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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리뷰]워커힐호텔 ‘꽃의 전설’

    [공연리뷰]워커힐호텔 ‘꽃의 전설’

    고정관념 때문이겠지만 ‘퓨전 국악’ 하면 왠지 소규모 공연이 떠오른다. 조그만 공연장에서 가야금이나 해금을 든 젊은 연주자들이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를 연주하는 모습, 이따금 일렉트릭 기타나 드럼과 같은 현대 악기들이 이를 뒷받침해주는 모양새…. 퓨전 국악 장르에 대한 대중적 선호도가 그리 높지 않은 까닭에 투자를 받아 대규모 공연을 기획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하지만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이 준비한 ‘꽃의 전설’은 대기업의 ‘재력’에 힘입어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 물론 단순히 퓨전 국악 장르로만 분류하기엔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수성을 조합했다는 측면에선 충분히 퓨전 국악으로 평가될 만하다. 지난 5일부터 워커힐씨어터에서 오픈런(무기한 공연)으로 공연 중이다. ‘꽃의 전설’은 마치 올림픽 개막 공연을 방불케 한다. 남녀 주인공인 미르와 아라의 사랑을 주제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아라의 무리가 화려한 꽃춤을 출 땐 객석 가득히 은은한 아로마향이 흐르고, 남성 무용수들은 힘차게 줄을 타고 내려와 아박무(궁중무용의 일종)를 춘다. 멋드러지게 나타나는 거대한 폭포, 물줄기 속에서 북을 치는 근육질 남성들, 남녀 주인공을 태운 용선과 꽃배, 홀로그래픽 영상과 함께하는 아라의 살풀이 춤 등 오감을 즐겁게 하는 콘텐츠로 가득했다. 85분간 진행되는 향연에 출연하는 배우만 60명이다. 제작비는 60억원. 국내 웬만한 국립 공연단체의 1년 예산을 뛰어넘는 수치다. 하지만 아쉬움도 컸다. ‘꽃의 전설’에는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수많은 소재들이 나온다. 고전무용은 물론 사물놀이, 난타, 태권도, 전통혼례, 등축제, 줄타기 등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여기에 새로운 한류 트렌드인 비보이까지 등장한다. 너무나 많은 것을 85분이란 짧은 시간에 담아내다 보니 ‘스토리’는 퇴색하고, 산만해질 수밖에 없었다. 금방 물리기 쉬울 수도 있겠다. 영화로 따지면 스토리 라인이 부실한 블록버스터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싶다. 다만 퓨전 국악도 대기업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래서 거대한 공연이 탄생될 수 있다는 점은 의미있는 대목이다. 소규모 공연 일변도의 퓨전 국악 장르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블록버스터로 진화할 수 있다는, 퓨전국악사(史)에 선례를 제시해 줬으니 말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영화단신]

    ●서울시와 멀티플렉스 극장 CGV가 함께 ‘한국 영화 영어자막 상영 사업’을 꾸린다.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한국 영화를 개봉 시점에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 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다. 28일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CGV용산·강남·명동·구로관에서 한국 영화 주요 작품 20편을 영어 자막으로 상영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그동안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던 특별전, 회고전 중 ‘포커스-오마쥬: 미클로슈 얀초 특별전’을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소개한다. 새달 11일부터 6일 동안 열리는 특별전에서는 혁신적인 영화 문법으로 복합적인 도덕적 문제를 성찰했던 헝가리 출신의 얀초 감독이 전성기 시절인 1960년대에 만들었던 작품 6편이 상영된다. 걸작 ‘적과 백’(1967)과 ‘칸타타’(1963), ‘마이 웨이 홈 ’(1964), ‘대결’(1969) 등이다.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주최하는 ‘3D 영화와 한국 영화의 미래 : 3D영화, 문제점은 없는가?’라는 주제의 한·미·일 국제 세미나가 30일 오후 4시 전주 코아호텔에서 열린다. 정재형(한국영화학회장) 동국대 교수, 마크 사베즈 싱가포르 난양대 교수, 가케오 요시다 일본 키네마준보 영화종합연구소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또 하나의 오감체험(4D) 상영관이 문을 열었다. 롯데시네마는 최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누리꿈스퀘어 내에 현실적인 입체감을 표현하는 3차원(3D) 입체영상에 오감 만족을 보탠 4D 누리꿈스퀘어관을 열었다. 인천 청학동에 8개관 1438석 규모의 연수관도 열어 롯데시네마는 모두 57개관 427개 스크린을 확보했다.
  • ‘청순글래머’ 신세경, 중3 때 쓴 영어 시 ‘화제’

    ‘청순글래머’ 신세경, 중3 때 쓴 영어 시 ‘화제’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청순글래머’라는 애칭을 얻은 배우 신세경이 중학교 때 쓴 영어 시가 화제다. 최근 한 네티즌이 신세경의 학창시절 영어교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신세경이 중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작성한 영어 시를 공개했다. 신세경이 쓴 영어 시의 제목으로 ‘봄’이고 총 4연으로 구성돼 있다. 봄의 풍경을 노래한 이 시는 “창가에는 햇빛을 받은 개나리가 노랗게 빛나고 있다.”(Near at the window / Shine forsythia in yellow / Bathing in the sun)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세경의 영어 시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머리까지 좋으니 완벽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1998년 가수 서태지의 ‘테이크5’(Take 5) 포스터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오감도’ 등에 출연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열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세경은 시트콤 종영 이후 각종 광고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성쇼’ 박명수VS김영철 ‘미녀 두고 맞대결’

