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오늘의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네이버TV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대학원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네티즌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취업 역량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193
  • [서울광장] ‘고름 든 딱지’ 같은 구태는 떼내야 새 출발이다/박현갑 논설위원

    [서울광장] ‘고름 든 딱지’ 같은 구태는 떼내야 새 출발이다/박현갑 논설위원

    정치는 말로 한다. 사람의 삶에 영향을 주는 일이기에 설득과 타협이 중요하다. 복잡한 현상을 꿰뚫는 명쾌한 진단이나 진정성이 담긴 언어로 이해 당사자의 공감과 지지를 끌어내야 한다. 소방관 출신인 오영환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진영논리에 기대 상대를 악마화하기 바쁜, 국민을 외면하는 정치 현실에서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다”고 고백한 뒤 “소방 현장으로 복귀하겠다”고 해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미국 최초의 여성 하원의장을 지낸 낸시 펠로시 의원은 지난 1월 의장직에서 내려오면서 “의견이 다를지언정 존중하라”는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주었다. 반면 정치 혐오와 증오만 일으키는 적대적 언어나 막말을 일삼는 정치인도 많다. 이들은 권력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국민을 위한다는 공공선은 온데간데없이 개인적 이해관계에만 매몰된 경우다. 이런 일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나 최근 들어 그 정도가 심각해 걱정스럽다. 민주당 정치인들의 행태가 그렇다. 양이원영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진보라고 꼭 도덕성을 내세울 필요가 있나. 우리 당은 너무 도덕주의가 강하다”고 말해 분란을 자초했다. 김남국 의원의 코인 투자 논란과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무너진 당의 도덕성을 회복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당 쇄신을 논의하는 의총 취지에 반하는 발언이었다. 도덕성은 진보ㆍ보수를 떠나 모든 정치인이 갖춰야 할 자질 아닌가. 앞서 송영길 전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탈당 후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했을 때에도 “역시 큰 그릇”, “청빈까지 말하기는 거창하지만 물욕이 적은 사람임은 보증한다”는 등 그를 옹호하는 말들이 쏟아졌다. 돈으로 표를 사는 구태가 있었다는 국민적 의혹에 등 떠밀려 진상 공개를 요구하며 그를 압박하긴 했으나 어떤 말을 할지 몰라 조마조마했는데 당에서 나가겠다니 고마웠던 모양이다. 하지만 정치혐오증과 당의 도덕불감증만 키운 악수였다. 정치인의 염치없음은 집단논리와 진영논리가 지배하는 정당 문화와 무관치 않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로서 소속 정당의 정강ㆍ정책과 국민의 이해가 부딪칠 경우 당이라는 집단논리보다 국민의 이해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당론과 공천권의 포로가 돼 소신 표명을 기대하기 어렵다. 권력을 향한 다른 당과의 경쟁으로 인한 진영논리도 무시 못한다. 자기 당 정치인의 비리에 대해서는 온정주의로 감싸고, 다른 당의 정치인 비위에는 무제한으로 공격한다. 그러다가 동료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때는 여야를 떠나 한통속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행태가 반복되니 무당층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지난달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 비율이 31%였다. 32%를 보인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과 맞먹는 것으로 여야 모두에 실망한 중도층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20대 무당층은 54%로 연령대 중 최고 수준이었다. 하지만 정치에 등만 돌리고 있을 순 없다. 내 삶에 영향을 미치는 건 여전히 ‘여의도 정치’다. 무당층을 끌어안을 새로운 목소리를 키워야 한다. 민주당의 전국대학생위원회와 젊은 정치인들이 김남국 의원의 비리를 강도 높게 단체로 비판했다. 당의 쇄신 의총이 열리기 이틀 전 일이다. 이런 청년들의 목소리가 여야를 막론하고 더 많아져야 한다. 그래야 적대적 공생관계에 안주한 채 국민을 배제하는 기성 정치를 개선할 수 있다. 상처 부위에 생긴 딱지는 저절로 떨어진다. 하지만 고름이 든 큰 딱지라면 치료해야 한다. 여의도 정치도 마찬가지다. ‘고름이 든 딱지’ 같은 구태는 벗겨 내야 새 출발이 가능하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한화(대전) LG-SSG(인천) NC-롯데(부산) 삼성-두산(잠실) 키움-kt(수원·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대회(고양 농협대학코트) ●씨름=위더스제약 보은장사대회(오후 1시 50분·보은국민체육센터) ●육상=예천 2023 전국실업대회(오전 8시 30분·예천스타디움) ●소프트볼=회장기 전국대회(오전 9시·횡성베이스볼파크)
  • 물과 음식 없이 수십 년 버티는 우주 최강 생명체 ‘곰벌레’ [와우! 과학]

    물과 음식 없이 수십 년 버티는 우주 최강 생명체 ‘곰벌레’ [와우! 과학]

