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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 우정선행상 대상 ‘손빛회’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이 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0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우정선행상 대상에는 부산에서 24년 동안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번역 봉사를 해 온 ‘손빛회(손으로 빛을 전하는 모임)’가 선정됐다. 16명의 주부 회원들로 구성된 손빛회는 1987년부터 부산점자도서관에서 점자번역, 오디오북 녹음, 자료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해 왔다. 재단은 손빛회가 번역한 점자도서가 후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문서적 등 다양한 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꿈을 이루게 한다는 점에서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상은 전라도 광주에서 고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25년 동안 어려운 학생들을 도운 권철환씨와 아들 은성군, 또 다른 본상은 33년 동안 아동보호시설의 어린이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무료 치과진료를 해 온 백광우씨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장려상 공동 수상자인 ‘성북동 어머니 봉사팀’은 17년 동안 입양기관의 영유아를 돌보는 봉사활동을, 배금향씨는 부산 지역에서 10년 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코원 J3, 미흡한 기능에 초기 버그.. 사용자 불만 증폭

    코원 J3, 미흡한 기능에 초기 버그.. 사용자 불만 증폭

    코원시스템이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급 MP3플레이어 ‘코원 J3’가 타사 경쟁 제품보다 미흡한 기능과 초기 버그 등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J3는 MP3 재생을 비롯한 동영상ㆍDMBㆍ블루투스ㆍ보이스레코더 기능 등이 탑재됐다. 그러나 애플 아이팟에서부터 MP3플레이어에 탑재되기 시작한 무선인터넷 기능은 제외됐다. 반면 아이리버 K1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빌립 P3 등 동급 경쟁 제품은 무선인터넷 기능을 탑재해 최근 모바일 활용성을 강화한 사용자 트랜드를 반영했다. 동영상 재생 능력도 타사 경쟁 기종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화질로 각광받는 마트료시카 멀티미디어 컨테이너(MKV) 포맷은 재생이 안된다는 점도 경쟁 기종에 비해 떨어진다. 시코, 디시인사이드 MP3P 갤러리 등 MP3플레이어 사용자 커뮤니티에서는 이같은 J3의 기능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 한 사용자는 “코원 S9와 비교해 동영상 재생이나 기능이 나아진 점이 없어 2년전 스펙 그대로다”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J3는 출시 초기부터 각종 버그 문제로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음악 재생시 중력센서 잠금 상태에서 앨범아트 업데이트 안되는 현상, 모노 음원에서 잡음 발생, 비디오 클립뷰 탐색시 오작동 등 각종 버그로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코원은 J3 출시 8일 만에 13개의 오작동 및 보완사항 등을 개선한 펌웨어 버전 1.02ㆍ3.02을 내놨다. 코원 관계자는 “코원은 버그 수정, 안정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 등에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펌웨어를 통한 후속 조치보다는 초기 불량을 제거하고 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반응이다. 한 사용자는 “코원의 초기불량은 아이오디오(iAUDIO)4 때부터 꾸준히 제기돼 온 것 같다”며 “펌웨어로 버그 수정에 급급하는 것보다 사전에 완벽한 제품으로 내놓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J3는 출시 전부터 코원이 오랜만에 내놓은 프리미엄급 MP3 플레이어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급 기존 제품인 ‘코원 S9‘와 비교해 성능이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서양 횡단’ 최연소 여성 “아이팟-초콜릿이 친구”

    ‘대서양 횡단’ 최연소 여성 “아이팟-초콜릿이 친구”

    케이티 스팟스(여·22)가 최연소 대서양 횡단의 대기록을 세운 비결(?)을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 교외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다. 케이티는 행사에서 “아이팟 4개, 초콜릿 바 300개, 오디오북 100개를 갖고 (외로움을 달래며) 대서양을 건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일 아프리카 서부 세네갈의 다카르에서 1인승 보트의 노를 저으며 출발한 케이티는 70일 만인 3월 14일 가이아나의 조지타운에 도착, 대서양 횡단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하루 평균 오디오북 1.5권, 초콜릿 바 4.3개를 소화하면서 파도와 싸운 셈이다. 하지만 철저한 훈련이 없었다면 아이팟과 달콤한 식량(?)만으로 이뤄내기 힘든 기록이었다. 케이티는 “대서양 횡단에 나서기 전 100시간 동안 명상훈련을 하면서 외로움을 이기는 방법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배를 띄운 뒤에는 치밀한 작전(?)대로 물살을 갈랐다. 대서양에서 케이티는 2시간 단위로 노를 젓고 쉬는 일을 반복하면서 체력을 관리했다. 이런 식으로 케이티는 하루에 10시간씩 노를 저었다. 노젓기를 쉴 때는 틈틈히 이메일이나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상어떼를 만나기도 하고 파도에 보트가 뒤집힐 뻔도 했지만 가장 어렵고 견디기 힘든 건 새우잠이었다. 케이티는 “가장 힘든 건 좁은 공간에서 잠을 자는 것과 졸음을 이기고 파도에 맞서 노를 젖는 일이었다.”고 회고했다. 케이티는 지구촌 빈민을 대상으로 식수 공급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 단체의 모금을 지원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 장애인의 날] 해외 장애인 접근성 실태는

