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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 개막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 개막

    김동연 “‘겜기도’로서 게임산업 본산 되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인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가 22일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하는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는 25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2025 플레이엑스포’는 ‘게임, 그 이상!’을 주제로, 체험형 콘텐츠, 이스포츠 리그,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게임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DJ 바가지의 게임 OST 디제잉 공연, 마술사 이준형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국내외 게임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특히 중국과 일본 등 해외 게임쇼 조직위원회도 함께한다. B2B관에서는 수출상담회, 비즈매칭, AI 포럼, 게임 오디션 등이 진행되며, 글로벌 게임사들과의 협업 및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게임 트렌드 특별강연, 프리플레이존, 유저 집중 테스트(FGT) 등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PlayX4 × STOVE’ 온라인 전시관도 함께 마련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콘솔, PC/모바일, 아케이드, 인디게임, 보드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되며, 최신 게이밍기어 체험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도전 골든벨, 추억의 게임장, 리듬게임 대회, 국제 코스프레 대회, 리듬게임 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경기 이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전국 장애인 대회, 전국 캠퍼스 대항전, 가족 대항전, ‘이터널 리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개막전’, ‘ASL 시즌19 결승전’ 등 다양한 경기가 열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도를 ‘겜기도’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그만큼 경기도가 대한민국 게임산업과 체험의 중심이기 때문”이라며 “이제 게임은 즐기는 것을 넘어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로 성장하고 있다. 경기도가 겜기도로서 게임산업의 본산이 되도록 각종 지원과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세상 가장 부러운 전역복…‘김연아♥’ 고우림 “민간인 인사드립니다”

    세상 가장 부러운 전역복…‘김연아♥’ 고우림 “민간인 인사드립니다”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의 남편이자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인 고우림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에게 전역 인사를 전했다. 고우림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우들과의 단체 사진 등 9장의 이미지를 올렸다. 특히 마지막에는 전역 기념 전투복 사진이 실려 눈길을 끌었다. 전투복 우측 가슴 부분에는 ‘우림♥연아’라는 글귀가 휘갑치기 돼 있었다. 고우림은 사진들과 함께 “돌아온 민간인 고우림 인사드립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먼저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의 관심·격려 속에 다친 곳 없이 건강하게 전역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오지 않을 것만 같던 2025년 5월이 훌쩍 찾아왔다”며 “답답하고 어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만 할 수 있는 고민과 배움이 함께했다”고 군 복무 소회를 밝혔다. 전우들을 향한 진심도 드러나 있었다. 고우림은 “오랫동안 ‘동생’의 자리가 익숙해져서 동생들을 대하는 일에 서툴렀다”며 “그런 제가 맏형 노릇과 잔소리도 해 보고, 새로운 책임감도 느껴 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렇게 느껴 본 ‘형’의 자리는 생각보다 재밌었다”며 “잘 따라준 동생들과 후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했다. 포레스텔라 동료 멤버들도 언급했다. 고우림은 “1년 6개월 이상 팀을 굳건히 지켜준 우리 멤버 형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드디어 멤버 모두 군필자”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우림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 새 시작을 준비하겠다”며 “더 깊어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맺었다. 고우림은 지난 2017년 JTBC 서바이벌 오디션 ‘팬텀싱어 2’에 참가해 그룹 포레스텔라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2년에는 3년간의 열애 끝에 김연아와 결혼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결혼 후 약 1년이 지난 시점인 2023년 11월에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국군 군악대대에서 1년 6개월간의 복무를 마친 고우림은 지난 19일 만기 전역했다.
  • 백지연 “MBC 메인앵커 발탁에 ‘이런 루머’까지 돌았다”

    백지연 “MBC 메인앵커 발탁에 ‘이런 루머’까지 돌았다”

    MBC 앵커 출신 백지연이 수습사원 시절 앵커에 발탁되며 겪었던 수난에 대해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백지연이 출연해 자신의 앵커 시절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은 “백지연은 MBC 뉴스데스크의 신화다. 최초, 최연소, 최장수 타이틀을 모두 보유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연은 “나도 그 타이틀이 그렇게 오래갈 줄 몰랐다. 누군가가 중간에 바꿀 줄 알았다”고 말했다. 백지연은 “1988년에 MBC 앵커로 투입됐다. 우리나라가 요 몇 년 사이에 놀라게 발전한 것이지 않냐. 그 시대에는 ‘어디 여자가 감히’, ‘암탉이 울면 망한다’라고 말하던 때였다”라며 “당시 사내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 대학교 졸업 3개월 만에 9시 뉴스에 앵커로 투입됐다”고 했다. 백지연은 “내가 수습사원일 때 회사에서 ‘우리도 여성 앵커를 투입해 코앵커(coanchor·남녀 한 쌍으로 이뤄진 앵커 시스템)를 해보자’라며 오디션을 열었다. 나는 수습사원이라 선발 대상에서 제외됐는데 선배 앵커들 견학 차 참석했는데 1등을 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어떻게 수습사원이 1등을 하냐’며 무효 처리를 했다. 그래서 다시 사내 오디션이 열렸는데 거기서 또 1등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지연은 뉴스데스크에 발탁된 이후 루머가 돌았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내가 백씨이지 않나. 증권가 큰손 백곰의 딸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백곰의 딸이 막강한 자금력으로 앵커 자리를 차지하고 MBC 10년 치 광고를 샀다는 것이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백지연은 회사 내부에서 반대 목소리도 많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뉴스인데 수습사원이 앵커 자리에 앉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말들이 있었다. 한 선배는 ‘나는 반대했다. 왜 네가 뽑혔는지 모르겠다. 네가 6개월 버티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했다”라며 “오히려 그런 시선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든 것 같다. 대표 앵커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독약이 아니라 약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홍현희가 “원래 멘털이 강했냐”고 질문하자 백지연은 “바로 깨지는 유리 멘털이었다. 그때는 의지할 곳이 없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침 출근 전에 교회 가서 기도하고 마음을 다졌다. 그렇게 여기까지 온 것이다”라고 말했다.
  • 김연아, 547일 기다림 끝에 드디어…♥남편 다시 만난다

