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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라운지] 힘찬병원 ‘기형교정클리닉’ 운영

    힘찬병원은 선천적 기형과 후천적 기형을 모두 치료할 수 있는 ‘기형교정 클리닉’을 최근 문 열었다. 손가락 및 발가락 단지증 등의 손발 기형 치료는 물론 휜 다리,O자 다리 등 다리 교정도 가능하다. 클리닉은 예약제로 운영된다.1577-9229.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서강대학교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2%인 1020명을 선발한다.9월(수시2-1)과 11월(수시 2-2) 두 차례에 걸쳐 전형을 실시한다.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수시 2-1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전형, 알바트로스국제화 특별전형, 사회통합 특별전형은 논술·학생부·면접·서류 중심으로 평가하며 모두 다단계 전형으로 진행한다. 전공예약제로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학생부(30%)와 논술(50%), 구술면접(20%)이 반영된다. 외국어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알바트로스국제화 특별전형에서는 공인 외국어능력인증시험 성적(50%)과 외국어 심층면접(50%)으로 평가한다. 소년소녀가정 혹은 봉사·선행·봉사 분야 사회활동실천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통합 특별전형은 서류(40%), 학생부(20%), 면접(40%)이 반영된다. 수시 2-1 모집의 모든 전형은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2∼4배수를 선발하고,2단계에서 면접결과를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수시 2-2 모집은 11월에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일반전형, 가톨릭지도자추천 특별전형, 학교생활우수자 특별전형은 일괄합산 전형으로 진행된다. 논술에 우수한 능력을 가진 학생이 유리한 일반전형은 학생부(30%)와 논술(70%)을 반영한다. 가톨릭지도자추천 특별전형은 가톨릭성직자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부(30%), 추천서(10%), 논술(60%)로 평가한다. 학교생활우수자 특별전형은 국내 정규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생부(100%)만으로 선발한다.
  • [Seoul In] 삼척시 수련원 주민 개방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자매결연 지역인 강원 삼척시의 한재밑 해수욕장 근처 수련원을 이달말까지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주변에 환선굴, 대금굴 등이 있는 관광 명소이다. 예약제로 운영하며,1박에 3000원이다. 대외협력추진단 920-4330.
  • 천상의 꽃밭서 초원 스키 어때요

