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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서 자원봉사 하세요”

    서대문구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30분 동안 모자열람실에서 영·유아에게 책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인 ‘책 읽어 주는 할머니’를 운영한다. 전문 스토리텔링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가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 주는 시간으로,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 3월부터 동화구연 선생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이야기 엄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신청한 영·유아 견학단체와 어린이 이용객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20분부터 1시간 동안 가재울어린이도서관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인 ‘도서관 학교’를 연다. 도서관 자원봉사자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도서관에서 업무보조, 도서정리, 열람실 운영 등 활동을 할 20세 이상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문헌정보학 관련 학과 재학생이나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수시로 받으며, 일정 교육을 거쳐 배치된다. 지역내 중·고등학생들도 전화예약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일정기간 연속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 도서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을 준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태안 기름오염 주민배상 진통

    태안 기름오염 주민배상 진통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 피해 배상 작업이 사고 한달을 넘기고 있으나 피해대책위 난립과 물증 확보 난항 등으로 가시밭길을 예고하고 있다. 전남 여수 씨프린스호 사고 때도 손해배상액이 적었던 데다 이번 사고에서는 관광 등 간접 피해도 많아 주민들의 걱정과 불안은 날로 커지고 있다. ●협상준비대표단 구성 실패 8일 충남도 유류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태안에 설립된 피해대책위는 서산수협에 마련된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피해배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해 모두 10여개에 이르고 있다. 이들 대책위는 어민과 요식업, 펜션, 관광업, 맨손 어업자, 선주협회 등이 설립한 것으로 자칫 배상에서 소외될 것을 우려해 설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정부의 보상에만 급급해 조직화를 통한 체계적인 대응은 안되고 있어 배상 협의시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제 지난 6일과 이날 태안군청과 문예회관에서 피해대책 주민설명회가 열렸으나 정부에 보상만을 요구, 배상협상준비 대표단 구성에는 실패했다. 감정평가인 선임도 서산수협 대책위만이 가계약하는 등 체계적인 배상준비를 못하고 있다. 피해 어민들은 씨프린스호 사고를 교훈 삼아 초기부터 오염된 해역과 어장의 사진이나 비디오, 수거된 오염수산물 등을 채증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하지만 조합 등을 통하지 않는 ‘비계통’ 수산물이 많고 과세노출을 우려해 불성실하게 소득을 신고해 피해 수산물 생산량이나 어민소득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확보가 쉽지만 않다. 씨프린스호 사고 때도 1종 양식어업은 객관적인 어업 소득자료가 없어 단 한 푼의 배상도 받지 못했다. ●맨손어업은 90%이상 소득 증빙 자료 없어 맨손 어업도 사고 후 태안군 근흥면사무소에만 1000여건이 접수됐으나 물증을 확보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가로림만 일대만 1987가구,4946명이 양식이나 맨손 어업을 하고 있다. 서산수협 관계자는 “맨손업자는 대부분 개인적으로 유통업자에게 팔기 때문에 90% 이상은 영수증이나 소득 증빙 자료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업은 객관적인 피해 입증이 더 어렵다. 씨프린스호 사고 때도 이 분야는 배상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었다. 이번 사고로 만리포, 천리포 등 태안해안국립공원내 15개 해수욕장 백사장이 기름으로 오염돼 해넘이, 해맞이 특수가 사라졌다.500여개가 넘는 태안지역 펜션에는 예약 취소가 잇따랐고 횟집 등 수산물 음식점은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부분 배상도 1년 걸려… 특별지원법 서둘러야 사고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 생계와 항구복구 등을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도 신속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별법은 피해 주민에게 선급금을 주고 증거보전과 법률자문 등 비용은 물론 관광객 감소로 인한 관광, 음식, 숙박업자 등에게 일정범위 내에서 소득을 보전해 주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사고는 씨프린스호 사고보다 훨씬 피해가 크지만 당시 청구한 배상액의 20% 정도인 154억원밖에 배상받지 못한 점으로 볼 때 배상받기까지 상당한 진통이 뒤따를 전망이다. 도 대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피해조사와 감정평가, 협의과정 등을 감안, 피해 주민들에게 부분적이나마 배상이 이뤄지려면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 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려 있는 만큼 특별법도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Seoul In] 골밀도 검사 서비스 실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에서 골밀도 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간단한 검사로 뼈 질환을 정확하게 검진할 수 있다. 골다공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허리나 등이 구부러지고, 척추의 변형, 키의 수축, 대퇴골 골절 등 상해를 입을 수 있다. 골밀도 측정을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에 예약(450-1571)→민원실 접수(검진비 1만 1000원)→골밀도 측정→당일 결과상담 등의 절차를 밟는다. 의약과 450-1948.
  • 설 열차표 예매 12~13일

