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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 제시카, 지각에 대처하는 상반된 자세 ‘맨발질주 VS 당당’

    클라라 제시카, 지각에 대처하는 상반된 자세 ‘맨발질주 VS 당당’

    ‘클라라 제시카’ 배우 클라라와 소녀시대 제시카가 나란히 행사장에 지각했다. 그러나 상반된 태도를 보여 비교에 올랐다.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제시카는 약속된 시간보다 30분 지각했지만 서두르거나 미안한 기색 없이 여유롭게 포토월에 올랐다. 포토타임 전 행사 관계자가 미용실 문제로 지각 이유를 설명했을 뿐 제시카는 도착 후 별다른 사과 제스처를 보이지 않았다. 클라라도 이날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행사에 지각했다. 교통체증으로 예정시간보다 25분가량 늦은 클라라는 명동 입구에 도착해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성의를 보였다.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지각에 대해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제시카는 도도해”, “클라라 맨발 투혼으로 개념 연예인 됐네”, “클라라는 팬사인회 행사이다 보니 팬들에게 더 미안해서 그랬을 듯”, “제시카는 얼음공주니까 이해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제시카 클라라 지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제시카 “행사 늦었어요”

    클라라-제시카 “행사 늦었어요”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제시카는 약속된 시간보다 30분 지각했지만 여유로운 모습으로 포토월에 올랐다. 포토타임 전 행사 관계자가 미용실 문제로 지각 이유를 설명했을 뿐 제시카는 도착 후 별다른 사과 제스처를 보이지 않았다. 클라라도 이날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행사에 지각했다. 교통체증으로 예정시간보다 25분가량 늦은 클라라는 명동 입구에 도착해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렸다.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지각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명동 한복판서 신발 벗는 순간…순간 전지현으로 착각

    클라라, 명동 한복판서 신발 벗는 순간…순간 전지현으로 착각

    클라라, 명동 한복판서 신발 벗는 순간…순간 전지현으로 착각 방송인 클라라가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서 맨발로 질주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가 주최한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사인회 장소인 서울 중구 ‘보떼’ 명동 1호점 주변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었다. 결국 클라라는 예정시간보다 25분 가량 늦은 낮 12시 25분에서야 명동 입구에 도착했다. 가까스로 근처에 도착한 클라라는 수많은 인파에 밀려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클라라는 신고있던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몸에 바짝 붙는 스판 원피스를 입은 상황이라 클라라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거리를 달렸다. 팬들은 클라라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클라라의 육감적인 몸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시민들도 있었다. 사인회장에 도착한 클라라는 사전 신청 받은 참가자들에게 특유의 눈웃음을 보내며 사인을 해줬다. 지각은 했지만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클라라는 행사를 마무리 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명동 보브 사인회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배우 손예진의 바통을 받아 보브 모델로 선정된 클라라는 지난 2월 신제품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대단하네”,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너무 오버한 것 아냐?”,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다리 예쁘다.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시선 쏠린 ‘맨발 명동 질주’…도대체 왜?

    클라라, 시선 쏠린 ‘맨발 명동 질주’…도대체 왜?

    클라라, 시선 쏠린 ‘맨발 명동 질주’…도대체 왜? 방송인 클라라가 도심 한 복판에서 ‘대낮 맨발 질주’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의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사인회 장소인 서울 중구 ‘보떼’ 명동 1호점 인근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었다. 때문에 클라라는 예정시간보다 25분 가량 늦은 낮 12시 25분에서야 명동 입구에 도착했다. 클라라는 가까스로 근처에 도착했지만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명동인데다가 클라라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까지 겹처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때 클라라는 신고있던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몸에 바짝 붙는 스판 원피스를 입은 상황이라 클라라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아랑곳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반응이었다. 또 클라라의 육감적인 몸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시민들도 있었다. 사인회장에 도착한 클라라는 사전 신청을 사전 신청 받은 참가자들에게 특유의 환한 눈웃음을 보내며 사인을 해줬다. 지각은 했지만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한편 배우 손예진의 바통을 받아 보브 모델로 선정된 클라라는 지난 2월 신제품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대단하네”,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너무 오버한 것 아냐?”,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다리 예쁘다.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명동 한복판서 신발 벗는 순간…지각도 ‘퍼포먼스’로