    김연아, 547일 기다림 끝에 드디어…♥남편 다시 만난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34)의 남편이자 성악가인 고우림(29)이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19일 전역했다. 고우림은 이후 2023년 11월에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국군 군악대에서 성악병으로 복무했다. 고우림은 군 복무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훈련소 수료 등 근황을 팬들에게 꾸준히 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아내 김연아와 함께 소속 그룹 포레스텔라의 콘서트 현장을 찾기도 했다. 앞서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1년여 만에 남편을 군대로 보낸 김연아는 드디어 ‘고무신’을 벗고 ‘꽃신’을 신게 됐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에 재학 중이던 2017년 JT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2’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고우림은 강형호·조민규·배두훈 등과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를 결성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고우림의 그룹 내 포지션은 베이스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서울 목동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났다. 이 행사에서 고우림이 소속된 포레스텔라는 2부 오프닝 공연을 맡아 무대를 장식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이후 3년여 간의 교제를 거친 뒤 백년가약을 맺었다. 고우림은 이날 오후 8시경 포레스텔라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역 인사를 전하는 등 팬들과 소통할 것으로 알려졌다.
  •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했는데 ‘암 판정’…5년만에 안부 전한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했는데 ‘암 판정’…5년만에 안부 전한 가수

    가수 백청강(36)이 5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백청강이 밴드 부활의 보컬 박완규(51)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영화 ‘라디오스타’(2006)의 삽입곡인 ‘비와 당신’으로 듀엣 무대를 펼쳤다. 백청강과 박완규는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나 연을 맺었다. 당시 백청강은 뛰어난 성량을 뽐내며 인기를 얻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 백청강은 최근 5년여간의 공백기에 관해 이야기했다. 백청강은 그간 고국인 중국에 가 있었다며 “중국에서 공연도 하면서 휴가를 즐겼다”고 밝혔다. 백청강은 중국 연변 출신의 조선족이다. 박완규는 ‘위대한 탄생’ 출연 당시 백청강의 무대를 혹평했던 일화를 꺼냈다. 박완규는 “그때 백청강 팬들이 큰 상처를 받았는데, 이 기회에 원한을 풀자는 마음으로 백청강의 이번 듀엣 제안을 승낙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박완규는 이날 백청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완규는 “백청강이 거의 6년 만에 복귀하는 것이고, 그가 가장 화제가 됐을 때가 벌써 14년 전”이라며 “그 후로도 활동하다가 암 판정을 받고 수술도 했다”고 안타까워했다. 백청강은 2012년 직장암을 진단받아 음반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바 있다. 그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 건 2014년경이었다. 그러나 2020년 초부터 다시 국내 활동을 멈추고 중국에서 시간을 보냈다. 박완규는 “아마 그 시간 동안 백청강에겐 영화 ‘라디오 스타’의 주인공 최곤(박중훈 분)과 같은 마음이 생겼나 보다”이라며 “자신의 팬들이 함께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와 당신’을) 선곡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백청강이 무대 위에서 선후배 관계를 떠나 자신을 더 많이 알리길 바란다”고 강조해 출연진에게 감동을 줬다.
  • K팝 시스템으로 키운 ‘일본 아이돌’… “철저한 팬덤 분석이 성공 비법”

    K팝 시스템으로 키운 ‘일본 아이돌’… “철저한 팬덤 분석이 성공 비법”

