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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 학습·진학·진로 1대1 상담 상시 운영

    양천, 학습·진학·진로 1대1 상담 상시 운영

    서울 양천구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별 컨설팅, 시기별 설명회 등 ‘맞춤형 학습·진학·진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양천교육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월 20일쯤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특히 수험생 수요가 집중되는 대입(7~8월, 12월)·고입(10월) 시기에 맞춰 토요일 상담 인원을 늘릴 방침이다. ‘대규모 진학설명회’와 ‘학부모 진학 코칭 특강’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총 6회 운영했던 진학설명회는 올해 8회로 늘렸다. 회차별로 학생과 학부모, 관심 있는 구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수 있다. 학부모 대상 소규모 진학 코칭 특강도 지난해 7회에서 올해 14회로 두 배 확대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약혼녀가 다른 남자랑 성관계”…토로한 男 ‘충격 반전’ 있었다

    “약혼녀가 다른 남자랑 성관계”…토로한 男 ‘충격 반전’ 있었다

    초등학교 동창인 남성과의 운명 같은 재회로 사랑을 시작해 결혼을 약속했지만 약혼한 남성의 바람과 폭력, 거짓 소문으로 결국 파혼에 이르게 됐다며 법적 조처를 하고 싶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을 약속했다가 파혼을 결심한 여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동창회에서 다시 만난 초등학교 동창과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세 번의 계절을 함께 보내고 결혼을 약속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부모님께 먼저 말씀을 드렸다. 전셋집을 구해서 함께 살면서 결혼 날짜도 잡고 예식장도 예약했다. 다만 남자친구 쪽 사정으로 상견례를 미루기로 했다”면서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면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남자친구 B씨는 경제적으로 아무런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생활비는 물론 전세 대출, 이자까지 모두 A씨 부담이었다. 심지어 B씨는 게임에 빠져 아이템을 하느라 가진 돈을 다 써버렸다. 하지만 A씨는 B씨가 좋았기 때문에 140만원짜리 컴퓨터를 사주고 게임 아이템 값도 몇 번이나 대신 내줬다. 그러나 B씨는 A씨의 사랑을 배신으로 갚았다. 알고 보니 B씨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다투는 과정에서 B씨는 A씨가 사준 컴퓨터를 부수고 A씨에게 손찌검까지 했다. 그리곤 집을 나간 후 일방적으로 결혼하지 않겠다고 통보해왔다. 심지어 B씨는 집을 나간 후 친구들과의 단체채팅방에서 A씨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했다는 식의 거짓말을 퍼뜨리고 다녔다. A씨는 “결혼이 깨진 걸 자기 책임으로 돌리기 싫었나 보다. 그 사람에게 법적으로 어떤 조처를 할 수 있을까”라며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안은경 변호사는 “A씨의 경우 결혼을 전제로 동거함을 A씨 부모에게 알리고 전셋집을 구했고, 결혼식장을 예약하는 등의 행위가 있었으므로 단순 동거를 넘어 약혼의 단계가 인정된다”면서도 “다만 결혼식을 하지 않았고 부부 공동생활의 실체까지 인정하기 어려우므로 사실혼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A씨의 경우 상대방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이를 들키자 A씨를 폭행하고 물건을 손괴한 후 가출했고, 연락 두절된 채로 있다가 일방적으로 결혼이 불가함을 통보했으므로 부당파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손해배상에 대해서는 “A씨가 입은 재산상 손해와 정신적 손해(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 통상 몇백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의 선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인다”며 “흔히 결혼 준비 비용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출했다면 약혼해제에 귀책 사유가 있는 사람에게 청구할 수 있다. A씨는 홀로 부담한 전세자금 대출의 이자 중 상대방이 부담하기로 한 부분에 대해 청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가출 당시 컴퓨터를 손괴하고 A씨를 폭행하고 주변인들에게 허위 사실을 말해 A씨의 명예를 훼손한 점에 대해서는 별도의 민·형사를 진행해야 한다. 폭행, 손괴, 정통망법위반(명예훼손)등으로 고소해 처벌받게 할 수 있고 처벌 정도는 벌금형 정도일 것”이라며 “손해배상과는 별도로 혹시 약혼 예물이 교환된 것이 있다면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무료’ 요가 수업, 서울 한복판서 열린다…‘선착순 접수’ 놓치지 마세요

