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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음식이 넘어가니’ 스타들의 혹독한 다이어트 법 [SSEN초점]

    ‘추석 음식이 넘어가니’ 스타들의 혹독한 다이어트 법 [SSEN초점]

    “한가위 음식 먹을 땐 한가지 기억해. 한없는 칼로리”덮어놓고 일단 먹고 있지 않은가. 열흘간의 긴 추석 연휴 동안 축적되고 있는 살이 걱정되는 요즘.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 4인방의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 씨스타 소유 ‘소유하고 싶은 몸매’의 주인공 소유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운동 없이 굶기만 하면 탄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마른 몸매가 될 뿐”이라며 꾸준한 운동을 몸매 관리 비법으로 꼽았다. 그는 “슬림하면서 짱짱한 근육을 가진 탱탱 보디가 되려면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언하기도 했다. 특히 “주위 사람들에게 ‘다이어트 중이니까 도움을 달라’고 말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좀 더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배우 강예원 영화 ‘날, 보러와요’를 위해 일부러 살을 뺐다고 밝힌 강예원은 “하루 9km씩 러닝머신 위를 걷는 혹독한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필라테스와 플라잉 요가는 보디라인을 다듬는 데 효과가 좋아 시간 날 때마다 꾸준히 하는 편이라고. ◆ 가수 박보람 ‘슈퍼스타K’ 출연 후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무려 30kg가 넘는 몸무게를 감량해 눈길을 끌었던 박보람은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다이어트 기간 내내 고구마,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으로 이뤄진 아침 식사와 드레싱이 없는 닭 가슴살 샐러드로 점심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호두, 바나나, 삶은 계란, 고구마, 닭가슴살, 양상추 등으로 이뤄진 3번의 오후 간식을 통해 폭풍적인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감량에 성공한 지금에도 여전히 밥 대신 샌드위치를 먹으며 몸매를 관리한다는 후문이다. ◆ 방송인 예정화 완벽한 몸매로 이슈로 자리한 예정화는 일명 ‘산소 주스’를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로 손꼽았다. 이는 독소를 배출하고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한다는 의미에서 예정화가 이름 지은 음료로, 레몬즙을 낸 후 감식초 뚜껑에 반 정도 감식초와 매실액을 넣고, 종이컵 반 정도의 물을 넣으면 완성된다. 또한 “헬스장을 가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운동을 실천하는 편”이라며 “설거지를 할 때 한 발로 서서 한다거나 걸레질을 하며 푸쉬업을 병행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태임, 예원 욕설 사건 후..“배우 관둘 생각까지..”

    이태임, 예원 욕설 사건 후..“배우 관둘 생각까지..”

    이태임이 과거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과의 욕설 사건 이후 배우를 관둘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이태임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쉬었을 때가 있었다. 그때 활동이 아닌 학교를 다녔는데 친구들의 시선을 견디기가 힘들었다.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 혼자 그랬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신적으로 치료부터 해야지 했다. 그래서 학교를 관두고 부모님 곁에서 힐링도 하고 절도 다니고 기도드리고 그러면서 지냈다”라며 “배우를 진지하게 관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녀로서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데 얼굴을 알려진 상태라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다시 (연예계로) 돌아가야겠다 다짐했다”며 “가족들 때문에 용기를 냈다. 가족들이 없었으면 저는 없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품위있는 그녀’ 하면서 다 잊었다. 힐링이 됐던 드라마고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이 돼 준 드라마였다. 너무 고마운 드라마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임과 예원은 2015년 2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0세에 입는 눈물의 턱시도

