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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관광,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입고 골프여행 떠나자

    한진관광,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입고 골프여행 떠나자

    한진관광이 이번 겨울 골프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유명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와 ‘Golf Holiday with Taylormad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3년 제휴 프로모션에 이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테일러메이드 고객들은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온/오프라인 추가 할인 쿠폰 ▲테일러메이드 전용 골프 상품 특별 할인가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동계 시즌 골프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 모두에게 테일러메이드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진관광 신규 멤버십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신규 회원가입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40만 원 상당의 보스톤백과 썬바이져 등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한진관광은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다양한 골프 상품 리스트를 편성했다. 달랏과 시라하마 전세기 골프 상품과 가고시마, 다낭 등 인기 골프 상품을 선보였다. 4개 지역 모두 겨울철 내 따뜻한 날씨를 유지해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국내 골프를 치기 어려운 비수기 시즌에 따뜻한 해외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골프 여행을 떠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Golf Holiday with Taylormade!’ 프로모션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진관광은 허석호 프로, 고덕호 프로 등과 함께하는 골프 아카데미 상품, 마스터스 챔피언십 참관투어 등 품격 높은 골프 여행 상품으로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 “여친도 기대했는데… 크리스마스 예약 식당에 뒤통수 맞았습니다”

    “여친도 기대했는데… 크리스마스 예약 식당에 뒤통수 맞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일주일 앞두고 ‘날벼락’식당 측, 메뉴 변경·가격 인상 안내 크리스마스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한 식당에서 돌연 메뉴를 변경하고 가격을 올린 뒤 예약금 입금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크리스마스 식당 뒤통수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12월 초에 크리스마스 데이트할 식당을 알아봤다. 다들 크리스마스라고 특별 코스 만들어서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팔길래 코스 없이 평소처럼 운영하는 식당을 예약했다”고 배경 설명을 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이날 A씨가 예약한 식당에서 갑자기 메뉴를 변경하기로 했다는 안내 문자가 날아왔다. A씨가 공개한 문자 대화 내용을 보면 식당 측은 “긴 토의를 거친 결과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단일 세트 메뉴로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죄송한 마음에 세트 구성을 알차게 했다”면서 “예약금 1인당 3만원을 입금해달라”고 알려왔다. 식당 측은 애초 예약받은 메뉴를 스테이크가 포함된 1인당 8만 5000원짜리 ‘크리스마스 세트’로 바꾸고, 예약금으로 1인당 3만원을 미리 입금해달라고 한 것이다. 식당 측이 A씨에게 보낸 크리스마스 메뉴 이미지를 보면 이브인 24일은 3부, 당일인 25일은 4부로 서빙이 구성돼 있다. 메뉴는 포카치아와 샐러드, 감자 뇨끼, 안심 스테이크, 티라미수로 이어지는 2인 코스다. A씨는 “크리스마스에 여기 하나 예약하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이렇게 진행하시면 어쩌라는 거냐. 다른 집들은 이미 (예약이) 다 차 있는데 장난치냐”고 항의했지만, 식당 측에서는 “일반 메뉴로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 염치 불구하고 연락드렸다. 죄송하다. 메뉴를 통일해 손님들의 기다림을 최소화하고, 스테이크를 주문하는 분들이 평소에 많아서 그런 부분을 감안했다”고 답했다. A씨는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진짜 열받는 건 처음 보낸 문자에 가격 정보 표기 없이 예약금만 안내한 것”이라며 “여자친구도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열받아서 거긴 도저히 못 갈 듯하다”며 커뮤니티 이용자들에게 예약 가능한 다른 식당 추천을 부탁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약했는데 가격을 올린다고?”, “정해진 인원 예약을 받았는데 왜 감당이 안 되나. 남들 비싸게 받는 거 보면 배 아플 게 감당이 안 되는 거겠지”, “저 구성에 인당 8만 5000원을 받는다고?”, “한철 장사하고 문 닫을 생각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A씨는 이후 해당 식당에서 전화로 사과를 해왔다는 후기를 전했다. A씨는 18일 추가로 올린 글에서 “방금 가게 매니저랑 통화했는데 사장이랑 매니저 포함해서 게시글이랑 댓글 다 확인했다고 하더라. 자기네 잘못 100%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했다. ‘방문하면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기분이 이미 상해서 ‘그냥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다들 힘들고 불경기라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다”면서 “여친한테 말했더니 크리스마스 당일엔 ‘그냥 동네 카페 가서 빵 먹어도 괜찮다’고 하더라. 덕분에 올해는 무난하게 넘어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아이 셋 아빠’ 최민환 “호텔은 갔지만, 성매매는 안 했다”

