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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 추석 명절 승차권 5~7일 예매

    SRT 추석 명절 승차권 5~7일 예매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운행하는 SRT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가 5~7일까지 진행된다. SRT 운영사인 SR은 2023년 추석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예매전용 홈페이지(etk.srail.kr)에서 100%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로·장애인 고객은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5일은 사전에 명절 우선예매접수 등록한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만 예매할 수 있으며, 등록을 하지 못한 대상자는 전화(1800-0242)를 통한 예매가 가능하다. 6일은 경부·경전·동해선을, 7일은 호남·전라선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예매 승차권 10일 자정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7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와 SRT앱, 역 창구 등에서 일반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예매할수 있는 승차권은 12매이며 1회당 6매 이내로 제한된다. 이종국 SR 대표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 귀성을 준비하는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가을 관광객 잡아라’… 지자체, 숙박료 할인 ‘유혹’

    ‘가을 관광객 잡아라’… 지자체, 숙박료 할인 ‘유혹’

    전국 지자체들이 가을 행락철을 맞아 숙박료 할인으로 관광객 잡기에 나섰다.울산시는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호텔엔조이와 협업해 ‘올가을은 울산어텀’ 숙박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여행에 어울리는 울산 여행지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알려 하반기 개별 여행객 유치를 활성화하려고 마련됐다. 시는 이 기간 호텔엔조이 누리집이나 앱으로 지역 숙소를 예약하는 이용객에게 1만원 할인권 1500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특히 9월 ‘울산-전남 관광교류의 달’을 맞아 울산을 찾는 전남 관광객에게는 1만원 추가 할인권 500장도 제공한다. 시는 또 이 기간에 호텔엔조이 누리집과 앱을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영남알프스, 에프이(Fe)01 정크아트갤러리 등 울산에 가면 꼭 봐야할 명소를 소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숙박 할인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이 울산에 찾아 산업과 생태환경이 공존하는 울산만의 반전 매력을 꼭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경북 영천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4개월 동안 영천한의마을 한옥체험관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 유치를 통해 영천한의마을 이용을 활성화하려고 추진된다. 이 기간 한옥체험관 ‘약이 객실’(5개동)은 13만원에서 9만원으로, ‘한이 객실’(3개동)은 10만원에서 7만 5000원으로 각각 할인된다. 다만, 매주 금·토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전남 함평군은 오는 12월 2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2023년 남도 숙박 할인 BIG 이벤트’ 참여 관광객을 모집한다. 남도 숙박 할인 BIG 이벤트는 전남·광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관광객이 함평군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숙박료를 최대 40% 할인해준다. 숙박료는 1박 기준 요금 ▲10만원 이상 4만원 ▲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을 각각 할인해준다. 전남 여수시도 오는 12월 15일까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에 참여할 관광객을 모집하고 있다. 희망자는 오는 12월 18일(예산소진 시 조기종료)까지 여수시 지정 숙박업소 중 1개소를 선택해 유선이나 방문 예약할 수 있다.
  • 이승기, 미국서 ‘교민 무시’ 논란…곤혹

    이승기, 미국서 ‘교민 무시’ 논란…곤혹

    최근 각종 논란으로 곤혹을 치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이번엔 미국 투어 중 ‘교민 무시’ 논란에 휘말렸다. 1일(현지시간) 한국일보 애틀랜타는 미국 투어에 나선 이승기의 팬서비스를 두고 불만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와 공연 관계자들은 지난달 28일 현지에 도착했으나, 공연 후원사와의 약속을 깼다. 공연을 후원한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하기로 했으나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일정을 취소했다. 이승기 공연을 후원한 한 교민 식당 업주는 “이미 와 있던 팬들이 크게 실망했다”며 “이승기가 교포들을 가볍게 보고 컨디션 조절이라는 핑계를 댄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고 한국일보 애틀랜타에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승기 애틀랜타 초청 공연을 담당한 휴엔터테인먼트사와 코러스엔터사 관계자는 “(일정) 당일 갑자기 후원 식당들을 방문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고, 투숙하기로 예약된 호텔에 도착했는데 차에서 나오지도 않고 소속사 대표와 이사 한 명과 별다른 설명 없이 다른 호텔로 이동했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이어 “(이승기 측의) 일방적인 일정 변경으로 후원사 항의를 받아 난처한 상황”이라며 “후원해주신 식당 업주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논란이 일자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은 뉴스1에 “공연 후원 관련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하는 일정은 구두로 협의한 것은 맞지만, 이는 협조하겠다는 내용으로 말씀드린 것”이라며 정식 계약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 구두로 합의한 부분 역시 후원사(교민 식당)가 소셜미디어(SNS)에 홍보한 것처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 종업원과 사진을 촬영하기로 한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행기를 타고 애틀랜타로 넘어갈 허리케인을 만났고 (불안하게) 랜딩했다. 또 호텔로 왔을 때가 오후 10시 30분이 넘은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에 더 집중하기 위해 식당 방문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고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지난달 30일 2700석 규모의 애틀랜타 공연장에서 1000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을 펼쳤다.
  • 뚝섬 한강공원 반려견 수영장[서울포토]

