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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회이상 無영수증 거래 세무조사

    올해 상반기 변호사나 세무사, 예식장, 부동산중개업소 등과 현금 거래를 하고 미처 영수증을 챙기지 못한 사람은 오는 15일까지 추가 신고를 통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래 내역은 1일부터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식장, 부동산중개업소, 산후조리원과 거래한 현금거래 내역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18개 업종 전문직 사업자와 현금 거래한 사용 내역을 손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인터넷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조회 결과, 현금거래 내역이 빠졌거나 실제 지불한 금액에 비해 현금영수증이 적게 발급됐으면 계약서나 영수증, 견적서, 무통장입금증 등 거래 증빙을 첨부해 세무관서에 신고하면 된다. 전자신고는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전자민원→탈세신고센터→현금영수증 발급거부신고→전문직 수입금액명세서상 현금거래 누락 및 과소신고 항목을 차례로 클릭하면 된다.신재국 국세청 전자세원과장은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하는 사업자를 소비자가 거래일로부터 한 달 안에 신고하면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발급 거부금액의 20%를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회이상 신고를 받은 동일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방안도 검토중이다. 18개 업종 사업자가 스스로 밝힌 현금영수증 미발급 수입금액만도 올 상반기 1조 1316억원이다. 건수로는 165만 6000건이다. 18개 업종은 변호사업, 변리사업, 공인회계사업, 세무사업 등 기존 15개와 올해 추가된 예식장업 등 3개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민주평통자문회의 출범식에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28일 시내 한 예식장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순천시협의회 출범식에 참석,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 예식장 과도한 위약금 부과 제동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예식업체인 ㈜문화웨딩과 ㈜엘비젼에 대해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계약 규정을 수정 또는 삭제하도록 권고했다. 두 업체들은 예식 계약을 해지하는 고객에게 계약금뿐 아니라 예상 매출액의 최대 80% 또는 100%를 위약금으로 물렸다. 현행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은 예식일로부터 2개월 전 이후에 계약을 해지할 때에만 계약금을 위약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서 격려

    조유행 경남 하동군수21일 청탑예식장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행복만들기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격려했다.
  • [5080] “배려하는 마음 전파… 삭막한 사회에 인간미 불어넣죠”