    │시애틀 이재연특파원│“장애인의 접근성을 생각한 지 25년 정도 됐습니다.” 미국 시애틀시(市) 레드먼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 27동 빌딩 1층엔 ‘접근성 랩(lab)’이란 곳이 있다. 2008년 11월 문을 연 이곳은 시각장애, 학습장애, 약시 등 여러 유형의 장애를 가진 가상 인물이 다양한 첨단장비로 학습, 컴퓨터 활용 등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과 스크린리더기, 점자프린터, 첨단 전동장비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보니 커니 MS 접근성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장애인 생활의 대안을 시나리오별로 제시해 보자는 게 랩의 목표”라고 말했다. “MS가 처음부터 장애인 친화적이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제품 개발 단계에서 동시에 하는 게 훨씬 비용이 적게 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MS는 사내에 16개의 접근성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이미 선진국은 이동권에서 나아가 웹 접근성을 확보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이 ‘제2의 일상’인 인터넷 세상을 자유롭게 누빌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미국의 웹 접근성 확보방안은 재활법 508조(섹션508)에 들어 있다. 2001년에 모든 웹사이트에 대한 장애인의 웹 접근성 준수를 의무화했다. 이 법은 연방정부와 공공연구기관이 정보통신기술·장비를 개발, 구매, 사용할 때 장애인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섹션508을 다루는 미 법무부 산하 엑세스위원회의 선임변호사이자 한국인 2세인 조너선 함씨는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도록 1년 넘게 장기간 공청회를 거치는 게 관례다.”라고 말했다. 유럽연합(EU) 국가 대부분은 국제표준기구(ISO)의 소프트웨어 접근성 표준을 자국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더 나아가 금융자동화기기(ATM)와 무인발권기, 항공정보단말기, 고객카드지불기 같은 키오스크(공공장소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시스템)까지 장애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비장애인처럼 공부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도 갖춰가고 있다. 시애틀 워싱턴대학의 ‘두잇 센터(DO-IT Center)’가 좋은 예다. 이곳은 다양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IT 교육 등을 통해 대학이나 직장, 대학원으로 계속 진출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 현재 서울대가 ‘한국센터’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scal@seoul.co.kr
  • 메이트 임헌일·정준일, 데뷔 후 첫 라디오DJ 발탁

    메이트 임헌일·정준일, 데뷔 후 첫 라디오DJ 발탁

    록밴드 메이트의 임헌일과 정준일이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DJ로 나선다. 두 사람은 19일부터 오후 8시 KBS DMB 오디오채널 UKBS MUSIC에서 방송되는 ‘라디오 플래닛’의 새로운 DJ로 발탁됐다. 앞서 이 방송은 넬의 김종완, 요조가 진행한 바 있다. 그동안 두 사람은 MBC FM4U ‘푸른밤’, 표준FM ‘보고싶은밤’,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의 일일 DJ로도 활동했고,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친구’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밤’에 게스트로 활약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해 왔다. 메이트는 “청취자들에게 평소 알고 있던 좋은 음악을 소개해주고 청취자들과 대화하는 느낌으로 진행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젬컬쳐스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츠카 안 부럽네”…벤츠 CLS 350 AMG 출시

    “스포츠카 안 부럽네”…벤츠 CLS 350 AMG 출시

    스포츠카 못지않은 날렵한 외모의 고성능 세단이 등장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9일 CLS-클래스에 AMG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한 ‘CLS 350 AMG 스포츠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CLS 350 AMG 스포츠 패키지는 AMG 19인치 알루미늄 휠과 범퍼, 사이드 스커트, AMG 크롬 싱글 배기 파이프를 추가해 기존 C-클래스와 차별화했다. V형 6기통 3.5ℓ 엔진과 자동 7단 변속기가 조합된 이 차의 최고출력은 272마력, 최대토크는 35.7kg.m이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7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50km/h에 달한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장비도 눈에 띈다.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안전 기술인 ‘어댑티브 브레이크 시스템’(Adaptive Brake System)과 급정거 시 브레이크 라이트를 빠른 속도로 깜박이는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s)를 장착했다. 또 야간 주행 시 안락한 주행을 선사하는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Active Light System)과 오디오, 전화,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멀티미디어 시스템 ‘커맨드 APS’가 편안한 운전을 돕는다. 메르세데스-벤츠 CLS 350 AMG 스포츠 패키지의 가격은 1억 90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KT, 삼성서울병원에 e-book 서비스 MOU

