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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독 보라 열애, 용감한 형제 인터뷰에서 뭐라고 했길래?

    필독 보라 열애, 용감한 형제 인터뷰에서 뭐라고 했길래?

    작곡가이자 브레이브사운드 대표인 ‘용감한 형제’(강동철)가 자신의 회사에 소속된 ‘빅스타’ 멤버 필독과 ‘씨스타’ 출신 보라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6일 한 매체는 용감한 형제 인터뷰를 공개했다. 용감한 형제는 아이돌 그룹 빅스타의 멤버 필독과 ‘나 혼자’ 등의 곡을 함께 작업했던 씨스타 출신 보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정말 모르고 있었다”며 “열애 사실을 알게 된 뒤 약이 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빅스타는 내가 만든 팀이지만 씨스타 역시 데뷔 때부터 나와 작업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필독과 보라는 지난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방영한 Mnet의 힛더스테이지에서 부터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필독은 10월부터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더 유닛)’에 출연할 예정이다.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보라는 최근 가수로 활동했던 그룹 씨스타가 해체한 뒤 본명 윤보라로 배우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애 뛰어넘은 화음 서초 희망오케스트라

    장애 뛰어넘은 화음 서초 희망오케스트라

    서울 서초구는 7일 ‘서초구립 한우리 윈드오케스트라’가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 연주회를 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 3월 창단한 한우리 윈드오케스트라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선발한 발달장애인 15명과 비장애인 5명으로 이뤄진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구립 오케스트라이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트럼펫, 첼로, 타악기 등 6개 파트로 이뤄졌다. 단원은 월 20만원의 활동비와 함께 연습공간, 무대 활동 등을 지원받아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창단연주회를 기점으로 오는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준비 음악회인 ‘심쿵심쿵 궁궐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향후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케스트라 창단은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조 구청장은 ‘장애인에 대한 최대 복지는 일자리’라며 평소 장애인 지원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중에서도 발달 장애인들이 겉으로 보기에 불편함이 적어 보인다는 이유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들을 위한 각종 정책을 마련한 바 있다. 실제로 조 구청장은 지난해 1월 서초동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 발달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카페 1호점을 만든 이후 지금까지 카페 11곳을 열었다. 현재 이곳에 일하는 발달장애인은 모두 68명이다. 이들은 하루 4시간씩 일하고 월급으로 약 70만원을 받는다. 조 구청장은 “그동안 단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는 모습을 보게 돼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발달 장애인들이 꿈꿔 왔던 일을 하고 직업에 대한 열정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윤형빈 윤소그룹, 어떤 일 하는 그룹이길래?

    윤형빈 윤소그룹, 어떤 일 하는 그룹이길래?

    윤형빈 윤소그룹 출범 소식이 전해졌다.개그맨 윤형빈이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을 출범한다. 윤소그룹은 4일 “대한민국 코미디의 발전과 신인 개그맨 육성을 위한 코미디 브랜드 윤소그룹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윤소그룹은 ‘코미디와 문화의 접목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다. 기존 극단의 형태를 브랜드화 시켜 신인 개그맨을 육성함은 물론, 다양한 사업 분야와의 접목을 시도할 예정이다. 윤소그룹엔 윤형빈을 주축으로 이종훈, 박휘순, 김지호 등 베테랑급 동료 개그맨이 뭉쳤으며 윤형빈 소극장에서 활약 중인 신인 개그맨들도 윤소그룹 호에 합류했다. 이들은 향후 다양한 아이디어가 더해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윤소그룹을 이끄는 윤형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국민들에게 웃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이 많다. 그들이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연구하고 발전해야 대한민국의 코미디가 발전할 수 있으며, 나아가 대한민국 모두가 웃는 날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출범 취지를 전했다. 한편 윤형빈은 한혜진, 정준하, 로드FC 정문홍 대표, 이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권민석 등과 함께 국내 최초 지상파 격투 오디션 MBC ‘겁 없는 녀석들’에 최정예 멘토 군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정준하, “미드 제작사로부터 러브콜 받았다” 반전

