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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 2신도시 핵심 상권 대형상가 공급...지역 랜드마크 상가 주목 ‘동탄 앨리스빌’

    동탄 2신도시 핵심 상권 대형상가 공급...지역 랜드마크 상가 주목 ‘동탄 앨리스빌’

    최근 봄 부동산시장은 1% 초저금리 수익공유형 모기지, 2%대 저금리 대출상품의 등장으로 활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익형부동산중 대형상가의 경우 핵심 상권에 공급돼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배후수요가 많고 그 지역에 랜드마크가 되는 경우가 많아 은행, 프렌자이즈, 유명 점포들의 입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대형상가는 내부적으로 휴식, 문화, 체험, 쇼핑 등이 원스톱으로 가능해 효과적이다. 우미건설은 내달 영국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만든 브랜드상가 `동탄 앨리스빌`을 동탄신도시에서 분양한다. ‘동탄 앨리스빌’ 상가는 동탄역 C12블록에 들어서며 약 2만9152㎡ 규모의 대규모 스트리트 상권으로 구성된다. 주거시설인 ‘동탄 린스트라우스 1차(아파트 617가구, 오피스텔 262실 구성)’와 함께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지하1층~지상 3층 약 210여실의 점포가 ‘테마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KTX,GTX(확정)과 복합환승센터, 중심상업지구와 맞닿아 있어 적지 않은 유동인구가 예상된다. 풍부한 인구 수요와 구매력 높은 연령대가 다수 포진해 있지만 이러한 수요층을 끌어 당길 만한 상업시설이 턱 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동탄 앨리스빌’의 공급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상업시설의 이름은 앨리스빌(Alice Ville)로 영국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유럽형 스토리텔링형 상업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쇼핑과 휴식,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일부 상가에는 테라스 설계를 적용했고, 외관 디자인을 통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했다. 또 앨리스 분수광장,시계탑 등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한 테마 구조물은 이곳의 백미다. 동탄 앨리스빌 분양 관계자는 “동탄역세권 최초의 테마형 스트리트 상가인데다 디자인도 특화된 테마상가인 만큼 동탄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저금리와 부동산 규제 완화로 상가를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동탄신도시의 지역명소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며 일부 점포는 우수업종 유치를 통해 상권의 조기 활성화와 안정성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탄 앨리스빌 상가 홍보관은 동탄1기신도시에 운영 중에 있고 방문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어 방문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문의:1661-865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속현장] 경찰, 성매매 알선 남성전용사우나 급습

    [단속현장] 경찰, 성매매 알선 남성전용사우나 급습

    남성전용사우나에 밀실을 꾸며 놓고 성매매를 알선해온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는 강남권 오피스 밀집지역에 남성전용 사우나를 차려놓고 무자격 안마행위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사우나 업주 오모(28)씨를 비롯해 종업원, 성매매여성 등 모두 41명을 불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강남, 송파, 중구 일대에 남성전용사우나를 차려놓고 마사지사와 성매매여성을 고용, 사우나 내에 비밀통로로 연결된 밀실에서 남자손님을 상대로 성매매(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건물출입구와 주요지점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으며, 종업원들은 비밀통로를 이용해 예약손님들을 룸으로 이동시키는 등 경찰의 단속에 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또한 이들 업소들은 기본코스(7만원), ○○(업소명)코스(10만원), 황제코스(13만원) 등 서비스에 차등화를 두기도 했으며 대부분 사전예약제로 은밀하게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달 성매매 알선 사우나가 있다는 첩보 입수 후 이달 초부터 광역 단속팀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여 이 같은 불법 행위를 한 남성전용사우나 8곳을 적발했다. 경찰은 “직장인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많이 이용되는 사우나에서 불법, 퇴폐행위를 일삼는 업주들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사진 영상=서울지방경찰청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해외여행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진격의 쿨 재팬