    KT, 삼성서울병원에 e-book 서비스 MOU

    KT는 삼성서울병원과 전자책(e-Book)서비스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KT와 삼성서울병원은 병원 내 전자책 도입을 통해 Green 의료환경을 실현하고 내원 고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3개월간 전자책 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범서비스 기간 중 삼성서울병원 내원 고객은 전자책 단말기를 대여받고, 이 단말기를 통해 KT가 서비스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내원 고객이나 환자를 위해 다양한 도서와 잡지를 비치·제공하고 있으나, 쉽게 닳거나 찢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전자책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 다양한 서적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자책은 실제 종이처럼 편하게 읽으면서도 글자 크기를 조절하거나, 책 읽어 주는 기능, 음악듣기 기능도 가능해 몸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에게 매일 자외선 소독기를 통해 살균한 전자책 단말기를 제공하므로, 더욱 위생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전자책 서비스는 종이 사용에 따른 나무와 물의 소비를 줄이고 탄소를 저감하여, 두 기관의 녹색 경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용되는 단말기인 삼성 SNE-60은 터치스크린 기능과 글자크기조절, 오디오북 기능이 있어 환자들이 편리하게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삼성서울병원 최한용 병원장은 “이번 KT와의 제휴를 통해 내원환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양사의 협력으로 국내 최초로 전자책을 통한 병원내 Green 의료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KT 서유열 홈고객부문장(사장)은 “앞으로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병원 내방 고객들이 전자책을 통해 독서를 하고 음악을 듣는 등 대기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입원환자들도 병원에 머무는 동안 전자책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KT는 e-Book 사업을 발판으로 Green IT 실현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나소닉코리아, 아웃도어 디카 2종 출시

    파나소닉코리아, 아웃도어 디카 2종 출시

    파나소닉코리아는 방수ㆍ충격방지 등의 아웃도어형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 TS2’와 GPS 기능이 탑재된 ‘루믹스 ZS7’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TS2는 아웃도어형 콘셉트로 10m 방수를 비롯해 2m 높이의 충격흡수, 기기 내부를 먼지로부터 보호하는 방진기능, 영하 10도에도 견디는 방한 기능 등을 탑재했다. 1410만 화소에 라이카 28㎜ 광각렌즈를 탑재했으며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이 밖에 얼굴인식ㆍ자동초점추적ㆍ손떨림방지ㆍ노출보정 등 7가지 모드의 ‘인텔리전트 오토(Intelligent Auto)’ 시스템이 장착됐다. 디자인은 실버와 오렌지 두 가지 색상이며 메모리카는 SDㆍSDHCㆍSDXC 등을 지원한다. ZS7은 GPS를 탑재해 자동으로 촬영장소와 지역 이름을 LCD에 보여주는 여행용 디카다. 이를 통해 유명한 관광지역 이름을 알려주고 위치 데이터가 촬영 이미지와 기록돼 사진을 장소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ZS7은 라이카 25㎜ 광각렌즈 탑재했으며 광학 줌은 12배까지 가능해 25㎜~300㎜의 촬영 영역을 지원한다. 동영상 전용 버튼으로 HD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스테레오 마이크와 바람소리제거 기능으로 선명한 오디오를 남길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콤팩트 디카 구입시 차별화된 기능을 찾는 성향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2종은 GPS탑재나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춘 여행용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파나소닉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오디오, ‘옛날 사진 콘테스트’ 개최

    미오디오, ‘옛날 사진 콘테스트’ 개최

    올림푸스한국은 자회사 비첸비앤아이의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www.miodio.co.kr)가 ‘옛날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는 70~80년대 아날로그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옛날사진을 온라인에 응모하면 오프라인에서 거리의 시민들에게 직접 심사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회원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 댓글을 받은 작품 10개를 선정해 거리에서 시민들이 작품에 스티커를 붙여 당선작을 선정한다. 정진석 비첸비앤아이 이사는 “이번 콘테스트는 아련한 아날로그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 올림푸스한국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구로구 여성친화정책