    ‘아이 셋 아빠’ 최민환 “호텔은 갔지만, 성매매는 안 했다”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32)이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민환은 2018년 라붐 출신 율희(27)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민환은 전 아내인 율희의 폭로로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고, 이로 인해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이후 경찰이 성매매 혐의로 조사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최민환은 1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글을 올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프리(팬덤)에게 소속사와 관계없이 한마디만 전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언론에서 나왔듯이 성매매한 적 없다”며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라는데, 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겠냐”고 호소했다. 이어 “(전처 율희가 폭로한) 녹취록에 언급된 호텔과 모텔도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것”이라며 “변명할 방도는 없었지만, 성매매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만 알아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진짜로 하지 않았다는 것만 믿어달라”며 “숨거나 도망갈 생각도 없다”고 덧붙이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최민환은 한 팬이 남긴 댓글에 직접 답글을 달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팬은 최민환이 유흥업소 실장에게 호텔 예약을 부탁하며 ‘칫솔’과 ‘숙취 해소제’를 준비해 달라고 한 녹취록 내용을 언급하며, “혼자 예약할 줄 모르나요? 예약 앱 없나요? 성매매를 안 했다고는 하지만 업소에 안 갔다고는 끝까지 말하지 못하나요?”라고 지적했다. 이에 최민환은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정관을) 묶은 지 오래됐고, 콘돔은 필요 없으며, 칫솔은 원래 청결을 위해 어딜 가든 챙깁니다. 그런데 왜 궁금증이 생기는 걸까요?”라고 맞받아쳤다. 그러나 유흥업소 출입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변하지 않았다. 최민환의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된 상태다. 한편, 율희는 지난달 7일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한 상태다.
  • 中 창신메모리, 美 반도체 제재 뚫었나? “국산 DDR5 출시”

    中 창신메모리, 美 반도체 제재 뚫었나? “국산 DDR5 출시”

    중국의 저장장치 제조사들이 잇달아 첨단 D램인 ‘DDR5’ 제품을 출시했다. 중국 최대 메모리 제조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DDR5 양산에 성공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18일 중국 정보통신매체 IT즈자 등에 따르면 중국 저장장치 업체 킹뱅크와 글로웨이는 각각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32G 용량 DDR5 D램을 내놨다. 16G 용량 2개가 한 세트인 이 제품의 예약 구매 가격은 499위안(약 9만 8000원)이다. 두 제조사 모두 공급업체와 제작 공정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상품 설명에 ‘국산DDR5칩’이라고 기재했다. 이에 따라 중국 최초로 고성능 모바일 D램인 LPDDR5 생산을 시작한 CXMT의 DDR5 양산 성공 가능성이 점쳐진다. IT즈자 등은 중국에서 DDR5 메모리가 출시된 것은 미국의 반도체 압박에 대한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한 것을 넘어서 중국 기술의 핵심 경쟁력이 향상됐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아직 중국산 제품들이 강력한 성능을 보이지는 못해도 첨단 D램이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중국의 메모리칩 제조 기술이 역사적 전진을 이뤘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첨단 D램 양산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되면 최근 중국을 대상으로 반도체 제재를 가해온 미국의 대응도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선두 업체인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계엄으로 집 나간 연말 특수 잡아라”…여행업계 각종 이벤트로 안간힘

    “계엄으로 집 나간 연말 특수 잡아라”…여행업계 각종 이벤트로 안간힘

    계엄 여파로 사라질 뻔했던 연말 특수를 잡기 위해 여행업계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이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줄줄이 내놓고 있다. 롯데월드는 21일~25일 어드벤처, 서울스카이, 아쿠아리움 등 각 영업장별로 크리스마스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 신호탄은 매직캐슬 맵핑이다. 올해 새로 선보인 ‘크리스마스 판타지아’ 맵핑은 일몰 후 크리스마스카드, 디저트 캐슬 등을 주제로 제작한 형형색색의 빛으로 매직아일랜드를 밝힌다. 여기에 눈꽃 송이 이미지를 바닥에 송출하는 ‘고보라이트’ 효과를 더해 입체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실내 어드벤처 1층 남문 광장에선 크리스마스 마켓을 새로 선보인다. 매일 오후 2시엔 산타와 요정들이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연다. 산타와 요정들의 하루를 담은 공연인 ‘산타 빌리지 투어’도 매일 오후 5시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 펼친다. 서울스카이는 23일~25일 매일 오후 6시 118층 남측 스카이 데크에서 마술 버스킹 공연 ‘오픈 스테이지인 서울스카이 : 매지컬 크리스마스’를 연다. 25일 오후 3시 121층 전망 층에서는 ‘로맨틱 재즈 크리스마스 공연’을 진행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스타 동물인 훔볼트 펭귄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 ‘펭귄 러브 액츄얼리’를 지하 1층 극지방존 펭귄수조에서 진행한다. 지하 1층 바다사자 수조에서는 하루 두 번(오전 11시, 오후 3시) 크리스마스 특별 생태 설명회 ‘바다사자야 싼타왔숑!’을 진행한다. 서울랜드는 ‘크리스마스 전야제’를 준비했다. ‘홀리의 크리스마켓’과 인기 캐릭터 ‘니니 키즈’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싱어롱콘서트, 화려하게 밤을 수놓을 불꽃놀이는 물론 서울랜드 겨울 대표 콘텐츠인 빙어낚시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매주 주말과 24일, 25일에는 에는 대형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대표 겨울 콘텐츠인 빙어낚시는 빙어를 뜰채로 낚아 올리는 방식의 뜰채낚시와 얼음호수 위에서 진행되는 얼음낚시 2종류로 진행된다. 현재 빙어 뜰채낚시 선착순 현장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얼음낚시와 눈썰매장은 기상 상황을 고려해 추후 오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새해 1월 12일까지 서울빛초롱축제 기간 중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서울 공식 굿즈 매장 ‘서울 마이 소울숍’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6회 차를 맞이하는 서울 대표 야간 빛 축제다. 올해는 청계천 청계광장~삼일교 구간에서 진행중이다. 이번 서울굿즈 팝업스토어에서는 겨울 신상품을 비롯한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110여 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만든 무릎 담요, 후드 티 등 겨울 신상품과 초도 물량이 완판될 만큼 인기를 끌었던 파우치의 리뉴얼 버전 등이 포함된다. 서울의 로고와 다양한 상징을 반영한 머그컵, 텀블러 등 남녀노소 모두 유용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됐다.
  • 생과일찹쌀떡 전문 한정선, 겨울 한정구성 6구, 9구 세트 출시

