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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요의 상징? 금칠한 생식기 조각상에 절하는 태국인들 [여기는 동남아]

    풍요의 상징? 금칠한 생식기 조각상에 절하는 태국인들 [여기는 동남아]

    행운을 빌기 위해 여근과 남근 조각상을 숭배하는 사원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가 풍요와 번영을 빌어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태국 티콘랏차시마주의 팍총군의 한 사원에는 행운을 빌기 위해 여근과 남근 조각상에 숭배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한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 계정주는 황금을 입힌 여성의 생식기 조각상에 기도를 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기괴하다. 금을 씌운 여성의 음부 조각상에 사람들이 고통을 끝내기 위해 용서와 행운을 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원은 시메타웡 여승이 운영하는 담마초트 히룬 종교 사원으로 확인됐다. 사당에는 음부 조각상뿐 아니라 음경 조각상도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의 많은 여성들이 행운을 빌기 위해 남근과 여근 조각상에 경의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메타웡 여승은 “이는 마하남(Mahanarm)이라고 불리는 고대 점성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면서 “낙태를 겪었거나 재정적, 건강상의 어려움 등 삶에서 고난을 당하는 여성들의 불행을 없애준다”고 전했다. 또한 "이곳은 삶의 길에 확신이 없어 고통받는 여성들과 업보를 해결하기 위한 성역으로 세워졌다. 질과 음경은 고통의 근원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불운을 없애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8개 계율을 지키고, 거룩한 목욕을 하고 있다. 행사 참가비는 1인당 500밧(약 1만9000원)이다. 시메타웡 여승은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 조각상에 경의를 표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면서 “이 부위는 생명의 기원과 풍요를 상징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같은 숭배 의식은 5000년 전인 고대 인도로 거슬러 올라가 인더스 문명 때 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여성들이 남편과 남성들에게 경의를 표하도록 강조하는 전통적인 가르침과 함께 일어났다고 전했다. 비록 오늘날은 남녀평등을 강조하지만,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이 의식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관할 당국과 마을 대표, 경찰관 및 국립 불교 사무소 대표들이 이곳을 조사했다. 당국은 피해 사례가 보고 되지 않아 이곳의 출입을 금지하지는 않았지만, 생식기 조각상 가까이 있던 큰 불상을 옮기라고 지시했다. 불교에 대한 예의를 지켜달라는 당부였다. 
  • 남편 내연녀 가게 앞서 ‘불륜하지 맙시다’ 피켓 시위…법원, 명예훼손 무죄

    남편 내연녀 가게 앞서 ‘불륜하지 맙시다’ 피켓 시위…법원, 명예훼손 무죄

    남편의 내연녀가 운영하는 가게 근처에서 ‘불륜을 하지 맙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 1부(이진재)부장판사는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23일 무죄를 선고했다. 통신비밀보호법 위반과 상해 혐의에 대해서는 선고를 유예했다. A씨는 2021년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남편의 내연녀 B씨가 운영하는 경남 한 가게 앞 거리에서 ‘불륜을 하지 맙시다’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위 함으로써, 불특정 다수가 오가는 거리에서 B씨의 명예를 훼손하고, 손님들의 위화감을 조성해 B씨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켓 내용 만으로는 불륜을 한 사람이 B씨라고 단정할 수 없어 명예훼손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켓에는 불륜 내용이나 대상자가 B씨라고 추측 할만한 어떤 문구도 적혀있지 않았다. 피켓을 들었던 장소가 B씨의 영업장 인근 전신주 옆 노상이고, 영업장이 위치한 건물에는 B씨 외에도 다수가 상주하는 점 등을 종합하면 피켓을 들었다는 것만으로 명예의 주체가 B씨로 특정됐거나 B씨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구체적 사실이 드러났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업무 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A씨가 가게 출입문에서 다소 떨어진 노상에 피켓을 들고 앉아 있었을 뿐 출입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확성기 등을 사용해 소음을 일으키지도 않은 점, 다른 사람과 합세하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하지도 않은 점 등에 비추어보면 단지 1인 시위를 한 것만으로 영업장 운영을 방해할 정도의 위력이 행사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다만 A씨의 상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선고를 유예했다. A씨는 2021년 10월 부산의 한 사무실에 소형 녹음기를 설치해 남편과 B씨의 통화 내용을 녹음했고, 남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증거자료로 제출해 공개했다. 또 B씨의 가게에 찾아가 불륜 사실을 인정하는 각서를 쓰라고 요구하던 중 시비가 붙어 B씨에게 전치 2주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 재판부는 “귀책 사유가 누구에게 있든, A씨가 B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위법하게 녹음한 내용을 소송의 증거자료로 제출한 점에서 죄책이 가볍지는 않다. 다만,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배우자와 B씨 사이의 부정행위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범행에 이르게 된 점, 미성년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 남편 내연녀 가게 인근서 “불륜하지 맙시다” 시위…명예훼손일까