    코레일은 내년 설날연휴기간(2월 5∼10일) 열차승차권 예매를 오는 12∼13일 이틀간 인터넷과 역 창구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12일에는 경부선과 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13일에는 호남선과 전라·군산·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에 대해 예매한다. 인터넷 예약은 오전 6∼8시 홈페이지(korail.com)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역 창구예매는 오전 10∼12시 전국 철도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받는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 결제 및 구입은 13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고 22일 자정까지 결제 또는 구입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열차시간표는 10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승차권은 1인당 편도 6장(왕복 12장)까지 구입가능하다.코레일은 KTX와 새마을호의 입석과 좌석 병합승차권 및 KTX 시네마 객실은 이번 예매대상에서 제외, 내년 1월 말 별도 발매할 계획이다. 한편 코레일은 내년부터 장항선과 군산선이 연결돼 장항선 열차가 익산과 서대전역을 종착역으로 운행, 호남선 서대전역과 익산역 구간을 일반열차로 이용할 고객은 장항선 우회열차를 예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Local] 제주항공, 수험생 항공료 할인

    제주항공은 제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나가는 대입 수험생과 동반가족 1명, 인솔교사의 항공료를 새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10% 특별 할인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일요일 12시 이후 제주 출발 항공편과 금요일 제주행 항공편, 성수기(성탄절 연휴, 연말연시, 설 연휴) 항공편, 제주도민 20% 할인 항공편 등에는 특별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특별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예약 발권시 수험생은 대학지원서나 원서 접수증 또는 수험표를 제시해야 하며, 동반가족은 주민등록등본이나 호적초본 등 가족관계 확인이 가능한 국기기관 발급 서류를, 인솔교사는 공무원증이나 교원증을 제시하면 된다. 제주항공은 이 기간 수험생들의 예약 편의를 돕기 위해 수험생 전용 예약 전화(070-7420-1403)를 운영한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Seoul In] 관악문화관 1일부터 대관접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내년 ‘관악문화관’ 시설물의 대관 접수를 받는다. 공연과 전시회, 단체 행사를 계획하는 기관이나 학교, 단체 및 개인은 대관 예약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887-6815)로 신청하면 된다. 관악문화관의 공연장은 700∼1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대관료는 4시간(1회) 기준으로 17만원 정도다.70평 규모의 전시실과 50평 규모의 대강의실도 1회 이용료가 각각 5만원 수준이다. 문화체육과 880-3498.
  • 여행·레저 단신

    # ‘장쾌한 일출에서 화려한 일몰까지´ 4곳 선정 한국관광공사는 12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강원도 강릉-장쾌한 일출에서 화려한 일몰까지’‘충남 태안-겨울 하늘에 꽃물들이는 아름다운 꽃지 낙조와 천수만 위로 떠오르는 일출 여행’‘울산광역시-비경으로 가득한 고래들의 고향’‘울릉도-망망대해로 떨어지는 붉은 덩어리, 그 빛을 품어 안다’ 등 4곳을 선정, 발표했다. # 특수효과 가득한 멀티미디어쇼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매일 밤 ‘크리스마스 매직 인 더 스카이’쇼를 실시한다. 초대형 서치라이트와 레이저, 불꽃놀이, 인공 눈 등 다양한 특수 효과를 활용한 멀티 미디어 쇼. 월∼목요일 오후 7시30분, 주말 6시50분에 500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된 매직 가든에서 펼쳐진다. 하이라이트는 화려한 불꽃놀이. 레이저, 사이키 조명 등이 어우러져 극적 효과를 더한다. 연발 폭죽 등 다양한 폭죽도 볼거리다.031)320-5000. # 비보이가 벌이는 청소년 뮤지컬 서울랜드(seoulland.co.kr)는 청소년 뮤지컬 ‘You are special’을 내달 29일까지 이벤트홀에서 연다.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20여명의 배우와 비보이가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청소년 단체 사전 예약시 뮤지컬+빅3이용권 8000원, 뮤지컬+자유이용권 1만 2000원.02)509-6285∼6. # 롯데월드의 두가지 이벤트 롯데월드(lotteworld.com)는 24일∼12월24일 ‘크리스마스 로맨틱 프러포즈’를 마련했다. 아이스링크 프러포즈와 회전목마 프러포즈,63m 상공에서 사랑을 전하는 풍선비행 프러포즈 등 세 가지로 진행된다.12월1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후,12월18일 최종 당첨자 세 커플을 발표한다.16일∼12월28일 아마추어 마술대회 ‘제7회 매직 페스티벌’도 열린다.02)411-2000. # 뉴욕 한국어 시티투어 버스 뉴욕의 명물, 빨간색 ‘시티투어 버스’가 종합적인 맨해튼 투어를 한국어로도 실시한다. 타임 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등 뉴욕의 대표적 관광지를 어른 49달러, 어린이 35달러에 돌아볼 수 있다.nycvisit.com,02)777-6939. # 포크트리오 디너콘서트 3人3色 포크 음악의 전설, 윤형주·김세환·최백호가 12월 23,24일 오후 6시30분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송년콘서트를 연다. 추억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히트곡과 포크로 편곡한 크리스마스 캐럴 등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16만∼18만원(식사 포함).63.co.kr,02)789-5353. # 매일 5쌍을 반값에 홍콩으로 넥스투어(nextour.co.kr)가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26일∼12월14일 주중 15일간 낮 12시∼오후 2시 넥스투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기’를 클릭하면, 매일 5쌍을 추첨해 반값으로 여행을 보내준다. 내년 1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양도나 대여 등은 불가.02)2222-7884. # 빛의 세상 하이원리조트 하이원리조트는 28일 오후 6시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호텔 호수 주변에 설치한 루미아르테 점등식을 갖고 이날부터 매일 저녁 상시 운영한다. 길이 122m, 높이 29m의 병풍형 철골 구조로 단일 규모로는 세계최대. 디자인은 베르사유 정원을 모티프로 태양과 자연, 빛 등을 형상화 했다. 첨단 LED를 사용해 소비전력을 기존 조명의 10분의1 수준으로 낮추는 등 경제성도 함께 고려했다.
  • [Let’s Go] ‘철새들의 낙원’ 충남 서산 천수만

