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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학교폭력 대책, 교육과 법치 조화 이뤄야

    [사설] 학교폭력 대책, 교육과 법치 조화 이뤄야

    아들의 과거 학교폭력 문제로 정순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임명 하루 만에 물러난 일을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에 학교폭력 근절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잘나가던 연예인이나 유명 선수가 과거 학폭 문제로 발목이 잡히는 일이 흔한 일이 됐고, 학폭 문제를 다룬 드라마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망인 넷플릭스를 통해 나라 안팎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 역시 그 심각성과 폐해가 남의 일이 아닌 지경이 됐기 때문일 것이다. 정부의 부산스러운 모습이 외려 생뚱맞은 상황인 것이다. 학교폭력의 일상화는 수치로도 입증된다. 지난해 초중고에서 제기된 학교폭력은 2만건에 육박한다. 신고되지 않은 경우를 감안하면 그 수치는 훨씬 높을 것이다. 성장기 학생에게 학폭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심신에 남긴다. 당장 학교생활을 이어 가기 어려울뿐더러 성인이 된 뒤에도 그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는다. 가해 학생 역시 비뚤어진 인성을 학교에서 바로잡지 못할 경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어렵다. 피해자 못지않게 치유돼야 할 대상이라고 하겠다. 윤 대통령은 학교폭력 근절을 당부하며 교실에서의 법치를 강조했다. 교육을 앞세운 온정주의에 치우칠 경우 제대로 된 처방이 이뤄지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읽힌다. 정 전 본부장의 경우처럼 학교폭력 문제가 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결과가 나오기까지 학폭 여부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지 못하는 등의 제도적 맹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부분은 시정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러나 학교폭력 문제를 법의 잣대로만 대응할 수도 없는 일이다. 징벌 위주의 기계적 대응으로는 안으로 곪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어렵다. 피해자 회복과 가해자 교화를 보다 면밀하게 다듬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
  • 황영웅 ‘트롯맨’ 결승 1차전도 1위 “우승하면 상금은 사회기부하고파”

    황영웅 ‘트롯맨’ 결승 1차전도 1위 “우승하면 상금은 사회기부하고파”

    종합편성채널 MBN이 학교폭력과 폭행 상해, 군대에서의 징계, 여자친구 폭행 등 숱한 논란으로 하차 요구가 적지 않았던 황영웅이 출연한 ‘불타는 트롯맨’ 결승 1차전을 28일 밤 그대로 내보냈다. 결승 1차전 1라운드에 두 번째 커플로 황영웅은 박민수와 짝을 이뤄 노래했는데 하필 유진표의 ‘천년지기’를 선곡했다.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노랫말이 자꾸 마음에 걸렸다. 1라운드 결과는 233점으로 2위였다. 제작진은 거듭된 하차 요구에도 프로그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감사합니다”란 인사와 함께 황영웅이 활짝 웃는 사진을 올렸고, 앞서 방영된 프로그램들에 ‘8번 황영웅’ 자막과 사진을 올려 홍보했다. 황영웅은 2라운드 신곡 경연에 마지막으로 등장해 송광호 작곡의 ‘안 볼 때 없을 때’를 불러 연예인 대표단 평가에서 58점 최고점을 얻었다. 2라운드 국민대표단 237점, 실시간 문자투표 22만 8937표를 얻어 1000점을 얻어 합계 1528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 손태진은 총점 1282.72점으로 상당한 격차가 벌어졌다. 이날 결승 1차전 1라운드와 2라운드는 공연 실황을 녹화했고,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는 인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황영웅은 결승 1차전 최종 결과 1위로 뽑힌 데 감격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감사드리고 죄송하다. 제가 다음주 최종 1위가 됐을 때는 제가 상금에 대해서 사회에 기부를 하고 싶다. 이런 말씀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 결승 진출자인 황영웅은 과거 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 25일 본인 잘못을 인정하며 “친한 사이였던 친구에게 상처를 입힌 것 진심으로 미안하다. 직접 만나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용서를 구하겠다. 저의 부족함과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밝혔다. 제작진 역시 같은 날 “황영웅은 검찰의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황영웅도 억울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황영웅은 최근 엄청난 심리적 압박을 못 견뎌낸 듯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으며 “만약 다음주 2차전까지 치러 우승 상금을 차지하면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제작진은 황영웅의 곤혹스럽고 난감한 상황을 철저히 외면했고, 모른 척했다. 이날 결승전 앞까지 국민응원단 누적 투표 1위를 차지했고, 준결승 1위로 결승에 올라 황영웅을 하차시키기 어려웠다는 점은 이해할 만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시청률 잘 나오면 그만이란 생각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한편 황영웅은 폭력 논란 외에도 제작진의 밀어주기 의혹이 제기됐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결승전 배점 방식에 따르면 국민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가 가장 결정적인 점수가 되기 때문에 어떤 개입도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불타는 트롯맨’ 결승 2차전은 다음주 수요일 밤 9시 40분 이어져 1대 트롯맨이 결정된다. 우승 상금은 이날 결승 전에 이미 5억 9600만원을 넘어섰고, 다음주 결승 2차전이 끝나면 8억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나저나 이 프로그램, 너무 질질 끈다. 출연자들을 죽 세워놓고 사회자 도경완은 무슨 말을 그렇게 많이 하는지 애간장이 다 녹을 정도였다. 최종 1위는 누구냐 누구냐. 하다가, 광고입니다, 하고 또 광고가 나왔다. 시청자들을 웃기려는 배려였다. 도경완의 어처구니없는 멘트는 또 이어졌다. 밤 9시 40분 시작한 방송이 4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끝나니 다음날 새벽 1시 5분이었다. 너무 길었다.
  • 백아연, 8월의 신부…비연예인과 결혼

