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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우리구 이슈] 서찬교 성북구청장

    [2010 우리구 이슈] 서찬교 성북구청장

    “일자리 창출은 최고의 복지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정책입니다.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희망근로, 공공근로, 노인일자리사업 등에 작년 44억원보다 2배 정도 되는 87억원을 투입하겠으며 사업비 예산 중 60%인 573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겠습니다.” 서찬교(67) 서울 성북구청장은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기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무척이나 어렵기 때문에 올해 저소득 빈곤층에게 바람막이가 되어줄 복지 안전망을 더 넓고 든든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새해벽두부터 그는 저소득주민 장학금을 25명의 대학생들에게 200만원씩 1월에 조기 지급했다. 지급시기를 지난해보다 두달 앞당겼다. 당초 장학생들을 초청해 전달식을 하려고 했으나 서 구청장은 이를 취소했다. 대신 계좌로 송금을 하고 담당부서에서 전화로 이를 알려주는 것으로 장학금 전달을 간단히 끝냈다. 서 구청장은 “구청을 오가는데 학생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고, 혹시라도 장학금을 받는 대학생들의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어 이같이 변경했다.”고 밝혔다. 서글서글한 인상처럼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서 구청장의 세심한 배려는 우리나라에 시집온 외국인 이주여성에게까지 미치고 있다. 성북구만의 이주여성 산모돌보미 제도가 그 결실이다. 현재 성북구에는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외국인 830여명을 포함, 85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한 대사관저도 34개가 자리하고 있다. 구가 외국인 이주여성을 선발해서 산모돌보미 교육을 시키고 이들이 자신과 같은 나라에서 온 출산 여성을 돌봄으로써 이역만리 한국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애정을 느끼게 돕고 있다. 서구청장의 세심한 서민행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전국 최다 동 통합으로 발생한 폐지 동청사 10곳을 성북 다문화 빌리지센터, 구립미술관, 영유아 플라자, 청소년문화의 집 등으로 리모델링하여 주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었다. 구청내 무료예식장 개방이나 전기·연탄보일러 수리, 눈치우기 신년인사회 등도 이러한 구청장의 세심한 배려와 궤를 같이한다. 서구청장은 “걷는 게 취미이자 행복”이라고 말한다. 성북 건강도시 프로젝트도 그래서 나왔다.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조성, 올 상반기까지 모든 구간 공사를 마무리할 성북천·정릉천 자연형 하천복원사업, 행복콘서트-뜨락음악회, 최근 북악산 김신조 루트와 걸어다니는 스쿨버스 등을 추진하여 친서민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들었다. 특히 건강도시 성북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금연조례를 제정하고 금연 홍보거리 조성 등으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도시에서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보장’분야에서 건강도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박선영, 외교관과 5월 결혼…7년 열애 결실

    박선영, 외교관과 5월 결혼…7년 열애 결실

    배우 박선영(34)이 5월의 신부가 된다. 박선영은 7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키워온 연인 김씨와 오는 5월 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박선영과 김씨는 2년 전인 2008년 교제를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를 모은바 있다. 예비신랑 김씨는 청와대에 파견 근무 중인 외교통상부 소속 외교관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의 UN본부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이라크 자이툰 부대 파견근무를 마치고 국내로 복귀했다. 결혼을 공식 발표한 박선영은 “소탈하고 진실 되며 성실한 모습이 가장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이어 “오랜 기간 만났음에도 변함없이 아껴주는 모습에 반해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며 “지금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사는 모범 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경건한 예식을 원하는 양가의 의견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며 신접살림은 서울 서초동에 차릴 예정이다. 박선영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선영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연기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박선영은 KBS 2TV 사극 ‘장희빈’과 SBS 사극 ‘왕의 여자’ 등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오 필승 봉순영’, ‘열여덟 스물아홉’, ‘슬픔이여 안녕’, ‘101번째 프러포즈’, ‘겨울새’ 등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왔다. 또 지난해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손현주의 상대역인 변호사 이수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헉! 미인인줄 알았던 신부에 턱수염이…

