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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콘 만수르, “모나리자 1500억? 중고라 싸네” 실제부인 미모보니 “그림이야 사람이야?”

    개콘 만수르, “모나리자 1500억? 중고라 싸네” 실제부인 미모보니 “그림이야 사람이야?”

    ‘개콘 만수르 부인’ ‘개콘’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만수르’가 첫 선을 보였다. 만수르는 세계적인 부를 축적한 아랍 왕자 만수르를 풍자한 코너로 송준근,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개콘 만수르 역의 송준근은 명화 모나리자를 1500억 원에 낙찰 받아 집안에 걸어두었다고 하자 태연한 표정으로 “중고라서 싸게 샀나봐?”라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만수르는 전화통화로 길을 설명하며 모나리자 그림 위에 낙서를 했다. 그는 낙서로 더럽혀진 그림이 재밌다며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 겁나게 누르겠구만”이라며 즐거워했다.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하자 송준근은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벌을 세웠다. 가정교사 김기열은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 원 정도 벌었다”며 높은 월급을 요구했지만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완전 재능 기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콘에서 송준근이 연기한 만수르는 실제 인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국내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티 시티의 구단주로 잘 알려져 있다. 만수르의 총 재산은 150억 파운드(약 26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에게는 여러 명의 아내가 있으며 특히 둘째 부인의 빼어난 미모가 최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KBS(개콘 만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수르’, 부자 풍자 개그 “모나리자 1500억원, 중고라서 싸네” 낙서 ‘경악’

    ‘만수르’, 부자 풍자 개그 “모나리자 1500억원, 중고라서 싸네” 낙서 ‘경악’

    ‘개그콘서트 만수르’ ‘개그콘서트’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만수르’가 첫 선을 보였다. 만수르는 세계적인 부를 축적한 아랍 왕자 만수르를 풍자한 코너로 송준근,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만수르 역의 송준근은 명화 모나리자를 1500억 원에 낙찰 받아 집안에 걸어두었다고 하자 태연한 표정으로 “중고라서 싸게 샀나봐?”라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만수르는 전화통화로 길을 설명하며 모나리자 그림 위에 낙서를 했다. 그는 낙서로 더럽혀진 그림이 재밌다며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 겁나게 누르겠구만”이라며 즐거워했다.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하자 송준근은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벌을 세웠다. 가정교사 김기열은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 원 정도 벌었다”며 높은 월급을 요구했지만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완전 재능 기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준근이 연기한 만수르는 실제 인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국내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티 시티의 구단주로 잘 알려져 있다. 만수르의 총 재산은 150억 파운드(약 26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개그콘서트 만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샘 오취리, “오나미 마음도, 몸도 예쁘다, 얼굴...”

    ‘해피투게더’ 샘 오취리, “오나미 마음도, 몸도 예쁘다, 얼굴...”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오나미에 호감(?)을 표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코리안 특집’에는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샘 오취리, 파비앙 등이 출연해 입담을 한껏 자랑했다. MC 유재석이 샘 오취리에게 “오나미씨를 예쁘다 생각한다고 누가 얘기하더라”고 묻자 샘 오취리는 “오나미 선배는 마음이 예쁘다”고 서슴지 않고 말했다. 이에 샘 해밍턴이 “너 저번에 몸이 예쁘다고 했잖아”라고 거들었다. 파비앙도 “몸이 착하다고 했다. ‘와 죽인다’ 그러면서”라고 추임새를 넣었다. 샘 오취리는 당황했다. 샘 오취리는 오나미에 대해 “마음도 예쁘고, 몸도 예쁘고 얼굴은 잘생긴 편”이라고 해명했다. 해피투게더 샘 오취리 방송을 본 네티즌은 “샘 오취리, 오나미랑 둘이 잘 어울리는데?” “샘 오취리, 밝히는 거야?” “샘 오취리,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샘오취리는 지난해 11월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 “아프리카하면 아무래도 잘살지 못한다는 선입견이 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아버지는 한국의 중고차를 수입해 가나에 파는 일을 하신다. 할아버지는 영어교수다” 라며 가족을 소개, 화제가 됐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나미 앙큼한 돌싱녀 카메오 출연, 환상적인 뒤태 과시