    생과일찹쌀떡 전문 한정선, 겨울 한정구성 6구, 9구 세트 출시

    생과일찹쌀떡 전문매장인 한정선이 겨울시즌을 맞아 겨울 한정 패키지인 6구, 9구 세트를 선보이고 각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 중임을 밝혔다. 한정선은 한국의 전통적인 디저트인 찹쌀떡을 기반으로 생과일과 더불어 초콜릿, 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속재료를 더해 새로운 관점으로 만들어낸 퓨전 디저트를 취급하는 곳으로, 한정선 찹쌀떡은 한국인의 입맛은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어필될 수 있는 메뉴로 알려져 있다. 구매 고객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점차 매장이 늘어나 현재 성수본점을 비롯해 더현대서울점, 신세계강남점, 수원 스타필드점과 같은 주요 대형 쇼핑몰에 매장이 오픈되어 있다. 항상 계절 한정으로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있고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기간에는 그에 맞춘 메뉴나 구성세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겨울맞이 6구, 9구 세트가 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6구, 9구 세트는 한정선이 취급하는 인기 메뉴들이 고르게 들어가 있어 메뉴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만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적절하다. 특히 6구 세트는 겨울에 어울리는 하얀색 보자기로, 9구 세트는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 전통요소가 포인트로 그려진 빨간색 박스로 포장 패키지를 적용하고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지팡이 노리개도 함께 추가하며 겨울한정 구성에 어울리는 가치까지 더해졌다.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물, 신년 선물 등으로 많은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정선 메뉴들은 냉동과일이 아닌 생과일만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굉장히 핫했던 두바이찹쌀떡의 경우 100% 피스타치오를 구워 만들어 인기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 계절마다 제철인 시즌 과일을 사용하기 떄문에 한정메뉴가 상시 새롭게 선보여진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9구 세트에는 이번 시즌의 인기 계절메뉴이자 겨울 한정메뉴인 초코딸기 찹쌀떡이 포함된다. 한정선은 냉동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생과일 찹쌀떡을 주력으로 하고 있고 신선도를 살리기 위해 현재까지 온라인 판매나 배달판매는 하지 않고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많은 고객이 몰림에 따라 형평성을 위해 예약판매 또한 하지 않고 있어 각 매장들에 웨이팅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해 ‘줄 서서 먹는 디저트 매장’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특히 성수동 본점을 시작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더현대, 신세계, 스타필드 등 단기간에 랜드마크 대형몰에 입점됐는데, 이들 매장은 한국적인 미를 돋보이게 하는 인테리어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재미도 더해준다. 매장 벽면에 비치된 온화한 백색의 백자 달항아리는 들어온 복을 담는 의미로 한정선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복을 전달하고자 비치됐다. 한정선 관계자는 “제품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잠시나마 복을 담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공간을 들러보는것을 제안하고자 하며, 겨울 한정 패키지로 더 많은 분들께 이런 점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질 높은 재료만을 사용하고 그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판매 방식을 고수해 갈 것이며, 글로벌시대, 한류 열풍에 걸맞게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의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한라산탐방예약제 풀었더니… 탐방객은 1일 평균 100명 늘었지만 쓰레기는 줄었다

    한라산탐방예약제 풀었더니… 탐방객은 1일 평균 100명 늘었지만 쓰레기는 줄었다

    한라산탐방예약제를 일시 해제 후 일일 평균 입산객은 102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일 기준 약 100명 정도 더 늘어난 수치다. 제주도는 한라산 탐방예약제 일시해제(11월 27일~12월 27일)가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성판악 및 관음사 탐방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폭설로 인해 사실상 모니터링에서 제외돼 12일동안 조사한 결과다. 지질·식생 전문가와 생태교육연구소 전문가 4명이 참여한 이번 모니터링에서 ▲탐방객 증가가 탐방로 주변의 지질과 지형에 미치는 영향 ▲탐방로의 전반적인 훼손 상태와 주변 자생식물의 변화 ▲구간별 탐방객 밀집도와 쓰레기 발생량 ▲한라산 주차장 이용 현황과 주변 도로의 교통 흐름 등 핵심사항을 중점 조사했다. 정상가는 코스 성판악, 관음사 탐방로 기준 일일 평균 입산객은 1024명으로 총 입산객은 1만 2294명(성판악 8521명, 관음사 3773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수치다. 1일 기준 100명 정도 늘어난 수준이다. 모니터링 결과 탐방객 일시 해제에 따른 자연환경 훼손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탐방로 내 뿌리노출, 비와 눈에 의한 보행로 지반 불안정, 탐방로 확장 등이 일부 확인됐으나, 이는 예약제 일시 해제로 인한 직접적 영향이 아닌 장기간에 걸친 누적 현상으로 분석됐다. 쓰레기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모니터링 기간 중 수거된 쓰레기는 총 536㎏(성판악 383㎏, 관음사 153㎏)으로 전년 동기 617.8㎏(성판악 416.8㎏, 관음사 201㎏)보다 13% 감소해 탐방객들의 환경보전 의식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는 향후 한라산 일시해제 시행 시 적정 탐방객 인원과 해제기간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라산 탐방예약제 일시해제는 11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한 달간 시행된다. 도민과 관광객에게 자유로운 한라산 탐방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 탐방로와 관음사 탐방로에 적용된다. 강애숙 도 기후환경국장은 “제주의 핵심 환경자산인 한라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공원 등을 활용한 ‘서울마이웨딩’ 인기...예비부부 선택권 늘린다

