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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예원 “배우도 불안한 비정규직 100% 공감하며 찍었죠”

    강예원 “배우도 불안한 비정규직 100% 공감하며 찍었죠”

    “배우라는 직업도 비정규직이잖아요. 행복지수보다는 사회에 대한 불안감, 공포감이 높아요. 동생도 비정규직 경험이 있어서 100% 공감하며 찍었죠.”오는 16일 개봉하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은 사회적 이슈에 코미디와 액션을 버무린 작품이다. 강예원(37)은 특수요원 장영실을 연기한다. 검은 슈트에 선글라스, 멋들어진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처음엔 만년 알바 인생이었다.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며 따 놓은 자격증만 30여개. 서른다섯에 국가안보국으로부터 덜컥 합격 통지를 받았지만 하는 일은 댓글 알바 수준이다. 정리해고 1순위에 오른 영실에게 상사인 박 차장(조재윤)은 달콤한 제안을 한다. 보이스피싱으로 털린 국가 예산 5억원을 되찾아 오면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겠다는 것이다. 이 악물고 보이스피싱 조직의 상담원으로 취업한 영실은 같은 곳에 위장 잠입한 열혈 여형사 나정안(한채아)을 만나 좌충우돌 공조수사를 벌이게 된다. 순제작비 18억원의 작은 영화다. 대작들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 분명 있다. 하지만 남성 중심의 작품이 차고 넘치는 요즘 극장가에 여성 콤비는 신선, 그 자체다. 브로맨스 부럽지 않은 강예원과 한채아의 호흡도 돋보인다. 강예원은 못 알아볼 정도로 크게 다른 외양을 바탕으로 웃음보따리를 풀어놓는다. 얼굴을 반쯤 가린 금테 안경에 폭탄 맞은 듯한 곱슬머리, 소매가 늘어진 옷 등 거의 변장 수준이다. 망가짐의 정도로 따지면 역대 최고다.“이전에 연기했던 어눌한 캐릭터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답을 좀처럼 찾지 못했는데 겉모습을 바꾸니까 연기가 나오더라고요.” 죽기 전까지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강예원은 배우가 마냥 즐거운 직업은 아니라고 했다. “영화 작업은 고통스러워요. 뭘 잘 모르고 룰루랄라 찍었던 ‘해운대’ 때를 제외하곤 그랬어요. 책임져야 할 게 많아지고 점점 예민하게 되죠. 시간순으로 촬영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하니까 감정은 물론 의상. 메이크업, 목소리 톤까지 제대로 연결시키려면 온갖 신경을 써야죠. 평소에도 여유를 즐기기보다는 그림을 그리고 가구를 만드는 등 좀처럼 손을 멈추지 않아요. 누가 억지로 시켜서 그러는 것은 아닌데 저는 스스로를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주변에선 너 정도면 그렇게까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 그러냐고 하지만 편하게 마음먹기가 쉽지 않네요.” 그럼에도 연기를 고집스럽게 이어 가는 까닭은 무엇일까. “질리다가도 바로 그리워지는 게 연기죠. 애증인 것 같아요. 한 편씩 끝낼 때마다 정신줄이 얇아지기도 하지만 중심을 잃지 않으려는 힘이 조금씩 붙어 가는 걸 느끼죠. 캐릭터에 대해 밑그림을 그리고 디테일을 채워 나가는 건 굉장히 재미있는 일이에요. 그렇게 내공을 쌓다 보면 자신감도 늘고요. 사실 제가 힘들다고는 이야기하는데 힘들지 않은 작업은 잘못된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겠죠.” 해마다 적어도 한두 편의 작품은 꾸준히 소화하고 있다. ‘해운대’, ‘퀵’ 등 큰 작품에도 등장했지만 최근에는 ‘내 연애의 기억’, ‘날 보러와요’, ‘트릭’ 등 개성 넘치는 작은 영화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여건이 썩 좋은 것은 아니더라도 결과가 나왔을 때 나름의 뿌듯함이 있어서다. “가끔은 선배들에게 업혀 가고 싶기도 해요. 이번 작품을 끝내고는 (박)중훈이 오빠, (설)경구 오빠, (차)태현이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작은 역이라도 좋으니 작품 좀 같이 하자고 푸념했어요. 하하하. 제 방식대로 걷고는 있는데 꾸준히 가다 보면 해가 뜨겠죠. 집요하게 욕심내며 살아서 그나마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가만히 있는데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지는 않거든요.” 예능 재미에도 푹 빠져 있다. 최근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합류했다. “예능의 좋은 점이 아이, 어르신 할 것 없이 저를 예뻐해 준다는 거예요. 제가 지나갈 때 바라보는 눈빛, 온도가 달라요. 따뜻하고 친숙하게 다가오는 기운들이 느껴지죠. 특히 ‘슬램덩크’는 소모되는 느낌을 주지 않고 제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전소미, 오디션 프로그램 후 생긴 트라우마 ‘눈물 펑펑..무슨 일?’