    오나미 앙큼한 돌싱녀 카메오 출연, 환상적인 뒤태 과시

    오나미 앙큼한 돌싱녀 카메오 출연, 오나미가 앙큼한 돌싱녀 카메오로 등장, 환상적인 뒤태를 과시한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제작진은 27일 개그우먼 오나미가 주상욱-서강준 콤비를 유혹하는 카메오로 특별 출연한다고 공개했다. 주상욱(차정우)과 서강준(국승현)은 과외 스승과 제자 사이로,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온 승현은 정우와 술집에서 회포를 풀던 중 뒷모습이 아름다운 한 여인을 발견한다. 몸에 붙는 흰 원피스를 입고 유혹적인 몸짓을 보내는 오나미를 두고 이들은 서로 ‘나에게 반한 것’이라며 티격태격하다 국승현이 오나미에게 다가가고, 오나미의 앞모습을 보게 된다. 오나미 앙큼한 돌싱녀 특별 출연은 단순히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자가 아니라 실제 대본에서도 ‘연예인 오나미’로 설정되어 직접 등장하게 됐다. 왕빛나, 인교진, 최은경에 이어 오나미까지 카메오로 가세한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전 남편이 성공한 사업가로 재벌이 되어 돌아오자 이를 다시 꼬시려는 돌싱녀의 앙큼한 작업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2월 27일(목) 밤 10시에 1,2회 연속 방송된다. (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하지마 패러디, 오나미와 싱크로율 80% ‘20%는 얼굴? 폭소’

    전지현 하지마 패러디, 오나미와 싱크로율 80% ‘20%는 얼굴? 폭소’

    ‘전지현 하지마 패러디’ 19일 오후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유 연출, 이하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오나미로 빙의했다. 이날 여행에서 돌아온 천송이는 자신의 방에서 “도민준 씨 들려? 들릴 거야. 있잖아 못 본지 얼마나 됐다고 또 보고 싶지? 내 앞에 순간이동해서 와주면 안돼? 어? 도민준 씨”라며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어 천송이는 “왜 대답 안 해? 나 놀리는 거지? 하지마~하지마~그러지마~”라며 ‘개그콘서트’의 오나미로 완벽 빙의했다. 천송이는 “나 지금 도민준 씨가 내 말 듣고 있는 거 생각하면 얼마나 설레는지 알아요? 응?”이라며 허공에 애교를 부렸다. 이 모습을 몰래 지켜보던 천송이의 엄마(나영희 분)와 동생 천윤재(안재현 분)는 어처구니 없어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전지현 하지마 패러디’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하지마 패러디..전지현만이 소화 가능하다” “전지현 하지마 패러디..전지현 애교 짱이다” “전지현 오나미 패러디..전지현 오나미로 완벽 빙의” “전지현 하지마 패러디..오나미와 싱크로율 80%” “전지현 하지마 패러디..전지현 진짜 연기 잘한다. 다른 얼굴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전지현 하지마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오나미 변신, 오나미와 다른 한가지 ‘김수현 반응은?’

    전지현 오나미 변신, 오나미와 다른 한가지 ‘김수현 반응은?’

    ‘전지현 오나미 변신’ 19일 오후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유 연출, 이하 ‘별그대’)에서 도민준(김수현 분)과 천송이(전지현 분)는 둘만의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행에서 돌아온 천송이는 자신의 방에서 “도민준 씨 들려? 들릴 거야. 있잖아 못 본지 얼마나 됐다고 또 보고 싶지? 내 앞에 순간이동해서 와주면 안돼? 어? 도민준 씨”라며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어 천송이는 “왜 대답 안 해? 나 놀리는 거지? 하지마~하지마~그러지마~”라며 ‘개그콘서트’의 오나미로 완벽 빙의했다. 천송이는 “나 지금 도민준 씨가 내 말 듣고 있는 거 생각하면 얼마나 설레는지 알아요? 응?”이라며 허공에 애교를 부렸다. 이 모습을 몰래 지켜보던 천송이의 엄마(나영희 분)와 동생 천윤재(안재현 분)는 어처구니 없어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혜 cctv, 집에 무슨 귀중품 있나? ‘남다른 이유 공개’

