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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컷 en] 배우 이소연, 웨딩 화보 공개

    [한 컷 en] 배우 이소연, 웨딩 화보 공개

    배우 이소연이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함과 청초함을 동시에 뽐내는 아름다운 신부 이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더불어 애정이 듬뿍 담긴 눈길로 서로 바라보는 사진에서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웨딩 촬영은 이소연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김보하 작가와 진행됐다. 한편, 이소연은 2세 연하의 일반인 벤처 사업가와 오는 12일 오후 6시 강남구 역삼동 더 리움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예식은 배우 배수빈이 사회를, 박광현과 임정은, 강성연 부부 등이 축가를 맡았다. 사진 영상=듀오웨드,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소연, ‘우아+청초’ 웨딩 화보 공개… 훈남 신랑도 ‘눈길’

    이소연, ‘우아+청초’ 웨딩 화보 공개… 훈남 신랑도 ‘눈길’

    배우 이소연이 오는 9월 12일 결혼식을 앞두고 그림 같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함과 청초함을 동시에 뽐내고 있는 아름다운 신부 이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애정이 듬뿍 담긴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에서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한껏 느껴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웨딩 촬영은 이소연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김보하 작가와 함께 진행됐다. 신부는 풍부한 감정을 여러 가지 표정으로 표현하며 촬영 내내 명품 배우다운 면모를 발휘했으며 훈훈한 외모의 신랑 역시 신부와 함께 멋진 포즈로 달달한 화보를 만들어냈다. 또한 두 사람의 설렘 가득했던 현장의 기운은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사진의 전체적인 콘셉트가 됐다는 후문. 한편 오는 12일 이소연의 결혼식에는 배우 배수빈이 사회를, 변정수, 박광현, 임정은 강성연 부부 등이 축가를 맡을 예정이라 그 동안 이소연과 인연이 있던 배우들의 친분과 의리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을신부가 되는 이소연은 9월 12일 오후 6시 강남 역삼동 더 라움에서 2세 연하의 일반인 벤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떠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식장 인테리어 디자인권 침해訴 패소

    서울의 한 예식장 운영업체가 다른 예식장을 상대로 ‘인테리어를 베꼈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 김용대)는 A예식장 계열사들이 B예식장과 인테리어 업체를 상대로 낸 디자인권 침해금지 등 가처분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31일 밝혔다. A예식장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독자적인 예식장 인테리어 콘셉트를 만들었는데 B예식장 측이 이를 베껴 부정 경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예식장은 “특히 식장 내 샹들리에는 이미 디자인 등록이 돼 있는 법적 보호 대상”이라면서 B예식장 측이 디자인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판부는 A예식장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원고 측이 주장하는 인테리어 특징은 일반적인 예식장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이라면서 “상당한 투자나 노력을 기울여서 식별력을 확보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샹들리에에 대해서도 “A예식장은 수직 단면이 마름모 형태인데 반해 B예식장은 다이아몬드 형태”라면서 “밑에서 보는 사람을 기준으로 A예식장 샹들리에 윗부분이 B예식장에 비해 더 볼륨감이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김무성 차녀 비공개 결혼식 문재인 ‘깜짝 하객’으로 참석

    김무성 차녀 비공개 결혼식 문재인 ‘깜짝 하객’으로 참석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오른쪽 얼굴) 대표가 비공개로 치러진 새누리당 김무성(왼쪽) 대표 차녀의 결혼식에 ‘깜짝 하객’으로 참석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복수의 새정치연합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문 대표는 전날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김 대표의 차녀 결혼식에 수행비서만 대동하고 예고 없이 참석했다. 김 대표가 결혼식의 시간과 장소를 알려 달라는 정치권의 요청에도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렀던 예식이어서 모두들 놀랐다는 후문이다. 문 대표는 보좌진으로부터 결혼식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알게 된 이상 안 가 볼 수 있느냐”며 참석을 결정했다. 문 대표가 현장에 나타나자 김 대표도 놀라며 감사 인사를 하고 가족을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비뚤어진 의리, 조폭 친구 검거 방해했다 철창행