    전소미, 오디션 프로그램 후 생긴 트라우마 ‘눈물 펑펑..무슨 일?’

    ‘언니들의 슬램덩크2’ 전소미가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생긴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10일 방송될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첫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소미가 1:1 트레이닝을 진행하던 중 장진영 트레이너 앞에서 폭풍 오열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폭풍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전소미는 북받치는 감정을 추스르려는 듯 애써 웃음을 짓고 있는데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어 보는 이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만든다. 동시에 평소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비타솜’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전소미가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 이유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전소미는 1:1 레슨에 앞서 ‘비타솜’다운 면모를 뽐내며 활기차게 레슨실로 들어갔다. 그러나 전소미는 “소미는 어려운 거 없어?”라는 장진영 트레이너의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조심스럽게 “자신감이 없어요”라며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방송에 나오고 모니터링을 하면서 목소리가 튄다’라는 말을 들었고 이후 내 목소리를 조금씩 숨기기 시작했다”면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남몰래 속앓이를 해왔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전소미는 장진영 트레이너의 따뜻한 위로에 왈칵 눈물을 쏟아내 트레이너를 비롯한 현장 모든 이들을 당혹케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전소미가 ‘언슬2’을 통해 일곱 언니들과 함께 걸그룹에 도전하면서 성장통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동시에, 지난 방송을 첫 공개된 데뷔곡으로 1:1 보컬 트레이닝을 시작한 개성 만점 일곱 언니들의 모습이 여과 없이 담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5회가 방송된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원 순환도시 노원 “3년 묵힌 낙엽퇴비 무료로 드려요”

    서울 노원구가 ‘자원 순환형 사회’를 향해 한 발씩 나아가고 있다. 노원구는 “가로수와 공원에서 발생하는 낙엽을 이용해 친환경 퇴비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2012년 공릉동 목예원 내에 낙엽퇴비장을 조성하고 수거한 낙엽을 3년간 묵혀 친환경 퇴비를 만들었다. 2015년부터는 매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구는 이달 초까지 지역 내 19개 주민센터와 고갯마루 텃밭, 천수 텃밭 등 구청이 운영하는 텃밭에 퇴비를 배포했다. 퇴비를 원하는 주민은 주민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마대자루에 담아가면 된다. 주민들이 편리하게 퇴비를 가져갈 수 있도록 5㎏, 10㎏ 마대자루와 삽을 비치했다. 각 동주민센터에 배포된 퇴비는 소진할 때까지 배포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낙엽을 재활용하면 쓰레기 감량, 예산 절감뿐 아니라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면서 “주민들이 낙엽퇴비를 통해 자원순환형 사회의 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차세찌와 열애’ 한채아 “졸업사진 내가 봐도 충격..이때 아팠나?”

    ‘차세찌와 열애’ 한채아 “졸업사진 내가 봐도 충격..이때 아팠나?”

