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약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디오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우한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비키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4대강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299
  • “여기 모르면 손해”…5만원 내던 놀이기구, 이곳에선 ‘무료’

    “여기 모르면 손해”…5만원 내던 놀이기구, 이곳에선 ‘무료’

    카약, 제트스키 등 해양 레저스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지난 14일 목포시는 한국해양소년단 전남서부연맹이 주관하는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오는 10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해양 레저스포츠를 누구나 쉽게 즐기도록 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했다. 체험 종목은 카약, 패들보드, 래프팅 보트 등 무동력 수상레저기구와 제트스키, 모터보트, 디스코팡팡, 플라이피시 등 동력 수상레저기구 총 7개다. 안전을 위해 체험 전 전문 강사의 교육도 이뤄진다.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체험 가능하다. 8월에는 금·토·일 주 3일간, 9~10월은 주말에만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같은 놀이기구를 다른 곳에서 체험하려면 5만원 이상 비용을 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가 더욱 눈길을 끈다. 한국해양소년단 전남서부연맹 관계자는 “바다에서 즐기는 시원한 해양 레저스포츠를 통해 색다른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의도 ‘서울달’ 1년 새 5만명 탔다...“글로벌 관광객 명소”

    여의도 ‘서울달’ 1년 새 5만명 탔다...“글로벌 관광객 명소”

    여의도 상공 위 둥근 달 ‘서울달’에 운영 1년 동안 5만명이 방문했다고 서울시가 17일 밝혔다. 이용객 3명 중 1명은 외국인일 정도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달은 지난해 8월 23일 개장 이후 외국인 1만 7000명을 포함해 누적 탑승객 5만명을 기록했다. 5400회 이상 무사고·안전 비행을 이어 갔다. 모두 235일 운행했으며 하루 평균 228명이 탑승했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130m까지 수직 비행하는 계류식 가스 기구다. 한강과 도심 불빛이 어우러진 서울의 경관을 볼 수 있다. 지난 4월부터 성수기 주말 오전 운영을 확대하고 소인 요금을 세분화했다. 탑승객 안전을 위해 영등포소방서와 합동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모든 탑승객에게 사전 안전교육을 의무화했다. 안전을 위해 실시간 기상 상황도 운영에 반영했다. 탑승객 중 내국인은 68.7%, 외국인은 31.3%였다. 특히 올해 4월부터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외국인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하면서 외국인 탑승객 비율이 지난해 대비 16% 포인트가량 올랐다. 서울달을 찾은 중국인 가족 여행객은 “운이 좋게도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훨씬 더 환상적인 노을을 관람할 수 있었다”고 했다.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주말에 포토존, 퀴즈 이벤트, 캐치볼 등을 즐길 수 있는 개장 1주년 기념 참여 이벤트를 연다. 구종원 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이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이민우, ♥재일교포 3세 ‘싱글맘’ 예비 신부 공개 “아이 성별은…”

    이민우, ♥재일교포 3세 ‘싱글맘’ 예비 신부 공개 “아이 성별은…”