    ‘무도’ 정준하, “미드 제작사로부터 러브콜 받았다” 반전

    ‘무한도전’ 정준하가 희소식을 전하며 반전의 미소를 지었다.2일 MBC ‘무한도전’에선 멤버들이 기획한 무도의 밤이 공개됐다. 정준하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스타가 되게 해줄 프로듀서를 직접 뽑는 오디션 기획을 했던 바. ‘프로듀스101’을 패러디한 ‘프로듀스 101’을 야심차게 시작했다. 이에 정준하는 MBC를 비롯한 타 방송사의 스타PD들을 만나 오디션에 참가해줄 것을 부탁했고 관심을 드러내는 PD들도 있었다. 드디어 오디션 당일, 정준하는 참가자를 기다렸지만 두 시간이 지나도록 아무도 오지 않았고 정준하는 0명 지원이라는 굴욕을 맛봐야했다. 결국 정준하는 시즌2를 기약한다며 기획을 접어야 했다. 하지만 김태호 PD의 깜짝 발언을 통해 상황이 반전됐다. 김태호 PD는 앞서 미드 오디션을 봤던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김PD는 “미드 쪽에서 정준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혀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오디션 연기를 본 다른 미드 제작진에서 먼저 연락을 해왔다는 것. 정준하는 쑥스러워하면서 “(요청에 따라서)영어를 좀 섞어서 연기를 한 셀프 테이프를 만들어 보냈다”고 밝혔다. 정준하에게 러브콜을 보낸 제작사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드라마판 제작사로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도 제작한 쟁쟁한 제작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준하는 “작가분이 유명한 미드 ‘로스트’ 작가분이다”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부러움과 축하를 함께 전하며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드’ 오디션에서 맹활약한 정준하가 미드 도전에 괄목할만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3주기, 유해 일본으로 옮겨진 이유?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3주기, 유해 일본으로 옮겨진 이유?

    레이디스코드 멤버였던 고(故) 권리세, 고은비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지났다. 팬들은 권리세와 고은비 사망 3주기를 애도하고 있다.권리세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지난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다. 이듬해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뛰어난 춤과 노래 솜씨로 ‘위대한 탄생’ 최후의 12인에 이름을 올린 실력파다. 권리세가 속한 레이디스 코드는 ‘예뻐예뻐’, ‘쏘 원더풀’(So wonderful) ‘키스 키스(KISS KISS)’ 등으로 활동했다. 그러던 2014년 9월3일 새벽 큰 교통사고가 났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권리세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했다.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매년 고은비가 있는 납골당을 찾아 함께 애도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지키고 있다. 권리세의 유해는 부모님이 계신 일본으로 옮겨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합작영화 울산 배경으로 촬영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25주년을 기념한 양국 합작 영화 ‘아빠의 강’이 울산을 배경으로 촬영한다. 31일 제작사인 L&U인디컴미디어에 따르면 이 영화는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아버지를 찾으려고 한국으로 온 뒤 수많은 직업을 전전하던 끝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스타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민우 총감독과 안세진 감독, 베트남의 리하이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고 L&U인디컴미디어와 SRB엔터테인먼트(베트남)가 함께 제작한다. 남자주인공에는 배우 최웅이, 여자주인공에는 베트남 배우 유응이 캐스팅됐다. 이 영화의 상당한 부분은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숲 등 울산 전역에서 촬영된다. 제작사는 오는 10월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사이판국제영화제, 베트남영화제 등에 이 영화를 출품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지난 30일 울산MBC컨벤션센터에서 배우, 스텝 등 제작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현대자동차, 교통약자 태우고 지구 37바퀴 ‘초록 여행’

    현대자동차, 교통약자 태우고 지구 37바퀴 ‘초록 여행’

    “투명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 행복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올해 신년사)현대차그룹은 ‘착한 기업’을 향한 혁신을 진행 중이다. ‘진정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 실제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세이프 무브’(교통안전 문화 정착), ‘이지 무브’(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그린 무브’(환경 보전), ‘해피 무브’(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 등 기존 4대 사회공헌 사업에 ‘드림 무브’(자립 지원형 일자리 창출), ‘넥스트 무브’(그룹 특성 활용)의 두 가지를 추가했다. 이로써 총 6개의 사회공헌 활동(무브)을 갖추게 됐다. 현대차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프트카 캠페인’이 있다. 2010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저소득층 이웃의 성공적 자립을 돕기 위해 창업용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266대의 자동차를 사회 곳곳에 전달했다. 기아차의 ‘초록여행’ 사업은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향상시켜 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몸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이동이 여의치 않은 교통약자와 가족들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인이 운전 및 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카니발 이지무브’를 제공하고, 직접 운전이 어려울 경우에는 운전기사도 지원한다. 2012년 6월 출범 이후 누적 운행일수 1만일, 누적 이용자 2만 5000명을 넘어섰다. 그동안 150만㎞를 달렸다. 지구 37바퀴 넘게 돈 거리다. 새로운 사회공헌의 중심 분야인 드림 무브는 청년과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H-점프스쿨’, ‘H-온드림오디션’ 등이 대표적이다. ‘H-점프스쿨’은 현대차그룹이 사회적 기업과 함께 우수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대학생들은 1년여간 저소득층 청소년의 교사로 활동하는 교육 격차 해소 프로그램이다. ‘H-온드림오디션’에서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무한도전’ 정준하, PD들 오디션 본다 ‘프로듀서 101’ 나영석 PD 지원?