    ‘무료’ 요가 수업, 서울 한복판서 열린다…‘선착순 접수’ 놓치지 마세요

    지난해 2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면서 성행한 ‘광화문 달빛요가’가 올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12일 서울시는 ‘2025 광화문 달빛요가’를 오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화·수·목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20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크로 요가, 키즈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영어 요가는 오는 27일과 7월 4일, 7월 11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요가 프로그램도 7월 25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한 회차당 12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개막식을 비롯해 본행사 프로그램, 어린이 요가 등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영어 요가의 경우 서울시 영어 전용 예약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예약자 전원에게는 생수, 음료, 간식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가 제공된다. 영어 요가에 참여하는 외국인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옥 숙박권과 뷰티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요가는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고 유연성을 늘릴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다이어트나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요가는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줘 대표적인 생활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 서울 도심 속 정원에서 만나는 ‘아리수’…13∼15일 팝업 행사

    서울 도심 속 정원에서 만나는 ‘아리수’…13∼15일 팝업 행사

    서울시는 수돗물 ‘아리수’를 주제로 하는 ‘MY SOUL WATER ARISU POP-UP’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보타닉하우스에서 열린다. 보타닉하우스의 실내 정원 공간 특색을 살려 수돗물의 가치와 자연 속 휴식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안내 데스크에서 스탬프 카드를 받은 후, 보타닉하우스 내 조성된 체험존과 교육존, DIY존과 힐링존 등 4개 구역을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아리수의 가치와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워터플로우 체험, 대형 볼풀 속 메시지볼 찾기, 아리수 OX 퀴즈 등 세 가지 놀이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357개 항목의 수질 검사를 통과한 아리수의 안전성과 환경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교육존인 ‘보타닉룸’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힐링 아리수랩’ 수업이 진행된다. ‘실험으로 배우는 아리수 이야기’와 ‘반려식물 가드닝 & 클리닉’ 클래스가 사전 예약제로 12회 운영된다. ‘아리수 이야기’ 수업은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간단한 수질 측정 실험과 함께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며, 아리수 가드닝과 반려식물 건강 클리닉도 6회 운영된다. 전시 참가자들을 위한 굿즈도 10종도 준비됐다. 보타닉 하우스를 배경으로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인생네컷 인증샷을 찍을 수 있어 아리수와 함께한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는 시 공식 캐릭터 ‘소울프렌즈와 아리수’를 주제로 한 카카오톡 테마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 본부장은 “이번 팝업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 아리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아리수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리수에 대한 인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국가민속문화유산 금성당서 전통 의례 ‘금성당제’ 14일 개최

    은평구, 국가민속문화유산 금성당서 전통 의례 ‘금성당제’ 14일 개최

    서울 은평구는 오는 14일 국가민속문화유산인 금성당에서 민족 신앙 의례인 ‘금성당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금성당제는 태평성대한 나라와 국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축제다. 마을 주민과 금성대군 후손이 참여하는 1부 유교 제례와 2부 전통 신앙 의례로 진행된다. 금성당은 옛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전통을 이어가는 국가 지정 신당이다. 서울 월계동과 망원동, 진관동에 있던 금성당은 현재 진관동에만 남아 2008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58호로 지정돼 보존 중이다. 금성당에는 금성산신 외에 세종대왕의 여섯 번째 아들 금성대군도 함께 주신으로 모시고 있다. 정월달 홍수맥이, 금성왕 탄신맞이, 칠석맞이 등 일 년 내내 행사가 있었다. 금성대왕 탄신일에 여는 금성당제가 가장 큰 행사였지만 은평뉴타운 재개발로 중단됐다. 이후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구는 지역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해 북한산한문화특구로 지정돼 문화도시의 기반 조성 중이다. 무속신앙 또한 계승하고 발전시킬 문화유산으로 정통성을 갖고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관람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표문송 은평역사한옥박물관장은 “금성당제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적 수준의 K콘텐츠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화예술 공연 가득한 ‘강북Festa’ 놀러오세요

    문화예술 공연 가득한 ‘강북Festa’ 놀러오세요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내달 12일까지 ‘2025 일상문화도시 페스티벌, 강북 Festa’(포스터)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예술인에게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개막식은 오는 1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다. 가수 변진섭의 공연과 함께 구 문화예술 동아리 14개팀이 국악과 합창,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이후 열리는 주요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진행된다. 한빛아트의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와 사부작당의 ‘청비와 쓰담 특공대’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섯 편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공연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결정하는 ‘관람료 선택제’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공연 예약 시 3000원에서 1만원의 금액 중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북 Festa가 지역 예술인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성장과 발전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행사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8월에는 ‘이 항공사’ 비행기 타지 마세요”…현직 기장의 경고

