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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우 신랑은 훈남에 30대의 IT업계 종사자”

    “최지우 신랑은 훈남에 30대의 IT업계 종사자”

    지난달 29일 깜짝 결혼식을 올린 톱스타 최지우(43)의 신랑은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3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지우의 신랑은 30대의 직장인으로,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최지우 씨의 신랑은 훤칠한 키의 전형적인 훈남으로 신부보다 어리다”고 귀띔했다. 앞서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신랑에 대해 “1년여간 교제한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간단한 정보만 공개해 궁금증을 키웠다. 최지우가 연애한다는 사실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상황에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이 깜짝 놀랐고, 신랑에 대한 궁금증이 높았다. 최지우 역시 자신의 팬카페에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신랑에 관해서는 소개를 하지 않았다. 그는 “참석하시는 가족들과 공인이 아닌 그분께 혹시나 부담될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미리 알리지 못해 죄송하다”고만 했다. 소속사는 “결혼을 앞두고 최지우 씨에게 여러 차례 신랑에 대해 질문을 했으나 웃음으로 답하면서 ‘평범한 직장인’이라고만 말했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결혼식에 관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비공개 웨딩을 치렀다. 식후 석 장의 웨딩사진을 공개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마무리했다. 물론, 신랑은 제외하고 본인만 찍힌 사진이다. 연예계에 따르면 최지우는 3월29일 오후 5시30분 서울 송파구 롯데 시그니엘 호텔 76층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호텔 홈페이지에 소개된 화려한 결혼식장이나 레스토랑이 아니라 별도의 작은 스튜디오 공간을 예식장으로 꾸며서 말 그대로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식장에는 총 40석이 마련됐으며 가족만 초대했다. 별도의 청첩장이나 예식장 안내도 없었기에, 당일 시그니엘 호텔을 찾은 사람이라도 최지우의 결혼식이 열린다는 사실을 알 수 없었다. 예식은 작은 교회 결혼식처럼 소박하게 치러졌다. 단상에 꽃이 놓여있고 그 앞에 하객들 의자가 놓인 형태였다. 성악가의 축가 정도가 별도의 코너로 마련됐으며, 여느 연예인 결혼식과 달리 일체의 협찬 없이 치러졌다. 예식 후에는 하객들이 식장 옆 식당에서 식사했고, 최지우와 신랑은 하객들에게 인사하면서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최지우는 결혼에 앞서 연예계 지인들에게도 알리지 않아 결혼식에 대한 보안이 유지됐다. 소속사에도 결혼식 하루 전에야 알렸을 정도다. 결혼식에 연예계 동료는 참석하지 않았으며, 소속사 관계자도 소수만 예식 사진 공개를 위해 참석했다. 최지우와 친한 한 배우는 “우리도 기사를 보고 알았고 너무 깜짝 놀랐다”며 “조용하게 치르고 싶어서 연락을 안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지우는 예식 후 소속사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잘 살겠다. 여러분이 주신 사랑 항상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우는 3월31일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2월 tvN 4부작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 출연했으며,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 ‘깜짝 결혼’ 최지우 웨딩 사진, 반지 낀 손에 미소도 

    ‘깜짝 결혼’ 최지우 웨딩 사진, 반지 낀 손에 미소도 

    배우 최지우(본명 최미향·43)가 29일 ‘깜짝 결혼식’을 올린뒤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1년여간 교제해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 화촉을 밝혔다.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예식이 끝난 후 최지우가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식은 참석하신 가족분들의 축복 속 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달랑 3컷이다. 최지우의 한 측근은 “조용한 결혼식인만큼 장소도 예식장이 아닌 곳에서 올렸다. 상대는 일반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순백의 우아한 레이스로 장식된 A라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긴 면사포를 썼다. 자연적인 풀꽃을 연상케 하는 부케를 든 것도 인상적이다. 뒤돌아선 신랑의 손을 잡은 사진에서는 최지우가 결혼반지를 끼고 미소를 띠고 있다. 양복 차림의 최지우 남편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최지우는 소속사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잘 살겠다.여러분이 주신 사랑 항상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결혼 소식은 깜짝 발표돼 많은 팬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지우는 결혼식에 앞서 공식 팬사이트 ‘스타지우’에 친필 편지를 남겨 결혼한다고 직접 알렸다.그는 “조금은 갑작스럽지만 너무나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3월 29일,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오늘 오후 가족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며 “이제 전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려고 한다.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행복하게,잘 살겠다”고 말했다. 또 “참석하시는 가족들과 공인이 아닌 그분께 혹시나 부담될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미리 알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응원 기억하면서 변함없이 작품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겨울연가’를 통해 널리 알려진 일본에서도 최지우의 결혼 소식을 관심 있게 보도했다. NHK는 이날 “‘겨울연가’의 주연으로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은 최지우가 이날 결혼, 일본어로도 메시지를 내고 팬에게 알렸다”고 전했다. 교도통신도 서울발 기사에서 최지우가 일반 남성과의 결혼을 공식 팬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고, 아사히신문도 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형인 결혼식, 개그커플 김민기-홍윤화 참석...“우리도 11월에 결혼해요~”

