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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시즌 예비신랑·신부를 잡아라”

    결혼시즌을 앞두고 유통업체 등이 예비신랑신부를 붙잡기위해 다양한 행사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 업체는 혼수용품 구매가이드를 해주는가 하면 구매자금을 대출해주기도 한다. [백화점]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점은 오는 5월말까지 혼수용품을 300만원 이상 사는 고객에게 구매자금을 대출해주는 ‘자유할부제’를 실시한다.대출한도는 최고 2,000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11.5%이다.롯데백화점은 또 11일까지 본점,잠실점,영등포점에서 침대,화장대,장롱 등 각종 혼수용 가구를 20∼60% 할인 판매하는 ‘유명가구 박람회’ 행사도 갖는다. 현대백화점은 8일까지 서울 압구정 본점에서 4가지 크기의월풀냉장고를 130만∼237만원에 각각 3대씩 한정판매한다.또 29인치와 34인치 소니TV를 119만원과 199만원에,밀레 세탁기는 213만1,000∼253만9,000원에 판다. 신세계는 7일까지 서울 영등포점에서 혼수 가전용품대전을열고 삼성전자의 TV 냉장고 세탁기를 패키지로 묶어 159만6,000원에, 소니의 29인치TV VCR 오디오 등을 묶어 178만8,000원에 판매한다. [가전제품] 전문매장 하이마트는 이달말까지 200만원 이상혼수용품을 구입하는 예비부부 2만쌍에게 1돈짜리 순금 돌반지를 사은품으로 준다.또 혼수용 가전품의 견적을 내주며 15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LG카드 이용고객에게 2∼6개월 무이자할부판매 조건도 제시한다.350만원어치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다용도 쌀통이나 전기튀김기,2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CD카세트 레코더를 선물로 준다. 테크노마트는 11일까지 ‘혼수가전명품전’을 열고 있다.29인치 삼성전자 TV를 93만원에,삼성 파브 프로젝션TV를 330만원에,대우세탁기를 47만원에,만도 김치냉장고를 85만원에 파는 등 15가지 제품을 할인가격으로 내놓고 있다.오는 17일부터 4월1일까지는 ‘혼수가전 패키지’와 ‘30개 혼수단품전’을 열어 시중가보다 15∼20% 싼 가격에 판매한다. [인터넷 쇼핑몰] 인터넷을 이용하면 발품을 덜들일 수 있다.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6월 말까지 ‘2001 웨딩축제’를 갖고 200만∼500만원대의 결혼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혼수용품 공동구매는 물론 예식장,예복,사진,미용 등에관한 오프라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아울러 추첨을 통해신혼여행경비,액자,파티복,부케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특히520만원 상당의 ‘노블리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지펠 냉장고를 선물한다. 한솔CS클럽(www.csclub.com)은 결혼준비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119만원에 드레스 턱시도 메이크업 부케 비디오 및 사진촬영 폐백의상을 담은 상품을 내놓았다. 강선임기자 sunnyk@
  • 삼성 北통신사업 진출

    삼성이 북한과 공동으로 이동통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위해 다음달 초 삼성전자의 통신전문가를 북한에 보낸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16일 “삼성전자 소속 이동통신관련 소프트웨어 실무자 3명을 북한에 파견,조선컴퓨터센터 기술자40여명에게 통신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하기로 최근 북한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평양에서 2개월,베이징에서 3개월 등 6개월 정도의 교육과정을 거친 뒤 하반기부터통신 소프트웨어 개발프로젝트를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통신 교육팀은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종합연구소 및 통신연구소,삼성종합기술원에서 선발된 동기식 CDMA(코드분할다중접속)이동통신 장비와 네트워크 실무자들로 구성된다. 삼성은 지난 92년 제일모직의 의류 임가공으로 남북경협을시작한 이후 현재 평양에서 컬러TV와 오디오 임가공 사업 등을 하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精文硏 ‘민족문화대백과’ 개정CD롬 나온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원장 이상주)이 민족문화 창달과 계승,발전을 목표로 출간한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전27권)의 개정증보판을 곧 CD롬으로 출간한다.지난 91년 초간본을간행한 지 10년만의 일이다. 이성주 원장은 15일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금년 3월중 CD롬시험판 개발을 완료한 후 9월중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개정증보판의 내용은 CD 5∼6장에 모두 수록된다. 개정증보 작업은 91년 초간본 출간 후 정문연측이 국민에게한 약속을 이행한 것으로 정문연은 92년3월부터 이 작업에착수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의 특징은 초간본 편찬 당시 사회적 여건이 성숙치 않아 수록하지 못한 항목을 과감히 추가한 점.예를들어 초간본에는 북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내용은 물론 해방후 월북인사,사회주의 계열인사가 대거 누락됐으나 이번에상당수 추가했다.북한인물은 물론 김주석이 관련돼 그동안금기사항으로 간주해 온 ‘김일성주체사상’‘혜산사건’‘보천보사건’등도 함께 수록했다.이는 남북관계의 진전 등시대변화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밖에 17세기 이전에 간행된 족보류,‘오일팔(5·18)광주민주화운동’등 시국관련 사항을 추가했으며,문화관광부 참여연대 등 새로 설치·설립된 국가조직과 사회단체 등도 보탰다.또 역사학자 한우근(1915∼1999)등 초간본 발행 이후에 사망한 대상자를 추가했고 정(情)·서편제·청룡영화상 등초간본에 누락된 개념·작품·상훈 등도 대거 첨가했다.그외 각종 통계수치나 지명·행정구역의 변경사항을 수정·보완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 수록될 항목은 모두 7만개이며,원고 47만매 분량이다.이 가운데 사진 4만종,지도·도면 3,500종,오디오자료 300종,비디오자료 400종이 포함돼 있다.매체가 도서가 아니라 멀티미디어용 CD롬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원고내용에 등장하는 각종 동화상,화상자료를 즉시 검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정문연측은 “이후에도 계속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민족문화를 집대성한 대표적 사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운현기자
  • “”인터넷 불법복제시대 끝났다””