    [Let’s Go] ‘철새들의 낙원’ 충남 서산 천수만

    해거름. 노을이 만든 붉은 하늘과 한낮의 기운이 여전한 파란 하늘이 팽팽히 대립하는 시간. 그 경이로운 하늘위로 먹물 번지듯 검은 물체들이 퍼져 간다. 가창오리 수십만마리가 펼치는 화려한 군무다. 전 세계적으로 이 계절에 대∼한민국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철새의 계절이 돌아왔다. 가창오리뿐 아니라 기러기, 두루미 등 내나라 땅을 찾은 겨울 진객들이 벌이는 춤사위와 만나는 것은 초겨울 여행의 백미. 철새들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서둘러 탐조길에 나섰다. 장소는 ‘물 반 철새 반’이라는 충남 서산의 천수만. # 초겨울 여행의 백미 탐조여행 천수만은 충남 서산시를 중심으로 태안군 안면읍과 보령시 사이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철새 도래지다. 면적이 자그마치 여의도의 18배에 달한다. 천수만 A,B지구에서 가을걷이 후 남은 많은 양의 낙곡이 풍부한 먹잇감을 제공하는 데다, 모래톱과 갈대밭 등 은신처가 많은 천수만이 천혜의 쉼터를 만들어 놓았다. 철새들에게는 낙원인 셈이다. 천수만습지연구센터 한종현 교육간사에 따르면 이곳을 찾은 철새들은 가창오리 30만마리, 기러기 6만∼7만마리 등으로 추산된다. 이들을 먹잇감 삼아 10여종의 맹금류도 곧이어 들이 닥친다. 여기에 천수만 상류 해미천에서 주로 관찰되는 세계적인 희귀종 노랑부리저어새 등을 합쳐 40여만마리의 철새가 이곳에서 겨울을 난다. # 하루 두 번 열리는 철새들의 에어쇼 탐조여행의 으뜸가는 볼거리는 역시 군무. 동틀 무렵과 일몰을 전후해 하루 두 차례 수면을 박차고 하늘로 치솟는 가창오리의 ‘에어 쇼’는 감동적이다. 합치고 흩어지기를 반복하면서 다양한 모양의 그림을 그려낸다. 군산시 금강철새 생태관리과 한성우 학예연구사에 따르면 가창오리들이 에어쇼를 벌이는 동안 비행 간격이 최소 30㎝에 이를 때도 있다고 한다. 순식간에 선회 곡예를 벌이면서도 서로 부닥치는 일이 없는 민첩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 한 학예연구사는 “시베리아 등이 고향인 가창오리는 야행성입니다. 겁도 많죠. 낮에는 포식자를 피해 호수 한가운데서 쉬다가 해질 녘에 먹이를 찾아 나서며 이처럼 군무를 펼치는 겁니다. 산란 장소인 시베리아 등에서는 이런 장관을 연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껏 재주를 부린 가창오리가 천수만 인근의 논에 사뿐히 내려앉는 것과 동시에 이번엔 수만마리의 기러기들이 저 유명한 ‘V‘자형 편대비행으로 천수만 하늘을 수놓는다. 가창오리와는 반대로 호수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밤을 보내려는 것. 철새들의 군무는 천수만에 완전한 어둠이 깔릴 때쯤 비로소 막을 내린다. # 기본적인 탐조장비는 갖춰야 한종현 교육간사는 “탐조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15만∼20만원대의 텔레스코프 가격이 부담스럽다면,1만∼2만원이면 살 수 있는 쌍안경 등 최소한의 장비는 갖춰야 합니다.”라고 주문했다. 두꺼운 방한복과 장갑, 모자는 필수. 조류도감 한 권쯤 들고 간다면 금상첨화다.‘기다림의 미학’도 절실하다. 한 간사는 “철새는 경계심이 많아 100∼200m만 접근해도 날아가 버려요. 탐조장비를 갖추지 않은 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서 보겠다는 욕심에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며 새들을 날리는 탐조객들을 종종 봅니다. 새는 인간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입니다. 한겨울을 보내기 위해 많은 열량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탐조객들 때문에 낙곡을 제대로 주워 먹지 못하면 밤새 추위를 이기지 못해 죽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철새맞이 행사 풍성 천수만과 간월도 일원에서 25일까지 ‘2007 서산천수만 세계 철새기행전´이 개최된다. 행사 기간 중 천수만 A,B 지구의 차량출입이 통제된다.seosanbird.com, 천수만철새기행전위원회 사무국 041)669-7744. 부석사에서는 철새 탐조와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busuksa.com,041)662-3824. 전북 군산시 금강호 일대에서는 21∼25일 제4회 군산세계철새축제(www.gunsanbirdfestival.net)가 열린다. 