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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하객 몇 명? ‘한류스타의 소박한 결혼식’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하객 몇 명? ‘한류스타의 소박한 결혼식’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결혼식이 알려진 대로 비공개로 진행된다.배우 송중기-송혜교는 오는 10월 31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송중기의 친구, 축가는 옥주현이 맡았다. 이날 예식에는 양가 합해 약 300여 명의 하객이 초대됐다. 두 사람은 양가의 가족과 친척 그리고 서로의 최측근만을 초대해 간소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송커플의 웨딩사진은 결혼식 전후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이들은 지난달 미국으로 웨딩 화보 촬영을 떠난 바 있다. 기자회견이나 연예인 하객의 포토타임도 진행되지 않는다. 이에 국내외 기자들의 뜨거운 취재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하다 지난 7월5일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하나, 물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자태 “너무 예뻤던 드레스”

    정하나, 물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자태 “너무 예뻤던 드레스”

    정하나의 수중 웨딩 화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색감이 너무 예뻣던 드레스♥ 원본 사진만으로도 멋졌지만 인스타로 제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바꿔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하나가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물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최근 정하나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인 배우 이세창과 함께 찍은 수중 웨딩화보 중 한 장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인 만큼 유연한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하나는 13살 연상인 배우 이세창과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식 찾아온 불청객…유기견 입양한 신혼부부

    결혼식 찾아온 불청객…유기견 입양한 신혼부부

    인연은 기대하지 않던 장소에서 어느 순간 다가오기도 한다. 세상에 친구 하나 없던 떠돌이개가 비를 피하러 들어간 결혼식장에서 신혼부부와 만나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신문 허핑턴 포스트는 동물전문 매체 더도도의 11일자 기사를 인용해 결혼식날 불청견(犬)을 가족으로 맞이한 마릴리아와 마테우스의 사연을 보도했다. 브라질 상파울로에 사는 마릴리아와 마테우스는 지난 달 결혼식을 올렸다. 야외 결혼식을 꿈꿔왔지만 당일 날씨는 부부 맘과 같지 않았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씨 탓에 비를 피하기 위해 천막 아래로 이동해 예식을 진행했다. 하객들이 자리를 잡고 앉는 사이, 길 잃은 개 한 마리가 진흙이 잔뜩 묻은 발을 내딛으며 결혼식장 한가운데로 걸어들어왔다. 놀란 사람들은 개를 밖으로 쫓아냈고 다시 예식은 아무 문제 없이 진행되는 듯 했다. 그러나 커플이 부부 서약을 읽어내려가자 개는 다시 돌아왔다. 신부의 면사포 위에서 잠을 청하려는 듯 드러누웠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마음이 뭉클해져 험난한 날씨를 피해 들어온 개를 밖으로 다시 돌려보낼 수 없었다. 특히 동물 애호가인 마릴리아는 자신의 면사포의 일부를 개와 나눌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했다. 마릴리아와 마테우스가 따뜻하게 맞이한 덕분에 개는 잠시동안 머물다 빗줄기가 약해지자 어둠속으로 다시 사라졌다. 그날 저녁 공식적인 부부가 된 둘은 남편과 아내가 된 기념으로 첫 번째 결정을 내렸다. 바로 개를 입양하기로 한 것이다. 마릴리아는 “그가 우리를 찾아온 건 뜻밖의 기쁨이었다. 일주일이 더 지나고나서도 그가 눈에 밟혔다. 그를 오래도록 찾던 중 바로 얼마 전, 지역 주민에게 개의 행방을 알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재회의 순간을 회상했다. 부부는 한 식구가 된 개에게 ‘스눕’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녀는 “스눕은 잘 적응하고 있다”며 “둘이 하나가 되기 위해 올린 결혼식이 결국 셋이 되었다. 이보다 더 나은 일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기쁘다. 앞으로 우리 세 식구가 함께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핀터레스트(펠리페 팔루데또), 페이스북(마릴리아 마테우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광진, 크로스오버의 향연