    “일본 현지화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팬덤 분석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K팝 시스템을 접목한 현지화 아이돌이 ‘4차 한류 붐’을 이끌고 있다. 보이그룹 JO1과 INI, 디엑스틴, 걸그룹 미아이가 대표적이다.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이들은 CJ ENM과 일본 요시모토흥업의 합작사인 라포네엔터테인먼트가 배출했다. 지난 10일 지바에서 만난 임희석 라포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일본 시장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 이질감이 적을 뿐만 아니라 문화 콘텐츠 구매력이 높다”면서 “젊은층이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K팝 아티스트 정보를 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CJ ENM은 일본 진출을 앞두고 6000여명의 연예인이 소속된 요시모토흥업과 손을 잡았다. 임 COO는 “일찍 산업화한 일본의 엔터 사업은 진입 장벽이 높다”면서 “때문에 일본에서 매니지먼트 및 미디어 영향력이 높은 곳을 파트너로 정했다”고 말했다. 라포네 소속 아티스트들은 K팝 그룹 성공 시스템을 그대로 접목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을 발굴하고 한국 프로듀서들이 음반 기획을 맡는다.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도 한국에서 촬영한다. 임 COO는 “일본 팬들은 K팝 그룹의 트렌디한 음악, 역동적인 칼군무, 신선하고 매력적인 외모와 스타일을 선호한다”면서 “기존 일본 아이돌과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최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1을 통해 데뷔한 JO1은 ‘일본판 빌보드’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하고 일본 최대 가요 축제인 NHK ‘홍백가합전’에 3년 연속 출연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듀스 101 재팬 더 걸스’를 통해 데뷔한 미아이는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임 COO는 “멤버들의 어머니가 한류 팬인 경우가 많아 한국어에 능통하고 한국 문화에 익숙하다”면서 “일본 팬덤의 K팝 이해도가 높아 팬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요구 사항을 발 빠르게 반영하면서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 “사별의 슬픔도 갑상선 수술 후유증도 훌훌… 합창단서 백발도 주름도 잊어요”

    “사별의 슬픔도 갑상선 수술 후유증도 훌훌… 합창단서 백발도 주름도 잊어요”

    봄비가 내리던 지난 9일 오후 제주목관아 옆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 3층 강당에서는 ‘홀로 아리랑’ 피아노 반주(반주자 고다현)에 맞춰 아름다운 화음이 강당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목소리만 듣고선 젊은 청춘남녀들이 부르는 사랑의 하모니라고 어림짐작하며 강당에 들어섰다. 그러나 그곳에는 예상밖 희끗희끗한 백발에 주름진 얼굴의 7080 황혼세대들이 모여 노래하고 있었다. 평균 연령 약 78세. 아흔에 가까운 최고령 할아버지도 낀 한마디로 인생2막을 여는 ‘청춘합창단’이었다.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 부설 노인대학원은 지난달 28일 노인대학원생들 300명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거친 뒤 총 43명을 뽑아 노인대학원합창단을 구성해 창단식을 열었다. 창단을 제안한 김인순(83) 대한노인회 제주도 연합회장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소년소녀처럼 악보 든 손을 덜덜 떨면서도 행복한 미소로 노래를 부르는 노인대학원생들이 너무 아름답고 가슴 설레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에 찌들어 꿈을 잃고 남편걱정을 하던 누구의 아내도, 집안걱정하던 누구의 아빠도 어깨에 놓인 짐을 훌훌 벗어던지기를 바랐다”며 “한순간만이라도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당초 30명만 뽑으려다 결국 43명 전원을 합격시켰다”고 말했다. 노인대학원 박규헌(75) 원장은 “합창단 창단 취지는 첫째는 소속감을 가지는 것이고, 둘째는 잠재된 재능을 발휘해 자아실현과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라며 “마지막 셋째는 아름다운 화음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가교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고향의 봄’을 지휘하던 지휘자 강윤희(69)씨는 갑자기 엘토를 담당하는 어르신들을 향해 “다시 해보세요. 꽃피는 산골!~~ 미미솔~솔도시~. 고향의 봄은 쉬운 노래가 아니다. 계속 연습하면 잘 하실 것 같다”고 이내 힘을 북돋운 뒤 “우리합창단은 열정만큼은 청춘이다. 어떤 합창단들을 보면 스페셜한 전공자들 몇몇이 끼어 있는 경우가 더러 있다. 반면 우린 노인대학원 학생들로만 구성된 아마추어지만, 어릴 적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목소리가 마음을 울린다”고 전했다. 5년 전 갑상선 수술을 한 뒤 목소리가 안 나오던 문정복(72)씨는 “합창하며 목소리를 다시 되찾게 돼 기쁘다”면서 “손자와 함께 1·3세대가 함께 하는 8월 8일 무대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했다. 대정에서 제주시까지 한시간 넘게 차를 타고 오며 열정을 불사르는 강창유(88)씨는 “6월에 있을 합창 공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했다. 변정열(76·부단장)씨는 “심장시술하고 최근 남편과 사별한 슬픔에 빠져 있었다”면서 “허전한 마음을 메우기 위해 노래를 시작했는데 치유의 삶을 찾은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43명의 단원들의 손과 발이 돼주고 있는 단장 양호선(70)씨는 “침대 밖으로 빠져 나오는 계기가 됐다”면서 “가보지 않는 길이지만 도전은 시작됐다. 노래를 못하지만 합창은 호흡이고 소통 아니냐”며 각오를 다졌다. 노인대학원합창단원들은 1시간 넘게 노래연습하는 내내 백발도, 주름도 잊고 젊은 날로 돌아가 있었다. 이들의 인생2막 첫 데뷔 무대는 오는 6월 13일 노인학대예방의 날 초청공연이다.
  • 경콘진, 뮤지션 발굴 오디션 ‘2025 인디스땅스’ 참가자 모집···총상금 2500만 원