    결혼 전까지 신랑은 신부의 얼굴을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사진으로 본 신부는 상당한 미인이었다. 신랑은 사진만 믿고 결혼을 결심했다. 신부 측에 덜컥 억대의 선물까지 했다. 그런 그가 사기에 걸려든 걸 알게 된 건 결혼식장에서다. 당장 그는 당국에 결혼무효신청을 냈다. 하지만 막대한 돈을 들인 선물은 끝내 되돌려 받지 못하게 됐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최근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걸프뉴스를 인용해 외신이 보도했다. 사진만 굳게 믿은 게 잘못이었다. 두바이 여인들은 니갑이라는 검은 천을 얼굴에 두르고 다닌다. 실물을 보지 못한 신랑은 여인의 어머니가 딸의 얼굴을 보라며 내민 사진이 실물 모습이라고 철썩같이 믿었다. 사진에 나타난 아리따운 여인의 모습에 홀딱 반해버린 그는 신부 측에 보석과 옷 등 13만5000달러 상당(약 1억5500만원)의 선물까지 하고 결혼식을 손꼽아 기다렸다. 드디어 열리게 된 결혼식. 예식이 끝나고 신랑이 신부에게 입을 맞추기 위해 니갑을 걷어올렸다. ”헉!” 신랑 입에선 비명이 터졌다. 신부와 사진의 인물이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신부는 여자면서도 수두룩하게 턱수염이 나 있고, 눈은 사시였다. 현지 언론은 “여인의 어머니가 남자에게 보여준 사진은 동생의 사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딸과 어머니가 짠 사기에 남자가 걸려든 셈”이라고 전했다. 신랑은 당장 당국에 혼인무효를 신청했다. 턱수염이 난 신부의 성 정체성을 확인해 달라는 요청도 함께 냈다. 억대의 선물은 돌려받게 해 달라고도 했다. 당국은 의사들의 확인 후 “신부가 여자인 것은 확실하지만 사진에 속은 점이 인정된다.”면서 혼인무효신청을 받아들였지만 선물을 찾게 해 달라는 신랑의 요청은 기각했다. 그러나 문제의 신부는 혼인무효신청을 인정할 수 없다며 남자를 상대로 생계비 청구소송을 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승원(전 국회의장 보좌관)씨 부친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258-5977 ●현문철(대구가톨릭대 교수)무철(사업)혜경(한경대 교수)재만(치과 원장)씨 모친상 승용(SL 미국지사)선혜(서울남부지검 검사)씨 조모상 김두우(청와대 메시지기획관)씨 장모상 김형지(사법연수원)씨 외조모상 홍한기(문화관광 해설사)장석주(목련약국)김효신(소아과 의사)씨 시모상 17일 대구 모레아장례예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53)801-9999 ●김완규(로드메이드 대표)미란(동작중 교사)씨 부친상 김진만(서울시교육청 영재교육담당 장학관)씨 장인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36 ●임재일(롯데호텔 지배인)재심(원광대 교수)씨 부친상 최옥희(산울림피아노학원 원장)씨 시부상 장세건(전 교보증권 지점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92 ●정재호(충북도 자치행정과 여론팀장)씨 부친상 17일 충북 진천군 백악관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43)537-9972
  • ‘미스터리 유령 사진 베스트 10’ 공개

    ‘미스터리 유령 사진 베스트 10’ 공개

    영국 일간지 ‘더 선’이 최근 몇 년간 세계를 놀라게 한 ‘미스터리 유령 사진 베스트 10’을 공개했다. 첫 번째 미스터리 사진은 가장 최근 공개된 것으로, 영국 노스 웨일스 주의 그리치 성에 찍힌 것이다. 약 200년 전 지어진 성 안에서 소녀로 보이는 의문의 형체가 포착됐고, 생김새와 옷매무새 등이 비교적 선명하게 보여 더욱 소름을 돋게 한다. 2008년 성바울 대성당에서 포착된 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 러시아 관광객이 찍은 이 사진은 평범한 관광객 사이에서 16세기경의 옷을 입은 어떤 물체가 지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같은 해 여름, 글로스터셔의 한 예식장에서도 정체불명의 물체가 포착됐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남녀가 붉은 불빛 아래서 정겹게 춤을 추고 있는 가운데, DJ부스 아래에는 여자아이로 보이는 희미한 그림자가 보인다. 이 사진 속 여자아이가 확실한 유령으로 ‘인정’ 받은 이유는 또렷한 상반신 형체에 비해 하반신이 없기 때문. 이밖에도 새벽 1시경, 햄프턴 궁전의 입구에서 포착된 고대 귀족의 모습을 한 남성과, 한밤중 공원에서 포착한 희미한 그림자 등을 담은 사진이 ‘베스트 미스터리 포토’로 꼽혔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농조합법인 정기총회 참석

    유한식 충남 연기군수 2일 농협 하나로예식장에서 열린 와이팜영농조합법인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 장동건, 3월6일 팬미팅서 결혼발표

    장동건, 3월6일 팬미팅서 결혼발표

    배우 장동건이 국내 팬미팅에서 고소영과의 결혼에 대해 공식발표 할 것으로 밝혀졌다.장동건 소속사 에이엠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건은 3월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갖는 생일 팬미팅 행사에서 연인 고소영과 결혼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며 “정확한 결혼 날짜는 아직 잡히지 않았지만, 팬들 앞에서 결혼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알린 뒤 결혼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앞서 장동건은 공식 홈페이지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만일 언젠가 좋은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된다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도록 할게요.”라고 밝힌 바 있다.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공식적인 입장이 정리되면 팬미팅 전에 발표도 고려해 봤지만 결국 팬미팅에서 결혼을 발표하는 방향으로 결정 내려졌다.”며 “결혼 발표 외에 일정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해외 일부 언론은 장동건과 고소영이 서울 시내 특급 호텔에 5월 예식날짜를 예약했다는 등 호텔 이름까지 세세히 거론하며 보도 한 바 있다. 하지만 이것도 기존 사실화 된게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고 있dj 명확한 입장 정리가 필요했던 것. 결국 장동건이 팬들의 마음을 고려해 팬들 앞에서 직접 이같은 소식을 전하기로 결정 한 것으로 보인다.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기웅 응칠교 편지] 파주, 응칠교 그리고 안중근