가창오리를 비롯해 100여종 70여만마리의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철새조망대∼나포십자들녘∼조류관찰소∼금강하구를 돌아보는 겨울철새 탐조여행과 철새조망대∼비응도 관광어항∼야미도를 둘러보는 새만금 관광투어도 펼쳐진다.063)453-7213∼4.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는 9∼13일 제1회 철새축제가 열린다. 조류보호협회 창원시지회 회원 15명으로 구성된 탐조가이드가 탐조포인트 10여곳에서 철새 이름과 생태를 설명해 준다. 창원시는 내달부터 주남 저수지 전용 홈페이지(junam.kr, 주남저수지.kr)에 철새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올릴 예정이다. 강원도 철원군 또한 수많은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곳. 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2호)와 기러기는 물론 독수리(천연기념물 제243호), 흰꼬리수리 등 희귀 맹금류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철원군청에서는 11월 중순경 철새탐조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철원군 동송읍 고석정국민관광지에서 현장 접수한다. 인솔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어른 1500원. 주차료 4000원.033)450-5558. 철원자연생태학교에서도 탐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1만원. 강사료는 별도. 반드시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011)368-2484. 글 사진 서산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국감 술판’ 피감기관서 예약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임인배(한나라당) 위원장 등 3명의 의원은 당초 자신들만이 2차 술집에 갔다는 해명과 달리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마친 뒤 피감 기관이 마련한 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밝혀졌다. 피감 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관계자는 28일 “한정식집에서 저녁식사가 끝날 즈음에 한 간부가 ‘인근에 노래방을 알아보라.’고 지시해 우리 직원이 잘 아는 유성의 뉴알프스 단란주점으로 모셨다.”고 밝혔다. 이는 임 위원장이 지난 26일 향응 의혹이 불거지자 “나하고 류근찬(국민중심당)·김태환(한나라당) 의원 3명이 우리끼리 한잔하자고 해 바로 옆 술집에 갔고 나중에 어떻게 알고 (이 자리에) 피감 기관장들이 왔다.”고 한 해명과 배치된다. 대전지검은 과기정위가 29일 수사를 의뢰하기로 함에 따라 사건이 접수되면 곧바로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검찰 수사는 임 위원장 등 3명의 의원이 이른바 2차를 나가 성매수를 했는지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검찰 수사는 뉴알프스와 의원들이 이날 투숙했던 리베라호텔 CCTV를 분석하는 데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의원들이 2차를 갔다고 알려진 모텔에 CCTV가 있을 경우 이 부분에 대한 분석도 이뤄질 전망이다. 검찰은 또 국회 건교위와 국방위도 사건 당일 대전에서 국감을 벌이고 하루를 묵은 것으로 드러나 두 위원회 소속 의원이나 보좌관들의 행적을 혼동해 일어났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국감 향응 사건을 처음 보도한 한 언론사는 향응을 받은 곳이 뉴알프스가 아니라 인근 A유흥주점에서 취재한 뒤 보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피감 기관인 생명연의 기획예산부서 직원 이모씨는 ‘국감 향응’ 사건이 있던 다음 날 뉴알프스에 전날 먹은 술값으로 68만원을 개인카드로 지불했다. 이 연구원 관계자는 “법인 카드로 계산된 720여만원의 저녁 식사비와 달리 개인카드로 치른 술값 영수증은 여러 수감기관이 나눠 정산하는 공식 국감 비용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여행 단신]