    ‘무한도전’ 정준하, PD들 오디션 본다 ‘프로듀서 101’ 나영석 PD 지원?

    ‘무한도전’에 유명 PD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도의 밤’ 특집에서는 국내 최초 PD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기획한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로듀서101’은 정준하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PD 서바이벌 코너다. 정준하는 MBC 곳곳에 이를 홍보했고, PD와의 미팅을 추진했다. ‘세모방’의 최민근 PD가 정준하와의 미팅에 가장 먼저 참석했다. 앞서 최민근 PD는 정준하와 ‘사십춘기’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최민근 PD는 “형님과 프로그램을 한 이후로 슬럼프에 빠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 PD는 정준하가 ‘프로듀서101’을 제안하자 “형님만을 위한 프로그램을?”이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는 최민근 PD가 제안을 수락하기도 전에 “젊은 트렌드하고 맞나 봐야 한다. 네가 75년생이면 토끼띠인데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면서 최 PD가 “첫 프로그램으로 ‘라디오스타’를 했다. 이후 ‘일밤’만 15개를 하다가 ‘진짜 사나이’로 정점을 찍었다”고 말하자 “이런 게 나랑 궁합이 맞다”고 반가워 했다. 결국 최 PD는 마지못해 제안을 수락했고 정준하 제5의 전성기를 만들어보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정준하는 MBC 개그 프로그램 전성기를 이끈 김구산 PD, ‘노브레인’과 ‘세바퀴’의 박현석 PD를 차례로 만났다. 박현석 PD는 “기회를 드리겠다”는 정준하의 말에 “웃기는 건 박명수 보다 웃기냐, 진행은 유재석 보다 잘 하냐”고 묻다가 “네가 잘 하는 게 생각났다. 바보 캐릭터”라고 말해 정준하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박창훈 PD는 “전 이 형이랑 궁합이 안 맞는다. ‘능력자들’도 안 됐고 형 섭외 하고나서 ‘라디오스타’도 마지막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정준하는 나영석 PD에게 전화를 걸어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저와 함께 할 생각이 있냐, 없냐”고 물었고, 나영석 PD는 망설이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어 한동철 PD가 정준하를 만나러 왔고 ‘무한도전’ 카메라를 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는 SBS 유명 예능 PD들도 만나며 ‘프로듀서 101’ 참가를 독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정준하, ‘쇼미’ 넘어 ‘프로듀스101’ 도전 “끝없는 슈퍼스타 열망”

    ‘무한도전’ 정준하, ‘쇼미’ 넘어 ‘프로듀스101’ 도전 “끝없는 슈퍼스타 열망”

    ‘무한도전’ 정준하가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줄 단 한 명의 프로듀서를 찾는다. 정준하는 자신을 위한 PD 오디션 ‘프로듀서101’을 가동, MBC를 비롯한 타 방송사 및 제작사 PD들까지 열혈 미팅을 한 것으로 전해져 그 결과가 어땠을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은 ‘무도의 밤’을 준비하며 자체 코너 제작에 들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기획 자체로 큰 화제를 모으며 빅 웃음을 선사한 정준하의 ‘프로듀서101’이 베일을 벗는다. 정준하는 ‘무도의 밤’에서 선보일 코너로 ‘프로듀스101’에서 착안한 PD 오디션 ‘프로듀서101’을 기획,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줄 PD를 찾는데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시작부터 정준하의 아이디어는 돋보였다. ‘무도의 밤’에서 선보일 코너 아이디어로 이 기획을 언급하자, 멤버들 역시 저마다 감탄을 마지 않으며 정준하의 아이디어에 놀라워했다. 정준하는 ‘프로듀서101’ 포스터와 함께 홍보영상까지 촬영하며 열혈 영업 준비를 마쳤다. 이후 정준하는 인맥을 총동원해 PD들 한 명 한 명과 직접 만나고 통화했는데,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 PD를 찾는다며 특정일에 기획서를 들고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공고를 했다. 그는 MBC를 돌며 ‘진짜사나이’를 비롯해 현재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을 연출하고 있는 최민근 PD를 비롯해 ‘라디오스타’, ‘능력자들’을 연출한 박창훈 PD, ‘일밤’, ‘세바퀴’를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한 김구산 PD 등 다수의 MBC PD를 만났다. 또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프로듀스101’을 기획한 YG 소속의 한동철 PD, ‘동상이몽’ 시즌 1, 2의 연출자 SBS 서혜진 PD, ‘힐링캠프’ 등을 연출한 SBS 최영인 PD 등 다수의 PD를 만났다는 후문. 정준하와 미팅을 이어가던 한 PD는 “PD들이 너한테 오디션을?”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는데, 몇몇의 PD는 그의 기획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갔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수의 방송사 및 제작사 PD들과 열혈 미팅을 이어가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정준하가 ‘프로듀서101’ 포스터를 들고 마치 영업(?)을 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정준하를 슈퍼스타로 만들 PD 오디션 ‘프로듀스101’은 어떤 모습일지, 정준하와 미팅을 한 PD들의 진짜 속마음과 반응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서희 탑 무슨 관계? “잠시 만나 대마초 흡연 후 결별”