    어떤 방사능에도 견딜 수 있는 우주복과 방독마스크를 쓴 듯한 한 생명체 모습이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운영하는 ‘오늘의 천체사진'(APOD) 21일자에 게재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생명체의 기괴한 모습은 마치 우주 저편에서 날아온 듯한 외계 생명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완보동물(緩步動物), 영어로는 ‘타디그레이드'(Tardigrade)라는 이름의 이 생명체는 지구상의 모든 동물 중에서 가장 적합한 외계종 후보일 수도 있다. '곰벌레'나 '물곰'(water bear)이라고도 불리는 이 생명체는 다리가 8개인 분절 마이크로 동물의 문(門)으로, 1773년 독일의 동물학자 요한 아우구스트 에프라임 괴즈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으며, 1777년 이탈리아의 생물학자 라차노 스팔란차니가 '느리게 걷는 것들' 이라는 뜻의 '타르디그라다'(Tardigrada)라고 명명했다. 곰벌레는 다 자란 성체의 최대 크기가 1.5㎜이고, 작은 것은 0.1㎜가 채 되지 않는다. 평균 수명은 3개월에서 2년 반으로 현재까지 약 1000여 종이 발견되었다. 놀랍게도 곰벌레는 음식물 섭취나 물 없이도 수십 년을 버틸 수 있으며, 5700그레이(gray)의 X선도 견딜 수도 있다. 또한 절대온도에 가까운 -273도에서도 견디며, 물의 끓는점보다 훨씬 높은 온도인 섭씨 151도로 끓여도 생존한다. 영에 가까운 압력에서 해저의 압력보다 훨씬 높은 수준까지 생존할 수 있으며, 심지어 진공상태에서도 살 수 있다. 신진대사를 멈추고 휴면 상태로 120년간 지낸 곰벌레가 발견된 적도 있다. 이 정도면 가히 우주 최강의 생존력이라 할 만하다. 특히 곰벌레는 2011년 궤도를 도는 우주왕복선 외부에서 광범위한 생존 가능성이 테스트되었다. 곰벌레는 부분적으로 자신의 DNA를 복구하고 체내 수분 함량을 몇 퍼센트 이내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내구성이 있음이 밝혀졌다.  곰벌레가 거의 지구 밖 생명체가 될 뻔한 적도 있었다. 곰벌레는 우주선에 실려 2011년 화성의 위성 포보스를 향해 발사됐으며, 2021년에는 지구의 달을 향해 발사됐지만, 전자는 발사에 실패했고 후자는 월면 착륙에 실패하고 추락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2일

    쥐 좋은 색상 : 주황색 좋은 숫자 : 3 좋은 방향 : 남서쪽 36년생 : 복록이 찾아드는구나. 48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기쁨이 넘친다. 60년생 : 금전 때문에 불신 온다. 72년생 : 손재수 있으니 주의하라. 84년생 :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소 좋은 색상 : 흰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북동쪽 37년생 : 집안의 부귀가 가득하겠구나. 49년생 : 소망했던 일 며칠 후 해결. 61년생 : 큰 경사가 있겠구나. 73년생 : 사소한 말 한마디로 커다란 어려움 있겠다. 85년생 : 친구와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낸다. 호랑이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2 좋은 방향 : 북서쪽 38년생 : 기쁨이 들어올 운이다. 50년생 : 사람이 도와주니 복이 넘친다. 62년생 : 놀랄 일이 생기겠으니 신중하라. 74년생 : 기분이 상쾌한 하루가 되겠다. 86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갈 때 꼬였던 일 해결. 토끼 좋은 색상 : 연두색 좋은 숫자 : 2 좋은 방향 : 남쪽 39년생 : 모든 일에 안정을 취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 51년생 : 공연한 일에 휘말리지 마라 63년생 : 누군가의 모함으로 어려운 일 닥친다. 75년생 : 한 발짝 물러서면 행운 있다. 87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용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3 좋은 방향 : 남쪽 40년생 : 분실이나 사고에 주의하라. 52년생 :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 마라. 64년생 : 꼼꼼하게 검토한 후 처리하라. 76년생 : 기쁜 소식이 있으니 마음이 날아갈 듯 88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니 즐거움이 배가된다. 뱀 좋은 색상 : 연두색 좋은 숫자 : 5 좋은 방향 : 북서쪽 41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니 즐거움이 배가된다. 53년생 : 생각했던 일들이 서서히 이루어진다. 65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그대에게 행운 77년생 : 생활의 리듬을 살려주어라. 89년생 : 구설 두려우니 함부로 말하지 마라. 말 좋은 색상 : 감색 좋은 숫자 : 3 좋은 방향 : 남쪽 42년생 :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54년생 : 좋은 기회가 돌아오니 놓치지 마라 66년생 : 주위 사람은 가려 사귀어라. 78년생 : 친구와 다툼이 있겠으니 먼저 사과하라. 90년생 : 주변 사람의 말을 쉽게 믿어 어려움 있겠다. 양 좋은 색상 : 노랑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남쪽 43년생 :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겠다. 55년생 : 계약이나 투자는 보류하라. 67년생 : 일이 꼬이니 조심해라. 79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91년생 : 자기 과신은 금물이다. 원숭이 좋은 색상 : 연두색 좋은 숫자 : 6 좋은 방향 : 북서쪽 44년생 : 운이 좋으니 마음껏 행동하라. 56년생 : 고통 사라지며 일이 해결된다. 68년생 : 처신을 잘하면 명예 얻겠다. 80년생 : 일이 성사되니 걱정마라. 92년생 : 모임을 통해 일이 잘 해결된다. 닭 좋은 색상 : 노랑색 좋은 숫자 : 7 좋은 방향 : 북동쪽 45년생 : 너무 자신만만해하다 큰 코 다친다. 57년생 : 옛사랑의 추억을 만날 수 있다. 69년생 : 결정할 일이 있다면 서둘러 결정하라. 81년생 : 일주일 내내 되는 일 하나 없구나. 93년생 : 문화생활을 즐겨라. 개 좋은 색상 : 초록색 좋은 숫자 : 7 좋은 방향 : 북쪽 46년생 : 파티 모임에 초대받게 된다. 58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70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82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은 별로 없다. 94년생 : 재물운이 찾아오니 수입크겠다. 돼지 좋은 색상 : 분홍색 좋은 숫자 : 5 좋은 방향 : 서쪽 47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다. 59년생 : 참고 기다리는 게 상책이다. 71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 취하라. 83년생 : 인간관계에 신중하라. 95년생 : 섣불리 새로운 일 추진하지 마라.
  • [오늘의 경기]

