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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아이, 11월 택배 발송 이벤트 ‘택배, 천원의 행복’ 진행

    아파트아이, 11월 택배 발송 이벤트 ‘택배, 천원의 행복’ 진행

    아파트 입주민 생활 필수앱 아파트아이가 고객의 꾸준한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택배, 1000원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1월 한 달 동안 홈택배 첫 회 이용 시 택배 발송 비용을 1000원 균일가로 제공한다. 지난 8월 오픈한 아파트아이의 홈택배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면 택배 기사가 집으로 방문하여 물품을 수거해가는 서비스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비대면으로 택배를 발송할 수 있어 서비스 오픈 후 꾸준히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홈택배 서비스의 기본 운임이 4990원임을 감안하면 약 80% 수준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택배 발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이다. 또한 근처 CU 편의점에서 수령하는 편의점 택배 예약 고객에게는 1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아파트아이 앱에서 간단한 정보 입력 후 가까운 CU편의점에 방문해 물품을 접수하면 된다. 캐시백은 아파트아이에서 관리비 할인에 활용할 수 있는 아파트캐쉬로 지급된다. 이지스엔터프라이즈 이원재 부사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물리적인 거리는 멀더라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택배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아파트아이 앱을 통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파트아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 “필수노동자 여러분, 독감 예방접종 무료입니다”

    성동 “필수노동자 여러분, 독감 예방접종 무료입니다”

    서울 성동구가 재난 상황에도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필수노동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도 위험을 감수하고 대면 노동을 하는 돌봄·보건의료·물류업종 종사자들을 필수노동자로 지정하고, 이들을 지원해 주기 위한 ‘필수노동자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구는 조례에 따라 필수노동자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해 종사자 현황 및 근무여건 파악 등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공공·준공공 부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위험수당과 안전장구 지급, 건강관리 지원 등 현물·서비스 지원 등을 점차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구는 지난달 25일 요양보호사, 경비노동자 등 총 5500명에게 KF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안전장구를 1차로 지급했으며 2차로 독감백신 무료 접종에 나섰다. 접종은 지난달 22일부터 시작해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돌봄, 보육, 대중교통 운전자, 공동주택 경비인력 등 4300여명이 대상이다. 의료기관 15곳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성동구 홈페이지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 방문 시 무료 접종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구는 백신 재고량 여부를 확인하고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약 후 방문하기를 권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필수노동자에 대한 지원 정책은 이번 무료 독감 접종 등 단기적으로 해야 할 일과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한 근본적인 처우 개선 등 장기적으로 해야 할 부문을 나눠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명당 차지하려 속도내다”…새벽 낚싯배 교각 충돌 3명 사망 19명 중경상

    “명당 차지하려 속도내다”…새벽 낚싯배 교각 충돌 3명 사망 19명 중경상

    어둠 속에서 새벽바다를 운항하던 낚시배가 다리 교각을 들이받아 배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40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도와 보령시 원산도를 잇는 원산안면대교 아래를 지나가던 9.77t급 어선 ‘푸른바다3호’가 1번 교각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선실에 있던 A(62)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나머지 탑승자 19명은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 30대 1명은 머리를 다쳐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다. 당시 배에는 선장 B(42)씨 등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배는 이날 오전 4시50분쯤 보령 오천항을 출발해 녹도 용섬으로 가던중이었다. 탑승자들은 주말 낚시를 즐기기 위해 온라인 등으로 승선예약을 하고 전국 각지에서 온 외지인들이다. 선장 음주운전과 초과인원 탑승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출항당시 파도 높이는 1m 정도 였고 안개도 짙지않아 항해조건은 양호했고, 배 운항속도는 18노트(시속 약 33km)로 조사됐다. 항구 경계 안에서는 제한속도가 있지만 이를 벗어나면 속도 규정은 따로 없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선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기가 잘 잡히는 명당을 차지히기 위해 어둠속에서 비교적 빠른 속도로 가다 교각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 같다”며 “선실안에 서 있거나 앉아있던 사람들이 배가 교각을 들이받자 한쪽으로 몰리면서 아수라장이 돼 밑에 깔리고 골절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낚싯배 사고로 37명이 숨지는 등 사고가 반복되자 낚싯배 운항시간을 수상레저처럼 일출 후~일몰 전으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자체별로 다소 다르지만 현행은 대부분 오전 4시 이후 출항해 오후 8시까지만 항구에 돌아오면 된다. 보령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원산안면대교 낚싯배 충돌 22명 사상…“음주·정원초과 아니다(종합)”

    원산안면대교 낚싯배 충돌 22명 사상…“음주·정원초과 아니다(종합)”

