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약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페이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연패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출혈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사무실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578
  • 뉴에라, 대중 문화 예술 전시 ‘FFALO in SEOUL’ 개최

    뉴에라, 대중 문화 예술 전시 ‘FFALO in SEOUL’ 개최

    뉴에라캡코리아(대표 강유석)는 오는 27일까지 노들섬 스페이스445에서 대중 문화 예술 전시 ‘FFALO(팔로) in SEOUL’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스포츠와 패션 그리고 예술의 교차점으로 새로운 컬처코드를 형성하고 대중문화 향유와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객이 직접 전시에 참여하는 아트토이 클래스를 통해 누구나 예술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공간에서는 팝아트, 아트토이, 그래피티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전시 주제인 ‘팔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팔로는 뉴에라캡컴퍼니가 위치한 도시명인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영감을 받아 동물 버팔로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지난 4월 처음 선보인 7㎝ 크기의 미니 피규어는 공식 온라인스토어 론칭 1시간 만에 판매분이 전량 소진되는 등 아트토이 분야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다 다양한 크기는 물론 캔버스, NFT 등 여러 형태의 예술 작품으로 표현된 팔로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매주 주말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아트 토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시에 참여하는 아트토이 작가의 지도를 받아 7㎝ 크기의 팔로 피규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전시 기간 동안 작품으로 대중에 공개된다. 아트토이 클래스는 팔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등록 가능하다. 뉴에라 관계자는 “이번 ‘FFALO in SEOUL’을 통해 전시회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패션, 예술, 스포츠 등을 주제로 한 이색적인 문화 기획전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전시 뿐만 아니라 클래스에도 참여하시어 시민 작가로서 전시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뉴에라는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협회(MLB)에서 프로 야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박효준(피츠버그 파이어리츠)뿐만 아니라,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인 강준이, 곽민지 선수와도 앰버서더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전국 8개 고등학교 야구부를 대상으로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모자와 동일한 품질의 모자를 지원하는 등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를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26일 ‘2022 경기문화재단 온라인 예술교육’ 토크 콘서트

    26일 ‘2022 경기문화재단 온라인 예술교육’ 토크 콘서트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중심을 옮겨간 교육환경을 짚어보고, 일상 회복으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향후 온라인 예술교육의 모습을 전망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문화재단이 이달 26일 개최하는 2022 경기문화재단 온라인 예술교육 토크 콘서트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예술교육을 말하다’ 행사다.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동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재즈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행사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비대면’(언택트)이다. 대면활동이 중심이 되는 문화예술계는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생존의 위협을 겪었지만, 변화된 환경에 발맞춰 온라인 공연과 전시, 화상교육, 가상공간 등 온라인 환경에서 다양한 IT 기술을 적극 활용해 예술가의 창작과 일상 속 문화향유를 지속하기 위한 시도를 해왔다. 또 온라인 환경이 사회 전반의 빠른 변화를 가져오며 대다수의 국민이 이를 경험하고 적응했지만, 강제적 대면활동 제한으로 온라인상에서만 비대면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사회성 부족, 학습력 저하 등의 사회적 문제가 초래되기도 했다. 이에 대면활동이 단계적으로 재개되는 시점에서 온라인 환경의 접근 편의성과 오프라인 환경의 현장감이라는 장점을 결합한 혼합형 학습(블랜디드 러닝)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경기문화재단의 토크 콘서트에서는 분야별 전문가가 들려주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사회문화 현상과 경험 사례를 만날 수 있다. 동시에 온라인 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김지윤 시사평론가 ▲양정무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채건호 수석 디자이너(삼성전자 디자인연구센터) ▲장재훈 기타리스트 ▲박도혜 학예연구사(경기문화재단)가 출연진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재훈 기타리스트와 음악인 흥부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펼치는 색다른 재즈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온라인 예술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소속 뮤지엄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혼합형 예술교육, 온라인 교육 영상과 교구재 제작부터 AR, VR,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교육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은 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행사”라며 “나아가 예술교육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예술교육 플랫폼화를 추진, 예술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및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크콘서트 참가는 경기문화재단 온라인 예약시스템 ‘지지씨멤버스’ 접속 후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5일까지 선착순 80명에 대해 현장 참가신청을 접수 받는다. 또 경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 “떡볶이 배달 매출 4분의 1토막”… ‘카카오 먹통’에 상점 2117곳 피해 신고