    김형인 결혼식, 개그커플 김민기-홍윤화 참석...“우리도 11월에 결혼해요~”

    올 11월 결혼을 앞둔 김민기-홍윤화 커플이 포착됐다.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 열린 코미디언 김형인 결혼식에 동료 코미디언 김민기(36)와 홍윤화(31)가 참석했다. 여전히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올 초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함께 예식장에 나타난 두 사람을 본 네티즌은 “오늘도 함께 하네요”, “김민기, 홍윤화도 결혼 빨리 가즈아!!!”, “잘 어울리는 한 쌍, 행복하세요!”, “이제 결혼 몇 달 안 남아서 떨리겠다. 미리 축하!”, “다음번엔 하객 아니고 신랑, 신부로~”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민기, 홍윤화 커플은 오는 11월 17일, 9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는다.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SBS 7기 공채 코미디언 김형인은 이날 9세 연하 미용업계 종사자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윤택이, 축가는 그룹 V.O.S 박지헌이 맡았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맨 김형인 결혼식, ‘옥동자’ 정종철과 판박이 아이들 등장...‘시선 강탈’

    개그맨 김형인 결혼식, ‘옥동자’ 정종철과 판박이 아이들 등장...‘시선 강탈’

    코미디언 정종철이 동료인 김형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는 코미디언 김형인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정종철은 김형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자녀들과 함께 예식장을 찾았다. 포토월에 함께 선 정종철의 아이들은 아빠와 엄마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정종철은 앞서 지난 2006년 아내 황규림 씨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아들 시후 군과 딸 시현, 시아 양을 두고 있다.그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옥동자’로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정종철은 세 아이의 다정한 아빠로 변신, 훈훈함을 주고 있다. 한편 SBS 7기 공채 코미디언 김형인은 이날 9세 연하 미용업계 종사자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윤택이, 축가는 그룹 V.O.S 박지헌이 맡았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별병’ 부른 가수 숙희, 3월 31일 결혼...상대는 5살 연하 사업가

    ‘이별병’ 부른 가수 숙희, 3월 31일 결혼...상대는 5살 연하 사업가

    가수 숙희가 3월의 마지막 날 결혼식을 올린다.15일 한 매체는 가수 숙희(37·진정연)가 오는 31일 결혼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숙희는 이날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5살 연하 사업가 안효민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숙희 결혼식 주례는 한국 포크계의 거장 이정선이 맡기로 했다. 축가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가수 휘성과 길미가 부른다. 숙희는 예식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혼집은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마련됐다. 한편 숙희는 지난 2009년 그룹 SG워너비와 함께한 앨범의 수록곡 ‘천상여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미씽 유(Missing You)’, ‘바보 가슴’, ‘라라라’, ‘가슴아 안돼’, ‘긴 사랑’, ‘나쁜 놈’, ‘마취’, ‘이별병’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이별노래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사진=숙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기회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허기회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서울시의회 허기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지난 10일 관악구 런던웨딩예식장 4층에서 지역주민 2,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의정보고회를 마쳤다. 이 날 의정보고회는 허 의원의 지역구인 관악구 난곡동, 난향동,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원해결 및 예산확보 등 그간 노력한 성과를 보고하고 다양한 의정활동과 정책제안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허 의원은 ‘신뢰받는 정치로 주민과 함께 하였습니다!’는 슬로건을 걸로 주요활동을 동영상으로 소개하며 △강남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 관리처분 접수, △금천경찰서 신봉터널 잔여지 용역 확보, △관악산 합실고개 생태다리 공사, △관악산 선우공원 실내배드민턴장 조성, △난곡초 에코스쿨 조성 등 대표사업을 의정보고서와 함께 설명했다. 이밖에도 허 의원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사 유치 조건으로 출연금을 확보했고, 신림역 5번출구 에스컬레이터 공사, 국회단지 및 난향경로당 재건축과 신축공사, 학생들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며 “관악발전을 위해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불철주야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내빈으로는 박영선 국회의원, 유종필 관악구청장, 길용환 관악구의장, 박준희 서울시의원, 장인홍 서울시의원, 우형찬 서울시의원, 관악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허의원의 의정보고회를 축하했다. 허기회 의원은 “1995년도 관악구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되어 현재까지 늘 주민 여러분을 대변하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며 충실히 발로 뛰며 한결같이 일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13지방선거-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잇따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의 출판 기념회가 잇따르고 있다. 세를 과시하고 홍보를 위해서다. 특히 정치자금까지 합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과 정찬민 용인시장은 지난 3일, 이필운 안양시장은 2일에 각각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4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3선에 도전하는 김성제 시장은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저서 ‘김성제, 희망을 꽃 피우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김두관, 신창현, 이종걸, 김철민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지역 기관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의 희망에 대한 세 번째 이야기를 담은 저서에는 그 자신의 삶과 그동안 의왕시장으로서 추진했던 시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재선에 도전하는 정찬민 시장은 강남대 우원관 대강당에서 저서 ‘슈퍼맨 정찬민’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4년 용인시장 출마 때부터 최근까지 시민들과 주고받은 소소한 이야기와 자신의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의 일부를 화보집 형식으로 펴냈다. 정 시장은 고성국 정치평론가와 대담 토크쇼를 진행하며 재임 기간동안 인상에 남았던 일, 시책 추진 뒷얘기 등을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시민 5000여명이 참석했다. 연임에 도전하는 이필운 시장도 한 예식장에서 저서 ‘안양 누리기’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이 직접 시정을 돌보며 구석구석을 누빈 안양시 전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인과 지지자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이 지금껏 보고 느낀 안양시에 대한 애착과 앞으로 비전이 담겨 있다. 신중대 전 안양시장과 이명수 국회의원, 장경순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등 정치권 인사가 다수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출마예정자는 선거 90일 전부터 출판기념회를 열 수 없다. 출판기념회가 선거를 앞두고 출정식 성격을 가지는 만큼 선거일 D-90일인 이번달 15일 전까지 도내 31개 시·군 출마예정자의 출판기념회가 봇물이 터질 전망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부고]