    “7·8월에는 ‘이 항공사’ 비행기 타지 마세요”…현직 기장의 경고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한 기장이 자신이 몸 담고 있는 항공사 비행기를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적어도 7, 8월에는 진에어 타지 마세요(feat. 현직 진에어 B737 기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 소속은 진에어로 표시됐다. 블라인드는 직장 이메일로 인증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다. A씨는 항공기 이용이 몰리는 여름 성수기에 진에어를 예약하면 갑작스런 비행 취소라는 불상사를 맞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는 비행기 조종사 부족을 꼽았다. 그는 “비행기 1대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조종사는 기장 8명, 부기장 8명 정도”라며 “현재 진에어에서 운용하는 항공기는 31대로 기장이 240명, 부기장이 240명 필요함에도 부기장은 185명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한 무분별한 일정과 처우 불만 등으로 나가는 부기장은 많지만 들어오려는 조종사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타항공사는 휴무 월 10일을 보장받지만 진에어는 9일만 보장받는다”며 “그마저도 오는 7월 성수기에는 부기장 휴무를 월 9일에서 8일로 줄여 운영한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어 “‘성수기니까 참을 수 있는 거 아니냐’, ‘안 아프면 되는 거 아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인간 생체리듬을 무시 당하는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모두가 피로감에 찌들었다”며 “동남아에서 밤을 새우고 온 조종사가 다음 날 새벽 3시에 일어나 일본 비행을 가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만약 조종사 1명이 아프면 비행기를 조종할 조종사가 없다”며 “이렇게 취소된 일정이 여러분이 예약한 그 비행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처우에 대한 문제도 언급했다. A씨는 “피곤함에 노출된 조종사들은 회사에 개선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승무원들에게 지급되는 기내식에 곰팡이가 피어 있기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와 함께 곰팡이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있는 계란프라이와 빵 사진 등도 공개했다. 그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기장과 부기장은 서로 다른 식사를 한다는 이야기 들어봤을 거다. 그런데 서로 다른 식사를 해도 부실한 음식 때문에 식중독이 무서워 굶는 분들도 많다”고 주장했다. A씨는 “경영진은 승무원 건강과 피로도는 무시한 채 비용 절감에만 목을 매고 있는데 이는 안전 운항에 있어 치명적인 부분”이라며 “차 운전 시 졸음운전이 매우 위험한 것처럼 안전 운항에 있어 조종사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에어를 이용 예정이신 분들은 졸리고 배고프고 혹은 배 아픈 직원이 조종하는 비행은 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에 진에어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다며 반박했다. 진에어 측은 “현재 진에어 보유 기재는 31대고 기성 운항 승무원은 435명”이라며 “1대당 기장 7명, 부기장 7명이 배치돼 있는데 이는 국토교통부 권고 사항인 대당 기장 6명, 부기장 6명을 충족하는 조건”이라고 매일경제 여행플러스에 밝혔다. 또한 “부기장 휴무 일수에 대해 하향 조정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기내식 관련해서는 “곰팡이 문제는 담당 부서에 접수된 것이 없으며 사진만으로는 빵의 검은 반점이 실제 곰팡이인지 여부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기내식 공급업체 확인 결과 해당 사진으로는 당사에 공급된 제품으로 단정할 수 없다는 답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승무원 기내식은 직원들 의견을 통해 정기적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에어는 이번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추가 설명 자료를 통해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 ‘입으면 품절’ 日얼짱공주, ‘56만원 원피스’까지?…“추가 생산합니다”

    ‘입으면 품절’ 日얼짱공주, ‘56만원 원피스’까지?…“추가 생산합니다”

