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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권-가인, ‘엄숙하고 진지한’ 비공개 결혼식…과연?

    조권-가인, ‘엄숙하고 진지한’ 비공개 결혼식…과연?

    ‘아담부부’ 조권과 가인이 발리의 아름다운 리조트에서 둘만의 은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조권과 가인은 오는 21일 방송될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 화보촬영 마지막 날 웨딩장면 촬영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실제 야외 결혼식장처럼 아름답게 장식돼 있던 리조트를 보고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내 결혼식 장면을 연출했다. 이미 ‘1인 10역’ 결혼식을 올렸던 조권은 이번만큼은 엄숙하고 진지하게(?) 결혼식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화보 촬영 스태프들은 시종일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웨딩 장면 촬영이 끝날 무렵 사진작가가 아담부부를 위해 특별한 결혼선물을 해주겠다고 나섰다. 이를 위한 촬영을 하던 중 가인은 꼬꼬마 신랑 조권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줬다. 꼬꼬마 신랑 조권이 받은 잊지 못할 추억은 오는 21일 오후 5시15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태진아, 장윤정 대박 예언 “10대 가수왕 될 것”▶ ‘애프터스쿨 탈퇴’ 유소영, 배우컴백…고소영과 한솥밥 ▶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트로트퀸 장윤정이 걸그룹 오렌지카라멜 콘셉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장윤정은 8월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걸그룹의 파격적인 변신이 부러울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MC 유재석이 “걸그룹이 부러울 때가 있나”고 묻자 장윤정은 “화장을 강하게 한다던지 의상을 파격적으로 입고 안무에서도 걸그룹이 부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MC 박미선이 “걸그룹에 들어간다면 어떤 걸그룹 멤버가 되고 싶나”고 묻자 장윤정은 “들어간다기보다 얼마 전에 오렌지카라멜을 봤는데 그 콘셉트가 너무 귀엽더라”며 “나는 태어나서 귀여운 것을 한 번도 안해봤다”고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오렌지카라멜 노래 ‘마법소녀’ 제안에 장윤정은 조금 주춤해 하다가 노래가 나오자 자신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신나게 노래를 하며 안무까지 완벽히 소화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3’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정엽, ‘스케치북’ 이달의 가수..신청곡 라이브로 선사

    정엽, ‘스케치북’ 이달의 가수..신청곡 라이브로 선사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리더 정엽이 시청자들의 신청곡을 받아 라이브로 불러준다. 정엽은 20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이 선정한 이달의 가수로 선정돼 4주 동안 ‘스케치북’의 신설코너 ‘만지다’에 출연한다. ‘만지다’는 시청자가 보내 온 사연과 함께 노래를 신청하면 이달의 가수가 직접 라이브로 불러주는 코너. 최근 녹화에서 ‘스케치북’의 주인장 유희열은 “첫 번째 이달의 가수인 만큼 우리나라에서 노래를 최고로 잘하는 가수를 초대했다”며 정엽을 소개한 뒤 “앞으로 4주간 신청곡을 불러줄 정엽과 함께 팀 이름을 만들자”며 믿음, 소망, 사랑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신청곡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박지영, 신성희씨가 신청한 성시경의 ‘두사람’. 이에 정엽은 두 사람에게 영원히 행복하길 바란다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예비신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정엽은 “‘스케치북’을 통해 관객들이 듣고 싶은 노래를 직접 불러 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고 첫 번째 이달의 가수로 뽑아주셔서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태진아, 장윤정 대박 예언 “10대 가수왕 될 것”▶ ‘애프터스쿨 탈퇴’ 유소영, 배우컴백…고소영과 한솥밥 ▶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 명동 ‘나눔의 거리’로

    서울의 대표 관광지이자 쇼핑 거리인 중구 명동이 ‘나눔의 거리’로 거듭난다. 중구는 오는 27일 명동 크리스피크림 명동점 앞 사거리에서 나눔의 거리 선포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나눔의 거리로 지정되는 곳은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크리스피크림 명동점에 이르는 150m 구간이다. 나눔의 거리는 2008년 8월 시작된 ‘서울디딤돌사업’의 일환이다. 디딤돌사업은 음식점 등 지역 자영업소와 소외계층을 이어주는 민간 연계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참여 업소는 형편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이나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지난달 말 현재 서울시내 디딤돌사업 참여 업체는 모두 3010곳이며, 이들로부터 도움을 받는 어려운 이웃은 3만 9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명동 일대에는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 1500여곳이 몰려 있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핵심 요지로 꼽힌다. 참여 업체에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사업 나눔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상가‘라는 문구가 적힌 오렌지색 현판을 달아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슈주 “공연서 女팝스타 패러디, 세계 팬에 대한 보답”

    슈주 “공연서 女팝스타 패러디, 세계 팬에 대한 보답”