    [이기웅 응칠교 편지] 파주, 응칠교 그리고 안중근

    나는 지금 응칠교(應七橋) 난간에 기대서 있습니다. ‘응칠’은 안중근(安重根)님의 아명(兒名)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파주출판도시의 기반공사를 한창 진행하던 무렵이었습니다. 이 도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아름다운 갈대샛강에 여섯 개의 다리를 놓게 되었지요. 그중 가장 크고 중심의 성격을 갖는 다리를 안중근님을 기념하여 그의 아명을 따서 ‘응칠교’라 명명하고, 그 다리의 난간 설계를 건축가 승효상씨에게 의뢰했습니다. 기반공사를 마치고 건축착공을 앞둔 그 무렵 우리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했습니다. 책밖에 만들어 본 일이 없는 우리 출판인들로서는 이 허허벌판에 대규모 이주를 이뤄내야 했고, 이에 따르는 생경함, 위험과 속임수가 횡행할 건설현장을 감내할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우리는 남다른 묘안을 짜내었지요. 안중근님을 이 도시의 건설현장을 지켜봐 주실 ‘정신적 감리인(監理人)’으로 모시기로 한 것입니다. 이어 출판인들과 건축가,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건설현장을 지휘할 본부 격인 단지 최초의 건물 ‘인포룸’에 모여 ‘안중근님을 이 도시 건설현장에 감리인으로 모시는 예식’을 엄숙하게 가졌습니다. ‘감리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30분가량 열띤 강의를 들은 다음 이런 발상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여 모두로부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 박수 속에는 이제까지 일찍이 없었던, 선배에 대한 존경과 우리 자신을 향한 깊은 성찰이 제기됐다는, 감격에 찬 동의가 짙게 배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 응칠교 다리가 성립된 배경입니다. 안중근님의 의거 및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이 다리의 난간을 기념물로 보완하는 설계가 건축가에 의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리가 건축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설명이 다시 필요 없을 것입니다. 감리란 ‘설계도’대로 시공하는가를 감독하는 일이 원칙입니다만, 그에 앞서 ‘설계 자체가 잘되었는가’의 여부를 미리 감리하는 ‘설계감리’까지 있음을 보면, 감리의 영역이 어떠하며 그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좀 엉뚱하게 보일는지 모르지만, 과거의 시간 속에 박제화한 역사의 인물을 우리 삶의 현장으로 모셔 와 그 선배의 지혜와 용기와 이상을 배우며 그의 감시 아래 일하게 되면 여러 가지 의미에서 안심스럽겠다 하는 저희들의 철학과 발상이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발상은 옳았습니다. 10여년 동안 그 분을 감리인으로 모시고 험난하기 이를 데 없는 건설현장의 모순을 진압하면서, 오늘 우리 눈앞에 펼쳐진 명품도시 ‘파주 책마을’을 얻어냈으니까요. 믿어지지 않을지 모르나, 이는 엄연한 사실이었습니다. 당시 세리머니 때 선보였던 ‘안중근 전쟁, 끝나지 않았다’라는 책의 개정판을 최근에 다시 내면서 나는 이런 당시의 사실들을 자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응칠교는 이제 꽤 많이 알려져서 금년 3월26일로 안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맞게 되는 요즈음엔 많은 내방객들이 “응칠교가 어디죠?” 하고 물어 찾곤 합니다. 파주의 겨울 바람은 매서워 서울보다 늘 섭씨 2~3도가량이 낮습니다. 나는 응칠교의 난간에 기대서서 외투깃을 한껏 올리고 한강과 임진강이 합수(合水)하는 교하(交河) 물길이 자리한 서북 하늘을 바라봅니다. 접경지역이라 불리는 남북 분단의 현장에서 아주 가까운 이곳 파주출판도시는 이제 제법 사람의 온기를 담아낸 도시 풍경을 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마을-취락-도시, 이 풍경이 내내 꿈꿔 왔던 책농사 짓는 이곳에서의 우리 삶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공간에서 참다운 생각과 발상으로 ‘우리는 왜 사는가’, ‘책이란 무엇인가’를 평생토록 고민할 것입니다. 그 고민 끝에 어떤 책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할 것입니다. 하여 금년 한 해 동안 서울신문의 독자들과 함께 편지의 형식을 빌려 저의 마음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명품도시 파주 북시티의 한가운데에 있는 응칠교의 난간에 기대서서 말입니다.
  • 김현중 “전두환 前대통령 팔순잔치 참석은 우연”

    김현중 “전두환 前대통령 팔순잔치 참석은 우연”

    그룹 SS501의 김현중이 18일 오후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전두환 전 대통령의 팔순 잔치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이와 관련 김현중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18일 “간적 없다.”고 말했다가 19일 “갔다.”고 말을 바꿨다.소속사에 따르면 김현중은 18일 오후 소속사 이호연 대표의 생일을 축하하러 가기 전, 이 대표와 함께 전두환 전 대통령의 팔순 축하연에 잠깐 들렀다.DSP미디어 관계자는 19일 서울신문 NTN과 통화에서 “김현중은 어떠한 의도나 계획 없이 우연찮게 참석한 것이기 때문에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전 전 대통령과 이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직접 아는 사이가 아닌 전두환 전 대통령 측근의 전화를 받고 간 것 같은데 자세한 건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한편 김현중은 19일 SS501 공식사이트에 “참석은 했다. 하지만 사장님 생일을 축하를 하러 간 것이었다.”는 글을 남겼지만 악성댓글이 끊이질 않자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서로 웃으면서 상처주지 말고 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18일 열린 전두환 전 대통령의 팔순잔치에는 정치권 주요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역 핫 이슈] 光州 돔구장개발 향방 관심집중