    백아연, 8월의 신부…비연예인과 결혼

    가수 백아연(30)이 오는 8월 1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 불러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백아연은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 1’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톱3에 올랐다. 이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아임 백(I’m Baek)‘ ’어 굿 걸(A Good Girl) ‘쏘쏘’ ‘그냥 한번’ ‘비터스윗(Bittersweet)’ 등 음원을 발매했다. 2015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및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백아연은 자신만의 자리를 굳혔다. 2019년 8월 JYP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에는 신생 이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디지털 싱글 ‘썸 타긴 뭘 타’ ‘춥지 않게’,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옵저브’를 잇따라 발매했다.
  • 귀순용사·내부총질·이준석·질문배제…與 최고위원 토론회 승자는

    귀순용사·내부총질·이준석·질문배제…與 최고위원 토론회 승자는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당선 티켓 4장을 두고 김병민·김용태·김재원·민영삼·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가나다순) 후보가 27일 처음이자 마지막 토론회에서 격돌했다. 친윤(친윤석열) 후보들은 주도권 토론에서 ‘천아용인’ 김용태·허은아 후보에게 의도적으로 질문을 배제하며 발언을 봉쇄했다. 최고위원 후보들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경쟁자들과 말을 주고받는 토론회 기회가 1회뿐이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를 통해 생중계했다. 주도권 토론에서 민영삼 후보와 태영호 후보는 ‘귀순용사 타이틀’을 두고 서로를 추켜세웠다. 태영호 후보는 주영국북한대사관 공사 시절 탈북했고, 민영삼 후보는 30여년 더불어민주당 계열에 몸담았다 지난 대선 당적을 옮겼다. 태영호 후보는 “이 토론회 이후로 귀순용사 타이틀 돌려 달라”고, 민영삼 후보는 “귀순용사의 공통점은 자유민주주의를 찾아왔다는 것”이라고, 또다시 태영호 후보는 “우리가 모두 귀순용사”라고 했다. 민영삼 후보의 정치 경력을 두고는 김용태 후보가 “본인께서 권력만 좇아 카멜레온 정치하는 걸 인정하느냐”고 따져 물었다. 민영삼 후보는 “인격모욕적 발언”이라며 “과거를 묻지 말라. 지금 저한테 민주당으로 가라는 얘기인가”라고 반박했다. 정미경 후보는 “귀순한 것은 좋은데 아직 우리 당의 DNA가 체득되지 않은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했다.전임 이준석 전 대표의 공과를 따지는 언쟁도 계속됐다. 정미경 후보는 이 전 대표가 도입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에 대해 김병민 후보로부터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끌어냈다. 김용태 후보는 조수진 후보에게 ‘당원 민주주의가 무엇인가’를 따져 물었고, 조수진 후보는 “우리 정당에서 당 대표가 성 상납에 휘말리고 당직자 시켜서 성 상납 무마 시도한 것에 대해 본인부터 성찰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 비판을 귀담아듣지 않는 것이야말로 정당민주주의 훼손하는 행위”라고 했다. 민영삼 후보도 “전임 당 대표의 가장 큰 잘못은 내부 분열 원인제공”이라고 이 전 대표를 겨냥했다. 내년 총선 승리 방안도 8인 8색으로 나타났다. 김재원 후보는 “국민 뜻에 따라 공천을 제대로 하고, 영남 공천 학살이라는 인위적인 물갈이로 잡음을 일으키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조수진 후보는 “원팀 지도부, 헌신하는 지도부가 돼야 하며, 내부 총질은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김용태 후보는 “국민과 당원이 내 지역 후보를 선출하는 상향식 공천이 총선을 이길 수 있는 필승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이 답변할 후보를 지목할 수 있는 주도권 토론에서는 ‘배제 전략’과 ‘윈윈 전략’이 나왔다. 김용태 후보는 단 한 번의 질문도 받지 못했고, 허은아 후보는 태영호 후보로부터 음주운전 이력, 김병민 후보로부터 윤석열 정부 국정 슬로건 확인 질문을 받았다. 가장 많은 지목을 받은 태영호 후보는 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제게 아무 질문도 안 해 왕따로 퇴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6번 질문을 받았다”고 자평했다.이날 오후 청년 최고위원 후보 토론회는 장예찬 후보의 웹소설 논란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장예찬 후보는 2015년 쓴 웹소설에서 특정 연예인을 언급하며 성적으로 대상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기인 후보는 “변태적 습성이 담긴 글”이라고 공격했고, 장예찬 후보는 “저는 100% 허구인 판타지 소설을 썼고 이기인 후보가 교주처럼 모시는 이준석 전 대표는 성 상납 의혹을 무마하려고 측근을 보내 7억원 각서를 현실에서 썼다”고 했다.
  • “유명 연예인, 매니저 시켜 사진 촬영 할인 요구”

