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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예슬, 개콘 김대성 작업에 ‘퇴짜’ 폭소…홍예슬 미모도 화제

    홍예슬, 개콘 김대성 작업에 ‘퇴짜’ 폭소…홍예슬 미모도 화제

    홍예슬, 개콘 김대성 작업에 ‘퇴짜’ 폭소…홍예슬 미모도 화제 KBS 2TV ‘개그콘서트’ 김대성이 홍예슬에게 작업을 걸었지만 퇴짜를 맞아 폭소를 자아냈다. 김대성은 1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코너 ‘취해서 온 그대’에서 위스키에 흠뻑 젖고 싶은 밤이라며 넌지시 술값을 물었다. 김대성은 술이라는 게 나이가 많을수록 비싸지는 거냐며 “그럼 갓난아기로 달라”고 주문을 했다. 이에 서태훈은 물세례로 화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런 와중에 미니원피스 차림의 홍예슬이 나타나자 김대성은 한눈에 호감을 느꼈다. 술을 한 잔 대접하고 싶다는 김대성의 말에 홍예슬은 “이 가게에서 가장 비싼 술로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김대성이 주문한 건 여성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칵테일이었고 홍예슬을 퇴짜를 놔 또 다시 폭소를 안겼다. 네티즌들은 “홍예슬 너무 예뻐요”, “홍예슬 재밌네”, “홍예슬 김대성 퇴짜 진짜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4 지방선거 D-4] 여야 부산시장 후보 표심 르포… 부산 경제·일자리 활성화 핫이슈