    선장, 어둠 속 전방시야 미확보 정황“시속 27~33㎞로 빠른 속도로 항해” 31일 새벽 충남 서해상에서 원산안면대교 교각을 들이받고 22명의 사상자를 낸 어선 ‘푸른바다3호’는 사고 당시 시속 27~33㎞(15∼18노트)로 빠르게 항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등에 따르면 푸른바다3호 선장 A(42)씨는 최초 조사에서 “15노트(시속 약 27㎞) 정도 속도로 항해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해경이 선내 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속도가 18노트(시속 약 33㎞)까지 찍힌 것으로 돼 있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이 동트기 전 어두운 상태에서 시속 27∼33㎞로 배를 몰다 교각을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른바 낚시 포인트 선점을 위해 다소 속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푸른바다3호는 바다낚시를 위해 이날 오전 4시 50분쯤 보령 오천항을 출발해 녹도 용섬으로 향해 가던 중 원산안면대교 1번 교각(영목항 기준)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B(62)씨 등 40∼60대 3명이 숨지고, 19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1명은 의식불명 상태로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선장이 음주 상태에서 운항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사상자들은 각각 가족이나 지인 관계로, 주말 광어 등 낚시를 위해 온라인을 통해 승선 예약한 뒤 경기나 인천 등지에서 2∼4명 정도씩 짝을 이뤄 보령에 온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될 당시 승선원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다. 해경 관계자는 “배가 사고 지점 해상을 지나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항해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구조물이 있으면 일반적으로는 속도를 늦춰야 한다”며 “교량 아래를 통과할 때 지켜야 할 제한속도가 따로 있는지는 살피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9.77t급인 푸른바다3호 정원은 22명으로, 사고 당시 승선 초과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당초 1명이 더 탔다가 출항 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출항 당시 파도 높이는 1m 정도였고 안개도 없어 기상이나 시정은 양호한 편이었다. 선박 운영업체 측은 ‘승선 낚시객 모두에 대해 보험 가입을 했다’는 취지로 해경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실제 보험 가입 여부를 살피는 한편 선장 A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족들은 이날 오후 2시쯤 보령해경을 찾아 사고 경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경 출동 시간과 구조 작업 등 조치를 확인했다. 해경 관계자는 “위로의 말씀을 전한 뒤 사고 전반에 대해 상세히 전달했다”며 “(해경 구조 상황에 대해) 특별히 문제를 삼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원산도∼안면도 연결 해상교량(총연장 1.8㎞)인 원산안면대교는 착공 9년 만인 지난해 12월 26일 완전 개통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주말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주말 전시

    일교차가 심해지고 부쩍 추워진 날씨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10월 보내며 따듯한 예술 감성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서울신문의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가 미술전시 정보를 제공한다. 7개국의 동시대 작가 10인이 참여하여 빛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전시하는 ‘그것은 무엇을 밝히나’가 수원시립미술관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12월 27일까지 열린다.입체 조형 작가인 신디하 개인전 ‘:0의 다음 수’가 갤러리 아노브에서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화 작가 이상표의 개인전 ‘길, 고향산천 그리고 여행’ 전이 한전아트센터갤러리에서 다음달 3일까지 열린다.또한 우이신설선 신설동역부터 북한산우이역까지 11개 역사와 열차에서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작품 총 281개를 전시하는 ‘시간 여행자: TIME TRAVELLER전’이 열린다.이외에도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전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그동안 온라인 전시만을 하던 미술관들도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나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사전에 체크해 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시하자마자 불티난 아이폰12…연내 ‘5G 1000만 시대’ 열린다

    출시하자마자 불티난 아이폰12…연내 ‘5G 1000만 시대’ 열린다

    애플의 첫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2가 30일 국내에 출시되면서 5G 스마트폰 시장이 꿈툴거리고 있다.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3~29일 국내에서 진행된 ‘아이폰12’·‘아이폰12프로’ 사전예약 판매량은 40만~50만대로 추산된다. 아직 ‘아이폰12미니’와 ‘아이폰12프로맥스’가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보다 사전예약 판매량이 30%가량 증가한 것이다. 아이폰12 시리즈의 정식 출시날인 30일에는 이통 3사를 합쳐 하루 만에 10만대를 넘게 팔릴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에서 처음으로 5G 모델을 내놓으면서 교체 수요가 폭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그동안 4G(LTE)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기다린 애플의 단단한 ‘충성고객층’이 5G로 급격하게 넘어가는 모양새”라고 분석했다.업계에서는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가 국내 5G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견인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지금까지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내 5G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했는데 애플이 참전하면서 판이 커질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1000만 5G 가입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8월 기준으로 국내 5G 가입자는 865만명이다. 아이폰12미니와 아이폰12프로맥스의 출시도 다음달 20일에 이뤄지기 때문에 1000만 돌파는 시간 문제라는 평가가 많다. 글로벌 5G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G 스마트폰은 화웨이가 점유율 37.2%로 1위, 삼성전자가 36.0%로 2위를 기록했다. 화웨이와 삼성전자가 양강구도를 형성중인 5G 스마트폰 시장에 애플이 판 흔들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한편 아이폰12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별로 SK텔레콤 6만5000~13만 8000원, KT 6만3000~24만원, LG유플러스 8만4000~22만9000원으로 정해졌다. 모든 요금제에서 요금 25%를 깎아주는 선택 약정 할인이 유리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아파트 발코니와 차량에서 즐기는 이색 콘서트 눈길