    “유명 연예인, 매니저 시켜 사진 촬영 할인 요구”

    그룹 코요태 멤버 겸 사진작가인 빽가가 유명 연예인으로부터 사진 촬영 할인을 요구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빽가에게 “사진작가로 버는 돈이 더 많냐, 가수로 활동하는 수입이 더 많냐”고 물었다. 이에 빽가는 “그때 그때 다르다”면서 “코로나로 코요태 공연이 없을 때는 사진 일을 더 하고, 코요태 공연이 많으면 사진작가로서 일을 덜하게 되고 때마다 다르다”고 말했다. 연예인 할인에 대해 묻자 빽가는 “개인적으로 친하면 할인을 해드리긴 한다”면서 “할인을 해달라는 분도 있다. 유명한 분이다. 근데 그걸 매니저 시켜서 뒤에 숨어서 말하더라”고 공개했다. 다만 “누군지는 못 밝힌다”고 말을 아꼈다.
  • ‘사업가♥’ 서인영 결혼식에 모인 쥬얼리 멤버들 근황

    ‘사업가♥’ 서인영 결혼식에 모인 쥬얼리 멤버들 근황

    가수 서인영(39)의 결혼식에 같은 그룹으로 활동했던 쥬얼리 멤버들이 참석해 의리를 빛냈다. 이지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날 서울 모처에서 열린 서인영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을 비롯해 박정아, 하주연, 김은정 등 쥬얼리 멤버들이 모인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이 순백의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쥬얼리의 다른 멤버들이 서인영을 둘러싸고 기념촬영을 하며 결혼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짐작케 했다. 이지현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 “너무 행복해 보이고 드레스까지 역시나 완벽 했던 신부. 신랑님 신부의 사랑이 벌써 두텁고 끈끈해 보여 너무 잘 살것같은 부부”라며 “정아 언니는 웃다가 울다가. 덕분에 행복 바이러스 한 껏 받아온 행복한 결혼식”이라고 적었다. 김은정과 하주연 역시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장 곳곳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하주연은 부케를 받은 듯한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서인영은 결혼식 후 “모두들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결혼을 축하해준 하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2집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솔로 가수로서도 ‘신데렐라’, ‘리듬속으로’ 등 곡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한편 이날 열린 자신의 결혼식을 비연예인인 사업가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했다.
  • 웹소설 女연예인 ‘성적 대상화’ 논란…장예찬 “100% 허구”

    웹소설 女연예인 ‘성적 대상화’ 논란…장예찬 “100% 허구”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에 도전하는 장예찬 후보가 과거 집필한 웹소설에서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특정 연예인이 연상되어서 그 팬 분들 우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27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2014년 웹소설 작가로 일할 때 쓴 판타지 소설”이라면서 “판타지 소설 속 내용을 가지고 문제가 될 줄은 저도 예상을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정 연예인이 연상되어서 그 팬 분들 우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웹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을 ‘야설’(야한 소설)이라고 비하한 것에 대해서는 저 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작가들 입장에서도 유감을 표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 후보는 비판에 가세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를 겨냥해 “저는 100% 허구인 판타지 소설을 썼지만, 이준석 전 대표는 현실에서 성 상납 의혹 무마하려고 측근을 보내서 7억 각서를 쓰지 않았냐”고 지적했다. ● 웹소설 논란에 이준석·이기인 맹공 장 후보는 지난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묘재’라는 필명으로 판타지 무협소설 ‘강남화타’를 집필했다. 소설은 주인공 ‘한지호’가 중국의 전설적 명의 화타(후한 말의 의사)의 제자였던 자신의 전생을 어느 날 문득 깨달은 뒤 현생에서 명의로 이름을 떨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가수 아이유의 본명을 언급하며 성적 대상화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일자 장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살다 살다 소설 내용으로 공격받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다”며 “소설과 영화에서 사람이 죽으면 작가가 학살자가 되고, 베드신이 나오면 성 인지 감수성에 문제가 생긴다는 거냐”고 반문했다. 또 “마법과 무공을 쓰는 판타지 소설 내용으로 문제 삼으면 도대체 만들 수 있는 영화, 드라마, 웹툰, 소설이 있기나 하겠느냐”고 했다. 그러나 장 후보와 대립각을 보인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아이유 팬 여러분 죄송하다”면서 “국민의힘을 미워하지는 말아달라. 그냥 후보 한 명의 행동”이라고 비꼬았다. 청년최고위원을 두고 경쟁하는 이기인 후보도 “장예찬 후보는 ‘강남화타’에서 누구나 알 법한 여성 연예인들을 성적으로 대상화했다. 그 내용은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이 외설적”이라면서 “후보직을 내려놓으시든, 청년재단 이사장을 내려놓으시든, 당을 위해 선당후사하시라”고 압박했다.
  • “女연예인과 몸 섞는 소망” 비판에도 장예찬 측 서민 “이준석 농간에 흔들리면 안돼”