    [6·4 지방선거 D-4] 여야 부산시장 후보 표심 르포… 부산 경제·일자리 활성화 핫이슈

    초여름 햇살이 따가운 30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제주도산 낚시 갈치를 좌판에 내놓던 ‘대호수산’ 50대 여주인은 한숨부터 내쉬었다. “지금 오가는 손님 있나 쫌 보소. 경기도 안 좋은데 세월호 사태 때문에 매출이 딱 절반으로 줄었다. 당최 주머니에 돈이 안 들어온다”면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제 싸움 그만하고 ‘생업으로 돌아가자’고 왜 안하나”라며 따끔하게 야단쳤다. 옆 가게에서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생멸치를 다듬던 ‘남해횟집’ 상인 이숙이(65·여)씨가 기자를 불러 세웠다. “정치인들이 여당이고 야당이고 부산을 너무 안이하게 본다. 부산을 물 먹이는 거 아이가”라고 삿대질을 했다. 이씨는 “지난해엔 여자 해수부 장관이 해수부가 부산 오는 걸 반대하더니, 신공항도 가덕도에 만들기로 합의했다 하더만 이제 와서 ‘되니 안 되니’ 한다”고 정부·여당을 답답해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새누리당 시장 후보가 됐으면 카는데 과연 기대만치 일을 제대로 하겠나”라며 미심쩍어했다. 두 블록 건너 생선구이 골목 안 ‘대선횟집’,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40대 남성 주인은 “(부산시장이) 누가 되든 침몰하는 부산을 다시 살려낼 사람이 필요하다. 아무리 힘 있는 여당 후보가 된다 해도 일개 시장이 부산 경제·일자리 회생시킬 능력이 있나. 대통령에게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거돈 무소속 부산시장 후보를 가리켜 “여기선 사거돈인지 오거돈인지 육거돈인지 관심없다. 야권 단일화했으면 2번 달고 나와야지 왜 굳이 ‘아무데도 안 속하는 척’ 4번으로 나오나”라고 진정성을 의심했다.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를 향해서도 “중앙 정치는 오래 했다는데 본인이 자신이 없으니 자꾸만 박근혜 대통령을 내세우는 것 아닌가”라고 못마땅해했다. 그러면서 “예전에야 무조건 당 보고 찍었지만 여태껏 살아온 행적과 공약을 보고 찍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6·4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부산 민심은 자조적이었다. 유권자들의 ‘여당 피로도’가 적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야권 후보에게 친밀감을 표시하지도 않았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침체된 지 오래된 부산을 살려낼 ‘9회말 구원투수’를 찾지 못한 무언의 불만이 높았다. 이런 기미는 이미 지난 2010년 민선 5기 지방선거 때 표출됐다. 당시 3선에 도전한 한나라당 소속 허남식 시장이 민주당 김정길 후보를 55.4% 대 44.6%로 눌렀지만 영남지역 한나라당 광역단체장 중 최저 득표율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천안함 사태 이후 ‘북풍’에 대한 역풍이 컸지만 무엇보다 한나라당 독주 체제에 대한 불만, 남강댐 물 공동 사용·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등 정책 갈등으로 시민들의 소외감이 커진 탓이었다. 이번 선거도 서 후보가 초반 여유 있게 앞서 나가다 표심이 요동을 치면서 야권에 반격을 당하는 모양새다. 여론조사 공표 시한인 지난 29일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서·오 후보는 오차범위 내인 0.8~2.9% 포인트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형국이다. 선거 막판 오 후보와 김영춘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단일화, 통합진보당 고창권 후보 사퇴 등으로 야권 결집이 가시화됐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새누리당 지도부는 뒤늦게 부산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지 않다. 1976년부터 운전대를 잡았다는 개인택시 기사 정영수(61)씨는 “내가 20년 넘게 한나라당을 찍었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몰라도 1번 공천받은 사람 찍는 동네지만 이번은 분위기가 다르다”고 전했다. 정씨는 “역대 정권에서 국회의장·부의장, 원내총무 등 수두룩하게 부산에서 배출했는데 그동안 발전된 게 뭐 있나”라고 반문했다. “여당 소속 시장이 10년 해먹었지만 하나 변한 게 없다. 여당 찍어줘 봤자 별거 없다 카드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시민분향소가 설치된 부산역 앞에서 주차 업무를 하고 있는 장대현(55)씨는 “며칠 전에 오 후보가 요 앞 광장에 와서 연설하고 갔다”면서 “어느 후보건 선거 때만 되면 찾아와서 ‘잘봐 달라’고 인사하고 가는 꼬락서니가 괘씸해 죽겠다. 그래서 아직 찍을 후보를 못 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 인구가 500만이 넘었는데 지금 350만을 겨우 넘는다. 경제가 안 좋으니 양산, 창원, 울산 타 지역으로 나가버리고 이래 갖고 사람 살겠나”면서 “힘 있는 여당 후보 뽑아주면 그 사람이 위(정부)에서 다 지원받아 준다는 보장 있나”라고 했다. 역 앞 공사장 너머를 가리키며 “산복도로나 우리 동네인 진구 범천동 같은 데는 주거환경도 낙후되고 개발도 뒤처졌다. 도시개발 잘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부산대 캠퍼스 안에서 만난 학생들은 절반 이상이 “후보는 잘 모르지만 일단 여당은 싫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강의를 끝내고 몰려나오던 국문과 여학생들은 이번에 투표권을 처음 행사하는 새내기 유권자들이라고 했다. 2학년 김민지(21)씨는 “이번 선거가 여당을 심판하는 자리라곤 생각하지 않고 우리 동네를 잘 발전시켜 줄 후보를 뽑고 싶다. 그래도 보수적인 새누리당은 싫다”고 못 박았다. 같은 과 최진아(22)씨는 “세월호 사태로 인해 오히려 정치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커졌다”면서 “정부 정책이 임기응변식이다. 세월호 사태 터졌다고 해서 ‘수학여행 가지 마라’ 이런 정책은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문창회관에서 만난 학보사 소속 이예슬(21·여)씨는 “부산 젊은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일자리다. 졸업한 선배들 얘기를 들어보면 연봉 1800만원을 주는 데도 찾기 힘들다고 한다. 청년들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다 보니 오죽하면 ‘부산엔 노인과 바다뿐이라는 자조적인 말이 나온 지 오래됐다”면서 “매번 여당 후보만 찍어주다 보니 부산 발전이 정체된 거 아닌가. 오 후보는 부시장에 해양대 총장 경험도 있고 희망이 보인다”고 했다. 기계공학과 지모(25)씨는 “대기업만으로는 부산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힘 있는 중견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녁 시간, 사하구 괴정시장 근처 호프집에서 생맥주 잔을 기울이던 40대 직장인 일행은 ‘박근혜식 국정 운영’이 안주거리였다. 부산 토박이로 죽마고우라는 임진태(43)씨는 “지금 부산은 가덕도 신공항 문제 때문에 굉장히 예민하다. 대구·경북(TK)에선 밀양을 밀지 않나. 지난 이명박 정부 때 부산이 팽당했다는 소외감이 너무 크다”면서 “우리는 괄시당한 데 대한 보상심리가 큰데 박 대통령 혼자 열심히 한다고 되는 일인가. 밑에서 뒷받침을 잘해야 되는데 잘 못하는 것 같다”며 불만스러워했다. 친구 최삼열(44)씨는 “대통령도 이제 인사에서 너무 고집 세우지 말고 국민의 소리도 들어야 하지 않겠나”라면서 “낙마한 안대희 총리 후보자도 적임자라 했는데 전관예우 때문에 무너진 거 아닌가. 이번 선거 때 정신 좀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어느 시장 후보를 찍을 건가”라는 물음에 임씨는 “밉지만 그래도 한 표 줘야 되지 않겠나”라고 새누리당을 향했고 최씨는 담배를 피워 물며 “그때 가봐야 안다”고 대답을 미뤘다. 사상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하아름(33)씨는 세 살배기 딸을 카트에 싣고 가다 불만을 터뜨렸다. “부산은 서울보다 작은데 빈부 격차는 더 크게 느껴진다”면서 “잘 모르지만 야당 후보에게 관심 갖고 있다”고 했다. 연제구 아파트 단지 안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던 40대 부부는 “대통령이 열심히 하는지 몰라도 우리 사회 적폐 청산, 해묵은 공무원 개혁은 어림없다. 한 표로 심판할 것”이라고 서운함을 표출했다. 부산 시내 곳곳에선 ‘힘있는 일자리 시장 서병수’, ‘부산의 힘, 시민의 시장’이라고 쓰인 여야의 플래카드가 요란하게 내걸렸지만 퇴근길 시민들은 무관심하게 발을 옮기고 있었다. 부산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조보아, 장혁과 베드신 심경 화제…과거 오디션 보니 “역시”

    조보아, 장혁과 베드신 심경 화제…과거 오디션 보니 “역시”

    조보아 베드신 조보아 오디션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가시’에 출연하는 배우 조보아가 장혁과의 베드신에 대해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조보아의 과거 오디션 출연 모습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보아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했었다. 당시 조보아는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와 설리와 한예슬을 섞어 놓은 듯한 청순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조보아는 오디션 프로그램 도중 캐이블채널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조보아는 “모자란 실력으로 무모하게 도전해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치기 보다는 도전을 멈추겠다”고 스스로 도전을 포기했다. 한편 ‘가시’에서 겁없는 여고생 영은 역을 맡은 조보아는 장혁과의 베드신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부담이 됐다. 하지만 극중 서연(선우선)과 영은, 준기(장혁)의 감정에서 베드신이 꼭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해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보아의 베드신 심경과 과거 오디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보아, 어쩐지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조보아, 될성부른 떡잎이었구나”, “조보아, 장혁과 베드신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덕화 “스파이명월 한예슬 사건, 40년 연기인생 중 최악” 돌직구