    구로구가 여성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투명 엘리베이터’와 여성 소상공인이 겪는 자금난에 숨통을 터 주는 ‘틈새 대출’ 등 여성 친화적 정책을 잇달아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전용주차장·밝기조절 조명도 의무 구로구는 8일 납치와 성폭행 등으로 인한 여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성이 행복한 공동주택 건설방안’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건설방안에 따르면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지을 때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엘리베이터,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양방향 음성전송 폐쇄회로(CC)TV 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는 여성 전용 주차공간은 물론 보행자가 지나가면 밝기가 2배 이상 조절되는 센서 등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양대웅 구청장은 “개봉1 구역 911가구를 비롯, 재건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6개 구역 5141가구에 이러한 규정이 적용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미 완공된 아파트도 단지별로 장기수선충당금을 활용해 시설을 개선하는 방안을 권유했다.”고 강조했다. 여성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는 ‘틈새 대책’도 눈에 띈다. 현재 대부분의 금융지원기관에서는 창업 이전에는 창업자금, 창업 후 3개월이 지나면 경영안정자금 명목으로 각각 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때문에 매출 실적이 적을 수밖에 없는 창업 후 3개월까지는 대출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총 30억원을 확보해 창업한 지 3개월이 넘지 않은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무담보 특례신용보증 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부터 실제 대출이 이뤄지는 기간도 일주일 이내로 단축했다. ●언제·어디서나 정보 얻는 시스템 또 여성들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환경도 조성했다. ‘자투리 도서관’이 대표적이다. 지역 내 학교나 동주민센터의 여유 공간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잇달아 마련하고 있는 것. 이렇게 확보한 도서관만 옛 은일정보고 자리에 들어선 하늘도서관 등 20곳에 이른다. 지역 내 모든 도서관을 온라인으로 연계한 통합도서관리시스템인 ‘지혜의 등대’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lib.guro.go.kr)에 접속해 도서를 검색한 뒤 대여 신청을 하면 24시간 안에 책이 배달되고, 다 읽은 책은 가까운 도서관에 반납하는 방식이다. 컴퓨터와 휴대전화, PDA 등을 활용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볼 수 있는 ‘구로전자도서관’(ebook.guro.go.kr)도 구축했다. 전자도서관에는 전자책뿐만 아니라, 동영상북, 오디오북, 키즈북 등 2500여종의 디지털콘텐츠가 갖춰져 있다.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을 원어민과 함께 배울 수 있는 ‘구로월드카페’를 구로동 구로중학교 안에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양 구청장은 “다른 지역에 없는 이색 정책이라기보다는 여성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이라면서 “여성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CJ오쇼핑, 미쓰비시모터스 ‘랜서’ 月 10만원대에…

    CJ오쇼핑, 미쓰비시모터스 ‘랜서’ 月 10만원대에…

    CJ오쇼핑이 오는 7일 수요일 밤 10시 40분부터 TV홈쇼핑을 통해 미쓰비시모터스의 ‘랜서(Lancer)’를 판매한다. 미쓰비시모터스의 랜서는 2010년 식의 5인승 모델로 1973년에 첫 등장해 아홉 번의 풀 모델 체인지(Full model change)를 거쳐 현재에 이른 미쓰비시모터스의 대표적인 엔트리급 세단이다. 랜서는 제트기 형상의 전면 디자인과 18인치 알루미늄 휠, 블랙 베젤의 리어 램프, 프론트/사이드 에어 댐이 생동감 넘치며 전자동 에어컨, 원터치 전동식 선루프, 북미 최고 카오디오 브랜드인 ‘Rockford Fosgate’사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이 날 방송을 통한 판매가는 2890만 원(랜서 다이나믹 기준)으로 오프라인 매장 대비 100만 원 낮은 특별 가격에 소개될 예정으로 수입 세단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2천만 원 대에 풀 옵션의 세단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장 36개월까지 할부 결제 가능)이어 100만 원 가격 혜택을 받지 않는 대신 부담 없는 월 10만 원 대의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차 값의 40%를 선수금으로 내고 월 15만8640원 씩 36개월에 걸쳐 분납, 55%에 해당하는 나머지 차 값은 유예해 준다.또한 가계약(가 계약금 10만원) 하는 고객에게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시승 차량을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최종 계약하지 않을 시 가계약금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CJ오쇼핑 김형준 MD는 “검증된 성능과 안전성, 디자인까지를 두루 갖춘 일본 미쓰비시모터스의 엔트리급 세단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모델들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CJ오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수출용 에쿠스, 내수용과 비교해보니…