    ‘거성쇼’ 박명수VS김영철 ‘미녀 두고 맞대결’

    ‘거성쇼’의 MC 박명수와 김영철이 야심한 밤에 맞대결을 펼쳤다.오는 23일 자정에 방송될 SBS E!TV (www.sbs.co.kr) ‘거성쇼’의 새로운 코너인 ‘거성 흥신소’에서 박명수를 비롯한 MC들이 야심한 밤에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대한민국 미녀배우가 납치됐다는 해당 매니저의 의뢰를 첫 번째 미션으로 받는다. 사립탐정으로 깜짝 변신한 멤버들은 오감수사에 능한 미녀첩보원 역할로 개그맨 김숙을 긴급 영입했다.정체불명의 범인에게 첫 번째 접선 장소를 고지 받은 멤버들은 박명수 팀과 김영철 팀으로 나뉘어서 누가 먼저 그녀를 찾아낼 것인가를 두고 야심한 밤에 추격전을 펼치며 치열한 두뇌싸움은 물론 살벌한 눈치작전을 펼쳤다.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잇따랐다. 멤버들은 코맹맹이 범인에게 ‘S.S.Y 앞에 내가 아는 국밥집으로 와라’ ‘사람 이름인 한강 다리 밑으로 찾아 와라’등의 접선 장소를 고지 받았다.또 범인을 잡기 위해 맹추격전을 펼쳤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100% 리얼한 상황으로 진행됐지만, 눈치 100단 박명수가 단번에 접선 장소를 알아맞히면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 A20에서 Z20까지/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글로벌 시대] A20에서 Z20까지/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오는 11월 한국에서 제5차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2010년은 한국 국격 제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한국으로 집중되는 이 기회를 통해, 우리 문화의 경쟁력을 제대로 선보이고 전파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하고 이들 스스로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해 비즈니스인들의 회동인 B20,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된 Y20이 개최될 예정이다. 필자가 대표로 있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은 한국의 경쟁력인 문화를 주제로 한 C20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열리게 될 C20은 G20 국가의 문화계 리더들이 참가하여 만남과 교류의 장을 펼침으로써 자연스레 한국 문화의 정수가 퍼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접 한국의 문화 현장도 방문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다양한 분야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참가자들이 귀국 후 자국 대중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C20은 토론의 장도 마련하여 문화계 인사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것뿐만 아니라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까지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異)문화에 대한 폐쇄적 성향이 적잖게 있으므로 C20은 우리 문화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을 조명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의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각종 분야에서의 한국 이미지 제고 행사를 A부터 Z까지 기획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학계 인사들이 만나 오바마 대통령도 극찬한 한국의 높은 교육열을 부각시킬 수 있는 A20(Academy), 비즈니스 정상회의 B20(Business). 한국 문화의 정수를 오감으로 알릴 수 있는 C20(Culture), 2010 세계 디자인 수도 서울을 부각시킬 D20(Design).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치로 환경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리는 E20(Environment), 패션강국으로서 입지를 굳혀가는 한국을 소개하는 F20(Fashion). 주요 선진20개국의 정상회의인 G20(Group), 떠오르는 미래 산업인 의료 관광의 전망을 논의하는 H20(Health). 한국의 정보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I20(Information), 다양해 지는 직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J20(Job).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을 주제로 한 K20(Kids), 여가문화를 조명해보는 L20(Leisure). 음악을 통해 한국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M20(Music),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미를 알릴 수 있는 N20(Nature). 인터넷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릴 수 있는 O20(Online), 평화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P20(Peace). 품질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Q20(Quality), 복합적인 역학관계 속에서 한국의 입지를 재조명할 수 있는 R20(Relation). 김연아 선수를 필두로 한 스포츠 강국 한국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S20(Sports),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T20(Tourism). 월드컵 응원 등 한국인의 뭉치는 힘과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U20(Unity), 다양성을 추구하는 한국을 직접 도모할 수 있는 V20(Variety). 웰빙 열풍의 현 주소를 알리는 W20(Well-being), 한국 인쇄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X20(Xylography). 청년층의 모의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의 꿈과 희망을 알리는 Y20(Youth), 한국 사회가 이룩한 눈부신 성장을 조명해 세계의 바람직한 발전상을 제시할 Z20(Zoom). 한 국가의 경쟁력을 알리고 세계인을 매료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A20부터 Z20과 같은 분야별 구체적 접근이 절실하며 나아가 화젯거리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접근을 통해 주요 선진국들로부터 배울 점을 취하면서도 우리의 것을 그들과 공유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38억 아시아의 숨겨진 매력