    [브뤼셀·뉴욕 연합] 유럽연합(EU) 의회는 14일 인터넷을통한 오디오,비디오 파일 다운로드를 제한하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암호 사용을 허용하는 인터넷저작권 강화법안을 승인했다. 이 법안 작성을 주도한 엔리코 보셀리 의원(이탈리아 사회당)은 “이로써 저작권물의 불법 복제시대는 끝났다”며 “이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진일보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안 지지자들은 이 법안이 발효되면 최근 무료 다운로드불법 판결을 받은 미국 냅스터와 같은 인터넷 사이트가 EU내에서 운영될 수 없을 것이라며 환영했다. 이 법안은 인터넷을 통한 대량 무료 다운로드를 금지하고있으나 교육기관,박물관,도서관 등 공공기관의 공익을 목적으로 한 무료 다운로드는 허용하고 있다. 개인에 대해서도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면 ‘적정한 보상’을 지불하고 음악,비디오 파일 등을 다운받거나 제한적 범위안에서 타인과 공유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이날 유럽 작곡가와 음반업체들이 인터넷상의 음악파일 배포를 규제하는 차원을 넘어 음악파일을복제하는데 이용될 수 있는 컴퓨터 하드웨어에까지 저작권료를 물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컴퓨터 음악파일 저작권료는 컴퓨터 장비 제조업체에 부과하고 소비자가 컴퓨터구입시에 이를 부담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 천년후에도 우리사랑 이곳에서…

    해먹에 눕자 남국의 바람이 발가락을 간질이고 사랑하는 이의 입술이 부드럽게 스친다.누구나 꿈꾸는 신혼여행의 추억을 필리핀에서 만들면 어떨까.모두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은 섬마다 보석같은 해변과 아름다운 리조트로 신혼부부들을 유혹한다.실제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년 연속 가고싶은 신혼여행지 1위로 필리핀이 선정되기도 했다. ■수족관이나 다름없는 리조트 필리핀의 리조트는 규모나 요금이 천차만별이다.리조트들은 천연 백사장이 없으면 인공적으로 만들어서라도 대부분 해변을 끼고 있다.따라서 스쿠버다이빙,스노클링,제트스키,윈드서핑 등의 수상스포츠가 어느리조트에서나 가능하다. 또 골프,테니스,승마 등도 곳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저녁에는 대나무춤 등의 필리핀 민속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이러한 스포츠·레저 활동은 숙박요금에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맘에 드는 것만 돈을 지불하고즐길 수도 있다.리조트는 개인적으로 예약하는 것보다 여행사를 통하는 것이 경제적이다.리조트가 여행사에게 보다 싼요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리조트의 신혼여행 프로그램은 어느 곳이나 비슷하다.따라서 예산에 맞춰 리조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여행사에서리조트상품을 살 때는 요금에 어떠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아름다운 풀크라 리조트 라틴어로 ‘아름답다’는 뜻의 풀크라 리조트는 화려한 시설을 자랑하며 필리핀 중앙의 세부섬에 위치하고 있다.보통 세부는 국제공항이 있는 막탄섬과세부섬을 함께 가리키며 두 섬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막탄은 섬 자체가 통째로 리조트로 꾸며져 있다. 이 리조트는 가든,저쿠지,패밀리 빌라 등으로 방에 이름을붙여놓고 있으며,방마다 개인 수영장을 따로 마련해놓고 있다.밤이 이슥해지면 수영장에 조명등이 켜지고 하늘에서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등 수많은 별들이 떠올라 연인의 눈동자속에 박힌다. 수영장 가의 개구리,도마뱀 등을 친구삼아 물살을 가르고망고주스로 휴식을 취하면 미국 할리우드에서 찍은 패러다이스 영화의 주인공이 부럽지 않다. 아울러 방마다 개인오디오가 제공되므로좋아하는 음악 CD를 들고나가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모기향까지준비해놓는 등 리조트측의 세심한 배려를 곳곳에서 느낄 수있다. ■자연미가 넘치는 다칵리조트 필리핀에서 두번째로 큰 섬인 민다나오섬 북부 디플로그에 위치한 다칵리조트는 한국에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민다나오는 가톨릭교가 주류인 필리핀정부와 분리 독립을 추구하는 이슬람교도 모로 민족해방전선(MNLF)과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많이닿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가는 길이나 리조트는 절대 안전하다고 한다. 다칵리조트는 95년 미스 유니버스대회 수영복촬영이 이루어진 곳.길이 750m의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한다.또한 필리핀의국민영웅 호세 리잘이 한때 몸을 숨기기도 한 역사적 장소다.17㏊의 코코넛 숲에 지어진 다칵리조트는 흰 백사장을 끼고 있으며 대나무,코코넛 잎 등으로 지어진 156개의 방갈로를 가지고 있다. 필리핀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각 섬을 배로 연결하는 ‘아일랜드 호핑’(Island Hopping)이 발달되어 있다.다칵에서는벙커라 불리는 대나무날개를 단 필리핀 전통배를 타고 이루과이섬(일명 나폴레옹섬)으로 소풍을 떠난다.산호초와 선명한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이루과이섬에서는 스노클링,일광욕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야자나무 숲 아래서 통돼지 바베큐로 점심을 들면 상쾌한 바닷바람이 불어 와 입맛을 한층 돋운다. 이루과이섬은 곳곳에 꽃이 심어져 있어 분위기가 산뜻하다. 심성이 순하고 친절한 필리핀의 원주민들이 어떤 모습으로사는지 둘러볼 수도 있다.돌아다닐 때는 떨어지는 야자에 머리를 맞지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다칵에서는 섬으로 떠나는소풍 외에도 승마,골프,볼링,테니스,등산 등을 즐길 수 있다. 고구마처럼 살갗을 태우며 투명한 바다속 물고기와 놀다보면 사랑이 더욱 깊어지지 않을까. 필리핀 세부 윤창수기자 geo@. * 필리핀 가는길. 필리핀 항공(02-774-0078)은 서울-마닐라·세부,부산-마닐라 직항노선을 운행하고 있다.서울에서 마닐라는 매일,세부까지는 목·일요일 주2회 취항한다. 세부 섬의 풀크라 리조트(www.pulchra.co.jp)는 막탄 국제공항에서 차로 90분 거리다.4박5일 1인 기준에 가격은 약 140만원.문의 마린투어(02-3275-5757) 민다나오섬의 다칵리조트는 마닐라에서 디플로그 공항까지비행기로 70분 정도 날아간뒤 자동차로 갈아타고 45분 쯤 달려간다.필리핀 중앙의 세부섬 워터프론트호텔 맞은편 선착장에서 디플로그까지 매일 페리가 운행되며 5시간 30분 가량걸린다.요금은 22불(약2만8,000원).다칵은 4박5일 1인 기준에 139만원.문의 누비다투어(02-777-8366)
  • [공직인맥 열전](19)정보통신부.중

