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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램덩크2, 한채영부터 전소미까지..특급 라인업 ‘기대감 폭발’

    슬램덩크2, 한채영부터 전소미까지..특급 라인업 ‘기대감 폭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언니들의 슬램덩크-시즌2’의 멤버로 확정됐다. 17일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측은 “시즌2의 멤버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로, 이들이 돌아가며 꿈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 펼쳐진 왁자지껄한 에피소드들과 멤버들의 찰진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시즌 1에서는 민효린의 꿈이었던 ‘걸그룹 프로젝트’인 ‘언니쓰’가 종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침체되어 있던 여성 예능 부활의 신호탄을 화려하게 쏘아 올렸다는 호평까지 이끌어낸 바 있다. 이 가운데 시즌2 멤버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확정되며 시즌1과는 또 다른 느낌의 ‘걸크러쉬 예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예원-한채영-공민지는 예능 출연이 잦지 않은 멤버들인 만큼, 이들이 자아낼 신선한 웃음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전소미의 합류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1월 말 IOI 활동을 종료한 뒤 선보이는 첫 공식 활동인 셈. 이에 국민 걸 그룹 IOI에서 ‘센터 소미’로 사랑 받았던 전소미가 ‘언니들의 슬램덩크-시즌2’의 막내로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시즌2’ 역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 7인의 협력은 계속된다. 멤버들은 음악 및 무대에 얽힌 저마다의 인생 이야기를 갖고 팀으로 모이게 된다. 각자의 스토리가 모여 하나의 무대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꿈을 받쳐주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진은 “시즌1 걸그룹이 각자의 꿈 중에 하나였다면, 시즌2는 무대로 가는 과정에 각자의 꿈을 담는 것”이라면서 “시즌 1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도와 도전들이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 예능의 명맥을 잇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7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를 멤버로 새로이 꿈 도전을 시작하는 시즌2는 올 2월 중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숙 홍진경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잔류 “공민지-강예원 출연 유력”

    김숙 홍진경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잔류 “공민지-강예원 출연 유력”

