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식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폭력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3000득점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고척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06
  • 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 힐튼호텔 총지배인과..‘월요일 결혼식 이유?’

    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 힐튼호텔 총지배인과..‘월요일 결혼식 이유?’

    ‘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 배우 전수경(48)이 오는 9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31일 한 매체는 한 뮤지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수경이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서 4년여간 만난 남자친구와 재혼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수경이 뮤지컬에 출연 중이라서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식을 올린다”며 “예식장은 누구나 당연히 남편이 일하고 있는 힐튼호텔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전수경의 예비신랑은 에릭 스완슨 씨는 현재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총지배인이며,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44년간 큐레이터로 일했던 한국인 고(故) 조창수 씨의 아들로 알려졌다. 조씨는 93점의 국보급 문화재를 한국으로 환수하는데 힘썼던 민속학자다. 두 사람은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에릭 스완슨 씨는 전수경이 갑상선 암 투병하는 동안 정신적으로 많은 힘을 줬으며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수경은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미국인 남자친구와 1년 째 열애 중이다”라고 당당히 밝혔다. 당시 전수경은 “한번은 남자친구를 만나고 집에 가서 관리비를 내기 위해 지갑을 여는데 5만 원 권이 가득했다”며 “나중에 남자친구에게 ‘너 지갑 봤어? 우리 어머니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나에게 용돈을 줘 애정을 표시했다’라는 문자가 오더라”며 “’이제부터 내가 너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될게’라고 전했다”고 남자친구와의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잘 어울린다”, “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예비신랑의 배려심이 상당한 듯”, “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오래오래 행복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 연예팀 chkim@seoul.co.kr
  • 본사 주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특별 사진전 ‘헬로, 프란치스코!’

    본사 주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특별 사진전 ‘헬로, 프란치스코!’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3월 강론 도중 실수로 비속어를 내뱉었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스페인어가 모국어이지만 이탈리아어에도 능통한 교황은 기부를 통한 부의 나눔을 역설하다 ‘본보기’를 뜻하는 단어를 욕설로 잘못 발음했다. 그러나 교황은 즉시 실수를 인정하고 강론을 이어갔고, 이 해프닝은 오히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교황’으로 그를 각인시켰다. 문제의 장면을 찍은 영상은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퍼졌다. 서울신문 주최로 오는 18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 열리는 특별사진전 ‘헬로, 프란치스코!’에서는 교황의 인간적인 면모를 두루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3월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이후 봉헌된 즉위 미사부터 교황의 첫 성삼일 전례와 부활미사, 염수정 추기경의 서임식, 성 요한 23세와 성 요한 바오로 2세 시성식 등의 사진 150여점을 선보인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파격 행보로 꼽히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성지 방문, 교황 선출 직후 긴장감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시스티나 대성당을 걸어나오는 모습도 담겼다. 직접 경험하기 힘든 바티칸의 예식은 물론 교황의 다양한 손짓과 표정 등을 한자리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화려한 거처나 전용차를 마다하고 일반 사제들과 같은 숙소나 버스를 이용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종교를 떠나 이슬람교 여인의 발을 닦아주고 종양으로 가득한 환자의 얼굴을 거리낌 없이 안고 기도하는 등 목자의 면모 그대로다. 교황은 자신을 “울기도 웃기도 하고, 때때로 친구도 만나는 보통사람”이라고 낮춘다.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도 울음도 모두 품 안에 안고 특권을 거부하는 소탈한 면모가 전시 곳곳에서 확인된다. 90여점의 사진을 내놓은 원로 작가 백남식(77)씨는 1968년 서울대교구 김수환 당시 대주교의 시복 미사를 촬영한 이후부터 바티칸의 주요 행사 현장을 따라다니며 바티칸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해 왔다. 교황청에서도 이번 전시를 위해 교황의 소박한 품성을 엿볼 수 있는 인물 사진 50여점을 제공했다.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성직자 무료. (02)720-4456∼7.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전수경 오는 9월 웨딩마치, “방송에서 밝힌 ‘미국친구’가 바로...”

    전수경 오는 9월 웨딩마치, “방송에서 밝힌 ‘미국친구’가 바로...”