    뚝섬 한강공원 반려견 수영장[서울포토]

    3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반려견 수영장에서 반려견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반려견 수영장은 오는 24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이용료는 무료이고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 ‘마약 혐의’ 유아인, 강남 클럽 예약 루머에 소속사 입장 밝혔다

    ‘마약 혐의’ 유아인, 강남 클럽 예약 루머에 소속사 입장 밝혔다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강남 클럽을 예약했다는 루머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아인이 강남에서 제일 비싼 클럽, 제일 비싼 자리를 예약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됐다. 작성자는 ‘오늘 유아인 옵니다’라며 클럽 구조와 예약된 좌석까지 표시한 SNS 캡처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이었다. 유아인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유아인은 현재 서울에도 없는 상태”라고 못 박았다. 한편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졸피뎀, 케타민, 미다졸람, 알프라졸람 등 7종 이상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최근 유아인의 구속 영장이 기각된 것에 의문을 품고 재수사에 들어갔다.
  • “좌석 다운그레이드 환불도 없어” 혜리 폭로에… 델타항공 해명·사과

    “좌석 다운그레이드 환불도 없어” 혜리 폭로에… 델타항공 해명·사과

    항공사 “환불 진행 중이었다… 오버부킹 아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29)가 비행기 좌석의 일방적인 다운그레이드 후 환불 조치도 받지 못했다고 폭로해 논란인 가운데 델타항공 측이 해명과 사과 입장을 내놨다. 델타항공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오후 2시 19분 출발하는 뉴욕행 비행기가 기종 변경 과정에서 일부 일등석 승객의 자리가 이코노미석으로 다운그레이드됐다. 이 과정에서 당시 일등석 두 자리를 예약했던 혜리 역시 다운그레이드 통보를 받았다. 이에 대해 항공사 측은 “오버부킹(초과 예약)으로 인한 다운그레이드가 아니라 안전한 운항을 위해 항공기를 작은 기종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항공사 규정에 따라 해당 승객에게 일등석 탑승이 가능한 다음 항공편 탑승을 권하거나 이코노미석 탑승 시 좌석에 대한 차액을 환불받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며 “차액에 대한 금액은 환불 처리가 진행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항공사 측은 또 “고객서비스 담당자가 직접 연락해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혜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 환불도 못 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두 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 다 다운그레이드 될 수가 있냐”며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제대로 못 해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 노들섬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서 K팝 커버댄스 월드파이널 특별무대

