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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에이미, “휘성과 소울메이트” A군=휘성?

    [종합] 에이미, “휘성과 소울메이트” A군=휘성?

    에이미가 남자 연예인을 폭로해서 화제다. 에이미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하다. 저에게 정말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로서 자랑스럽고 멋있던 사람이라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이미는 “저는 조사 과정에서 ‘누구와 프로포폴을 했냐’고 물어봤을 때, ‘저만 처벌받겠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격적인 내용을 털어놨다. 에이미는 “그런데 지인에게서 ‘A 군이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길 경찰에 불어버릴 수 있으니 성폭행을 해 사진, 동영상을 찍어놓자고 하더라’는 얘길 들었다”고 적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4월 서울 강남의 한 네일숍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그해 11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에 졸피뎀을 추가로 투약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으면서 2015년 강제 출국 됐다. 이 내용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에이미의 ‘소울메이트’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에이미의 일방적인 주장만 알려져 진위여부는 알 수 없지만, 대중의 관심은 에이미가 지목한 대상에게 쏠렸다. 지난 2008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에서 에이미는 “휘성과 나는 소울메이트 사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에이미는 “(휘성과) 평소 힘든 일이 있으면 통화하면서 서로 고민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고 설명하며 의외의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에이미 글 전문 오늘은 참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한 날이다. 요즘 나는 뒤늦은 후회지만, 요 몇 년간 나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고, 또 후회하고 그렇게 지난날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잘못과 또 사랑받았던 그때를 추억하고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제가 좋아한단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로서 자랑스럽고 멋있었던 사람,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죠. 그러다가 제가 잘못을 저질러서 경찰서에 가게 됐죠. 그때 누구누구와 같이 프로포폴을 했느냐‘고 물어봤을 때 제 입에서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저만 처벌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제가 잡혀가기 전, 몇 일 전부터 제가 잡혀갈 거라는 말이 이미 오고 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곤 상상도 못 할 얘기를 들었습니다.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전에 같이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어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그걸 제안한 사람은 제 친구였습니다. 제안받은 사람은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수 없어서 저에게 말해준 거였고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그 친구는 새벽마다 전화해서는 ’나를 도와달라, 미안하다, 그런게 아니다‘ 면서 변명만 늘어놓더군요. 제가 마음이 좀 약하니까, 그걸 이용했는지 몰라도 ’자기 연예인 생활이 끝이 날수도 있다‘면서 자기 죽어버릴거라고 도와달라면서 매일 새벽마다 전화를 하더군요. 안고 가라고, 안고 가라고 성폭행 사진.동영상을 찍는 작전?은 자기는 아니라고 했지만, 녹취록에 있더군요.저는 그래도 군대에서 나오는날 그 친구에게서 연락이라도 올 줄 기대햇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잘나왔구나.하지만 연락이 없더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너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너 알아? 했더니.. ’너가 언제 도와줬냐‘는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저한테 애원하던 사람이 일이 끝나니까 절 피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직도 제 맘 한구석에는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바보같이 혼자 의리를 지키고.저 혼자 구치소를 가는 일보다 슬픈 것은, 소중한 친구의 실체를 알아버린 것입니다. 그게 가장 가슴 아프고 그 배신감 잊지 못합니다. 모든 프로포폴은 그 A군과 함께였습니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 지금 제가 저지른 죄로 지금도 용서를 빌고 아직도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넌 참 환하게 티비에서 웃고 있더군요. 넌 나한테 절대 그러면 안됐어!! 니가 한 모든것을 다 모른 척하고 피한 너, 그리고 어떻게 나에게 다른 사람을 사주해 그럴 수가 있었는지. 널 용서해야만하니. 슬프구나. 사진 = 서울신문DB (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에이미, “경찰에 못 불게 성폭행하자” 男연예인 A 누구?