    만능 엔터테이너 전수경(48)이 오는 9월 에릭 스완슨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총지배인과 결혼한다. 재혼이다. 전수경은 탤런트, 배우, 뮤지컬 등에 출연할 만큼 다재다능하다. 31일 한 매체는 뮤지컬 관계자의 말을 빌어 “전수경이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서 4년 여간 만난 남자친구와 재혼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수경이 뮤지컬에 출연 중이라서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식을 올린다”면서 “예식장은 누구나 당연히 남편이 일하고 있는 힐튼호텔로 잡았다”고 말했다. 에릭 스완슨은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44년간 큐레이터로 근무했던 한국인 고(故) 조창수씨의 아들이다. 이들은 지난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에릭 스완슨은 전수경이 갑상선 암으로 힘들 때 많은 힘이 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전수경은 2012년 4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미국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 월요일에 결혼하는 이유?

    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 월요일에 결혼하는 이유?

    ‘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 배우 전수경(48)이 오는 9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31일 한 매체는 한 뮤지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수경이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서 4년여간 만난 남자친구와 재혼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수경이 뮤지컬에 출연 중이라서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식을 올린다”며 “예식장은 누구나 당연히 남편이 일하고 있는 힐튼호텔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전수경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 현재 직업 살펴보니 ‘대박’

    전수경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 현재 직업 살펴보니 ‘대박’

    전수경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 현재 직업 살펴보니 ‘대박’ 배우 전수경(48)이 오는 9월 결혼할 예정이다. 31일 일간스포츠는 한 뮤지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수경이 오는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서 4년여 간 만난 남자친구와 재혼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전수경이 뮤지컬에 출연 중이라서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식을 올린다”면서 “예식장은 누구나 당연히 남편이 일하고 있는 힐튼호텔로 잡았다”고 전했다. 전수경의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 씨는 현재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총지배인이며,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44년간 큐레이터로 일했던 한국인 故 조창수 씨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 씨는 93점의 국보급 문화재를 한국으로 환수하는데 힘썼던 민속학자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에릭 스완슨 씨는 전수경이 갑상선 암 투병 시간 동안 정신적으로 많은 힘을 줬으며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수경은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미국인 남자친구(에릭 스완슨)와 1년 째 열애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전수경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 행복하게 사세요”, ”전수경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 두 사람 너무 좋아보인다”, “전수경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 다정다감한 남편이길 빕니다.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수경, 힐튼 호텔 총지배인과 웨딩마치

    전수경, 힐튼 호텔 총지배인과 웨딩마치

    ‘전수경, 힐튼 호텔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과 웨딩마치’ 배우 전수경(48)이 오는 9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31일 한 매체는 한 뮤지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수경이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서 4년여간 만난 남자친구와 재혼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수경이 뮤지컬에 출연 중이라서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식을 올린다”며 “예식장은 누구나 당연히 남편이 일하고 있는 힐튼호텔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전수경-에릭 스완슨, 호텔 총지배인과 결혼

    전수경-에릭 스완슨, 호텔 총지배인과 결혼

    ‘전수경, 힐튼 호텔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과 웨딩마치’ 배우 전수경(48)이 오는 9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31일 한 매체는 한 뮤지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수경이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서 4년여간 만난 남자친구와 재혼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수경이 뮤지컬에 출연 중이라서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식을 올린다”며 “예식장은 누구나 당연히 남편이 일하고 있는 힐튼호텔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전수경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 힐튼 호텔 총지배인?

    전수경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 힐튼 호텔 총지배인?

    전수경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 힐튼 호텔 총지배인? 배우 전수경(48)이 오는 9월 결혼할 예정이다. 31일 일간스포츠는 한 뮤지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수경이 오는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서 4년여 간 만난 남자친구와 재혼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전수경이 뮤지컬에 출연 중이라서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식을 올린다”면서 “예식장은 누구나 당연히 남편이 일하고 있는 힐튼호텔로 잡았다”고 전했다. 전수경의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 씨는 현재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총지배인이며,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44년간 큐레이터로 일했던 한국인 故 조창수 씨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 씨는 93점의 국보급 문화재를 한국으로 환수하는데 힘썼던 민속학자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에릭 스완슨 씨는 전수경이 갑상선 암 투병 시간 동안 정신적으로 많은 힘을 줬으며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수경은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미국인 남자친구(에릭 스완슨)와 1년 째 열애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전수경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 좋겠다”, ”전수경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 알콩달콩 예쁜 사랑하세요”, “전수경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럽•미국 명품 드레스가 한 자리에” 제20회 듀오웨딩페어 성황