    정보통신부 과장들은 외인부대와 터주대감으로 양분되는 실·국장들과 다르다.구 체신부나 정통부(94년 12월)에서 출발한 토착세력이 주류다.재경부 등 외인부대 출신은 소수에 불과하다.이들간 파워게임은무의미할 정도다. 지연(地緣)·학연(學緣)이 그 자리를 대신하지만다른 부처보다 심하지도,덜하지도 않는 편이다. 사무관을 포함,중간간부들은 한때 무기력증에 빠졌다.벤처붐을 타고이직바람이 거셌기 때문이다. 벤처거품이 빠지면서 조금 나아졌지만여전히 편치는 않다.그러나 이들은 정통부의 기둥이자 미래를 이끌고갈 주역들이다. 기획관리실 정경원(鄭卿元·행시 23회·3급) 기획예산담당관은 본부과장중 유일한 제주도산(産). 남들이 꺼리는 부서도 마다하지 않는등 싫어도 싫다고 하지 못하는 게 단점. 정보화기획실 김동수(金東洙) 정보기반심의관은 통신서비스 전공으로 행시 22회 선두주자다.황철증(黃鐵增) 인터넷정책과장은 행시 29회 선두주자로 ‘한국의 통신법과 정책의 이해’라는 책까지 낸 학구파.아이디어가 풍부하나 실무경험은 부족하다는 평. 김치동(金治東·기술고시 21회) 초고속정보망과장은 때로는 주변에서 껄끄러워할 정도로 철저하게 따지는 성격이다.고광섭(高光燮·7급공채) 정보보호기획과장은 욕심이 많다는 얘기를 들을 만큼 일을 벌이는 형이며 테헤란밸리 기본구도를 입안했다.라봉하(羅奉河·행시 29회) 정보이용보호과장은 미국 위스콘신 메디스대학 졸업,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파견 등 해외통으로 분류된다.서광현(徐光鉉·기술고시 18회) 정보보호산업과장은 Y2K종합상황실 파견 때 인정받았으며 정보보호산업이라는 새 영역을 가꾸고 있다. 정책국 천창필(千昌弼·행시 23회) 정책총괄과장은 엘리트코스를 밟아온 국장후보 0순위다.불의를 못참는 강직한 성격인데도 윗사람과별로 마찰이 없다.임종태(林宗泰) 지식정보산업과장은 행시 23회 출신이면서도 기술마인드가 풍부하다. 임차식(任次植·기술고시 17회) SW진흥과장은 94년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첫 입안하는 등 멀리 내다보지만 추진력 부족이 지적사항.김명룡(金明龍·행시 26회) 기술정책과장은 별명이 꾀돌이다. 정보통신지원국 이기주(李基炷) 통신기획과장은 행시 25회 선두주자로 실·국장들이 밑에 데려다 쓰고 싶어한다.송유종(宋裕鍾·행시 28회) 통신업무과장은 통신분야에 해박하며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하지만성격이 조금 급하다. 노력으로 신진 엘리트반열에 든 서홍석(徐洪錫·행시 28회) 부가통신과장은 부드러운 편이어서 업계 관계자들이 좋아한다. 이근협(李謹協) 전파방송기획과장은 전파방송관리국 내에 과장급 이상으로는 유일한 기술고시(15회)파다.차양신(車亮信·행시 25회) 방송위성과장은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행시에 패스한 통신분야 전문가로 24회 선배들과 같이 서기관으로 승진한 선두주자다.이재홍(李哉鴻)주파수과장은 초고속망구축과장 때 1단계 망구축을 주도했으며 오디오·비디오 동우회장도 맡는 등 이 분야 마니아다. 국제협력관실 장광수(張光洙·행시 24회) 협력기획담당관은 재경부출신이다.이용석(李容碩) 국제기구과장은 유일한 외무고시 16회 출신이며 영국 케임브리지대 유학파로 원리원칙주의자.이채옥(李採玉) 공보팀장은 몸을아끼지 않는 일꾼으로 위와 아래의 신망이 두텁다. 박대출기자 dcpark@
  • 귀로 듣는 ‘오디오 북’ 인기

    책을 귀로 듣는 오디오북이 뜨고 있다.오디세이닷컴이 지난해 말 카세트 테이프로 5,000부씩 출간해 전국 60여개 서점에서 시판한 오디오북 6종 가운데 4종이 한달만에 재판을 찍은 것.저자 정찬용의 강의 형식으로 꾸민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65분·7,000원)와 조창인의 소설을 30% 정도로 축약해 연극배우 2명이 녹음한 ‘가시고기’(3시간·9,800원),경제경영서 8권을 요약한 ‘CEO 의 성공법칙’(1시간33분·1만2,000원) 등이다. 지난해 9월 오픈한 사이트(www.audisay.com)의 오디오북클럽 회원도5,000명을 넘어섰다.온라인상의 시 소설 경제경영 명상 휴먼스토리등 다양한 장르의 디지털 파일을 책 전체나 필요한 부분만 다운받아MP3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파일당 300∼1,500원.소리아(www. sorea.com)와 사운드북스(www.sbooks.co.kr)도 온라인 서비스를 한다. 오디오북의 독자층은 종이책보다 훨씬 다양하다.이동하면서나 집에서 듣는 젊은층 뿐 아니라 출퇴근시간을 활용하는 중장년층 자가운전자들도 많다. 오디오북이 종이책 출간과 동시에나올 정도로 대중화한 미국에서는그 시장규모가 지난 86년 2억5,000만달러에서 97년 20억달러,99년 30억달러로 급성장하고 있다. 김준철 오디세이닷컴 대표는 “부담없이 귀로 듣고 시간을 절약해주는 참신성과 실용성이 호감을 주는 것같다”면서 “5년이내에 미국처럼 전체 출판시장의 10%선인 4,000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디세이닷컴은 오프라인 오디오북을 매달 3∼4종씩,올해 모두 50종정도 펴내 30억원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손숙씨가 읽어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등이 곧 나온다.온라인에도 현재 서비스중인 150종 외에 올해 200종정도 추가할 계획이다.초기에는 베스트셀러 위주지만 앞으로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동영상 휴대전화 서비스도 추진중이다.시각장애인에게 무료 증정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김주혁기자
  • [씨줄날줄] 브랜드