    서울 노원구는 어려운 형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저소득 가정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작고 뜻깊은 제3회 합동결혼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26일 오후 1시 하계동 더블레스 컨벤션에서 열린다. 구는 지난 9월부터 이달 11일까지 결혼 후 1년 이상인 저소득 주민, 다문화 가정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총 6가정의 부부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합동결혼식에는 저소득 3가정(80세 고령 가구,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구)과 다문화 3가정(필리핀 부부 1쌍, 베트남 부부 2쌍)으로 총 6가정의 부부와 동반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80세 고령 손모씨 부부는 71년 약혼식 이후 남편의 교통사고와 자녀의 신장장애로 91년 이혼했으나 신장장애로 위독해진 딸의 마지막 소원으로 2011년 재결합했다. 손씨는 더 늦기 전에 결혼식을 꼭 올리고 싶어 불편한 몸이지만 휠체어에 몸을 싣고 이번 합동결혼식에 참여하기로 했다. 결혼식은 식전 행사와 본 예식, 폐식, 연회, 폐백 순서로 진행된다. 합동결혼식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축하연주 재능기부 의사를 밝힌 외국인고등학교 9학년 정강인 학생이 트럼펫 연주를, 아가페 찬양단 리더 김다혜씨가 축가를 불러줄 예정이다. 김병조 조선대 초빙교수 겸 평생교육원 명예원장이 주례를 맡고 김관중 상신노인전문요양원장이 3회째 사회를 맡는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2015년 민간 후원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 후원업체에서 예식비를 후원받았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주민들에게 예식 물품과 비용들을 흔쾌히 지원해 주는 여러 기업의 좋은 마음들이 모였기 때문에 뜻깊은 합동결혼식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전소미 공민지, 한채영 ‘이웃집 스타’ 응원 ‘힘 실어주는 미모’

    전소미 공민지, 한채영 ‘이웃집 스타’ 응원 ‘힘 실어주는 미모’

    배우 한채영의 새 영화를 위해 언니쓰가 뭉쳤다.한채영과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언니쓰’를 결성해 활동했던 김숙 강예원 전소미 공민지가 19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막내라인 전소미 공민지는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영화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이웃살이를 그린 코믹 스캔들을 그린다.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보에 함경·비올라 이은빈 국제 콩쿠르서 잇따른 쾌거

    오보에 함경·비올라 이은빈 국제 콩쿠르서 잇따른 쾌거

    국제 클래식 콩쿠르에서 낭보가 잇따라 들려오고 있다.오보이스트 함경(24)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독일에서 폐막한 제66회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오보에 부문에서 1위 없는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8일 이 대회 피아노 부문에서 손정범이 한국인 첫 우승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함경의 수상은 여러 의미를 더한다. 엄격한 심사와 시상으로 세계 3대 콩쿠르에 버금가는 독일 최고 권위의 대회로 평가받는 이 콩쿠르의 오보에 부문에서 한국인이 입상한 것은 처음이다. 관악 부문으로 치면 2010년 플루티스트 김수연의 3위 이후 7년 만이다. 함경은 결선에서 슈트라우스 오보에 협주곡 D장조를 연주했으며 독일, 뉴질랜드 연주자와 함께 공동 2위를 수상했다. 상금 7500유로(약 1020만원)도 받았다. 오보에 분야와 관련해서는 병역특례(544시간 봉사활동)가 인정되는 국제 콩쿠르가 3개에 불과해 군대 문제를 고민해오던 함경은 이번 입상으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 비올리스트 이은빈(14)은 지난 8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푀르트샤흐에서 막을 내린 제24회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 콩쿠르 비올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상금은 2500유로(약 340만원). 이은빈은 연령 제한이 없는 오픈 대회에서 최연소로 참가해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다섯 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했다가 비올라로 바꾼 뒤 국내 유수 콩쿠르에서 1위를 휩쓸며 주목받았다. 예원학교 2학년과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한유미·페조디에 부부 등 6명 제15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