    아파트 발코니와 차량에서 즐기는 이색 콘서트 눈길

    자치단체들이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거리두기가 접목된 이색콘서트를 열고 있다. 31일 옥천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일까지 이틀간 관내 4개 아파트단지에서 ‘찾아가는 발코니 콘서트’가 진행된다. 31일 지엘리베라움아파트(오후2시), 향수마을아파트(오후4시), 1일 하늘빛아파트(오후2시), 마암현대아파트(오후4시) 순이다. 이 콘서트는 수준높은 실력을 자랑하는 지역 예술인들이 아파트단지 내 광장이나 주차장 등 여유공간에서 연주하면 주민들이 발코니에서 감상하는 방식이다. 영화 알라딘 OST, 7080메들리 등 모든 연령대에 친숙한 노래들이 1시간 동안 현악기와 국악으로 연주될 예정이다. 군은 이 콘서트를 위해 1800여만원을 들여 무대차량 등을 임대했다. 아파트 선정은 주민들 수요조사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문화공연에 목마른 마음을 달래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찾아가는 음악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지난 27일 진천음성 혁신도시 남천공원에서 비대면 자동차 야외콘서트를 개최했다. 한국 대표 포크 음악 그룹인 여행스케치와 아카펠라 그룹은 1시간30분동안 콘서트를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차량 60대를 예상하고 사전예약을 받았는데, 62대가 입장하는 등 콘서트는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콘서트와 함께 40분동안 공감적 소통을 주제로 한 인문학강연도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특화설계로 편리한 주거환경 오피스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특화설계로 편리한 주거환경 오피스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신규 분양시장에 소형 아파트를 대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로 경쟁력을 내세운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기존 오피스텔과는 달리 수납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거나 아파트에나 볼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선보이는가 하면 다락설계로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최신식 시스템도 눈에 띈다. 지역 냉난방, 이중 창호 등을 통한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은 물론 안전 보안, 첨단 정보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등의 시스템 설계를 선보이며 입주민의 안전과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최근 평택 고덕신도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한 신규 분양 오피스텔이 이러한 설계로 많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로 경기 평택시 고덕 국제화 지구 업무용지 11-1-1블록에 위치한다. 이 사업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20~28㎡ 총 1,144실의 오피스텔이 들어서며,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눈에 띄는 것은 다락 특화설계(일부)다. 이 오피스텔의 A-1 타입과 C-1 타입에서는 하부다락방을 추가 설계해 연결된 계단을 통해 복층 형태의 공간을 만들었다. 공간활용도가 높은 하부 다락에는 풍부한 수납공간을 둬 사용 면적 대비 넓게 이용 가능해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더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모든 호실에 공용 창고를 제공해 내부 수납공간 외에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활용으로 실거주 사용면적을 넓혔다. 또한, 2.4M의 천장고로 설계해 쾌적하고 높은 개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외부 설계 또한 차별화를 뒀다. 단지 내 중정 설계를 통해 생활 공간의 쾌적함을 더해주며, 입주민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3층)도 제공할 예정이다. 실내에는 이중 창호, 지역 냉난방으로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 설계로 오피스텔의 관리비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입지적으로도 좋다.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는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공장인 평택 2라인이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해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며, 이 외에도 행정타운(예정)이 인접해 있어 공공청사 등 공무원 수요는 물론 LG 디지털파크, 평택 진위 일반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 멀티수요까지 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지의 위치는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사업지 인근 서정리 천을 따라 조성된 고덕 수변공원과 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으로는 경부, 서해안, 평택 파주 고속도로 등과 연결되는 평택고덕IC와 인접해 있으며, 1호선 서정리역, SRT 지제역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20분대로 가능하다. 고덕 내 BRT와 지제역 KTX 등의 교통망 구축이 추가로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 홍보관은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강남 홍보관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고덕여염9길에 위치한 평택 홍보관을 예약제로 운영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숙박·여행·외식 할인권 지급…“코로나 상황따라 탄력 운영”