    이덕화 “스파이명월 한예슬 사건, 40년 연기인생 중 최악” 돌직구

    ‘이덕화 스파이명월 한예슬’ 배우 이덕화가 ‘스파이명월 한예슬 사건’을 언급해 화제다. 이덕화는 2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스파이명월’ 촬영 중 배우 한예슬이 돌연 잠적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이날 이덕화는 시청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사실 시청률은 이제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한다. 내가 해서 망한 드라마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딱 하나 잘 안 된 작품이 있었다. 아가씨가 도망을 간 적이 있다. 쇼킹했다”고 ‘스파이명월 한예슬 사건’을 회상했다. 이덕화는 “갑자기 여배우가 사라져서 진짜 놀랐다. 당시에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배우 편을 들 수도 없고 방송국 편을 들 수도 없고 시스템 이야기를 하기도 적절치 않았다. 이제야 말하지만 40년 연기 인생에서 가장 나쁜 기억이다”고 밝혔다. 이덕화가 출연한 KBS2TV ‘스파이명월’은 당시 한예슬의 촬영장 이탈 사건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1년 8월 한예슬은 ‘스파이명월’ 촬영 도중 연출자와 공개적으로 크게 다툼을 벌인 후 제작사에 연출자 교체를 요구하며 촬영을 펑크냈다. 한예슬이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KBS 측에서는 여배우 교체 이야기까지 오갔다. 이후 한예슬은 사건 발생 4일 후 미국에서 귀국한 뒤 KBS 드라마국을 방문해 시청자에게 머리 숙여 사죄한다며 드라마 제작 복귀 의사를 밝혀 사건은 일단락됐다. 한편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인 씨엘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이동욱, 이다해, 왕지혜, 임슬옹, 김해숙, 이덕화 등이 출연한다. 4월 5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사진 = KBS(이덕화 스파이명월 한예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덕화, 한예슬 ‘스파이 명월 사건’ 비판…3년전 어떤 일 있었길래

    이덕화, 한예슬 ‘스파이 명월 사건’ 비판…3년전 어떤 일 있었길래

    ‘이덕화’ ‘한예슬’ ‘스파이 명월’ 배우 이덕화가 KBS 2TV 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 당시 한예슬의 촬영장 이탈 사건을 언급하면서 우회적으로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덕화는 2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덕화는 시청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사실 시청률은 이제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한다”며 “내가 해서 망한 드라마는 없다”고 답했다. 이덕화는 하지만 “딱 하나 잘 안 된 작품이 있었다”고 말문을 연 뒤 “아가씨가 도망을 간 적이 있다. 쇼킹했다”고 덧붙였다. 이덕화가 말한 ‘아가씨’는 한예슬을 말하는 것이었고 ‘잘 안 된 작품’은 ‘스파이 명월’이었다. ‘스파이 명월 사건’은 지난 2011년, 한예슬은 에릭, 이덕화와 함께 출연한 ‘스파이 명월’ 방영 도중, 촬영 거부 후 촬영지를 무단 이탈한 사건이다. 한예슬은 촬영을 거부한 채 갑자기 미국으로 잠적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덕화는 “갑자기 여배우가 사라져서 진짜 놀랐다. 당시에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배우 편을 들 수도 없고 방송국 편을 들 수도 없고 시스템 이야기를 하기도 적절치 않았다. 이제야 말하지만 40년 연기 인생에서 가장 나쁜 기억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덕화 “가장 나쁜 기억”, 한예슬 비판…‘스파이 명월 사건’은?

    이덕화 “가장 나쁜 기억”, 한예슬 비판…‘스파이 명월 사건’은?

    ‘이덕화’ ‘한예슬’ ‘스파이 명월’ 배우 이덕화가 KBS 2TV 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 당시 한예슬의 촬영장 이탈 사건을 언급하면서 우회적으로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덕화는 2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덕화는 시청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사실 시청률은 이제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한다”며 “내가 해서 망한 드라마는 없다”고 답했다. 이덕화는 하지만 “딱 하나 잘 안 된 작품이 있었다”고 말문을 연 뒤 “아가씨가 도망을 간 적이 있다. 쇼킹했다”고 덧붙였다. 이덕화가 말한 ‘아가씨’는 한예슬을 말하는 것이었고 ‘잘 안 된 작품’은 ‘스파이 명월’이었다. ‘스파이 명월 사건’은 지난 2011년, 한예슬은 에릭, 이덕화와 함께 출연한 ‘스파이 명월’ 방영 도중, 촬영 거부 후 촬영지를 무단 이탈한 사건이다. 한예슬은 촬영을 거부한 채 갑자기 미국으로 잠적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덕화는 “갑자기 여배우가 사라져서 진짜 놀랐다. 당시에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배우 편을 들 수도 없고 방송국 편을 들 수도 없고 시스템 이야기를 하기도 적절치 않았다. 이제야 말하지만 40년 연기 인생에서 가장 나쁜 기억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근황, 레드+핑크 립스틱 모두 완벽 소화 ‘변함 없는 미모’

    한예슬 근황, 레드+핑크 립스틱 모두 완벽 소화 ‘변함 없는 미모’

    ‘한예슬 근황’ 배우 한예슬이 뷰티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한예슬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과 함께 다양한 립 컬러의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한예슬은 강렬한 레드와 사랑스러운 핑크 립스틱으로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레드 컬러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함을 드러냈다면 핑크 컬러로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촬영 관계자는 “립 컬러로 변신하는 뷰티 룩의 포인트를 한예슬만의 당당함과 매력으로 잘 표현해 준 것 같다”고 전했다. 한예슬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한예슬 근황..여신이 따로 없네”, “한예슬 근황..미모 비결은 뭐지?”, “한예슬 근황..부럽다”, “한예슬 근황..저 예뻐진 것 같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마리끌레르 (한예슬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양 초등생 살해, 사건 피해자 부친 사망 ‘6년 동안 술에 의지해..’