    [5080] “배려하는 마음 전파… 삭막한 사회에 인간미 불어넣죠”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렸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간의 예절을 명시한 신라 화랑의 세속오계(世俗五戒)가 전통으로 이어졌고, 유교의 삼강오륜(三綱五倫)도 사회 기본 윤리로 존중돼 왔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는 마운드에 올라 경기 시작 전 심판에게 모자를 벗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이 모습을 본 미국인들은 당시 한국인의 예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의 오랜 전통인 예절이 급격한 사회 변화속에 많이 퇴색했다. 서구 문화의 영향으로 예절이 점점 등한시됐고, 반인륜적인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해 사회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부모형제, 부부, 스승과 제자, 상급자와 하급자 간에 지켜야 할 도리가 무너지고 있는 오늘이다. ●전통예절 체득 세대가 교육 맡으면 좋아 우리 사회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고유 전통인 예절을 되살리자는 목소리가 높다. 삭막해지는 사회를 보다 인간미 넘치는 사회로 만들자는 노력이 한창이다. 이를 위해 5080세대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5080세대는 한국 전통 예절을 몸에 체득하고 있는 세대다. 사회가 급변하기 전 고유 문화와 예절의 본 모습이 어느 정도 남아 있던 시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또 5080은 최근 변화된 사회의 실상까지 함께 경험해 우리나라 예절의 변화 양상을 그 어떤 세대보다 훤히 잘 안다. 해서 5080세대는 예절을 가르치는 ‘예절강사’로 제격이다. ●예절 교육에 필요한 자격은 예절강사를 하려면 우선 자격증을 따야 한다. 물론 나이 제한은 없다. 예절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에는 대표적으로 한국예절교육협회의 ‘예절사’와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의 ‘실천예절지도사’가 있다. 두 곳 모두 예절교육자로서 공인 자격을 부여하는 시험을 실시하며 교육 내용도 예절에 관한 전반적인 분야를 다룬다. 차이점이라면 예절사는 생활예절, 기업예절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실천예절지도사는 전통예절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예절사는 1급과 2급으로 나뉜다. 시험은 1년에 2회 실시하며 1회에 30명 정도가 자격을 얻는다. 예절사 2급에 응시하려면 예절교육기관에서 30시간 교육을 받아야 한다. 시험과목은 예론, 현대·생활·기업예절(30%), 관혼상제(30%), 면접 및 실기(40%)이며, 70점 이상 획득해야 합격한다. 예절사 1급은 2급 자격이 있는 사람만 응시할 수 있다. 1급 응시자는 한국예절교육협회에서 주관하는 예절 대학원 과정 150시간을 이수하고, 논문과 연구발표를 통과해야 합격할 수 있다. 합격 기준은 90점이다. 실천예절지도사는 만 19세 이상이면 특별히 의무적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않아도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필기, 실기, 면접 3단계로 이뤄지며 단계마다 60점 이상 받아야 합격한다.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실기시험에서 불합격하면 다음번 1차 필기시험은 면제된다. ●자격증 따고 예절강사로 거듭나기 예절강사는 초·중·고·대학 등 교육기관, 시민·복지단체, 기업체, 예식장 등 예절 교육이 필요한 어디든 파견된다. 급여는 시급으로 시민·복지단체의 경우 3만 5000~5만원, 교육기관은 5만~10만원, 기업체는 10만~15만원선이다. 그리고 강의는 보통 2시간씩 하기 때문에 시급의 두 배가 하루 일당이라고 보면 된다. 예식장 주례는 통상 10만원 정도를 받는다. 자격을 따고 난 뒤 혼자서 바로 현업에 뛰어들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한국예절교육협회는 초보 예절강사들을 데리고 선배 예절강사의 강의 현장을 견학한다. 견학 후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면 복지·시민 단체에서 연습·경험 차원으로 선배와 동반으로 예절강의를 한다. 또 뛰어난 전문 예절강사 앞에서 예절강의 발표를 하고 평가도 받는다. 협회에서는 자체적으로 보습교육도 실시한다. 이렇게 해서 강의력이 쌓인 예절강사는 본격적으로 단독 예절강의에 나서게 된다. 처음에는 협회의 도움을 받지만, 강의력을 인정 받은 예절강사는 각 단체에서 서로 모셔가기 위해 경쟁을 하기도 한다. ●예절강사 무엇을 가르치나 예절강사는 말 그대로 예절을 가르친다. 전통예절, 생활예절, 직장예절, 관혼상제, 예학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특히 5080세대라면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을 해 주는 데 안성맞춤이다. 가르치는 세부적인 것은 절하기, 다도예절, 한복 입기, 상황별 친절 매너교육, 음식예절 등 예절이 필요한 전 분야에 걸쳐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예절강사의 역할은 예법 자체를 가르치는 것보다 예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예를 통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전파하는 데 있다. 예절은 인격의 표현이자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조능자 한국예절교육협회 상임이사는 “다른 사람에게 바른 인성과 삶의 모습을 전해야 하는 예절강사는 전통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름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면서 “많은 양의 독서를 통해 품성을 계발하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내·외적으로 성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지러운 풍속을 바로잡기 위해 어르신들이 발벗고 나선다면 젊은이들에게도 좋은 모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인기 예절강사 되려면 ”학생 눈높이로… 이해 못하면 끈기있게”  예절강사는 비교적 노인이 일하기 쉬운 직업으로 꼽힌다. 특별한 전문지식이 필요하지 않고 육체·정신적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 노동 시간도 많지 않은 편이어서 예절강사로 일하고 싶어 하는 노인들이 많다.  최근에는 동화구연·한자·전통문화강사 등 영역이 확장되는 추세다. 동화구연 강사는 주로 여성이, 한자강사는 남성이 많이 하는 편이다. 전통문화강사의 경우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르치는 예절강사로 보면 된다. 모두 학생을 상대로 가르치기 때문에 일의 성격이 비슷하다.  전문가들은 예절교육을 받는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김천문화원에서 노인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송기동 사무국장은 “어린이들이 잘 이해하지 못할 때는 끈기를 갖고 가르쳐 줘야 한다.”면서 “어른이 보기에 당연한 내용을 어린이들이 모른다고 해서 혼내거나 다그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강압적 강사 호응 떨어져 수업에 지장  송 국장은 너무 엄한 선생님이 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간혹 학생들에게 강압적으로 대하는 강사도 있는데, 이럴 경우 수업 호응도가 떨어지고 수업 흐름에 지장을 준다는 것이다.  한국예절교육협회 윤경란 교육팀장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자기가 알게 된 것만 고집하고 예절을 고정관념과 같은 ‘틀’로 생각하면 주위 사람이 힘들어진다.”면서 “예절을 무조건 가르치려고만 해서는 안 되고, 가르치면서 본인도 그 예절을 수용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그는 “나이가 들수록 외모를 더 잘 가꾸어야 인기 예절강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본인도 예절 ‘무장’ … 외모 단장·유머 필요  적극적인 성격은 기본 덕목이다. 남 앞에 나서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예절강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에서는 대부분 ‘두려움 극복’ 전용 수업이 있을 정도다.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예절’을 재밌게 가르칠 수 있는 센스도 필요하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이정화 부장은 “예절강사들은 학생들의 호응이 떨어질 때 가장 힘들어한다.”면서 “관심을 사로잡을 만한 본인만의 기술이 있으면 좋다.”고 귀띔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현직 예절강사들의 조언 “예절교육, 특별할 것 없어 우리생활 후손에게 전하는 것” “곧 손자도 볼 텐데 미리 손자들 교육시키는 셈치고 시작했죠. 특별한 노력이 필요 없으니 처음부터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 충남 천안시에 사는 최정자(59·여)씨는 어린이집 전문 예절강사로 맹활약 중이다. 평생을 주부로 살아온 최씨는 두 딸이 모두 출가하면서 적적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갱년기 우울증도 찾아왔다. 그러다가 친구로부터 ‘예절강사’를 소개받았다. 아이를 좋아하는 자신의 성격과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다. ●“개구쟁이 말썽엔 모두 내 손자려니…” 요즘 최씨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돌며 예절강사로 활동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어린이집을 돌며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간다. 성격이 다정다감한 최씨는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개구쟁이 남자 아이들 때문에 간혹 애를 먹기도 하지만 ‘모두 내 손자려니 생각한다.’는 최씨다. 그는 “예절은 특별한 게 아니다. 우리 생활을 후손에게 전수해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힘 안들고 지식 발휘… 노인들 직업 강원 원주시에 사는 허만봉(64)씨는 2년 전부터 예절공부를 시작하며 예절강사로 활동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평생을 헌신해온 허씨에게 ‘예절강사’만큼 적합한 직업도 없었다.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살았기 때문에 은퇴와 동시에 자연스럽게 예절강사를 접하게 됐다. 허씨는 현재 교직경험을 살려 예절강사의 또 다른 선생님 격인 ‘예절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들과 직접 접촉하며 예절을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직업을 원하는 또래에게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도 보람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예절강사야말로 60~70대에게 정말 좋은 직업”이라면서 “체력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고, 본인의 지식을 십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살고 있는 최성호(72)씨는 경찰공무원으로 총경까지 진급했다가 정년퇴임을 한 후 예절강사가 됐다. 현재 최씨는 한국예절교육협회 전국 지회에 출강하며 ‘예절사들의 예절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현직 경찰 시절 무술솜씨가 뛰어났던 최씨는 예절 강의에서 무도(武道)를 가르치기로 유명하다. 그는 2007년 71세의 나이로 전국 태권도대회 장년부문에 출전해 입상하는 등 지금도 변함없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이민영 이영준기자 min@seoul.co.kr
  • 부가세 탈루혐의 8만여명 관리