    슈퍼주니어가 국내를 넘어선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콘서트에서 비욘세 레이디가가 등 여성 팝스타의 패러디 무대를 준비했다. 슈퍼주니어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세 번째 아시아투어 서울공연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초 오렌지캬라멜 무대를 준비했지만 비욘세와 레이디가가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희철은 “신동 은혁과 오렌지캬라멜을 하려고 했는데 다른 가수분들이 먼저 하셔서 고민하다가 여장의 끝을 보여주자고 생각해 비욘세와 레이디가가 무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이 해외 팝스타 패러디에 나선 것은 단지 전 세계에 고루 퍼져있는 팬들에 대한 보답이기도 하다. 신동은 “공연을 너무 한국가수 위주로만 해왔던 게 아닌가 싶었다. 세계에도 팬들이 계시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 곡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리더인 이특은 “좀 더럽다고 느끼실 정도로 깜짝 놀라실 테지만 공연 관람등급에 맞춰 준비했기 때문에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한 패러디 공연 외에도 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원형 LED, 턴테이블, 와이어장치 등 특수무대 장치와 홀로스크린, 홀로큐브를 이용한 특수영상장비, 유리무대, 이동차 등 객석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초대형 무대를 구현했다. 관계자는 “체조경기장이라는 대형공연장의 이점을 살리면서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차별화된 생깔을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고 자신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신동과 은혁이 직접 디렉팅에 나서 눈길을 끈다. 신동은 “스케줄이 빡빡해서 잠도 못 자며 준비했지만 팬들의 마음이나 멤버들의 장점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이 우리들 자신이기 때문에 직접 준비하게 됐다”고 각오를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세 번째 아시아투어의 첫 포문을 연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28일 중국 칭다오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포미닛 전지윤, 나나 ‘왕리본’ 달고 ‘전나나 캬라멜’

    포미닛 전지윤, 나나 ‘왕리본’ 달고 ‘전나나 캬라멜’

    걸그룹 포미닛의 전지윤이 머리에 ‘왕리본’을 달았다. 전지윤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걸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트레이드마크인 핑크색 왕리본을 머리에 달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지윤은 몸보다 큰 대형 리본을 머리에 이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지윤의 곁에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뒷짐을 지고 있는 동료 멤버 허가윤의 모습도 볼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전지윤이 착용한 분홍색 왕리본은 같은 날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오렌지 캬라멜 멤버 나나가 등 뒤에 달았던 것. 나나의 왕리본은 날개를 연상시킬 만큼 큰 크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네티즌들은 데뷔 당시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해 일명 ‘전글라스’라는 별칭을 얻었던 전지윤에게 ‘전나나’라는 애칭을 새로 붙였다. 이어 “깨알 같은 전나나, 웃음을 주는구나”, “전글라스, 전쭈글이, 전나나 까지 참 다양한 매력을 가진 듯”, “무대 위에서는 폭풍 카리스마인데 이렇게 보면 또래의 아이들과 다를게 없다”, “전나나도 웃기지만 허가윤 양, 표정을 어찌해”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전지윤 미님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6) 광주 친환경 그린마을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6) 광주 친환경 그린마을