    ●배정원(충북도 바이오산업과장)씨 장인상 28일 옥천농협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043)733-0444 ●조강천(광주 대성여고 교사)씨 장모상 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010-4002-5490 ●정흥남(포항 남부경찰서장)씨 모친상 28일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 010-4629-6637 ●심헌규(안산단원경찰서장)씨 장모상 28일 안양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31)456-5555 ●하응백(문학평론가·휴먼앤북스 대표)씨 모친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072-2018 ●신일연(의성마늘생산자연합회 회장)무연(사업)씨 모친상 김병태(대구신문 의성·군위담당 부국장)씨 장모상 1일 의성중부농협장례예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54)832-2704 ●주동원(파운트AI 대표)씨 부친상 28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02)2227-7569 ●오정남(MBC경남 사업본부 광고부장)씨 부친상 1일 창원 경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055)214-1900
  • 결혼식 당일 ‘신랑 탈모’ 사실 알고 파혼한 신부

    결혼식 당일 ‘신랑 탈모’ 사실 알고 파혼한 신부

    한 인도 남성이 탈모라는 이유로 정혼자와의 혼인을 거절당했다. 예비 신부는 결혼 당일 이 사실을 알아차리고 예식장을 떠나버렸다. 28일(현지시간) 인도 일간지 다이니크 바스카에 따르면, 지난 18일 신경외과의 라비 쿠마르는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신부와 결혼하기 위해 뉴델리에서 고향인 비하르주 수가올리까지 1000km를 날아왔다. 쿠마르의 부모가 신부측 아버지와 세 차례 만남을 가진 후, 1년 전 아들의 결혼식을 미리 정해뒀기 때문이었다. 사건은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예정대로 예식이 진행되며 막 예비부부가 결혼 맹세를 하려는 참에 일어났다. 그 때 쿠마르는 쓰고 있던 예식용 모자를 벗었고 신부는 그의 머리가 벗겨지기 시작한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그녀는 그 자리에서 그와 결혼할 것을 거부했고, 결혼식은 혼돈 속으로 빠졌다. 양 가족들은 신부의 마음을 바꿔보려 설득했으나 꿈쩍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황당한 파혼을 맞았으나 쿠마르는 멀리까지와서 그냥 돌아갈 수 없었다. 그의 가족은 지방 마을 의회에 도움을 호소했고, 의회측은 마을의 가난한 채소 판매상 딸인 네하 쿠마리와의 결혼을 제의했다. 결국 쿠마르는 예정됐던 결혼식이 취소된지 이틀 후, 다시 사찰에서 다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다이니크바스카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익산서 철거 예식장 철골구조물 45도 기우뚱