    “떡볶이 배달 매출 4분의 1토막”… ‘카카오 먹통’에 상점 2117곳 피해 신고

    “지난달 카카오 먹통 사태로 주말 매출이 4분의 1토막 났다. 카카오맵 기반 배달 대행사를 이용하는데 카카오맵이 마비되면서 배달 접수를 할 수 없었다. 토요일 평균 매출이 350만~400만원인데 지난 15일 매출은 105만원이었다.”(경기 오산시 원동 떡볶이 전문점) “우리 피부관리숍은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100% 예약제로 운영한다. 카카오 마비로 3일간 예약을 확인할 수 없어 이미 예약이 확정된 고객을 제외하곤 파리를 날렸다. 매출 손실도 그렇지만, 네이버에 광고를 통해 톡채널로 인입시키는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3일간 신규 인입정보가 다 날아가 버렸다.”(서울 서초구 피부관리숍) “카카오T 기반의 주차관제 시스템을 이용하지만 카카오 먹통 사태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입출차 및 요금 징수가 불가했다. 3개월 평균 수익 대비 지난달 15~16일 이틀간 400만원 손해가 발생했다. 긴급 유지보수업체의 현장 출동 및 대응 비용은 별도로 나갔다.”(경기 파주시의 주차장 관리업체)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달 15일 발생한 카카오 서비스 마비로 영업 손실을 본 소상인의 피해 사례들을 9일 공개했다. 연합회는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취합한 피해 접수 결과 2117곳의 소상공인 업장이 피해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피해 접수 결과, 외식업이 26.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비스업(20.8%), 운수업(20.2%), 도소매업(18.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외식업의 경우 카카오페이 결제 불가에 따른 피해가 가장 많았고, 톡채널 마비에 의한 주문 접수 불가, 카카오맵을 이용하는 배달 대행업체의 배달 불가 등으로 피해가 컸다. 서비스업에서는 응답자 411명 중 80%에 달하는 326명이 톡채널 마비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특히 서비스업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톡채널을 활용해 100% 예약제로만 운영해온 곳이 많아 카카오 마비로 인한 피해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운수업에서는 지역에서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기사들의 피해가 빗발쳤다. 도심과 달리 배회 운행을 하지 않는 지역 택시의 경우, 카카오T가 시장을 독점한 후 중소 콜택시 업체가 고사하며 카카오T에 전적으로 의존해왔기에 피해가 더욱 컸다. 실제로 제주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한 기사는 “그동안 평균 주말 매출에 대한 자료가 카카오T에 다 있을 텐데, 멤버십 이용료를 일할로 계산해서 6일치 이용료인 7550원만 보상하겠다고 한다”며 “해당 기간 손님을 태우지 못해 발생한 매출 손실에 대해서도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피해 유형을 보면 무료 서비스(카카오T 일반호출, 카카오맵, 카카오톡 등) 피해가 29.7%인 반면 유료(카카오페이, 카카오T프로멤버십, 카카오T블루, 멜론, 테이블링 등) 피해가 전체의 70.3%를 차지했다. 카카오의 유료 서비스를 받는 소상인의 피해가 훨씬 컸다. 이와 관련,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피해사례를 분석하니 카카오를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한 소상공인이 매우 광범위하며, 카카오 마비가 초래한 소상공인의 실질적 영업피해에 대한 구조적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카카오 측은 서비스의 유무료 여부를 떠나 마비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에 대해 소상공인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상안 마련과 피해보상협의체 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창업주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지난 24일 국정감사에서 “피해자나 이용자 단체를 포함해 협의체 빨리 만들어 피해보상 기준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용산구, 겨울철 어르신 예방접종 3종세트 지원

    용산구, 겨울철 어르신 예방접종 3종세트 지원

    코로나19 7차 재확산 우려와 감염병 복합 유행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종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자는 폐렴구균, 독감, 코로나 백신 등을 동시 접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합병증 위험이 큰 만성질환자나 면역저하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접종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호흡기 비말(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폐렴구균은 국내 사망원인 3위에 오를 만큼 위험한 질병(치명률 35% 이상)이다. 만성질환자나 노인 등에서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예방접종을 통해 60~70% 감염을 예방, 치명적인 합병증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 독감(인플루엔자)은 예방접종 후 방어항체 형성까지 2주 정도 걸리며, 면역 효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6개월(3~12개월) 가량 지속된다. 독감 감염 시 위험률이 높은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은 무료로 예방접종 가능하다. 만14세~64세 구민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등 취약계층도 무료접종 대상이다. 독감 백신은 한 번 접종으로 4종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4가 백신이 사용된다.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만13세, 임산부에 이어 10월12일부터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순차적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구는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코로나19 대비 백신 접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접종 시기는 마지막 접종일 기준 4개월(120일) 이후,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 마지막 접종일과 확진일 중 더 늦은 시점에서 4개월 후다. 접종 백신은 오미크론 대응 2가 백신이며, 전화예약, 카카오·네이버 등을 통해 사전예약이나 당일 접종할 수 있다. 18세 이상 기초접종을 완료한 구민도 동절기 접종가능하다.  
  • 안전하고 알뜰한 해외 여행을 위한 8가지 키워드 [투어노트]