    온난화로 인한 재해가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지성 폭우와 폭설 등 예기치 못한 기상재해가 빈번해졌다. 기후변화와 함께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는 가정·상업 등 생활부문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43%를 차지할 정도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공동으로 국민들의 녹색생활을 권장하기 위해 그린(Green) 마을 조성에 나섰다. 우수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광주광역시 친환경 마을을 다녀왔다. 광주시의 행정·경제·문화중심 타운으로 육성된 신도시에 들어선 해광한신아파트. 가까운 곳에 상무시민공원이 위치해 주변환경이 쾌적하게 느껴졌다. 입구에 들어서자 경비실 앞에 녹색생활 실천마을로 선정됐다는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마침 관리사무소에서는 주민 대표들이 환경개선 사업과 실천운동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중이었다. 이 아파트는 폐식용유를 모아서 비누만들기, 알뜰장터 운영 등을 통해 철저히 자원을 재활용한다. 폐우산 천으로 장바구니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탄소은행 가입도 독려해 522가구 중 75%가 가입 신청을 했다. 올해 하반기 전가구 가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폐우산 장바구니는 무엇보다 방수가 잘되고 오래 쓸 수 있어 명품 아이디어 제품이 됐다. 또 지하주차장 전등을 발광 바이오드(LED) 전구로 교체해 매월 63만원 정도의 전기료를 절약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교실과, 분기별 1회씩 야간 ‘소등의 날’도 지정해 운영한다. 관리소장 주병조(51)씨는 “처음엔 주민들의 반응이 시큰둥했지만 주민대표회의와 부녀회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녹색생활이 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파트 단지내 공터에 꽃과 나무를 심어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이 아파트는 그린마을로 선정돼 11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서구청 나문효(여·45) 주무관은 “해광한신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면서 “이곳을 모델삼아 관내에 많은 녹색마을이 생기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신안사거리에서 전남대쪽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에 아파트 한 채가 눈에 들어온다. 신안모아타운으로 이곳 역시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겉으로 보기엔 여느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평범해 보이지만 요즘 녹색아파트로 각광을 받으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지렁이로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20% 줄이고, 녹색생활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도 20% 줄였다. 이 아파트는 2005년부터 부녀회를 중심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과 에너지 절약운동을 실천해왔다. 무엇보다 지렁이를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하는 ‘유기순환운동’은 전국적으로 성공사례를 배우려는 발길이 줄을 잇는다. 아파트 앞 유휴부지에는 지렁이 사육장이 있다. 지렁이가 들어있는 20여개의 큰 상자를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를 먹이로 제공한다. 지렁이는 음식물 쓰레기를 영양분으로 공급받고 배설물 등을 통해 유익한 퇴비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퇴비는 영양분이 많아 화초 영양분으로는 그만이란다. 공동 사육장뿐만 아니라, 요즘은 가정에 지렁이 사육상자를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가구도 부쩍 늘었다. 전체 180가구 중 70가구가 지렁이를 분양받아 사육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부녀회장 김미원(49)씨는 “처음엔 지렁이 사육이란 말에 주민들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면서 “지금은 유기질 퇴비를 만드는 친환경 동물이자 아파트의 자랑거리가 돼 주민들 모두 지렁이 전도사가 될 정도로 관심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광주시 북구청 주민자치과 한창용씨는 “지난해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시범사업으로 7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해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면서 “올해는 10개 아파트로 지원대상을 늘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구 운림라인 2차아파트도 녹색생활 실천마을로 선정됐다. 354가구 1050명이 살고 있는 이 아파트는 전가구 100% 탄소은행 가입과 지렁이를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감량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동행한 광주시 자치행정과 허경씨는 “삭막하던 아파트 단지가 지렁이와 에너지 생태학습장 등으로 바뀌면서 이웃들 간 소통이 원활해졌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마을이 지역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광주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그린 시범마을은 정부는 국민들에게 친환경 녹색(Green) 생활을 권장하기 위해 시범마을을 선정해 자금지원 등을 해주고 있다. 행안부는 지난해 실천계획 심의와 실사 등을 거쳐 올해 전국 48곳을 녹색 시범마을로 선정했다. 아파트 22곳, 주택 공동체 마을 18곳, 복합형 8곳 등이 녹색생활 실천 시범마을로 뽑혔다. 그린마을 조성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잘한 마을에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정부는 주민 주도형 녹색실천 시범마을 육성과 경쟁을 통해 녹색생활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성공모델을 발굴해 전국적으로 보급, 녹색성장의 비전을 실현하는 디딤돌을 놓겠다는 것이다. 시범마을은 에너지 절약, 주민참여, 자원재활용, 녹색교통, 녹색소비, 생태환경 등 각 부문별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 시범사업을 계기로 내년부터 대상지역과 지원금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그린마을은 지원 신청서와 실천계획·실적 등을 평가지표(표 참고)를 통해 점수화한 뒤 높은 점수를 얻은 곳을 선정한다. 이때 마을 평가 리스트는 현장 지도자료로도 활용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마을 단위 가구 수가 많고 주민 리더의 창의적인 노력이 많을 때, 선정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주민들 ‘지렁이 엄마’라고 불러요” “제 이름대신 ‘지렁이 엄마’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립니다.” 광주 북구 모아타운을 관리하는 이미숙(38·여) 소장은 별명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일한 지 올해로 12년째다. 친환경 생활을 몸소 실천하며,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쏱아내 해당 구청에서는 그를 ‘아이디어 뱅크’라고 부른다.  한곳에서 오랫동안 일하다 보니 주민들과 호흡도 척척 잘 들어맞는다. 친환경 실천운동을 하나하나 접목시켜 녹색아파트 이미지를 확고히 굳혔다. 많은 일 가운데 2005년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시작한 ‘지렁이 사육장’은 전국적으로 알려져 한 수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의 생태학습장으로도 인기가 높다.  이 소장은 지렁이에 대해선 박사가 다 됐다. 그는 “지렁이라고 해서 쉽게 생각하면 기르는데 실패하기 십상”이라면서 “꼭 지렁이 사육과 관련된 교육을 받고 분양을 받아야 성공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지렁이를 키우고 싶다면 필요한 집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단다.  토기화분이나 나무상자, 플라스틱 화분 등 폐자재를 이용하면 되는데 가능한 공기와 잘 통하는 나무상자를 권했다. 집이 마련되면 분변토와 지렁이를 넣고, 염분을 제거한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주면 잘 자란다. 무한정 번식하지 않고 공간에 맞게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가졌다. 따라서 퇴비를 만들려면 지렁이집을 자꾸 늘려줘야 한다.  그는 “농약 성분이 있는 오렌지·바나나 껍질 등은 주지 않는게 좋다.”면서 “짠음식은 물을 끼얹어 소금기를 뺀다음 흙에 묻어주면 훌륭한 먹이가 된다.”고 조언했다.  1년 정도 지렁이를 키우는데 성공했다면 분양을 해줘도 된다. 지렁이 개체가 순간적으로 줄어들더라도 이미 적응된 장소에서는 금세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지렁이 엄마’답게 그의 지렁이 예찬론은 끝이 없다. 혹시 지렁이와 유쾌한 동거를 시작하고 싶다면 상담이나 직접 방문도 환영이란다. 문의: 062)529-2827 광주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포미닛 전지윤 “나나 ‘왕리본’ 빌렸어요”…“귀여워”