    서울 광진구는 가을을 맞아 광진문화재단에서 국악, 현대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17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선 퓨전국악그룹 ‘앙상블시나위’와 퓨전밴드 ‘두번째달’의 ‘국악, 같거나 다르거나’가 펼쳐진다. 클래식·국악·성악·판소리가 어우러진 앙상블시나위와 국악과 세계 민속 악기·클래식 악기의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는 두번째달이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앙상블시나위는 ‘달빛유희’, ‘부용산’, ‘마왕을 위한 시나위’ 등을 진도씻김굿의 흘림장단, 도살풀이 장단, 상여소리 등과 섞어 선보인다. 우봉 이매방 선생의 춤을 계승하는 백경우 선생의 한국무용도 어우러지고 박기동 시인의 추도 시 ‘부용산’에 춘향가의 ‘갈까부다’ 대목도 엮어 낸다. 21~22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엔 ‘에미’(Emi)가 오른다. 에미는 독일 시 ‘나의 어머니’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억압당한 여성의 삶을 화려한 몸짓으로 표현, 한국 역사에 등장하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모순을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바람에 밀려 온 생’,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방’, ‘파티’, ‘슬픔의 노래’, ‘회상의 저편’, ‘세월의 너울’, ‘장엄한 예식’, ‘삶과 죽음이 만나는 언덕’, ‘죽은 영혼을 위한 찬가’ 순으로 구성됐다. 김기동 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실험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풍성하고 수준 높은 연주와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도 관람하고 좋은 추억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세창 ♥’ 정하나, 웨딩화보 촬영 영상 공개 “10시부터 5시까지 촬영”

    ‘이세창 ♥’ 정하나, 웨딩화보 촬영 영상 공개 “10시부터 5시까지 촬영”

    배우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가 웨딩 화보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16일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시부터 5시까지 촬영했어요. 각 분야의 최고이신 분들과 함께 해서 더 멋지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이날 수중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한 정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정하나는 물 속에서 자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세창과 정하나는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세창♥정하나, 수중 웨딩화보 촬영 ‘로맨틱 프로포즈’

    이세창♥정하나, 수중 웨딩화보 촬영 ‘로맨틱 프로포즈’

    배우 이세창(47), 정하나(34)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16일 이세창, 정하나 커플은 웨딩 전문업체 해피메리드 컴퍼니와 수작코리아를 통해 수중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세창은 하얀 웨딩 예복을 입고 한쪽 무릎을 꿇은 채 정하나에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정하나는 환한 미소로 이세창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로 알려진 만큼 유연한 자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해피메리드 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예식장, ‘작은결혼식’ 전용으로 운영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서 무료로 야외 결혼식을 할 수 있어 인기가 좋은 서울 서초구 ‘양재 시민의 숲’ 야외 예식장이 내년부터 ‘작은 결혼식’ 전용 예식장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16일 양재 시민의 숲 예식장 운영 방향을 알뜰하고 의미 있는 환경친화적 결혼식 등으로 정립하고 작은 결혼식 전용 예식장으로의 면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양재 시민의 숲 야외 예식장을 이용하려면 하객 규모가 120명 내외여야 하고, 자연 친화적 예식을 해야 한다. 일회용품 사용이 제한되고, 출장뷔페 음식을 간소화하는 식이다. 축하화환 반입도 금지된다. 지금은 3∼11월에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운 기간인 7∼8월과 야외 예식을 하기엔 다소 쌀쌀한 3월, 11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상반기에는 4∼6월, 하반기엔 9∼11월 총 6개월간 운영한다. 예비부부들이 합리적 비용 설계를 통해 알뜰한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협력업체 4곳도 선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그간 연초에 선착순으로만 예약을 받아 예비부부들이 불편함을 겪었고 예식장 운영의 기본 원칙이 없어 공공재로서 기능을 하지 못했다고 개선 취지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주교 예비신자 74% “신앙체험 못 해”

    천주교 예비신자 74% “신앙체험 못 해”

    천주교 예비신자의 74%가 신앙체험을 못 하고 있고 본당의 62%는 사실상 신자 세례 후 후속 교육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가 12일 펴낸 ‘예비신자 교리교육의 문제점 진단과 개선을 위한 조사 연구’ 결과 보고서에서 확인됐다.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전국 102개 본당 교리교육 책임자(주임신부 또는 교리교육 대표자), 교리교사, 예비신자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예비신자는 여성 64.3%, 남성 32.5%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거의 두 배였다. 천주교 입교 이전 다른 신앙을 가졌던 신자도 적지 않았다. 입교 전 불교와 개신교를 믿었던 신자는 각각 17.7%와 17.6%로 나타났다. 본당 예비신자 교리교육 등록자는 평균 19.6명으로, 자발적 입교(28.4%)가 가장 많았다. 입교 권유자는 본당 신자(17.1%)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배우자(12.8%), 부모·친구(각각 10.5%) 순이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세례를 받은 신자에게 후속 교육을 시행하는 본당이 38%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후속 교육에 참여한 신자의 46.4%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낮다’고 응답한 이는 없었다. 예비신자의 91% 정도가 교리교육에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교리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29.7%) ▲예비신자 간 또는 기존 신자 사이의 나눔과 사귐이 어렵다(22.0%)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어렵다(16.2%) 등을 꼽은 이들이 적지 않았다. 예비신자 교리교육의 문제점으로는 ▲미약한 기도 생활과 신앙생활 ▲교리 기간에 비해 많고 어려운 내용 ▲보조자료 미흡 ▲단계에 맞춘 어른 입교예식 부족 ▲연결 고리가 약한 예비신자와 대부모 관계 등이 지적됐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올가을, 자치구 ‘3색 유혹’] 역사여행 떠나는 중구

