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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호준 경기도의원 “기간제+사서교사 갈등 해결 첫걸음... 경기교육 대전환 시작 기대”

    유호준 경기도의원 “기간제+사서교사 갈등 해결 첫걸음... 경기교육 대전환 시작 기대”

    경기도교육청의 오랜 현안이자 갈등 과제였던 기간제 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문제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도교육청이 머리를 맞댔다.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1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첫날 마련된 ‘기간제 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문제 해결을 위한 차담회’에 참석해 “오늘은 지난 몇 년간 이어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된 날”이라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시작을 기대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유 의원은 이날 차담회 축사를 통해 “교육은 경쟁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무언가를 빼앗고, 금지하고, 배제하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 토론하고 협의하며 포용하는 경기교육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기간제 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공동대책위원회와 연대하며 도교육청 앞 1인 시위와 천막농성에 동참해 왔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 등을 통해서도 관련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특히 안민석 교육감은 지난 6월 4일 당선인 신분으로서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도교육청 앞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으며, 당시 유 의원이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안 교육감은 인수위원회 시기부터 이 문제를 주요 교육 현안으로 분류해 해결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취임 첫 공식 일정 역시 대책위와의 차담회로 결정했다. 이번 차담회에서는 교원경력 인정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향이 긴밀하게 논의됐다. 유 의원은 “추운 겨울 시작된 천막농성이 무더운 여름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며 안타까움이 컸다”며 “오늘 모든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기간제 사서교사 선생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첫걸음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경기교육은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갈등과 교육공동체 내부의 대립으로 민주주의와 다양성의 가치가 크게 흔들렸다”며 “이제는 갈라치기와 경쟁이 아니라 대화와 포용으로 교육 현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담회를 마친 직후 안 교육감과 유 의원,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도교육청 앞에 설치되어 있던 농성 천막을 자진 철거했다. 유 의원은 “추운 겨울 시작된 천막농성이 무더운 여름까지 이어졌지만, 오늘 그 천막을 함께 철거하며 경기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의 천막 철거가 갈등을 덮는 상징이 아니라, 신뢰를 회복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경기교육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교육의 동반자로서 민주주의와 다양성의 가치를 회복하고, 교육 현장의 갈등을 대화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경기교육을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 “통합의 진도 열어가겠다”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 “통합의 진도 열어가겠다”

    이재각 진도군 군수가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진도군정의 새 항해를 시작했다. 이 군수는 취임 일성으로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의 진도를 열겠다”고 선언하며 지역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이날 오전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거 과정의 경쟁과 갈등은 이제 뒤로해야 한다”며 “편 가르기와 측근 정치를 과감히 청산하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진도 대전환, 군민이 행복한 진도’를 선포했다. 이어 지방소멸과 지역 침체라는 복합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기존의 관성을 넘어선 과감한 혁신과 민·관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5대 군정 방침으로는 ▲함께하는 소통사회 ▲차별화된 문화관광 ▲활력 있는 지역경제 ▲빈틈없는 맞춤 복지 ▲군민 중심 혁신행정을 제시했다. 특히 진도만의 고유한 자원과 경쟁력을 활용한 전략사업 발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문화·관광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공직사회에도 강도 높은 혁신을 주문했다. 이 군수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모든 정책 판단의 기준을 군민의 실질적 삶의 개선에 둬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유기적 행정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이 군수는 취임사를 마무리하며 “오늘의 약속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며 “아이들과 손주들이 자랑스러워할 미래의 진도를 군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민형배 시장의 축하 영상도 상영돼 민선 9기 진도군의 출범에 의미를 더했다.
  • 일본·대만도 못한 ‘월 1000억 달러’ 수출, 올해 연 1조 달러 가나 [강 기자의 세종실록]

    일본·대만도 못한 ‘월 1000억 달러’ 수출, 올해 연 1조 달러 가나 [강 기자의 세종실록]

    수출 1022억 달러, 13개월 연속 최고 반도체 첫 400억 달러 돌파…200% 상승 상반기 누적 4967억 달러…4년만 최대치 AI 인프라 붐에 컴퓨터·전기기기 쑥쑥 AI데이터센터·전후 복구에 철강도 기회 ‘세계 수출 4강’ 성큼… “가능성 있다” 중동 전쟁 속에서도 한국의 올해 6월 수출이 사상 첫 1000억 달러(155조원)를 돌파했습니다.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네 번째로 제조 강국 일본과 대만도 못 해낸 일을 한국이 해냅니다. 상반기(1~6월) 누적 수출은 5000억 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올 연말 ‘꿈의 연 1조 달러’ 수출도 가능하다는 게 정부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하반기 수출 전망은 어떨까요? 호재·악재 변수는 어떤 게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 연속 월간 최고 실적을 새로 썼습니다. 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5월의 878억 달러를 넘어 900억 달러를 건너뛰고 단숨에 1000억 달러를 뚫었습니다. 무역수지는 361억 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간 3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수출이 수입(661억 달러)을 압도해버린 것이죠. 그 결과 상반기 누적 수출액은 4967억 달러(773조원)로 전년 동기보다 48.4% 증가하며 2022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수출 7093억 달러의 절반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중국, 미국, 독일,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수출 5위 실적인데요. 무역수지도 누적 1383억 달러로 지난해 2월 이후 17개월 연속 흑자 행진입니다. 왜 이렇게 한국 수출이 잘 나가는 걸까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붐에 따른 반도체 수출 급증이 가장 결정적이었습니다. AI라는 호랑이 등에 반도체가 올라타 무섭게 질주하는 격이죠. 반도체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99.5% 상승해 한국 역사상 단일 품목으로 사상 첫 4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5개월 연속 월간 역대 최대 실적이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AI 투자 열풍은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수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실제 메모리 반도체 D램(DDR5 16Gb) 가격은 지난 3월 31달러에서 지난달 40달러로 29%, 낸드(128Gb) 가격은 17.7달러에서 28.8달러로 63% 올랐습니다. 상반기 반도체 누적 수출액은 162.6% 늘어난 1924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실적인 1734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특히 지난달 대중국 수출은 반도체 수출이 3배 이상 늘면서 1년 전보다 92.1% 증가한 200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으로의 수출도 78.6%가 늘었는데 역시 AI 서버 투자 확대 따른 반도체(348%)와 컴퓨터(561%)·전기기기 등이 급증한 영향이었습니다. 아세안(86.6%)과 유럽연합(EU·31.8%)으로의 수출 역시 반도체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AI 투자 특수는 반도체만 누리는 건 아닙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대용량 저장장치 SSD 수요가 급증하면서 컴퓨터 수출은 308.8% 증가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전선·차단기 등 전기기기 수출도 월간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케이블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구리 등 비철금속도 45.8% 증가했습니다. 철강의 경우 글로벌 공급 과잉에 따른 무역 장벽 강화에도 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등으로 건설용 자재 수출이 늘면서 14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하며 9.6% 증가했습니다. 무선통신기기도 휴대전화 완제품 중심으로 51.9% 증가했습니다. 더 고무적인 것은 중동 전쟁 종료로 인해 전후 복구에 쓰일 건설용 자재 수요 증가로 철강, 자동차 등 수출 기회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중동 전쟁이 마무리되면 전후 복구 수요로 자동차와 전기기기, 건설·수송·일반기계, 의약품 등의 수출이 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열풍이 불고 있는 화장품(42.5%), 라면·김 등 농수산식품(16.8%), 바이오헬스(14.1%) 수출도 마찬가지고요. 반면 종전으로 인해 유가가 안정되면 수출에 유리했던 석유화학과 석유제품의 단가가 내려가며 수출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내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등에 현지 생산이 늘고 하이브리드·전기차 같은 친환경차 수요가 늘면 자연스럽게 전통 내연차와 관련 자동차 부품 수출은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강 실장은 “연간 수출 1조 달러를 달성할 가능성도 있다”며 “재수출 비중이 높은 네덜란드(지난해 4위·9898억 달러)를 제외하면 한국은 사실상 세계 수출 4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계무역기구(WTO)가 공개하는 글로벌 수출 순위에서 한국은 지난해 8위로 일본(7380억 달러), 이탈리아(7266억 달러)보다 순위가 낮았습니다. 하반기에도 미국의 관세 조치와 보호무역주의,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종전 속 유가 변동성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예정입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조, 기존 주력 품목과 유망 소비재 품목의 고른 선전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품목·시장 다변화와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로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게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붐은 분명 우리에게 기회인 게 맞습니다. 이로 인해 반도체, 컴퓨터 등 다른 주력 품목과 산업으로 확산되는 낙수 효과가 적지 않으니까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제조업 AI 대전환(M.AX)을 비롯해 아직 해야할 것이 수두룩한 AI 산업을 잘 활용해 우리 주력 수출 품목들이 계속 ‘역대 최대’ 실적을 유지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강 기자의 세종실록’은 대한민국 행정의 수도 세종시에서 생산되는 정부 정책과 관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생생하게 보도하는 코너입니다. 세종시에 포진한 각 정부부처가 내놓는 모든 정책이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고, 오늘의 행정이 내일의 역사가 된다는 관점으로 ‘세종 현대사(現代史)’를 기록하겠습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일