    이지혜 cctv, 집에 무슨 귀중품 있나? ‘남다른 이유 공개’

    이지혜 cctv 설치가 화제다. 이지혜는 1월8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자신의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준비된 여자 이지혜 싱글하우스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살고 있는 강아지 세 마리의 보금자리도 아늑했다.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질 정도. 특히 외출 후에도 강아지를 보살필 수 있는 CCTV는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이지혜는 “내가 나가면 애들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 않냐”며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사유리는 “남자친구 생기면 이거 선물해 줘라”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낸시랭과 오나미, 이지혜는 “남자친구를 그냥 믿어라.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도망하지 않냐”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에서 칭찬하던 오나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집착이 너무 심한 것 같다. 강아지한테 그렇게 하는데 나중에 남편한테는 어떻겠냐”며 “그거 병되면 힘들다”고 귀띔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 = JTBC ‘집밥의 여왕’ 캡처 (이지혜 cc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희 덕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1위’댄수다’ ‘황해’는 무슨 문제?

    도희 덕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1위’댄수다’ ‘황해’는 무슨 문제?

    ’응답하라 1994’ 윤진이 역의 도희가 출연한 ‘시청률의 제왕’ 코너가 지난 5일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 중 시청률 1위를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은 전국기준 22.0%의 시청률을 기록, 전체 코너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 시청률의 제왕 방송분의 20.4%에 비해 0.9%포인트 오른 것으로 도희의 출연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도희는 시청률의 제왕에서 맛깔난 ‘욕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새롭게 선보인 코너 ‘깐죽거리 잔혹사’는 20.8%로 3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지난 주 1위였던 장효인, 이문재, 박소영의 ‘두근두근’은 시청률의 제왕에 밀리며 21.4%로 2위로 한단계 내려갔다. 김경아, 장효인, 오나미 등 개그우먼 중심의 코너인 ‘후궁뎐: 꽃들의 전쟁’은 19.4%로 ‘깐죽거리 잔혹사’의 뒤를 이었다. 이어 코너별 시청률은 황해 18.7%, 초보뉴스 18.5%, 뿜엔터테인먼트 18.3%, 놈놈놈·편하게 있어 18.2%, 끝사랑 18.1%,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17.9%, 전설의 레전드 17.7%, 로비스트 16.6%, 왕게임 14.7%, 안 생겨요 13.5%, 댄수다 11.7%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17.1%로 14주 연속 일요 연예오락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2위는 MBC ‘일밤’(12.8%)으로 개그콘서트와의 시청률 차이가 4.3% 포인트였으며, 3위는 SBS ‘일요일이 좋다’(11.9%)로 개그콘서트와 5.2% 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희 개콘 출연 ‘시청률의 제왕’ 살려내’안생겨요’ ‘댄수다’는 굴욕~