    국세청은 유흥주점과 골프연습장 등 부가가치세 불성실 신고 혐의가 있는 개인 및 법인 사업자 8만 9000명에 대해 중점관리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유흥주점 운영자 1100명을 비롯해 불성실 신고 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 2만 2000명, 매출누락 혐의자 등 특정항목 불성실 신고 혐의자 4만 7000명, 골프연습장, 예식장, 안경점 등 100개 취약·호황업종 사업자 2만명 등이다. 중점관리 대상자는 지난해(4만 1000명)에 비해 2배가 넘는 수치다. 올해 1기 부가세 신고·납부는 오는 27일 마감된다. 신고 대상자는 총 512만명이다.
  • 부가세 27일까지 확정신고 하세요

    부가가치세 납부 대상인 사업자는 오는 27일까지 세금을 확정신고해야 한다. 이번부터 노인 돌보미, 영유아용 기저귀와 분유 등은 부가세가 면세된다. 올해는 관련 세법 개정으로 일부 신고 내용이 바뀌어 주의해야 한다.국세청은 2일부터 2009년도 부가가치세 1기 확정신고 접수에 들어갔다. 마감은 27일이다.1기 확정신고는 법인사업자의 경우 4~6월, 개인사업자는 1~6월 사업실적을 신고해야 한다. 신규개업, 조기환급, 사업부진 등으로 예정신고 대상이면 4~6월 실적만 신고하면 된다. 신고 기간에 휴업 등으로 사업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부가세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부가세 면세 대상은 크게 늘었다. 노인 돌보미, 산모·신생아 도우미, 가사간병 도우미,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등과 영유아용 기저귀·분유 등이 부가세 면세대상에 포함됐다. 회사택시의 부가세 납부세액 경감률도 50%에서 90%로 커졌다.신용카드 매출세액 공제 혜택도 늘었다. 일반업종은 1.0%에서 1.3%로, 음식·숙박업은 2.0%에서 2.6%로 각각 높아졌다. 공제 한도는 연간 700만원으로 종전보다 200만원 늘었다.예식장, 산후조리원, 부동산중개업도 수입금액 명세서를 의무 제출해야 한다.부가세를 전자신고하면 1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확정신고를 하지 않거나 세금을 내지 않으면 각종 가산세와 가산금을 물어야 한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용산구 주차장 야간 개방땐 보수비 95%지원

    서울 용산구는 지역의 만성적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유휴 부설주차장을 야간에 개방하면 주차장 보수비를 제공하고,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해 주는 인센티브 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용산구의 차량 등록대수는 모두 7만 6131대이다. 꾸준히 공영주차장을 늘려 주차면적 확보에 나서고는 있지만, 차량 증가세를 따라 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 여느 자치구와 마찬가지로 이곳 역시 주차난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구는 지역 내 건물의 부설 주차장을 야간에 5면 이상 개방할 경우 최고 주차장 보수비로 실비의 95%(일반 보수시 최대 150만원, 시설 변경시 300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1면당 월 2만~5만원의 주차요금도 지급한다. 특히 부설 주차장의 50% 이상을 개방하는 건물에 대해서는 최고 20%의 교통유발부담금도 감면해줄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부설 주차장이 있는 일반건축물(주택·상가·사무실)·학교·교회·예식장 등으로 용산구 교통지도과(02-710-3485~9)에 비치된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윤두용 용산구 교통지도과장은 “주차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지역의 선결과제라는 인식을 갖고 부설주차장 건물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예비부부들 “반갑다 웨딩박람회”

    예비부부들 “반갑다 웨딩박람회”