    노들섬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서 K팝 커버댄스 월드파이널 특별무대

    전 세계 케이팝(K-POP)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며 한국의 문화를 즐기는 ‘케이팝 커버댄스’ 특별무대가 오는 23일 세계 노들섬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22~24일 열리는 서울 대표 음악축제인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에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 특별무대가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신문 주최로 올해 13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문화소통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23일엔 미국, 캐나다, 멕시코, 태국, 튀르키예, 호주, 불가리아 등 13개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댄스팀들이 참여해 케이팝을 사랑하는 세계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서울시가 개최하고 3회째를 맞이한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은 올해 ‘대중음악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실용음악과 대학생의 공연부터 인디뮤지션, 최정상급 뮤지션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노들섬 ‘잔디마당’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대중음악 장르의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음악공연이 축제 3일간 매일 오후 7시부터 펼쳐진다. 첫날인 오는 22일에는 ▲정인 ▲넉살×까데호 ▲가호×케이브 ▲너드커넥션 ▲원슈타인의 무대가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둘째날은 케이팝 장르 중심으로 ▲이민우(M) ▲틴탑 ▲BAE173 ▲TAN ▲클라씨가 무대에 서며 케이팝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마지막 날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발라드에서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코요태, 알리, 송가인, 폴킴, 경서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음악전문 실내 공연장 ‘라이브하우스’에서는 더보울스, 해서웨이 등 인디씬(Scene)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대중음악을 이끌고 있는 인디뮤지션들의 특색있는 합동공연이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오는 22일에는 ‘인천 펜타포트록페스티벌’ 등에 초청받았으며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밴드 ‘더 보울스’와 ‘해서웨이’가 공연한다. 오는 23에는 강렬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4인조 록밴드 ‘화노’와 홍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곽태풍’이 공연한다. 오는 24일에는 브라질리언팝과 재즈 장르를 구사하는 밴드 ‘어나더시즌’과 그룹 빅마마의 멤버 ‘이지영’이 공연한다. ‘노들섬 둘레길’에서는 국내 8개 대학의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각 학교를 대표해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차세대 거리 공연(버스킹)’이 펼쳐진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은 전좌석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스타플래닛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선착순 예약에 실패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관람자를 선정한다. 최경주 시 문화본부장은 “아름다운 노들섬의 풍광을 배경으로 가족·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휴일에 낀 평일, 자동 휴일로 정하면 안되나요 [법안 톺아보기]

    휴일에 낀 평일, 자동 휴일로 정하면 안되나요 [법안 톺아보기]

    [법안 톺아보기]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본연의 임무는 입법 기능입니다. 국회에서 발의된 무수한 법률안은 실제 법과 정책으로 발현돼 국민의 삶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사장되기도 합니다. 서울신문은 [법안 톺아보기]로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법안이나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들을 조명합니다. 임시공휴일 경제효과 4조 2000억원매번 국무회의 지정, 예측안정성 부족국회엔 ‘요일제 공휴일 법안’ 계류 중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석기간에 총 6일간의 ‘황금연휴’를 보내게 되는 것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매번 국무회의를 열어 ‘휴일 사이에 낀 평일’의 임시공휴일 여부를 논의하기 보다 이런 날을 자동적으로 휴일로 정하면 안되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2010년 이후 총 4번의 임시공휴일 1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한 경제 효과는 생산 유발액 4조 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1조 6300억원으로 평가된다. 국민의힘이 정부에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줄 것을 공식 건의한 이유다. 김기현 대표는 지난달 28일 최고위원회에서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가족과 친지들,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민족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국민들의 충분한 휴식권 보장, 내수진작, 소비 활성화 차원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윤 대통령도 31일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60만 장의 숙박 할인 쿠폰 배포와 함께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겠다”고 말했다.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된다면 윤석열 정부가 지정하는 첫 임시공휴일이 된다. 역대 정부는 임시공휴일을 종종 지정했다. 2010년 이후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을 제외하고 총 네 차례의 임시공휴일이 있었다. 박근혜 정부는 2015년 8월 14일과 2016년 5월 6일을, 문재인 정부는 2017년 10월 2일과 2020년 8월 17일을 각각 임시공휴일을 지정했다.●2021년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 제정 우리나라의 공휴일 제도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에 규정돼있다. 국회는 2021년 공휴일에 대한 법적안정성을 확보하고 사회 각 분야의 공휴일 운영에 통일성을 두겠다며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을 제정했다. 그 전까지 공휴일에 관한 사항은 법률이 아니라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근거를 뒀다. 임시공휴일은 대통령 시행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가 특정일을 지정할 수 있다. 해당 시행령의 제4조에는 정부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휴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체공휴일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에 규정돼 있다. 법정 공휴일이 주말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친다면 다른 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식이다. 다만 매번 국무회의를 거쳐 임시공휴일은 지정하다보니 예측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있다. 맞벌이 부부들의 경우 아이들의 육아계획를 사전에 짜기가 힘들고, 해외여행이 급증하는 추세에서 싼 가격에 미리 여행을 예약하기가 힘들다는 목소리도 있다. ●일본 징검다리 휴일에는 자동으로 평일을 휴일로 지정 日 ‘해피먼데이 제도’ ...공휴일을 월요일로미국, 유럽도 요일제 공휴일 미국, 일본 등 해외 일부 국가들은 대체공휴일 제도와 함께 ‘요일제 공휴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일본은 2000년 ‘해피 먼데이’(Happy Monday) 제도를 도입해 바다의날, 경로의 날 등 4개 공휴일에 요일지정제를 도입했다. 징검다리 휴일의 경우에는 ‘국민의 휴일 제도’를 시행해 공휴일 사이에 평일을 휴일로 정한다. 우리나라도 ‘요일제 공휴일 제도’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2021년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 당시 제외됐다. 이후 2022년 11월 홍익표 의원은 어린이날과 현충일을 각각 5월과 6월 첫 번째 월요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발의했지만 계류 중이다. 홍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공휴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연휴를 만들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미국, EU, 일본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요일제 공휴일을 시행했다”며 “관광산업을 비롯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고, 국민의 휴식을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제도 도입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예술이 탐나는 도다… 9월 한달 제주 곳곳에 아트가 흐른다