    안전하고 알뜰한 해외 여행을 위한 8가지 키워드 [투어노트]

    코로나 19 확산으로 2년간 억눌렸던 여행이 기지개를 켰지만 모처럼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높아진 여행 경비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전세계적인 고환율·고물가로 인해 여행지 물가도 함께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특가 항공권과 숙박을 찾아 예약하고, 환율 약세 지역으로 떠난다면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여행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각국의 코로나 19 방역정책이 완화됐지만 여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안전하고 알뜰하게 해외 여행을 떠날 수 있는 8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① 안전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각국이 방역절차가 간소화되고, 입국 규제가 완화됐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다. 여행 전에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치료비 등 많은 비용도 발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비위생적인 식당이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행 전에는 필수적으로 코로나19 치료와 입원비 등이 보장되는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해열제, 감기약, 소화제, 마스크, 손세정제 등 간단한 의약품이나 방역용품은 국내에서 미리 챙겨 가면 좋다.  ② 여행준비물현지에서 구입하면 추가 비용이 들 수 있는 여분의 옷(긴팔)과 모자, 수영복, 선크림, 신발, 보온병, 충전기, 멀티탭, 등도 미리 준비하면 경비를 아낄 수 있다. 여행 가방의 무게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다. 항공사 위탁 수화물 규정(대부분 20㎏까지 무료)을 넘으면 1㎏당 1만~2만원의 추가 비용을 낼 수 있다. 여권사본과 항공·호텔 바우처도 미리 인쇄해서 가져가는 것이 좋다. 여행 필수 준비물은 여권이다. 불필요한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출발 직전에야 여권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것을 깨닫거나, 공항 갈때 여권을 두고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적지않다.  ③ 특가 항공권해외 여행에서 항공권이 여행 경비의 상당수를 차지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특가 항공권을 찾는 것이다. 팬더믹 이후 재취항을 하거나 신규 취항하는 노선의 경우 항공할인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예약 시기와 출발일에 따라 요금 차이가 큰 만큼 출발 2~3개월 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목적지가 정해져 있지 않아면 특가 항공권이 있는 지역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국내외 여행·숙박 플랫폼에서도 특가 항공권과 숙박을 결합한 할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숙박도 숙박예약플랫폼 업체에서 진행하는 특가 상품이 좋다.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취소 불가를 조건으로 할인을 해주는데 당장 떠날 예정이 아니라면 잘 판단해서 예약해야 한다.  ④ 환율최근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여행객들이 미국 등 고환율 국가로 여행을 꺼리고 있다. 대신 고환율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한 일본, 튀르키예(터키),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올초(1월1일)과 비교해 9일(오전 9시 기준) 각국의 환율을 보면 미국 달러는 1달러 당 1193원에서 1377원으로 대폭 상승했다. 반면 일본 엔화는 100엔 당 1034원에서 946원으로, 튀르키에 리라는 1리라 당 88.4원에서 74.3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태국 바트는 10바트 당 36원에서 37.2원으로, 베트남 동은 100동 당 5.21원에서 5.54원으로 소폭 올랐다. 미국에서는 원화의 가치가 크게 하락한 반면, 일본과 튀르키에는 원화의 가치가 더 높아졌다. 태국과 베트남은 연초와 약간 높은 수준이다.  ⑤ 신용카드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원화가 아닌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좋다. 외국에서 원화로 결재하면 추가 수수료가 붙기 때문이다. 유럽 등에서 가맹점 결제시스템은 집적회로(IC)칩 카드인 만큼 마그네틱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해외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에서 출시한 환전 수수료가 없는 외화 선불카드를 출시했다. 외화가 저렴할 때 미리 충전해두고, 필요할 때 현지에서 쓸 수 있는 일종의 체크카드다. 해외 결제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무료다.   ⑥ 데이터 로밍출국 전에 스마트폰 로밍 서비스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공항에 있는 통신사 부스에 들러 데이터 로밍 차단을 해놓거나, 통신사 데이터로밍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과거 데이터로밍을 하지 않고 쓰다가 요금 폭탄을 맞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심카드 교체없이 실시간 개통과 데이터 충전이 가능한 eSIM(이심) 등이 저렴하고 편리하다. 통신사 로밍보다 크게 저렴하다.  ⑦ 반입금지 품목 한국에 입국할 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는 물건인지 살펴야 한다. 총기나 마약류, 위험물, 유해 의약물품 등은 반입이 금지된다. 망고, 파타야 등 생과일, 채소, 흙이 묻어 있는 식물,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 육류, 만두와 육포 등 육류가공품 등도 반입할 수 없다. 또한 건강관련 제품은 효능을 과장하거나 면세 제품이라고 속이는 경우도 적지 않은 만큼 가급적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해외 여행에서 가장 큰 피해 사례가 나타나는 품목이 건강관련 제품이다.  ⑧ 면세 한도 지난 10월부터 면세한도가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됐다. 면세 한도와는 별도로 술 1병(1ℓ 이하는 2병), 담배 1보루(200개피), 향수 60㎖ 이하에 대해서는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면세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야 한다. 자진신고를 하면 관세의 30%(최대 15만원 한도·2023년부터는 20만원)를 감면해준다. 몰래 들여오다 적발되면 납부세액의 40%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2년 내 2회 이상 걸리면 60%의 가산세가 붙는다.  
  • 롯데월드, 9일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 오픈