    일본 내에서 ‘얼짱 공주’로 통하는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 가코 공주(30)의 패션이 현지에서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2만원대 니트를 품절시켰는데, 이번에는 그가 착용한 원피스가 추가 생산되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10일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가코 공주가 브라질 공식 방문 중 착용한 원피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원피스를 제작한 브랜드가 ‘긴급 재판매’에 나섰다. 가코 공주는 지난 8일 브라질 공식 일정에 참석할 때 동백꽃 무늬가 수놓인 흰 원피스를 착용했다. 화사한 원피스를 입은 가코 공주의 모습이 공개되자마자 현지 소셜미디어(SNS)에는 원피스 정보가 재빠르게 올라왔다. 해당 원피스 정보가 담긴 글은 엑스(X)에서 조회수 68만회를 넘길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 이 원피스는 일본의 패션 브랜드 ‘Viaggio Blu’ 제품으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이미 판매가 종료된 상품이었는데, 가코 공주 착용 이후 관련 문의가 쇄도하자 브랜드 측은 원피스 추가 생산을 결정했다. 브랜드 측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코 공주 착용 제품인 ‘카멜리아 프린트 원피스’에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 원피스의 가격은 5만 9400엔(약 56만 2000원)이다. 현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가코 공주가 저희 원피스를 착용했다는 사실을 뉴스 보도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모두가 깜짝 놀랐고,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가코 공주가 옷을 정말 잘 소화해주셔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에도 가코 공주가 그리스 공식 방문 중 입은 옷이 품절된 바 있다. 당시 가코 공주는 짙은 푸른색 반소매 니트를 입었는데, 해당 니트의 가격은 2990엔(약 2만 8000원)이었다. 가코 공주는 나루히토 일왕의 동생인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왕세제 부부의 차녀다. 눈길이 가는 외모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 서울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서울시 차원에서의 사전 작업 제안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 서울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서울시 차원에서의 사전 작업 제안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이하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서울시 차원에서의 시행할 수 있는 사전 준비 작업으로 대표적으로 교통, 숙박, 식사 세 분야로 제안함과 동시에 본 행사가 단순히 가톨릭 종교만의 행사가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청년들이 모이는 국제적 축제로서 이를 적극 활용하여 3377 서울관광 목표에 더욱 큰 힘으로 보탤 수 있음을 설파했다. 문 의원은 “지난 제330회 임시회에서 ‘2027 제41차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법안 제정 촉구 건의안’을 재석 의원 만장일치로 가결해 주신 선배 동료 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본 2027 WYD 본대회 일정 앞뒤로는 참가자들이 자유 여행 시간이나 마찬가지이므로 확실하게 준비한다면 더욱 서울에 머물게 하여 3377 서울관광 목표에 더욱 큰 힘을 보탤 수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이에 덧붙여 2027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 교통, 숙박, 식사 분야의 준비 작업을 통해 세계만방에 서울시를 더욱 알리는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며 제안 계기를 설명했다. 문성호 의원이 제안한 세 분야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교통 관련 : 외국인용 기후동행카드 판매 및 안내에 대한 보완 겸, 2027 WYD 참가자 전용 기후동행카드 특별권을 제작 및 사전 예약 발급하여 편리함을 도모함과 동시에 좋은 기념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함을 제안했다. 2. 숙박 관련 :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당시 숙소 문제가 가장 컸던 만큼, 바티칸 지침(1인당 1.5m*2m의 자리, 미성년과 성인의 구분, 남녀의 구분)에 맞춰 서울시립대, 시립서울유스호스텔 등지 및 가톨릭대학교, 서강대학교 등과 사전에 원활히 협조할 것과 동시에 본대회 마지막 토요일 밤샘기도 대규모 노숙 시 장소 통제 및 화장실과 식수, 편의시설, 쓰레기 처리 방안을 미리 구축하고 유지함을 제안했다. 3. 식사 관련 : WYD 특성상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완성품이 가장 수월하다는 견해에 더해, 서울라면과 서울아몬드에 이어 서울도시락을 사전에 구성하여 WYD에서의 활용뿐만 아니라 새로운 서울 브랜드상품 창출도 가능함을 설파하며, 참가자들을 노린 불법 및 비위생적인 무허가 노점의 범람을 행정 및 제도화하여 막고 대신 참가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이동식 편의시설을 충분히 구축함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2027 서울 WYD는 특정 종교만의 행사가 아니고 국제적인 청년 축제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여 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하는 바이며, 무엇보다 가톨릭계와도 효율적인 협업이 되도록 서울시 및 의회가 구성한 TF내지 협의체를 구성함을 마지막으로 제안한다”라고 제안을 종료하며 발언을 마쳤다.
  • 잭슨 폴록 등 현대미술의 거장을 7월 광주에서 만난다…아시아문화전당 10주년 특별전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 등 현대미술의 거장을 7월 광주에서 만난다…아시아문화전당 10주년 특별전 ‘뉴욕의 거장들’