    美 수출용 에쿠스, 내수용과 비교해보니…

    현대차가 제네시스에 이어 ‘에쿠스’를 미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지난 1일 뉴욕모터쇼에 ‘2011년형 에쿠스’를 공개하고 세부사양 등을 발표했다. 미국 수출용에는 내수용의 최상급 사양인 8기통 4.6ℓ 타우 엔진과 시프트로닉 ZF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차선이탈 경보시스템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 렉시콘 오디오 시스템 등 안전 및 편의사양 면에서도 내수용과 큰 차이가 없다. 미국법인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에쿠스의 가격은 5만~6만달러(약 5700만원~670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비슷한 사양의 내수용과 비교해보면 미국 수출용 가격이 4200만원 가량 저렴하다. 같은 엔진과 변속기를 탑재한 내수용 에쿠스 ‘VS460’의 가격은 1억 900만원부터다. 미국법인은 에쿠스의 경쟁 상대로 ‘렉서스 LS460’과 ‘메르세데스-벤츠 S550’를 지목했다. 에쿠스는 6만 5380달러인 LS460(약 7300만원)과 9만 1600달러인 S550(약 1억 200만원) 보다 각각 600만원~3500만원 가량 저렴하다. 현대차 국내 관계자는 “현재 미국 수출용 에쿠스의 가격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미국 출시일 전에 정확한 가격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오는 7월부터 에쿠스를 미국에 수출하며, 6월부터 울산 5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표=현대차 미국법인 보도자료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hone Mate]휴대폰을 UP시켜주는 아이템

    [Phone Mate]휴대폰을 UP시켜주는 아이템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전자의 옴니아2 그리고 2010년에 주목받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 최근 들어 국내 이통 시장은 스마트폰 열풍에 휩싸여있다.스마트폰 열풍 속에 이를 위한 액세서리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고가의 기기라 할 수 있는 만큼 이를 보호하기 위한 액세서리군은 물론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기능적인 측면을 더욱 높여주는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휴대폰을 사용하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봤다. 패션과 편리함이 더해진 케이스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건 그리 불편하지 않다. 손에 들고 다니거나 주머니속에 혹은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될 테니 말이다. 하지만 운동중이라면 상황이 다르다. 조깅 중 혹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 스마트폰은 하나의 짐이 된다.이에 벨킨은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운동 또는 자건거 등을 탈 때 사용하면 편리한 암밴드 플러스를 선보였다. 해외에서는 평상시에도 암밴드를 착용하고 출근 또는 등교하는 경우가 많이 눈에 띌 정도. 자기 팔에 알맞게 조정가능하며, 휴대하기 편리한 케이스다.고가의 제품인 만큼 보호 케이스가 있어야 안심이 되는 경우가 많다. 벨킨의 아이폰 전용 마이크로그립 케이스는 깔끔한 디자인에 아이폰에 딱 맞게 피트 되는 사이즈로 만들어진 케이스다. 뛰어난 그립감을 위해 고안된 마이크로 문양이 매력적이다.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도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휴대폰 케이스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해 만들어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실리콘 케이스보다 한 차원 높은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레드, 그린, 네이비 등 세 가지로 구성해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나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센스만점 이어폰학교 또는 직장에서 인기스타를 만들어 주는 오디오 허브. 벨킨에서 만든 이 오디오 허브는 최대 5명까지 이어폰을 연결해서 음악을 공유할 수 있다. 지하철 또는 버스에서 연인 또는 친구들과 조용히 음악을 듣고 싶다면 강추.선 없이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이어폰도 인기다. 이어폰은 사용할 때 마다 선을 꼽아줘야 한다. 이동 중 음악 감상을 자주 즐긴다면, 이어폰보다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추천하고 싶다. 버스에서 급하게 내릴 때 이어폰의 선이 다른 사람의 옷에 걸려 곤욕을 치루거나 선이 걸려 소중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면 하나 쯤 마련해두는 편이 좋다. 영화 감상을 주로 한다면, 저장 공간을 늘리자 무선랜 공간이라면 인터넷 서핑을 마음 놓고 할 수 있겠지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역시 비용적인 문제로 인터넷 활용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이통사 데이터 요금에서 모바일을 위한 정액제는 없는 만큼 우리는 종량제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데, 출퇴근시나 등하교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인터넷을 즐기기란 여의치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선택할 수 있는 게 비용 부담이 없고 시간을 때우기에 그만인 영화 감상이 제격이다.스마트폰을 주로 PMP처럼 활용한다면 저장공간을 위한 MicroSDHC 카드 하나쯤은 구매하는 게 좋다. 가격도 이제는 많이 낮아진 상태로 4GB정도는 점심값 두 번만 아끼면 구할 수 있는 수준이고 현재 최고 용량인 16GB도 4만원이면 마련할 수 있다. ”블루트스로 듣는다” 휴대폰용 스피커 NX-A01은 휴대폰을 위한 미니 스피커다. 정육면체에 가까운 디자인을 보면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크기나 기능을 보면 은근히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선 크기부터가 눈길을 끈다. NX-A01의 크기는 84×89×84mm로 깜찍할 만큼 작다. 무게도 310g으로 가볍다.책상이나 테이블 한 구석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는 전혀 부담 없는 크기와 무게, 제법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NX-A01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특별한 기능이다.별도로 판매하는 블루투스 수신기(TRX-R01BT)를 연결하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휴대폰을 깜찍한 크기의 오디오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블루투스 수신기 역시 검은색의 큐브(Cube)형 디자인을 채용했다. 크기는 45×46×45mm, 무게는 50g으로 더 작고 더 가볍다. 블루투스 규격은 버전 1.1을 지원한다.사진 = 벨킨, 야마하, 소니, 루이까또즈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뷔 즉시 돌풍 ‘한국판 수전 보일’ 길·학·미