    클라라, 명동 한복판서 신발 벗는 순간…지각도 ‘퍼포먼스’로

    클라라, 명동 한복판서 신발 벗는 순간…지각도 ‘퍼포먼스’로 방송인 클라라가 대낮에 명동 한복판을 맨발로 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2일 낮 12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가 주최한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인회 장소인 서울 중구 ‘보떼’ 명동 1호점 주변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었다. 결국 클라라는 예정시간보다 25분 가량 늦은 낮 12시 25분에 명동 입구에 도착했다. 가까스로 명동에 도착한 클라라는 수많은 인파에 밀려 이동이 수월치 않은 상태였다. 그러자 클라라는 신고있던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몸에 바짝 붙는 스판 원피스를 입은 상황이라 클라라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팬들은 클라라가 지각은 했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클라라의 몸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시민들도 있었다. 클라라는 사인회장에 도착한 뒤 사전 신청 받은 참가자들에게 특유의 눈웃음을 보내며 사인을 했다. 클라라는 행사를 마무리 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명동 보브 사인회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배우 손예진의 바통을 받아 보브 모델로 선정된 클라라는 지난 2월 신제품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대단하네”,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너무 오버한 것 아냐?”,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다리 예쁘다.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명동 한복판에서 신발 벗고…대낮 질주 이유 알고보니

    클라라, 명동 한복판에서 신발 벗고…대낮 질주 이유 알고보니

    클라라, 맨발로 명동 질주…무슨 일 생겨서 그랬을까? 방송인 클라라가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서 맨발로 질주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가 주최한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사인회 장소인 서울 중구 ‘보떼’ 명동 1호점 주변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었다. 결국 클라라는 예정시간보다 25분 가량 늦은 낮 12시 25분에서야 명동 입구에 도착했다. 가까스로 근처에 도착한 클라라는 수많은 인파에 밀려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클라라는 신고있던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몸에 바짝 붙는 스판 원피스를 입은 상황이라 클라라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거리를 달렸다. 팬들은 클라라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클라라의 육감적인 몸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시민들도 있었다. 사인회장에 도착한 클라라는 사전 신청 받은 참가자들에게 특유의 눈웃음을 보내며 사인을 해줬다. 지각은 했지만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한편 배우 손예진의 바통을 받아 보브 모델로 선정된 클라라는 지난 2월 신제품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대단하네”,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너무 오버한 것 아냐?”,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다리 예쁘다.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명동 맨발 질주’ 뒤 상큼한 눈웃음…왜 뛰었나 알아보니

    클라라, ‘명동 맨발 질주’ 뒤 상큼한 눈웃음…왜 뛰었나 알아보니

    클라라, 맨발로 명동 질주…무슨 일 생겨서 그랬을까? 방송인 클라라가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서 맨발로 질주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가 주최한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사인회 장소인 서울 중구 ‘보떼’ 명동 1호점 주변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었다. 결국 클라라는 예정시간보다 25분 가량 늦은 낮 12시 25분에서야 명동 입구에 도착했다. 가까스로 근처에 도착한 클라라는 수많은 인파에 밀려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클라라는 신고있던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몸에 바짝 붙는 스판 원피스를 입은 상황이라 클라라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거리를 달렸다. 팬들은 클라라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클라라의 육감적인 몸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시민들도 있었다. 사인회장에 도착한 클라라는 사전 신청 받은 참가자들에게 특유의 눈웃음을 보내며 사인을 해줬다. 지각은 했지만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한편 배우 손예진의 바통을 받아 보브 모델로 선정된 클라라는 지난 2월 신제품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대단하네”,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너무 오버한 것 아냐?”,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다리 예쁘다.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대낮 명동서 ‘맨발 질주’…무슨 일 때문에?

    클라라, 대낮 명동서 ‘맨발 질주’…무슨 일 때문에?