    [올가을, 자치구 ‘3색 유혹’] 역사여행 떠나는 중구

    주말인 오는 21일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일대에서 예술문화 축제가 열린다. 장충체육관 뒤편에서 다산 팔각정에 이르는 1㎞ 중 600m에 해당하는 구간이다.중구는 올해 호텔신라와 함께 ‘다산성곽길, 바람과 함께 걷다’라는 테마로 축제를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달빛순성놀이, 가을 콘서트, 스몰웨딩, 한복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조선 시대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다산성곽길에서 펼쳐진다. 스몰웨딩은 호텔신라가 무료로 예식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2012년 유엔 공식행사, 2015년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 등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한국의상 백옥수’에서 한복패션쇼를 위한 의상을 제작했다.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 학생들이 모델로 나서 조선 전통 복식과 새롭게 재해석된 우리 옷을 선보인다. 성곽길과 어우러지는 한복의 자태가 기대를 모은다. 금난새의 뉴월드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향연은 성곽길을 물들인다. 한양도성 해설사의 안내로 다산성곽길과 축제 전반을 돌아보는 ‘한양도성 도슨트 투어’도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총 4회 이뤄진다. 회당 참가인원은 20명이며,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가 저무는 오후 5시 45분부터는 청사초롱 순성놀이가 시작된다. 발광다이오드(LED) 청사초롱을 들고 다산성곽길을 따라 내려오며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곱게 늘어선 다산성곽길에서 한양도성의 가치와 추억을 선사할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오지은, 결혼 발표 ‘박하나 아님’ 닮아도 너무 닮았네

    오지은, 결혼 발표 ‘박하나 아님’ 닮아도 너무 닮았네

    배우 오지은(36)이 금융권에 종사하고 있는 재미교포 남자친구와 결혼한다.10일 오지은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지은이 오는 22일 서울 한 예식장에서 2년 6개월 정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오지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예계 대표 닮은꼴로 통하는 배우 박하나도 재조명됐다. 지난해 MBC ‘불어라 미풍아’ 촬영 도중 발목 부상으로 도중하차했던 오지은은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의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박하나는 KBS1 ‘빛나라 은수’에서 밉지 않은 악역 김빛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포털 사이트에는 ‘이름 없는 여자 박하나’, ‘빛나라 은수 오지은’ 등 상대방의 이름으로 연관검색어까지 올라와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습니다! 서로 보자마자 하하호호~~~~~~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었기에~^^; 선배님 늘 응원하겠습니다~!새로운 드라마 #이름없는여자#많이시청해주세요”라는 글로 선배 오지은을 응원했다. 나이는 오지은이 5살 많지만 두 사람은 키마저 165cm로 똑같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지은, 4살 연상 연인과 22일 결혼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 [공식입장]

    오지은, 4살 연상 연인과 22일 결혼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 [공식입장]

    배우 오지은이 오는 22일 4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10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지은 씨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4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 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예식은 전통혼례로 치를 예정이며 가족,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오지은 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오지은 씨가 오는 10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4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년 여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전통혼례로 치를 예정이며 가족,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중대사이다 보니 조심스러웠고, 이렇게 갑작스럽게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 가정을 이루어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결혼 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일 오지은 씨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밤에 피는 문화 ‘정동야행’…120년전 숨결이 그대로