    해외여행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진격의 쿨 재팬

    어른으로 살면서 가끔은 어릴 적 동화 속에서나 접했던 마법의 세계로 떠나고 싶은 때가 있다. 그런 세상이 지금 오사카에서 펼쳐지고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열리는 ‘쿨 재팬Cool Japan’. 어트랙션마다 탄성을 뿜게 되는 마법의 세계로 떠나 보자. 유니버설 쿨 재팬이 오픈하던 날 쿨 재팬 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가 지난 1월22일 오사카 현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중국, 대만, 오스트리아 등 수백명에 달하는 일본 국내외 기자들이 모였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1시간 30분이 넘는 행사 동안 기자들은 우산도 받치지 않고 비를 흠뻑 맞으며 취재 경쟁에 뛰어들었다. 최근에 일본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쿨 재팬COOL JAPAN’을 앞세우고 있다. 쿨 재팬이란 애니메이션과 패션, 음식 등 일본 고유의 문화를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정책으로 일종의 한류 문화의 활성화와 비슷한 개념이다.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도 1월23일부터 5월10일까지 ‘유니버설 쿨 재팬Universal Cool Japan’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몬스터 헌터’와 ‘바이오 해저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진격의 거인’과 ‘에반게리온 어트랙션’까지 총 4개의 어트랙션을 한정적으로 운영한다. ‘유니버설 쿨 재팬’은 분명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상당히 흥미로운 체험이다. 하루가 금방 흘러가 버릴 정도로 몰입하게 된다. 모두 다 체험할 수 없는 허전한 마음은 기념품으로 채울 수 있으니 다행이다. 들썩들썩 실감나는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을 소재로 제작된 ‘에반게리온 더 리얼 4D’는 에반게리온 역사상 처음으로 만들어진 4D 어트랙션이다. ‘신지’, ‘레이’, ‘아스카’, ‘사도’ 등의 주요 캐릭터들이 반갑다. 기본적인 설정은 이렇다. 에반게리온의 대피소를 연상시키는 대기소에서 기다리다가 입장한 관람객들은 ‘에반게리온’의 민간인이 되어 대형 비행기에 탑승한 셈이 된다. 피신을 위해 비행하는 중에는 ‘신지’가 탑승한 ‘초호기’와 ‘사도’ 간에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를 목격하게 된다. 입체 영상 기술에 힘입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각도에서 느껴지는 전투감은 마치 전장의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다. 4D 상영관인 만큼 의자가 흔들리거나 물방울, 비눗방울이 관람객의 몸으로 튀는 생생한 효과는 기본. 폭풍이나 섬광, 물보라 등의 효과도 강렬해서 ‘어쩌면 이렇게도 놀라운 효과를 넣었을까’ 하고 연신 감탄사를 내뿜게 된다. 스케일도 묘사도 오싹한 진격의 거인 ‘진격의 거인 더 리얼’은 15m에 이르는 남성형 거인과 여성형 거인이 싸우는 모습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조형물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체험관의 설정은 관람객이 훈련병이 되어 함께 여성형 거인을 물리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관람객이 걸어가면서 체험할 수 있는 이른바 ‘워크 스루 어트랙션Walk though Attraction’이다. 각 구역마다 벽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TV 애니메이션 장면을 활용한 원작 소개 영상을 볼 수 있다. 진격의 거인 어트랙션에서 가장 백미는 역시 메인 어트랙션 쪽에 자리한 남녀 거인상이다. 스케일도 어마어마했지만 흐트러진 머리와 역동적인 근육을 정밀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원작에서 거인이 주인공 에렌의 어머니를 잡아먹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조형물은 최고 인기의 기념촬영 장소다. 실내로 들어가면 ‘리바이’, ‘미카사’, ‘아르민’ 등 원작에 나오는 세명의 조사병단을 실제 사람 크기로 만들어 놓았다. 피부와 눈빛, 머리카락까지 세세한 부분을 모두 실제 인간과 유사하게 제작한 인형들이다. 관람객은 이들과 함께 여성형 거인을 포획하는 작전을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사진제공 Universal Studios Japan ⓒkhara ⓒHajime Isayama, Kodansha/Attack on Titan Production Committee ⓒ CAPCOM CO., LTD. ALL RIGHTS RESERVED. ⓒSISYU 2001년 오픈한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누적 입장객 수 1억명을 넘는 테마파크로 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각 콘텐츠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에반게리온 극장판 <오오츠키 토시미치> 프로듀서와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와다 죠지’, ‘바이오 해저드 레벨레이션2’의 개발자인 ‘카와다 마사치카’ 그리고 <몬스터 헌터> 시리즈 개발자인 ‘츠지모토 료조’가 무대에 올라 어트랙션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게스트는 이벤트 공식 서포터이기도 한 ‘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 ‘하이도Hyde’였다. 하이도는 무대에 올라 “해리 포터만으로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만 좀 왔으면 하기도 했는데, 4개나 늘어서 큰일”이라며 능청어린 소감을 밝혔다 ‘해리 포터’의 여전한 인기 ‘해리 포터’는 일단 스케일부터 관람객을 압도한다. 국제 규격 축구장 2개가 들어가는 거대한 면적에 호그와트성과 검은 호수, 호그스미드마을, 마법세계로 들어가는 오솔길 등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해리 포터 이야기 속 세상을 철저하고 섬세하게 재현한 장대한 구역에서는 영화에서 본 세계로 푹 빠져들어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우뚝 솟은 호그와트성과 그 앞에 펼쳐진 마법사 마을 호그스미드에는 어트랙션은 물론 해리 포터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있다. 해리 포터의 지팡이를 타고 마법 모험을 떠나거나 스리 브룸스틱스의 버터 맥주도 마셔 볼 수 있고, 올리밴더스의 가게에서는 마법지팡이가 마법사를 선택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해리 포터>는? 주인공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인 호그와트에서 겪게 되는 우정과 모험을 담은 조앤 롤링 원작 소설(총 7편)로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서 4억5,000만부가 팔렸다. 워너브러더스가 이를 영화화 한 <해리 포터> 시리즈도 전 세계 흥행 수입이 77억 달러(7조8,540억원)에 달하며 7,800만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해리 포터’는 1편과 2편을 현실에서 그대로 구현했다 일본에서 제대로 만나는 몬스터 헌터 ‘몬스터 헌터 더 리얼 4G’는 2011년 이후 지금까지 3회 시리즈로 개최되고 있는데, 관람객이 직접 헌터가 되어 몬스터들과 싸우는 것을 기본 설정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보다 몬스터들의 수도 무척 많아졌고 대형 무기도 대폭 늘려 전투감을 더욱 확장시킨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몬스터의 실물 크기 조형물을 메인으로 내세워서 관람객들이 몬스터와 함께 촬영도 할 수 있게 하는 등 현실감을 살린 것이 좋았다. ‘몬스터 헌터 더 리얼 4G’의 입구에는 메인 몬스터인 ‘세루레기오스’가 하늘에서 지금 막 내려선 듯한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는 몬스터 헌터의 세계관을 재현한 각종 캐릭터 모형, 무기 모형 등 전시물들이 진열되어 있다. 행사장 내부로 들어가면 몬스터 헌터에 등장했던 각종 장비와 무기, 마을의 모습이 구현되어 있다. 더 이동하면 원작에서의 천공산이 배경으로 보이며 그 앞에 어마어마한 사이즈로 주인공인 ‘진오우가’가 등장한다. 전신에 전기를 휘감은 진오우가는 온몸의 전기를 모아 뇌격을 공격하는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한 쪽에는 관람객들이 공을 던져 3개의 병을 떨어트리는 사람에게 아이루 인형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 몬스터가 포효할 때마다 주변 배경에 번개가 내리치는 그로테스크한 연출이 실감난다. 이 밖에도 이번 기간 관람객의 흥미를 끄는 또하나는 진오우가, 아이루와, 세루레기오스 등 총 3종의 피규어를 한정적으로 이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진오우가의 꼬리를 모티브로 한 츄러스나 아이루 찐빵 등도 맛볼 수 있다. 전시관 출구 근처에서는 게이머들을 위해 제작한 몬스터 헌터 4G-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제휴 콘텐츠(일본어)를 미리 다운로드해 볼 수 있다. Universal Studio Japan ●스튜디오 패스Studio Pass 1 Day 자유이용권 성인 7,200엔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Universal Express Pass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어트랙션을 이용하려면 보통 3~4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를 이용하거나 싱글라이더(혼자 타는 것)를 이용하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단 익스프레스 패스는 추가 비용이 들고 시간 예약이 필수다. 입장일에 따라 가격도 달라진다.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 3(해리 포터 불포함) 3,000~3,900엔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 5(해리 포터 어트랙션 1개 포함) 4,700~6,200엔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 7(해리 포터 어트랙션 2개 포함) 5,900~8,200엔 ●쿨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 이용 요금 Cool Japan Express Pass 유니버설 쿨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 4 3,500~4,700엔 포함 어트랙션┃해리 포터 & 더 포비든 저니(익스프레스 패스), 에반게리온 더 리얼 4D(익스프레스 패스), 진격의 거인 더 리얼(익스프레스 패스), 몬스터 헌터 관련 음료 제공 유니버설 쿨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 5(바이오 해저드 세트) 5,500~6,700엔 포함 어트랙션┃해리 포터 & 더 포비든 저니(익스프레스 패스), 에반게리온 더 리얼 4-D(익스프레스 패스), 진격의 거인 더 리얼(익스프레스 패스), 바이오 해저드 더 이스케이프(체험 확약), 몬스터 헌터 관련 음료 제공 * 쿨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 5에 포함된 바이오 해저드는 체험 확약이므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바이오 해저드 더 이스케이프는, 예약제로만 실시하는 프리미엄 이벤트로 스튜디오 패스(자유입장권) 이외에 별도의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예매 2,500엔, 당일 3,000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찾아가기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오사카역에서 JR유메사키선으로 약 11분 정도 걸린다. 오사카만에 위치하고 있어 우메다나 신사이바시, 난바 등 오사카 중심지와도 매우 가깝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식 호텔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는 4개의 공식 호텔이 있다. 호텔 킨테츠 유니버설 시티Hotel Kintetsu Universal City, 호텔 케이한 유니버설 시티Hotel Keihan Universal City, 호텔 케이한 유니버설 타워Hotel Keihan Universal Tower, 호텔 유니버설 포트Hotel Universal Port가 그것. 호텔에서 바로 ‘스튜디오 패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캐릭터 숍 등도 운영한다. 글·사진 Travie writer 김연수 취재협조 및 사진제공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www.usj.co.kr
  • ‘삼성효과’로 특수 누리는…‘평택 송탄역클래시아’ 모델하우스

    ‘삼성효과’로 특수 누리는…‘평택 송탄역클래시아’ 모델하우스

    부동산 시장에는 “삼성효과”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데, ‘삼성만 따라가면 손해는 보지 않는다’는 얘기다. 이는 대기업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삼성이 들어서면 그 일대 배후주택수요가 늘고 도시기반시설과 상권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아 부동산 호재로 작용한다. 이미 삼성이 들어선 지역 또한 고용창출과 인프라구축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일명 ‘마르지 않는 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서울 강남역 인근이나 경기도 수원 및 화성지역에 자리잡은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에게 1순위 투자처로 꼽히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삼성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은 물론 인근에 협력업체 관련 종사자들까지 풍부한 인구가 유입돼 일대 오피스텔의 임대를 충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의 경우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수요자들이 많고 교통과 생활환경이 잘 갖춰진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투자자들 입장에서도 공실 위험 없이 꾸준한 임대수익을 바라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들어서는 고덕산업단지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경기도 평택시 송탄면 초 역세권에 들어서는 송탄역 클래시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는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243-3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4층~지상13층 규모로 전용 17~31m2 오피스텔 287실과 전용 19~35m2 도시형생활주택 287실, 총 574실을 분양한다. 사업지 인근에 지어지는 단지 중 가장 큰 규모와 전 실 모두 선호도 높은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탄역 창성 클래시아가 들어서는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과 미군기지 이전, 교통호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한국토지공사(LH)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가 평택시 서정동과 고덕면 일대 1743만m2 부지에 공동으로 조성중인 고덕국제신도시는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문화. 행정. 교육 등 자족기능이 강화된 도시다. 2020년까지 13만 여명, 5만 4000여가구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이후 41조원의 경제효과와 15만명의 직. 간접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 진위산업단지에는 LG전자가 입주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서울 용산과 경기도 동두천 의정부 등에 있던 전국 50여개의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 계획도 잡혀있어 2016년까지 미군기지가 이전하면 평택에는 군인. 군무원 등 8만 여명이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수서~동탄~평택을 연결하는 고속철도(KTX)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KTX 신평택역(현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게 돼 서울 접근성이 한층 좋아진다. 시흥~평택~익산을 잇는 총 139km길이의 제2서해안고속도로도 구간별로 개통 공사 중에 있고, 도로가 완성되면 평택은 수도권 서남권 지역과 충남 내륙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진다. 또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한 초 역세권이며, 고덕국제신도시 초입인 서정리역까지 전철로 한정거장 거리다. 송탄역은 KTX 신평택역(지제역)과 두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시 강남구 수서까지 20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분양관계자는 “송탄역 인근에 입지한 주거시설 중 역사와 가장 인접한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는 574실 대규모 단지인데다가 인근 산업단지와의 인접성도 좋아 최근과 같은 저금리 기조에 소액으로 월세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투자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한다. 분양문의 : 1661-171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효과’로 특수 누리는…‘평택 송탄역클래시아’ 모델하우스