    방송인 클라라가 도심 한 복판에서 ‘대낮 맨발 질주’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의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사인회 장소인 서울 중구 ‘보떼’ 명동 1호점 인근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었다. 때문에 클라라는 예정시간보다 25분 가량 늦은 낮 12시 25분에서야 명동 입구에 도착했다. 클라라는 가까스로 근처에 도착했지만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명동인데다가 클라라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까지 겹처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때 클라라는 신고있던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몸에 바짝 붙는 스판 원피스를 입은 상황이라 클라라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아랑곳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반응이었다. 또 클라라의 육감적인 몸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시민들도 있었다. 사인회장에 도착한 클라라는 사전 신청을 사전 신청 받은 참가자들에게 특유의 환한 눈웃음을 보내며 사인을 해줬다. 지각은 했지만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한편 배우 손예진의 바통을 받아 보브 모델로 선정된 클라라는 지난 2월 신제품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심 가르는 포항운하에 유람선

    국내 최초로 도심 속에 건설된 경북 포항운하에 유람선이 운항된다. ㈜포항크루즈는 이달 한 달 동안 연안크루즈(46인승) 1척과 리버크루즈(17인승) 4척으로 시범 운항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운항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포항크루즈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 달 말부터는 12인승 리버크루즈 2척을 추가 투입한다. 크루즈 이용 요금은 A코스(선착장~동빈내항~송도해수욕장~형산강 구간 8㎞)는 성인 1만원, 어린이(11세 미만) 8000원이며 B코스(선착장~동빈내항~죽도시장 구간 6㎞)는 성인 6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책정됐다. 포항시민은 요금을 40% 할인한다. 운항 예정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연간 이용객 36만명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통수식을 가진 포항운하는 평일 하루 평균 700~800명, 주말에는 평균 2000여명이 찾고 있으며 통수 뒤 두 달 반 만에 1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포항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포항크루즈는 설명했다. 정인태 포항크루즈 사장은 “포항운하 크루즈는 한강 유람선 등 국내 다른 유람선과 달리 내항과 바다를 동시에 오가는 게 특징”이라며 “도심 구간은 볼거리가 많다는 것도 이점”이라고 말했다. 포항크루즈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포항지역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 기업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초기자본금 20억원을 십시일반으로 출연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롤 패치 완료…화룡검 리븐은 왜 안나오는 걸까?

    롤 패치 완료…화룡검 리븐은 왜 안나오는 걸까?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패치가 예정시간을 앞당겨 마무리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의 한국 서버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 정기점검 및 2014 시즌 첫 번째 롤 패치를 오전 10시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최초 공지했던 오후 1시보다 3시간 앞당겨 점검이 완료된 셈이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4.1 롤 패치는 한층 더 정교하고 세밀한 조정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아직 쉬바나, 리븐 등 두드러지는 챔피언도 있긴 하지만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던 새로운 시즌에 대해서는 “곧 랭크 게임을 새로 서비스하면서 점수가 초기화될 예정”이라면서 “새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번 패치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던 ‘화룡검 리븐’, ‘달의 여신 다이애나’, ‘대장군 트린다미어’ 스킨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엇게임즈는 또 ‘리그 시스템 점검 안내’라는 공지사항에서 “17일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 9시간 동안 2014 시즌 시작에 맞춰 이용자 간 점수(MMR)을 조정하는 점검을 진행한다”라며 “신규 스킨은 점검 이후 발매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패치는 완료됐는데 왜?…화룡검 리븐 내놓아라!

    롤 패치는 완료됐는데 왜?…화룡검 리븐 내놓아라!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패치가 예정시간을 앞당겨 마무리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의 한국 서버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 정기점검 및 2014 시즌 첫 번째 롤 패치를 오전 10시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최초 공지했던 오후 1시보다 3시간 앞당겨 점검이 완료된 셈이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4.1 롤 패치는 한층 더 정교하고 세밀한 조정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아직 쉬바나, 리븐 등 두드러지는 챔피언도 있긴 하지만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던 새로운 시즌에 대해서는 “곧 랭크 게임을 새로 서비스하면서 점수가 초기화될 예정”이라면서 “새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번 패치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던 ‘화룡검 리븐’, ‘달의 여신 다이애나’, ‘대장군 트린다미어’ 스킨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엇게임즈는 또 ‘리그 시스템 점검 안내’라는 공지사항에서 “17일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 9시간 동안 2014 시즌 시작에 맞춰 이용자 간 점수(MMR)을 조정하는 점검을 진행한다”라며 “신규 스킨은 점검 이후 발매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신년회견] 18분 모두 발언에 ‘경제’ 24차례 최다 언급