    남편 내연녀 가게 인근서 “불륜하지 맙시다” 시위…명예훼손일까

    남편의 내연녀가 운영하는 가게 인근에서 ‘불륜을 하지 맙시다’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한 여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 이진재)는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시간가량 남편과 불륜 관계인 B씨가 운영하는 경남의 한 가게 인근에서 ‘불륜을 하지 맙시다’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해 B씨의 명예를 훼손하고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B씨의 가게 인근 전신주 옆 거리에서 1인 시위 형식으로 피켓을 들고 앉아 있었다. 재판부는 “피켓에는 불륜의 대상자가 B씨임을 추측할 수 있는 어떠한 문구도 기재돼 있지 않았다”면서 “B씨가 있는 건물에는 B씨 이외에도 다수의 사람이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피켓을 들었다는 것만으로 명예의 주체가 특정됐거나, B씨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를 저하할 만한 구체적 사실을 드러냈다는 점도 증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A씨는 가게 출입문에서 다소 떨어져 있는 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앉아 있었을 뿐 출입객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서 “1인 시위를 벌인 것만으로 영업장 운영을 방해할 정도의 위력이 행사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A씨가 남편과 B씨의 대화 내용을 무단으로 녹음하고 B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서는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는 가벼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유예했다가 기간이 지나면 면소(공소권이 사라져 기소되지 않음)된 것으로 간주하는 판결이다. A씨는 2021년 10월 부산의 한 사무실에서 소형 녹음기를 몰래 설치해 남편과 B씨의 대화 내용을 녹음했다. 이후 남편을 피고로 하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녹음한 대화 내용을 증거자료로 제출해 공개했다. A씨는 또 남편과의 불륜 사실을 인정하는 각서를 요구하고 따지던 과정에서 B씨와 시비가 붙자 상해를 가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분쟁의 발단, 귀책 사유가 누구에게 있는지를 떠나서 A씨가 B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위법하게 녹음한 내용을 소송의 증거 자료로 제출한 점에서 죄책이 가볍지는 않다”고 했다. 다만 “배우자와 B씨 사이의 부정행위 사실을 항의하던 과정에서 범행에 이르게 된 점,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대만 마지막 위안부 할머니 별세…“일본에 사죄·배상 계속 요구할 것” [대만은 지금]

    대만 마지막 위안부 할머니 별세…“일본에 사죄·배상 계속 요구할 것” [대만은 지금]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위안소에 배치된 대만의 마지막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가 일본 정부로부터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도 듣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대만 부녀구원재단은 이날 마지막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가 지난 10일 밤 향년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뒤늦게 밝혔다. 부녀구원재단은 고인이 된 할머니가 생전에 남긴 유언에 따라 발인식이 끝난 뒤 소식을 뒤늦게 알리게 됐다고 했다. 부녀구원재단 측은 “할머니들은 모두 떠났지만 그들의 모습과 정신은 늘 마음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면서 “할머니들의 죽음으로 군성노예의 역사적 진실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만 교과과정, 국사관, 역사책 등에 위안부와 군성노예의 역사적 진실을 기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일본 정부에 위안부와 그 가족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계속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만에서는 1992년부터 위안부 피해자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1997년까지 등록을 마친 위안부 생존자는 58명으로 집계됐다. 위안부구원재단의 통계에 따르면 대만 위안부는 최소 1200명 이상으로 추산됐다. 대만 언론 펑촨메이 등에 따르면, 부녀구원재단은 1996년부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일본을 오가며 일본 정부에 사과를 요구해왔다. 사오타오 위안부 할머니는 생전에 “금전적 보상은 필요없다. ‘미안하다’라는 한 마디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2007년 일본 대법원은 대만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에 따르면 본인이 원해서 위안부로 간 것이 아니다. 선중 위안부 할머니는 생전에 일본군 세탁 업무에 지원했는데, 일본군의 성 노리개가 돼버렸다고 증언했다. 다른 이들은 필리핀, 중국 광둥 등으로 간호나 식당 업무를 하러 간다며 대만을 떠났지만 결국 모두 성접대를 하는 위안부로 끌려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들은 하루 평균 세 명 이상의 일본군을 상대해야 했고 일본군은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피임약을 강제로 먹이는가 하면 강제로 자궁을 드러내기까지 했다. 
  • 박명수 “게스트 건방지게 선글라스, 내가 부러뜨렸다”

    박명수 “게스트 건방지게 선글라스, 내가 부러뜨렸다”

    방송인 박명수가 예의 없는 라디오 게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우기가 출연했다. 이날 5인조인 (여자)아이들 팀이 3명만 출연한 것에 대해 박명수는 “왜 3명만 왔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여자)아이들은 “저희 3명으로는 부족하다는 거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날 세 사람은 신곡 ‘퀸카’를 준비해 라이브로 열창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보통 라디오에서 신곡을 홍보할 땐 CD나 음원을 재생하는데, 라이브를 한다고 해서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그는 “가창력이 안 되면 라이브를 못하고, 건방져지면 못한다”며 “한 명이 모자 쓰고 선글라스 끼고 오는데, 내가 선글라스를 부러뜨린 적이 있다. 너무 건방져서 그랬다”고 말했다. 박명수의 이야기에 멤버들은 놀라며 “사실이냐”고 되물었고 박명수는 “믿거나 말거나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 최고의 풋볼 선수→ 배우 겸 민권운동가 짐 브라운 [메멘토 모리]

    최고의 풋볼 선수→ 배우 겸 민권운동가 짐 브라운 [메멘토 모리]

