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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대입시험에 ‘한국어’ 채택

    [도쿄연합] 한국의 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일본 대입센터시험의 외국어 선택과목에 내년부터 한국어 과목이 정식 도입되고,과목의 이름도 ‘한국어’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일본 고등학교 수험생들은 한국어를 외국어로 선택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모리 요시로(森喜朗) 총리는 8일 일본을 방문중인 김종필(金鍾泌) 자민련 명예총재와 면담한 자리에서 문부과학성이그간 신속한 준비작업을 진행해 2002학년도부터 한국어가 대입시험과목에 포함되게 됐다고 밝혔다.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자도 “일본 문부성으로부터 그같은 사실을 통보 받았으며,그간 논란이 돼왔던 과목 명칭 문제도‘한국어’로 최종 결정됐다”고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한국어는 영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에 이어 5번째로 일본 대학시험과목에 포함되는 외국어가 됐다. 일본에서는 오랫동안 한국어를 ‘조선어’ 또는 ‘한국·조선어’ ‘한글’ ‘코리아어’ 등으로 혼용해 왔으며,이에따라 문부성은 시험과목의 명칭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알려졌다.
  • 알듯 모를듯한 화두 던진 JP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가 7일 일본으로 떠나기 앞서 특유의 알듯 모를 듯한 말을 또 했다. JP는 김포공항에서 기자들이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과만날 계획이 있느냐’고 묻자 잠시 뜸을 들인 뒤 “손을 암만 비벼도 손금은 남아 있다”고 엉뚱한 말을 했다. 그를 환송하기 위해 공항에 나온 당 관계자들은 그의 동문서답에 각각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전에는 JP가 손을 비벼가며 만남을 요청했지만 이제는 YS가 제의해 올 때라는 뜻”“JP가 YS 집권 당시 수난을 겪었지만 지금 건재하다는 암시” “늘 손을 비벼가며 2인자로 살아 왔지만 지금도 2인자로서 건재함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등의 해석이 분분하다. JP는 ‘민주당 이인제(李仁濟) 최고위원을 만날 것이냐’는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최고위원의 희망과 달리 조만간 만나지 않겠다는 뜻을 비친 것으로 여겨진다. 이최고위원은 지난해 말부터 여러 차례 JP에게 회동을 제의했지만,부시 대통령 취임식 때 미국에서 30여분 동안 만나의례적인 이야기만 나누었을 뿐이다. 이종락기자 jrlee@
  • 이달말 중폭 개각설

    여권 일각에서 3월 말을 전후한 ‘중폭 개각설’이 나돌고있다.이에 따라 미국을 방문 중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11일 귀국한 뒤 어떤 결심을 할지 주목된다. 청와대 남궁진(南宮鎭)정무수석은 7일 “(개각) 시기나 규모는 김 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가 이야기했을 것이고,윤곽은 그려진 것 같다”면서도 “그러나 개각이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남궁 수석은 이날 오전 김 명예총재를 환송하기 위해 김포공항에 나온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개각을 하려면 청와대 내에서 우리가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준비작업을 해야하는데 현재로서는 지시도 없고 작업도 하지 않고 있다”고밝혔다. 남궁 수석은 자민련 인사들의 입각에 대해 “국정 결과에공동으로 책임을 진다는 인식을 확고하게 확산시키는 당위성문제”라고 말했다.