    38억 아시아의 숨겨진 매력

    세계인구 60억 가운데 60%인 38억 인구가 살고 있는 아시아. 세계 주요 문명의 발상지로 역사와 전통이 가득한 보물창고다. 게다가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 최근엔 높은 경제 성장으로 오감만족의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하다. 아리랑TV는 아시아의 숨겨진 매력을 소개하는 ‘올 어바웃 아시아’를 12일부터 매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총 13부작. 12일 방송되는 1편의 주제는 ‘미스터리우스’. 우리말로 ‘신비로운’이란 뜻이다. 중국의 만리장성과 인도의 타지마할,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적지를 소개한다. 1993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필리핀의 해양 국립공원인 ‘투바타하 리프 해양 국립공원’은 1편의 핵심. 동남아시아 최대의 산호초 군락지로 세계 해양 생물의 보고로 불린다. 활력 넘치는 아시아를 보고 싶다면 15일 ‘익사이팅’을 놓쳐서는 안 된다. 태국의 대표적인 ‘쑹크란 축제’와 마카오의 ‘술취한 용축제’, 일본의 ‘바다 축제’ 등을 소개한다. 필리핀의 ‘모리오네스 축제’는 동양 문화와 서양 문화가 오묘히 조합된 축제다. 대형 로마병정을 만들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17일 방송되는 ‘테이스티’는 아시아의 별미를 소개한다. 고추기름과 삶은 달걀이 어우러진 중국의 ‘다오샤오미엔’과 평범한 서민들이 부담없이 즐기는 말레이시아의 ‘사테’, 카레의 원조 인도의 ‘치킨 커리’ 등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음식의 비밀을 파헤친다. 한국의 대표 면요리인 ‘냉면’도 함께한다. 20일 ‘인조이어블’ 편은 올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아시아의 즐길 거리가 담겨 있다. 태국 최대 휴양 도시 파타야의 특별한 밤, 일본 야마나시현의 세계 최대 회전 롤러코스터 등이 소개된다. 특히 필리핀 팔라완섬에 위치한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국립공원은 동굴 국립공원으로, 지하강을 탐험하는 스릴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클럽메드코리아, 전세기로 ‘일본 오키나와 여행’

    클럽메드코리아, 전세기로 ‘일본 오키나와 여행’

    “전세기를 타고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보자”클럽메드코리아(clubmed.co.kr)는 12일 ‘오키나와 카비라 리조트 전세기 패키지’를 5월8일부터 10월27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대만을 경유해 이시가키 섬에 위치한 카비라 리조트를 클럽메드 전세기(중화항공과 만다라 항공)로 이용한다. 항공시간은 약 3시간 반 소요 예정.이는 기존 일정에 비해 1시간 이상 단축했으며 패키지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4박5일 일정)과 토요일(5박6일 일정), 오후 12시35분 항공편으로 출발하며 이시가키섬은 오후 6시10분 도착한다. 이어 현지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해 대만에서 1박 후 다음날 인천공항에 도착한다.4박 5일 일정 가격은 성인 139만원(1인 기준)부터 5박 6일 일정은 149만원부터다.(가격은 출발일 및 룸타입에 따라 결정)한편 클럽메드의 대표 서비스인 ‘올-인쿨루시브 서비스’와 최고급 테라피 마사지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줄 ‘스파’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사진=클럽메드코리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영미, 벌건 대낮 갓길에서 노상방분?!

    안영미, 벌건 대낮 갓길에서 노상방분?!

    개그우먼 안영미가 고속도로 갓길에서 ‘노상방분(路上放糞)’한 사실이 알려져 주변을 경악케 했다. 안영미가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던 이 비밀은 지난달 24일에 진행된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녹화 도중 현영에 의해 폭로됐다. 현영은 이날 순정녀들과 노상방뇨, 기물파손 등 갖가지 술버릇에 대해 얘기 하다 불현듯 생각난 듯이 “제가 아는 여자 분 중에 노상방분한 여자를 알고 있다. 그 분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며 폭탄 발언을 시작했다. 현영에 따르면 안영미는 고속도로를 달리다 배가 너무 아파 갓길에 차를 세웠고 미처 가드레일을 넘어갈 틈도 없이 그 자리에서 볼일을 봤다. 하지만 그 일이 있을 당시 안영미는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컴컴한 밤도 아닌 벌건 대낮인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경악케 했다. 이에 안영미는 “고속도로에서 차가 너무 막히면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사뭇 민망했는지 이휘재에게 “MC로서 잘 포장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이휘재는 이걸 어떻게 포장할 수 있겠냐며 벌금이나 내라고 핀잔을 줬다. 시청자들의 오감을 마비시킬 그 어느 때보다 진한 순정녀들의 토크 배틀은 8일(목) 밤 11시 QTV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은 ‘단둘이 술 한잔 하고 싶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현영, 이유진, 김새롬 등 순정녀들과 MC 이휘재의 술에 얽힌 숨겨진 에피소드들이 가감없이 공개된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언맨’, 2편 개봉 앞두고 ‘4D 재개봉’

    ‘아이언맨’, 2편 개봉 앞두고 ‘4D 재개봉’

    영화 ‘아이언맨’이 영화관에서의 재상영을 확정했다. 지난 2008년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의 2편이 오는 29일 개봉한다. 이에 앞서 전편인 ‘아이언맨’은 오는 8일부터 CGV와 메가박스를 통해 재개봉될 예정이다. ‘아이언맨’의 수입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2편의 개봉에 앞서 1편을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관객들의 요청과 문의 쇄도로 ‘아이언맨1’의 재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개봉을 확정한 ‘아이언맨1’은 CGV에서 4D로도 상영될 예정이라 관심을 더한다. 3차원 입체 영상(3D)에 진동, 움직임 등 오감을 자극하는 효과가 가미된 4D 상영은 ‘아이언맨’의 고공 활주, 스펙터클한 활약 등을 온 몸으로 느끼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전편보다 훨씬 강력해진 ‘아이언맨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언맨 수트와 새로운 아군과 적의 캐릭터, 섹시한 여비서들의 맞대결 등을 펼치며 2010년 상반기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 = 영화 ‘아이언맨’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두달 앞둔 남아공 초비상