    “유럽•미국 명품 드레스가 한 자리에” 제20회 듀오웨딩페어 성황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가 19~20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제20회 듀오웨딩페어’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쉐라톤 워커힐 호텔 1000평에 달하는 대형 전시장에서 열렸다. 예식홀, 웨딩사진, 웨딩드레스, 메이크업•헤어, 혼수용품, 예물, 예단과 허니문까지 국내외 유명 웨딩 업체 150여 개사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 웨딩박람회’로 진행됐다.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했다. 개최 20회를 기념해 열린 ‘수입 명품 드레스 특별 기획전’에서는 소수 상류층을 위한 디자이너 브랜드 드레스가 전시됐다. 세계 패션의 중심지 밀라노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이너의 드레스와 지젤 번천, 비욘세 등 헐리웃 스타들이 사랑하는 미국 디자이너의 드레스는 예비신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웨딩박람회 현장에서 구현된 ‘웨딩드레스 멀티샵’에서는 국내외 60여 개 브랜드의 신상 웨딩드레스를 무료로 착용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박람회에 참가한 메이크업 업체에서 진행된 무료 시연 또한 큰 호응을 받았다. 사전 신청한 예비부부 중 추첨을 통해 워커힐 리버파크 썸머패키지, 요트 프러포즈 패키지 등 경품도 푸짐하게 제공됐다.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체험 키트를 증정했으며, 리버스 사의 ‘My Bottle 텀블러’, ‘하이드로마 주방 7종 세트’, ‘이지함 티트리 에센스’, ‘스타벅스 콜드 텀블러’ 등을 선물했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한 고객들에게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최대 150만원 할인과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했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듀오웨딩페어가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개최 20회를 맞이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파격적인 혜택으로 사랑 받아온 웨딩페어인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마련해 예비부부에게 최상의 정보들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0회를 맞은 듀오웨딩페어는 100% 사전예약제 실시를 통한 쾌적하고 품격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예비부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권은희 남편 재산,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파문에 세간 관심 쏠려…권은희 남편 재산 규모는?

    권은희 남편 재산,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파문에 세간 관심 쏠려…권은희 남편 재산 규모는?

    ‘권은희 남편 재산’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권은희 남편 재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을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 논란과 관련, 충북 청주와 경기도 화성에 있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48)씨 소유의 부동산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남씨가 직접 소유하거나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부동산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D 빌딩과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동탄신도시 P 빌딩 내 상가와 오피스텔로 확인됐다. D 빌딩이 있는 청주 산남동 일대는 2006년 준공된 택지개발지구다. 청주지법과 청주지검이 이전해 오면서 법조타운이 형성되는 등 신흥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D 빌딩 내 상가는 주로 음식점, 노래방, 당구장, 예식업체 등이 임차해 성업 중이다. 동탄 신도시에 있는 P 빌딩은 41층 규모의 고층 주상복합 건물이다. 현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많은 왕복 6차선 도로의 사거리와 인접해 있어 1층 상가는 분양가가 3.3㎡당 3천만원을 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료 역시 만만치 않다. 33㎡ 기준으로 보증금 3천만∼5천만원, 월세 200만∼300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건물은 준공 5년이 됐지만 1∼2층 상가의 경우 현재 비어있는 곳이 많았다. 권은희 후보는 중앙선관위에 남편 남씨 소유의 재산으로 D 빌딩의 503호·509호·704호 3곳과 P 빌딩의 102호·103호 2곳을 신고했다. 이들 부동산의 가치는 9억5천만원이라고 밝혔다. P 빌딩의 217호는 남씨 소유지만 최근 매입해 후보자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소유 명의와 상관없이 사실상 소유하는 재산’은 신고하게 돼 있는 중앙선관위 공직 선거 후보자의 재산 신고 규정을 들어 권은희 후보의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했다. 새누리당이 문제 삼은 부동산은 D 빌딩 내 상가 7곳과 P 빌딩 내 오피스텔 2곳이다. 새누리당은 문제의 부동산은 모두 남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 소유로 재산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동산등기부등본상 D 빌딩 내 상가 7곳은 S사, P 빌딩 내 오피스텔 2곳은 K사의 소유로 등록돼 있었다. 2010년 6월에 설립된 S사는 남씨(지분 40% 보유) 외 3명이 공동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고, 이듬해 1월 설립된 K사는 남씨가 사내이사이자 100% 지분을 가진 업체이다. 두 업체 모두 본점 주소를 청주에 두고 부동산 임대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권은희 후보는 이 두 업체의 소유 재산은 신고하지 않고 남편이 소유한 회사 지분만 계산, 총 1억 4000만을 신고했다. 이와 관련, 권은희 후보 측은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게 돼 있고 비상장사이기 때문에 정확한 주식 가치를 매길 수 없어 액면가를 기준으로 계산,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청주 모 고교를 졸업한 남씨는 대외적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에서는 상당한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권은희 후보와는 2000년대 초 연세대 법과대학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한 뒤 결혼, 2004년 권은희 후보가 청주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을 당시 사무장을 맡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HK테일러, 맞춤정장-결혼예복 여름행사 진행