    부산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 김태권)는 검찰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범인 도피를 도운 A(25)씨와 B(25)씨 등 폭력조직 칠성파 조직원 2명과 이들의 친구 6명 등 8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달아난 2명을 수배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다른 폭력조직과 칼부림을 벌인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지명수배됐던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부산상공회의소 예식장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봤다. 검찰 수사관들은 결혼식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조용히 A씨를 체포하려 했다. 수사관들이 A씨를 붙잡아 차량에 태우려 하자 A씨 친구들은 수사관들을 뒤에서 잡아당기거나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해 A씨를 수사관들로부터 떼어냈다. A씨는 대기 중이던 차량에 타 도주하려 했고 운전자는 이를 제지하는 수사관을 보닛에 매단 채 100m나 질주했다. 검찰 수사차량이 도주 차량을 뒤쫓으려 하자 A씨 친구들은 차량 앞에 드러눕거나 막아서서 수사차량의 진행을 막았다. A씨가 탄 차량은 100m 정도 달아나다가 신호대기 중인 차량들에 막혔고 A씨와 도주 차량 운전자는 검찰에 붙잡혔다. 수사관들과 몸싸움을 벌이며 A씨 도피를 도왔던 8명은 달아났다. 검찰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고 A씨와 도주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분석하는 등 7개월간 수사 끝에 8명 중 6명을 붙잡아 구속기소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예수와 결혼식 올린 평범한 30대 女…하객도 초대

    예수와 결혼식 올린 평범한 30대 女…하객도 초대

    “나는 예수와 결혼했다.”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예수’와의 성대한 결혼식을 열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 사는 교사 제시카 하이예스(38)는 최근 여느 신부와 다름없는 성대하고 화려한 결혼식을 치렀다. 이 결혼식의 특징은 단 하나. 신랑이 예수,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이라는 사실 뿐이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열린 평범한 30대 여성과 신의 결혼식에는 수많은 하객들이 찾았다. 그녀는 흰백의 드레스를 입고 한 성당의 대주교 앞에서 혼인서약을 낭독했고, 결혼반지를 끼우기도 했다. 제시카는 결혼식이 끝난 뒤 “나는 수년간 신의 자비와 은총을 찾기 위해 기도해왔다. 성실한 기도와 믿음을 위해 이성과의 신체적 접촉도 금지했다”면서 “그동안 수많은 여성들이 웨딩드레스를 입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흔들린 적도 있지만 결국 예수와 결혼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수와의 결혼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성당 대주교님”이라면서 “나는 예수와 결혼했으므로 다른 어떤 남자와의 신체적‧정신적 관계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녀의 결혼식을 맡은 대주교는 “제시카는 자신의 모든 것을 오롯이 예수에게 바쳤으며, 일평생 순결을 지킬 것을 서약했다”고 전했다. 제시카의 결혼식을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그녀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신도들 또는 호기심에 찾은 사람들이었다. 그녀는 “나를 매우 이상하게 바라보는 일부 시선을 느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결혼식에 참석해줬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제시카처럼 순결한 몸을 신께 바친 여성과 관련된 행사를 가톨릭에서는 동정녀 축성식(Consecration of Virgin)이라 부른다. 교회 또는 성당에 봉사하는 동정녀들에게 예식을 갖춰 축성식을 하는 것인데, 현재는 그 명맥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 수녀와는 달리 수녀원에서 생활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신앙을 이어간다는 특징이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농업6차산업화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받은 천춘진 대표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농업6차산업화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받은 천춘진 대표