    쥐 36년생 : 반가운 소식으로 마음이 밝다. 48년생 : 좋은 소식이 들려 기쁜 하루다. 60년생 : 작은 일도 주의 깊게 살펴라. 72년생 : 욕심을 버리면 큰 행운이 따른다. 84년생 : 말이 많으면 구설에 오르기 쉽다. 96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소 37년생 : 몸을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49년생 : 과로하지 말고 쉬어가라. 61년생 :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라. 73년생 : 움직이는 곳에 행운이 있다. 85년생 : 새로 만나는 사람을 조심하라. 97년생 : 서두르지 말고 다음을 기다려라. 호랑이 38년생 : 베풀어도 좋은 소리 듣기 어렵다. 50년생 : 도와주고도 서운함이 생길 수 있다. 62년생 : 작은 투자에서 큰 이득이 생긴다. 74년생 : 달콤한 말에 흔들리지 마라. 86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풀린다. 98년생 : 새 일을 시작해도 무리가 없다. 토끼 39년생 : 반가운 소식이 들어온다. 51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63년생 : 문서로 인한 좋은 일이 생긴다. 75년생 : 명예와 이익이 함께 따른다. 87년생 : 즐거운 일이 생겨 마음이 밝다. 99년생 : 웃어른의 도움을 구하면 좋다. 용 40년생 : 집안에 좋은 기운이 가득하다. 52년생 : 가정에 경사가 생기겠다. 64년생 : 명예와 이익이 함께 들어온다. 76년생 : 금전운이 좋아 풍족하다. 88년생 :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00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가 따른다. 뱀 41년생 : 사람 관계가 매끄럽지 못하다. 53년생 : 대인관계에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65년생 : 어려움이 좋은 기회로 바뀐다. 77년생 : 준비해 온 일의 보람이 있다. 89년생 : 서두르지 말고 때를 살펴라. 01년생 : 매사 조심스럽게 움직여라. 말 42년생 : 몸과 마음이 안정되는 하루다. 54년생 : 심신이 편안하고 여유롭다. 66년생 : 어려운 일이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78년생 : 실속은 멀리 있지 않다. 90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라. 02년생 : 겸손하면 큰 소득이 따른다. 양 43년생 :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하다. 55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해가 따른다. 67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진행해도 좋다. 79년생 : 변화가 많아 정신없는 하루다. 91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하라. 03년생 :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가까운 사람의 말도 가려 들어라. 56년생 : 참고 기다리는 힘이 필요하다. 68년생 : 주변과 원만하게 지내야 한다. 80년생 : 서서히 빛을 보게 된다. 92년생 : 자신감을 잃지 말고 나아가라. 04년생 : 차분히 하면 실수가 줄어든다. 닭 45년생 : 남들의 부러움을 살 일이 있다. 57년생 : 이동해도 큰 소득은 적다. 69년생 : 깔끔한 처리로 기쁨이 있다. 81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93년생 : 들뜨지 말고 자중해야 한다. 05년생 : 마음을 차분히 해야 좋다. 개 46년생 : 기분이 쉽게 흔들릴 수 있다. 58년생 : 아직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 70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이 온다. 82년생 : 지출을 줄이고 조용히 지내라. 94년생 : 동업은 큰 이득이 없겠다. 06년생 : 성급한 약속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돼지 47년생 : 건강 상태를 잘 살펴라. 59년생 : 마음과 몸을 편안히 하라. 71년생 : 여유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83년생 : 일의 성과가 드러나겠다. 95년생 : 마음을 비워야 일이 풀린다. 07년생 : 조급함을 버리면 편안하다.
  • ‘앞서는 동대문, 주민 중심 동대문’…최동민 구청장 취임

    ‘앞서는 동대문, 주민 중심 동대문’…최동민 구청장 취임

    서울 동대문구는 최동민 구청장이 전농동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충혼탑에서 최 구청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안전한 일상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며 “이 땅을 지켜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의 일상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4547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어 “영웅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이 땅에서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동대문구민이라는 사실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 구청장은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시행’을 1호로 결재했다. 구는 1인 가구와 고립 위험 가구,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더 가까이에서 살피는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돌봄은 더 두텁게, 주민의 삶은 더 든든하게’라는 민선 9기 복지 방향에 맞춰 구만의 특화사업을 더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곁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복지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민선 9기에는 전국 최초로 ‘외로움돌봄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통합돌봄의 범위를 생활 돌봄에서 정서적 고립 예방까지 넓혀, 1인 가구와 고립 위험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다. 최 구청장은 “제 청춘의 가장 뜨거운 시간을 보낸 곳이자 40년 가까이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곳”이라며 “앞서는 동대문, 주민 중심 동대문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정 방향은 경제, 교통, 주거, 복지, 교육·문화 혁신이다. ▲청량리 일대를 중심으로 한 경제도시 도약 ▲교통 사각지대 해소 ▲신속한 재개발과 10분 생활권 조성 ▲구민 곁에서 함께하는 복지도시 ▲권역별 특색이 살아 있는 교육·문화도시 등이다. 한편 민선 9기 첫날은 충혼탑 참배, 1호 결재, 인수인계서 서명, 취임식, 직원 조회 순으로 이어졌다. 다음 날인 2일에는 청량리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 책은 쓰레기통으로, 사랑은 서점으로 [한ZOOM]

    책은 쓰레기통으로, 사랑은 서점으로 [한ZOOM]

    2017년 11월 15일, 수능시험 전날 저녁 경상북도 포항시에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30분 후 교육부는 “수능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수능시험장 10곳의 벽면에 균열이 확인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저녁 8시 20분, 결국 교육부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수능시험을 일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수많은 학생이 학교로 몰려들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앞두고 홀가분하게 버렸던 교과서와 참고서를 되찾기 위해서였다. 어떤 학생은 쓰레기장을 뒤졌고, 어떤 학생은 버려진 책을 수거해 간 청소차를 원망했다. ●책 한 권이 잔치였던 시절 책 한 권을 손에 넣는 것이 행복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책을 빌려 밤을 새워 가며 한 글자 한 글자 마치 몸에 글자를 새기듯이 정성을 다해 베껴 쓰기도 했다. 그렇게 책 한 권을 다 베끼고 나면, 책을 빌려준 이에게 감사의 음식을 바쳤다. 책 한 권을 다 읽고 뗐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스승에게 음식을 올리며 함께 기뻐했다. 이것이 ‘책거리’(冊巨里), 혹은 ‘책씻이’라 불린 우리 선조들의 풍습이었다. 책 한 권을 베껴 쓴 날도, 책 한 권을 다 읽은 날도 마을의 경사가 되던 시절과 비교하면, 수능시험이 끝나면 교과서와 참고서가 교실 바닥에서 굴러다니는 오늘날의 풍경과는 너무도 다르다. ●책천자 부천자 그 시절 사람들에게 책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었다. 유교 경전 예기(禮記)에는 이런 말이 있다. ‘冊賤者 父賤者’(책천자 부천자), 즉 책을 천하게 여기는 것은 아버지(부모)를 천하게 여기는 것과 같다는 의미다. 오래전에는 책에 대한 경외심이 곧 인륜의 문제였다. 그 정신은 오랫동안 이 땅에 살아 있었다. 1866년 병인양요 당시 군인 신분으로 조선 땅에 들어온 앙리 쥐베르는 “조선에는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책이 있었다”는 기록을 남겼다. 당시 프랑스의 문맹률이 60%를 넘었으니, 그의 눈에 조선의 풍경은 낯설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때까지도 책은 곧 그 사람의 됨됨이였고, 그 집안의 품격이었다. ●책을 버린 것은 학생이 아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우리는 어떠한가. 수능시험이 끝나면 교과서가 창밖으로 날아다니고, 참고서가 쓰레기봉투에 처박힌다. 이제는 하나의 풍속처럼 굳어진 장면이다. 그런데 그 장면만을 보며 “요즘 아이들은 책 귀한 줄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입시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학생들에게, 교과서는 지식으로 향하는 문이 아니라 통과해야 할 관문이었다. 그 고된 관문을 빠져나온 뒤 다시는 쳐다보기조차 싫어하는 행동은 어찌 보면 너무도 인간적인 반응이다. 책을 천하게 여긴 학생을 볼 것이 아니라, 책을 그런 존재로만 만들어 버린 사회 구조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 ●책을 읽지 않는 나라 학생들만 문제일까. 결코 아니다. 2026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1년간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의 연간 종합독서율이 38.5%에 그쳤으며, 이는 1994년 독서 실태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처음 조사가 이루어진 1994년 독서율이 86.8%였으니, 30년 사이에 절반 이하로 쪼그라든 셈이다. 성인의 연간 종합독서량도 2.4권으로, 직전 조사의 3.9권보다 1.5권이나 줄었다. 독서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을 보면 출판업계가 멸종할 것 같은 위기의식마저 든다. 책을 만드는 사람만 넘치고 읽는 사람이 줄어들어 출판물의 질이 하락하고 책을 사는 사람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일부 중소형 출판사는 수익성 악화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비를 들여 출간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씁쓸한 장면마저 연출되고 있다. 오늘도 대형 서점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서점을 오가는 사람들 중에 실제 책을 구매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점이 문화 공간이 된 것은 백 번이고 천 번이고 환영받을 일이지만 책을 읽고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장소 그 자체가 목적인 공간으로 변질되었다면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한동안 어느 유명 대형 서점이 이른바 ‘번따’(번호 따기) 성지로 유명해진 것도 그런 변질된 유형의 일종이다. ●다시, 책을 펼칠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여전히 책이다. 가장 낮은 가격으로 가장 높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비교 불가능한 수단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시대에도, 책이 주는 깊이와 호흡은 어떤 매체도 대신하지 못한다. 책거리가 풍습이 됐던 것은 책 한 권을 끝냈을 때의 성취감과 충만함이 진짜였기 때문이다. 그 감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다. 그 감각을 되찾는 것은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스스로를 흔들어 볼 차례다. 먼지 쌓인 책장 앞에 서서,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책 한 권을 꺼내 드는 것으로.
  • 한대희 군포시장, “미래 준비하는 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겠다”