    “女연예인과 몸 섞는 소망” 비판에도 장예찬 측 서민 “이준석 농간에 흔들리면 안돼”

    與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쓴 소설 논란여성에 양기 주입해 치료하는 등 내용아이유·김혜수 등 연상되는 인물 등장선대위원장 서민 “소설·현실 구분하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에 도전하는 장예찬 후보가 과거 웹소설에서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장 후보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은 서민 단국대 교수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농간에 흔들려 그 똘마니들에게 표를 던진다면 국민의힘은 총선에서 이기기 어렵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은 물론 정권재창출도 어려워진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27일 ‘장예찬 후보 웹소설에 관한 선대위원장 입장문’에서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됐던 웹소설 원작의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언급하며 “순양그룹은 누가 봐도 현 삼성을 모델로 삼았다는 걸 알 수 있었지만, 현실과 드라마 속 인물을 매치시키며 ‘삼성 ×× 사장을 범죄자로 묘사했다’고 흥분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발 소설과 현실은 구분하자”며 “현실 속 인기 있는 인물을 연상케 하는 이를 등장시키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보편적인 방법이다. 우리나라가 특정인을 살인자로 묘사하는 것보다 성적인 표현을 쓰는 걸 더 큰 범죄로 여기는 탈레반 국가이긴 하지만, 단톡방 대화나 소셜미디어(SNS) 글이 아니라 웹소설을 가지고 공격하는 것은 어이없다”고 했다. 서 교수는 “장 후보가 쓴 소설은 야설이 아니다”라고 단언하면서 “이 소설은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고, 해당 소설이 연재될 당시 이에 관한 아무런 이의제기가 없었다. 일부 대목만 침소봉대해 성적인 소설로 매도하려는 공작에 넘어가지 말자”고 말했다. 소설 속 등장인물을 통해 연상되는 여성 연예인들과 관련해선 “해당 연예인과 팬클럽에선 불쾌해하는 게 당연하다. 이건 개인적인 사과로 해결할 문제이며, 선대위원장이자 장 후보를 응원해왔던 이로서 그분들께 사과드린다”면서도 “그런데 당사자도 아닌 이들이 왜 이걸 문제 삼는지 저는 동의할 수 없다”고 항변했다. 서 교수는 그러면서 “성추문과 해당행위로 당원권을 정지당한 그(이 전 대표)가 이번 선거를 자신이 다시 당을 장악할 기회로 여기고 자기 똘마니들을 선거에 내보냄으로써 전당대회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장 후보가 과거 ‘묘재’라는 필명으로 낸 웹소설 ‘강남화타’에서 여자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논란이 터졌다. 소설은 주인공 ‘한지호’가 중국의 전설적 명의 화타(후한 말의 의사)의 제자였던 자신의 전생을 어느 날 문득 깨달은 뒤 현생에서 명의로 이름을 떨친다는 내용이다. 소설에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30대 D컵의 풍만한 가슴을 가진 글래머스타’라고 묘사되는 인물로 ‘김해수’가 등장하고, 20대 대표 여자 가수에 아이유의 본명과 같은 ‘이지은’이 등장한다. 이밖에도 그룹 f(x) 출신 크리스탈(정수정)과 배우 조여정 등의 실명 또는 비슷한 이름을 가진 인물도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면서 “이 작품이 12세 이상 열람 가능한 등급인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유 실명까지 넣고 가사 까지 넣은건 맞는 것 같다. 아이유 팬 여러분 죄송하다. 국민의힘을 미워하지는 말아달라. 그냥 후보 한 명의 행동이다”라며 장 후보를 비꼬았다. 한편 장 후보가 쓴 해당 소설에는 연재 당시에도 성적 대성화를 지적하는 비판적인 반응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당시 추천을 많이 받은 베스트 댓글에는 “소설을 가장한 작가의 소망을 적은 느낌이다. 돈 잘 벌어서 상류층에 진출하고 싶으며 원하는 차는 검은색 아우디 A5, 연예인과 스스럼없이 지내며 몸도 섞은 관계를 원하는 것 같다”, “(실존)인물 막 갖다 써도 되나”, “여자 연예인들과 만나고 강남에 고급 숍 내고 상류층에 들고 싶다는 작가의 꿈이 딱 보인다” 등이 많았다.
  • ‘글래머 김해수·삼단고음 이지은’ 장예찬 소설에 이준석 “12禁 이해 안돼”

    ‘글래머 김해수·삼단고음 이지은’ 장예찬 소설에 이준석 “12禁 이해 안돼”