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는 개각을 준비하고 있지 않지만 김 대통령이 귀국하면 단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각이 단행되면 한광옥(韓光玉)청와대 비서실장,임동원(林東源)국가정보원장등은 유임이 유력시된다.그러나 외교·안보,사회·문화 분야의 일부 장관은 교체설이 나돌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서석해 동화종합건설 회장, 주한 볼리비아 명예총영사로

    중견 건설업체 회장이 주한 볼리비아 명예 총영사로 임명돼화제가 되고 있다. 볼리비아 정부가 주한 명예 총영사로 위촉한 주인공은 동화종합건설의 서석해(徐錫海) 회장.서 회장은 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명예 총영사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들어갔다. 서 회장의 명예 총영사 임명은 그동안 각별한 교분을 쌓아온 볼리비아 정·재계 유력 인사들의 추천으로 이뤄졌다.덕분에 그는 민간 명예 총영사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볼리비아 정부의 사증(비자)발급 업무를 할 수 있는 권한까지 부여 받았다. 서 회장은 “볼리비아는 자원이 풍부하고 개발 여지가 많다”며 “우리 나라 기업들이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
  • 정치 뉴스라인

    ◆김영삼(金泳三)전 대통령과 부인 손명순(孫命順)씨가 6일결혼 50주년을 맞았다. 민주당은 이날 김중권(金重權)대표가 김성호(金成鎬)대표비서실장을 통해 난 화분을 전달했으며,이인제(李仁濟)최고위원도 화환을 보냈다.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민국당 김윤환(金潤煥)대표는 5일 오후 상도동 자택으로 난을 보냈다. 김 전 대통령의 야당 총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김덕룡(金德龍)·서청원(徐淸源)의원,김봉조(金奉祚)·신상우(辛相佑)전 의원,대통령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한승수(韓昇洙)의원,김용태(金瑢泰)전 의원 등은 6일 저녁 롯데호텔에서 금혼 축하연을 열었다.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가 7일 정부특사 자격으로 일본을방문,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한 우리측 입장을 전달하고 시정을 촉구한다. JP는 지난 2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의 회동 뒤 교과서문제와 상관없는 일정으로 9일 출국하려던 일정을 갑자기 이틀 앞당겼다. 이와 관련,반기문(潘基文)외교통상부 차관은 5일 신당동 자택으로 JP를 방문,교과서 왜곡에 대한 일본 내 진행상황 및우리측 대응전략 등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김원웅(金元雄)의원은 6일 미 공화당 헨리 하이드 국제관계위원장 등 대북 강경파 하원 의원 3명에게 서한을 보내 제네바 합의가 한반도 평화에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한에서 “지난 2일 귀하께서 다른 두 분 의원과 함께 부시 대통령에게 김대중 대통령의 방미때 제네바 합의 준수를 약속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는 보도를 접했다”며 “94년 북·미 제네바 합의는 한반도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었고 한국 정부와 국민이 추구하는 방향과도일치한다”고 반박했다. 또 “지난 50년 한국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사상자가 났으며한국 국민은 다시 이런 전화(戰禍)를 맞고 싶지 않다”며 “미 정부가 눈 앞의 작은 국익에 매달리다가 국제 사회에 평화의 파괴자로 비치는 일이 없기 바란다”고 말했다.