    한대희 군포시장, “미래 준비하는 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겠다”

    민선 9기 한대희 군포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군포의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강조했다. 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빠른 혁신으로 멈춰 선 군포 발전을 변화시키라는 시민의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다시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약속보다는 결과로 말보다는 변화로 확실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군포의 가능성과 시민의 힘을 믿는다”며 “원도심과 1기 신도시의 재개발과 재건축을 빠르게 진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모든 공직자와 함께 만드는 행정의 힘이 필요하고 직원들의 열정과 능력을 믿는다”며 “시민을 위해 소신껏 일하면 책임은 시장이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시장은 “오늘의 주인공은 시민 여러분이고 민선 9기의 주인도 시민”이라며 “앞서가는 시장이 아닌 시민과 함께 하는 시장으로 시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의 길을 만들고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시민주권도시 군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최대호“‘더 큰 안양, 더 강한 안양, 더 행복한 안양’을 만들겠다”

    최대호“‘더 큰 안양, 더 강한 안양, 더 행복한 안양’을 만들겠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1일 취임식에서 “‘더 큰 안양, 더 강한 안양, 더 행복한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최 시장은 “그동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인덕원역 확정, 광역 철도망 구축,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시행자 지정,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등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려왔다면, 이제는 이를 온전한 결실로 맺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민선 9기 안양의 도약을 이끌 8대 주요 정책으로 ▲초연결 콤팩트도시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도시 ▲균형발전 모범도시 ▲녹색정원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민생경제 중심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명품문화도시를 꼽았다. 최 시장은 공직자들을 향해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끊임없이 혁신해 달라”며 “시민의 불편 앞에서는 더 빠르게, 시민의 어려움 앞에서는 더 따뜻하게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약속이 내일의 변화가 되고, 그 변화가 안양의 눈부신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더 큰 안양, 더 강한 안양, 더 행복한 안양’을 만들겠다”며 “안양의 미래 100년 완성을 위해 시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 제16회 대학생 휴전선 전적지답사 국토대장정 성료…“기억을 넘어 평화의 내일로”

    제16회 대학생 휴전선 전적지답사 국토대장정 성료…“기억을 넘어 평화의 내일로”

    유엔군초전기념비 공동 참배, 천안함·서해수호관 견학 후 해군2함대 충무관서 해단식 개최 「제16회 대학생 휴전선 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이 6월 30일 해군 2함대 충무관에서 열린 해단식을 끝으로 6박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 참가자들은 덕산스포텔에서 조식과 개인 정비를 마친 뒤 유엔군 초전기념비로 이동했다. 현장에서는 미 8군 장병들과 함께 참전비 동반 견학 및 공동 참배를 진행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되새겼다. 이어 평택 제2함대 정문 앞 서해회관에서 중식을 마친 뒤 서해수호관과 천안함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천안함 공동 참배와 실물 견학을 통해 서해 수호의 의미와 장병들의 헌신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해군 2함대 충무관에서 해단식 리허설과 본 행사가 진행됐다. 해단식은 국민의례, 수료증 수여, 감사장 수여, 격려사, 해단 신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6박 7일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완주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국립서울현충원, 전쟁기념관, 캠프그리브스, 수원컨벤션센터, 공군 제8비행전투단, 고성 통일전망대, DMZ 평화의 길, 12사단 및 5사단 신병교육대대, 철원 전적지, 평화누리길, 애기봉 전망대, 유엔군 초전기념비, 천안함과 서해수호관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복동 국토대장정 단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여정을 통해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고, 오늘의 안보 현실을 체감하며, 내일의 평화를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청년 세대와 함께하는 안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일

    쥐 36년생 : 조용히 지내면 편안함이 따른다. 48년생 : 주변의 시기하는 마음을 조심하라. 60년생 : 심신이 안정되고 평온하다. 72년생 : 반가운 소식이 찾아오겠다. 84년생 : 안 되는 일은 미련 두지 마라. 96년생 : 기쁜 일이 생기니 마음이 밝다. 소 37년생 : 기다리면 자연히 해결된다. 49년생 : 시간이 지나면 걱정이 풀린다. 61년생 : 좋은 운이 가까이 다가온다. 73년생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 85년생 : 재물이 들어와 여유가 생긴다. 97년생 : 추진하는 일에 성과가 따른다. 호랑이 38년생 : 주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50년생 : 가까운 이의 조언이 도움이 된다. 62년생 : 모든 일은 신중하게 살펴라. 74년생 : 기대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다. 86년생 : 성과가 약하니 다음을 준비하라. 98년생 : 뜻밖의 이득이 있어 기쁘다. 토끼 39년생 : 마음이 가벼워지는 하루다. 51년생 : 기분 좋은 일이 생기겠다. 63년생 : 묵은 감정은 털어내라. 75년생 :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라. 87년생 : 몸과 마음이 한결 편하다. 99년생 : 운이 서서히 좋아진다. 용 40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다. 52년생 : 생각이 많아져 어수선하겠다. 64년생 : 분수를 지키면 희망이 보인다. 76년생 : 미루지 말고 바로 처리하라. 88년생 : 사람들과의 관계가 부드럽다. 00년생 : 소득이 따르는 좋은 날이다. 뱀 41년생 : 계획을 세밀하게 세워라. 53년생 : 준비를 꼼꼼히 해야 한다. 65년생 : 초조함을 버리고 기다려라. 77년생 : 낙담하지 말고 버텨야 한다. 89년생 : 자기주장을 조금 줄여라. 01년생 : 상황에 맞게 유연히 대처하라. 말 42년생 : 고집을 내려놓으면 편하다. 54년생 : 자신의 생각만 앞세우지 마라. 66년생 : 먼저 화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78년생 : 남의 말을 깊이 새겨들어라. 90년생 : 감사하는 태도가 복을 부른다. 02년생 : 운의 흐름이 무난하고 좋다. 양 43년생 : 금전 지출을 조심해야 한다. 55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손해를 조심하라. 67년생 : 낙심하지 말고 참고 견뎌라. 79년생 : 욕심을 줄이면 순조롭게 풀린다. 91년생 : 일도 마음도 만족스러운 날이다. 03년생 : 차분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원숭이 44년생 :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56년생 : 소득이 늘어 기분이 좋다. 68년생 : 좋은 때를 놓치지 마라. 80년생 : 작은 말이 큰 오해가 될 수 있다. 92년생 : 기운이 넘치고 활발한 날이다. 04년생 : 자신 있게 움직이면 좋다. 닭 45년생 : 괜히 마음이 급해질 수 있다. 57년생 : 오후부터 일이 차츰 풀린다. 69년생 : 돈이 나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 81년생 : 일이 잘 풀리고 마음도 흡족하다. 93년생 :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들어라. 05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무난하다. 개 46년생 : 작은 일은 무난히 이루어진다. 58년생 : 이동하면 반가운 일이 있겠다. 70년생 : 자녀나 아랫사람에게 기쁜 일 있다. 82년생 : 자신감을 가지고 움직여라. 94년생 : 상대의 입장을 먼저 살펴라. 06년생 : 밝게 대하면 좋은 반응이 온다. 돼지 47년생 : 말로 인한 구설을 조심하라. 59년생 : 겸손한 태도로 사람을 대하라. 71년생 :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83년생 : 막혔던 일이 곧 풀리겠다. 95년생 : 혼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07년생 : 차분히 지내면 마음이 편하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일