    유명 브랜드(brand:상표)를 밝히는 ‘브랜드중독증’이란 게 있다. 초등학교 4학년짜리 딸이 옷,가방,신발에서 심지어 양말까지 유명브랜드를 고집해 골치를 앓는 엄마도 있다.또래들과의 일치감 욕구가브랜드 중독증의 원인이다. 브랜드 선호는 어른들도 마찬가지다.비싼 상표의 물건을 구매할 수있다는 풍족감,자신이 보통사람과 다르다는 상향성 우쭐 심리가 브랜드를 찾게 만든다.“BMW자동차를 타면 스스로 은행가 기분이 들고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으면서 멋쟁이라고 느낀다”는 식의 브랜드 이미지 도취감도 있다.브랜드 선호는 합리적인 소비행동이란 이론도 있다.물건을 잘못 고르는데 따른 ‘지각 위험(perceived risk)’을 피할수 있다는 설명이다.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는 기업에는 큰 자산이다.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는 올 연초 725억달러로 추정됐다.세계최고액이다.수년전 국내오디오업체인 ‘인켈’이 팔릴 때 브랜드 값은 60여억원에 달했다.브랜드가 뜨면 물건이 날개돋친 듯 팔리고 돈 방석에 오를 수 있다.브랜드만 받쳐주면 업체는 물건이야세계 어느 곳에서 만들어도 상관없으며 하청업체의 제조원가를 후려칠 수 있다.그래서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를 쓰고 품질관리를 하며 광고와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반면 브랜드가 없는 제조업체들은 유명브랜드를 가진 기업에 당하기 마련이다.이윤이 박한 가운데 피나게 제조원가 경쟁을 벌이며 아무리 팔아도 브랜드업체만 빛내 줄 뿐이다.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장들은 “선진국에서 한국제품의 품질은 인정받는데 브랜드가 약해 주문자상표방식(OEM)수출을 하거나 제값을 받지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한다.‘한국’이란 나라 이름보다 외국인에게 더 알려진 한국제품 브랜드가 별로 없다니 기가 막힌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브랜드를 세울 힘도 없어 선진국 기업이나 국내대기업에 당하면서 하청업체에 머물고 있다. 그런데도 산업자원부,중소기업청 등 관련 기관은 가장 취약한 중소기업의 브랜드 세우기에 별로 관심이 없는 듯하다.다른 어떤 수출 또는 중소기업 지원책보다 브랜드 세우기 대책이 필요하다.영세한업체를 묶어 공동브랜드도 개발하고 마케팅 지원도 해야 할 것이다. 이상일 논설위원 bruce@
  • 2001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프로젝션TV ‘파브’

    IMF(국제통화기금)체제의 그늘이 짙게 남아있던 98년 10월,삼성전자는 초호화 고급 프로젝션TV ‘파브’(PAVV)를 출시했다. 소니 등 일본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당시 파브가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그러나 파브는 출시 8개월만에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섰고 지난해말 기준으로 국내 프로젝션TV 시장의 66%를 차지하며 독주하고 있다. 파브는 대화면 고화질 고음질 고기능에 초점을 맞춰 기획단계에서부터 세계 최고급 제품을 지향했다.파브(PAVV)란 이름도 ‘Powerful Audio & Vast Vision’에서 따온 것으로 강력한 음향과 대화면을 강조한다. 파브는 화질을 높이기 위해 이중주사방식을 채택했다.기존 제품보다화질이 2배 이상 선명하고 화면의 떨림이 없어 오랫동안 시청해도눈이 편하다.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PC모니터 겸용기능도 갖췄다. PC와 TV 주변기기없이 바로 연결만 하면 온가족이 모여앉아 실감나는게임이나 인터넷 항해를 할 수 있다.사무실 등에서 프리젠테이션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 확장성이 무한하다. 또 해외 유명 오디오 전문업체의 전문가를 초빙해 음질을 개선,별도로 스피커를 달지 않아도 가정극장으로 손색이 없도록 만들었다.제품성능 및 화면 크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현재 파브는 디지털 방송수신기를 내장한 국내 최대 크기 65인치 일체형 HD(고화질)TV에서,디지털 방송수신기를 장착하면 바로 디지털방송을 볼 있는 분리형 디지털TV까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fLCD방식의 HDTV와 벽걸이 PDP,모니터 겸용 LCD TV 등 첨단 제품이 잇따라 출시된다. 파브는 독특한 마케팅기법을 이용했다.외제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TV나 광고에 삼성전자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음으로써 파브라는 이국적인 이름과 함께 소비자에게 신선한 느낌을 전달했다.
  • 2001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cdma2000 폰’