    도희 개콘 출연 ‘시청률의 제왕’ 살려내’안생겨요’ ‘댄수다’는 굴욕~

    ’응답하라 1994’ 윤진이 역의 도희가 출연한 ‘시청률의 제왕’ 코너가 지난 5일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 중 시청률 1위를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5일 방송된 KBS 2TV 개콘트 시청률의 제왕은 전국기준 22.0%의 시청률을 기록, 전체 코너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 시청률의 제왕 방송분의 20.4%에 비해 0.9%포인트 오른 것으로 도희의 출연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도희는 개콘 시청률의 제왕에서 맛깔난 ‘욕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도희의 개콘 연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희 정말 귀엽다”, “윤진이 개콘에서 개그우먼해도 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개그 말미에는 자신이 소속된 타이니지를 많이 사랑해달라며 PPL 패러디도 선보였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코너 ‘깐죽거리 잔혹사’도 20.8%로 3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지난 주 1위였던 장효인, 이문재, 박소영의 ‘두근두근’은 시청률의 제왕에 밀리며 21.4%로 2위로 한단계 내려갔다. 김경아, 장효인, 오나미 등 개그우먼 중심의 코너인 ‘후궁뎐: 꽃들의 전쟁’은 19.4%로 ‘깐죽거리 잔혹사’의 뒤를 이었다. 이어 코너별 시청률은 황해 18.7%, 초보뉴스 18.5%, 뿜엔터테인먼트 18.3%, 놈놈놈·편하게 있어 18.2%, 끝사랑 18.1%,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17.9%, 전설의 레전드 17.7%, 로비스트 16.6%, 왕게임 14.7%, 안 생겨요 13.5%, 댄수다 11.7%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개콘은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17.1%로 14주 연속 일요 연예오락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살려낸 도희’두근두근’ ‘황해’ 아쉽네~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살려낸 도희’두근두근’ ‘황해’ 아쉽네~

    ’응답하라 1994’ 윤진이 역의 도희가 출연한 ‘시청률의 제왕’ 코너가 지난 5일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 중 시청률 1위를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은 전국기준 22.0%의 시청률을 기록, 전체 코너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 시청률의 제왕 방송분의 20.4%에 비해 0.9%포인트 오른 것으로 도희의 출연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도희는 시청률의 제왕에서 맛깔난 ‘욕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새롭게 선보인 코너 ‘깐죽거리 잔혹사’는 20.8%로 3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지난 주 1위였던 장효인, 이문재, 박소영의 ‘두근두근’은 시청률의 제왕에 밀리며 21.4%로 2위로 한단계 내려갔다. 김경아, 장효인, 오나미 등 개그우먼 중심의 코너인 ‘후궁뎐: 꽃들의 전쟁’은 19.4%로 ‘깐죽거리 잔혹사’의 뒤를 이었다. 이어 코너별 시청률은 황해 18.7%, 초보뉴스 18.5%, 뿜엔터테인먼트 18.3%, 놈놈놈·편하게 있어 18.2%, 끝사랑 18.1%,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17.9%, 전설의 레전드 17.7%, 로비스트 16.6%, 왕게임 14.7%, 안 생겨요 13.5%, 댄수다 11.7%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17.1%로 14주 연속 일요 연예오락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진이 덕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1위 했는데’댄수다’는 대체 왜?

    윤진이 덕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1위 했는데’댄수다’는 대체 왜?

    ’응답하라 1994’ 윤진이 역의 도희가 출연한 ‘시청률의 제왕’ 코너가 지난 5일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 중 시청률 1위를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은 전국기준 22.0%의 시청률을 기록, 전체 코너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 시청률의 제왕 방송분의 20.4%에 비해 0.9%포인트 오른 것으로 도희의 출연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도희는 시청률의 제왕에서 맛깔난 ‘욕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새롭게 선보인 코너 ‘깐죽거리 잔혹사’는 20.8%로 3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지난 주 1위였던 장효인, 이문재, 박소영의 ‘두근두근’은 시청률의 제왕에 밀리며 21.4%로 2위로 한단계 내려갔다. 김경아, 장효인, 오나미 등 개그우먼 중심의 코너인 ‘후궁뎐: 꽃들의 전쟁’은 19.4%로 ‘깐죽거리 잔혹사’의 뒤를 이었다. 이어 코너별 시청률은 황해 18.7%, 초보뉴스 18.5%, 뿜엔터테인먼트 18.3%, 놈놈놈·편하게 있어 18.2%, 끝사랑 18.1%,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17.9%, 전설의 레전드 17.7%, 로비스트 16.6%, 왕게임 14.7%, 안 생겨요 13.5%, 댄수다 11.7%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17.1%로 14주 연속 일요 연예오락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2위는 MBC ‘일밤’(12.8%)으로 개그콘서트와의 시청률 차이가 4.3% 포인트였으며, 3위는 SBS ‘일요일이 좋다’(11.9%)로 개그콘서트와 5.2% 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참석한 오나미