    경콘진, 뮤지션 발굴 오디션 ‘2025 인디스땅스’ 참가자 모집···총상금 2500만 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2025 인디스땅스’의 참가자를 오는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자작곡을 보유하고 라이브 공연이 가능한 대중음악 분야의 개인 또는 팀이며 제출된 영상 심사를 통해 상위 30팀을 선발한다. 이후 7월 예선 무대(30팀), 8월 본선 무대(10팀)를 통과한 최종 5팀은 9월 화성에서 열리는 ‘2025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 결선을 치른다. ‘인디스땅스’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전국 규모의 대표 인디 뮤지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연계 프로그램이다. 우승팀에게는 단독 콘서트 개최 기회와 유튜브 콘텐츠 출연, TOP10 팀에게는 음원 제작·유통 및 ‘경기뮤직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참가 자격, TOP30 팀에게는 공연 영상 제작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지난 9년간 5,000여 팀이 참여한 인디스땅스는 ‘심아일랜드’(2024 우승 팀)를 비롯해 터치드, 더픽스, 유다빈밴드, 나상현씨밴드, 윤마치, 웨이브투어스, 캔트비블루 등을 배출했다.
  • 케이콘 누적 관객 200만명… 열도 뒤흔든 ‘4차 한류 붐’

    케이콘 누적 관객 200만명… 열도 뒤흔든 ‘4차 한류 붐’

    日 현지 K팝 팬 11만명 인산인해팬과 거리 좁히는 ‘동아리 콘셉트’50명 선발해 투어스와 함께 무대미아이 등 현지화 그룹에 환호성한국 식음료·화장품 체험도 인기 ‘한류 전도사’ 케이콘이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12일 CJ ENM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5’는 전 세계에서 모인 11만명의 K팝 팬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012년 미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등지에서 열린 ‘한류 축제’ 케이콘은 이로써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음반 시장 세계 2위인 일본은 K팝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 중 하나다. 케이콘은 가수와 팬이 직접 소통하는 공간이자 K뷰티와 K푸드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관문 역할을 해 왔다. 이번 공연에는 모두 33개 팀이 참여해 74회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는 팬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소속감을 높이는 동아리 콘셉트로 꾸려졌다. 공연 마지막 날인 11일 이른 아침부터 대표 프로그램인 ‘드림 스테이지’에 참여하기 위해 100여명이 오디션장으로 몰렸다. 인기 보이그룹 투어스를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입은 팬들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후렴구에 맞춰 댄스 경연을 벌였고 이 중 선발된 50명은 같은 날 저녁 ‘엠카운트다운’에서 투어스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투어스와 함께 무대에 선 나카토게 히나타(21)는 “K팝 팬이던 어머니 덕분에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K팝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는 7월 일본 공식 데뷔를 앞둔 투어스는 “저희보다 더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에 눈물이 날 뻔했다”면서 “음악으로 서로의 마음이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신인을 소개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쇼케이스에는 그룹 82메이저, 킥플립, 세이마이네임, 가수 소수빈 등 다양한 장르의 13개 팀이 참여했다. 배우들도 홍보를 위해 현장을 찾았다. 오는 6월 첫 방송하는 드라마 ‘견우와 선녀’의 주연 추영우와 조이현은 팬들과 다양한 게임을 하기도 했다.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 등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추영우는 현지 팬 미팅도 기획 중이다. 본 공연에서는 빅뱅 대성, 샤이니 태민, 하이라이트 등 원조 K팝 스타들과 제로베이스원 등 후배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BTS와 트와이스가 일으킨 3차 한류 붐에 이어 ‘4차 붐’을 주도하는 보이그룹 JO1과 INI, 디엑스틴, 미아이 등 현지화 그룹도 큰 환호를 받았다. 전원 일본 멤버로 구성된 이들은 CJ ENM과 요시모토 흥업이 함께 설립한 라포네 엔터테인먼트가 K팝 시스템을 접목해 배출한 그룹이다. 미아이의 팬이라고 밝힌 다쓰야(26)는 “처음에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됐는데 외모와 실력이 훌륭하고 무엇보다 일본어로 소통이 원활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일본 주요 지상파도 4차 한류 붐을 집중 조명했다. 케이콘 기획·제작총괄 박찬욱 CJ ENM 컨벤션사업부장은 “13년 전 관객 1만명에 불과하던 케이콘이 10만명 이상 찾는 행사로 성장했다”면서 “이제 일본에서 K팝은 친숙한 장르로 자리잡았고 K팝을 접목한 합작 그룹은 더 많아질 것”이라고 했다. ‘K컬렉션’에는 중소기업 3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의 식음료와 화장품을 체험하려는 팬들이 몰렸다.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케이콘은 재능 있는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은 물론 우리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허성태, LG전자 다니던 과거 사진에 ‘깜놀’…“술김에 오디션”

    허성태, LG전자 다니던 과거 사진에 ‘깜놀’…“술김에 오디션”