    수십만 건의 명리학 데이터와 운세 알고리즘의 패턴을 꿰뚫어 보는 빅데이터 운세 전문가 ‘설도사’입니다. 과거의 지혜와 현대의 데이터가 만나 점지한 오늘의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여러분의 하루를 이끌어줄 길흉화복의 핵심만 날카롭게 짚어냈습니다. 쥐띠 36년생: 복잡한 생각은 비우고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며 마음의 평온을 찾으십시오. 48년생: 꽉 막혀있던 금전 흐름이 서서히 풀리니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집니다. 60년생: 무리한 확장은 금물입니다. 지금은 내실을 단단히 다져야 할 시기입니다. 72년생: 뜻밖의 지출이 발생할 수 있으니 충동구매를 자제하고 지갑을 닫으세요. 84년생: 직장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상사와 동료들에게 큰 찬사를 받습니다. 96년생: 매력적인 인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먼저 다가가 호감을 표현해 보십시오. 소띠 37년생: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충분한 휴식으로 체력을 챙기세요. 49년생: 타인과의 마찰은 백해무익합니다. 먼저 한 발짝 양보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1년생: 재테크에 긍정적인 신호가 보입니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히 결정하세요. 73년생: 묵묵히 흘린 땀방울이 알찬 성과로 돌아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십시오. 85년생: 동료와 끈끈하게 협력하면 혼자서 벅찬 일도 아주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97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면 막혔던 길이 시원하게 열립니다. 호랑이띠 38년생: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안식과 행복을 누리십시오. 50년생: 사소한 실수로 손해를 입을 수 있으니 계약이나 문서는 두 번 세 번 확인하세요. 62년생: 재물운이 크게 상승합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쏠쏠한 수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74년생: 직장에서 기분 좋은 승진이나 중요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경사가 있습니다. 86년생: 역마살이 발동하니 출장이나 짧은 여행에서 뜻깊은 좋은 인연을 맺게 됩니다. 98년생: 지나친 기대는 실망을 부릅니다. 현재 주어진 상황에 온전히 만족하십시오. 토끼띠 39년생: 반가운 지인을 만나 회포를 풀며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보냅니다. 51년생: 컨디션 저하가 우려되니 무리한 약속은 취소하고 집에서 편안히 휴식하십시오. 63년생: 사업상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세요. 75년생: 대인관계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껄끄러웠던 상대와 오해를 풀고 화해합니다. 87년생: 예상치 못한 기분 좋은 횡재수가 있습니다. 가벼운 이벤트에 응모해 보십시오. 99년생: 두뇌 회전이 무척 빠릅니다. 다가오는 시험이나 학업에서 최고의 성과를 냅니다. 용띠 40년생: 마음이 평화롭고 안정적이니 오늘 하루는 어떤 일이든 물 흐르듯 순조롭습니다. 52년생: 문서 운이 아주 좋습니다. 계약이나 거래가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성사됩니다. 64년생: 남의 일에 불필요하게 간섭하면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76년생: 꾸준하고 성실한 태도가 빛을 발하여 주변 사람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습니다. 88년생: 평소 관심 있던 새로운 취미나 배움을 의욕적으로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00년생: 연인과의 애정이 한층 더 깊어집니다. 진솔한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세요. 뱀띠 41년생: 주변의 고마운 도움 덕분에 오랫동안 묵혀둔 고민거리가 속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53년생: 과도한 지출을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지갑의 끈을 단단히 조여매야 유지됩니다. 65년생: 섣부른 시작은 실패를 부릅니다. 철저하고 세밀한 사전 조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77년생: 조직 내에서 막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능력을 확실히 인정받습니다. 89년생: 예기치 않은 난관에 부딪혀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면 무사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01년생: 금전운이 상승 곡선을 그립니다. 아르바이트나 소소한 투자에서 알찬 이득을 봅니다. 말띠 42년생: 자녀나 손주에게서 매우 기쁜 소식이 들려와 집안 전체에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54년생: 과거에 베푼 작은 선행이 훌륭한 귀인으로 돌아와 결정적인 순간에 큰 도움을 줍니다. 66년생: 주변의 달콤한 말에 휩쓸리지 말고 본인만의 굳건한 소신을 끝까지 지켜내십시오. 78년생: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프로젝트가 순풍에 돛 단 듯 시원하고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90년생: 진심을 담은 감정 표현이 굳게 닫혀 있던 상대방의 마음을 활짝 열게 만듭니다. 02년생: 집중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틈틈이 스트레칭하며 머리를 맑게 식혀주십시오. 양띠 43년생: 모처럼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집니다. 복잡한 생각은 말고 편안히 쉬세요. 55년생: 눈앞의 작은 금전적 이득보다는 자신의 명예와 굳건한 신용을 지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67년생: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자금이 원활하게 융통되어 막혔던 숨통이 확 트입니다. 79년생: 소모적이고 피곤한 경쟁보다는 동료들과 둥글게 화합하고 협력하는 것이 낫습니다. 91년생: 깊이 고민해 오던 이직이나 취업 문제에 아주 긍정적이고 반가운 신호가 나타납니다. 03년생: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신선한 영감을 얻게 됩니다. 원숭이띠 44년생: 관절이나 가벼운 질병에 유의하십시오. 무리한 야외 활동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56년생: 재물운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릅니다. 치밀하게 세운 계획대로 자산을 운용하십시오. 68년생: 사소한 말실수로 큰 오해가 생기기 쉬우니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말하십시오. 80년생: 통솔력을 발휘할 멋진 기회가 주어지니 주저하지 말고 무리를 적극적으로 이끄세요. 92년생: 흘린 땀방울에 대한 정직한 보상이 돌아오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맹렬히 전진하세요. 04년생: 답답한 학업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내고 신나는 취미 생활로 에너지를 꽉 채워보십시오. 닭띠 45년생: 분실이나 도난의 우려가 있으니 외출 시 귀중품과 소지품 관리에 더욱 철저히 하십시오. 57년생: 기대 이상의 쏠쏠한 이익을 얻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과욕은 오히려 화를 입게 합니다. 69년생: 꽉 막혔던 인간관계가 시원하게 풀리며 그간 안고 있던 무거운 마음의 짐을 덜어냅니다. 81년생: 빠르고 정확한 결단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선택하세요. 93년생: 선배의 진심 어린 따끔한 조언을 귀담아들으면 겪지 않아도 될 뼈아픈 실수를 예방합니다. 05년생: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때이니 열린 마음과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태도를 가지세요. 개띠 46년생: 오랫동안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덩실덩실 춤을 출 만큼 기뻐합니다. 58년생: 중요한 계약이나 금전 거래는 서두르지 말고 꼼꼼히 앞뒤를 따져가며 신중히 접근하세요. 70년생: 주변 가까운 지인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큰 위기를 모면하니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십시오. 82년생: 숨겨져 있던 눈부신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모두의 뜨거운 찬사를 한 몸에 받게 됩니다. 94년생: 불필요한 저녁 약속을 대폭 줄이고 온전히 나 자신을 단련하고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십시오. 06년생: 흔들리던 목표 의식이 다시 뚜렷해집니다. 치밀하게 계획한 공부에 거침없이 매진하십시오. 돼지띠 47년생: 무심코 뱉은 말이 편한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언행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세요. 59년생: 오랫동안 간절히 소망하고 공들인 일이 마침내 현실로 이루어지니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71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습니다. 모든 일정을 내려놓고 집에서 푹 쉬는 것이 정답입니다. 83년생: 인생의 절호의 기회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꽉 잡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드십시오. 95년생: 어디를 가든 사람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으며 인기가 수직으로 상승하는 아주 즐거운 날입니다. 07년생: 마음이 급해 서두르다 작은 실수를 연발하기 쉬우니 매사에 차분함과 평정심을 유지하십시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0일

