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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열 이수경, 영화 ‘침묵의 목격자’ 합류 ‘박신혜-최민식과 호흡’

    류준열 이수경, 영화 ‘침묵의 목격자’ 합류 ‘박신혜-최민식과 호흡’

    배우 류준열 이수경이 영화 ‘침묵의 목격자’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류준열 이수경은 최근 ‘침묵의 목격자’(감독 정지우)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침묵의 목격자’는 동명의 중국영화를 리메이크 하는 작품으로 재벌 약혼녀가 살해되고 범인으로 재벌의 딸이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법정 스릴러다. 류준열 이수경은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최민식 박신혜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최민식은 극중 재벌로, 박신혜는 딸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로 출연하며 류준열은 원작에는 없는 사건해결에 중요한 키를 갖고 있는 인물로 출연한다. 신예 이수경은 오디션을 뚫고 최민식의 딸로 캐스팅 됐다. 특히 tvN ‘응답하라 1988’ 이후 대세로 떠오른 류준열의 부지런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류준열은 정우성, 조인성과 함께한 ‘더 킹’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송강호와 함께 ‘택시 운전사’를 촬영 중이다.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수경 등이 출연하는 ‘침묵의 목격자’는 영화 ‘은교’의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올 하반기 촬영에 들어간다. 사진=씨제스 인스타그램, 영화 ‘차이나타운’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프릴 진솔 ‘보니하니’ NEW하니 최종 후보로 선발 “기쁘고 영광”

    에이프릴 진솔 ‘보니하니’ NEW하니 최종 후보로 선발 “기쁘고 영광”

    ‘에이프릴’ 진솔이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NEW하니 선발 프로젝트 최종 후보 TOP4에 진출했다. 지난 19일 EBS ‘보니하니’를 통해 현 MC ‘하니’ 이수민의 후임을 뽑는 오디션 과정을 담은 ‘NEW 하니를 찾아라’가 방송된 가운데,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제작진의 점수를 합산한 최종 후보 4인이 공개됐다. 이에 진솔이 전격 합류하게 된 것. 에이프릴 진솔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쟁쟁한 후보들 중에 TOP4에 들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라며 “‘보니하니’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NEW하니 자리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진 것 같아 기쁘고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해서 진행자 진솔이의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 새로운 하니는 오는 9월 2일 방송을 통해 최종 공개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중기·소지섭·유이…운동선수 출신 스타 10인의 반전 매력

    송중기·소지섭·유이…운동선수 출신 스타 10인의 반전 매력

    ‘지구촌 최대 축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중반을 지나 종반부에 접어들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4년간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데요.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한 선수들이 화제로 떠오르기도 하죠. 그렇다면 올림픽에서 만날 수 있었던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 스타들 중에는 의외로 운동선수 출신이 많습니다. 지금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지만, 계속 운동을 했다면 올림픽에서 볼 수도 있었을 스타 10인을 소개합니다. 1. 매드타운 조타 - 유도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남다른 유도실력으로 주목받은 가수 조타. 그는 과거 전도유망한 유도선수였습니다. 김재범, 곽동한 선수 등을 배출한 유도 명문학교인 동지고등학교 선수출신인 조타는 8년간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선수생활 중 복사뼈를 반 이상 절단해야할 정도의 큰 부상을 입고 선수의 꿈을 접었습니다. 특히 조준호 유도코치는 2016년 리우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안바울 선수를 언급하며 “안바울 선수가 본인을 가장 애먹인 선수는 세계선수권에서 붙었던 러시아 선수도 아니고 조타였다고 하더라”며 조타의 유도 실력을 전했습니다. 2. 윤현민 - 야구 배우 윤현민은 한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입니다. 2004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외야수로 활약했습니다. 2006년에는 두산베어스로 팀을 옮겨 1년간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2008년 은퇴했습니다. 프로선수로서 빛을 보진 못했으나 고등학교 시절 청원고를 청룡기 4강에 올려놓는 등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현수 선수가 직속 중·고등학교 후배이며, 한화에 있을 때는 류현진이 2년 후배였습니다. 3. 유이 - 수영 데뷔 초 ‘꿀벅지’로 유명세를 얻은 유이. 탄탄한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수영선수 출신입니다. 혼영 400m와 800m을 종목으로 삼았으며, 고등학생 시절 전국체전 대표선수로 나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녔습니다.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그녀의 수영실력을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4. 전혜빈 - 리듬체조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혜빈은 어린시절 리듬체조 꿈나무였습니다. 외숙모의 권유로 리듬체조를 시작한 전혜빈. 리듬체조로 유명한 세종초등학교에 입학해 3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하며 각종 대회에서 상을 수상했습니다. 5. 송중기 - 쇼트트랙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2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인공 유시진 역을 맡으며 신한류스타로 떠오른 송중기. 그는 과거 대전광역시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송중기는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체전도 3번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발목 부상으로 아쉽게 선수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송중기는 MBC 드라마 ‘트리플’에서 스케이팅 선수 ‘지풍호’역을 맡아 수준급 실력을 마음껏 뽐내기도 했습니다. 6. 갓세븐 잭슨 - 펜싱 아이돌그룹 갓세븐 멤버 잭슨은 7년간 홍콩 펜싱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잭슨의 부모님 또한 국가대표 선수로, 아버지는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펜싱 감독이며 어머니는 세계 선수권 체조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잭슨은 2011년 아시아 유스올림픽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랭킹 11위, 아시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잭슨은 런던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JYP 오디션에 캐스팅 돼 한국행을 결정했습니다. 7. 샤이니 키 - 수상스키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는 중학교시절 대구시 수상스키 대표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수차례 전국 대회에 출전해 입상 경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키를 수상 스키 선수로 발탁해 교육 시킨 영신 중학교의 이종우 교사는 “키가 중학시절 운동에 능해 수상스키를 가르쳤으며 타고난 운동 신경 덕분에 빠른 시간에 대구시 대표로 활동까지 했었다”고 전했습니다. 8. 소지섭 - 수영 직각어깨 소유자로 유명한 소지섭. 그의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를 보고 있자면 수영선수가 아닐까하는 착각이 들 정도인데요. 실제로 소지섭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평영 한국랭킹 3위까지 기록했던 소지섭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계속 수영을 했으면 국가대표가 됐을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9. 조한선 - 축구 조한선은 축구선수 골키퍼 출신입니다. 중학교 시절에 첫 축구를 시작한 조한선은 대학 2학년까지 축구생활을 지속했습니다. 선수생활을 그만 둔 이유에 대해 조한선은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골키퍼를 하다가 허리를 다쳐 그만두게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0. 서지석 - 육상 배우 서지석은 단거리 육상 유망주였습니다. 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100미터 기록이 10.7초였고 전국대회에서 10개 이상의 메달을 땄었다”라며 “고등학교 3학년 때 교통사고를 당해 무릎을 다쳐 선수생활을 못 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지코와 함께 ‘금연송 만들기’