    與청년최고위원 후보 과거 소설 논란여성에 양기 주입해 치료하는 등 내용이준석 “아이유 팬 여러분 죄송하다”이기인 “입에 담을 수도 없이 외설적”장예찬 “판타지 소설 딴지 어이없어”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에 도전하는 장예찬 후보가 과거 ‘묘재’라는 필명으로 낸 웹소설 ‘강남화타’가 여자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장 후보와 대립각을 보이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아이유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했고, 장 후보는 이 전 대표의 ‘성상납 의혹 무고 사건’을 거론하며 반박했다. 이 전 대표는 2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윤(친윤석열)계 지지를 받는 장 후보가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 13일까지 연재한 판타지 무협소설 ‘강남화타’(총 12권)에 부절적한 내용이 있다는 일부 보도를 소개했다. 소설은 주인공 ‘한지호’가 중국의 전설적 명의 화타(후한 말의 의사)의 제자였던 자신의 전생을 어느 날 문득 깨달은 뒤 현생에서 명의로 이름을 떨친다는 내용이다. 이 전 대표는 “이 작품이 12세 이상 열람 가능한 등급인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저는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한의사가 방중술에 정통해서 양기를 주입해서 병을 치료한다는 내용의 소설이 어떻게 12세 금일 수 있나”라고 적었다. 특히 이 전 대표는 장 후보가 ‘삼단 고음’으로 유명한 가수 아이유의 본명 ‘이지은’을 소설에 그대로 사용한 점을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아이유 실명까지 넣고 가사 까지 넣은건 맞는 것 같다. 아이유 팬 여러분 죄송하다. 국민의힘을 미워하지는 말아달라. 그냥 후보 한 명의 행동이다”라며 장 후보를 비꼬았다. 청년최고위원을 두고 경쟁하는 이기인 후보도 장 후보에 대한 공세를 폈다. 이 후보는 “장예찬 후보는 ‘강남화타’에서 누구나 알 법한 여성 연예인들을 성적으로 대상화했다. 그 내용은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이 외설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30대 D컵의 풍만한 가슴을 가진 글래머스타’라는 묘사에 ‘김해수’라는 이름을 가진 등장인물, ‘암 인 마이 드림- 임- 임-!’이라고 노래 부르는 20대 대표 여자 가수라는 묘사에 ‘이지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등장인물로 성적 대상화를 했다”며 “‘산골짜기에서 데려온 스님들도 흥분할 상황’이라는 표현으로 종교 비하 논란까지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장 후보의 또 다른 웹소설 ‘색공학자’도 문제 삼았다. 그는 “‘색공학자’에선 여성가족부 여성 사무관을 성적 대상화한다. ‘김 사무관은 여가부 안에서도 노처녀 히스테리로 악명이 높은 그녀이기에 자극에 약했다’, ‘결혼을 못한 노처녀이기에 약간의 자극에도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릇된 성 인식을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장 후보는 이 전 대표에게 날을 세우면서 해당 보도에 대해 “창작의 자유 부분이다”라고 반박했다. 장 후보는 “다른 분도 아니고 성상납 사건 관련 무고 의혹으로 기소 의견 송치된 이 전 대표가 판타지 소설 내용으로 딴지를 거는 게 더욱 어이가 없다”며 “저는 판타지 소설을 썼지 (이 전 대표처럼) 대전이든 어디든 남이 사준다고 해서 룸살롱에서 술 얻어먹고 그러지는 않는다. 부끄러운 줄 알라”고 받아쳤다. 실제 여자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이름이 비슷하게 연상된다고 실제 연예인한테 피해를 끼친 것이라고 하면, 대부분 웹툰이나 소설도 다 걸리고 문제가 될 것”이라며 “(소설을 기반으로 그린) 웹툰에 나오는 주인공들 외모가 이름이 비슷하다고 연상되는 분들과 전혀 안 닮았다”고 허구의 소설일 뿐임을 강조했다.
  • ‘CEO♥’ 서인영 결혼, 웨딩드레스 자태 ‘깜짝’

    ‘CEO♥’ 서인영 결혼, 웨딩드레스 자태 ‘깜짝’

    서인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가수 서인영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두 고맙고 사랑해♥”라고 짤막하게 적으면 결혼식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인영은 신부 대기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보인다. 서인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인 상태다. 서인영 남편은 중견 IT기업 CEO다. 이날 예식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가족, 친인척, 지인들만 초대한 채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선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가수 린이 축가를 불렀다. 서인영은 결혼 발표 당시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그런데도 많은 축하를 보내준 팬들과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결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내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해 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 이제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나아가려고 한다. 응원해 준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 모두 감사하다. 그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며 즐겁게 잘 살겠다”고 손 편지를 썼다. 서인영은 “너무 늦지 않고 좋은 음악과 방송으로 찾아뵙겠다. 날이 많이 추운데 모두 건강 조심하고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란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 “사랑 나눌 때 미리 예약한다”는 연예인 부부