    국내 최초 추상표현주의 작가 21명 작품 전시2000억원 잭슨 폴록 작품 ‘수평적 구조’ 공개7월 18일~10월 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최6월 30일까지 5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 판매 미국 추상표현주의 선구자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 등 현대 미술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전이 오는 7월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전당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 6관에서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뉴욕 유대인박물관, FEP 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뉴욕 유대인박물관의 명작을 아시아 지역 최초로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서울 노원아트뮤지엄 순회를 마치고 열리는 특별전이다. 이번 특별전은 유럽으로 대표되는 유구한 서양미술사의 흐름 속에서 미국 ‘뉴욕화파’ 작가들에 의해 ‘추상표현주의’라는 새로운 시각표현 방식이 출현하게 된 배경과 과정을 다룬다. 시대의 흐름을 이끈 거장들의 작품 활동을 돌아보고, 20세기 중반 예술의 중심지가 ‘파리에서 뉴욕’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특별전에는 시대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거장 21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추상표현주의 창시자 잭슨 폴록, 색면추상의 대가 마크 로스코, 개념미술 대표작가 솔 르윗, 미니멀리즘 조각가 리처드 세라, 현대추상 조각의 선구자 프랭크 스텔라, 팝아트의 아버지 재스퍼 존스 등 화려한 수식어와 명성을 갖춘 뉴욕의 거장들의 작품을 조우할 수 있다. 출품작들은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미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그동안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추상표현주의 초기 작품부터 전 세계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미니멀리즘 작품까지 현대 미술사의 주요 사조를 망라한다. 특히 2000억원 이상의 가치로 평가받는 잭슨 폴록의 대표작 ‘수평적 구조’를 비롯해 미술사적 연구 가치가 높은 마크 로스코의 초기 작품 ‘십자가’ 등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현대미술 거장들의 시선을 따라 작품을 감상하며, 변화와 혁신을 이끈 20세기 중반 뉴욕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국민MC 전현무가 해설한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만날 수 있고, 인공지능(AI) 리메이킹 영상으로 재현한 거장들과의 인터뷰를 담은 비디오 가이드 또한 무료로 제공되어 밀도 높은 전시 관람을 돕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김명규 사장은 “광주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키며 문화를 꽃피운 도시”라면서 “자유로운 표현과 창의적 도전을 통해 기존 관념을 뛰어넘었던 과거 뉴욕의 거장들처럼, 이번 전시가 오늘의 관람객들에게 예술이 지닌 자유정신과 혁신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수·토요일은 오후 8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성인 1만 3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만원이다. 개막을 앞두고 입장료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슈퍼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슈퍼얼리버드 예매는 카카오톡 예약을 시작으로 17일부터 6월30일까지 네이버, 티켓링크,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 슈퍼얼리버드 기간 예매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의 입장권 판매와 예매 등 관련 정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샤클라라’, 성수∙압구정 팝업 3500명 방문… 성황리에 종료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샤클라라’, 성수∙압구정 팝업 3500명 방문… 성황리에 종료

    25 S/S 신제품 ‘빅버블∙클로’ 첫 선,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 시동 프리미엄 여성 가방 브랜드 샤클라라(Shaclara)가 서울 성수동과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개최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성수동 ‘스토리칸’에서,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각각 진행됐다. 총 방문객은 약 3,500명에 달했으며, 특히 성수점은 주말 3일간 1,0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팝업스토어는 ‘샤클라라 프라이빗 뱅크(SHACLARA PRIVATE BANK)’라는 콘셉트 아래, ‘당신의 금고를 열어보세요’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2025 S/S 시즌 신제품인 ‘빅버블’, ‘클로’, ‘미니샤호’ 등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팝업 한정 더스트백 제공, 금액대별 선물 증정, 사전 예약 고객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스탬프 미션, SNS 인증 이벤트, 시크릿 금고 열기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펼쳐져 단순한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압구정점은 사전 예약만 698명, 성수점은 1,637명을 모집하며 샤클라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방증했다. 샤클라라 관계자는 “첫 오프라인 팝업이었지만, 많은 분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신제품은 자사몰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팝업 성공을 통해 샤클라라는 자체 브랜드로서 시장성과 브랜드 충성도, 고객 경험 가치를 동시에 검증받았다. 특히 브랜드 론칭 2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신제품 중심의 재구매 유도, 고객과의 정서적 연결 강화, 온·오프라인 간 전환율 확보 등 핵심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 K-럭셔리로서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팝업을 기점으로 백화점 입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 유통 다각화 계획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과도 연결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샤클라라는 ‘귀여움에도 품격이 있다’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로, 나비 모양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중심으로 ‘아트웍스(Artworks)’ 고급 라인과 ‘미니미(Minime)’ 캐주얼 라인을 이원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 靑복귀 예비비 259억원 의결…용산 이전 비용의 69%