    김숙 홍진경이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잔류를 확정했다. KBS 관계자는 13일 “김숙 홍진경이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잔류하기로 했다. 나머지 새 멤버들은 현재 최종 조율 중에 있다. 공민지와 강예원은 출연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첫방송을 시작한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여성 멤버들이 주축이 된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2월 2일을 시즌1의 막을 내렸다.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시즌2는 ‘언니쓰’의 콘셉트를 따와 멤버들의 걸그룹 도전기 위주로 꾸며질 전망이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측은 다음주 중으로 새로운 멤버들을 최종 확정해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공무원 임용△비상안전기획관 강재석 ■병무청 ◇과장급 승진 임용△정보관리과장 안종혁△사회복무관리과장 서창률△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임태군◇과장급 전보△자원관리과장 이기△병역조사과장 정명근△서울병무청 병역판정관 이우종△경인병무청 병역판정관 조복연△인천병무지청장 김대년△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익규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승진△안전관리실장 문원일△도의회 사무처장 정태근◇이사관 전보△제주에너지공사 홍성택◇부이사관 승진△도시건설국장 고운봉△보건복지여성국장 양시연△경제통상산업국장 고상호△제주시 부시장 직무대리 문경진△서귀포시 부시장 허법률△특별자치제도 추진단장 김익수△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 현수송△장기교육 강명삼◇부이사관 전보△제주도관광협회 오무순△제주발전연구원 김영주△장기교육 조상범◇서기관 승진△공보관 현학수△예산담당관 이영진△청렴감찰관 김수병△특별자치법무과장 직무대리 강애란△평생교육과장 양석하△평화대외협력과장 직무대리 김남진△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장재원△도시건설과장 이양문△도로관리과장 김창우△노인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박일홍△기업통상과장 고봉구△미래에너지과장 임수길△공항확충지원과장 직무대리 현경옥△주민소통팀장 홍순택△교통관광기획단 교통안전과장 고인자△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추진단 지원팀장 김대근△골목상권살리기 추진팀장 이동건△FTA 대응팀장 이지훈△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 직무대리 강용택△하수도부장 강동헌△민속자연사박물관장 직무대리 오경찬△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 김명옥△감사위원회 조사과장 직무대리 양병수△심의과장 고종석△의회사무처 고영철 김영근△국회사무처 강한훈△장기교육 정성호 오성률 강동원△제주시 강순자◇서기관 전보△협치정책기회관 김남선△안전정책과장 고오봉△자치행정과장 강문수△균형발전과장 김선홍△4·3지원과장 윤승언△문화정책과장 손영준△관광정책과장 홍영기△복지청소년과장 김정주△전략산업과장 강영돈△환경정책과장 현성호△생활환경과장 양한식△농업기술원 총무과장 현근협△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정대천△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김용철△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 조인숙△문화예술진흥원장 변영선△한라도서관장 김동용△고용센터소장 허경종△감사위원회 감사과장 나용해△의회사무처 강동우 고순향△JDC 양성필△제주컨벤션뷰로 정미숙△제주여성가족연구원 이경헌△평생교육진흥원 이상헌△제주영상위원회 김상운△장기교육 이영철 김윤자 ■EBS ◇부서장 승진△방송제작본부장 이연규△융합기술본부장 김남호◇부장 승진△방송제작기획부장 김광호△교양문화부장 한송희△유아어린이부장 심예원△영어교육부장 김평진△기술기획부장 박창홍△제작기술부장 신상민△영상기술부장 서상일△미래전략팀장 고범석◇부장 전보△교육다큐부장 김동관△라디오부장 김준범△편집부장 정민희△출판사업부장 전용수△조직법무부장 강수용△운영지원부장 이병익 ■파이낸셜뉴스 ◇승진 및 전보 <부장>△경제부장 김규성<부장대우>△국제부장 최진숙△산업2부장 김기석◇전보 및 보임△정치부장 조석장△증권부장 신홍범△산업부장 양형욱△오피니언부장 김충제(사회공헌 겸직)△문화스포츠부장 정순민 (주말섹션 겸직) ■연세대 △원주의료원장 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이영희△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엄영호△약학대학장 한균희△인문예술대학장 오영교△원주의과대학장 이강현△사회복지대학원장 겸 자원봉사센터장 강철희 ■KB국민은행 ◇승진 <지역본부장>△경북2(안동) 권순보△성남2(판교) 권학준△강남6(선릉역) 김동록△서초5(양재역) 김양수△강동2(송파) 김용식△강서·양천1(우장산역) 김지은△강남1(신사동) 김채곤△동부3(성수역) 김태진△강남2(압구정서) 김필수△영등포4(여의도) 맹진규△경서3(마두역) 박광숙△광주·전남8(제주) 박광재△동부4(사가정역) 박동환△인천북4(부평) 변동명△부산2(사상) 성재경△대전·충남5(당진) 손갑헌△수원2(동수원) 신종국△북부2(강북) 양영주△인천남2(송도) 오세영△인천남3(구월동) 유형산△대전·충남2(도안가수원) 윤도원△남부5(신림본동) 윤재원△대전·충남6(천안백석) 윤종길△강남4(언주로) 윤한웅△경남4(고현) 이건섭△영등포2(양평동) 이명철△경남1(진주) 이상길△서부2(상암DMC) 이옥재△부산·울산5(달동) 이춘근△동부5(테크노마트) 장영호△부산5(부전동) 장은석△서초3(서초동) 하덕일△경기중앙2(호계동) 현창호△동부2(청량리) 홍경표[지역본부장 대우]△강남스타PB센터장 김교란△서여의도영업부장 박미준△도곡스타PB센터장 이미경△삼성대기업금융센터장 이진형◇전보 <지역본부장>△강동3(문정지식산업센터) 강신주△광주·전남2(첨단) 강종남△동부1(장한평역) 고인호△부천1(신중동역) 권덕현△강서·양천2(화곡동) 김명원△부천2(부천중앙로) 김상권△수원4(화성향남) 김성문△북부1(창동) 김영혜△인천북2(가좌공단) 김정권△부산·울산4(울산) 김종광△수원6(평택중앙) 김태구△충북2(서청주) 박순진△강서·양천3(목동파리공원) 박찬용△영등포1(구로동) 박찬일△강동5(명일동) 백봉현△경남5(김해) 손해락△경기중앙6(선부동) 신병철△중앙4(충무로역) 이광남△경서2(일산) 이긍렬△부산·울산2(연산동역) 이동범△부산4(부산) 이성건△강동1(잠실중앙) 이영관△부천3(부천) 이재원△강동4(길동) 이창길△수원5(오산운암) 이충열△부산6(범일동) 정미향△수원3(영통) 정현호△경기북4(구리) 조상길△중앙5(약수역) 조순옥△인천북1(검단산업단지) 최기덕△경기중앙4(시화공단) 최성호△인천남1(용현남) 하승민<지역본부장 대우>△명동스타PB센터장 김광립 ■쌍용건설 △전무 이경석△상무 김민경 안재영△상무보A 이상엽 이종현 유종식△상무보B 김우상 서정호 한승표 엄경륜 손일주 신동규 황철비 ■대한해운 ◇승진△부사장 조용택(영업본부 및 영업지원실 총괄)◇보직 변경△이사 김병록(기획관리실장)
  • ‘씬스틸러’ 박수홍, 김신영 ‘어머니 연기’에 폭소 “얘가 왜 이럴까?”

    ‘씬스틸러’ 박수홍, 김신영 ‘어머니 연기’에 폭소 “얘가 왜 이럴까?”

    방송인 박수홍이 김신영의 등장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에서는 박수홍이 ‘몰래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강예원, 황영희와 삼각관계에 놓이는 설정에 투입됐다. 주인공이 된 그는 두 여자 가운데서 난처한 입장이 됐다. 그 때 개그우먼 김신영이 극 중 박수홍의 어머니 역할로 투입됐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박수홍의 어머니는 특유의 말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외모는 물론, 말투까지 완벽하게 따라한 김신영은 박수홍을 당황하게 했다. 김신영은 “어머, 어떡해. 얘가 요즘 정말 왜 이럴까? 정말 문제네. 장가를 가야 되는데 왜 그럴까?”라는 짧은 대사를 하고는 퇴장했다. 박수홍은 할 말을 잃었고, 강예원과 황영희는 웃음을 참기 위해 고개를 숙였다. 바깥 스튜디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양세형은 “신영이 누나 개인기 생겼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오늘(27일) 개최...배우들 참석률에 ‘관심 집중’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오늘(27일) 개최...배우들 참석률에 ‘관심 집중’