    한유미·페조디에 부부 등 6명 제15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

    한국문학번역원은 제15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로 김훈 소설 ‘현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긴 한유미(왼쪽), 에르베 페조디에(오른쪽) 부부 등 6명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영어권 수상자로는 정영문 소설 ‘바셀린 붓다’를 번역한 정예원 씨, 터키어권에서는 안도현의 동화 ‘연어’를 옮긴 괵셀 튀르쾨쥬가 각각 선정됐다. 김영하 소설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를 러시아어로 옮긴 승주연씨와 알렉산드라 구델레바도 수상자로 뽑혔다. 신진 번역가 발굴을 위해 주는 한국문학번역 신인상은 권여선의 ‘삼인행’과 조해진의 ‘사물과의 작별’ 번역 작품을 공모했다. 김미정·여 사라 현정(영어), 이소영(프랑스어), 빈센트 크러이셀(독일어),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스페인어), 류드밀라 미해에스쿠(러시아어), 리우 중보(중국어), 다케우치 마리코(일본어) 등 7개 언어권에서 8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정세분석국장 정승훈△교류협력국장 이주태△공동체기반조성국장 김병대△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박철△남북출입사무소장 강종석 ■KBS △부사장 이종옥 ■세종대 △사회과학대학장 손승혜△자연과학대학장 강종민△공과대학장 홍성경 ■충북대 △교무처장 김진식△교무부처장 겸 창의융합교육본부 부본부장 겸 교양교육센터장 겸 자율전공학부장 김남준△교수학습지원센터장 한재영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영성구현실장 김평만△기획조정실장 윤호중△병원경영실장 겸 사무처장 이재열◇가톨릭대△대학원장 이종욱◇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의생명산업연구원장 겸 연구처장 전신수△연구지원부원장 이석형△연구진흥부원장 김세웅◇가톨릭대 성의교정△교목실장 김우진△교학처장 겸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김성윤△연구처장 전신수△사무처장 이재열△입학관리실장 권오주△의과대학장 김성윤△간호대학장 송경애△생명대학원장 서리 정재우△보건대학원장 이강숙△의료경영대학원장 권영대△임상치과학대학원장 국윤아△임상간호대학원장 박호란△의학전문대학원장 김성윤△도서관장 김미란◇서울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여의도성모병원장 겸임)△영성부원장 장광재△진료부원장 민창기△행정부원장 이남△연구부원장 김세웅△암병원장 윤승규△대외협력부원장 신용삼△간호부원장 박현숙◇여의도성모병원△영성부원장 안종배△의무원장 김진일△행정부원장 유태종△연구부원장 노영정◇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박태철△영성부원장 이상훈△진료부원장 김영옥△행정부원장 이응제△연구부원장 이혜경◇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영성부원장 최예원△진료부원장 김희열△행정부원장 최대식△연구부원장 김사진◇성바오로병원△병원장 권순용△영성부원장 원영훈△제1진료부원장 최승혜△제2진료부원장 이상학△행정부원장 박창엽 ■에쓰오일 ◇전보△정유생산본부장(부사장) 이민호△화학생산본부장(전무) 박승구△케미컬사업본부장(전무) 윤무영△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 배중호△국내영업부문장(상무) 하태우△서부지역본부장(상무보) 이동언◇승진·전보△정유해외영업부문장(상무보) 김태헌
  • 8.2 규제 빗겨간 서울 접근성 우수한 수도권 아파트

    8.2 규제 빗겨간 서울 접근성 우수한 수도권 아파트

    경기도 양주시가 6.19 부동산대책에 이어 8.2 부동산대책까지 규제 지역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사고 있다. 정부는 지난 6.19 부동산대책 발표 후에도 서울 세종 부산 일부 지역의 부동산시장이 계속 과열이 되자 다시 한번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을 규제했다. 규제 지역으로는 서울 25개 구와 경기도 과천시, 세종시뿐만 아니라 수도권 인근 인기 지역인 성남, 하남, 고양 등이 포함됐다. 이번 대책에는 조정대상지역 내 양도소득세 강화와 DTI·LTV 강화, 1순위 자격제한,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제한 등 투기수요 차단을 위한 방안들이 들어있다. 업계에서는 풍선효과로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19 부동산대책에서 청약조정지역에서 제외된 입지 좋은 수도권 단지가 반사이익으로 수요가 더해져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게다가 최근 정부의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정책으로 중도금 대출에 난항을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지역주택조합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아파트 분양가가 저렴해 일반 분양에 비해 대출 부담이 낮기 때문이다. 8.2 부동산대책 비규제 지역인 양주에서는 역세권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로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전용면적 59 ~ 84㎡ 총 887가구,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근 시세대비 합리적인 3.3㎡ 600만원대 분양가로 지난 7월 분양하여 현재 1차분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 곧 2차 조합원 모집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시 일대는 최근 교통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미래가치는 더욱 기대되고 있다. 지난 6월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다. 이번 개통으로 구리~양주~포천을 잇는 수도권 동북구 상습 정체 구간도 해소될 전망이어서 관심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도 진행 중으로 연장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연장 사업은 서울 도봉산(장암역)에서 경기 양주 옥정지구까지며, 현재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상태다. 교육여건으로는 덕정초와 덕정중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덕정도서관도 가까이에 위치해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반경 2~3km 안에는 회정초, 칠봉초, 고암초·중, 회천중, 예원예술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또 덕정동 구도심 중심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 10분 이내에 이마트, 롯데마트, LF스퀘어 쇼핑몰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죽사남 결말, ‘파리의 연인’ 결말 생각나..역대급 결말