    오늘부터 숙박·여행·외식 할인권 지급…“코로나 상황따라 탄력 운영”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숙박·여행·외식 할인권을 오늘(30일)부터 다시 지급한다. 우선 1112개 여행상품에 대해 가격을 30% 깎아주는 ‘여행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여행상품 운영사 ‘타이드스퀘어’(투어비스·activity.tourvis.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여행상품을 예약하고 결제할 때 이 쿠폰을 사용하면 약 30%, 최대 6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30만원짜리 여행상품의 경우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21만원에 예약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철저하게 지역을 분산해 여행상품을 선정했고, 기차·버스·요트·비행기 등 방역을 지키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3차례 외식을 하면 4회차 외식 때 1만원을 환급해준다. 주말(금요일 오후 4시∼일요일 밤 12시)에 외식 업소를 세 번 이용하고 각각 2만원 이상 결제한 경우 네 번째 외식 때 1만원이 할인된다. 1만원을 환급해주는 것으로, 캐시백이나 청구 할인 형태로 이뤄진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카드사는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등 9곳이다. 다만 이들 카드사의 개인 회원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각 카드사의 외식 할인 이벤트에 응모해야 실적이 인정된다. 카드사는 문자메시지 등으로 응모 방법을 안내한다. 지난 7월에 시행된 외식 할인 캠페인에 참여했다면 별도로 응모하지 않아도 된다. 외식 업소 이용 실적은 매주 외식 횟수를 누적 합산하는 방식이다. 카드사별로는 1일 2회까지 가능하지만, 같은 업소의 이용 실적은 1일 1회로 제한된다. 유흥주점, 구내식당, 출장 음식 서비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배달 앱을 이용해 배달원에게 현장 결제를 한 경우에는 실적으로 인정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촌관광‘ 사업도 재개됐다. 지정된 농촌 관광지에서 NH농협, 신한, 현대카드로 현장 결제를 하면 결제 금액의 3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 할인액은 카드사별로 최대 3만원이다. 다음 달 4일부터는 여행자 100만 명에게 3만원·4만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숙박 할인과 유원시설 이용 할인도 재개한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대규모 확산이 억제되고 있고, 방역과 의료 역량을 확충해 큰 문제 없이 대응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며 소비할인권 지급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중단, 예약취소, 연기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광·외식업계가 더 철저하게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에버랜드의 숲속 힐링 명소, ‘포레스트 캠프’서 가을 만끽

    에버랜드의 숲속 힐링 명소, ‘포레스트 캠프’서 가을 만끽

    에버랜드가 인근 야외 숲속에 새롭게 조성한 ‘포레스트 캠프’를 통해 다채로운 가을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포레스트 캠프는 에버랜드가 지난 반세기 동안 향수산 일대에 가꿔 온 명품 숲인 ‘더 숲 신원리(용인 포곡읍 신원리)’의 트레킹 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에코파크 개념과 연계된 약 9만㎡(2만 7000평) 규모의 자연 생태 체험장이다. 대자연 속 34만여 나무와 화초류가 사계절 최고의 자태를 뽐내고 있고, 중앙을 둘러싼 약 1100㎡(330평) 규모의 연못에서는 다양한 수생식물과 물장군, 물방개 등 신기한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망이 트인 잔디광장을 비롯해 벤치, 비치 체어 등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이 곳곳에 마련돼 있고, 하루 입장 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하고 있어 드넓은 자연 속에서 계절감을 제대로 느끼며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기기에 좋다. 현재 구절초, 코스모스, 억새 등 가을꽃이 만발하고 단풍, 은행 등이 붉게 물들어 가는 포레스트 캠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평일 확대 운영 먼저 지난 7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즐기며 힐링·재충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에서는 햇빛이 가려진 잔디 위에 일행별로 떨어져 매트를 깔고 지급된 피크닉 도시락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피크닉 체어, 그늘막 텐트 등 개인 휴식 장비나 추가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또한 포레스트 캠프 일대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연 체험을 할 수 있고,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가 동물을 데려와 생태 특징을 설명해주는 ‘애니멀톡’과 액자 만들기 체험 등도 펼쳐진다. 숙박시설인 ‘홈브리지’에 머무르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개장 전에 포레스트 캠프를 먼저 입장해 아침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굿모닝 네이처 패키지’도 지난달 말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다음달까지 매주 주말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포레스트 캠프 산책 프로그램은 이른 아침의 자연 풍광을 즐길 수 있고 샌드위치, 음료 등이 구성된 브런치 세트도 제공된다. ●트레킹·명상·음악회 등 프로그램 제공 에버랜드는 방문객들이 포레스트 캠프에서 다양한 문화,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다목적 잔디광장과 야외 공연장이 마련돼 있고 트레킹, 명상, 요가, 음악회, 바비큐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족욕과 함께 즐기는 한방차 한잔의 여유

    오랜 시간 우리 전통 의학의 역사를 이어온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서울약령시에는 한방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2018년 개관해 국내 한방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주인공입니다. 한의학박물관, 보제원(조선시대 무의탁 병자를 무료로 치료하던 구휼기관) 한방체험실, 야외 족욕체험 등의 각종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갖춘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잠시 운영을 축소하기도 했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지난 13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을 하게 됐습니다. 재개관을 기념해 관람객이 한방 문화를 체험하며 면역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생활 속 한방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센터의 다양한 한방체험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한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참가비 1만원을 지불하면 족욕, 보제원, 한방차 체험까지 센터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만원의 행복’ 패키지를 비롯해 족욕 체험을 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센터 내 한방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한방차 약초족욕’, 기혈차 티백, 약초족욕소금 등 간단한 한방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한방공작소’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다음달 29일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 당일 안내데스크에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운치 있는 서울한방진흥센터에 들러 이색 체험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는 건 어떨까요.
  • 서초 ‘언택트 선별진료소’ 유럽도 벤치마킹