    靑복귀 예비비 259억원 의결…용산 이전 비용의 69%

    대통령실은 10일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비용으로 예비비 259억원을 편성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복귀 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은 다음 달 16일부터 조정해 운영하고 8월 1일부터 청와대 복귀 완료 시점까지는 임시 중단한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해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는 총 259억원이다. 이는 용산 이전 관련 예비비인 378억원의 69%로, (용산 이전 관련 예비비 보다) 119억원을 줄였다”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청와대 복귀 작업과 관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집무실 이전 관련) 업체를 선정하고, 사무실 배치는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청와대 복귀는 업무시간이 아닌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라며 “순조로운 청와대 복귀와 더 나은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와대 관람(일정)을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청와대재단은 공지사항을 통해 다음 달 14일까지는 현행 관람 방식을 유지하고, 같은 달 16∼31일에는 예약 인원과 관람 동선 등을 조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8월 1일부터는 보안·안전 점검 등을 위해 청와대 관람을 일시 중단시키고, 청와대 복귀 작업이 모두 끝난 뒤 관람을 재개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날 편성한 예비비에 여민관 수리 비용도 포함됐는지와 예비비 규모가 추후 늘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포함된 범위라고 말하기 어렵다”며 “필요 최소한의 수준이 259억원이라고 잠정 결론이 나 오늘 예비비를 확보한 셈으로, 구체적 내용은 조금 더 지나 봐야 나올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 복귀 시 대통령 집무실로 여민관을 사용할 것인지를 묻는 말에는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다”라고 답했고, 청와대 복귀 시점에 대해서도 “향후 구체적인 시점을 말씀드리겠다”라고 했다.
  • 중구, 대학생 찾아가는 전월세 계약 상담

    중구, 대학생 찾아가는 전월세 계약 상담

    서울 중구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인 가구를 돕고자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소’(포스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상담소는 10일 숭의여대 본관 1층 로비에서, 11~12일 동국대 중앙도서관 입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상담 대상은 구에 살고 있거나 거주 예정인 대학생 1인 가구와 독립을 준비 중인 대학생이다. 대학생들은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 안심 매니저’로부터 전월세 계약 시 유의 사항과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계약 과정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 이후에는 주거 안심 매니저가 부동산 계약 체결 현장에 함께 가는 ‘동행 서비스’와 관련한 예약도 진행한다. 구는 이 서비스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은 대학생 1인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복잡한 부동산 용어를 모르는 대학생 1인 가구를 사기 계약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심 계약 상담소를 준비했다. 홀로 주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대학생에게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1인 가구가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기아, 첫 전기 목적기반차량 ‘PV5’ 예약 개시

    기아, 첫 전기 목적기반차량 ‘PV5’ 예약 개시

    5인승은 실내 넉넉… 차박 등 레저용카고 모델은 최대 4420ℓ 화물 실어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 목적기반차량(PBV)인 ‘더 기아 PV5’의 사양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에 들어간다. PV5는 물류·레저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차량이다. 기아는 PV5 전체 라인업 중 패신저(5인승) 모델과 카고 모델을 먼저 선보인다. PV5 패신저는 2995㎜에 달하는 축간거리(자동차의 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해 차박 같은 레저 활동이 가능하다. 탑승 인원과 목적에 따라 1열과 2열, 3열 시트 배열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기준으로 358㎞다. PV5 카고는 넓은 화물 공간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차량 전장 4695㎜의 롱레인지 모델을 기준으로 화물 공간은 최대 길이 2255㎜, 폭 1565㎜, 높이 1520㎜에 달한다. 이를 통해 최대 4420ℓ까지 적재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정부 보조금 등을 반영하면 패신저 모델은 3000만원 중후반대, 카고 모델은 2000만원 중후반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 기아, 첫 전기 목적기반차량 ‘PV5’ 예약 개시