    ‘통신의 꿈’을 휴대폰 하나에 담았다. 세계 4위의 휴대폰 왕국 삼성전자가 다기능 IMT-2000(차세대 이동통신) 휴대폰을 출시,돌풍을 예고하고 있다.2월부터 본격 판매될 이 제품에는 IMT-2000의 초기 서비스인 cdma2000 1x(IS-95C)기술이 적용됐다.모델명은 SCH-X100(011,017 등 셀룰러폰)과 SPH-X1000(016,018,019 등 PCS폰).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 IMT-2000 휴대폰으로는 세계 최초다. 가장 큰 특징은 속도.최대 144K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낸다.일반PC에서 전화선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보다 3배 가량 빠르다.때문에 기존 휴대폰으로는 불가능했던 컬러 동화상통신과 주문형 오디오(AOD)·주문형 비디오(VOD)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휴대폰 상에서 인기가요나 영화를 주문,액정화면을 통해감상할 수도 있고 초고속으로 인터넷을 검색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산지가 많은 한국 지형에 맞춰 음성·데이터의 송·수신기능을 최적화하는 한편 전력 소모량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존 휴대폰에 비해 통화시간은 30%,통화대기시간은 100% 길다.이동통신서비스 업체들의 전국적인 IS-95C 실시여부에 상관없이 기존 서비스방식(IS-95A 및 IS-95B)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어 휴대폰 이용자들의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기존 휴대폰의 단점이었던 단조롭고 복잡한 메뉴 이용방식도 획기적으로 개선,‘윈도’방식을 채택했다.사용자가 직접 자기만의 메뉴를편집할 수 있어 필요한 기능을 더욱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또4가지 색상을 낼 수 있는 LCD를 장착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래픽 이미지도 구현해 준다. 이 휴대폰은 국내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듀얼(Dual) 폴더 방식을 적용,외부 LCD창을 통해 배터리 잔량,날짜·요일·시간,통화가능지역,메시지 수신상태,알람 정보,통화중 상태,진동모드 설정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또 올해 ‘발신자 확인서비스’(Caller ID)가 시작되면 이 외부 LCD창을 통해 발신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 e-비즈 ‘2001 화두’/ 위성방송시장 2005년 30兆규모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새로운 영상매체 디지털 위성방송이 오는 7월 모습을 드러낸다.다채널·디지털·쌍방향·고화질·광역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위성방송은 앞으로 우리 영상·정보 문화의 질을 한층높이면서 경제적으로도 높은 연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114개 채널 등장=지상 3만6,700㎞ 상공에 떠 있는 무궁화 3호 위성을 통해 오는 10월 본격 서비스가 시작된다.이에 앞서 7월부터 시범서비스가 이루어진다.국내 위성방송사업을 맡고 있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은 올해 74개 채널을 서비스하고 2005년까지는 114개로 채널 수를 늘릴 계획이다.한반도 전역은 물론 일본과 중국 일부지역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생각하는 방송=가장 큰 특징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방송과 인터넷을 합쳐놓은 것으로 보면 간단하다.예를 들어 TV를 보다가 드라마 주인공이 입은 옷이 마음에 들면 그 옷을 마우스로 클릭해 상세한 제품정보를 보고 직접 TV상에서 구매신청을 할 수도 있다.비디오나 음악CD를 빌릴 필요없이 TV를 통해 바로 버튼만 눌러 즐길 수 있는 VOD(주문형비디오),AOD(주문형오디오)도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상당수 방송프로그램이 보는만큼 돈을 내는 ‘페이 퍼 뷰’(Pay per View)로 전환될 전망이다.데이터 채널을 통한 인터넷 검색,홈뱅킹,홈트레이딩,e-메일 송수신은 기본이다.100% 디지털방식이어서 화질과 음향면에서기존 아날로그 방송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화질이 구현된다.화질은레이저디스크(LD)수준이고 음질은 CD수준이다. ◆서비스 누가 하나=지난해 말 한국통신과 KBS MBC SBS 등 3대 공중파방송사가 주축이 된 KDB컨소시엄이 서비스사업자로 선정됐다.KDB는 앞으로 5년동안 2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4년 안에 200만 가입자를확보한다는 목표다.KDB는 지상독립방송 제작사나 케이블 프로그램 공급업체 등으로부터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받아 이를 방송위성을통해 송출하게 된다.KDB는 채널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시청료는 월 6,900∼3만원으로 책정했다. ◆경제적 파급효과=정보통신부는 2005년까지 국내에서 30조원 가량의 관련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국내 산업계의 역량이취약한 디지털 영상콘텐츠 분야에서 약 4조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돼 방송 이외 멀티미디어 산업에 큰 연관효과가 예상된다.고려대 신문방송연구소는 위성방송 사업이 2003년쯤 국내총생산(GDP)을 0.35% 성장시키고 6만5,0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꿈이 있는 우리학교/ 숙명여대