    익산서 철거 예식장 철골구조물 45도 기우뚱

    3일 오후 3시 45분쯤 전북 익산시 부송동 백제웨딩홀 철거 작업장 전면을 가리고 있던 철골 구조물이 도로 쪽으로 45도가량 기울었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구조물 붕괴 우려로 경찰이 웨딩홀 앞 편도 4차선 도로를 통제 중이다. 통제 구간은 웨딩홀 사거리부터 주공아파트 1단지까지 600∼700m다. 경찰은 이날 익산 지역에 강풍이 불어 철골 구조물이 기울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철거업체는 날이 밝는 대로 구조물을 복구할 예정이다. 백제웨딩홀은 지난달 22일 영업을 중단한 뒤 철거 작업에 들어갔고, 전면부를 가리기 위한 철골 구조물을 세우고 천으로 가려놓은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구조물이 정상적으로 세워지기 전까지 도로를 통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시, 예비·신혼부부·임신부 새달부터 무료 건강검진

    경기 광주시는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해 2월부터 예비·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을 하고, 유료이던 임신부 건강검진을 무료로 전환 한다고 29일 밝혔다. 검진 대상은 결혼 예정이거나 결혼 후 첫 임신 계획 중인 부부, 임신 12주 이내 임산부로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시로 등재돼 있어야 한다. 검진 항목은 빈혈검사, B형간염 항원·항체검사, 풍진 항원·항체검사, 매독검사, 에이즈 검사, 소변검사를 포함하며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의 경우 결핵검사(흉부 x-ray)를 추가 한다. 검사 결과는 보건소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 온라인민원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결과 이상자의 경우 보건소 진료실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검사를 원하는 예비·신혼부부는 광주시 거주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함께 가족관계증명서(신혼부부이며 주민등록 상 별도 등재된 경우), 청첩장 혹은 예식장 계약서(예비부부의 경우)를 지참하면 된다. 또한, 임신부의 경우 광주시 거주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함께 산모수첩을 가지고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영상] 홍대입구역 인근 공사장서 큰불

    [영상] 홍대입구역 인근 공사장서 큰불

    지난 3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사거리 인근 3층짜리 예식장 건물 철거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99명과 소방차 29대를 진화 작업에 투입, 오후 3시 5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약 4m 높이의 천장을 산소절단기로 해체하던 도중 불똥이 천장의 우레탄 부위에 옮겨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작업자 2명이 간이 소화기로 진화에 나섰지만 실패해 불이 커졌고, 건물 안팎에 있던 작업자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이 화재로 검은 연기가 크게 나면서 현장 일대에서는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진화 작업으로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과 합정역을 잇는 양화로의 3개 차로가 부분 통제돼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홍대입구역 인근 큰불… 건조한 서울 곳곳 화재

    홍대입구역 인근 큰불… 건조한 서울 곳곳 화재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사거리의 한 예식장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건물 2층에서 사다리차를 이용해 4m 높이의 천장을 산소절단기로 해체하던 도중 불똥이 천장의 우레탄 부위에 옮겨붙으며 화재로 이어졌다. 작업자 5명이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서울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6건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 뉴스1
  • 장신영♥강경준, 5월 결혼 앞두고 두바이행 ‘생애 첫 커플화보’

    장신영♥강경준, 5월 결혼 앞두고 두바이행 ‘생애 첫 커플화보’

    ‘동상이몽2’ 장신영이 5월의 신부가 된다.1월 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장강커플’ 장신영-강경준의 첫 커플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장강커플은 생애 첫 커플 화보 촬영을 위해 두바이로 떠났다. 평소와는 달리 완벽하게 세팅한 모습으로 나타난 장강커플은 첫 커플 화보촬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물 만난 듯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보 촬영을 마친 뒤, ‘두바이 분수쇼’가 잘 보이는 식당에 들어간 장강커플은 앞으로의 결혼 플랜을 밝혔다. 드디어 양가 부모님의 허락 끝에 결혼할 달을 받은 것. 이에 스튜디오에선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는데 잘됐다”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상견례, 예식장, 청첩장 등 산더미처럼 쌓인 일들을 해결해야하는 상황에 장신영은 “이래서 결혼 하겠어~?”라며 짙은 한숨을 내뱉었다. 한편 이 날 추자현이 우효광에게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할 거냐고” 묻자, MC들은 출연진들에게도 같은 질문은 던졌다. 이에 장신영은 김구라가 “여태까지 방송한 것 중 제일 웃겼다”고 할 정도의 화끈한 대답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어 놨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관가 인사이드] 5만원으로 낮춘 경조사비… “그동안 뿌린 게 얼만데” “부담 덜고 취지 살려”