    천상의 꽃밭서 초원 스키 어때요

    ■사계절 가족 휴양지 강원랜드 ‘쑥부쟁이, 쥐오줌풀, 비비추, 이질풀, 박새꽃, 하늘말나리, 동자꽃, 노루오줌….’ 강원 정선 백운산에 자리한 하이원리조트의 여름은 야생화 천국이다. 리조트 곳곳에는 빨강·분홍·보라·노랑 등의 야생화들이 보석을 뿌려놓은 듯 자리하고 있다. 스키 슬로프, 곤돌라 길, 도로변 등 어디를 가나 야생화의 군락이다. 리조트가 해발 1420m의 고원에 있어 한여름에도 25도를 넘지 않고 바람이 시원해 유럽의 알프스와 몽골 초원의 허브지대를 연상시킨다. 강원랜드로 알려진 하이원리조트의 요즘 모습이다. 산과 구름이 엮어내는 변화무쌍한 운해(雲海)도 하이원리조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여름 풍경이다. ●‘마운틴 탑’ 아래는 절경 백운산 정상 ‘마운틴 탑’(1340m)에 올라 내려다 보는 산세는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인근의 영월·정선·태백에서 내로라하는 산봉우리들이 한눈에 조망된다. 시원스럽다. 이곳에는 운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회전식 레스토랑도 있다. 곤돌라를 타고 마운틴 탑으로 오르다 보면 낙엽송, 상수리나무, 주목 군락지가 높이에 맞춰 펼쳐져 밀림 위를 날아오르는 착각 속에 빠진다. 밤에는 산 정상에서 연인, 가족끼리 별자리를 세는 것도 하이원리조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추억이다. 최근 국내 처음으로 곤돌라에서 만찬을 즐기는 ‘스카이 다이닝(Sky Dining)’과 ‘마운틴 스키하우스’에서 맛보는 ‘하이원 산상바비큐’가 선보였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스카이 다이닝은 하이원스키장의 마운틴∼산 정상간(2.8㎞) 곤돌라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한 이동식 레스토랑이다. 하늘을 날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와 웰빙 바캉스 코스로 자리잡았다. ●가족형 종합리조트로 변모 강원랜드호텔 야외 테라스에서는 매일 저녁 중국기예·댄스·마술·밴드 등 옴니버스 형식의 버라이어티 쇼가 펼쳐진다. 육류·야채류·해산물·전류 등을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1340하이 풋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여름철 기온이 워낙 낮아 모기와 날벌레가 없는 것도 하이원리조트만이 갖는 자연의 장점이다. 밤이면 18도를 밑돌아 추위를 느낄 정도다. 여름철이면 낮에는 동해안에서 바다를 즐기고, 저녁이면 시원한 하이원리조트를 찾아 산을 즐기는 새로운 풍속이 자리잡았다. 동해안과 하이원리조트를 잇는 교통 여건이 좋아져 1시간 남짓 걸린다. 하이원리조트가 가족형 종합리조트로 변화를 꾀하면서 새로운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이다. 다양한 등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하이원 하늘길’이 개발돼 원시 숲속을 걷는 상쾌함도 맛볼 수 있다. 하이원 하늘길을 만들면서 등산객과 여행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대폭 늘었다. 가족동반 트레킹 페스티벌이 열리고 크로스, 다운힐, 크로스 컨트리, 힐클라이밍 등 4개 종목으로 구성된 하늘길 MTB대회도 정기적으로 있다. 2005년 개장한 고원골프장 하이원CC도 인기다. 국내 최고 높이(1100m)에 위치해 기압이 낮아 골프공이 호쾌하게 뻗어나간다. 드라이브 샷의 즐거움은 색다르다. ●서머스키 길이 250m, 폭 30m 슬로프 설치 한여름에도 스키 등을 즐길 수 있는 ‘쿨라이더’가 올 여름에 문을 열어 또 다른 즐길거리가 될 전망이다. 설원 대신 초록으로 펼쳐진 스키장 슬로프에서 색다른 재미와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이달 28일 서머스키, 터비썰매, 알파인코스터 등이 개장될 예정이다. 서머스키는 길이 250m, 폭 30m의 슬로프가 설치돼 눈 없이 스키로 슬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원형의 튜브를 타고 S자 모양의 코스를 내려오는 터비썰매는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유럽형 썰매놀이다. 또 알파인코스터는 마운틴 허브∼마운틴 베이스(2.2㎞)간 거리에 모노레일을 설치해 놓고 손님맞이 채비가 한창이다. 이달 말이면 모든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 호텔앞 호수에서 펼쳐지는 대형 음악 분수쇼도 볼 만하다. 동양 최대 규모의 분수쇼로 음악과 애니메이션, 레이저 빔까지 어우러져 감동을 자아낸다. 여름이면 매일밤 한두차례(주말 2회) 30분씩 공연되며, 시원한 밤의 새로운 추억의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3년만에 방문객 5배 늘어 가족형 종합리조트로 변신하는 하이원리조트는 게임사업 외의 가족단위 방문이 지난해 한 달 평균 7만 3800여명이었다.2005년(1만 3500명)의 5배 이상이다.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늘고 관광객들의 취향이 숲과 산을 찾는 선진국형으로 변하면서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하늘길을 운행하는 곤돌라, 동양 최대 규모의 분수쇼, 깔끔하고 품격있는 숙식 환경 등이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수학여행단도 많이 찾는다. 스키장, 테마파크, 호수공원 등 놀이시설마다 학생들로 북적인다. 올 들어 하이원리조트를 다녀간 수학여행단은 지난 5월까지 48개 학교 2만 2000여명에 이른다. 박도준 홍보팀장은 “게임만을 즐길 수 있다는 강원랜드의 이미지를 벗어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가족, 연인들의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교통편이 좋아져 서울에서 2시간대면 하이원리조트를 찾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하이원리조트 명물 ‘운암정’

    하이원리조트 명물 ‘운암정’

    강원랜드의 운암정(雲岩亭)이 방영 중인 드라마 ‘식객(食客)’의 세트장으로 소개되면서 문을 열기도 전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운암정은 전통 한국음식점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드라마 촬영이 끝나는 연말쯤 손님을 맞는다. 카지노, 호텔, 스키장에 이어 또하나의 하이원리조트 명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건물은 지난달 중순 전통 기와집으로 지어졌다. 카지노호텔 앞 4260㎡의 부지에 정원, 연못, 장독대가 있는 운암정, 주방동, 사무동, 숙수살림집, 숙수동, 대문채 등으로 격식을 차렸다. 내부는 현대건축 양식을 접목시켰다. 하이원리조트 측은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운암정에도 한류 열풍이 불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 운암정을 이용하는 식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면 하이원리조트와 카지노장을 찾는 관광객도 많을 것이란 계산이다. 운암정은 모두 108석의 좌석을 갖고 있다. 입식도 60석 마련됐다. 음식은 궁중 한정식으로 하고 고급·명품화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한다. 드라마 식객에 소개되는 메뉴를 코스요리에 넣고 궁중음식, 사대부집의 음식을 재현해 손님상에 내기로 했다. 음식 재료도 최고급 유기농만을 엄선해 사용한다. 이곳에는 다례(茶禮) 체험관도 마련된다. 김운태 하이원리조트 과장은 “연말쯤 손님을 맞으면 드라마에서처럼 국내 최고의 한식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복더위보다 뜨거운 ‘伏마케팅’