    서울시, 공원 등을 활용한 ‘서울마이웨딩’ 인기...예비부부 선택권 늘린다

    서울시가 내년부터 공공예식장 ‘서울마이웨딩’ 을 운영하는 웨딩업체 선택권을 더욱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마이웨딩은 예비부부들의 결혼식장 예약난 해소와 결혼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시가 공원 등 주요 공공시설을 공공예식장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표준가격안을 마련하고 지난 7월 대관료 감면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결혼장려금 100만원, 포토키오스크, LED 야외스크린 등도 지원하고 있다. 올 한 해 서울시 공공예식장에서는 106쌍의 부부가 탄생했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29쌍)보다 크게 늘었다. 내년에는 169쌍의 예비부부가 예약을 마친 상태다. 우선 시는 공공예식장을 운영하는 결혼협력업체를 기존 5개에서 최대 10개로 확대한다. 현재 시와 협력을 맺고 있는 업체는 그린웨딩포럼, 들꽃웨딩, 루디아프로젝트, 사회적협동조합 베라, 좋은날 등 5곳이다. 신규 업체는 내년 1월 10일까지 한 달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기존에는 예식장소별로 지정된 1개 업체를 통해서만 예식을 진행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2개 업체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 ▲초안산 하늘꽃정원 ▲솔밭근린공원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문화비축기지 등 5개 장소에서는 서울시와 협력하는 10개의 결혼업체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원하는 외부업체와 함께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시 생활권자인 예비부부는 서울마이웨딩누리집에서 예식장 정보 및 이용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또는 전화(1899-2154)를 통해 예약·상담받을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예비부부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년부터 운영 업체 선택지를 늘려 예비부부가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형태의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외식·숙박업 소상공인 2명 중 1명 “비상계엄 여파로 피해 봤다”

    외식·숙박업 소상공인 2명 중 1명 “비상계엄 여파로 피해 봤다”

    외식업이나 숙박업을 하는 소상공인 2명 중 1명이 비상계엄 여파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외식업과 숙박업을 하는 소상공인 505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2일 진행한 긴급 현황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국내 정치상황 불확실성으로 이달 단체예약 취소 등 직간접적인 피해를 본 소상공인은 46.9%로 집계됐다. 주요 피해 사례로는 송년회 등 연말 단체 회식이 취소되거나 여행객이 투숙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다. 부산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A씨는 “퇴근 후 2차 손님이 요즘은 아예 없다”며 “내년이면 나아지겠지하는 기대감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북 무주에서 스키장 근처 숙박업체를 운영하는 B씨는 “계엄 사태 이후 취소된 예약 건만 40건이 넘는다”고 전했다. 또 아직 피해는 없다고 답한 소상공인 중에서도 절반가량(46.6%)이 앞으로 피해를 볼 가능성을 걱정했다. 국내 경제 불확실성이 1~2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이 40.4%로 가장 높았다. 이어 ‘6개월 이내’라는 응답이 30.1%, ‘2년 이상 장기화’라는 응답이 17.8%로 뒤를 이었다.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은 대부분 원가 절감이나 구조조정 등으로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60.4%)했고, 프로모션 등 홍보를 강화(11.3%)하기도 했다. 지난해 대비 올해 경영 사정을 비교하는 질문에는 소상공인 10명 중 8명(83.6%)이 ‘곤란하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매출액 감소(74.6%), 원재료비 상승(41.0%), 인건비 상승(40.8%), 고금리(34.8%) 등이 꼽혔다. 중기중앙회는 “국회와 정부, 중소기업계가 머리를 맞대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 웨딩고객 가전 구입 특별혜택- 신규 입주/이사가전 구입고객 특별혜택- 풍성한 사은품 및 할인 혜택 제공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에서는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행사기간은 사전예약 12월 20일부터 1월 2일, 본 행사는 1월 3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2025 신년맞이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매장에서는 웨딩&이사 가전 특별혜택부터 다품목 구매 혜택, 고객맞춤 특별혜택 및 풍성한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한해 다품목 구매 고객의 경우 최대 520만원 혜택을 받아 가전 구입이 가능하다.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은 웨딩&입주이사 특별혜택점으로 결혼가전 및 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 및 신규 입주/이사 가전구입 고객을 대상으로도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고객 맞춤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소상공인, 전국 직장인 고객을 위한 임직원 특별전 행사, 군인/공무원/보훈대상자 특별혜택이 주어지고, 자세한 사항은 매장 상담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대형가전 구독으로 관리받으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전 구독 서비스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독의 정석’ 이벤트로 계약기간 내 가입 시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풍성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600/1200/1500/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햄튼, 클라딘, WMF, 테팔, 에머, ELLE, WOLL, 한국도자기, 아이젠베르그, 콕스타, BRK, 라체나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매장 단독 사은품 추가 증정행사도 실시된다. 매장 관계자는 “리뉴얼 오픈 기념행사로 풍성한 혜택과 사은품을 많이 준비했다”며 “특히 충청 청주 결혼가전 및 신혼가전 및 입주가전, 이사가전 구입고객에게는 무척 좋은 가전 구입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LG U+,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4개 부문 수상