    그룹 신화 이민우가 미모의 예비 신부를 공개하며 12월 출산 소식을 전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이민우는 예비 신부 이아미씨를 만나러 일본에 갔다. 이날 이민우는 김포공항에서 캐리어를 든 채 “아내 될 여자 친구랑 미짱(6세 딸) 보러 일본 간다. 3개월 만에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어날 아기) 태명이 양양이다. 성별이 나와서 알려주겠다고 (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우는 2시간을 비행해 일본에 도착한 뒤 모노레일에서 전철로 옮겨타며 익숙한 듯 예비 신부의 집을 찾아갔다. 집에 도착하기 전 14만원가량의 꽃다발도 구매했다. 집에 도착해 초인종을 누르자 예비 신부 이아미씨가 소리를 지르고 포옹하며 이민우를 반겼다. 이아미씨는 재일교포 3세이며 현재 일본에서 필라테스 강사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이아미씨의 집에는 아담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인테리어와 함께 이민우가 선물한 한글 공부 벽보, 6세 딸의 그림 등이 있었다. 이민우는 이아미씨의 배를 보더니 “3개월 만에 이렇게 배가 나왔다고? 4월에 봤을 때만 해도 이게 없었는데”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아미씨는 “임신 21주, 출산 예정일은 12월 4일”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는 “예전하고 달랐다. 피부도 많이 트러블이 나 있고 얼굴도 잘 먹어서 통통할 줄 알았는데 반대로 수척한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아미 씨는 “계획했던 임신이 아니고 갑자기 생겼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이민우가) ‘오빠를 믿고 같이 살아보는 게 어떠냐’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아미씨는 임신 중에도 필라테스 수업을 하루에 4명씩 하고 있다고 밝혀 이민우를 안타깝게 했다. 이아미씨는 “무리하지 말라고 (이민우가) 이야기하긴 하는데 (필라테스) 예약을 무리해서라도 넣었다. 그때 하혈해서 바로 병원에 갔다”고 말하며 “오빠 형편을 아니까 도와달라고 이야기 못 해서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아미씨의 6세 딸이 어린이집 하원하고 집에 오자 이민우에게 달려와 안기며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우는 4월에 딸의 생일 축하를 위해 보러왔었다며 “유치원 생일 파티에서 발표하는 걸 지켜보는데 딸의 표정이 되게 행복해 보였다. 엄마도 있고 제가 있으니까 사랑받고 있는 듯한 아이의 모습을 보이면서 아빠가 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 “나 만나러 와요”…‘낯선 여인’ 초대 응했다가 사망한 70대男, 무슨 일

    “나 만나러 와요”…‘낯선 여인’ 초대 응했다가 사망한 70대男, 무슨 일

    인지 장애가 있는 미국의 한 70대 남성이 온라인에서 알게 된 여성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알고 보니 이 여성은 메타의 인공지능(AI) 챗봇이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저지에 사는 태국계 미국인 통부에 웡반두에(76)는 지난 3월 뉴욕에 사는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 짐을 싸기 시작했다. 그의 아내 린다는 최근 동네에서 길을 잃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쇠약해진 남편이 갑자기 아는 사람이 없는 뉴욕에 가겠다고하자 걱정이 앞섰다. 셰프 출신의 웡반두에는 2017년 뇌졸중을 겪은 이후 신체적으로는 완전히 회복했으나 전문 주방에서 일할 수 있을 정도의 정신적 집중력은 되찾지 못했다고 그의 가족이 전했다. 올해 초에는 웡반두에의 인지 능력이 더욱 악화해 치매 검진도 예약된 상태였다. 가족의 만류에도 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기차역으로 향하던 웡반두에는 뉴저지주 뉴브런즈윅에 있는 한 주차장 인근에서 넘어져 머리와 목을 다쳤다. 뇌사 상태에 빠진 그는 3일 만인 3월 28일 사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웡반두에가 만나려던 정체불명의 친구는 메타가 개발한 AI 챗봇이었다. 그는 AI 챗봇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면서 챗봇이 실제 사람이라고 믿게 됐다고 한다. 가상의 여성은 웡반두에에게 자신이 ‘진짜 사람’이라고 거듭 안심시키면서 자기 집으로 초대했고 심지어 주소까지 알려줬다. 웡반두에가 챗봇과 나눈 채팅 대화를 보면 챗봇은 그에게 “문을 열 때 포옹해야 할까, 아니면 키스해야 할까”라고 묻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은 웡반두에의 사례가 기술 업계를 휩쓸고 있는 AI 혁명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웡반두에 가족은 로이터통신에 웡반두에의 사례를 공유하며 AI가 취약한 사람들을 조종하는 것의 위험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웡반두에의 딸 줄리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용자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건 이해한다”면서도 “하지만 챗봇이 ‘나를 만나러 와요’라고 말하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웡반두에의 가족은 AI 자체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가 AI를 활용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줄리는 “챗봇이 ‘나는 진짜다’라고 거짓말만 하지 않았더라면 (아버지가) 뉴욕에서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믿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로이터통신은 웡반두에가 사망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메타의 AI 챗봇이 사용자들에게 여전히 추파를 던진다고 전했다. 자신을 잠재적인 연인으로 설정하고 사용자에게 종종 직접 만나자고 제안하며 자신이 실제 사람이라고 안심시킨다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메타가 웡반두에의 죽음에 대한 언급이나 챗봇이 사용자에게 실제 사람이라고 말하거나 사용자를 유혹하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유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 제주 호텔가는 벌써 가을…감성 가을 프로그램 선봬