    안양 초등생 살해, 사건 피해자 부친 사망 ‘6년 동안 술에 의지해..’

    안양 초등생 살해 피해자 부친이 끝내 사망했다. 지난 2007년 12월 경기도 안양에서 우예슬 양과 함께 납치살해된 초등생 이혜진 양의 아버지 이창근 씨가 3월3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53세. 이 씨는 이 양이 숨진 뒤 제대로 먹지도 못한 채 6년여 동안 술에 의지해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 시신은 5일 수원연화장에서 화장한 뒤 딸이 묻힌 안양 청계공원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한편 안양 초등생 살인범 정성현은 2009년 2월 이양과 우양 등을 살해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사형을 확정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안양 초등생 살해)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하늘나라에선 혜진이와 행복하세요

    2007년 ‘안양 초등생 유괴·살해사건’ 피해자인 이혜진(당시 11세)양의 아버지 이창근(53)씨가 딸을 그리워하며 6년여 동안 술에 의지해 지내 오다 심장마비로 지난 3일 숨졌다. 이씨의 시신은 화장돼 딸의 무덤 곁에 묻힐 예정이다. 이양을 무참히 살해한 정성현(45)은 2009년 2월 대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사형은 집행되지 않고 있다. 이씨는 생전 정씨가 사형 선고를 받았다는 소식에도 “이미 하늘나라로 간 내 딸이 돌아오느냐”며 격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양 초등생 유괴·살해사건’은 2007년 12월 25일 성탄절 예배를 마친 혜진양과 우예슬(당시 9세)양이 귀가하던 중 유괴돼 살해당한 사건이다. 당시 이씨는 경찰에 실종 신고를 내고 딸을 애타게 찾아나섰지만 혜진양 등의 시신은 실종 77일 만에 근처 야산에서 훼손된 채 발견됐다. 딸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던 이씨는 딸이 숨진 뒤 10년 동안 근무하던 직장을 그만뒀고, 자신을 추스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주변 권유로 이씨는 상담센터 치료도 받았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딸의 4주기 추모식에서 이씨는 “내가 죽으면 죽었지 새끼 먼저 보낸 부모는 없어요. 한이 맺히는 거예요”라고 자책하며 주변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남편이 실직한 뒤 부인이 조리 일을 하며 혜진양의 언니와 오빠를 보살폈다. 범죄피해자대책지원본부 등이 보낸 조화 5개가 놓인 이씨의 빈소에는 드물게 조문객이 찾아왔지만, 이들도 말문이 막힌 듯 안타까운 얼굴로 먹먹하게 빈소를 지켰다. 이씨의 부인은 4일 “이제 아이 아빠까지 하늘로 갔으니 나랑 아이들이 더 힘들 것 같다”면서도 “괜찮다”고 애써 스스로를 추슬렀다. 발인은 5일 오전 10시이며, 혜진양이 묻힌 안양 청계공원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박형준 오영준 서민석 심규홍 임동규 홍동기 김기영 김성수 박인식 전현정 이정호 조규현 황현찬 예지희 이동근 마용주 우라옥 최성배 정은영 현용선 안호봉 유남근 윤강열 이은희 이재권 사봉관 김진현 김연하 윤승은△서울가정법원 이수영△서울행정법원 차행전△서울동부지법 고충정(수석) 고영구 김환수 염원섭 정일연 하현국 최종한 이철의 김영학△서울남부지법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진창수 이철규 조의연△서울북부지법 최복규(수석) 김대성 박대준 이효두 지상목 홍승철 이두형 윤태식 김경△서울서부지법 황윤구(수석) 이건배 이종언 한영환 윤성식 김한성△의정부지법 정효채(수석) 이정민 부상준 정영진 임범석 정완 이화용 이동욱 김현석△고양지원 홍진호 김양섭△인천지법 최의호 정호건 김수천 김선희 이종림 조미옥 강석규 도진기 박원규(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동범△부천지원 이성복(지원장) 김태업(사법연구)△수원지법 나상용 김은성(사법연구) 김행순 이성철 강재철 안영길 임성철 윤종섭 김선일(법원행정처 공보관) 이지현 김수정 김용한 이종광 강상덕 최용호△성남지원 박홍래(지원장) 김광섭 조양희 신현범△평택지원 유상재(지원장) 최석문△안산지원 조윤신(지원장) 이동연 이영욱△안양지원 박희승(지원장) 이우철 황병헌△춘천지법 이주현(수석) 최한돈 조우연 최성길△강릉지원 김동규 박영주 장세영△원주지원장 박진환△대전지법 양태경 김병식 송경호 이한일 황의동 임민성 홍기찬 장성관 김정곤 강혁성 황순교 이성기△대전가정법원 남동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문병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장 정정미△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장 서중석△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최병준(지원장) 심준보 최항석 손흥수△청주지법 방승만(수석) 박병찬 이영풍 정도영 문봉길△충주지원장 박정규△제천지원장 배성중△대구지법 김기현 이윤직 박치봉 서영애 김순한 최희준 이재근 이성용 김승곤△대구가정법원 권성우△대구지법 서부지원 이동원 김강대 임기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장 김현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강동명(지원장) 김종혁 정재우△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손현찬△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장 박만호△부산지법 김문관 성익경 강후원 김성열 손동환 이승원 이재덕 정철민 박석근 최형표 반정모 김창형 최병률 박준민 김홍기△동부지원 김상호 허용구△울산지법 임해지 심경 이호재 원호신(외교부 파견) 소병석 홍순욱 윤태식 강경호△창원지법 박민수(수석) 고홍석 김유성 전대규 선의종 오용규 차영민 명재권 권창영 정진원 전지환△진주지원 김동윤(지원장) 오권철 조병구△통영지원 장윤석 권기철△밀양지원장 한영표△광주지법 박강회 마옥현 최현종 권태형 임정엽 정총령 황정수 박용우△광주가정법원 김익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송희호(지원장) 진현민△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장 장정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동현 전휴재△전주지법 정재규(수석) 김상곤 박헌행 변성환 홍승구 방창현 이순형△군산지원 최인규(지원장) 이형주 이근영△정읍지원장 박현△제주지법 최남식(수석) 김태훈 유석동 이정권 이준희 허명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제1항)△서울고법 김용하 이광영 김종우 신종오 한소영 김재형 권동주 원익선 최한순 손삼락 이현우 함윤식 이완희 이현수 김유진 이영창 홍지영 김동완 정준화 채동수 홍성욱△대구고법 이무상△부산고법 이재욱◇사법연수원 교수△사법연수원 정문성 김미리 안병욱 김명섭 이언학 박양준 이명철 정수진 이원중 정연택 김경수 신재환◇재판연구관△대법원 재판연구관 진상범 최환 한애라 김연학 김상우 이규철 정택수 강규태 김중남 김진오 김희중 방웅환 오상진 원종찬 이동식 이현석 장용범 박희근 이정훈 김정중 김형식 맹현무 심규찬 진광철 김경훈 신신호 이예슬 장성훈 주채광 허상진 황순현 김문성 김진영 김창권 한원교 고제성 정우정 김영훈 정병실 강우찬 노종찬 오태환 조은래 이승호 이원석 이진석 이종환 김춘수 박정제 정성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서울고법 송혜정 김동현 김성원 서현석 이상호 조웅 최욱진 한성진 강영훈 박창제 윤도근 임은하 권기만 김영식 이석재 이효제 임창훈 박찬익 진상훈△대전고법 김상일 신혜영 오명희 김진선 해덕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장민석 김상윤△부산고법 이봉수 반병동 이상완 임상민 주은영 이준영 박재억△부산고법 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서근찬 임지웅 최희영 김도균 유석철△광주고법 장찬수 김성흠 박현수 전일호△광주고법 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고권홍 이수환△특허법원 윤주탁◇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강문경 김승주 박선영 우인성 위광하 이남균 박진수 김봉원 김우정 김호춘 마은혁 손주철 이유형 이진화 장찬 조정웅 주진암 한성수 염호준 김주석 신영희 전연숙 정성균 정지원 조정래 최정인 허윤 박동규 원정숙 이보경 이승훈 이정아 이헌영 강재원(헌법재판소 파견) 나원식 박강준 서경민 서영효 안복열 이수진 이의진(헌법재판소 파견) 장두영 최수진(헌법재판소 파견) 최영은 허문희 곽형섭 김경희 박소영 박진영 오원찬(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이상용 조병대 최진숙 허윤범 김용규 김현범 성준규 이동욱 이유빈 구지인 김태환 나청 류지미 문현정 심현지 이정재 이호연 임창현 정종륜 정혜승 조유진 최종진 홍은표 황성욱 곽용헌 김동건 최경서 최서은 하태한 강산아 고종완 김경애 김국식 김동현 김두희 김현곤 박종열 서창석 신아름 이은명 주은영 최승원 한동석 박영수 오현순 임수희 최연미 추성엽 황정언 강성영 강주헌 김이경 김준혁 류재훈 박혜란 배용준 손영언 오세영 위지현 이은주 이정엽 이정원 이창현 임혜원 장윤식 전용수 정순열 정윤주 조효정 도우람 류창성 맹준영 박민 송백현 이기리 이수정 이현석 정진아 최웅영 이탁순 진재경 최성보 김동기 이세라 하상제 김유신 김한성 이누리 임정택 하상익 김영현 최다은△서울가정법원 김지숙 김민아 김태우 엄기표 제갈창 이강호 여현주 최태영 김형률 방윤섭 조현락 장진영△서울행정법원 변지영 하정훈 이화연 박찬석 안좌진 정지영 박혜영 조현욱 김형원 김용찬△서울동부지법 정석종 문성관 채승원 강종선 곽윤경 기진석 김유미 박찬우 서봉조 신봄메 심영진 안재천 오병희(베트남 법원연수원 파견) 이민영 이성욱 이재찬 이혜진 정경근 정상철(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정찬우 조규설 전재혁 김종민(헌법재판소 파견) 양재호 김경진 이은빈△서울남부지법 신용호 김현순 안종화 강희석 김동원 김이슬 김현정 박근정 박진웅 송명철 신중권 엄상문 이재원 이재은 임대호 정연주 조민혜 문성호 장한홍 박재영 김영희 김형진(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우창 이규호 권현영 이차웅 남수진 이성진 한기수△서울북부지법 조진구 박정길 김진혜 김태현 박성윤 박성호 신명희(사법연구) 안희길 이정희(헌법재판소 파견) 이준규 이하림 지현경 허명산 황운서 