    복더위보다 뜨거운 ‘伏마케팅’

    오는 19일 초복을 앞두고 복(伏) 마케팅이 한창이다. 현대백화점은 13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7개 점포에서 ‘복상품 사전주문 예약제’를 실시한다. 고객이 프리미엄급 초복 식품을 미리 예약하면 원하는 날짜에 매장에서 가져가는 형태다. 전복과 제주 자연방사 재래닭, 수삼, 유기재배 찹쌀, 대추, 밤 등으로 구성된 전복삼계탕세트는 3만 7000원이다. 제주 자연방사 재래닭(900g)은 2만원, 자연산 전복(1㎏)은 18만원, 음성 하우스 수박(12㎏이상)은 2만원, 여름 자연송이(1㎏)는 55만원 등이다. 인터컨티넨탈호텔도 복을 겨냥한 예약 보양식을 내놓았다.6인분 기준으로 조리된 상태에서 포장 판매돼 집에서 간단하게 데워 먹을 수 있다. 세금봉사료 포함 60만원. 풀무원의 친환경식품 전문 브랜드인 올가홀푸드에서는 동물복지 기준을 적용해 사육한 이른바 웰빙 닭을 신제품으로 내놓았다. 올가홀푸드는 일반 닭장(3.3㎡당 50∼70마리)보다 넓은 환경(3.3㎡당 32마리 이하)에서 80% 이상의 유기 사료로 사육한 유기인증 시골닭(통닭 900g 1만 3000원), 제주 청정지역에서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을 주지 않고 사육한 올가 무항생제 영계(삼계닭 550g 6800원) 등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포장 상태로 끓는 물이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올가 즉석 삼계탕(900g 9800원)도 새로 내놓았다. 무항생제 영계에 유기농 찹쌀, 국산 수삼, 대추 등의 재료를 넣고 화학첨가물 없이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와인도 복 마케팅에 가세했다. 수석무역은 최근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레드(5만원)를 복 상품으로 출시했다. 보르도 지역 가운데 무겁지 않은 와인 스타일을 생산하는 엉트르 두 메르 지역에서 나는 와인이다. 적당한 탄닌과 풍부한 과일향으로 삼계탕의 풍미를 살려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삼계탕과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레오나르도 키안티(2만 3000원), 이오스 샤도네이(3만 7000원), 루 뒤몽 부르고뉴 루즈(5만 3000원) 등도 추천했다. 신동와인도 복 상품으로 다이아몬드 셀러 세미용 샤도네이(2만 2000원), 로버트 몬다비 프라이빗 셀렉션(3만 8000원) 등을 신제품으로 내놓았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밍고빌(www.Mingoville.com)이 국내에서도 문을 연다. 밍고빌은 전 세계 100여개 국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덴마크 교육부 산하 ‘교육연구 IT센터’ 후원으로 개발됐다. 지금은 전 세계 어린이 10만여명의 영어학습 툴로 각광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열 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영어 발음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다.●한국언론재단(www.kpf.or.kr)이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2008 전국 NIE 우수사례, 학교신문, 교지 공모전’을 연다. 공모부문은 ▲NIE 우수사례 ▲학교신문 ▲교지 ▲온라인 수업지도안 우수사례(e-NIE) 등이다.‘NIE 우수사례’와 ‘e-NIE 부문’은 교사 개인, 학교신문과 교지 부문은 학교 자격으로 참가하면 된다. 작품은 오는 10월6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고,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문의는 (02)2001-7762∼5.●열린사이버대학교(www.ocu.ac.kr)가 2학기 입시가 시작되는 6월까지 ‘입학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이는 입시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입학을 예약하는 제도로 자신에게 맞는 학과 상담과 장학금 정보, 강의 체험 등 입시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입학사전예약제를 신청하게 되면 전담 상담 요원이 배치돼 입시 정보는 물론 입학과 관련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접수하며 고등학교 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문의는 (02)2197-4200.●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여름방학을 맞아 ‘역전의 기회’를 주제로 여름방학 대특강을 갖는다. 이번 특강은 6월 모의학력평가를 통해 드러난 취약점 등을 보강하고 여름방학을 실력향상의 기회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1,2차에 걸쳐 진행된다.1차는 6월 모의평가의 심층분석 특강과 여름방학 워밍업 학습전략을 중심으로,2차는 수험생들이 실전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취약보완 및 실전함양, 심화문제, 풀이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문의는 (02)2001-9777.
  • 서울 모든 구청서 여권 발급