    미국프로풋볼(NFL)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스타 출신인 데다 배우와 사회운동가로도 활약한 짐 브라운이 지난 18일(현지시간) 87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부인 모니크 브라운은 다음날 인스타그램에 “내 남편 짐 브라운의 별세를 알리게 돼 너무나 슬프다”며 “그는 로스앤젤레스(LA)의 집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에 대해 “사회운동가이자 배우, 풋볼 스타였고, 우리 가족에게는 훌륭한 남편이자 아버지, 할아버지였다”고 애도했다. 다만 사망 원인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그는 1957년부터 1965년까지 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풀백으로 이 팀 유니폼만 입고 최우수선수(MVP)에 세 차례나 뽑히는 등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NFL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것은 1971년이었다.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는 이날 트위터에 “우리가 짐의 위대한 삶과 유산의 작은 조각이 될 기회를 가진 것에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추모했다. 통산 러싱 야드 1만 2312 야드는 나중에 페이튼, 배리 샌더스, 에밋 스미스 등에 의해 깨졌지만 브라운의 경력은 고작 아홉 시즌, 그것도 한 시즌 12~14게임 치러지던 시절에 작성된 것이었다. 더욱이 컷 블록과 위험한 태클이 허용되던 시기였다. 그의 경기당 평균 104.3 러싱 야드는 여전히 리그 기록으로 남아 있다. 숫자 말고도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남다른 구석이 있었다. 그는 몸싸움을 즐겼다. 상대를 속도로 압도하지 못하면 몸으로 뭉개버렸다. 많은 선수들이 미련 때문에 기량이 절정이던 시점을 흘려 보낸 뒤 은퇴하곤 했는데 그는 배우란 직업이 훨씬 수지 맞는 일이라며 과감히 풋볼 은퇴를 결정할 정도로 혜안과 배짱을 겸비하고 있었다. 고인은 서른 살에 풋볼 선수에서 은퇴한 뒤에는 흑인 민권운동에 앞장서는 한편, 할리우드 배우로 활약했다. 풋볼 선수로 은퇴하기 전인 1964년 서부극 ‘리오 콘초스’로 영화계에 데뷔해 50여편의 영화와 TV시리즈에 출연했다. 최근작 ‘드래프트 데이’와 ‘아이 엠 알리’(2014)를 비롯해 ‘비프’(2003), ‘애니 기븐 선데이’(2000), ‘분노의 총탄’(1989) 등 그가 출연한 영화들이 한국에서도 개봉됐다. 그의 풋볼 인생을 다룬 영화 ‘짐 브라운’도 제작됐다. 흑인산업경제연합을 설립했고 빌 러셀, 카림 압둘 자바 등 흑인 선수들과 함께 베트남전쟁 참전을 거부한 ‘권투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에 대한 지지를 밝히기도 했다. 여자친구를 비롯해 여성들에게 주먹을 곧잘 휘둘러 수감되곤 했는데 당국이 그의 민권운동을 방해하기 위해 굴레를 씌운 것이라는 얘기도 적지 않았다. 고인은 1993년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UFC 해설자로 변신했다. 덴버에서 열린 프로모션의 첫 유료 이벤트에서 빌 월리스와 함께 해설하는 등 MMA에도 두루 밝았다.
  • [속보]2호 ‘태풍 마와르’ 북상중…‘매우강’ 발달

    [속보]2호 ‘태풍 마와르’ 북상중…‘매우강’ 발달

    2호 태풍 ‘마와르’가 20일 오후 3시쯤 괌 남동쪽 89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 한국과 일본을 향해 북서진 중이다. 기존 4호 열대저압부가 오늘 태풍으로 발달한 것이다. 이에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30분 태풍 예상경로를 발표했다. 태풍 마와르는 22일에서 23일 사이 괌을 지나 일본 오키나와를 향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태풍 강도는 ‘중’에서 ‘강’으로 발달한다. 25일 오후 3시쯤에는 괌 북서쪽 560km 부근 해상, 즉 일본 혼슈 남쪽이자 오키나와 남동쪽에 위치, 강도가 ‘매우강’으로 더욱 강해진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 마와르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지 여부를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마와르는 14개 태풍위원회 회원국 가운데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 ‘장미’를 뜻한다.
  • 흰 티셔츠 입고 거리로 나온 간호사들…“정치인과 관료 심판하겠다”