    데뷔 즉시 돌풍 ‘한국판 수전 보일’ 길·학·미

    집에는 오디오가 없었다. 그런데 얼마 전 아버지가 오디오를 사왔다. 곧 발매될 딸의 데뷔앨범을 듣기 위해서다. 앨범이 나오자마자 딸은 CD에 곱게 서명을 해서 아버지, 어머니에게 드렸다. “수고했다.”는 짧은 격려가 돌아왔다. 딸은 크나큰 사랑을 느꼈다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어려서 노래 좀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가수의 꿈은 막연하기만 했다. 미용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결심을 굳혔다. 전단지도 돌리고 옷 공장, 콜서비스 센터, 빵집, 화장품 가게 등에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컬 학원에 다녔다. 수많은 기획사 문을 두드렸지만 결과는 모조리 낙방. 노래 실력이 모자란 탓도 있었지만 그리 빼어나지 않은 외모도 작용했으리라 생각했다. 지난해 가을 한 케이블 채널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가 운명을 바꿔 놓았다. 3위에 머물렀지만 출중한 노래 솜씨와 카리스마로 그 누구보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마침내 지난 25일 데뷔앨범을 내고 꿈을 이뤘다. 타이틀곡 ‘슈퍼소울’은 발표되자마자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각종 음원 차트 톱 10에 진입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길학미(21)다. ●오디션 프로그램 통해 스포트라이트 받아 “우승을 하지 못했을 때 아쉽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가니 떨어진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도전할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죠.” 눈물 젖은 빵을 씹을 때와는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대형 기획사를 포함해 10여곳에서 러브콜을 보냈다. 고심 끝에 ‘솔의 대부’ 바비킴이 있는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그때는 아마추어로 보는 오디션이라 후한 평가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제는 프로로 세상에 나가잖아요. 냉정한 시선으로 혹독하게 평가받을 것을 알고 있어요. 더욱 열심히 해야죠.” 좋은 곡을 뽑아내기 위해 장르도 다양하게 15곡가량 녹음하고 고르고 골라 6곡을 추렸다.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기본. 박근태가 작곡한 ‘슈퍼 소울’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음악감독 오준성이 만든, 강한 비트의 ‘붐붐붐’과 발라드 ‘드림’이 귀에 감긴다. 롤러코스터 출신 지누가 선물한 셔플 리듬의 ‘스탠바이’와 힙합그룹 베이스캠프가 제공한 하우스 느낌의 ‘피에스타’도 빼놓을 수 없다. 모두 길학미 특유의 꺾이는 음색을 제대로 살려냈다. ●“레이디 가가·케샤 같은 아티스트가 목표” “목에 힘을 빼고 나긋하고 몽환적이게, 듣기 편안한 소리를 내려고 했어요. 감성적인 면모도 보여드리려고 평소 잘 시도하지 않았고 ‘슈퍼스타 K’에서도 부른 적이 없는 발라드도 넣었죠. 여러 스타일에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떼로 뭉쳐 나오는 게 대세인 요즘에 홀로 무대에 서는 게 부담스럽지는 않을지 궁금했다. 그런데 오히려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점이 장점이라고 눈을 빛냈다. “혼자가 가장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무대에서는 적어도 내가 최고라고 최면을 걸며 모든 힘을 다해 부딪쳐 봐야죠.” 국내 대중음악계에서 레이디 가가나 케샤 같은 아티스트가 되는 게 목표다. “무대 위에서 정말 끝내준다, 멋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게 그의 다짐. 짝짓기 노래 타령이 일색인 요즘 희망과 용기, 그리고 도전을 이야기하는 ‘슈퍼 소울’의 노랫말이 귓가를 울린다. “현실이 벽을 쌓고 내 꿈을 막을 때, 차가운 눈물만이 뺨에 흐를 때, 내게 상처가 또 하나하나 늘어만 갈 때, 비로소 심장 소릴 들을 수 있어. 내 꿈들에 미쳐 내가, 음악에 미쳐 내가, 독하게 미쳐 내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경제플러스] 印尼가전시장 9개부문 1위