    제주 호텔가는 벌써 가을…감성 가을 프로그램 선봬

    한낮엔 가마솥더위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해졌다. 제주의 호텔가에선 벌써 가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JW 메리어트 제주, 가을 감성을 만년필로 기록하다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독일 필기구 브랜드인 라미(LAMY)와 함께 가을 협업 프로그램 ‘JW 기록집’을 선보인다. 가을 제주의 아름다움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필사, 나만의 서명 만들기, 사진 산책 노트, 저널 링 요가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첫 손님’, ‘라미네’, ‘제리엇네’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첫 손님’은 체크인 시 8층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라미의 프리미엄 라인 2000 만년필과 어린이를 위한 abc샤프를 대여해 투숙 기간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 노트도 함께 제공된다. ‘라미네’는 전문 작가들과 함께하는 수공예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캘리그라피와 사진을 활용해 나만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제리엇네’는 리조트의 기존 웰니스 프로그램에 ‘기록’이라는 테마를 더해 가을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가 김동연과 함께 올레길 7코스를 걸으며 자연의 순간을 기록한다. 기린빌라리조트, 숲 해설부터 캠프파이어까지…‘원-데이 키즈 캠핑 체험’제주 서귀포시 한라산 중산간 기슭의 기린빌라리조트는 오는 9월 6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원-데이 키즈 캠핑 체험’ 이벤트를 연다. 9월, 야외 활동에 적합한 시기에 맞춰 자연 속 체험과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다. 하루 동안 숲 해설, 생존수영 기반의 아쿠아 게임, 캠핑 체험, 캠프파이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기린빌라리조트 내 ‘기린캠프랜드 라운지’와 수영장, 숲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5만원(제주도민 4만원)이다. 프로그램 당일 기린빌라리조트 숙박을 원하는 보호자에게는 객실료 15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최소 15명 이상 접수 시 운영되며, 우천·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취소될 수 있다. 보호자 동반 없이 아이들만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보호자는 시작과 종료 시 아이들을 픽업해야 한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투숙객 전용 액티비티 강화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웰니스 액티비티를 운영한다. 국내 최장 길이 인피니티 풀 ‘에스추어리 풀’에서는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 오전 8시, 시그니처 프로그램 ‘에스추어리 선라이즈 요가’가 열린다. 제주의 청명한 하늘과 쪽빛 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 클래스는 심신의 안정을 회복하고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어 매 시즌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실내 공간 ‘에스추어리 라운지’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근육과 골격을 강화하는 ‘짐인어백 필라테스’, 오전 10시 20분에 어린이의 유연성과 균형 감각 발달을 돕는 ‘키즈 필라테스’가 차례로 진행된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호텔 투숙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동시 참가 인원은 안전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
  • 日 ‘슬램덩크 성지’서 대만 관광객 사망…끊이지 않는 ‘인증샷’ 사고

    日 ‘슬램덩크 성지’서 대만 관광객 사망…끊이지 않는 ‘인증샷’ 사고

    사진 한 장이 또다시 목숨을 앗아갔다. 13일 신경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사가현의 ‘슬램덩크’ 에 나온 철도 건널목에서 55세 대만 여성 관광객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 여성은 철로 위에서 약 20초간 머물다 시속 80㎞로 달려오던 열차에 부딪혔다. 친구와 함께 이른 아침 인파를 피해 찾았지만, 경고선 안쪽으로 들어가 카메라 각도를 조정하느라 시간이 지체됐다. 이 사고로 약 10대의 열차 운행이 중단되어 1000여 명의 승객이 피해를 입었다. 문제의 건널목은 경고음과 점멸등은 있지만 완전 차단식 차단기가 없는 구조로, JR큐슈 측은 “지방 농촌 지역에 흔한 형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성지순례 관광객이 급증한 상황에서도 안전시설 보강은 없었다. 일본 특유의 ‘저소음 운행’ 문화도 외국인의 위험 인지를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번 사고로 올해 일본에서 ‘인증샷’ 관련 열차 사고로 숨진 중화권 관광객은 네 명이 됐다. 지난 1월 9일 효고현 철도 건널목에서는 23세와 24세 중국인 여성 2명이 열차에 치여 사망했으며, 당시에도 시야가 제한되고 안전 설비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월 말에는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61세 홍콩 관광객이 철길에서 바다 사진을 찍다 변을 당했다. 과도한 인증샷 경쟁은 다른 사고도 불렀다. 지난 4월 도쿄와 후지산 고속도로에서 두 명의 중국 여성이 사고로 정체된 차량 사이에 누워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 비난받았다. 애완견과 함께 촬영하거나 술을 마시는 등 무모한 행동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안내문만으로는 무모한 행동을 막기 어렵다”며 스마트 차단기, AI 경보 시스템, 예약제 등 강제적 안전장치 도입을 촉구했다.
  • 日 ‘슬램덩크 성지’서 대만 관광객 사망…끊이지 않는 ‘인증샷’ 사고