    예술이 탐나는 도다… 9월 한달 제주 곳곳에 아트가 흐른다

    # 스페인 출신 사진작가 요시고 인기작 등 제주 전역 핫플에서 전시 예술 여행이 탐나는 도다! 제주는 9월 한달동안 예술이 흐른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제주 여행객들의 색다른 이정표가 될 ‘아트 트랙 제주 2023(ART TRACK JEJU 2023)’가 제주지역 곳곳에서 개막돼 올 가을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여행 코스가 될 전망이다. 제주시와 애월, 성산, 서귀포 등 제주 전역의 핫플레이스를 여행하며 문화예술까지 즐길 수 있는 아트 페스티벌 ‘아트 트랙 제주 2023’은 10월 1일까지 한달동안 펼쳐진다. 아트 트랙 제주 2023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회사인 ‘스피커(SPEEKER)’가 새롭게 기획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람객은 제주를 여행하며 복합문화공간부터 미술관∙편집샵∙카페∙브랜드 스토어 등 19곳의 제주 핫플레이스에서 예술 기반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면서 “39인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집결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제주의 공간들을 전시장으로 삼아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강조했다. 먼저 스페인 출신 사진작가 요시고는 인기작들을 ‘하우투플레이’에서 오리지널 에디션으로 무료 전시하고,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조이 유는 버추얼로 제주를 여행하며 본인만의 방식으로 제주를 해석해 창조한 신작들을 ‘라바르’에 전시한다.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지속가능한 소재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디자이너 듀오 윤석현과 채수원은 ‘유동룡 미술관’ 야외전시관에선 자연과 산업의 소재를 조합한 오브제를 전시한다.#안웅철 씨킴 등 제주서 활동중인 작가들 참여… ‘나 혼자 산다’ 출연 코드 쿤스트도 협업 작품 선봬 특히 제주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도 참여한다. 한국인으로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독일 음반사 ECM RECORDS의 커버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안웅철 작가는 삶의 터전을 제주도로 옮긴 후 제주도의 자연 풍경을 포착해왔으며, 제주 바다가 담긴 사진 시리즈를 ‘그랜드 조선 제주’에 무료로 전시한다. 약 20여 년 간 제주에 살며 작업해 온 아라리오 뮤지엄 설립자이자 아티스트 씨킴(CI KIM)은 제주에서 머물며 발견한 소재들로 제작한 설치 작품을 비롯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윈드스톤 갤러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스피커 소속 아티스트들도 다채로운 전시를 펼친다. 드로잉 아티스트 성립과 미디어 아티스트 장진승은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아티스트 코드 쿤스트와 우원재의 협업 음원을 시각 예술로 재해석해 ‘코사이어티 빌리지 제주’에서 선보인다. 윤경덕은 아이돌 그룹 샤이니(SHINee)의 퍼포먼스에서 영감받아 샤이니 멤버들의 무대 의상을 아트 오브제 ‘치타’로 업사이클링해 ‘하우투플레이’에 전시한다. 한편 이번 전시는 기간 내 상시 관람 가능하며 일부를 제외하고 입장료는 무료다. 유료 전시 티켓은 한 개의 전시를 이용할 수 있는 ‘1 SPACE’와 모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ALL-PASS’ 두 가지 유형으로 네이버 예약 및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 한국미즈노,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 진행