    제53회 대종상영화제가 27일 오후 6시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최근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는 부문별 후보작을 발표했다.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는 ‘곡성’, ‘내부자들’, ‘대호’, ‘덕혜옹주’, ‘밀정’ 등 5편이 올라왔다. 감독상 후보에는 나홍진(곡성), 우민호(내부자들), 이일형(검사외전), 허진호(덕혜옹주), 김지운(밀정) 감독이 포함됐다.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곽도원(곡성), 최민식(대호), 하정우(터널), 이병헌(내부자들), 송강호(밀정)가 꼽혔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배두나(터널), 윤여정(계춘할망), 이태란(두번째 스물), 손예진(덕혜옹주), 심은경(널 기다리며), 강예원(날 보러와요)이 이름을 올렸다. 대종상영화제는 1962년부터 열린 국내 대표 영화제이지만 그동안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이는 등 끊임없이 잡음이 나왔다. 지난해에는 “영화제에 참석하지 않은 배우에게는 상을 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가 남녀 주연상 후보와 인기상 수상자 전원이 불참해 대리 수상이 이어지는 역풍을 맞기도 했다. 이에 올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도 얼마나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K스타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씬스틸러’ 신이 깜짝 출연에 폭발적 반응 “진정한 씬스틸러” 시청률도 상승

    ‘씬스틸러’ 신이 깜짝 출연에 폭발적 반응 “진정한 씬스틸러” 시청률도 상승

    배우 신이가 깜짝 출연한 ‘씬스틸러’가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에서는 최성국이 ‘키스 못하는 남자’의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전 와이프로 배우 신이가 깜짝 등장했다. 신이의 기습적인 등장에 최성국은 뒷걸음질을 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이는 “내가 누구니?”라고 물었고 최성국은 “내 첫사랑 신이”라고 답했다. 신이는 “그게 어떤 X이야!”라며 뺨을 내려쳤다. 이후 최성국이 “여보 내 심장소리 들려? 우리 빨리하고 끝내자”라며 키스로 마무리하려고 하자 신이는 “안 돼. 나 분량 남았어. 나 오랜만에 나왔단 말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씬스틸러’ 3회 시청률은 지난회보다 0.2%p 상승한 3.2%(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KBS 2TV ‘안녕하세요’의 5.4%와 비정상회담의 3.321%에 이은 동시간대 3위의 기록이다. 그러나 방송가의 타깃 시청층인 20~49세 남녀로 제한할 경우 순위는 뒤집혔다. 2049 시청률 기준으로 ‘씬스틸러’는 2.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안녕하세요’는 2%를, ‘비정상회담’은 1.8%를 각각 나타냈다. KBS ‘안녕하세요’가 군림하고 JTBC ‘비정상회담’이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였던 이 시간대에 ‘씬스틸러’가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씬스틸러’는 드라마와 리얼 버라이어티의 특성을 섞은 신개념 예능프로그램이다. ‘리얼 연기 버라이어티’를 컨셉트로 내세워 김병옥, 김정태, 김신영, 강예원, 정준하, 황석정 등 배우와 개그맨들이 연기대결을 펼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물농장’ 주인 방귀에 기절한 견공 ‘개들이 싫어하는 냄새는?’

    ‘동물농장’ 주인 방귀에 기절한 견공 ‘개들이 싫어하는 냄새는?’

    ‘동물농장’에서 주인 방귀에 기절한 견공 영상을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 웃픈(웃기지만 슬픈)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장예원은 “이성을 유혹하려면 얼굴 관리보다 냄새 관리가 중요하다고 한다”며 후각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정선희는 “반려견한테는 주인의 발 냄새가 심리적 안정을 주는 진정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신발 냄새를 맡으면 반려견들의 분리불안이 해소된다고 한다. 후각에 예민한 개들의 경우에는 냄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려견의 후각과 관련한 ‘화제의 동영상’ 두 개가 공개된 것. 첫 번째 영상에는 주인의 발 냄새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었고, 두 번째 영상에는 주인의 방귀 냄새에 기절한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신동엽은 “견공이 기절할 정도의 방귀 냄새라니..깨어나서 무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김생민은 “유독 개들이 싫어하는 냄새가 있다고 한다. 레몬, 식초, 매니큐어, 진한 향수 등”이라며 “반려견이 나를 피하면 이런 것들이 나고 있지 않나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매일 밤 힘겹게 탈출을 감행하는 견공의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주신도시 용암3택지지구 첫 아파트 ‘양주서희스타힐스2차’ 오픈

    양주신도시 용암3택지지구 첫 아파트 ‘양주서희스타힐스2차’ 오픈

    양주신도시는 경기 북부권 지역에 들어서는 유일한 신도시로 건강과 휴양, 교육, 레저·문화 등 세 가지를 테마로 조성된다. 또한 정부가 확정한 '3차 국가철도망계획'에서 7호선 연장선이 예비 타당성을 통과하여 대중교통 수단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BRT 회암IC- 노원역 노선도 2020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도, 3번국도 우회도로, 56번 지방도로 등도 공사중에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는 2020년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이밖에 2017년 6월에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는데 이 도로로 인해 기존 국도 3호선 등을 이용해 서울에서 포천, 양주 등으로 이동 시 1시간 30분 소요되던 구리∼포천 구간 통행시간도 1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이처럼 양주신도시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가운데, 양주신도시 용암3택지지구에 '양주서희스타힐스 2차'가 공급 소식을 전했다. '양주서희스타힐스 2차'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로 전용면적기준 59㎡ 451세대, 75㎡ 237세대 총 688세대로 구성되었다. 용암택지지구는 1,354,619㎡ 규모로 용암1,2,3 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암1지구와 3지구는 예원 예술대학교와 접해 있다. 교육인프라는 덕정초·중·고, 회정초, 칠봉초, 고암초·중, 회천중 등이 반경 3km이내에 위치한다. 한편 '양주서희스타힐스2차' 홍보관은 의정부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48시간 첫방’ 게스트 박소담, 죽음 맞이하는 당찬 모습 “잘 놀다 갑니다”