    [관가 인사이드] 5만원으로 낮춘 경조사비… “그동안 뿌린 게 얼만데” “부담 덜고 취지 살려”

    경기 북부의 한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8급 공무원 김모(31·여)씨는 최근 근심거리가 하나 생겼다. 내년 3월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는데, 정부가 내년 설 전까지 청탁금지법에서 허용하는 경조사비 한도액을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예식장 식대가 6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축의금 5만원을 받아도 식대를 충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물론 본전 생각도 든다. 여태껏 동료 공무원들에게 보통 축의금을 10만원씩 냈는데, 자신은 5만원만 받을 게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동료 사이에는 경조사비 상한액 규정이 적용되지 않지만 축의금 지침처럼 작용하는 점을 고려하면, 축의금 대부분이 5만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 김씨는 “축의금 상한액이 5만원 줄어든다고 해서 큰 차이 있겠느냐마는 마음 한편에 억울한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예식장 식대가 6만원인데… ” 일부는 난감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13일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함에 따라 공무원들의 표정도 바뀌고 있다. 내년 설 전에 청탁금지법이 허용하는 경조사비 상한액이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농축수산물과 농축수산물을 원료·재료로 이용한 가공품의 선물 상한액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에 가려 주목은 많이 못 받았지만, 사실 공직자들의 피부에 더 와닿는 청탁금지법 개정안은 경조사비 인하 건이다. 실제로 권익위가 이 규제로 영향을 받는 이들을 대략 40만명으로 보고 있다. 어떤 이들은 경조사비 부담이 줄어서 좋다고 하지만, 또 어떤 이들은 과거에 자신이 냈던 경조사비보다 덜 걷힐까 마음을 졸이고 있다. 경조사비 상한액을 5만원으로 낮추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이는 이낙연 국무총리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애초에 음식물·선물·경조사비 상한액인 ‘3·5·10’ 규정을 고칠 생각이 크지 않았다. 청탁금지법이 지난해 9월 시행된 이후 1년이 갓 넘은 시점에서 상한액 규정을 수정하면 청탁금지법 본래 취지를 훼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위원장은 지난 7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추석이 다가온다는 이유로 특정 직종 부진 등의 관점에서 가액을 조정한다면 새 정부의 반부패 정책 기조에도 맞지 않고 국가의 청렴 이미지 제고에 손상을 준다”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로 박 위원장은 지난달 16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총리에게 청탁금지법 개정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내비쳤다. 한국행정연구원이 지난달 권익위에 제출한 ‘관련 업종 경제적 영향 연구’를 근거로 들었다. 청탁금지법이 우리 경제에 단기적으론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적으론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한우·화훼·음식점 등 영향업종의 파급 효과 때문에 총생산은 9020억원, 총고용은 4267명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총생산의 0.019%, 총고용의 0.015%에 불과하다. 당시 핵심 쟁점은 농축수산물의 선물 한도액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는 안이었는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은 선물액 한도를 10만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 농축산물 선물 확대·경조사비 축소 제안 수용 이 총리는 회의 당시 한 참석자가 제안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을 10만원으로 올리는 대신 경조사비를 5만원으로 낮추는 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경조사비 상한액을 낮춤으로써 청탁금지법 취지를 강화할 수 있고, 논란이었던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을 10만원으로 올리는 것에 대한 국민적 반감도 희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조사비 상한액 10만원은 부담이 된다는 설문조사도 영향을 미쳤다. 행정연구원이 지난 9월 발표한 조사를 보면, 경조사비를 낮춰야 한다는 일반 국민 의견이 18.3%, 적정 의견이 72.2%,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8.8%였다. 경조사비 상한액 조정 시 금액 기준을 보면 일반 국민은 5만원으로 낮춰야 한다가 82.2%, 5만원 이하가 9.3%, 7만원이 8.5% 순으로 나타났다. 이 총리는 지난달 17일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3·5·10 규정을 ‘3·5·5+농축수산물 10만원’ 규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권익위 전원위원회의 두 차례에 걸친 격렬한 논의 끝에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 “현금 5만원+화환 5만원 가능 청렴 강화” 환영도 실제로 경조사비 상한액을 5만원으로 낮추는 것을 환영하는 공직자들도 많다. 그간 경조사비로 10만원을 내기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상사가 아닌 동료나 부하 직원의 경우 경조사비 상한액 기준이 적용되지는 않지만,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언론을 상대해야 하는 공보 담당 공무원들도 반기고 있다. 경조사비 상한액은 5만원으로 낮아졌지만, 조화나 화환은 여전히 추가로 5만원 내에서 보낼 수 있어서다. 권익위는 경조사비 상한액을 5만원으로 낮추는 대신 추가로 5만원 범위 내에서 화환과 조화를 할 수 있도록 규제에 여유를 뒀다. 권익위 관계자는 “농축수산물을 배려하면서 국민에게 부담이 큰 축의금과 조의금 상한액을 낮춰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어 경조사비 가액 범위를 낮췄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100세 시대… 당구장 ‘뜨고’ 호프집·간이주점 ‘지고’