    배우 허성태가 대기업 직장을 포기하고 우연히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는 허성태와 배우 이상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성태와 이상이는 진행자 최화정, 김호영과 여의도 한강변에서 대화를 나눴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빌런 연기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이 잘 될 줄 알았냐”는 질문에 “아니다. 반신반의했다. 이렇게 빵 터질 줄은 상상도 못 했다”라고 답했다. 허성태는 “오늘 촬영하러 오면서도 세상 앞일 하나도 모른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저기서 일을 했다”라며 앞에 있는 건물을 손으로 가리켰다. 해당 건물은 여의도에 있는 대기업 LG전자였다. 허성태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LG전자 해외영업부에서 러시아와 동부 유럽 시장의 TV 영업을 담당했다.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하면서 34살의 늦은 나이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허성태는 “20년 전에 LG전자를 다녔다. 그때만 해도 출근하면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일 마치면 맥주 한 캔 하고 푸념하고 집에 가고 그랬다”라며 “이 자리에 여러분이랑 같이 있게 될 줄 몰랐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최화정은 허성태에게 “대기업에 잘 다니다가 어쩌다 배우가 됐냐”고 물었다. 허성태는 “여의도에서 회사를 4년 다니다가 경력직으로 거제도에 있는 조선소에 갔다”라며 “당시 회식하고 집에서 TV를 보다가 ‘기적의 오디션’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술김에 신청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연히 신청한 게 계속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허성태와 이상이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 드라마 ‘굿보이’에 주연 배우로 출연했다.
  • ‘가스 누출’ 피해 본 걸그룹 출신 女…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입원

    ‘가스 누출’ 피해 본 걸그룹 출신 女…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입원

    걸그룹 씨엘씨(CLC) 출신 엘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실신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엘키는 지난 2일 소셜미디어(SNS)에 “어제 아침에 일어났는데 두통이 있었고 가려움도 있었다”고 밝혔다. 엘키는 “약 먹었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눈앞이 하얘졌고 바닥으로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에 가니 일산화탄소 중독이었다”고 호소했다. 그는 “가스 누출 때문이라고 하는데 냄새도 없고, 연기도 없고, 소리도 없었다. 요즘 피곤해서 졸렸고 두통이 있었지만 몰랐다”고 토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고압 산소 치료를 받고 있는 엘키의 모습이 담겼다. 다행히 엘키는 “내 상태는 가벼운 중독으로, 입원 후 고압산소 치료 받았다. 지금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호전된 건강 상태를 전했다. 홍콩 출신인 엘키는 현지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2015년 큐브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 이듬해 CLC에 합류해 리드보컬로 활약했다. 2018년에는 솔로 싱글 ‘아이 드림’(I Dream)을 발표했으며, 지난 2021년 소속사 계약을 해지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 ‘슈퍼주니어 활동 중단’ 성민, 소속사 옮긴다…SM과 20년 동행 마감

    ‘슈퍼주니어 활동 중단’ 성민, 소속사 옮긴다…SM과 20년 동행 마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성민(39)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친다. 성민은 새로운 소속사 토탈셋에서 트로트 가수 진성, 박군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SM은 30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인 성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SM은 “연습생 시절부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왔다”며 성민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계속해서 펼쳐질 성민의 음악 활동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했다. 성민 역시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속 계약 종료에 따른 소회를 밝혔다. 성민은 “제게 SM은 인생의 선생님이자 가족, 그리고 친구 같은 존재였다”며 “함께한 시간은 제게 정말 큰 선물”이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새로운 여정을 함께할 토탈셋 가족과 주어진 길을 성실히 걸어가겠다”며 “진심을 담은 노래와 무대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데뷔한 성민은 2000년대 후반 팀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2014년 뮤지컬 배우 김사은(40)과 결혼한 후로는 슈퍼주니어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2019년에는 미니 1집 ‘오르골’을 내면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디지털 싱글 ‘사랑이 따끔’ 이후로는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해 TV조선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시즌 2에 참가자로 나서기도 했다. SM은 성민의 향후 슈퍼주니어 팀 활동 지속 여부에 관해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은 상태다.
  • ‘트로트 황제’ 임영웅, 스타 브랜드평판 2위 탈환…1위 누구길래

    ‘트로트 황제’ 임영웅, 스타 브랜드평판 2위 탈환…1위 누구길래

    ‘트로트 황제’라는 별명을 가진 가수 임영웅(33)이 4월 스타 브랜드평판 2위에 올랐다. 지난 1월 이후 3개월 만이다. 지난 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행동을 분석한 결과 임영웅이 스타 브랜드평판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1위는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집계됐다. 3~5위는 그룹 블랙핑크, 야구 선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그룹 빅뱅이 순서대로 차지했다. 연구소는 브랜드평판지수를 두고 “소비자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활용해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만든 것”이라고 짚었다. 스타 브랜드평판에 대해선 “예능인, 가수, 배우, 아이돌 그룹, 스포츠인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에 대해 “굳건한 팬 조직과 독보적 음원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고 평가했다. 임영웅에 대해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극대화해 2위를 차지했다”라고 분석했다. 임영웅은 지난 1월 같은 분석 이후 석 달 만에 2위 자리로 돌아왔다. 2~3월 분석에서는 연이어 3위를 기록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1위 자리에 올랐던 건 지난해 9월 분석에서였다. 이후 7개월간은 블랙핑크(2024년 10월~2025년 1월), 그룹 아이브(2~3월), 방탄소년단(4월)이 1위 자리를 지켰다.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20년에는 TV조선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주요 음악방송에서 이달까지 통산 17차례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악플’ 고통 호소…“자꾸 떠올라서 못하겠더라”

