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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스타6’ 세미파이널, 박지민·이하이·백아연 스페셜 콜라보 ‘기대감 폭발’

    ‘K팝스타6’ 세미파이널, 박지민·이하이·백아연 스페셜 콜라보 ‘기대감 폭발’

    ‘K팝스타6’ 생방송에서 스페셜 콜라보 무대가 성사됐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두 번째 생방송 경연이 펼쳐진다. 이 날 방송에서는 결승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TOP4 샤넌,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 민아리(전민주, 고아라, 이수민), KWINS(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TOP4의 무대 외에 ‘K팝스타’ 출신 아티스트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의 스페셜 콜라보 무대도 펼쳐진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팝스타’ 시즌1의 TOP3 참가자인 이들은 ‘K팝스타’를 통해 가수의 꿈을 이뤘다. 오디션 참가자에서 ‘디바’가 되어 ‘K팝스타’ 무대를 다시 찾은 세 사람이 꾸밀 콜라보 무대가 모두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K팝스타6’ 제작진은 “시즌1 당시 박지민 양이 중2, 이하이 양이 중3 등 세 명 모두 어리고 귀여운 10대 청소년들이었다”고 회상하며 “그 어린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믿기지 않는 가창력과 소울에 모두가 깜짝 놀랐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세 사람이 이제 모두 성인이 된 것은 물론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가수로서 자신들이 태어난 무대에 다시 서게 돼 제작진 입장에서도 감회가 깊다”고 밝혔다. 과거 박지민과 이하이의 라이벌 구도가 모았던 화제성은 상상을 초월했다. 국내 오디션 사상 최초의 10대 우승자이자 최초의 여성 우승자 타이틀을 놓고 벌인 결승전은 당시 각종 연예 매체는 물론 주요 일간지에서도 자세히 다룰 정도로 전국민의 관심 속에 치러졌다. 그러나 실상 그 주역들인 TOP3가 ‘K팝스타’에서 한 무대를 함께 꾸민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제작진은 “‘K팝스타’ 출신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이 날 세미 파이널이 끝나면 결승전으로 향할 단 두 팀의 TOP2가 가려진다. 우승을 두고 마지막 결전을 벌이게 될 참가자가 누가 될지, ‘K팝스타’ 시즌1 주역인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의 특별 무대와 TOP4 참가자들의 경연 현장은 오늘(2일) 밤 9시 15분, 부천 체육관에서 생중계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서연, ‘올드보이’ 오디션 탈락 고백 ‘떨어진 이유는?’

    진서연, ‘올드보이’ 오디션 탈락 고백 ‘떨어진 이유는?’

    배우 진서연이 과거 영화 ‘올드보이’ 주연 배우 오디션을 봤다가 탈락한 사연을 밝혔다. bnt는 31일 진서연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따스한 봄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분위기부터 여성스러운 면모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만의 화보를 완성시켰다. 진서연은 해당 인터뷰에서 영화 ‘올드보이’ 여주인공을 뽑는 오디션을 봤다고 밝히면서 “당시 한 장면이지만 대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진짜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제로 강혜정 씨가 오디션 장에 횟집에서 쓰는 칼을 가져왔다고 하더라”라며 자신이 오디션에서 떨어진 사실을 고백했다. 2003년 개봉했던 영화 ‘올드보이’(박찬욱 감독) 여주인공 ‘미도’ 역에는 배우 강혜정이 발탁돼 열연했다. 강혜정은 2009년 방송됐던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해당 작품에서 횟집 요리사인 ‘미도’ 역에 대한 욕심 때문에 회칼을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강혜정은 “회칼을 구하지 못하던 때 마침 건물 1층에 참치 횟집이 있어 간곡히 부탁해 회 뜨는 칼을 빌려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로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뉴하트’, KBS2 드라마 ‘전설의 고향’, MBC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3년 SBS 화제의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는 배우 손현주(최민재 역)의 아내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진서연은 화보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 한효주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반창꼬’를 계기로 숏컷으로 바꿨다며 운을 떼었다. “극중 한효주 씨가 긴 머리다. 계속 붙어 있는 장면들이 많아서 뭔가 상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바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자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여자들은 머리만 말리는데 1~2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 하지만 짧은 헤어는 금방 끝난다. 예전에 외출 준비만 2시간 걸렸다면 지금은 10분 정도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bn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게임 찢고 나온 소녀들…아이돌마스터 유닛 B-Side ‘더 아이돌마스터’ 뮤비