    ”농업을 사랑하고 우리네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조합이름을 ‘애농’으로 정했습니다.” 멀고먼 옛날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430년간 종살이를 했다고 한다. 왜 그들이 종살이를 했을까. 종살이의 시작은 식량 때문이었고 더 중요한 건 식량을 구하러 이집트로 넘어갈 때 금은보화를 갖고 갔다는 사실이다. 농업이 없는 경제대국은 이 같은 역사를 되풀이한다. 농산물은 우리의 혈액과도 같다. 환자를 위해 수혈을 한 사람이 죽는다면 진정한 수혈의 의미가 있을까. 농업은 국가의 근간산업이요, 국민의 건강은 국력이기에 흙을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흙을 살리고 우리의 건강을 살리는 마음으로 일신우일신하는 자세로 후세에게 뜻있는 유물을 남겨주도록 노력하겠다는 애농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난 12일 농업의 6차산업화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열린 ”제3회 6차산업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애농영농법인’의 천춘진 대표를 만나 그의 남다른 우리농산물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일본 유학까지 했는데 어떻게 새싹농업에 관심을 갖게 됐나. ― 1993년 일본 유학 당시 단 한 번의 냉해로 일본 내 식량파동이 발생했다. 이 냉해로 일본 전 국민은 쌀을 구하려고 슈퍼 앞에 50m, 100m씩 1만엔짜리를 들고 줄을 서게 되었고, 쌀이 부족해지니 일본 정부는 태국산 쌀을 수입하여 일본 국민들에게 공급했지만 밥맛이 좋지 않아 어렵게 구한 쌀을 검은 봉투에 싸서 버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또한 단 한 번의 냉해로 쌀값은 폭등하고 사람들의 심리는 매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며, 식량이 무기화될 수 있음을 목격한 후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됐다. 그후 농학박사를 받고 일본 민간연구소에서 친환경자재를 개발하다가 우리 농업의 현장에서 우리 농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자 12년간의 일본생활을 정리하고, 2004년 3월에 귀국 및 귀농하게 됐다. 국내 최초로 ‘어린잎채소’ 를 도입하여 전북을 시작으로 국내에 보급하였고, 진안군 내 생산량 100%를 수매, 판매대행을 하던 중 잉여물량에 대한 손실 발생이 매년 너무 커져서 가공을 고민하게 됐다. → 애농영농조합의 주생산작물 ‘새싹’이란 무엇이고 그 효능은. ―애농의 주생산 품목은 “어린잎채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의하면 성장한 채소에 비해 비타민과 무기질이 3~5배 많은 기능성 채소다. 귀농 당시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농업을 고민하다가 일본에서 우연하게 어린잎채소를 발견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생산기술 확립 후 지역을 비롯해 국내에 보급하게 됐다. 어린싹채소 재배는 모두 100% 유기농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면적은 전북 진안에 1만여평이다. 어린잎채소 효능으로는 브로콜리새싹의 경우 일반 브로콜리보다 항암효과가 있는 ‘설포라페인(Sulforaphane)’ 함량이 30배 정도 많다. 이외에도 항비만 효과(다이어트), 항당뇨 효과, 함염증 효과, 항산화 효과, 아토피 개선 효과가 있다. → 농식품부 6차산업 대상을 받기까지 잇단 실패와 시련의 연속이었다는데. ― 일본에서 귀농을 준비하면서 우연히 만난 어린잎채소의 씨앗을 들여와 친환경 농법으로 상품개발에 매달리기 시작했고, 실험과 실패를 거듭한 끝에 드디어 재배에 성공했다. 하지만 또 다시 난관에 봉착하고 말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판로였다. 식단이 서구화되는 한국에서 샐러드용 마이크로 채소가 통할 줄 알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았다. 가격이 문제였다. 다시 원가를 낮추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고 수백 번의 실험 끝에 판매가를 절반정도의 가격으로 낮출 수 있었고 이때부터 매출은 급증하기 시작했다. 첫해 20평에서 시작한 비닐하우스는 어느새 80여동(1만평 규모)으로 증가했고, 400만원이던 첫해 매출은 10년이 지난 2014년도 27억원을 기록했다. 2004년 이후 엄청난 성장을 이뤘지만 어김없이 큰 시련은 있었다. 2007년도에 태풍이 불어 농장이 무너지고, 안정적 판로 및 지역농산물 소비를 목적으로 시작한 첫 음식점 사업인 농가 레스토랑이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단순한 수익을 위한 농가 레스토랑 개설이 아니었다. 이곳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100% 친환경채소로 만든 100%친환경샐러드, 녹즙, 샌드위치 등을 메뉴로 하여, 애농의 철학인 “우리 농업을 지키고 고객님의 건강에 일조”하려는 마음으로 시도했으나 준비와 경험 부족, 더 나아가 상권분석 실패 등의 이유로 끝내 문을 닫아야 했다.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지역의 조직화 및 여러 농민들과 다양한 시도도 해보았지만 결국 유통을 개척해주지 않으면 와해될 수밖에 없었기에 지역 농산물 소비 위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다시 농가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운영시스템이 잘돼 있고, 서울에서 유명세를 타는 모 프랜차이즈의 카레전문점을 전주에 최초로 오픈하였으나, 프랜차이즈 본사의 횡포를 견디지 못하고 또다시 실패하게 됐다. 결국 직접 농가레스토랑을 다시 운영하기로 마음먹고 지역에서 생산된 새싹을 활용한 “보리새싹카레”를 개발하여 자체 브랜드를 만들게 된 것이 지금의 ‘카레팩토리’다.