    흰 티셔츠 입고 거리로 나온 간호사들…“정치인과 관료 심판하겠다”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큼지막한 현수막이 내걸렸다.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로 색상을 통일한 간호사들과 간호학과 학생들은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에 반발하며 여당과 정부가 법안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이날 ‘간호법 거부권 규탄 및 부패정치 척결을 위한 범국민 규탄 대회’를 열고 대통령 거부권에 이르게 한 정치인과 관료를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성명서에서 “간호법은 이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각 직역의 요구와 우려사항을 모두 반영해 대안을 마련했고, 여야 국회의원 179명이 찬성해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그런데도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가 반대단체의 허위주장을 근거로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건의했다”고 주장했다.협회는 또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간호법안이 다시 국회로 보내졌지만 재의결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며 “총선기획단을 조직해 대통령 거부권에 이르게 한 부패정치인과 관료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16개 시도지부 총선기획단 출범식도 진행됐다. 협회는 총선기획단 출범 선언문에서 “입법독주라는 가짜 프레임을 만들어 낸 자, 간호법을 대표발의하고 비겁하게 국정활동을 포기한 자들이 다시는 국민의 대표가 될 수 없도록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기획단을 통해 간호사 1인 1정당 가입, 부패 정치인에 대한 낙선운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 간호사들은 이날 연가 투쟁에도 나섰다. 다만 얼마나 많은 간호사가 동참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협회는 지난 17일 의료 인력 부족으로 불법임에도 관행적으로 간호사들이 해오던 업무를 거부하는 ‘준법투쟁’을 벌인다고 선언했다. 해당 행위는 대리 처방, 대리 수술, 대리 기록, 채혈, 초음파·심전도 검사, 동맥혈 채취, 항암제 조제, L-튜브(tube)·T-튜브 교환, 기관 삽관, 봉합, 수술 수가 입력 등이다. 협회는 이들 업무가 간호사의 업무가 아니라는 법률검토를 마친 뒤 회원과 의료기관 등에 내용을 전파했다.3년째 응급실 간호사로 근무하다 최근 그만둔 오보라(가명·26)씨는 “대리처방·대리수술 등은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일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며 “매일 환자에게 약을 줘야 하는데, (의사가) 처방을 빼먹고 가면 우리(간호사)가 들어가 긁어서 처방을 내기도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는 “관행적, 불법적으로 이뤄지는 업무는 수술실 간호사들이 일상적으로 해오는 업무”라며 “간호법 제정으로 이런 음성적·관행적으로 이뤄진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이를 거부한다면 투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협회는 전날 QR코드로 ‘불법의료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불법진료 센터’도 구축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아직까지 간호사들의 준법 투쟁으로 진료 차질이 빚어지지 않고 있지만 규탄 대회 이후 상황이 바뀔 수 있어 정부도 예의주시하고 있고 있다.
  • 서정희 “서세원 빈소 근처도 못갔다”

    서정희 “서세원 빈소 근처도 못갔다”

    방송인 서정희가 캄보디아에서 세상을 떠난 전 남편 고 서세원을 먼저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서정희는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괜히 내가 옆에 있었으면 안 죽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연민도 느껴졌다”고 고인이 된 서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서정희는 “비록 남이 됐지만 32년을 같이 살았던 남편이었고 아이들의 아빠인데 안 그렇겠냐”라고 반문하며 “이혼 후에도 매일같이 잘 살길 바라며 매일 기도했다. 여기까지가 내 몫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서세원을 위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했다는 서정희는 “예전에는 미련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의 아내와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들이 더 열심히 살면서 힘든 자를 돕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서정희와 그의 아들 서종우가 서세원의 빈소를 방문했다는 근거없는 루머가 퍼졌던 것. 그는 “가장 속상했던 부분이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생각했다. 사실 난 빈소 근처에도 못 갔다”며 “이제 남이니까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재혼녀와 딸이 있는데 예의를 지켜야 한다”며 “난 장지가 어딘지도 모르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다. 내 아들과 며느리도 (빈소에) 간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서정희는 딸 서동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동주가 상주로서 마지막까지 부친의 곁을 지켰다. 너무 애썼다”며 “너무 든든하다. 내가 할 일을 다 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재차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서세원씨는 잘 가게끔 보내주고, 남은 식구들(재혼녀와 딸)이 잘 살아야 한다. 내가 할 일이 뭐가 있겠나. 이제는 내 마음에서 떠나보냈다. 다만 아이들과 관계가 회복됐다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했던 게 아쉽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 4월 캄보디아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67세. 캄보디아 경찰이 밝힌 사인은 당뇨에 의한 심정지였다. 그러나, 해당 병원은 정식 개업을 하지 않아 의사도 없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사망 경위를 놓고 의문이 일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개명 전 서동천)을 뒀다. 두 사람은 연예계 잉꼬 부부로 알려졌지만 지난 2015년 이혼했다. 2014년 서세원이 서정희를 상대로 폭행을 행사하는 영상이 공개돼 비판이 쏟아졌고 이후 두 사람은 이혼했다. 1년 뒤인 2016년 서세원은 23세 연하 해금 연주자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 송승헌 “김우빈, ‘가식인가?’ 생각했다”

    송승헌 “김우빈, ‘가식인가?’ 생각했다”

    배우 송승헌이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후배 김우빈에 대해 “너무 완벽했다”고 칭찬했다. 송승헌은 18일 화상으로 진행한 ‘택배기사’ 언론 인터뷰에서 ‘옆에서 본 김우빈은 어땠느냐’는 질문에 “우선 너무 인간미가 없다, 뭐라고 할까 너무 완벽했다”고 답했다. 이어 송승헌은 “사실 조의석 감독님에게 ‘마스터’를 촬영하면서 들었다. (김)우빈이라는 친구를 내가 본 적은 없었는데 (조의석 감독이) 너무 괜찮다는 거다. ‘그래? 그런가보다’ 했다. 현장에서 처음 만나기 전에 김우빈을 만난 적이 있다. 식당을 갔는데 인사를 하러 왔더라. ‘조의석 감독님께 말씀 많이 듣고 선배님 얘기 많이 들었다’고 했다, 굉장히 예의가 바르더라”라고 김우빈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송승헌은 “인성, 됨됨이가 괜찮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주변에서 사실 배우로서가 아니어도 사람으로서도 좋은 얘기를 듣기 쉽지 않다. (김)우빈이에 대해서는 나쁜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현장에서 만났는데 너무 남자답고 기본적으로 너무 멋진 사람이었다. 인간적으로 너무 성실하고 바르고 ‘혹시 저 친구가 가식인가’ 할 정도로 너무 괜찮더라”라고 김우빈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너무나 일관되고 정말 괜찮은 친구구나. 부족한 게 뭘까 느끼면서 촬영하고 할 때마다 ‘선배님 너무 수고하셨다’고 하더라. 배우를 떠나 인간적으로 괜찮은 후배가 생겨 좋았다”고 덧붙였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일단 뛰어’ ‘마스터’를 연출한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송승헌은 극 중 천명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류석을 연기했다.
  • 80대 철인의 끝나지 않은 도전…신념의 위대한 힘 보여줬다