    배우 한채아가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의 열애를 공개한 데 이어 졸업사진에 대해서도 쿨하게 언급했다. 9일 매체들과 인터뷰를 가진 한채아는 최근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안 그래도 주변에서 졸업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일단 졸업사진 이야기만 나오면 사람들이 다 비웃더라. 매니저도 웃더라”고 한숨을 쉬었다. 한채아는 “어릴 때 사진이나 10년 전 데뷔 초 사진만 봐도 얼굴이 빵빵하다. 나도 졸업사진은 20년 만에 봤다. 친구한테 ‘야 나 이때 아팠니? 볼거리였니?’라고 했을 정도”라며 “그때 한창 그런 헤어스타일이 유행이었다. 나도 그 유행을 따라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채아는 “단지 그냥 졸업사진이 이상하게 나온 거다. 사진발이 안 받았다. 왜요? 못생겼다고 그러던가요?”라고 웃으며 “내가 예쁘다고 말하는 성격도 아니고 낯간지러워하는데, 그래도 졸업사진만큼의 얼굴은 아니었다. 어떻게 그렇게 나왔지? 알잖나. 당시에도 이상한 얼굴은 아니었다. 친구가 보내준 옛날 사진이 있는데 그걸 올리면 변명하는 게 될까봐 못 하겠다”고 억울함을 내비쳤다. 한채아는 “나이가 들면서 볼살이 빠졌다. 메이크업 담당자가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데 졸업사진을 보고 인정 하더라. 그런 모습도 있었다고”라며 “나도 그 사진을 보며 누군가 싶었고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 졸업사진은 내가 봐도 충격적이긴 하다”고 솔직한 답변을 이어갔다. 한편 한채아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형사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영화다. 강예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 동현배, 남궁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슬2’ 강예원, 성대결절 진료 받으러 갔다가 ‘청천벽력 진단’

    ‘언슬2’ 강예원, 성대결절 진료 받으러 갔다가 ‘청천벽력 진단’

    ‘언슬2’ 강예원이 성대결절이 아닌 상대적으로 낫기 힘든 성대부종이었음이 공개돼 또 다른 충격을 선사한다. 오는 9일 방송하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첫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공개되는 가운데 보컬 연습을 하던 강예원이 긴급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예원이 병원행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10년전 진단 받은 성대결절. 시간에 따라 자연 치유가 가능한 성대결절의 특성을 생각해 자연 치유가 됐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오히려 강예원은 병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는 후문. 강예원의 성대를 진단한 의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진짜 성대결절로 알고 있었냐”며 재확인을 거친 후 성대부종으로 병명을 정정해 줬다. 이에 강예원이 “노래를 할 수 있나요?”라고 묻자 다소 어두운 표정을 짓던 의사는 “자연 치유가 가능한 성대결절에 비해 성대부종은 좀처럼 낫기 힘들다”고 말한 후 “노래를 할 때 소리가 새어나올 것이다”며 극복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내려 강예원을 멘탈을 단숨에 붕괴시켰다. 지난 10년 동안 성대결절로 알고 있던 강예원. 그런데 10년이 지난 후에야 성대결절보다 치유가 어려운 성대부종으로 자신의 정확한 병명을 알게 된 그가 ‘걸그룹 도전’을 포기 하지 않고 보컬 트레이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본격적인 걸그룹 트레이닝을 시작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2’는 10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예원 아나운서, SBS FM ‘오늘 같은 밤’서 하차…이유는?

    장예원 아나운서, SBS FM ‘오늘 같은 밤’서 하차…이유는?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SBS 파워FM ‘오늘 같은 밤’에서 하차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오는 19일 방송을 끝으로 DJ직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10월 6일 가을 개편부터 진행을 맡아왔다. SBS파워FM ‘오늘같은밤’ 제작진은 “평소 라디오에 많은 애정을 갖고, 그동안 주말 8뉴스 진행과 교양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에서도 ‘오늘같은밤’을 잘 이끌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12월 말부터 SBS 8시 주말뉴스 앵커를 맡아 진행 중이다. 현재 SBS 8뉴스 이외에도 SBS ‘동물농장’, ‘게임쇼-유희낙락’ ‘접속! 무비월드’를 진행하고 있다. 후속 DJ는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채아, 차세찌 열애 인정 “회사와 입장차 있었다” 무슨 뜻?