윤정인 문성준 이우희 유효영 김수영 나진이△서울서부지법 이오영 강민호(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기춘 박상한 서정원 이관형 이진웅(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조수정 최미영 최은정(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지경 표극창 하성우 하효진 송방아 고범석 이정현 이정형(사법연구)△의정부지법 이창경(법원행정처 인사기획심의관) 노태선 김광수 김영기 조희찬 장재원 정윤아 정성민 이영은 이유영 이진영 유성혜 강영기 배관진 하석찬 한혜윤 호성호(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조용래 이광열 박재순 정금영 이창섭 김수연 김수영 임태연 류경은 예혁준 권창환 정윤택△인천지법 이승규(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정우영 홍윤하 김상철 최선재 김성수 권순남 김미호 김현덕 박상준 박성용 권경선 우경아 하세용 현낙희 홍지현 박용근 최두호 홍예연 김희수 김종석 김효진 이동호 권혁준 이용우△인천지법 부천지원 송동진 송영환 김정석 조아라 임동한 류준구 김경선△수원지법 염우영 류종명 서정현 심병직 정하정 이효진 김태형 장은영 신민석 김광남 조순표 최창석 하헌우 남우현 이혜란 이의석 박승혜 박상언 이재경 백주연 권세진 김영주 양진수 김관구 김희동 권영혜 나경 임재남 정혜은 홍영진 조용희 박수현 김호용 박소연△수원지법 성남지원 이효인 최호진 김수정 이효은 조인 권경원 김재은 류희현 이학승 김영환 이이영 정진우 문종철 신원일 장지혜 강동훈 이기선△수원지법 여주지원 김종근 김수정 진화원 이종민△수원지법 평택지원 고상교 이도식 박상인 신성철 허양윤△수원지법 안산지원 강경미 방진형 정욱도 김구년 김용신 백경현 오소현 정지선 김보현 심홍걸△수원지법 안양지원 신동주 김세준 주은아 권수아 이지영 김영호 윤권원 조형우△춘천지법 이희경 이혜미 박병규△춘천지법 속초지원 황지애△춘천지법 영월지원 박성구△대전지법 범선윤 이봉민 곽상호 김민주 도형석 김민경 정교형 김미진 안지연 김성식 차주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효연△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 도영오△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경정원 김도현 성인혜 장재익 정왕현△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유선주 이형걸 고지은 양석용 한나라△청주지법 김선용 이현우 류희상 최형철△청주지법 충주지원 강진우 이수현△청주지법 제천지원 심승우△대구지법 유성현 이종길 채성호 어재원 오창민△대구가정법원 이희승 김청미△대구지법 서부지원 장미옥 정윤섭△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강동원 김수정 하종민△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남기정 박은진△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전명환 황형주 이은정△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박혜정 이상헌△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김도연 이동현 진원두△부산지법 박원근 한경근 이경호 이승훈 김정웅 오흥록 조연수 강순영 이지영 김성식 이윤호 정현숙△부산가정법원 김옥곤 오영두 이호철△부산지법 동부지원 임주혁 이영림 장기석 이동호△울산지법 강경숙 민희진 진정화 최재원△창원지법 주경태 이현정 한지연 최문수 김태규 오주영 김진욱 강지현△창원지법 마산지원 남혜영 윤중렬 최지아 박무영 김정우△창원지법 진주지원 박정홍 김진하 곽희두△창원지법 통영지원 김룡 김용두 백지예△창원지법 밀양지원 이수연△광주지법 모성준 박상현 손승훈 심재현 박성남 김동관 김대권 최현정 박세황 나상아 김경배 서영기 김승휘 신유리 안태윤△광주가정법원 소병진 강정연 정영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류종근 한종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강완수 김진환△전주지법 남해인 김혜선 유상호 김주경△전주지법 군산지원 이민형 김태훈△전주지법 정읍지원 임윤한△전주지법 남원지원 서전교△제주지법 윤동연 윤현규 현영수◇보임 (일반 법조경력 출신 법관 및 사법연수원 42기 수료자)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박서우 유혜주 장민하△서울동부지법 김효정△서울남부지법 이정훈△서울북부지법 김노아△서울서부지법 이민령△의정부지법 박가람 이아영△인천지법 김은솔 여인지△수원지법 김초하 전명재 황성욱△수원지법 성남지원 박지현△수원지법 안산지원 박노을△춘천지법 이소진△대전지법 계훈영 김선화 박지숙 이경선 임한아△청주지법 김기홍△대구지법 남민영 서희경 이아영△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윤봉학△부산지법 엄지아 이환기 최승훈 허서윤△울산지법 김성은 김은영 우정민△창원지법 박선민 박지연 송종선△광주지법 김선숙 정은영 정철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경찬△전주지법 박미영 이배근◇임명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문광섭◇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김세윤△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석<고등법원 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지방법원 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나상훈△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시진국△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김창모△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강동혁 이국현△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은상△법원행정처 윤리감사기획심의관 김제욱△법원행정처 인사1심의관 이흥주△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시훈 황승태 양은상△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김세종△서울고법 판사(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이삼윤 이준현△대전고법 판사(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방태경 이혜성◇겸임해제 <지방법원 부장판사>△수원지법 성창호△서울중앙지법 박영재<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이수열 (이상 2월 24일자) ◇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신동훈<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이창열 김일순 김민정△국회 김명수◇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기상△외교부 이정환<고등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형연<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용찬 정성완 유재현 유환우 전기철◇파견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박연욱△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엽△서울고법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이영광<지방법원 판사>△서울동부지법 김우현△서울중앙지법 신진화 김예영△서울남부지법 김명수△수원지법 윤웅기△춘천지법 정하경◇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기주 이태영 박정수 김인택△고등법원 판사 정인재△지방법원 판사 민소영 정재희 강동원 곽정한 강길연 이용균 정성호 조현호 (연구기간 2014년 2월 24일∼2014년 8월 23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무일△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교육훈련>△중앙공무원교육원 김남중△국립외교원 서호◇과장급△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박철△기획재정담당관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이병원△남북경협과장 이승신△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김진구△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배충남<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창열△화천분소장 정준희△관리후생과장 김정노△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하무진△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남궁황<남북회담본부>△회담2과장 남종우△회담지원과장 김충환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노영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문승욱△자유무역협정정책관 김학도△에너지산업정책관 채희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재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임인택△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도태△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정은경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일평△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유성용△국립외교원 파견 손명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권병윤△건축정책관 김진숙△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이화순 ■조달청 △외자기기과장 김현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제사회개발부장 김진오△역량개발부장 장봉순△ODA교육원장 정종혁 ■인덕대 △미래교육단장(국제협력센터장 겸임) 염대성
  • [생각나눔] 안중근 추모열기 솔솔… 초콜릿 열풍 식힐까