    에이미, “경찰에 못 불게 성폭행하자” 男연예인 A 누구?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프로포폴을 남자 연예인 A 씨와 함께 했다고 폭로했다. 에이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참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한 날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4월 서울 강남의 한 네일숍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그해 11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검찰은 에이미 외에도 일부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했다. 에이미는 이와 관련해 “조사 과정에서 ‘누구와 프로포폴을 했냐’라고 물어봤을 때 ‘저만 처벌받겠다’라고 했다. 그런데 제가 잡혀가기 전에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다. ‘에이미가 혹시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 있으니까 그 전에 에이미를 같이 만나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어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그걸 제안한 사람은 제 친구였다. 제안받은 사람은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수 없어서 제게 말해줬다.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그 친구는 새벽마다 전화해 ‘나를 도와달라. 미안하다. 그런 게 아니다’라며 변명을 늘어놓았다. ‘자기 연예인 생활 끝날 수도 있다’며 새벽마다 전화했다”라고 덧붙였다. 에이미는 “성폭행 사진, 영상을 찍는 작전은 본인이 아니라고 했지만 녹취록은 있었다. 저는 그래도 전역하는 날 그 친구에게서 연락이 올 줄 알았다. 하지만 없었다. 제가 전화했다. ‘너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냐’라고 했더니 ‘너가 언제 도와줬냐’는 식으로 말했다”라고 말했다. 에이미는 “모든 프로포폴은 그 A군과 함께 했다. 졸피뎀도 마찬가지다. 전 지금 제가 저지른 죄로 지금도 용서를 받고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넌 참 환하게 TV에서 웃고 있더라. 널 용서해야만 하니 슬프구나”라고 했다. 에이미는 A 씨에 대해 “제가 정말 좋아했던 친구. 자랑스럽고 멋있었던 사람.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라고 했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에 이어 2014년 9월 졸피뎀 투약 혐의로 적발됐고 출입국 당국은 출국 통보를 내렸다. 이에 에이미가 항소했으나 항소는 기각됐고 2015년 12월 미국으로 강제 추방당했다. 현재 그는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에이미 글 전문 오늘은 참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한 날이다. 요즘 나는 뒤늦은 후회지만, 요 몇 년간 나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고, 또 후회하고 그렇게 지난날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잘못과 또 사랑받았던 그때를 추억하고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제가 좋아한단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로서 자랑스럽고 멋있었던 사람,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죠. 그러다가 제가 잘못을 저질러서 경찰서에 가게 됐죠. 그때 누구누구와 같이 프로포폴을 했느냐‘고 물어봤을 때 제 입에서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저만 처벌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제가 잡혀가기 전, 몇 일 전부터 제가 잡혀갈 거라는 말이 이미 오고 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곤 상상도 못 할 얘기를 들었습니다.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전에 같이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어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그걸 제안한 사람은 제 친구였습니다. 제안받은 사람은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수 없어서 저에게 말해준 거였고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그 친구는 새벽마다 전화해서는 ’나를 도와달라, 미안하다, 그런게 아니다‘ 면서 변명만 늘어놓더군요. 제가 마음이 좀 약하니까, 그걸 이용했는지 몰라도 ’자기 연예인 생활이 끝이 날수도 있다‘면서 자기 죽어버릴거라고 도와달라면서 매일 새벽마다 전화를 하더군요. 안고 가라고, 안고 가라고 성폭행 사진.동영상을 찍는 작전?은 자기는 아니라고 했지만, 녹취록에 있더군요.저는 그래도 군대에서 나오는날 그 친구에게서 연락이라도 올 줄 기대햇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잘나왔구나.하지만 연락이 없던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너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너 알아? 했더니.. ’너가 언제 도와줬냐‘는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저한테 애원하던 사람이 일이 끝나니까 절 피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직도 제 맘 한구석에는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바보같이 혼자 의리를 지키고.저 혼자 구치소를 가는 일보다 슬픈 것은, 소중한 친구의 실체를 알아버린 것입니다. 그게 가장 가슴 아프고 그 배신감 잊지 못합니다. 모든 프로포폴은 그 A군과 함께였습니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 지금 제가 저지른 죄로 지금도 용서를 빌고 아직도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넌 참 환하게 티비에서 웃고 있더군요. 넌 나한테 절대 그러면 안됐어!! 니가 한 모든것을 다 모른 척하고 피한 너, 그리고 어떻게 나에게 다른 사람을 사주해 그럴 수가 있었는지. 널 용서해야만하니. 슬프구나.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마이크로닷 부모, 증거자료 충분하지 않은 부분은..

    [종합] 마이크로닷 부모, 증거자료 충분하지 않은 부분은..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16일 “피의자들의 당시 재산상태 및 진술, 피해자들의 진술, 증빙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사기 혐의가 인정되는 부분은 기소 의견으로 오늘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8명, 피해액은 3억 2000만 원에 이른다. 경찰은 “은행 대출자료 등 객관적인 증거가 없거나 사건 발생 당시 재산상태를 고려했을 때 사기죄가 성립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면서 “증거자료 등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은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넘겼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닷의 아버지 신모(61)씨는 20여 년 전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하면서 물품 대금 등 14명에게 6억여 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앞서 경찰은 신 씨의 부인도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기각했다. 신씨 부부의 사기 사건은 연예인 가족의 채무를 폭로하는 ‘빚투’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지난해 11월 신 씨 부부의 사기 의혹이 제기되자 마이크로닷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가 관련 증거들이 언론을 통해 잇따라 공개되면서 역풍을 맞았다. 논란이 커지자 마이크로닷은 공개사과 한 뒤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김상혁♥송다예, 결혼식 공개 “태교로 노래는 시키지 마”