  • 민주·자민련 대변인 JP 치켜세우기

    민주당 김영환(金榮煥)·자민련 변웅전(邊雄田)대변인이 양당의 부대변인 3명씩과 함께 6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오찬 모임을 가졌다. 지난 2일 ‘DJP 회동’ 이후 양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원내총무 등이 잇달아 접촉을 갖고,4·26 재·보선 연합공천과 각종 쟁점 법안의 조율 문제,원내 대책 등을 적극 협의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날 오찬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를 한껏 치켜세우며 서로 덕담을 주고받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대변인이 김 명예총재를 “운치있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하면서 양당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JP(김 명예총재)께서 경륜이 있고 안정감도있어 국가의 훌륭한 지도자”라고 극찬했다.그러면서 “양당이 합당하면 내가 변 대변인을 모시고 부대변인을 하겠다”며 양당 합당 문제를 슬쩍 건드렸다.그러자 변 대변인은 “내가 모셔야지요”라는 말로 받아넘겼다.변 대변인은 이어“그분(JP)이 국민적 지지도가좀 낮아서 그렇지,가까이서보면 참 좋은 분”이라고 화답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이인제 최고위원 ‘텃밭’ 어찌할꼬

    민주당 이인제(李仁濟)최고위원의 ‘도량’이 자신의 지역구인 논산시장 보궐선거 연합 공천문제로 시험대에 올랐다. 민주당과 자민련은 5일 5곳의 4·26 지방선거 재·보선 연합공천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는데, 자민련이 논산시장 후보를자기 몫으로 요구한 것이다. 이 최고위원은 당의 자존심을 내세운 자민련의 요구를 예상한 듯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논산시장 공천은) 시간을 갖고 자민련과 대화를 통해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최고위원의 측근과 민주당은 현역 의원(이 최고위원)이 민주당 소속이고 전 시장도 소속이 민주당이었기 때문에 보궐선거 연합 공천 후보도 민주당이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민주당은 당선이 유력한 4명을 놓고 여론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자민련의 요구를 반박했다. 그러나 대권 가도를 정비 중인 이 최고위원으로서는 자민련의 요구를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처지다.그는 “지구당 당직자들이 난리”라면서도 “(김 명예총재를 조만간 만나) 높은경륜과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많은 가르침을 받아야한다”고 자민련에 후보를 양보할 용의가 있음을 시사했다. 이 최고위원이 ‘큰 꿈(대권)’을 위해 ‘작은 것(논산시장후보 공천)’을 버릴 수 있을까. 이춘규기자 taein@
  • 정계개편설 미풍에서 돌풍되나

    3월 들어 정계개편이 정치권의 주요 화두(話頭)로 떠오르고있다. 지난 2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의 회동 직후 한나라당이 여권의 정계개편 추진 의혹을 제기하면서 여야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특히 정치권일각에서는 민주당의 영남권 공략과 국회 교섭단체 요건 완화 추진,3당 정책연합 시도,정치권 사정(司正)기류 등이 정계개편의 단초로 작용하고 있다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물론 여야간 대립각이 첨예한 상황이어서 정계개편론이 당장 현실화할지는 불투명하다.그러나 정계개편론이 ‘반(反)이회창(李會昌) 연대’를 촉매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대선을 앞두고 지각 변동 시나리오는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한나라당은 오는 17일에는 부산 영도에서 ‘국정보고대회’ 형식으로 옥내 집회를 열어 여권의 ‘야당 파괴’ 기도에 항의할 방침이다.소속 의원의 탈당설도 일축했다.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5일 총재단회의 직후 “탈당설이 나도는 의원들이 어제 당으로 전화해 ‘절대 그런 일이 없다. 당을 사수하겠다.이민을 가지 않는 한 당을 떠나지 않겠다’고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반면 민주당은 “정계개편을 구체적으로 추진하지 않고 있고,추진할 여건도 아니다”면서 “한나라당이 집안 단속용으로 정계개편을 주장하고 있다”고 일축했다.김영환(金榮煥)대변인은 이날 “자기 당 의원들을 너무 의심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박찬구기자 ckpark@
