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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 공포택시로 첫 만남 ‘영화 내용보니..경악’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 공포택시로 첫 만남 ‘영화 내용보니..경악’

    ’나혼자산다’ 김광규가 이서진과 첫 만남을 떠올리던 중 영화 ‘공포택시’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남의 방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합께 출연 중인 류승수, 이서진, 옥택연이 김광규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광규는 이서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던 중 “이서진과는 지난 2000년 영화 ‘공포택시’로 처음 만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김광규는 “그때 이서진은 주인공이었고, 나는 오디션에 떨어져서 ‘공포택시’ 단역 택시기사2를 연기했다. 훅 지나가는 역이었다”고 첫만남을 고백했다. ’공포택시’는 임호, 이서진, 임원희, 김원범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로, 당시 저예산임에도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택시기사 길남(이서진)이 여자친구 유정(최유정)에게 청혼하러 가던 길에 사고로 죽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 공포택시 출연 소식에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 공포택시 출연..과거에 진짜 재밌게 봤는데”,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 공포택시 출연..다시 개봉하면 안되나요”,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 공포택시 출연..저 포스터 기억난다”,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 공포택시 출연..김광규가 공포택시에 출연했었다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MBC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 공포택시 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서진, ‘나혼자산다’ 김광규, 류승수와 인연 알고 보니…‘공포택시’서 호흡 어떤 영화?

    이서진, ‘나혼자산다’ 김광규, 류승수와 인연 알고 보니…‘공포택시’서 호흡 어떤 영화?

    ‘이서진 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 ‘나혼자산다 김광규’ ‘이서진 공포택시’ ’나혼자산다’ 김광규가 이서진 류승수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합께 출연 중인 류승수, 이서진, 옥택연이 김광규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광규는 이서진과 류승수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던 중 “이서진과는 지난 2000년 영화 ‘공포택시’로 처음 만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때 이서진은 주인공이었고, 나는 오디션에 떨어져서 ‘공포택시’ 단역 택시기사2를 연기했다. 훅 지나가는 역이었다”며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친하게 지내왔음을 알렸다. ’공포택시’는 임호, 이서진, 임원희, 김원범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로, 당시 저예산임에도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후 김광규는 집들이 내내 투덜대는 이서진을 향해 “이서진 많이 컸다. ‘공포택시’ 때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도 모르던 애가 많이 컸다”라고 말했고, 이에 발끈한 이서진은 “본인은 뭐 (연기에 대해) 잘 아셨나 보다. 나도 같이 오디션 본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광규는 “오디션을 봤느냐. 나는 그냥 제작비를 대고 영화에 출연한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서진은 “오디션을 수십 번 봤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것은 이준익 감독님을 모함하는 것이다”라며 발끈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나는 영화 ‘황산벌’ 오디션도 떨어진 사람이라 상관없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을 보이자, 류승수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출연한 ‘황산벌’ 오디션도 떨어졌느냐. 배우 한다는 사람이 다 출연했는데?”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여 김광규를 당황하게 했다. 특히 이서진은 “’나 혼자 산다’ 아니었으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다. ‘나 혼자 산다’가 김광규를 살린 것이다”며 김광규를 놀려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광규는 류승수와는 2005년 ‘너는 내 운명’에 마을 노총각 역으로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이서진, 류승수 김광규 친한 듯”, “나 혼자 산다 이서진, 김광규와 신인 때 만났구나”, “나 혼자 산다 이서진, 김광규와 친하니까 옥신각신”, “나 혼자 산다, 이서진 김광규 우정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고있니 다운아, 네 노래에 위로받는 세상을…