    [지역 핫 이슈] 光州 돔구장개발 향방 관심집중

    포스코건설이 이 달 말쯤 광주시에 제출할 예정인 ‘돔 야구장 건립 사업계획서’에 광주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돔구장과 더불어 대규모 위락단지가 개발될 지, 단순한 관광개발에 그칠 지가 이 사업계획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1월 광주시에 돔 야구장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내기로 했으나 돌연 한달 가량 연기를 요청했었다. 포스코건설 측은 “시간이 너무 촉박해 연기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두고 양해각서 교환과 함께 표면화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29일 포스코건설과 2만 5000~3만석 규모의 돔 야구장을 짓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는 서구와 남구의 접경지역에 그린벨트 등이 포함된 330여만 ㎡규모의 부지에 돔구장과 축구장, 골프장, 워터파크, 민속촌, 세계음식문화촌 등을 입주시킨 호남 최대의 관광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하지만 시의 이같은 방침에 시민단체와 일부 정치인 등은 “기존의 야구장을 리모델링해야 한다.” “사업 시행자측에 너무 많은 특혜를 준다.”는 등의 각종 이의를 제기했다. 특히 포스코 건설측이 4000여억원을 투입해 돔구장을 건설하는 댓가로 주변 땅의 아파트 개발권을 받기로 했다는 ‘소문’이 떠돌면서 시내 재개발지역 주민들이 반대에 가세했다. 이들은 “또다른 신도시가 건설될 경우 구 도심 아파트 재개발이 지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며 주장했다. 그러나 대규모 스포츠, 레저, 관광단지 개발의 첫 관문이나 다름 없는 돔구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사업 전반에 추진력이 떨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이와관련, “사업 제안서가 접수되면 ‘돔구장 건설 심의위원회’(가칭)를 구성해 타당성 여부를 검토한 뒤 공청회와 토론회를 갖겠다.”며 “심의위의 결정을 그대로 따르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일본의 도쿄돔구장을 비롯 5개의 돔구장이 야구 시즌을 제외하고는 180일 이상 문화예술전시 등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 서울 상암 경기장에도 예식장·대형 마트 등이 입주해 연간 100억원을 웃도는 흑자를 내는 만큼 향후 운영비는 크게 문제될 게 없다.”며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서원에 머물며 선비 되어볼까

    서원에 머물며 선비 되어볼까

    사찰생활을 체험하는 불교의 템플스테이는 이미 세계적인 문화상품이 됐다. 수도원을 활용한 천주교 피정(避靜) 프로그램도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유교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서원(書院) 스테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서원연합회는 서원에 머무르며 유교 문화와 선비생활을 체험하는 서원 스테이 프로그램을 31일까지 4차에 걸쳐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성균관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소수서원, 병산서원, 도산서원 등 10여개 전국 주요 서원에서 진행된다. 조선 중기부터 세워진 서원은 유교 성현의 제사를 모시고 유생들을 모아 가르치던 곳. 향촌 질서 유지 및 유림(儒林)의 여론 형성 기능을 하며 성장해 한때는 수백개에 이르렀으나 19세기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47개소만 남게 됐다. 지금은 복원과정을 거쳐 전국에 580여개가 남아 있다. 초·중·고교생 및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은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으로 서원에 머무른다. 먼저 유교 고유 예식에 따라 입재식을 가진 후 각 서원 시설을 순례한다. 선비 복장을 한 채 유교 경전 공부, 유교식 정신 수행인 일일삼성(一日三省) 정좌, 선비들의 심신단련법, 붓글씨 배우기 등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서원 주변 역사 유적을 돌아보는 시간도 있다. 서원스테이는 서원 및 유교문화권 자료를 재발굴하기 위한 ‘서원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원 스테이 외에도 일일 체험 프로그램인 ‘서원 엿보기’ 등도 진행된다. 여문필 서원연합회 사무처장은 “그동안 서원은 문화재로서 주로 보존의 대상으로만 여겼지 활용 방법은 찾지 못했다.”면서 “향후 좀 더 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원이 지역 관광상품은 물론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서원스테이 홈페이지(ww w.sewonstay.com)에서 받는다. 숙박은 서원 내 난방이 곤란해 인근 시설을 활용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낙후지역으로 이전하는 수도권 기업 소득·법인세 7년간 면제