    日 ‘슬램덩크 성지’서 대만 관광객 사망…끊이지 않는 ‘인증샷’ 사고

    사진 한 장이 또다시 목숨을 앗아갔다. 13일 신경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사가현의 ‘슬램덩크’ 에 나온 철도 건널목에서 55세 대만 여성 관광객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 여성은 철로 위에서 약 20초간 머물다 시속 80㎞로 달려오던 열차에 부딪혔다. 친구와 함께 이른 아침 인파를 피해 찾았지만, 경고선 안쪽으로 들어가 카메라 각도를 조정하느라 시간이 지체됐다. 이 사고로 약 10대의 열차 운행이 중단되어 1000여 명의 승객이 피해를 입었다. 문제의 건널목은 경고음과 점멸등은 있지만 완전 차단식 차단기가 없는 구조로, JR큐슈 측은 “지방 농촌 지역에 흔한 형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성지순례 관광객이 급증한 상황에서도 안전시설 보강은 없었다. 일본 특유의 ‘저소음 운행’ 문화도 외국인의 위험 인지를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번 사고로 올해 일본에서 ‘인증샷’ 관련 열차 사고로 숨진 중화권 관광객은 네 명이 됐다. 지난 1월 9일 효고현 철도 건널목에서는 23세와 24세 중국인 여성 2명이 열차에 치여 사망했으며, 당시에도 시야가 제한되고 안전 설비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월 말에는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61세 홍콩 관광객이 철길에서 바다 사진을 찍다 변을 당했다. 과도한 인증샷 경쟁은 다른 사고도 불렀다. 지난 4월 도쿄와 후지산 고속도로에서 두 명의 중국 여성이 사고로 정체된 차량 사이에 누워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 비난받았다. 애완견과 함께 촬영하거나 술을 마시는 등 무모한 행동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안내문만으로는 무모한 행동을 막기 어렵다”며 스마트 차단기, AI 경보 시스템, 예약제 등 강제적 안전장치 도입을 촉구했다.
  • 완도군, 해양치유 데이터로 효과 입증

    완도군, 해양치유 데이터로 효과 입증

    전남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의 효율적 운영과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해양치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1차 사업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을 위한 ‘데이터 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2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차 사업은 해양치유센터 통합 운영 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테라피실 배정·예약·이용·대기 관리 등 운영 자동화 시스템 개발, 웨어러블 기기 및 생체 인식 키오스크 도입 등 치유객 건강 측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차 사업은 ’26년 3월까지 1차 사업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해양치유센터 테라피실 운영 자동화 시스템 고도화와 해양치유 빅데이터 수집·분석 관리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활용 해양치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해조류, 머드, 지역특화 자원 등 해양치유 자원 데이터와 이용객들의 건강 데이터, 심리·정서 데이터를 통합 수집·분석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정량적 수치로 입증할 계획이다. 해양치유 빅데이터 사업이 완료되면 수집·축적된 데이터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해양치유센터 이용객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해양치유를 의료·바이오 산업과 연계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한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 개발과 스포츠 재활 콘텐츠 개발 등 산업을 확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해양치유 효과를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정량적 지표로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완도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대한민국 대표 치유 브랜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물감놀이로 창의력 키워요”…중구 키즈카페 ‘노리몽땅 장충점’

    “물감놀이로 창의력 키워요”…중구 키즈카페 ‘노리몽땅 장충점’