    100세 시대… 당구장 ‘뜨고’ 호프집·간이주점 ‘지고’

    결혼 인구 감소 등으로 예식장과 산부인과는 줄어든 반면 반려동물의 인기와 맞물려 애완용품점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2차를 가는 회식 문화가 사라지면서 호프집과 간이주점은 줄어드는 대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구장과 헬스클럽 등은 급증했다.국세청이 29일 공개한 ‘100대 생활업종 통계’에 따르면 탁구장·승마연습장·롤러스케이트장 등 스포츠시설 운영업은 지난 9월 기준 5123개로 3년 전 2132개에 비해 무려 140.3% 증가했다. 특히 스포츠 관련 업종이 증가율 상위 10개 중 3개를 차지했다. 실내스크린골프점은 2014년 2730개에서 올해 4059개로 48.7%(1329개), 헬스클럽도 같은 기간 4596개에서 6496개로 41.3%(1900개) 각각 늘어났다. 피부관리업(58.8%)과 의료용품점(20.0%)도 100대 업종 전체 평균 증가율(11.4%)에 비해 높은 증가세를 보여 건강 관련 업종 창업이 활성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결혼 인구가 줄면서 올해 예식장은 1057개로 2014년 1192개에 비해 11.3%(135개), 결혼상담소도 같은 기간 9.4%(168개) 감소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산부인과는 1726개에서 1663개로 3.7%(63개) 줄었다. 산부인과는 13개 진료 과목별 병·의원 중 유일하게 감소세를 나타냈다. 반면 신경정신과는 17.2%, 피부·비뇨기과 의원은 11.4% 증가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14년 3740개였던 애완용품점은 80.2% 증가한 6739개다. 동물병원도 같은 기간 13.8%(477개) 증가했다. 생활용품이나 음식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도 각각 36.5%, 24.1% 늘어났다. 반대로 혼술·혼밥 현상이 늘고 과도한 음주를 지양하는 사회적 추세에 따라 호프 전문점과 간이주점은 각각 10.2%, 15.7% 감소한 대신 술 대신 2차로 함께 즐기는 오락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당구장이 24.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프라모델, 드론, 인형뽑기 등 장난감가게도 45.3% 늘었다. 트렌드의 변화로 펜션·게스트하우스는 3년 사이 89.1%가 늘어났지만 전통적 숙박업소인 여관과 모텔은 3년 전보다 4.8%가 줄어든 2만 2000개로 나타났다. 또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통신판매업(46.3%)이 증가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옷가게(-2.4%), 스포츠용품점(-1.9%), 건강보조식품 가게(-1.8%)가 감소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두류네거리 초역세권 상업시설 ‘광장코아&(앤)’를 주목하라