    21일 서울 동작구청 2층 여권과. 손님맞이 하루 전인 이날 여권과 직원 11명은 한달 이상 숙지했던 ‘여권 매뉴얼’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했다. 관악구청 여권과도 여권 발급 첫날인 22일부터 고객들이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김희석 여권과장은 “하루 200명 정도가 여권 발급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초기엔 몰리지 않을까 우려되는 점도 있다.”면서 “첫 업무인 만큼 고객 만족을 위해 무결점 서비스 제공에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2일부터 서울시내 어느 구청에서나 여권을 신청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동안 여권 신청을 위해 다른 구를 전전했던 성북·도봉·서대문·양천·금천·동작·관악구 주민들도 이제 거주 구청을 찾으면 된다.●서초·구로 주민자치센터서도 접수 주민 편의를 위한 여권 발급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여권 배송 택배는 모든 구가 서비스하고 있다. 중구는 여권 교부 시간을 늘렸다.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오전 8시∼오후 7시로 2시간 연장했다. 또 주민들에게 여권 유효기간 만료를 우편으로 통보하는 예고제도 실시하고 있다. 동작구도 금요일은 여권 교부 시간을 2시간 연장한다. 반응이 좋으면 월·수·금요일로 연장 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로구는 노약자를 위한 ‘우선 접수 특별창구’를 운영한다. 고령자와 임산부, 장애인, 영유아 동반자 등 신체적 약자를 배려해 만든 창구다. 일반 창구와 달리 구청을 방문하는 즉시 여권 접수를 처리해 준다. 성수기 때에 하루 500건 이상 처리로 혼잡하던 종로·노원·마포·영등포·송파구는 여권 접수 창구를 추가로 설치한다. 주민자치센터도 여권 신청을 접수한다. 구로구는 다음달부터 오류1동과 신도림동 등 주민자치센터 2곳에서, 서초구는 오는 7월부터 서초4동, 반포3동, 방배1동 등 3곳에서 여권 신청을 받는다. 강남구는 7월부터 신사동, 삼성1동, 역삼1동, 일원2동 등 모두 4곳에서 여권을 전산으로 접수한다. 특히 강남구의 경우 나머지 22개 동에서도 여권 신청을 문서로 접수해 구청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여권 발급 기간은 평균 3~4일 지난해 초 여권 발급 신청 하루 만에 여권을 받을 수 있다는 구청도 있었지만 지금은 불가능하다. 구청별 자체 발급기가 사라진 대신 여권 제작 업무를 대전의 한국조폐공사가 맡고 있기 때문이다. 우체국 배송 등 물리적으로 최소 3일이 걸린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에 필요한 시간은 평균 3∼4일. 서울시는 여권 발급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3일 이내에 교부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긴급한 상황에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외교통상부가 신청 하루 만에 나오는 긴급여권을 발급하고 있다. 여권발급 인터넷 예약제는 말 그대로 접수 예약이다.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현행 시스템상 인터넷으로 여권 발급 신청을 대신할 수는 없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강서구 토요일 의료프로그램 마련

    강서구 토요일 의료프로그램 마련

    보건소가 토요일에도 주민 곁으로 찾아간다. 강서 보건소는 3월부터 토요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평일 진료를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시작해 직장인들을 배려했으며 토요일에도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변신을 꾀한다. 토요 프로그램은 직장 임신여성 건강의 날, 영유아 예방접종 서비스, 출산준비교실, 금연클리닉, 영양상담, 아토피 교실, 골밀도 검사 등으로 다양화했다. 2,4주 토요일엔 직장 임신여성을 대상으로 초음파 진료, 철분제 제공, 산전교육 및 상담 등을 해주며 분만시 호흡법 및 이완법, 동통 완화법, 모유 수유의 중요성 등을 강의한다. 또 만 6세 이하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건강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한다. 1,3주 토요일에는 만 19세 이상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체지방 측정, 영양 및 운동상담을 한다. 또 4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골밀도 검사는 예약제로 운영하며 65세 미만은 3940원의 검사비를 받는다.65세 이상의 주민은 무료.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문명성 보건소장은 “평일 조기진료 및 토요 의료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경기 대형폐기물 인터넷 예약 확대