    ●테니스=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대회(고양 농협대학코트) ●씨름=위더스제약 보은장사대회(오전 10시·보은국민체육센터) ●소프트볼=회장기 전국대회(오전 10시·횡성베이스볼파크) ●바둑=쏘팔코사놀 최고기사 도전1국(오후 1시)
  • 살아도 도무지 산 것 같지 않은 나날들… 웃음 뒤 배어나는 상실

    살아도 도무지 산 것 같지 않은 나날들… 웃음 뒤 배어나는 상실

    요즘 정치 이슈로 불거진 가상화폐로 보자면 보유한 코인이 폭락해 가세가 기울었는데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희망회로를 돌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나마 기다리다 본전이라도 찾으면 다행이지만 마냥 바라보기만 하다 돈은 남이 벌고 코인은 상장 폐지되는 비극을 경험하기도 한다. 러시아의 몰락한 지주 라네프스카야에게는 벚꽃 동산이 그렇다. 귀족인 그는 형편이 어려워져 소유한 벚꽃 동산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인데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버틴다. 집안 농노 출신으로 사업을 통해 부자가 된 로파힌이 별장을 짓자고 제안하지만 이를 거부한 끝에 남는 것은 경매로 벚꽃 동산을 잃는 비극뿐이다. 서울 중구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오는 28일까지 공연하는 ‘벚꽃 동산’은 러시아의 극작가 안톤 체호프(1860~1904)의 4대 희곡이자 유작으로 유명하다. 국립극단이 ‘갈매기’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체호프의 작품으로 김광보(59)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연출 데뷔 30년 만에 처음 체호프 연출에 도전했다.모든 것을 잃은 라네프스카야 가문이 떠난 뒤 홀로 남은 늙은 하인 피르스는 읊조린다. “살긴 살았지만 도무지 산 것 같지 않아. 아무것도 없군, 아무것도….” 김 단장은 “이 대사에서 인생의 성찰을 느끼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연출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체호프는 ‘벚꽃 동산’에 대해 “무척 즐겁고 경쾌한 코미디”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작품에는 삶의 희극성과 비극성이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태도로 녹아 있다. 김 단장은 “그동안 ‘벚꽃 동산’은 라네프스카야의 허황된 모습을 많이 강조했다”면서 “제게는 전혀 달라 보였다. 주인공의 정서를 따라가며 작품을 희비극으로 연출했다”고 밝혔다. 주인공 라네프스카야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비롯한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조연으로 얼굴을 비친 백지원이 맡았다. 몰락해 가는 처지임에도 항상 기품 있게 차려입고 고상함을 버리지 못하는 그의 연기에 라네프스카야의 특성이 더 도드라진다. 백지원은 “극한의 상황에 몰린 인물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려 했다”면서 “웃음 뒤에 깊어 가는 상실과 불안감이 관객들에게 느껴졌다면 다행”이라고 말했다. 19세기 격변기에 처한 러시아의 사회상을 그렸지만 다양한 인간의 모습은 오늘의 관객에게도 낯설지 않다. 제목과 달리 벚꽃 동산은 등장하지 않지만 거대한 투명 유리 구조물로 구성된 무대는 극에 흐르는 불안의 정서를 극대화하며 작품에 더 집중하게 만든다.
  • 백종원 만난 김민재…이적 질문에 반응이

    백종원 만난 김민재…이적 질문에 반응이

    축구선수 김민재가 ‘장사천재 백사장’ 이장우의 질문에 당황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김민재가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존박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김민재에게 “나폴리 음식이 입맛에 맞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재는 “저는 아내가 있어서 한국 음식을 많이 먹는다. 그런데 여기는 마트가 없어서 밀라노에 있는 한인마트까지 간다”며 한식을 위해 750km의 거리를 이동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곳이 최초 한식당이다”고 반가워하자 백종원은 “오늘의 메인 메뉴 해드리겠다. 메인메뉴가 제육볶음 쌈밥이다. 닭강정도 해드리겠다”며 김민재를 위한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김민재는 “백종원 선생님을 아내가 좋아한다. 백종원 선생님을 한 10년 알아온 사람처럼 얘기한다. 아내 덕에 내적 친밀감이 높다”고 밝혔다. 이후 백종원에게 “아내가 밥할 때마다 백종원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했다고 그런다”고 말해 백종원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후 이장우는 식사를 마친 김민재에게 “조심스럽지만”이라고 말문을 연 후 “정해졌나요. 저한테만 살짝 귓속말로 말해주세요”라며 그의 이적 행선지에 관해 물었다. 김민재는 당황해하며 “밖에 에이전트 있으니까 에이전트한테 한 번 물어봐라”라며 답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0일