    ‘아내의 맛’ 김상혁♥송다예, 결혼식 공개 “태교로 노래는 시키지 마”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클릭비 멤버 완전체와 700명에 육박하는 반가운 얼굴의 연예인들이 총출동한 김상혁♥송다예 결혼식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1999년 데뷔한 ‘클릭비’ 멤버이자 방송인 김상혁과 얼짱 출신 현 쇼핑몰 CEO 송다예는 지난 7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무엇보다 김상혁은 지난 9일 ‘아내의 맛’ 42회에 직접 출연해 송다예와 운명처럼 우연히 마주쳐 인연에 이르게 된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고백하며, 신부 이야기만 나오면 웃음을 머금는 행복한 새신랑의 모습으로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16일(오늘) ‘아내의 맛’ 43회에서는 클릭비 멤버 전원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축복의 메시지를 쏟아냈던 김상혁-송다예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다. 김상혁은 원조 꽃미남 1세대 아이돌 그룹 ‘클릭비’에서 막내지만, 멤버들 중에서 가장 먼저 ‘품절돌’ 반열에 들어섰던 상황. 설렘과 긴장감에 두근거리는, 턱시도를 입은 김상혁의 모습과 함께 벚꽃처럼 아름다운 4월의 신부 송다예가 모습을 드러내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처음 해 보는 결혼식은 ‘혼란의 카오스’로 이어졌다. 새 신부 송다예는 친정 엄마와 사진을 찍던 와중 손을 꼭 붙잡은 채 울음을 터트렸고, 김상혁 역시 삐끗거리는 리허설을 시작으로 숨 가쁘게 밀려오는 하객들을 맞이하랴, 몰려오는 사진 요청을 소화하랴,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던 것. 이에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폭풍 공감을 쏟아냈다. 특히 김상혁은 자신의 결혼식을 위해 뭉친 ‘클릭비 멤버 6인’과 오랜만에 ‘클릭비 완전체’를 이뤄냈던 상태. 더불어 김상혁은 예전처럼 사이드 위치가 아닌, ‘클릭비 완전체’의 센터에 선 채, 클릭비의 곡 ‘Dreaming’을 신부에게 직접 축가로 불러 현장을 감동으로 일렁이게 만들었다. 과연 김상혁이 혼신의 정성을 담아 노래한 ‘4마디의 진심’은 과연 무엇일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상혁♥송다예의 결혼식에는 god 박준형, 구피 이승광, 주영훈, 배기성 등 마치 ‘응답하라 1990 실사판’에 버금가는 반가운 얼굴들이 총집합해 화제를 모았다. 뒤이어 김상혁의 중학교 선배 홍현희가 출격 “태교로 노래는 시키지 말아주세요. 립싱크일 수도 있어요!”라며 익살스러운 ‘축시’ 한 자락을 전해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수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예측 불가능한 해프닝이 벌어졌던 김상혁♥송다예의 결혼식은 어떻게 마무리됐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김상혁과 송다예의 눈물과 진심이 가득했던, 아름다운 결혼식이 ‘아내의 맛’을 통해 속속들이 펼쳐진다”라며 “반가운 하객들, 와글와글했던 결혼식 현장과 함께 새 신랑도 몰랐던 뒷이야기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16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희진 열애 “알고 지내던 사람과 최근 만남..결혼은 아직”

    장희진 열애 “알고 지내던 사람과 최근 만남..결혼은 아직”

    배우 장희진(36)이 열애를 인정했다. 16일 장희진 소속사 럭키컴퍼니 측은 “장희진이 최근 한 비연예인 남성과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장희진의 열애 상대에 대해서는 “원래 알고 있던 사이였는데 좋은 감정이 생겨 만남을 갖게 됐다”며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럽고 사생활이라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논하기에는 이른 단계”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희진은 지난 2003년 패션 모델로 데뷔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 드라마 ‘스파이명월’, ‘내딸서영이’, ‘밤을걷는선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공항가는 길’ 등에 출연했다.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바벨’에서도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족과 함께 낭만 여행 봄, 일상의 예술을 빚다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일상의 예술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경기 이천시 신둔면에 조성된 공예인 마을인 ‘예스파크’에서 열린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도자기를 세계에 알리고 전통 도자문화의 저변을 넓히자는 취지로 1987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천은 경기 광주와 함께 도자기를 위한 좋은 흙과 풍부한 물길을 품고 있어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수많은 관요·민요가 자리잡은 대표적인 도자기 특산지다. 이번 이천도자기축제는 관람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4개 마당으로 구성했다. 판매마당에선 스트리트 도자마켓으로 회랑거리를 따라 늘어선 도자마켓을 구성해 개성 있는 공방의 수제 도자기를 볼 수 있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마당은 모래 속 보물찾기, 코스튬플레이등 여러 무료체험과 유료체험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마당과 먹거리 마당에는 풍부한 놀거리와 휴식에 필요한 다양한 식음료와 먹거리를 준비했다. 이 밖에 우리나라 도자명장의 작품 전시와 중국 경덕진시 도자전시행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도자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각종 신상 도자기를 품평해 볼 수 있는 도자어워드, 해외작가와의 교류를 위한 워크숍도 열릴 예정이다. 축제가 열리는 예스파크는 학암천을 주변으로 바람개비동산, 한지등 퍼레이드, 닥종이 인형전 등 대형 포토존과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행사장 전역에 펼쳐져 있어 관람객을 유혹한다. 이천시에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라는 품격에 걸맞도록 12년을 준비한 끝에 국내 최대 예술마을로 조성해 지난해 문을 열었다. 현재 이 마을은 도자기를 비롯해 옻칠공예, 회화, 조각, 유리, 금속 등 갤러리형 공방들로 구성되어 있다. 살아 있는 종합문화예술 박물관인 셈이다. 설봉공원에서 30여회 열렸던 도자기축제가 지난해부터 예스파크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천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족과 함께 낭만 여행…봄, 일상의 예술을 빚다