    월드컵 두달 앞둔 남아공 초비상

    월드컵대회 개막을 2개월 남짓 앞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백인 우월주의 지도자가 피살되면서 흑백 인종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백인 극우단체인 ‘아프리카너(네덜란드계 백인) 저항운동(AWB)’의 지도자인 유진 테르블랑시(69)가 흑인농장 인부들에 의해 피살된 데 대해 이 단체가 보복에 나설 것을 선언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AFP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앙드레 비사기 AWB 사무총장은 “이번 사건은 흑인이 백인에 선전포고한 것”이라며 “5월1일 열리는 AWB 회의에서 테르블랑시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보복할지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월드컵 본선 진출국들에 자국 대표팀을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안전장치가 없다면 ‘살육의 땅’이 된 남아공에 보내지 말 것을 경고한다.”고 협박했다. 이에 대해 집권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는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잭슨 음템부 ANC 대변인은 “월드컵은 남아공 흑인만이 아니라 모든 국민을 위한 것”이라면서 “AWB는 남아공의 애국적인 국민들처럼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은 긴급 성명을 발표, 이번 사건이 인종적 혐오감을 유발해서는 안 된다면서 진정할 것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나섰다. 남아공 축구협회와 국제축구연맹(FIFA)은 아직까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테르블랑시가 살해당한 농장에는 AWB 대원들이 몰려들어 흑인에 대한 적개심을 표출하며 농장 진입을 막는 경찰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테르블랑시는 1973년 백인 동료 6명과 함께 AWB를 창설한 뒤 백인만을 위한 국가 건설을 주창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다. AWC는 특히 이번 사건이 ANC 청년동맹 의장 줄리우스 말레마의 행보와 연관돼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말레마 의장은 최근 각종 집회에서 흑백 갈등 확산을 우려해 법원으로부터 더 이상 부르지 말라는 명령까지 받은, 백인정권 시절의 ANC 투쟁가 ‘보어인을 쏴라’를 부르곤 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흑인 사회 일각에서는 테르블랑시가 흑인 살인 미수 혐의로 3년간 복역했고 백인정권 시절 흑인 테러활동을 주도한 전력을 지적하고 나서 흑백 인종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마저 커지고 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유명 한류공연 봄단장 ‘외국인 유혹’

    유명 한류공연 봄단장 ‘외국인 유혹’

    해외 여행을 가면 으레 그 나라를 대표하는 공연을 보기 마련이다. 오페라 문외한도 오스트리아 빈을 가면 ‘빈국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를 감상하고, 체코 프라하를 가면 ‘돈조반니’ 인형극을 본다. 태국 방콕에서는 ‘게이쇼’를, 러시아 모스크바를 가면 ‘볼쇼이발레단’을 구경한다. 그렇다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무슨 공연을 볼까. 내국인보다 외국 관광객에게 더 유명한 한국 공연 두 편이 새 단장을 했다. 하나는 서울 정동 정동극장의 전통공연 ‘미소’이고, 다른 하나는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의 ‘워커힐 쇼’다. ●전용관에서 다시 태어난 ‘미소’ 정동극장의 ‘미소’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전통 가무악극이다. 이미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잡았다. 1997년 ‘전통예술무대’란 이름으로 시작해 14년간 3175회, 관람객은 55만명을 넘었다. 이 가운데 90%는 해외 관광객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오픈런(무기한 공연)으로 선보이는 미소 공연은 ‘춘향연가’로 새 단장을 했다. 한국의 고전소설 춘향전을 토대로 제작된 작품. 우리의 전통춤과 소리, 사물놀이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정동극장은 이런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 국·공립 단체로는 처음으로 전용관을 개관했다. 정동극장은 이제 미소 공연만 열게 되는 셈. 최정임 극장장은 “정동극장은 지난해 출연단원의 운영제도를 파격적으로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질 향상에 노력했다.”면서 “외국인에게는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리고 내국인에게는 미처 몰랐던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후 4시와 8시, 월요일 휴무. 3만~5만원. (02)751-1500. ●한식과 함께하는 ‘워커힐쇼’ 외국인에게 이름난 또 다른 공연은 ‘워커힐쇼’다. 1963년 루이 암스트롱의 극장 개관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다소 컨셉트가 바뀌었다.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에서도 고급 공연을 원하는 사람들을 끌어 모을 계획을 세웠다.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사상 최초로 한국인이 주축이 된 공연을 제작, 무대에 올린다. 바로 ‘꽃의 전설’이다. 이 작품은 웅장한 사운드와 공연장을 감싸는 향기, 입체적인 3차원(3D) 홀로그램 영상이 오감을 자극한다. 60여명의 공연진이 등장하며 제작비만도 60억원이 투입됐다. 선택사항이지만 공연 뒤에는 비빔밥과 너비아니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 5일부터 오픈런 공연이며 워커힐 씨어터에서 진행된다. 매일 오후 5시와 7시30분에 공연하며 일요일엔 공연이 없다. 6만~8만원, 식사를 할 경우 등급에 따라 9만 5000~30만원. (02)455-500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집 나온 남자들’ 속 여배우들 ‘눈에 띄네’