    죽사남 결말, ‘파리의 연인’ 결말 생각나..역대급 결말

    죽사남 결말이 화제다. 사이드 파드 알리(최민수) 백작과 이지영A(강예원)가 서로를 온전히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해피엔딩을 맞는듯했으나 비행기 추락 사고라는 뜬금 결말이 그려졌다. 24일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최정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5년 만에 극적인 상봉을 한 백작과 이지영A, 강호림(신성록)은 한 집에서 부데 끼며 점차 서로에 적응해 나갔다. “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려 합니다. 딸아이가 절 더욱 좋아하겠지요?” 하고 깜짝 고백했던 백작이지만 예상과 달리 지영A는 분노했다. 가족과 상의 없이 큰 결정을 내린 것과 병을 숨긴 일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 것. 결국 지영A는 압달라(조태관)까지 대동하고 들이닥쳤던 백작을 집에서 내쫓았다. 백작은 치매가 아니었다. 아빠를 걱정하는 지영A에게 의사는 “알츠하이머 보다는 일시적 충격에 따른 뇌 손상”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백작은 미국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우며 딸 지영A에게 할리우드에서 꿈을 펼칠 기회를 제안했다. 호림은 생각이 많은 지영A에게 “나 믿고 다녀오라”고 설득했다. 한소장은 “왜 나한테 관심이 많은 건가?”라는 백작의 물음에 “빚을 갚았다고 봐야죠”라고 답했다. 30년전 근로자 인질 협상 장소에서 한소장은 인질범들이 요구한 금액을 맞추지 못해 인질이었던 당시 장달구(최민수) 등을 포기했던 것. 한소장은 백작에 “미안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과거는 잊고 당신의 고향을 용서하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1년 후, 지영A는 한국의 조앤 롤링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작가로서 승승장구했다. 지영A는 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남편 강호림을 “평생 철 안 드는 남의 편인 줄 알았는데 멋진 제 편이었어요”라고 소개했다. 지영A를 위한 가족들의 파티. 숨겨진 백작의 자식이 등장하며 또 한 번 소동이 일었다. 백작은 “결혼을 안 했다라는 말을 했지 여자가 없다는 말은 안 했던 것 같은데”라며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백작과 지영A 가족, 이지영B(이소영) 등을 포함한 가족여행 중 비행기 기체 이상으로 큰 흔들림이 있은 뒤 백작 일행이 모두 바다로 추락했다. 최종화는 백작의 비명과 함께 마무리 됐다. 한편 ‘파리의 연인’ 결말은 여주인공 김정은이 쓴 픽션이라고 마무리 지어 당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죽어야 사는 남자’, 종영까지 ‘죽사남’ 스타일로 ‘진짜 가족 프로젝트’