    기아, 첫 전기 목적기반차량 ‘PV5’ 예약 개시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 목적기반차량(PBV)인 ‘더 기아 PV5’의 사양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에 들어간다. PV5는 물류·레저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차량이다. 기아는 PV5 전체 라인업 중 패신저(5인승) 모델과 카고 모델을 먼저 선보인다. PV5 패신저는 2995㎜에 달하는 축간거리(자동차의 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해 차박 같은 레저 활동이 가능하다. 탑승 인원과 목적에 따라 1열과 2열, 3열 시트 배열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기준으로 358㎞다. PV5 카고는 넓은 화물 공간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차량 전장 4695㎜의 롱레인지 모델을 기준으로 화물 공간은 최대 길이 2255㎜, 폭 1565㎜, 높이 1520㎜에 달한다. 이를 통해 최대 4420ℓ까지 적재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정부 보조금 등을 반영하면 패신저 모델은 3000만원 중후반대, 카고 모델은 2000만원 중후반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 순천만국가정원, 개장 157일만에 200만 관람객 돌파

    순천만국가정원, 개장 157일만에 200만 관람객 돌파

    순천만국가정원이 개장 157일 만인 지난 6일 올해 누적 관람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200만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은 서울에서 방문한 30대 부부다. 현충일 연휴를 맞아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7시간을 운전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았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올해 사계절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꾸준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6월 들어서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야간 개장과 함께 ‘정원캉스’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300만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7월부터는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한여름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개울길 정원캉스 ▲한옥 밤마실 ▲정원드림호 수상버스킹 ▲어싱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에는 기업과 연계한 생태·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핱다.정원 생태 전문 강좌와 테라피, 해설사 동행 투어 등을 통해 직장인들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쉼과 치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품격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 6월 14일 여름시즌 본격 개장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 6월 14일 여름시즌 본격 개장

    호남 최대의 물놀이 시설인 전남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오는 14일 전면 개장해 본격적인 여름시즌 운영에 돌입한다. 올여름 디오션 워터파크는 ‘즐거움이 가득한 디오션 유니버스’를 주제로 ‘2025 퍼니버스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짜릿한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14일 대개장을 기념해 워터파크 내 특설 무대에서는 DJ 루나와 DJ 원의 퍼포먼스, 지역 극단인 여수 상상플레이스와 협업한 가족 코믹 뮤지컬이 펼쳐질 예정이다. 물놀이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구성으로, 시원한 물속에서 신나는 음악과 유쾌한 퍼포먼스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터파크의 대표 어트랙션들도 본격 가동된다. 1.5t의 물을 쏘아올리는 대형 워터캐논 ‘캐논볼’, 72도의 가파른 경사를 자랑하는 ‘다이렉트 슬라이드’를 포함한 10여종의 실내외 어트랙션이 철저한 안전점검을 모두 마치고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 실내 파도풀, 유수풀, 키즈풀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영장 시설이 운영된다. 고객 호응이 높았던 ‘풀사이드 바비큐존’은 기존 2개 구역(실외 유아풀존, 인피니티존)에서 4개 구역(키즈풀존, 스카이존 추가)으로 확대했다. 사전 예약 후 식재료와 조리도구를 가져오면 간편히 이용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김려근 디오션리조트 실장은 “2025년 여름시즌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공연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며 “고객 안전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여수를 대표하는 여름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아내· 두 아들 태우고 바다로 돌진 40대···“카드 빚·임금체불 구속 두려웠다”

    아내· 두 아들 태우고 바다로 돌진 40대···“카드 빚·임금체불 구속 두려웠다”

    아내와 두 아들을 태우고 진도항 바다로 돌진해 일가족 3명을 숨지게 한 40대 가장은 카드 빚과 임금 체불에 따른 구속 두려움을 못이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49)씨는 여러 인부를 데리고 다니며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였으며, 지불받지 못한 공사대금 때문에 인부들에게 3천만원 상당 임금을 주지 못하게 되자 노동청으로부터 지난 2월 조사를 받아왔다. A씨는 노동청 조사에 따른 구속 등 신병 처리에 대한 압박을 받아왔고 카드 빚 등 2억 여원의 채무가 연체되자 일가족과 함께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조울증을 앓던 아내 B(49)씨에게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고, 아내 또한 범행에 동의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진도항 바다로 돌진하기 전 아내와 대화가 담긴 블랙박스 상에 두 사람이 함께 수면제를 먹은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이들 부부는 지난달 22일 전남 무안 소재 펜션을 3박 4일로 예약한 뒤 6일 뒤인 자택 인근 약국에서 수면제를 넣을 음료를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면제는 아내가 복용하던 기존 약과 새로 처방받은 약에서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과 금융자료 분석을 통해 범행 계획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뒤 오는 11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 서울 중구, 대학생 1인 가구 위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 계약 상담소’ 운영