    두류네거리 초역세권 상업시설 ‘광장코아&(앤)’를 주목하라

    지난 30년 동안 대구 두류네거리를 지켜온 상가 광장코아가 마침내 재건축에 들어간다. 광장코아는 대구의 광장코아는 대구의 4050세대에게는 서구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2030세대에게는 ‘광코’라는 젊음의 거리를 지칭하게 한 건물이기도 하다. 정식 명칭이 ‘광장코아 쇼핑센터’인 광장코아는 1987년 건립되었으며 1980~90년대 대구를 대표하던 건설사 청구가 아파트 단지와 함께 지어 야심차게 분양했던 상업시설 중의 하나였다. 청구가 대구에 지은 ‘3대 코아’였던 광장코아, 효성코아, 그린코아는 대구의 대표적인 고급 상업시설로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 상업시설들은 수영장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으로 구성돼 대구 복합상가의 1세대였다고 할 수 있다. 세 상업시설 중 남구의 효성코아는 철거 후 아파트가 들어섰고 광장코아는 재건축의 길로, 그린코아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로 준공 30년을 맞은 광장코아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현재 은행 지점, 목욕탕, 예식장 등이 입점해 있지만 시간이 지나 건물 벽에 금이 가고 물이 새는 등 노후화된 상태다. 광장코아 재건축에 대한 논의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지주들 간의 이해관계가 달라 진통을 겪어왔다. 그러한 가운데 올해 극적으로 지주들의 동의로 건축심의를 통과하여 재건축 사업의 진행이 속도를 내게 됐다. 광장코아를 재건축하는 상가는 기존 ‘광장코아’의 명성을 잇는다는 의미에서 ‘광장코아&’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광장코아에 이어 그 다음(&), 그 이상의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장코아&’은 쇼핑, 푸드, 문화, 엔터테인먼트, 휴식이 함께하는 곳으로 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연결되어 있으며 항상 깨어있고 열려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광장코아&’는 최고 15층 높이로 백화점에 버금가는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 스카이라인 조망이 가능하고 메탈과 글라스로 꾸며진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건축 구조물 내진설계 기준에 따라 내진 1등급으로 설계된다. 이에 대구 서구 달구벌대로 내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대형 주차공간이 마련돼 현재 광코 상권의 가장 취약점인 주차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600여 대 규모의 주차장으로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자주식으로 건설해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또한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도록 과학적인 차량 동선을 고려해 설계했다. ‘광장코아&’는 두류네거리 랜드마크 복합상가답게 다양한 업종을 구성으로 폭넓은 연령층을 흡수할 예정이다. 기존 광코상권에 부족한 문화기능을 추가하여 차별화된 랜드마크로써 상징성에 기능성을 더하면서 대구의 문화중심으로 우뚝 선다는 포부다. 여기에 집객 효과가 뛰어난 앵커 테넌트 영화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상가의 9~11층에 멀티플렉스 CGV 입점이 확정돼 유동인구 흡입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폭포수 효과’로 불리는 고객 공유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 은행, 약국, 편의점 등 전통적인 복합상가 업종을 비롯해 레저·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외식업종, 프랜차이즈 전문점, 각종 업무시설, 오락실, 대형 사우나, 피트니스 등 광코상권에 어울리는 수익 업종이 들어선다. 주변 주거지 생활밀착형 업종까지 총망라한 명실상부한 멀티플렉스 복합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 전층이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고객의 이동이 편리하고 체류시간이 길어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 두류네거리는 반경 3Km 이내 35만 명이 거주해 든든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광장코아&’ 주변으로는 대단지 아파트, 주택가 2만여 세대가 밀집하여 주거상권으로도 탁월하다. 1일 1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감삼역, 2만 2천여 명의 두류역 더블 역세권 상가다. 달구벌대로 주변으로 발달된 상업, 의료, 업무시설의 유동인구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 이렇듯 ‘광장코아&’은 요즘 대구에서 가장 핫한 광코상권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들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8·2대책 등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중의 갈 곳을 잃은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눈길이 모아지는 투자처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 두류네거리 광장코아 쇼핑센터 재건축, 90년대 전성기 이을까?

    대구 두류네거리 광장코아 쇼핑센터 재건축, 90년대 전성기 이을까?