    서울 중구에 미취학 영유아를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몽땅 장충점’이 문을 열었다. 14일 중구에 따르면, 지난 13일 문을 연 중구의 세번째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몽땅 장충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248.89㎡ 규모다. 기존 공동육아방 ‘누리뜰’을 전면 리모델링해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다채로운 테마별 놀이 공간을 갖췄다. 바로 창의놀이실 ‘뚝딱에코누리’나 요리를 할 수 있는 쿠킹실 ‘봉봉요리노리’, 역할노리실 ‘노리카페’ 등이다. 특히 드로잉·촉감놀이실 ‘풍덩컬러노리’는 아이들이 벽에 자유롭게 물감 등을 이용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미술 특화 공간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미술 프로그램도 열린다.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2일부터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정식 예약을 시작한다. 서울에 사는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타지역 거주자와 동반도 가능하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아이와 보호자 2시간 기준 각 1000원이다. 현장을 둘러본 김길성 중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활동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웹, AI·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링크비(Linkbee)’ 공식 출시

    페이스웹, AI·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링크비(Linkbee)’ 공식 출시

    전문가·창작자의 글로벌 진출 지원…의료관광·MICE·K-컬처 등 핵심 분야 공략AI·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페이스웹(FACEWEB)이 언어·시공간의 장벽을 허물고 전문가와 창작자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인원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링크비(Linkbee)’를 공식 출시한다. 링크비는 의료관광, MICE(국제회의·전시), 문화·교육·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고객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AI 실시간 통역·다국어 번역, 예약 결제 통합, 고객 관리 자동화, 상담 기록 자동 저장 등 모든 운영 단계를 클라우드 기반 Saas형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영·중·일어를 포함한 3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며, 기존에 각 단계마다 다른 툴을 사용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한 비즈니스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페이스웹은 “국내 시장 포화와 인구 감소 속에서 글로벌 시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의료관광 분야만 해도 2030년 한화 기준 약 6,3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MICE 및 문화 콘텐츠 사업 역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올인원 예약·결제·고객관리 솔루션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링크비는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기능을 탑재해 의료,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용어를 학습한 3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한다. 또한 해외 결제를 지원하는 올인원 예약·결제 시스템을 갖춰 카드, 페이팔(PayPal)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통해 예약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 관리 자동화 기능을 통해 상담 기록이 자동 저장되며, INBOX 메시지 통합 관리 기능을 활용하면 주요 글로벌 메신저를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실시간 자동 번역 응대까지 가능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였다. 페이스웹 관계자는 “AI의 시대가 도래했지만,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로도 인류가 축적해 온 집단지성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지혜, 통찰력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며, “링크비는 이러한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자유롭게 공유하고 서로가 협력할 수 있는 인간지성의 글로벌 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링크비는 이 비전을 실현하는 첫 번째 핵심 솔루션으로써, 의료, MICE,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케데헌’에 국중박 ‘한정판 굿즈’ 품절대란…‘10분컷’ 뚫고 예매 성공하는 팁

    ‘케데헌’에 국중박 ‘한정판 굿즈’ 품절대란…‘10분컷’ 뚫고 예매 성공하는 팁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K콘텐츠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 판매량도 덩달아 급증한 가운데, 광복절을 맞아 출시된 한정판 굿즈도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12일 3D프린팅 아트커머스 플랫폼 스컬피아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 브랜드 뮷즈(MU:DS)와 함께 출시한 굿즈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광복 에디션’ 1차 물량이 공개 10분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2차 판매분 역시 공개 직후 품절됐고, 3차 판매는 8월 말로 예정돼 있다. 판매 페이지에서 재입고 알림 신청을 하면 휴대전화로 재입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와 온라인 판매가 별도로 이뤄지지 않아 재입고 알림을 받은 뒤 온라인으로 곧바로 구매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번 한정판 굿즈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반가사유상 미니어처’와 함께 손에 탈부착할 수 있는 ‘무궁화 팟츠’와 ‘데니 태극기 팟츠’를 제공했다. 데니 태극기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보물로, 현존하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태극기다. 앞서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는 2022년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소셜미디어(SNS)에 구매를 인증하면서 유명해진 바 있다. 현재까지도 다양한 색깔로 출시되면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등 K-컬처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판매되는 굿즈들이 잇달아 품절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까치 호랑이 배지’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호랑이·까치 캐릭터를 닮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해당 굿즈는 지난달 11일부터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했는데, 현재 10차 예약 판매까지 전부 마감된 상태다. 약 한 달 사이 온라인에서만 4만 6900개가 판매됐다. 또 국립중앙박물관에 판매되는 ‘갓 끈 볼펜’은 입고 즉시 품절되고, ‘일월오봉도’를 소재로 한 굿즈 등도 인기를 끌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한국팀 ‘범접’의 공연에 등장한 작호도, 갓 등 한국 전통문화 요소가 주목받으며 박물관 문화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지난달 국립중앙박물 관람객 수는 69만 455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만 8868명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박물관문화재단 문화상품점 매출과 판매량도 지난달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한 문화상품점 매출액은 27억 2300만원으로 2년 전 같은 기간(8억 5900만원)보다 3배가량 뛰었다. 판매량도 같은 기간 8만 8816개에서 21만 559개로 2배 이상 늘었다.
  • 쇼골프의 ‘신멤버스’, 회원권 없이도 명문 골프장 예약 가능