    가족과 함께 낭만 여행…봄, 일상의 예술을 빚다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일상의 예술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경기 이천시 신둔면에 조성된 공예인 마을인 ‘예스파크’에서 열린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도자기를 세계에 알리고 전통 도자문화의 저변을 넓히자는 취지로 1987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천은 경기 광주와 함께 도자기를 위한 좋은 흙과 풍부한 물길을 품고 있어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수많은 관요·민요가 자리잡은 대표적인 도자기 특산지다. 이번 이천도자기축제는 관람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4개 마당으로 구성했다. 판매마당에선 스트리트 도자마켓으로 회랑거리를 따라 늘어선 도자마켓을 구성해 개성 있는 공방의 수제 도자기를 볼 수 있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마당은 모래 속 보물찾기, 코스튬플레이등 여러 무료체험과 유료체험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마당과 먹거리 마당에는 풍부한 놀거리와 휴식에 필요한 다양한 식음료와 먹거리를 준비했다. 이 밖에 우리나라 도자명장의 작품 전시와 중국 경덕진시 도자전시행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도자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각종 신상 도자기를 품평해 볼 수 있는 도자어워드, 해외작가와의 교류를 위한 워크숍도 열릴 예정이다. 축제가 열리는 예스파크는 학암천을 주변으로 바람개비동산, 한지등 퍼레이드, 닥종이 인형전 등 대형 포토존과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행사장 전역에 펼쳐져 있어 관람객을 유혹한다. 이천시에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라는 품격에 걸맞도록 12년을 준비한 끝에 국내 최대 예술마을로 조성해 지난해 문을 열었다. 현재 이 마을은 도자기를 비롯해 옻칠공예, 회화, 조각, 유리, 금속 등 갤러리형 공방들로 구성되어 있다. 살아 있는 종합문화예술 박물관인 셈이다. 설봉공원에서 30여회 열렸던 도자기축제가 지난해부터 예스파크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천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블랙핑크 리사, 국내 활동 연예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 등극

    블랙핑크 리사, 국내 활동 연예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 등극

    그룹 블랙핑크 리사(22)가 국내 활동 연예인 중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에 등극했다. 15일 오후 9시 기준 리사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748만명을 넘어섰다. 종전 1위였던 엑소 찬열의 팔로워 수를 처음 앞서며 여자 연예인 1위에서 전체 연예인 1위로 올랐다. 리사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서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태국 출신인 리사는 15세 때부터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고 2016년 8월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팀 내 메인댄서로 리드래퍼로서 뛰어난 춤과 랩 실력을 보여주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인기를 이끌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지난해 6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10개월 만에 제니 1518만명, 로제 1326만명, 지수 1278만명의 팔로워를 모으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5일 새 EP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는 발매 직후 전 세계 3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는 2일 1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넘겼다. 블랙핑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을 만난 데 이어 오는 17일부터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에서 모두 8회 공연을 펼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전참시’ 폴킴, 이승윤에 직접 노래+따뜻한 조언까지..‘자상해’

    ‘전참시’ 폴킴, 이승윤에 직접 노래+따뜻한 조언까지..‘자상해’

    가수 폴킴과 개그맨 이승윤이 만났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이 폴킴을 찾아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윤은 ‘복면가왕’ 출연을 앞두고 노래를 배우기 위해 폴킴을 찾아갔다. 이에 강현석은 “회사 대표님도 승윤 형이 ‘복면가왕’ 출연하시는 것도 관심이 많으시고 인연이 있으셔서 만날 수 있게 됐다”라며 설명했다. 이후 이승윤은 폴킴을 만났다. 폴킴은 “저희 아버님한테 세상 유일한 연예인이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승윤은 폴킴 앞에서 노래를 불렀고 매니저는 민망해했다. 이에 폴킴은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가 하면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폴킴은 더 전문적인 분에게 배웠으면 좋겠다며 가왕 김연우의 레슨을 권했다. 그렇게 이승윤은 김연우를 만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차유나 아나운서 20일 결혼,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차유나 아나운서 20일 결혼,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차유나 아나운서가 20일 결혼한다. 최근 차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과 함께 “인생의 긴 여행을 함께 할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 사람과 즐거운 인생길을 함께 걸으려 한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결혼을 알렸다. 차유나는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 지 고민하다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한다. 혹여나 부담을 느끼실까봐 직접 인사드리지 못한 마음 헤아려주시고, 편하게 연락주시면 한분 한분 진심으로 인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차유나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졌다. 차유나는 예비신랑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연애 끝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한편 차유나는 2009년 KBS 포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 2011년 MBN 아나운서 공채로 입사해 ‘주말 MBN 뉴스8’과 ‘시사마이크’ 등을 진행했다. 현재 ‘굿모닝 MBN’과 ‘MBN 토요포커스’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경찰 “윤 총경과 유인석 총 4차례 골프…비용 모두 유인석이 내”