    ‘48시간 첫방’ 게스트 박소담, 죽음 맞이하는 당찬 모습 “잘 놀다 갑니다”

    배우 박소담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 첫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은 출연자들에게 주어진 48시간의 시한부 인생을 들여다 보는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웰다잉’(Well Dying)이라는 소재를 예능과 접목시킨 콘셉트는 방송 전부터 배우 이미숙, 방송인 탁재훈, 가수 성시경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소담은 VR 영상을 확인하며 얼떨떨해했지만 고민 끝에 떨리는 손으로 남은 시간이 적힌 시계의 버튼을 누르며 주어진 시한부 인생에 적응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시한부 인생을 경험하게 된 것에 대해 박소담은 “모든 것에 있어서 즐기자는 마음으로 살았다. 이번에 죽음을 배달 받고 묘비명도 생각해봤는데, ‘잘 놀다 갑니다’라고 새길 것 같다”라고 말하며 특유의 당찬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절친 배우 김예원과 만난 그녀는 주어진 이틀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김예원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표현을 해야겠다는 걸 느꼈다. 이제는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꼭 연락을 하려고 한다”라며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것을 조언했다. 박소담은 “소중한 사람을 마음에 품고만 있었지 그들을 찾고, 많이 표현을 못했던 것 같다. 역시 언니를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김예원의 조언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tvN ‘내게 남은 48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총 12회가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린세상] 선조와 유성룡, 촛불의 길/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열린세상] 선조와 유성룡, 촛불의 길/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420여년 전인 1592년 임진왜란이란 거대한 해일이 조선을 덮쳤다. 도순변사 신립(申砬)이 탄금대에서 패전하자 선조는 공황 상태에 빠졌다. ‘선조실록’ 25년(1592) 4월 28일자는 “패전 보고가 이르자…(선조가) 파천(播遷·도성을 버리고 도주하는 것)을 발의했다”고 전하고 있다. 왜군은 아직 충주에 있었지만 선조는 도주할 생각부터 먼저 했다. 정승 유성룡(柳成龍)과 승지 신잡(申?) 등은 선조가 전란 극복의 걸림돌이라 예상하고 대책을 마련했다. 세자 책립이었다. 세자를 미리 세워 놓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려 했다. 그러나 선조는 그럴 생각이 없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권력만은 나누고 싶지 않았다. 선조는 시간을 끌면서 세자 책봉을 방해하다가 결국 도망가는 날 밤중에 광해군을 세자로 책봉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신 이하가 모두 “종묘사직과 생민들의 복”(‘선조실록’ 25년 4월 28일)이라고 하례했는데, 이것이 만 6년여에 걸친 임란·정유재란 와중에 선조가 잘한 유일한 일일 것이다. 5월 1일 황해도 동파관(東坡館)까지 도주한 선조는 이산해와 유성룡을 불러 가슴을 두드리며 “이모(李某·이산해)야 유모(柳某·유성룡)야, 일이 이렇게까지 됐으니 내가 어디로 가야 하겠는가?”라고 울부짖었다. 선조의 과장된 언행은 이유가 있었다. 선조는 압록강 건너 만주로 도주할 계획이었는데 신하들이 반대할까 우려한 것이었다. 류성룡은 “안 됩니다. 대가(大駕·임금이 타는 가마)가 우리 국토 밖으로 한 걸음만 떠나면 조선은 우리 땅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거듭 반대했다(‘선조수정실록’ 25년 5월 1일). 이때 선조가 만주로 도주했다면 조선은 망하고 일본이 차지하고 말았을 것이다. 한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주는 사례다. 선조의 행보에도 이유는 있었다. 선조는 윤두수에게 “적병 중에 절반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데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조선 백성이 왜군에 대거 가담했던 것이다. 어느 백성이 왜군에 가담했을까? ‘선조수정실록’은 선조가 도성을 떠나자 백성이 ‘먼저 장예원과 형조를 불태웠다’면서 ‘두 관서에 노비문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신분제의 최하층에 있는 노비들이 대거 왜군에 가담하면서 조선은 내부에서 이미 붕괴했다. 영의정 겸 도체찰사 유성룡은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리라는 생각에 혁명에 가까운 개혁 입법들을 단행했다. 노비들의 신분 상승이 가능한 면천법(免賤法), 부자 증세법인 작미법(作米法·대동법), 국제 무역을 허용하는 중강개시(中江開市) 등이 그런 개혁 입법이었다. 이런 제도 개혁에 떠났던 백성의 마음이 되돌아오면서 조선은 회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선조는 임란이 끝나자 사대부들과 결탁해 유성룡을 실각시키고 개혁 입법을 모두 폐기했다. 다시 ‘양반 천국, 상민 지옥’으로 돌아간 조선 후기 사회는 그야말로 ‘헬조선’이란 말이 정확했다. 지금의 촛불집회 정국도 마찬가지다. 표면적인 이유는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지만 모든 연령과 모든 계층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데는 더 큰 요인이 있다. 조선 후기처럼 신분 상승의 사다리가 사라진 현실, 부모가 돈 많은 것도 능력이라는 비뚤어진 부유층 2세들, 국가 권력을 사적 이익 실현의 도구로 생각한 집권층. 우리 사회는 최순실 이전에 이미 내부에서 무너져 내렸다. 조선이 그나마 어느 정도 사회 기능을 유지했던 것은 권력층의 부정부패에 추상같았던 사헌부·사간원의 양사(兩司)가 살아 있었기 때문인데, 조선의 사헌부라 할 지금의 검찰은 정의 실현의 걸림돌이 된 지 이미 오래라는 점 때문에 더욱 암울하다. 최근 ‘사요나라 박근혜’라는 풍자화를 그린 예술가 홍승희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가 무죄가 선고된 것처럼 우리 사회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북유럽식의 인권 국가로 나가는 데도 가장 큰 걸림돌은 검찰이다. 촛불 정국이 대통령의 2선 후퇴나 하야 정도로 마무리돼서는 ‘헬조선’의 현실에 개탄해 거리로 나온 촛불 민심을 외면하는 것이다. 임란 때 유성룡이 그랬던 것처럼 혁명적 개혁 입법으로 한국 사회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길, 모든 권력을 손에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 다수의 민초들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다.
  • 예원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박효신과 인증샷 눈길 “내 마음의 신”