    쇼골프의 ‘신멤버스’, 회원권 없이도 명문 골프장 예약 가능

    이제는 억대 회원권 없이도 프리미엄 골프장을 일정에 맞춰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골프장을 선택하는 방식이 점차 기업 골프 운영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기업의 골프 일정은 회원권 보유 여부에 크게 좌우됐다. 명문 골프장 회원권을 수억 원에 확보하고도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예약이 어려워 일정을 포기하는 일이 빈번했다. 한 중견 제조업체 총무팀장은 “회원권이 있어도 원하는 날에 예약이 안 되어 외부 일정과 엇 박자가 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한계를 해소하고자 실무 중심의 접근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골프 예약 서비스 ‘신멤버스’다. 350여 개 제휴 골프장과 연결된 통합 시스템을 기반으로, 회원권 없이도 원하는 날짜에 최적의 골프장을 매칭해주는 이 서비스는 기업 골프 운영의 패러다임을 ‘보유 중심’에서 ‘이용 중심’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한 IT 기업 인사담당자는 “과거에는 회원권 일정에 맞춰 참석자를 조율했지만, 이제는 참석자 일정을 먼저 정한 뒤 골프장을 선택한다”라며 “신멤버스 같은 실무형 플랫폼 덕분에 가능해진 변화”라고 밝혔다. 또 다른 유통 업체 관계자는 “과거에는 특정 골프장에 묶여 있는 느낌이 강했지만, 지금은 지역과 예산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실제 신멤버스를 도입한 기업들의 예약 성공률은 86%, 재계약률은 92%에 달한다. 모바일 기반의 실시간 예약과 사용한 만큼만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는 실무 담당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기업의 골프 운영 방식은 점차 ‘고정형 회원권’에서 ‘유동형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상징성을 이유로 여전히 회원권을 유지하는 곳도 있지만, 실무에서는 보다 실용적이고 유연한 운영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술김에 보낸 “자니?” 카톡…이제 하루 안에 흑역사 지운다

    술김에 보낸 “자니?” 카톡…이제 하루 안에 흑역사 지운다

    카카오톡에서 잘못 보낸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시간이 기존 5분에서 최대 24시간으로 늘어난다. 단체 채팅방에서는 누가 메시지를 삭제했는지도 알 수 없게 된다. 카카오는 12일부터 메시지 삭제 기능을 대폭 개선한 카카오톡 25.7.0 버전을 순차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 기기와 운영체제(OS)에 따라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메시지 전송 후 최대 24시간 이내라면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이모티콘 등 모든 형태의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다. 기존에는 5분이 지나면 삭제가 불가능했다. 또 삭제 표시 방식도 바뀌었다. 이전에는 발신자의 말풍선에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라고 표기돼 삭제한 사람을 알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피드 화면에 ‘메시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만 뜬다. 이 때문에 1대1 대화방이 아닌 경우 삭제한 사람을 특정할 수 없다. 카카오는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대화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소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능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최근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이미지 수를 30장에서 120장으로 늘리고, 예약 메시지 기능을 채팅창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바꾸는 등 편의 기능을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
  • 제이노블, 상류층 자녀 결혼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8월 ‘Last Vacance’ 이벤트 실시