    포미닛 전지윤 “나나 ‘왕리본’ 빌렸어요”…“귀여워”

    걸그룹 포미닛의 전지윤이 오렌지 캬라멜 멤버 나나의 왕리본을 머리에 달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전지윤은 8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SBS ‘인기가요’ 방송 전 왕리본을 머리에 부착하고 동료 멤버 허가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 전지윤은 왕리본을 달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 허가윤은 맘에 들지 않는 듯 장난스럽게 인상을 쓰고 있어 보는 사람의 웃음을 자아낸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윤언니 리본 잘 어울린다”, “둘 다 너무 귀엽다”, “리본이 커도 너무 크잖아”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포미닛은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노래를 하던 중 무대가 무너지는 방송사고로 크게 다칠 뻔 했으나 잘 대처해 위기를 넘겨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사진 = 전지윤 미니홈피,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공중파서 금지 의상" 채연 섹시 드레스 공개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진짜 똥차 화제…인간 배설물로 320km 질주 ▶ 신세경, 러브캣 화보 화제…섹시미 ‘물씬’
  • 세련된 디자인 와이파이 풀터치폰, 삼성 ‘A210S’ 출시

    세련된 디자인 와이파이 풀터치폰, 삼성 ‘A210S’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가 Wi-Fi 풀터치폰 ‘A210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젊은 세대 겨냥해 선보인 ‘A210S’는 오렌지, 레드, 실버 등의 포인트 컬러를 사용했으며 옆면을 역동적인 사선으로 처리하고 유선형 바디라인을 구현한 세련된 디자인의 풀터치폰이다. 이번에 출시한 휴대폰은 기존 3G망을 통한 이동전화 기능과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전화, 웹서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가 구축된 집이나 사무실에서 저렴한 요금의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고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 공간에서는 무료로 자유로운 웹서핑이 가능 한 것. 가속도 센서를 활용한 G-Fun 게임, 지상파 DMB, 3D 모션포토 등 신세대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강화, 지원한다. 이외에도 300만 화소 카메라, 셀프촬영,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지원, 대용량 전화번호부, SOS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경제적이고 편리한 와이파이 기능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도 갖춰 신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Wi-Fi 풀터치폰 ‘A210S’컬러는 블랙오렌지, 시크화이트, 딥블랙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아테네’ 김민종, 놀쇠족 변신 이색 스틸컷 공개

    ‘아테네’ 김민종, 놀쇠족 변신 이색 스틸컷 공개

    2010 하반기 SBS에서 방송될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이탈리아 촬영에 합류했던 김민종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 김민종은 진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 넉살좋은 속물 김기수 역을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김종민이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맡은 캐릭터는 전 북한 대외정보 조사부 요원 김기수. 북한의 오렌지족이라는 ‘놀쇠족’으로 불리던 그는 작전중 한국 요원측에 체포돼 전격 귀순, 남한에서 자본주의를 만끽하며 돈 되는 일은 무슨 일이든 하는 속물 형 인간이다. 유럽 정보통이었던 과거의 경력 때문에 작전에 강제 투입된 김기수. 자신의 비즈니스를 지키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정우(정우성)와 파트너가 돼 이탈리아에 오게 된다. 김기수는 이탈리아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갖가지 고생을 하며 요원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번에 공개 된 김민종의 이탈리아 촬영 컷에서는 다소 코믹하고 한 없이 가벼운 동시에 요원 출신다운 날카로움이 엿보이는 기수의 다양한 캐릭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평소 옥신각신 하면서도 위기 시 빛을 발하는 작전 파트너 정우(정우성)와의 환상적인 호흡이 드라마의 코믹코드로 작용할 예정이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채연 나이 굴욕…샤이니 키 “이상형은 비슷한 나이가 좋아”

    채연 나이 굴욕…샤이니 키 “이상형은 비슷한 나이가 좋아”