    한채아, 차세찌 열애 인정 “회사와 입장차 있었다” 무슨 뜻?

    배우 한채아가 차세찌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8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한채아, 강예원, 김민교와 김덕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채아는 “얼마 전에 열애설이 보도가 됐는데 전달되는 부분에서 오해가 있었다. 기자님들 앞에서 용기내서 말씀을 드리려 한다”며 “좀 떨린다. 사실 나는 회사와 사생활적인 부분을 소통을 안한다. 어린 애도 아니고, 회사도 나를 믿어주는 편이어서 소통을 잘 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연애사나 가족사에 대해서는 얘기를 잘 안한다”고 최근 불거진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한채아는 “그러다가 열애설이 보도가 됐고 회사에 죄송한 마음이 든다. 뭔가 회사와 나의 입장차가 있는 것 같다. 회사는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나를 통해 피해가 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나를 아끼는 마음에 보호할 마음이 컸던 것 같다”며 “내 입장에서는 열애설이 보도됐던 그 분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 분의 가족 분들이 유명한 분들이고 난 이름을 검색하면 알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피해를 끼치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나 또한 보호해주고 싶었던 부분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한채아는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생각에 며칠동안 불편했다. 너무 죄송하다. 사실 내가 아이돌도 아니고 나이도 있는데 내 입장에서는 숨길 이유가 없다”며 “나로 인해 영화가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한채아 측은 차범근의 둘째 아들이자 축구선수 차두리의 동생인 차세찌와의 열애설에 “사실이 아니다”고 즉각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형사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강예원, 여자 차태현” 입담+인성 갖췄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강예원, 여자 차태현” 입담+인성 갖췄다

    ‘정오의 희망곡’ DJ 김신영이 배우 강예원에 대해 “여자 차태현”이라고 평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게스트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강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강예원을 “여자 차태현”이라고 칭하며 “정말 잘 챙겨준다. 순수하고 따뜻한 언니”라고 밝혔다. 이에 강예원은 “주변 사람을들 잘 챙기는 편인 것 같다. 평상시 성격이 안면이 있거나 마음이 오고 간 뒤에는 정이 많이 생긴다. 또 촬영장에서 함께 모여있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예원에 대해 “예능 무패”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강예원은 “예능 시작한 지 2년 차다. 예전에는 겁이 많아서 예능에 나갈 생각을 아예 안 했다. 근데 차태현 오빠가 ‘한 번 나가보라’며 추천을 해줬다”며 “주위에서 ‘계속 나가보라’고 하더라. 말을 직선적으로 하고 느낌대로 하는 편이라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짜 사나이’를 계기로 예능에 입문하게 됐다. 요즘은 예능을 하다 보니 안면이 생겨 조금 편해지긴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원과 배우 한채아, 남궁민, 조재윤 등이 출연하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는 오는 3월 16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특 허경환 레드벨벳 ‘언슬2’ 지원사격 “슛슛슛 언니쓰입니다”

    이특 허경환 레드벨벳 ‘언슬2’ 지원사격 “슛슛슛 언니쓰입니다”