    LG U+,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4개 부문 수상

    LG유플러스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통합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포함해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 사전 예약 디지털 캠페인으로 통합퍼포먼스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네이버, 카카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작 대비 광고 노출 비율을 159%, 고객 전환 비율을 64% 높인 결과다.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S24 사전 예약 디지털 캠페인은 통합마케팅 분야에서,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기술 ‘익시’(ixi)를 중심으로 진행한 디지털 캠페인은 AI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수상했다. 소셜미디어(SNS) 캠페인으로 SNS 마케팅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 “코로나 때보다 더해” 연말 통째 날린 식당들… 여행업계도 곡소리

    “코로나 때보다 더해” 연말 통째 날린 식당들… 여행업계도 곡소리

    “저녁 손님 전멸에 직원들 무급휴가”청사·시청 인근 공무원 예약 줄취소여행주의국 지정에 외국인 방문 뚝환율 폭등에 해외여행 수요도 급감고용·소득·소비 지표 곤두박질 우려 “계엄이니 탄핵이니, 연말 대목 단체 예약들이 거의 날아갔습니다. 가뜩이나 경기도 안 좋은데 느닷없는 비상계엄으로 죽을 맛입니다.” 12일 저녁 정부세종청사 주변 한 음식점. 점주의 표정엔 근심이 가득했다. 그는 “공무원들 단체 예약이 싹 취소됐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언 후폭풍이 청사 주변 음식점을 할퀴고 간 상처는 꽤 깊었다. 영업 종료 시간을 1시간 가량 앞당기고,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원치 않는 무급 휴가를 주고, 주말에 문을 열지 않겠다는 식당도 생겨났다. 한 식당 주인은 “코로나19 때보다 더 심한 것 같다”고 토로했다. 대통령실·국방부가 있는 서울 용산구와 경찰청이 있는 서대문구, 정부서울청사와 서울경찰청이 있는 종로구 식당가는 다른 지역보다 분위기가 더 가라앉은 듯했다. 종로구 내자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최모(49)씨는 “경찰 수장이 잡혀가는 마당에 경찰공무원들이 회식을 할 수 있겠느냐”며 고개를 내저었다. 대통령실 인근 삼각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이모(40)씨는 “대통령실과 국방부 직원들이 도통 보이지 않는다”며 “계약 기간이 끝나면 가게 위치를 옮기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말 특수가 사라진 건 대통령실과 청사 주변만이 아니었다. 전국 각지에서 “대통령이 연말 자영업자 영업을 엎어 버렸다”는 호소가 터져 나왔다. 충북 청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48)씨는 “충북도청과 청주시청 공무원들의 예약 80%가 취소됐다. 저녁 손님은 아예 전멸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남 양산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서모(56)씨는 “계엄 사태로 하루 매출이 30%가량 줄었다”며 “주변에 폐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가 한둘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다녀간 대구 서문시장 칼국수 가게에 내걸렸던 그의 친필 서명과 사진은 계엄 사태 이후 자취를 감췄다. 회복 중이던 여행업계에도 후폭풍이 몰아쳤다. 비상계엄 사태는 외국인의 한국 여행을 단념하게 했고, 1430원대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은 내국인의 해외여행을 취소하게 했다. 외국인의 국내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한 여행사 관계자는 “한국을 여행 자제 대상국으로 지정하는 나라가 늘면서 공무원 연수나 단체 예약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여정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겨울철 몰려드는 동남아 관광객 덕에 호황을 누리던 수도권 스키장도 예약 취소가 줄을 이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국내 최대 여행사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환율 영향으로 여행 심리가 얼어붙어 해외여행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엄과 국회에서의 탄핵안 불성립은 가뜩이나 부진하던 내수에 찬물을 끼얹었다. 고용·소득·소비 지표에 이미 경고등이 켜진 상황에서 연말 소비 심리가 더 위축돼 경기 지표가 곤두박질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고용 시장에선 지난달 건설·제조·도소매업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총 28만명 쪼그라들며 한파가 불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 서울의 외식업 폐업 건수는 1만 9573건으로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1만 7191건보다 13.9% 늘었다. 국세청이 집계하는 폐업 신고 사업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98만 6487명을 기록했고 올해 첫 100만명 돌파가 유력하다.
  • 소상공인 10명 중 9명 “계엄 이후 매출 줄었다”

    소상공인 10명 중 9명 “계엄 이후 매출 줄었다”