    80대 철인의 끝나지 않은 도전…신념의 위대한 힘 보여줬다

    지구촌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고령의 철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말레이시아 철인대회 명예의 전당 최초 헌액자인 Yee Sze Mun(87, 이예쓰지문)씨. 152cm 남짓 작은 체구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육상 100M 동메달, 1500M 금메달, 800M 금메달, 수영 200M 평영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그는 50세가 되던 해까지 운동과 담을 쌓고 살았다. 스스로를 ‘Couch Potato(하루 종일 소파에 들러붙어 빈둥빈둥 과자만 먹는 게으른 사람)’이라고 표현할 정도였다. 48세에 건강검진을 한 결과 의사로부터 “60세까지라도 살고 싶다면 당장 소파에서 일어나 활동해야 한다”는 경고를 듣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한다. 이후 각종 운동을 배우기 시작했고 철인 경기에도 도전했다. 지난 1999년 7월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된 제8회 ITU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에 62세의 나이로 출전하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하와이 코나에서 개최되는 Ironman World Championship 대회와 사하라 사막에서 6일간 242km를 뛰는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대회도 참가했고 완주에 성공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75세였다. 이번 아태마스터스 대회에는 육상 남자 100M, 200M, 800M, 1500M, 수영 남자 200m 평영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예쓰지문 씨는 신념은 불가능한 모든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말을 전했다.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마음속에 그림을 그리고 행동하세요.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 이근 “유튜버 ‘구제역’ 악질…XX 싹 다 고소”

    이근 “유튜버 ‘구제역’ 악질…XX 싹 다 고소”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가 유튜버 구제역을 비롯해 허위 사실 유포자들을 향한 일침을 날렸다. 17일 유튜브 채널 ‘술먹지상렬’에는 ‘근이의 복수는 팔순까지 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지상렬은 이근에게 “뉴스에서 널 봤어. 이런저런 이슈가 있어서. 근데 사람이 딱 예의가 있네. 사람은 만나봐야 안다”고 했다. 이에 이근은 “요새 렉카들이랑 많이 싸우고 있다. 헛폭로하는 XX들이 많다. 왜냐면 돈이 되니까”라며 한 유튜버를 언급했다. 이어 “그 XX는 원래 정치인들 폭로하는 집단인데 ‘가짜 사나이’ 이후 내가 돈이 된다고 생각해 저에 대해 많은 헛폭로를 했다. 다 거짓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중 하나가 내가 UN 근무 경력을 사칭 했다더라. 언론에 UN 여권을 공개했다. 또 하나는 나를 살인자로 만들려고 했다. 나 때문에 전 여자친구가 죽었다고 하더라. 그 친구가 스카이다이빙 하다가 사망했는데, 나 때문에 죽었다는 프레임을 만들었다. 나는 담당 교관도 아니었고 나의 여자친구도 아니었고, 현장에도 없었는데 그렇게 만든 거다. 어이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근은 “되게 많은 사람을 고소하고 있는데 오래 걸린다. 2020년에 고소한 게 아직도 안 끝났다. 고소 건이 많아서 엄청나게 밀렸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 이근은 유튜버 구제역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그 사람이 클럽에 가고 싶었는데 자기를 막았다더라. 왜 본인이 기분이 나쁜지 이해는 된다. 자기 인생이 어려우니까 공인들을 공격하고 싶은 거다. 그게 너무 악질이다. 많은 렉카들이 논란에 관해 설명이나 해명하라고 하는데 ‘내가 왜 해명해야 하지?’ 싶다. 그래서 좀 시끄럽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근은 “나는 뭐 앞으로 나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하는 XX들 한 명도 안 빼고 다 고소하고 있다. 일단은 한 명도 안 빼고 복수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일일이 다 고소장 만드는 중”이라고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8일