    낙후지역으로 이전하는 수도권 기업 소득·법인세 7년간 면제

    12일 발표된 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세제 개편의 후속조치로 입법예고, 국무회의 등을 거쳐 다음달 초 확정된다. 윤영선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기업들의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 경제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서민·중산층 및 기업 지원 사업을 중단하기 직전 3년간 평균 수입금액이 2억원 미만이면서 올해 말까지 사업을 재개하거나 회사에 취직하는 영세 사업자에 대해 500만원까지 사업소득세 및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중소기업의 가업 상속에 대한 공제요건도 완화된다. 지금은 상속받는 사람의 대표이사 재직기간이 ‘사업 영위기간의 80% 이상’이어야 가업상속재산의 40%를 100억원 한도 내에서 공제받지만 적용요건이 ‘사업 영위기간의 60% 이상 또는 상속개시 전 10년 중 8년 이상’으로 확대된다. 중소사업자(연간 수입금액 100억원 미만)에 대한 세무조사 기간이 오는 4월부터 20일 이내로 제한되지만 세금계산서 추적조사, 국제거래 관련 세금탈루 등의 경우는 제외된다. 농어민에 대한 세제지원도 강화돼 8년 자경(自耕) 농지의 양도소득세 감면요건이 완화된다. 피상속인이 경작한 기간뿐 아니라 피상속인의 배우자가 경작한 기간도 상속인의 경작기간에 합산해 8년 자경 여부를 판단한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수도권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이 ‘일반지역’과 ‘낙후지역’으로 나뉘어 차등 지원된다. 낙후지역으로 옮길 때에는 7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100% 감면하고 3년간 50%를 감면한다. 낙후지역의 범위는 5대 광역시와 수도권에서 가까운 충청·강원지역 시·군(천안·원주 등), 인구 30만 이상 지방 중규모 도시(포항·창원·전주 등)를 제외한 곳으로 보면 된다. ●과표 양성화 및 비과세·감면 축소 고소득 전문직 자영업자는 4월부터 건당 30만원 이상 거래 때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행해야 한다. 해당 업종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업 등 전문직종과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 한의사 등 의료업, 입시학원, 골프장, 장례식장, 예식장, 부동산 중개업 등이다.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것을 신고하면 포상금도 있다. 사업자가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 거래를 거부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발급할 때 국세청에 신고할 수 있는 기간이 15일 이내에서 1개월 이내로 연장된다. 신고하면 1만~2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2011년부터 적용되는 3주택 이상자의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과세기준도 마련됐다. 보유주택 수 판정은 부부 합산을 기준으로 하되 세액은 인별(人別) 과세 원칙이 적용된다. 전세보증금을 받아 금융기관에 맡겼을 때 얻을 수 있는 소득인 간주(看做)임대료를 산출해 과세한다. 간주임대료는 전세보증금 3억원을 초과한 부분의 60%에 대해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곱한 뒤 실제 예치 이자와 배당액을 뺀 금액이다. 간주임대료에서 감가상각비와 유지보수비, 대출이자, 재산세, 보험료 등 필요경비를 뺀 금액에 대해 과세한다. 이를테면 보증금이 4억원이라면 3억원 초과분인 1억원의 60%(6000만원)에 정기예금 이자율(5%)을 곱하면 수입금액 300만원이 나온다. 각종 경비를 제외한 금액이 150만원이라면 실효세율 20%를 적용받아 실제 세금은 30만원 정도가 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달서구민 신년교례회 참석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 8일 오전 11시 알리앙스 예식장에서 열리는 ‘2010년 달서구민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 원룸촌 발발이 이례적 무기형