    ‘집 나온 남자들’ 속 여배우들 ‘눈에 띄네’

    영화 ‘집 나온 남자들’에서 세 명의 여배우가 짧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영화 전반적으로는 지진희, 양익준, 이문식 등 남자 셋이 길을 떠나는 로드무비이지만 그 과정에서 이들 세 명의 여배우는 재미와 감동을 더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소화했다. 우선 집 나온 남자들의 속을 태우는 ‘집 나온 아내’ 역은 배우 김규리가 맡았다. 김규리는 ‘오감도’, ‘미인도’ 등의 영화를 통해 매력을 뽑냈던 김민선의 새로운 이름. 주인공 지성희(지진희 분)의 아내 역을 맡은 김규리는 한층 더 아름답고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인다. 비중은 크지 않지만 극을 이끌어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인물. 김여진은 점쟁이이자 술집 마담인 신영신 역을 맡아 열연했다. 놀라운 집중력과 연기력으로 신기 충만한 연기를 선보여 극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마지막 한 명은 최근 KBS 드라마 ‘부자의 탄생’에도 출연하고 있는 옥지영. 그는 다단계 회사의 본부장으로 출연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코믹한 모습을 선보인다. 남자들의 영화 ‘집 나온 남자들’에서 여배우들의 연기를 눈여겨 보는 것 또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4월 8일 개봉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 “류승룡 같은 남편 있으면 좋겠다” 고백

    엄정화 “류승룡 같은 남편 있으면 좋겠다” 고백

    영화 ‘베스트셀러’의 촬영을 마친 엄정화는 “촬영 중 가장 힘들게 한 상대배우는 류승룡이다.”라며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30일 오후 2시에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베스트셀러’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엄정화는 “(류승룡이)극중 희수인 나를 너무 심하게 심폐소생술했던 것이나 (류승룡에게)촬영 중 뺨 맞고 코피가 났던 장면이 기억난다.”며 힘든 상대로 류승룡을 지목했다. 하지만 엄정화는 위의 말이 농담이었다는 듯 곧 말을 바꿨다. 엄정화는 “이번 영화를 통해 ‘상대배우가 이렇게 든든할 수 있구나’라고 느꼈다.”며, “이런 남편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격한 액션 장면이 많았던 이번 영화에서 엄정화는 수중신 촬영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수중신 촬영이 가장 힘들었다. 숨쉬기 힘들어 공포 많이 느꼈는데 영화상으로는 어둡게 나와 서운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표절 시비에 휘말린 작가 역을 맡은 엄정화는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노력도 공개했다. 엄정화는 “극중 백희수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욕망이 큰 여자다. 실제로 내가 정말 일을 못하게 됐을 때 생각해 봤다. 나에게 어떤 충격이 와서 정신적으로 힘든 일을 겪을 때를 상상하며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 백희수 역을 맡아 7kg 체중감량은 물론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쳐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엄정화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한 번에 읽혔고 몸이 들썩거릴 정도로 욕심이 났다.”며 이번 영화에 대한 남다른 기대를 드러냈다. 엄정화는 1993년 ‘바람 부는 날에는 압구정도에 가야 한다’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배우와 가수를 겸하며 만능엔터테이너도 활동해 왔다. 지난해에도 영화 ‘오감도’, ‘인사동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영화 ‘베스트셀러’는 4월 1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 대중음악 ●음유시인 밥 딜런 데뷔 48년 만의 첫 내한공연 31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6만 6000~19만 8000원. 1544-1555. ●R&B 제왕 브라이언 맥나이트 세 번째 내한공연 새달 1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5만~11만원. (02)599-5743. ●노르웨이 출신 포크팝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두 번째 내한공연 새달 4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7만 7000~8만 8000원. 1544-1555. ●‘딜라이라’,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의 톰 존스 27년 만의 내한공연 새달 2일 오후 8시, 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8만 8000~17만 6000원. (02)784―4444. ■ 국악·클래식 ●황해도 철물이 굿 30~31일 오후 7시30분 서울 필동 남산국악당 중요무형문화재 29호 ‘서도소리’와 90호 ‘황해도 평산 소놀음 굿’ 이수자인 박정욱 한국서도소리연구보존회 이사장이 ‘산청울림’, ‘대감놀이’, ‘조상거리’ 등 공연. 전석 3만원. (02)2232-5749. ●쓰리 베이스 콘서트 30일 오후 8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베이스 이연성, 함석헌, 이준석 출연. 산타루치아 등 외국가곡과 한국 가곡. 장일범 음악평론가 해설. 전석 1만원. (02)3274-8600. ●피아니스트 32인이 펼치는 베토벤 32 소나타의 대향연 새달 2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피아니스트 이희승, 손은정, 전영혜, 박수진. 베토벤 소나타 11, 17, 24, 28번. 전석 2만원. (02)3436-5929. ■ 미술·전시 ●페트리샤 피치니니 개인전 새달 17일까지 서울 청담동 리안갤러리.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 참가했던 페트리샤 피치니니(45)의 조각은 과학의 발전, 도덕적 딜레마 등이 현실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소재로 삼았다.(02)512-2243. ●오감으로 느끼는 색깔여행 5월30일까지 경기 양주 장흥아트파크. 기획 전시 ‘컬러&스트라이프’, 어린이 문화예술교육체험전 등이 준비되었으며 특히 촉각, 미각, 후각, 청각을 여러 색깔방에서 체험할 수 있는 ‘키즈 아뜰리에’가 새롭게 선보인다. (031)877-0500. ■ 연극·뮤지컬 ●연극 코펜하겐 새달 11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영국 극작가 마이클 프레인 원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핵폭탄 개발을 둘러싼 천재 물리학자들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그들의 인간적 갈등과 고뇌를 다룬다. 1만~3만원. (02)3452-1225.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5월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홀 스타시티 3관. 남자를 믿지 못해 결혼을 꺼리는 딸과 딸을 시집보내고자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유쾌한 엄마를 중심으로 모녀 간 사랑을 잔잔하게 그린다. 오승수 작·연출. 성병숙, 안꽃님, 신미영, 이정민, 강유진, 문주희, 이현정 출연. 1만 5000~3만원. (02)741-6135.
  • 러브홀릭스 이탈리아 공연 호평…“빌보드 진출 가능”