    경찰 “윤 총경과 유인석 총 4차례 골프…비용 모두 유인석이 내”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 등 연예인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된 윤모 총경이 승리와 친분이 있는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로부터 총 4차례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경찰이 15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골프 접대 부분에 대해 당초 2회라고 진술했는데 카드사용 내용이나 기지국 수사, 탐문 등을 통해 2건을 더 찾았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 대표와 윤 총경은 총 4차례 골프를 치고 6차례 식사를 했다. 4차례 골프 비용은 모두 유 대표가 낸 것으로 조사됐다. 또 6차례 식사 자리 가운데 유 대표가 비용을 부담한 것은 2번, 윤 총경이 부담한 것은 2번이다. 나머지 2번은 현금으로 지불했다고 윤 총경이 진술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경찰 유착 수사가 잘 진행되지 않는다’는 비판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이 포괄적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한정적으로 나온다. (하나의 영장 집행을 통해 새로운 사실이) 하나가 나오면 추가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고, 신청에서 발부까지 3~4일은 걸린다. 발부된 영장을 집행하는 데까지 열흘 정도 걸린다”면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까 수사가 지지부진하다고 비판이 나오는데 저희는 통상적인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클럽 ‘버닝썬’의 이문호 대표의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대표와 ‘애나’(버닝썬 MD(영업사원) 출신)에 대한 보강수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면서 “금주 중으로 신병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대표는 지난달 1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지만 법원은 “혐의 관련 다툼의 여지가 있다”면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애나’에 대한 수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승리의 성매매 알선 혐의와 관련해서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된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의 여행 경비를 승리 쪽에서 부담한 것으로 확인하고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승리의 신병 확보 필요성에 대해서는 “진행 중인 횡령 사건과 성접대 사건을 마무리하면서 판단해야 한다”면서 “현재로선 예단해서 말할 사안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박유천, 변호사 선임 “황하나 집 CCTV 포착에 결국..”[종합]

    박유천, 변호사 선임 “황하나 집 CCTV 포착에 결국..”[종합]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마약 사건에 연루된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변호사를 선임했다. 15일 오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박유천의 변호사가 선임됐다”며 “다만 경찰출석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금주 안에 출석 날짜가 정해지면 변호사가 안내 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모든 박유천 경찰 조사 관련 언론 대응은 박유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인을 통해 전달 드릴 예정”이라며 “경찰출석 전까지 법무법인에서 따로 공식 입장은 없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1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유천의 출석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박유천이 황하나와 결별한 이후인 올해 초에 황하나의 집에 드나든 정황을 포착했다. 황하나가 거주했던 서울시 강남의 한 아파트 CCTV 화면에 박유천의 모습이 찍혔다는 것을 증거로 삼았다. 박유천이 황하나의 아파트를 방문한 점을 바탕으로 경찰은 박유천의 마약 혐의를 입증할 물증을 확보 중이라고 전해졌다. 13일 방송된 SBS ‘8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박유천에 출국 금지 명령을 내렸고, 관련 정황에 대해 확인 조사를 한 뒤 박유천에 대한 소환조사를 할 예정이다. 앞서 황하나는 2015년 5∼6월, 9월 그리고 올해 2∼3월 서울 자택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로 지난 6일 구속됐다. 이후 황하나는 투약 경위에 대해 “연예인 지인 A씨가 권유해서 하게 됐다”면서 “올해 초에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경찰이 A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그런데 황하나가 지목한 A씨로 박유천이 거론됐고, 이날 수사기관이 박유천 소속사에 해당 연예인이라고 연락을 취하면서 A씨가 박유천으로 드러났다. 박유천은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내가 모든 것을 직접 솔직히 말씀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자리를 결심했다.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사기관에 가서 조사를 받더라도 내가 직접 말씀을 드려야 겠다 싶었다”면서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보도를 통해서 황하나가 마약 수사에서 연예인을 지목했고 약을 권유 했다고 하는 내용을 보면서 ‘그게 나인가’ 하는 생각에 너무나 무서웠다.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렇게 마약을 한 사람이 되는 건가’ 하는 두려움에 휩싸였다”고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은 박유천의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은 변호사를 선임했고, 곧 경찰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진실공방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준영 단톡방서 위안부 비하…나눔의 집 “강력한 유감”