    보고있니 다운아, 네 노래에 위로받는 세상을…

    “사랑하는 그대 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어요 많이 힘든 그대 힘이 든 그댈 안아주고 싶어요 지금쯤 그대는 좋은 꿈 꾸고 있겠죠 나는 잠도 없이 그대 생각만 하죠 그대의 어깨를 주물러 주고 싶지만 항상 마음만은 그대 곁에 있어요 내가 만든 이 노래 그댈 위해 불러 봐요 힘이 든 그댈 생각하면서 내가 만든 내 노래 들어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 ‘사랑하는 그대여’ 포맨의 신용재가 부른 고 이다운(17·단원고 2학년)군의 유작 ‘사랑하는 그대여’가 30일 공개됐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이군이 생전에 기타를 치며 휴대전화에 녹음한 2분 남짓의 미완성 곡을 최대한 원곡의 형태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편곡해 노래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음 작업은 유족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군의 꿈이 하늘에서라도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속사에 요청해 이뤄졌다. 노래에는 ‘사랑하는 그대 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어요. 많이 힘든 그대 힘이 든 그댈 안아주고 싶어요’라는 내용의 가사가 담겼다. 생전에 신용재의 팬이었던 이군은 독학으로 기타를 배워 학교 밴드 동아리에서 보컬을 맡았다. 가수의 꿈을 품고 방송사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기도 했다. 신용재는 “녹음하면서 다운군의 진심이 담긴 노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가슴이 아팠다. 노래가 다운군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 그 누구보다 다운군이 하늘에서 노래를 듣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낮 12시 공개된 노래는 지니, 올레뮤직, 싸이월드뮤직 등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멜론, 엠넷, 벅스뮤직 등의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올랐다. 노래를 들은 누리꾼들은 음원 사이트 게시판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잇달아 이군을 추모하는 글을 쏟아냈다. 한편 유족 측은 노래의 저작권 수익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학생들의 이름을 적은 추모비와 노래비를 단원고와 팽목항에 세우는 데 쓰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세월호 탓에 못 이룬 가수 꿈 롤모델 스타가 대신 이뤄준다

    세월호 탓에 못 이룬 가수 꿈 롤모델 스타가 대신 이뤄준다

    그룹 포맨의 신용재(25)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고 이다운군이 못다 한 가수의 꿈을 이뤄준다. 23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용재는 가수가 꿈이던 이군이 남긴 미완의 자작곡 음원에 편곡과 보컬 녹음을 거쳐 음원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유족은 신용재의 팬이었던 이군의 꿈이 하늘에서라도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직접 신용재 측에 연락했다. 생전에 이군은 독학으로 기타를 배워 학교 밴드 동아리에서 보컬을 맡았다. 가수의 꿈을 품고 방송사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도전했다. 이군이 남긴 자작곡은 직접 기타를 치며 휴대전화로 녹음한 것으로, 제목은 없이 1절만 있는 2분 남짓한 미완성곡이다. 노랫말은 “사랑하는 그대 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어요/많이 힘든 그대 힘이 든 그댈 안아주고 싶어요/지금쯤 그대는 좋은 꿈 꾸고 있겠죠/나는 잠도 없이 그대 생각만 하죠 (중략) 내가 만든 내 노래 들어봐요/오늘도 수고했어요/사랑하는 그대여” 등으로 이뤄졌다. 이군의 노래는 뉴스와 시사프로그램 등에 공개되기도 했으며, 노랫말이 마치 남겨진 가족에게 들려주는 위로의 메시지 같아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편곡이 완료됨에 따라 신용재는 다음 주 녹음에 들어갈 예정이다. 음원은 이달 말 출시되며, 수익금은 단원고에 기부된다. 앞서 이군의 유족은 유명 작곡가 박근태에게도 이 음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근태는 노래와 기타 연주가 함께 녹음된 음원을 그대로 살려 다듬기가 어렵다고 판단, 이군이 만든 멜로디를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더한 연주곡으로 완성해 유족에게 전달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K팝스타에도 출연? ‘추성훈과 180도 반대 미모’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K팝스타에도 출연? ‘추성훈과 180도 반대 미모’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가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와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씨가 함께 생일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정화 씨는 뛰어난 요리실력을 뽐내며 아버지가 좋아하는 미역국, 잡채 등 한국음식을 만들었다. 특히 추정화 씨는 뚜렷한 이목구비의 소유자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씨가 지난 2011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추정화 씨는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사랑해요’를 열창했지만, 미흡한 실력으로 탈락한 바 있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출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오빠하고 너무 다른데”,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익숙한 얼굴이다 했더니 k팝스타에 나왔었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이쁘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구하라 닮은 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닻 올린 중랑 세대공감합창단… 3대가 울릴 하모니