    지코와 함께 ‘금연송 만들기’

    보건복지부가 인기가수 블락비의 지코와 함께 ‘금연송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에서 금연송 오디션을 마련해 상금을 수여하고 지코가 수상자와 함께 공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자는 지코의 금연송 음원에 들어갈 가사를 작사하거나 자신이 직접 제작한 금연송 랩의 동영상을 만들어 다음달 30일까지 복지부의 금연 홍보 사이트인 ‘핑거밴드’(fingerband.kr)에 등록하면 된다.
  • “올가을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로 변신 기대하세요”

    “올가을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로 변신 기대하세요”

    오케피·삼총사·노트르담 드 파리 이어 대작 ‘아이다’서도 공주 역 꿰차 “2005년 초연 때 한눈에 반한 작품” 배우 윤공주(35)의 질주가 거침없다. 올 한 해만 보더라도 뮤지컬 ‘오케피’(2015년 12월 18일~2월 28일), ‘삼총사’(4월 1일~6월 26일), 현재 출연 중인 ‘노트르담 드 파리’(6월 17일~8월 21일)에 이어 차기작 ‘아이다’(11월 6일~2017년 3월 11일)까지 쉴 틈이 없다. 다음 작품을 위한 연습 기간이 길어야 두 달밖에 안 된다. 공연 일정이 겹칠 땐 연습 시간마저 따로 낼 여유조차 없다. 이처럼 빠듯한 일정 속에서 매 공연마다 맡은 배역을 제대로 소화해내는 게 가능할까. 지난 11일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장에서 만난 윤공주는 “캐릭터를 바로바로 전환하는 건 어렵지 않다. 일정이 겹칠 땐 어쩔 수 없이 몸을 두 배로 움직여야 하지만 보통 작품 속 캐릭터를 무대에 재현하는 데 한 달 반 정도 연습하면 된다”면서 “연습하면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작품 속 캐릭터가 나온다”고 했다. 윤공주는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원작의 에스메랄다를 무대에 오롯이 되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2013년 공연에서 에스메랄다 역을 처음 맡았다. “3년 전보단 여유가 생겨 작품 전체를 넓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면서 에스메랄다를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 나이가 들어 에스메랄다의 순수함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걱정돼 순수한 영혼을 표현하는 데 힘을 쏟았어요. 관객분들께서 집시 여인의 자유로운 영혼을 공감하실 수 있었다면 더 바랄 게 없어요.” 윤공주는 콰지모도 역에 캐스팅된 홍광호, 케이윌, 문종원과 교대로 호흡을 맞춘다. “똑같은 캐릭터를 연기해도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매력도 달라요. 그래서인지 석 달 가까이 공연을 해도 지겹지 않고 매일매일 무대가 새로워요. 광호는 정말 귀엽고, 케이윌은 순수하고, 종원 오빠는 디테일한 연기가 정말 뛰어나요.” 윤공주는 2001년 뮤지컬 ‘가스펠’ 앙상블로 데뷔했다. 2007년 ‘맨 오브 라만차’의 알돈자 역이 배우로서 큰 전환점이 됐다. “어린 나이에 너무 어려운 역을 맡았던 것 같아요. 알돈자는 뮤지컬 작품 속 캐릭터 가운데 가장 힘든 역할 중 하나로 통해요. 무대에 오를 때마다 감정이나 체력 소모가 엄청나죠. 그 역을 한 이후부턴 해마다 여러 작품을 해도 힘들게 느껴지지 않게 됐어요.” 뮤지컬 배우로서 가장 중요한 건 2~3개월 장기 공연을 이어갈 수 있는 체력이다. 녹화·편집을 해서 보여주는 게 아니라 무대에서 ‘라이브’로 살아 있게 노래하고 연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컨디션 관리는 삶 자체가 됐어요. 늘 두세 시간씩 걷거나 운동도 해요. 체력만큼은 자신 있어요. 지금도 20대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어요.” 윤공주는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이 끝나면 잠시 쉰 뒤 곧바로 ‘아이다’ 연습에 돌입한다.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그리고 이들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장군 라다메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는 2005년 ‘아이다’ 초연 때 공연을 처음 보고 한눈에 반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고, 음악도 무대도 탁월했다. “그동안 앙상블로, 암네리스 역으로 여러 번 오디션을 봤는데 번번이 떨어졌어요. 인연이 아닌가 싶어 포기하려다가 용기를 내 지난해 아이다 역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했어요. 아이다는 여배우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 하는 역할이에요. 윤공주가 드디어 ‘공주’가 된 공연, 기대해 주세요.”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살 빼고 로또 맞았다…男연예인 7인의 다이어트 전후 비교사진