    정준영 단톡방서 위안부 비하…나눔의 집 “강력한 유감”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나눔의 집 측이 강한 유감의 뜻을 전했다.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은 15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할머니들을 비하하는 표현을 쓴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대중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는 연예인의 잘못된 역사의식이 많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안 소장은 “할머니들은 관련 내용을 듣고 또 상처를 받았다. 특히 이옥선 할머니는 ‘우리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힘들게 싸워오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우리를 비하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한숨을 내쉬셨다”고 전했다.한편 BBC 코리아는 지난 13일 “그간 공개되지 않은 정준영 카톡방 대화 내용을 확인했다”면서 2016년 1월 27일 정준영이 함께 있던 대화방에서는 한 여성을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비난하며 ‘위안부급’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혐오 사이트에서도 ‘위안부’를 비슷한 시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다시 말해, 우리 사회에서 ‘위안부’를 잘못 인식한 상태로 오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안신권 소장은 “정준영뿐만 아니라 할머니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글이나 말로 잘못 사용하는 의식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할머니들이 노력하고 있음에도, 응원과 지지는 못할망정 비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일본의 잘못된 역사의식과 같은 것”이라며 자재를 부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약물로 성을 지배하려는 ‘성폭력 범죄’ 엄하게 처벌해야”

    “약물로 성을 지배하려는 ‘성폭력 범죄’ 엄하게 처벌해야”

    최근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사건은 마약 등 약물을 이용해 여성을 성범죄의 대상으로 삼는 한국 사회의 추악한 면모를 드러내 충격을 줬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지도층 자녀와 연예인 등 특권층의 마약 사건이 연이어 터져 나오면서 엄벌을 촉구하는 국민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52)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약물로 성을 지배하려는 성폭력 범죄를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마약 등 약물을 이용한 성폭력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인 이른바 ‘버닝썬법’을 대표 발의했다.-버닝썬 사건 이후 법안을 발의하셨는데. “신문사 기자 시절 연예인 마약 사건을 많이 취재했었다. 실제로 마약사범을 만나서 인터뷰를 많이 해 봤기 때문에 국회의원 중에서 마약 사건을 제일 잘 알 거다.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국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인터넷을 통해 판매가 되기 때문에 당국도 마약사범에 대한 정확한 통계를 못 내고 있다. 흔히 말하는 ‘물뽕’(GHB)이나 다른 마약류를 통해서 여성들을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하는 것은 약물로 성을 지배하겠다는 남성들의 남성 우월주의 속에서 나왔던 악질적인 범죄다. 이에 마약이나 기타 약물을 통해 여성을 성폭행했을 경우 특수강간으로 분류해 최소 5년에서 무기징역까지 강도 높은 처벌을 하고 성추행으로 끝났을 때는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은. “마약 사건은 여야의 쟁점 사항은 아닐 거라고 본다. 지금 마약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많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법안은 무난하게 통과될 거라고 본다. 다만 보수적인 법조인 출신들로 구성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형량이 너무 강하다는 우려가 있을 수 있다. 일부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그 취지에 대해선 공감해 줄 거라고 본다.” -버닝썬 사건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버닝썬 사건은 마약이 우리 사회 속에 깊게 파고들어 왔다는 점에 대한 경각심을 준 사건이다. 예전에는 마약이 조직폭력배나 유흥업계 종사자들이 주로 했던 것으로 인식됐는데 지금은 젊은 청년부터 일반 주부들까지 확산됐다. 특히 버닝썬 사건은 사회지도층 자녀나 연예인이 관련됐음에도 그 연결고리로 인해서 면죄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다.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국민이 인식하고 힘 있는 권력층의 자녀는 쾌락주의에 빠지면서도 단속 대상에서는 제외됐던 점 등이 국민의 분노 이유라고 본다. 경찰과의 유착 관계도 일부 드러났지만 아직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핵심 쟁점이다.” -마약 청정국이던 우리나라가 왜 이 사태까지 이르렀을까. “최근에는 유학생들이 마약에 접근하기 쉬운 미국이나 유럽의 일부 합법화된 국가에서 마약을 접촉하고 있다. 마약에 대한 범죄 인식을 안 갖고 중독된 상태에서 국내에서도 인터넷으로 주문해 외국에서 소포 형식으로 마약을 쉽게 받아들이고 있다. 국내에서 젊은층들이 경찰의 단속을 피해 마약을 은밀하게 거래하면서 뿌리 깊게 확산되고 있다. 경찰이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심각성을 갖고 단속해야 하는데 큰 이슈가 생기지 않으면 발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 것 같다. 버닝썬 사건 이후 짧은 기간 마약사범 몇백명을 벌써 검거했다고 한다. 앞으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단속하려면 사이버수사대를 확충해야 한다. 근본적인 근절을 위해서는 제조부터 판매, 공여, 마약 투약자까지 4단계를 철저하게 살펴봐야 한다.”-유명인의 마약 사건으로 청소년에 대한 악영향도 우려되는데. “최근 방송인 로버트 할리 사건을 보면서 국민들이 많은 충격을 받은 것 같다. 이 사건은 마약이라는 것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깊이 파고들었는지를 보여 주는 사례다. 마약에 대해서 버닝썬법 말고도 여러 가지 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마약을 판매한다든지 판매책과 투약자, 제조자를 다 구분해서 형량을 조정하는 법도 살펴보고 있다. 그런데 이미 마약에 대한 법률은 살인죄 다음으로 처벌을 강하게 하고 있다. 다만 현실로 재판이 이뤄졌을 때 사법부가 정상참작을 통해 원래 취지보다 굉장히 형량을 낮춰 주는 경향을 발견하게 됐다. 마약에 대한 양형 기준을 강화하고 보건복지부나 경찰청에서도 이를 정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마약의 폐해에 대한 공익광고도 늘려서 한 번 마약을 하면 인생이 끝장난다는 걸 캠페인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야 한다.” -사회 저명인사의 일탈과 경찰의 봐주기 논란도 계속되는데. “최근 황하나씨 사건이 언론에 보도됐지만 ‘우리 아빠는 경찰청장과 친구’라고 얘길했다고 한다. 일반 마약사범에 대한 법을 개정해 처벌을 강화하고 단속을 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 경찰과의 유착 관계나 연루 관계를 철저히 조사해서 처벌해야 한다. 황씨가 지목했던 그 경찰이 누군지 감찰을 통해서든 수사를 통해서든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나도 그 사건을 끝까지 추적해 보겠다.” -김학의 사건의 원본 동영상 존재를 처음 언급했는데. “내가 김학의 사건의 원본과 가까운 동영상의 존재를 최초로 알렸다.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바로 식별이 가능한 원본에 가까운 CD가 존재하는지 확인을 요청했고 민 청장이 이를 확인해 주면서 그 존재가 최초로 확인됐다. 김학의 사건은 김학의가 검찰 출신이고 법무부 차관 출신이기 때문에 몇 년 동안 은폐됐던 사건이 지금 다시 재조명을 받게 된 거다. 원본 CD의 존재나 피해 여성이나 윤중천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당시 사건을 은폐했던 세력이 누구인가다. 지금 수사단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당시 1차, 2차 김학의 사건을 담당했던 검찰의 수사라인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 버닝썬 사건과 김학의 사건을 보면서 검경 수사권 조정이 왜 필요한지를 다시 한번 느꼈다. 경찰이 연루된 버닝썬 사건은 검찰이 수사해야 하고 검찰이 연루된 김학의 사건은 경찰이 수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현재는 경찰이 연루된 사건을 경찰이 하고 검찰이 연루된 사건을 검찰이 하고 있어 이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밝힐 수 있을지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과 검찰이 다시 태어나야 한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김영호 의원은 베이징대학 졸업한 기자 출신 초선으로 ‘윤창호법’ 대표 발의 김영호 의원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마포고, 중국 베이징대 국제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중국학 석사를 취득했다. 국민일보사 기획조정실과 스포츠투데이 기자로 근무했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제2사무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20대 총선 때 서울 서대문을에서 당선되면서 국회에 입성했다. 당시 당내 경선에서 이강래 후보를, 본선에서는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를 꺾으며 기염을 토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으로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윤창호법’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그의 아버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인 고 김상현 민주당 상임고문이다. 김 고문은 ‘마당발’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친화력에 정평이 났지만, 김 의원은 호불호가 분명하고 소신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편이다. 김 의원은 “아버지는 포용과 통합의 정치로 한국 정치사에 족적을 남기셨다”고 말한다.
  • 판교 화랑공원서 별들의 축제가 열린다