    닻 올린 중랑 세대공감합창단… 3대가 울릴 하모니

    “아이들 셋을 키우며 하루하루 바쁘게만 살았습니다. 지난 3월 우연히 합창단원을 모집한다는 말을 듣고 참가하게 됐는데 정말 신 나요. 즐겁게 노래하니 저 스스로가 즐거워지고요, 배운 노래를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부르니 가정이 즐겁죠. 무엇보다 노인과 아이들까지 참여한 합창단이라 말 그대로 세대 공감이 이뤄져서 즐겁습니다.” 중랑문화원이 공모한 세대공감합창단원에 뽑힌 조육영(37·여)씨는 19일 무척 기쁜 목소리로 말했다. 합창단은 60세 이상을 필두로 장년층과 아이들까지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반응은 좋았다. 아이들 손을 이끌고 부모들이 참여하는 경우가 줄을 이었다. 자녀와 손자, 손녀를 데리고 오는 이들도 눈에 띈다. 그렇다고 마냥 놀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공연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연습도 한창이다. 일단 올해까지는 기본적인 곡을 연습하기로 했다. 우선 화합하는 합창을 위해 음색을 찾고 목소리 톤을 맞춘다. 기본적인 발성 교육과 기초 노래 교육도 이어진다. 그다음 본격적인 합창 연습에 들어간다. ‘과수원 길’ ‘여름 냇가’ ‘캐논 변주곡’ 등 노래 부르는 사람은 쉽게 배워 부를 수 있고 듣는 사람은 척 들으면 알 수 있는 곡들로 정했다. 공연도 한다. 아직은 연습 단계인 만큼 좀 더 실력을 쌓고 완성도를 높인 뒤 10월부터 혜원여고 강당에서 열릴 합창단 발표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 등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완성도 높은 노래를 선보일 참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서 “세대공감합창단을 통해 노래를 부르고 들으면서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카라, 네번째 새 멤버 후보 채경 공개 ‘도회적+엉뚱 발랄매력까지..’

    카라, 네번째 새 멤버 후보 채경 공개 ‘도회적+엉뚱 발랄매력까지..’

    카라가 네 번째 멤버 후보 채경을 공개했다. DSP미디어는 17일 0시 카라 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 카라’의 네 번째 멤버인 채경의 티저 영상을 오픈 했다. 채경은 앞서 공개된 시윤과 함께 모 게임 메이커의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겉으로 풍기는 이미지는 도회적이고 세련됐지만 평소에는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연습생들 사이에서 활력소가 되고 있다. 채경은 “카라 선배님들에 비해 한 없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라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카라의 이름에 걸맞은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5월 12일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시작을 알린 ‘카라 프로젝트’는 현재 소진, 시윤, 영지, 채경을 공개하면서 반환점을 지났다. 이후 공개될 3명의 멤버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 개인별 티저를 공개한 ‘카라 프로젝트’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본편 티저를 21일 공개, 27일(화요일) 오후 6시 MBC뮤직 채널을 통해 1회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후 7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총 6회가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라 프로젝트, 세 번째 멤버 영지 ‘남다른 미모에 실력’ 유망주 손꼽혀..

    카라 프로젝트, 세 번째 멤버 영지 ‘남다른 미모에 실력’ 유망주 손꼽혀..

    ‘카라 프로젝트 영지’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카라 프로젝트’의 세 번째 멤버 영지가 공개됐다. 16일 걸그룹 카라의 소속사 측은 ‘카라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 카라 세 번째 멤버 영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영지는 빼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 비주얼이 잘 조화된 멤버로 소속사 내에서 유망주로 손꼽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영상 속 영지는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씩 배워가고 있으며 방송에서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합작으로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소속사 내에서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일곱 명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카라의 새 멤버가 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12일 포스터를 공개하며 시작을 알린 ‘카라 프로젝트’는 영지에 앞서 소진·시윤을 알린 바 있으며 앞으로 4명의 베이비 카라 멤버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는 27일 오후 6시 MBC뮤직을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 = DSP미디어(카라 프로젝트 영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슨 말이 필요해!’ 오디션서 나온 환상적 바이크 묘기

    ‘무슨 말이 필요해!’ 오디션서 나온 환상적 바이크 묘기

    “당신들은 쇼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 그런 당신들의 열정을 사랑한다”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 의 한 참가자들에게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54)이 한 말이다. 과연 어떤 참가자들이기에 독설 심사평으로 유명한 사이먼 코웰의 마음을 움직인 것일까?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오토바이 라이더팀인 볼드독FMX(BoldDog FMX)가 최근 브리튼즈 갓 탤런트 준결승전에 출연했다고 밝히며, 안전상의 문제로 사전 녹화를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가 사전 녹화 방식을 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오토바이 쇼를 펼치는 도중 누군가 사망할 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줄 만큼 위험이 따르는 묘기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번 오디션에 참가한 그들은 75피트(22.86m)의 높은 점프와 공중에서 360도 회전을 하는 등 물불을 가리지 않는 스턴트 쇼를 펼쳤다. 심사위원장 사이먼 코웰은 기절할 듯 놀랍다는 표정을 보였으며, 그들에게 ‘너희들의 열정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미러는 그들의 쇼가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분출시킨 듯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Britain‘s Got Talent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엑소 중국인 멤버 크리스 SM 상대 전속계약 해지 소송