    한국미즈노,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 진행

    한국미즈노가 2024년 신제품 ‘미즈노 프로(Mizuno Pro) 24 시리즈’ 공식 출시를 앞두고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에 함께할 총 200명의 골퍼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1일 경기 시흥에 위치한 솔트베이 골프클럽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진행하는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는 글로벌 MP 시리즈에 보내준 많은 골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것으로, 신제품 미즈노 프로 24 시리즈 아이언을 비롯해 ‘T24 웨지’, ‘OMOI 퍼터’ 등을 천연잔디 타석으로 이루어진 현장에서 선공개하고 시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한정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미즈노만의 독자적인 피팅 분석 프로그램인 ‘SO3D’(Shaft Optimizer 3D)를 통해 골퍼 고유의 스윙 DNA를 찾아주는 ‘피팅 프로그램’과 팀 미즈노의 ‘특별 원포인트 레슨’은 물론, 행사 현장에서 미즈노 프로 24 시리즈 아이언을 사전예약 구매한 선착순 20명에게는 국내 첫선을 보이는 드라이빙 아이언 ‘미즈노 프로 플라이-하이(FLI-HI)’ 1pcs를 공식 출시일인 오는 15일 이후 택배 발송 방식으로 증정한다. 또한, 당일 참석한 골퍼 전원에게 미즈노 캔버스백과 스포츠 타월, RB MAX 골프볼 등을 제공한다. 김혜영 한국미즈노 팀장은 “이번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는 오랜 기간 무료클럽 렌털 서비스, 시타 프로그램 등 체험에 집중해 온 미즈노가 단조 아이언의 역사라 할 수 있는 ‘미즈노 프로’ 출시 사전에 고객을 모시고 소통하기 위한 행사”라며 “미즈노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골퍼분이 앞으로도 즐거운 골프 경험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의 참가 신청은 한국미즈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5일 공식 출시 예정인 미즈노 프로 24 시리즈는 미즈노의 독자적인 단조 제조 공법인 ‘그레인플로우 포지드(GFF) HD’와 순도 높은 연철 소재, 그리고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작성 높은 헤드와 구리 층을 삽입한 4레이어드 설계로 극강의 타구감을 실현한 제품으로 Mizuno Pro 241, Mizuno Pro 243, Mizuno Pro 245의 3종으로 출시된다.
  • 신지아 완벽 연기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1위…‘금메달 예약’

    신지아 완벽 연기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1위…‘금메달 예약’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신지아(영동중)가 2023~24시즌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완벽한 연기로 금메달을 예약했다.신지아는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TES) 40.31점, 예술 점수(PCS) 30.07점, 합계 70.38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33명의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70점을 넘어선 신지아는 2위 무라카미 하루나(62.66점·일본)에 7.72점 차로 앞섰다. 쇼트프로그램 매혹의 왈츠(Fascination)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첫 번째 연기 과제인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뛰었다. 신지아는 이 점프 과제에서만 수행점수(GOE)를 1.59점이나 챙겼다. 곧바로 더블 악셀 점프까지 클린 처리하며 순조롭게 연기를 이어갔다. 플라잉 싯 스핀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았다.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를 완벽하게 뛰면서 GOE 1.69점을 얻었다. 이어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스퀀스, 레이백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관중들의 박수를 끌어냈다. 올 클린에 성공한 신지아는 2일 새벽에 열리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신지아는 2022년과 2023년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은메달을 땄다. 새 시즌에 대비해 일본에서 집중 훈련을 했고, 김연아와 함께 작업한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과 손잡고 2023~24시즌 프로그램을 짰다. 함께 출전한 권민솔(목동중)은 50.10점으로 8위에 올랐다.
  • “이제는 펫캉스다”…뚝섬한강공원 ‘반려견 수영장’ 운영

    “이제는 펫캉스다”…뚝섬한강공원 ‘반려견 수영장’ 운영

    반려견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서울시가 ‘반려견 수영장’을 시범 운영한다. 시 미래한강본부는 가까운 도심에서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반려견 수영장을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한강공원 반려견 수영장은 오는 24까지 쉬는 날 없이 운영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고 맹견과 질병, 발정이 있는 견은 입장이 제한된다. 수영장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에 개장하는 반려견 수영장은 뚝섬 수영장 내 위치하고 있으며, 임시 수조를 설치해 운영된다. 반려견 간 마찰 및 사고 방지를 위해 중·소형견과 대형견을 요일별로 분리해 운영한다. 반려견 체고를 기준으로 40㎝ 이하 중·소형견은 월·수·금·일요일, 대형견은 화·목·토요일 입장이 가능하다. 수영장 외에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놀이기구가 설치된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됐다. 반려견 배설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하부에 방수천을 설치하고 배설물 발생 시 즉시 청소·소독 위생 관리한다. 수영장에는 파라솔 및 의자 등 휴게시설과 반려견 목욕시설, 드라이어 부스, 탈의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아울러 수영장에는 전문 훈련사가 배치된다.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은 “이번 시범 운영을 계기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해요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해요