    롯데월드, 9일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9일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를 오픈한다.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를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게 한 어트랙션이다.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에 600평 규모로 조성됐다. 1인용으로 제작된 카트를 몰며 트랙을 달릴 수 있다. 어트랙션은 직선주로와 커브, 오르막과 내리막 등 다채로운 코스로 꾸려졌다. 주행 시간은 약 4분이다. 온라인 게임처럼 총 8명의 플레이어들이 함께 레이싱을 즐긴다. 카트는 신장에 따라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롯데월드는 “견고한 내구성으로 외부 충격에도 흔들림이 없어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정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게임플레이존이 문을 열면 레이싱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장 130㎝ 이상 190㎝ 이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여기는 중국] 국수 8그릇에 60만원?…너무한 中 온라인 맛집 마케팅

    [여기는 중국] 국수 8그릇에 60만원?…너무한 中 온라인 맛집 마케팅

    아침식사로 국수를 먹을 정도로 면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에게 국수는 저렴하면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그런데 최근 평범한 국수를 과도하게 높은 가격을 책정해 온라인 맛집으로 불리고 있는 한 국수 가게에서 ‘생일 세트’를 판매해 논란이 되었다. 7일 중국 현지 언론인 허쉰망(和讯网)에 따르면 상하이의 한 국수 전문점에서 2999위안짜리 생일 세트를 선보였다. 이 가격은 한화로 약 57만 원이 넘는 금액으로, 이 생일 세트의 메인 요리는 오직 국수밖에 없고 그마저도 8그릇이 전부다. 온라인에 공개된 메뉴판을 보면 '주인이 직접 요리함'이라고 강조했다. 8인용이라는 이 세트 메뉴는 3일 전 예약이 필수이며 ‘특별히’ 조각 케이크 8조각을 제공한다고 나와있다. 국수는 총 8가지 맛으로 목이버섯, 새우, 콩팥 볶음, 고기볶음인 위샹로우스(鱼香肉丝) 등 평범한 재료뿐이다. 이를 두고 SNS 상에서는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어차피 자유 경쟁시대에 음식 가격을 얼마를 받든 그건 주인 마음이다”, “비싸면 안 가면 그만”이라는 입장과 “그래도 국수 8그릇에 3000위안은 너무했다”, “돈 벌고 싶어서 주인이 아주 미쳤네”, “이 돈 주고 일반 국숫집을 가는 사람이 있다고?”라며 황당해했다. 해당 국수 가게의 메뉴들 대부분이 20위안대로 약 4000원이 안 되는 가격인데 유독 생일 세트만 한 그릇에 300위안이 넘는 가격에 책정되어 논란을 일으킨 것이다. 논란이 계속되자 해당 세트 메뉴는 출시 당일 바로 사라졌지만 계속되는 ‘왕홍’문화가 만들어 낸 고가 음식에 대해서 비난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에서는 과거 사람에게만 인플루언서를 뜻하는 왕홍(网红)을 붙였지만 이제는 ‘온라인 맛집’에 무조건 ‘왕홍’을 붙이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소비자들은 “왕홍은 믿고 거른다”라고 할 정도로 이같은 문화에 부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여전히 중국인들에게 ‘왕홍’ 두 글자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 임산부 출산일 119구급차 이송…강원소방 맞춤서비스

    임산부 출산일 119구급차 이송…강원소방 맞춤서비스

    강원도소방본부는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횡성, 평창, 정선, 화천, 인제, 고성, 양양 등 7곳이다. 서비스는 ▲출산 예정일 특별이송 ▲임산부 상담의사 24시간 운영 ▲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통역 3자 통화 시스템 운영 등이다. 출산 예정일 특별이송은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도소방본부는 서비스 외에도 평소 각 구급대에 분만기구를 2세트 이상 구비해 응급 분만에 대비할 계획이다. 윤상기 도소방본부장은 “도 공공의료과, 여성청소년가족과 등 유관부서와 협력해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지하철 승강장과 열차 거리, 카카오맵에서 확인하세요