    러브홀릭스 이탈리아 공연 호평…“빌보드 진출 가능”

    모던록 밴드 러브홀릭스가 이탈리아의 주목을 받았다. 러브홀릭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2010 제8회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 무대에 올라 영화제를 찾은 전세계 영화 팬들을 감동시켰다.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와 한국의 문화 교류 차원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유럽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영화와 주요 감독들을 이탈리아에 소개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정평이 나 있다. 러브홀릭스는 영화제의 마지막 날 피렌체에 위치한 예술문화 전시관 EX3홀에서 공연을 갖고 수준급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러브홀릭스는 보컬로 나선 가수 박기영과 함께 영화 ‘국가대표’의 주제곡으로 잘 알려진 ‘버터플라이’ ‘인형의 꿈’ ‘놀러와’ ‘그대 때문에’ 등 총 11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소속사 플럭서스는 “이날 러브홀릭스의 공연을 관람한 영화, 음악팬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함성을 보내줬으며 눈과 귀, 가슴 등 오감을 열며 한국 음악을 감상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이탈리아의 가장 영향력이 높은 신문인 라 리퍼블릭카(la Repubblica)는 “‘중독된 사랑’이란 뜻의 이 밴드는 남녀뿐만이 아닌 가족의 사랑과 행복, 슬픔을 노래하고 있다. 영어로 불렀다면 아마 빌보드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또 “영화 음악을 많이 한 러브홀릭스의 음악과 영상은 매우 아름다우며,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같다.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음악만으로도 통할 수 있을 만큼 이탈리아 사람들의 정서와 맞다.”고 평했다. 한편 러브홀릭스는 오는 26일 귀국할 예정이며, 이후 각자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플럭서스 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록’ 고현정 vs ‘청순’ 신세경, ‘백상’ 인기대결

    ‘관록’ 고현정 vs ‘청순’ 신세경, ‘백상’ 인기대결

    ‘미실’ 고현정과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눈부신 활약을 보인 여배우로서 경합을 벌인다. 고현정과 신세경은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과 TV 부문 인기상에 연달아 노미네이트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신라의 요부 미실과 어린 천명공주로서 연기 대결을 펼친데 이어 백상예술대상에서도 경쟁하게 돼 더욱 시선을 모은다. 먼저 고현정은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여배우들’,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화려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고현정은 현재 진행 중인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22.46%의 지지율을 보이며 2위에 올랐다. 또 TV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세경 역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각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영화 ‘오감도’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여고생을 연기한 신세경은 영화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3위를 달리며 고현정을 추격하고 있다. 또 드라마 ‘선덕여왕’에 이어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사랑받은 신세경은 현재 TV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어 9위의 고현정에 앞선다. 두 여배우의 인기 경합은 특히 영화 부문에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3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고현정과 신세경이 현재 1위인 ‘애자’의 최강희를 제치고 최고 인기 여배우로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은 인기투표 점수 80%와 심사위원 점수 2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고현정과 신세경의 수상 여부는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쟁 미드 ‘퍼시픽’ 6월 국내 방영