  • 2與 정책공조 첫날부터 ‘삐걱’

    민주당과 자민련의 정책 공조에 파열음이 잇따르고 있다. 양당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가 지난 2일 회동한 뒤 처음으로 재정경제·통일외교통상·농림해양수산 분야 당정 협의를 5일 오전 갖기로 했지만자민련의 거부로 무산됐다. 당정 협의에는 민주당 남궁석(南宮晳),자민련 원철희(元喆喜)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양당 제2정조위원장,3개 상임위 간사들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원 의장은 5일 “(민주당이) 당정 협의를 지난 2일 일방적으로 통보해 와 거절했다”면서 “구색 맞추기도 아니고 회의시간을 자기네 편한 대로 맞춘 뒤 통보하는 식의 회의에는일체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결국 이날 당정 협의에는 민주당과 정부측 관계자들만 참여해 자유무역협정(FTA) 대책,재해대책법 개정안,추곡 수매가를 협의했다. 이날 정오에 열린 양당 정책조정회의도 삐걱거리기는 마찬가지였다.민주당 이상수(李相洙),자민련 이양희(李良熙)원내총무와 양당 정책위의장이 참석해 교원정년을 논의했지만,62세를 유지하자는 민주당과 63세로 늘리자는 자민련의 주장이평행선을 달렸다. 양당의 정책 공조에 대한 불협화음은 최근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양당이 날카롭게 맞선 뒤 표면화돼 향후 공조에 우려를 낳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여러 정책에 대한 양당의 시각차가 워낙커 의견 조율에 애를 먹고 있다”며 난감해 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정치 뉴스라인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가 7일 일본을 방문,모리요시로(森喜朗)총리 등을 만나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우리 국민의 우려를 전달하고 시정을 요구할 예정이라고변웅전(邊雄田)대변인이 4일 전했다.방일(訪日)에는 민주당이윤수(李允洙),한나라당 유흥수(柳興洙),자민련 장재식(張在植)의원이 수행한다. ■정동영(鄭東泳)·추미애(秋美愛)·설훈(薛勳)·임종석(任鍾晳)의원 등 민주당의 소장 개혁파 의원들이 오는 11일부터7박8일 동안 일본 외무성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일본 여야의원들과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구 민정당 출신의 여야 정치인 및 당시 당 사무처 간부들은 민정당 창당 20주년을 맞아 5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평생동지회의 밤’ 행사를 갖는다. 주최측은 이한동(李漢東)총리,민주당 김중권(金重權)대표,자민련 김종호(金宗鎬)총재권한대행,한나라당 최병렬(崔秉烈)·박희태(朴熺太)·강재섭(姜在涉)부총재,민국당 김윤환(金潤煥)대표 등에게 초청장을 보냈으나 대부분 참석을 꺼리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방선거 1년도 더 남았는데…유력후보들 미리부터 ‘몸풀기’

    내년 6월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여야의 광역자치단체장후보들이 꿈틀대기 시작했다.월드컵과 맞물려 3∼4월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은 데다 차차기(次次期) 대권의 디딤돌이된다는 점에서 잠재적 대권후보군(群)들의 발길이 바쁘다. ■여권 2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의 선거공조 합의에 따라 지역별 역할 분담이 기정사실화한 상태다.서울과 경기·호남은 민주당이,충청과 강원은 자민련이 맡는 구도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는 현 고건(高建) 시장 외에 정무부시장을 지낸 이해찬(李海瓚) 최고위원이 강한 의지를 보이고있다.정동영(鄭東泳) 최고위원 등도 거명된다. 경기지사에는 임창렬(林昌烈) 현 지사의 교체가 확실시되는가운데 문희상(文喜相) 의원과 김영환(金榮煥) 대변인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한나라당 대여 투쟁을 위해 비상령이 내려진 상황이어서공개적 경쟁은 벌어지지 않고 있으나 물밑 신경전은 갈수록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서울시장 후보로는 이부영(李富榮)·홍사덕(洪思德)·서청원(徐淸源)·김덕룡(金德龍)·최병렬(崔秉烈)의원 등이 ‘1순위’로 거론된다.당내에서는 ‘모 부총재가 사석에서 2,3차례 특정 인사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일부 인사는 캠프를 가동,여론조사 등 기초작업에 들어갔다’ ‘모 부총재가 후보 싸움에 가세했다’는 등의 얘기가 꽤 설득력있게 나돌고 있다. 텃밭인 영남권 광역단체장 후보를 차지하기 위한 일부 인사의 행보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여기에 일부 부총재를 비롯한 중진과 외부 인사 영입설까지 거론되고 있어 ‘교통정리’에 진통이 예상된다. 진경호 박찬구기자 jade@