    [박대통령 신년회견] 18분 모두 발언에 ‘경제’ 24차례 최다 언급

    “실제로 보고서를 보는 시간이 제일 많아요. 장관·수석들과 수시로 통화하면서 이것저것 결정하고 나면 밤늦은 시간인데, 어떤 분은 ‘너무 숨 막힌다’ 생각할 수 있지만 자나 깨나 거기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아요.” 박근혜 대통령은 6일 기자회견에서 퇴근 뒤 관저 생활과 관련해 ‘보고서 본다는 말 말고 다른 것으로 대답해 달라’는 질문에도 이렇게 답했다.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일상으로 비쳐지는 것을 우려하기보다는 국민들에게 스스로를 드러내는 데 주력한 듯 보인다. “제가 하는 방식에 모두 동의할 필요는 없지만, 개인 일 따로 국정 따로가 아니라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모두 발언은 경제 문제에 집중됐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된 내용은 원고지 30장 분량으로 전체의 3분의2를 차지했다. ‘경제’가 24차례로 가장 많이 등장했다. ‘투자’와 ‘개혁’은 각각 7차례, ‘변화, 혁신’은 각 5회, ‘행복’ 4회, ‘일자리’ 3회 등이었다. 역대 대통령이 신년 구상을 밝힐 때 정치·경제·외교·사회 등 각 분야 현안을 골고루 언급한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청와대가 ‘선택과 집중’ 전략을 따른 것으로 알려진다. 여론조사 추이를 보며 국민들이 가장 많이 요구한 것들을 순서대로 열거했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통일은 대박’ 등 친숙한 표현으로 회견을 이어갔다.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거 결코 공돈이 아니다” “막 떼를 쓰면 적당히 받아들이곤…” “나쁜 관행이 덕지덕지 쌓여 가지고…”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출렁출렁 되어서는…” 등 구어체 표현을 썼다. 대박이라는 표현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하루 종일 화제가 됐다. 이를 놓고 “격이 떨어진다” 등의 반응이 나오자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대박’은 국어사전에 ‘어떤 일이 크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부연하면서 “준비를 한 것은 아니고 본인이 평소 생각하던 것을 얘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제 회복, 공공기관의 강도 높은 개혁 등 방점을 찍어야 할 대목에서는 여러 차례 손짓을 써 가며 힘을 줬다. 박 대통령의 답변이 길어지면서 회견은 예정시간인 70분을 다소 넘겨 80분간 진행됐다. 박 대통령은 분홍색 재킷 차림으로 연단에 나섰다. 연단 뒤편의 짙은 파란색 배경과의 보색 관계를 고려했고 브로치 대신 목걸이를 했다. 박 대통령이 회견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것은 지난해 3월 4일 여야에 정부조직법 개정을 촉구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이후 처음이다.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회견장을 빼곡히 채웠다. 모두 발언은 5300여자 분량으로 18분간 진행됐고 이어 로이터 통신, 중국 CCTV 등 외신을 포함해 12명의 기자들이 질문에 나섰지만 일본 기자들은 제외됐다. 박 대통령 왼쪽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전체 국무위원, 오른쪽에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수석비서관 전원이 배석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올 때 받은 진돗개 새롬이와 희망이가 자란 것을 소개하며 기자들에게 “다음에는 같이 보자”고도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폰 내비’와 연동되는 휴대용 헤드업디스플레이 출시