    ‘골드미스’ 채연이 이승기에 이어 샤이니의 키에 ‘나이 굴욕’을 당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샤이니의 종현과 키, 채연과 슈퍼주니어의 신동 등이 짝꿍으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채연의 이상형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MC 지석진이 키에게 “채연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키는 “아무래도 비슷한 나이가 좋다”고 말하며 단번에 거부해 13살 연상 채연에게 굴욕을 안겼다. 또 이날 채연은 “잘 먹는 사람이 좋다. 내가 남긴 걸 가져가서 자기가 먹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지만 신동이 “애완견을 데리고 다니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근 타 방송에서 채연은 이승기에게 ‘많은 나이’로 인해 한 차례 거절을 당한바 있어 이번 키의 거절로 그녀는 또 한 번의 굴욕감을 맛봤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전원주, 선우용여, 김효진, 문천식, 채연, 신동(슈퍼주니어), 오렌지캬라멜의 레이나, 나나, 샤이니의 키, 종현,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희철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 물가 최대 복병은 러시아발 곡물가

    물가 최대 복병은 러시아발 곡물가

    우리 경제가 탄탄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의 최대 과제는 물가를 어떻게 안정시킬 것인가다. 다양한 물가 상승 요인 가운데 특히 핵심이 되고 있는 3대 변수를 점검해 봤다. ① 러시아발(發) ‘애그플레이션’ 일어날까 하반기 물가안정의 최대 복병 중 하나가 곡물가격 급등이다. 세계 3위의 곡물수출국인 러시아는 5일(현지시간) 극심한 가뭄에 따른 수확량 감소로 연말까지 밀 등 곡물 수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T)의 9월 인도분 밀 가격은 하루 최대 변동폭인 60센트(8.3%)가 올라 부셸당 7.8575달러를 기록했다. 2008년 8월29일 이후 2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6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밀의 국제시세는 5월에 t당 183달러에 불과했지만 7월 214달러, 8월 255달러 등으로 치솟았다. 설탕 원료인 원당(原糖)도 5월에 t당 420달러에서 6월 461달러, 7월 515달러로 올랐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곡물 수출 중단이 시장에 큰 충격을 주면서 공급부족 우려를 확산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 곡물가격 급등은 국내 공산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미 CJ제일제당은 설탕값을 평균 8.3% 올렸다. 밀가루와 오렌지 주스 값의 인상도 시간문제다. 정부는 ‘애그플레이션’(곡물가격이 상승하는 영향으로 일반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까지 이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 밀 가격 상승이 국내에 영향을 미칠 경우 저리로 사료 구매자금을 지원해 물가를 안정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② ‘이란 리스크’ 언제까지 국내 도입 원유가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5일 현재 배럴당 78.59달러로 이번주에만 4.84달러가 뛰었다. 지난달보다는 5.98달러 올랐다. ‘이란 리스크’ 탓이다. 미국의 이란 제재 통합법안 발효에 이어 유럽연합(EU), 캐나다, 호주 등이 독자제재 대열에 동참하면서 두바이유(油) 가격이 흔들릴 조짐이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2주 시차를 두고 국내 휘발유, 경유 값에 영향을 미친다. 8월 이후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란은 서방과 마찰을 빚을 때마다 전세계 원유 수송량의 30% 이상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원유 도입량 가운데 중동산이 80%, 이란산이 9.5%를 차지하는 우리로선 더 신경이 쓰이는 상황이다. 물론 국내 대부분 연구기관들은 경제전망 수정치를 내놓으면서 하반기 두바이유를 배럴당 80달러 안팎으로 봤다. 올 들어 가장 높았던 87.40달러(5월4일)까지는 제법 여유가 있다. 문제는 이란 리스크는 미국의 이란제재통합법 세칙이 확정되는 10월초까지는 지속될 수 있다는 데 있다. 배럴당 85~90달러에서 움직인다면 물가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장기간의 유가 흐름을 보면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80달러 초반까지는 높은 수준은 아니다.”면서 “이란 위기가 장기화하면 두바이유 가격이 강세를 띠게 돼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③ 지방공공요금 동결 뜻대로 될까 공공요금도 불안요인이다. 정부는 7·28재·보선이 끝난 직후 전기·가스요금과 시외·고속버스요금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공공요금 인상이 연간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0.1~0.15%포인트로 목표치인 2.9%를 유지하는 데 문제 없다.”는 게 기획재정부의 설명이다. 하지만 이는 지방공공요금이 동결 혹은 인상이 최소화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 분석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시내버스료와 택시료, 도시가스료(소매), 쓰레기봉투료, 상수도료(소매), 하수도료 등 11종의 공공요금을 관리하고 있다. 재정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조를 통해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 내지 인상을 최소화하는 지자체에 대해 예산 및 평가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당근’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경기 용인·화성·시흥·군포·광주 등 9개 시·군은 이미 하반기에 지방공공요금을 올리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지자체의 재정건전성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서 공공요금 인상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기 때문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코요태 ‘오예댄스’ 안무는 신지, 작명은 김종민…인기 대박 예감