    게임 찢고 나온 소녀들…아이돌마스터 유닛 B-Side ‘더 아이돌마스터’ 뮤비

    걸그룹 ‘리얼걸프로젝트(R.G.P)’의 첫 유닛 ‘B-Side’(비-사이드)가 31일 정오 ‘더 아이돌마스터’(THE iDOLM@STER)의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매된 ‘더 아이돌마스터’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반복과 파라파라 댄스가 포인트인 귀엽고 신나는 댄스곡으로 일본 아이돌 육성 게임 ‘아이돌마스터’의 테마곡 ‘더 아이돌마스터’(THE iDOLM@STER)를 한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것이다. 게임 삽입곡과 게임 캐릭터의 안무를 재현해 원곡이 가진 개성을 살리면서 드라마 테마인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의 마음을 가사에 담아냈다.‘아이돌마스터’는 유저가 프로듀서가 되어 아이돌 연습생들을 톱스타로 성장시키는 게임으로, 출시된 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를 실사판으로 제작한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측은 지난 4월부터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 오디션과 SNS 유저들의 공개 투표, 추가오디션을 진행하고 총 15명의 출연진(나영, 민트,소리, 수지, 영주, 예은, 예슬, 유키카, 재인, 정주, 지슬, 지원, 코코, 태리, 하서)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출연자들은 반년 간 연기와 노래 등 각종 훈련을 받았으며, 각자의 실제 캐릭터가 반영된 배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 또한 걸그룹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은 ‘아이돌마스터’ 성우들의 라이브 공연 전통을 이어받아 앨범을 발매하고 걸그룹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중 ‘B-Side’라는 이름으로 유닛 활동을 시작한 소리, 유키카, 지원, 예은, 지슬은 지난 28일 SBS MTV ‘더쇼’에 출연해 ‘더 아이돌마스터’의 무대도 선보인 바 있다.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은 오는 4월 28일 SBS funE 채널에서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되며, 이후 오후 11시 SBS 플러스, 30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주 1회, 24주간 차례대로 방송된다. 사진·영상=THE IDOLM@STER_KR_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2’ 타이틀곡 파트 분배 끝 ‘킬링 파트 누구?’

    ‘언니들의 슬램덩크2’ 타이틀곡 파트 분배 끝 ‘킬링 파트 누구?’

    ‘언니들의 슬램덩크2’ 언니쓰 타이틀곡 파트 분배가 완료됐다. 오는 31일 방송될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타이틀곡의 파트 분배와 이에 어울리는 콘셉트를 정하며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셧업’ 2절 전문이었던 김숙이 소원하던 1절 가수의 꿈을 이뤘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프로듀서 김형석,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 보컬 디렉터 한원종이 약 두 시간에 걸쳐 회의를 진행해 타이틀곡 ‘맞지?’의 파트 분배를 완료했다. 김형석 프로듀서는 언니들에게 분배된 파트를 알려주기 전 “가사, 목소리, 안무까지 각자에게 어울리는 파트가 어디일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김숙의 파트가 초미의 관심을 끌었다. 김숙은 앞서 ‘언니쓰 1기’ 별명이 2절 가수로 불리우며 “1절을 불러보는 것이 꿈”이라며 파트분배에 남다른 소원을 드러낸 바 있어 김숙 파트에 모두의 관심을 집중된 것. 이에 김숙은 “1절에 제 목소리가 나오는 건가요”라며 스스로도 궁금증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일곱 언니는 “물 만난 것 같아” 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오디션까지 펼치며 킬링 파트 대결을 벌였다. 과연 표정, 목소리, 퍼포먼스까지 모든 끼와 실력을 총동원된 킬링 파트 오디션을 펼친 결과 누가 킬링 파트를 차지했을지 기대를 높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언 피스트’ 핀 존스 “한국영화 즐겨본다” 최근 본 영화는?

    ‘아이언 피스트’ 핀 존스 “한국영화 즐겨본다” 최근 본 영화는?

    영국 배우 핀 존스(Finn Jones)가 한국 영화를 즐겨본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아이언 피스트’ 미디어 간담회에 참석한 핀 존스는 한국 영화에 대해 “처음 본 한국 영화는 ‘올드보이’다. 참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핀 존스는 이어 “한국 영화를 즐겨본다. 얼마 전 영화 ‘설국열차’를 봤는데, 한국의 높은 수준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핀 존스는 ‘마블 아이언 피스트’ 출연에 대해서는 “‘왕좌의 게임’의 마지막 촬영 후 바로 연락을 받았다. 약 4번의 오디션을 치렀다”며 극중 역할 대니 랜드에 대해 “연약한 내면과 강인한 면이 공존한다. 성장하는 여정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블 아이언 피스트’(총 13개 에피소드)는 수년간 잠적했던 억만장자 대니 랜드(핀 존스 분)가 가족의 명성과 그의 과거를 되찾기 위해 뉴욕으로 돌아와 초인적인 주먹의 힘과 뛰어난 쿵푸 실력으로 뉴욕의 범죄자들에 대적해나가는 이야기다. 미국 ABC, 마블 스튜디오의 공동제작으로 지난 17일 첫 공개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구 “인간답지 않은 일 인간답게 하는 역 표현…영화표 값 아깝지 않은 배우 되고 싶어요”

    진구 “인간답지 않은 일 인간답게 하는 역 표현…영화표 값 아깝지 않은 배우 되고 싶어요”