    밤에 피는 문화 ‘정동야행’…120년전 숨결이 그대로

    올해로 3년째인 서울 중구의 ‘정동야행’(貞洞夜行)이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인 오는 12일을 기념해 주말인 13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다. 밤 늦은 시간까지 정동 일대 역사문화시설을 탐방하고, 곳곳에 준비된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즐기는 야간 축제다.‘대한제국을 품고, 정동을 누비다’라는 테마를 내건 이번 야행은 야화(夜花·정동 역사문화시설 야간개방 및 공연), 야로(夜路·정동 투어), 야사(夜史·덕수궁 돌담길 체험프로그램), 야설(夜設·거리 공연), 야경(夜景·정동 야간경관) 야식(夜食·먹거리)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120년 전 그날의 숨결, 체험으로 느낀다 첫날인 13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1897년 10월 12일을 재현한 ‘대한의 시작, 그날’ 행사가 펼쳐진다. 14일 오전 고종황제 즉위식, 대한제국 선포식, 환구대제, 어가행렬 등이다. 선포식에서는 푸른 빛의 둥근 옥인 ‘창벽’으로 팔찌를 꾸미고, 황제 즉위식 날 밤 한양을 온통 밝힌 ‘색등’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궁 안에서 타고 다닌 어차를 뜻하는 ‘쇠망아지’(자동차를 지칭하는 옛말)를 만들어보는 나무공예도 아이들의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하다. 쇠망아지는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연회인 ‘칭경예식’ 때 황제를 모시기 위해 미국에서 들여온 것이다. 덕수궁 정관헌에서 열린 고종황제 즉위 축하연을 실감나게 연출한 포토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황룡포 등 당시 의복을 입고 외빈과 연회를 즐기는 사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고종이 좋아했던 음악인 ‘몽금포타령’ 등을 들으며 황룡포를 입은 황제의 어진(초상화)를 그려보는 체험도 이채롭다. 고종 즉위식에서 ‘곡호대’가 사용한 악기를 직접 제작해보는 기회도 있다. 대한제국 군악대 창설 이전의 악대로 황제 즉위 축하행사와 어가행렬에서 활약했다. 곡호대의 악기 중 북과 장고를 만들고 연주법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당시 귀부인들 사이에서 유행한 양산에 색을 입혀볼 수도 있다. 우리 역사상 1807년 영친왕의 친모인 순헌황귀비 사진 속에서 최초로 양상이 등장했다. ◆근대 문물 소재로 한 공연·전시·특강 다양뒤이어 정동 일대 35개 근대역사시설을 둘러보는 순서다. 덕수궁, 시립미술관, 정동극장, 주한캐나다대사관, 서울역사박물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이화박물관, 순화동천 등 정동 일대 35개의 역사문화시설이 동참하며 오후 10시까지 개방한다. 대한제국과 근대 문물을 소재로 공연, 전시, 특강 등을 펼칠 예정이다.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는 13일 오후 6시 40분부터 고궁음악회가 열린다. 그룹 동물원과 색소폰 연주자 대니 정이 출연해 ‘포크앤재즈 콘서트’ 로 정동의 가을밤을 물들인다. 대한제국의 역사와 고종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덕수궁 석조전은 축제 기간인 이틀동안 오후 6시, 오후7시 총 4회 연장 개방된다. 정동야행 홈페이지(http://culture-night.junggu.seoul.kr/)에서 9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회당 20명씩 총 80명의 관람객을 뽑을 예정이다. 대한제국 사망선고나 다름없던 을사늑약이 체결된 비운의 현장 ‘중명전’도 빼놓아서는 안된다. 약 1년에 걸친 새 단장을 마치고 올 7월 재개장한 중명전은 전시물을 대폭 보강하고 건물도 지어진 당시로 복원했다. 4개의 전시실을 갖췄다. 다양한 시각자료와 사실 그대로 재현한 인물 모형 등을 돌아보면서 덕수궁과 중명전의 역사, 을사늑약의 현장, 헤이그 특사 파견, 고종황제의 국권 회복 노력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다. 14일 오후 8시엔 중명전 앞에서 유럽 민속 악기와 판소리 춘향가가 만나는 크로스오버 공연도 진행된다. 대한제국 선포를 기념하는 만큼 고종황제가 하늘에 제를 올리기 위해 건립한 환구단도 평소 굳게 닫혔던 문을 활짝 연다. 앞서 13일 오후 8시에는 환구단 옆 조선호텔에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대한제국의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한다. 성공회 성가수녀원은 13일 오후 2시~오후 4시, 19세기 양식의 옛 공사관 건물과 영국식 정원이 있는 주한 영국대사관은 오후 3시~오후 5시에 공개된다. 로마네스크 양식과 한국 전통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룬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의 영국제 파이프오르간 연주는 지난 2년간 열린 정동야행을 빛냈다. 이와 함께 구세군역사박물관 앞에서 브라스밴드 연주 등 거리공연이 펼쳐진다.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는 14일 오후 8시부터 30분 간격으로 건물 외벽에 영상을 구현하는 미디어파사드를 펼친다. 배재학당 설립자 아펜젤러의 시선으로 본 당시 정동의 모습을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한다. 아관파천의 무대가 된 구 러시아공사관에서도 대한제국의 상징인 오얏꽃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가 연출되며 축제 기간 오후 8시와 오후 9시에 야외 국악공연이 진행된다. 주한 캐나다대사관에서는 ‘대한제국과 한국을 사랑한 선교사들’을 주제로 알찬 강연이 마련된다. 이 외에 서울시립미술관, 순화동천, 농업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도 다양한 기획전시와 공연이 준비돼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백성들이 굶주리는 때인데 홀로 추석 잔치하기 미안하다”