    ●휘슬러, 북미 최고 스키 리조트로 선정 스키어들의 영원한 로망,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이하 BC주) ‘휘슬러 블랙콤 리조트’가 11년 연속 북미 최고의 스키장으로 선정됐다.9월30일 첫눈이 내린 휘슬러 블랙콤 리조트는 11월22일 개장한다.11월15일 이전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1인당 하루 80 캐나다달러로 이용할 수 있다.BC 주 관광청 한국사무소(www.HelloBC.co.kr)는 또 한글판 ‘BC주 스키 가이드’도 발간했다.BC주내 12개 유명 스키장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들어있다. ●콜맨, 한강에서 캠핑대회 레저용품 전문업체 콜맨코리아(www.coleman.co.kr)는 25∼28일 서울 상암동 난지 캠핑장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겸한 캠핑대회를 연다. 캠핑장비만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02)542-7161. ●놀이공원으로 단풍구경 갈까 에버랜드(www.everland.com)가 몽키밸리 하늘길 등 공원 내 만추 명소 10곳을 선정, 공개했다. 형형색색의 가을 국화가 만개하는 10월 말∼11월 초 사이에 단풍도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홈브리지 유스호스텔 진입로 등 에버랜드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031)320-5000. 서울랜드(www.seoulland.co.kr)는 4㎞에 달하는 외곽순환길과 호수주변, 미술관 가는 길 등에 빼곡히 들어선 단풍나무가 거대한 벨트를 이룬다. 코끼리열차를 이용하는 것도 별미.02)509-6000. ●롯데월드 ‘사과 축제´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자는 의미의 애플데이를 맞아 26∼28일 ‘사과 축제’를 연다. 영주사과 5000개와 기념품 등이 상품으로 준비됐다.02)411-2000. ●제1회 대둔산 오색단풍 걷기대회 충남 금산군 대둔산이 한눈에 보이는 진산자연휴양림 7㎞ 산책로에서 11월3일 오후 1시 단풍길 걷기대회가 열린다. 단풍나무가 주로 식재된 산책로 입구에서 1㎞ 정도는 유모차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포장되어 있고, 나머지 6㎞구간은 맨발로 산책할 수 있는 흙길로 관리되고 있다. 참가비 5000원. 접수는 27일까지. 휴양림 사무실 041)753-4242.
  • 명성황후 시해 ‘건청궁’ 20일부터 개방

    명성황후 시해 ‘건청궁’ 20일부터 개방

    1873년 고종이 경북궁 동북쪽 깊숙한 곳에 지은 궁궐 속의 작은 궁궐인 건청궁(乾淸宮)이 복원됐다. 건청궁은 1895년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가 시해된 참극의 현장으로, 주로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며 외교사절을 접견하는 용도로 썼다. 문화재청은 18일 건청궁 복원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진 데 이어 20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건청궁은 1896년 고종이 러시아 공관으로 피신한 아관파천 이후 기능을 잃어버렸고,1909년에는 일본인들에 의해 헐려 사라졌다. 건청궁 자리에는 조선총독부미술관이 지어졌고, 이 건물은 해방 이후 한동안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쓰여지다가 1998년 철거됐다. 건청궁은 왕의 거처인 장안당(長安堂)과 왕비의 거처인 곤녕합(坤寧閤), 그리고 부속건물인 복수당(福綏堂)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덕궁의 연경당과 낙선재 등과 함께 안채와 사랑채로 구분된 일반 사대부 저택과 비슷한 건축형식을 지녔으며, 따라서 단청도 하지 않았다. 건청궁은 1887년 미국의 에디슨전기회사가 발전기를 설치해 한국 최초로 전깃불을 밝힌 곳으로도 알려졌다. 일반인의 건청궁 관람은 경복궁 홈페이지(www.royalpalace.go.kr)의 인터넷 예약접수를 통해 하루 6차례 실시된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서울대병원 진료 차질…파업 3일째 협상 평행선