    “원톱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아직 100% 자신감이 없어 좀 민망할 것 같아요. 3~4년 정도 내공이 쌓이면 어른 냄새 나는, 표값이 아깝지 않은 배우가 돼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때라면 저 혼자 나오는 포스터도 찍어 보고 싶습니다.”●누군가의 이야기 연기해 관객 웃길 자신 없어 배우 진구(37)가 29일 개봉하는 범죄 오락물 ‘원라인’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연평해전’ 이후 2년 만이다. 그사이 안방극장에서 ‘태양의 후예’의 서대영 상사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기도 했고, 후속 드라마 ‘불야성’으로는 쓴맛을 보기도 했던 그다. 19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한 ‘원라인’에서는 일명 작업 대출 사기의 베테랑 장 과장을 연기한다. 사기에 재능이 있는 대학생 민재(임시완)를 발굴해 업계의 샛별로 키우는 역할이다.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을 울리는 저열한 사기는 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는 인간적인 매력을 갖춘 캐릭터다. “양경모 감독님을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니 저를 저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함께하면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연기가 나오겠다 싶었죠. 감독님만 믿고 작품을 선택한 것은 봉준호 감독님의 ‘마더’, 조근현 감독님의 ‘26년’을 포함해 세 번째예요. 감독님 말씀을 좇아 평소 쓰는 말투와 동작들을 장 과장에 그대로 녹였는데 인간답지 않은 일을 인간답게 하는 재주가 있는 캐릭터가 잘 표현된 것 같아요.” 그간 묵직한 작품과 캐릭터를 주로 소화했다면 최근 밝은 터치의 작품도 조금씩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원라인’도 무척 경쾌한 느낌인데, 진구는 코미디 연기는 아직 버겁다고 털어놨다. “데뷔 초 코미디 연기를 한 작품의 결과가 좋지 않아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는 남들을 재미있게 할 자신이 있는데 누군가의 이야기를 연기해 관객들을 웃길 자신이 없어요.” 임시완과 처음 호흡을 맞춘 그는 피규어, 만화책,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 영화를 좋아하는 등 둘 다 소년 취향이라 이야기가 잘 통했다며 웃었다. “시완이를 보면 제 옛날 생각이 나더라고요. 무모할 정도로 대본을 연구하며 자신을 혹사해요. 즐기면서 하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해 줬어요.” ●낮은 계단으로 천천히 주변 구경하며 오를 것 그런 조언을 해줄 수 있었던 것은 그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신인 시절 2년 정도 조바심을 내며 오디션만 70~80번 봤어요. 모두 떨어졌죠. 자포자기 심정으로 도전했다가 붙은 게 ‘비열한 거리’였어요. 밤새도록 캐릭터를 연구해 가면 늘 혼났어요. 비우는 게 좋다는 것을 알게 됐죠. 연기하며 감독님에게 욕먹은 작품은 그때가 마지막이었어요. 사실 지금도 100% 즐기지는 못해요. 그래도 ‘마더’ 때부터는 어느 정도 비우게 됐던 것 같아요. 감독님을 밑고 모든 것을 맡겼더니 숙제를 해가지 않았는데도 성적은 쑥쑥 올라가는 느낌이랄까요.”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 아역으로 덜컥 데뷔한 뒤 벌써 연기 생활 15년째. 단역과 조연을 거쳐 주연 반열에 올랐지만 화면의 정중앙보다는 주인공 옆에 서는 게 익숙하다. 하지만 급할 게 없다고 했다. “데뷔 시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고 좋은 위치에 올라와 있는 것은 확실해요. 천천히 낮은 계단으로 올라왔는데 이 정도까지 왔죠. 앞으로도 천천히 천천히 주변 구경을 하며 올라가려고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복면가왕 구자명 “축구 했다가 노래하는 애..정체성 방황했다”

    복면가왕 구자명 “축구 했다가 노래하는 애..정체성 방황했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구자명이 가왕의 문턱 앞에서 좌절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52대 가왕 자리를 두고 가왕 ‘장화신고 노래할고양’과 도전자 ‘노래천재 김탁구’의 대결이 펼쳐졌다. ‘노래할고양’은 박효신의 ‘눈의 꽃’을 선곡해 애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 폭발적인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판정 결과 50대 49라는 역대 최초의 스코어로 ‘노래할고양’이 승리했다. 아쉽게 가왕에 오르지 못한 ‘김탁구’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구자명입니다”라면서 가면을 벗었다. 구자명은 “가수로서에 대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면서 “제가 부상으로 인해 현역을 못가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밖에 있으면서 내가 다시에 무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축구 했다가 노래하는 애. 오디션을 나와서 잠깐 활약했던 애로 잊혀실까봐 가수의 길을 포기할까 했었는데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노래 때문에 노래를 관두고 싶었는데, 다시 힘을 준 것도 노래여서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구자명은 “반짝 오디션 프로그램 1등, 축구선수 출신 이런 거 말고 듣고 싶었던 소리는 이제 정말 가수 같다는 노래로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가수해도 될 것 같다는 평을 듣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온시우, 이국주 논란 사과 “노이즈 마케팅은 어불성설..깊은 사죄”[전문]

    온시우, 이국주 논란 사과 “노이즈 마케팅은 어불성설..깊은 사죄”[전문]