    [생각나눔] 안중근 추모열기 솔솔… 초콜릿 열풍 식힐까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를 앞두고 이날이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과 겹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광고·마케팅업계 등에서 안 의사에 대한 관련 행사가 부쩍 늘어난 것은 물론, 추모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일본 아베 신조 정부의 우경화 행보와 지난달 중국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등과 맞물려 역사 인식을 환기시킨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룬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미 뿌리를 내린 밸런타인데이를 ‘개념 없는 문화’처럼 몰아가려는 것 같다며 불편한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라는 광고를 일간지 1면 광고로 실었다. 광고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호응을 얻었다. 교육청 관계자는 “관련 동영상이 먼저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조금 알려지긴 했지만 이를 부각시키려는 취지에서 광고를 내게 됐다”면서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의도”라고 밝혔다. 안 의사가 1910년 2월 14일 중국 뤼순(旅順)에 있던 일본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내용이 확산되기 시작한 것은 2012년 한 초등학교 교사가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을 올리면서부터다. 당시 조회수 6만 9700여회를 기록하면서 SNS를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미디어 마케팅 업체와 화장품 업체 등에서 안 의사와 관련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선물을 준다는 이벤트가 등장했다. 직장인 손현우(36·서울 서대문구)씨는 “밸런타인데이가 본래 우리나라 풍속도 아니고 지나치게 상술에 이용되고 있다”면서 “이날이 안 의사의 사형선고일이라면 ‘안중근 데이’로 기념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하지만 밸런타인데이를 챙기는 이들의 역사 인식 문제까지 결부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천예슬(27·여·서울 광진구)씨는 “역사 문제와 별개로 밸런타인데이는 연인들을 위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를 두고 역사 인식이 없다고 보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말했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대중문화와 역사 인식에서 균형 감각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밸런타인데이를 축제로 즐기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중요한 날이라면 그 의미부터 되새겨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온라인에 퍼진 ‘왕따 신상’ 전학 가서도 난 왕따였다