    서울 성동구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에서 세무, 일자리 등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의 하나로 지난달 초 쉼터를 열었다. 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단순히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세무상담, 노동권익상담, 일자리, 기초건강 및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상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쉼터에서 이뤄진다. 각 상담 분야의 전문가가 쉼터에 들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 쉼터는 성동구 내 상권이 가장 발달한 성수동에 자리 잡았다. 필수노동자를 비롯해 배달원, 택배기사, 도시가스 검침원 등 근무 중 대기하거나 쉴 공간이 필요한 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쉼터는 면적 50㎡ 규모에 휴게공간과 간이조리 공간을 꾸몄으며 건물 내 이륜차 주차장과 흡연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는 이동 노동자를 위해 안마기와 테이블을 갖춘 칸막이형 개인 휴게공간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대형 소파, 1인 좌석, 업무용 컴퓨터를 갖춘 공용 휴게공간과 음료 냉장고, 얼음정수기 등을 갖췄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에 마련한 쉼터를 통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좀 더 다양하게 필수노동자들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쉼터가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길거리에서 ‘전단지·콘돔’ 나눠주는 前아이돌

    길거리에서 ‘전단지·콘돔’ 나눠주는 前아이돌

    홍콩 그룹 ‘보이즈’(Boy’z) 출신 장치항(스티븐 청)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6일 장치항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홍콩 길거리에서 전단지와 콘돔을 나눠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도 분윳값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장치항은 팬들에게 “들러서 전단지 한두 장을 받아라”라고 권유했다. 그는 지난달에도 분식집에서 일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장치항이 아르바이트로 나눠준 전단지는 현지 호텔 예약 애플리케이션(앱) 홍보물로, 콘돔을 끼워 나눠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온갖 일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넷째 임신했다던데 콘돔을 집에 가져가라”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 영유아 가족까지 맘 편히 즐기도록…송파어린이문화회관서 가을맞이 특별공연

    영유아 가족까지 맘 편히 즐기도록…송파어린이문화회관서 가을맞이 특별공연

    서울 송파구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9월부터 두 달간 송파어린이문화회관(중대로 235)에서 영유아 가족들을 위한 특별공연 ‘고양이이야기’와 ‘클라운진의 벌룬여행’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대다수 문화예술 공연의 특성상 영유아 가족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 가을을 맞아 이번 특별공연을 기획하였다. 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우아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3월부터 영유아 전용 문화예술공연장인 송파어린이문화회관 ‘아이소리홀’에서 정기적으로 특별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 상연된 창작동화극 ‘미운 오리의 꿈’은 마임 등 이색 볼거리와 교훈적인 내용으로 어린이 관객과 부모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특별공연도 어린이 동반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내용으로 알차게 준비했다. 10월까지 열리는 상설공연 ▲‘고양이이야기’와 9월 2일 토요일에 상연되는 특별 기획공연 ▲‘클라운진의 벌룬여행’이다.‘고양이 이야기’는 9월부터 두 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2회씩 상연된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배경으로 한 요정이 등장하여 우화 형식으로 일상 속 인간관계와 소통의 지혜를 알려준다. 칠교놀이 교구 ‘탱그램’을 무대에서 활용해 두뇌 발달과 창의력 증진 등 교육적인 효과를 더할 예정이다. ‘클라운진의 벌룬여행’은 9월 2일 토요일, 2회 상연되는 특별공연으로 오후 3시와 5시 정각에 열린다. 대한민국 1호 벌룬퍼포머 ‘클라운진’이 1인 광대로 출연해 풍선을 활용한 마법같은 무대를 선사한다. 각종 동물, 꽃 등으로 다양하게 변형되는 풍선들과 더불어 코믹마술, 저글링, 마임 등 신나는 퍼포먼스도 더해져 50여분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두 공연의 권장 연령은 생후 24개월부터 초등학교 2학년이다. 송파어린이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이용요금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송파어린이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지만 노키즈존이 늘어나는 등 아이를 키우기 쉽지 않은 환경은 여전하다”면서 “앞으로도 영유아 가족까지 생각한 문화예술사업을 다양하게 펼쳐 구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송파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울산관광… 동반 탑승 관광택시 운행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울산관광… 동반 탑승 관광택시 운행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울산에 반려동물과 함께 타는 관광택시가 운영된다.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반려동물 동반 울산관광택시를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울산관광택시 기사단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택시 운행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탑승 때 주의사항, 탑승 후 기내 청소, 반려동물 동반 탑승에 따른 지원금 및 지원 물품 등의 사항이 공유되고 기사단 의견을 청취했다. 반려동물 동반 울산관광택시에는 울산시민을 제외한 국내외 관광객이 탑승할 수 있다. 관광객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동물을 이동장에 넣어 이용해야 한다. 탑승 사전 예약은 9월 1일부터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이나 전화로 가능하다. 지난 4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에 선정된 울산시는 10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본격적으로 맞이한다.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는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해당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숙박, 음식, 쇼핑 등의 관광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덜어줘 좀 더 쉽고 편하게 울산을 여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비바이노베이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건강검진 사후관리 시장 겨냥”