    예원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박효신과 인증샷 눈길 “내 마음의 신”

    쥬얼리 출신 예원이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젤리피쉬와 결별한 박효신과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예원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효신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콘서트 꼭 가세요 정말 500% 인생콘서트가 될거에요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오늘 다시 한번 대단함을 느끼고 왔어요 그냥 다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앞으로도 쭉 #내마음의신 #박효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효신의 열혈 팬임을 인증한 예원은 그가 최근까지 몸 담고 있었던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 9일 젤리피쉬 측은 “예원이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젤리피쉬와 예원의 전속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박효신은 8년간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했으나 지난 8월 결별하고 글러브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겼다.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원,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공식입장]

    예원,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공식입장]

    예원이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9일 젤리피쉬 측은 “예원이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가수로 데뷔해 연기 활동은 물론, 예능 등 방송 활동까지 활발히 해 온 예원의 재능을 더욱 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성시경, 서인국, 빅스(VIXX), 구구단 등 가수는 물론 박정수, 이종원, 김선영, 줄리엔 강, 박정아, 박예진 등 유명 배우들이 다수 속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 전동석과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지율을 새 식구로 맞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한편, 예원은 방송 활동은 물론 배우로서의 작품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젤리피쉬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석훈 아내 최선아, 혼인신고부터 하게 만든 미모+스펙 ‘깜짝’

    이석훈 아내 최선아, 혼인신고부터 하게 만든 미모+스펙 ‘깜짝’

    이석훈 아내 최선아가 방송 출연을 한 가운데 그들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SG워너비 이석훈은 과거 방송된 한 방송에서 아내 최선아와 혼인신고를 한 것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석훈의 아내 최선아는 1987년생으로 발레리나다. 남편 이석훈과는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했고, 2007년에는 동아무용콩쿨 일반부 발레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재원이다. 또 지난 2008년에는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오를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이석훈은 과거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결혼식을 내년 초로 준비하고 있다.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0 강진도 ‘마린시티’ 집값은 흔들지 못했다