    살 빼고 로또 맞았다…男연예인 7인의 다이어트 전후 비교사진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항상 멋있는 모습만을 보여줘야 하는 연예인들은 특히나 더 하겠죠. 연예인들은 매일같이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더는 여자 연예인들만의 숙제가 아닙니다. 남자 연예인들도 외적으로 멋있어지기 위해, 작품을 위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다이어트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혹독하게 살을 뺀 후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연예계 생활 전성기를 맞은 배우도 있습니다. 폭풍감량에 성공해 ‘리즈시절’을 맞은 남자 연예인 7인을 모아봤습니다. 1. 조진웅 영화 ‘암살’ ‘아가씨’ 드라마 ‘시그널’ 등 연이은 작품 흥행으로 배우인생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조진웅. 현재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조진웅이 과거 120kg이 넘는 거구였다는 사실은 참으로 믿기가 힘듭니다. 조진웅은 유산소 운동과 소식을 생활화하며 살을 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진웅은 혹독한 감량에 성공하며 조연에서 주연배우로 몸값까지 껑충 뛰었습니다. 2. 김래원 지난 2012년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를 찍고 난 후의 김래원의 모습은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후덕해진 모습 때문인데요. 당시 김래원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미국에서 마지막 촬영을 했다. 그곳에서 살이 15kg쪘다. 햄버거를 많이 먹어서 그랬나 보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후 김래원은 영화 ‘강남 1970’을 찍기 위해 혹독하게 살을 뺐는데요. 유하 감독은 김래원에게 15kg을 뺄 것을 권했고, 김래원은 한 달 만에 15kg감량에 성공해 다시 날렵해진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3. 서인국 서인국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우승자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그는 통통하고 순박한 외모를 지니고 있어 지금과는 이미지가 사뭇 다른데요. 이후 14kg 감량에 성공한 서인국은 날렵한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훈남’으로 거듭났습니다. 그의 주된 식단은 닭가슴살과 달걀 흰자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서인국은 지난 2013년 영화 ‘노브레싱’에서 수영선수 역할을 맡으며 6개월간 다이어트에 돌입, 인생 최초로 몸무게 65kg을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4. 탑 그룹 빅뱅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탑은 가수 데뷔의 꿈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데뷔하고 싶으면 살을 빼라”라는 양현석의 말에 40일 만에 20kg이 넘는 몸무게를 감량한 것입니다. 이후 체중 유지에도 성공한 탑은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도 승승장구 중입니다. 5. 김태우 최근 폭풍감량에 성공한 김태우는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였다”고 말했습니다. 김태우는 113kg의 몸무게를 28kg 감량해 85kg을 유지 중입니다.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살이 찌다보니 노래가 안됐다. 거울 속 모습도 곰이란 별명에서 돼지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심했다”고 다이어트 이유를 밝혔습니다. 6. 노유민 노유민은 다이어트로 과거 꽃미남 시절 미모를 되찾았습니다. 약 100kg의 몸무게에서 30kg가량 감량에 성공한 노유민. 그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첫째, 무조건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둘째, 대신 밥 먹으면서 꼭 상추, 깻잎 같은 푸른 잎채소에 쌈을 싸먹는다. 셋째, 식후 30분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밝혔습니다. 7. 강하늘 호리호리한 체형의 배우 강하늘도 과거 학창시절 무려 100kg까지 몸무게가 나갔습니다. 강하늘은 한 방송에서 “중학교 진학 후 100kg까지 나갔었다. 거의 굴러 다녔다”며 “어느날 도시락통을 열었는데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충격을 받고 총 30kg을 감량하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지금도 1~2kg 찌는 것에도 민감하다고 밝힌 강하늘은 2016년 영화 ‘동주’를 위해 무려 7~8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그는 하루종일 컵라면 한 개를 먹으며 살을 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여주인공 검토 중” 김주현 ‘서브 여주’로 밀려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여주인공 검토 중” 김주현 ‘서브 여주’로 밀려

    ‘엽기적인 그녀’에서 18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을 꿰찬 김주현이 배역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오연서가 여주인공으로 유력하다. 4일 일간스포츠는 드라마 관계자 말을 빌려 “오연서가 내년 방송될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연서 소속사 측은 “최근 ‘엽기적인 그녀’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이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엽기적인 그녀’의 여주인공 혜명공주 역으로 발탁된 김주현이 자리를 내려놓고 서브 여주인공을 맡게 된다고 전했다. 200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까칠한 견우와 엽기적인 그녀 혜명공주의 로맨스를 다룬 청춘 사극이다. 일찌감치 남자주인공 건우 역으로 주원이 캐스팅된 상황이다. 김주현은 서브 여주인공인 정다연 역을 맡아 ‘엽기적인 그녀’에 참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으로 전해졌다. 정다연은 극 중 조정 최고 실권자 좌의정 정기준의 외동딸로 혜명공주의 연적이자 견우를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엽기적인 그녀’는 여주인공을 새로 캐스팅 한 뒤 오는 8월 말부터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오연서가 ‘엽기적인 그녀’의 새 주인공이 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00대1’ 김주현, ‘엽기적인 그녀’ 돌연 하차 “심적 부담” 진짜 이유는?

    ‘1800대1’ 김주현, ‘엽기적인 그녀’ 돌연 하차 “심적 부담” 진짜 이유는?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캐스팅 된 신예 김주현이 돌연 여주인공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스포츠조선은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에 뽑힌 김주현이 여주인공 자리에서 내려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주현은 첫 주연에 대한 부담과 쏟아지는 팬들의 이목으로 고민에 빠졌고, 결국 여주인공 자리에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현재 주원과 호흡을 맞추게 될 배우를 찾기 위해 몇몇 A급 스타들에게 제안이 들어간 상태다. 200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까칠한 견우와 엽기적인 그녀 혜명공주의 로맨스를 다룬 청춘 사극이다. 일찌감치 남자주인공 건우 역으로 주원이 캐스팅된 상황이다. 특히 혜명공주 역은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해 화제를 모았다. 실력파 신예들은 물론 대형 소속사의 신예들도 오디션에 나섰고 무려 18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김주현은 박빙의 신예들과 경합에서 1위를 차지해 혜명공주로 선정됐다. 일각에서는 김주현의 자진 하차가 아닌 외압에 의한 하차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편성을 쥐고 있는 SBS에서 여주인공 공개 오디션 방식을 탐탁지 않아 했다는 것. 김주현은 이변이 없는 한 서브 여주인공인 정다연 역을 맡아 ‘엽기적인 그녀’에 참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으로 전해졌다. 정다연은 극 중 조정 최고 실권자 좌의정 정기준의 외동딸로 혜명공주의 연적이자 견우를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엽기적인 그녀’는 여주인공을 새로 캐스팅 한 뒤 오는 8월 말부터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지은 “김수현의 여자? 영광스럽고 감사해”