    “사랑 나눌 때 미리 예약한다”는 연예인 부부

    개그맨 김지혜·박준형 부부가 사랑을 나눌 때 미리 예약을 하는 이른바 ‘부부 예약제’에 성공했다는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MC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일상이 공개 됐다. 김지혜는 아침부터 박준형의 몸을 마사지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제작진이 집안 분위기가 화목하다고 묻자 김지혜는 “그게 티가 나나. 역시 사람은 사랑을 받아야 행복하다. 드디어 예약에 성공했다. 박준형씨가 노쇼의 대명사다. 하지만 어제는 그렇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박준형이 “그런 상황이다”라고 말하자, 이천수는 박준형의 얼굴을 보며 “많이 피곤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김지혜는 “나이가 50이 되니까 예전 같지 않더라. 축구 선수들은 그런 거 없지 않나. 50이든 60이든”이라고 물었다. 이에 이천수 아내 심하은은 “다 똑같은 것 같다. 축구선수는 직업일 뿐”이라고 답했다. 이천수가 “그게 아니고, 임팩트는 있는데”라고 해명하려 하자 심하은은 “무슨 임팩트. 다 부질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상해 전과’ 황영웅 ‘우승 내정설’에 제작진 입장

    ‘상해 전과’ 황영웅 ‘우승 내정설’에 제작진 입장

    MBN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의 강력한 우승 후보 황영웅이 과거 상해 전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미 그가 우승자로 내정됐다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되자 제작진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제작진은 26일 “예선부터 현재까지 경연 현장에 있는 국민 대표단의 투표와 공식 애플리케이션를 통한 국민 응원 투표 점수를 통해서, 참가자들의 경연 결과를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최종 우승자가 탄생하는 남은 2차례의 결승전에서는 총 4000점 만점 중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 대표단의 점수 1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800점에 더해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2000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의 결승전 점수 반영 방식은 결승 진출자 8인이 결정된 준결승 녹화일 2월 1일 이후부터 리셋되어 새롭게 반영된다”면서 “‘불타는 트롯맨’은 시청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더욱 공정한 오디션을 지향해왔으며,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배점 방식에 따르면 국민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가장 결정적인 점수가 되는 바, 그 어떤 개입도 불가능한 시스템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정 참가자의 팬클럽에 ‘결승전 참여 입장권’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이벤트 참여 독려에 대한 오해였을 뿐 방청권을 배포한 사실은 없음을 확인했고, 주의를 당부했음을 알려드린다”고 해명했다. 앞서 황영웅을 둘러싸고 소속사 밀어주기 및 결승전 내정 의혹이 불거졌다. 유튜버 이진호는 황영웅이 제보자 A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해 상해 전과 기록이 있다고 지난 22일 폭로했다. 황영웅이 쌍방폭행 혐의로 맞고소를 했지만 친구들의 증언 때문에 불송치 결정됐고 황영웅은 이 일로 A씨에게 치료비와 합의금 300만원을 물었다고도 했다. 이후 제작진과 황영웅 측은 이렇다 할 사실관계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가 25일 황영웅 측이 공식 입장을 내고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며 의혹을 인정했다. 다만 “부디 과거를 반성하고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저에게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하며 프로그램 하차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제작진도 출연자 검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지만 역시 황영웅 하차에 대해선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오히려 “제기된 내용에 있어서 서로 다른 사실이 있음도 확인했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황영웅은 모든 잘못과 부족함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과하고 있으며, 자신의 과거 잘못을 먼저 고백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 서인영, 결혼 하루 앞두고 올린 ‘이 사진’

    서인영, 결혼 하루 앞두고 올린 ‘이 사진’

    가수 서인영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5일 서인영은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전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들과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친구들이 서인영의 결혼을 축하하며 선물한 웨딩드레스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인영은 내일(26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서울 남산의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 운동화 ‘1억 먹튀’ 폭로글에 엑소 수호 “사실무근”

    운동화 ‘1억 먹튀’ 폭로글에 엑소 수호 “사실무근”

    한 스타일리스트가 ‘운동화 300켤레를 받아 간 뒤 값을 치르지 않는다’며 연예인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확인되지 않은 단서로 온갖 추측을 내놓으면서 해당 연예인으로 지목된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수호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 23일 아이돌 그룹 스타일리스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 며칠 계속 정리 중인데 진짜 더럽게 많이도 가져갔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각종 운동화 목록 사진과 함께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내라. 지긋지긋. 안 주는 이유가 뭘까. 네 돈 주고 사서 신어”라며 “가식적인 삶 좀 그만 살고 눈치 좀 챙겨. 내 주변 사람들한테 연락 그만하고, 필요한 건 돈 주고 좀 사. 돈도 많은 애가 돈 좀 써, 제발. 증정 그만 밝히고. 황당하네”라고 일침을 놨다. 또 “이거 외 300개 이상인 듯. 진짜 착한 척 그만하고 거짓말 좀 그만 치고 인간성부터 배워라. 준다고 했으니깐 다 정리해둬. 다 내 돈 주고 산 거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사과문을 써서 올리게 해야 되나 고민이 많다. 한 번만 더 화나게 하면 다 얘기하고 다닐 예정”이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A씨의 글이 알려지면서 해당 연예인의 정체를 두고 수많은 추측이 쏟아졌다.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A씨가 최근에 팔로우를 끊은 사람들과 해당 운동화 목록 등을 단서 삼아 문제의 연예인이 엑소의 수호라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에 수호 측은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러한 추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수호와 무관하다”면서 “악의적인 의도로 당사 아티스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부분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황보라 “남편 아닌 시동생 하정우와 여행 다녀”