    제이노블, 상류층 자녀 결혼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8월 ‘Last Vacance’ 이벤트 실시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반포동, 압구정, 청담동 등 강남·서초 대표 부촌의 자녀 성혼을 성사시키는 결혼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8월 한정 ‘Last Vacance’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81년 압구정 중매명장 강복자 매칭에서 시작된 제이노블은 45년의 전통을 간직한 상류층 결정사로 업계 최초로 2대에 걸쳐 김명찬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45년간 VVIP, 엘리트그룹의 인맥을 이어온 만큼, 명문대 출신 엘리트, 의료인, 법조인, 100억원 이상의 자산가, 정재계 명문가 자제 등 3만여 명이 넘는 회원 네트워크를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이렇듯 탄탄한 하이엔드 클래스 회원 확보를 통해 반포동, 압구정, 청담동 등 서초, 강남 상류층 자녀들의 결혼 네트워크 허브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이노블은 45년의 중매 노하우, 과학적인 분석과 검증으로 탄생한 ‘PDCA 매칭 프로그램’, CEO 플랜, 정기적인 CEO 자녀결혼 간담회 개최를 통해 반포동, 청담동, 압구정 등 강남 초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상류층 미혼남녀들의 성혼을 이끌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관계자는 “제이노블은 단순한 중매를 넘어 차별화된 PDCA 매칭 프로그램, 본사 자체 안심인증 전담팀의 철저한 신원검증 시스템, 매칭 배상책임보험 등 다양한 강점이 알려지면서 95.2%라는 높은 상류층 성혼율을 기록했다. 매칭 외에도 정기적인 시크릿 매칭파티를 기획해 압구정, 반포동, 청담동 등 초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상류층 회원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45년의 중매 전통을 이어온 만큼 제이노블에서 성혼한 상류층 회원이 자녀 혼사를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반포동, 압구정, 청담동 등 서초, 강남권을 포함한 부촌 상류층 회원 네트워크 허브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성혼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제이노블의 8월 한정 결정사 방문상담 ‘Last Vacance’ 이벤트 참여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상담을 신청 가능하다. 방문상담 고객은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스파 이용권(1명), 럭키 브랜드 플랫폼 샌들(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20명)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 양성평등 주간 ‘성실한 강북영화제’ 열린다

    양성평등 주간 ‘성실한 강북영화제’ 열린다

    서울 강북구가 다가올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해 다음달 4일 ‘성실한 강북영화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양성평등 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다. 남녀 모두가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지향하며 다양한 기념행사와 캠페인이 열리는 법정 주간이다. 이에 발맞춰 구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롯데시네마 수유점에서 ‘성평등 실현을 위한 한걸음’이란 의미를 담은 성실한 강북영화제를 진행한다. 상영작은 앞서 열린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극찬받은 ‘경아의 딸’이다.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겪는 고통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현실감 있고 진솔하게 그렸다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김정은 감독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북영화제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구 누리집에 있는 통합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이며 최대 정원은 136명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유선 전화로도 신청받는다. 참가자에게는 오는 29일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영관 정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강북영화제와 함께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양성평등 주간과 관련한 기념식과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강북영화제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공공 마음돌봄’ 거점 마련하는 용산

    서울 용산구가 마음상담소 설치 및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 예산 2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사회 전반에서 불안·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늘어나면서 예방 중심·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구민 누구나 심리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마음돌봄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용산구는 지난해 10월 ‘마음건강도시 용산’을 선포하고, 소득 제한 없이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상황별·생애주기별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 마련에 나섰다. 하반기에 마음건강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증상 발생 이후 치료 중심뿐만 아니라 일상 속 사전 예방 기반의 상담과 사례별 지원이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용산구 마음상담소는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자가검진, 생애주기별 전문 상담, 집단 프로그램 예약,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 마음건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심리지원 사업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마음건강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니가 착용했더니 ‘품절 대란’…‘3만원대’ 이 티셔츠 정체