    느닷없는 비상계엄으로 소상공인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이 줄었다고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12일 사흘간 전국 일반 소상공인 16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상공인 체감 경기 전망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소상공인 10명 중 9명(88.4%)이 비상계엄 이후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매출이 50% 이상 줄었다는 소상공인이 36.0%로 가장 많았고 30~50% 감소가 25.5%, 10~30% 감소가 21.7%로 뒤를 이었다. 응답자 89.2%가 매출과 함께 가게를 찾는 고객 발걸음도 줄었다고 답했다. 온라인(64명)으로 영업하는 소상공인 87.3%와 온오프라인(399명)으로 영업하는 소상공인의 85.1%도 매출이 줄었다.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한 소상공인 1441명 중 절반가량(44.5%)이 100만~300만원이 줄었다고 답했다. 이어 300만~500만원 감소가 29.1%, 500만~1000만원 감소가 14.9% 순이다. 매출 급감에 경기 전망에도 먹구름이 꼈다. 소상공인 10명 중 6명(61.9%)이 연말 경기 전망을 ‘매우 부정적’으로 봤다. ‘다소 부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28.2%로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셈이다. 류필선 소상공인연합회 전문위원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예약 취소와 소비 위축으로 연말 특수가 사라졌다.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매출 하락이 현실화한 모습”이라며 “소득공제율 확대나 세제 완화 등 특단의 경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 롯데지에프알, 성수동서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팝업 진행

    롯데지에프알, 성수동서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팝업 진행

    롯데지에프알의 ‘캐나다구스’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이더 아커만의 첫 캡슐 컬렉션 ‘24 가을겨울(FW)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를 아시아 최초로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 형태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진행된다. 캡슐 컬렉션이란 급변하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위해 작은 단위로 옷을 제작해 판매하는 상품을 말한다. 롯데지에프알은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팝업 스토어 장소로 성수동을 골랐다고 설명했다.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로 이름 붙인 이번 캡슐 컬렉션은, 약 70년 간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 기능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아커만의 미학을 담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실루엣, 대담한 색상이 결합돼 새롭고 활력이 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지에프알은 이번 팝업 스토어를 총 3개 층으로 구성해 각 층마다 독특한 테마와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1층은 신규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는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컬렉션 존이 마련된다. 광활하고 극적인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신선한 실루엣과 디테일, 대담한 색상과 디렉터의 독창성을 느낄 수 있다. 2층은 캐나다구스의 DNA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북극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극한의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처음 제작된 ‘스노우 만트라 파카’와 그 DNA를 이어받아 탄생한 캐나다구스의 지난 여정을 이야기하는 아카이브 파카 8종이 전시된다. 총 247개의 피스들로 해체된 파카를 통해 약 70년간의 장인정신과 집약된 최상의 기술력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3층은 캡슐 컬렉션을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리테일 존으로 구성된다. 컬렉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키링을 제공하며 엘포인트 5% 적립 프로모션 등 추가 혜택도 준다. 또한 고객들이 나만의 토핑을 고를 수 있는 있는 코코아 바(Bar)를 무료로 운영하고, 야외 테라스에 포토부스를 마련해 입장한 고객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박소정 롯데지에프알 마케팅실장은 “팝업 스토어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성수동에서 젊은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이들이 캐나다구스의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자연의 위대한 힘과 개인의 연결을 바탕으로 아커만이 제안하는 캡슐 컬렉션을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캡슐 컬렉션 상품은 팝업스토어 외에도 캐나다구스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팝업스토어 입장은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에서 바로 할 수 있다.
  • 소상공인 10명 중 9명 “계엄 이후 매출 줄었다”

    소상공인 10명 중 9명 “계엄 이후 매출 줄었다”

    느닷없는 비상계엄으로 소상공인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이 줄었다고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12일 사흘간 전국 일반 소상공인 16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상공인 체감 경기 전망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소상공인 10명 중 9명(88.4%)이 비상계엄 이후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매출이 50% 이상 줄었다는 소상공인이 36.0%로 가장 많았고 30~50% 감소가 25.5%, 10~30% 감소가 21.7%로 뒤를 이었다. 응답자 89.2%가 매출과 함께 가게를 찾는 고객 발걸음도 줄었다고 답했다. 온라인(64명)으로 영업하는 소상공인 87.3%와 온오프라인(399명)으로 영업하는 소상공인의 85.1%도 매출이 줄었다.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한 소상공인 1441명 중 절반가량(44.5%)이 100만~300만원이 줄었다고 답했다. 이어 300만~500만원 감소가 29.1%, 500만~1000만원 감소가 14.9% 순이다. 매출 급감에 경기 전망에도 먹구름이 꼈다. 소상공인 10명 중 6명(61.9%)이 연말 경기 전망을 ‘매우 부정적’으로 봤다. ‘다소 부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28.2%로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셈이다. 류필선 소상공인연합회 전문위원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예약 취소와 소비 위축으로 연말 특수가 사라졌다.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매출 하락이 현실화한 모습”이라며 “소득공제율 확대나 세제 완화 등 특단의 경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 [르포]불경기에 계엄·탄핵까지…‘연말 실종’ 직격탄 맞은 자영업자들