    쥐 36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48년생 : 위기에 빠질 수 있겠다. 60년생 : 부부간에 불화 주의하라. 72년생 : 설상가상으로 힘든 일이 겹친다. 84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사고 발생 소 37년생 : 처신을 잘못해 낭패 겪는다. 49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61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 생긴다. 73년생 : 사랑은 계속 밀고 나가라 85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 호랑이 38년생 : 사고조심 위험한 모험 피하라. 50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62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86년생 : 자기 일에 충실하라. 토끼 39년생 : 욕심이 과하면 반드시 손해 51년생 :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63년생 : 분실사고를 주의하라. 75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있다. 87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넘치나 분수를 지켜라. 용 40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52년생 : 만사가 잘 진행되겠다. 64년생 : 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하라. 76년생 : 추진하는 일 실패 있겠다. 88년생 : 여행은 아주 좋다. 뱀 41년생 : 넉넉한 마음을 가져라. 53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는다. 65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77년생 : 심신을 편안히 가져라. 89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말 42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54년생 : 베푼 만큼 소득이 돌아온다. 66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 잘 지켜라.‘ 78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이룬다. 90년생 : 기다리던 일에 기회가 찾아온다. 양 43년생 : 부지런하게 움직여라. 55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신중하라. 67년생 : 열심히 일을 추진해 나가라. 79년생 : 건강에 주의하라. 91년생 : 기쁜 일도 있으나 만사 근심하라. 원숭이 44년생 : 무리하게 일 벌이지 마라. 56년생 : 손해를 입지 않으면 구설수 있다. 68년생 : 작은 실수에서 뜻밖의 재난이 생긴다. 80년생 : 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92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구나. 닭 45년생 :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대응하지 마라. 57년생 :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게 된다. 69년생 : 어려울 때를 대비해 지출 줄여라. 81년생 : 과잉투자 말고 자금을 아껴라. 93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개 46년생 : 친구와의 갈등 조심해야 한다. 58년생 :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70년생 : 욕심부리다가 손해만 당한다. 82년생 : 좋은 운에도 함정이 있는 법이다. 94년생 : 먼 곳의 여행은 되도록 삼가라. 돼지 47년생 : 자녀에게 많은 사랑 쏟아라. 59년생 :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71년생 : 과음은 건강을 해치니 삼가라. 83년생 : 분수를 지키고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95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 보아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1일

    쥐 36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기쁘다. 48년생 : 작은 일로 쉽게 흥분하지 마라. 60년생 : 운이 좋아서 소득 많이 생긴다. 72년생 :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84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소 37년생 : 재물은 들어오나 쌓이지 않는다. 49년생 : 새로운 길 모색하라 61년생 : 가정의 화목에 더욱 힘써라. 73년생 :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된다. 85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호랑이 38년생 :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50년생 : 친구와 상의함이 좋겠다. 62년생 : 컨디션 유지에 힘써라 74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구나 86년생 : 부지런히 뛰면 행운이 있다. 토끼 39년생 : 기쁨이 집안 가득하겠다. 51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63년생 : 자식으로 인한 행복 있겠다. 75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87년생 : 중도 포기하지 마라. 용 40년생 : 하던 일 계속하는 것 좋다. 52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라. 64년생 : 뜻한바 반드시 이루어진다. 76년생 : 우유부단한 성격 버려라. 88년생 : 소망한 일 이루어진다. 뱀 41년생 : 소신껏 하면 기회 잡는다. 53년생 : 문서금전관계 내일로 미루어라 65년생 : 곤란한 일 생기겠으니 근신하라. 77년생 : 주변에서 인기 좋겠구나. 89년생 : 고집부리다 망신수 있다. 말 42년생 : 원행 하다 사고 생길까 두렵다. 54년생 : 애쓴 만큼 보람있겠다. 66년생 : 구두 약속은 믿지 말고 서류 상으로 확실히. 78년생 : 고비가 예상되니 주의하라 90년생 : 오해나 구설수 조심하라. 양 43년생 : 하는 일마다 잘 풀려나간다. 55년생 : 좋지 않은 일 생기겠으니 주의 67년생 : 재물운이 따르니 주머니 사정 넉넉. 79년생 : 움츠리지 말고 정정당당히 나서라. 91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갖지 않으면 불길하다. 원숭이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북서쪽 44년생 :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56년생 : 나쁜 일이 오히려 행운 부른다. 68년생 : 일을 추진하지만 낭패 있다. 80년생 : 어수선한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92년생 : 투자운이 따르니 소득 크다. 닭 좋은 색상 : 홍색 좋은 숫자 : 3 좋은 방향 : 북동쪽 45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57년생 : 남서쪽 사람 때문에 일 성사된다 69년생 : 근심거리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81년생 : 마음먹은 대로 되고 기쁨 크다 93년생 :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주의 개 좋은 색상 : 남색 좋은 숫자 : 10 좋은 방향 : 남서쪽 46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58년생 : 사람 사귀기에 성심성의껏 다하라. 70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이득 있겠다. 82년생 : 옛것을 유지하고 지켜라. 94년생 : 질병이 염려되니 주의하라. 돼지 좋은 색상 : 백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남동쪽 47년생 : 이득이 없으므로 안정이 제일. 59년생 : 구하려 해도 얻기 힘들다 71년생 : 나쁜 기운이 있으니 북쪽으로 가지 마라. 83년생 :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95년생 : 사소한 말다툼 크게 확대되니 주의.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9일