    쥐 36년생 :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라. 48년생 : 새로운 일이 생긴다. 60년생 : 신수가 좋아진다. 72년생 : 금전운과 명예운이 생긴다. 84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96년생 : 마음을 다잡으면 더 큰 기회가 온다. 소 37년생 : 자기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49년생 : 분실물을 주의하라. 61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73년생 :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85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된다. 97년생 : 침착함이 곧 행운을 만든다. 호랑이 38년생 : 노력이 최우선이다. 50년생 : 이웃에게 도움을 받는다. 62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74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86년생 : 순탄하고 평안하다. 98년생 : 주위와의 화합이 길운을 부른다. 토끼 39년생 : 수익이 많아지는 하루다. 51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63년생 : 명예운이 돌아온다. 75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87년생 : 운수가 좋아진다. 99년생 : 천천히 가도 뜻한 바를 이룬다. 용 40년생 : 집안에 경사 생기겠구나. 52년생 : 사업운이 좋아진다. 64년생 : 귀인을 만난다. 76년생 : 일의 옳고 그름을 가려라. 88년생 : 공명운이 있다. 00년생 : 스스로 길을 열면 귀인이 돕는다. 뱀 41년생 : 일의 결실을 보게 된다. 53년생 : 주관대로 행동하라. 65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77년생 : 재물운이 가득하다. 89년생 : 복록이 막중하구나. 01년생 : 한 번 정한 일에 성과가 생긴다. 말 42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하라. 54년생 : 관재수를 조심하라. 66년생 : 뜻한 바 이루어지겠다. 78년생 : 뜻밖의 행운이 가득하다. 90년생 : 안정을 취함이 길하다. 02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좋은 평가 있다. 양 4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다. 55년생 : 옛것을 유지하라. 67년생 : 일에 횡재수가 많아진다. 79년생 : 이동, 변동수가 좋다. 91년생 : 반가운 인연이 도움을 준다. 03년생 : 움직일수록 기회가 넓어진다. 원숭이 44년생 : 이동운이 좋다. 56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68년생 : 사방에 실속이 가득하다. 80년생 : 서두르지 말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92년생 : 조용히 밀어붙이면 결과가 좋다. 04년생 : 좋은 흐름을 타니 기대해도 좋다. 닭 45년생 : 호운이 돌아온다. 57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69년생 :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81년생 : 근심거리는 생기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93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길한 운이 따른다. 05년생 : 작은 성과가 자신감을 키운다. 개 46년생 : 건강 관리에 힘써라. 58년생 : 마음이 행복한 하루. 70년생 : 주변사람이 어려운 일을 도와준다. 82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94년생 : 주변의 배려가 큰 힘이 된다. 06년생 : 욕심만 줄이면 결과가 좋아진다. 돼지 47년생 : 반드시 큰 성과 있다. 59년생 : 북쪽에 도움 줄 사람 기다린다. 71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83년생 : 사람들이 존경한다. 95년생 : 정직하게 가면 복이 쌓인다. 07년생 : 밝은 태도로 나서면 반가운 소식 있다.
  • [노명우의 알고리즘 밖에서] 사춘기 맞은 은총의 기계

    [노명우의 알고리즘 밖에서] 사춘기 맞은 은총의 기계

    인터넷에 처음 접속했던 날의 경이는 지금도 생생하다. 컴퓨터를 전자화된 타자기 정도로만 쓰던 시절, 대학의 전산망이 서로 연결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브레멘대학에서 공부하던 나는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려 중앙전산실로 갔다. 브레멘의 컴퓨터로 아테네대학의 서버에 원격 접속했다. 놀랍게도 아테네 서버에 저장되어 있던 그리스어 플라톤 전집이 몇 번의 키보드 조작만으로 브레멘의 화면에 내려받아졌다. 그 순간 감지했다. 존 레넌이 노래 ‘이매진’으로 호소했던 국경도 국가도 종교도 소유도 없는 새로운 시공간을 허락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1996년 존 페리 발로는 ‘사이버공간 독립선언문’을 발표했다. 그는 국가가 사이버공간을 지배할 권리가 없다고 선언했다. 인터넷 초창기 사람들은 인종, 경제력, 군사력, 출신에 따른 특권과 편견을 넘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세계를 꿈꿨고 자신을 한 국가의 시민이 아니라 가상공간의 코스모폴리탄, 즉 네티즌이라 자칭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는 하늘을 찌르고 주식시장을 AI 관련 빅테크 기업이 주도하는 2026년 봄, 미국 국방부와 AI 기업 앤트로픽의 의견이 대립했다. 결국 국방부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했고, 팔란티어는 자사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에서 클로드를 걷어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오늘의 AI는 국가와 거대기업, 군사조직이 서로 차지하려 다투는 전략 자산이 됐다. 앤트로픽의 최고경영자(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카프처럼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서 대중에게 공유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는다. 아모데이는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시 ‘사랑스러운 은총의 기계’의 제목을 따온 에세이에서 AI가 질병과 빈곤을 줄이고 인간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고 예견했다. 21세기판 이매진이다. 아모데이는 최근의 에세이 ‘기술의 사춘기’에서 AI로 인한 위험에 주목한다. 아모데이는 사춘기에 접어든 AI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인류에게 적대적으로 행동할 가능성, 테러리스트가 이를 악용해 생물무기를 개발할 위험, 독재자나 특정 독점 기업이 AI를 통해 세계 권력을 손에 쥐고 대중을 감시할 위험 등을 나열하며 앤트로픽도 이 우려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 고백을 듣는 앤트로픽만큼은 여타 빅테크 기업과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 믿어도 되는 것일까? 우리는 구글이 알파벳 체제로 재편하면서 ‘악(evil)은 되지 말자’라는 한때 구글의 윤리지향성을 상징했던 구호를 슬며시 삭제한 것을 목격했다. 아모데이가 에세이를 고쳐 쓰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은가? 그는 기업의 CEO이지 발로를 추종하는 사회 운동가가 아니며 팔란티어에 맞서 싸우는 천사도 아니다. AI의 은총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되, AI를 향한 의심만은 사춘기 없이 성숙해야 한다. 시민의 감시가 뒷받침되지 않는 한, 기업의 윤리 강령은 시장의 이해관계에 따라 쉽게 지워질 수 있는 잉크로 쓰인 문서에 불과하다. 노명우 아주대 경제정치사회융합학부 교수
  • [자치광장] 행정에는 마침표가 없다

    [자치광장] 행정에는 마침표가 없다

    오늘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날이다. 한 사람의 임기는 끝나도 도시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내일 아침에도 주민들은 같은 길로 출근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며, 어르신들은 경로당과 시장을 찾을 것이다. 이렇듯 주민의 하루는 어제에서 오늘로, 다시 내일로 이어진다. 그래서 임기 마지막 날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성과가 아니라 ‘연속성’이다. 구청장으로 일하며 거듭 확인한 것이 있다. 행정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하루를 조금 덜 불편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사실이다. 막혀 있던 길을 조금 더 걷기 좋게 만들고, 위험한 곳을 한 번 더 살피며, 혼자 사는 이웃의 안부를 묻고,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하나하나는 작아 보여도 주민의 삶에서는 절대 작지 않다. 변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을 듣고, 현장을 조정하는 시간이 쌓여야 비로소 하나의 정책이 제 모습을 갖춘다. 어떤 사업은 첫 삽이 오래 걸리고, 어떤 정책은 주민의 신뢰를 얻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행정의 연속성은 누군가의 성과 보존이 아니라 주민의 삶에 공백을 만들지 않는 일이다. 정책은 특정한 사람의 소유가 아니다. 주민에게 필요하고 도시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그것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주민의 자산이다. 누가 시작했는지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이 주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다듬어질 수 있는지다. 행정의 이름은 바뀔 수 있지만 주민의 필요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안전, 보행, 돌봄, 교육, 일자리, 지역경제는 어느 때에도 멈출 수 없는 공공의 과제다. 지방자치의 본질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지방정부는 중앙의 큰 정책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삶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다. 주민의 발길을 붙잡는 보도블록, 비가 오면 물이 고이는 골목, 안부가 필요한 1인가구, 하루 매출을 걱정하는 시장 상인,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곳이 구청이다. 그렇기에 지방행정은 정치의 시간이 아니라 생활의 시간으로 움직여야 한다. 물론 행정의 연속성이라고 해서 변화를 멈추자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좋은 변화는 그동안 쌓아 온 토대 위에서 더 단단해질 때 힘을 얻는다. 이미 시작된 정책도 주민 눈높이에 맞지 않으면 고쳐야 하고,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바꿔야 한다. 다만 그 과정에서도 기준은 분명해야 한다. 주민에게 이로운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에 필요한가,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가 등이다. 지난 시간 동안 구 곳곳에서 많은 주민을 만났다. 시장 골목에서, 학교 현장에서, 경로당과 공원에서, 민원실과 공사 현장에서 들은 말들이 구정의 방향을 붙잡아 주었다. 때로는 격려보다 질책이 더 큰 힘이 됐다. 주민의 불편한 한마디가 행정을 움직였고, 현장의 작은 제안이 정책의 방향을 바꾸었다. 임기 중 가장 감사했던 것도 바로 그 점이다. 다음 구정도 주민의 하루를 가장 앞에 두길 바라며 이미 시작된 변화는 더 세심하게 다듬어지고, 부족했던 부분은 더 나은 방식으로 채워지기를 기대한다. 임기는 끝나도 주민의 하루는 계속된다. 그렇기에 행정에는 마침표가 없다. 오늘의 동대문이 내일의 동대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주민은 안심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 평범한 하루를 지키는 것이 행정의 가장 큰 책무다. 앞으로도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도시가 더 따뜻하고 더 단단하게 걸어가기를 응원하겠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 김영록 지사, 전남·광주 반도체 생산 거점 부지 확정 환영