    ‘죽어야 사는 남자’, 종영까지 ‘죽사남’ 스타일로 ‘진짜 가족 프로젝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죽사남)에서 최민수와 강예원 그리고 신성록은 35년 만에 극적인 가족 상봉을 이뤄냈지만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것은 물론, 서로에게 한 마디도 지지 않으려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그런 세 사람이 점차 서로를 가족으로 인정하고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등 변화하는 모습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영을 앞두고 24일 공개된 스틸 속 백작(최민수)와 ‘강호림(신성록)의 모습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작과 ‘호림’은 밤새 술잔을 기울이기도 하고, 새벽부터 상쾌한(?) 운동도 즐기는 등 가족이 아니라면 쉽게 할 수 없는 일상을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창문 넘어 사위에게 ‘지켜보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제스쳐와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백작의 모습은 ‘톰과 제리’를 능가하는 이들의 앙숙 케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 빵 터지는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장인과 사위의 못 말리는 패밀리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장인과 사위뿐 아니라 부녀의 변화 역시 눈길을 끈다. 백작(최민수)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바나나 우유에 빨대까지 꽂아 옆에 앉은 ‘이지영A’(강예원)에게 슬쩍 건네는 모습이 포착된 것. 바로 옆에 앉아 있지만 차마 얼굴도 마주보지 못하고 곁눈질로 딸의 동태를 살피는 조심스러운 백작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바나나 우유를 주고 받는 것조차 쉽지 않아 보이는 백작과 ‘지영A’지만 이어진 스틸에서는 손을 꼭 맞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평소 ‘아빠’라는 호칭도 어려워하던 ‘지영A’가 선보인 장족의 발전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기 충분한 것. 때문에 오늘 밤 방송될 23회와 24회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또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을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최민수, 강예원 그리고 신성록의 변화가 엿보이는 스틸 공개로 오늘 밤 방송될 ‘죽어야 사는 남자’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세 사람은 과연 서로를 온전히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완벽한 꽃길 엔딩을 완성시킬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한편,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초호화 삶을 누리던 작은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죽사남’ 최민수, 건강 이상 이어 재산 몰수 ‘충격’ 시청률 최고 경신