    ‘폰 내비’와 연동되는 휴대용 헤드업디스플레이 출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과 연동되는 휴대용 헤드업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가 2014년 1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위성 내비게이션의 글로벌리더인 가민(Garmin Ltd)의 자회사 가민코퍼레이션(Garmin Corporation)의 최신작 가민HUD(Garmin HUD)이다. 업체에 따르면 가민HUD는 정보를 확인하는 데 혁신적인 방법을 구현한 제품이다. 가민HUD는 자동차 전면 유리의 반사필름이나 장비에 설치된 반사렌즈를 통해 내비게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내비게이션 사용 시 정보를 보기 위해 운전자의 시야가 진행방향에서 수시로 이탈했던 것과 달리 운전방향 내에서 시야를 고정해줌으로써 안전성과 함께 편의성을 높여준다. 제품은 또 음성정보를 스마트폰 스피커 또는 블루투스로 연결된 차량 오디오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며, 방향지시가 음성으로 제공될 때는 스마트폰 또는 카 스테레오 소리가 자동적으로 작아진다. 그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알파벳을 이용해 전화(C), SNS(M), Kakaotalk(K) 수신을 HUD에 표시해주며, 운전자가 전화를 받는 중에도 계속 내비게이션 정보를 반사렌즈 또는 투명필름에 보여준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APP)과 연동되어 실시간 교통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전용 애플리케이션(GARMIN HUD KOREA)을 다운받으면 T-MAP 또는 Olleh Navi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나들목(IC) 및 혼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쉽게 방향을 찾아갈 수 있다. 이 외에도 ▲화살표를 이용한 방향전환 표시 ▲다음 턴까지의 거리 ▲현재속도 및 제한속도 ▲도착 예정시간 등 다양한 정보와 △속도제한 구간에서 규정속도 초과 시 주의 △안전 카메라 위치 근방서 경고음 발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휴대용 헤드업디스플레이 가민HUD(허드)는 국내 독점 총판권을 가진 ㈜한스비젼(대표 한태환) 또는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구매처 정보는 ㈜한스비젼 홈페이지(www.garminhud.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호선 복구 예상보다 늦어져… “10시 40분쯤에는 완료될 것”

    4호선 복구 예상보다 늦어져… “10시 40분쯤에는 완료될 것”

    지하철 4호선 복구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코레일은 오전 10시 13분 트위터에 “4호선 복구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복구예정시간은 10시 40분입니다. 현재 산본-안산간은 하나의 선로로 상,하행 양방향 열차를 운행합니다. 이로 인한 열차의 지연운행이 예상됩니다.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트위터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라는 공지글을 올렸다. 앞서 코레일은 “6시 28분쯤 4호선 반월역에서 발생한 서울메트로 소속 전동열차 차량고장으로 현재 산본-안산간 하나의 선로로 양방향 열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긴급 복구 중이며 열차가 지연운행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오이도행 전동차가 4호선 반월역으로 진입하던 중 집전장치(전동차 윗부분에 연결된 전기선)가 고장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측은 사고 수습을 위해 인근 역의 전력 공급을 차단했고, 산본역부터 안산역 구간 하행선 운행이 중단됐다. 또한 사고 발생 직후 반월역 상행선을 이용해 하행선 운행도 함께 했지만 전동차 출발이 오랜 시간 지연됐다. 당초 코레일은 “오전 9시 30분쯤 복구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이미 한시간 이상 복구가 늦어지고 있다. 코레일 측은 “지연증명서는 가까운 전철역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 이번에 고장난 열차가 코레일 소속이 아닌 서울메트로 소속 열차임을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아나機 美서 사고] ‘쿵’소리 후 기체 앞부분 들려… 승무원 마지막 탈출 후 ‘쾅’ 폭발음