    김영록 지사, 전남·광주 반도체 생산 거점 부지 확정 환영

    김영록 전남지사는 29일 전남·광주가 제2 국가 반도체 생산 거점 부지로 확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환영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 2기, SK하이닉스 2기 등 메모리 팹 4기와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시설이 전남·광주에 들어서게 된 것은 전무후무한 역사적 쾌거”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역대 어느 정부도 하지 못했던 과감한 결단”이라며 “이 대통령께 전남도민과 함께 뜨겁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과감한 투자 결단이 더해졌다”며 “호남의 판을 바꿀 쾌거를 뜨겁게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남·광주는 오래전부터 반도체 유치를 위해 치열하게 준비해 왔다”며 “저렴한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안정적 용수, 인재·기술 생태계까지 갖추며 대한민국 최고의 반도체 입지를 다져 왔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023년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에서 인프라·사업성 평가를 통해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았다”며 “당시 용인과 구미 2개 지자체만 지정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끈질긴 노력이 마침내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투자는 오랜 시간 국가 발전에 헌신했음에도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됐던 호남에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 줄 결정적 계기”라며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릴 기념비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명리학의 깊은 통찰력에 수백만 건의 운세 데이터를 딥러닝하여 가장 정확한 길을 제시하는 빅데이터 운세 전문가 ‘설도사’입니다. 전통적인 사주팔자에 최신 트렌드와 확률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분석한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띠별 맞춤형 빅데이터 오늘의 운세를 브리핑해 드립니다. 쥐띠 36년생: 막혔던 데이터 흐름이 풀립니다. 여유를 갖고 순리대로 진행하세요. 48년생: 긍정적인 건강 시그널이 켜집니다. 가벼운 외출로 활력을 충전하세요. 60년생: 투자 수익 그래프가 안정적입니다. 기존의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 72년생: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가 연결됩니다. 먼저 다가가면 기회가 열립니다. 84년생: 업무 성과 지표가 최고조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확실히 증명할 타이밍. 96년생: 연애 매칭 확률이 급상승합니다. 진솔한 마음을 전하면 통하는 날입니다. 소띠 37년생: 피로 누적 경고가 떴습니다. 오늘은 모든 일정을 멈추고 휴식에 집중하세요. 49년생: 소통 채널에 잡음이 섞입니다. 말을 아끼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세요. 61년생: 예상치 못한 지출 그래프가 오릅니다. 철저한 자산 관리가 필요한 시점. 73년생: 문제 해결 알고리즘이 작동합니다. 귀인의 도움으로 위기를 돌파합니다. 85년생: 신규 프로젝트 성공률이 높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97년생: 성취도 데이터가 크게 우상향합니다.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하세요. 호랑이띠 38년생: 심리적 평온함이 찾아옵니다. 가족과의 따뜻한 대화가 운기를 높입니다. 50년생: 뜻밖의 횡재수 데이터가 잡힙니다. 작지만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62년생: 판단에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은 내일로 미루는 게 상책. 74년생: 경쟁력 지수가 상한가를 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서세요. 86년생: 감정 기복 트래픽이 심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인드 컨트롤 필수. 98년생: 활발한 이동운이 감지됩니다. 낯선 장소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합니다. 토끼띠 39년생: 그동안의 선행이 복으로 돌아옵니다. 주변의 따뜻한 감사를 받게 됩니다. 51년생: 체력 지표가 하락세입니다. 무리한 약속은 취소하고 에너지를 비축하세요. 63년생: 재물운이 잔잔한 횡보장입니다. 큰 욕심만 버리면 매우 평온한 하루입니다. 75년생: 협력 시너지 데이터가 폭발합니다. 동료와 힘을 합치면 성과가 배가됩니다. 87년생: 스트레스 수치가 높게 측정됩니다. 틈틈이 스트레칭하며 긴장을 푸세요. 99년생: 소소한 행운의 확률이 높습니다. 작은 이벤트나 경품 응모에 도전해 보세요. 용띠 40년생: 바이오리듬이 최상으로 오릅니다. 미뤄둔 복잡한 일을 처리하기 좋습니다. 52년생: 금전 거래 시스템에 버그가 생깁니다. 보증이나 큰 돈거래는 절대 피하세요. 64년생: 리더십 지표가 강하게 발현됩니다. 모임에서 주도권을 쥐고 이끌어갑니다. 76년생: 번뜩이는 직관이 정답에 닿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첫 생각이 맞습니다. 88년생: 메시지 전송 오류에 주의하세요. 중요한 메일이나 연락은 재차 확인 필수. 00년생: 학업 집중력이 한계치를 넘습니다. 효율이 극대화되는 두뇌 회전의 날. 뱀띠 41년생: 일상 속 소소한 행복 지수가 높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즐기세요. 53년생: 문서운 데이터가 긍정적입니다. 유리한 조건으로 도장을 찍게 됩니다. 65년생: 대인관계 마찰음이 예측됩니다. 한 발짝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이 이득. 77년생: 아이디어 뱅크가 풀가동됩니다. 기발한 생각으로 난관을 시원하게 뚫습니다. 89년생: 애정운 기상도가 맑고 쾌청합니다. 솔직한 표현이 관계를 진전시킵니다. 01년생: 지출 통제 경고등이 켜집니다. 기분파 소비를 자제하고 실속을 챙기세요. 말띠 42년생: 건강을 위해 규칙성이 필요합니다. 정해진 식사와 수면 시간을 꼭 지키세요. 54년생: 끊겼던 인맥 네트워크가 복구됩니다. 먼저 연락해 보면 반가운 소식이 옵니다. 66년생: 명예운과 재물운이 동반 상승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길일입니다. 78년생: 일정 관리 시스템 오류를 주의하세요. 아침에 스케줄 꼼꼼히 점검은 필수. 90년생: 열정에 비해 효율이 떨어집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02년생: 매력 발산 지수가 폭발합니다. 어디서나 시선을 끌고 인기운이 치솟습니다. 양띠 43년생: 주변의 조언이 행운의 열쇠입니다. 혼자 끙끙대지 말고 흔쾌히 물어보세요. 55년생: 재물 증식 알고리즘이 켜집니다. 안정적인 자산 관리로 이익을 창출합니다. 67년생: 감정 소모 트래픽이 심각합니다. 남의 일에 깊이 관여하지 않는 게 상책. 79년생: 투입 대비 산출 효율이 최고입니다. 적은 노력으로도 큰 성과를 달성합니다. 91년생: 뜻밖의 금전 지출이 감지됩니다. 꼼꼼한 예산 확인으로 새는 돈을 막으세요. 03년생: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타이밍입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변화에 올라타세요. 원숭이띠 44년생: 기억력 세포가 활성화됩니다. 잃어버렸던 귀중한 물건을 다시 찾게 됩니다. 56년생: 재물 유입망이 뻥 뚫립니다. 꼬였던 자금 흐름이 풀려 여유가 생깁니다. 68년생: 자만심이 시스템 에러를 부릅니다. 아는 길도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세요. 80년생: 팀워크 시너지 데이터가 폭발합니다. 동료와 뭉치면 불가능도 가능해집니다. 92년생: 이동운 지표가 강한 상승장입니다. 더 나은 조건을 향해 과감하게 움직이세요. 04년생: 산만한 주변 환경이 집중을 방해합니다. 목표 하나에만 시선을 고정하세요. 닭띠 45년생: 가족 화합 지수가 급상승합니다. 따뜻한 격려가 집안에 평화를 가져옵니다. 57년생: 건강 관리 시스템을 재점검하세요. 사소한 증상도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69년생: 귀인 매칭 알고리즘이 가동됩니다. 위기의 순간 든든한 조력자가 나타납니다. 81년생: 업무 과부하 경고가 떴습니다. 혼자 짊어지지 말고 동료에게 일을 나누세요. 93년생: 준비된 자만이 잡는 기회가 옵니다.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타이밍. 05년생: 타인의 긍정적 피드백이 쏟아집니다. 재능을 어필하며 자신감을 충전하세요. 개띠 46년생: 힐링 데이터가 가득한 날입니다. 차 한 잔의 여유로 평온함을 만끽하세요. 58년생: 장기 투자 알고리즘이 빛을 발합니다. 부동산 등 굵직한 자산에 길운이 듭니다. 70년생: 불필요한 논쟁 지수가 상승합니다. 이기려 들지 말고 부드럽게 웃어넘기세요. 82년생: 성실함이 최고의 스펙이 되는 날. 주변으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습니다. 94년생: 연애 전선에 먹구름이 낍니다.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피하고 솔직해지세요. 06년생: 성취도 지표가 매우 우수합니다. 어려운 시험이나 과제도 거뜬히 해결합니다. 돼지띠 47년생: 베풂의 데이터가 나에게 복이 됩니다. 넉넉한 인심이 최고의 액막이입니다. 59년생: 건강운 그래프가 우상향으로 꺾입니다.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기 좋은 날. 71년생: 재물운 지수가 연중 최고점입니다. 기대 이상의 횡재수나 큰 이익을 봅니다. 83년생: 완벽주의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80%의 완성도에 쿨하게 만족하세요. 95년생: 이직이나 신규 매칭 확률이 높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를 기꺼이 수용하세요. 07년생: 교우 관계 데이터가 탄탄해집니다. 친구와 고민을 나누면 명쾌한 해답이 짠.
  • 국가유공자의 변함없는 나라사랑...단양 박상욱씨 365일 태극기 게양