    12일로 파업 3일째를 맞은 서울대병원은 진료예약과 입원수속 등이 평소보다 1시간 이상 더 걸리는 등 환자들의 불편이 잇따랐다. 병원 1층에는 오전 9시부터 외래환자들로 크게 붐볐고, 평소 10여분이면 충분하던 진료 예약과 수납 대기 시간은 1시간 이상 걸렸다. 외래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이모(38·여)씨는 “병원 2층 접수처 앞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하고, 곳곳에는 노조집회 안내문이 내걸려 어수선했다.”면서 “병원 노사가 환자들의 불편을 고려해 파업을 빨리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비노조원과 간부급 직원을 현장에 긴급 배치하고 노조 측도 응급실과 중환자실, 분만실 등에 필수 인력을 남겨 정상 운영됐지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의료 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 노사는 실무협상을 갖고 합의점을 모색했으나 파업의 핵심 원인이 됐던 구조조정 문제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사측에 팀제와 임금피크제 도입 금지 등을 요청했지만 사측이 구조조정 문제는 경영에 관련된 것으로 노사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해 난항을 겪었다. 노조 관계자는 “성상철 원장은 이미 2005년 노사협상에서 팀제·연봉제를 임기 중에 도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지금 와서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것은 약속 위반이며 통합물류관리시스템 도입시 인사·고용·임금에 연계시키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려 한다.”고 비난했다. 병원 측은 “성 원장의 임기는 올해 5월로 끝났다. 연임이 되면서 6월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면서 “임기 중에 구조조정을 안하기로 했던 2년 전 약속은 시효가 지났다.”고 반박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SS501은 일본에서 ‘한글 선생님’

    SS501은 일본에서 ‘한글 선생님’

    ’꽃미남’ 그룹 SS501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쪽에서 한글 선생님으로 맹활약을 펼친다. ‘SS501와 함께 한글을 배우자!’를 내걸고 현재 전국 유통망 편의점 로손을 통해 예약 접수중인 ‘SS501 한글!한글!’ 교재가 10월에 선보인다. 교재는 한글을 쓰자, 인사와 기본용어, 숫자, 일상단어, 동사와 의문사, 형용사와 반대어, 한국요리를 먹으러 가자, 편지를 쓰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DVD에는 ‘SS501에 질문하자!’ ‘한국식당에 가자!’ ‘한글 북 DVD메이킹 영상’ 등이 수록되어 있다. 12월에는 스포트뱅크 모바일을 통해 시판될 예정인 모바일 게임 ‘기프트, SS501과의 거리’에서도 한글을 가르쳐 준다. 이 게임은 넥슨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넥슨모바일이 완성시켰다. 게이머는 SS501의 일본어 교사의 친구가 되어 SS501의 멤버와 데이트를 하고 멤버들과 대화하면서 거리를 좁혀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간단한 한국어를 배우거나 미니 게임도 즐길 수가 있다. SS501는 20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게임쇼 2007’의 소프트뱅크 모바일 코너에서 열린 최신 모바일 게임 기자발표회에도 직접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게임과 관련해 멤버들은 우리말 사랑표현을 직접 몸으로 열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일본 여성의 매력을 묻자 리더 김현중은 “일본 여자들은 모두 친절하고 상냥하다. 난 일본 여자가 너무 좋다”고 밝히자 행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일제히 환성을 지르기도 했다. 한편 18~19일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토쿄에서 첫 투어 콘서트의 대미를 멋지게 장식한 SS501는 두 번째 싱글 발매에 맞춰 20일과 22일에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대규모 악수회를 개최해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또한 28일에는 한국관광공사 나고야지점이 시내에 오픈하는 한국 문화관광 홍보전시관 ‘코리아 프라자’ 기념식에도 참가해 토크쇼를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韓~中 여객선 ‘수학여행 성매매’ 불똥