    지하철 승강장과 열차 거리, 카카오맵에서 확인하세요

    서울 지하철 역사별 승강장과 열차 사이 거리(연단)를 이제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아차나 휠체어 사용자들은 종종 열차 문이 열리면 생각보다 넓은 연단 때문에 당황하거나 심지어 바퀴가 빠지기도 한다. 이번에 시작한 서비스는 이용하는 지하철의 연단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서울교통공사가 제공하는 승강장 연단 정보를 카카오맵에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교통약자 지하철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공사와 맺은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이용자는 카카오맵을 업데이트한 뒤, 지하철역 정보 아래에 나오는 ‘교통약자 이동정보 안내’에서 서울 지하철 1~8호선 275개 역사 승강장의 연단과 높이 차 정보를 볼 수 있다. 교통약자들은 연단 간격이 좁은 출입문으로 미리 이동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는 2020년 7월부터 전국 도시철도 1107개 역사의 장애인 화장실, 수유시설, 휠체어 리프트, 전동 휠체어 충전 등 편의시설 구비 여부를 카카오맵에서 안내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카카오맵 지하철역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카카오는 이를 활용해 이동 지원 서비스 관련 디지털 정보에 대한 교통약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카카오는 지난 4월 국내 정보기술(IT) 업계 최초로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DAO)를 선임했다. 카카오가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한 사례로는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카카오톡 고대비 테마 제작, 카카오톡 기본 이모티콘 대체 텍스트 적용, QR체크인과 잔여백신 예약 개선 등이 있다.
  • 작은 방주 속에 담겨지는 음악과 춤은 무엇일까

    작은 방주 속에 담겨지는 음악과 춤은 무엇일까

    인류가 마주한 재난과 위기상황에 대한 출구를 찾기 위한 ‘작은 방주’에 담길 예술은 무엇일까.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지난 9월부터 현대차 후원으로 열리고 있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작은 방주’ 전시에 춤과 악기 연주라는 전통예술이 더해진 공연을 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현대미술 전시를 전통예술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목적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인 댄스컴퍼니 더붓, 99아트컴퍼니, 첼로가야금, 박지하 4팀이 참여한다. ‘최우람-작은방주’는 방향 상실의 시대를 지나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바라보고 공생을 위해 출구를 모색하는 과정을 설치·조각 작품 12점과 영상·드로잉 작품 37점으로 표현한 전시이다. 이번 공연팀은 전시가 시작된 지난 9월 초부터 전시장을 수시로 방문해 작품과 교감하고 관람 환경을 분석하는 한편 최우람 작가와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예술단 무용단원인 변재범이 이끄는 댄스컴퍼니 더붓의 무용수 8명은 전통춤에 기반한 창작무용으로 전시의 의미를 표현한다. 안무가 장혜림이 이끄는 99아트컴퍼니 역시 전시 전체가 보여주는 에너지를 몸짓으로 보여줄 예정이다.오스트리아 출신 첼로 연주자 김 솔 다니엘과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으로 구성된 듀오 ‘첼로가야금’은 인간과 기계, 현재와 미래, 코로나와 포스트 코로나 같은 서로 다른 두 세계를 단절이 아닌 확장으로 인식해 첼로와 가야금 연주로 표현한다. 피리 연주자 박지하는 피리, 생황, 양금을 이용해 이번 전시회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다. 이번 전시 연계 공연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총 13회 열린다. 별도 사전 예약 없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 입장만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영상은 12월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지푸라기나 버려진 택배상자 같은 재료와 최첨단 기술을 접목시킨 전시가 춤과 연주라는 전통예술 영역으로 재해석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 음악과 춤을 더 가까이 느끼고 문화예술의 여러 분야가 경계 없이 소통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영등포에서는 집수리 ‘우주관’에 맡겨요

    영등포에서는 집수리 ‘우주관’에 맡겨요

    서울 영등포구가 영등포청년건축학교에서 통합주거관리서비스 온라인 플랫폼 ‘우주관’을 개설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우주관’은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 플랫폼’의 줄임말로, 지역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이 서비스 제공의 주축이 돼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자 기획됐다. 구와 건축학교는 우주관 개설에 앞서 우리동네 주거관리기업 모델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건축분야에서의 청년 전문 인력을 양성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건축학교의 교육 수료생들로 이루어진 청년기업 뚝딱수리협동조합에 이어 올해 집수리·인테리어 법인인 세컨드라이프가 새롭게 설립돼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두 기업 모두 우주관을 통해 전문적인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에 개설된 우주관 홈페이지는 ▲우주관 소개 ▲간편수리 예약 ▲집수리·인테리어 문의 ▲우주관 스토어 ▲우주관 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편 수리 예약’을 이용하면 도배, 장판, 인테리어 등의 시공에 대해 전문가 방문 없이도 간단히 견적을 예상하고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다. ‘집수리 인테리어 문의’를 통해서는 건축분야에 대한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 메인에는 다양한 시공 사례가 공개돼 실제 공사 의뢰 시 참고할 수 있다. 구와 건축학교는 주거 관리 트렌드에 맞는 소독, 방역, 정리수납 등 홈케어 분야와 리·업사이클링 친환경 분야까지 우주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거환경 개선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취·창업 멘토링 등도 준비 중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우주관을 통해 청년 건축가들과 함께 1인가구, 여성, 취약계층 등 수요자 맞춤형 주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활약하는 청년 건축가들과 새롭게 선보이는 우주관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강원 고성 DMZ 평화의길 북한 미사일 도발로 임시 중단