    쥐 36년생 : 몸 관리를 잘 해야 한다. 48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기쁜 하루 60년생 : 윗사람이 은혜를 베푸니 행복 가득 72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해 나가라. 84년생 : 일에 있어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소 37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49년생 :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겠구나. 61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73년생 : 소비가 왕성하니 금전 걱정되겠다. 85년생 : 불필요한 말이 후회를 남긴다. 호랑이 38년생 : 일이 잘 추진되어 가는구나. 50년생 : 인기를 얻겠으니 서서히 풀리겠다. 62년생 :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다. 74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86년생 : 물건이나 금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하라. 토끼 39년생 : 부귀영화가 찾아오는 날이다 51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구나. 63년생 :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5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7년생 : 최선을 다하라. 만사형통하다. 용 40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52년생 : 뜻밖의 귀인이 와서 소망 이루어진다. 64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 이로운 날이다. 76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 잘하라. 88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뱀 41년생 : 평소에 덕을 쌓아야겠다. 53년생 : 사업이 번창하니 금전 문제 해결 65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77년생 : 활기찬 하루 되겠다. 89년생 : 좋은 운이 들어와 즐거운 분위기가 된다. 말 42년생 : 주위 사람과 많은 대화 나누어라. 54년생 :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행운 온다. 66년생 : 외로운 마음은 사랑으로 풀어라. 78년생 : 친구나 동료와의 의견대립 잘 해소하라. 90년생 : 귀중한 것을 잃을까 두렵다. 양 43년생 : 체면치레에 얽매이지 마라 55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67년생 : 자신의 맡은 바 책임 다하라. 79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을 받는다. 9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풀려간다. 원숭이 44년생 : 매사 계획대로 실행하라. 56년생 : 뜻하지 않은 명예 따르겠다. 68년생 : 경솔하면 행운 놓친다. 80년생 :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을 내면 운이 깨질 수도 있다. 92년생 : 건강과 가족을 돌아보는 여유 가져라. 닭 45년생 : 모든 일에 적극적인 대처 필요하다. 57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구나 69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81년생 : 어려움을 겪던 일이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3년생 : 아랫사람의 의견을 따르면 행운 있다. 개 46년생 : 과도한 투자는 삼가라. 58년생 : 생각 외의 수입 있겠다. 70년생 : 뜻밖의 만남 있겠다. 82년생 : 분위기에 들떠 말을 함부로 하면 오해 생긴다. 94년생 : 이기적인 마음 버려라. 돼지 47년생 : 가까운 사람과 친목을 돈독히 하라 59년생 : 동요하지 마라. 쉽게 해결된다. 71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구설수 주의. 83년생 : 타인과의 교제 관계를 확대하라. 95년생 : 다투지 말고 피하라.
  • LPGA 창립 멤버 헤이그 별세

    LPGA 창립 멤버 헤이그 별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창립 멤버 중 마지막 생존자인 매를린 바워 헤이그가 세상을 떠났다. 89세. LPGA는 그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영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950년 LPGA가 발족될 당시 그는 창립 멤버 13명 중 최연소 멤버(16세)였다. 투어 통산 26승을 거두며 LPGA를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2002년에는 LPGA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 몰리 마쿠 서만 LPGA 투어 커미셔너는 “어린 나이에 삶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여성과 어린 소녀들에게 보여 줬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 LPGA 마지막 창립 멤버 헤이그 별세

    LPGA 마지막 창립 멤버 헤이그 별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창립 멤버 중 마지막 생존자인 매를린 바워 헤이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LPGA는 그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영면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1950년 LPGA 창립 당시 16세로 최연소 멤버였던 그는 창립자 13명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났다. 투어 통산 26승을 거둔 그는 초창기 LPGA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02년에는 LPGA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 ‘헤이그’는 첫 번째 결혼 후 얻은 성씨로, 그는 1955년 밥 헤이그와 결혼한 뒤 9년 만에 이혼했다. 몰리 마쿠 서만 LPGA 투어 커미셔너는 “어린 나이에 삶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여성과 어린 소녀들에게 보여줬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 튀르키예 대선에 유럽·러시아·미국이 초긴장하는 이유 [핫이슈]

    튀르키예 대선에 유럽·러시아·미국이 초긴장하는 이유 [핫이슈]