    황보라 “남편 아닌 시동생 하정우와 여행 다녀”

    배우 황보라가 ‘걸어서 환장 속으로’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26일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이하 ‘걸환장’) 7회에는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MC 규현 대신 황보라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결혼 3개월 차,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황보라는 박나래의 “행복하시나요?”라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어어어어어어무 행복하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또한, 황보라는 “밑반찬 5개 만드는 데 3시간이나 걸리지만 너무 행복하다”라며 초보 새댁 황보라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조금 엿볼 수도 있었다는 후문. 한편, 황보라는 결혼 이후 성격이 180도 달라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혼 전에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결혼 이후 조신한 유부녀가 됐다”는 말에 박나래 역시 “황보라 씨가 나래 바에 자주 왔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다”라고 증언하며 평소 절친 사이임을 인증했다고. 또한, 대표 연예인 패밀리로 알려진 황보라는 “남편 말고 하주버님(하정우+아주버님)과 여행을 자주 다녔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된다. “남편은 빼고 하정우 씨랑 여행 간 건가요?”라는 박나래의 질문에 황보라는 “남편이랑 같이 가면…”이라며 말끝을 흐리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MC들이 가족 여행을 제안하자, 황보라는 “무조건 간다. 하와이 너무 좋다”라고 해 ‘걸환장’ 가족석에 황보라 가족이 등장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짐작하게 한다. 26일 오후 9시 25분 방송.
  • “하남에 강남 못지않은 신도시 만들 것”… 기획·법무·자금력 ‘탄탄’

    “하남에 강남 못지않은 신도시 만들 것”… 기획·법무·자금력 ‘탄탄’

    경기 하남시 원도심에서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을 하고 있는 ㈜서우디벨로퍼(대표 이용주)는 기획, 법무는 물론 자금력까지 갖춘 디벨로퍼 업계에서 검증된 업체로 손꼽힌다.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최초로 금융업체를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종합부동산 개발업무 대행사로 성장한 서우디벨로퍼는 2005년쯤 부동산개발 분야에서 기획, 컨설팅을 시작으로 지역주택조합 건설업무대행 등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실적을 쌓으면서 성장해 왔다. 서울에서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 상도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상도역롯데캐슬파크엘,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등 총 3300여 가구의 개발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핵심 인력들이 의기투합해 2016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2016년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를 시작으로 재건축, 재개발 및 일반 시행사업까지 추진하는 등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현재 가장 큰 사업현장은 하남시 덕풍동이다. 하남스타포레 1, 2, 3차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성공리에 진행 중이다. 4차, 5차도 진행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총 3200여 가구 규모로 하남에서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가 될 전망이다. 하남 이외 서울 동작구에 있는 동작하이팰리스 지역주택조합(674가구)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인천 송도 등에서도 추진 중이다. 일반 공동주택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하남시 신장동 450-10 일대에서 공동주택 신축을 추진 중이고, 신장동 427-412 일원에서는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를 벌일 예정이다.서우디벨로퍼에는 다양한 전문가 및 인재들이 포진하고 있다. 개발사업에는 대형 시행사 및 1군 시공사 출신 전문 인재들이 참여하고 있다. 관련 분야 공무원은 물론 설계 디자이너, 공인중개사, 법무, 은행 출신 등 다양한 인재들이 합류해 있다. 협력업체로는 코리아이엔씨 건축사사무소와 유엔씨도시계획 기술사사무소가 있으며, 착공은 두산건설로 예정돼 있다. 이 밖에 법무 관련 협력업체로는 법무법인 굿플랜, 법률사무소 승진, 태남법률사무소 등이 있고, 자금 업무 관련해서는 세무법인 두리, 장진경 세무사 사무소, 회계법인 길인과 협력하고 있고 자금관리사는 우리자산신탁이다. 홍보 모델로는 연예인 조영구와 홍인규가 하남스타포레 3차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이다. 서우디벨로퍼는 ‘건실한 투자와 경영, 투명한 조합원 관리’라는 3대 원칙을 세워 두고 조합주택사업에 대한 신뢰 회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대표는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하남 아파트 분양시장에 ‘강남 위의 하남’, ‘강남특권 하남불패’, ‘어제는 강남 이제는 하남’등 여러 가지 다양한 슬로건이 있다”면서 “하남에 강남 못지않은 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박성웅 “발표하기 딱 좋은 날씨”… 윤하 이어 尹 일정에 깜짝 등장