    엑소 중국인 멤버 크리스 SM 상대 전속계약 해지 소송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24)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크리스는 이날 법무법인 한결을 통해 전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다. 크리스 측은 “SM이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는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다”면서 “모든 공연이나 행사, 출연에 대해 일방적으로 일정을 결정했고 그 과정에서 크리스의 의사나 건강 상태는 전혀 존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수익분배금 지급 시 SM은 일방적으로 작성한 계산표만 제시했다. 고강도의 업무나 왕성한 활동에 비해 항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엑소는 2012년 데뷔해 지난해 ‘으르렁’ 등을 히트시키며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최근에는 미니앨범 ‘중독’을 발표하고 오는 23~25일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크리스는 2007년 SM의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으며 엑소의 중국 활동 그룹인 엑소-M의 리더를 맡고 있다. 엑소는 중국인 멤버를 4명이나 영입하고 중국 활동 그룹을 따로 만들 정도로 현지화에 공을 들였기 때문에 이번 소송이 적잖은 논란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09년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도 소속사인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내고 법정 공방 끝에 팀에서 탈퇴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카라 프로젝트 영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눈물…무슨 사연 있길래

    카라 프로젝트 영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눈물…무슨 사연 있길래

    카라 프로젝트 영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눈물…무슨 사연 있길래 걸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가 16일 자정 ‘카라 프로젝트’의 세 번째 후보 영지를 공개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카라의 멤버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 외에 새로운 멤버를 공개 오디션을 통해 뽑는 오디션 개념 프로젝트다. DSP미디어는 소속 연습생 7명을 대상으로 ‘베이비 카라’라는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각종 미션을 수행하게 한 뒤 이 가운데 일부를 카라의 정식 멤버로 선발할 예정이다. DSP미디어는 영지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영지는 도도한 매력이 있으며, 춤 실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영지는 티저 영상의 인터뷰에서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나씩 배워가고 있으며 늘 감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MBC 뮤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라 프로젝트’ 영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프로젝트’ 영지, 정식 멤버보다 예쁜데”, “‘카라 프로젝트’ 영지, 아픈 사연이 있구나”, “‘카라 프로젝트’ 영지, 잘 됐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린턴 “전엔 꾀병이라더니… 나보다 건강”

    “힐러리가 나보다 훨씬 민첩하고 건강합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미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최근 공화당 선거 전략가 칼 로브가 “클린턴 전 장관이 뇌 손상을 겪고 있을지 모른다”고 주장한 데 대해 “말문이 막힌다”며 “그들(공화당)은 처음엔 아내가 뇌진탕에 걸린 척한다고 얘기하더니 이젠 ‘워킹 데드’(좀비를 다룬 영화) 오디션을 보려 한다고 말한다”고 비꼬았다. 클린턴 전 장관이 2012년 말 뇌진탕 증세로 입원했을 때 공화당이 리비아 벵가지 영사관 피습 사건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꾀병’이라고 주장했다가 이번에는 심각한 뇌 손상을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한 반박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아내는 매주 밖에 나가 일을 보고 있고, 아주 강하며 잘 해내고 있다”면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나보다 훨씬 빠르고 건강도 나보다 좋아 보인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선거 참모를 지낸 로브는 지난 8일 한 좌담회와 13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그가 대선에 나올 경우 심각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30일이나 병원에 있었고, 심한 뇌 손상을 겪는 사람들이나 쓰는 안경을 쓰고 있었다”며 “우리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야 할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영지, ‘카라 프로젝트’ 영상서 눈물…기존 멤버들이 잘 해줄까?

    영지, ‘카라 프로젝트’ 영상서 눈물…기존 멤버들이 잘 해줄까?