    슈퍼주니어 이특, 개그맨 허경환, 걸그룹 레드벨벳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만나 ‘언니쓰’의 인사 멘트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합숙 생활과 함께 걸그룹 트레이닝을 시작하며 ‘新걸그룹’ 탄생의 기대를 높이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는 오는 3일 방송될 4회에서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며 걸그룹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7명의 멤버들을 돕기 위해 이특-허경환-레드벨벳이 지원사격에 나서 시선을 끈다. 합숙 첫날 언니들의 아침 운동 조교로 카리스마 면모를 선보였던 허경환,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웬디, 아이린, 슬기, 예리가 가평에 위치한 언니들의 합숙소를 찾아 아직 제대로 된 걸그룹 인사조차 없는 ‘언니쓰’를 지원사격한 것. 이 과정에서 이특은 ‘여자판 슈퍼주니어’를 꿈꾸는 ‘언니쓰’를 위해 각 멤버별 역할을 선정해 주는가 하면, 성대결절을 딛고 데뷔에 성공한 레드벨벳의 웬디는 강예원을 위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며 뜻 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이 같은 지원사격에 힘입어 ‘언니쓰’만의 범상치 않은 인사멘트가 확정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이특은 김숙과 홍진경에서 ‘언니쓰’에게 없는 한가지를 알려줬으니 다름아닌 인사 멘트. 이에 공민지는 파워 넘치는 투애니원의 인사 멘트를, 전소미는 사랑스러운 아이오아이의 인사 멘트를 선보이며 ‘언니쓰’ 인사 멘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다양한 설전이 오고 간 끝에 당첨된 멘트는 농구 골대를 향해 슛을 던지는 포즈와 함께 높고 밝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슛슛슛’ 언니쓰 입니다”라고 하는 것. ‘슬램덩크’를 연상케 하며 만장일치 찬성으로 낙찰된 ‘언니쓰’의 인사 멘트는 향후 신인 걸그룹으로 활동할 ‘언니쓰’의 얼굴이 될 예정으로 기대를 높였다. 그런가 하면 7멤버들은 걸그룹 선배인 레드벨벳과의 만남을 가진다. 이중 웬디는 성대결절 트라우마로 선뜻 노래하지 못하는 강예원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웬디는 “연습을 하다 보면 상처 난 성대가 붙는 지점의 발음을 발견할 수 있다”라며 “나는 ‘멈멈멈’으로 연습했다”며 즉석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재현하며 강예원에게 힘을 실어준 것. 이에 강예원은 “비슷한 경험을 지닌 웬디의 진심 어린 응원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왔다”며 감동 어린 소감을 밝혀 향후 아픔을 딛고 노래를 부르는 날이 다가오기를 기대케 했다. 개그맨 허경환, 슈퍼주니어 이특, 레드벨벳 등의 도움 속에 ‘언니쓰’가 제대로 된 첫 단추를 꿸 수 있을지 ‘언니들의 슬램덩크2’의 본 방송에 기대를 높인다.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를 멤버로 본격적인 걸그룹 트레이닝에 돌입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2’는 오는 3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기두 “등록금 들고 달려오던 어머니, 잊혀지지 않는 모습”

    라디오스타 김기두 “등록금 들고 달려오던 어머니, 잊혀지지 않는 모습”

    배우 김기두가 ‘라디오스타’에서 활약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입만 열면 확 깨는 사람들’ 특집으로 강예원 한채아 성혁 김기두가 출연했다. 이날 김기두는 웃음의 1등 공신이었다. 우선 김기두는 한번 들으면 잘 잊히지 않는 자신의 이름과 얽힌 사연을 밝혔다. 김기두는 “영화 ‘가루지기’ 미팅에서 연기를 보여주지 않았는데 바로 캐스팅이 됐다. 캐릭터 이름도 기두로 바뀌었다. 기두역에 김기두로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갔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에피소드는 재미를 더해갔다. 그는 “과거 동생이 초등학생일 때 프로필 사진을 찍어 준 적 있다. 팬티를 입고 상의만 갈아입으며 찍었다. 나중에 사진을 보니 하반신만 찍혀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박장대소케 했다. 웃음이 절정에 달했다. 김기두는 “연극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칼을 찔러야 하는데 배에 찔렸다. 죽은 척 하다 너무 아파서 살짝 만져봤다. 근데 관객 중 한명이 ‘어머 살아있다’고 외쳤다”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찔렸다. 상대 배우를 보니 동공이 엄청 흔들리고 있었다”고 웃음 폭탄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김기두는 등록금과 얽힌 사연으로 감동까지 선사했다. 김기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등록금을 낼 수 없었다. 그런데 이 사연을 알게 된 어머니 동료직원분들이 십시일반해 돈을 빌려줬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불 꺼진 복도에서 어머니가 ‘기두야’라고 부르며 달려오는 모습이 눈 감으면 아직도 선하다. 그런데 어머니도 불꺼진 복도에 앉아있는 내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9.1%의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구라, 강예원 애정공세에 진땀 뻘뻘 ‘이유는?’