    전쟁 미드 ‘퍼시픽’ 6월 국내 방영

    케이블TV 영화채널 스크린이 2010년 봄 주요 드라마 시리즈 방영계획을 확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퍼시픽’. 총 10부작인 ‘퍼시픽’은 인기 전쟁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후속 작품으로 역대 미국 드라마 제작비 최고 기록인 2500억원의 제작비를 들였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55주년을 기념해 만든 ‘퍼시픽’은 세 명의 미 해병대 이야기가 주요 축을 이룬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처럼 다큐멘터리적인 요소에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를 회상하는 톰 행크스의 내레이션을 가미해 몰입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금까지 전쟁영화들이 잘 다루지 않았던 세계대전 당시의 오키나와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을 비중 있게 다뤄 차별화를 꾀했다. 국내에 오는 6월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11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에서 이례적으로 ‘퍼시픽’ 시사회를 개최하는 등 미국에서도 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와 함께 오는 5월에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방영할 예정이다. 스크린 문경민 팀장은 “최고 제작비 기록을 세운 두 작품을 이어서 감상하는 기회는 케이블 영화채널에서조차 앞으로도 흔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4월에는 ‘드라마판 오션스일레븐’이라고 불리는 6부작 ‘허슬’이 방영될 예정이다. 런던에 유명한 사기꾼이 은퇴 전 마지막 한판을 위해 ‘사기예술가’로 불리는 5인조 사기단을 꾸려 상상을 초월하는 사기행각을 벌이는 이야기로 영국 BBC에서 방송한 이래 ‘영국 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강신웅 티캐스트 총괄상무는 “‘아바타’에 버금가는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투입된 ‘퍼시픽’을 비롯해 한층 풍성해진 스크린의 콘텐츠들은 시청자의 오감을 만족시켜 다양한 욕구에 한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고문기술자 모델로 악의 얼굴 변화과정 추적

    고문기술자 모델로 악의 얼굴 변화과정 추적

    등단 작품을 담은 첫 소설집 ‘바늘’은 욕망의 소외와 일그러짐을 그렸다. 누군가에게는 참 불편했을 수 있지만, 애써 감추고팠던 속살을 거침없이 찔러대는 날것인 문장의 연속에 또 다른 누군가는 열광했다. 단숨에 문단의 관심 작가로 떠올랐음은 물론이다. 그는 2005년 첫 장편소설 ‘잘가라, 서커스’를 내놓았다. 욕망의 쓸쓸함을 달래주는 첫 장편은 많이 편안해졌다. 사랑을 갈망하는 이들의 뒤안길에 대한 위로는 따뜻하기만 했다. ●1년 가까이 준비·취재 꼬박 5년이 지났다. 천운영(39)이 1000쪽 남짓의 두껍게 비어 있는 원고지 더미 앞에 다시 앉았다. 두 번째 장편소설 제목은 ‘생강’이다. 공포, 폭력과 대면한 악(惡)이 싹트고 변화하는 그 지점과 모습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 한다. 소설 속에는 10년이 넘도록 은신하며 지낸 고문 기술자와 그의 딸이 나온다. 1년 가깝게 준비하고 취재했건만 선뜻 자신하기 어렵다. 그래서 일주일에 다섯 번 매일 원고지 10장씩 쓰기로 자신을 강제한다. 첫 일일 연재다. 무대는 창비가 최근 문을 연, 소박한 밥상 느낌의 문학블로그 ‘창문’(blog.changbi.com/lit)이다. 이곳에서 앞으로 다섯 달 동안 생강의 톡 쏘듯 향긋하면서도 쌉싸래한 냄새가 강렬하게, 때로는 은은하게 풍긴다. 네 번째 연재 글을 올린 직후인 지난 9일 천운영을 만났다. 그는 “고문기술자가 주된 인물로 등장하고 그의 삶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는 작품인데 어떻게 풀려갈지 아직 잘 모르겠다.”면서도 “고문을 사이에 두고 선악구도로 단순화하거나,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용서와 화해를 보이거나, 또는 시대 속 또 다른 피해자로서 가해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식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당연한 얘기다. 천운영이 쓰는 작품이 그렇게 도식화될 리는 만무하다. 사람들 마음 속에 똬리를 틀고 있는 근원적인 공포를 좇는 한편, 악의 얼굴이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이 구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추적하겠다는 생각이다. 천운영은 이 소설을 준비하면서 고문 피해자 10여명을 만나 고문 상황과 사후의 모습까지 확인했다. 목회자로 변신한 고문 기술자와 어렵게 전화 통화를 하기도 했다. 그는 “여전히 그 분노와 억울함에 사로잡혀 있는 고문 피해자들을 만나다 보니 감정적 동화가 생기는 것 같았고, 고문 장본인 역시 올해 초 ‘고문 기술자가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목회자로서만 살고 싶다.’고 취재를 사양했다.”면서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는 것도 아닌데다 더이상 만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소설 쓰기에 도움될 것 같아 중단했다.”고 말했다. ●“생강은 소설속에서 중요한 소재” 소설 제목인 ‘생강’의 실체는 매개체로서도, 소재로서도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았다. 왜 하필 ‘생강’이었을까. “김치를 먹다가 생강이 나오면 골라내듯 과거 우리 사회에서 ‘빨갱이’는 그렇게 골라내졌잖아요. 또한 고문 기술자와 딸의 관계 속에서 생강은 중요한 소재로 곧 등장할 거예요. 더이상 말하면 스포일러(줄거리 등을 미리 유포시키는 감상 훼방꾼)가 되니까…. 아무튼 생강처럼 오감을 자극하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그는 “내가 고문 기술자로서 다락방에 갇혀 있는 삶이라면, 내가 고문 기술자의 딸이라면, 내가 그 고문 피해자라면, 이런 식으로 입장을 바꿔서 쭉 따라 읽어 주면 좋겠다.”고 인터뷰 말미에 덧붙였다. 이미 분명한 팬들을 가진 천운영이다. 천운영을 처음 접한 이들도 어려움 없이 따라가도록 그가 조금씩 친절해지고 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2010 우리구 이슈]김영순 송파구청장 “엄마 마음으로 아동문화센터 건립”