    영지, ‘카라 프로젝트’ 영상서 눈물…기존 멤버들이 잘 해줄까? 걸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가 16일 자정 ‘카라 프로젝트’의 세 번째 후보 영지를 공개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카라의 멤버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 외에 새로운 멤버를 공개 오디션을 통해 뽑는 오디션 개념 프로젝트다. DSP미디어는 소속 연습생 7명을 대상으로 ‘베이비 카라’라는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각종 미션을 수행하게 한 뒤 이 가운데 일부를 카라의 정식 멤버로 선발할 예정이다. DSP미디어는 영지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영지는 도도한 매력이 있으며, 춤 실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영지는 티저 영상의 인터뷰에서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나씩 배워가고 있으며 늘 감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MBC 뮤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라 프로젝트’ 영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프로젝트’ 영지, 기존 멤버보다 예쁜데”, “‘카라 프로젝트’ 영지, 카라 프로젝트 뽑혔으면 좋겠다”, “‘카라 프로젝트’ 영지, 멤버들이 보듬어 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황후 홍단, 알고보니 이덕화 딸 이지현 “아버지 후광 대신..”

    기황후 홍단, 알고보니 이덕화 딸 이지현 “아버지 후광 대신..”

    ‘기황후 홍단’ 이덕화 딸 이지현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홍단 역으로 열연했다. 극중 홍단은 고려 출신으로 기승냥(하지원 분)과 무수리 시절 만나 우정을 키웠다. 기승냥이 원나라 황제 타환(지창욱 분)의 후궁이 된 후 홍단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상궁으로 신분상승했다. 기승냥을 믿고 따르는 충성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홍단을 연기하는 이지현은 이덕화의 딸로 유명하다. 이지현은 아버지 이덕화의 후광 대신 직접 오디션을 봐 배역을 따내며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지현은 그동안 ‘광개토대왕’, ‘아테나:전쟁의 여신’, ‘돈의 화신’ 등에 출연했다. 사진 = MBC ‘기황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 소송 “SM, 엑소 부속품 취급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충격

    크리스 소송 “SM, 엑소 부속품 취급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충격

    ‘엑소 크리스 SM 소송 이유’ 그룹 엑소의 멤버 크리스(23)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청구했다. 엑소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엑소 크리스는 전속계약 무효와 함께 소속사에 2000만원을 추가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 크리스 측이 밝힌 소송 이유에 따르면 SM이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으며 모든 공연이나 행사, 출연에 대해 원고의 의사나 건강상태는 전혀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또 SM은 일방적으로 작성한 계산표만 제시하고 어떤 구체적인 설명이나 정산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고 고강도의 업무나 왕성한 활동에 비해 항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 이에 크리스 측은 “이 전속계약은 연예인 지망생이던 원고에 대해 SM이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한 것”이라며 “부당한 부담을 지워 직업선택의 자유와 경제활동의 자유 등 기본적인 인권을 과도하게 제약해 무효”라고 주장했다. 한편 크리스는 중국에서 태어나 10살 때 캐나다로 이민 간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에서 뽑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엑소의 중국활동 유닛 그룹 엑소-M(크리스 루한 레이 타오 시우민 첸)의 리더를 맡고 있다. 엑소 크리스 SM 소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크리스 SM 소송, 충격이다”, “엑소 크리스 SM 소송, 이렇게 힘들게 활동하고 있는 줄 몰랐다”, “엑소 크리스 SM 소송, SM 무서운 회사였네”, “엑소 크리스 SM 소송, SM에 남아있는 가수들이 불쌍하면서 대단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송

    크리스,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송

    15일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엑소 크리스의 계약 해지소송 소식은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시나위러는 크리스의 소송이 200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이유는 개인 활동 등과 관련한 SM 측과의 의견 충돌 등으로 전해졌다. 크리스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에서 뽑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 SM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 소송

    크리스, SM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 소송

    15일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엑소 크리스의 계약 해지 소송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시나위러는 크리스의 소송이 200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이유는 개인 활동 등과 관련한 SM 측과의 의견 충돌 등으로 전해졌다. 크리스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에서 뽑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마당] 책임감 있는 어른들이 필요하다/이애경 작가·작사가