    코요태 ‘오예댄스’ 안무는 신지, 작명은 김종민…인기 대박 예감

    혼성그룹 코요태의 새 싱글 안무 ‘오예댄스’가 신지의 작품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코요태는 7일 오후 4시 1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싱글음반 타이틀곡 ‘점프, 점프, 점프’(Jump, Jump, Jump)와 새 안무 ‘오예댄스’를 공개했다. 따라 하기 쉽고 귀여워 벌써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이 춤의 이름 ‘오예댄스’는 김종민이 지었고 안무는 신지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예댄스’란 인트로와 후렴구에 반복 등장하는 ‘오예 오예 오예 오예’ 가사 부분에 긍정의 의미를 나타내듯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린 후 좌우로 양손을 번갈아가며 흔드는 댄스. 신지는 “군 전역 후 너무나 열심인 종민오빠를 보며 느끼는 바가 많았다”며 “열의를 가지고 안무팀과 함께 쉽고 시원한 동작으로 안무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코요태의 새 싱글음반 ‘점프, 점프, 점프’는 국내 정상급 작곡가 김세진이 심혈을 기울인 댄스 음악으로, 세련된 바운스와 귀에 쉽게 전이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한편 이날 방송에는 보아, 세븐(SE7EN), 샤이니(SHINee), 손담비, DJ DOC, 환희, G.NA, 코요태, 오렌지 캬라멜, 노라조, 바비킴, 엠블랙(MBLAQ), 인피니트 등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 채연 굴욕의 날…”이상형은 애완견”신동에 당하고 키에 차이고

    채연 굴욕의 날…”이상형은 애완견”신동에 당하고 키에 차이고

    ‘골드미스’ 채연이 바라는 이상형은 신동의 판정에 따라 ’애완견’인 것으로 판명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샤이니의 종현과 키, 채연과 슈퍼주니어의 신동 등이 짝꿍으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채연은 원하는 이상형에 대해 “잘 먹는 사람이 좋다. 내가 남긴 걸 가져가서 자기가 먹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동이 “그런 사람을 원하면 애완견이 딱이다. 애완견을 데리고 다니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이상형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MC 지석진이 키에게 “채연은 어떠냐?”고 묻자 키는 “아무래도 비슷한 나이가 좋다”고 말하며 단번에 거부해 13살 연상 채연에게 굴욕을 안겼다. 채연은 최근 타 방송에서 이승기에게 ‘많은 나이’로 인해 한 차례 거절을 당한바 있어 이번 키의 거절로 그녀는 또 한 번의 굴욕감을 맛봤다.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전원주, 선우용여, 김효진, 문천식, 채연, 신동(슈퍼주니어), 오렌지캬라멜의 레이나, 나나, 샤이니의 키, 종현,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희철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시크릿, 눈물 티저 고혹적인 자태 ‘화제’…하루만에 조회 5만 ▶ ’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현장 행정]성동 ‘레인보우 서포터즈’

    [현장 행정]성동 ‘레인보우 서포터즈’

    5일 오후 2시, 금호동 성동정신건강센터 4층에 50~60대 중년 여성들이 모였다. “남편의 마음도 모르고 그렇게 심한 말을 했어? 나도 그런 적 있었어. 그럴 땐 한 10분쯤 쉬었다가 다시 이야기하는 게 좋아. 그러면 서로 감정이 누그러지거든.” 이순진(가명·61)씨는 옆에 앉은 심명순(가명·53)씨에게 넋두리를 늘어놓는다. 이씨는 “맞아요. 다음부터는 저도 그렇게 해볼게요.”라고 맞장구를 친다. 뜨개질을 하면서 이렇게 두런두런 얘기를 나눈다. 뜨개질 강사로 나선 옐로 서포터즈 정현희(58)씨도 한 때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정씨는 “비슷한 증상을 가진 이웃끼리 모여 얘기하며 뜨개질을 하면 정서적으로 안정도 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송희 정신보건 사회복지사는 “비록 작은 공간에서 뜨개질을 하지만 모두가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성동구가 주민들의 육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주부 우울증, 자녀 주의력결핍장애(ADHD), 알코올중독 등으로 고생하는 주민 을 돕는다. 구에 따르면 최근 ‘레인보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물질적인 봉사도 중요하지만 숨기다가 깊어지는 정신건강을 돌보자는 취지다. 남모르게 정서불안 등으로 가정 불화를 겪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레인보우 서포터즈에는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7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여성, 아동, 각종 위기에 직면한 사람 등 대상별로 사회적응훈련을 돕게 된다. 레드(Red)는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구민을 보살피고, 오렌지(Orange)는 여성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검진·행사지원을, 옐로(Yellow)와 그린(Green)은 각각 아동과 청소년에게 프로그램 보조진행 학습 도우미 및 학교생활 적응훈련을 돕는 역할을 한다. 또 블루(Blue)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사회재활프로그램 진행 등을, 네이비(Navy)는 알코올중독자의 정서적 지원과 검진참여 등을, 바이올렛(Violet)는 노인들을 위한 방문보조를 통한 유대감 확인 등 활동을 맡는다. 고재득 구청장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따라 자살이나 삶을 포기하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주민들이 많다.”면서 “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 치료함으로써 모든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에서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김정은 vs 전인화, ‘청담동女 패션’ 안방극장 사로잡다