    ‘워터밤 여신’ 권은비, ‘악플’ 고통 호소…“자꾸 떠올라서 못하겠더라”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29)가 악성 댓글 탓에 고통받았다고 호소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에는 웹 예능 ‘추라이추라이’ 11회의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권은비와 격투기 선수 추성훈, 개그맨 이창호가 출연했다. 권은비는 최근 잦아진 예능 출연에 관해 고민이 생겼다며 추성훈에게 조언을 구했다. 권은비는 “(방송에) 한 장면이라도 더 나오려고 노력하는데, (그런 모습이) 보는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 같다”며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이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할 때) 그 댓글이 생각나서 아무 말도 못 하겠더라. 그럴수록 (몸이) 더 경직된다”며 아쉬워했다. 이 말을 들은 추성훈은 “이상한 댓글을 받으면 (기분이) 왜 안 좋냐”라며 다소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권은비는 “어떻게 할 수 없이 나만 속상해지는 것”이라고 답했다. 추성훈은 “악성 댓글은 당연히 있겠지만, (댓글을 남기는) 사람은 그 자리에만 머무는 사람”이라며 괘념할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인생은 한 편의 영화”라며 “(인물을) 재미있게만 만들면 관객이 따분하다. (인물이) 힘든 문제를 겪는 와중에 (이를) 열심히 (돌파)하다가 마지막에 잘 됐을 때 관객은 재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그 영화를 우리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재미있나”라고 해 권은비에게 감동을 줬다. 권은비와 이창호는 추성훈에게 마치 악성 댓글을 남기는 것처럼 장난 섞인 조롱을 건네보기도 했다. 권은비가 “(이렇게 말해도) 괜찮냐”고 묻자, 추성훈은 “그래도 (권은비·이창호) 둘보다 내가 돈을 더 번다”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권은비는 지난 2014년 그룹 ‘예아’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8년 엠넷(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본격적으로 자신을 알렸고, 이를 통해 아이즈원 멤버로 새롭게 데뷔했다.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워터밤 여신’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현재 권은비는 솔로 가수 활동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병행하고 있다.
  • 진서연, 광고 12개 정산 못 받은 사연은…“영화 ‘독전’ 찍고 은퇴할 생각”

    진서연, 광고 12개 정산 못 받은 사연은…“영화 ‘독전’ 찍고 은퇴할 생각”

    배우 진서연이 광고 12개를 찍고도 정산받지 못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4인용식탁’에 출연한 진서연은 2004년 데뷔해 무명 배우 생활만 15년 했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소속사 세 곳이 부도가 났다”며 “광고모델이었는데 광고 12개 찍은 거 돈 하나도 못 받고 부도났다”라고 말했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을 찍고 은퇴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2018년 개봉한 ‘독전’에서 마약 중독자 ‘보령’ 역을 맡은 진서연은 강렬한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원래 ‘독전’ 대본이 은퇴해야 할 정도로 수위가 너무 셌는데 ‘어차피 은퇴할 거니까’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령’ 캐릭터의 이미지가 요염 떨지 않고 남자 보스에 버금갈 정도로 카리스마 있고 무서울 정도로 징그러운 것”이었다며 “오디션에서 보여준 요가 동작이 위협적으로 느껴졌는지 바로 캐스팅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서연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진서연은 9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진서연은 남편에 대해 외계인이라고 표현하며 “행복 바이러스다. 남편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오늘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느낌이 온다.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밝혔다. 진서연은 “부모님이 2년 동안 반대했다”라며 “상견례 때도 남편이 10분 만에 일어났다. 불편한 에너지를 못 견딘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을 보내고 우리끼리 상견례를 했다”라고 털어놨다. ‘남편이 육아도 많이 도와주지 않냐’는 질문에 진서연은 “아기를 못 볼 줄 알았는데 엄마 역할을 한다. 아들이 아빠 껌딱지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이 인테리어 업계에 종사하는데 현장에 갈 때도 아기를 데리고 갔다”라고 전했다.
  • 아이오아이, 컴백 타진하나…“멤버들 재결합 의사 충분”

    아이오아이, 컴백 타진하나…“멤버들 재결합 의사 충분”