연이은 실패와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농가레스토랑 ‘카레팩토리’는 현재 순항 중에 있으며, 전국에서 6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6개 매장에서는 100% 지역 친환경 쌀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양파, 고추, 새싹 및 어린잎채소를 소비하고 있다. 양파는 진안군에서 최초로 작목반을 결성해 생산한 전량을 2013년 30여톤, 2014년 50여톤을 100% 소비했다. 이 양파는 주로 보리새싹카레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쌀시장의 개방과 관세문제 등으로 MMA(최소시장접근) 물량이 정해져 외국쌀이 수입되면서 수입쌀과 국내산 쌀의 재고가 늘어나게 돼 우리쌀, 지역 진안쌀의 소비를 증가시키는 일에 앞장서고자, 100% 유기농 쌀로 만든 영유아 과자 및 100% 무농약 쌀로 만든 쌀케이크, 쌀조청 등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 밀 수요를 늘리고자 100% 유기농 우리밀로 만든 쿠키도 생산하고 있다. 이 모든 가공품을 자체 운영 중인 카레팩토리 매장에 ‘Shop in Shop’ 개념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역농가와 우리 농산물에 소비촉진에 대한 열정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가공, 유통사업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홍보 확산을 위해 새싹 키우기, 새싹 소시지, 새싹 케이크, 새싹&야채잼 만들기 등 다양한 새싹&어린잎 체험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초등학생 및 중학생, 더 나아가 소비자 분들께 ”우리 농업의 중요성 및 식량의 무기화” 조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3년 11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체험공간으로 지정받고, 2014년 1월에는 스타 팜에 또 한 번 인증받았다.또한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현장 지도교수로 임명을 받아 농업계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아 2015년 5월 기준 4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가능성과 현주소”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으며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새싹채소농업의 성공요인과 농업인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 한마디로 바른귀농 목표와 소비자맞춤 시장으로 공략하라는 것이다. 2004년 귀농당시 수중에는 800만원밖에 없었다. 12년간 일본 유학 중 부모님께 200만원 지원 외에 더 받을 형편이 되지 않아 유학중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해야만 했다. 새벽 2시50분에 일어나 신문을 돌리고 음식점 배달 등을 통해 학비 및 생활비를 벌어야만 했었던 어려웠던 유학생활이 한국에 귀국해서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귀농하면서 3가지 목표를 가지고 매사에 정진했다. 첫 번째는 절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업을 한다. 두 번째는 어려워도 유통은 직접 한다. 세 번째는 생산비를 최소화해 못팔아 갈아엎어도 손해보는 것을 최소화한다. 귀농 당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어린잎채소’는 처음에는 생산기술이 없어 매우 힘이 들었다. 또한 생산비가 너무 비싸서 유통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발생했다. 수백 번의 실험을 통해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늘리고, 생산비를 줄이기 위해서 효소와 토착미생물을 직접 만들고 마늘진액을 활용하여 병해충 예방을 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생산비 또한 절약했다. 이로 인해 판매가가 낮아지면서 하나 둘 거래처가 생기기 시작했으나, 유통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기에 전주에 있는 음식점에 샘플을 만들어 돌리기 시작했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년간 토양관리 및 영농일지를 작성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농약 인증을 받아 2005년부터 “한국생협연대”에 공급하기 시작했고, 전주 음식점도 하나 둘 거래처가 늘어났으며, 한 번 거래가 성사 되면 절대 놓치지 않기 위해 모든 불편사항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거래처가 늘어나면서 어린잎채소의 대량 생산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회전식시스템’을 통해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노지재배의 10배가량 올리기도 했다. 이 재배 방법을 수년간 활용해 많은 거래처를 더욱 확보했으나, 기계의 잦은 고장과 높은 수리비용의 단점으로 이를 보완한 ‘선반식 모판재배방식’으로 또 한번 재배기술을 개선했다. 특히 겨울철 온도를 동일조건 하에 노지의 3~4배 정도의 수율을 높일 수 있으며, 노지에 비해서 생육기간이 짧아서 생산비 절감과 높은 생산량으로 소득증대에 일조하고 있다. 현재 1차는 20여종의 어린잎 채소와 새싹을 1만평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요약하면, 1차산업의 성공 포인트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생산비를 최소화했고, 직접 유통을 통한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했으며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였던 것이 고객으로부터 큰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2차 산업 성공 포인트는 타깃을 세분화해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가공품 개발에 있었다. 