    비바이노베이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건강검진 사후관리 시장 겨냥”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의 운영사 비바이노베이션은 인구구조가 고령화되고 질병의 양상이 만성화됨에 따라 향후 건강검진을 통한 사후관리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사후관리 시장을 겨냥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31일 밝혔다. 비바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착한의사는 건강검진 사후관리 시장 선점을 위해 제휴 병원의 MRI·CT·초음파·내시경 등의 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착한의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내 유수의 병원들과 공동 R&D를 통해 AI(인공지능) 원격의료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인허가(1·2·3등급)를 받고 병원 EMR(Electro-Magnetic Resonance)이 연동된 원격모니터링 기술(착한의사 PMS)을 보유했다. 또 검진 결과 기반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위해 일상과 밀접한 곳에서의 검진 활성화와 검진 이후에도 검진 결과를 통한 추적관찰·추가검사 등의 사후관리를 전담할 수 있는 사후관리 전문 검진 병원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8월에는 대형복합문화공간인 스타필드 고양에 사후관리 검진 전문센터인 ‘착한의사 인더핑크‘를 전문의료진과의 오랜 시간 협업 끝에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오정일 비바이노베이션 최고고객책임자(CCO)는 “착한의사 인더핑크는 검진 결과에 대한 전문 상담을 통해 검진 이후 사후관리가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검진체계를 갖추고, 개개인에게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검진 여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진료 공간과 대기 공간을 분리해 VIP 전용좌석제와 1:1 케어 검진 안내 로봇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대형복합문화공간 스타필드 고양에 위치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 서비스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착한의사 인더핑크 전문 검진센터는 건강검진을 라이프스타일 영역과 결합시키려는 착한의사만의 새로운 시도다. 향후에도 전략적 제휴를 통해 빠르게 확대하여 이용객과 착한의사 온라인 플랫폼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접점이자,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정밀한 건강 관리 실천을 돕는 지역 커뮤니티로 동반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착한의사 앱 서비스는 건강검진 병원, 상품, 예약·결제, 결과확인, 검진 사후관리 등 검진 여정 관련 종합플랫폼이다. 또한 비바이노베이션은 과거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하여 개인에게 검사를 추천하는 AI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대학병원들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환자의 증상이나 건강상태를 바탕으로 진료과와 검사항목을 추천하는 AI 원격의료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인허가(1·2·3등급)를 받은 혁신 스타트업이다.
  • “여행 자제” 부탁한 하와이 주민들 “다시 방문해달라” 호소한 이유