    ‘죽사남’ 최민수, 건강 이상 이어 재산 몰수 ‘충격’ 시청률 최고 경신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최정규)의 최민수가 모든 재산을 몰수 당하게 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은 ‘지영 A’(강예원)가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공표하려고 했지만 ‘양양’(황승언)의 방해로 이마저도 실패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영 A’의 안전까지 위협 당하게 됐다. 딸에 대한 부성애보다는 재산을 지키기에 급급한 아버지인 듯 보였던 백작이었지만 막상 ‘지영 A’에게 위험이 닥치자 초조해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구두 굽이 부러져 걷기 힘들어 하던 딸에게 자신의 신발을 내어주고 맨발로 걸어 가 따뜻한 부성애를 보여줬다. 항상 걱정만 끼치는 철 없는 연하남편에서 가족을 최우선으로 걱정하고 생각하는 듬직한 가장으로 성장한 호림(신성록)의 변화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백작의 건강에 이상 신호가 감지 되는 동시에 압달라(조태관)의 “백작의 재산이 전부 국고로 환수된답니다”라는 엔딩 장면에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는 각각 11.4%와 13.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7%, 12.8% 보다 각각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 시청률 상승세 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카이저소제 뺨치는 반전 “누구냐 넌”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카이저소제 뺨치는 반전 “누구냐 넌”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딸을 찾기 위해 3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최민수가 역대급 반전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연출 고동선 최정규, 극본 김선희) 13회와 14회를 통해 최민수는 그간 딸로 알고 있었던 ‘지영B’(이소연)가 사실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는 ‘압달라’(조태관)의 말에도 알고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태연한 표정을 유지했다. 특히 ‘지영B’와 만남을 갖게 된 이후 어린 시절 딸이 지냈던 보육원을 찾아보는가 하면 ‘경숙’과의 추억을 이야기 하는 등 그녀를 대하는 태도에 어딘가 묘하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던 백작이기에 그 반전의 파급력은 더욱 강력했다. 또한 그는 뒤바뀐 딸의 정보를 바로 잡기 위해 국제정보교류원을 찾아 ‘한소장’(김병옥)과 ‘지영B’를 만나 그 동안의 자초지종을 듣게 됐다. 본명을 비롯한 자신의 모든 것들을 알고 있다는 ‘한소장’의 말에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는 백작의 모습은 그의 남다른 카리스마와 더불어 어딘지 비밀스러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딸이 아니라는 것을 사실대로 털어놓은 ‘지영B’를 향해 보복은커녕 ‘두고 보고 싶다’는 백작에 말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과연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죽어야 사는 남자’를 통해 언제나 밝고 유쾌한 백작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했던 최민수가 선사한 반전이기에 그 놀라움은 배가 됐다고. 이처럼 백작이 숨기고 있는 비밀들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배후에는 누가 있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러한 최민수의 활약으로 10일,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의 13회, 14회는 각각 8.9%와 12.5%(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낸 것은 물론, 4주 연속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한편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초호화 삶을 누리던 작은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 15회, 1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장트러블’ 위기 봉착..1차원 코믹 연기 폭발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장트러블’ 위기 봉착..1차원 코믹 연기 폭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연출: 고동선 | 극본: 김선희 |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에서 고품격 카리스마와 럭셔리한 분위기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으로 분한 최민수가 물오른 코믹 연기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일 방송에서 백작은 ‘이지영A’(강예원)와 ‘압달라’(조태관)와 함께 장터 맛집 투어를 다니던 도중 위급 상황을 맞게 됐다. 번데기, 곱창, 그리고 매운 닭발에 이르기까지 35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평소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모조리 섭렵한 이후 갑작스러운 화장실 신호에 어쩔 줄 몰라 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했다. 백작은 한껏 일그러진 표정과 트위스트를 연상시키는 몸짓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백작의 품위 유지를 위해 호텔 화장실을 찾는 그의 모습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안방극장은 초토화 됐다는 후문. 백작의 코믹 활약은 ‘왕미란’(배해선)의 한의원에서도 이어졌다. 침을 맞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특급 엄살을 보이고, 맥을 짚기 위해 손을 잡는 ‘미란’의 행동에 기겁하는 등 평소 고상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인간적인(?) 면모로 빵 터지는 웃음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백작은 ‘미란’과 ‘지영A’와의 관계의 시작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켰다. 클럽에 이어 의사와 환자로 재회하게 된 백작과 ‘미란’은 복통 치료를 목적으로 자주 만나게 될 것을 예고해 두 사람 사이를 응원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악연으로 만나 장터 데이트를 함께 즐긴 백작과 ‘지영A’는 보다 친밀해지고 미묘한 관계의 진전을 엿볼 수 있어 앞으로 이들이 겪게 될 상황과 감정의 변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죽어야 사는 남자’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듯 3일,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10회는 10.9%(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 수목드라마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초호화 삶을 누리던 작은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 11,12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죽어야 사는 남자’ 상남자 최민수, 꽃 앞에서 무장해제 ‘로맨틱 꽃미소’

    ‘죽어야 사는 남자’ 상남자 최민수, 꽃 앞에서 무장해제 ‘로맨틱 꽃미소’

    꽃집에서 꽃과 일심동체가 된 듯 세상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배우 최민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연출: 고동선 | 극본: 김선희 |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에서 딸을 찾기 위해 35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억만장자 백작 역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민수의 로맨틱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스틸이 공개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의 이미지가 강했던 최민수이기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최민수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들이 가득한 꽃집에서 지그시 눈을 감고 꽃 향기를 맡고 있는 최민수의 모습이 그 동안 다른 작품들을 통해 봐왔던 강렬한 눈빛의 남성다움이 강조되었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르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꽃집을 가득 채우고 있는 꽃들을 향해 허리를 굽힌 채 꽃 내음을 맡으려고 손짓만으로 살짝 바람을 일으켜 향기를 맡은 최민수의 모습은 로맨틱하면서도 억만장자 백작답게 품격이 느껴지는 포스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틸 속에서 엿볼 수 있는 최민수의 표정은 백작이라는 이름 아래 왠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의 존재감이 한결 편안하게 전해지고 있어 더욱 매력을 배가 시킨다. 이처럼 꽃들 속에 파묻혀 최민수만이 보여줄 수 있는 로맨틱한 매력을 마음껏 뽐낸 이번 장면은 오늘 밤 방송되는 ‘죽어야 사는 남자’ 9,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초호화 삶을 누리던 작은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 9, 10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죽사남’ 이소연, 스태프 모두 숨을 죽였을 정도 ‘롤러코스터급 표정 변화’