보관기간이 짧은 어린잎채소를 분말로 가공한 뒤 가공하여, 영유아 및 청소년의 영양 보충을 위한 쿠키 및 쌀 과자와 잼으로 식품개발과 성인의 채소 섭취를 높이기 위한 친환경 새싹 차 개발이 있으며, 중장년층을 위한 편리성까지 고려한 티백으로 가공한 유기농 차가 있으며, 이 제품을 카레팩토리 후식상품 등 유통전략과 연계 및 선물세트로 소비자 맞춤형으로 상품개발 및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또한 보리새싹 등 7가지 새싹과 지역산 양파 등 지역산 농산물을 활용하여 “보리새싹카레”를 개발했고, 이것을 활용한 농가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한 것이 성공 포인트라 할 수 있다. 3차산업 성공 포인트는 단체급식부터 전국 700여개의 레스토랑 및 예식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통 채널을 보유해 안정적인 소득기반이 마련돼 있다. 첫 번째 판로는 직접 가공한 “보리새싹카레”를 활용한 농가레스토랑 ‘카레팩토리’ 운영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판로는 단체급식, 전국 700여 레스토랑 및 예식장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유통라인을 확보해 현재까지 철저한 AS를 하며 고객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 판로는 친환경인증 획득으로 생협연대와의 거래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는 시스템으로 구축돼 현재 연간 5억원 이상 소득을 보장해 주는 귀중한 판로가 됐다. 그리하여 매출액은 2004년 400만원에서 2014년 28억원으로 700배가 증가했으며, 일자리는 2004년 1명이었던 게 2014년 55명으로 늘었다. → 국민먹거리를 위해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 애농은 1차 농산물 생산에서 2차 및 3차 산업을 주도적으로 해왔으나, 지난 3년 동안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농가 레스토랑인 카레팩토리를 통해 소비를 시도해 왔다. 그래서 앞으로 지역농산물 소비를 위해 더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농가 레스토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 인해 지역 농산물 소비에 앞장서 일조하고자 한다. 지난 올해들어 5월까지 카레팩토리 농가레스토랑이 2개 지점(전북 도청점 & 천안 불당점) 오픈하였고, 앞으로 가맹점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농은 2차산업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명절선물 시장과,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도전할 계획이다. 공정 최적화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여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하도록 유통 확장에 더욱 힘쓸 것이다. ■ ‘애농’의 천춘진(45세) 대표는 누구? 카레팩토리 가맹점 사업 통해 이웃농가 주민 소득증진에도 앞장 천춘진(45세) 대표는 12년간의 일본 유학 및 연구원 생활을 접고 2004년도에 고향인 전북 진안에서 귀농을 시작했다. 일본 유학 당시 단 한 번의 냉해 피해로 일본 내에 식량파동을 직접 접하고 우리 농업에 일조하고자 귀농을 결심하게 되어 고향에 왔지만 귀농 초기 ’해외 박사 실업자’라는 소리를 들었다. 귀농 당시 그의 손에는 일본에서 가져온 어린잎채소 씨앗들과 단돈 800만원이 쥐어져 있었다. 사업 초기에 교실 한 칸도 안 되는 공간에서 국내에는 없던 어린잎채소를 수확하기 위한 실험에 착수하였지만 1년에 걸쳐 100번이 넘는 실험을 거듭하는 동안에도 소득은 없었고, ‘실업자’ 박사라는 꼬리표가 달리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그가 그토록 어린잎채소 재배에 집착했던 이유는 시장성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후 지속적인 R&D 및 판로개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매하고,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유통라인 구축, 농촌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어린잎 및 새싹 재배의 1차산업, 1차 농산물을 활용한 잼, 쿠키, 카레 등 가공식품 생산 및 판매의 2차산업, 1차 농산물과 2차 가공식품이 카레 및 shop in shop 형태로 고객 서비스로 이어지는 농가 레스토랑 운영의 3차산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어 국내 6차 산업화의 선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제3회 6차산업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그의 6차산업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카레팩토리’ 가맹점 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매를 통한 지역 주민의 소득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농업은 국가의 근간이요 국민 건강은 국가의 미래다” 라는 사훈과 함께 흙을 살리는 농업과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천 대표는 차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지역 관광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농촌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포부를 갖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장녀 조용히 시집보낸 권오준 포스코 회장