    강원 고성 DMZ 평화의길 북한 미사일 도발로 임시 중단

    강원 고성군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따른 DMZ 평화의길 운영 중단이 장기화될까 우려하고 있다. 비무장지대의 생태·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길 중단이 불편한 남북관계로 장기화되면 주민들의 불편은 물론 각종 추진 사업들도 어려움이 크기 때문이다. 8일 고성군에 따르면 최근 잇따라 발생한 북한의 도발로 인해 지난 4일부터 DMZ 평화의길 고성A·B코스 모두 운영을 중단하고 11일까지 예약했던 관광객 170여명에게는 환불 조치 했다. 고성지역 DMZ 평화의길은 당초 12월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남북관계 경색으로 막혔고, 재개장 여부는 불투명하다. 고성군 관계자는 “군부대 등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현 안보 상황에서는 재개 가능한 시기를 가늠하기 어렵다”며 “예약 취소와 재개 여부에 대한 관광객 등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황을 지켜볼 뿐이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 일부 어민들은 북한의 도발 이후 조업을 조기에 마치고 있으며 민통선 출입 영농을 하는 농민들의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송흥복 고성군의원은 “정치를 떠나 접경지역 주민들의 마음이 불안한 상태”라며 “경색된 안보상황이 지속된다면 고성군의 사업도 중단 및 지연될까 우려된다”고 했다. 고성지역 DMZ 평화의길은 분단 66년 만에 일반에 처음으로 개방된 이후 통일전망대, 금강산전망대 등을 도보로 이동하는 A코스와 통일전망대, 금강산전망대를 차량으로 이동하는 B코스 등 2개 코스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별(ASF)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된지 2년 만에 재개됐었다.
  • 중랑, 심리적 고통 겪는 주민 ‘토닥토닥’

    중랑, 심리적 고통 겪는 주민 ‘토닥토닥’

    서울 중랑구가 우울, 불안, 트라우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무료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무료 상담 프로그램인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는 정서나 성격 문제, 가족 내 갈등, 대인관계 갈등, 직장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중증정신질환자를 제외한 중랑구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제외) 진행된다. 회당 50분씩 1인당 최대 8회까지 제공된다. 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방문이 어렵다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는 경우에도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세 가지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창구 전화번호는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구는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등에게 생애 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1회 답십리영화제… 동대문, 11~13일 개최

    제1회 답십리영화제… 동대문, 11~13일 개최

    1960년대 한국 영화 촬영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영화제가 개최된다. 동대문구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제1회 답십리영화제’(포스터)가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동대문구가 후원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협력하며 동대문문화재단과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영화제는 ▲고전 애니메이션 ▲독립영화 ▲시네마 놀이터 ▲영화 인문학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고전 애니메이션으로는 인형 애니메이션을 형상화한 강태운 감독의 ‘콩쥐팥쥐’와 한국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인 신동헌 감독의 ‘홍길동’(1967)이 상영된다. 독립영화로는 김진유 감독의 ‘나는보리’(2020),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2020), 정승오 감독의 ‘이장’(2020)을 만나 볼 수 있다. ‘나는보리’와 ‘남매의 여름밤’은 영화 상영 후 감독과 GV(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영화 인문학 영역에서는 답십리 촬영소의 역사와 이곳에서 제작된 영화의 특징을 소개하는 강성률 평론가의 ‘답십리 촬영소와 한국 영화’가 준비됐다. 영화제에 참여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누리집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출퇴근길 광역버스 압사 막는다… 광역버스 482회 운행 추가