    “여행 자제” 부탁한 하와이 주민들 “다시 방문해달라” 호소한 이유

    지난 8일 미국에서 100여년 만에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참사 현장 주민들이 “관광객들이 끊겨 생계가 곤란하다”며 섬에 방문해줄 것을 호소했다. 30일(현지시간) 미 공영라디오 NPR 등은 산불로 피해를 본 마우이 주민들이 관광객들에게 다시 방문해달라고 요청하는 사연을 전했다. 마우이의 와일루쿠에서 지역 방송을 하는 DJ 포레스트는 최근 섬 외부 청취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트리밍 쇼에서 “마우이를 도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면서 “여기로 와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화재 피해지역을 제외한 섬의 나머지 지역은 불에 타지 않고 계속 개방돼 있다고도 덧붙였다. NPR은 이러한 호소가 섬 내의 전반적인 여론을 대변하고 있으며, 지역 사업체와 자영업자들, 관광 당국은 섬의 나머지 75% 지역에 관광객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화재 직후 “관광 목적 방문 자제해달라” 화재 직후 일부 하와이 주민들은 “참사 이후에도 일부 관광객들이 평소처럼 휴가를 즐기는 모습에 참담하다. 당분간 관광 목적의 방문은 자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마우이의 한 주민은 영국 BBC에 “우리 주민들이 (산불을 피하려다) 바다에 빠져 죽었는데 바로 다음 날 관광객들이 같은 물속에서 수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 주민들은 수영, 스노클링, 서핑을 하지 않고 있다. 이 비극 속에서 재미를 찾는 이는 아무도 없다”면서 “주민들이 살아가는 곳과 그들(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 두 개의 하와이가 있는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 현지 관리들도 필수적인 목적이 아닌 여행객들에게는 마우이섬을 떠나고, 섬 방문 계획이 있다면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러한 보도를 본 후 마우이를 방문한 관광객 케네디 시로타는 “이곳에 왔다는 이유로 비난당할까 봐 두려웠다”면서 “고민하던 와중에 친구들과 머물기로 한 호스텔 측에서 온라인에 올린 게시물을 읽고 최종적으로 방문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호스텔의 게시물은 관광객들이 돌아와 지역 경제를 살려달라고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마우이 경제는 관광업에 의존하고 있다” 관광업은 마우이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난해 관광객들이 마우이에서 지출한 금액은 총 55억 달러(약 7조 2710억원)에 달한다. 연간 평균 방문객은 300만명에 이르렀다. 하와이 당국은 화재 이후 마우이를 방문한 관광객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 관광청은 산불이 발생한 8일 이후 라하이나를 포함한 서쪽 마우이 지역의 경제활동 손실이 하루 100만 달러(약 13억 2000만원)가 넘고, 주 전체로는 손실 규모가 하루 900만 달러(약 11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고 NPR은 전했다. 라하이나의 숙박업주 스네 파텔은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닥친 것 같다”면서 “아무도 돈을 벌지 못하고 그저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피해 큰 라하이나 지역엔 접근하지 않길” 다만 피해가 큰 라하이나 지역에는 여전히 접근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파텔은 “관광객들이 책임감 있는 태도로 방문해야 전체적인 메시지가 바뀔 수 있을 것”이라면서 “피해 현장에서 멈추지 말고 곧바로 예약한 리조트로 가서 리조트 바로 옆에 있는 해변 주변에만 머물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화재의 인명 피해 규모는 전날까지 115명으로 확인됐으며, 수백명이 여전히 실종자로 남아있는 상태다.
  • “너무 황당” 혜리, 비행기 탔다 분통 터진 사연

    “너무 황당” 혜리, 비행기 탔다 분통 터진 사연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29)가 비행기를 탔다 받은 부당한 대우에 분통을 터뜨렸다. 혜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 환불도 못 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라고 토로했다. 이어 “심지어 두 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 다 다운그레이드 될 수가 있냐”며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제대로 못 해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혜리는 “너무나도 황당한 경험”이라며 “여러분은 조심하시길”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혜리가 함께 올린 비행기 티켓 사진을 보면 해당 항공사는 외항사인 D사로 추정된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치어리딩 동아리를 소재로 한 영화 ‘빅토리’를 선택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한반도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 분)과 미나(박세완 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치어리딩 동아리를 결정하고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천문학 배워요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천문학 배워요

    도심에서 별과 우주를 만날 수 있는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시민들에게 시범 개방됐다. 서울 강서구는 지난 29일부터 방화동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을 운영하면서 서비스를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0월 말 정식 개관을 앞둔 과학관은 주민들의 제안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방화근린공원 내 연면적 88.84㎡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별자리와 천문학 교육이 가능한 10m 돔 스크린이 설치된 ‘천체투영실’, 망원경 원리를 소개한 ‘코스모스마루’, 빅뱅과 별의 일생이 기록된 ‘태양계정거장’, 천문우주영상 전시실인 ‘우주판타지아’ 등이 조성됐다. 구는 천체 관측과 과학관 투어를 상시 운영하며 성인 대상 천문강좌, 어린이 천문우주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과학관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평일은 현장 선착순 입장이나 휴일은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연말까지 무료이다. 구는 시범 운영 기간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보완을 거친 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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