    [아시아나機 美서 사고] ‘쿵’소리 후 기체 앞부분 들려… 승무원 마지막 탈출 후 ‘쾅’ 폭발음

    아시아나항공 OZ214편은 도착 예정시간을 불과 2분여 앞두고 사고를 당했다. 사고기의 꼬리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남은 동체는 폭발과 화염에 휩싸였으나, 재빠르게 비상 탈출에 성공하면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사고 순간부터 비상 탈출까지 발생한 상황을 재구성한다.7일 오전 3시 20분쯤(한국시간)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고도를 낮추기 시작했다. 탑승객들 눈에 도착지인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과 시내 전경이 들어올 수 있는 높이다. 기장은 활주로 안착을 위해 랜딩 기어 하강 레버를 잡아당겼다. 이때 기장이 비정상적인 비행 상태를 느꼈다면 관제탑과 비상 교신을 통해 동체 착륙 등을 허가받았을 것이다. 또는 이때까지 이상 징후를 감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교신은 착륙 후 이뤄졌을 것이다. 오전 3시 27분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기 위해 활주로에 내리는 순간 동체 뒷부분에서 ‘쿵’ 하는 충격이 발생하면서 기체 앞부분이 들렸다. 동체가 뭔가에 심하게 부딪힌 것이다. 당시 공항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은 사고기의 꼬리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동체 전체가 흰 연기에 휩싸이는 장면을 지켜봤다. 사고기의 랜딩 기어가 활주로에서 불꽃을 일으키며 끌리다가 곧 부러지면서 엄청난 규모의 흙먼지가 날렸다. 곧이어 ‘쾅’ 하는 폭발음과 함께 동체 아래쪽에서 불길이 번졌다. 공항에 있던 한 목격자는 “착륙 직전에 비행기 앞쪽이 위로 약간 들리더니 동체가 주저앉았다”고 말했다. 멀리서 보면 사고기가 마치 데굴데굴 구르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동체의 충격이 가라앉자 탑승구마다 비상 슬라이드가 설치됐다.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온 일부 탑승객들은 온몸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이들은 대기하고 있던 응급차들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승무원들이 마지막으로 탈출하자 얼마 후 동체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였다. 항공유가 흘러나온 것이다. 결국 ‘마(魔)의 11분’ 악몽이 재현됐다. 조종사들 사이에서 ‘이륙 후 3분’과 ‘착륙 전 8분’을 더한 ‘11분’을 조심하라는 안전수칙 이상의 말이다. 착륙 8분 전에는 출력을 비행 능력 이하로 떨어뜨리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기수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사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이륙할 때도 최대한 힘을 내야 하기 때문에 이륙 후 5분 안에 위험 상황을 만나도 운항을 중단하기 어렵다. CNN 등 현지 언론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고기와 주변의 모습은 처참했다. 동체에서 떨어진 뒷부분은 활주로를 한참 벗어나 흙바닥에 널브러졌고, 꼬리 날개는 활주로 초입에 나동그라져 있었다. 활주로 주변에는 사고기 파편이 널려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상공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조종석 바로 뒷부분 객실부터 주날개가 있는 곳까지 동체 지붕이 완전히 불에 탄 모습과 시커멓게 그을린 객실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였다. 탑승객 중 데이비드 은 삼성전자 부사장은 비상 탈출 1시간 후 자신의 트위터에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은 부사장은 “9·11 테러 사건 이후 이런 느낌은 처음이며, 초현실적인 상황”이라고 표현했다. 공항 이용객이던 크리스타 세이든 구글마케팅 매니저는 개인적으로 촬영한 유튜브 동영상을 방송사에 전한 뒤 “방금 비행기가 착륙하다가 충돌했다”면서 “연기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남북 실무회담 시작…개성공단 문제 논의

    남북 실무회담 시작…개성공단 문제 논의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이 당초 예정시간보다 늦은 6일 오전 11시45분쯤 시작됐다. 남북 실무회담 대표들은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간단한 사진촬영을 한 뒤 곧바로 전체회의에 들어갔다. 이들은 수석대표 모두발언을 통해 실무회담에 임하는 양측의 기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실무회담은 당초 10시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통일각에서 우리 측으로 들어오는 통신선을 점검하는 문제로 1시간 45분 정도 지연됐다. 양측은 회담에서 ▲ 개성공단 시설 및 장비점검 문제 ▲ 완제품 및 원부자재 반출 문제 ▲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 문제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니미츠호 조용한 입항… 北 “군사도발”

    니미츠호 조용한 입항… 北 “군사도발”

    한·미 군 당국은 13일부터 이틀간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9만 7000t급)가 참여하는 해상훈련을 한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11일 부산항에 들어온 니미츠호가 13일 포항 동쪽 해상에서 우리 해군 전력과 함께 연합훈련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훈련에는 니미츠호와 항모항공여단(CVW), 항모타격단(CSG), 이지스 구축함 몸센·프레블함, 미사일 순양함 프린스턴함 등 니미츠 항모강습단이 참여한다. 해군 전력은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7600t급)과 5500t급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DDHⅡ) 등이 참가한다. 지난 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의해 먼저 입항 사실이 알려졌던 니미츠호는 11일 오전 9시쯤 부산에 입항했다. 니미츠호는 당초 언론에 승선 취재를 허용할 계획이었지만, 예정시간 10여분을 남기고 취소했다. 한국 해군 군악대의 환영행사 또한 취재진 도착 전에 끝내는 등 언론 노출을 꺼렸다. 한미연합사 관계자는 “격납고의 전투기들을 갑판 위로 끌어올리는 작업 등 안전상의 문제로 미군 측에서 취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마이클 S 화이트 항모강습단장은 “머무는 기간이 짧아 언론공개를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미 연합해상훈련과 관련, 화이트 항모강습단장은 “한국 해군과 연간 15~16회 기동과 통신교환 훈련을 한다.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지만 우린 남한에서 정기적으로 훈련을 해 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서기국 ‘보도’를 통해 “조선반도(한반도)의 정세가 최극단에 이른 때에 최신 공중전쟁 수단들과 이지스구축함, 미사일순양함 등으로 구성된 핵 항공모함 전단까지 투입해 연합해상훈련을 벌여 놓는 것은 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위협 공갈이고 북침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엄중한 군사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개성공단 어디로] 北, 체불임금·세금 등 문제 제기… 최후의 7인 해결 후 귀환