    국가유공자의 변함없는 나라사랑...단양 박상욱씨 365일 태극기 게양

    1년 365일 태극기를 게양하는 국가유공자가 있다.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2리에 거주하는 박상욱(63)씨가 주인공이다. 33년간 해군에서 복무하고 전역한 박씨의 단독주택 앞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가 펄럭인다. 경북 청송이 고향인 그는 2016년 4월 이곳에 정착한 이후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태극기를 바라보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강하게 불 때를 제외하고는 태극기를 내리지 않았다. 태극기가 낡거나 훼손되면 바로 교체해 그동안 그가 구입한 새 태극기가 20여개에 달한다. 박씨가 이토록 태극기를 사랑하는 것은 군 생활 도중 본 태극기를 잊지 못해서다. 그는 “청해부대 3진으로 소말리아 파병 임무를 수행했는데 당시 드넓은 바다 위 함정 뒤편에서 힘차게 펄럭이던 태극기를 볼 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다”면서 “전역 후에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라가 있었기에 오늘의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태극기를 게양하는 일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나라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당선

    김길영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당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이 낙점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25일 열린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선거에서 치열한 경합 끝에 신임 원내 대표의원으로 최종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제11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도시계획과 주택정책, 서울 균형발전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합리적인 조정과 소통을 기반으로 ‘정책 중심의 위원회’를 운영하며, 현장에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선 굵은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김 의원은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를 골자로 한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창동아레나 개발 등 주요 도시계획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비롯해, 감사의 정원 조성, 남산 곤돌라 사업 등 시정 현안을 적극 뒷받침했다. 이외에도 공공기여 정책 및 DDP·청년 정책 활성화를 주도하며 민선 8기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비전인 ‘서울의 글로벌 TOP3 도시 도약’을 견인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선출은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변화된 의회 환경 속에서 당내 화합을 이끌고 정책 경쟁력을 높일 적임자라는 의원들의 두터운 신뢰와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국민의힘 대표의원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주어진 책임”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민의힘은 오세훈 시정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인 동시에 시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부족한 부분은 책임 있게 개선을 요구하는 건강한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는 책임 있는 원내대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며, 가장 먼저 책임지는 대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고사성어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인용하며 “운명을 같이하는 한배를 탄 사람으로서 의원 모두가 서로를 믿고 함께할 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며 “우리의 단합은 시민의 희망이 되고 우리의 성과는 서울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의원 여러분의 뜻을 잊지 않겠다”며 “겸손하게 소통하고 실무로 증명하며 결과로 보답하겠다. 서울 시민의 더 나은 삶과 서울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의원 모두와 함께 서울 시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당선자 김길영 의원(강남6선거구, 11·12대)은 동국대학교에서 정책학을 전공해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스포츠경영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제11대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원내수석부대표(전반기)와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자문위원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 겸 대변인을 지냈다. 의회 입성 전에는 국회의원 보좌관(4급 상당)으로 활동했고, 제6대 강남구의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 “충남, AI 수도 될 것… 도민의견 수첩 세 권이 3t처럼 무거워”[민선 9기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충남, AI 수도 될 것… 도민의견 수첩 세 권이 3t처럼 무거워”[민선 9기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세 권의 수첩 무게가 3t처럼 느껴집니다.” 박수현(62)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28일 충남 내포의 당선인 사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선거 기간 내내 제 곁을 지킨 것은 화려한 구호도 아닌, 낡고 두툼한 세 권의 수첩이었다”고 돌이켰다.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간담회와 삶의 현장 등에서 만난 도민들의 소박한 바람과 절실한 염원을 하나하나 옮겨 적다 보니 수첩이 빼곡히 찼다고 했다. 그는 “종이 위에 새겨진 글자들은 단순 민원이 아닌 충남의 변화를 이끌라는 도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도정은 현장과의 소통에서 시작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신념이 확고한 박 당선인은 개인 휴대전화 번호도 공개하며 도민과 직접 소통에도 나서고 있다. 19대와 22대 국회를 거치며 중앙 정치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긴 그는 새달 1일 22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으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다음은 일문일답. 낡고 두툼한 수첩과 늘 함께수첩의 염원들, 엄중한 도민 명령현장·미래로 통하는 도정 펼칠 것개인 폰번호로 직접 주민과 소통-2선 의원과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국민소통수석 등을 거쳐 광역단체장이 됐다. 비결은. “현장 가까이 있으려 했던 시간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다. 국회의원으로 일할 때도 지역의 작은 민원부터 국가 균형성장처럼 큰 과제까지 결국 답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뛰었다. 당선의 기쁨보다 220만 도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게가 훨씬 무겁다. 결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첫 번째 키워드로 ‘통(通)’을 제시한 이유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실천이다. 현장을 도지사실로 끌어들인다는 의미가 있다. 여기서 ‘통’은 두 가지 큰 뜻을 담고 있다. 하나는 도민과 통하는 의미다. 또 하나는 미래로 통하는 충남이다. 정책 영향을 가장 먼저, 가장 깊이 받는 분들은 도민이다. 그래서 준비위원회 단계부터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열고 도정 실·국 업무보고도 유튜브(충남TV)를 통해 항상 공개했다. 도민 말씀을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추진 과정은 투명하게 알리며, 결과로 다시 답하겠다는 도정 운영의 원칙이다.” -취임 후 가장 먼저 시행할 정책은. “충남의 정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다. 민선 9기는 ‘충·효·예 충청 정신 운동’을 도정의 첫 실천으로 추진하겠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을 더 예우하고,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을 공경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의 힘을 다시 세우겠다. 보훈·노인 정책과 교육,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겠다. 동시에 민생과 재정, 재난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해 도민의 일상에 직접 닿는 사업부터 빈틈없이 챙기겠다.” -가장 시급한 충남 도정의 현안은.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민생과 미래 투자를 지켜 내는 일이다. 재정의 어려움이 곧바로 소상공인과 농어민, 취약계층 등의 삶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급하지 않은 사업과 관행적 지출은 원점에서 살피되 안전·돌봄·민생처럼 도민 삶과 직결되는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재정건전성을 이유로 미래를 포기하지도, 미래 투자만 앞세워 오늘의 어려움을 외면하지도 않겠다.” -1호 공약인 ‘인공지능(AI) 대전환’의 구체적인 계획은. “충남형 AI 대전환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AI 산업혁신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균형을 맞춘 모델이다. 구체적 계획 마련을 위해 최근 발족한 AI 기획위원회도 충남형 AI 대전환 계획에 감동했다. 산업과 사람에게 균형을 맞춘 충남형 AI 대전환은 전국 유일의 모델로 대한민국 선도 모델이 될 것이다. 과거 ‘핫바지’ 소리를 들었지만 대한민국 AI를 선도하는 ‘AI 수도 충남’을 확신한다. 제조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충남 주력산업에 AI를 접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 대기업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농축수산업에도 현장형 AI를 적용해 기후 위기와 고령화에 대응하겠다. 도민 일상에서는 AI 돌봄, 재난·교통·행정서비스를 우선적으로 바꿔 위험은 먼저 알리고 불편은 줄이겠다.” 충남형 AI 대전환, 한국 선도‘전국 유일’ 산업·사람 균형 맞춘 모델 제조업 넘어 농축산산업도 AI 접목 경쟁력 높이고 고령화·재난 대응도-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가장 중점을 둘 분야는. “앞으로 4년은 AI를 기반으로 한 산업 전환과 사람 투자에 가장 중점을 두겠다. 충남은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대한민국 제조업 핵심 거점이다. 이 강점을 AI와 결합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로 고도화하겠다. 동시에 석탄화력발전 폐지 지역에는 수소·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산업을 키우고 국방산업·역사문화관광·스마트농어업도 지역 성장축으로 만들겠다. 청년이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 교육, 주거, 교통, 돌봄까지 함께 갖춰야 한다.”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지역 발전 대전환을 위한 특단의 대책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은 한두 개 사업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다. 해법은 지역마다 다른 강점과 여건을 살려 일자리와 생활 기반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 천안·아산은 첨단산업과 인재 양성, 서해안은 에너지 전환과 항만·물류, 남부권은 국방·역사문화·관광, 농어촌은 스마트농업과 특화 농식품 산업으로 경쟁력을 키우겠다. 충남 균형성장은 지역 간 제로섬 경쟁이 아닌 15개 시군이 각자 성장 동력을 갖고 함께 커가는 것이다.” -충청권 상생과 협력 추진 계획은. “충청권 상생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다.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세종의 행정 기능, 충남의 첨단 제조업과 항만·물류·에너지 기반이 연결되면 충청권은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수 있다. 우선 대전·세종·충북과 광역교통, 산업, 의료, 문화, 관광 등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부터 촘촘히 넓히겠다.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사람과 산업, 자원이 자유롭게 오가는 생활·경제권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보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어려워진 것 같은데. “대통령 말씀은 대전·충남 통합의 의지나 방향이 달라졌다는 뜻이 결코 아니다. 통합 추진 과정에 제도적·정치적·행정적으로 고려해야 할 현실적 요소가 많다는 점을 짚은 것으로 이해한다. 통합을 멈추거나 늦출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러한 현실적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해법을 마련하고, 중앙정부를 설득하며, 주민 공감대를 넓혀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다. 충남은 애초 목표대로 연내 통합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2028년 총선부터 통합된 권역에서 함께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노력하겠다. 광주·전남은 통합을 발판으로 더 큰 재정과 권한 이양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통합을 미루는 것은 곧 충청권의 퇴보다. 대전·충남 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충청권 미래와 도민의 이익을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통합 미루는 건 충청권의 퇴보대전 R&D·세종 행정·충남 인프라충청권 상생으로 수도권 쏠림 극복대전충남 통합 올해 국회 통과 목표-취임 전 8개 권역 타운홀 미팅을 진행 중인데. “민선 9기 도정 설계를 도민과 함께하기 위해 시작했다. 선거 때 약속만으로는 지역의 복잡한 현실을 다 담을 수 없다. 보령·서천의 산업 전환, 남부권의 균형성장, 서해안의 관광과 에너지, 공주·부여·청양의 역사와 문화처럼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는 훨씬 구체적이고 절실했다. 서로 다른 과제를 안고 있지만 도정이 더 가까이 듣고 더 빠르게 답해 달라는 마음은 같았다. 타운홀 미팅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민의 질문을 정책에 반영하고 추진 상황과 결과로 다시 보고하는 소통의 출발점이다. 첫 권역별 소통부터 현장에서 미처 질문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직접 공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 건이 넘는 전화와 문자를 받았다. 100% 처리를 위해 노력 중이다. 작고 불편한 목소리, 갈등의 현장에 있는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겠다.” -민선 8기 정책 중 계승할 것은. “좋은 정책에는 여야가 없고 전임 도정의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중단해서도 안 된다. 기업 투자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서산공항과 광역교통망 구축, 석탄화력발전 폐지 지역의 산업 전환 등 도민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속도감 있게 이어가겠다. 다만 모든 사업은 도민의 실익과 재정 여건, 추진 가능성을 기준으로 점검하겠다. 성장 성과가 일자리·민생·돌봄·교육·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보완하겠다. 계승할 것은 분명히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은 과감히 바로잡겠다.” -도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저를 지지한 분도, 지지하지 않은 분도 모두 제가 섬겨야 할 충남의 주인이다. 선거는 끝났지만, 도민께 드린 약속을 지키는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화려한 말보다 일자리와 민생, 돌봄과 교육, 농어촌과 지역경제의 변화로 답하겠다. 도민 말씀은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듣겠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부족한 점은 숨기지 않고 고치겠다. 충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자산을 갖고 있다. ‘복지 충남’과 ‘힘쎈 충남’의 성과 위에 도민과 함께 설계하고 함께 완성하는 새로운 충남을 만들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29일