    6.0 강진도 ‘마린시티’ 집값은 흔들지 못했다

    “지진이나 태풍 왔다고 단숨에 집값이 내려가겠어요?” 지난 9일 오후 태풍 차바가 할퀴고 간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는 일부 도로 파손과 피해를 본 가게를 제외하고는 평온을 되찾았다. 영화 ‘해운대’를 연상시킨 너울이 마린시티를 덮치는 동영상으로 시민들은 경악했지만, 거주자들은 크게 유념하지 않았다. 사실 태풍 차바는 호안도로를 낀 주상복합상가 등 일부 지역에만 피해를 줬을 뿐 안쪽에 있는 아파트 건물은 거의 피해를 당하지 않은 덕분이다. 이곳 주민은 “일부 가게가 해일 손해를 입었는데 마치 마린시티 전체가 큰 피해를 입은 것처럼 알려져 의아해했다”라고 말했다. 마린시티는 태풍이 지나간 뒤 뭉게구름과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했다. 해변 도로 양쪽에는 휴일을 맞아 나들이객들의 차량이 줄지어 서 있고 산책로에는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사람, 반려견과 함께 산책 나온 주민, 관광객 등으로 유럽의 멋진 휴양지를 연상케 한다. 글 사진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그래픽 김예원 기자 yean811@seoul.co.kr ●“집값 폭락 없다” 초고층 아파트가 즐비한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가 최근 일어난 경주 지진과 태풍 차바 등 때문에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마주 보는 고층 아파트가 경주 지진에 스윙하는 모습을 지켜본 입주자들이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아파트 급매물이 나오는 등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예상은 어디까지나 외지인들의 시각일 뿐이다. 경주 지진으로 초고층아파트 건물과 빌딩들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불안감과 공포를 느낀 주민들이 상당수가 이사를 하지 않겠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단연코 ‘아니다’이다. 부산에서 주거지로 여기만 한 곳이 없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마린시티는 ‘부산의 맨해튼’, ‘부산의 강남’ 등 수식어가 따라붙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늘을 찌를듯한 80층 높이의 마천루를 비롯해 초고층아파트가 즐비하다. 바로 옆에 동백섬과 광안대교 등이 있어 수려한 풍광을 뽐내고 있다. 거주자들의 외제 차량도 즐비하다. 벤츠, BMW, 아우디는 물론, 벤틀리, 포르셰 같은 최고가의 외제 승용차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해안도로에는 영화의 거리가 조성돼 있다. 티파니21 뷔페 유람선 선착장과 하얏트 호텔, 한화리조트 등이 들어서 있다. 또 차로 10여분 거리인 센텀시티에는 세계 최대규모인 신세계쇼핑몰, 롯데백화점, 영화의 전당이 있는 등 쇼핑·문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번 너울로 마린시티가 전국적인 관심사가 된 이후로 부산시에서 해상에 600여억원을 투입해 방파제를 세운다고 해 태풍 등으로부터 안전성은 더해졌다.   ●“피해는 일부…이 정도로 살 만한 곳 또 없다” 자부심 마린시티는 원래 행정구역상 해운대구 우1동에 속했으나 올초 우1동 인구가 5만명이 넘어서자 분구해 우3동이 됐다. 현재 마린시티에는 6610가구 1만 8125명이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 11개 단지에 산다. 40층이 넘는 주거지만 5곳이다. 마린시티는 ㈜대우가 1980년대 후반 수영만 공유수면 39만 6026㎡(약 11만 9798평)를 매립하면서 형성됐다. 20년 가까이 나대지로 방치돼 있다가 2000년 초부터 본격 개발이 시작됐다. 주상복합 건물 등이 하나둘 들어서면서 급기야 2010년부터는 초고층 아파트가 속속 들어섰다. 두산위브더제니스(80층), 현대아이파크(72층) 등 초고층아파트와 현대하이페리온 트럼프월드마크 마린, 두산위브 포세이돈 등 40층 이상 아파트만 5곳이다. 이곳 고층아파트들은 대부분 내진설계가 진도 6.0 이상에 맞춰 건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웬만한 강진에도 견디도록 튼실하게 지어졌다. 흔들리더라도 잘 무너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김석일 부장은 “아파트 내진설계를 진도 6.0 이상, 지하 27m미터 암반까지 파일을 박아 시공돼 지진에 안전하다”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대형건설사 현장소장 출신인 유모씨는 ”우리나라 건설회사의 시공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고층아파트는 내진, 강풍 등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하고 한층 한층 올릴 때마다 자체 감독은 물론 외부 감리가 철저히 관리감독을 하기 때문에 부실시공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로열층 204㎡짜리 24억에 거래되기도”… 일부 주민 “아직도 울렁거려 이사 고민” 마린시티 주민들 대부분은 이곳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이 가득하다. 마치 서울 강남 사람들 비슷하다. 주상복합건물인 더샾 에델리스에 산다는 김모(40)씨는 “ 마린시티에는 초· 중학교, 학원 등 교육환경과 음식점, 마트, 상가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며 “여기에 산다는 자체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낀다”고 자랑했다.  지난 9월 12일과 19일 잇따른 경주 지진과 지난 13일 발생한 태풍 차바로 자부심에 조금 금이 가긴 했다. 일부 주민은 “이사를 해야겠다”는 움직임도 없지 않다. 두산위브 포세이돈 아파트 28층에 사는 주부 이모(65)씨는 “지진이 왔을 때 생각하면 아직도 속이 울렁거린다. 60평생 그런 지진은 처음이었다”며 “당시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이었는데 뉴스를 보고 손자들과 밖으로 뛰쳐나온 기억이 생생하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지난 6일 영화 해운대를 연상케 하는 태풍 차바로 또 한번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이런 연유로 “트라우마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참에 다른 곳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주민 대부분은 보금자리를 옮길 생각이 없다. 또 다른 초고층아파트에 사는 이모(40)씨는 ”정주 환경과 자녀 교육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면 부산에서 이만한 곳이 없다”고 했다. 또 ”대형 아파트가 오히려 내진설계가 잘돼 있어 더욱 안전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며 구태여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모씨와 같은 생각과 움직임은 부동산시장에서도 감지된다. 마린시티는 입지조건 등이 뛰어나 아파트 시세도 비교적 부산의 다른 곳보다 높다. 지난해 연말 동백섬 인근에 분양한 한 아파트는 최저 분양가가 3.3㎡ 1500만원이었으나 300대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모두 완판됐다. 최근 마린시티내 두산위브더제니스 로열층인 고층 204㎡짜리가 24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는 최근 지진에 대한 불안감으로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의 매물이 급증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매물 급증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게 이곳 부동산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특히 급매물은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부동산가격은 지진이 나기 전이나 별 차이가 없다. 일부 소형 평수는 매물이 나오기가 무섭게 거래가 성사되고 있다. 마린시티 내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 직원은 “42평짜리 아파트가 매물로 나온 지 얼마 안 돼 거래가 성사됐다”고 귀띔했다. A공인중개사는 “이사철이라 평소와 다름 없이 전·월세나 매물이 나올 뿐 지진 등으로 인한 여파는 없다”고 잘라말했다. ●집값 폭락 걱정에 “안전해요” 현수막 하지만 또 다른 부동산 사무실 관계자는 “지진 전에 비해 아파트를 사겠다는 전화 문의가 뜸하다”며 지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일부 아파트 주민들은 집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쉬쉬’한다는 뒷얘기도 들린다. 최근 지진이 일어나자 부산에서는 내진에 안전하다는 현수막을 내건 아파트도 등장했다. 부산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진으로 초고층 아파트에 가시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첫 대본 리딩 현장보니..‘김재원-박은빈 총출동’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첫 대본 리딩 현장보니..‘김재원-박은빈 총출동’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첫 대본 리딩이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MBC의 차기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이하 아제모)’(극본 조정선 , 연출 이대영 김성욱)의 대본리딩에는 조정선 작가와 이대영·김성욱 PD를 비롯하여 김재원, 박은빈, 이태환, 이수경, 나문희, 김용림, 김창완, 김혜옥, 황동주, 신동미, 윤미라, 이슬비, 서동원, 아역 손보승, 신기준, 이예원 등 20여명의 출연진이 참여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유쾌 명랑 가족극’ 답게 첫 대본 리딩은 선후배들 간의 조화가 어우러진 가운데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4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조정선 작가는 “제가 잘 해야 될 것 같다”며 말문을 열고 “6번째 주말극인데, 가장 좋은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잘 모시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대영 PD는 “신나고 즐거운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가을, 겨울을 나는 작업에 체력관리도 잘 하시도록 부탁드린다”며 긴 여정의 수장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가장 선배인, 신세대 80대 할머니 황미옥역의 나문희는 “후배들, 동료들 얼굴을 보니 반갑다. 나이 있는 사람이 다소 주책 떨더라도 예쁘게 봐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겸손어린 부탁을 전했다. “조작가에게 사과한다”는 말로 입을 뗀 오귀분 역의 김용림은 “리딩 전 만난 조작가가 젊고 아름다워 후배 배우인줄 잘못 알고 반말로 얘기했다”고 웃음을 자아낸 한편, “‘왔다 장보리’후 MBC로 다시 돌아왔다. 드라마는 MBC인만큼 나도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방배동 신축빌라 현장소장 이현우 역의 김재원은 “’MBC 공무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책임감을 갖고 공무원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거친 환경에서도 기죽지 않는 여주인공 오동희역의 박은빈은 전 참가자를 향해 다소곳 목례를 하고 “잘 해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해 굳건한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그런가하면 많은 사연을 가진 완벽 남주인공 한성준 역을 맡은 이태환은 “부족하더라도 배우려는 자세 놓지 않겠다”며 “시청자들,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엉뚱발랄 아가씨 한정은 역의 이수경은 “좋은 선후배님들, 감독님, 작가님을 만나 시작부터 마음이 편하고 좋다”면서 “저만 잘하면 되겠네요(웃음)”라고 애교섞인 멘트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부드럽게 만들었다. 인사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리딩에서 배우들은 각자의 대사에 밑줄을 그으며 캐릭터에 몰입하기 시작하며 내공과 신선함이 교차하는 대본리딩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명품 배우들의 연기는 맛깔 나는 대사와 요사이의 세태가 십분 반영된 찰진 구성으로 빠르고 통통 튀며 전개되는 ’아제모‘만의 특징을 입체적으로 드러내기 충분했다.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기록을 갱신해온 조정선 작가와 연속극의 좌장 이대영 PD의 만남만으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제목마저도 유쾌명랑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1월 중 방송된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 예원 “언니들 마음에 안 들어요?” 화려한 복귀 ‘예능 오뚝이’