    경기도내 각 가정에서 대형 폐기물을 배출할 때 빚어지는 번거로움을 덜게 된다. 경기도는 15일 성남 등 7개 시·군에서 시행 중인 대형폐기물 인터넷 예약제를 모든 시·군으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형 폐기물 인터넷 예약제는 인터넷으로 대형 폐기물 배출을 예약하고 수수료를 지불한 뒤 출력한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는 제도로, 배출스티커를 구입하기 위해 읍면동사무소 또는 봉투판매소를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개선할 수 있다. 도는 과천·남양주·광명·군포·김포·광주·하남 등 7개 시지역에 대해 올 상반기 중으로, 안양·안산·용인·평택·화성·의왕·오산·고양·구리·포천·양주 등 11개 시·군은 하반기 중으로, 그리고 수원·안성·하남·여주·양평·양주 등 6개 시·군은 적절한 시기에 도입키로 했다. 인터넷 예약을 통해 아무때나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어 평일 시간을 할애하기 힘든 맞벌이 부부 등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이 제도를 도입한 성남·부천·시흥·이천·파주·의정부·연천 등 7개 시·군은 지난해 1만 3000여건을 인터넷 예약을 통해 수거 처리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우리고장 새해 무엇이 달라지나

    전국 지자체들은 무자년(戊子年)의 새로운 시책들을 내놓았다. 대체로 규제를 많이 풀고, 세금을 덜어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경제 중시’ 정권이 들어서게 돼 주민 행정도 많은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 올해부터 바뀐 주요 시책을 알아 본다. ■장애인 차량 의무 보유기간 2년으로 단축 기장군 정관면 부산추모공원 납골당 사용료가 올랐다. 사용료(최초 15년)는 32만 6000원으로 포화 상태인 영락공원(12만원)보다 비싸다. 영락공원 화장장 사용료(어른)는 9만∼12만원이다. 타 지역민은 부산시민보다 2∼4배 더 내야 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의 자동차 의무보유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줄였다. 그동안 이들은 3년간 자동차를 보유해야만 취·등록세를 감면받았다. 시는 또 의로운 시민을 예우하는 지원 조례를 만들어 다른 사람을 돕다 부상당하거나 숨진 시민에게 시가 1000만원 이하의 위로금을 주고 추모식과 추모비도 세워 준다. 그동안 입장료(어른 1000원)를 받던 범어사는 올해부터 받지 않는다. ■새마을지도자 대학생 자녀도 장학금 국토계획법상 도시계획 수립이 안된 농촌지역의 아파트는 10층 이하로 제한된다. 농지나 산지, 연안이 80% 이상인 지역은 6층 이하로 제한되며 농촌지역 경관을 해치는 ‘나홀로 아파트’ 건립도 어려워진다.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이 대학생까지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성적이 우수한 중고생에게만 지원돼 왔다. 학원 심야교습 시간이 고교생은 자정까지, 초중학생은 오후 11시까지로 각각 제한된다. 당초 초중고교생 모두 자정까지로 제한해 왔으나 학생들의 귀갓길 안정을 위해 이같이 변경했다. ■기술 우수 중기 연간 2500만원씩 지원 도는 13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에 아이조아카드를 발급한다. 이 카드는 동물원과 공원 이용 등은 공짜이고 영화 관람과 기름을 넣을 때도 할인받는다. 도와 도교육청, 시·군이 공동으로 인문계 고교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국·영·수 과목을 맞춤형 수업으로 가르친다. 도는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및 벤처기업에 업체당 연간 2500만원을 지원한다. ■섬 지역 LPG 공급가 육지 수준으로 낮춰 모든 섬에 육지와 같은 가격의 액화석유가스(LPG)가 공급된다. 목포∼신안 가거도간 생필품 전용 운반선에도 운영비가 지원된다. 외국인 지원 조례도 만들어졌다. 외국인, 결혼 이민자와 그 자녀는 한국어와 기초생활 적응교육, 생활·법률·취업 상담, 생활 편의 등을 지원받는다. 도는 또 무안국제공항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사에 항공사 결손금 일부와 공항시설 사용료를 지원한다. 생산과 가공, 유통을 함께 하는 품목별 회사와 청정수산물 전문 브랜드사를 세운다. ■셋째 자녀 보육료 지원 36개월로 연장 시는 영·유아 보육 조례를 개정, 셋째아이 보육료 지원을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로 늘리고 액수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또 7∼10인승 비영업용 승용차에 대한 세금 감면기간은 내년 말로 2년 연장했다. 