    [포토] ‘201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참석한 오나미

    개그맨 오나미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열린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맹승지·오나미·안소미·김희원, 섹시화보…이런 모습 처음이야

    맹승지·오나미·안소미·김희원, 섹시화보…이런 모습 처음이야

    개그우먼 4인방 맹승지, 김희원, 안소미, 오나미가 파격적인 콘셉트의 섹시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성잡지 ‘젠틀맨 코리아’는 11월호를 통해 맹승지, 김희원, 안소미, 오나미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맹승지, 김희원, 안소미, 오나미는 그동안 방송으로는 볼 수 없었던 섹시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미녀 개그우먼의 대열에 합류한 맹승지는 검은 속옷 상의를 노출한 채 턱시도 자켓만 걸쳐 아찔한 가슴라인을 드러냈다. 가슴라인이 깊게 드러난 검은 원피스를 입은 김희원은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웨이브 머리와 짙은 눈화장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얼짱 개그우먼인 안소미는 검은색 튜브톱으로 볼륨있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목걸이와 팔찌를 끈을 연결한 악세사리가 눈에 띄었다. ‘못난이 캐릭터’로 유명한 오나미는 화보를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날려버리는 반전 미모를 선보였다. 검은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오나미는 몽환적인 표정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맹승지, 김희원, 안소미, 오나미의 파격적인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젠틀맨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나미 팬클럽 생겼다…“팬클럽 이름은 ‘오나미는 쓰나미’”

    오나미 팬클럽 생겼다…“팬클럽 이름은 ‘오나미는 쓰나미’”

    개그우먼 오나미의 팬클럽 이름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씨스타29’ 코너에서 오나미가 최근 생긴 자신의 팬클럽을 소개했다. 오나미는 “방송이 나간 뒤 나는 몰랐는데 내 팬클럽이 생겼더라”라면서 자랑을 했다. 박지선이 축하를 하면서 팬클럽 이름을 묻자 오나미는 “오나미는 쓰나미”라고 팬클럽 이름을 알려 방청객들에게 웃음폭탄을 던졌다. 박지선은 “아홉수라 그래. 내년에는 팬클럽 이름이 바뀔 거다”라면서 “‘오나미는 귀요미’, ‘오나미는 진선미’ 등으로 바뀔 거다”라고 위로를 했다. 오나미 팬클럽 이름을 들은 네티즌들은 “오나미는 쓰나미라니, 팬클럽 이름도 개그 뺨칠 정도”, “오나미는 쓰나미라니, 쓰나미 같은 매력이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나미 ‘미래 애인 추적기’ 화제…팬클럽 이름은 ‘오나미는 쓰나미’

    오나미 ‘미래 애인 추적기’ 화제…팬클럽 이름은 ‘오나미는 쓰나미’

    ‘미래 애인 추적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씨스타29’ 코너에서는 ‘미래 애인 추적기’ 결과가 언급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미래의 애인을 맞춰준다는 ‘미래 애인 추적기’란 이름을 입력하면 미래의 애인을 알려준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오나미는 “신보라가 미래의 남자친구를 알려주는 어플을 썼는데 정말 김기리가 나왔다더라”면서 자신의 미래의 애인도 함께 공개했다. 오나미의 미래의 애인은 MBC 개그맨 김경진으로 나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박지선 또한 사진을 꺼내며 “난 김흥국 나왔어”라고 덧붙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방송 뒤 ‘미래 애인 추적기’ 사이트는 실시간 검색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접속자가 폭주했다. 해당 사이트는 tvN ‘세 얼간이’ 방송에도 언급되면서 접속이 폭주했었다. ‘미래 애인 추적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래 애인 추적기, 진짜 믿어도 될까”, “미래 애인 추적기, 장난이겠지만 재밌다”, “미래 애인 추적기, 한번 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는 팬클럽 이름이 오나미 쓰나미라고 소개해 웃음폭탄을 던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신보라, 개그맨 남녀 인기도 조사 또 1위