    김정은 vs 전인화, ‘청담동女 패션’ 안방극장 사로잡다

    ‘청담동 패션’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상위 1%’ 부유층 여성들이 즐겨 입는 패션 스타일을 지칭하는 일명 ‘청담동 패션’은 지나치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기품 있는 명품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낸 룩을 일컫는다. 현재 드라마 속에 반영된 ‘청담동 패션’은 크게 두 가지로 세분된다. 먼저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출연 중인 배우 김정은은 ‘청담동 며느리룩’으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의 ‘청담동 사모님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김정은은 지난 2일부터 방송된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상류층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이자 최대 로펌 대표의 아내 전설희로 분했다. 첫 촬영 분에서 김정은은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청담동 며느리룩’을 완성했다. 김정은의 전설희는 시부모님을 대접하는 장면에서 아이보리 컬러의 톱과 스커트를 선택했다. 또 명품브랜드 샤넬의 트위드 드레스에 진주목걸이와 모자, 트위드백을 매치해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남편 차지욱(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 취임식 장면에서 김정은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한 ‘파티룩’을 선보였다. 이날 김정은이 선택한 드레스와 다이아몬드 진주 목걸이 등 모든 아이템들의 총 가격은 약 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제빵왕 김탁구’ 전인화, 청담동 사모님룩 반면 전인화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냉정하고 계략에 능한 서인숙으로 분해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 초반, 전인화는 파워숄더 디자인과 핑크, 레드, 오렌지 등의 컬러가 조화를 이룬 70년대의 화려한 복고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드라마 속의 시대가 1990년대로 옮겨지자 전인화는 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했다. 어머니이자 중년에 접어든 사모님의 캐릭터를 우아하게 표현하기 위해 전인화는 블랙, 화이트, 베이지 등 무채색 계열의 드레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하거나, 화려한 프린트의 실크나 시폰 소재 드레스를 입는 등 한층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의류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의 마케팅 관계자는 전인화에 대해 “드라마 속 기존의 40대 여성 캐릭터가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보다 더 많은 표현이 가능한 배우”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사진 = 에이스토리,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모험·환상 즐기다보니 마음의 문 활짝

    모험·환상 즐기다보니 마음의 문 활짝

    모험과 상상은 아이들을 자라게 한다. 낯선 곳에서 구르고 부딪치면서 세상을 배워간다. 머릿속에서 펴는 상상의 날개는 하나의 질문에 여러 개의 답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유연함을 갖게 한다. 이른 나이부터 공부에 찌든 아이들은 이 두 가지를 경험할 기회를 빼앗기고 아이들의 뇌는 자연스레 굳어갔다. 동화작가 류미원(48)이 5년간 집필한 장편동화 ‘오렌지별에서 온 아이’(창비 펴냄)는 이 두 가지를 맛보게 한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은 아이들의 뇌를 왕성하게 움직일 만하다. 준호, 원갑, 명후, 은지, 태웅 등 다섯 아이들은 산속에서 열리는 여름캠프에 참가한다. 아이들은 ‘티립스’라는 이상야릇한 소년을 만나는데 몰골은 초라하기 그지없고 덜 떨어져 보인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자신이 외계인이란다. “소통을 위해 초록별 지구에 왔다.” “죽음은 또 다른 여행”이라는 생뚱맞은 말은 아이들을 더욱 알쏭달쏭하게 만든다. 긴가민가했던 아이들은 마음이 통하는 순간 머리에서 꽃을 피우는 티립스를 보게 되고, 그에게 ‘블랙홀 상상’을 배워 자연의 목소리를 들으며 과거의 상처와도 대면하면서 티립스를 믿게 된다. 이제 숲속의 나무, 인간이 놓은 덫에 걸려 신음하는 반달곰의 목소리를 듣게 된 아이들. 그들의 고통에 아파하며 반달곰의 쓸개를 노리는 밀렵꾼들을 무섭지만 포기하지 않고 뒤쫓을 만큼 불쑥 자란다. 나쁜 어른들에 맞서는 아이들의 고군분투 모험담과 외계에서 온 생명체와 친구가 된다는 설정은 마르지 않는 재미와 호기심을 준다. 아이들은 손에 땀을 쥐며 읽어 내려가면서 정의란 무엇인지, 남과 소통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작가는 지은이의 말에서 스스로를 지구에 오래전에 뿌리내린 외계인으로 규정하고 지구인들이 다시 마음의 문을 열기를 바란다고 썼다. 공부 경쟁으로 기운이 빠진 요즘 아이들은 친구는 물론 자기자신과도 제대로 이야기하는 법을 잃어버렸다. 아이들 앞에 나타난 외계소년 티립스의 이름은 이러한 바람을 담고 있기도 하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홍일점 공관장 박동원 주 파라과이 대사에