    온라인에 퍼진 ‘왕따 신상’ 전학 가서도 난 왕따였다

    중학교 2학년인 김예슬(14)양은 겨울방학 때 학원에서 처음 만난 이웃 학교 학생의 말을 듣고 크게 놀랐다. 자신이 지난해 학교에서 ‘왕따’(집단 따돌림)당한 사실과 ‘숙제셔틀’(방과 후 과제를 대신 시킴), ‘빵셔틀’(매점 물건 심부름) 등의 구체적인 피해 사실까지 낱낱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김양의 같은 반 학생이 누구나 볼 수 있는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김양의 사진과 함께 왕따 사실을 올렸기 때문이다. 김양은 “왕따 사실이 학교 밖까지 퍼진 걸 안 뒤로 학원 등에서 또래들과 만나면 괜히 위축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SNS 등을 통한 ‘사이버 따돌림’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초·중·고교생 10명 중 4명 이상은 김양처엄 ‘왕따 사실이 온라인에 퍼져 2차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유은혜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교육부의 ‘사이버 따돌림 실태 및 개입전략 연구’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답한 학생 2180명 중 46.1%가 ‘따돌림당한 학생의 정보가 사이버상에 유출돼 또 다른 따돌림을 당할 수 있다’고 답했다. 특히 여중생 응답자 중 60.7%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번 결과는 교육부가 관리 중인 학교폭력 상위 전국 100개교 중 지역별 최상위 학교 17개교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해 얻었다. 설문 대상 중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는 학생 187명에게 직접 당한 사이버 왕따의 유형을 물어본 결과 ▲채팅할 때 나를 없는 사람처럼 무시한다(15.5%) ▲SNS 등으로 집단적으로 욕을 한다(14.5%) ▲인터넷·스마트폰 SNS에 내가 입장하면 다 퇴장한다(9.1%) ▲와이파이셔틀(자신의 ‘핫스팟’ 기능을 켜 주위 친구들이 무료로 인터넷을 쓰게 하는 것)을 시킨다(7.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정제영 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중점연구소 부소장은 “학교 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 아이들의 따돌림이 증거를 찾기 어려운 형태로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신체·정신적 폭력이 이제는 온라인으로 숨어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사이버 왕따가 폭력 흔적 등의 증거를 남기지 않는 데다 단순 장난과의 경계가 모호해 가해자는 물론 교사 등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폭력 행위가 방과 후에도 SNS 등을 통해 지속되고, 전학을 가도 소문이 퍼져 계속 피해를 볼 위험성이 더 높다. 성윤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왕따 피해자가 전학할 때 부모의 직장 등 여건 탓에 옮길 수 있는 지역이 제한적인데 온라인을 통해 학생에 대한 신상 정보가 이미 이웃 학교에 퍼져 있는 일이 많다”고 설명했다. 영국의 학교폭력예방단체인 ‘안티불링얼라이언스’(Anti-Bullying Alliance)는 사이버 왕따를 당했을 때 ▲괴롭힘에 반응하지 마라 ▲SNS 등의 증거를 기록하라 ▲친구들의 협박에 ‘아니오’라고 분명히 말하라 ▲교사, 부모나 믿을 만한 친구에게 괴롭힘 사실을 알리라고 행동 요령을 권했다. 한편 교육부 관계자는 “다음 달쯤 사이버 폭력 문제를 막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책에는 학교 폭력 의심 문자가 오면 키워드를 감지해 교사 등에게 알려주는 정보통신 프로그램 보급 등의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한국서 결혼생활 9년… 벨리댄스로 몽골 향수 달래는 그녀