    HK테일러, 맞춤정장-결혼예복 여름행사 진행

    맞춤 정장 브랜드 HK테일러는 쿨 비즈 여름정장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여름맞이 이벤트를 7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제 비스포크 손바느질 맞춤양복과 맞춤예복으로 유명한 HK테일러의 여름행사 맞춤정장은 HK테일러 목동본점 인근 직영제작소에서 제작되며 패키지에 포함돼 있는 구두와 벨트, 셔츠까지 모두 맞춤으로 제작되어 본인만의 맞춤정장과 구두 벨트를 준비할 수 있다. 패키지는 남성 악세사리(포켓치프, 부토니에, 수입안감, 고급단추, 넥타이)가 포함돼 있으며, 119만원이라는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HK테일러의 맞춤정장 구입 시, 수제 벨트와 수제구두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정장 구매 고객에 한해 커플 맞춤셔츠 1+1 행사도 진행한다. 8월 15일까지 파격가로 진행하는 ‘비스포크 패키지’는 고급 비즈니스 정장뿐 아니라 예비 신랑들의 결혼 예식복으로도 손색이 없다. 40년 경력의 양복 명장이 제작하는 HK테일러의 수제정장은 목동 직영 연구소에서 고객 맞춤의 완벽한 핏팅감과 착장감의 핸드메이드 정장을 제작하고 있으며, 120수 맞춤 드레스 셔츠, 촬영, 본식용 턱시도 1회 대여, 남성 정장 액세서리 등을 풀 패키지로 준비할 수 있다. 행사용 이벤트 원단은 국내외 최고급 영국산 양복원단인 스카발, 해리슨, 바우러벅, 테일러앤롯지, 핀텍스 등과 이태리산 맞춤양복지인 구아벨로, 드라고, 로로피아나, 아리스톤,에르메네질도제냐 원단, 일본 미유키 양복지등이 준비돼 있다. HK테일러 여름행사와 비스포크 수제 맞춤정장 행사는 HK테일러 목동본점 외 청담점, 잠실점, 건대점, 분당(성남)점, 안양평촌점, 대전유성점, 광주상무점, 창원마산점, 대구점을 비롯, 부산 법원점과 8월 오픈 예정인 전주중앙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지점별 카페 회원에 한해 진행한다. HK테일러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ktailor.co.kr) 또는 전화(02-2694-0122)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일반 예식장보다 호텔 결혼이 좋아” 예상 비용은 男 1억·女 6000만원