    해투 예원 “언니들 마음에 안 들어요?” 화려한 복귀 ‘예능 오뚝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수 예원이 오뚝이같은 매력을 뽐내며 성공적인 예능 복귀식을 치렀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해투)는 ‘신천종홍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믿고 보는 만렙 예능꾼들인 신지-천명훈-김종민-홍진영-예원이 출연해 목요일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공중파 토크쇼에 복귀한 예원이 흑역사마저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예능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원은 유재석이 “공중파는 첫 출연 아니냐? ‘토토가’ 이후 처음 보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아 진짜요? 아 말도 안돼”라면서 왕년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기계적인 리액션’을 쏟아내며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어 MC들이 함께 출연한 신지와 홍진영을 가리키며 장난스레 “언니들 마음에 안 들어요?”라고 묻자,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 보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오프닝을 활짝 열였다. 예원은 과거 ‘반말 논란’에 얽힌 이야기들을 꺼내놔 관심을 모았다. 예원은 당시 논란에 대해 스스럼없이 언급하는 분위기에 당황하며 “대놓고 막 이야기를 하네요? 다들 쉬쉬할 줄 알았는데 놀랐다”고 밝힌 뒤 스스로 뒷이야기들을 털어놨다. 특히 예원은 유재석에게 사과 전화를 받았음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유재석이 예원에게 캐릭터를 만들어주기 위해 “거짓말 좀 하지마”라고 말한 것이 논란 당시 재조명되며 ‘성지글’처럼 기사화된 것. 이에 유재석은 “예견하고 한말은 아닌데 계속 기사가 나다 보니까 내가 예견을 한 건가 싶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예원은 ‘우결’ 파트너였던 헨리가 위로를 많이 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헨리가 자신에게 “너 그래도 댓글이 많지만 되게 유명해졌다. 대통령보다 댓글이 더 많이 달렸다”면서 과도하게 긍정적이었던 헨리의 위로법을 회상해 폭소를 유발했다. 나아가 예원은 “제 일로 인해서 언급되신 분이 많다”며 연예계 대표 센언니로 회자되는 신지, 서인영에게도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에 또 다시 강제소환 당한 신지는 예원을 향해 “너 나 맘에 안 드니?”라고 장난스레 반격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이처럼 예원의 예능 복귀식이 이처럼 유쾌하게 펼쳐질 수 있었던 것은 ‘해투’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자유스러운 토크 분위기와 게스트의 캐릭터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는 MC 유재석의 진행능력이 주요했다. 논란 이후 공중파 토크쇼에 첫 출연하는 만큼 부담이 많았을 예원이 ‘해투’의 안락하고 포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금세 명랑한 캐릭터로 돌아와 과거의 예능감을 되살린 것.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질투의 화신’ 레전드 편 예고 ‘설렘+감동+긴장+눈물 몰아친다’