    개성공단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우리 측 인원 가운데 43명이 귀환하면서 이제 개성공단에는 북한과의 미수금 정산 문제를 처리할 7명만 남았다. 북한이 적십자 채널과 군 통신선을 차단한 이후 그나마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유지돼 오던 남북 간 소통 채널도 개성공단 공장 기계 소리와 함께 작동을 멈췄다. 2010년 천안함·연평도 포격 사건 때도 끊어지지 않았던 남북 간 대화 채널이 완전히 단절되고 서로 스피커에만 의존한 일방적 메시지 전달만이 가능해졌다. 사실상 남북관계의 ‘암흑기’에 접어들었다. 남북은 28일 개성공단 잔류 인원 50명의 마지막 철수 문제로 또다시 얼굴을 붉혔다. 우리 측 인원들은 오후 5시 귀환을 희망했지만, 북한이 개성공단 근로자의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며 발목을 잡았다. 결국 이 문제를 협의할 7명만 남긴 채 예정시간을 훌쩍 넘겨 개성공단을 빠져나왔다. 공단에는 홍양호 위원장 등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직원 5명과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남측과의 통신 문제를 담당할 KT직원 2명이 남았다. 우리 업체들은 매달 10일을 기준으로 북한 근로자들의 월급을 계산해 북측 개성공단사업 총괄기구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에 달러와 현금으로 지급해 왔다. 그러나 북한이 개성공단 통행을 제한하면서 지난 9일 현금수송 차량의 출입까지 막아 북한 근로자 5만 3000명의 지난달 월급과 수당 800여만 달러(약 88억원)는 미지급된 상태다. 북한은 여기에 통신료, 기업소득세 등 밀린 세금 납부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입주기업과 협의해 미수금이 얼마인지 파악한 뒤 현금수송 차량을 들여보내 지불할 예정”이라며 “이 밖에 북한이 다른 요구를 해온 것은 없다”고 밝혔다. 남북은 미수금 정산 문제와 관련해 상당 부분 이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지만, 남은 7명은 완제품 및 차량 반출 문제까지 해결해야 해 다음 달 초에나 귀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가 개성공단 근로자 철수를 완료한 이후 공단에 공급되는 물과 전기를 차단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북측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을 것이란 관측도 나왔지만, 전력이나 용수 문제는 전혀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30일 공단에 들어가 완제품과 자재를 찾아올 수 있도록 해달라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의 요구에도 북측은 가타부타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리위 측은 완제품 반출이 가능하도록 북측에 강하게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우리 측 차량 반출 문제는 등록을 하지 않고 개성공단에 들어간 근로자들의 차량이 몇 대 있어 기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근로자 통근버스 276대도 가져 나와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북한은 이날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정부의 개성공단 체류 인원 전원 철수 조치를 ‘파렴치한 망동’으로 비난하면서 “계속 사태 악화를 추구한다면 우리는 경고한 대로 최종적이며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재차 위협했다. 또 “개성공업지구가 끝내 완전 폐쇄될 경우 현 괴뢰 정권은 이명박 역적패당보다 더한 대결 정권으로 낙인찍히게 될 것”이라고 책임을 전가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7일 우리 근로자 126명(중국인 1명 포함)이 귀환했을 때도 우리 측이 통지한 귀환 시간인 오후 2시 직전에야 입경 승인을 하는 등 체류 인원 철수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프로야구 10구단 후보 기업-지자체, 평가위서 PT… 11일 결론