    [2010 우리구 이슈]김영순 송파구청장 “엄마 마음으로 아동문화센터 건립”

    “아이를 낳고 기르는 데 지역사회가 함께 거들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는다고 돈을 주는 일회성 정책은 결코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근본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죠.” 김영순 서울 송파구청장은 1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회성 출산장려금보다는 보육환경 개선이 효과적인 저출산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저소득층 등 출산장려금이 꼭 필요한 계층도 있지만, 대도시에 사는 엄마들은 무엇보다 보육서비스 제공을 절실하게 느낀다는 것이다. 송파구는 지난 4년간 구립 어린이집 확충과 다양한 보육서비스 제공에 주력해왔고, 이는 4년 연속 출생아수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한국이 세계 최저 수준의 합계출산율(1.15)을 기록한 지난해에도 6356명이 탄생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아이 울음소리가 가장 많이 들린 구로 꼽혔다. 그러나 김 구청장은 “아직 멀었다.”고 잘라 말한다. 그는 “올해에도 12개의 구립어린이집을 신설할 계획”이라며 “지난 2월 33개 구립 어린이집 모두를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시간연장형 어린이집으로 전격 전환한 것도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운영에는 보육교사 인건비 등 연간 약 92억원의 예산이 추가 투입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학교에서 보호하는 방과후 교실과 장애아 특수보육시설 등도 올해 주력 사업으로 진행된다. ‘저출산 대책은 지역사회 모두가 머리를 맞대야 하는 문제’라는 것이 김 구청장의 소신이다. 이 때문에 지역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직장어린이집 설립을 권고하는 한편 비용지원이나 공동설립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유연근무제도 곧 시행된다. 올 하반기에는 지하철 3·5호선이 만나는 오금역 인근에 ‘어린이 복합문화센터’도 세워진다. 김 구청장은 “규모적인 우월성만을 추구하기보다는 엄마의 마음, 가장 큰 정성을 담아 만들고 있다.”면서 “기존의 교육 시스템과 차별화된 오감(五感)과 온몸으로 체험하는 문화센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국으로 확산된 ‘아토피 없는 친환경 어린이집’, 셋째아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한 ‘다둥이 안심보험’ 등 송파가 추진해 온 출산친화 정책들은 직원들이 머리를 모아 만든 차별화된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저출산 대책 태스크포스’를 신설해 조직을 강화했고, 동별·연령별로 매월 출산율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출산율 정보검색시스템’ 개발 계획도 수립돼 있다. 김 구청장은 “각종 정책을 생활행정의 현장에서 직접 시행한 후 효과를 분석해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달콤·새콤·단백’ 파스타, 요리 드라마+α

    ‘달콤·새콤·단백’ 파스타, 요리 드라마+α

    ‘서로 다른 세상이 만나 +α가되는 세상을 만든다’ 는 의미의 알파라이징(alpharising). MBC ‘파스타’ 는 요리 드라마의 알파라이징을 보여줬다. 색깔 있는 캐릭터, 감각적인 대사와 영상미, 요리사의 사명의식이 가미되면서 달콤하면서도 세콤하고 담백한 3색 요리 드라마로 탄생했다. 드라마 ‘파스타’ 의 달콤함은 극중 현욱(이선균 분)과 유경(공효진 분)의 로맨스와 살아있는 듯한 주변 캐릭터에서 맛볼 수 있었다. 극 초반 이선균은 버럭 쉐프로 등장, 기존의 요리만화 속 캐릭터를 답습하는 듯 했지만 유경과 사랑을 싹틔우기 시작하면서 까칠하면서도 달콤한 쉐프로 재탄생했다. 공효진은 극중 유경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보이면서 ‘국민 귀염둥이’ 로 등극했다. 특히 사랑에 빠진 이들의 모습은 ‘파스타’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극의 중반부로 갈수록 시청률 경쟁에서 뒷심을 발휘해 4부가 연장되기도 했다. 로맨틱하고 진지한 연인공식에서 벗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조연급들은 살아있는 듯한 캐릭터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극중 이태리 레스토랑 라스페라의 주방 막내 은수(최재환 분)는 실감나는 눈물연기로, 월급사장 설사장(이성민 분)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파스타’ 의 세콤함은 감각적인 대사와 영상에서 음미할 수 있었다. 극중 현욱과 유경의 대사 속에 녹여낸 비유와 은유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로 다가갔다. 역동감 넘치는 주방을 무대로 선보인 형형색색의 요리들은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알리오 파스타’ 등 극중 요리가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파스타’ 의 담백함은 전문직이면서도 비인기직인 요리사들의 애환과 사명의식이 사실적으로 그려지면서 느낄 수 있었다. 아버지로부터 의대생인 남동생과 비교당하고 여자라서 설움도 겪지만 요리사의 꿈을 향한 유경의 열정과 노력에 많은 시청자들은 공감을 나타냈다. 유경은 고졸 학력에 막 주방 보조 딱지를 뗀 초보 요리사. 어찌보면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요리에만 몰두한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들도 요리에 대한 열정 하나로 꿋꿋이 극복해나갔고 결국 뉴쉐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파스타’ 는 ‘맵고 짠’ 막장 드라마가 대세인 요즘, 화학 조미료를 치지 않은 유기농 드라마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달콤하면서도 세콤하고 담백한 맛의 여운은 당분간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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