    쥐 36년생 : 경건한 마음을 가져라. 48년생 : 몸과 마음이 편하구나. 60년생 : 공연히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다. 72년생 :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 84년생 : 경거망동 주의할 때다. 소 37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기겠구나. 49년생 : 부당한 이득 챙기다 망신. 61년생 : 집안에 화기애애하겠다. 73년생 : 좋은 일 계속 생긴다. 85년생 : 복록이 창고에 쌓이겠구나. 호랑이 38년생 : 사람 사귀는 일 신중하라. 50년생 : 구설 때문에 괴로움 있겠다. 62년생 : 동업의 제의를 받게 된다. 74년생 :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 86년생 : 대하던 일이 큰 성과 거둔다. 토끼 39년생 : 경건한 마음이 행운 부른다. 51년생 : 바쁘지만 실속 없고 에너지만 낭비 63년생 : 많은 사람의 도움이 있겠다. 75년생 :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마라. 87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야 하겠다. 용 40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52년생 : 성공의 기쁨을 누리겠구나. 64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76년생 : 실천은 확실히 하는 게 좋겠다. 88년생 :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부가 있다. 뱀 41년생 :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53년생 : 오랜만에 마음 흐뭇하고 기쁜 소식 있겠다. 65년생 : 큰 수확을 얻게 된다. 77년생 : 짝사랑으로 인해 마음 아프다. 89년생 : 하는 일은 더욱더 활발하다. 말 42년생 : 다른 사람이 도와주겠다. 54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66년생 : 힘든 하루에서 탈출한다. 78년생 : 친한 친구와 오해가 생기겠다. 90년생 : 인내가 매우 요구된다. 양 43년생 :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마라. 55년생 : 동료 간에 친분을 가져야 할 시기. 67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 79년생 : 들뜨기 쉬우나 조심하라. 91년생 :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이 길하다. 원숭이 44년생 : 생각보다 일의 추진 힘들다. 56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68년생 : 건강으로 인한 문제 있다. 80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절약할 때다. 92년생 : 무슨 일이든 주위 사람과 의논하라. 닭 45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57년생 : 입신양명의 기회가 주어진다. 69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다 81년생 : 시작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린다. 93년생 : 모방보다는 자기 개발에 힘써라. 개 46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58년생 : 뜻하지 않은 데서 이득을 얻게 된다. 70년생 : 다툴 일은 되도록 피하라. 82년생 : 조용히 지내면 별일 없을 것이다 94년생 : 확대보다 축소 운영을 할 때다. 돼지 47년생 : 자존심 너무 내세우다 인심 잃는다. 59년생 : 마음이 심란하고 울적하다. 71년생 : 사랑의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라. 83년생 : 뜻하는 일이 성사되고 이익 생긴다. 95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LG(잠실) 두산-kt(수원) SSG-롯데(부산) 삼성-NC(창원) 키움-KIA(광주·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핀크스GC)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라데나GC) ●여자축구=문경상무-창녕WFC(문경시민운동장) 세종 스포츠토토-인천 현대제철(세종중앙체육공원·이상 오후 4시) 경주 한수원-화천KSPO(경주 황성3구장) 서울시청-수원FC(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이상 오후 7시) ●씨름=위더스제약 보은장사대회(오전 11시·보은국민체육센터) ●테니스=ITF 인천국제여자대회(열우물코트) ●농구=제46회 한일 대학선발대회(오후 2시·연세대체육관)
  • [책꽂이]

    [책꽂이]

    인구소멸과 로컬리즘(전영수 지음, 라의눈) 인구소멸의 원인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불균형을 지적한 저자는 문제의 핵심으로 도농 격차와 일자리 문제를 꼽는다. 인구소멸에 관한 해법으로 대한민국 지방 도시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지방자치단체들에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신만의 모델을 만들라고 제안한다. 308쪽. 2만 5000원.카본 퀸(마이아 와인스톡 지음, 김희봉 옮김, 플루토) 탄소 연구를 통해 나노과학의 새로운 세계를 연 여성 물리학자 밀드레드 드레셀하우스의 전기다.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은 비서, 간호사, 교사 세 가지뿐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그는 MIT 교수로 지내며 여성 포럼을 만드는 등 과학계 여성의 불평등을 해소하려고 노력했다. 328쪽. 1만 9000원.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강애리자 지음, 어른의시간) 건강하던 남편이 갑작스럽게 ‘췌장암 4기, 남은 기간 6개월’을 선고받는다. 암에 남편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 아내는 초긍정 마인드로 기꺼이 췌장암과의 투쟁에 나선다. 암 선고부터 647일 동안을 50개의 이야기로 엮었다. 272쪽. 1만 7000원.묘비 세우기(정은우 지음, 창비) 서사적 완결성과 흡입력 있는 문체로 창비신인소설상, 오늘의작가상을 받은 소설가 정은우의 첫 소설집. 갑작스러운 사고로 연인이나 친구를 잃은 이, 나이가 들면서 함께한 배우자를 떠나보낸 이, 어느 날 홀연 사라져 버린 룸메이트를 되찾으려는 이 등 상실의 시간을 견디는 사람들을 그린 소설 8편을 담았다. 296쪽. 1만 5000원.미드나잇 뮤지엄(박송이 지음, 빅피시)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이 가득한 오르세미술관, 작품당 10초씩 봐도 4일이 걸리는 루브르박물관, 모네를 사랑하는 이들이 끊임없이 찾는 오랑주리미술관 등 파리의 미술관·박물관을 소개한다. 퐁피두센터, 로댕미술관, 파리 시립 현대미술관,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으로 여행을 떠난다. 306쪽. 1만 8800원.젠더퀴어(마이아 코베이브 지음, 이현 옮김, 학이시습) 자신의 성정체성을 밝히기까지 과정을 그린 만화. 저자는 성정체성이 남성도 여성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 관련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담았다.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알렉스상, 스톤월상 등을 받았다. 동시에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주에서 금서로 지정한 책이기도 하다. 276쪽. 1만 3000원.
  • 보훈처 ‘계엄군 시점’ 5·18 사진 논란