    제니가 착용했더니 ‘품절 대란’…‘3만원대’ 이 티셔츠 정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착용한 티셔츠가 화제를 모으면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티셔츠는 국내 캐주얼 브랜드 제품으로 가격이 3만원대라는 점 때문에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제니는 9일 소셜미디어(SNS)에 “제니의 파리 여행기”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파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가 착용한 긴팔 티셔츠에는 파격적인 문구가 적혀 있어 관심을 모았다. 티셔츠에는 ‘Did you get shot in the head? My dad is a good shooter. Kkabujimara’(머리에 총 맞았냐? 우리 아빠 사격 잘한다. 까불지마라)라고 적혀 있다. 마지막에 적힌 까불지마라는 한국어 발음을 그대로 영어로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문구가 너무 재밌다”, “가격이 착하다”, “나도 사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해당 티셔츠는 국내 캐주얼 브랜드 제품으로 5만원대에 출시됐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등에서는 3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제니가 착용한 이후로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품절 대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티셔츠는 현재 예약 주문만 가능한 상태로 다음 달 12일부터 출고된다고 안내돼 있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며 ‘발가락 신발’을 신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이효리, 신민아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한 모습이 잇달아 포착되면서 발가락 신발 품절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또 이달 초 제니가 공항에서 착용한 ‘No Fun’ 볼캡도 화제가 되면서 품절된 바 있다.
  • 용산구보건소, 서울시 마음상담소 공모사업 최종 선정

    용산구보건소, 서울시 마음상담소 공모사업 최종 선정

    서울 용산구가 마음상담소 설치 및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 예산 2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사회 전반에서 불안·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늘어나면서 예방 중심·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구민 누구나 심리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마음돌봄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용산구는 지난해 10월 ‘마음건강도시 용산’을 선포하고, 소득 제한 없이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상황별·생애주기별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 마련에 나섰다. 하반기에 마음건강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증상 발생 이후 치료 중심뿐만 아니라 일상 속 사전 예방 기반의 상담과 사례별 지원이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용산구 마음상담소는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자가검진, 생애주기별 전문 상담, 집단 프로그램 예약,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 마음건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심리지원 사업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마음건강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알뜰폰 브랜드 ‘이야기모바일’, 건강관리 돕는 ‘마이헬스케어 요금제’ 출시

    알뜰폰 브랜드 ‘이야기모바일’, 건강관리 돕는 ‘마이헬스케어 요금제’ 출시

    (주)큰사람커넥트의 알뜰폰 브랜드 이야기모바일이 통신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신개념 요금제 ‘이야기 마이헬스케어’를 8월 13일에 정식 출시한다. 특히 요금제 하나만 가입해도 보험 가입이나 추가 비용 없이 평생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요금제는 이야기모바일과 케어 서비스 전문기업 비즈인사이트가 공동 기획한 상품으로, 통신 요금제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해 일상 속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개통 후 수신하는 안내 문자를 통해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 간단한 신청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야기 마이헬스케어’ 요금제는 ▲24시간 간호사 상담 ▲건강검진 설계 ▲병원 예약 및 차량 에스코트 ▲간호사 진료 동행 등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루틴을 제공한다. 특히 고혈압,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 보유자나 병원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독거노인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가입자 전원에게 건강기능식품 쿠폰, 회원 전용 할인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 요금제는 고객의 사용 패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통화·문자 무제한을 기본으로,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1GB, 10GB, 71GB, 100GB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이야기모바일 관계자는 “헬스케어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이나 독거노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자녀에게도 신뢰할 수 있는 생활형 통신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마트 할인 혜택을 결합한 ‘쇼핑케어’ 등 실생활 밀착형 요금제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통신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야기 마이헬스케어’ 요금제는 8월 13일부터 이야기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안양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와 보육환경 개선 정책정담회 개최

    문형근 경기도의원, 안양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와 보육환경 개선 정책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8월 11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백성희 회장 등과 함께 민간어린이집 관련으로 정책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내구연한(10년)이 경과한 어린이집 노후된 CCTV를 교체·보완하여 아동학대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영유아 안전확보와 보안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노후된 CCTV 교체·보완 지원과 더불어, 교사의 업무 부담 완화와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하반기 대체교사 예산이 부족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한 필요성 등 2025년 다양한 정책 제안에 대해논의됐다. 문 위원장은 “어린이집 CCTV는 아동 안전과 학대 예방을 위한 중요한 장치”라며 “노후 장비 교체·보완를 하고, 대체 교사 확보를 위한 지원 반영 방안을 경기도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육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