    “백성들이 굶주리는 때인데 홀로 추석 잔치하기 미안하다”

    “상왕(정종)이 추석제를 건원릉(태조의 능)에서 행하였다. 임금(태종)이 상왕을 동교(東郊)에서 맞아 잔치를 베풀고, 대소신료에게 점심 식사를 내려 주었다. 잔치가 끝나자 두 임금은 매사냥하는 것을 구경하였고, 기생과 풍악이 앞에서 인도하였다. 병조판서 김한로, 광록경 권영균에게 각각 매 1련(連)을 주었다.”1417년(태종 17년) 음력 8월 12일 당시 상왕이었던 정종이 추석을 앞두고 아버지 태조 이성계의 능에서 제사를 지내고 동생이자 국왕인 태종과 잔치를 즐겼다는 조선왕조실록의 기사다. 사흘 후인 8월 15일 태종도 건원릉에 나아가 추석제를 올렸다. 조선 왕실의 추석나기는 오늘날과 비슷하다. 선왕의 능과 위폐를 모신 사당에서 제사를 지낸 뒤 잔치를 열어 왕족, 관료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다. 추석제는 조선의 기본 예법인 ‘국조오례의’에 규정된 공식 의례는 아니었지만, 왕실 차원에서 국왕이 조상에 대한 효를 다하기 위해 지내는 제사로서 의미가 있었다. 한형주 경희대 교수는 “추석제는 종묘제, 사직제와 같이 국가 차원에서 지내는 공식 제사는 아니었지만, 국왕이 직접 참석할 경우 공식 제사보다 규모가 더 커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특히 세종이 추석제를 중시한 것으로 나타난다. 1431년(세종 13년) 음력 8월 10일 실록 기사에는 허조가 세종에게 “헌릉(태종의 능)에 8월 14일에 친히 나가 제향하시고, 또 15일에 대신을 보내어 행하게 하시면, 추석은 한 번인데 두 번 제향함은 모독함이 없겠습니까”라며 세종의 처사를 만류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세종은 “문소전(태조의 사당)과 헌릉에 내가 추석 제사를 친히 행하고자 하나, 하루에 두 곳을 행할 수 없기 때문에 13일은 문소전에 제사하고, 14일에는 헌릉에 제사하는 것이며, 15일은 정작 명일인즉 어찌 이미 제사를 행하였다 하여 그대로 빠트릴 수야 있겠느냐. 이러므로 두 번 제사하는 것이다”라며 뜻을 굽히지 않는다. 추석제 도중 실수를 해서 감옥에 갇힌 예관도 있었다. 1497년(연산군 3년) 음력 8월 15일 예관 윤은보는 문소전에서 신위판을 받들다가 발을 헛딛는 바람에 땅에 떨어트려 파손시켰다. 이로 인해 윤은보는 의금부에 하옥돼 국문을 받았으며, 곤장을 맞고 유배를 가기에 이르렀다. 다행히 윤은보는 이듬해 풀려났으며 이후 영의정에까지 올랐다. 효를 중시하던 조선 왕실은 추석제 이외에도 생존해 있는 왕실 어르신을 위해 축하연을 열기도 했다. 1518년(중종 13년) 음력 8월 12일 당시 우의정 안당은 중종에게 “8월 15일은 곧 추석이니 속칭 삼명일(三名日)입니다. 삼명일인 정조(설날)·단오·추석에는 어버이가 있는 사대부는 술상을 올려 어버이를 기쁘게 하고, 어버이가 없는 사람은 묘소를 찾아서 제사를 지냅니다. 지금 상(임금)께서 자전(慈殿)이 계시는데, 매양 재변을 두려워하고 또 자전이 금지하시어, 명일(名日)이 되어도 풍정(연회)을 올리는 예식을 거행하지 못하셨습니다. (하지만) 추석에 자전께 잔치상을 올리는 것이 불가하지 않습니다”라고 진언한다. 중종은 이를 허락한다. 직전 해인 1517년 음력 8월 3일에는 중종이 추석을 맞아 어머니 자순대비를 위해 성대한 연회를 이틀에 걸쳐 시행할 것을 주문하기도 한다. 조선 왕실은 조상을 위한 제사와 연회를 극진히 행하면서 효의 의무를 다했지만 그렇다고 백성을 돌봐야 할 공적 의무를 방기하지 않았다. 1548년(명종 3년) 음력 8월 6일 의례를 담당하는 부서인 예조가 명종에게 “진풍정(대비를 위한 연회)을 오랫동안 폐지하여 매우 미안합니다. 오는 추석에는 거행하소서”라고 진언했다. 하지만 명종은 “자전(慈殿)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지금은 재변이 잇달아 일어나고 백성들이 굶주리는 때인데 홀로 잔치를 받기가 미안하다’ 하시기에 따르지 않는다“며 거절했다. 한형주 교수는 “조선의 국가 이념 측면에서 왕은 왕실 뿐만 아니라 백성을 위해서 존재한다”며 “흉년이 든다든지 자연재해가 발생해 백성이 어려움을 겪을 경우 왕실은 매번 잔치를 축소하거나 폐지했다”고 설명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가을의 신부’ 이시영, 그림 같은 결혼식 사진 공개…듬직한 남편 옆 환한 미소 ‘눈길’