    LG전자는 세계적 시장조사기관 GfK가 실시한 지난해 인도네시아 가전시장 점유율 조사결과 18개 품목 가운데 9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2008년 점유율 조사에서는 5개 품목이 1위였다. LG전자는 LCD TV와 PDP TV에서 각각 30.6%, 44.5%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DVD플레이어(17.4%), 홈시어터(55.5%), 블루레이 플레이어(52.6%), 오디오(33.1%), LCD 모니터(37.5%) 등 AV(오디오·비디오) 분야 품목을 휩쓸었다. 또 세탁기(27%)와 가정용 에어컨(34%)도 1위에 올라 백색가전 품목도 강세를 나타냈다.
  • [현장 행정]중랑구 ‘테마가 있는 자치카페’

    [현장 행정]중랑구 ‘테마가 있는 자치카페’

    “한국 온 지 일년밖에 안 돼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요. 하지만 망우동 글로벌카페를 통해 한글도 배우고 친구도 사귀면서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요. 이젠 말을 걸어오는 동네 아주머니들과 대화를 할 수도 있어 매일 카페에 들러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당배트엉(28)은 중랑구 ‘테마가 있는 자치카페’인 글로벌카페 덕분에 향수병이 조금이나마 수그러들었다. 중랑구는 지난해 4월부터 각 동 자치회관 내에 키즈카페·북카페·글로벌카페·키즈맘카페 등을 운영한 결과 1년 만에 방문객수가 2만 5000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테마가 있는 자치카페’는 정보화사회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 구는 자치회관 자투리공간을 300만~5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동별 테마에 맞는 시설을 완비했다. 외국인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있는 망우3동 글로벌카페는 2평 남짓한 공간에 티테이블과 의자, 오디오·다과시설 등을 갖췄다. 베트남·중국·필리핀인 등 10여명이 한국어 강좌를 듣고 차도 마시는 작은 쉼터이자 만남의 장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면목2동과 신내2동 북카페의 경우 주민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소설·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 2000~4000권을 비치해 놓은 것. 또 여유로운 휴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컴퓨터, 빔프로젝트, DVD플레이어, 음향장비 등을 갖췄다. 월 이용자만 각각 400명을 훌쩍 넘는다. 주산·암산, 동화구연, 풍선공예, 영어소설 등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도 운영해 아이들의 취미공간과 교육의 장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신내1동 자치회관 6평 남짓한 자투리 공간에 둥지를 튼 키즈맘 카페는 주로 영어동화, 종이접기, 논술, 발레, 방송댄스 등을 수강하는 어린이들을 기다리는 주부들의 사랑방. 주로 모유 수유공간으로 쓰지만 소파와 테이블을 갖춰 잡지를 보며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데 손색이 없다. 신내1동에 사는 주부 박소영(36)씨는 “아이들 수강 때문에 일주일에 3~4번 방문하는데 특히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수업까지 있어 엄마들이 쉴 공간이 마땅히 없어 불편했다.”며 “카페가 생긴 이후 차 한잔 하면서 육아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덧붙였다. 구가 이처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인프라를 만드는 데 힘쓴 결과 지난해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면목본동이 센터활성화부문 최우수상을, 주민자치제도정책분야에서 중랑구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보았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올림푸스한국,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 리뉴얼

    올림푸스한국,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 리뉴얼

    올림푸스한국 자회사 비첸의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www.miodio.co.kr)가 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간단한 사진 보정과 편집, 인화주문을 한 페이지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간편 인화’ 기능을 추가했다. 또 돌잔치ㆍ결혼ㆍ여행ㆍ연인 등 ‘테마별 쇼핑’을 신설해 사진 활용 관심사에 따라 추천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테마별 쇼핑은 올림푸스의 DSLR인 PEN 시리즈의 공식 온라인 판매처이자 관련 액세서리 전문몰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통합 장바구니 서비스, 결제수단 단순화를 비롯한 사진 갤러리, 사진 리터칭, 포토 아카데미 서비스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미오디오는 최근 블로그(www.miodiostory.co.kr)를 오픈해 사진을 통한 교류를 회원들과 나누고 각종 사진 정보들도 공유한다. 블로그의 ‘우리아이 사진 찍는 법’ 사진강좌는 연재시작과 동시에 네이버 블로그 육아, 결혼섹션의 ‘오늘의 톱(Top)’에 소개된 바 있다. 사진= 올림푸스한국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사업 손뻗은 구글