시는 지난 11년 동안 4426억원어치를 발행해 온 도시철도 채권 발행을 중단했다. 지하철 2호선 건설이 시작되는 2009년부터 다시 채권이 발행된다. ■토요일 오전 버스전용 차로 폐지 한밭종합운동장 수영장 등 시가 관리하는 4개 수용장 이용료가 여성에게 10% 할인된다.‘생리’로 일정기간 이용하지 못하는 점이 감안됐다.15∼49세 가임 여성이 대상이다. 토요일 오전 버스전용 차로가 폐지됐다. 평일 오전 버스전용 차로는 유지된다.8개 구간에 모두 38.76㎞로 오전 7∼9시, 오후 6∼8시간이다. 용도 용적제가 도입됐다. 이는 주거비율이 높을수록 용적률을 낮게 허용해 상업지역에 주택을 많이 짓지 못하게 하기 위한 시책이다. 시 산하 체육시설인 한밭종합운동장, 충무·다목적체육관은 연중 아침, 저녁에 개방되고 월드컵보조경기장은 매달 1차례 개방된다. ■여권발급 분소 제천 등 4곳 추가 여권 발급 분소가 6월 청주시 흥덕구청, 제천시, 음성·진천군 등 4곳이 추가로 설치된다. 충주와 옥천에는 분소가 설치돼 있다. 옥천군은 219명의 이장에게 상해보험을 들어 준다.1인당 월 보험료는 6만원 정도로 사망이나 중증장애시 3000만원, 다치면 최고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영동군도 230명의 이장에게 1인당 월 보험료 4만원 안팎의 상해보험을 가입해 준다. 청원군은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해당 농가에 최고 300만원을 보상한다. 피해 규모가 10만원을 넘어야 한다. ■청량산·금오산도립공원 입장료 폐지 도내 도립공원 가운데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제외한 봉화군 청량산과 구미시 금오산 입장료가 면제된다. 봉화 청량산은 1일부터 입장료가 폐지됐으며, 구미 금오산도 조만간 입장료가 면제된다. ■화장 1~5일전 예약제 도입 시는 대구은행과 함께 다자녀가정 우대용 아이조아카드를 발급한다. 매달 하던 상수도 사용량 검침은 두달에 한번 한다.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도 시에서 40만∼80만원을 지원한다. 연면적 165㎡ 이하의 주거용 건물과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수돗물 수질검사 항목도 131개에서 146개로 늘렸다. 화장 예약제도 도입된다. 상주나 장의 대행자는 화장 1∼5일 전에 신청(053-743-3880)하면 된다. ■농촌 총각 국제결혼 지원 600만원으로 도는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비용을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올렸다. 만 35세 이상 농촌총각이 대상이다. 산부인과와 병·의원이 없는 군 지역에 찾아가는 산부인과도 운영된다. 공영주차장 요금 체계도 바뀐다. 주차요금 부과 시간이 30분에서 10분 단위로 하반기부터 적용된다. 김해시내 100명 이하 농촌지역 12개교에 공짜로 급식된다. 도는 주민등록상 인구수 등 20여개 지역 통계 자료를 원하는 주민에게 이메일로 보내 준다. 도는 3자녀 이상 가구에 경남아이 다누리카드를 지급, 각종 할인 혜택을 준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을 배출량만큼 물도록 바꿨다. 그동안 일괄 1000원이었다. 구별로 달라 불편했던 쓰레기 봉투값도 통일했다. 시는 태화강변 경관 관리계획도 시작, 건축물 높이를 일부 제한한다. ■제주~추자도 여객선 요금 반값 낮춰 도는 올해를 ‘추자도 방문의 해’로 지정, 제주∼추자항로 여객선 요금을 대폭 지원한다. 쾌속선 핑크돌핀호를 이용하는 성인은 승선료 2만 4300원 가운데 1만원만 내면 되고 나머지 1만 250원은 제주도가,4050원은 선사가 각각 부담한다. 같은 노선을 운항하는 한일카페리3호의 어른 요금은 1만 7500원으로, 이용자는 행정 지원 6500원과 선사 할인 3000원을 뺀 8000원만 내면 된다. 목포항을 기점으로 운항하던 핑크돌핀호가 매일 오전 9시30분 제주항에서 출항해 추자도, 진도, 목포까지 갔다가 다시 진도와 추자도를 돌아 오후 5시40분 제주항에 도착, 추자도가 제주의 하루 생활권으로 포함된다. ■두 자녀 이상 가정 소아암보험 무료 가입 도는 ‘반비다복(多福)카드’ 사업을 도입해 2자녀 이상의 출산 가정에 혜택을 준다. 혜택은 자녀 3대 소아암 무료 가입과 호텔·콘도 30∼50% 할인 등이다. 전국종합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Local] 대구시립화장장 예약제 도입

    대구장묘운영센터(시립화장장)는 내년 1월부터 화장예약제를 시행한다.10일 장묘운영센터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화장예약제를 시범운영한 뒤 내년 1월부터 화장예약제를 전면 시행키로 했다. 장묘운영센터는 화장률 증가로 유족·조문객들이 새벽부터 몇 시간을 기다리는 불편을 겪고 있어 예약제를 도입키로 했다. 상주 또는 장의업무대행자는 인터넷(www.dgmemory.or.kr), 전화(053-743-3880), 방문을 통해 예약신청을 할 수 있다.대구 한찬규기자 ckpark@seoul.co.kr
  • 대전청사 年 1억 에너지절약 어떻게?