    2016년 Mnet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으로 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의 옛 멤버들이 재결합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25일 가수 최유정(25)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유댕이의 여주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유정은 청하(29), 연정(25) 등 옛 아이오아이 동료들을 만나 경기 여주에서 벚꽃을 구경했다. 최유정은 이 자리에서 “내가 ‘프로듀스 101’에 나갔을 때는 (연습생 활동이 힘들어서) 회사를 때려치우려고 하던 참이었다”고 말했다. 청하와 연정은 최유정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들은 ‘프로듀스 101’에 참가 당시는 연습생으로서 벼랑 끝에 서 있던 시절이었다면서 아이오아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아이오아이는 ‘프로듀스 101’에 참가한 연습생들 가운데 시청자 투표로 상위 11명을 뽑아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었다. 2016년 5월에 미니 1집 ‘크리살리스’(Chrysalis)로 데뷔해 약 1년간 활약하다가 2017년 1월 공식 활동을 마쳤다. 활동 기간 동안 ‘드림 걸스’(Dream Girls), ‘소나기’, ‘너무너무너무’ 등 대표곡을 내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주결경(26)을 제외한 옛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음악, 연기, 예능 등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중국 국적의 주결경은 소셜미디어(SNS)에서 6·25 전쟁을 ‘항미원조’라고 칭하는 등 친중 행보를 보여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항미원조’는 미군에 대항해 조선(북한)을 돕는다는 뜻으로, 중국에서 주로 쓰는 용어다. 청하는 대화 끝에 “결론은, 아무나 제발 (아이오아이를) 복귀시켜 달라는 것”이라며 주먹으로 상을 내리쳤다. 이어 세 사람은 한목소리로 “저희(아이오아이 멤버)는 다시 모일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청하는 “관객을 모집하는 것이 아니라, 소속사를 모집하자”며 복귀 의지를 강하게 표했다. 그러면서 “현재 소속사는 우리가 잘 설득해 보겠다. 아이오아이를 모아 줄 회사를 찾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유정도 “(월드)투어까지도 하겠다. 뭐든 할 테니 우리를 모아 달라”며 거들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지방하천 정책수립 현황점검...시군협력체계강화

    박명숙 경기도의원, 지방하천 정책수립 현황점검...시군협력체계강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4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지방하천 정비와 시⋅군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제도 운용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는 박명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대책 조례」에 따른 시행계획 수립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2021년~2030년)을 수정⋅보완할 계획과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특정도시하천’ 지정을 확대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환경부 기본계획에 따라 하천이 ‘특정도시하천’으로 지정되면 해당 하천은 「하천법」에 따른 하천기본계획과 「하수도법」에 따른 하수도 정비대책이 수립 또는 변경된 것으로 간주돼, 별도의 행정절차 없이 정비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집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침수대응과 더불어 도시하천 정비 정책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숙 의원은 “정비계획 수립과 정책 연계가 한층 빨라질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침수대응과 하천정비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보고에서는 하천사업의 실질적 주체인 시⋅군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사람과 자연 중심의 하천 정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정책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는 ‘경기도 시냇가에..’라는 부제로 신규정책 오디션 공모계획을 밝혔다. 오디션의 주제는 하천 중심의 공동체 공간 조성으로 정주여견 개선 및 지역 활력성 제고, 건설공사비 지수 급등에 따른 상업비 저감 등 하천사업 혁신방안이며, 우수 아이디어를 제시한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명숙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특정하천의 정비가 빠르게 실현될 수 있도록 전환하는 발판 마련과 시·군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유인을 설계한 만큼 경기도가 정책으로 뒷받침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하천이 도민의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활력있는 생활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주현영, JYP 오디션 탈락 고배 마셨다…“이제 내 꿈은 다른 것”

    주현영, JYP 오디션 탈락 고배 마셨다…“이제 내 꿈은 다른 것”

    배우 주현영(29)이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지원했다가 낙방했던 일화를 전했다. 주현영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 업로드된 ‘최애캠핑’ 영상에 출연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28)도 참석해 주현영과 함께 식사했다. 지효는 식사 도중 “촬영 전에 작가님께 살짝 들었다”고 입을 연 뒤 주현영에게 “JYP 오디션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이다. 주현영은 지효의 질문에 쓴웃음을 짓더니 아무 말 없이 술잔을 기울였다. 주현영은 잠시 침묵을 지킨 뒤 “중학생 때 (오디션을) 봤다. 아이돌이 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집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게 좋았을 뿐, 그 일에 매진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지효가 “다시 (오디션에) 도전해 볼 생각은 없냐”고 묻자, 주현영은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향후 진로에 관한 속내를 조심스레 밝혔다. 주현영은 여전히 노래와 춤을 좋아한다며 “내가 꿀 수 있는 꿈은 뮤지컬 배우”라고 고백했다. 이어 “언젠가는 뮤지컬 무대에 서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주현영은 2019년 단편 영화 ‘내가 그리웠니’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그의 이름이 알려진 계기는 2021년 ‘SNL 코리아’에 출연이었다. 당시 주현영은 사회 초년생의 특징을 잘 살린 ‘인턴 기자’ 캐릭터로 이목을 끌었다. 이후 주현영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2023) 등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 ‘UFC 챔피언’ 할로웨이, 한국 찾아왔다…정찬성과 리벤지까지?

    ‘UFC 챔피언’ 할로웨이, 한국 찾아왔다…정찬성과 리벤지까지?