    일반 예식장보다는 호텔 결혼식을 선호하는 과시적 소비욕구가 만혼(晩婚)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만혼과 출산 기피 문제의 핵심은 삼포(연애·결혼·출산 포기) 세대로 불릴 만큼 어려운 젊은이들의 팍팍한 현실이지만, 화려한 겉치레에 치중하는 비뚤어진 결혼 문화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5일 유계숙 경희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가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 재학생 384명을 조사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결혼을 위해 평균 8368만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1억 814만원, 여학생은 5974만원으로 남학생의 기대 결혼비용이 여학생의 2배 가까이 됐다. 또 과시적 소비욕구의 수준이 높을수록 기대 결혼비용이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 주택 마련 비용을 뺀 결혼식 비용은 2003년 1000만원에서 10여년 만에 2000만원 가까이 치솟는 등 급격히 상승했다. 결혼연령도 기대결혼비용에 비례해 올라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결혼 및 출산 동향’을 조사하며 미혼 남녀에게 이상적인 결혼연령을 묻자 남성은 31.5세, 여성은 29.6세라고 답했지만, 실제 결혼할 나이를 다시 묻자 각각 33.05세, 30.64세에 결혼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결혼을 미루는 이유에 대해 남성의 24.3%는 ‘수익이 적어서’라고, 여성은 ‘집 장만 이외의 결혼비용이 여의치 않아서’(18.8%)라고 답했다. 유 교수는 “높은 결혼비용 문제, 과시적 혼례문화의 병폐가 해결되지 않으면 만혼화 추세와 저출산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며 “결혼준비교육을 통해 인식을 개선하고 미혼 청년층에 대한 결혼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 진이한. 남궁민, 이영은 캐스팅 확정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 진이한. 남궁민, 이영은 캐스팅 확정

    ‘고교처세왕’ 후속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 유인나, 진이한, 남궁민, 이영은이 캐스팅 됐다.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유인나 분)와 구해영(진이한 분)의 꼬일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킬링 로맨스물이다. 여주인공 남상효 역은 유인나가 맡았다. 호텔 예식사업부 총 책임자인 남상효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유쾌한 성격의 완벽주의자로 서류상 미혼인 인물. 이혼 7년 만에 전 남편의 결혼식을 맡아 준비하다 예상치 못한 살인 사건에 휘말린다. 남상효의 전 남편 ‘구해영’에는 진이한이 낙점됐다. 잘 나가는 건축가 구해영은 까칠한 완벽남. 7년 전 남상효와 불 같은 결혼을 했지만 100일을 못 채우고 헤어졌다. 전 아내 남상효가 우연히 자신의 재혼을 맡게 되고 살인 사건에 함께 휘말리며 묘한 로맨스에 빠진다. 남상효의 직장 상사이자 호텔전문 경영이사 조성겸은 남궁민이 맡는다. 호텔 최고의 인기남이자 이 시대 최고의 엘리트남으로 남상효와 여은주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벌이는 인물. 특히, 호텔 살인 사건이 개인사와 엮이면서 미스터리의 중심 인물로 등장한다. 이영은은 욕망에 충실한 화끈한 성격의 호텔 홍보실장 여은주로 등장한다.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 노는 쿨 하고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조성겸을 사이에 두고 남상효와 한 치의 양보 없이 삼각관계를 벌여 긴장감을 선사한다. ‘굿바이 마눌’의 김도현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닥터이방인, 시티헌터 등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야왕을 제작한 베르디미디어가 제작사로 나섰으며 고교처세왕 후속으로 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 김정은 풍자 영상에 중국 대륙 ‘빵’…김정은 풍자 영상 오바마, 아베, 반기문까지 등장

    김정은 풍자 영상에 중국 대륙 ‘빵’…김정은 풍자 영상 오바마, 아베, 반기문까지 등장

    ‘김정은 풍자 영상’ 김정은 풍자 영상에 중국 대륙이 들썩이고 있다. 최근 중국의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영상 속에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야구장에서 익살스럽게 춤을 춘다. 이어 장소를 옮겨 예식장에서도 춤을 추다 바지까지 벗겨지는 코믹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춤추는 모습의 남성에 김정은 위원장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다. 중간중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등장해 김정은 위원장을 괴롭히거나 때리기도 한다. 이는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제재 조치와 대북 압박 행보를 풍자한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일본 아베 총리와 격투하는 장면과 오사마 빈 라덴과 손을 잡고 뛰어노는 모습도 등장한다.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노래의 제목인 ‘진싼팡’은 ‘김 씨네 셋째 뚱보’라는 뜻으로 중국인들이 김정은을 비하할 때 쓰는 말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젊은 세대가 북한 권력 세습에 가진 반감을 담아낸 영상으로 평가된다. 특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비중 있는 조연으로 등장해 북한 뿐 아니라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도 묘사하고 있다. 김정은을 풍자한 이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수십만을 돌파했다. 중국 젊은 세대의 북한 권력 세습에 대한 반감을 적절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풍자 영상에 중국 대륙 ‘빵’ 터졌다…김정은 풍자 영상 중국 대륙 전체로 확산