    개그우먼 이국주를 공개 저격해 논란에 휩싸인 온시우가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배우 온시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간 생각을 정리하다가 몇 가지 해명해야 할 점과 사과드려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고 입을 열었다. 온시우는 “제가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소속사도 없고 그 어떠한 빽도 없는 저는 그저 한명의 ‘시청자’와 ‘네티즌’의 입장으로써 느낀점을 그 당시 인터넷에 실린 기사에 댓글 하나를 단것이 전부이며, 제가 그 어떠한 유명인도 아니었고 공인의 신분 또한 아니었기에 저의 발언이 이슈화가 될줄은 전혀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이었습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저는 악플에 대해 옹호하지 않았고, 지금도 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분별하고 맹목적인 비하성 악플은 명백히 처벌받아야할 사회적 문제이며 근절되어야할 사회악입니다”면서도 “논점을 흐렸다는 점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넷상에서의 공개적인 ‘악플의 조롱’과 방송에서의 공개적인 ‘성적 조롱’은 모두가 잘 못 된 것임을 느꼈고 단지 그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온시우는 “저의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당사자 이국주 님과 (제 스스로 감히 선배님이라고 칭하기 어려워 선배님이라는 칭호를 쓰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 주변인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저의 발언으로 상처를 입었을 그 모든 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온시우는 지난 19일 개그우먼 이국주를 공개적으로 저격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국주 관련 기사를 링크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로 조롱하니까 기분 나쁜가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 연예인들은 어땠을까요?”라며 “대놓고 화낼 수도 없게 만드는 자리에서 씁쓸히 웃고 넘어갔을 그 상황. 이미 고소 열 번은 당하고도 남았을 일인데, 부끄러운 줄이나 아시길”이라고 저격한 것.앞서 이국주는 지난 18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슬리피가 볼 뽀뽀를 한 것에 대해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 되게 잘 생겼나 봐. 너네가 백억 줘도 나도 너네랑 안해. 슬리피 걱정하기 전에 너네 걱정해. 미안하지만 다 캡처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이하 온시우의 이국주 논란 해명 전문> 안녕하세요 온시우입니다.며칠간 생각을 정리하다가 몇 가지 해명해야할 점과 사과드려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먼저 , 저는 여러 기사에 나와있듯이 ‘무명 배우’ 이자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듣보잡 배우’ 입니다. 아니, 사실은 말이 좋아 ‘무명 배우’이지 배우라는 칭호를 쓰기에 스스로도 부끄러울 만큼 이제 막 연기자로써의 길을 걸어가고자 노력하고있던 일반인과 다를바가 없는 평범한 20대의 남자일 뿐입니다. 수많은 연기자들의 무명 시절과 마찬가지로, 생활비를 벌고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소속사 없이 스스로 영화사와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 직접 발품을 팔아 프로필을 돌리고, 오디션을 보고, 또 그 오디션에 수없이 많은 낙방을 경험하며 근근히 몇 개의 작품들에 크고 작은 역할들로 몇 번 출연한 것이 전부인 아직은 이 분야에 어린 새싹에 불과한 사람일 뿐입니다. 제가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소속사도 없고 그 어떠한 빽도 없는 저는 그저 한명의 ‘시청자’와 ‘네티즌’의 입장으로써 느낀점을 그 당시 인터넷에 실린 기사에 댓글 하나를 단것이 전부이며,제가 그 어떠한 유명인도 아니었고 공인의 신분 또한 아니었기에 저의 발언이 이슈화가 될줄은 전혀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이었습니다.정말 우연치 않게 저의 댓글이 많은 네티즌분들께 호응을 얻었고, 그것이 기사화가 되어 이슈가 되었을 뿐 계획적으로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자 해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도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어차피 이러한 논란은 며칠이 지나면 사그러들것이며 대중들의 기억속에 묻혀질 한 낯 가십거리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모르는 바보는 아니니까요. 둘째로, 저는 악플에 대해 옹호하지 않았고, 지금도 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무분별하고 맹목적인 비하성 악플은 명백히 처벌받아야할 사회적 문제이며 근절되어야할 사회악입니다 악플을 고소한다는 기사에 시청자의 입장으로써 반문을 제기한 점에 대해서는 마치 악플을 옹호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었다는 점을 깨달았고 그 점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는 바입니다. 다만 논점을 흐렸다는 점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넷상에서의 공개적인 ‘악플의 조롱’과 방송에서의 공개적인 ‘성적 조롱’은 모두가 잘 못 된 것임을 느꼈고 단지 그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전혀 관계가 없는 문제라고 생각할 수 도 있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고 그러한 생각 또한 존중하는 바입니다.하지만 반대로 저처럼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음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마지막으로 , 저의 생각은 틀린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저는 여전히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저의 의견은 누군가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그저 한 사람으로써 느꼈던 개인의 감정과 생각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다만, 제가 예상할 수 없었던 문제일지라 하더라도 그것이 불러일으킨 이 큰 논란에 대해서는 명백히 저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앞으로는 옳고 그름을 떠나 발언 하나하나에 신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당사자 이국주 님과(제 스스로 감히 선배님이라고 칭하기 어려워 선배님이라는 칭호를 쓰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그 주변인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저의 발언으로 상처를 입었을 그 모든 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이것으로 저의 모든 입장을 밝히는 바이며 이 후 이 문제로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헤쳐나가야 할 길은 저 스스로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저는 변함없이 열심히 제 꿈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수 많은 분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연기’로 인정 받을 수 있는 멋진 연기자가 될 때 까지 노력할 것 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일일히 답변하지 못했지만 응원해주신 지인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 한, 연락주신 수많은 기자님들에게 답변해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저의 입장은 이것을 마지막으로 하며, 이제부터는 제가 아닌 우리에게 남아있는 이보다 더 중요한 사안들에 귀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모두 건강한 봄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웃집 찰스’ 안젤리나 다닐로바, 험난한 배우 입문기 공개