    ‘죽사남’ 이소연, 스태프 모두 숨을 죽였을 정도 ‘롤러코스터급 표정 변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이 다이나믹한 표정 변화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이소연은 업계에서 인정받는 드라마 제작 PD ‘이지영B’로 분해 열연을 펼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지난 주 방송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과 ‘이지영B’의 부녀상봉의 순간만큼이나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바로 이소연의 변화무쌍한 표정변화. 이소연은 다양한 표정과 감정 연기로 드라마의 몰입을 한층 높였다. 죽은 줄만 알았던 아빠를 35년 만에 만나게 된 딸의 심리를 그대로 반영해낸 이소연은 백작을 만나기 전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전달하다가도 백작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자 금세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극적인 감정 변화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백작이 건넨 사진과 편지를 건네받는 장면에서 이소연의 표정 연기는 더욱 돋보였다. 사진 속에 있는 아이가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이소연은 당황스러움과 놀라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모습을 보인 것. 여기에 억만장자의 딸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코앞에서 놓친 상황에 대한 짙은 아쉬움과 자신이 친 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백작이 알게 될까 초조해 하는 표정에 이르기까지 롤러코스터급 표정 변화를 선보이며 입체적인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진은 “백작과 ‘지영B’의 첫 만남 촬영 당시 시시각각 변하는 이소연의 표정 연기에 출연진과 현장 스태프들이 모두 숨을 죽였을 정도였다. 이소연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 ‘지영B’의 작은 감정도 표정으로 바로 표현해낸다. 본격적으로 시작될 이소연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배우 이소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기대를 내비쳤다. 이처럼 이소연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폭넓은 감정 연기로 상황과 캐릭터에 부합하는 완벽한 표정 연기로 드라마의 긴장감을 더했다. 앞으로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보여줄 이소연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상황. 한편,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초호화 삶을 누리던 작은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기북부 4개 대학 교양과목 모두 학점 교류 결정

    경기북부 4개 대학 교양과목 모두 학점 교류 결정

    경기북부 연합대학(NGAU)에 참여하고 있는 4개 대학이 올해 2학기 부터 교양과목 모두를 학점교류 대상 교과목으로 결정했다.NGAU는 28일 오후 중부대 이노메디아캠퍼스(고양)에서 제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교육자원 공동운영 방안과 대학구조개혁 평가 지표 개선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한 끝에 이같이 합의했다. 학점교류를 위해 대학들은 올해 2학기 부터 상호 출강지원을 통해 공통교과 교류를 시작, 내년 부터 각 대학의 강점 분야 강의를 교차 개설하기로 했다. 대학구조개혁 평가지표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비 환원율, 재학율, 장학금 등 주요제표 개선을 위해 정책 및 해당 사항들을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월 결성된 NGAU는 중부대 이노메디아캠퍼스(고양), 경동대 메트로폴캠퍼스(양주), 동양대 북서울캠퍼스(동두천), 예원예술대 경기드림캠퍼스(양주) 등 경기북부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4개 대학 연합체 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 최민수 딸 꿈 깨졌다 “내가 아니었어”

    ‘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 최민수 딸 꿈 깨졌다 “내가 아니었어”