    ‘라디오스타’ 김구라, 강예원 애정공세에 진땀 뻘뻘 ‘이유는?’

    배우 강예원이 김구라에게 폭풍 애정 공세를 펼친다. 1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박창훈)는 ‘입만 열면 확 깨는 사람들’ 특집으로 강예원-한채아-성혁-김기두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예원이 김구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강예원이 “남자로서 좋아요!”라며 김구라에 대한 사심을 보인 것. 무엇보다 그런 강예원이 김구라의 ‘볼 꼬집기’에 나선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강예원은 MC규현의 자리에 앉아 김구라의 볼을 꼬집기 위해 저돌적으로 다가가는 모습. 반면 김구라는 불도저처럼 다가오는 강예원의 팔을 붙잡고 나름의 저항을 하고 있어 강예원이 ‘볼 꼬집기’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예원의 적극적인 대시는 계속될 예정. 강예원은 김구라에게서 ‘꽃 향기’가 날 것 같다는 등 깜짝 발언을 이어갔고, 3MC는 진땀 빼는 김구라의 모습에 대리만족을 하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강예원의 애정 공세에 당황한 김구라의 모습은 어땠을지, 강예원의 폭풍 애정공세는 오늘 3월 1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입만 열면 확 깨는 사람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한채아, 미션 난코스 앞두고 “통과 못 할 것 같다” 이유 들어보니?

    ‘아는 형님’ 한채아, 미션 난코스 앞두고 “통과 못 할 것 같다” 이유 들어보니?

    ‘아는 형님’ 한채아가 예능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한채아가 강예원과 함께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특수요원이 돼 실로 만들어 놓은 미로를 통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반 한채아는 마른 몸매를 이용해 쉽게 잘 빠져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허리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나 의외의 뻣뻣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가장 어려운 코스만 남겨둔 상태에서 한채아는 바닥에 누워 통과하는 방법을 시도했다. 하지만 통과하기 어려운 듯 보이자 한채아는 “가슴이 너무 커서 (통과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채아는 미로 통과 미션에 성공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한채아, 열애 인정? “남자친구 없냐” 질문에 ‘정지화면’

    ‘아는형님’ 한채아, 열애 인정? “남자친구 없냐” 질문에 ‘정지화면’

    ‘아는형님’에 출연한 배우 한채아가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 한채아는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강예원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채아는 서장훈과 로맨스 기류를 형성했다. 이번이 ‘아는 형님’ 2번째 출연인 한채아는 앞서 출연했을 당시 서장훈에게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도 한채아는 서장훈을 짝꿍으로 지목하며 지속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정말 사귈 수도 있는 거냐”라는 질문에 고민 끝에 “응”이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김영철이 한채아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며 삼각관계에 휩싸였다. 이때 강호동이 “가슴에 손을 얹고 이야기 해라. 한채아 정말 남자친구 없는 거지”라고 확인을 했다. 한채아는 순간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굳어버렸다. 그녀의 침묵에 교실은 초토화 됐고 강호동은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다”라고 분노하며 교실 밖으로 나가버렸다. 나머지 멤버들도 모두 교실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간 가운데 그녀에게 마음을 드러냈던 김영철과 서장훈만 자리를 지켜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강예원, 한채아 폭로에 당황 “좀 참아달라”

    아는형님 강예원, 한채아 폭로에 당황 “좀 참아달라”

    ‘아는형님’에서 게스트 한채아가 강예원을 향해 돌발 19금 발언을 했다. 25일에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는 강예원과 한채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강예원은 “나랑 사귀었던 남자들이 항상 이런 말을 했는데 그 말은 뭘까”라는 문제를 냈다. 한채아는 “나 알 것 같은데 말 못할 것 같다. 정답일 것 같다”라고 말하자 강예원은 “좀 참아달라”고 부탁했다. 아는형님 다른 멤버들이 계속 답을 틀리자 한채아는 “넌 너무 커”라고 답했다. 이에 아는형님 멤버들은 매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예원은 뿅망치를 들고일어나 “뭐가 크냐”며 당황스러운 듯 물었다. 그러자 한채아는 “키카 너무 커. 남자가 너무 작았던 거야”라고 설명했다. 이에 강예원은 “나 얘랑 괜히 나왔어”라고 투덜거렸다. 또 강호동은 “예원이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와 나를 좋아하는 남자 중 누가 남편이었으면 좋겠냐”라고 묻자 강예원은 “일단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좋다” 답했다. 서장훈이 “여자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오래간다”라고 말한 뒤, “내가 왜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 내가 이런 이야기할 자격이 없는 사람인데”라며 자조적인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 한채아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늘(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강예원 “한채아가 너 욕하고 다니더라” 발언에 머리채 잡아