    한지은 “김수현의 여자? 영광스럽고 감사해”

    수 없이 많은 작품들 속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해내는 배우. 배역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는다는 배우 한지은은 작은 단역들에서 천천히 조연으로 또 주연의 자리로 발돋움을 하고 있다. 수 많은 단역과 조연을 거쳐 거머쥔 영화 ‘리얼’ 속 4200대 1의 자리. 무명의 누군가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도 한다는 그 자리를 위해 배우 한지은이 거친 노력은 어느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단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제 한지은이 조금씩 그 이름을 알릴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 스타를 꿈꾸지 않는, 그저 배우다운 배우가 되는 것이 바람인 이 여배우는 여전히 목마르고 또 더 좋은 연기자가 되기만을 바라고 있다. 배우라는 이름 앞에 당당하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는 그리고 이제 조금씩 그 빛을 보고 있는 배우 한지은을 만났다. 배우 한지은과 bnt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레미떼, 트루릴리전 등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내추럴한 의상을 통해 몽환적인 느낌을 보여줬는데 러프한 포즈를 통해 한지은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두 번째 콘셉트는 차분한 무드의 베이스에 러블리한 감성을 담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보여줬으며 마지막 콘셉트는 여름이 떠오르는 시원한 무드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지은은 연기에 대해 부모님이 크게 반대를 했다며 고집이 센 본인이라 하고자 하는 것에 꽂히면 꼭 해야 한다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니 조금씩 응원을 해주시는 것 같다는 이야길 전했다. 한지은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영화 ‘리얼’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는데 그는 아직도 한예원 역에 발탁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42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것에 대해 서류 심사 후 보러 간 오디션도 6시간을 봤다며 긴 오디션에 오히려 긴장감이 사라졌고 편하게 할 수 있었다는 답을 했다. 그는 첫 대본을 받은 날을 잊지 못한다며 감독님의 앞에서는 침착한 척 했지만 사무실로 달려가 소식을 전했다며 여전히 기쁜 웃음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김수현의 여자라는 수식어에 대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며 영광스럽고 감사하단 말을 전했다. 영화 속 노출을 감수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던 것에 대해 어려움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낯섦과 생소함 그리고 두려움은 있을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통해 납득을 한다면 그 이후에는 배우기에 할 수 있다는 답을 했다.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리얼’. 그는 이성민, 김홍파, 성동일 등 선배 배우들이 예뻐해줘 부담감을 덜 수 있었다는 말은 전하기도 했는데 오디션에 대한 기대치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부분을 우려했던 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는 질문에는 철통 보안으로 시나리오나 영화에 관련된 정보는 없었지만 김수현이라는 배우가 택한 작품이기에 그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는 답을 하기도 했다. 함께 촬영 했던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는 설리와도 함께 촬영을 했다며 하얗고 예쁘다며 자신과는 반대로 사교성이 좋았다는 답을 했다. 특히 낯을 잘 가리고 현장에서는 얌전한 스스로의 성격 때문에 설리와는 쫑파티 당시 더욱 친해졌다는 것. 더불어 액션 장르의 특성상 액션 연기가 없었냐는 질문에는 여배우들은 특별히 액션 장면이 없었다며 와이어 장면을 찍었기에 ‘리얼’의 여배우 중 유일하게 액션신이 있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는 답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1500대 1로 탑3까지 진출했던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에 대해서 오히려 그는 10위안에 들었을 때는 욕심이 생겼지만 탑3안에 들고나자 최선을 다했기에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었다는 답을 했다. ‘아이가 다섯’에 특별 출연을 했던 소감에 대해서는 상대역으로 연기를 펼친 심형탁에 대해 유쾌한 분이었다며 연기를 리드해줘 좋았다는 답을 했다. ‘안투라지’ 역시 카메오 출연을 했는데 함께 연기를 한 이광수와 김기방에 대해 또 만나자는 인사를 해주어서 정말 감사했다며 신인이기에 잘 모를텐데 함께 파트너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잘 챙겨줘 감사했다는 답을 전했다. 주연으로 연기를 펼친 웹 드라마 ‘뷰티학개론’에 대해서는 행복한 마음과 함께 첫 주연으로 행복하면서도 그만큼 어렵고 책임감이 생겼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 그래서 어떤 극에서든 잘 묻어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한지은. 연기자 그리고 배우라는 그 이름 앞의 수식어에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마음을 울리는 진심으로 다가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통령 될래요”…EBS ‘보니하니’ 오디션에 1천명 몰려