    서초 ‘언택트 선별진료소’ 유럽도 벤치마킹

    서울 서초구가 국내 최초로 ‘언택트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지 한 달이 넘었다.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벤치마킹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29일 서초구에 따르면 지난 9월 14일 문을 연 언택트 선별진료소는 역학조사부터 검체 채취까지 전 과정이 비접촉식 ‘워킹스루’로 이뤄진다. 방문자와의 대화는 유리를 사이에 두고 스피커폰으로 한다. 검체실은 ‘글로브월’을 설치해 유리로 분리돼 있다. 자동음압제어시스템, 공기정화장치, 비접촉자동문을 설치해 침방울 전파와 접촉에 의한 감염을 차단한다. 자동소독 시스템을 설치해 환자가 나간 후 스위치만 누르면 자동으로 소독된다. 하루 500명까지 검사할 수 있다. 서초구는 언택트 선별진료소에 만족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감염병 대응 전 과정을 자동 및 전산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 시스템과 역학조사 앱을 개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른 지자체에서 자료 요청과 견학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과 유럽에서도 관심을 갖고 선별진료소 공사를 담당한 업체와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것 자체를 꺼리는 주민들도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선별진료소를 찾은 A씨는 “시설이 열악한 선별진료소는 검사받으러 가서 오히려 감염될까 봐 걱정스러웠는데, 다른 환자들과 겹치지 않고 검사할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왔는데도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가 끝나도 앞으로 있을 새로운 감염병에 대해서도 확실한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언택트 선별진료소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재확산은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으므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늘 위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볼링·배드민턴 신나게… 구로 ‘항동 체육관’ 부럽죠

    볼링·배드민턴 신나게… 구로 ‘항동 체육관’ 부럽죠

    서울 구로구가 주민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항동 생활체육관을 조성해 지난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항동과 천왕동 일대에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늘어나는 인구에 발맞춰 체육시설 확충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아파트단지 약 5200가구로 이뤄진 항동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선 생활체육관은 연면적 2884㎡,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12레인을 갖춘 볼링장이, 2층에는 배드민턴과 농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실이 자리잡았다. 지하주차장과 샤워실, 개인물품 보관함 등도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방역 소독을 위해 2시간마다 30분씩 시설 이용이 중단된다. 볼링은 게임당 3500원, 배드민턴은 2시간당 2000원의 이용요금이 부과된다. 구로스포츠클럽 블로그에서 예약한 뒤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면 이용시간을 확대하고 월 정기권을 발행하는 등 운영 방식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비 약 112억원을 투입했으며, 2018년 12월 착공해 지난 6월 완공했다. 코로나19로 문을 열지 못하다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평소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생활 인프라 확충을 중시하는 이성 구로구청장의 구정 철학이 강하게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이 구청장은 2010년 취임 이후 2013년 구로동 구로누리배드민턴장, 2014년 개웅산 생활체육관과 신도림 생활체육관을 잇따라 개관하는 등 모두 18개의 체육시설을 확충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대청천 경동리인뷰 11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