    유재석·신보라, 개그맨 남녀 인기도 조사 또 1위

    ‘국민 MC’ 유재석(42)과 개그콘서트의 신보라(27)가 남녀 코미디언 인기도 조사에서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과 신보라는 여론조사기관 리스피아르조사연구소가 16일 발표한 ‘2013 상반기 연예인 인기도 조사’에서 각각 43.2%, 27.0%를 얻어 남녀부문 1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하반기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었다. 남자 부문에서는 유재석의 뒤를 이어 김준현이 13.4%로 2위를 기록했다. 허경환, 강호동, 이경규, 김병만, 이수근, 김준호, 신동엽, 김기리 등이 뒤를 이었다. 여자 부문에서는 박미선이 21.7%로 2위에 올랐고 신봉선, 박지선, 김지민, 이영자, 이경실, 오나미, 김미화, 김지선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전국 5대 도시에서 13세~69세 미만의 남녀 133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1대1 개별면접을 통해 남녀 부문별로 2개까지 응답받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구간에 ±2.69%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3일 TV 하이라이트]

    ●디파이언스(KBS1 밤 12시 30분)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1년 벨라루스를 점령한 독일군의 유태인 탄압이 시작된다. 부모의 처참한 주검을 목격하고 숲으로 도망친 투비아와 주스는 어린 동생 둘을 이끌고 은둔생활을 시작한다. 하나둘씩 모여든 유태인들을 외면하지 못하고 도와주면서 무기를 얻기 위해 독일군과 교전하며 조금씩 유격대의 틀을 갖추게 되는데….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KBS2 밤 8시 20분 7000여개 섬들로 이루어진 필리핀. 울창한 원시림이 고스란히 간직된 보석 같은 섬 민도로에 모태솔로 개그우먼 오나미가 찾아간다. 마을에서 준비하고 있는 요리는 바로 통돼지 바비큐. 불쌍한 마음은 잠시, 당연하다는 듯 오나미는 바비큐 굽는 담당이 되고 통돼지 바비큐가 완성되자 마을은 축제의 현장으로 변한다.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MBC 밤 7시 15분) 민우에게 무시당해 분한 공주는 민우의 차에 음식물 쓰레기를 뿌린다. 이를 목격한 경비원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대신 차를 닦아 놓으라고 하고 옆에 있던 자룡에게까지 불똥이 튄다. 한편 미국 회사에서 큰 실수를 저지르고 한국 회사에 입사했다는 것이 들통 난 용석은 하루아침에 해고되고 만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바뀌었다. 육아 전문가 ‘오은영의 현장코치’, ‘초보맘 육아일기’ 등으로 꾸며진다. ‘초보맘 육아일기’에서는 엄마 품에서 떨어지기만 하면 울음을 터트리는 생후 5개월 된 승유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엄마 품을 벗어나면 우는 아이 때문에 걱정인 초보 엄마들의 고민을 함께한다. ●명의(EBS 밤 9시 50분) 하루 중 가장 편안해야 할 수면 시간. 그러나 이 시간마저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혈압, 당뇨 등으로 이어지는 현대인의 대표 질환 수면장애. 수면 중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는 무호흡증부터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까지, 환자가 궁금해하는 수면장애의 모든 것과 치료의 해법은 무엇인지 각계 전문가들에게 들어 본다. ●콘서트 고백 - 내 젊음의 낮은 음자리(OBS 밤 11시 5분) ‘흐린 기억속의 그대’, ‘현진영Go 진영Go’, ‘슬픈 마네킹’, ‘두근 두근 쿵쿵’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현진영이 현란한 댄스와 함께 라이브 무대로 관객을 매료시킨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과의 인연, ‘현진영과 와와’ 활동 시절의 에피소드 등을 MC들과 나누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 [특파원 칼럼] 정말 먹을 수 있나요?/이종락 도쿄특파원