    김정은 풍자 영상에 중국 대륙 ‘빵’ 터졌다…김정은 풍자 영상 중국 대륙 전체로 확산

    ‘김정은 풍자 영상’ 김정은 풍자 영상에 중국 대륙이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최근 중국의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영상 속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야구장에서 익살스럽게 춤을 추다가, 장소를 옮겨 예식장에서도 춤을 추다 바지까지 벗겨지는 코믹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는 춤추는 모습의 남성에 김정은 위원장의 얼굴을 합성한 것. 중간중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등장해 김 위원장을 괴롭히거나 때린다. 이는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제재 조치와 대북 압박 행보를 풍자한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김 위원장이 일본 아베 총리와 격투하는 장면과 빈라덴과 손을 잡고 뛰어노는 모습도 등장한다.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노래의 제목인 ‘진싼팡’은 ‘김 씨네 셋째 뚱보’라는 뜻으로 중국인들이 김정은을 비하할 때 쓰는 말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젊은 세대가 북한 권력 세습에 가진 반감을 담아낸 영상으로 평가된다. 특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비중 있는 조연으로 등장해 북한 뿐 아니라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도 묘사하고 있다. 김정은을 풍자한 이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수십만을 돌파했다. 중국 젊은 세대의 북한 권력 세습에 대한 반감을 적절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낮은 금액 빙자한 웨딩 피해 속출, 서비스 품질 의심해 봐야

    낮은 금액 빙자한 웨딩 피해 속출, 서비스 품질 의심해 봐야

    최근 낮은 금액의 웨딩패키지 고객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웨딩업체들은 질 낮은 서비스로 결혼식을 망치거나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뒤 잠적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또 해약하려 하면 터무니없이 높은 수수료를 물리고 아예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발뺌하는 업체도 적지 않다. 예비신부들이 많이 찾는 인터넷 카페에는 웨딩업체 관련 피해 사건이나 불만 글이 매일 5∼6개씩 올라온다. 웨딩 업계 한 관계자는 “가해자들은 대부분 소규모이며 법인이 따로 없어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며 “이러한 피해 행각 근절을 위해 결혼을 앞둔 커플들의 자발적인 주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나치게 저렴한 금액으로 현금 지불을 제안한다면 한번쯤 의심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최근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웨딩 피해들이 속출하자 소비자보호원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서비스 대금을 현금으로 지불하는 것을 피할 것 ▶절대 일시불로 지불하지 말 것 ▶현금영수증 발행 및 카드결제 가능유무를 체크할 것 ▶서비스를 받을 회사의 법인 유무를 체크하고 검증된 업체임을 확인할 것 ▶사인하기 전에 항상 계약서를 철저하게 살필 것 등의 주의사항을 조언했다. 결혼을 문제없이 안심하고 준비하기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웨딩컨설팅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검증되지 않은 소규모 웨딩업체의 경우 고객과 업체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시 책임을 회피하거나 잠적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낮은 금액으로 가격 유인을 하는 업체는 한번 더 신뢰할 수 있는 곳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1년 안에 문을 닫는 신생컨설팅 업체가 많기 때문에 5년 이상 경영이 지속되었는지, 또 법인체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업체와의 분쟁 발생 시 중간에서 리스크 해결이 가능한 큰 회사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동행서비스가 있는 컨설팅사일수록 업체 리스크가 적다. 웨딩플래너가 직접 동행을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웨딩컨설팅 ㈜아이니웨딩 네트웍스는 고객과 업체 사이의 문제 발생 시 업체 삼진아웃제로 서비스 품질 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아이니웨딩은 자체 개발한 고객만족평가시스템으로 만족도가 떨어지는 업체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한다. 만약 고쳐지지 않을 경우 제휴사에서 제외하는 등 엄선된 업체와의 진행을 추구하고 있다. 또 아이니웨딩은 결제 시 현금영수증 처리가 가능하다. 카드 할부 결제 또한 가능하고 촬영 전, 예식 전으로 분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아이니웨딩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을 빙자한 신생 업체들이 온라인을 통해 마구잡이식의 홍보를 펼치고 있다”며 “검증된 업체가 아닌 이상 서비스 품질을 한번 더 의심해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니웨딩은 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을 기념해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제 26회 아이니웨딩&혼수박람회를 개최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유익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아이니웨딩박람회는 홈페이지(www.iniwedding.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스틴 비버가 공개한 랍비 복장 입은 ‘춤추는 톰 행크스’