    한서희 탑 무슨 관계? “잠시 만나 대마초 흡연 후 결별”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탑에게 대마초를 먼저 권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한서희는 23일 연예매체 K STAR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지은 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자신이 먼저 권유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처음에 권유한 건 그쪽(탑)이었다”면서 “나는 단 한 번도 강제로 권유한 적이 없으며, 전자담배(액상 대마) 같은 경우도 내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서희는 2012년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에 출연했다. 당시 송지효 닮은 꼴로 심사위원의 주목을 받았지만 톱12 진출에는 실패했다. 방송 이후 걸그룹 데뷔를 준비해왔다. 한서희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해 잘못을 반성하고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다. 탑은 지난 6월 첫 공판에서 한서희와 잠시 만나 대마초를 흡연했으며 이후 결별한 뒤 대마초를 끊었다고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서희는 1심 재판에서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 외 다른 관련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받았다. 탑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탑과 대마초 파문’ 한서희, 리한나 춤추던 연습생..어쩌다가

    ‘빅뱅 탑과 대마초 파문’ 한서희, 리한나 춤추던 연습생..어쩌다가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연습생 한서희가 화제다. 한서희가 종전 주장과 다른 새로운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끈다. 23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한서희는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 직후 기자와 만나 “나는 단 한 번도 강제로 권유한 적이 없으며, 전자담배(액상 대마) 같은 경우도 내 소유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한서희는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 출신 가수 지망생이다. 방송 당시 송지효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방송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출연 이유에 대해 “밴드부 선생님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내가 가수 안 되면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 한서희는 리한나의 ‘S.O.S’에 맞춰 파워풀한 댄스로 심사위원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거미의 ‘어린아이’를 부를 때는 당찬 면모를 드러내며 끼를 발산했다. 그러나 한서희는 생방송에 진출할 3팀을 가려낼 때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붐 측 “‘더 유닛’ 출연, 확정된 것 아냐..스케줄 때문에 조율 중”

    라붐 측 “‘더 유닛’ 출연, 확정된 것 아냐..스케줄 때문에 조율 중”

    걸그룹 라붐 측이 ‘더 유닛’ 출연 보도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23일 한 매체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들 말을 빌려 라붐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그램 ‘더 유닛’에 출연을 확정 짓고 준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더 유닛’은 이미 데뷔한 가수들이 재기를 꿈꾸며 다시 한 번 오디션을 통해 가수로 데뷔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이날 라붐 측은 “프로그램 출연을 논의한 것은 사실이나 국내외 스케줄 때문에 조율 중”이라며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빅스타와 브레이브걸스, 소년공화국, 달샤벳 수빈 등이 ‘더 유닛’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어떤 아이돌 그룹이 합류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그램 ‘더 유닛’은 오는 10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빠들 밀리언셀러 만들자”… 가요계 주무르는 500만 팬덤