    ‘가을의 신부’ 이시영, 그림 같은 결혼식 사진 공개…듬직한 남편 옆 환한 미소 ‘눈길’

    배우 이시영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이시영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일 “배우 이시영이 지난 30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예식을 잘 마쳤다”고 전하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듬직한 신랑의 손을 쥐고 환하게 웃고 있어 이날의 행복감이 그대로 전해졌다. 예비 신랑 조승현 대표는 ‘영천영화’와 ‘샐러드영’을 운영하는 사업가다.이번 결혼식의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아 시종일관 유쾌하고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주례는 배우 정보석이 맡았다. 가수 거미와 허각, DJ DOC는 노래로 축하의 마음을 보탰다. 한편 이시영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포세이돈’, ‘난폭한 로맨스’, ‘골든 크로스’, ‘일리 있는 사랑’, ‘파수꾼’과 영화 ‘위험한 상견례’, ‘남자사용설명서’, ‘신의 한 수’ 등에 출연했다. 이시영은 결혼 이후에도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함께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화이브라더스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요세미티 참변 영국 산악인 “아내를 구한 뒤 절명했다”

    요세미티 참변 영국 산악인 “아내를 구한 뒤 절명했다”

    요세미티 바위 사태에 희생된 영국 산악인은 아내를 구한 뒤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졌다. 영국 카디프 출신 앤드루 포스터(32)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엘 캐피탄 화강암 더미에서 떨어져 내린 암석에 심하게 다친 아내 루시(28)와 자욱한 연기 더미 속에 갇혔다. 엘 캐피탄은 단일 화강암 더미로는 세계 최대이며 요세미티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다.등산 장비와 함께 발견된 두 사람은 등반 루트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정찰 중이었는데 이날 오후 2시 조금 전 높이 40m, 너비 20m 크기의 바위가 덮치고 말았다. 앤드루의 이모 길리안 스티븐스는 일간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루시가 말하길 ‘앤드루가 내 목숨을 구했어요. 그가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아채자마자 위에서 내 몸을 덮쳤어요. 그가 내 목숨을 구했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루시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터 부부는 지난주 앤드루의 어머니 줄리(57)가 유방암 완치 판정을 받자 홀가분하게 결혼 1주년 기념 등반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둘은 2015년 알프스 스키 여행 도중 약혼했으며 지난해 예식을 올렸다. 평소 아웃도어 생활과 탐사 등에 강렬한 애정과 집념을 표출해 온 둘은 이번 요세미티 등반을 마친 뒤에는 승합차를 캠핑카로 개조해 알프스 지대를 1년 동안 탐사할 계획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카디프 대학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했던 앤드루는 의류 브랜드 파타고니아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팀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차지한 팀원으로 여겨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시영·김기방·정겨운·라이머, 오늘 30일 결혼 ‘무려 네 쌍의 부부 탄생’