    대청천 경동리인뷰 11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

    경동건설은 오는 11월 2일 ‘대청천 경동리인뷰’ 특별공급에 이어 3일 1순위, 11월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10일, 정당계약은 11월 23일~11월 25일 견본주택(김해시 대청동)에서 체결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한 정부시책에 맞춰, 철저한 방역은 물론 인터넷 사전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대청천 경동 리인뷰는 경남 김해시 신문동 1254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67㎡, 84㎡ A,B,C 타입, 101㎡, 114㎡ A,B타입, 116㎡ 총 877세대 대단지로 공급된다. ‘대청천 경동 리인뷰’는 경남지역에서 지명도를 쌓아온 ‘경동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경동리인뷰는 타사 기준 일반적인 옵션품목(에어컨, 쿡탑, 중문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옵션 부담을 줄인 ‘추가옵션 없는 아파트’ 마케팅을 김해지역 최초로 도입했고, 이슈로 만들어냈다. 또한, 채광이 뛰어난 4베이 구조에 실용적인 수납공간, 특화된 드레스룸을 평면에 적용했다. 특히, 공동현관 미세먼지 퓨어 케어시스템과 세대현관 에어샤워 시스템은 코로나19시대의 건강관리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여,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동리인뷰의 뛰어난 입지여건은 대청천 수변공원을 가깝게 누리는 에코라이프와 무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예정)의 입증된 미래가치로 크게 요약될 수 있다. 대청청 수변공원을 내 집앞처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에코 프리미엄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향후에는 더욱 에코라이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는 지역의 대표적 생태하천인 대청천, 율하천과 조만강을 연결(3개 코스의 총 연장 36㎞) 하는 명품 둘레길인 가칭 ‘장유 그린워킹로드’(예정)를 생태하천 주변에 형성된 공원과 문화·경관시설 등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조성할 계획이기 때문이다.경동리인뷰 현장 인근에 무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예정)가 위치하고 있다. 해당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주도하고 개발비용만 약 280억에 달하는 장유 공동체 르네상스 프로젝트다. 22년까지 장유전통시장 재생을 비롯, 청년주도 문화예술 거점사업, 주민공모사업 등 다양한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해장유 생태하천 그린 워킹로드 조성계획(예정)과 장유여객터미널(예정), 신문지구(예정) 등의 개발호재와 부전~마산 복선전철(예정)로 향후 김해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 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세심한 배려가 묻어있는 단지설계의 핵심가치는 쾌적과 안전이다.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일조권을 높였고, 조깅트랙은 입주민에게 건강을, 차가 다니지 않는 단지 중앙 약 5천여평 드넓은 스페이스는 아이에게 안전을 선사할 것이다. 작은 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예정), 휘트니스‧GX룸,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에 꼭 필요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는 등 입주자를 위한 시공사의 배려가 곳곳에 녹여져 있다. 다양한 입지적 장점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첫 손에 꼽을 수 있다. 장유IC 및 창원터널, 불모산터널 등 부산 및 창원, 양산 등으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이 매우 우수하며, 부전~마산간 복선전철(예정)로 부산과의 거리는 대폭 가까워지게 된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주민자치센터, 농협 등도 인접해 이용하기 편리하고, 대청초, 석봉초, 장유초, 대청중, 장유중, 내덕중, 대청고, 장유고 등 반경 2km 내에 김해 장유 최고의 선호학군인 초, 중, 고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 또한 매우 탁월하다. 모델하우스는 김해시 대청동에 위치하고 있다. 인터넷 사전방문예약은 필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하나은행 “펫사랑 적금 들면 반려동물 보험 무료” 하나은행은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목돈 마련 금융상품인 ‘펫사랑 적금’을 출시했다. 적금에 가입하면 반려동물 배상책임 보험서비스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반려동물이 타인 또는 다른 반려동물에 피해를 줬을 때 사고 한 번에 최대 500만원(자기부담금 3만원)이 보상 한도다. 1년제 적금 상품으로 가입액은 월 10만~50만원이다. 보호자의 목돈 마련은 물론 반려동물을 양육하면서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1.0%에 펫사랑 서약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0.5%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삼성카드 “SSG닷컴 혜택 담은 카드 쓰세요” 삼성카드는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인 SSG닷컴에서 최대 5%의 SSG머니를 적립할 수 있는 ‘SSG.COM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SSG닷컴에서 이 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이용액에 따라 최대 5%의 SSG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주유,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에서 카드를 써도 5%의 SSG머니가 적립된다. SSG머니는 SSG닷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KB내생애(愛)신탁’ 출시 KB국민은행은 자산관리, 생활, 상속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 상품 ‘KB내생애(愛)신탁’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초고령 사회의 진입, 저출산, 1인 가구 증가의 사회 변화에 맞춰 출시된 상품이다. 가입 고객은 건강검진 우대, 명의 찾기, 질환 맞춤 전문병원 예약 등 의료 편의를 위한 ‘행복 건강 서비스’ 혜택이 있다. 더불어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5억원 이상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서초구 소재 고품격 요양시설인 ‘KB골드라이프케어 서초빌리지’ 입주를 위한 추첨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 모바일 전용 카드 발급 ‘30분 원스톱’ 우리카드는 모바일 전용 상품 ‘카드의 정석 UNTACT AIR’를 28일 출시했다. 카드 발급이 실시간 비대면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30분 이내에 카드 신청부터 가맹점 결제까지 가능하다.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주문 때 60%, 요기요 등 3대 배달 앱 이용 때 30%, 쿠팡 쇼핑 때 20%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카드를 네이버페이 등 5개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하고, 온라인 업종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하면 1000점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해외 가맹점 이용 땐 최대 월 3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 [여기는 호주] 111일 만에 코로나 봉쇄 완화, 마트로 몰린 멜버른 시민들