    ‘현모양처를 키워내는 사학 명문?’ 수년 전까지만 해도 ‘숙명여대’하면 떠올리던 이미지다.그러나 최근 몇년간 대학 이미지 광고를 본다면 이러한 생각은 금세 꼬리를 감추고 만다. ‘울어라 암탉아!’ ‘여자가 커야 대한민국이 큽니다’ ‘없습니까? 19세 교수’ 등 ‘파격과 도발’ 그 자체이기 때문.올해의 광고카피는 ‘디지털은 숙명’이다. 이러한 파격은 대학가에 ‘마케팅’개념이 도입된 이후 살아남기 위한 전략의 소산이다.도발적인 광고로 고객(학생)들의 눈을 사로잡는것,그리고 광고 내용을 한치도 거짓 없이 실천하는 것.숙명여대의 마케팅은 이 두 가지 명제로 귀결된다. 94년 이경숙(李慶淑·58)총장이 취임한 뒤 이러한 명제를 안고 씨름한 결과 숙명여대는 뚜렷한 발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숙명여대 61학번인 이 총장은 취임 후 ‘제2창학운동’을 전개했다. 95년 2월22일 2,006명의 발기인이 모여 교육개혁을 선언한 것이 바로 ‘제2창학운동’.개교 100주년인 2006년가지 세계적인 명문여대로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 “이제전통 명문 사학이라는 허울만으로는 대학을 운영할 수 없다. 국제화·정보화시대를 주도할 능력과 남을 섬길 줄 아는 인성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이 진정 명문”이라고 이 총장은 강조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분야가 정보화.정보화에 관한한 국내 어느 대학에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대학측은 자부한다.실제 97∼98년 연속 교육부 선정 정보화 최우수 대학에 뽑혔다. 숙명여대에선 94년에 교내 유선LAN을,98년에는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무선LAN을 구축했다.이는 캠퍼스가 좁은 숙명여대의 약점을 오히려 정보화를 앞당기는 기회로 삼은 것. 무선LAN 구축과 함께 노트북컴퓨터 200대를 구비해놓고 컴퓨터실을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국제화도 숙명여대가 정보화 못지않게 내세우는 자랑거리.숙명여대생을 국제사회의 주역으로 키운다는 목표로 외국어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숙명여대의 외국어 교육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는 지난 9월 문을 연‘링구어 익스프레스(Lingua Express)국제언어교육원’에 가보면 금방 알수 있다.일단 이곳에 들어서면 모든 의사 소통은 영어로만 해야 한다.교육원 이곳저곳엔 배치된 외국인 강사들과 또는 한국인 친구들끼리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영어를 익히는 시스템이다. 이곳엔 또 실제 상황에 맞는 영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재판정이나유엔회의장,신문사 편집국 등을 재현해놓은 주제별 강의실도 있다.부대시설인 인터넷카페에선 외국인이 서빙을 하고 컴퓨터와 비디오·오디오시스템이 갖춰진 멀티미디어도서관에서 학생들은 인터넷과 영어영화를 즐긴다. 임창용기자 sdragon@
  • 1회용품 금지 위반 적발 즉시 과태료

    내년 7월부터 1회용품 사용 금지 의무를 지키지 않는 음식점과 호텔을 비롯한 숙박업소 등은 위반 즉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한다.빈병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제조자 및 판매자도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또 오는 2003년부터는 TV·냉장고를 비롯한주요 가전제품 등의 생산자 및 수입업자(판매업자)는 해당 제품을 재활용해야 하는 ‘생산자 책임 재활용제도’가 도입된다. 정부혁신추진위원회는 28일 기획예산처에서 제4차 본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으로 된 환경부의 개선방안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환경부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할 방침이다.환경 개선을 위해 위반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으로 관련 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현재는 1회용 컵과 용기·수저 등의 사용 금지를 어기는 음식점과 1회용 면도기·치약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는 호텔과 목욕탕 등에 대해 시정하도록 한 뒤에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소비자가 유리로 된 술과청량음료 병을 반환하는 데도 보증금을 내주지 않는 제조자 및 판매자에게도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또 ‘빈병 보증금’을 ‘빈 용기 보증금’으로 바꿔 유리병 외에 재사용이 가능한 다른 용기에도보증금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빈병 보증금액은 병당 40∼50원이다. 정부는 또 2003년부터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컴퓨터·오디오 등 가전제품과 종이팩·금속캔·유리병 등 포장재,타이어·형광등·전지류 등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의 생산자와 수입업자에게 직접 재활용 의무를 부과할 방침이다. 소비자가 새로 구입하는 제품과 같은 종류의 제품을 회수하도록 요청하면 판매자는 반드시 회수하는 게 의무화된다. 곽태헌기자 tiger@
  • “인터넷 영어 편리해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살다 남편의 근무처 변경으로 강원도 속초로이사간 김경미씨(34)는 인터넷 덕분에 고민 하나를 덜었다. 김씨는 초등학교 1학년인 딸과 만 3살인 아들의 영어교육 환경이 아무래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러나 막연한 초조함과 걱정은 인터넷을 통한 영어교육덕분에 쉽게해결됐다. 영어 인터넷 사이트에서 서울 강남 ‘극성’ 엄마들의 ‘따끈따끈’한 영어교육정보가 실시간으로 파악됐다. 새로나온 영어동화책·CD롬은 물론,게시판에 올라온 엄마들의 수다를 통해 고민거리를 공유하기도 했다. 또 원어민 발음의 ‘오디오 동화책’이나 그림책,교육용 CD롬 등을공짜나 저렴한 연회비를 내고 다운받을 수 있었다.프리잉글리쉬(www. freeenglish.co.kr),와삭(www.wasac.com),갤럭시키즈(www.galaxykids.co.kr),포닉스랜드(www.phonicsland.com) 등에서다. 그러나 김씨가 즐겨찾는 사이트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자녀를 둔엄마들이 직접 노하우를 전수하는 곳이다. 아들을 위한 유아영어교육은 ‘쑥쑥’이나 ‘세린이 세상’을,초등학교 딸을 위한 영어교육은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을,가족이 함께하는 영어 온라인 게임은 ‘민키드’를 찾는다. ‘쑥쑥’사이트에서 히플러의 유아영어(www.hippler.pe.kr)를 운영하고 있는 서현주씨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하루 100통이 넘는 편지들이 날라온다”고 밝혔다.방학을 맞아 엄마들의 영어교육 관심이 커진 것을 실감한다는 것이다. 서씨는 ‘편하고 공짜’인 영어 인터넷만 잘 활용해도 자녀들의 영어실력을 부쩍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영국 국영방송사인 BBC나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디즈니 등 어린이 프로 제작사 등에서 무료로개방한 사이트 등에 값진 영어 정보가 많기 때문이다. 1년째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이란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 이신애씨는 “국내사이트의 경우 한글을 영어로 번역할 때 오역이 많다.가능하면 외국사이트를 이용할 것”을 권했다. 컴퓨터를 활용한 CD롬 교육도 추천할만하다.반복학습을 통해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미국 유아용 CD롬인 ‘리더 래빗(Reader Rabbit)’은 교보문고 집계 어린이 영어CD롬 판매 1위이다. 정부통신부가 선정한 ‘참 좋은 소프트웨어’에는 교육용 영어 CD롬도 있다.‘리빙북 초등영어교실(아리수미디어)’‘똘똘이 버지의 신나는 비행교실(마이크로소프트)’ ‘풋풋 시간여행(휴멍거스 엔터테인먼트)’ ‘엄마와 둘이서(경수미디어)’‘써니팡(온빛)’ 등이다. 문소영기자 symun@
  • 뜻밖 화이트X-마스 ‘경품 대박’