    ‘삼성효과’로 특수 누리는…‘평택 송탄역클래시아’ 모델하우스

    부동산 시장에는 “삼성효과”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데, ‘삼성만 따라가면 손해는 보지 않는다’는 얘기다. 이는 대기업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삼성이 들어서면 그 일대 배후주택수요가 늘고 도시기반시설과 상권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아 부동산 호재로 작용한다. 이미 삼성이 들어선 지역 또한 고용창출과 인프라구축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일명 ‘마르지 않는 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서울 강남역 인근이나 경기도 수원 및 화성지역에 자리잡은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에게 1순위 투자처로 꼽히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삼성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은 물론 인근에 협력업체 관련 종사자들까지 풍부한 인구가 유입돼 일대 오피스텔의 임대를 충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의 경우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수요자들이 많고 교통과 생활환경이 잘 갖춰진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투자자들 입장에서도 공실 위험 없이 꾸준한 임대수익을 바라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들어서는 고덕산업단지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경기도 평택시 송탄면 초 역세권에 들어서는 송탄역 클래시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는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243-3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4층~지상13층 규모로 전용 17~31m2 오피스텔 287실과 전용 19~35m2 도시형생활주택 287실, 총 574실을 분양한다. 사업지 인근에 지어지는 단지 중 가장 큰 규모와 전 실 모두 선호도 높은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탄역 창성 클래시아가 들어서는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과 미군기지 이전, 교통호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한국토지공사(LH)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가 평택시 서정동과 고덕면 일대 1743만m2 부지에 공동으로 조성중인 고덕국제신도시는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문화. 행정. 교육 등 자족기능이 강화된 도시다. 2020년까지 13만 여명, 5만 4000여가구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이후 41조원의 경제효과와 15만명의 직. 간접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 진위산업단지에는 LG전자가 입주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서울 용산과 경기도 동두천 의정부 등에 있던 전국 50여개의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 계획도 잡혀있어 2016년까지 미군기지가 이전하면 평택에는 군인. 군무원 등 8만 여명이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수서~동탄~평택을 연결하는 고속철도(KTX)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KTX 신평택역(현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게 돼 서울 접근성이 한층 좋아진다. 시흥~평택~익산을 잇는 총 139km길이의 제2서해안고속도로도 구간별로 개통 공사 중에 있고, 도로가 완성되면 평택은 수도권 서남권 지역과 충남 내륙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진다. 또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한 초 역세권이며, 고덕국제신도시 초입인 서정리역까지 전철로 한정거장 거리다. 송탄역은 KTX 신평택역(지제역)과 두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시 강남구 수서까지 20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분양관계자는 “송탄역 인근에 입지한 주거시설 중 역사와 가장 인접한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는 574실 대규모 단지인데다가 인근 산업단지와의 인접성도 좋아 최근과 같은 저금리 기조에 소액으로 월세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투자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한다. 분양문의 : 1661-1712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희소성 있는 중대형! 34평형 완전판매, 39평형까지 마감임박!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희소성 있는 중대형! 34평형 완전판매, 39평형까지 마감임박!

    강동구 고덕동과 상일동 일대에 위치한 고덕지구는 고덕시영단지와 고덕주공1~7단지 등 총 8개 단지, 1만8000여 가구로 구성됐다. 6단지 3.3㎡당 평균 예정 일반분양가는 2000만원대, 7단지는 2100만원대다. 고덕시영을 재건축한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의 경우 지난해 평균 분양가가 1950만원대였다. 실제로 분양마감에 임박해 있는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84㎡의 경우 지방 투자자의 수요가 급증했다. 또한 강동구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는 전용 84㎡ 경우 이달 초 5억30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되었는데 이는 작년 말보다 8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이는 고덕주공4단지가 이주를 시작한 가운데 2단지까지 다음달부터 이주에 들어가면서 이웃한 암사동 전셋값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아파트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새롭게 조성되는 27,000여 가구의 신도시급 재건축 지구이다. 고덕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3,658세대의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고덕 주공2단지(4,103가구), 주공3단지(4,066가구), 주공4단지(684가구)등이 재건축하면서 고덕지구는 향후 약2만7천여 가구의 신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고덕동래미안힐스테이트는 고덕동의 초입에 있어 교통이 편리해 서울 도심권 및 수도권 각지로 접근성이 탁월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지난해 말 개통한 암사대교를 이용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로의 접근도 수월하게 되었다. 서울시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지하철9호선 4단계 연장을 포함한 서울 도시철도 계획안에 따르면 지하철9호선은 강동보훈병원에서 강일지구까지 연장된다. 또한 고덕역을 환승역으로 만들 계획까지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환경은 강동구 내에서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에 속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도 또한 높다. 단지 가까이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도 가깝다. 또 주변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고 사설 학원가도 잘 형성 되어있는 등의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 되어있다. 여기에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주고, 1,000만원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도록 조건을 완화하여 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아파트의 모델하우스는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준비 되어있고.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므로 방문 전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분양문의 02-6416-024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요일은 구청장 만나는날… 동작구, 열린구청장실 운영

    서울 동작구는 다음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 대상자나 주제 등에 제한 없이 구청장 면담을 실시하는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 주민이 구청장 면담을 요구하면 1차적으로 해당 부서에서 처리하고 반복 민원이나 중요 민원 등을 선별하여 면담이 이루어지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열린 구청장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장실에서 진행된다. 면담 내용은 민원이나 정책 건의 등 구정 전반에 대해 모두 가능하다. 단, 효율적인 면담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한달에 두번 구강교실

    서대문구는 서대문보건소 4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온가족 토요구강교실’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토요프로그램의 하나로 연세대 예방치과학 교실과 함께한다.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12시 예약제로 진행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자녀나 부모에게 건강한 치아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충치가 발생하기 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예컨대 치아 표면에 특수한 착색제를 발라 칫솔질이 안 되는 부위를 직접 확인하도록 한다. 침과 입안 세균을 채취·검사하는 충치 활성도 검사를 통해 충치 위험도를 평가한다.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과학 실험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개별 치아 홈 메우기 비누모형 체험 실습이 이뤄진다. 취약 계층을 위한 ‘토요 무료 치과진료’는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오는 28일과 4월 4일, 5월 2일·23일·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은 예약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구강 검진과 충치 치료, 스케일링, 불소도포, 칫솔질교육 등을 제공한다. 구는 이와 함께 초등학교 4학년생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생주치의 사업, 보건소 1층 민원대기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양치질 상담실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구강 관리서비스 대부분이 무료”라면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치아관리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경복궁 경회루 4~10월 특별 관람

    경복궁 경회루 4~10월 특별 관람

    평소 접근이 제한됐던 경복궁 경회루(국보 제224호)가 개방된다.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경회루 특별 관람을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궁궐과 도성 만들기’ 사업에 따라 궁궐 개방 확대를 통한 궁궐 문화 향유 기회를 신장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관람 횟수는 주중 3회(오전 10시, 오후 2·4시), 주말 4회(오전 10·11시, 오후 2·4시)이며 관람 소요시간은 30~40분. 문화재 보호와 관람질서 유지를 위해 안내 해설사가 인솔한다. 회당 최대 관람인원은 100명(내국인 80명·외국인 20명).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내국인은 경복궁 홈페이지(1인당 최대 10명까지 예약 가능), 외국인은 전화(02-3700-3904, 3905)로 관람 희망일 6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1%대 초저금리 속 수익형 호텔 ‘더화이트호텔’ 주목