  • DJP 회동 이후 ‘정치권 새판짜기說’ 점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간 회동이 정계개편 논의에 불을 붙였다.한나라당은 4일 구체적 숫자를 들어가며 ‘의원 빼가기설’을 제기했고,민주당은 ‘과민반응’이라고 일축했다. ■한나라당 지난 2일 ‘DJP 합의’를 “권력 나눠먹기를 위한 야합”으로 규정,연일 공세를 퍼붓고 있다.그러면서도 당 지도부는 수면 아래 맴돌던 정계개편 시나리오가 가시화할가능성을 우려하며 촉각을 곤두세웠다.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4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DJP회동은 정계개편의 시동으로서 묵과할 수 없다”면서 “정책과 신념이 다른 두 정당이선거 때 공동후보를 내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공박했다. 당 지도부는 전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여권이 사정(司正)과 선거법 재판을 통해 야당 의원의 탈당을 유도,군소정당연합 단계를 거쳐 ‘이회창(李會昌) 포위전략’을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며 긴장감 속에 내부단속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당 현 정당구조가 이념이나 정책으로 뭉친 것이 아닌,지역구도로 형성된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DJP공조나 3당 정책연합을 이념과 정책의 잣대로 비난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김영환(金榮煥)대변인은 “한나라당 내부를봐도 국가보안법과 개혁입법,남북문제 등에 대해 상이한 입장이 화해하지 못하고 있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김 대변인은 정계개편에 대한 야당의 우려에 대해 “야당내 언로(言路)가 혈액 순환이 잘되고,면역력이 있다면 감기몸살을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으냐”면서 야당 의원 이동설의 원인이 야당 내부에 있다는 주장을 폈다.한 고위당직자도“국민의 지지도 없는 상황에서 그런 결심을 하겠느냐”면서 의원 빼가기설을 부인했다. 박찬구 이지운기자 ckpark@
  • 2與 새달 재·보선서 ‘공조 첫 작품’

    민주당과 자민련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의 2일 만찬회동에서 합의한 ‘상생공득(相生共得)’의 공조 체제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양당은‘상생공득’을 공동정부 출범 정신으로 규정,국정 운영과각종 선거에서 실현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특히 ‘상생공득’의 첫 시도로 다음달 열리는 4·26 재·보궐선거에서의 ‘연합공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양당 지도부 차원에서 실현방안이 은밀히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선거공조는 길게는 내년 지방선거와 대선에서의 공조 여부가 관건이다.양당은 이를 위해 우선분위기 조성 작업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정치권의 지각변동에도 공동 대응해 나간다는 자세다. 선거공조를 위해서는 정책공조가 선행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양당은 정책위의장과 원내총무가 5일 낮 함께 만나 ‘정책협의회’를 재개해 인권법,반부패 기본법 등 개혁입법의 국회통과를 논의한다.개별법안의 내용과 처리 우선순위를 놓고양당의 입장 차이가 커 조율결과가 주목된다.민주당은 자금세탁 방지와 관련된 특정금융거래에 관한 법과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약사법 개정안을 이번 임시국회 회기내에 처리하고,인권법과 반부패기본법등은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4월 임시국회 처리할 방침이다. 