    보훈처 ‘계엄군 시점’ 5·18 사진 논란

    국가보훈처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에 사용한 사진이 ‘계엄군 시점’이라는 논란이 일자 사진을 삭제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동일한 사진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과도한 비난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보훈처는 18일 ‘5·18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1980년 광주 금남로와 전남도청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트위터 등 공식 SNS 계정에 게재했다. 이 가운데 ‘과거’의 의미를 담은 이미지 중 하나는 무장한 계엄군과 경찰 쪽에서 광주 시민을 바라보는 장면이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계엄군이 주인공인 이런 사진을 굳이 2023년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국가보훈처의 5·18 기념 이미지로 우리가 봐야 하느냐”면서 “이런 사진을 승인하는 장관 후보자, 어떻게 생각하나”고 지적했다. 부적절한 사진 사용이라는 논란이 일자 보훈처는 사진을 삭제했다. 보훈처는 “여러 컷의 5·18 관련 사진 이미지를 보여주고 과거의 아픈 역사를 딛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고 미래 통합으로 나아가자는 취지였다”며 “목적과 의도가 아무리 좋았다고 하더라도 5·18 유가족이나 한 분의 시민이라도 불편한 마음이 드신다고 하면 결코 좋은 의미를 전달할 수 없다. 시민들의 뜻을 충분히 존중하는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 지적에 대해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SNS에 “해당 사진은 2019년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오늘의 한 장’이라는 주제로 올린 배경 사진과 똑같은 것”이라며 “행여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장관 후보자를 폄하하거나, 논란거리로 악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국민의힘 이철규 사무총장 역시 과거 문재인 정부 청와대 트위터 계정에서 사용된 동일한 이미지를 페이스북에 올리며 “민주당의 내로남불 DNA는 고질병”이라고 비난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문제가 된 사진은 5·18기념재단에서 제공해준 두 장 가운데 하나였다”면서 “2019년 당시에도 청와대 공식 트위터에 게재된 것과 동일한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5월 정신 계승해 참된 민주주의 사회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5월 정신 계승해 참된 민주주의 사회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5·18 민주화운동 43주기를 맞아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전문 총구녕이 나를 쿡 찔러. 무슨 관계요? 하는디 말이 안나와. 근디 내 뒤에 고놈이 얼굴이 허어애 갔고서는 우리 사촌 형님이오 허드랑께. 아깐 떨어지지도 않던 나 입에서 아니오 요말이 떡 나오데. 고놈은 총구녕이 델꼬가고, 난 뒤도 안돌아보고 허벌나게 달렸재...그라고 보내놓고 나가 텔레비전도 안 보고야. 라디오도 안 틀었시야.... 몇 년 전 ‘5·18민중항쟁기념 서울청소년 백일장’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한 고등학생의 시 ‘그날’의 한 구절입니다. 진압군을 피해 자신의 자전거에 올라탄 어린 학생을 엉겁결에 내어주고만 아픔과 슬픔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광주에 대한 우리 모두의 마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은 부당한 국가권력에 대한 주권자 저항의 상징이며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희생과 연대로 보여준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송재혁, 노원6)은 5·18민주화운동 4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더불어 민주주의·평화·인권을 지향하는 오월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주권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멈춤없이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하지만 43년이 지난 2023년, 독재의 후예라 할 수 있는 윤석열 정권은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국민을 ‘불순한 세력’으로 매도하며 ‘검찰 독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오월 정신’을 내세우지만 오히려 자유와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짓밟습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 민주화 운동’이란 용어를 일제히 삭제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표 사는 일’이라고 반대하고, 이미 사법적 단죄가 이뤄진 5·18 북한 개입설을 불 지피는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의 역사인식 부재가 국민에게 큰 아픔을 드렸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5.18 그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오늘의 정의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시민이 주권자인 서울시, 시민을 지키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전진하겠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임규호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8일

    쥐 36년생 : 몸 관리를 잘 해야 한다. 48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기쁜 하루 60년생 : 윗사람이 은혜를 베푸니 행복 가득 72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해 나가라. 84년생 : 일에 있어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소 37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49년생 :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겠구나. 61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73년생 : 소비가 왕성하니 금전 걱정되겠다. 85년생 : 불필요한 말이 후회를 남긴다. 호랑이 38년생 : 일이 잘 추진되어 가는구나. 50년생 : 인기를 얻겠으니 서서히 풀리겠다. 62년생 :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다. 74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86년생 : 물건이나 금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하라. 토끼 39년생 : 부귀영화가 찾아오는 날이다 51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구나. 63년생 :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5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7년생 : 최선을 다하라. 만사형통하다. 용 40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52년생 : 뜻밖의 귀인이 와서 소망 이루어진다. 64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 이로운 날이다. 76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 잘하라. 88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뱀 41년생 : 평소에 덕을 쌓아야겠다. 53년생 : 사업이 번창하니 금전 문제 해결 65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77년생 : 활기찬 하루 되겠다. 89년생 : 좋은 운이 들어와 즐거운 분위기가 된다. 말 42년생 : 주위 사람과 많은 대화 나누어라. 54년생 :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행운 온다. 66년생 : 외로운 마음은 사랑으로 풀어라. 78년생 : 친구나 동료와의 의견대립 잘 해소하라. 90년생 : 귀중한 것을 잃을까 두렵다. 양 43년생 : 체면치레에 얽매이지 마라 55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67년생 : 자신의 맡은 바 책임 다하라. 79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을 받는다. 9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풀려간다. 원숭이 44년생 : 매사 계획대로 실행하라. 56년생 : 뜻하지 않은 명예 따르겠다. 68년생 : 경솔하면 행운 놓친다. 80년생 :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을 내면 운이 깨질 수도 있다. 92년생 : 건강과 가족을 돌아보는 여유 가져라. 닭 45년생 : 모든 일에 적극적인 대처 필요하다. 57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구나 69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81년생 : 어려움을 겪던 일이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3년생 : 아랫사람의 의견을 따르면 행운 있다. 개 46년생 : 과도한 투자는 삼가라. 58년생 : 생각 외의 수입 있겠다. 70년생 : 뜻밖의 만남 있겠다. 82년생 : 분위기에 들떠 말을 함부로 하면 오해 생긴다. 94년생 : 이기적인 마음 버려라. 돼지 47년생 : 가까운 사람과 친목을 돈독히 하라 59년생 : 동요하지 마라. 쉽게 해결된다. 71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구설수 주의. 83년생 : 타인과의 교제 관계를 확대하라. 95년생 : 다투지 말고 피하라.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삼성(대구) kt-LG(잠실) 롯데-한화(대전) 두산-키움(고척) SSG-NC(창원·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핀크스GC)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라데나GC) 제21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골드레이크CC) ●테니스=ITF 인천국제여자대회(열우물코트) ●볼링=청주 로드필드컵 프로대회(오전 10시·오창반도프라임경기장)
  • “뉴진스·아이유도 비호감될 판” 경찰까지 출동한 구찌 애프터파티 논란 [넷만세]