    ‘신부의 계절’ 5월이 지났는데, 웨딩 컨설팅 업체들이 오히려 더 분주하다. 가을 결혼식을 미리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겨냥해서다. 남들이 쉬는 여름에 준비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호텔들도 ‘실속 결혼식’ 행렬에 동참했다. 결혼 비수기인 여름에 결혼식을 치르는 커플을 위한 특가 상품들이 속속 등장했다. 듀오웨드는 다음달 4~5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브랜드 100여곳이 참석하는 ‘듀오웨딩페어’를 연다. 홈페이지(www.duowed.com) 등을 통해 예약번호를 미리 받은 4000쌍만 입장할 수 있다. 듀오웨드 관계자는 26일 “7~8월은 웨딩 비수기로 이 시기에 결혼을 준비하면 메이크업·스튜디오·예식홀 등을 여유있게 이용할 수 있고 혼수도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면서 “웨딩박람회를 이용하면 다양한 업체들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준비했을 때보다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1577-2229. SK마케팅앤컴퍼니가 운영하는 OK웨딩클럽은 가을에 결혼할 예비부부를 겨냥한 ‘2009 OK웨딩클럽 웨딩박람회’를 전국 6곳에서 연다. 27~28일에 부산·대구·광주에서, 다음달 4~5일 서울·인천에서, 11~12일 대전에서 열린다. 드레스·메이크업·혼수·예물·허니문 등 협력업체들이 박람회에 참석한다. SK브로드밴드가 신혼부부를 위한 절약형 통신상품을 소개하고, 가입 고객에게 웨딩패키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OK웨딩클럽 웨딩패키지 구매금액의 0.5%는 OK캐시백포인트로 적립된다. 1577-7555. 아워홈이 운영하는 웨딩브랜드 아모리스에서는 다음달 5~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와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프라이빗 웨딩페어’를 개최한다. 50석 규모의 칵테일 리셉션을 선보인다. 칵테일 리셉션은 하객들이 입장하면서 샴페인·칵테일 등 웰컴 드링크를 즐기는 공간을 말한다. 웨딩페어에 방문해 예식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신라호텔 숙박권·와인 세팅 등 특전을 제공한다. (02)2005-1010. 호텔들도 여름 결혼식을 겨냥한 특가 상품을 내놓았다. 최하 7만원이 훌쩍 넘던 식대를 절반 가까이 깎고, 호텔 예식비용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히는 음료수값을 받지 않는 곳도 생겼다. 그래도 일반 예식장보다는 식대 등이 비싸지만, 숙박권·허니문 패키지 등 사은품과 2~3시간씩 여유롭게 예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검토해 볼 만하다는 지적이다.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은 7~9월 3개월 동안 식대 3만 9000원의 ‘서머 특선 메뉴’를 선보였다. 가격은 낮췄지만, 버섯 크림수프·호주산 소 등심구이·페퍼소스 감자와 계절야채·잔치국수·바나나 무스케이크와 초콜릿 소스·커피로 코스는 그대로 유지했다. 여기에 연회장·폐백실·공항 리무진 서비스·스위트 룸 1박·1주년 기념식사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02)2287-8250.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웨딩홀은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웨딩홀을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9월까지 음식 10%·음료 50%를 할인해주는 ‘서머 웨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객실 1박·결혼 1주년 뷔페 식사권을 제공하고, 하객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웨딩 듀오 카드를 발급, 결혼식 뒤 5년 동안 객실과 레스토랑을 30% 할인해준다. (02)3282-6610.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은 7~8월 두 달 동안 월·화요일에만 적용하던 특별 가격을 수·목요일에도 적용한다. 1인당 식대가 5만 3000원이고, 와인을 4만원에 제공한다. (02)3451-8233. 유럽풍 종탑이 있는 잔디정원에서의 야외 웨딩으로 유명한 서울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은 ‘온리유 웨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꽃등심 구이를 주로 하는 양식 메뉴를 4만 6000원에, 음료를 공짜로 제공하는데 7~8월에 예약하는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2)2660-9200. 서울 반포 JW메리어트 호텔에서는 오는 8월까지 식대 5만원 메뉴를 선보인다. 하반기 결혼하는 선착순 30커플에게 총 3000만원어치의 선물을 제공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칼레도니아 왕복 항공권·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 6박7일 숙박권·프러포즈 이벤트·폐백음식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9월까지 결혼식을 올리고 하객이 400명 이상일 경우에는 JW메리어트 푸껫 리조트 3박4일 숙박권과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는 ‘프리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02)6282-6792. 서울 반포 팔래스 호텔도 3만 8000~5만 5000원의 식대에 객실 1박·공항 리무진 서비스 등의 혜택을 준다. 리뉴얼한 식장에서 3시간 동안 식을 치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02)2186-6867.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지방상권 몰락… 반값도 못받는 대형상가

    지방상권 몰락… 반값도 못받는 대형상가

    장기 불황으로 지방상권이 타격을 받으면서 지역의 대표 상가들이 속속 경매로 나오고 있다. ●지역대표상가따라 상권도 휘청 11일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들어 1월부터 5월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감정가 20억원이 넘는 업무·상업시설 가운데 경매에 부쳐진 물건은 모두 86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09건)에 비해 294건(57.7%)이나 증가했다. 하지만 매각률은 지난해 22.8%에서 올해 18.5%로 4.3%포인트 하락했다. 불황으로 상가 빌딩 등이 경매처분되고 있지만 지방에 돈이 돌지 않으면서 낙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최고 감정가의 반값에 주인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가운데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인근에 있는 감정가 516억원대 상가건물은 통째로 경매에 나왔다. 이 물건은 올해 나온 업무·상업시설 경매 물건 중 감정가가 가장 비싼 것이다. 지하 2층 지상 12층 건물로 10개의 상영관을 갖춘 복합상영관 H시네마와 Y예식장, 야외 골프연습장, 헬스, 수영장, 레스토랑 등을 갖춘 초대형 상가다. 연면적 4만 1189㎡에 달한다. 대구에도 지하철 중앙역 바로 앞에 있는 A시네마가 경매에 부쳐졌다. 9층 높이에 10개 상영관을 운영 중인 이 건물에는 ‘맥도널드’와 ‘아웃백스테이크’가 입점해 있다. 연면적 7933㎡로 감정평가액이 284억원을 넘는다. 지난해 12월에 처음 경매에 나와 두 번 유찰을 거듭한 끝에 지난 9일 160억원에 낙찰됐다. 목포에서는 감정가 236억원이 넘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이 통째로 경매 처분된다. 연면적 8411㎡로 3차례 유찰돼 다음달 20일 감정가의 56%인 132억 5200만원에 경매에 부쳐진다. 농수산물 점포를 비롯해 마트와 휴대전화 대리점 등이 들어서 있다.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학교 옆에 있는 M메가플렉스와 부대시설도 경매로 나왔다. 감정가가 82억원이었으나 1년간 유찰을 거듭하다가 지난 4일 감정가의 16%인 13억 8000만원에 낙찰됐다. ●장기불황에 대출금 상환 못해 경매속출 지방의 대규모 상가가 경매에 나오는 것은 대출금이 많은 지방상가의 경우 불황이 깊어지면 이자와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지지옥션 강은 팀장은 “불황으로 지방의 대형 상가나 건물들이 경매에 부쳐지고 있지만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서 “경매기간이 길어지면 건물 관리와 영업에 타격을 받아 주변 상권까지 침체되는 도미노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11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도시의 환경으로 인해 각종 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 최근 전문가들은 숲이 가진 치유력에 주목하고 있다. 자연이 선물한 녹색병원, 숲. 숲의 향기, 피톤치드가 암을 치료하고 아토피는 물론, 우울증과 스트레스 치료에도 숲이 이용되고 있다. 오감으로 느끼는 숲의 놀라운 치유력을 만나본다. ●30분 다큐(KBS2 오후 8시30분) 불면증은 수면의 시작이나 수면 유지의 어려움, 또는 원기 회복이 되지 않는 수면을 호소하는 수면장애를 말한다. 최근 대한수면연구회가 성인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명 가운데 1명은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답했다. 잠 못드는 이의 고통을 누가 알까. 불면증을 이기는 방법을 찾아본다.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멋 내고 가꾸기 좋아하는 상필과 보배. 비싼 것만 밝혀대는 부녀 때문에 십 년동안 옷 하나 제대로 못 사 입은 희정은 이대로 있을 순 없다며 자신도 제대로 돈 좀 쓰고 가꾸자고 다짐을 한다. 한편 은경은 한때 수학 과외선생으로 날렸던 희진을 준수의 과외선생님으로 스카우트 하려 하는 데…. ●두 아내(SBS 오후 7시15분) 영희는 예식장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나오다가 지숙과 도희, 광태를 본다. 도희는 전화도 없이 웬일이냐고 묻는데, 영희는 전화했는데 받지 않아서 찾아온 거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영희는 도희로부터 오해하지 말라는 문자를 받지만 이제 그들과 남남이 되었다는 생각에 더 쓸쓸해진다. ●얼쑤! 한국어쇼(EBS 오전 6시) 2년 전, 남편 김윤식씨를 만나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애교만점 새댁 질라씨. 이제 막 돌이 된 아들 재형이 챙기랴 한국어 교실에 갈 준비하랴, 질라의 아침은 항상 바쁘다. 남편은 그런 아내를 한국어 교실에 데려다 주기 위해 일을 하다 말고 달려온다. 한국어 공부에 열심인 질라의 일상을 함께한다. ●글로벌 코리안<브레멘 음악대>(YTN 오전 10시35분) 독일 그림 형제의 원작 동화 ‘브레멘 음악대’가 본고장 독일에서 한국 배우들에 의해 뮤지컬로 공연됐다. 공연에는 한국의 전통악기 연주와 상모 돌리기도 선보였다. 관객들은 독일인에게 사랑받는 명작 동화를 뮤지컬로 완벽하게 재탄생시킨 한국 배우들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정형돈 “12일 결혼 발표 기자회견 합니다”