    “초통령 될래요”…EBS ‘보니하니’ 오디션에 1천명 몰려

    어린이들의 영웅으로 등극한 ‘초통령’(초등학생의 대통령이라는 신조어) 이수민(15) 양의 뒤를 이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진행자 ‘하니’를 뽑는 오디션에 1천여명이 무더기로 지원했다. 새 ‘하니’를 뽑는 공개 오디션을 진행 중인 ‘보니하니’의 연출을 맡고 있는 임시진 PD는 3일 “사진과 서류만 받으면 지원자가 너무 많을 것 같아 2분짜리 영상으로 지원을 받았는데도 1천명이 넘게 몰려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시청자층이 매우 제한적인 한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뽑는 오디션에 쏠린 관심치고는 놀라울 정도다. 지난달 31일에는 영상 심사로 추린 50명(실제 참가자는 48명)의 지원자가 실제로 ‘보니하니’의 녹화가 진행되는 스튜디오에서 공개 오디션을 치렀다. 2일 오후 이 중 10명의 합격자와 이들의 오디션 영상이 공개됐는데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조회 수는 7만 회를 넘어섰다. ◇ “일반인 참가자 실력 뛰어나” 임 PD는 “EBS에서 이런 오디션을 진행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부랴부랴 이전에 다른 곳에서 오디션을 진행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아 오디션 스태프를 꾸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오디션 현장과 오디션 종료 후 고객센터에서는 ‘왜 누구는 길게 보고 누구는 짧게 보느냐’는 등의 학부모 불만이 접수되기도 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면서 “그래도 가장 많은 친구가 원하는 사람이 ‘하니’가 되게 하려고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03년 처음 방송한 ‘보니하니’는 지금까지 진행자인 ‘보니’와 ‘하니’를 공개 오디션이 아닌 1대 1 오디션을 통해 뽑았다. 6개월 단위 계약인 이들과 계약이 만료될 즈음 여러 기획사에 연락해 적합한 인재를 추천받는 식이었다. 그러나 ‘보니하니’, 특히 ‘하니’ 이수민 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수민 양이 연기 활동을 위해 하차하게 되자 또 다른 ‘스타’를 찾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기획하게 됐다. 처음으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 제작진의 반응은 한 마디로 “놀랍다”다. 임 PD는 “소속사에 있는 친구들이 준비를 많이 해오기는 하지만 소속사 없는 일반 학생들의 끼도 만만치 않다. 통통 튀는 매력에 모두가 놀랐다”고 전했다. 50명을 뽑았을 때는 일반 학생과 연예인 지망생의 비율이 7대 3 정도 됐고 10명 중에는 6명이 소속사 없는 일반 학생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 걸그룹 멤버도 최종 후보 10인에 올라 ‘보니하니’는 최종 10인의 영상을 홈페이지(http://www.boni-hani.co.kr)에 공개해 인터넷 투표를 한다. 이중 4명을 선발한 뒤 3명을 실제 생방송에 투입, 다시 투표를 받아 최종 ‘하니’를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최종 10인에 걸그룹 에이프릴의 이진솔 양이 뽑혔고, 일부 후보가 특정 커뮤니티에서 ‘삼촌팬’들의 지지를 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해 투표로만 선발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판단했다. 임 PD는 “투표를 하면 오디션 내용과 관계없이 이진솔 양 등 2~3명이 압도적인 표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투표 반영 비율을 정하거나 투표를 참고 사항으로만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임 PD는 2년간 함께 했던 이수민 양의 하차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그의 앞길에 행운을 빌었다. 그는 “(이수민이 출연하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제안이 왔을 때 수민이가 스태프에게 먼저 물어봤고 모두가 좋은 기회니 꼭 하라고 응원해줬다”며 “나중에 드라마 촬영 끝나면 게스트로 ‘보니하니’에 와주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수민이뿐 아니라 모든 ‘보니’와 ‘하니’에게 이 프로그램은 스무 살, 스물다섯 살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잖아요. 겪고 지나가는 ‘과정’과 같은 프로그램이죠. 수민이처럼 잘 돼서 나가는 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또 잘 될 친구가 와서 ‘보니하니’를 더 잘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심정이고요.” 연합뉴스
  • [포토] 멜라니 B, 밀착 의상에 빛나는 구릿빛 몸매

    [포토] 멜라니 B, 밀착 의상에 빛나는 구릿빛 몸매

    미국 NBC에서 방영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인 멜라니 B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NBC유니버설의 TV비평가 협회 여름 프레스 투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팝 팬’ 獨 10대 가수, 뮤비에 서울 담는다

    ‘케이팝 팬’ 獨 10대 가수, 뮤비에 서울 담는다

    작년 독일 최대 오디션 우승 신예 4일간 명동·삼청동 등 돌며 찍어 한국을 좋아하는 독일 여가수가 한국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독일 북부 니더작센주 출신의 제이미 리 크리비츠(18)가 주인공이다. 지난해 독일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인 ‘보이스 오브 저머니’ 우승자이자 올해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 독일 대표로 나설 만큼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신예 가수다. 평소 한국과 케이팝에 심취했던 그는 지난 5월 독일의 한 방송 토크쇼에 출연해 한국어 랩을 선보이며 한국에 가고 싶다고 밝혔고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지사의 주선으로 지난달 30일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제이미는 4일간의 일정 동안 명동과 삼청동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들을 돌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2일 촬영을 위해 청계천로의 케이 스타일 허브를 찾은 그는 “짧은 일정이지만 오랫동안 희망해 온 한국행의 꿈이 이루어져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이미는 케이팝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의 두 번째 앨범 ‘Berlin’의 재킷을 한글 ‘베를린’으로 디자인했고 독일 주요 일간지나 방송 등과의 인터뷰 때 한국학과에 지망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독일 신예가수 한국서 뮤직비디오 촬영

    독일 신예가수 한국서 뮤직비디오 촬영

     한국을 좋아하는 독일 여가수가 한국에서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독일 북부 니더작센주 출신의 소녀 제이미 리 크리비츠(18, Jamie Lee Kriewitz)가 주인공이다. 지난해 독일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인 ‘보이스 오브 저머니’ 우승자이자 올해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 독일 대표로 나설 만큼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신예 가수다. 평소 한국과 케이팝에 심취했던 그는 지난 5월 독일의 한 방송 토크쇼에 출연해 한국어 랩을 선보이며 한국에 가보싶다고 밝혔고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지사의 주선으로 지난달 30일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제이미는 4일간의 일정 동안 명동과 삼청동 등 서울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한국관광정보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케이 스타일 허브 등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그는 “짧은 일정이지만 오랫동안 희망해온 한국행의 꿈이 이루어져서 기쁘다”며 한국에서의 촬영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미는 케이팝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의 두 번째 앨범 ‘Berlin’의 자켓을 한글 ‘베를린’으로 표기했고 독일 주요 일간지나 방송 등과의 인터뷰 때 한국학과에 지망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근엔 베를린에서 개최된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예선전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관광공사는 내심 제이미가 유럽내 한류 확산에 기폭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케이방 등 현지 케이팝 전문잡지에 따르면, 독일 내에 다수의 케이팝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고, 케이팝 공연이나 커버댄스 강좌 등의 수요도 점점 느는 추세다. 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는 “지난 6월 기준, 방한 독일 관광객은 전년대비 13% 늘어난 5만 3750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제이미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한국 관심층 및 방한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한수아 “섹시-노출 이미지 굳혀져도 괜찮아… 이상형은 지드래곤”