    1%대 초저금리 속 수익형 호텔 ‘더화이트호텔’ 주목

    은행금리가 1%대까지 떨어지면서 초저금리 현상이 지속 될 전망이다. 때문에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 이에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모여들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분양형 호텔이 인기다. 분양형 호텔이란 호텔 객실을 아파트처럼 분양하는 호텔이다. 특히 중개수수료 걱정 없이 호텔을 운영하는 운영사가 수익금을 배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높은 관심에 지난 21일(토)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더화이트호텔’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분양형 호텔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정모씨(47)는 “은행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점에서 관심이 생겨 방문했다” 며 “특히 나 자신도 활용이 가능하고, 운영사가 따로 운영을 해줘 관리 걱정이 덜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고 말했다. 한편 ‘더화이트호텔’은 강원도 평창에 최초로 공급되는 분양형 호텔이다. 연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4계절 휴양단지 휘닉스파크 내 20년 만에 들어서는 호텔로 분양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졌던 상황. 여기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점도 호재다. 특히 호텔이 들어서는 휘닉스파크 단지 내에서만 10개의 동계올림픽 종목(스키, 스노우보드)경기가 열릴 예정이란 점이 인기가 높았다. 호텔은 지하2층 지상 10층 총 518실 규모로 호텔동과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호텔 운영은 20년간 휘닉스파크를 운영해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휘닉스파크가 맡았다. 책임 준공은 포스코엔지니어링이 맡았으며 신탁은 국제자산신탁이 맡아 시행 및 자금 관리를 한다. 실 투자금 대비 10%의 수익률을 보장하며, 계약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계약자에게는 더화이트호텔 연간 10일 무료 숙박권을(하계 피크 타임 4일, 동계 피크타임 6일) 제공한다. 또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휘닉스파크 골프장 주중 이용 대우권(1일 선착순 5팀, 10년 기준, 정회원 2인 무기명 2인 → 무기명 3인 변경 예정)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콘도 이용 대우권(2박3일 기준, 성수기 이용시 더화이트호텔 무료이용일 차감, 콘도 회원이용가는 본임 부담)도 제공한다. 호텔동 내에는 회원 전용라운지를 운영해 공인중개사가 상주, 회원 객실에 대한 매매∙거래를 전담한다. 휘닉스파크 내부시설 사용시 특별회원 혜택 우대권(개인기명 차순위 혜택) 역시 제공된다. 휘닉스파크 내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 ‘더화이트호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삼성동(삼성역 5번출구)에 위치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hewhitehotel.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준공은 2016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23-482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천안의 강남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5차, 잔여세대 특별분양 마감임박

    천안의 강남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5차, 잔여세대 특별분양 마감임박

    ㈜호반건설이 충남 천안시 불당신도시에 들어서는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와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5차’의 분양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마지막 남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와 5차가 들어서는 불당신도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인근의 대기업과 탕정 LCD산업단지 직장인들의 입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며 천안 부동산시장 내에서 최고의 노른자위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불당신도시 내 아파트의 높은 미래가치에 주목한 계약자들이 증가하면서 지난 1월 청약을 진행한 백석동 백석2차 아이파크의 경우 678가구 모집에 9천 명에 가까운 청약자가 몰려 12.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분양을 시작한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1, 3단지 역시 각각 8.1대 1과 8.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 일찌감치 분양이 완료된 바 있다. 천안 불당신도시 내 분양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신규 분양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와 특별혜택을 앞세워 잔여세대 분양을 하고 있는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 역시 빠른 계약 진행으로 더 센트럴 아파트 잔여세대만 소량 남아있는 상태이다.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인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5차’ 역시 매매예약제 적용으로 빠르게 계약이 성사되면서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5차에 적용되는 매매예약제는 임대차 계약시 매월 임대료를 납입하는 방식이 아닌, 임대보증금 100%와 매매예약금 90%를 납부하고 분양전환 시에는 매매예약금의 10%만 납부하면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월 임대료 납부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향후 저렴하게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어 계약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현재 매매예약제로 계약하는 고객들에게는 주방과 거실, 안방의 시스템 에어컨과 강마루 바닥재, 스마트오븐, 전동빨래건조대, 주방TV, 욕실폰, 부부욕실비데 등의 추가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돼 남은 잔여세대 역시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집중돼 있는 것은 물론 내년부터 ‘천안~세종~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수도권 전철 연장구간 건설이 본격화되며 ‘천안~당진’간 고속국도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등 최고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라며 “특히 입주 10년차인 천안 불당의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 나지 않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의 계약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분양 문의: 041-549-592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꿈의숲 SK 뷰’, 장위뉴타운 개발 프리미엄 수혜 단지로 우뚝

    ‘꿈의숲 SK 뷰’, 장위뉴타운 개발 프리미엄 수혜 단지로 우뚝

    강북권 최대 규모의 뉴타운인 성북구 장위뉴타운의 개발이 본격 궤도에 오르며 일대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장위뉴타운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187만여㎡에 2만6,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뉴타운이다. 지난 2005년 10월 3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후 9년만에 2구역을 시작으로 이주가 시작됐으며, 나머지 구역도 올해 중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내년까지 장위뉴타운의 절반이 이주를 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 중 성북구청에 따르면 뉴타운을 해제한 장위13구역은 일대에 2019년까지 105억원을 집중투자, 낙후된 지역 기반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분양가의 경우 3.3㎡당 1,400만~2,000만원 선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4월부터 폐지되는 분양가 상한제 및 국토교통부가 기본형 건축비에 대한 0.84% 인상안을 3월 1일부터 적용할 것을 발표하면서 분양가가 다소 높은 선에 책정될 수 있다는 것이 건설업계의 분석이다.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발코니 확장 시 기준금액에서 최대 6%를 가산 할 수 있는 방안 도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가격적인 상승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장위뉴타운의 사업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곳이 있다. 뉴타운 바로 맞은편에는 현재 ‘꿈의숲 SK 뷰’가 내년 1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우이천을 사이에 두고 장위뉴타운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뉴타운 개발로 인한 미래가치 등 수혜가 기대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가격’이다. 입지 조건의 차이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장위뉴타운의 아파트 분양가가 다소 높게 잡힐 것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꿈의숲 SK 뷰’로 눈을 돌리는 수요층도 증가하고 있다. ‘꿈의숲 SK 뷰’ 관계자에 따르면 “인근의 장위뉴타운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확장 계약금 지원 등 금융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해 내집마련의 부담을 낮췄다”며 “더욱이 이 지역 일대 2006년 이후로 아파트 공급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최신식 커뮤니티와, 첨단 시스템 등 새 아파트에 대한 지역민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꿈의숲 SK 뷰’는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중이다. 아파트에서 바라보는 조망 및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인기가 높아 사전에 예약없이 관람이 어렵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현재 전용 84㎡A타입과 B타입은 마감이 임박했다. ‘꿈의숲 SK 뷰’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6개동 규모이며, 총 504가구 모두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영축산근린공원이 있으며, 우이천은 바로 인접하게 위치해 있어 대부분의 세대에서 조망이 가능하다.문의 : 02-6425-035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정메트로하임, 서정리역 사실상 마지막 소형아파트 분양 열풍

    서정메트로하임, 서정리역 사실상 마지막 소형아파트 분양 열풍

    사상 초유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세대들이 최근 소형아파트로 몰리고 있다. 투자 자금이 적게 들어가는데다 수익률이 쏠쏠해서 1억 미만 자금으로 분산투자를 하면 은행금리보다 3~4배 가량 높은 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거기다 정부의 각종 경기 부양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약진이 두드러진 점도 흥행요소다. 수익형부동산이 과거 오피스텔과 상가 위주로 꾸며졌다면 근래에는 소형아파트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5천만원 미만으로 적지 않은 수익률이 가능한 곳을 찾아 분산 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며 “시중은행의 정기 예금금리가 2%대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노후대책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소형아파트가 단연 효자상품”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주)바롬산업개발이 평택 서정리역 초역세권에서 사실상 마지막 분양하는 서정메트로하임은 소형아파트 투자의 효자상품으로 찬사를 받는다. 교통, 개발입지, 미래가치, 배후수요에서 인근 단지 가운데 최고로 꼽히기 때문이다. 서정메트로하임은 건축연면적 17,467.23㎡에 1층 상업시설 11호, 오피스텔15호, 도시형 생활주택 299호 등 총314세대를 사전 분양 중이다. 기존 개발 혜택에다 삼성전자가 15조 투자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근에서 최대 수혜단지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로 종잣돈을 활용, 소액투자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미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스마트빌듀오ⅠⅡⅢ, 서정벨루스하임에 이은 물량이어서 분양에 나서자마자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조기 완판이 확정적이라는 평가다. 우선 특화설계가 눈에 띈다. 기숙사형 2인실 구조, 신혼부부 거주, 기업체 VIP용 등 소형이지만 다양한 평면구성이 돋보인다. 2인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인 주거 시 한쪽을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시킨 것도 장점. 내부는 풀옵션이 전 세대에 제공되며 이건창호, 삼성전자제품, KCC 등 럭셔리한 고급 가구로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완비했다. 또한 일부 세대에 고품격 테라스를 제공해 도심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현재 45만 여명으로 파악되는 평택인구가 5년 내에 2배 가까이 늘어나 100만명으로 기대돼 투자전망이 밝다. 2016년 주한미군부대 평택이전도 호재로 작용한다. 고덕국제신도시와 3분, 삼성전자산업단지와 6분,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있다. 서정리역은 KTX신평택역(가칭)과 한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 시 강남구 수서까지 약 21분 소요, 부산과 광주는 약 1시간 50분 소요돼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큰 돈이 들어가지 않는데다 산업단지 배후수요로 인한 공실률 제로가 예상돼 전국에서 투자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삼성투자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 소액을 분산투자해 노후를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연일 장사진”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정 메트로하임 주택홍보관은 상담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 예약을 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봄 맞이 사은품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문의: 1877-5332
  • 서정 메트로하임, 은퇴세대 소액투자 수익형부동산으로 인기