    ‘이웃집 찰스’ 안젤리나 다닐로바, 험난한 배우 입문기 공개

    ‘이웃집 찰스’에 러시아인 뷰티 모델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KBS2 ‘이웃집 찰스’ 촬영에 나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배우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러시아 미녀’라는 이름으로 화제를 모으며 에이전시 모델 제의를 받고 한국에 오게 됐다. 현재 한국생활 8개월 차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뷰티모델로 활동하며 배우의 길로 나가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부족한 한국어 실력과 연기력으로 난관에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다. 험난한 배우 입문기를 거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배우의 꿈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이웃집 찰스’는 이날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이웃집 찰스’ 예고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이현우, 설레는 만남 “첫사랑주의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이현우, 설레는 만남 “첫사랑주의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신의 한 수’가 통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따스하고 기분 좋은 봄기운을 안방극장에 전파하며 ‘첫사랑 주의보’를 발령한 것. 2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는 음악에 상처받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비타민 보이스의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첫 만남과 이후 첫사랑에 빠진 여고생 소림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내 설렘을 자아냈다. 한결과 소림은 삼 세 번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청량 에너지를 선사하며 심장을 간지럽혔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본인들도 모르는 만남이었다. 한결은 버스에서 소림의 목소리에 이끌렸고, 소림은 버스 한 가운데서 크루드플레이의 구호를 외치는 한결을 멀리서 보고 신기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이들도 모르는 새에 두 사람의 운명의 빨간 실은 얽히기 시작해 설렘지수 상승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 우산이 없는 소림에게 어깨너머로 우산을 툭 주고 빗속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한결의 뒷모습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기 충분했다. 두 번째 만남은 한강이었다. 한강에서 허밍을 하는 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소림의 일렁이는 눈동자가 교차되며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특히 소림은 첫 눈에 반한 한결을 다시 만나기 위해 한강을 이리저리 수색하고 다녀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용감한 면모와 꼭 다시 만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확인한 순간이었다. 또한 사랑에 빠진 소녀 소림의 한 마디가 시청자들의 순정을 소환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소림은 “눈만 뜨면 보고 싶고 숨만 쉬어도 생각나고 잠을 자도 그 사람 나오는 꿈을 꾸는데..”라며 자신의 첫사랑을 확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소림의 모습은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절친 백진우(송강 분)를 울컥하게 했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첫사랑에 빠진 순수한 소녀의 울렁이는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 광대를 실룩거리게 했다. ‘SOLE N 뮤직’에서 주최한 오디션에 참가한 소림은 그 곳에서 그토록 찾아 헤맨 한결과 재회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소림은 과거 때문에 두려움 속에 울먹이며 노래를 부르지 못했지만, 한결이 자신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온 몸으로 한결의 곡을 불렀다. 그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두 눈 가득 눈물을 머금고서도 벅찬 감정을 환한 미소로 드러내는 소림과 시간이 정지한 듯 소림을 바라보는 한결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만들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이현우와 조이의 훈훈함과 과즙미의 조합으로 완성된 ‘청량 케미’가 ‘신의 한수’였다. 두 사람은 독보적인 청량에너지를 발산하며 끊임없이 시청자들의 말초신경을 자극, 설렘을 유발했다. 이현우는 왠지 모르게 감싸 주고 싶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의 모습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채워갔다. 특히 여자친구와 싸운 뒤 자신이 음악 밖에 모르는 것처럼 보이냐고 친구들에게 되묻는 이현우의 모습은 애잔함을 자아내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음악 빼고는 모두 다 서툰 천재 작곡가’의 모습을 궁금케 했다. 그런가 하면, ‘그거너사’는 특별한 음악 활용법으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드라마 곳곳에 감정을 전달하는 매개로 음악을 활용한 것. 특히 한 편의 뮤지컬 장면을 보는 듯한 프러포즈 작전은 시선을 강탈하며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리듬을 타게 만들어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조이의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이는 존재 자체가 비타민인 여고생 윤소림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특히 청량한 목소리로 ‘여우야’, ‘오늘부터 우리는’ 등을 완벽히 소화해 고막 정화 타임을 선물했다. 또한 그는 러블리 보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키며 앞으로 보여줄 비타민 활약을 기대케 했다. 뿐만 아니라 ‘믿고 보는 김진민 감독’의 진가가 빛났다. 그는 ‘마법 같은 연출력’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아지는 판타지를 선사했다. 특히 첫사랑에 빠진 소림의 감정을 세밀하게 짚어내 시청자들로 하여금 소림의 떨리는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만들었고, 설레는 순간을 족집게처럼 잡아내 심박수 상승을 유발했다. 이게 바로 그가 그렇게 바라던 행복한 도전이 아니었던가 싶다. 이날 방송된 ‘그거너사’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1.5%, 최고 2.1%를 기록했다. 채널의 주요 타깃인 남녀 2049 시청층에서는 평균 1.1%, 최고 1.5%를 기록하며 청량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또 방송 전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 등이 랭크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오늘(21일) 밤 11시 2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현 닮은꼴’ 안지현, 97년생 치어리더의 인기 비결은?

    ‘설현 닮은꼴’ 안지현, 97년생 치어리더의 인기 비결은?