    지난 30년 동안 대구 두류네거리를 지켜온 상가 광장코아가 마침내 재건축에 들어간다. 광장코아는 대구의 광장코아는 대구의 4050세대에게는 서구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2030세대에게는 ‘광코’라는 젊음의 거리를 지칭하게 한 건물이기도 하다. 정식 명칭이 ‘광장코아 쇼핑센터’인 광장코아는 1987년 건립되었으며 1980~90년대 대구를 대표하던 건설사 청구가 아파트 단지와 함께 지어 야심차게 분양했던 상업시설 중의 하나였다. 청구가 대구에 지은 ‘3대 코아’였던 광장코아, 효성코아, 그린코아는 대구의 대표적인 고급 상업시설로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 상업시설들은 수영장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으로 구성돼 대구 복합상가의 1세대였다고 할 수 있다. 세 상업시설 중 남구의 효성코아는 철거 후 아파트가 들어섰고 광장코아는 재건축의 길로, 그린코아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로 준공 30년을 맞은 광장코아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현재, 은행 지점, 목욕탕, 예식장 등이 입점해 있지만 시간이 지나 건물 벽에 금이 가고 물이 새는 등 노후화된 상태다. 광장코아 재건축에 대한 논의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지주들 간의 이해관계가 달라 진통을 겪어왔다. 그러한 가운데 올해 극적으로 지주들의 동의로 건축심의를 통과하여 재건축 사업의 진행이 속도를 내게 됐다. 광장코아를 재건축하는 상가는 기존 ‘광장코아’의 명성을 잇는다는 의미에서 ‘광장코아&(앤)’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광장코아에 이어 그 다음(&), 그 이상의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장코아&(앤)’은 쇼핑, 푸드, 문화, 엔터테인먼트, 휴식이 함께하는 곳으로 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연결되어 있으며 항상 깨어있고 열려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광장코아&(앤)’은 백화점 규모에 버금가는 매머드급 복합상가로 들어서며 지상 최고 15층 높이로 들어서 스카이라인과 메탈과 글라스로 꾸며진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대구 서구 달구벌대로 내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상가는 대형 주차공간을 마련해 현재 광코 상권의 가장 취약점인 주차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600여 대 규모의 주차장으로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자주식으로 건설해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또한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도록 과학적인 차량 동선을 고려해 설계했다. 두류네거리 랜드마크 복합상가답게 차별화된 다양한 업종 구성으로 폭넓은 연령층을 흡수할 예정이다. 기존 광코상권에 부족한 문화기능을 추가하여 랜드마크로써 상징성에 기능성을 더하면서 대구의 문화중심으로 우뚝 선다는 포부다. 10층~12층에는 국내 대형 영화관이 입점 예정으로 흔히 분수 효과, 폭포수 효과라고 불리는 고객 공유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은행, 약국, 편의점 등 전통적인 복합상가 업종을 비롯해 레저·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외식업종, 프랜차이즈 전문점, 각종 업무시설, 오락실, 대형 사우나, 피트니스 등 광코상권에 어울리는 수익 업종이 들어선다. 주변 주거지 생활밀착형 업종까지 총망라한 명실상부한 멀티플렉스 복합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 전층이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고객의 이동이 편리하고 체류시간이 길어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 ‘광장코아&(앤)’이 들어서는 두류네거리는 광코상권으로 각광받는 대구의 특급 상권이다. 제2의 동성로로 불리며 시내 중심인 동성로에 이은 최고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동성로보다 더 성장성 있는 상권으로 보기도 한다. 주말이면 25만 명이 찾는 대구 전체를 커버하는 젊음의 상권으로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곳이다. 또한 치맥 페스티벌 등이 열리는 대구 최고의 도심공원인 두류공원, 대구경북 최대의 놀이공원인 이월드 등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두류네거리는 반경 3Km 이내 35만 명이 거주해 든든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광장코아&(앤)’ 주변으로는 대단지 아파트, 주택가 2만여 세대가 밀집하여 주거상권으로도 탁월하다. 대구지하철 2호선 역세권 등 365일 유동인구가 흘러넘치는 상권이다. 1일 1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감삼역, 2만 2천여 명의 두류역 더블 역세권 상가다. 달구벌대로 주변으로 발달된 상업, 의료, 업무시설의 유동인구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 이렇듯 ‘광장코아&(앤)’은 요즘 대구에서 가장 핫한 광코상권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들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8·2대책 등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중의 갈 곳을 잃은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눈길이 모아지는 투자처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늘(11일) 결혼 한지우, 웨딩드레스보다 예쁜 한복 자태

    오늘(11일) 결혼 한지우, 웨딩드레스보다 예쁜 한복 자태

    배우 한지우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웨딩드레스 사진만큼 아름다운 한복 사진이 눈길을 끈다.11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배우 한지우(31)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복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한지우는 지난해 10월 한복을 차려입고 경복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우아한 곡선에 푹 빠졌어요. 한복 최고. 대한민국♥”, “한복 정말 예쁘다. 세젤예 한복”, “세상에서 한복이 제일 예뻐요” 라는 문구와 함께 이날 찍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한지우는 빨간색에 화려한 문양이 가미된 저고리와 흰색과 옥색이 어우러진 치마를 입고 있다. 특히 치마 밑단에는 색색의 꽃 모양이 수놓아져 있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한복 잘 어울리세요”, “시선을 뗄 수가 없음”, “세젤예 지우님, 한복 입으신 모습이 진짜 예쁘네요” 라며 호응했다. 한편 2007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 배우 한지우는 2년 동안 사랑을 나눈 3살 연상의 연구원과 백년 가약을 맺는다. 이날 오후 서울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베이글녀’ 한지우, 오늘(11일) 첫사랑과 결혼 “꽃길 걸어봅시다”

    ‘베이글녀’ 한지우, 오늘(11일) 첫사랑과 결혼 “꽃길 걸어봅시다”

    ‘베이글녀’ 한지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11일 배우 한지우(31)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지우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 대기업 연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지인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축가는 한지우의 사촌인 SBS ‘신의 목소리’에 출연했던 가수 방효준이 부른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한지우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첫사랑을 이룬 남자친구, 아니 이제는 나의 남편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요. 손잡고 함께 꽃길 걸어봅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7 미스코리아 중국 진으로 출신의 한지우는 데뷔 당시 ‘리틀 송혜교’로 불렸다. 앳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덕에 ‘베이글녀(베이비 페이스+글래머 합성어)’로 화제가 됐다.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에 소개팅녀로 출연, 최근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열연했다.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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