    성탄 전야에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려 네티즌들이 뜻밖의 행운을 안았다. 인터넷 쇼핑몰업체 등은 그동안 서울을 기준으로 1∼1.5㎝ 이상 눈이 내리면 1억원대의 경품을 주겠다며 ‘화이트 크리스마스 경품 행사’를 경쟁적으로 광고해 왔다. 기상청이 발표한 서울의 공식 적설량은 2.7㎝로 경품 행사 업체들이정한 최소 기준량을 넘겼다. 유학 포털사이트 예스포스터디(www.yes4study.com)의 행사에 참가했던 네티즌 가운데 350명은 27일 노트북 컴퓨터 등 1억원 상당의 경품을 받는다. 인터넷 쇼핑몰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의 ‘펑펑 눈이 오면1억원 경품이 팡팡팡’ 행사에 참가한 물품 구매 고객 340∼1,000명도 추첨을 통해 미니오디오,자동카메라 등 1억원 상당의 경품을 받는다. 한편 성탄 전야에 눈이 내리면서 연인과 친구들 사이의 전화가 급증,휴대전화 통화량이 평소 두배 가까이 늘었다.그러나 주로 자정이 넘은 시각이어서 전화 폭주에 따른 불통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SK텔레콤은 25일 0시∼2시에 1,400만콜(Call)을 기록했다.한국통신프리텔도 통화량이 평소보다 40%나 급증했다. 이동통신업체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첫 눈이 저녁 시간대에 내려통화량 폭주로 곳곳에서 불통 사태가 속출했으나 올해 성탄일에는 수면 시간대인 자정을 전후해 눈이 내리는 바람에 다행히 사고가 없었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淑大 국내 첫 교내 전광판

    숙명여대 24일 본관 입구에 2001년도 정시모집 현황을 실시간으로알려주고 입시 뒤에는 학내 방송매체로 활용하기 위해 초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전광판은 26일 개통식을 가진 뒤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이 전광판은 ㈜아이뷰미디어측이 5억원을 들여 제작해 기증한 것으로 가로 6.4m,세로 4m 크기로,칼러화면에 오디오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경숙(李慶淑) 총장은 “대학내 전광판 설치는 일본 와세다대학에이어 세계적으로 두번째”이라면서 “2001학년도 입시에서 입시현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입시 후에는 오전 7시∼오후 10시 학내방송과 기업의 공익광고를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 대한매일 히트상품/ 특별상

    *한국통신 메가패스. 하나로통신의 초고속인터넷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망)에 대응하기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MEGA는 한국통신의 기업이미지인 규모감을상징하고,PASS는 초고속 인터넷통신의 기본 속성인 빠른 정보감을 나타낸다. 하나로통신이 ‘나는 ADSL이다’라는 브랜드를 출시하는 바람에 애를 먹었으나,MEGAPASS 탄생을 계기로 역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지난 5월 조사된 각 통신업체별 초고속인터넷 시장점유율에서 한국통신은 1위 하나로통신에 1.9% 못미치는 30.1%. *만도공조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시장 점유율 50% 이상으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김치냉장고의 승부수는 섭씨 1도 내외의 온도편차를 유지하는 것.30여년의 공조전문 기술력을 쌓아온 만도공조는 이를 위해 정밀온도 제어기술력과 이음새 없는 내부설계,프레스 기술력으로 냉기의 유출을차단했다.또한 순환냉각이 아닌 직접 냉각방식으로 음식물의 신선한맛을 유지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도 1등급.실(實)용적률도 표시용량대비 70%로 타사제품과 비교할 때 월등히 높다. *삼보컴퓨터 드림시스EZ.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갖춘 저가격·고품질의 PC 전략상품군.‘이로움을 쉽게(Easy) 익힌다’는 뜻의 ‘이지(利知)’를 기본개념으로 해서 이름지었다.인텔 CPU에 AGP비디오카드와 PCI32비트 사운드카드를 기본으로 내장,비디오·오디오 모두 3차원 효과를 지원한다.컴팩트하고 미래지향적인 슬림형 디자인 케이스는 보기에도 아름다울뿐 아니라 자리를 적게 차지해 공간활용도도 높여준다.i-리모콘과원클릭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인터넷 이용의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크라운출판사 ‘국민PC…'. 인터넷PC 보급에 발맞춰 출간된 종합PC·인터넷 입문서.풍부한 내용을 저가판으로 보급,누구나 부담없이 접할수 있게 했다.국내 종합 PC입문서로는 처음으로 리눅스 기초를 수록,초보자들에게도 리눅스 사용의 기회를 줬다.PC 이용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을 체계적으로 정리,기존 서적들의 단순 늘어놓기식 내용과 차별화를 꾀했으며윈도98은 물론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까지 총망라했다.특히 인터넷과 PC통신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LGIBM 멀티넷i. 현재 빅모델 ‘HOT’광고와 함께 제품 성능을 강화하면서 지난 3·4분기 월평균 2만대 가까운 매출을 올려 LG IBM 돌풍의 주역이 된 상품이다. 기존 멀티넷 시리즈의 명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사양과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전국 어디서나 당일 AS가 가능하고,올바른 교육을 위해 무료교육을 받을 수 있는 PC교육센터를 운영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 ‘라운드 룩’디자인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SK텔레콤 n.TOP. 스피드 011의 신개념인 무선인터넷 서비스.이동전화 하나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은 물론 첨단 위치정보서비스에서 인터넷 쇼핑,증권거래,여행·공연 등의 각종 예약까지 가능하다. 전 세계 무선인터넷의 표준인 WAP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꿈의 이동전화로 불리는 IMT-2000 서비스의 전 단계에 해당하는 CDMA2000(1x)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였으며,현재 400만명이 n.TOP을 이용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SM5 운전자 편의 중심으로 설계돼 자가운전자에게 최적의 차로 불린다.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중시하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주 고객층이다.기존 차보다 두꺼운 강판(충돌안전),운전석에서 294도까지 볼 수 있는 넓은 시야각(정보안전),4채널 4센서 ABS시스템과 동급 최대 사이즈의 4륜디스크브레이크(예방안전) 등을 적용해 ‘3중안전대책’을 세웠다. 정통 세단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보수적이면서도 중후한 스타일의 공기 역학적 유선형을 실현시켰다.
  • 金대통령 ‘무역의 날’ 기념 치사