    세계 최대 검색 엔진 구글이 TV 사업에 진출한다. 구글은 인텔, 소니와 손잡고 거실에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차세대TV와 셋톱박스로 구성된 가칭 ‘구글TV’ 개발에 착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이미 TV 시장에 뛰어든 터라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3사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구글과 인텔은 인터넷 산업을 벗어나 TV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과 LG 등 한국 기업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소니 역시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TV는 시청자들이 트위터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리모컨으로 채널을 변경하는 것처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유튜브나 훌루 등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동시에 검색이 가능하고 다양한 게임과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기존 셋톱박스도 인터넷 이용이 가능했지만 선택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제한돼 있었다. 구글은 TV의 환경을 안드로이드폰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완전 개방할 방침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덕분에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스마트폰의 성공신화를 TV에서도 재현하겠다는 계산이다. 뉴욕타임스는 익명의 관계자를 통해 구글TV 프로젝트가 7개월째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2~3개월 안에 외부 프로그래머에게 툴키트(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모아둔 도구 모음 프로그램)를 넘긴 뒤 빠르면 올 여름쯤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 로지텍도 이번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고 있다. 리모컨과 스피커를 생산하는 로지텍은 초소형 키보드가 달린 리모컨 개발 책임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등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공식 언급을 일절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각 사는 구글이 개발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있다. 인텔의 경우 최근 “안드로이드 운영 경험이 있고, 인텔의 기술을 컴퓨터 화면에서 휴대전화, TV화면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엔지니어를 찾는다.”는 구인 광고를 냈다. 로지텍도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오디오·비디오 제품을 개발한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를 찾고 있다. 구글이 TV 개발에 뛰어든 진짜 목적은 광고 수입 확대인 것으로 분석된다. 유튜브, 애드몹 등 인터넷 기업을 인수하면서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는 구글은 특히 광고 분야에서 공격적인 경영을 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한 관계자는 “구글은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진출하고자 한다. 광고를 끼워넣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뱅앤올룹슨, 디지털 오디오 ‘베오사운드5’ 출시

    뱅앤올룹슨, 디지털 오디오 ‘베오사운드5’ 출시

    코오롱글로텍이 인공 지능 재생 방식을 도입한 뱅앤올룹슨의 디지털 오디오 ‘베오사운드5(BeoSound5)’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베오사운드5는 사용자의 취향을 읽어내 좋아하는 음악을 스스로 선곡해내는 재생기술인 ‘MOTS(More Of The Same)’가 탑재됐다. MOTS는 재생 중인 곡의 사운드ㆍ역동성ㆍ리듬 등의 변수를 고려한 유사 트랙을 찾아 자동 재생시키는 기술이다. 이번 제품은 무손실 WMA 파일을 지원해 기존 MP3 파일이 재생할 수 없는 손실된 비트를 포함한 원본 레코딩에 가까운 음질을 재생한다. 또 500기가바이트(GB)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탑재했으며 전세계 8000여 개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 청취 지원 등 프리미엄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기능을 갖췄다. 베오사운드5는 청담 본점 등 전국 6개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판매된다. 사진= 코오롱글로텍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첫 터치셔터·패널 탑재 디카

    세계 첫 터치셔터·패널 탑재 디카

    │도쿄 이두걸특파원│세계 최초로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초점 조절과 촬영 등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가 출시됐다. 파나소닉은 9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 파나소닉센터에서 하이브리드 디카 신제품인 ‘루믹스G2’ 발표회를 가졌다. DSLR 카메라 수준의 성능을 갖추면서도 콤팩트 카메라처럼 작고 가벼운 하이브리드 디카인 이번 제품은 LCD 화면의 촬영 대상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대면 초점이 맞춰지는 ‘터치 셔터’와 LCD 화면이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해 촬영이 가능한 ‘터치 패널’ 등 기능을 갖췄다. 무게는 371g에 불과하지만 131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ISO6400 고감도 촬영도 가능하다. 또 터치 자동초점추적기능(AF)도 있어 동영상을 촬영할 때 원하는 피사체를 건드리면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며 피사체를 추적한다. LCD 상에서 퀵 메뉴 조작이나 크기 확대 등도 가능하다. 여기에 화질 손상없이 고화질(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돌비 디지털 방식을 채용해 고음질로 녹음도 된다. 파나소닉은 보급형 하이브리드 모델인 ‘루믹스G10’도 곧 내놓을 예정이다. 두 제품 모두 오는 5월 쯤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하이브리드 디카 시장은 올해 100만대에서 2015년 900만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니시구치 시로 파나소닉 디지털 오디오·비디오 소비(AVC) 마케팅본부장은 “쉽게 높은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 세계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디카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도 이날 하이브리드 카메라 신제품 ‘펜 E-PL1’을 공개하고 12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게는 296g에 좌우폭이 줄어들었으며, 손떨림 방지 기능과 새로운 방식의 사용자환경(UI)을 지원해 누구나 손쉽게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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