    홍일점 공관장 박동원 주 파라과이 대사에

    정부는 3일 박동원(56) 주 브라질 공사참사관을 주 파라과이 대사로 임명하는 등 추계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독신인 박 신임 대사는 현 재외공관장 156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이다. 역대 여성 공관장인 이인호·김경임·김영희·지영선씨에 이어 다섯 번째다. 1991년 포르투갈어 전문가 특채로 외교통상부에 들어온 박 대사는 베스트셀러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등의 책을 번역한 바 있다. 정부는 또 주 말레이시아 대사에 이용준 외교통상부 차관보, 주 인도 대사에 김중근 고려대 외교겸임교수를 임명했다. 주 이탈리아 대사엔 김영석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 주 파키스탄 대사엔 최충주 경기도 국제관계자문대사, 주 핀란드 대사엔 박동선 국제경제협력대사가 임명됐다. 주 사우디 대사에 김종용 에너지자원대사, 주 오만 대사에 최종현 외교부 부대변인, 주 요르단 대사에 신현석 인천시 국제관계자문대사, 주 이란 대사에 박재현 아세안 대사, 주 니카라과 대사에 김순태 주 상파울루 총영사, 주 온두라스 대사에 원종온 전 주 페루 공사, 주 수단 대사에 곽원호 주 예멘 대사, 주 예멘 대사에 박규옥 주 두바이 총영사가 기용됐다. 주 뉴욕 총영사에 김영목 주 이란 대사, 주 나고야 총영사에 이균동 전 주 중국 공사, 주 밴쿠버 총영사에 최연호 외교부 조정기획관, 주 상파울루 총영사에 박상식 전 주 아르헨티나 공사참사관, 주 두바이 총영사에 홍영종 전 여권관리관이 임명됐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리지 소속사 측 “속옷 방송사고 사실무근” 해명

    리지 소속사 측 “속옷 방송사고 사실무근” 해명

    오렌지 캬라멜 리지가 속옷이 벗겨진 방송사고 보도에 해명에 나섰다. 리지의 지난 7월 MBC every1 ‘플레이걸즈 스쿨’ 여름특집 물놀이 편 촬영 중 속옷이 물에 흘려 내려갔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에 따르면 당시 애프터스쿨 소속이었던 리지는 멤버들과 함께 국내 한 수상스키장에서 게임을 진행, 진 팀이 벌칙으로 바나나 보트를 타야하는 벌칙을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리지의 옷을 흘러내렸다. 플레디스 측은 “물살을 빠르게 타고 달리는 바나나 보트를 타다보면 옷이 살짝 내려갈 수 있다”며 “리지 역시 겉옷이 미세하게 흘러내렸을 뿐 속옷 노출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정대세 “축구팀 문책설 슬픈일…방북때 환영못받아”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이승기의 ‘센스만점’ 스타일 룩으로 ‘훈남’되기

    이승기의 ‘센스만점’ 스타일 룩으로 ‘훈남’되기

    요즘 남자들, 스타일이 훈훈해져야 밖에서도 안에서도 사랑 받는다는 걸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부담되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감각 있는 스타일을 뽐낼 수 있기를 원한다면 TV속 훈남에게서 팁을 얻어보는 것도 방법이다.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크린 속 이승기가 바로 모델, 그의 다양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아웃도어룩 연출하기아웃도어 옷을 현명하게 즐기는 법은 다양한 캐주얼 또는 클래식한 아이템과 같이 아웃도어 아이템을 믹스앤매치 하는 것.1박2일 속 이승기는 편안한 티셔츠 위에 얇고, 높은 실용성의 아웃도어 풀 짚업 재킷과, 다크한 컬러의 발목라인을 롤업한 진, 그리고 여러가지 컬러가 섞인 삭스를 매치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아웃도어 아이템을 선택할 때는 다크한 컬러보다 애시드하거나 비비드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발랄하고 아웃도어룩을 더 센스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캐주얼룩 연출하기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뭔가 아우터를 매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 바로 베스트.베스트와 슈즈의 색상을 비슷하게 톤온톤으로 매치한 이승기의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여기서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베스트의 디자인에 있다. 어떻게 보면 심심한 컬러가 될 뻔한 카멜색에 포인트로 오렌지와 옐로우의 조합은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을 준다.◆ 댄디룩 연출하기이승기의 이미지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최적의 스타일링은 바로 댄디룩.단추를 한 개 정도 풀어헤치고, 소매는 팔꿈치까지 걷어 올린 깔끔한 라인의 셔츠는 이승기의 ‘엄친아’스러운 스마트한 그리고 솔솔 풍겨오는 남자의 이미지가 부각되는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에 잘 빠진 슬랙스를 매치해 준다면 금상첨화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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