    서울 삼성 썬더스의 치어리더 안지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설현 닯은꼴’ 안지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지현은 1997년생으로 고등학교 재학 시절 서울 삼성 썬더스의 치어리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그는 학교를 졸업하기 전인 ‘여고생’ 시절 프로구단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실력자이기도 하다. 안지현은 예쁜 외모와 발랄한 성격으로 많은 남성팬을 설레게 하고 있으며 자신의 일상, 공연 모습 등을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공유하며 소통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안지현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웃을 때 설현 닮았네”, “정말 예쁘다”, “난 잘 모르겠는데”, “설현보다 하니 닮은 듯?”, “예쁘긴 예쁘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보여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름꾼·건달로 저만의 연기… 광대가 되고파요”

    “노름꾼·건달로 저만의 연기… 광대가 되고파요”

    연극 ‘남자충동’(26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 1관)은 가부장 사회라는 틀 속에서 강한 남자가 돼야 한다는 억압 아래 비뚤어진 폭력을 행사하는 남성들이 등장한다. 아버지 ‘이씨’를 대신해 가족을 지키기 위한 힘을 키우겠다며 자신의 조직을 이끄는 주인공 ‘장정’과 가정을 뒤로한 채 노름을 일삼으면서도 가족들에게 인정받기를 바라는 장정의 아버지 ‘이씨’의 폭력성은 매번 충돌한다. 거칠고 충동적인 남성들의 폭력과 비극을 그린 작품 내용상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 속에 눈에 띄는 배우가 한 사람 있다.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에서 우승한 그룹 울랄라세션 출신 배우 박광선(27)이다. 그는 2015년 12월로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그룹 울랄라세션 활동 중단하고 연기자로 박광선은 2015년 케이블 채널의 음악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를 시작으로 뮤지컬 ‘젊음의 행진’, ‘알타보이즈’ 등에 출연했다. 연극 무대는 이번이 처음. ‘남자충동’의 조광화 연출가가 지난해 8월 박광선이 출연한 ‘알타보이즈’를 보러 오면서 연극과의 인연이 시작됐다. 최근 대학로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당시의 웃지 못할 일화를 털어놨다. “사실 그때 조광화 연출님이 누군지도 몰랐어요. 조 연출님이 배우들에게 저녁을 사주셨는데 저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냥 집에 갔을 정도니까요. 배우, 스태프분들한테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명성을 알게 됐죠. 나중에 제가 무대에 오르는 날 작품을 보러오신 조 연출님이 ‘연극해 볼 생각 없냐’고 물으시길래 ‘시켜만 주시면 어떤 역이든 다 하겠다’고 당장 말씀드렸어요.” 그는 ‘남자충동’ 1997년 초연, 2004년 재연 당시 배우 오달수가 맡았던 조연 ‘달수’를 연기한다. ‘이씨’와 노름을 하는 노름꾼으로 등장하는가 하면 ‘장정’이 이끄는 무리의 건달로도 나온다. 연기 경력이 3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무대 위에서 제법 능청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작품 배경 사투리 배우러 목포 내려가 관찰 “처음엔 부담감이 엄청 컸어요. 선배님 이름에 흠집을 내는 게 아닌가 해서요. 조금씩 마음을 내려놓으면서 저만의 ‘달수’를 연기했죠. 어느 날 초연 때부터 작품에 참여하신 정태진 조명디자이너님이 ‘젊고 새로워진 달수를 보는 것 같아서 좋다’고 했을 때 진짜 기분이 좋았어요.” 연기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 없는 그는 지인 중 배우들을 찾아가 열심히 조언을 구했다. 이번 작품의 배경인 전라남도 목포의 사투리를 배우기 위해 무작정 목포에 내려가 사람들을 관찰하기도 했다. 그의 연기에 대한 이 같은 열정은 무대가 지닌 특유의 매력에서 비롯됐다. “무대 위에서 다른 사람을 연기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무대라면 제한 없이 다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배우보다 오히려 ‘광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무대 위에서 트럼펫도 불다가 탭댄스도 추고 또 콩트도 할 수 있는 만능 재주꾼이요. 노력하면 제게도 그런 기회가 오겠죠?”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오늘 아침 폴 포츠 “10년 전 오디션, 동전던지기 하듯 봤다”

    오늘 아침 폴 포츠 “10년 전 오디션, 동전던지기 하듯 봤다”