    미국 종합격투기(MMA)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가 한국을 찾았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정찬성 Korean Zombie’에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할로웨이가 팬들과 전 UFC 페더급 선수 정찬성을 만난 영상이 올라왔다. 할로웨이가 공항에서 얼굴을 드러내자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정찬성과 간단하게 인사를 마친 할로웨이는 팬들에게 향했다. 팬들은 “맥스”, “아이 러브 유”를 외치면서 할로웨이를 향해 글러브와 종이를 내밀고 사인을 요청했다. 할로웨이가 공항을 빠져나가는 길까지 팬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할로웨이의 공식 한국 방문은 처음이다. 이번 내한 기간 중 할로웨이는 정찬성이 계획한 팬미팅, 세미나에 참여하고, 특히나 ZFN ‘파이터 격투 오디션’ 행사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정찬성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해졌다. 이어 22일 정찬성 유튜브 채널에는 할로웨이가 정찬성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훈련과 스파링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할로웨이는 정찬성과 첫 스파링을 진행하며 3분간 가볍게 타격을 주고받았다. 할로웨이는 정찬성의 테이크다운(상대 선수를 넘어뜨리는 기술)을 여러 차례 방어하면서 끝까지 넘어지지 않았다. 스파링이 끝나자 정찬성은 “다리가 무겁다. 태클을 못 거는 이유가 있다. 밸런스나 이런 게 잡았을 때 진짜 무겁다”며 할로웨이의 기량을 높게 샀다. 할로웨이도 정찬성과의 스파링 소감에서 “재밌었다. 내가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힘이 셌다”고 말했다. 이후 정찬성은 할로웨이에게 “나와 싸웠던 것을 기억하냐”고 물었다. 이들은 2023년 8월 싱가포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vs 코리안 좀비’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로 맞붙은 적 있다. 당시 정찬성은 3라운드 KO패를 당한 뒤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할로웨이는 “당연하다. 다 기억한다. 당시 다들 정찬성이 늙었다고 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정찬성은 19살처럼 움직였다. 엄청 빨랐다”라며 “왜 좀비라고 불리는지도 알게 됐다. 내가 초크(목조르기 기술)를 잡았는데 정찬성은 별거 아니라는 듯 버티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할로웨이는 “정찬성은 훌륭한 선수다. 어릴 때 WEC에서 정찬성, 조제 알도, 페티스 형제 같은 선수들을 보면서 자랐다. 그래서 항상 싸워보고 싶었다”라며 “아시아에서 정찬성의 은퇴 시합 상대로 나설 수 있었던 건 특별한 경험이었고 좋았다”고 말했다. 정찬성이 “‘경기 중 할로웨이가 정찬성을 봐줬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자 할로웨이는 “아니다. 전혀 안 봐줬다. 정찬성을 정말 좋아하지만 봐준 적은 없다”라며 “왜 이름이 좀비인지 잊었다. 갑자기 바닥에서 세 바퀴 돌면서 버티더라”라고 해명했다. 정찬성은 할로웨이에게 초크를 제대로 걸 줄 모른다고 도발했다. 이에 할로웨이는 “내가 초크를 잘못 걸었던 것 같다. 제대로 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답했다. 정찬성이 초크를 시연해달라고 하자 할로웨이는 직접 초크를 걸어 정찬성의 탭을 곧바로 받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할로웨이는 “고등학교 때 정찬성을 보면서 자랐다. 정찬성의 시합을 많이 봤고 영감도 많이 받았다. 정찬성이 없었으면 맥스 할로웨이도 없었을 것이다”라며 “정찬성이 은퇴했다. 새로운 전설이 필요하다. 누구든 빨리 나서서 정찬성의 자리를 차지해달라. 그래야 서울에서 열리는 UFC에 참여하기 위해 억지로라도 서울에 다시 오지 않겠냐”고 이야기했다. 한편 할로웨이는 2010년 프로로 데뷔해 34전 26승 8패 전적을 쌓았다. UFC에서 페더급 타이틀을 3회 방어하면서 페더급의 강자로 꼽혔다. 이후 UFC 페더급 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토푸리아 등의 페더급 신흥 강자가 등장하면서 할로웨이는 최정상의 자리를 내줬다.
  •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 탐정 기도경’ 배우 오디션 개최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 탐정 기도경’ 배우 오디션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올해로 총 6번째 웹드라마를 제작하며 23일 배우들을 뽑기 위한 공개 오디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디션은 신작 ‘의원 탐정 기도경’의 다양한 배역 중에서 도의원 ‘고석민’ 등을 포함한 성인 남자 2명, 성인 여성 1명 그리고 여자 어린이 1명 등 총 4명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류 심사에는 총 163명이 지원해 4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중 12명을 선발해 2차 오디션을 진행했다. 의회 대회의실에서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된 오디션에는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위원장 유영두) 소속의 김선희(국민의힘, 용인7)·임광현(국민의힘, 가평) 의원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배우 홍경인 씨와 제작사 관계자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배우들의 캐릭터 이해도, 표현력,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최종 합격자는 4명이다. 홍보대사 배우 홍경인 심사위원은 “지원자분들 프로필을 봤는데 정말 쟁쟁한 분들이 많이 지원하셨다”며 이어 “낮에는 의원 밤에는 탐정이라는 내용이 굉장히 흥미롭다”고 심사 소감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탐정물’로 제작되는 이번 ‘의원 탐정 기도경’은 오는 5월 말 촬영을 시작으로, 편집·녹음 등 후작업을 거쳐 8월 말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총 10부작이다. 도의회 관계자는 “의원들의 다양한 의정활동을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드라마라는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평범한 도민의 삶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꾸며 도민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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