    정부대전청사관리소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연간 1억원 이상의 에너지 예산을 절약했다. 대전청사관리소의 에너지절약책은 지하수 개발과 전력제어시스템, 고효율 인버터 도입 등으로 요약된다.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과 건립 10년이 되면서 일부 설비의 성능 저하, 상주 인원의 증가 등에 따른 에너지 소비 증대가 직원들을 자극(?)했다. 특히 지하수의 대체용수 활용과 전력제어시스템 도입은 공공청사 중 첫 사례다. 지난 7월부터 지하 300m에서 하루 650t의 지하수를 생산하면서 상수도 사용이 13.2% 감소했다. 사업비 4000만원이 들었지만 연말까지 6200여만원의 물값을 줄일 수 있게 된 것. 지하수는 조경용은 물론 화장실과 비상용수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전력제어시스템은 전기료 책정의 기준이 되는 피크전력 도달시 비상발전기를 가동, 전력수요를 감소시키는 방식이다.2003년 6576㎾이던 피크전력이 지난해 7474㎾로 연평균 4.4%가 증가했지만 올해는 2005년 수준인 7128㎾로 낮춰 3000여만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적정온도가 되면 풍향이 자동조절되는 고효율 인버터 도입 및 일과시간 이후 조명예약제 등도 효과를 봤다. 내년에는 천장 아트리움에 하늘분수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청사의 명물을 세우는 동시에 공용공간의 옥상인 아트리움에 지하수를 흘려보내 실내온도를 낮출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흘러내린 지하수와 빗물은 화장실용으로 재활용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11일 강북삼성병원 건강강좌 개최

    서울 강북삼성병원은 오는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신관 17층 대회의실에서 ‘당뇨병과 족부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참가자 전원에게 혈압·혈당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02)2001-1547.
  • [Seoul In] 경영 관련 민원 무료상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경영에 관한 전문 상담을 무료로 해주고 있다. 상담 분야는 법률, 특허, 노무, 세무, 회계, 무역, 관세 등이다. 월요일은 법률 상담이 진행된다. 오전·오후 두 차례 진행되며 사전예약제(860-3385)로 운영된다. 화요일은 특허, 수요일 노무, 목요일은 세무 상담이 이뤄진다. 금요일은 격주로 무역과 관세 상담이 진행된다. 특허와 노무, 무역, 관세 등은 무료 상담전화(080-302-1302)를 이용하면 된다. 상담가는 해당 분야 전문가로 짜여져 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860-2157.
  • [문화플러스] 국보·보물급 상감청자 특별전

    [문화플러스] 국보·보물급 상감청자 특별전

    개관 3주년을 맞이한 삼성미술관 리움이 고미술과 현대미술 상설작품을 교체하고 새단장을 했다. 상감청자 특별전을 열어 국보 220호와 보물 8점 등을 전시한다. 보물 1309호인 ‘청자상감모란문바리때’와 ‘청자상감모란문호’ 등은 일반에 첫 공개된다. 지난 3월부터 예약제를 없애 문턱을 낮췄다.(02)2014-6901.
  • [Local] 성묘객 위해 선박 운항

    안동·임하호 수운관리사무소는 10일부터 1개월 동안 댐 수몰지역의 묘를 찾는 벌초 및 성묘객들을 위해 ‘택시 배’를 무료 운영한다. 호수 내 어느 곳이든지 배로 성묘객들을 실어준다. 사전 예약제다.(054)840-6561. 청도군도 벌초객 등의 편의를 위해 9,15,16일 운문댐 관리 선박 2대를 운항한다. 공암방면(공수리, 가라골)은 수자원공사 선착장에서, 오진방면(먹방 공동묘지 인근)은 상수원관리사무소 선착장에서 출발하며 당일 오후 3시까지 선착장 현장에서 접수한다.(054)370-7211,371-6348.
  • [Local & Metro] 서울시 생태관광지 24곳 선정

    [Local & Metro] 서울시 생태관광지 24곳 선정

    서울시는 생태관광 대상지 24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탐방시설 등을 설치해 체험 생태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생태관광 대상지는 서울에서 생태적으로 우수한 방이동, 한강 밤섬, 남산 등 생태경관보전지 12곳, 다양한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중랑천, 청계천, 안양천 등 철새보호구역 3곳, 월드컵공원과 양재천 등 생태공원과 생태하천 9곳 등 모두 24곳이다. 시는 시기별로 나눠 예약제, 그룹 탐방, 개별 탐방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연차적으로 안내 길과 조류관찰대 등 이용객들을 위한 탐방시설 등을 설치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시 생태관광지 24곳 선정