    “지역사회에 뿌리 내린 국가대표 구단이 되겠다.”(부영-전북) “전국구 야구 흥행의 최적임자다.”(KT-수원)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양측이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평가위원회에 유치 당위성을 역설했다. 지난 7일 신청서를 접수하면서 추첨한 결과, 먼저 프레젠테이션(PT)에 나선 부영-전북은 ‘2019시즌 한국시리즈 우승과 지역사회에 뿌리 내린 한국 대표 프랜차이즈 구단’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2019년 우승을 위해 대규모 투자 계획과 선수단 운영 전략을 담은 ‘2019 V1 플랜’을 공개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드림팀’을 통해 국내외 프로야구 경험을 집대성한다는 방안도 내놓았다. 또 국내 구단 최초로 ‘지역사회협력본부’를 만들어 야구를 매개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100억원 규모의 아마야구기금도 주관한다. 전북도와 4개 시·군이 구성하는 ‘10구단 지원단’과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협력 전략을 담은 ‘부영 드래곤즈 10번타자 플랜’도 마련했다. 오후 1시 시작된 부영-전북의 PT는 예정시간을 한 시간이나 넘겨 오후 3시 30분쯤 끝났다. 이어 20분 휴식 뒤 KT-수원이 역시 2시간 30분 진행된 PT에서 진정한 지역 안배와 균형 발전을 위해 10구단의 주인이 돼야 한다고 맞불을 놓았다. 인구 수와 인프라의 우위에도 경기도 내 프로야구단이 없다는 점과 야구+정보통신기술 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한 흥행 자신감을 내세웠다. 수원은 “수도권이란 이유로 각종 규제 등 불이익을 감내하는 상황에서 지역 안배를 한다면 프로야구만큼은 인구 수와 인프라에서 최적인 수원이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프로야구의 지역 균형 발전은 전국적인 열기 확산과 시장 활성화가 관건”이라며 “6만 2000여명 임직원과 고객 초청 이벤트 등을 통해 전국 어느 구장에서나 서포터 확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은 “양측이 준비를 많이 했고, 진지하고 열띤 문답이 오갔다”며 “제시된 장밋빛 공약을 검증하는 질문이 많았다”고 전했다. 비밀리에 구성된 22명의 평가위원들이 매긴 평가표는 밀봉돼 11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리는 이사회로 전해진다. 이사회는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다음 주 구단주 모임인 총회에서 10구단 운영 주체를 최종 승인한다. 양 총장은 “이날 결과 공개 여부는 이사회가 열려봐야 알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우주의 꿈☆ 일단 멈춤

    우주의 꿈☆ 일단 멈춤

    한국형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마지막 도전이 발사 예정시간을 5시간 30분가량 앞두고 돌연 연기됐다. 발사 준비 과정에서 러시아 측이 제작한 1단 로켓의 고무 재질 마감재(실·seal)의 손상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보수를 끝내고 발사 관련 절차를 거치려면 빨라야 예정 기간 마지막 날인 31일에나 발사할 수 있지만 정부가 성공 가능성을 중시하고 있어 실제 발사는 11월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조율래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은 26일 전남 고흥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오후 발사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진행하던 러시아 기술진이 헬륨가스 주입부에서 문제를 발견했다.”면서 “즉시 발사 절차를 중지하고, 발사일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과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러시아 기술진은 이날 오전 10시쯤 나로호 1단부에 헬륨가스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가스 압력이 충분히 올라가지 않는 사실을 파악, 즉시 조사에 착수한 결과 연결부위 마감재에서 파손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헬륨가스는 나로호 내부에서 연료 조절 등에 사용되는 각종 밸브를 여닫는 데 쓰인다. 이후 양국 기술진은 발사체를 발사대에서 철수, 조립동으로 옮겼으며, 현재 러시아 기술진이 수리 및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나로호 1단은 러시아에서 완성해 들여왔기 때문에 모든 기술적 권한과 책임이 러시아 측에 있다. 발사체가 조립동으로 옮겨져 보수 및 점검이 진행 중이어서 실제 발사까지는 최소 5일 이상이 걸린다. 정부와 항우연은 나로호로서는 이번이 마지막 도전인 만큼 “일정보다는 성공이 중요하다.”는 원칙을 거듭 강조하며 발사 연기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고흥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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