    “오빠들 밀리언셀러 만들자”… 가요계 주무르는 500만 팬덤

    경제력 갖춘 3040까지 팬덤 확대… 아이돌 기념일 열차에 ‘래핑’ 광고 1위 달성 위해 ‘음원 재생법’ 안내 이달 초 데뷔한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앨범은 음원이 공개된 지 1시간 만에 대표곡 ‘에너제틱’과 ‘활활’이 멜론 등 7개 음원차트에서 1, 2위를 점령했다.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만 하루 동안 2000장이 넘게 팔렸다. 앨범의 초동 판매 실적(최초 1주일간 판매량)은 41만장으로, 아이돌 그룹 ‘엑소’ 정규 4집(60만장)과 3집(52만장)에 이어 세 번째다. 워너원 앨범 한 장의 정가(1만 8500원)로 계산하면 일주일 만에 76억원을 벌어들인 셈이다.아이돌 팬덤의 결집력이 대중음악 시장을 좌지우지한 지는 오래다. 팬덤 문화를 얘기하지 않고 대중문화를 말하기 어려워졌다. 이들은 좋아하는 가수가 순식간에 음원차트를 석권하도록 하고 때때로 기획사에 대항해 보이콧(불매운동) 엄포를 놓는 등 힘을 과시하기도 한다. 침체된 음악시장에 숨통을 터 주는 큰손으로 대접받기도 하지만 일각에서는 음악산업을 왜곡하는 주범으로 눈총을 받기도 한다.아이돌 팬덤의 ‘화력’(영향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은 음원차트와 음반 판매량에서다. 디지털 음원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음원이 아닌 음반의 판매 실적은 팬덤의 규모나 영향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요즘 대중음악 시장에서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더라도 음반 판매량에서 수십만 장을 기록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앨범 발매 후 1주일간의 실적이 각종 대중가요 시상에서 중요한 요소로 취급되기 때문에 유독 팬들이 공을 들이는 부분이다. 기획사는 이런 팬심을 적극 이용한다. 중국팬까지 합세하면서 앨범을 중국판, 한국판 두 버전으로 내기도 하고 각 멤버의 다양한 사진을 앨범에 넣어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해 매출 극대화를 노린다. ‘좋아하는 오빠들’의 사진을 모두 확보해 ‘전집’을 만들고자 기꺼이 지갑을 여는 것은 예사다. 엑소팬이라는 임모(15)양은 “멤버 10명의 사진을 모으려고 앨범을 10장 다 샀다”며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에 따라 사진이 다르기도 해 국적별로 전집을 사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10~20대에 국한됐던 팬덤 현상은 어느덧 30~40대까지 연령대가 확대되고 있다. 워너원을 만들었던 TV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의 연령별 시청자를 보면 30대(24%)와 40대(23%)가 절반을 차지했다. 이들은 1990년대 10대를 보내며 H.O.T, 젝스키스, G.O.D 등의 아이돌 그룹에 빠져 산, 아이돌 팬덤 1세대라고도 할 수 있다. 이들이 팬덤에 가세했다는 것은 아이돌 음악산업의 규모가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10대와 달리 짱짱한 경제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구매력 있는 소비층으로 꼽혀서다. 학창 시절 H.O.T 팬클럽으로 활동했던 직장인 강모(35·여)씨는 “어릴 때는 주로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작은 선물을 사 주거나 사인회에 쫓아다니는 게 전부였다면 지금은 해외 콘서트에 따라가는 것은 기본”이라며 “앨범을 수천 장 사서 지인들에게 홍보용으로 뿌리는 사람도 있다”고 귀띔했다. 팬들이 십시일반 모아 연예인에게 선물하는, 이른바 ‘조공’도 진화 중이다. 제작발표회나 콘서트 때마다 화환과 함께 쌀을 보내 불우 이웃 돕기를 하거나 위안부 할머니를 돕기 위해 소녀상 팔찌를 공동 구매하는 등 기부 형태를 띠기도 한다. 로엔 크리에이티브센터 관계자는 “단순히 팬이 가수에게 선물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수와 팬덤이 함께 사회에 기부한다는 의미로 기업의 사회공헌처럼 한층 업그레이드된 팬덤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스케일도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엑소 멤버 백현의 생일 때 팬들은 열차 전체를 축하 메시지와 사진으로 감싸는 ‘래핑’ 광고를 했다. 이 광고를 하는 데 든 비용은 4400만원. 중국 팬클럽(원윈드)은 같은 그룹 멤버 세훈의 이름으로 스코틀랜드에 있는 땅을 사기도 했다. 1제곱피트(약 0.0281평)밖에 안 되는 작은 땅에 고작 30파운드(약 4만 4000원)를 들였지만 이들이 땅을 산 이유가 재밌다. 현지 환경보호 단체에 땅을 사서 기부하면 명예시민 격으로 귀족 작위 가운데 하나인 ‘로드’가 부여된다. 좋아하는 가수를 귀족으로까지 높이고 싶은 팬심이 만든 이벤트다. 침체된 음반시장에 어느 정도 활력을 준다는 측면에서 팬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하나 우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뮤직랭킹 플랫폼 한터차트에 따르면 국내 팬덤 규모는 500만명. 국내 아이돌 그룹을 향한 중국 팬덤의 규모는 무려 1억명가량으로 추산된다. 이들이 좌우하는 음원차트에서 음악 경향이나 흐름을 짚어내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대중적이지 못한 가수나 밴드들은 설 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음악시장이 아이돌 편향이 되면서 다양성을 추구해야 하는 음악 생태계는 훼손되고 있다. 특히 이기적인 집단 스트리밍(재생) 경쟁은 시장을 왜곡하는 주범이다. 기존 재생목록을 모두 삭제한 뒤 음원 사이트에서 특정 앨범 수록곡을 모두 재생목록에 담고 반복적으로 재생하는 것이다. 팬클럽은 이에 대한 매뉴얼을 공유하면서 음악적 성취와 상관없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무조건 1위에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박은석 음악평론가는 “만약 이곳이 주식시장이라고 한다면 심각한 불공정 행위에 해당하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한 가지 목적으로 모여 대중문화의 새로운 권력으로 군림하고 철저히 상업화된 미디어가 이에 동조하면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정작 음악으로 평가받기 더욱 힘든 구조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3색 선물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3색 선물