    [특파원 칼럼] 정말 먹을 수 있나요?/이종락 도쿄특파원

    며칠 전 일본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한국 학부형이 분노한 사연을 들었다. 학교 측으로부터 아이들의 급식에 방사능 검사를 통과한 후쿠시마 채소를 사용할 것이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잖아도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먹거리에 대한 우려가 커질 대로 커져 있는 상황에서 학교 측의 방침을 이해할 수 없었단다. 즉시 전화를 걸어 학교 측에 후쿠시마현에서 생산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아이들에게 제공할 경우 급식을 거부하겠다고 통보했다는 것이다. 이 학부형의 항의 소식이 알려진 다음 날부터 일본 학부형들의 전화가 이어졌다. 그러잖아도 급식에 후쿠시마현 채소를 사용한다는 게 꺼림칙했는데 자신들을 대신해 항의를 해 줘서 고맙다는 말들을 해 왔다고 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에서 먹거리에 대한 공포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평소 남을 의식해 드러나는 행동을 잘 하지 않는 일본인들도 학교 급식 대신 자녀들에게 도시락을 손에 들려 보내는 학부형들이 늘고 있다. 원전 사고 이후 생수 판매율도 급증했다. 많은 사람들이 음료용은 물론 생수로 밥을 짓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생수뿐만 아니라 프랑스, 독일, 한국 생수들이 불티나게 팔린다. 생수 등 음료수의 경우 수입식품에는 일본어 표시 라벨 부착을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동일본 대지진 이후 법 규정까지 완화해 외국산 생수가 자국 상표와 라벨 그대로 수입된다. 슈퍼마켓이나 쇼핑센터에서 삼다수, 진로생수, 스파클 등 한국 상표를 부착한 생수와 음료수를 만날 수 있다. 일본 생수업체들은 원천수를 지하 100m 이하에서 퍼올리기 때문에 관동지역에서 채수된 생수도 방사능 물질에 오염될 가능성이 적다고 주장한다. 그런데도 소비자들은 더 이상 업자들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기자도 한국 업체로부터 생수를 주문·배달시키고 있다. 매달 생수값만 약 6000엔(9만원)이 든다. 후쿠시마현과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채소는 거의 팔리지 않는다. 일본의 장래를 걱정하는 일부 소비자들은 이들 지역의 생산품을 구입해 먹지 않고 그대로 버린다는 얘기도 들린다. 더욱이 일본방송계에서 국민적 아나운서로 인기를 끌고 있던 오쓰카 노리카즈(63)가 ‘급성림프성백혈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이 방사능 때문이라는 괴담도 돌고 있다. 그는 지난 4월부터 원전 피해 소문을 불식하기 위해 TV 프로그램에서 후쿠시마산 아스파라거스, 버섯, 토마토, 완두콩 등으로 요리한 음식을 직접 먹으며 후쿠시마를 응원해 왔다. 세계에서 가장 순종적인 국민이라는 평가를 받는 일본인들은 이제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일본 정부와 지방 자치단체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에 떨어진 지 오래다. 후쿠시마현의 사토 유헤이 지사는 지난 10월 쌀의 방사성물질 조사 결과 벼농사 금지구역을 제외한 후쿠시마의 쌀이 안전하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지난달 후쿠시마현 오나미 지구와 다테시 농가에서 생산한 쌀에서 기준치(1㎏당 500베크렐)를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후쿠시마 농작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쌀을 먹겠다고 밝혔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냉소를 보낼 뿐이다. 일본 내 먹거리에 대한 우려는 빈부간 갈등도 빚고 있다. 생활보호대상자들이나 워킹푸어(연수입 200만엔 이하 정사원 및 정사원급 직원의 세대)들은 쌀과 음료수를 지역에 따라 골라 먹는 ‘호사’를 누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일본 내 생활보호 대상자가 지난 7월 말 현재 205만명을 넘어서 세계 제2차 대전 이후 사상 최대 규모에 달했다. 워킹푸어층의 하루 식비는 평균 768.2엔(약 1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먹거리에 대한 공포는 불신을 낳고 계층 간 갈등을 낳는다. 또 다른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셈이다. 먹거리 걱정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도쿄 하늘 아래에서 실감하는 요즘이다. jrlee@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안철수 사회환원 훈훈 강용석 개그 고소 썰렁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안철수 사회환원 훈훈 강용석 개그 고소 썰렁