    판교 화랑공원서 별들의 축제가 열린다

    성남 판교 도심공동화 현상 해소를 위한 작은 도전이 시작 된다. 판교We포럼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화랑공원에서 28일부터 8주간 제4회 한스타 연예인풋살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판교We포럼은 지난 12일 오후 판교 유스페이스1 기업은행판교WM센터에서 성남시풋살연맹, 판교테크노밸리상인연합회, 판교역로 1번가 상인회, 성남직능플랫폼, 김병관 국회의원실, 최현백 성남시의원실, 정윤 성남시의원실, 한스타미디어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었다. 연예인풋살대회는 연예인야구, 연예인농구, 연예인컬링 대회에 이은 스포테인먼트의 새 영역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판교는 연예인풋살대회 개최로 한국의 실리콘밸리 이미지 와 한류도시 이미지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에 따라 판교의 고질적 문제인 도심공동화 현상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스타 연예인풋살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인 블랙을 비롯해 이종원단장이 있는 슈퍼스타즈 와 배유람의 FC네마, 래퍼 주석이 이끄는 풋스타즈 와 정두홍의 서울 액션스쿨 등 5개팀이 참가 한다. 판교We포럼 강문수 위원장은 “도심공동화 해소를 위해서는 그 지역의 구성원들의 노력과 정부, 지자체의 행정지원 없이는 힘들다 며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고 밝혔다. 김병관 국회의원은 “최첨단 도시 판교에 스포츠를 접목해 앞으로 성남 판교에 새로운 한류문화가 꽃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예인풋살대회는 28일부터 8주간 매주 일요일 2시부터 성남시 화랑공원에서 진행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코미디빅리그’ 김용명, 개그프로그램에서 눈물..왜?