국가보안법 개정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양당 공동안을 올상반기중 국회에 제출하거나,자민련이 계속 반대하면 민주당단독안을 내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국회의원 정수의 5%(14명)로 낮추는국회법 개정안은 야당과의 합의를 전제로 자민련안에 찬성키로 했다. 자민련은 양당 4역회의를 월 1회로 정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되,민주당이 추진하는 개혁입법에 무조건 따라가기보다는자민련의 의견을 개진하고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당론을 모았다.그러나 국보법은 당의 정체성과 관련된 핵심으로판단하고 현행대로 유지키로 했다. 이러한 현안들이 어떻게 처리되고,조율될지가 공조 강도를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다. 이춘규기자 taein@
  • DJP 내년 大選 공조 합의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는 2일 청와대에서 부부동반 만찬을 갖고 각종 선거에서 확고히 공조한다는 데 합의,내년 대선에서의 양당 공조를 확인하는 7개항의 공동발표문을 발표했다. 김 대통령과 김 명예총재는 2개월여만에 이뤄진 이날 회동에서 “우리는 공동정부를 출범시킨 상생공득의 정신으로 앞으로 각종 선거에서의 확고한 공조는 물론 국정의 모든 분야에서 긴밀히 협의,협력해 국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국정운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특히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답방이 가까운 장래에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또 인권법,반부패기본법 등 개혁법안을 조속히 처리한다는데 합의했다. 그러나 이날 공동발표문에는 민주당과 자민련이 이견을 보이고 있는 국가보안법 개정에 대한 언급이 일체 없어 향후처리방향이 주목된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만찬을 앞두고 양측이 보안법 문제를조율했으나 자민련이 개정을 완강히 반대, 접점을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과 김 명예총재는 이밖에 ▲국가발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실현 ▲금융,기업,공공,노사 등 4대개혁의 기본틀 마련 ▲법과 원칙이 존중되는 사회적 기풍 확립 등에도 합의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DJP “상생정신으로 국정 긴밀 협력”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가 2일 만찬회동에서 “각종 선거에서 확고한 공조를 한다”고 못박은 것은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과 자민련이 공조할 기본 틀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이는 내년 대선에임하는 양당의 기본 구도를 확정하는 의미를 갖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발표문에서는 내년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공조한다는 내용을 명시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다.그러나 “공동정부를 출범시킨 상생공득의 정신으로 국정 모든 분야에서 긴밀히 협의,협력”이라고 말한 데서 대선을 어떤 구도로 치를것인가라는 두 사람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두 사람(DJP)은 또 대선 공조까지 원만한 운행을 위해 각종현안에 대한 협력방침도 확고히 해 선거공조를 위한 토대를닦았다. 즉 인권법, 반부패 기본법 등 각종 개혁법안을 빠른 시일내에 처리키로 한 대목은 지금까지 이 법안들에 대해 미온적이었던 자민련의 입장 진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답방이 가까운 장래에 이뤄져 지난 시대의 군사적 대결구도를 청산하고,남북간 냉전구조를 타파하는 데 공동노력키로 한 것은 김 명예총재가 대북관계에 대해 전향적으로 입장전환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렇게 볼 때 두 사람은 이날 회동에서 외형적인 발표문을떠나 정국구도 변화에 대한 깊숙한 대화를 주고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준비과정에서 국가보안법 개정 협력 부분에 대한 이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떻게 이를조율해 나갈 지도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즉 양측이 공동발표문을 사전 조율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측이 자민련측에 “양당이 국가보안법 개정을 위해 앞으로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포함시키길 희망했으나,자민련측이 이를 정중히 거절한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날 DJP 회동은 국정현안에 대한 공조와 내년 대선정국으로 가는 길목에서의 공조를 확고히 다졌다는 점을 평가할 수 있다.