    오페라 가수 폴 포츠가 라디오 ‘오늘 아침’을 통해 한국 청취자들을 만났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는 폴 포츠가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10년을 맞은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폴 포츠는 2007년 ‘브리튼즈 갓 탤런트’를 통해 처음 알려진 뒤 전 세계를 감동시킨 기적의 아이콘이다. 이날 폴 포츠는 “안녕하세요. 폴 포츠입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했다. 이어 “소맥 주세요. 바보 할아버지”라고 말하며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선 “고기 갈비와 소맥”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방송에서 말하지 못할 한국 단어들을 알고 있다. 인터넷에서 배웠다”며 “한국에 있는 친한 친구와 장난칠 때 자주 사용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폴 포츠는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10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제가 지금 봐도 기분이 이상해지고 짜릿해진다. 사실 오늘이 딱 10주년이다”며 “저에게는 정말 의미 깊고 ‘많이 늙었구나’ 생각하기도 한다”고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처음에는 그냥 동전을 던져 앞면 뒷면이 나오는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해서 기대도 하지 않았다”면서 “그냥 노래를 마지막으로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오디션 후에 달라진 건 내가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폴 포츠는 2007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소름 돋는 무대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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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창립 10주년 앱 공개이스타항공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한 엠블럼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16일 공개했다. 이스타항공의 새 엠블럼은 ‘10’이라는 숫자를 비행기의 힘찬 도약으로 형상화해 글로벌 항공사로의 비전을 담고 있다. 또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항공권 구매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모바일 앱을 더 편리한 버전으로 다시 오픈했다. 이번 모바일 앱 오픈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국내선 최대 1만원 국제선 최대 1만 5000원 즉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 신입·인턴 1150명 채용 롯데그룹이 오는 21일부터 2017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회사는 식품, 관광·서비스, 유통, 석유화학, 건설·제조, 금융 등 39개사로, 신입 공채 750명과 하계 인턴 400명 등 모두 1150명을 채용한다. 신입 공채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하계 인턴은 다음달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job.lotte.co.kr)를 통해 지원 접수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서류심사, 인·적성 검사 및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5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또 신입공채와 별도로 지원자의 직무수행 능력만을 평가해 선발하는 ‘롯데 SPEC태클 오디션’을 다음달에 진행한다.
  • ‘택시’ 혜림 “원래 SM 가고 싶었는데 오디션 신청 오류..JYP에 합격”

    ‘택시’ 혜림 “원래 SM 가고 싶었는데 오디션 신청 오류..JYP에 합격”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JYP 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17학번으로 입학한 김흥국, 혜림, MC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혜림에 “난 혜림이 한국인이 아닌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혜림은 “홍콩에서 14년 동안 살다왔다. 중학교 3학년 때 왔다. JYP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으로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혜림은 “어렸을 때부터 보아 선배님을 좋아했다”고 말했고, 오만석은 “그럼 SM 갔어야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혜림은 “원래 SM 가고 싶었다. 그 당시 어려서 지원 방법을 몰랐다. SM 오디션 지원을 신청하다 오류가 나 못 했다. 다음 날 하려고 했는데 그날 JYP 오디션이 홍콩에서 열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JYP 오디션을 봐 합격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오만석은 “부모님은 홍콩에 계시냐”라고 물었고, 혜림은 “그렇다. 계속 같이 있다가 혼자 한국에 와서 어색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만석은 “힘들 때 박진영이 잘 도와줬냐”라고 물었고, 혜림은 “연습생 시절에는 같이 일할 기회가 없었다. 당시 박진영 PD님이 내 이름을 아는 게 소원이었다. 아직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게 신기하다. 원더걸스가 되고 정말 설렜다”고 밝혔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김지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눈길 “28kg 감량했다”

    ‘최파타’ 김지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눈길 “28kg 감량했다”

    ‘최파타’에 출연한 가수 김지수가 확 달라진 외모로 화제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가수 김지수와 구자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파타’의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김지수의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김지수는 다이어트를 통해 외모 변신에 성공했다며 “예전에는 식욕을 참지 못했는데, 이제는 완벽하게 안 먹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밤에 식욕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5시쯤 폭식하고 밤에 참는다. 그리고 엄청 늦게 잔다”고 비법을 설명했고 최화정은 “좋은 방법은 아니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수는 총 28kg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이에 구자명은 “지수 씨가 28kg으로 박수를 받았다면 저는 절을 받아야 한다. 저는 36kg 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구자명은 “지수 씨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야위었다.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며 훈훈해진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출신 김지수는 지난 3일 EP 앨범인 ‘어 드림(A Drea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 ●배윤환 개인전(작품) 끊임없이 파생되는 서사구조를 갖는 회화, 드로잉, 영상을 만들어 온 작가는 ‘서식지’라는 제목으로 생태계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이미지, 재료들에 대한 서사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갤러리. (02)708-5050. ●이현목 개인전 돌을 깎지 않고 대리석 속에 작은 대리석을 조합해 이미지를 모자이크하는 작업으로 독창성을 보이는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Trace’라는 제목으로 고전이 된 명작 속의 이미지를 여러 조각의 대리석으로 재구성한 작품들을 발표한다. 15~21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 3층 특별전시실. (02)736-1020.대중음악 ●2017 안테나 엔젤스 ‘우리, 시작’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 소속 이진아, 정승환, 권진아, 샘 김의 첫 합동 공연.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인 이진아는 수려한 피아노 실력을 바탕으로 한 팝과 재즈 감성으로, 정승환은 한국형 발라드의 계보를 잇는 보컬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16, 17일 오후 8시·18일 오후 6시·19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 8만 8000원. (02)371-8380. ●김목인 소극장 콘서트 김목인은 인디 레이블 카바레사운드 5주년 기념 앨범을 통해 2002년 데뷔한 이래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인디 뮤지션이다. 캐비넷 싱얼롱즈,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멤버로도 활동했는데 2010년부터는 솔로 활동에 무게를 두고 있다. 17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마리아칼라스홀. 4만원. (02)558-4588.연극·뮤지컬 ●연극 ‘심청’ 효를 주제로 한 판소리 ‘심청가’를 죽음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중국과 무역을 하는 ‘선주’는 해마다 어린 처녀들을 제물로 바친다. 선주가 마지막 제물 ‘간난’과의 만남을 통해 삶에 대한 욕망과 의지를 새롭게 발견한다는 이야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3만원. (02)742-7563. ●뮤지컬 ‘밑바닥에서’ 러시아 대문호 막심 고리키가 1902년 발표한 동명의 희곡을 각색했다. 선술집을 배경으로 하류 인생을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2005년 초연 당시 전회 매진을 기록한 흥행작으로 한국뮤지컬대상 음악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5월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학전 블루 소극장. 6만원. 1544-1555.클래식·국악 ●유키 구라모토의 ‘봄날의 꿈’ ‘겨울연가’ ‘사랑의 인사’ ‘달콤한 인생’ 등 국내 드라마와 영화음악을 작곡하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통하는 유키 구라모토가 여는 화이트데이 콘서트. 피아노 솔로, 콰르텟과의 앙상블을 통해 유려하면서도 소박한 멜로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17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4만~5만원. (02)3274-8600.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쉬운 해설을 곁들여 국악을 감상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대표 상설공연으로 이달부터 새 해설자와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영화 ‘첨밀밀’, ‘사랑의 스잔나’ 속 영화음악을 엮어 국악관현악으로 선보이며,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국립창극단 대표 소리꾼 유태평양이 함께한다. 15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1만 5000원. (02)2280-4114.
  • ‘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 남다른 자기소개...등장부터 ‘시선 집중’