    ‘코미디빅리그’ 김용명, 개그프로그램에서 눈물..왜?

    ‘코미디빅리그’ 김용명이 눈물을 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2019 쿵푸허슬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개그맨 김용명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환호했다. 이에 최성민은 “연예인이 나왔는데 박수가 이것 밖에 안 돼?”라고 분노해 관객의 박수를 유도했다. 이어 최성민은 “김용명 나이가 ‘코빅’에서 제일 많다”고 말하며 나이에 대해 언급했다. 김용명은 1978년생으로 10월 2일생으로 42세다. 한편 이날 그는 실검 1위에 오르기 위해 아내를 위한 편지를 읽었다. 이어 김용명은 눈물을 보였다. 박나래는 “웃음은 없지만,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용진 오늘 14일 결혼, ‘이런 눈빛 처음’ 예비신부 누구?

    이용진 오늘 14일 결혼, ‘이런 눈빛 처음’ 예비신부 누구?

    개그맨 이용진이 7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개그맨 이용진이 14일 서울 모처에서 7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친구, 지인만 초대하고 비공개로 진행한다. 또한 양세형, 조세호, 남창희, 유병재가 축가를 맡아 노을의 ‘청혼’을 부를 예정이다. 여자친구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이용진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턱시도를 차려입은 이용진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는 예비신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용진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와의 결혼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 집은 제가 마련하고 싶다”며 “여자친구가 어떤 유혹에도 현혹되지 않게 만들어주고, 잘될 수 있게끔 많이 도와준다”고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결혼을 앞두고 이용진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특별한 계기가 있어 프러포즈했다기 보다는 워낙 좋은 사람이라 항상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화려하다기 보다는 소소한 재미를 찾아가고 싶다”고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절친인 양세형은 “예비신부의 손이 닿는 것은 모두 다이아몬드가 된다. 이용진의 모난 부분만 깎아주는 친구”라고 두 사람을 축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전참시’ 이청아, “절판된 운동화만 50켤레” 남다른 덕후 일상

    ‘전참시’ 이청아, “절판된 운동화만 50켤레” 남다른 덕후 일상

    배우 이청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남다른 운동화 사랑을 뽐내는 이청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윤은 “이청아 씨가 나 못지않은 운동화 덕후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승윤은 이청아에게 자신의 신상 운동화를 자랑했다. 이청아는 “이걸 어떻게 구하셨냐”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이청아 씨도 운동화 덕후라는데 한정판 운동화가 얼마나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청아는 “절판된 운동화만 50켤레 정도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청아가 출연한 ‘전참시’는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양세종, AOA 혜정과 밀착 화보 ‘이렇게 붙으면..’

    양세종, AOA 혜정과 밀착 화보 ‘이렇게 붙으면..’

    양세종과 AOA 혜정이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13일 양세종이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양세종과 혜정은 도발적인 포즈와 섹시한 표정, 몸매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양세종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묘한 연인 분위기를 선사해 아찔한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12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배우 양 모 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도로에서 난동을 피우던 양 씨는 주행하던 차량에 부딪히는 사고까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들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양 씨에 대해 양동근, 양익준, 양현민 등 이른바 양 씨 성을 가진 연예인들을 언급하고 있다. 이에 양세종 소속사 굳피플 측은 “양세종은 관련이 없다. 지금 드라마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로버트할리, 도장으로 얼굴 없어지고..‘완벽 통편집’

    ‘라디오스타’ 로버트할리, 도장으로 얼굴 없어지고..‘완벽 통편집’

    ‘라디오스타’ 로버트할리가 편집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방송인 로버트 할리 지우기에 성공했다. 당초 ‘라디오스타’ 612회 ‘여긴 내 구역인데예’ 특집에는 로버트 할리가 녹화를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 8일 로버트 할리가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되며 방송에 차질이 생겼다. ‘라디오스타’ 측은 “이미 녹화가 끝나고 편집을 마친 상태에서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 경찰수사가 진행 중인 중대 사안이라는 점과 연예인 마약 사건에 대한 시청자들의 정서를 고려해 방송 전까지 로버트 할리 씨 관련 내용과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함으로써 시청자분들이 불편함 없이 방송을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 로버트 할리는 완벽하게 통편집됐다. MC김국진과 여에스더 사이에 앉은 로버트 할리의 팔과 손이 간혹 보이긴 했지만, 얼굴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전체샷에서는 폭죽과 꽃 모양, MC 딩동의 도장 등 다양한 컴퓨터그래픽(CG)를 통해 할리를 완벽하게 가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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