    원룸촌을 돌아다니며 여성 수십 명을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 김연하)는 5일 37차례에 걸쳐 원룸에 사는 여성들을 성폭행하거나 성폭행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모(46)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도록 명령했다. 피고인이 무기징역을 받더라도 가석방이나 사면, 감형이 되는 경우 석방 시점부터 전자장치를 부착하도록 명령할 수 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 가족들 모르게 새벽에 범행을 하고 귀가한 뒤 직장생활을 하는 등 이중적인 생활을 한 것을 보면 피고인은 성폭력범죄에 대해 별다른 죄책감을 느끼지 않거나 병적으로 습관화된 단계”라며 “재범의 위험성이 큰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영구적으로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예식장 직원이던 최씨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다 새벽에 ‘일 때문에 일찍 출근해야 한다.’며 아내를 속이고 나와 범행을 저질러 왔다. 손천우 공보판사는 “사람을 사망시키지 않은 피고인에 대해 무기징역이 선고되는 것은 흔하지 않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시설서기관 임용 △행정관리국 총무과 김일중■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승진 △홍보담당관실 권영섭△정책기획관실 박종달 안신영△콘텐츠정책관실 윤양수△저작권정책관실 정향미△문화예술국 이경직△문화부 서상면△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 황면■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선거실장 김용희◇1급 전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이재휴△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류원홍△서울시선관위 안병도△부산시〃 정기섭△인천시〃 이기영△경기도〃 조해주△충북도〃 김도윤△충남도〃 김현태△전남도〃 황용연◇1급 승진 △광주시선관위 김원기△울산시〃 강천수△전북도〃 문택규△경북도〃 신동필△경남도〃 남래진△제주도〃 김범식◇이사관 전보 △감사관 오봉진△재외선거국장 윤원구△사무처 임성식△충북도선관위 정성종△경남도〃 김규조△제주도〃 전선일◇이사관 승진 △선거기획관 정태희△정당지원국장 최예식△선거연수원장 이정규△사무처 하용주△울산시선관위 김성중△경기도〃 이재일△전북도〃 박삼서△전남도〃 한승철△강원도〃 황재덕◇부이사관 전보 △공보관 고재억△총무과장 김기봉△선거〃 이재태△사무처 박이석 이계형 박진규 최병국 이은철 장기찬△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 손세현△국회사무처 의정지원단 안효수△대구시선관위 사무국 이두호◇부이사관 승진 △공보담당관 김대년△감사〃 정영택△재외선거정책과장 정훈교△재외선거지도〃 진종호△사무처 고승한△교수기획부장 정정식△직무교육과장 최용대△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고충열■충북도 ◇서기관급 △공보관 이범석△자치행정 김광중△농업정책 오학영△총무 이상헌△회계 지선영△민방위민원개선 송재구△경제정책 신용식△전략산업 박재익△자원관리 양권석△지역개발 박은상△교통물류 김희수△도로 정인화△재난관리 윤영해△산림녹지 남용우△복지정책 이규상△수질관리 장종원△농업기술원 기술보급 차선세△제천시 윤재길△옥천군 송명선△증평군 윤기복△진천군 정상래△괴산군 신동본△단양군 채근석△예산 오세흥△정보화 김영수△행정소방위원회 전문위원 장용대△총무담당관 윤영창△의사〃 윤충노△건설문화위원회 전문위원 길기웅△농산사업소 류일환△충북개발공사 김길환△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신용수△진천군 이광해△행정안전부 조운희△충주시 홍범희△장기교육 오진섭 김정선 김호기■조계종 ◇차장 △총무(직무대리) 박용규△기획 김영일△사서 박희승△교육 이석심△포교 황철기■현대·기아차그룹 ◇승진 △부사장 오승국△전무 김정훈 문대흥 박성근 박홍재 신명기 이원희 조덕연 천귀일 한성권 황용서△상무 김걸 김준하 김태남 백경기 신현종 이상훈 정승균 정준용 정호인 함명창 현면주△이사 김광암 김기태 김영태 김태식 김헌수 김형배 김홍집 노태호 문정훈 박종태 방창섭 배형근 서상훈 성기형 신병태 신장호 안상진 양동환 우선주 유병완 윤몽현 윤병도 이동현 이인구 이철우 임종대 장영욱 장원신 전삼기 전상태 전영문 전춘석 정영철 정하영 조영제 최상구 하언태△이사대우 강춘구 곽병해 권혁성 기회봉 김기원 김대원 김동구 김재곤 김종률 김진 김태석 김택규 김홍민 김화자 박두일 박승도 박조완 배민규 설동철 성명호 송근안 송용재 안석준 연태경 오세운 오창익 왕길항 유찬용 이병섭 이상흔 이원구 이재권 이제봉 이종열 이호일 장유성 정봉기 정승철 정시득 정원욱 정현칠 조광래 조진현 진병진 차석주 최광석 최규민 최동열 최왕규 최재현 한영국 허진△부사장 이재록△전무 김현진 백현철 소남영 이익희△상무 강병욱 김견 김상기 김영만 김종환 김창식 문상호 오세곤 이경수 이인식△이사 김재평 박광식 박영수 서춘관 손일근 손장원 송호성 유종현 이봉규 이승철 임채영 정재용 정재후 최진우 허영택 황정렬△이사대우 김민건 김선만 김현배 단동호 마순일 민철규 변동문 소순구 손양호 신문영 유영종 이순원 이영규 이종근 이화원 임덕정 전두식 정상희 조용원 최귀현 최준영 한상태 한재현△부사장 김순화 김한수 송창인△전무 김철수 최병철△상무 이재만 장윤경△이사 고재익 노양춘 박용호 배기업 윤정현 이영진 이충열 이현덕△이사대우 강항식 고경수 김현수 문창곤 이상준 이홍식 정수경 조서구 한의창△부사장 류재우△전무 김기천 김종환△상무 심풍수△이사 이병호 홍상호△이사대우 김달수 박기효 박우진 이윤호 조일구△전무 김용환△상무 박재준△이사 홍호만△이사대우 이종윤△이사 김창석 이정선△전무 장영철 추연정△상무 김희점△이사대우 박찬호△이사 이경수△전무 이세환△이사대우 차승렬△이사 박성준△이사대우 박상돈△부사장 김수민△전무 김범수 송충식△상무 김기성 최돈창△이사 박현민 서민수 양희춘 오경진 윤덕화 이재곤 이형철 임오규 허정헌△이사대우 김경기 김재천 김점갑 류종순 민태홍 박원수 박종성 서광용 심상철 윤태근 이종렬 정윤호 최법호 함영철△전무 허주행△상무 박봉진 이상국△이사 이종구 최권△이사대우 오광석 이현석△전무 강영제△상무 정문선△이사 조운제△이사 곽인환 김현수△이사대우 김홍균 박만섭 용환빈 이병휘△이사 김진태 이윤석△이사대우 백연웅 이미영 황용택△전무 김병두△전무 정용현△상무 김종한△이사 김낙회 박진규△이사대우 고호성 김정배 김형욱 서호근 염규학 우동익 임형재△상무 신달양 최정봉△이사 박창현 이창익 이창주 최성도△이사대우 김영훈 정욱 황보원규△이사대우 고영호△상무 김종진 박제서△이사 한명섭 황선채△이사대우 구형준 조찬주△전무 김선태△상무 홍지수△이사 최문용△이사대우 배찬호△상무 조준희△이사 권일권 정영탁△상무 김조호△이사 이철근△상무 이동은■우리투자증권 ◇승진 △지주회사 파견(지주회사 홍보실장) 장정욱△IT지원센터장 천병태△리스크관리본부〃 장영규△NonEquity영업그룹장 이대희△PF 권순호◇전보 △퇴직연금 박기호■LIG손해보험 ◇팀장 △경영전략 고석민△전략지원 최용준△경리 구본욱△마케팅전략 신용인△Biz지원 노철균△기업보험업무 김세창△보상지원 김옹중△송무 안필선△퇴직연금업무 김유홍△영업지원 강진일△STP추진 이태웅△강북본부지원 임석△강북본부교육 박용수△부산본부지원 이현주△대구본부지원 문종훈△충청본부지원 김동유△호남본부지원 김석배◇소장△인재니움 이병일◇센터장△고객콜 박성수△중앙고객지원 안정익△대구고객지원 이원거△대전고객지원 김택곤△강북보상 조찬형△경인보상 서상환△경기보상 서명희△대구보상 임명식◇부장△퇴직연금영업 배춘만△법인영업4 홍건표△직할영업3 정한섭△직할영업4 이남주◇지역단장△의정부 김건주△강북GS1 김홍중△강북GS2 정판근△서초 유원석△영등포 임병양△용인 권이병△부천 이원기△강릉 최완용△춘천 김윤철△경인강원GS 조상경△부산GS 김종백△대구GS 김도경△대전 김응건△충남 류희정△광주 신기원△순천 한은규△전주 박경희△익산 허승업△호남GS 이용우■르노삼성 ◇승진 △본부장 오직렬(제조) 김형남(구매) 윤명희(인사)△상무 김인환 이인태 황갑식△이사 곽동호 권상순 명남식 백주형 안경욱 한규목■태평양그룹 ◇승진 △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부문장 이윤△에뛰드 김동영 [아모레퍼시픽]△USA 신주홍△HR담당 구현웅△부산지역사업부 이용협 [아모레퍼시픽]△SCM부문 SCP담당 김승수△마케팅부문 헤라BM 전진수△기획재경부문 기획혁신담당 김승환△대전지역사업부 홍재한△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담당 최완△기획재경부문 사옥건설담당 강광희[아모스프로페셔널]△대표이사 박찬호[이니스프리]△영업본부 전호수[태평양제약]△병원사업부 김연수[퍼시픽글라스]△공장장 김종천◇전보 [아모레퍼시픽]△SCM부문 SCM혁신담당 강병도△〃 SCM지원담당 이동순△시판부문 아리따움사업부 서민철△마케팅부문 SSEP담당 임정아[퍼시픽글라스]△대표이사 송창석△아모레퍼시픽 마케팅부문 설화수BM 황의구△〃 대구지역사업부 오세한△이니스프리 마케팅본부 권금주■파라다이스 ◇승진 △전무 이홍무△상무 한동창◇전보△상무 안창완 ◇전보△전무 사이토 쇼죠 ◇승진△전무 이강호(카지노 부문)△상무 권원(건설 부문) ◇승진△전무 김대진◇신임△상무보 이종찬 ◇전보△상무보 김종헌
  • [모임]