    쥐 36년생 : 자신 있게 밀어 부치면 대길하다. 48년생 : 뜻밖의 길함이 많다. 60년생 : 신중함이 필요하다. 72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린다. 84년생 : 무리한 행동은 자제하라. 96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길운이 더 커진다. 소 37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49년생 : 좋은 운이 생긴다. 61년생 : 시비수를 조심하라. 73년생 : 이동수와 변동수가 좋다. 85년생 :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 97년생 : 차분한 태도가 복을 불러온다. 호랑이 38년생 : 시비수를 조심하라. 50년생 : 조급하게 마음을 먹지 마라. 62년생 : 기분 좋은 하루. 74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86년생 : 뜻밖의 재물이 들어오겠다. 98년생 : 반가운 제안이 들어와 실속 있다. 토끼 39년생 : 먼 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린다. 51년생 : 가정에 경사가 생긴다. 63년생 : 금전운이 좋다. 75년생 : 행운이 다가온다. 87년생 : 이동운이 좋다. 99년생 : 움직이면 기대 이상의 결과 있다. 용 40년생 : 재물운이 약하다. 52년생 : 운이 대길하니 일의 성과가 좋겠다. 64년생 : 행운이 있다. 76년생 : 사람으로 인한 손해 입는다. 88년생 : 귀인이 도와준다. 00년생 : 좋은 사람 덕분에 일이 풀려간다. 뱀 41년생 : 금전운이 길하다. 53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65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다. 77년생 : 금전지출이 많은 날이다. 89년생 : 차분하면 길하다. 01년생 : 마음을 다잡으면 좋은 흐름이 따른다. 말 42년생 : 허황 된 욕심에 빠지지 마라. 54년생 : 북쪽에서 귀인이 와서 돕는다. 66년생 : 움직이면 길하다. 78년생 : 즐거움이 가득하다. 90년생 : 공명운이 생긴다. 02년생 : 한 발 나아가면 길운을 잡는다. 양 43년생 : 바쁘면 큰 소득이 생긴다. 55년생 : 휴식을 취하라. 67년생 : 돈 거래에 신중하라. 79년생 : 자업자득이다. 베푼 만큼 받는다. 91년생 : 기다림 끝에 반가운 소식 있다. 03년생 : 성급함을 버리면 실속이 크다. 원숭이 44년생 : 어려운 사람을 도와라. 56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가 생긴다. 68년생 : 이익이 많은 하루. 80년생 : 겸손하면 이익이 생긴다. 92년생 : 작은 도움 하나가 큰 복이 된다. 04년생 : 차분한 마음이 기회를 부른다. 닭 45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57년생 : 욕심을 내지 마라. 69년생 : 친구 때문에 좋은 일 생기겠다. 81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날. 93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더 좋은 결과 있다. 05년생 : 작은 선택 하나가 길을 연다. 개 46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기다려라. 58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70년생 : 타인에게 인정 받게 된다. 82년생 : 일이 잘 풀린다. 94년생 : 묵묵히 가면 기대 이상의 성과 있다. 06년생 : 좋은 흐름이 들어오니 자신감을 가져라. 돼지 47년생 : 분주한 하루 되겠다. 59년생 : 먼 외출은 삼가라. 71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83년생 : 시비수를 조심하라. 95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길운이 따른다. 07년생 : 차분히 밀고 가면 웃을 일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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