    우리나라와 중국을 잇는 국제여객선 업계가 ‘고교 수학여행단 성매매 의혹’이라는 악재로 주고객인 학생 승객이 줄어들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간 일부 고등학생들이 현지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방송보도가 있은 후 시·도 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해외 수학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해외 수학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한 데 이어, 인천시교육청도 다음달 초 초·중·고 교장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당부할 방침이다. 중앙부처들도 대책회의를 열어 유사한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항공업계의 인천∼중국간 항공료 대폭 인하로 승객 상당수를 뺏긴 국제여객선 업계로서는 이번 사태가 다시 승객 이탈로 이어지지 않을까 고민하는 분위기다. 수학여행이 1학기에 집중돼 있어 예약취소 사태가 빚어지고 있진 않지만, 중국 수학여행 자제 분위기 탓에 당분간 수학여행단 유치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과 중국을 잇는 10개 항로의 국제여객선사는 승객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보따리상들이 2004년 세관의 휴대품반입 단속 강화조치 이후 현저하게 줄어들자 수학여행단 유치에 공을 들여왔다. 학교측도 중국 곳곳에 고구려, 발해, 장보고 등의 유적지가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크다는 점 때문에 중국 수학여행을 권장하는 추세였다. 국제여객선사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중국 수학여행 자제 여론이 일어 승객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BC TV ‘PD수첩’은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간 고등학생의 일부가 현지에서 집단 성매매를 했다는 내용을 지난 11일 방송했다.‘PD수첩’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중국 수학여행을 다녀온 고등학교의 일부 남학생이 현지 퇴폐업소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제보를 접수했고, 이를 확인한 결과 상당부분 사실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온라인 추석특강 어떤게 있나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5일 동안의 추석 연휴를 겨냥해 추석 특강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수험생들의 마음이 흐트러지기 쉬운 기간, 짧은 기간 동안 공부 효과를 높이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에듀(www.vitaedu.com)는 ‘비타 결의 10일간 추석 연휴 학습계획표’와 함께 ‘수능 완전정복-백절불굴 추석특강’을 선보였다. 이달 21∼30일 열흘 동안 홈페이지에 개설된 동영상 강의 가운데 3개 강좌를 3만 9000원에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22∼26일에는 ‘집중 공략! 단기완성 강좌’의 수강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해 준다.(02)2001-9777. 유웨이에듀(www.uwayedu.com)는 이달 24일까지 ‘화려한 추석 연휴 특강’을 마련했다. 짧은 시간에 개념을 마스터할 수 있는 ‘등급 역전을 위한 필수 개념특강’과 ‘실전 감각 극대화를 위한 문제풀이 특강’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를 구입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유웨이에듀 연구진이 엄선한 ‘필첵 300’ 교재도 제공한다.1588-5632. 이투스(www.etoos.com)는 이달 21∼30일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라 추석특강!’을 제공한다. 핵심 개념 정리와 심화개념 끝내기, 문제풀이 등으로 구성돼 수험생들이 연휴 동안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기존 강좌의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매일부터 바로 수강할 수 있는 ‘추석 프리패스’도 함께 선보인다. 추석 특강을 이용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사과탐 노트와 오답 기출 문제집을 무료로 준다. 마이맥스터디(www.mimacstudy.com)도 이달 17일부터 ‘추석 단기완성 파이널 기획특강’을 시작한다. 강남 대성학원이 수능을 30일 앞두고 진행하는 현장 파이널 강의와 출제 예상문제 총정리 등을 들을 수 있다.(02)5252-110.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는 280여개 수능 강좌 가운데 원하는 3개를 마음대로 골라 들을 수 있는 추석 특강 패키지를 30%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1318하이(www.1318hi.com)는 취약한 부분만을 단원별로 뽑아서 수강할 수 있는 ‘초단기 완성 추석 특강’을 22일부터 제공한다.1566-1318.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노대통령 ‘공직선거법 헌소’ 헌재, 11월1일 공개변론

    헌법재판소는 노무현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직선거법 위반 결정과 관련,“정치인으로서 기본권을 침해받았다.”며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에 대해 11월1일 공개변론을 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헌재는 “사건에 대한 충분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공개변론을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참고인을 선정, 의견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며 청구인 및 피청구인 참고인들의 의견을 들은 뒤 위헌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지난 6월 “선관위의 선거중립 의무 위반 결정으로 정치인으로서 기본권을 침해받았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헌재는 인터넷 예약이나 방청권 배부 등의 방식을 통해 일반인의 방청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Local] 성묘객 위해 선박 운항

    안동·임하호 수운관리사무소는 10일부터 1개월 동안 댐 수몰지역의 묘를 찾는 벌초 및 성묘객들을 위해 ‘택시 배’를 무료 운영한다. 호수 내 어느 곳이든지 배로 성묘객들을 실어준다. 사전 예약제다.(054)840-6561. 청도군도 벌초객 등의 편의를 위해 9,15,16일 운문댐 관리 선박 2대를 운항한다. 공암방면(공수리, 가라골)은 수자원공사 선착장에서, 오진방면(먹방 공동묘지 인근)은 상수원관리사무소 선착장에서 출발하며 당일 오후 3시까지 선착장 현장에서 접수한다.(054)370-7211,371-6348.
  •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활용할 만한 서비스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활용할 만한 서비스