    이시영·김기방·정겨운·라이머, 오늘 30일 결혼 ‘무려 네 쌍의 부부 탄생’

    배우 이시영(35)과 김기방(36), 정겨운(35), 가수 라이머(40)까지 무려 네 커플이 오늘(30일) 나란히 결혼식을 올린다.이시영은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7월 “올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기로 했다. 이렇게 갑자기 예식 일정을 잡은 이유는 현재 4개월을 바라보는 14주차 예비 엄마이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린 바 있다. 현재 이시영은 임신 7개월로, 최근에는 하프 마라톤을 완주하는 등 건강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김기방은 2년 열애 끝에 4살 연하의 뷰티브랜드 그라운드플랜 김희경 부대표와 부부가 된다. 결혼 발표 당시 예비신부와 만남을 “복덩이가 굴러왔다”고 표현한 김기방은 이후에도 여러 차례 SNS를 통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라이머는 전 SBS 기자이자 현재 통역가와 프리랜서 MC로 활약 중인 안현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5개월의 열애 후 결혼을 결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라이머는 결혼이 알려진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제 하나가 되려 합니다. 부족한 저를 아껴주고 매 순간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예비신부 안현모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안현모도 “이 세상에 없을 줄 알았던, 감히 꿈꾸기조차 양심에 찔렸던 꿈에 그리던 반쪽. 그럼에도 거친 삶으로 나를 초대해 미안하다 말하는 남자. 기꺼이 그와 한 배에 오르겠습니다”라는 글로 마음을 전했다.정겨운은 30일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미모의 음대생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당시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겨운 씨는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정겨운 씨는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여러분 앞에 계속해서 인사드릴테니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앞서 정겨운은 2014년 4월 웹디자이너와 결혼한 후 지난 해 5월 이혼한 바 있다. 정겨운은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전 웨딩컴퍼니엘, 웨딩패키지 계약하면 ‘리마인드 웨딩’ 무료 서비스

    대전 웨딩컴퍼니엘, 웨딩패키지 계약하면 ‘리마인드 웨딩’ 무료 서비스

    결혼 문화가 합리적으로 변하고 있다. 최근 많은 예비부부들이 가족과 친지만을 불러 예식을 치르는 스몰웨딩이나 주례 없는 결혼, 혼수를 생략한 결혼 등이 대표적이다. 틀에 박힌 결혼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결혼을 치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웨딩, 허니문, 혼수 등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 이를 위해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인터넷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지만 그 정보가 모호하고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대전에 위치한 웨딩브랜드숍 웨딩컴퍼니엘은 “인터넷에 떠도는 방대한 양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된다면, 박람회를 통해 정보를 얻거나, 다양한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 샵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대전 또는 인근 지역인 세종, 계룡, 옥천, 금산, 공주시에서 결혼준비를 하는 예비부부라면 대전 지역 최고의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는 웨딩컴퍼니엘 브랜드숍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웨딩컴퍼니엘 브랜드숍에서는 셀프&스몰웨딩, 웨딩패키지(스드메), 웨딩홀패키지(스드메+웨딩홀), 웨딩콜라보 등 웨딩패키지 맞춤별 기획전을 비롯해 예복, 한복, 예물, 신혼여행, 혼수 등 결혼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웨딩패키지 계약자에게는 ‘리마인드 웨딩’을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다. 예비부부는 물론 부모님께 소중한 날을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드레스 2벌과 턱시도 1벌, 11R 액자가 무료로 서비스 된다. 또한 전문 매니저를 통해 해당 지역 인기 웨딩홀을 소개 받을 수 있다. 홀대관료를 무료로 대관해주는 행사부터 웨딩홀 무료시식 또는 특별한 혜택까지 제공된다. 신혼여행 역시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다. 인기 허니문 여행지 하와이와 몰디브는 물론 발리, 푸껫, 칸쿤, 롬복, 카오락, 코사무이, 푸꾸억 등 최대 150만원을 절약해 다녀 올 수 있는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웨딩컴퍼니엘은 국내 1위 웨딩박람회 업체인 웨딩앤과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웨딩박람회 특별전시장에서 ‘대전 웨딩앤 웨딩박람회’를 주관한다.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평소에 꿈꿔왔던 예식을 현실로 만들고, 합리적인 결혼준비를 하고 싶다면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전 웨딩앤 웨딩박람회는 웨딩패키지를 비롯해 웨딩홀부터 혼수, 예물, 신혼여행에 이르기 까지 결혼준비의 모든 것이 준비돼 있어 신혼 부부들의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마인드웨딩 서비스는 웨딩컴퍼니엘 홈페이지에서, 대전 웨딩앤 웨딩박람회의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고형 할인매장에서 결혼식 올린 호주 커플 화제 