    튀르키예 대통령 선거에 대한 세계 주요국들의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대선 후보 1,2위의 격차가 크지 않아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20년 가까이 집권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공화인민당(CHP)의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대표 모두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득표율은 49.4%, 2위인 클로츠다로을루 대표는 44.96%였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 투표를 하는 현지 법에 따라, 오는 28일 결선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럽의 입장 1,2위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유럽이 튀르키예의 이번 대선 결과에 유독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유럽연합(EU)은 유럽 국가들로 밀려오는 난민 문제로 논란이 이어져 왔다. 이런 상황에서 튀르키예는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들의 일부를 수용하는 ‘쿠션’ 역할을 해 왔다. 현재 튀르키예에 머무는 시리아 난민의 수는 360만 명에 달한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난민의 ‘자발적 귀환’을 장려하며 난민 문제에서 한 발 물러서 있었다면, 득표율 2위를 차지한 클르츠다로을루 대표는 “집권 뒤 2년 안에 시리아 난민 모두를 돌려보내겠다”고 공언했다.  유럽 국가들이 클르츠디로을루 대표가 다음 정권을 잡는다면 난민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 우려하는 이유다.  러시아의 입장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도 튀르키예 대선과 무관하지 않다. 먼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은 평소 돈독한 사이를 유지해왔다. 튀르키예는 이를 입증하듯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중립에 서 있다. 국제사회 분위기상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중립’은 곧 러시아에 더 기울어져 있다고 보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튀르키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이하 나토) 회원국이다. 미국과 나토가 전쟁 이후 대러 제재에 나설 때, 에르도안 대통령은 역시나 동참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 6개 야당 연합대표인 클르츠다로을루 대표가 정권을 잡는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클르츠다로을루 대표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 한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경제적 관계를 유지하겠지만, 대러 제재와 관련해 서방의 결정에 따를 의향이 있다”며 “튀르키예는 나토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클르츠다로을루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튀르키예의 노선이 친러시아에서 친서방으로 변경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게다가 클르츠다로을루 대표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러시아가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러시아가 튀르키예의 정권 교체를 우려하는 이유다.  스웨덴의 입장 유사한 맥락에서 스웨덴 역시 이번 튀르키예 대선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스웨덴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핀란드와 함께 나토 가입을 결정했다. 나토 가입은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이뤄진다.  핀란드는 이 과정을 거쳐 지난 4월 정식으로 나토 회원국이 됐지만, 스웨덴은 그렇지 못했다. 스웨덴이 쿠르드족을 지지하고 있다고 여긴 에르도안 대통령의 튀르키예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반대했기 때문이다. 쿠르드족은 4000여 년 전 현재의 이란·이라크 국경지대에 있는 자그로스 산악지대에 살던 고대 민족의 후손이다. 이중 가장 많은 약 2000만 명이 튀르키예에 거주하고 있다.  문제는 쿠르드족이 꾸준히 튀르키예 정부와 마찰을 빚어왔다는 사실이다. 튀르키예로부터 분리 독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쿠르드족 단체는 테러를 일으키는 과격 시위를 이어갔다.  2021년 튀르키예 밀라스 남서부 지역에서 대규모 방화사건이 발생했을 때, 에르도안 대통령은 쿠르드족 무장단체가 사건에 개입했다고 판단하며 “테러용의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응징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르드족과 사이가 좋지 않은 에르도안 대통령에 반해 클르츠다로을루 대표는 크루드족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튀르키예의 정권 교체가 스웨덴의 나토 가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미국의 입장 튀르키예의 대선이 유럽 각국과 러시아부터 나토까지 세계 주요국과 동맹체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미국도 이를 신중히 바라보고 있다. 미국 CNN은 ‘스트롱맨’ 에르도안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민주주의 확산을 중시하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내정간섭이라는 지적을 피하려는 듯 “그저 이기는 사람이 이기길 바란다”면서 말을 아꼈다. 러시아도 현재까지는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더라도 러시아와 튀르키예의 협력은 이어갈 것”이라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세계 주요국의 이목이 집중된 튀르키예 대선 결선 투표는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 ‘류현진 콤비’ 역대급 야구선수 가슴 아픈 소식

    ‘류현진 콤비’ 역대급 야구선수 가슴 아픈 소식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커쇼의 모친상 소식을 전했다. 앨런은 “톰보는 아들이 남자와 자선가, 아버지, 그리고 오늘날의 야구 선수로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을 경험하지 못했다”며 모자간의 끈끈한 정을 설명했다. 커쇼는 오는 17일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예정대로 선발 등판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그에게 오늘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날일 것이다“라며 “하지만 내가 알기로 커쇼는 다음 등판을 정상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했다. 커쇼는 미네소타전을 치른 뒤 짧은 휴가를 얻어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1988년생인 커쇼는 2008년 고등학교 졸업 후 참가한 드래프트에서 1차 1라운드로 다저스에 지명됐다. 동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2023년까지 16년 동안 오롯이 다저스에서 뛰었다. 16일(한국 시각)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총 409경기에 나갔고, 203승을 거뒀으며, 2020년 월드시리즈 우승도 경험해 은퇴 후 명예의 전당 행이 유력하다. 커쇼는 2013년부터 류현진, 그레인키와 함께 다저스에서 뛰면서 선발 트리오를 구성했다. 이 셋은 2013년 3.00 이하의 시즌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막강함을 뽐냈다. 그러나 끝내 우승은 이루지 못하고 2015년 그레인키, 2019년 류현진이 각각 이적하면서 트리오는 해체됐다.
  • 스키즈 방찬 “인사는 기본 예의” 발언 파장

    스키즈 방찬 “인사는 기본 예의” 발언 파장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방찬이 라이브 방송에서 인사에 대해 생각을 밝힌 것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방찬은 최근 자신의 개인 방송 라이브에서 영어로 “세대가 달라 내 이야기가 ‘꼰대’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인사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가 아닌 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 팬이 방찬에게 지난달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월트투어 녹화가 어땠느냐고 물은 것에 대한 답이었다. 방찬은 “누군가를 욕하려는 게 아니다, 단지 누군가 지나가서 인사를 하지만 그들이 인사를 받지 않으면 당황스럽지 않겠나, 지금 세대는 그래도 되는 거냐”고 했고, 팬들이 인사를 받아주지 않은 후배를 추측하자 “이름은 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군가 인사를 하면 반응을 해준다든가 똑같이 인사를 해준다는 게 기본적인 예의인 것 같다, 인사하는 걸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방찬의 이 같은 발언은 인사를 받아주지 않은 후배가 누구인지에 대한 추측을 낳고 있다. 이에 일부에서는 방찬의 발언이 공개적으로 후배를 저격한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다른 편에선 방찬은 인사에 대한 기본 생각을 밝혔을 뿐이라며,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 장제원 “어디서 반말이야” vs 이성만 “싸가지없이” 설전