    정형돈 “12일 결혼 발표 기자회견 합니다”

    개그맨 정형돈(31)이 오는 9월 12일 4살 연하 방송작가 한유라(27)와 결혼한다. 정형돈의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정형돈의 결혼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형돈과 한유라는 지난 해 정형돈이 출연한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출연자와 작가로 처음 만났고, 그 후 호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어 “정형돈과 한유라의 부모님은 지난 5월 중순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를 오는 9월 12일로 잡았다. 신접살림은 정형돈이 현재 살고 있는 김포 부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비부부 정형돈과 한유라는 현재 구체적인 결혼 날짜만 잡은 상태로 예식장과 그 외에 결혼 준비는 본인들이 논의해서 차근차근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정형돈은 오는 12일 오후 1시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식으로 결혼 발표를 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소득 가정 무료 합동 결혼식

    ‘한국에 온 지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었다는 20대 초반 ‘월남댁’도, 중증 장애로 걸음이 불편한 중년의 아주머니도 면사포를 쓴 이날만큼은 모두가 천사의 모습이다. 주례를 하는 목사님도, 결혼식을 지켜보는 하객들도 이들을 지켜보며 눈가에 촉촉히 이슬이 맺혔다.’금천구는 8일 독산동 금천소망교회에서 가정형편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과 동거부부를 위해 합동결혼식을 마련했다.김천수 소망교회(강남구 신사동) 목사의 주례로 다문화가정 2쌍과 동거부부 3쌍이 참여한 이번 결혼식에는 하객 150여명이 참석, 어려운 형편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이들을 축하했다. 금천구는 예식장, 드레스 및 턱시도, 신랑·신부화장, 기념비디오 촬영, 부케, 케이크, 피로연 등 혼례 관련 용품 일체를 무료로 제공했다.이날 결혼식을 보러 온 김모(45)씨는 “그동안 친구가 결혼비용 때문에 고민해 왔는데 구의 도움으로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구는 이번 결혼식이 다문화가정이나 저소득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려는 구의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인수 구청장은 “한국생활에 적응해 살고 있는 국제결혼 이주여성과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 장애인 부부들이 활기찬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결혼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가정형편 탓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금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각 주민센터나 가정복지과(2627-1438)에 연락해 합동결혼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박판제(전 환경청장)씨 모친상 정상갑(자영업)주기영(전 한국토지공사 이사)손상진(환경자원공사 사업본부장)씨 빙모상 박동현(명지대 교수)씨 조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50 ●길성철(전 KBS 전문위원)씨 상배 재경(연세길치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박태형(충북대 교수)이웅석(본플러스한의원 원장)씨 빙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후 1시 (02)2227-7547 ●이재경(KBS 원주방송국 기자)씨 부친상 4일 춘천장례예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10-9688-9340 ●이영환(대한도시가스 강남1고객센터 대표)씨 부친상 박찬대(새수원의원 원장·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2 ●민화식(영동 학산초 교감)건식(자영업)정현(서울 삼선중 교사)씨 부친상 남진영(우리은행 부장)씨 빙부상 3일 충남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30분 (042)257-4863 ●김태진(청구바이오 회장)씨 별세 영호(청구바이오 대표)영민(호진 〃)영환 선영(e-고은아이치과 부원장)가영(고대안암병원 교수)씨 부친상 전준철(경기대 정보과학부 교수)권순원(e-고은아이치과 원장)씨 빙부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58-5979 ●박영국(우리캐피탈 서울강남본부장)영학(자영업)씨 모친상 고영남(신한은행 서여의도금융센터 부지점장)씨 빙모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072-2014 ●이동기(전 영주고 실장)씨 상배 장욱(코오롱 경영기획실 대리)진욱(학생)씨 모친상 4일 경북 영주 대영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54)637-0322 ●최상길(현대자동차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62
  • 이태리타월·둘리·철가방 ‘코리아 디자인 52展’ 초대