    한수아 “섹시-노출 이미지 굳혀져도 괜찮아… 이상형은 지드래곤”

    아찔한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 카펫을 밟았던 ‘한수아’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오랜 시간 연기를 해왔고 얼마 전 비로소 새 둥지를 찾아 16년 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쏟아낼 예정이다. 사전제작 드라마 ‘화랑’에 이어 다양한 작품에 캐스팅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한수아와 bnt가 함께 한 화보 촬영은 라인플렉스,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레미떼 등으로 구성된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요가를 통해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가 부각되는 스포츠 웨어부터 화려한 패턴의 점프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시원한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첫 번째 콘셉트는 그동안 운동으로 다져온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의상으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오프숄더 롱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와이드 점프 슈트를 입고 경쾌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2003년도 드라마 ‘찔레꽃’으로 데뷔한 한수아는 그동안 소속사 없이 혼자 오디션을 보며 연기 활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오래된 데뷔 년 수에 비해 활동작이 많지 않다는 질문에는 “어렸을 때부터 계속 쉬지 않고 했었는데 보이는 건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혼자서 한 거 치고는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시상식 노출 드레스로 주목을 받았던 그는 노출 이미지에 대해 “저는 사실 제가 섹시하거나 노출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줄 몰랐어요. 다녀와서 그런 이미지로 포커스를 받고 이후에도 여러 수식어가 붙어서 오히려 제 이미지를 찾은 것 같아서 감사했어요. 싫다 별로다 하는 건 없어요. 이런저런 이미지를 제가 다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드라마 ‘화랑’ 촬영을 하고 있는 그는 함께 출연하고 있는 고아라-서예지에 대해 어린 친구들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해서 배울 점이 많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함께 호흡 맞춰보고 싶은 배우는 연기 잘하고 끼 많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유아인을 꼽았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저는 인터뷰할 때마다 말씀드리는데 지드래곤씨가 제 이상형이에요. 귀엽고 섹시하고 끼가 많으시잖아요”라며 솔직 담백한 대답을 하기도 했다.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에 대해서는 홍수아를 꼽으며 함께 봉사활동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랜 연기 생활, 작품에 대한 갈증이 크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그의 말처럼 앞으로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할 한수아의 전성기를 기대해 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떡볶이에 반했어요” “화장품 이틀새 품절” …LA ‘한류 일상화’

    “떡볶이에 반했어요” “화장품 이틀새 품절” …LA ‘한류 일상화’

    “엄청 매운데 자꾸 먹게 돼요. 이 맛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센터 앞 광장에서 만난 제이미 스미스(18)는 “떡볶이에 반했다”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한여름 날씨에도 길게 줄지어 선 곳은 떡볶이 매장뿐이 아니었다. 만두, 닭강정, 비빔밥 등 한국 음식의 인기는 뜨거웠다. ‘KCON 2016 LA’(29~31일)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이날 저녁 콘서트를 앞두고 광장은 오전부터 진을 친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인근 컨벤션센터에서도 KCON 행사가 진행됐다. 한쪽에서는 사전 오디션을 통과한 참가자들의 결선 무대가 펼쳐졌고, 다른 쪽에서는 K뷰티 체험전 등이 열렸다. 참가 기업 중 한 곳인 오앤영코스메틱의 ‘캔디 오 레이디’는 품절 사태까지 발생했다. 한국에서 가져온 5000개가 이틀 만에 모두 팔렸다. 오세준 오앤영코스메틱 대표는 “현장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면서 “뉴욕에서 온 바이어는 ‘제품이 예쁘다’면서 협력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2012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KCON이 5주년을 맞았다. KCON은 우리 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첫해 1만명에 불과했던 관객이 7만 5000명까지 늘었다. 1만 2000석의 좌석을 가득 메운 콘서트 현장은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음식 교실, 한글 배우기, 케이팝 커버댄스(춤 따라하기) 현장도 북적댔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CJ E&M의 이상길 부사장은 30일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 문화를 여러 형태로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현준 CJ 부사장은 ‘한류의 일상화’(한류 4.0)를 선언했다. “드라마(한류 1.0)에서 시작된 한류가 케이팝(2.0), K뷰티·K무비(3.0) 등으로 확장됐지만 여전히 일부 마니아 중심의 문화에 그친다”면서 “한류를 전 세계인의 일상생활에 녹아들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해마다 2~3편의 한국 영화를 보고, 매달 2~3번 한식을 맛보고, 매주 1~2편의 한국 드라마를 보며, 매일 1~2곡의 한국 음악을 듣는 등 일상에서 한국 문화를 즐기는 것을 말한다. 김 부사장은 “2020년부터 KCON 행사를 연 10회로 늘리고 연간 40만명이 한류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계파는 식상… 새누리 당권, 공약에 달렸다