    김대중대통령은 30일 “지금 우리 경제는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에직면해 있다”고 전제,“그러나 근거 없는 낙관도 경계해야 하지만극단적인 비관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비상한 경각심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신국환(辛國煥)산업자원부장관,김재철(金在哲)무역협회장을 비롯한 정부·재계 인사와 수출 유공자 등 1,3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아셈(ASEM)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7회‘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통령은 “기업·금융개혁은 연내,공공·노사개혁은 내년 2월말까지 그 기본틀을 완성할 것”이라면서 “개발부담금 등 8개 부담금을 폐지하고,새로운 준(準)조세 부과를 금지하기 위한 ‘부담금관리기본법’을 제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말까지 1년 동안 253억8,678만달러를 수출해사상 처음 250억달러 수출탑을 받은 현대종합상사 정재관(鄭在琯)대표이사,171억3,439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린 삼성전자 임형규(林亨圭)대표이사,세계 제1의 오토바이용 헬멧 제조업체 ㈜홍진크라운의홍완기(洪完基)대표이사,자동차용 오디오 생산업체 ㈜대성셀텍의 박재범(朴在範)대표이사 등 4명이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대한펄프 최병민(崔炳敏)대표 등 5명이 은탑 산업훈장,대덕전자 김성기(金成基)대표이사 등 8명은 동탑 산업훈장,㈜지·에프·이김광해(金光海)대표이사 등 8명이 철탑 산업훈장,㈜디엔아이코포레이션 어당(魚^^)대표이사 등 10명이 석탑 산업훈장을 받는 등 무역 진흥 유공자 610명이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150억달러 수출의 탑을 받는 등 820개 업체가29종의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오풍연 함혜리기자
  • SKM 최종 부도

    SK그룹에서 계열분리된 SKM이 21일 최종 부도 처리됐다.SKM은 이날법정관리를 신청했다. SKM은 지난 20일 외환은행 퇴계로지점에 돌아온 어음 60억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를 낸 데 이어 21일 법정관리를 먼저 신청해 부도 처리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날 만기 연장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채권단회의를 했으나 SKM측에서 법정관리를 자청했다”면서 “복잡하게 얽혀있는 계열사간의 지급보증 고리를 끊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SKM의 은행권 부채는 700억원 가량으로 제일은행이 250억원 안팎으로 가장 많고 외환은행 200억원,조흥·산업·국민·서울은행 각 5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SKM은 고(故) 최종현(崔鍾賢) SK회장의 막내 동생인 최종건 회장이이끄는 회사로,지난 91년 12월 SK그룹에서 계열분리됐다.오디오·비디오 테이프 등을 생산하며 93년에 동산유지(현 동산C&G)를 인수,사세를 키워왔다. 안미현기자
  • 대우車 협력社 “새우등 터진다”

    대우자동차의 어음거래가 완전히 끊기면서 부품·협력업체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다.정부가 대우차 부도전에 발행된 어음을 새어음으로교환해준다는 방침을 발표했지만 말뿐이다. 돈줄이 꽉 막히면서 9,000여 부품·협력업체들 대다수가 자금난으로 이달을 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그러나 대우차 노조는 구조조정 동의서에 여전히 도장찍기를거부하고 있고,채권단은 노조 동의서가 없는 한 어음할인을 해줄 수없다는 입장이다. 대우차는 부평공장이 1주일째 가동중단됐으며,대우차에 카오디오를전량 납품하는 광주공장 오디오 생산라인도 가동이 이틀째 중단됐다. 대우차 관계자는 “부도여파가 공장가동에 이어 부품업체 생산중단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대로 가면 수출물량 공급에도 막대한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법원은 이르면 다음주중에 법정관리 승인 여부를 결정지을 방침이다. ■재산보전관리인 선임않기로 인천지법 민사11부는 지난 14일 재산보전처분중 처분금지와 업무제한에 대해서만 승인 판결을 내리고,재산보전관리인은 임명하지 않았다.법정관리 승인여부를 최대한 앞당길방침이어서 ‘단명’의 재산보전관리인이 유명무실하다는 판단에서다.법원은 늦어도 이달안에는 법정관리 여부를 마무리지을 계획이다.당초 정부와 채권단은 부품및 협력업체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법정관리전이라도 이들이 갖고 있는 진성어음(물품대금)을 재산보전관리인 명의의 새 어음으로 교환해줄 작정이었지만 수포로 돌아갔다.협력업체들은 어떻게든 법정관리때까지 ‘자력’으로 버텨야 한다. ■채권단,노조 동의 없으면 어음할인도 곤란 설령 어음교환이 가능해지더라도 ‘선별 교환’이 될 가능성이 크다.새 어음은 공익채권이돼 우선변제권이 주어지는데,결제능력도 없이 발행을 남발했다가 법정관리 상태에서 부도가 나면 바로 파산이기 때문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어음교환의 혜택은 일부 업체에게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선별교환된 새 어음을 은행들이 할인해줄 지도 미지수다.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대우차담당 박창섭(朴昌燮)팀장은 “채권단회의를 소집해 어음할인에 관한 협조를 구해야 하지만 노조가 계속구조조정에 반대하고 있어 현상태에서는 회의를 열어봤자 거부될 게뻔하다”고 전했다. ■협력업체,대우차노조 구조조정 동참 촉구 경남지역 대우차 협력업체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5일 정부와 채권단에 ‘새 어음 교환과기존 할인어음 환매’ 등을 골자로 한 긴급요청문을 제출했다.비대위는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통해 생존기반 확보및 차량판매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뒤 “대우차 경영진과 노조도 구조조정에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주병철 안미현기자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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