    출퇴근길 광역버스 압사 막는다… 광역버스 482회 운행 추가

    2층 전기버스 보급도 속도내기로승하차 승객 분산 위해 좌석 예약제 확대“이태원 사고 계기, 국민 안전 우려 고조”“정부·지자체·운송업체, 무한책임 져야”콩나물시루처럼 밀집도가 매우 높은 출퇴근길 광역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의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연말까지 광역버스 운행 횟수를 482회 추가하고 2층 전기버스 보급에 속도를 내기로 하는 등 혼잡 해소 방안에 나섰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철도사법경찰대에서 광역버스 안전관리 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 투입, 정규버스 증차 등 운행 확대를 포함한 광역버스 입석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를 위해 수도권 지방자치단체, 운송업계에 광역버스 승객 밀집을 방지하기 위한 공급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사전에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입석 대책 추진 이후 하루 승객은 3만 4000명, 출퇴근 승객은 1만 7000명 증가했지만 입석 승객은 24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보고 당초 계획인 광역버스 482회 운행 확대를 연말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했다.대용량 여객 수송(45→70석)으로 추가 증차 없이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2층 전기버스 보급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승하차를 위해 수십m씩 대기하는 승객을 분산하기 위해 좌석 예약제, 중간배차 등을 확대한다. 지자체와 운송업계는 전세버스 투입, 정규버스 증차와 관련해 전세버스 수급 및 운전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위원회는 증차 지원 확대 방안을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운전기사 처우가 좋은 국토부 준공영제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에서 나온 광역버스 인파 관리방안 등을 지자체 등과 공유한 것이다. 강희업 상임위원은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이라면서 “정부, 지자체, 운송업계는 무한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 오늘부터 개량백신 18~59세 당일 접종 가능

    오늘부터 개량백신 18~59세 당일 접종 가능

    코로나19 개량백신(2가 백신)을 활용한 18~59세 성인 대상 겨울철 예방접종이 7일 시작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개량백신 접종을 사전예약한 이들은 이날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겨울철 개량백신 접종 대상이 건강취약계층과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일반 성인으로 확대된 것이다. 사전예약자 접종 뿐만 아니라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체적인 유행 규모를 줄이려면 예방접종만 한 것이 없지만, 예약률이 매우 낮다”며 “과거와 달리 전파력이 높은 상황에서 고위험군은 모두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60세 이상 중 백신과 감염에 의한 것을 모두 합쳐도 전체의 35%만 면역을 제대로 갖췄다. 나머지 65%는 동절기 백신을 맞지 않으면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저질환 없이 건강한 30~40대도 주변에 노부모 등 고위험자나 어린아이가 있다면 자신으로 인해 가족이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으니 맞는게 좋다”고 말했다. 다만 “주변에 고위험자가 없고, 코로나19에 걸려본 적도 있는 젊고 건강한 성인이라면 본인의 판단에 따라 접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고 말했다. 겨울철 코로나19 추가접종에는 오미크론 변이 BA.1 기반 개량백신 2종이 모두 활용된다. BA.4/5 기반의 화이자 백신도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14일부터 예약접종과 당일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접종 대상자들은 모더나가 개발한 오미크론 변이 BA.1 기반 백신, 화이자의 BA.1 기반 백신, 화이자의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인 BA.4/5 기반 백신 등 3가지 개량백신 중 하나를 선택해 맞을 수 있다. 개량백신은 1·2차 기본 접종을 완료해야 접종 가능하며, 마지막 접종 또는 확진일 기준 120일(4개월) 이후에 접종을 권한다. 방역당국은 기존 백신보다 2가 개량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았다. 다만 메신저리보핵산(mRNA)백신 접종 금기·연기대상자나 mRNA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노바백스 등 유전자재조합백신을 맞을 수 있다. 사전예약은 백신 예약 홈페이지(http://ncvr.kdca.go.kr), 1339 콜센터,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가족의 대리예약도 가능하다.
  • “코로나 12월 유행 불가피… 고위험군 모두 백신 맞아야”

    “코로나 12월 유행 불가피… 고위험군 모두 백신 맞아야”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올겨울 코로나19 재유행은 불가피하다며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7일 코로나19 특별대응단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해와 2020년 모두 새로운 변이 없이도 12월에 새로운 유행을 겪었다며 “변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올해 12월도 어느 정도의 유행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변이가 없어도 겨울철에 코로나19의 유행이 반복되는 것은 인체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떨어지고, 바이러스는 상대적으로 더 많이 창궐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정 위원장은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새로운 변이의 우세종 가능성에 대해서는 “BQ.1과 BQ.1.1, XBB 등 변이가 증가하는 초입에 들어서 있는데 12월이 되면 새로운 변이가 우세종이 될지 판가름이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위원장은 7차 유행 대비와 관련, 특히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체적인 유행 규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접종만한 것이 없지만, (개량백신 등 동절기 예방접종의) 예약률이 매우 낮다”며 “과거와 달리 전파력이 높은 상황에서 고위험군은 모두 (동절기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그러면서 “60세 이상 중 백신과 감염에 의한 것을 모두 합쳐도 전체의 35%만 면역을 제대로 갖췄다”며 “나머지 65%는 동절기 백신을 맞지 않으면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령대가 높을수록 치명률이 높다”면서 “독감과 같은 수준으로 가고 있어서 ‘집단감염’이란 것은 없다. 고위험군 개개인이 면역을 만들어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마운틴TV, 추천 산행지 소개… “막바지 단풍 산행 어디가 좋을까”