    이태리타월·둘리·철가방 ‘코리아 디자인 52展’ 초대

    ‘경부고속도로-제작연도:1970년, 디자이너:박정희, 건설주체:한국도로공사. 1964년 서독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이 고속도로 아우토반에 매료돼 1968년 2월 기공식을 갖고 기공식 석달 만에 예산 한 푼 없이 육군 공병단을 투입해 닦은 길이었다’. 이것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디자인문화재단(이사장 김인철)이 지난 50년간 한국인의 일상에 영향을 준 ‘코리아디자인 52’에 뽑힌 경부고속도로에 대한 설명이다. 문화재단측은 “당시 방송자료 등을 보면 박정희 대통령이 연필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길을 긋고 있는 모습이 많았다.”면서 “경부고속도로의 디자이너는 누가 뭐래도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디자인문화재단(서울 신문로)에서 열고 있는 ‘우리를 닮은 디자인전(Korea Design Heritage 2008전시)’에는 이렇게 재미난 디자인과 디자이너, 주체자들이 넘쳐난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라고나 할까.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사용하는 ‘이태리타월’의 디자이너는 한일직물 김필곤 사장의 1962년 작품이다. 김 사장은 실패한 비스코스 레이온이란 원단으로 우연히 몸을 문질렀는데 ‘때국수’가 나오는 것을 발견, 대한민국의 목욕문화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숟가락은 어떠한가. 일본과 중국도 숟가락을 사용하지만, 스테인리스강으로 만든 숟가락은 중국·일본에도 없는 한국만의 식생활을 대변한 것이라고 한다. 광화문대로를 장식하고 있는 1968년 제작된 이순신 장군 동상은 주관기관이 서울신문사와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인데, 한국형 위인을 제작하겠다는 의도에 걸맞지 않게 이순신 장군이 중국식 피갑형 갑옷을 입고 오른손에 일본도를 들고 있다. 1980년대로 접어들면 1987년 제작된 ‘이한열 걸개그림-한열이를 살려내라’와 1988년 ‘한겨레 신문’, 1983년에 출생신고를 한 ‘88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디자이너 김현)’, ‘가든식 갈비집’(1980년대), 아기공룡 둘리(1983년, 디자이너 만화가 김수정) 등이 있다. 1990년대에는 아파트가 보편화되면서 과거의 삶을 되살릴 수 있는 생활도구가 디자인으로 뽑혔다. 구들장 아랫목처럼 몸을 찜질할 수 있는 돌침대와 1995년 만도공조가 시장에 내놓은 김치냉장고 딤채, 가마솥 밥맛을 재현한다는 쿠쿠밥솥(1998년) 등이다. 2000년대에는 타워팰리스(디자이너 삼우설계 등), 2002년 월드컵 기간에 거리를 달궜던 ‘Be the Reds’(디자이너 박영철), 2008년 태어난 촛불소녀 캐릭터(디자이너 박활민 등) 등이 있다. 모나미볼펜, 궁전식예식장, 철가방, 바나나우유, 솥뚜껑 불판, 오리표싱크대, 칠성사이다, 참이슬 등 디자인 같지 않은 디자인들도 있지만, 미우나 고우나 한국에서 한국인들과 함께 뒹군 디자인이니 곱게 봐주길 바란다. 6월6일까지. (02)735-9673.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SPECIAL | 장날] 성남 모란민속장

    [SPECIAL | 장날] 성남 모란민속장

    형형색색의 바구니와 좁은 시장길을 가득 메운 곱슬머리는 성남 모란민속장의 최첨단 유행코드이다. 장날을 맞아 장도 볼 겸 파마를 말아 올린 아주머니들의 머리 위론 울긋불긋 보자기가 씌워져 있다. 좁은 시장길 사이 온통 이른 봄을 마중하는 꽃소식이다. 모란장은 경기도 성남시 대원천 하류에 있는 길이 350여 미터·폭 30미터, 면적 약 3,300여 평 규모의 복개지 위에서 매 4일과 9일, 5일에 한 번 개설되고 있는 5일장이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모란역에 인접해 있으며 모란지역의 핵심 지역이다. 모란장은 1960년 대 초 현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에 있는 모란예식장 주변을 중심으로 형성,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성남시외버스터미널과 상설 모란시장에 그리고 성남대로변에서 넓게 형성되었다. 지금의 장터는 1990년 9월에 이전하여 상인들과 성남지역 노점상들이 장을 열고 있다. 현재 장터는 매월 4일과 9일을 제외하고는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된다. 허가된 장터에는 고정된 장자리를 가진 상인회원들이 주로 상행위를 하고, 통행로 주변에는 자리가 없는 노점들이 상행위를 한다. 상설 모란시장 주변 골목에는 소량의 농산물과 모란 시장을 대표하는 개와 가금류 등을 팔러 나온 농민들이나 장돌뱅이들이 자리 잡는다. 장(場)은 동선의 효율성이나 공간의 활용보다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만들어진 장자리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 골골샅샅 이어진 길은 모란장 이곳저곳을 혈관처럼 흐른다. 미로처럼 얽혀 있는 길 사이 자투리 공간에는 어김없이 형형색색의 바구니들이 즐비하다. 바구니 가득 담긴 먹을거리에는 그 물건을 키우고 밤새 다듬어 내놓은 장사꾼들의 정성이 그득하다. 모란민속장의 특징은 시장길 가득 즐비한 형형색색의 바구니들의 거리만큼이나 가까운 물건을 팔고 사는 사람 사이의 거리에서 드러난다. 조금이라도 싼 값에 물건을 구입하고 싶은 최신 유행머리의 아주머니들에게 모든 장사꾼들은 이모요, 어머니다. 그 호기 좋은 넉살을 보며 생긋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까닭은 이곳에서만 서로에게 허락된 친밀함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호형호제하며 이들 사이에서 곧이어 들리는 다툼. 장사꾼의 말로는 1000원이 부족하고, 아주머니의 말로는 땡전 한 푼 모자람 없으니 그 팽팽한 긴장감이 재미있다. 결국 에누리를 바라는 아주머니의 귀여운 꼼수가 들통 난다. 장보기의 재미를 더 하는 것 중 하나가 먹을거리에 대한 유혹이다. 천막으로 겨우 하늘만 가린 노상에 가마솥을 걸쳐놓고 하루 종일 끓이는 뜨끈한 순댓국은 하루 종일 한데 자리에 앉아 장사를 해야 하는 이들의 허한 속을 달래기에는 그 어떤 음식보다 훌륭한 보양식이다. 장터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장터국수도 빼놓을 순 없다. 시원한 멸치육수에 후루룩 말아 먹는 장터국수는 어릴 적 어머니의 손을 잡고 따라갔던 옛 장날의 기억을 상기시킨다. 장터에 나온 뻥튀기 아저씨는 예나 지금이나 인기 만점이다. 뜨겁게 달궈진 뻥튀기 기계 앞에서 올망졸망 앉아있는 아이들은 ‘뻥이요’소리와 함께 알알이 터지는 뻥튀기가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인심 좋은 아저씨가 한 움큼씩 쥐어주는 하얀 뻥튀기는 덤이다. 하루 장사가 모두 끝나면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시간이 멈춰버린 공간, 빈 공간에 남은 건 쉼 없이 드나들던 사람들이 남긴 하루의 흔적뿐이다. 그리고 쓰레기봉투를 호시탐탐 노리는 길고양들이 주인을 자처한다. 하지만 실망하지 말자. 5일장의 묘미는 기다림에 있다. 글 임종관
  • [부고]