    모차르트의 생애 마지막 오페라 ‘마술피리’가 형형색색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라 주목된다. ‘밤의 여왕의 아리아’로 유명한 ‘마술피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오페라다. 이탈리아어 오페라만 만들어지던 시절 ‘징슈필’(대사가 있는 독일어 노래극)로 제작되어 독일의 국민 오페라가 됐다. 또 왕자와 공주의 판타지 모험담에 로맨스와 익살 등을 곁들여 오페라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2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5~16 시즌에만 해도 561개 프로덕션을 통해 3310회 공연이 펼쳐진 것으로 알려졌다.●유럽서 활약 성악가 등 호화 캐스팅 24일부터 새달 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 올려지는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가 우선 눈길을 끈다. 대중적이나 일회성 이벤트로 열리는 공연도 많아 완성도가 아쉬운 경우가 적지 않은 데 예당의 ‘마술피리’는 국내 최고 퀄리티를 뽐낸다. 2001년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모두 열두 차례 제작·상연하기 때문이다. 중극장인 토월에서만 열 번째다. 2015, 2016년 대극장인 오페라극장으로 갔다가 3년 만에 돌아왔다. 예당 측은 장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집약한 무대가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테너 김세일과 소프라노 양귀비,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테너 최용호, 바리톤 김종표 등 캐스팅도 화려하다. 독일에서 활약하는 젊은 지휘자 지중배가 지휘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다. 합창은 그란데오페라합창단이다. 2010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연출가로 자리매김한 장영아가 현대적인 느낌을 보태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려고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대사는 한국말, 노래는 독일말(한글 자막)이다. 3만~7만원. (02)580-1300. ●무대 세트 없이 영상과 오페라 결합 오는 10월 20~22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새로운 ‘마술피리’를 맛볼 수 있다. 독일 베를린의 3대 오페라 극장인 코미셰 오퍼 베를린의 프로덕션을 통째로 공수한다. 일반적인 오페라가 아니라 무대 세트 없이 영상과 오페라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이다. 영국의 영상·연출 그룹 ‘1927’이 만든 영상은 단순한 배경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동물 캐릭터 등이 실제 무대에 오르는 오페라 가수들과 호흡을 주고받는 식으로 만들어졌다. 코미셰 오퍼 베를린 소속 배우들과 합창단, 스태프 등 90여명이 대거 내한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연주는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노래와 대사 모두 독일어에 한국 자막이다. 3만~12만원. 1899-5566. ●베테랑들 정통 오페라 선사 앞서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도 9월 1, 2일 ‘마술피리’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부천필이 선보이는 오페라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다. 지난해엔 역시 모차르트의 오페라인 ‘피가로의 결혼’을 공연했다. 상임 지휘자 박영민이 지휘봉을 잡는다. 소프라노 김신혜, 바리톤 김원 등 오디션을 통해 꾸려진 베테랑들이 정통 오페라를 들려준다. 부천시립합창단이 합창을 담당한다. 독일어 노래(한글 자막), 한국어 대사다. 1만원. (032)625-8330.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가수 김도향, 임다미 너무 신인 아닌가 질문에..‘반전’

    가수 김도향, 임다미 너무 신인 아닌가 질문에..‘반전’