    아는형님 강예원 “한채아가 너 욕하고 다니더라” 발언에 머리채 잡아

    2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강예원과 한채아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지난 해 각각 ‘형님 학교’의 전학생으로 출연해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강예원과 한채아가 등장하자 형님들은 큰 환호로 ‘은인’들을 반겼다. 특히 강호동은 강예원에게 “‘아는 형님’의 어머니”라는 칭호를 붙여주며 특별히 감사인사를 건넸다. 강예원은 지난 출연 당시 센스 넘치 순발력으로 ‘남편 인사이드’를 자리 잡게 해준 ‘아는 형님’의 일등공신이다. 강예원은 어머니라는 호칭에 “‘아는 형님’은 내가 키운 것 같다”고 화답했다. 프로그램이 점점 자리 잡아가는 것을 보면서 괜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는 것. 그는 “모니터링까지 빼놓지 않았다”며 최근 재미있게 봤던 회차를 언급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형님들은 강예원에게 레전드 방송 순위를 뽑아 달라고 요청했고. 강예원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2위는 한채아 편, 1위는 자신이 출연한 편이라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호흡을 맞춘 강예원 한채아는 함께 여행도 다녀오고 사우나도 갈 만큼 허물없는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나를 맞혀봐’ 코너가 시작되자 강예원과 한채아는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표현을 주고받으며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김영철이 “한채아가 너 욕하고 다니더라”고 미끼를 던지자 강예원은 바로 한채아의 머리채를 잡는 등 기선제압에 나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도발에 형님들은 “그동안 우리가 너무 순해졌다”며 반성하며 분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채아의 “서장훈과 사귈 마음이 있다” 등 폭탄 발언이 이어지자 형님들은 계속해서 휘둘렸다는 후문이다.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김숙, 놀라운 파워 댄스 ‘뜻밖의 골반’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김숙, 놀라운 파워 댄스 ‘뜻밖의 골반’

    개그우먼 김숙이 놀라운 파워 댄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은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등 7명의 멤버들이 댄스레벨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언니쓰’를 위해 한데 모인 트레이너들은 ‘김밥천국’, ‘여자판 슈퍼주니어’ 등을 떠올리며 전 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다양한 개성과 색깔을 지닌 걸그룹을 출범시키기로 의견을 모으고 본격 하드코어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이날 댄스 과제는 김화영, 김규상 트레이너가 지도를 맡았다. 셧업 댄스와 자유댄스로 나뉘어진 과제는 멤버들의 댄스레벨로 이어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의 추종을 불허할 최고의 댄싱머신 공민지는 감탄을 불러일으킬 차원이 다른 댄스 실력을 과시하며 멤버들을 자동 일으켜 세우고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전소미는 백조 같은 우아한 자태와 아름다운 선을 과시하며 2위에 올랐다.반전은 3위로 ‘뜻밖의 골반’이라는 평가를 받은 김숙이었다. 지난 언니쓰 활동으로 인해 자신감을 얻은 김숙은 “아침에 김소혜에게 전수 받았다”며 아이오아이의 ‘픽미’ 무대를 파워 넘치게 소화해내 전소미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숙의 놀라운 성장은 ‘언슬 시즌1’을 함께 했던 시청자들에게 뿌듯한 보람을 선사했다. 한편,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를 멤버로 언니들의 꿈 도전을 시작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된다. 사진=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넌센스2 박해미 “예원 캐스팅에 만족..여론이라는 게 무섭다”