    장녀 조용히 시집보낸 권오준 포스코 회장

    위기 돌파를 위해 쇄신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장녀를 조용히 출가시킨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권 회장의 딸이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아펠가모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돈은 평범한 집안의 인사다. 관계자는 “권 회장이 외부에는 일절 알리지 않고 딸의 결혼식을 조촐하게 치렀다”면서 “권 회장 쪽에서 참석한 인사는 친척 50여명이 전부였다”고 소개했다. 권 회장은 청첩장을 돌리지 않았으며 포스코 쪽 인사도 참석하지 않았다. 식장에는 화환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권 회장은 박충선 대구대 교수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3년 전 결혼한 장남은 치과의사로 현재 미국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고 있다. 이번에 결혼한 딸과 사위 모두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했으며 결혼 뒤 미국으로 동반 유학을 갈 예정이다. 권 회장이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딸을 시집보낸 것은 본인의 성품이 워낙 겸손하기 때문이란 평이다. 실제로 그는 2008년 아버지가 작고했을 때에도 부음란에 자신을 ‘회사원’이라고만 기재했다. 사회 지도층으로서 좋은 모범을 보여 주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 경북 영주 출신인 권 회장은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금속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36세의 나이에 늦깎이로 포스코에 입사했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원장, 포스코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제8대 포스코 회장으로 취임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1주년… 그 감동 다시 본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1주년… 그 감동 다시 본다