    서정 메트로하임, 은퇴세대 소액투자 수익형부동산으로 인기

    2년 후 정년퇴직을 앞둔 직장인 P씨는 요즘 잠을 못 이룬다. 그 동안 모아뒀던 노후자금을 자녀 학자금과 결혼자금에 보태고 나니 통장잔고가 바닥이 난데다 은행 금리마저 떨어져 퇴직금을 굴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P씨처럼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노후준비가 불안하다는 지적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그렇다고 사업을 하자니 불경기에 폐업률이 사상최고치에 이른다는 소식에 종자돈마저 까먹을까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P처럼 정년퇴직을 앞둔 은퇴준비 세대들이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임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저금리 시대 연 5~6% 정도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노후 대비 안전장치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의 다크호스로 평택 ‘서정메트로하임’이 급부상 하고 있다. 평택 서정리역 초역세권에서 사실상 마지막 분양하는 소형아파트로 교통, 개발입지, 미래가치, 배후수요에서 최상의 평가를 받고 있다. (주)바롬산업개발이 사업 시행하는 서정메트로하임은 평택국제신도시 바로 앞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433-26외 2필지에 위치한 건축연면적 17,467.23㎡에 1층 상업시설 11호, 오피스텔15호, 도시형 생활주택 299호 등 총314세대를 사전 분양한다. 이미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스마트빌듀오ⅠⅡⅢ, 서정벨루스하임에 이은 물량이어서 서정메트로하임도 조기 완판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무엇보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현재 45만 여명으로 파악되는 평택인구가 5년 내에 2배 가까이 늘어나 100만명으로 기대돼 투자전망이 밝다. 2016년 주한미군부대 평택이전 호재도 눈에 띈다. 고덕국제신도시와 3분, 삼성전자산업단지와 6분,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있다. 서정리역은 KTX신평택역(가칭)과 한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 시 강남구 수서까지 약 21분 소요, 부산은 약 1시간 50분 소요된다. 기숙사형 2인실 구조, 신혼부부 거주, 기업체 VIP용 등 소형이지만 다양한 평면구성이 돋보인다. 2인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인 주거 시 한쪽을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 했다. 풀옵션이 전 세대에 제공되며 이건창호, 삼성전자제품, KCC 등 럭셔리한 고급 가구로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일부 세대에 고품격 테라스를 제공해 도심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 수익률이 높고 시세차익 가능성이 커서 평택은 물론 강남, 분당, 동탄, 천안, 안성 등 전국의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1채를 분양 받을 수 있어 조만간 마감이 임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정 메트로하임 주택홍보관은 상담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 예약을 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봄 맞이 사은품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문의: 1600-6364
  • ‘양주신도시 2차 푸르지오’ 수요 몰리는 이유 따로 있네~

    ‘양주신도시 2차 푸르지오’ 수요 몰리는 이유 따로 있네~

    양주시 거래량 늘고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로 전환…양주신도시가 주도적 역할 도로망 확충되고 지하철 7호선 개발 호재까지…교통여건 나날이 개선 한동안 아파트 공급과잉현상으로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아왔던 경기도 양주시의 부동산시장이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해마다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데다가 아파트 가격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매물은 이미 소진된 지 오래이며 현재는 정상가격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이 중개업자의 설명이다. 실제, 국토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아파트매매거래량이 지난해에도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는 아파트가 2900건이 거래되며 전년(2013년)보다 18.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양주시의 시세는 양주신도시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신도시에 포함되는 옥정동의 기존아파트 시세는 2014년 452만원 선의 시세를 형성했으나 현재는 3.5% 오른 468만원의 시세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처럼 양주시의 부동산시장이 회복추세를 보이는 원인은 다양하다. 양주시는 양주신도시 등 각종 개발 호재가 풍부한 데다가 교통여건마저 개선되면서 수요가 몰리고 있어서다. 또 양주시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데다가 서울 전세 가격으로 내집을 장만할 수 있는 것도 매력으로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의 전세시세는 13년 말 3.3㎡당 927만원 선이었으나 현재는 1013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1년 새 무려 9.3%가 오른 가격이다. 반면, 양주신도시에서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 가격은 3.3㎡당 840만원대로 조사됐다. 서울 전셋값이면 양주신도시에서 새 아파트를 사고도 돈이 남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양주 2차 푸르지오가 양주신도시에서 분양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시범단지 A9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8개 동 862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2차분으로 562가구가 분양된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높은 58㎡로만 구성됐다. ‘양주신도시 2차 푸르지오’가 위치하고 있는 양주신도시의 교통여건은 나날이 개선되고 있다. 양주신도시와 서울과의 거리가 약 20km에 불과한 데다가 각종 도로망이 확충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양주신도시 인근에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자동차전용도로) 왕복 6차로 중 4차로가 임시 개통돼 운영되고 있다. 이 도로를 통하면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 IC까지 복잡한 시내를 거치지 않고 10분 이내로 도달할 수 있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도심까지도 30분 안에 도달 가능하다. 대중교통 이용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현재 대중교통요건은 동부간선도로와 지하철 1호선 덕계역·덕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역~양주옥정역)이 개통을 기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7호선 연장사업은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택지개발지구 내에서도 핵심 요지로 평가되는 시범단지에 위치한 최고의 입지다. 시범단지에는 호수공원과 중심상업시설, 복합시설 등이 예정되어 편리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쪽에 초등학교 2곳과 중고등학교 1곳의 학교부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덕정지구 내 학교로 버스 통학도 가능하다. 중심상업시설과 복합지구가 도보거리에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대우건설은 이 아파트의 경우 소형으로만 구성되는 만큼 실용적인 공간구성을 위해 평면을 특화시켰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발코니 확장 시 보다 넓은 서비스면적이 제공될 수 있도록 평면을 설계했다. 58A형은 3베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뒤로 모두 4개의 발코니가 설치돼 확장 시 서비스면적이 크게 늘어난다. 이 주택형은 침실과 거실이 함께 연결된 부분인 발코니(1)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거실과 침실이 넓어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또, 주방과 침실(3)쪽에 위치한 발코니도 확장할 수 있다. 주방공간을 넓히는 효과가 있으며 작은방(침실3)의 실면적도 증가하게 된다. 58C는 일반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4베이로 구성되어 있다. 4베이 구조는 침실과 거실 전면에 모두 발코니가 설치되어야 하므로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 이 아파트의 경우 거실과 침실(2, 3)에 연결된 부분의 발코니를 확장할 수 있다. 확장할 때보다 넓은 거실과 침실(2,3)이 제공된다. 또 주방 부분에 위치한 발코니를 확장하면 주방의 실면적이 늘어나며 팬트리공간도 마련된다. 대단지 아파트답게 다양하고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도 주목을 받고 있다. 대규모 휘트니스 클럽은 골프클럽, 패밀리룸, G/X룸 등이 설치된다. 또 자녀들이 단지 내에서도 쉽게 공부에 열중할 수 있도록 남·녀 독서실이 마련된다.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키즈카페도 들어선다. 자녀를 위한 특화시설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어린이집이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만큼 ‘워킹맘’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집 내에는 연령 별로 보육실이 나뉘어 운영되므로 더욱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이곳에는 유희실, 수면실, 취미실, 사랑방 등이 마련된다.견본 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2-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읍택지개발지구 내에 마련되었다. 최근 부쩍 늘어난 방문객들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미리 사전예약을 해두면 대기순번을 기다리지 않고도 바로 상담(견본 주택 대표번호: 1670-6627)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설연휴 놀거리·볼거리] 설레는 연휴, 多 같이 놀자!

    [설연휴 놀거리·볼거리] 설레는 연휴, 多 같이 놀자!