    ‘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 남다른 자기소개...등장부터 ‘시선 집중’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자기소개 영상이 일부 공개됐다. 지난 10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오후 6시부터 연습생들의 자기소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자기소개 영상의 주인공은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장문복이었다. 앞서 그는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당시 아웃사이더의 ‘스피드 레이서’를 독특한 방식으로 부른 탓에 불합격을 받아 탈락했지만 이후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명해졌다. 장문복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한 뒤 “슈퍼스타K 숨은 히어로”, “놀림만 받던 놈이 여기까지 왔어”, “응원해 준 사람들 덕에 여기까지 왔어” 등 가사가 담긴 랩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소속 래퍼인 아웃사이더와 투탁이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아웃사이더와 투탁은 “장문복 이 친구가 되게 열심히 하고 성실하다. 그런데 조금 이상하다. 나사가 여러 개 빠진 것 같지만 이상하다고 욕하면 저희가 디스하러 찾아갈 거니까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소미, 오디션 프로그램 후 생긴 트라우마 ‘눈물 펑펑..무슨 일?’

    전소미, 오디션 프로그램 후 생긴 트라우마 ‘눈물 펑펑..무슨 일?’

    ‘언니들의 슬램덩크2’ 전소미가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생긴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10일 방송될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첫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소미가 1:1 트레이닝을 진행하던 중 장진영 트레이너 앞에서 폭풍 오열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폭풍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전소미는 북받치는 감정을 추스르려는 듯 애써 웃음을 짓고 있는데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어 보는 이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만든다. 동시에 평소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비타솜’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전소미가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 이유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전소미는 1:1 레슨에 앞서 ‘비타솜’다운 면모를 뽐내며 활기차게 레슨실로 들어갔다. 그러나 전소미는 “소미는 어려운 거 없어?”라는 장진영 트레이너의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조심스럽게 “자신감이 없어요”라며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방송에 나오고 모니터링을 하면서 목소리가 튄다’라는 말을 들었고 이후 내 목소리를 조금씩 숨기기 시작했다”면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남몰래 속앓이를 해왔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전소미는 장진영 트레이너의 따뜻한 위로에 왈칵 눈물을 쏟아내 트레이너를 비롯한 현장 모든 이들을 당혹케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전소미가 ‘언슬2’을 통해 일곱 언니들과 함께 걸그룹에 도전하면서 성장통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동시에, 지난 방송을 첫 공개된 데뷔곡으로 1:1 보컬 트레이닝을 시작한 개성 만점 일곱 언니들의 모습이 여과 없이 담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5회가 방송된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PICK ME) 퍼포먼스 영상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PICK ME) 퍼포먼스 영상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첫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가수 보아의 소개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즌1에서 화제가 된 대표곡 ‘픽미’(Pick Me)를 오마주한 곡 ‘나야나’를 선보였다. 아이돌 못지 않은 칼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화제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먼저 센터에 오른 브랜뉴 뮤직 소속 연습생 이대휘다. 지난 시즌에서는 판타지오 소속인 최유정이 센터를 맡으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최유정은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가창력과 안무 점수에서 1등을 받아 첫 생방송 무대 센터에 올랐으며,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할 수 있었다. 이에 이번에 등장한 센터인 이대휘가 센터에 오르게 된 과정과 그의 최종 순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어 화제가 된 인물은 엔딩에서 윙크를 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마루기획 연습생 박지훈이다. 그는 노래가 끝난 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 화제가 됐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그룹 NCT 멤버 유타를 닮은 것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박지훈이 방송을 통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장문복 또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그는 아웃사이더 ‘스피드 레이서’를 독특한 방식으로 소화해 당시 심사위원이던 가수 이승철, 브라이언, 조성모에게 불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됐다. 연습생 생활을 하던 그는 최근 ‘힙통령’이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최종 순위 또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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