    11월 셋째 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최고의 스타는 새로운 대통령 후보로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었다. 검색어 1위에 ‘안철수 사회환원’이 올랐다. 안 원장은 14일 안철수연구소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소 지분 가운데 절반인 1514억원 상당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혔다. 2위는 ‘강용석 최효종’. 아나운서 집단 모욕죄로 대법원 판결을 앞둔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17일 개그맨 최효종을 국회의원에 대한 집단 모욕죄로 검찰에 고소해 관심이 집중됐다. 3위는 ‘수능 문제 입시 학원 유출’. 대구시 교육청은 16일 ‘2011 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 10일 고사장 중 한 곳인 A고등학교가 B입시학원에 외국어 영역 듣기 평가 음원을 건넸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4위는 ‘레바논전 패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5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1대2로 무기력하게 져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5위는 ‘일본 쌀 방사능 오염’. 일본에서 올해 수확한 쌀이 방사능에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후쿠시마현은 “오나미 지역에서 수확한 쌀에서 정부의 안전기준치인 ㎏당 500Bq(베크렐)을 넘어선 630Bq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6위는 ‘김태우 결혼’. 가수 김태우가 15일 팬카페를 통해 한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의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김태우는 자필 편지로 아이가 생긴 사실도 고백했다. 예비신부는 미국 유학파 출신의 대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즈가수 윤희정이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7위는 ‘베네통 광고 논란’. 의류업체 베네통이 16일 김정일 위원장과 이명박 대통령 등 적대적인 관계에 놓인 11명의 지도자가 입맞춤하는 합성사진으로 ‘미워하지 말자’ 광고 캠페인을 시작해 세계적 논란을 일으켰다. 로마 교황청은 “교황의 키스 장면 광고는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반발해 베네통은 사과 뒤 사진을 빼기로 했다. 8위는 ‘이대호 FA 최고 금액’.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가 소속 구단인 롯데로부터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 금액인 4년에 65억~70억원을 제시받아 화제를 모았다. 9위는 ‘히딩크 터키대표팀 퇴진’. 터키축구연맹은 16일 히딩크 감독과 합의로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히딩크 감독 첼시 복귀설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 10위는 ‘제주도 7대 자연경관 선정’이 차지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日 후쿠시마 원전 60㎞ 밖서 방사능 기준 초과 쌀 첫 발견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일본에서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한 쌀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농림수산성은 17일 후쿠시마 오나미지구의 한 논에서 수확된 쌀에서 방사성물질인 세슘이 ㎏당 630베크렐(Bq)이나 검출됐다며 이는 정부가 정한 안전 기준치인 ㎏당 500Bq을 넘어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쌀은 인기 품종인 고시히카리이다. 농림수산성은 문제의 쌀을 생산한 농민과 주변의 농민들에게 쌀을 출하하지 말도록 요청했다. 문제의 쌀이 생산된 오나미 지구의 논은 사고 원전에서 북서쪽으로 60㎞ 떨어진 곳이다. 일본 정부는 이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수확한 쌀의 출하 중단 지시를 내렸다. 후쿠시마현도 이 지구에 있는 벼 재배 농가 150가구 모두에 대한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농림수산성은 “3000곳에서 쌀을 검사했지만 단지 0.8%에서 ㎏당 100Bq 이상의 방사선량이 검출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후쿠시마현 사토 유헤이 지사는 지난달 12일 현내 48개 시정촌(市町村)에서 생산한 일반미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든 검사 대상이 기준치를 밑돌았다며 ‘안전 선언’을 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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