    계파는 식상… 새누리 당권, 공약에 달렸다

    이정현 “오디션 방식 대선 경선” 이주영 “대선 후보 정책대회 열것” 정병국 “주1회 현장 최고위회의” 주호영 “예산개혁 혈세낭비 방지” 한선교 “지명직최고위원 원외몫” 새누리당 8·9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주자들의 ‘5인 5색’ 공약 대결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1일 열린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도 후보들은 ‘공약 뽐내기’에 열중했다. 당원을 비롯한 34만 7506명의 유권자 대다수가 ‘계파 청산’에 공감대를 이루고 있는 만큼 전대 당일 ‘계파 투표’보다 공약에 따라 투표하는 경향이 두드러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섬기는 리더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정현 의원은 내년 대선 후보 경선을 ‘슈퍼스타K’ 오디션 방식으로 치르는 것을 대표 공약으로 내놨다. 또 “당 소속 의원 129명 전원이 점퍼 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민생 현장으로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상시 공천제’를 도입해 의원 임기인 4년 내내 공천 시스템을 가동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호남 출신이 당 대표가 되면 내년 대선에서 호남 지지율을 2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게 핵심 주장이다. 자신을 ‘대통합의 용광로’라고 소개하는 이주영 의원은 내년 대선 후보를 대상으로 전국 순회 정책비전대회를 개최하겠다고 공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같은 깜짝 놀랄 만한 인물을 영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당 대표가 주도하는 선거 공천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부감사를 통해 당무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대통령과는 직접 소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수평의 시대’를 외치는 정병국 의원은 당원과 현장을 중심으로 당 운영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일주일에 1회씩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겠다는 약속도 했다. 또 대권 주자가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해 대선 후보 경선을 조기에 추진하기로 했다. 상향식 공천제의 법제화도 장담했다. 혁신위원회를 새로 꾸려 쇄신안 도출과 관련한 전권을 부여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무계파 중립 후보’임을 피력하고 있는 주호영 의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당 운영을 자신했다. 대선 후보 경선도 최대한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정책 역량을 높이겠다고 공언했다. 이 밖에 국민의 혈세 낭비 방지를 위한 예산 개혁을 대국민 공약으로 제시했다. 선거 공천에서는 적극적인 인재 영입을 하겠다고 했다. ‘강성 친박 해체’를 통한 당 간판 교체가 슬로건인 한선교 의원은 내년 4월 재·보궐 선거에 대선 후보들을 모두 투입해 이들이 자연스럽게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명직 최고위원 한 자리는 원외 당협위원장에게 주겠다고 공약했다. 또 공천위원회를 조기에 출범시켜 공천 과정의 폐단을 최소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김연지, 복면가왕 휘발유? SNS 근황 보니 “간만에 노래하러”

    김연지, 복면가왕 휘발유? SNS 근황 보니 “간만에 노래하러”

    ‘복면가왕 휘발유’로 추측되고 있는 씨야 출신 김연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김연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노래하러. 매회 거듭할 수록 실력있는 후배들이 늘어나는 곳! 나도 이곳에서 탄생했다지? 올해도 함께해서 좋다요. 파워보컬 정기공연 ‘파스타’, 끝까지 함께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단발 헤어스타일의 김연지가 윙크를 하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불광동 휘발유’가 2연승 가도를 달리던 ‘로맨틱 흑기사’를 꺾고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흑기사의 정체는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로이킴이었다. 네티즌들은 새 가왕에 오른 ‘복면가왕 휘발유’의 정체에 “성량과 보이스는 물론 유난히 손 동작이 많은 제스처도 비슷하다”며 씨야 전 멤버 김연지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물랑루즈 오디션 ‘누가누가 많이 꺾나’

    [포토] 물랑루즈 오디션 ‘누가누가 많이 꺾나’

    2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프랑스 유명 공연단 ‘물랑루즈’의 댄서를 모집하는 오디션이 열려 댄서들이 춤을 추고 있다. 물랑루즈는 1889년 프랑스 몽마르트르에서 문을 열었다. 프랑스어로 ‘붉은 풍차(Moulin Rouge)’라는 뜻으로 건물 옥상의 크고 붉은 네온사인 풍차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영화로도 여러 차례 제작됐을 정도로 유명하다. 사진 AP·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휘영청 달밤에 피는 1000년 순천 역사, 항꾼에 즐겨 볼까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휘영청 달밤에 피는 1000년 순천 역사, 항꾼에 즐겨 볼까