    장제원 “어디서 반말이야” vs 이성만 “싸가지없이” 설전

    16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장제원 행안위원장과 최근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성만 무소속 의원 사이에 거친 고성과 욕설이 오갔다. 이날 두 사람의 충돌은 장 위원장이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상대로 북한 해킹 공격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답변하라고 거듭 요구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및 무소속 의원들은 박 사무총장에게 따져 묻는 장 위원장을 향해 “(위원장이) 사회를 봐야지”라고 비판하며 의사진행발언을 요구했다. 특히 이성만 의원은 손가락으로 장 위원장을 가리키며 거듭 항의했다. 야당 의원들의 항의에 “좀 들으세요”라고 반복해서 대응하던 장 위원장은 “아직까지 소리 지르고 손가락질할 힘이 남았나”라며 이성만 의원을 향해 “부끄러운 줄 알라. (자리를) 왼쪽으로 옮긴 거 부끄러운 줄 알라”고 했다. 이에 야당 의원들은 “참 별 얘기 다 하시네. ‘아직도’? 부끄러운줄 아세요”라며 응수했다. 장 위원장의 ‘왼쪽 이동’ 발언은 이성만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이 앉은 오른쪽 자리에서 송영길 전 대표의 돈봉투 의혹에 연루돼 탈당해 국민의힘 및 무소속 의원들 자리인 왼쪽 좌석으로 옮긴 것을 꼬집은 것이다. 장 위원장은 의사진행발언을 요구하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발언권을) 안 주겠다”면서 박 사무총장에게 질의를 이어갔고, 민주당 의원들은 “거봐 안 주잖아” “안 주잖아. 뭘” “질의를 왜 위원장이 합니까” 등 반말을 섞어가며 항의를 이어갔다.야당 의원들이 거듭해서 반말로 의사진행발언을 요구하자 장 위원장은 “어디서 반말이야”,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건가” 등으로 맞섰고, 이 과정에서 이성만 의원은 “싸가지 없이 말이야”라고 장 위원장을 직격했다. 행안위 민주당 간사인 김교흥 의원은 “위원장이 본인 입맛에 맞는 답변을 요구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면서 “굳이 감정을 섞어서 사회를 보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이성만 의원에게) 우에서 좌로 간 것에 대해 ‘정신 못 차리지 않았느냐’는 뉘앙스의 표현은 위원장으로서 품위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동료 의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서 사과해달라”고 요구했다. 반면 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의원은 “선관위 답변에 위원장이 명확한 답변을 촉구한 정도에 불과했다”면서 “(위원장이) 얼마든지 정확한 답변을 촉구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이성만 의원을 향해 “너무 지나쳤다. 얼마나 소리 지르고 손가락질했으면 이런 얘기가 나왔겠나. 일방적으로 위원장에게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장 위원장은 이후 정회를 선포하며 오후 3시부터 회의 속개를 예고했으나, 민주당 행안위원들은 행안위 보이콧을 거론하며 장 위원장 사과를 요구했다. 이들은 정회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료 의원 신상을 모욕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한다”면서 “장 위원장이 사과 표명의 뜻을 밝히지 않는다면 민주당 행안위원 일동은 공직자윤리법 처리를 제외한 모든 행안위 일정에 보이콧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내로남불’ 그만해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내로남불’ 그만해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기초학력보장지원조례’를 직권 공포한 김현기 의장을 규탄하는 성명을 낸 것에 대해 ‘가짜뉴스’를 퍼뜨려 의장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의장께 사과할 것을 16일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논평 전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낸 성명과 보도자료에서 의장이 ‘독단적’으로 조례를 직권 공포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에 충고한다. 제발 서울시의회 의회 사에 관해 공부좀 해달라. 2010년 10월 당시 다수당인 민주당 출신 허광태 의장은 ‘서울광장 조례’를 직권 공포했다. 허 당시 의장은 또 2011년 1월에는 ‘무상급식 조례’를 역시 직권 공포했다. 이 두 조례 모두 집행부와 의회 소수당은 반대하고 직권 공포 당시 법적 쟁송이 예고된 조례였다. 이번 ‘기초학력 조례’와 다를 바 없는 구도였다. 그런데도 과거 민주당 의장이 한 것은 독단이 아니고 현 의장이 한 공포는 독단이란 말인가. 의장은 의회의 대표로서 지방자치법 제32조에 따라 의회에서 확정된 조례를 단체장이 바로 공포하지 않으면 의장이 공포해야 한다. 의장은 법에 따라 법적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한 것이다. 조례 내용에 대해서는 견해가 다를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야당으로서 말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의장이 정당하게 공포한 것을 두고 ‘독단’이라는 이미지를 의장에게 씌우는 것은 가짜뉴스 퍼뜨려 의회의 명예를 스스로 훼손하는 자해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비판하더라도 앞뒤를 살펴보면서 해달라. 최소한의 염치와 예의를 갖춰달라. “자치단체의 조례개정과 관련해서 사법부까지 그 처리를 맡기는 것은 시민들이 원하는 의회와 집행부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러한 현실이 심히 유감스러우며 서울시민을 대변하는 서울시의회를 무시하는 반의회적 불통행정의 표본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2010년 10월 제226회 임시회에서 민주당 출신 의장이 한 말이다. 이 말을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돌려주고자 한다. 제발 의회사와 지방자치법을 공부하고 ‘내로남불’에서 벗어나달라. 2023. 5. 16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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