    서울 중구, 대학생 1인 가구 위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 계약 상담소’ 운영

    서울 중구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인 가구를 돕고자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 계약 상담소’(포스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상담소는 숭의여자대학교 본관 1층 로비(10일)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입구(오는 11~12일)에서 각각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상담 대상은 구에 살고 있거나 거주 예정인 대학생 1인 가구와 독립을 준비 중인 대학생이다. 이곳을 찾는 대학생은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 안심 매니저’로부터 전월세 계약 시 유의 사항과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상담 이후에는 주거 안심 매니저가 부동산 계약 체결을 위한 현장에 함께 가는 ‘동행 서비스’와 관련한 예약도 진행한다. 구는 이 서비스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은 대학생 1인 가구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복잡한 부동산 용어를 모르는 대학생 1인 가구를 사기 계약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심 계약 상담소를 준비했다. 홀로 주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대학생에게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1인 가구가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AI 기술 접목을 통한 수어통역센터 기능 전환 모색 토론회’ 개최

    오금란 서울시의원, ‘AI 기술 접목을 통한 수어통역센터 기능 전환 모색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5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특별시수어통역센터지역지원본부와 공동으로 ‘AI 기술 접목을 통한 수어통역센터의 기능적 역할 변화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수어통역센터의 기능 전환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법적ㆍ정책적 지원 및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구혜영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현재 수어통역센터가 겪고 있는 인력 부족과 그에 따른 운영 제약을 지적하며, AI 기술을 활용하면 통역사 부족 문제 해소와 실시간 번역 서비스 제공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AI가 수어의 독특한 문법과 뉘앙스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 오역 가능성이 있으며, 기술 접근성이 낮은 농인들이 소외될 수 있다는 점, 수어통역사 직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언급했다. 구 교수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AI와 수어통역센터 간의 협업 방안을 제시했다. 감정이 담긴 대화나 맥락이 중요한 상황은 수어통역사가 담당하고, 단순 반복적인 내용은 AI가 처리하는 역할 분담을 통해 통역사는 고도화된 영역에 집중하고 서비스 질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어통역센터가 AI 통역기술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고, 수어통역사와 농인 사용자 모두에게 AI 활용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는 역할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김종화 KL cube 대표이사는 AI 수어 번역 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언어구조의 비정형성과 표정ㆍ몸짓 등 비수지 정보 처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구조적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AI 수어 서비스가 단방향 안내를 넘어 양방향 소통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바일 기반 3자 영상 수어 통역서비스’를 제안했다. 이는 예약 및 시설안내 등 기본정보는 AI 아바타가 제공하고, 실제 상담 시에는 원격 수어통역센터의 수어통역사가 3자 영상통화를 통해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김형진 서울시수어통역센터지역지원본부 부장은 AI 기술 발전의 긍정적 측면을 인정하면서도, AI 수어 번역기의 오류와 고령 농인의 디지털기기 접근 격차 심화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향후 수어통역센터 발전방향으로는 ▲통역ㆍ복지사업ㆍ문화ㆍ권익옹호 등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는 서울형 통합모델 구축 ▲통역사들의 AI 활용 역량강화 및 재교육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복지정보 전달 허브 기능 수행 등을 제안했다. 김기영 성북구수어통역센터 센터장은 수어통역센터가 농인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언어ㆍ문화 복합기관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 행정ㆍ정책 정보를 수어로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수어미디어 허브 기능과, AI 통역기술과 실시간 휴먼통역을 병행하는 통합 플랫폼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조은령 서울시 복지실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서울시의 청각장애인 복지정책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앞으로 시행될 사업으로 ‘서울시 복지포털 내 수어영상 안내 탑재, 시청 민원실 내 AI 기반 수어 키오스크 시범운영’ 등을 소개했다. 특히, 청각장애인의 8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임을 강조하며, 이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좌장을 맡은 오금란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AI 기술 발전에 따른 수어통역센터의 기능 변화 방향뿐만 아니라, 농인들이 현실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AI 기술이 농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수어통역센터의 기능 강화와 관련 법적ㆍ정책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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