다만 보안법 문제가 걸려있어 ‘철통공조’의전단계로 평가할 수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여야 지도부는 다른 의원들보다 재산변동폭 적어

    여야 지도부는 다른 의원들보다 재산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민주당 김중권(金重權)대표 등 원외는 신고대상에서 빠졌다. 민주당 박상규(朴尙奎)사무총장은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은감소했지만,현금이 늘어나 7,107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신고했다.남궁석(南宮晳)정책위의장은 주가 하락 등으로 2억6,975만원이 감소했다.이상수(李相洙)총무는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액 변동으로 2,711만원이 줄었다. 한화갑(韓和甲)최고위원은 동서장학회에 1억2,000만원을 기부했으나,배우자 명의 예금 등의 증가로 모두 1,160만원이늘었다.김근태(金槿泰)최고위원은 전세금 충당과 채무 증가등으로 6,638만원이 줄었다.이인제(李仁濟)·정대철(鄭大哲)최고위원은 재산변동이 없었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배우자와 아들 명의의 예금증가로 4,642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신고했다.김기배(金杞培)사무총장은 대지 상속과 예금 증가로 수입이 생겼으나,배우자의 금융권 채무 증가로 신고재산은 551만원 감소했다.목요상(睦堯相)정책위의장은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감소로 1억7,054만원이 줄어들었다.정창화(鄭昌和)총무는 1,974만원이 늘었다고 신고했다.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는 이사장으로 있는 운정장학회에 668만원을 출연하고,배우자 예금이 감소하는 등 2,696만원이 줄었다.김종호(金宗鎬)총재권한대행은 배우자,자녀의 예금 증가로 1,618만원 늘었다. 이만섭(李萬燮)국회의장은 본인과 배우자 예금을 인출,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구입대금으로 일부 충당했으나 총 재산은8,069만원이 증가했다. 지난해 총선을 전후해 신당창당 작업을 벌였던 희망의 한국신당 김용환(金龍煥)중앙집행위의장은 8억7,039만원이 감소했다고 신고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 뉴스피플 3월8일자 소개

    대한매일신보사가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뉴스피플’ 최신호(2월27일 발매,3월8일자)는 요즘 초등학생들의 고민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함께 사는 법을 배우기보다 똑똑해지기를먼저 배워야 하는 요즘 초등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현주소를 짚어보았다.도가 넘어선 상술과 개교를 앞둔 대안초등학교의 현장을 취재했다.최근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의행보가 심상치 않다. ‘태풍의 눈’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의움직임을 추적했다. 지금은 온라인 동호회 시대.PC통신 동호회에서부터 인터넷동호회,각종 소모임에 이르기까지 전성기를 맞고 있는 온라인 동호회 세계를 특집으로 다뤘다.올 초 터져나온 전방 사단장의 여군 중위 성희롱 사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뜨거운논란거리로 이어지고 있는 사건 이후를 밀착취재했다. 중의학(中醫學) 유학생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한의사 시험응시자격을 놓고 보건복지부와 법원을 상대로 소리없는 투쟁을 벌이고 있는 중의사들을 취재했다. 삼성과 SK의 물밑 신경전이 심상치 않다.참여연대 때문에곤욕을 치러온 삼성이 형평성 문제를 들어 SK그룹과 참여연대의 밀월설까지 제기하면서 깊어만 가는 두 그룹의 갈등을들여다봤다. 기획시리즈 맞춤형 창업은 의약업 종사자 편.요양시설 ‘너싱홈 그린힐’을 운영하고 있는 조혜숙 원장에게서 성공비결을 들었다.문학마을에서는 김명인 시인을 만나 그의 26년 문단 인생을 들어봤다.