    [르포]불경기에 계엄·탄핵까지…‘연말 실종’ 직격탄 맞은 자영업자들

    “안 그래도 경기 나쁜데 나라 꼴도 개판이고…연말 장사 망쳤어예.” 12일 낮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청 인근 먹자골목. 여느 때 같으면 들뜬 연말 분위기에 북적였을 골목이지만, 적막감이 흘렀다.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빈자리를 찾기 힘들었던 한 식당은 되려 손님을 찾기 힘들 정도로 썰렁했다. 이곳에서 10년째 식당을 운영 중이라는 김모(52)씨는 “아무래도 관공서 주변에 자리 잡은 상권이다 보니, 계엄이니 탄핵이니 하는 정치적 이슈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며 고 말했다. 점심때마다 대기 손님이 줄지어 서 있던 유명 식당은 손님이 반으로 줄었다. 식당 업주는 “비상계엄 사태 이튿날부터 매출이 반토막 났다”며 “당장 공무원들이 식사를 구내식당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다. 내수 부진 지속에 허덕이던 자영업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정국이라는 대형 악재까지 겹치면서 울상을 짓고 있다. 공직사회부터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을 자제하면서 연말 분위기가 실종되면서다. 동대구역 인근에서 요리주점을 운영하는 홍성혁(31)씨는 “아무래도 나라가 혼란스럽다 보니 확실히 연말 분위기가 안 나는 것 같다”면서 “예년보다 매출이 20~30% 줄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시점마다 찾은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도 영향을 받았다.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다녀간 이후 유명해진 칼국수 가게는 그의 친필 서명과 사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업주가 직접 사진을 철거했다고 한다. 특히 겨울철 몰려드는 동남아 관광객으로 호황을 누리는 강원 지역 리조트와 스키장도 직격탄을 맞았다. A리조트는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동남아 단체 관광객들의 객실 예약이 12건이나 줄줄이 취소됐다. 내년 1~2월 객실 예약률은 예년의 60% 수준으로 떨어졌다. 각국이 자국민에게 한국 여행 주의보를 내린 영향이다. A리조트 관계자는 “객실 수로 보면 100개 실이 넘는 예약이 취소됐고, 현재도 예약 취소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개인 관광객도 자국의 조치를 따르면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전북 관광 업계 역시 살얼음판이다. 전주한옥마을 한 게스트하우스 업주는 “최근 들어 한옥마을에 외국인 관광객이 부쩍 줄었다”며 “아직 대규모 예약 취소 사태는 없지만 불안정한 분위기가 지속되면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른 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부산진구 서면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김선우(41)씨는 “연말에 단체 손님이 늘면 숨통이 트일까 기대했는데, 이제는 뭘 보고 버틸지 모르겠다. 주변에 폐업하는 가게가 하나둘 늘어가는데,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될까 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연말연시 소비 위축 조짐을 보이자 포항시는 소상공인과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 촉진 활동인 ‘착한 소비’ 활성화 운동에 나섰다. 지역 소상공인 가게에서 연말연시 모임을 가지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다.
  • LG ‘마지막 자존심’ 황금장갑 챙길까…‘타점왕’ 오스틴, ‘출루머신’ 홍창기 격전지 참전

    LG ‘마지막 자존심’ 황금장갑 챙길까…‘타점왕’ 오스틴, ‘출루머신’ 홍창기 격전지 참전

    고난의 시간을 보낸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들이 자존심 회복을 위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다. 다만 수상 가능성이 있는 선수가 모두 격전지에 분포됐다. 1루수 부문에선 ‘타점왕’ 오스틴 딘이 수상을 노리고, ‘출루 머신’ 홍창기는 외국인 강세를 뚫고 외야 부문을 조준한다. LG 오스틴과 홍창기는 13일 오후 5시 1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각각 1루수, 외야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문보경도 타율 3할 22홈런 101타점으로 3루수 후보로 뽑혔으나 같은 포지션의 김도영(KIA 타이거즈)을 넘긴 어려워 보인다. 지난해 29년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한 뒤 왕조 건설을 노렸던 LG는 정규 3위,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탈락의 아픔을 골든글러브로 달래기 위해선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오스틴은 올해 정규리그 구단 역대 단일 시즌 최다 121타점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 외 성적도 140경기 168안타 32홈런 99득점 132타점 타율 0.319로 수준급이다. 하지만 김도영을 넘고 홈런 1위(46개)에 오른 맷 데이비슨이 버티고 있어 수상을 확신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홍창기는 오스틴보다 더 험한 가시밭길이다. 리그에서 가장 높은 출루율(0.447)의 홍창기는 139경기 176안타 5홈런 96득점 73타점 타율 0.336의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의 주장 구자욱이 129경기 169안타 92득점 115타점 33홈런 타율 0.343 맹활약하면서 사실상 외야 한 자리를 예약했다. 외국인 타자들도 쟁쟁하다. 먼저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는 프로야구 단일 시즌 역대 최다 202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 타율(0.352)과 타점(111개)에서도 홍창기보다 앞선다. 타율상(0.360)을 받은 길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 역시 리그 전체 안타 2위(195개), 타점 3위(118개)에 홈런도 22개나 때려내면서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여기에 kt 위즈와 재계약한 멜 로하스 주니어까지 합류했다. 144경기를 모두 뛴 로하스는 리그 전체 득점(108개)과 출루율 2위(0.421), 최다 안타 4위(188개)를 차지했다. 또 타점 5위(112개), 장타율 6위(0.568), 홈런 공동 6위(32개), 타율 7위(0.329) 등 타격 전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홍창기가 이들을 이겨내야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LIV 골프 진출 선언 장유빈, “한국인 최초 타이틀 욕심났고 엄청난 상금도 한 몫했다”