    이소연이 최민수가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27일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 7회에는 이지영B(이소연 분)와 만난 사이프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영B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부를 자청하고 나타난 알리 백작이 막대한 부를 가지고 있다는 말에 그를 찾아갔다. 지난 35년의 세월 동안 정체를 몰랐다지만, 이제야 찾아온 것을 미안하다고 말하는 알리 백작에게 이지영B는 단 한 번도 원망을 한 적이 없었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대화가 풀려나가자 알리 백작은 “강호림이 말이다, 너는 어쩌자고 그딴 녀석하고 결혼을 한 거냐”라고 이지영B에게 물었다. 이지영B는 아니라고 부정하려고 했지만 타이밍을 놓쳤다. 알리 백작은 이런 이지영B에게 이지영A(강예원 분)의 모친 사진을 보여줬다. 이지영B는 자신이 친딸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확인한 이지영B는 “내가 딸이 아니었어. 내가 진짜 딸이 아니었어. 어떻게 된 거지? 뭐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 유전자의 힘 느껴지는 스타들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 유전자의 힘 느껴지는 스타들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옛 말이 틀리지않음을 보여주는 스타들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대표적인 스포츠스타는 이대호와 딸 효린 양이다. 이대호는 지난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예선을 지켜봤다. 이날 효린 양의 목마를 태워주는 모습이 찍혀 지켜보는 사람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대호는 “일본에서도 효린이가 홈런레이스 나간 거 봤다. 그렇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야구가 뭔지는 잘 모른다. 아빠가 야구선수라는 것만 안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홈런 8개를 때려 드림 올스타 1위를 차지했다. 이영표의 딸 나엘 양도 아빠의 선한 눈매를 꼭 빼닮았다. 이영표가 공개한 사진에는 아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똑같이 따라하는 나엘 양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이천수는 딸 주은이의 성장과정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천수는 방송에 출연해 “아빠를 어색해하는 주은이를 보고 은퇴를 결정했다. 딸이라서 엄마를 닮았으면 했는데 나를 빼닮았다. 주은이를 보고 있으면 나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SNS에 “우리 주은이 엄마 닮아서 포즈가 남다르다. 엄마 닮아가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박지성과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의 딸 연우는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열린 마이클 캐릭의 자선경기에서 포착됐다. 엄마 품에 안겨 아빠 박지성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중계카메라에 잡혔다. 누가봐도 박지성 딸임을 알 수있는 귀여운 눈매가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에도 아빠 닮은 딸들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김응수 딸 은서, 고창석 딸 예원, 정태호 딸, 조정치 정인의 딸이 있다. 이밖에 쌍둥이 수준으로 닮은 남희석과 그의 아버지도 있다. 페이스북도 얼굴인식에 실패할만큼 꼭 닮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리네 민박’ 노래, 따뜻함 선사하는 힐링 음원 (feat. 아이유, 이상순)

    ‘효리네 민박’ 노래, 따뜻함 선사하는 힐링 음원 (feat. 아이유, 이상순)

    ‘효리네 민박’ 노래가 연일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투숙객 예원이 작곡한 곡 ‘상순이네 민박’이 전파를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원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떠올리며 작사, 작곡했다고 말했다. 노래를 일부 들려주자 이상순은 예원을 자신의 작업실로 데려가 음원 작업을 도와줬다. 여기에 아이유까지 코러스를 얹으며 노래는 한층 풍성해졌다. “매달리지 않아도 내 곁에 있어주는 YOU”, “오늘도 산책하러 갈까요”, “내겐 푸른 바다보다 넓고 제주보다 푸르른 그대여” 등 가사 또한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 노래와 함께 뮤직비디오처럼 편집된 영상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아역으로 등장한 실제 아들..연기력 보니?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아역으로 등장한 실제 아들..연기력 보니?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의 아역에 실제 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최민수가 35년 전 젊은 날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 분)은 기념물로 일부 남은 철로 앞에 서서 “여기도 많이 변했구만. 남아있는 건물이 하나도 없어서 도무지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네”라며 중얼거렸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젊은 시절의 파드 백작(최유성)이 등장해 한국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됐다. 젊은 파드 백작은 딸 이지영(강예원 분)의 모친과 서로 사랑했지만 가난했기 때문에 중동으로 떠나 새로운 기회를 얻고자 했다. 그는 “기다려. 나 돌아올게. 반드시 성공해서 돌아올게”라며 야반도주를 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최민수의 아들 최유성이 젊은 파드 백작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수준급의 한국어 실력과 함께 강렬한 눈빛 연기까지 선보인 그는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사진=MBC ‘죽어야 사는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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