    ●방송통신대 전국행정학과 총동문회 21일 오후 7시 서울 이화동 이화예식장부페 010-3257-1076
  • ‘영남 3루’ 울산 태화루 복원

    ‘영남 3루’ 울산 태화루 복원

    임진왜란 때 불에 탄 울산 태화루가 정면 7칸, 측면 4칸의 주심포식 누각으로 복원된다. 태화루(조감도)는 조선시대 영남루, 촉석루와 함께 ‘영남 3루’로 꼽혔다. 울산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태화루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 및 자문위원회’를 열고 중구 태화동 옛 로얄예식장 일대 1만 403㎡에 정면 7칸, 측면 4칸, 넓이 233㎡의 누각을 복원하기로 했다. 누각의 구조는 외관이 웅장하고 내부가 아름다운 주심포식과 팔작지붕이다. 누각 앞쪽에는 면적 139㎡에 정면 9칸, 측면 2칸의 대문채를 건립한다. 누각은 창건 시기가 확실하지 않고 조선 초 중건됐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된 점을 고려해 조선 전기의 양식에 따라 건립하되 지리적으로 가깝고 입지가 유사한 밀양 영남루 등을 참고했다. 또 누각 앞쪽으로 태화강 생태공원과 중구 우정동 둔치를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야간에는 누각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도록 경관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홍보실과 휴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태화루를 복합역사공원으로 복원해 울산의 역사를 되살리고, 시민의 문화적 긍지와 정체성을 높이겠다.”면서 “야간에는 조명을 활용해 최고의 볼거리로 만들고 산책로를 조성해 태화강 생태하천의 중심축이 되면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대구 공개공지 “있으면 뭐하나”

    대구 공개공지 “있으면 뭐하나”

    시민의 편익을 위해 설치된 공개공지 중 상당수가 엉뚱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대구경실련에 따르면 최근 건축법과 시행령에 따라 설치된 대구지역 공개공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 70곳 가운데 28.6%인 20곳이 다른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이 넘는 38곳은 2개 이상으로 나뉘어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축법상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대지면적 10% 이하 범위로 설치되는 공개공지는 시민의 휴식 등 공공적인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실태조사에서 주차장이나 적치장, 영업공간 등으로 쓰이는 공개공지가 모두 20곳에 이르렀다. 25곳은 2개로, 7곳은 3개로, 6곳은 4개 이상으로 분할돼 있는 등 모두 38곳이 쪼개져 시민들이 활용하기에는 불편한 장식용 공간으로 전락했다. 조사 결과 공개공지를 건물 안에 설치해 시민들의 접근을 막고 사실상 개방하지 않은 곳도 6곳이나 있었다. 조경을 비롯해 벤치, 파고라, 분수 등 시설물의 일부라도 철거해 이용을 방해한 곳은 12곳에 이르렀다. 특히 공개공지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한 곳은 대구 남구지역의 4곳에 그쳤다. 나머지 지역의 66곳에는 표지판이 없어 시민들이 공개공지임을 알 수가 없었다. 경실련은 다른 용도로 전용하고 인위적인 시설물로 시민들의 접근을 막은 대표적인 공개공지로 더락, 서문시장 내 롯데마트, 대구유통단지 내 전기재료관, 네오시티플라자, 알리앙스예식장, GS프라자호텔, 아레나스포스센터 등을 꼽았다. 대구경실련 관계자는 “공개공지가 제대로 관리된다면 대구시에 평균면적 1300여㎡의 소공원 70개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현장 행정] 성북구 무료 결혼식장 인기