    가수 김도향이 임다미의 해외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김도향과 임다미가 출연했다. 김도향과 임다미는 광복절을 기념해 발표된 노래 ‘코리안 드림(Korean Dream)‘ 프로젝트로 만난 사이다. 김도향은 “금년에 코리안 드림이라는 전 세계 평화를 위한 음반을 만들었다”며 “세계적인 가수들이 많이 참여하면서 한국에서는 남자로 정동하 군을 모셨고 여자는 임다미 양을 추천했다. 한 방에 오케이가 됐다”고 말했다. 임다미는 “정동하, 보이스퍼, 필리핀 가수, 미국 가수 등 여러 가수가 함께했다”라며 “세계 평화, 특히 한국의 분단 상황에 세계의 관심이 많지 않나. 세계가 관심을 가질 때 노래를 부르면 통일을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패널들이 “임다미가 다른 가수들에 비해 너무 신인이지 않은가 생각했다”고 말하자 김도향은 “임다미는 이미 유럽이나 오스트레일리아 쪽에서 스타다”며 “‘이런 스타를 한국 사람들이 밀어줘야 힘을 더 받을텐데’라는 생각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임다미는 2013년 방송된 호주의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펙터(The X Factor)-그랜드 파이널’의 동양인 최초 우승자다. 또한 2016년에는 셀린 디온과 아바 등의 아티스트를 배출한 ‘유로비전(Eurovision)’에 호주 대표로 참가해 준우승을 거두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강, ‘가을동화’ 송혜교役 제안 받았지만..‘거절 이유는?’

    이사강, ‘가을동화’ 송혜교役 제안 받았지만..‘거절 이유는?’

    이사강 감독이 드라마 ‘가을동화’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감독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국회의원 표창원, 감독 이사강,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뮤지션 닥터심슨이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감독 이사강이 과거 파격적인 여주인공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학생 시절 드라마 학교 오디션을 봤던 경험을 공개한 이사강은 윤석호 감독이 파격적인 섭외 제의를 했다고 언급했다. 당시 윤석호 감독에게 제안 받은 역이 드라마 ‘가을동화’의 여주인공 역이었다는 것을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윤석호 감독은 이사강을 설득하기 위해 주인공 이름까지 ‘사강’이라고 지어주겠다며 열렬 구애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감독의 꿈이 완고했던 그는 제안을 거절했고 결국 그 역은 송혜교에게로 넘어갔다는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이사강은 영화감독을 꿈꾸게 된 뜻밖의 계기를 전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짝사랑하게 된 남자 때문이라는 것.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던 그는 한 남성에게 한눈에 반한 사연을 공개하며 영화관 가는 것이 취미였던 그 남자를 따라 매일 같이 영화관에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감독의 꿈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하이 눈물, 양현석이 예뻐했지만..‘박진영 앞에서 눈물 이유?’

    이하이 눈물, 양현석이 예뻐했지만..‘박진영 앞에서 눈물 이유?’

    이하이 눈물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가수 이하이가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하이는 자신을 가장 힘들게 한 것으로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지 못하는 것”이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래를 너무 하고 싶은데, 팬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은데 그게 자유롭게 안 됐다”고 말했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소속사에 들어가, 사장님께서 예뻐해 주셔서 앨범을 빨리 낼 수 있었다. 그 뒤로 부족함을 느끼고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 시간이 그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다”고 공백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10대가 다 지나가고 20대가 됐는데도 앨범이 안 나오니까 ‘언제 또 노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하이는 오랜 공백기 끝 발표한 노래 ‘한숨’을 부르다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함께 출연한 백아연은 이하이를 안아주며 위로했다. 이하이는 “전 잘 안 울고 우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라며 감정을 추슬렀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극도의 긴장감에 미드 오디션 중단 “못하겠다”

    무한도전 박명수, 극도의 긴장감에 미드 오디션 중단 “못하겠다”

    개그맨 박명수가 극도의 긴장감으로 인해 미국드라마 오디션을 포기했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라라랜드 특집에서는 미국 LA에서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하는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글로우’ 레슬러 역 오디션을 보기 위해 오디션장에 들어섰다. 그런데 박명수는 오디션장에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까마귀 성대모사를 시작했다. 심사위원들은 연기할 역할에 대해 질문했지만 박명수는 긴장한 탓에 외워 간 대사만 반복했다. 통역사가 나서서 심사위원의 말을 통역해줬지만 박명수는 도우미로 나선 정준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빨리 하자, 창피해서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결국 박명수는 “초조하다. 못할 것 같다. 고혈압이 있다”라며 양해를 구하고 밖으로 나갔다. 박명수는 가발을 벗은 뒤 “못하겠어”라고 했다. 조금 뒤 다시 도전해보자고 하자 그는 “나 안 할래. 내 자신이 못하겠어. 창피한 것도 아니고 그냥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미안해서 마무리는 지어야 한다”며 심사위원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다시 오디션장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긴장한 것을 이해해주는 심사위원들 덕분에 박명수는 다시 연기를 시작, 정준하와 함께 준비한 액션을 보여줬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드류 베리모어 만났다 “美 오디션 중 깜짝 행운…흔쾌히 사진까지”