    저스틴 비버가 공개한 랍비 복장 입은 ‘춤추는 톰 행크스’

    랍비 복장을 한 채 춤추는 톰 행크스(59)의 영상이 SNS에 공개돼 화제다. 8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싸이와 저스틴 비버의 매니저로 잘 알려진 미국 스쿠터 브라운(33)의 결혼식에서 랍비옷 차림의 톰 행크스가 춤을 추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6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스쿠터 브라운의 결혼식에 참석한 톰 행크스가 유대교 랍비 복장을 하고 90년대 알엔비(R&B) 음악 몬텔 조단의 ‘우리 이렇게 해요’(This Is How We Do It)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예식 이후 이어진 결혼 피로연에 함께한 톰 행크스는 유대인의 전통 복장인 야물커(yarmulke)라 불리는 작고 테두리 없는 모자에 흰색 기도용 수건을 목에 두른 채 리듬을 타며 연신 하늘을 향해 양팔을 흔들며 춤을 춘다. 환갑이 다 되어가는 나이지만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가득 차 보인다. 이 영상은 저스틴 비버가 직접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현재 1700만 명이 공유한 상태다. 한편 스쿠터 브라운은 미모의 사회운동가 야엘 코헨(28)과 결혼했으며 이날 결혼식에는 저스틴 비버를 비롯하여 팝가수 칼리 레이 젭슨, 톰 행크스와 아내 리타 윌슨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Justin Bieber Instagram / Ferdo Miku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꿈꾸는 결혼이 현실로…오는 7월 5일 ‘애비뉴웨딩박람회’ 개최

    꿈꾸는 결혼이 현실로…오는 7월 5일 ‘애비뉴웨딩박람회’ 개최

    여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결혼이다. 결혼은 인생에서 일생일대 가장 큰 행사이자 축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은 준비에서부터 복잡하고 까다로우므로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부터 하객과 혼수, 예물과 예단까지의 복잡한 결혼 준비 때문에 예비 신혼부부는 막막함을 느끼곤 한다. 더불어 올해 웨딩 성수기 시즌인 10월의 경우 윤달이 끼면서 이를 피해 결혼식을 올리려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많아져 가을에 예식을 올리고자 한다면 웨딩홀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이에 결혼 전문 업체 애비뉴 측은 오는 7월 5, 6일 이틀간 서울특급호텔 삼정호텔에서 올 하반기 첫 고품격 ‘애비뉴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웨딩박람회의 경우, 올 하반기 첫 웨딩박람회답게 알찬 결혼 정보로 박람회 일정 동안 연일 조기마감 행진을 하고 있으며, 그 규모에 맞게 많은 업체가 참가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사은품 혜택이 제공된다. 결혼 준비의 필수품인 신부수첩과 공연 티켓 할인권을 방문객 전원에서 100% 증정하며, 더불어 양일간 선착순 100쌍에게는 토스트기 또는 연극 무료 관람 티켓까지 제공한다. 또한 전문 웨딩플래너에게 맞춤형 1대1 상담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냉장고,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을 준비하여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때문에 예비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아 사전예약은 필수다. 한편 많은 업체가 참가하는 가운데 업체 이벤트를 통하여 한복, 허니문, 예물, 혼수 등 결혼을 하기 위한 모든 시스템을 업체이벤트로 묶어 서툰 예비신혼부부들에서 조금 더 쉽게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전신청은 홈페이지 www.howtoweddingfair.net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줌 인 서울] 국적불명 영어표기에 체면 깎인 ‘관광서울’