    [여기는 호주] 111일 만에 코로나 봉쇄 완화, 마트로 몰린 멜버른 시민들

    코로나19 2차 확산이 시작되면서 시행된 봉쇄 4단계가 완화된 28일 0시(이하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시민들이 마트로 몰려들어 한밤중에 마트 밖으로 긴줄이 생기는 진풍경이 속출했다. 111일 만에 느끼는 자유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혹시나 코로나19 3차 확산을 불러 오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멜버른이 위치한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 주는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 2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지난 7월 9일 필수 목적 이외의 외출 금지령이 내렸고, 지난 8월 2일 봉쇄 4단계를 선언했다. 이 선언으로 100년만에 멜버른과 시드니를 잇는 모든 육로가 차단되는 등 빅토리아 주경계가 봉쇄되었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미착용시 벌금 200 호주달러 (약 16만원), 밤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통행금지를 어기면 1652 호주달러 (약 133만원)를 물었다. 일찍이 호주 시민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이 외출 금지령은 111일 동안이나 이어졌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0에 가까운 날이 이어지면서 마침내 111일 만에 외출 금지령이 폐지되고 봉쇄 4단계가 완화되면서, 시민들은 자유롭게 집을 나설 수 있게 되었다. 시민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24시간 영업하는 대형마트중 하나인 케이마트였다. 이곳에는 이날 0시를 기해 쇼핑을 하려는 사람들로 길게 줄을 선 모습들이 SNS를 통해 시시각각 전해졌다. 아직 한 매장 안에 들어 갈 수 있는 인원은 20명으로 제한이 되어 밖에서는 자신의 차례가 되길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호주 채널 7뉴스에서 한 시민은 "속옷이 필요한데 그동안 구입을 못했는데 오래간만에 마트에 들려 속옷을 구입했다"며 함박웃음을 보였고, 다른 시민은 "오후 6시부터 나와 줄을 선 다음에야 쇼핑을 할 수 있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시민들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려는 모습이였지만 일부 마트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으면서 코로나19 3차 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코미디언 마그다 스주반스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빅토리아여 제발 제발 제발 부탁이야. 미치지 말아줘, 우리의 모든 노력을 다시 돌이켜서는 안돼”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자 케이마트측은 멜버른 시내를 중심으로 온라인 방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매장내 입장인원을 제한한다. 시민들은 "케이마트에 가려면 예약을 해야 하다니"라고 놀랍다는 반응도 있지만 "코로나19 3차 유행 방지를 위한 어쩔수 없는 상황을 이해 한다"는 반응이 다수이다. 한편 28일 기준 호주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2만7552명이며 이중 907명이 사망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 ‘경기 프리미엄버스’ 내달 2일 부터 운행 … 요금 자동결제

    ‘경기 프리미엄버스’ 내달 2일 부터 운행 … 요금 자동결제

    일반 광역버스보다 넓고, 빠르고, 편리한 ‘프리미엄버스’가 내달 2일 부터 수원·용인·화성에서 운행한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하는 이 광역버스는 승객의 스마트폰 블루투스 신호를 감지해 승하차 여부를 운전기사가 스스로 알 수 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프리미엄버스는 스마트폰으로 좌석을 예약해야 하며 차비는 305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그동안 광역버스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입석운행, 긴 승차대기 및 이동 시간, 잦은 환승, 좁은 좌석 등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구상했다. 첫 번째 특징은 ‘좌석 예약제’다. 철도나 항공, 시외버스 처럼 ‘모바일 예약전용 앱(APP)’을 다운로드 한 후 사전 예약하고 요금은 교통카드(환승가능)로 현장에서 지불해야 한다. 두 번째 특징은 ‘우등형 차량 도입’이다. 노선별로 2대의 우등형 버스를 투입해 보다 넓은 좌석에서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세 번째 특징은 ‘급행화’다. 보다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정류소를 최소화 했고 주요 거점만 정차한다. 네 번째 특징은 비접촉식 요금결제가 가능한 ‘태그리스(Tagless)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전국 지자체 최초다. 이 시스템은 차량에 설치한 비콘(Beacon)이 승객의 스마트폰 블루투스 신호를 감지해 승·하차 여부 등을 판별, 교통카드 단말기에 별도의 태그 행위 없이 자동으로 버스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한 호매실-판교, 한숲시티-판교, 서천지구-판교, 동탄1-판교-잠실, 동탄2-판교-잠실, 한숲시티-양재시민의숲 6개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으로 확정하고, 내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출퇴근 시간(출근 오전 6~9시, 퇴근 오후 5~10시)에만 운행한다. 운임은 1회 당 3050원이다. 다른 대중교통과 마찬가지로 환승요금제가 적용된다. 김상수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경기 프리미엄버스가 정착될 경우 불필요한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우등형 좌석 도입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출퇴근길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2위 다툼만큼 대혼전 타격왕 경쟁 로하스의 5관왕은 이뤄질까

    2위 다툼만큼 대혼전 타격왕 경쟁 로하스의 5관왕은 이뤄질까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고 순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로하스가 주도하는 타격왕 경쟁도 뜨겁다.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 이번 시즌 타격왕을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뜨겁다. 로하스는 이번 시즌 타율(0.353), 홈런(47개), 타점(134개), 득점(114개), 장타율(0.692) 1위에 올랐다. 홈런, 타점, 장타율은 2위 그룹과 격차가 커 타이틀 홀더를 예약했다. 관건은 타율과 득점이다. 특히 최형우(KIA 타이거즈),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이 도전하고 있는 타율이 매 경기 바뀌고 있어 살얼음판이다. 전날 경기 전까지 세 선수는 로하스 0.353, 손아섭 0.352, 최형우 0.352로 0.001차이였다. 27일 경기가 끝나고 희비가 엇갈렸다. 로하스는 그대로 유지했다. 최형우는 0.350으로 소폭 하락했고 손아섭이 0.349로 조금 더 크게 떨어졌다. 27일 SK 와이번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 침묵이 치명적이었다. kt는 전승을 해야 자력 2위를 확정하는 만큼 로하스의 활약이 절실하다. 그러나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는 만큼 로하스가 1~2경기만 부진해도 타격왕 주인공은 바뀐다. 반대로 1~2경기만 잘해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 이는 최형우와 손아섭도 마찬가지다. 득점에서는 나성범(NC 다이노스)과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로하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나성범은 112점, 김하성은 111점이다. 다만 1위를 확정한 NC가 나성범에게 휴식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 키움이 1경기만 남겨두고 있다는 점에서 로하스가 조금 더 유리하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스타벅스 알비백’ 제2 서머레디백 되나...이틀만 물량 30% 동나