    ●서진홍(전 서울시 행정서기관·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씨 별세 정수(미국 아이오와대 연구교수)영수(KT 네트워크운용본부 부장)씨 부친상 정길성(삼성테스코 KM 대리)씨 빙부상 2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1)787-1508 ●박성현(자영업)이현(〃)덕현(유영산업 대표)씨 부친상 영욱(현대중공업 과장)영훈(TBC 기자)씨 조부상 류근택(자영업)이재성(양우문화 총무이사)씨 빙부상 21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53)801-9999 ●최우성(크린전자 베트남지사장)씨 모친상 윤인문(인천 문학정보고 교장)박영용(크린전자 대표)김창선(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 부장)씨 빙모상 21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2)508-1342 ●한우준(코오롱아이넷 과장)재준(웅진씽크빅 대리)씨 부친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84 ●김국환(나인모터스 대표)두환(대신증권 차세대시스템부 대리)씨 부친상 이기오(하나신도판매 대표)씨 빙부상 20일 일산 명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1)810-5478 ●정현주(광양농장 대표)현석(상우 R/S 사장·전 아산기능대학 학장)현선(풍덕초 교사)현대(전원산업 사장)씨 모친상 정기석(이례산업 사장)이종두(금산초 교장)이용재(신명건설 상무이사)씨 빙모상 21일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11-9411-1159 ●박현희(경남지방경찰청)현철(한겨레신문 법조팀 기자)현석(KT&G 김천지사)씨 부친상 21일 경남 마산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55)249-1401 ●안건홍(효광그리스도교회 담임목사)현홍(효성한의원 원장)기홍(사업)관홍(효성메디컬의원 원장)철홍(사업)씨 부친상 2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001-1096 ●윤재탁(경북도 농업기술원장)희탁(자영업)씨 모친상 박중식(자영업)박위규( 대구 수성구청 의회국장)씨 빙모상 21일 대구 모레아장례예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11-540-9108 ●주영대(림스건설 대표)영은(자영업)씨 모친상 김학봉(충북교육과학연구원 기획연구부장)씨 빙모상 21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835-5899
  • 설경구-송윤아 결혼 반대 서명운동까지

    설경구-송윤아 결혼 반대 서명운동까지

    남의 결혼을 인터넷 서명까지 하면서 막겠다는 네티즌들의 도를 넘은 행동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9일 결혼을 발표한 영화배우 설경구(41)와 송윤아(35) 커플에 대한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도를 넘고 있다.아무리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먹고사는 연예인이라지만 연예인의 사생활에 지나치게 개입,간섭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지난 10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송윤아 결혼 반대 국민 서명운동’에 13일 오후 3시 현재 1470여명이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청원을 시작한 ‘엘리야 선지자’란 네티즌은 설경구의 이혼에 송윤아가 관계가 있다는 인터넷 루머를 주된 근거로 내세워 둘의 결혼을 반대하고 있다.이 네티즌은 ‘불륜’으로 규정하면서 “언론들이 앞다투어 보도하고 불륜을 사랑으로 각색하는 것은 역겹다.”고 독설을 퍼부었다.그는 “이렇게 하다보면 유영철 같은 엽기적 살인자조차 영웅으로 묘사할까 심히 두렵다.”며 “두 사람을 영화계에서 영원히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명한 네티즌들은 “이런 악플 속에서 결혼해서 얼마나 행복할지 두고보자.”(러브마미) “두 사람 다 양심도 없다.남의 눈에서 피눈물나게 하고 행복할줄 아나.”(주야)라고 정제되지 않은 댓글을 달았다.  그러나 이런 도를 넘는 행위에 대한 질타도 잇따르고 있다.  ’바보천치’란 닉네임의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정말 한심하다.차라리 예식장에 가서 ‘저는 이 결혼 반대합니다.’라고 말해라.그럴 용기들은 있나.”라고 비꼬았다.그는 “’엘리야 선지자’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해도 지극히 사적인 일에 서명을 한다는것자체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고 꼬집었다.  ’다빈’이란 네티즌은 ‘서명 만능주의’를 지적하면서 “1만명이 서명하고 나면 두 사람에게 ‘아고라 네티즌의 뜻을 따르라.’고 할 건가.”라고 비난했다.이 밖에도 “남의 이혼에 대한 정확한 사실도 모르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니다.”(세로로) “사실 확인도 안된 글을 근거로 마치 남의 개인사·가정사에 대해 모두 다 안다는 듯이 우르르 몰려들어 비난하고 결혼 반대 청원까지 하다니 참 무섭다.”(baezzang2) “사생활 간섭이 너무 심하지 않은가.냉정하게 생각해보라.”(damul)고 꾸짖는 의견도 잇따랐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부고]