    “뉴진스·아이유도 비호감될 판” 경찰까지 출동한 구찌 애프터파티 논란 [넷만세]

    구찌 패션쇼 후 한밤중 애프터파티 논란자정까지 울린 과도한 소음에 주민 피해연예인 대거 참석…“그들만의 잔치” 비판경찰 “소음·빛공해 신고 모두 52건 접수”구찌 측 “주민들 느끼셨던 불편함에 사과” 유명 사치품(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서울 한복판에서 연 패션쇼 애프터파티에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져 온라인상에 논란이 뜨겁다. 과도한 음악 소리를 동반하며 한밤중까지 진행된 행사에 소음 피해에 시달렸다는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잇따랐다. 16일 구찌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 일대에서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를 열었다. 패션 브랜드가 이곳에서 단독 패션쇼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로 국내 진출 25주년을 맞는 구찌는 문화재청과의 협의를 통해 향후 3년간 경복궁의 보존 관리 및 활용을 위한 후원도 약속했다. 그런데 논란은 패션쇼 후 이어진 애프터파티에서 불거졌다. 이날 저녁 인근 건물에서 시작된 애프터파티에는 패션계 인사뿐 아니라 구찌 앰배서더(홍보대사)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는데 자정이 되도록 쿵쾅대는 음악 소리가 멀리까지 울려퍼졌다. 셀럽들을 위한 ‘그들만의 잔치’에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불만이 나온 이유다. 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저걸(음악 소리) 왜 밖에 다 울리게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밤) 11시 30분이다”라며 “명품 회사답게 굴면 안 되는 거야”라고 비판했다. 이 네티즌이 올린 영상에는 행사가 열리는 건물 내부 전체가 조명으로 빛나고 레이저가 뿜어져 나오는 가운데 거리가 꽤 떨어진 주택에서도 가사까지 들릴 정도로 음악이 울리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또 다른 네티즌이 올린 영상에는 해당 건물 앞에 소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 여러 대가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네티즌은 “밤 12시 다 되도록 쿵쾅쿵쾅 하더니 마침내 경찰 출동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경복궁 구찌 애프터파티였다”고 적었다. 한 네티즌은 “국가를 대표하는 문화재를 패션쇼장으로 대관해주고, 애프터파티를 위해 셀럽들을 종로로 옮겨 거리를 통제하고 주민 통행을 막고, 오픈테라스를 대관해서 온동네 아파트가 울리도록 노래 틀고 춤을 추는 게 가능한 건 연예인 파티이기 때문”이라며 “연예인은 신흥귀족처럼 대접받는 것 같다. 그러니 오늘의 구찌 난동도 가능했고”라고 불만을 표했다.이 소식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화제가 됐다. ‘더쿠’에서는 관련 글에 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더쿠 이용자들은 “콘서트도 이 시간까지 못 하는데”, “대규모 집회도 아니고 고작 패션쇼 뒤풀이인데 경찰이 통제 못 하나”, “참석한 연예인들이 뭐라고 시민들한테 온갖 민폐 다 끼치나” 등 비판이 이어졌다. 구찌 애프터파티에 아이유, 뉴진스 하니, 에스파 윈터, 더보이즈 주연, 배우 우도환, 피겨스케이팅선수 차준환 등이 참석한 영상 등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되면서 참석 셀럽들을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도 나왔다. 반면 “연예인들은 왜 욕하나. 구찌만 비판해라” 등 비판의 방향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소수 의견도 있었다. 17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뒤풀이가 열린 종로구의 한 건물 인근에서 소음과 빛공해를 호소하는 112신고가 모두 52건 접수됐다. 112신고는 오후 9시 29분부터 이튿날 0시 1분까지 이어졌다. 경찰은 소음을 줄이도록 계도하다가 경범죄처벌법상 인근소란 규정을 적용, 행사 책임자에게 두 차례 범칙금을 부과했다. 경찰은 또 행사장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을 이동하도록 조치했고 이 과정에서 기동대와 순찰차 9대가 투입됐다. 애프터파티 논란과 관련, 구찌 측은 이날 “패션쇼 종료 후 진행된 애프터파티로 인해 발생한 소음 등 주민들이 느끼셨던 불편함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구찌의 아시아 지역 첫 번째 크루즈 패션쇼에는 이정재, 신민아, 고소영, 김희애, 김혜수, 임지연, 신현빈, 이연희, 비비, 기은세, 이제훈, 정경호, 이서진, 구교환, 이동휘, 박재범, 김나영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앞서 구찌는 뉴욕 디아미술재단,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클로이스터, 피렌체 피티 궁전의 팔라틴 갤러리, 프랑스 아를의 프롬나드 데 알리스캉, 로마의 카피톨리노 박물관, 로스앤젤레스(LA)의 할리우드 거리, 이탈리아 아풀리아 지역의 카스텔 델 몬테 등에서 문화재와 패션을 결합한 패션쇼를 진행한 바 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7일