    마운틴TV, 추천 산행지 소개… “막바지 단풍 산행 어디가 좋을까”

    형형색색으로 단풍 옷을 갈아입은 전국의 산으로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마운틴TV는 막바지 가을 산의 풍광과 산행의 즐거움을 안겨줄만한 산행지를 소개한다. 먼저 초보자에게도 추천하는 설악산 ‘흘림골 코스’다. 낙석사고로 통제됐다가 최근 7년 만에 개방된 곳이다. 흘림골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여심폭포, 등선대, 이후 여러 폭포를 지나 오색분소로 하산하는 6.3km 코스로 약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흘림골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등선대에서 만나는 서북능선으로, 설악산의 웅장함을 360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다. 어딜 봐도 눈을 황홀하게 만드는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내년 2월까지 하루 5000명 예약제로 운영하니 사전 예약은 필수다. 수도권 근처 산 중에서는 도봉산을 빼놓을 수 없다. 도봉산 단풍 명소로 꼽히는 ‘거북골 코스’가 있다. 도봉산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마당바위, 관음암을 지나 거북골, 거북샘을 거쳐 원점 회귀하는 8.5km 코스다. 첫 번째 포인트는 관음암에서 보는 주봉쪽 풍경이다. 고즈넉한 암자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절로 마음이 차분해진다. 두 번째 포인트는 관음암부터 이어지는 거북골 구간으로 거북골은 거북샘과 거북바위가 있어 이름 붙여진 계곡이다. 절정의 단풍을 즐기며 도봉산의 풍경과 정취에 취하게 된다. 마운틴TV 공식밴드에서 계절별 다양한 산행후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방송을 통해서는 다양한 추천 산행지를 만나볼 수 있다. 마운틴TV는 KT올레TV 128번, SK Btv 227번, LG U+에서는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동작 주차장 비워둔 분~ IoT로 공유해요

    동작 주차장 비워둔 분~ IoT로 공유해요

    서울 동작구가 비어 있는 주차장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 공유주차장 150면을 확충한다고 6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동작구 청사 주변 ▲사당동 까치어린이공원 앞 ▲상도로 53길 13 상가 앞 ▲신대방 뚝방길 등 주차 수요가 많은 곳이다. IoT 공유주차는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배정자가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타인과 주차면을 함께 사용하는 제도다. ‘파킹프랜즈’ 앱을 통해 배정자는 주차장 공유사업에 참여하고 이용자는 앱에서 예약·결제 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비는 1시간 1200원, 추가 30분당 600원이며 구획제의 경우 수익금의 40%는 주차공간을 공유한 배정자에게 지급한다. 현재까지 IoT 공유주차장 281면이 조성돼 있으며 월평균 이용건수가 1200건으로 이용실적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구는 주차공유 영상 공모전, 공유자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차장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공유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주차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배정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중환자 346명 한달만에 최다...독감 한주새 22%↑

    코로나19 중환자 346명 한달만에 최다...독감 한주새 22%↑

    코로나19 유행이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6일 한달여 만에 가장 많은 중환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46명으로 전날(314명)보다 32명 급증했다. 지난달 4일(353명) 이후 33일만의 최다 규모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6.1%로 아직 여유 있지만, 코로나19 겨울철 유행으로 하루 확진자가 최대 20만명까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있어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3만 6675명으로,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9월 4일(7만 2112명) 이후 9주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4만 2788명으로, 직전 주(3만 4453)보다 1만명 가량 늘었다. 정부는 오는 9일 겨울철 유행 전망과 방역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환자가 느는 것은 올해 3월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감소하고, 가을축제나 단풍 행락철 인구 이동, 기온 저하로 인한 실내활동 증가 등 여러 요인이 맞물려서다. 방역당국은 어떤 변이가 새로운 우세종이 되느냐를 유행 시작의 판단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아직은 6차 유행을 이끌었던 BA.5변이가 우세를 점하고 있다. BA.5변이보다 면역회피력이 강한 변이가 우세화하면 확진자 증가 속도가 더 가팔라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동절기 2가백신(개량백신) 접종 예약률은 이날 기준 대상자 대비 3.9%, 접종률은 2.8% 밖에 되지 않는다. 7일부터는 화이자 BA.1 기반 개량백신의 예약접종과 당일접종이 시작된다. 이달 중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10월 23~29일 독감 환자도 직전 주보다 22% 증가해 감염병 동시 유행 가능성이 커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