  • 정치 뉴스라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방미 특별수행원 명단에 민주당정균환(鄭均桓)총재특보단장이 포함됐다.김 대통령이 외국순방때 당의 특별수행원으로 최고위원을 선택했던 점을 고려할 때 정 특보단장의 특별수행원 포함은 이례적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그동안 원내총무로서 고생한 데 대한 배려일 수도 있지만 김 대통령의 신임이 그만큼 두텁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민주당과 자민련은 28일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전체 주사제의 15%에 해당하는 일반주사제를 의약분업 대상에포함시키는 방향으로 약사법을 개정하기로 합의했다. 공동 여당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별도의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할 방침이어서 지난 22일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약사법 개정안의 이번 임시국회 회기내 처리가 불투명해졌다.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는 27일 신라호텔에서 주한 일본특파원 14명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김정일(金正日)북한 국방위원장의 답방을 마음 속으로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며 “김 위원장도 그런 사실을 알고 있으니 답방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김 위원장 답방을 환영하지 않지만 반대하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 국회의원 138명 재산 늘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여야의원 270명(행정부 겸직 3명 제외)과 1급 이상 국회 공무원 등 302명의 지난 1년간재산변동 내역을 국회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138명으로 전체의 51.8%,줄어든 의원은 121명 44.8%인 것으로 파악됐다.재산변동이 없는 의원은11명이다. 무소속 정몽준(鄭夢準) 의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국회의원들의 재산은 지난 1년간 평균 1,600만원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대부분 주가 하락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지난해보다 4,642만원 늘어난 11억1,642만원을 신고했다.자민련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는 2,696만원이 줄어든 23억6,304만원을 신고했다.민주당 김중권(金重權) 대표는 원외인사여서 신고대상에서 제외됐다. 재산이 1억원 이상 늘어난 의원은 38명,1억원 이상 줄어든의원은 36명이었다.특히 무소속 정몽준 의원은 현대중공업주식 평가손 1,178억3,000만원을 비롯해 1,608억9,800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정의원의 재산은 1,174억3,600만원으로 여전히국회의원 가운데 수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가장 재산이 많이 늘어난 의원은 민주당 박상희(朴相熙) 의원으로 8억8,584만원이 증가했다고 신고했고,민주당 이원성(李源性) 의원(7억1,465만원),한나라당 최병렬(崔秉烈) 의원(5억7,248만원)이 뒤를 이었다.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와 민주당 김운용(金雲龍) 의원은27일 정부 공직자 재산변동신고를 통해 공개했고,민주당 최명헌(崔明憲) 의원은 의원승계 시점이 지난 1월이어서 공개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1급 이상 국회 공무원 32명 가운데 1억원 이상 증가자는 3명,1억원 이상 감소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는 오는 5월까지 신고된 재산변동내역을실사,허위나 불성실 신고 등의 사실이 드러나면 경고·시정,과태료 부과,신문공표 등의 징계조치를 내리게 된다. 이번 재산변동 내역은 지난해 1월1일(초선의원 133명은 5월31일 이후)부터 12월31일까지의 재산 증감 상황을 담고 있다. 진경호기자 jade@
  • JP‘이총재 바카야로’발언설 일파만파

    김종필(金鍾泌·JP) 자민련 명예총재가 지난 27일 주한 일본특파원들과 만찬도중 이회창(李會昌) 한나라당 총재를 일본말로 ‘바카야로(馬鹿:말과 사슴도 구별못하는 바보같은녀석)’라고 3∼4차례 비난한 것으로 전해지자 한나라당이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김 명예총재는 이날 일본특파원 14명을 신라호텔로 초청,2시간40분 동안 간담회를 하면서 비보도를 전제로 “지난해 7월 이 총재와 골프장에서 만났을 때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완화시켜주기로 약속해놓고 기자들에게는 ‘그런 말을 안했다’고 했는데,이런 ‘바카야로’가 어디 있느냐”고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원내 교섭단체 요건을 15석으로 낮추면 한나라당은 3개 정도로 분열된다”면서 “이 총재는 이런 이유 때문에 자민련이 요구해온 교섭단체 요건 완화에 반대한다”고 했다고 한다. 한나라당은 발언이 전해지자 발끈했다.28일 이 총재 주재의 총재단회의에서 ‘JP성토’ 발언이 줄을 이었다고 권철현(權哲賢) 대변인이 전했다.이부영(李富榮) 부총재는 “이 나라 정치지도자가 할 말이냐”고했고,한 참석자는 “실성했나 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심지어 JP의 정계은퇴촉구 발언까지 있었다고 한다.권 대변인은 성명에서 “정치9단의 성숙함은 찾을 길 없고 권력욕,탐욕에 젖은 추함만이가득하다”고 비난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일본 요미우리 신문 서울지국 모리 치하루(森千春) 지국장은 이날 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다”며“이날 만찬은 비보도를 전제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종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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