    ●유영규(서울신문 경제부 기자)영미(창조의아침미술학원 원장)씨 모친상 유중희(창조의아침미술학원 원장)씨 빙모상 전효순(메트로신문 기자)씨 시모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650-2743 ●박용호(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성호(인베이스 이사)씨 모친상 심훈(대우엔지니어링 상무)신현석(한국야구위원회 유소년육성위원회 부위원장)씨 빙모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072-2091 ●김정곤(김정곤공인회계사무소 대표·세계공인회계사회 부회장)씨 별세 성무(교육저널 회장)태무(프랑스 거주)광무(사업)영무(Taylor Made-adidas korea 상무이사)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02)3410-6908 ●정찬영(원건설 부장)찬복(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인철(연합뉴스 사회부 차장)이재덕(IBK투자증권 차장)씨 빙부상 14일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43)279-2737 ●여중철(영남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동진(극동건설 부사장)동운(재미 사업)동환(회사원)인태(자영업)씨 부친상 신태수(법무법인 KCL 이사)씨 빙부상 여은혜(서울여대 전임강사)씨 조부상 13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3)620-4243 ●전경진(세무사)씨 상배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227-7569 ●김수양(한국조류보호협회 고문)씨 별세 14일 용산 중앙대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30분 (02)748-9444 ●김득수(CJ제일제당 전략구매팀장)씨 부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2227-7556 ●김홍래(사업)광래(〃)씨 모친상 장석수(SK에너지 상무)씨 빙모상 14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779-2192 ●조창현(교보생명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14일 은평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3157-1562 ●류서종(한웅RF Link 대표)씨 별세 주일엽(바이올리니스트)씨 상부 루터(삼성전자 미국법인 사원)씨 부친상 14일 경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431-4400 ●손창환(광주지방변호사회 공보이사)씨 빙부상 13일 전남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62)220-6983 ●조인선(전남대 경영학부 교수)씨 부친상 14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2)380-3041 ●정종영(전 해동토건 대표)씨 별세 윤진(현대건설 부장)영진(미리넷솔라 이사)승진(두웰FI 대표)혁진(사업)씨 부친상 이인종(거도화물 대표)씨 빙부상 김선미(현대건설 차장)손미숙(보훈병원 기사)이효빈(현대해상 대리)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채욱(네오베스틸 대표)씨 별세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3 ●조용진(미국 거주)용운(새우아앤씨 부장)용구(영동대 기획처장)씨 부친상 권은경(계원디자인예술대 교학처장)씨 시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1 ●박승록(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승천(에듀조선 대표)승태(글로벌텍 그룹장)영호(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한인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14일 영주장례예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54)638-2444 ●홍규태(금강코리아 전무이사)기남(광주시 공무원교육원장)기일(목사)씨 모친상 14일 전남 함평군 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1)324-4446 ●이종경(네르프 대표)종진(PCA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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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근(영남이공대 전자정보계열 교수)씨 별세 정경숙(전 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씨 상부 신종섭(다음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본부장)항(학생)씨 부친상 박소은(분당 메디파크병원 소아청소년과 담당)씨 시부상 12일 영남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53)620-4241 ●노병용(전 경북도 정무부지사)씨 별세 상균(캐나다 거주)민균(서울 ING 부지점장)씨 부친상 13일 영남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53)620-4242 ●정재동(코스콤 감사)재훈(지식경제부 주력산업정책관)재익(삼진프라스틱 사장)씨 모친상 전상욱(디지탈싸인 사장)씨 빙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이강연(공인회계사)도연(우리투자증권 과장)순(천주교 서울대교구)씨 모친상 강석진(서울대 수학과 교수)강정수(수출입은행 부부장)씨 빙모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58-5971 ●김일남(한국중등교장 평생동지회 부회장)일수(토비스레저그룹 상무이사)씨 모친상 정영수(전 영수실업 대표)정태석(인천 중앙성결교회 장로)이용찬(해군 예비역 대령)이명호(한마음장로교회 담임목사)이교정(토비스레저그룹 회장)씨 빙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227-7580 ●박헌용(현대자동차 부장)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5 ●김재극(자영업)재덕(현대증권 불광지점 과장)씨 부친상 권태서(삼양기업 이사)오정식(나일플랜트 과장)정욱(삼성SDS 〃)씨 빙부상 13일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0시 (063)561-2903 ●박기현(봄우인터내셔날 차장)씨 부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후 2시 (02)2227-7541 ●유형노(한국경제신문 광고국 차장)씨 빙부상 12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14일 오전 11시 (054)776-9412 ●이준정(인포월드 대표)준삼(연합뉴스 사회부 기자)씨 모친상 12일 건국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2030-7901 ●이종훈(베넥스인베스트먼트 차장)씨 모친상 박재홍(대우증권 주식인수부장)송상영(뉴욕시립대 교수)씨 빙모상 12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낮 12시 (02)2019-4001 ●김창배(경향신문 광고국 차장)씨 부친상 12일 경기 포천 장례예식장, 발인 14일 오전 7시 (031)541-6936 ●송성근(KBS 심의위원)씨 부친상 13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32)327-4009 ●권순택(전북일보 문화사회부장)현택(전주교육청)택(전북도 농업기술원)경택(연세대 세브란스병원)씨 부친상 13일 전주 대한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0시 (063)227-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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