    ‘밤이 내리니 순천부읍성에 달이 뜨는구나. 달빛이 휘청하니 담장을 한번 넘어볼까?”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기 위해 가족, 연인들과 함께 색다른 이색 축제장으로 떠나보자. 국내 유일의 국가정원인 순천만정원에서 푸르름을 맛보고, 역사의 고즈넉함과 낭만적인 문화예술을 마음껏 누려보자. 각종 기획 공연이 열려 발길을 잡는다. 문화재와 함께하는 밤에는 역사 이야기가 꽃펴 하루하루가 행복해짐을 느끼게 된다. 단순히 놀고먹는 관광이 아닌 색다른 여행을 추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축제다. 무더운 여름밤 문화와 낭만으로 충족된 도심 속 매력이 당신을 머무르게 할 것이다. 100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화재가 있는 전남 순천에서 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순천시는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순천부읍성에서 문화재 야행(부제:순천 문화읍성 달빛야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4시간 동안 이어진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16 문화재 야행(夜行)’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콘텐츠(박물관, 미술관 등)를 하나로 묶어 밤을 테마로 특화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 초 문화재청의 야간 관광프로그램에 40여개 자치단체가 공모해 문화재청 자문단의 심사와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10선에 선정된 행사다. 무형문화재 공연, 전통놀이, 역사체험, 전통음식, 전통문화숙박체험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경험이 펼쳐진다. 지역에 산재한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 제공과 함께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로 지역명소화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수천년을 한결같이 비춰온 그 달빛·별빛 아래 현대에 되살아난 과거의 시간 속으로 현대인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순천시의 달빛야행은 문화의 거리와 매산동 일대 1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순천부읍성터를 중심으로 시작된다. 순천팔마비, 순천향교, 옥천서원, 기독교역사박물관, 순천 행동푸조나무 등 10개 문화재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열린다. 순천부읍성은 1430년 세종 시절 축조된 성으로 지금의 향동과 중앙동 일부를 포함해 지난 1000여년간 순천의 중심, 호남동부권의 중심지 역할을 해 온 곳이다. 조선시대 문화재와 근대문화재, 현대적 예술문화가 공존하는 장소다. 야간 개방시설에는 스탬프북이 비치돼 관광객들은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북에 도장을 찍어 지도를 완성하는 쏠쏠한 재미는 덤이다. 문화의 거리에 있는 한옥글방으로 가져오면 기념품을 준다. ●축제의 서막인 본격적인 7야(夜) 12일 오후 6시 순천시 문화의 거리와 매곡등 일대에서 작은 공연들로 서막을 열며 축제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본격적인 7야(夜)가 펼쳐진다. 순천의 7야는 ▲빛을 쏘아 길을 알리는 야행 스폿(SPOT), 야로(夜路) ▲700년간의 역사를 품은 순천의 거리에서 문화유산해설사로부터 듣는 이야기, 야사(夜史) ▲발광다이오드(LED) 꽃을 활용해 문화재와 문화재를 연결하는 야화(夜花) ▲팔마비의 전설, 야설(夜說) ▲장명석등을 밝혀라, 야경(夜景) ▲야심만만 야시장, 야식(夜食) ▲순천 내 숙박업소와 협력을 통한 할인 혜택 제공, 야숙(夜宿)으로 진행된다. 개막행사로 극단 ‘풍화’가 연자루에 피어난 사랑이야기 공연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머무르게 한다. 문화의 거리, 한옥글방, 매산관, 프레스턴가옥, 임청정원에서는 작은 음악회들이 은은한 선율을 흘리며 공연해 온 거리를 음악의 향기로 덮는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연인들의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흥미를 자극할 마술쇼와 장명석등 만들기 체험, 100년 전 랜드로버를 타볼 수 있는 추억의 포토존 등이 열린다. 아이, 어른 모두에게 환영받을 옥천서원 보물찾기까지 길거리 가득가득 볼거리와 흥밋거리, 체험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연인과 부부들을 위한 ‘달빛야반도주’라는 특별한 퍼포먼스도 있다. 순천부읍성에서는 1000년의 시간과 함께할 역사체험이 펼쳐진다. 순천부읍성에 소재했던 관청의 업무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사령이 모여 있던 곳으로 사령집무체험을 할 사령청, 관아에 필요한 음식을 조달하는 곳으로 식자재 무게달기를 체험할 지공청, 노래와 춤·검무를 교습하던 기관으로 검무를 체험할 수 있는 교방청, 죄인들을 가둬두던 옥사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 중 하나는 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아고라순천 공연팀의 기획공연이다. 항꾼에(전라도 사투리로 함께하는) 즐기는 아고라순천은 순천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지난 3월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246개 팀 1148명이 활동하고 있다. 기획공연은 ‘달빛아래, 담장 넘어 연인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작은 공연 2회, 하이라이트 공연 1회로 구성됐다. 아고라 순천 문화예술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날인 14일 문화의 거리 중앙무대에서 열린다. 연인과 만나기 위해 담장을 넘는 설렘과 열정을 담은 탱고의 화려하고 박력 있는 춤사위가 축제의 마지막 밤을 불태우게 된다. 탱고의 여운을 식힐 색소폰의 아련한 음률은 연인을 찾아가는 밤거리를 에워싸고, 퓨전국악 지음이 부르는 ‘사랑가’가 연인의 만남을 축복하는 하나의 오페라같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여기저기 작은 공연들이 펼쳐진다. 국악, 오케스트라 협연, 마임, 마술, 복고댄스 등 관람객과 가깝게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팔마비의 전설이 마당극으로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청렴과 목민관의 바른 몸가짐을 상징하는 팔마 공연은 1회 20분 내외로 1일 3회 문화의거리 한옥글방에서 공연된다. 야식은 아랫장 야시장과 연계해 1만원 이하 가격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대부분 가격이 1000원부터 5000원 사이다. 볶음우동, 비빔국수만두, 닭꼬치, 순대떡볶음, 빈대떡, 순천의 명물 짱뚱어빵, 돼지두루치기 등 어린이부터 청소년, 장년, 노년이 다 좋아하는 음식들로 짜여 있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숙박 프로그램 달빛을 걷고, 달빛을 보고, 달빛을 먹는 와중에 늦은 밤이 찾아오면 순천문화읍성 달빛에 머물러야 한다. 야행에 참여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야간 관람 이후 숙박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호텔 및 게스트하우스와 프로모션 형태의 패키지를 운영한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시간을 늘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문화재라는 고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가 피어나고, 활용정책 방향을 제시해 문화재 대표 도시로 발전한다는 포부로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서용석 시 문화예술과장은 “밤이란 색다른 콘텐츠로 새로운 밤 풍경을 연출할 이번 달빛야행은 마치 신기한 마술처럼 낮 동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상권과도 연계해 경제유발 효과와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허영지 “‘또 오해영’ 연기 칭찬 댓글 보고 눈물 흘려”

    허영지 “‘또 오해영’ 연기 칭찬 댓글 보고 눈물 흘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당차고 솔직한 윤안나로 ‘연기돌’로 거듭난 허영지와 bnt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톡톡 튀는 사이다처럼 청량한 에너지를 가진 허영지는 스타일난다, KKXX, 르꼬끄 스포르티브, 츄, 로사케이 등으로 구성된 콘셉트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시켰다. 첫 번째 콘셉트는 절제된 니트톱과 배색 팬츠로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슬릿 디테일이 가미된 핑크 컬러의 원피스와 화이트 셔츠를 입고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파스텔 블루 컬러의 벨트 원피스로 귀여움과 동시에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마지막은 스포츠 웨어를 입고 다양한 표정과 건강미 넘치는 포즈로 지금껏 보지 못 했던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요즘 근황에 대해 “드라마 끝나고 나서 오디션 보고 있어요. 제 첫 작품이었는데 너무 뜻깊어서 아직도 많이 아쉬워요. 얼마 전에는 팬미팅도 했고요”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아이돌의 연기자 변신, 사실 곱지 만은 않은데 그래도 호평을 받아낸 허영지는 “첫 방송되고 나서 칭찬 댓글 보고 눈물 났었어요. 드라마 들어가기 전에 고민도 많았고 생각도 많았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까지 고민한 적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아무래도 편견을 가지고 보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이왕이면 욕을 먹더라도 잘해서 욕먹자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더 이 악물고 했어요”라고 답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에 대해서는 “저를 보여줄 수 있는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현진 언니가 하는 연기를 보면 오해영 일때는 오해영의 모습이 있고 서현진 일때는 서현진의 모습이 있어요. 저는 언니를 보면서 언니가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정말 많이 했을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라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룹 활동 후 솔로 활동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혼자가 됐다기보다는 또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언니들하고 함께 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었고요. 그렇다고 그룹이 해체된 게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주어진 일에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모습이 예쁘기만 했던 허영지, 앞으로 더욱 빛날 그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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