    손꼽아 기다리던 황금연휴, 모두가 고향 앞으로 향하는 시간이다. 모처럼 온 가족이 손잡고 박물관, 전시장을 찾거나 영화 한 편을 같이 보다 보면 더욱 두터워지는 정(情)을 느낄 수 있을 게다. 마루에 둘러앉아 함께 TV만 봐도 마냥 즐겁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이 한가득이다. 고향 오가는 길 버스나 기차 안에서 흔들거리며 읽을 수 있는 책도 함께 소개한다. ■ 영화 고향 친구들과는 화끈한 액션! 연로한 부모님과 추억의 복고! 설 연휴 극장가는 코미디영화, 애니메이션, 가족영화, 다양성영화 등으로 다채롭게 꾸려져 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외화내빈’이다. 쏟아지는 외국영화 사이에서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조선명탐정2)과 ‘국제시장’, ‘쎄시봉’ 등이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내세워 버텨내는 모양새다. 그 와중에 영국 냄새 나는 할리우드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와 한국영화 ‘조선명탐정2’가 박스 오피스 맨 윗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모처럼 만난 고향 친구들과 함께 편하게 보기에는 코미디 또는 액션영화가 제격이다. 4년 만에 설 극장가를 다시 찾아온 ‘조선명탐정2’는 코미디에 액션, 어드벤처, 추리극까지 버무려 전편보다 커진 스케일을 자랑한다. 타고난 탐정 기질을 이기지 못해 유배지에서 탈출한 김민(김명민)은 조선 시대 경제를 뒤흔든 불량 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리는 한 소녀의 의뢰를 해결해야 하는 두 가지 과제에 도전한다. 1편 흥행에 한몫했던 서필(오달수)의 비중이 대폭 높아졌다. 18일 개봉하는 조니 뎁의, 조니 뎁에 의한 영화 ‘모데카이’ 역시 코미디 케이퍼 필름(범죄영화)을 지향한다. 영어 말장난 등으로 웃음의 정서가 약간 다르다는 비판도 있지만, 몸으로 웃기는 만국 공통 슬랩스틱의 미덕을 품고 있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지금껏 봤던 액션 영화의 상투성을 멀리 한다. 첩보영화의 모양새를 띠면서 사회풍자 내용까지 담고 있다. 연로한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볼 영화로는 ‘국제시장’, ‘쎄시봉’ 등이 있다. 130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섰음에도 찾는 이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국제시장’은 설 연휴 동안에 마지막 관객들이 들어설 전망이다. 부모님들의 신산한 삶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등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과 함께 돌아볼 수 있다. ‘쎄시봉’은 1970년대 포크 음악의 산실인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중심으로 윤형주, 송창식으로 구성된 트윈폴리오에 제3의 멤버가 있었다는 사실에 약간의 허구를 더해 만들었다. ‘70년대 건축학개론’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잔잔하고 따뜻한 포크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한다. ‘웰컴, 삼바’는 잔잔하게 볼만한 프랑스 영화다. 오랜 직장 생활에 심신이 지쳐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앨리스(샤를로트 갱스부르)와 불법 거주자로서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삼바(오마 사이)의 특별한 인연과 우정을 그리고 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따뜻한 온기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과정을 의미 있게 그려낸다. 상업 영화에 지친 관객을 위한 독립영화도 있다. ‘꿈보다 해몽’은 관객이 한 명도 들지 않아 무작정 무대를 뛰쳐나온 무명 여배우가 우연히 만난 형사에게 지난밤 꿈 이야기를 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다. 꿈과 현실을 자연스럽게 오간다. 유준상, 신동미 주연으로 이광국 감독의 데뷔작이다. 뿐만 아니다. 긴 연휴 방에서 뒹구는 아이 손을 잡고 극장을 찾아야 할 부모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들도 준비돼 있다. 18일 애니메이션 ‘옐로우버드’와 ‘스폰지밥3D’가 개봉한다. 기존에 상영 중인 ‘빅히어로’와 함께 ‘도라에몽’, ‘명탐정 코난’, ‘오즈의 마법사’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공연 아이랑 손맞잡고 ‘…암탉’ 볼까? 사춘기 아들과 ‘유도소년’ 볼까?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연계에는 가족들이 함께 볼만한 공연이 풍성하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공연을 관람하거나 가족 단위로 공연장을 찾을 경우 적잖은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동화를 뮤지컬로 옮긴 것으로,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양계장에서 폐계(廢鷄) 취급을 받는 암탉 ‘잎싹’이 알을 품어 새끼를 안고 싶다는 꿈을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가는 모험이 펼쳐진다. 배우들은 고난도의 신체 연기로 닭과 오리, 철새, 족제비 등 동물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 3인 이상 가족이 예매할 경우 40% 할인받을 수 있다.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3만 5000~7만원. (02)762-0010. 청소년을 둔 부모라면 연극 ‘유도소년’을 권한다. 유도선수인 청소년의 꿈과 방황, 성장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대학로의 흥행작이다. 전도유망한 고교생 유도선수 ‘경찬’은 슬럼프에 빠져 방황하고, 전국대회 메달에 운명을 걸고 찾은 서울에서 가슴 아픈 첫사랑을 경험하며 한뼘 성장한다. 메치기, 굳히기, 낙법 등 유도의 각종 기술들이 무대 위를 수놓으며 경찬과 유도부원, 코치, 첫사랑 ‘화영’과 그의 연적인 ‘민욱’ 등이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이 코믹하게 펼쳐진다. 설 연휴 기간 동안 45%, 가족 3인 이상 함께 관람 시 50% 할인된다.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전석 4만원. (02)744-4331. 뮤지컬 ‘로빈훗’은 영국의 전설 속 영웅인 로빈후드를 소재로 한 화려한 액션 활극이다. 깊은 숲 속에 온 듯한 무대세트 안에서 로빈후드와 의적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현란한 칼싸움과 딱딱 들어맞는 군무,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극 초반부터 휘몰아친다. 유준상, 엄기준 등 스타 배우와 규현(슈퍼주니어), 양요섭(비스트) 등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한다.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 6만~13만원. (02)764-7857. 조선후기 작가 미상의 풍자문학을 우리 소리, 몸짓, 놀이로 풀어낸 전통공연예술 ‘배비장전’도 볼 만하다. 제주기생 ‘애랑’에 홀린 ‘배비장’을 통해 양반의 위선과 허세를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우리 춤과 음악을 1차원적 무용극으로 풀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 호흡에 기초한 몸짓, 장단, 선율, 놀이 등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양식미를 살린 게 특징이다. 서울 정동극장, 22일까지, 오후 4시·8시, 4만~6만원. (02)751-1500. 국립국악원은 19~20일 오후 4시, 예약당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의기양양’ 공연을 한다. 웅장한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흥겨운 민속춤과 국악 동요, 신명나는 연희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한데 엮어 선보인다. 공연 전반부는 ‘오방법고’로 새해를 힘차게 열고 남도민요 ‘성주풀이’로 한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한다. 후반부는 어린이 음악극 ‘오늘이’를 통해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주인공 ‘오늘이’와 ‘내일이’와 함께하는 ‘명절 동요 배우기’, 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민속악단의 ‘판굿’이 한데 어우러져 흥을 돋운다. 오후 2시부터는 야외 광장에서 널뛰기, 투호, 굴렁쇠, 짚신 썰매타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관람료 1만원. (02)580-3300.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전시 긴 연휴 지루하다면…로마제국으로 시간여행 도심 곳곳 전시장에는 온 가족이 즐길 볼거리들이 풍성하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기획특별전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가 열린다. 고대 로마제국의 화려한 도시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폼페이 유적을 조명한다.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예술 가치 높은 벽화들이 대거 소개된다.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의 순간을 담은 전시의 마지막 부분에서 감동이 극대화된다. 4월 5일까지. (02)2077-9000.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파리, 일상의 유혹’ 전도 관심을 끈다.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현대 디자인과 유행의 근원이었던 18세기 프랑스의 낭만과 화려함을 보여 준다.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는 시기의 중요 장식예술품, 디자인 오브제 5만여점을 소장한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320여점이 해외 최초로 소개되고 있다. 18세기 파리의 저택을 모티브로 꾸민 전시공간 자체도 특이하다. 해설사들의 설명을 곁들이면 더욱 유익하다. 3월 29일까지. (02)584-7091.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의 ‘밀레모더니즘의 탄생’ 전은 사실주의 거장 장 프랑수아 밀레(1814~1875)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보스턴미술관이 기획한 전시다. 미국과 일본 전시를 거쳐 한국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 전시에서는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한 밀레의 4대 걸작인 ‘씨 뿌리는 사람’, ‘감자 심는 사람들’, ‘추수 중의 휴식’, ‘양치기 소녀’ 등이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또 밀레와 함께 파리 남쪽의 바르비종과 퐁텐블로에서 활동한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 테오도르 루소, 클로드 모네의 초기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자연 그대로를 화폭에 담았던 밀레 등 바르비종파 화가들을 원 없이 만날 수 있다. 5월 10일까지. 1588-2618. 불운의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 주는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은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 마련됐다.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 나는 밀밭’ 등 고흐가 1881년부터 1890년까지 남긴 350점의 걸작이 최첨단 미디어 기술과 만나 또 다른 감동을 전한다. 전시는 10년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5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모션그래픽 기법, 3차원 공간의 느낌을 살려 주는 3D 기법,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연동해 만드는 와이드 화면,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의 변형 작업을 만들어 내는 컴퓨터그래픽 기술 등 새로운 기술로 재탄생한 걸작을 만날 수 있다. 3월 1일까지. 1661-0207.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박물관 아이들 심심하다면…온 가족 함께 민속놀이 설 연휴 박물관, 고궁, 왕릉 등에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우리의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설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18~22일 ‘설 한마당’을 개최한다. 양띠 해를 맞아 양과 관련된 다양한 민속 체험, 설 세시 체험, 양띠 특별전 등 3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민속 체험에선 양 무늬가 있는 ‘한지 사각쟁반 만들기’, 복스럽고 탐스런 ‘양 인형 만들기’ 등 여러 만들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설 세시 행사에선 운수대통을 기원하는 토정비결과 윷점 보기, 동물로 점치는 몽골의 새해 운수, 설빔 입기, 전통가옥 오촌댁 안에서의 세배 등 우리 고유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다. 복조리, 연, 귀주머니, 연하장 등 설맞이 만들기 체험과 떡국에 쓰이는 가래떡, 강정 등 설 음식 맛보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던지기, 고누놀이 등 전통놀이는 가족 대항과 자유체험으로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9~20일 북청사자놀음의 진수를 보여 준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인 북청사자놀음은 15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잡귀를 물리치고 집안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함경남도 북청 지방의 전통 민속놀이다. 40년 이상 국내외 제례연극제에서 호평을 받은 북청사자놀음보존회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국립경주박물관 전통놀이체험, 국립광주박물관 부적 찍기 체험, 국립전주박물관 전통공예품 만들기, 국립진주박물관 십이지신 탁본체험 등 전국 12개 지방 소재 국립박물관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경복궁 등 고궁(창덕궁 후원 제외)과 종묘, 조선 왕릉은 19일 하루 무료 개방된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는 18~22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8~20일 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에서는 전각 아궁이에 불을 피워 온돌을 체험하고 어른에게 세배를 드리는 ‘온돌 체험 및 세배 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덕수궁과 경기 여주 영릉, 충남 아산 현충사, 충남 금산 칠백의총에선 윷놀이·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가 행해진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책 명절에도 외롭다면…마음의 양식과 동거를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한 해의 시작으로 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설 연휴 책을 읽으며 지친 영혼을 어루만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건 어떨까. 요즘 출판가에선 ‘미움받을 용기’가 단연 화제다.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한 일본 최고의 철학자인 기시미 이치로와 베스트셀러 작가 고가 후미타케의 저서로, 아들러 심리학을 ‘대화체’로 쉽게 풀어냈다.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아들러는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연휴 기간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들에겐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제격이다. 채사장은 글쓰기,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넓고 얕은 지식’을 알리고 있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등 오늘날 모든 이슈를 천일야화처럼 재미있게 풀어냈다. 거칠고 거대한 흐름을 꿰다 보면 세계대전, 경제 대공황 등 개별적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아가며 하나의 의미를 완성한다.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00세 생일날 슬리퍼 바람으로 양로원 창문을 넘어 탈출한 ‘알란’의 삶을 담았다. 우연히 갱단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알란이 자신을 추적하는 무리를 피해 달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코믹하고 유쾌하다. ‘광수생각’의 만화가 박광수가 자신의 인생에 힘이 돼 준 시 100편을 엮은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는 어설프게 사업을 시작했다가 빚만 떠안았고 밤을 새우며 정성 들여 쓴 책이 독자들의 외면을 받는 등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마다 자신을 붙들어 주는 힘이 된 건 ‘시’였다고 고백한다.릴케 바이런, 칼릴 지브란과 같은 세계적인 시인부터 김사인, 김용택 등 한국 시인에 이르기까지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시들을 담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 분양 인기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 분양 인기