    창고형 할인매장에서 결혼식 올린 호주 커플 화제 

    결혼식에 있어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부부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둘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해주는 사람들만 있으면 충분하다. 28일(현지시간) 미국 NBC는 호주의 한 커플이 지난 23일 시드니 외곽에 있는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평소에 코스트코를 끔찍히 애용했던 중년여성 수 버클리는 농담삼아 자신의 결혼식을 그 곳에서 하면 어떨까 주변에 얘기하곤 했다. 그녀를 대신해 한 친구가 코스트코 직원에게 결혼식을 올려도 되는지 물었고, 경영팀은 곧바로 요청을 받아들여 이를 호주 법인 사무실에 알렸다. 농담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단 회사는 그녀의 결혼식과 무관하게 쇼핑객들을 들여보냈다. 대신 코스트코팀은 90명의 하객을 위한 결혼식 피로연 테이블을 푸드 코트 중간에 세우고, 상점 로고가 박힌 다채로운 색의 케이크도 준비했다. 버클리와 신랑 엘리 밥은 코스트코 상품 교환 카운터와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둘은 타이어 통로로 쓰이는 복도를 따라 걸어들어왔고, 하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역 TV 뉴스팀 직원들이 이 과정을 화면에 담았다. 버클리는 “우리 둘 다 두 번째 결혼식이었기에 격식을 차린 결혼식은 필요없었다. 코스트코는 우리가 매일 방문할 정도로 좋아하는 장소였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기에 적격한 곳이라 생각했다”며 결혼식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결혼식에 참석한 가족과 친구들 대부분은 특히 음식에 만족했다. 코스트코 주요 상품인 피자와 핫도그, 파이 등이 테이블에 올라왔다. 코스트코측은 판매를 중지했던 ‘불고기 베이크’를 버클리를 위해 단 하루 동안만 제공했다. 이날 예식에 등장한 음식 비용은 1인당 1만5000원 선으로 저렴했다. 사진=엔비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송재희♥지소연, 결혼식 당일날 혼인신고 ‘법적부부 됐다’

    송재희♥지소연, 결혼식 당일날 혼인신고 ‘법적부부 됐다’

    송재희과 지소연이 법적 부부가 됐다.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결혼 당일 혼인 신고를 하는 송재희와 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식 당일 아침 일찍 관공서를 찾은 송재희와 지소연은 무사히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혼인 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같은날 예식을 진행했다. 송재희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지소연의 모습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KBS2 ‘살림남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80세에 입는 눈물의 턱시도

    서울 노원구는 어려운 형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저소득 가정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작고 뜻깊은 제3회 합동결혼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26일 오후 1시 하계동 더블레스 컨벤션에서 열린다. 구는 지난 9월부터 이달 11일까지 결혼 후 1년 이상인 저소득 주민, 다문화 가정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총 6가정의 부부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합동결혼식에는 저소득 3가정(80세 고령 가구,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구)과 다문화 3가정(필리핀 부부 1쌍, 베트남 부부 2쌍)으로 총 6가정의 부부와 동반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80세 고령 손모씨 부부는 71년 약혼식 이후 남편의 교통사고와 자녀의 신장장애로 91년 이혼했으나 신장장애로 위독해진 딸의 마지막 소원으로 2011년 재결합했다. 손씨는 더 늦기 전에 결혼식을 꼭 올리고 싶어 불편한 몸이지만 휠체어에 몸을 싣고 이번 합동결혼식에 참여하기로 했다. 결혼식은 식전 행사와 본 예식, 폐식, 연회, 폐백 순서로 진행된다. 합동결혼식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축하연주 재능기부 의사를 밝힌 외국인고등학교 9학년 정강인 학생이 트럼펫 연주를, 아가페 찬양단 리더 김다혜씨가 축가를 불러줄 예정이다. 김병조 조선대 초빙교수 겸 평생교육원 명예원장이 주례를 맡고 김관중 상신노인전문요양원장이 3회째 사회를 맡는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2015년 민간 후원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 후원업체에서 예식비를 후원받았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주민들에게 예식 물품과 비용들을 흔쾌히 지원해 주는 여러 기업의 좋은 마음들이 모였기 때문에 뜻깊은 합동결혼식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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