    LIV 골프 진출 선언 장유빈, “한국인 최초 타이틀 욕심났고 엄청난 상금도 한 몫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출전 직전 마음을 바꿔 한국인 최초로 LIV골프로 방향을 바꾼 장유빈은 11일 “LIV 골프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라는 타이틀도 욕심이 났고 엄청난 상금도 한 몫 한다는 것도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내년부터 바로 경쟁할 기회라는 점이 LIV골프를 택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장유빈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시안프로골프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을 뛰던 지난 7일 LIV 골프 이적을 결정하고 9일 계약서에 서명했다. LIV 골프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LIV 골프 아이언헤드 GC가 장유빈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교포 케빈 나가 이끄는 아이언헤드 GC는 올해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스콧 빈센트(짐바브웨)로 구성했고 빈센트를 방출하고서 그 자리를 장유빈으로 채웠다. 장유빈은 미국 진출을 고민하던 지난달 중순 LIV골프로부터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때부터 최근까지 PGA 투어와 LIV 골프를 놓고 매일 고민했다”면서 “LIV의 제안을 받았을 때 제일 많이 고민했던 것은 PGA 투어 도전에 대한 부분이었다. 사우디에서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이 열리는) 미국으로 바로 가는 항공권과 미국 현지 숙박까지 다 예약해놨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장유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 KPGA 투어 챔피언십을 마치고 PGA 투어 Q스쿨에 응시하겠다고 공언했고 실제로 출전 신청 절차를 마쳤다. 그는 서울신문과의 서면인터뷰에서도 PGA 올해의 선수상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Q스쿨 개막 이틀 전인 이날 출전 신청을 철회하고 LIV 골프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장유빈이 PGA 투어 대신 LIV 골프를 선택한 것은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장유빈이 PGA 투어 Q스쿨에 합격하더라도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골프계 관계자는 11일 “장유빈의 성공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반면 LIV 골프는 엄청난 규모의 상금을 보장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떨쳐내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 국부펀드의 오일 머니로 치러지는 LIV 골프는 내년 14개 대회가 열릴 예정인데 대회별로 2500만 달러(약 353억 원)의 천문학적인 상금이 걸려 있으며 개인전 우승자에겐 400만 달러(약 56억원)의 우승상금이 지급된다. 장유빈으로서도 한 대회 우승만해도 엄청난 부를 거머쥘 좋은 기회다. 특히 내년 5월엔 인천 송도에서 LIV 골프대회가 열리는 상황에서 흥행을 위해서는 한국인 선수가 필요하다는 점이 LIV골프가 장유빈을 영입한 이유로 분석된다. 장유빈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길이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LIV 골프와 PGA 투어의 관계가 개선된다면 더 다양한 길이 열릴 것이라 생각한다. LIV 골프에 KPGA 투어 선수들이 도전하는 것만 봐도 선수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라며 LIV 골프로 방향을 튼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PGA 투어에 대한 꿈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PGA 투어에서도 활동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장유빈은 또 “LIV 골프는 8월에 모두 종료된다. 9월부터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KPGA 투어도 출전할 계획”이라고 내년 일정을 예고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LIV 골프가 장유빈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스콧 빈센트를 방출한 것에서도 보듯 장유빈의 기량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면 언제든 방출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유치·황리단길 조성 등 정책혁신 공로 인정받아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유치·황리단길 조성 등 정책혁신 공로 인정받아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4 월드 CEO 서밋어워즈(Summit Awards)’에서 공공부문 정책혁신상을 수상했다. 11일 경북 경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 황리단길 조성, 통합 모바일 관광앱 조성 등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주는 올 6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유치했고, 지난달 28일에는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내년 행사 유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또한 전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황리단길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경주로ON’ 모바일 앱 하나로 숙박·교통·체험·맛집 예약과 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관광 플랫폼을 출시했다. 4개 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관광객들까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주낙영 시장은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해줘 뜻깊다.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자존심인 경주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이라고 했다.
  • 노쇼·악성 비평 등 소상공인 생업 피해 ‘엄벌’

    노쇼·악성 비평 등 소상공인 생업 피해 ‘엄벌’

    정부가 일회용품 사용 제한과 불법 광고 대행, 과도한 노쇼(예약 부도), 악의적 댓글 등 소상공인 생업에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한 관리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 등 5개 중앙부처,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8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본부가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생업 피해 정책대응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대응반은 소상공인 4대 생업 피해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을 반장으로 중기부·과기부·환경부·방송통신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경찰청 등 관계부처 소관 국장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테이크아웃 주문을 한 고객이 변심해 매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 시 소상공인이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도록 관련 지침을 명확하게 개정키로 했다. 공정위는 외식업계가 식당 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노쇼로 인한 피해를 반영해 실태조사 후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노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액이 연간 4조 5000억원에 달한다. 예약 부도는 음식점이 20%를 차지했다. 식당은 예약 후 부도를 내면 준비한 식재료를 버려야 하는 상황으로 대형 식당일수록 노쇼로 인한 피해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최근 ‘군인 간부’라고 속인 뒤 식당에 대량의 음식을 단체 주문한 뒤 부도를 내는 사건이 전국에서 76건 확인된 바 있다. 방통위는 악성 평가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 시 ‘악성 후기 처리 관리와 관련한 이용사업자 보호 노력’을 쇼핑·배달 등 서비스에 확대 적용키로 했다. 과기부는 불법·부당 광고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를 막기 위해 온라인 광고 분쟁조정위원회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광고 대행 관련 표준약관 제정과 온라인 광고 계약 안내서, 분쟁조정 사례집을 발간한다. 경찰청은 노쇼·악성 평가·광고 대행 등 불법행위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엄정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77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는 현장 애로 접수센터를 가동한다. 김성섭 차관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노쇼, 불법 광고 등 생업 피해까지 겹쳐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이 많다”며 “관계 부처와 협력해 소상공인의 고질적 생업 피해를 근절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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