    지난해 8월 한국을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교황의 메시지를 다시 새기자는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윤지충 바오로및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광화문 북측 광장에 서울시의 도움으로 가로 1.7m, 세로 1m 크기의 기념 표석을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대교구 측은 “교황 방한과 시복식의 역사적 의미를 상징하는 표지가 될 것”이라며 오는 2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표석 축복 예식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서울대교구는 이와 함께 사진전, 음악회를 잇따라 연다. 14~18일 명동대성당 들머리마당에서 교황의 방한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고, 이어 26일 오후 7시 30분 명동성당에서 ‘교황님, 기억합니다’라는 주제의 기념음악회를 연다. 음악회에서는 교황 방한을 준비하고 맞이하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최근 발표된 환경 관련 교황 회칙과 연계한 ‘프란치스코 손수건’이란 제목의 손수건 사용운동도 진행한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끌어내자는 취지라고 서울대교구 측은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은 로비에서 ‘사랑, 그 순간의 울림! 프란치스코’ 제목의 사진전을 21일까지 열고 있다. 천주교 각 교구에서는 교황이 다녀간 성지(聖地)를 중심으로 각종 행사를 마련한다. 15일 충남 서산에선 천주교 대전교구 주관으로 ‘전국 해미성지 순례길 걷기 대회’가 열린다.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가 있는 충남 당진시는 15일을 ‘프란치스코 데이’로 정했다. 이날 유흥식 대전교구장이 성모승천대축일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이찬오 결혼 김새롬, 4개월 만에 초고속 부부..결혼식 현장보니 ‘웨딩드레스 입고 행복미소’

    이찬오 결혼 김새롬, 4개월 만에 초고속 부부..결혼식 현장보니 ‘웨딩드레스 입고 행복미소’

    이찬오 결혼 김새롬, 4개월 만에 초고속 부부..결혼식 현장보니 ‘웨딩드레스 입고 행복미소’ ‘김새롬 이찬오 결혼’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부부가 됐다. 김새롬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측은 13일 오후 김새롬 이찬오 셰프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한다고 밝혔다. 김새롬 이찬오는 가족들과의 점심식사에 이어 친구들, 소속사 식구들과 모여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김새롬 소속사 측은 “정확한 장소와 시간은 밝히기 어렵다. 정식 예식이 아닌 가족끼리의 점심식사 형태다. 이후 저녁엔 두 사람의 친구들과 소속사 식구들이 어울려 피로연을 할 예정이다. 그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시끌벅적한 결혼식은 올리지 않겠다고 했다. 두 사람다 원하는게 조용하고, 뜻깊은 자리였다. 결혼식을 대신한 식사 자리를 갖고, 이후 혼인신고를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후 지인의 SNS를 통해 김새롬 이찬오 결혼 식사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새롬 이찬오는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인들의 소개로 지난 4월 첫 만남을 가진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서로에 대한 강한 끌림으로 급속도로 관계가 발전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12일 패션지 엘르코리아는 공식 SNS에 웨딩드레스 패션쇼에 참석한 김새롬 이찬오의 커플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엘르코리아 페이스북(김새롬 이찬오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찬오 결혼 김새롬, 행복한 두 사람..결혼식 장면 보니..