    넌센스2 박해미 “예원 캐스팅에 만족..여론이라는 게 무섭다”

    ‘넌센스2’ 제작자로 나선 박해미가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 예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는 뮤지컬 ‘넌센스2’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미 김나윤 이미쉘 조혜련 박슬기 김예원 송주희(헬로비너스) 윤나영 치지 등이 참석했다. 박해미는 ‘넌센스2’에서 첫 연출 데뷔를 한 동시에 엄격하지만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원장수녀 메리 레지나 역을 맡았다. 이날 박해미는 “예원 캐스팅에 만족한다. 사실 선입견이 사라졌다. 여론이 무서운 것 같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여리고 깨끗하고 맑고 참 괜찮은 친구”라며 칭찬했다. 예원은 큰 십자가에 머리를 맞아 기억을 잃은 순수하고 맑은 수녀 엠네지아 역을 맡는다. 예원은 “엠네지아 역을 제의 받았을 때 나와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내 입으로 말하지 죄송하지만 해맑고 순수하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단순한 부분이 나와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넌센스2’는 호보켄 음악회의 무대를 빌려 감사 콘서트를 하게 된 다섯 명 수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한채아, 남자친구 같았다...많이 의지해”

    ‘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한채아, 남자친구 같았다...많이 의지해”

    배우 강예원이 한채아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덕수 감독과 배우 강예원, 한채아, 김민교, 조재윤, 동현배가 자리했다. 강예원은 “여배우와 이렇게 가까워진 건 처음이다. 서로 힘들고, 아픈 마음을 달래줬다”며 한채아를 언급했다. 이어 “내가 언니인데도 동생 채아에게 의지했다”며 “채아는 남자친구 같은 느낌이다. 영화가 끝나도 우정이 이어진다는 건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통한다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찾기 위한 비정규직 국가안보국 내근직 요원(강예원 분)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한채아 분)의 예측불허 잠입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3월 16일 개봉.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민지 전소미 ‘언니들의 슬램덩크2’ 재능기부? “재활센터 수준”

    공민지 전소미 ‘언니들의 슬램덩크2’ 재능기부? “재활센터 수준”

    걸그룹 멤버였던 공민지 전소미가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8일 열린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 기자간담회에는 박인석 PD와 출연진 코미디언 김숙, 방송인 홍진경, 배우 강예원, 한채영, 가수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참석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43세에서 17세까지 평균 연령 34세의 여자 연예인들이 걸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해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인 공민지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에서 센터로 활약한 전소미에게 많은 것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 박인석 PD는 “공민지 전소미가 가장 늦게까지 연습실에 남아 있다”며 “재능기부 수준으로 멤버들 한 분 한 분 붙잡고 고생했다. 재활센터 수준이다”고 밝혔다. 이어 “어쨌든 개인 미션이 아니라 시즌1처럼 협력 코드는 그대로 간다. 한 사람 한 사람 실력 차이는 있겠지만 팀이 어떻게 갈 것인지에 집중해달라”고 전했다. 기존 멤버인 김숙, 홍진경을 비롯해 새 멤버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활약할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오는 10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2’ 한채영, 끝없는 다리길이 ‘카메라에 다 안 담겨’

    ‘언니들의 슬램덩크2’ 한채영, 끝없는 다리길이 ‘카메라에 다 안 담겨’

    배우 한채영이 ‘언니들의 슬램덩크2’ 제작발표회에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8일 열린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 기자간담회에는 박인석PD와 출연진 코미디언 김숙, 방송인 홍진경, 배우 강예원, 한채영, 가수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참석했다. 이날 한채영은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영은 “춤, 노래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지만, 끝에는 꼭 제가 센터에 서고 싶다”며 걸그룹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이 웅성거리자 한채영은 “다들 반대하지만 누구나 욕심은 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진영은 “사실 언니(한채영) 빼고 다 불만이 있다. 센터는 비주얼뿐만 아니라 실력도 겸비가 돼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반대하고 있다”며 “우리가 지금 언니를 잘 타이르고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43세에서 17세까지 평균 연령 34세의 여자 연예인들이 걸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10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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