    [문화마당] 책임감 있는 어른들이 필요하다/이애경 작가·작사가

    알고 지내던 가수 지망생에게서 연락이 왔다. 이제는 서른 살이 훌쩍 넘어버렸다는 그녀는 동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고 있다. 몇 년 전 진로를 고민하며 상담을 요청해 왔던 그녀의 얼굴이 떠올랐다. 수년간 연예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았지만 데뷔가 계속해서 미뤄졌다. 스물두 살의 나이에 연예기획사에 들어가 서른이 다 될 즈음, 연예인으로서 가장 예쁘게 꽃피울 수 있는 시기를 다 흘려보내고 나왔다. 데뷔 앨범을 내고 잠시 활동을 했지만 인기를 얻지 못해 조용히 지내다가 몇 년 뒤 팀이 해체되는 바람에 졸지에 실업자가 된 이도 있다. 몇 년간 방황하던 그는 마음을 잡고 현재 입시·취미 학원에서 춤을 가르치며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그때의 상처는 아리기만 하다. 연예인 지망생 100만명 시대. 대중이 TV에서 볼 수 있는 스타들은 연예인을 꿈꾸는 100만명의 아이들 중 살아남은 0.1%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선망의 대상이다. 화려해 보이는 데다가 부와 명예가 한꺼번에 주어지는 듯한 모습은 분명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택되지 못한 채 수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99.9%의 남은 아이들이 있다는 이면은 보지 못한다. 아이들이 ‘꿈’을 꾸는 데에 대한 어른들의 책임은 없다. 우리도 어렸을 때는 대통령을 꿈꾸고, 과학자를 꿈꾸고 외교관을 꿈꾼다. 꿈을 꾸고 오롯이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것은 꿈을 꾼 자의 몫이다. 내가 과학자가 되지 못했다고 세상을 탓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이들이 꿈을 꾸는 데 어른들의 책임이 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연예인 꿈이 그렇다.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TV에 잠시라도 얼굴이 비춰졌던 아이들, 길거리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은 아이들, 연습생이 된 아이들, 또 동영상 반짝 스타로 떠올랐던 아이들. 자신들의 꿈이 일장춘몽이 아니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받기 시작한 그때부터는 그 아이들의 미래에는 어른들의 책임이 따른다. 물론 자본주의 논리에서 연예인을 상품으로 비유하자면 경쟁력 있는 상품이 살아남고 나머지는 도태되는 것이 당연하다. 팔리지 않는 물건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장이 비난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연예인은 상품이 아니라 인간이다. 인격을 가진, 또 우리와 마음을 맞대고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이기도 하다. 연예인을 꿈꾸다 날개가 꺾여버린 수많은 아이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소위 ‘화류계’에서 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면 마음이 무너진다. 그들에게 꿈을 심어주었다면, 어른들은 그들의 인생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그들에게 다른 길을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한다. 현실감 있게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줘야 한다. 연예인에서 자동차 딜러, 학원 강사로 전향해 성공한 이들도 있다. 특기를 직업이 아닌 취미로 삼고 살아도 충분히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줘야 한다. 그들을 상품이 아니라 인격으로 대해야 한다. 그것이 어른들이 할 일이다. 어른들에게 안내자로서의 책임의식이 있다면 세월호 사고도 이렇게 비극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자신들의 책임을 다했지만 어른들 중 길을 알려주고 내어줘야 할 자기 책임을 다한 사람은 드물었으니까.
  • 크리스, 소속사 SM 상대로 소송 제기

    크리스, 소속사 SM 상대로 소송 제기

    15일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엑소 크리스의 계약 해지소송 소식은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시나위러는 크리스의 소송이 200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이유는 개인 활동 등과 관련한 SM 측과의 의견 충돌 등으로 전해졌다. 한편 크리스는 중국에서 태어나 10살 때 캐나다로 이민 간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에서 뽑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 소송, 엑소 활동 불만? “SM 계약무효” 2천만원 청구까지 왜?

    크리스 소송, 엑소 활동 불만? “SM 계약무효” 2천만원 청구까지 왜?

    ‘엑소 크리스 소송’ 엑소 크리스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소송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엑소 크리스의 계약 해지소송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엑소 크리스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시나위러는 엑소 크리스의 소송이 200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엑소 크리스의 계약해지 이유는 개인 활동과 관련한 SM 측과의 의견 충돌 등이 꼽혔다.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는 전속계약 무효와 함께 소속사에 2000만원을 추가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는 중국에서 태어나 10살 때 캐나다로 이민 간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에서 뽑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엑소의 중국활동 유닛 그룹 엑소-M(크리스 루한 레이 타오 시우민 첸)의 리더를 맡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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