    ‘질투의 화신’ 레전드 편 예고 ‘설렘+감동+긴장+눈물 몰아친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제작 SM C&C)이 심장을 부여잡을 스토리로 목요일 밤을 떠들썩하게 만들 준비를 마쳤다. ‘질투의 화신’ 오늘(6일) 방송은 드라마의 터닝포인트이자 표나리(공효진 분), 이화신(조정석 분), 고정원(고경표 분)의 로맨스에 전환점이 될 회로 알려지면서 기대치가 무한 상승했던 터. 이에 부응하듯 표나리의 아나운서 시험 여정기부터 이화신에게 발생한 일생일대의 사건까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먼저 표나리와 나주희(김예원 분)를 비롯해 이화신, 고정원 등 방송국 사람들의 온 시선과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대망의 아나운서 시험이 그려진다. 표나리가 제 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을지 오리무중인 가운데 쉽게 볼 수 없는 아나운서 시험 과정들이 긴박하면서도 센스 있는 연출로 탄생돼 고도의 몰입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또한 여느 때처럼 다정한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표나리, 고정원에게서 보통의 연인들이라면 겪어봤을 연애의 속도, 사랑의 크기 등의 고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기만 해도 달콤한 눈빛을 주고받지만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대사들이 연애의 쌉싸름한 이면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도 의미심장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기상캐스터인 표나리가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이화신을 찾으러 다닐 만큼 이화신의 인생에 큰 사건이 들이닥친다. 표나리를 위해 내렸던 순간의 선택이 이화신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게 될 뿐만 아니라 표나리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 밖에도 아들 고정원과 기싸움을 벌였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는 김태라(최화정 분)의 색다른 면모와 그 동안 드러내지 않았지만 표나리를 특별히 여기는 방자영(박지영 분)의 진심 등 설렘과 감동, 긴장과 눈물이 공존하는 14회를 예고해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질투의 화신’ 14회는 오늘(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M C&C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재석 예원 사과 “거짓말 좀 하지마” 농담했다가 ‘반말 논란’ 더 커져..

    유재석 예원 사과 “거짓말 좀 하지마” 농담했다가 ‘반말 논란’ 더 커져..

    ‘해피투게더3’ 예원이 과거 반말 논란에 대해 심경고백을 한다. 최근 빵빵 터지는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6일 방송은 ‘신천홍종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검증된 예능감을 바탕으로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예능만렙러’ 5인방, 신지-천명훈-김종민-홍진영-예원이 출연해 믿고 보는 꿀잼 토크쇼를 만들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가수 예원이 공중파에 약 1년 4개월만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예원은 과거 ‘반말 논란’ 이후 숨겨져 있던 비화를 꺼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바로 유재석이 자신에게 “본의 아니게 미안하게 됐다”며 사과 전화를 한 사실을 털어놓은 것. 이에 유재석은 “’토토가’ 때 예원에게 장난 삼아 ‘거짓말 좀 하지 말라고’ 말했던 게 성지글처럼 이슈가 됐다. 본의 아니게 너무 미안했다”며 사과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예원은 이날 함께 출연한 신지에게도 미안함이 있다고 고백해 그 이유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예원은 “제 일로 인해 언급되신 분들이 많아서 죄송하다”며 당시 신지가 네티즌의 댓글에 소환됐던 것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이에 신지는 “맞다. 그때 나 강제소환 당했다”고 발끈하며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예원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들은 흑역사부터 시작해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눈물겨운 프로의식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에 믿고 보는 ‘신청홍종예’의 화끈한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3’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유석원(전 SK 부회장)씨 별세 익주(ARCO INTERTRADE PTE. LTD. 사장)경철(에이올 대표이사)씨 부친상 성관제(동국대 교수)씨 장인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2227-7550 ●김성민(서울대 교수)나영(예원학교 교사)씨 부친상 이인영(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대예술부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02 ●이돈규(한국거래소 부장)씨 부친상 28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3779-2193 ●강재원(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감독)씨 모친상 28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30분 (032)517-0710 ●정시영(전 국세청 국장)이영(저축은행중앙회 전무)삼영(사업)숙희(고용노동부 근무)씨 모친상 김지현(약사)진영래(사업)씨 장모상 28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2)397-8613(저축은행중앙회) ●목영두(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대표이사)씨 모친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02)2650-2741 ●김종철(자영업)종엽(대구일보 경제부장)씨 모친상 28일 영남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3)620-4670
  • 19세 김유빈 獨 명문 악단 플루트 수석

    19세 김유빈 獨 명문 악단 플루트 수석

    한국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만 19세 나이에 독일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플루트 수석을 맡게 됐다. 영국의 저명 음악 평론가 노먼 레브레히트는 자신이 운영하는 음악계 뉴스 블로그 ‘슬립드 디스크’ 사이트를 통해 한국의 김유빈이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으로 뽑혔다고 25일 전했다. 10대 신진 연주자가 유럽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하나의 악기 파트를 이끄는 수석을 맡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는 세계적 지휘자 이반 피셔가 상임지휘자로 있는 오케스트라다. 1952년 동베를린에서 창단해 동독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가운데 하나로 명성을 쌓았다. 김유빈은 예원학교를 거쳐 이달부터 파리 고등국립음악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김유빈은 “부담은 있지만 단원들이 선입견 없이 적극적으로 격려해 줘서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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