    박성웅 “발표하기 딱 좋은 날씨”… 윤하 이어 尹 일정에 깜짝 등장

    “발표하기 딱 좋은 날씨네.”배우 박성웅(왼쪽)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영화 ‘신세계’ 명대사를 인용해 발언을 하자 회의 참석자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박성웅은 K콘텐츠 수출 방안을 논하는 이번 회의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자격으로 참석해 영화계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대통령 일정에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에 대해 “현장 종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차원에서 초대한 것”이라면서 “대통령께서도 낯익은 얼굴을 만나 즐거워하며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귀 기울여 들었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회의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이 열리며 전 세계 시청자가 거실에 앉아 제 연기를 본다니 놀랍다. 배우들에게 더 많은 기회”라며 “시대 변화에 맞춰 배우들도 혁신하고 수출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1일에는 가수 윤하(오른쪽)가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뉴스페이스 시대, 글로벌 우주경제 개척자와 만나다’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과학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문화계 인사인 윤하만이 유일하게 초대된 점에 대해 대통령실은 “우주 관련 다수의 노래를 불러 우주 문화를 확산했다”고 밝혔다. 윤하는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구름’, ‘살별’(혜성) 등 우주 관련 비유와 철학을 담은 노래를 발표해 왔다. 대통령 행사에 인기 대중문화 스타가 참여하는 것을 두고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 관심 끌기라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예인을 활용하겠다는 목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다자녀 청약 당첨’ 정주리, ‘43평 한강뷰’ 아파트 공개

    ‘다자녀 청약 당첨’ 정주리, ‘43평 한강뷰’ 아파트 공개

    개그우먼 정주리가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매트를 싹 깔고 나니 맘이 편하네요. 아직 가구들이 안 들어와서 휑하지만”이라며 최근 이사한 집을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정주리의 집은 넓고 쾌적한 거실과 긴 복도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매트 시공까지 끝낸 모습이다. 정주리는 “매트는 언제 졸업하나 했는데 다시 도경이부터 시작이니...10년은 더 해야겠지요”라며 “너희들이 너무 좋아해서 행복하구나. 나의 잔소리도 줄어서 행복하구나. 내 뒤꿈치도 덜 아파서 행복하구나”라고 전했다.앞서 정주리는 다자녀 청약에 당첨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43평 한강뷰를 분양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 송혜교와 ‘삼겹살 데이트’ 한 연예인

    송혜교와 ‘삼겹살 데이트’ 한 연예인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에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에는 ‘시즌 1은 시작도 안 했다고? 더 글로리 박연진 본인 등판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임지연은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연진 아닌 다른 배역을 선택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임지연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박연진 뿐만 아니라 다 매력적이었다. 심지어 저희 엄마까지도. 그래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한참을 고민했다. 결국 이사라 역을 고른 임지연은 “진짜 매력적인 것 같다. 나중에 저도 그 정도 센 걸 해보면 어떨까”라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또 극 중 동료들과 어떤 사이인지 묻자 “저희 진짜 순하게 논다. 현장에서도 먹는 얘기, 강아지 얘기한다. (‘더 글로리’와) 정반대 느낌의 관계다”며 반전 케미를 자랑했다. 임지연은 “혜교 언니도 맛있는 삼겹살도 사주시고 되게 친하게 잘 지낸다”며 “친구들이랑은 찐친이 돼버려서 정말 자주 만나고 있다. 잘 돼서 그런지 더 많이 만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더 글로리’ 시즌2는 3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 배우 박성웅 “발표하기 좋은 날씨”…윤하 이어 대통령 일정에 연예인 눈길

    배우 박성웅 “발표하기 좋은 날씨”…윤하 이어 대통령 일정에 연예인 눈길

    박성웅 수출전략회의에서 “시대 변화 맞춰 배우 혁신” 지난 21일에는 윤하가 ‘우주경제 개철자’ 간담회 참석 “발표하기 딱 좋은 날씨네.” 배우 박성웅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영화 ‘신세계’ 명대사를 인용해 발언을 하자, 회의 참석자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박성웅은 K콘텐츠 수출 방안을 논하는 이번 회의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자격으로 참석해 영화계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대통령 일정에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에대해 “현장 종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차원에서 초대한 것”이라면서 “대통령께서도 낯익은 얼굴을 만나 즐거워하며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귀 기울여 들으셨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회의에서 “온라인 동영상서 비스(OTT) 시장이 열리며 전 세계 시청자가 거실에 앉아 제 연기를 본다니 놀랍다. 배우들에게 더 많은 기회”라며 “시대 변화에 맞춰 배우들도 혁신하고 수출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1일에는 가수 윤하가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뉴스페이스 시대, 글로벌 우주경제 개척자와 만나다’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과학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문화계 인사인 윤하만이 유일하게 초대된 점에 대해 대통령실은 “우주 관련 다수의 노래를 불러 우주 문화를 확산했다”고 설명했다. 윤하는 이제까지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구름’, ‘살별(혜성)’ 등 우주 관련 비유와 철학을 담은 노래를 발표해왔다. 대통령 행사에 인기 대중문화 스타가 참여하는 것을 두고,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 관심 끌기라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예인을 활용하겠다는 목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연예인도 (대통령실이)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국민 중의 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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