    무한도전, 드류 베리모어 만났다 “美 오디션 중 깜짝 행운…흔쾌히 사진까지”

    ‘무한도전’ 멤버들이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드류 베리모어를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멤버들은 오디션에 지쳐갈 즈음 만난 드류 베리모어와 행운의 인증샷을 찍으며 에너지를 얻은 것.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은 미국 드라마 출연 도전기 ‘LALA랜드’ 특집 2탄이 방송되는 가운데, 멤버들은 넷플릭스의 ‘글로우(GLOW)’,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등의 오디션을 본다. 이날 ‘무한도전’ 측은 방송에 앞서 멤버들과 드류 베리모어의 행운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류 베리모어가 멤버들과 한데 어울려 함께 브이를 하며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이 오디션을 이어가던 중 드류 베리모어와 만날 기회가 생겼고, 그녀의 일정이 끝난 뒤 인증샷을 함께 찍었다. 드류 베리모어는 멤버들을 보며 반가워했고 일일이 포옹을 하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무한도전’ 측은 “오디션을 보던 중 드류 베리모어를 만난 멤버들이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고, 그녀 역시 감사한 마음과 친근감을 드러내며 흔쾌히 사진을 함께 찍었다”면서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보면서 조금씩 지쳐가던 멤버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 등 다섯 멤버와 함께하는 ‘무한도전’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한 층 더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무한도전’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오늘(19일) 묻지마 오디션 끝판왕 온다… 동물로 변신한 멤버들 ‘멘붕’

    무한도전, 오늘(19일) 묻지마 오디션 끝판왕 온다… 동물로 변신한 멤버들 ‘멘붕’

    고릴라 박명수부터 늑대 양세형까지 ‘무한도전’ 멤버들이 온몸을 던져 ‘동물’로 변신했다. 미국드라마 마지막 오디션을 보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충격(?)적인 동물 변신 베스트 컷이 공개된 가운데, 이 오디션이 멤버들을 아연실색하게 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당일 즉석에서 2차 오디션에 진출할 멤버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2차 오디션에 진출할 멤버는 누구일지, 오디션의 정체와 2차 오디션 진출자들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 연출 김선영, 정다히 / 작가 이언주)은 미국 드라마 출연에 도전하는 ‘LALA랜드’ 특집 2탄이 방송된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국드라마 진출을 위한 폭풍 오디션에 도전하는 가운데, 베일에 싸인 오디션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만으로도 빵빵 터진다. 넷플릭스의 ‘글로우(GLOW)’,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등에 이어 한 미국 드라마의 오디션에 도전하게 된 멤버들은 초능력자에 관한 드라마라는 설명과 함께, 한 도시에서 갑자기 사람이 동물로 변해가는 내용이라는 얘기를 듣고 개개인 별로 오디션장에 들어섰다. 아무런 의심없이 오디션장에 처음으로 들어선 정준하. 그에게 주어진 미션은 다름아닌 점점 동물로 변하는 고통스런 모습과 이 동물에게 어떤 상황이 펼쳐졌을 때의 행동을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었다. 귀를 의심케 하는 미션에 순간 할말을 잃은 정준하는 하지만 최선을 다해 이를 표현했고 오디션을 보고 나온 뒤 이를 묻는 멤버들에게 “아무것도 묻지마”라며 부끄러움에 얼굴을 수건에 파묻었다. 양세형 역시 “형 생각하면서 힘냈어요”라며 정준하에게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이른바 서로 ‘묻지마(?)’ 오디션이 된 이번 오디션은 즉석에서 2차 오디션 진출자를 선택했다. 특히 한 눈에 봐도 고릴라로 변신한 박명수와 팔을 하늘로 솟구치게 하고 허리를 굽힌 유재석의 모습이 인상적인 가운데, 멤버들은 공개된 사진처럼 선택된 동물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오디션장을 열기로 점점 뜨거워지게 만들었다고. 마지막에는 다 함께 오디션장에 모여 합동미션을 수행했는데, 유재석은 그 누구보다 열혈적으로 온몸으로 동물을 표현한 정준하와 박명수에게 “준하 형이랑 명수 형, 나 지금 심한 배신감 들어”라고 속마음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내기도. 멤버들을 아연실색(?)케한 이번 묻지마 동물 오디션의 내용과 정체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제작진은 힌트 사진을 한 장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에는 벽과 문 사이에 피로 남겨진 손바닥 자국이 선명한데, 이는 2차 오디션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과연 멤버들 중 이 묻지마 동물 오디션을 거쳐 2차 오디션에 응시할 멤버는 누구일지, 이 오디션의 정체가 무엇일지는 오늘(19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무한도전’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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