    [현장 행정] 성북구 무료 결혼식장 인기

    “두 사람은 태어난 나라를 떠나 이역만리에서 돈을 벌기 위해 고생하지만 이곳 주민들의 정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울러 부~자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14일 성북구 보문로의 구청사 4층. 혼인신고 9년 만에 예식을 치른 이고르 클류신(Igor Klyushin·33), 옥사나 김(Oksana Kim·28) 부부에게 ‘남다른’ 주례사(主禮辭)가 돌아왔다. 신부의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가 싶더니 객석에선 작은 울음이 터져나왔다. 어렵게 입국한 신부의 어머니가 기쁨을 참지 못해 터뜨린 울음이었다. 클류신 부부는 ‘외국인 노동자’다. 고려인 3세로 남편인 클류신씨가 2000년 우즈베키스탄을 떠나 먼저 한국에 들어왔다. 아내인 김씨가 남편을 따라 입국한 것은 지난해 말. 고국에선 대학 졸업 뒤 태권도 선수와 유치원 교사로 번듯하게 살았지만 ‘코리안드림’을 좇아 한국행을 택했다. 할아버지의 고향에서 새삶을 꾸리겠다는 욕구도 강했다. 이들은 현재 수입가구 배달원과 넥타이공장 여공으로 일하고 있다. 클류신씨는 “혼인신고 직후 생이별한 지 9년 만에 정식으로 식을 올렸다.”면서 “무료 예식을 마련해준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일해 할아버지 나라에 정착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가 주관하는 무료 알뜰결혼식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성북구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개방한 구청사 4층의 무료 예식장이 지역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장애인들의 혼례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소외계층뿐 아니라 직장인, 공무원, 교수 등 사치성 혼례문화에 반기를 든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예약이 줄을 잇는다. 서찬교 구청장은 이 같은 혼례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5월 신청사 준공 직후 작은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신청사 4층의 성북아트홀을 무료 예식장으로 개방, 알뜰 혼례문화 정착에 일조하겠다는 계획이었다. 지난 9월 말 개방한 예식장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탔다. 서 구청장은 “한 젊은 교수는 프랑스 유학 중 지인들이 구청과 성당에서 결혼하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다고 했다.”면서 “이분도 성북구의 무료 예식장에서 식을 치른 뒤 절약한 비용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알뜰결혼 프로젝트’는 지역 봉사단체인 ‘행복한 하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행복한 하늘은 지역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장애인들을 위해 무료 결혼식을 올려주는 봉사모임이다. 이 단체는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 부부에게 드레스와 턱시도, 한복, 메이크업, 사진촬영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구는 대신 결혼식장과 폐백실, 식당, 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해 보조를 맞춘다. 식이 열리는 날이면 구청장실은 혼주 가족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인근 사무실은 폐백실로, 200석 규모 구내식당은 피로연장으로 각각 변신한다. 식당음식은 혼주가 원할 경우, 실비로 제공된다. 한 복지재단은 최근 붉은색 양탄자와 주례단상, 꽃길세트, 폐백용품 등을 기증했다. 성북구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예비 부부들에게 화환을 받지 않거나 피로연을 생략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결혼식 도중 혼인신고 서류작성을 마치게 해 결혼의 신의(信義)를 두텁게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19살 차’ 송병준-이승민 내년 1월 백년가약

    ‘19살 차’ 송병준-이승민 내년 1월 백년가약

    ’19살의 나이를 극복한 사랑이 이루어졌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외주제작사인 그룹에이트의 송병준(49) 대표와 탤런트 이승민(30)의 결혼 계획이 공식화 됐다. 송병준 대표 측은 20일 정오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인정하며 “내년 1월 3일 백년가약을 맺기로 결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룹에이트 측 입장 전문 드라마 <꽃보다남자>, <궁> 등을 제작한 그룹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와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하여 영화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서 호연을 펼친 배우 이승민씨의 소식과 관련하여 공식적인 입장을 정리하며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가지고 오는 2010년 1월 3일 백년가약을 맺기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3년 전, 지인이 만든 자리에 우연히 함께 참석하며 첫 인연을 맺게 된 송병준 대표와 이승민씨는, 이후 수년 동안 좋은 동료이자 친구의 관계로 지내왔습니다. 두 사람의 우정이 사랑의 감정으로 발전한 건 약 1년여 전의 일로, 이제는 좋은 친구이자 연인의 관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의 반려자로서 새로운 동행을 앞두게 된 것입니다. 배우 이승민씨는 “원래 결혼에 욕심이 없었다. 평생 연기에만 전념하는 배우가 되겠다 생각했는데, 송대표를 만나면서 이 사람이라면 결혼을 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서로가 사랑하고 감싸주며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싸우고 다툴 때에도 이런 마음이 흔들린 적은 없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송병준 대표는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승민씨의 고운 마음씨에 매료됐다.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 드리며 평생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아끼며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간략하게 매듭지었습니다. 또한 스스로를 연예인이나 공인으로 보지 않는 만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조용하고 소박한 예식을 희망한다 덧붙였습니다. 다시 한 번, 관심 보여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두 사람에게 많은 격려와 축복을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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