    ‘스타벅스 알비백’ 제2 서머레디백 되나...이틀만 물량 30% 동나

    SSG닷컴이 스타벅스와 손잡고 내놓은 보냉가방인 ‘스타벅스 알비백’이 이틀만에 준비 물량의 30%이상이 동나는 등 인기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SNS)에서는 ‘스타벅스 알비백’을 받았다는 인증사진이 유행이다. 올 여름 스타벅스가 문 열기 전부터 장사진을 치면서 인기몰이를 했던 ‘서머레디백’ 열풍이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타벅스 알비백’은 행사 기간 내 20만원 이상 구매해야 응모할 수 있지만 행사 이틀 만인 28일 이미 3만 5000개 가까이 소진됐다. SSG닷컴은 신세계그룹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인 ‘대한민국 쓱데이’를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스타벅스 알비백’ 증정 행사를 선보였다. 오는 31일까지 ‘쓱배송’이나 ‘새벽배송’으로 20만원 이상 주문하고 응모하면 스타벅스 디자인의 알비백을 받을 수 있는데 행사 시작 이틀 만인 27일 오후 6시쯤 3만 5000개 가량이 예약됐다. 가방 디자인에 따라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타입과 ‘그린 사이렌’ 타입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SSG닷컴이 준비한 물량은 베이러스타 7만개, 그린 사이렌 3만개 등 모두 10만개다. 지난 2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핼러윈 이벤트로 스타벅스와 손잡고 선보인 메이크업 키트 증정 이벤트도 재빨리 동났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핼러윈 프로모션 음료를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비디비치 립스틱 키트와 아이섀도 키트 중 한 가지를 증정하는 이 이벤트는 행사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물량이 모두 동났다. 이후 중고나라 등 중고거래 사이트에선 이 제품이 1~2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여름에는 미션 음료를 포함해 총 17잔을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작은 여행용 가방을 증정하는 ‘서머레디백’ 행사가 중국에서까지 큰 인기를 모았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술자리에 검사 데려간 적 없어” 전관 변호사 ‘김봉현 폭로’ 부인

    “술자리에 검사 데려간 적 없어” 전관 변호사 ‘김봉현 폭로’ 부인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인 김봉현(46·구속 기소)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옥중편지’를 통해 “검사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그중 한 명은 라임 수사팀에 투입됐다”는 주장에 대해 당시 술자리에 동석한 인물로 지목된 검사 출신 A변호사가 “모두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김 전 회장은 검사 출신 변호사를 ‘검사님’이라고 불렀다”면서 김 전 회장이 검찰 출신 변호사를 검사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취지의 설명도 내놨다. A변호사는 2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김 전 회장이 검사들에게 술접대를 했다고 주장하는 시기를 포함하여 김 전 회장에게 룸살롱 방을 잡아달라고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면서 “현직 검사들을 김 전 회장과의 술자리에 데리고 간 적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법무부 감찰 조사에서 “A변호사가 ‘후배 검사들과 술자리를 하게 됐으니 룸살롱 특실을 예약해달라’고 말했다”면서 “A변호사가 ‘추후 라임 수사팀에 합류할 수도 있는 검사들이니 알아두면 좋을 것’이라고도 했다”고 진술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정감사에서 “‘향응을 받은 검사가 이 사건(라임 사건) 수사팀장으로 투입돼 깜짝 놀랐다’는 김 전 회장의 진술이 감찰 결과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면서 김 전 회장의 ‘지난해 7월 검사 술접대’ 주장을 사실로 간주하는 듯한 말을 했다. 추 장관과 김 전 회장의 말을 A변호사는 정면 반박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A변호사는 자신이 알고 지내는 검사 출신 변호사들을 김 전 회장과 함께 만난 일은 “자주 있었다”면서 “김 전 회장은 검사 출신 변호사들을 ‘검사님’이라고 불렀다. 저를 부를 때도 ‘부장님’이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A변호사는 부장검사 출신이다. 그러나 현재 김 전 회장 측은 김 전 회장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은 검사 3명이 “현직 검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검사들에게 술접대를 하는 자리에 이종필(42·구속 기소)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과 김모(46·구속 기소) 전 청와대 행정관도 함께 있었다고 진술했다. A변호사는 “지난해 7월 이 전 부사장이 지투하이소닉 미공개 정보 이용 사건으로 수사를 받을 때 내가 변호인이었다. 이 전 부사장은 김 전 회장의 소개로 알게 됐다”면서 “김 전 회장이 ‘둘도 없는 친구’라며 김 전 행정관을 소개해줬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검 검사 향응수수 사건 수사전담팀(팀장 김락현 형사6부장)은 지난 21일 A변호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A변호사는 “검찰 수사에 적극 응해서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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