    쥐 36년생 : 매사 뜻대로 되겠다 48년생 : 운수 대통하겠구나. 60년생 :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72년생 : 침체기를 잘 극복하라. 84년생 : 오전에 강한 운기를 타서 행동하면 좋다. 소 37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49년생 : 문제가 생기나 걱정 마라. 61년생 : 소신껏 일 처리해야하겠다. 73년생 : 바라던 일 쉽게 풀린다. 85년생 : 주위의 부추김에 현혹되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좋은 일 뒤에 궂은 일 있다. 50년생 : 중요한 계획이 추진된다. 62년생 : 구설수에서 벗어나겠다. 74년생 : 들뜨지 말아야 하겠다. 86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토끼 39년생 : 계획을 뒤로 미루어라. 51년생 : 집안에 걱정이 사라진다. 63년생 : 정신을 집중해 일을 처리하라. 75년생 : 들뜨지 말아야 하겠다. 87년생 : 마음에 담지 말고 대화로 풀어라. 용 40년생 : 실속이 없는 하루가 되겠다. 52년생 : 분수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64년생 :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는다. 76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88년생 : 학업에만 열중하라. 뱀 41년생 : 며칠만 참고 견디어라. 53년생 : 돈거래는 확실히 해라. 65년생 : 비밀을 반드시 지켜라. 77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89년생 : 웃어른들에게 신임이 두터워진다. 말 42년생 : 큰 것은 주고 작은 것을 얻겠다. 54년생 : 운수 대길하니 재물이 들어온다. 66년생 : 분실수 있으니 물건 잘 챙겨라. 78년생 : 만족할 수는 없어도 열심히 하라. 90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양 43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 55년생 : 이동운이 별로 좋지 않구나 67년생 : 모든 일이 잘 풀리겠다. 79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망신수. 91년생 : 진실된 행동이 운 부른다. 원숭이 44년생 : 진취적인 행동하면 이롭다. 56년생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68년생 : 인정도 받고 수입도 따른다. 80년생 : 남쪽의 귀인이 도움을 준다. 92년생 : 마음을 바로 먹고 일을 꾀하라. 닭 45년생 :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라. 57년생 : 끝마무리를 잘해야 하겠다. 69년생 : 술자리 시비 조심해야 한다. 81년생 : 평소보다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라. 93년생 : 긴장을 풀고 새롭게 시작하라. 개 46년생 : 머지않아 재운이 찾아온다. 58년생 : 일복이 터지니 바쁜 하루 70년생 : 기쁨 만끽하고 재물운 따른다. 82년생 : 웃어른을 공경하라. 94년생 : 변동수는 치밀하게 계획. 돼지 47년생 : 우연히 행운이 찾아온다. 59년생 : 분수만 지키면 행운 따른다. 71년생 : 이성으로부터 도움받을 수 있다. 83년생 : 할 수 없는 일은 처음부터 거절해야 한다. 95년생 : 가정의 화목에 치중하라.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삼성(대구) kt-LG(잠실) 롯데-한화(대전) 두산-키움(고척) SSG-NC(창원·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라데나GC) 제21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골드레이크CC) ●테니스=ITF 인천국제여자대회(열우물코트) ●핸드볼=영주사랑 전국대학통합선수권대회(오후 1시·영주국민체육센터) ●볼링=청주 로드필드컵 프로대회(오전 8시·오창반도프라임경기장)
  • “아들 못 낳는다” 이혼당한 中 여성, 두 딸과 극단적 선택 [여기는 중국]

    “아들 못 낳는다” 이혼당한 中 여성, 두 딸과 극단적 선택 [여기는 중국]

    중국의 성비 불균형 등 고질적인 사회 문제를 낳고 있는 남아선호사상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국에서 ‘아들을 못 낳는다’는 이유로 시댁 식구들에게 온갖 지탄을 받던 여성이 두 딸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펑파이신원 등 중국 매체들은 최근 안후이성 안칭시 웨이시현의 강에서 익사한 채 발견된 3명의 여성 사건과 관련해 이들이 모녀 사이였으며, 1년 전 시댁과 남편으로부터 강제로 이혼당한 20대 여성이 이를 비관해 두 딸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모녀의 시신이 발견된 것은 지난 13일 오전 9시경이었다. 당시 인근 강에서 낚시 중이던 목격자들은 커다란 물체가 물 위로 떠오른 것을 발견하고 관할 파출소에 신고했는데, 인양된 물체가 다름 아닌 세 모녀의 시신이었던 것. 수사를 관할 중인 안칭시 웨이시현 공안국은 “구체적인 수사 내역을 밝힐 수 없다”면서도 “발견된 시신이 모녀 관계인 여성 3구의 시신이 맞다. 20대 후반의 여성 왕 씨와 그의 딸 두 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왕 씨가 이 지역 출생의 여성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는 항저우 등 대도시로 이동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농민공 생활을 해왔으나, 지난 2020년 전남편 저우 모 씨와 이혼을 한 직후 극단적인 생활고를 겪던 끝에 두 아이와 함께 고향인 이 지역으로 귀향한 것으로 봤다. 이에 대해 여성 왕 씨와 평소 알고 지냈다고 밝힌 한 이웃 주민은 “2020년 왕 씨가 남편과 이혼한 뒤 줄곧 두 아이의 양육을 홀로 떠맡아 왔다”면서 “생활고로 고통을 받아왔다”고 진술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