    서울시 생태관광지 24곳 선정

    서울시는 생태관광 대상지 24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탐방시설 등을 설치해 체험 생태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생태관광 대상지는 서울에서 생태적으로 우수한 방이동, 한강 밤섬, 남산 등 생태경관보전지 12곳, 다양한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중랑천, 청계천, 안양천 등 철새보호구역 3곳, 월드컵공원과 양재천 등 생태공원과 생태하천 9곳 등 모두 24곳이다. 시는 시기별로 나눠 예약제, 그룹 탐방, 개별 탐방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연차적으로 안내 길과 조류관찰대 등 이용객들을 위한 탐방시설 등을 설치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현장 행정] ‘말끔 환경’ 양심으로 가꾼다

    [현장 행정] ‘말끔 환경’ 양심으로 가꾼다

    광진구가 쾌적하고 맑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정광진’을 선언했다. 단순히 청소를 잘하자는 취지가 아니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양심을 지키고, 보람을 느끼는 일에 동참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자는 범구민운동이다. 최근 공표된 ‘청정광진 선언문’에는 ‘내 집앞 청소는 내가 한다.’ 등 5개 실천사항이 담겼다. ●매일 두 차례 골목까지 물청소 20일 새벽 출근시간에 앞서 천호대로의 지하철 아차산역 근처에서는 구청 소속 물청소차 2대가 도로에 물을 뿌렸다. 직원들은 급수차에 달린 호스로 버스중앙차로의 정류장 안내판 등에 시원하게 물줄기를 쏘았다. 노면흡입차가 물청소차에 한발 앞서 도로 귀퉁이의 꽁초나 흙먼지 등을 빨아들이며 나아갔다. 오후에 예정된 물청소는 오전 늦게 내린 소나기 덕분에 취소됐다. 한낮의 물청소는 강한 햇볕에 후끈 달궈진 아스팔트를 식히는 효과도 있다. 광진구는 매일 두 차례씩 폭 12m 이상의 간선도로(55.1㎞)에서 물청소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면도로와 뒷골목(165.1㎞)까지 청소구역을 확대했다. 이에 필요한 차량 6대를 올해 초에 추가로 구입, 물청소차 8대, 노면흡입차 3대 등 차량 11대를 갖췄다. 지하수를 공급하는 급수전도 15곳에서 41곳으로 증설했다. 이날부터 24일까지 ‘을지훈련’ 기간이지만 물청소는 주민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일이다. 구민참여의 날인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는 정송학 구청장도 직접 나서서 물을 뿌린다. ●환경순찰대는 거리의 해결사 중곡3동에서는 청정광진을 위한 ‘자전거 환경순찰대’가 맹활약 중이다. 통장을 맡고 있는 주민 21명이 자전거를 타고 하루 한번씩 동네를 살핀다. 무단투기 쓰레기가 없는지, 공공시설물이 파손된 곳은 없는지, 승용차 요일제는 잘 지켜지는지 등을 챙기는 게 임무다. 주인 없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던 중곡역 근처 주택가 전봇대 앞에 ‘양심 거울’과 ‘양심 등불’ 설치를 동사무소에 건의했다. 쓰레기를 몰래 버리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나, 밤에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전등을 보고 양심을 되찾자는 취지다.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능동 등 11곳에 확대해 설치했다. 상가나 학교 등에서 자발적으로 대청소를 하겠다고 미리 알려주면 물청소차 등이 지원되는 ‘물청소 예약제’도 실시하고 있다.‘골목청소 봉사단’은 동네 골목마다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담당 주민을 정해 쓸고 치운다. ●양심 청정에서 거리 청정으로 청정광진 선언문을 채택하기 이전에도 청소와 환경정화에 힘쓴 결과, 서울시가 선정한 ‘행정서비스 품질평가’ 환경분야에서 최우수구로 뽑혔다. 지난 3월에는 서울시의 ‘청렴지수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청정광진은 정 구청장이 지난해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7대 혁신전략’ 가운데 하나다. 공무원들의 양심을 다그쳐 잡은 뒤 이제 거리정화에 나선 셈이다. 최종구 중곡3동장은 “자전거 환경순찰대가 깃발을 휘날리며 골목을 누비자 거리도 깨끗해졌지만, 주민들이 가슴에 묻어둔 불편사항을 털어놓는 등 민원행정도 원활하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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