    [줌 인 서울] 국적불명 영어표기에 체면 깎인 ‘관광서울’

    서울 버스정류장 영어 표기가 3곳 중 1곳꼴로 잘못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버스 노선도의 4개 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표기는 면적 제한으로 표류 중이다. 외국어 표기가 부족해 대표적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기 힘들다는 외국인들의 민원이 계속되는 상황이어서 ‘관광 서울’ 정책의 기본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전체 버스정류장 5712개 중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1743개 정류장 이름에 대해 전문가에게 영어 표기 자문을 한 결과 603개(34.6%)의 오류가 발견됐다. ‘신당동떡볶이타운’ 정류장은 떡볶이의 공식 영문 표기인 ‘Tteokbokki’를 ‘Topokki’로 썼다. ‘남산예술원’ 정류장은 예식장임에도 ‘Namsan Art Wedding Hall’이 아닌 ‘Namsan Arts Institute’로 잘못 적었다. 또 지구대는 경찰청이 사용하는 공식 명칭인 ‘Precinct’가 아닌 ‘Patrol Unit’으로 돼 있었다.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은 ‘Gangnam National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ducation Development’라고 직역했지만 이 기관의 공식 영문명은 ‘Gangnam UC Riverside Int’l Education Center’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은 사거리를 ‘Junction’이 아닌 우리나라 발음대로 ‘sageori’로, 조계사 등 절은 ‘Jogyesa Temple’이 아니라 ‘Jogyesa’로 표기해야 외국인들이 헷갈리지 않는다고 제안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2년 초 지시했던 버스노선도 및 정류장 명칭의 4개 국어 표시도 진척을 보이지 못했다. 지난해 종로 등 혼잡정류소 38곳에 시범적으로 4개 국어를 표시한 결과 글씨가 작아 한국어 표기도 보이지 않는다는 평이 많았다. 현재 가로 40㎝의 노선표에 4개 국어를 넣으려니 글씨가 잘 보이지 않게 작아지고, 그렇다고 정류장 자체를 교체할 수도 없어 시는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다. 또 버스 안내방송이나 버스 내부 문자 전광판에는 한국어와 영어만 나오고 있어 이들까지 교체하려면 비용 부담도 만만찮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럼에도 출퇴근 시간이면 교통 지옥으로 변하는 서울시내에서 대중교통은 외국인들의 관광을 위해 필수적”이라면서 “우선 영어 표기부터 개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닥터 이방인’ 이종석, 김보미 살리기 위해 대결 포기 ‘어떤 병이길래?’

    ‘닥터 이방인’ 이종석, 김보미 살리기 위해 대결 포기 ‘어떤 병이길래?’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김보미를 살리기 위해 수술 대결을 포기했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17회에서는 박훈(이종석 분)이 한승희(진세연)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김아영(김보미) 수술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재준(박해진)의 수술 환자로 김치규(이재원)의 여동생 김아영이 선정됐다. 김아영은 결혼을 앞두고 수술하지 않고 나을 방법을 고민했고, 박훈은 김아영이 당장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치규는 한재준의 말을 듣고 김아영에게 수술을 고집했지만, 김아영이 수술방에 들어간 후 그의 휴대폰에서 예식장을 취소했다는 문자 메시지와 아기 옷이 찍힌 사진들을 보며 결심을 바꿨다. 김치규는 박훈의 수술 방에 들어가 “나 우리 아영이 예식장 취소하지 말라 그랬어. 한 과장님이 환자 바꿔도 된다 그랬지. 우리 아영이 시집가서 남들처럼만 살게 해주라”라며 눈물 흘렸다. 박훈은 의사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던 아버지 박철(김상중)의 마지막 유언과 수술 대결에서 이겨서 반드시 한승희와 장석주(천호진) 총리 수술팀에 합류하겠다는 다짐을 떠올리며 갈등했다. 결국 박훈은 수술을 시작하려는 한재준을 저지했다. 박훈이 김아영의 수술을 맡을 경우 한재준과의 수술 대결에서 지는 상황. 박훈의 선택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이어갈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