    이찬오 결혼 김새롬, 행복한 두 사람..결혼식 장면 보니..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부부가 된다. 김새롬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측은 13일 오후 김새롬 이찬오 셰프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한다고 밝혔다. 김새롬 이찬오는 가족들과의 점심식사에 이어 친구들, 소속사 식구들과 모여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김새롬 소속사 측은 “정확한 장소와 시간은 밝히기 어렵다. 정식 예식이 아닌 가족끼리의 점심식사 형태다. 이후 저녁엔 두 사람의 친구들과 소속사 식구들이 어울려 피로연을 할 예정이다. 그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시끌벅적한 결혼식은 올리지 않겠다고 했다. 두 사람다 원하는게 조용하고, 뜻깊은 자리였다. 결혼식을 대신한 식사 자리를 갖고, 이후 혼인신고를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기농림진흥재단 ‘조경가든대학’ 수강생 420명 모집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오는 19일까지 ‘조경가든대학’ 하반기 수강생 420명을 모집한다. 조경가든대학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전문 교육기관과 제휴해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다양한 조경기술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교육과정으로 2006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교육 기관과 모집 인원은 ▲평택 국제대(30명) ▲고양 농협대(30명) ▲안양 대림대(60명) ▲포천 대진대(30명) ▲수원 수원여대(60명) ▲성남 신구대식물원(60명) ▲안산 신안산대(30명) ▲의정부 신한대(30명) ▲이천 우리꽃연구소(30명) ▲안성 한경대(30명) ▲용인 한택식물원(30명) 등이다. 교육은 이달 말부터 12월 초까지 14주, 56시간 진행하며 수강료는 경기도민 25만원(경기농림진흥재단 40만원 지원), 타 시·도 거주민 65만원이다. 식물의 환경과 생리, 원예식물의 특성, 식물의 번식 등 기초적인 지식부터 정원 계획과 설계, 식물의 식재, 채소정원 조성 및 잔디관리까지 실내외 정원 조성에 필요한 내용이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욘사마 장가가는 날, 먼발치서라도… 日팬 장사진

    욘사마 장가가는 날, 먼발치서라도… 日팬 장사진

    ‘욘사마’ 배용준(43)과 배우 박수진(30)이 2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가족과 지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마치를 울렸다. 청첩장과 명단을 대조해 초대받지 않은 취재진과 팬의 출입은 철저히 통제한 비공개 결혼식으로, 식장으로 통하는 길목부터 바리케이드가 설치되고 경호원들의 삼엄한 경비 속에 예식이 진행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장 주변은 ‘욘사마’를 보기 위해 찾아온 일본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일본 팬 200여명은 오전부터 식장 주변과 워커힐 호텔 입구에 진을 치고 있었으며, 일부 팬들은 배용준의 성북구 자택 앞을 찾아 그를 배웅하기도 했다. 배용준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워커힐 호텔을 예약한 팬들도 상당수였고 아예 2박 3일 일정으로 한 여행사 패키지 상품까지 등장했다. 팬들 중 대다수는 40~60대 일본인 여성이었고 중국에서 온 팬들도 있었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 양산을 들고 연신 부채질을 하면서도 하객으로 보이는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손을 흔들었다. NHK, TBS, 후지 TV, 아사히 TV 등 일본 매체들이 취재 경쟁을 벌였다. 이날 오후 1시쯤 배용준은 개인 차량을 통해 식장으로 들어가면서 팬들 앞에서 잠시 멈춰 섰으나 별도의 인사는 없었다. 대신 배용준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근 한식당 식권을 돌려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28일 국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배용준의 성북동 자택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어디로? “측근들도 동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어디로? “측근들도 동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어디로? “측근들도 동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식장으로 가는 길…떨린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식장으로 가는 길…떨린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식장으로 가는 길…떨린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한편, 배용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에 “식장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떨리면서도 설레는 마음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역대급 라인업’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역대급 라인업’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역대급 라인업’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시상식 방불케 해’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시상식 방불케 해’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시상식 방불케 해’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대박’

    배용준·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대박’

    배용준·박수진 결혼식, 참석 예정 연예인들 보니? ‘대박’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식장으로 가는 길…떨린다” 심경 고백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식장으로 가는 길…떨린다” 심경 고백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식장으로 가는 길…떨린다” 심경 고백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한편, 배용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에 “식장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떨리면서도 설레는 마음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누구 참석하나 보니…김수현도 참석?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누구 참석하나 보니…김수현도 참석?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누구 참석하나 보니…김수현도 참석?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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