    신세계몰(백화점, 이마트) 입점과 관공서 이전으로 임대수요 증가 마곡지구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역세권에 위치하는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오피스텔이 현재 선착순 동, 호수 지정계약 방식의 일반분양으로 전환해 분양 중이다.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단지는 마곡지구 안에서도 우수한 입지, 편리한 교통, 풍부한 배후수요, 착한 분양가를 갖춘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주변에 조성 중인 LG사이언스파크는 4조원의 투자로 전자, 화학, 이노텍, 생명과학, 디스플레이 등 LG그룹 11개 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으로 지난 10월23일 기공식을 마치고 첫 삽을 떴다. 이곳에 근무하는 종사자만 4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9월 899가구 모집에 4498명이 접수해 완판 되었던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이번 대출관련 부적격세대 및 보유분 등을 추려 공급한다는 설명이다. 분양가는 3.3㎡당 900만~920만 원선(VAT포함)이며 실투자금 5천만원선으로 마곡지구 내 브랜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편이다. 또한, 현재 마곡지구는 전용20㎡이하인 초소형 오피스텔이 주를 이루는 반면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은 전용24㎡인 오피스텔이 주력세대이다.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하 6층 ~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대단지 규모이며 지상 1,2층은 상가로 연결되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주변 쾌적한 근린공원과 보행자 산책로를 따라 쾌적성을 두루 갖췄다. 단지 전방 200M 반경 이내에 지하철5호선 마곡역이 위치해 있고 신세계 복합쇼핑몰과 이마트, 주요 관공서가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며 걸어서 5분 거리에는 지하철 9호선(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이 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접근이 수월해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입식화장대와 슬라이딩 식탁 및 소형 가전소물장(기능성 오븐, 인출식 밥솥장) 등을 설치해 입주자의 편의를 더했고 또 빌트인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기능성 오븐 등이 설치된다. 또한, 천장형 팬코일 유니트(지역냉난방시스템)도 제공된다. 이 밖에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태양광발전시스템, 지하주차장 LED 조명 제어시스템’ 등이 포함되었으며 또, 각 가정의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실별 온도 제어시스템 등도 마련하였고 차량 번호 인식시스템을 도입해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는 설명이다. 자세한 분양상담 문의는 대표번호 02-6434-0605 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 파격적인 분양가 ‘영통 이편한 세상2차’ 1월의 혜택 화제

    파격적인 분양가 ‘영통 이편한 세상2차’ 1월의 혜택 화제

    영통 이편한세상2차 아파트가 새해를 맞아 파격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의 주목을 끌며,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1월 혜택’을 제공해 화제다. 오픈 분양을 시작한 후 주말에만 1만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계약이 쏟아지고 있는 이편한세상 영통2차 모델하우스는 주말에 번잡한 상황을 안정시키고 안전한 계약과 상담을 위해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는 예약제를 운영 중이다. 2015년에 바뀌게 될 부동산 정책이 벌써부터 부동산시장에 영양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이편한세상 영통2차 아파트는 저렴한 분양가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방문객이 몰려들고 있어 '내 집 마련'을 필요로 하는 계약자를 돕기 위해서 직원들은 주말휴일도 반납한 체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수원 영통구 일대는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줄어 이편한세상 화성, 이편한세상 반월, 망포 현대힐스테이트, 수원 현대아이파크시티4차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하여 영통권에서 분양중인 아파트는 분양을 거의 마친 상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0~24층 총10개 동(1.2단지) 규모로 건립된다. 59㎡ 331가구 74㎡ 331가구 등 662가구가 공급되며 전 가구 모두 85㎡ 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삼성디지털단지와 삼성반도체 등 산업단지가 조성된 영통지역은 젊은 실수요자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 3~4년간 주택공급 감소로 85㎡이하 미분양 아파트는 물량이 모두 소진돼 영통 지역 중소형아파트의 전셋값은 매매가 대비 90%가까이 뛰어 올랐다. 영통일대 소형아파트의 매매가는 올해 1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3년 11월 분양을 시작한 영통 SK뷰의 분양권도 프리미엄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전세가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실속형 분양가책정과 계약금 분납제 실시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소형아파트 품귀현상이 심화된 영통에서 7년여 만에 공급되는 중소형 면적 위주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분양 열기를 고조시킨다. 망포동 일대는 1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몰려 있는 미니신도시로 영통과 신영통을 잇는 주거벨트에 속하며, 인근 분당선 망포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1시간에 이동할 수 있다. 망포역~수원역 구간이 개통돼 교통환경이 더 개선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또 인근 수원IC,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기흥I.C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 안에 오갈 수 있다. 단지 옆으로 미래어린이공원과 인근에 망포공원, 수원어린이교통공원, 영통홈플러스, 영통 롯데프라자가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 대선초와 망포중, 영동중, 잠원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영통지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전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지만 4베이 설계(59㎡B타입 제외)가 적용돼 개방감 및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59A㎡과 74㎡ 타입은 전가구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배치했다. 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및 고효율 LED조명기구설치로 관리비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영통일대는 집값이 잘 떨어지지 않는 지역으로 인근 아파트도 전세가가 급등하고 있는데다 그나마 근래 신축된 아파트는 분양가가 너무 높은 상태로 7년 만에 신규로 공급되는 영통 이편한세상에 영통 거주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정당계약 이후 선착순 물량이 급격하게 소진되고 있어 곧 마감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영통 이편한세상 분양에 관심 갖는 수요자라면 안전한 계약진행을 위해서 반드시 예약방문을 하고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아 안내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통 대림 이편한세상은 1월 이벤트로 방문 전 사전 예약하는 예약방문고객에 한해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분양문의/예약: 1670-40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완판’앞둔 영통 이편한세상 ‘12월 혜택’ 화제