    2008학년도 수시2학기 전형에 대비해 많은 입시업체들이 설명회를 비롯해 대학별고사 특강, 이달 6일 치르는 마지막 모의수능 관련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수험생들이 활용할 만한 서비스를 한 데 모았다. 수시2학기 개요를 다룬 서비스로는 EBSi(www.ebsi.co.kr)의 ‘수시2 논스톱 서비스’가 있다. 모집요강 검색은 물론 지원전략,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 경쟁률 등을 볼 수 있다. 마이맥스터디(www.mimacstudy.com)와 유웨이에듀(www.uwayedu.com)가 최근 동시에 선보인 ‘스타 입시 전문가들의 수시2학기 입시 수다’는 올해 수시2학기 개요와 전망, 전략, 경험담을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원서 접수 현황·경쟁률 모바일 제공 수시2학기 모의지원 서비스도 이용해볼 만하다. 진학사(www.jinhak.com)는 4일 ‘모의지원 및 합격예측 전체 열람 서비스’를 선보였다. 수시2학기 모의 지원자의 성적을 바탕으로 모의 지원하는 모든 대학(학과)의 합격 가능성 및 예상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달 7일까지 직접 방문하면 개인별 학생부 성적과 6월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개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달 7일부터 시작하는 수시2학기 원서접수에 요긴한 서비스도 있다. 비타에듀(www.vitaedu.com)는 3개 대학을 미리 예약해 두면 원서접수 현황과 각 대학·학과별 경쟁률을 모바일로 제공한다.‘수시2학기 지원 부가 서비스’를 통해 대학별 내신산출 서비스와 지원가능권 대학을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배치표도 제공한다. 수시&정시 자가진단 테스트, 대학별고사에 대비해 해당 대학 재학생 선배들의 상담 서비스도 눈에 띈다. ●입시 설명회도 잇따라 열려 대학별 고사와 관련해선 EBSi의 ‘대학별고사’ 코너에 들어가면 대학별 기출문제와 전형 요강을 자세히 비교해 볼 수 있다. 메가스터디(www.megastud.net)가 최근 선보인 ‘수시2 논술실력 진단 테스트’는 개개인의 논술 실력과 대학별 논술 출제 경향을 비교·분석해 어느 대학 전형이 가장 유리한지 판별해 준다. 오는 6일 치르는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에 대비한 서비스도 잇따르고 있다. 대부분 온라인 자동채점 서비스와 오답노트, 해설강의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마이맥 스터디는 시험 당일 자신의 원 점수를 영역별로 입력하면 등급 예상 현황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웨이에듀는 ‘9·6모의평가 통 서비스’를 통해 매 교시별 예상 등급 컷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투스(www.etoos.com)는 모의지원을 위한 배치표를 지원한다. 입시 설명회도 잇따라 열린다. 메가스터디는 이달 9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08 수능 마무리 전략 설명회’를 연다. 비타에듀도 같은 날 오후 2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08 대입 특급 지원전략’을 주제로 입시 설명회를 연다. 청솔학원도 8일 오후 2시 이투스와 공동으로 서울 진선여고 대강당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인천, 일산, 분당, 노원, 평촌에서 잇따라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Local] 해남, 강강술래 체험마당 운영

    해남군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1∼4시) 문내면 우수영 강강술래 전수관에서 강강술래 토요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체험마당은 강강술래 진흥 보존회 회원들이 참여해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강술래의 멋과 가락, 춤사위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전수하게 된다. 예약 접수 또는 현장에서 즉석 참여가 가능한 이 체험은 무료이며 참여자에 대해서는 해남 특산품도 제공된다. 전통 문화예술의 전승보전과 대중화, 지역의 문화자원을 관광과 연계하기 위해 체험마당을 마련했다.
  • [금융상품 백화점]

    ●우리은행, 신기원 2007 복합예금원금을 보장하면서 코스피200지수에 연동해 수익률이 정해지는 상품. 가입대상·금액에 제한이 없고 저축기간은 1년, 총 모집금액은 500억원이다. 연 7.0%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우리사랑레포츠 정기예금과 코스피200지수 연동예금에 절반씩 가입하게 된다. 주가연동예금은 주가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6%의 수익이 가능하다. 단 코스피지수가 기준대비 20%를 초과 상승하면 연 5.0%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래프팅, 승마 등 레포츠활동 최고 15% 요금 할인, 전국 98개 콘도 실시간 예약 및 최고 70% 할인서비스 등이 제공된다.●기업은행, 인디아 인프라 주식투자신탁 도로, 항만, 통신, 발전 등 앞으로 5년간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사업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 주요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인도의 인프라산업은 최근 정부주도하에 민간자본과 함께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라는 인프라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5년 동안 320조원 정도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 또는 법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임의식은 500만원 이상, 적립식은 건별 5만원 이상이다. 운용은 기은SG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대한생명,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오픈 민원이나 불만사항을 처리한 뒤 그 결과를 통보해주는 ‘소리샘’이 14일 개설됐다. 민원이 접수되면 바로 담당자가 지정되며 2시간 이내에 접수 내용을 고객에게 알려준다.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3일 내에 처리 결과를 고객에게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본사와 전국 7개 지역본부에 100여명의 민원처리 담당자가 배치됐다. 접수된 고객 불만사항을 조직·유형별로 분류·분석해 대고객 서비스를 개선해나가는 정책자료로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대우증권, 삼바 브라질 주식형펀드 브라질 우량기업 주식에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상품이다. 브라질과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 또는 주식예탁증서(DR)에 투자한다. 산은자산운용에서 운용을 담당하며 가입 3개월 뒤에는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환매할 수 있다.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이 첫 투자자로 상품에 가입했다. 회사측은 브라질이 정치·경제부문의 성공적 구조조정과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거시경제 지표가 빠르게 좋아지고 있고 내수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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