    ‘완판’앞둔 영통 이편한세상 ‘12월 혜택’ 화제

    대림산업과 삼호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통2차' 아파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영통 모델하우스 관계자들에 따르면 '완판'을 눈앞에 둔 '영통 이편한세상2차' 모델하우스 직원들은 크리스마스와 신정에 모두 일터로 출근해 휴일도 반납한 채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저렴한 분양가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몰려드는 방문객 때문도 물론이거니와 2014년 마지막 12월 부동산 정책이 바뀌기 전 올해 '내 집 마련'을 필요로 하는 계약자를 위해서다. 현재 수원 영통구 일대는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줄어든 상태로 이편한세상 화성 반월, 망포 현대 힐스테이트수원 현대 아이파크시티4차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파트가 분양 중이다. 특히 이편한세상 영통2차 모델하우스는 오픈 분양을 시작한 후 주말에만 1만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계약이 쏟아지고 있다. 완판을 목전에 둔 이편한세상 모델하우스에서는 주말에 번잡한 상황을 안정시키고 '안전'한 계약과 상담을 위해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는 '예약제'를 실시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24층, 총10개 동(1.2단지) 규모로 건립된다. 59㎡ 331가구, 74㎡ 331가구 등 662가구가 공급되며 전 가구 모두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삼성디지털단지와 삼성반도체 등 산업단지가 자리한 영통지역은 젊은 실수요자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 3~4년간 주택공급 감소로 85㎡이하 미분양 아파트는 물량이 모두 소진돼 영통 지역 중소형아파트의 전셋값은 매매가격 대비 90%까지 뛰어 올랐다. 영통일대 소형아파트의 전세가는 시세에 90%를 육박할 정도이며, 매매가는 올해 1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분양을 시작한 영통 SK뷰의 분양권 또한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전세가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실속형 분양가책정과 계약금 분납제 실시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소형아파트 품귀현상이 심화된 영통에서 7년여 만에 공급되는 중소형 면적 위주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가 들어서는 망포동 일대는 1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몰려 있는 미니신도시다. 영통과 신영통을 잇는 주거벨트에 속하며, 인근 분당선 망포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1시간에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말 망포역~수원역 구간이 개통돼 교통환경이 더 개선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또한 인근 수원IC, 기흥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옆으로 미래어린이공원과 인근에 망포공원, 수원어린이교통공원, 영통 홈플러스, 영통 롯데프라자가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 대선초와 망포중, 영동중, 잠원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영통지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전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지만 4베이 설계(59㎡B타입 제외)가 적용돼 개방감 및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59A㎡과 74㎡ 타입은 전가구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배치했다.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로 건립돼 냉, 난방과 관련된 관리비도 줄일 수 있다. 아파트 내부에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설치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를 할 수 있다. 발열과 전기 소모량이 많은 할로겐등 대신 LED등이 설치된다.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가스밸브차단, 거실조명 전원, 난방 전원을 작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영통일대는 집값이 잘 떨어지지 않는 지역으로 인근 아파트도 전세가가 급등하고 있는 데다 그나마 근래 신축된 아파트는 분양가가 너무 높은 상태로 7년 만에 신규로 공급되는 영통 이편한세상에 영통 거주를 원하는 실속파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정당계약 이후 선착순 물량이 급격하게 소진되고 있어 곧 마감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영통 이편한세상 분양에 관심 갖는 수요자라면 안전한 계약진행을 위해서 반드시 예약방문을 하고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아 안내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통 대림 이편한세상은 12월 '크리스마스이벤트'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전 예약하는 예약방문고객에 한해 크리스마스 트리 또는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분양 및 예약문의: 1670-40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스톱 라이프의 모든 것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원스톱 라이프의 모든 것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최근 주택시장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한 고급아파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수요 위주로 재편된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건설사들이 단지 안팎으로 쇼핑이나 교육, 문화 교통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배치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 아파트를 선보인 것이다. 이러한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들은 단지를 비롯한 지역의 배후수요를 품기 위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입주민들 입장에서는 단지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도보 거리 내에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집 가까이서 여러 문화 활동을 소화할 수 있는 환경은 이제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입지선점 경쟁도 치열하다. 이런 단지들은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기본적인 편의시설 외에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고급 주상복합들의 경우도 프랜차이즈 음식점, 노천카페, 의류쇼핑에서부터 대형마트, 테마파크 등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고급 주상복합들이 들어선 지역은 백화점에 버금가는 브랜드와 시설로 지역 랜드마크 역할까지 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상권이 커지면서 다양한 업체와 편의시설들이 많아져 생활이 더욱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집값도 덩달아 오르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 가운데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의 최종판으로 불리는 부산 마린시티 내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눈길을 끈다. 국내 최고층(80층) 아파트인 이곳은 59층(101동)과 56층(102, 103동)에 피트니스센터를 마련해 해운대를 한눈에 보면서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남쪽으로 해운대 해수욕장과 수영만이 발아래 펼쳐지는 장관은 입주민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피트니스센터와 더불어 31층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는 입주민들에게는 효자 시설이다. 각동 31층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는 한실, 양실, 일실로 구성돼 있으며 입주민들에게만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평일 이용료가 10만원으로 주말에는 최소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할 만큼 게스트하우스 예약도 성황이다. 이 외에도 103동 31층에 위치한 스퀘어볼룸(연회장)을 비롯해 미니 시네마, 뮤직스튜디오, 독서실 등이 운영 중이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완비된 편의시설, 제니스 스퀘어 백화점 수준 서비스 특히 지하5~지상9층으로 이뤄진 제니스 스퀘어는 상업시설로 지하1층에 3422㎡ 면적의 독일식 전통 바데 스파인 남녀 사우나, 스크린골프장 등이 들어서 있어 주거와 스파 시설의 이용을 논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또 프랑스, 한식, 이태리 음식점, 의류매장 등의 업체가 입점해 있다. 단지 지상 2층에는 브랜드 매장과 한식전문점, 금융, 커피전문점, 뷰티, F&B 매장이 있다. 특히 지상 3층에 조성된 명품관-더프리미엄 아울렛은 이 주상복합의 자랑거리다. 프라다, 페레가모, 버버리, 돌체 앤 가바나, 몽끌레어, 끌로에, 디올 등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등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명품 백화점이 진출하면 편의성은 더욱 크게 개선된다. 한화 갤러리아는 해운대구 우동 1406의 1 일대 1만 8468㎡ 부지에 백화점(판매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고급 이미지가 강한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규모는 지하 5층, 지상 8층, 연면적 10만 6904㎡로 계획됐다. 매장 구성은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입점시켜 고급화로 승부를 걸 계획이다. 규모는 해운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점과 대등한 수준이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의 경우 초고층빌딩으로 설계된 만큼 첨단 기술이 총동원됐다.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에서도 버틸 수 있는 내진 설계 특 등급 건축 설계와 초속 40m 강풍에도 견딜 수 있는 내풍 설계를 적용해 안정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화재 시 갑작스런 고온에 폭열을 방지하는 고강도 콘크리트 내화성능을 확보해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시공기술은 국토해양부 등으로부터 '건설 신기술인증'을 받았으며, 업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S.H.M(Structural Health Monitoring)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건축물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첨단 계측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천재지변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미래형 구조진단 자동화 시스템이라는 평가다. 이 외에도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에는 국내 최초로 비상 대피 공간(Refuge Area)을 3개 층마다 확보해 비상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최고 높이 301m, 80층 규모로 들어선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전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초고층 주거용 건물로 4만2500㎡의 대지에 70층,75층,80층 1788가구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 1544-800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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