    한국서 결혼생활 9년… 벨리댄스로 몽골 향수 달래는 그녀

    다문화가정 150만명 시대이지만 다문화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오해와 편견은 여전하다. EBS는 다문화 사회 통합의 단초를 제공하기 위한 휴먼 다큐멘터리 ‘다문화 사랑’을 방송한다. 다문화 가족 구성원의 한국 사회 적응기와 왕성한 활동상, 직업적·사회적 성취 이면에 담긴 따뜻한 사랑 이야기도 함께 전달한다. 29일 밤 8시 20분 방송되는 ‘다문화 사랑’에서는 몽골 출신 여성 바트에리텐 게렐마(31)씨를 만난다. 게렐마씨의 고향 몽골 불간 지역은 넓은 초원과 사막이 끝없이 펼쳐진 시골이다. 어린 시절부터 춤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지만 그녀가 살던 곳에서는 춤을 정식으로 배우기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창 시절 람바다를 혼자 터득하고 댄스 대회에 출전해 수상까지 했다. 대학에 진학해 춤을 배우고 싶다는 바람 하나로 홀로 입시를 준비하면서 대학에 합격했건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결국 진학을 포기했다. 남편 이진희(48)씨를 만나서 결혼한 지 벌써 9년. 한국 생활을 시작했을 때 의사소통이 서툴러 손윗동서와의 갈등도 심했다. 되레 다툼을 하면서 오히려 동서지간은 더욱 돈독해졌다. 한국생활에 적응하고 인자한 시부모, 두 딸 예슬(7)·예나(4)와 함께 사는 한국 생활이 행복하면서도 게렐마씨는 문득 몽골을 떠올린다. 특히 명절이나 가족 생일이면 더욱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향수를 잊을 방법으로 그는 춤을 떠올렸다. 다시 춤을 추면서 게렐마씨는 각종 댄스 대회에 출전하기도 하고, 재한 몽골인들의 축제 무대에 서는 등 자신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새롭게 접한 벨리댄스는 특유의 관능적인 매력으로 그를 사로잡았다. 몽골 전통춤과 인도 댄스 등 다양한 춤에 능통했던 그도 벨리댄스만은 난공불락이다. 배운 지 1년 반이 지난 어느 날 게렐마씨는 예나의 어린이집 특별 수업에 초대받으면서 아이들에게 벨리댄스를 가르치는 자리까지 가지게 됐다. 벨리댄스 학원에서 친구가 된 결혼 이주 여성들과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게렐마씨. 그의 소소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어벤져스2 한국 촬영 김소연, 한예슬까지? 마크 러팔로 “세상은 넓어”

    어벤져스2 한국 촬영 김소연, 한예슬까지? 마크 러팔로 “세상은 넓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이 한국에서 촬영될 예정이라고 보도가 나온 가운데 ‘헐크’ 역을 맡은 배우 마크 러팔로가 한국 촬영설을 부인하고 나서 영화 팬들이 혼란에 빠졌다. 마크 러팔로는 20일 “현재 한국에서 촬영계획이 없다. 다만 마블의 세계는 거대하다(No plan at this moment for Avengers to Shoot in Korea, but the Marvel universe is big)”라는 글을 남겼다. 마크 러팔로의 언급은 한국에 예정된 촬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다. 지구는 넓으므로 어디서든 촬영될 수 있다는 중의적 의미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영화전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어벤져스2’가 서울의 강남과 인천 송도 신도시에서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영화 제작사인 마블 측이 1000평의 장비 창고를 빌리고 한국 스태프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또 한국 여배우 한예슬, 김소연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올라 악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더해졌다. 여기에 한 연예매체는 21일 “어벤져스2 촬영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10~15분 정도의 분량을 서울 강남과 경기도 일대에서 실제 촬영하며 프로덕션 서비스를 담당할 국내 영화 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 끝 한 업체가 선정됐다. 한국 최고의 스태프진이 중심으로 팀이 꾸려지고 있다”고 보도해 소문의 진위를 둘러싸고 혼란이 더해졌다. 2015년 5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와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하며 새로운 악당 울트론이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소문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누구 말이 맞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진짜면 좋겠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사실이 아닐 것 같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부인 마크 러팔로, 단호하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마크 러팔로 이번에도 대활약?” “마크 러팔로, 이번엔 어떤 모습 보여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이 백현 ‘두데’ 인증샷 “한예슬-송혜교 밥 먹고 싶은 누나”

    카이 백현 ‘두데’ 인증샷 “한예슬-송혜교 밥 먹고 싶은 누나”

    카이 백현 셀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10일 MBC라디오 공식 트위터에는 이날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엑소 멤버 카이 백현의 인증샷이 게재됐다. 사진 속 카이 백현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익살스러운 표정에도 훈훈한 외모가 빛난다. 이날 DJ 박경림은 “밥 먹고 싶은 누나”가 있느냐고 물었고 백현은 “송혜교”, 카이는 “한예슬”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라디오 트위터(카이 백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제트녀’ 여예슬, 미녀의 탄생 왕중왕 등극

    ‘가제트녀’ 여예슬, 미녀의 탄생 왕중왕 등극

    ‘가제트녀’ 여예슬 씨가 미녀의 탄생 왕중왕에 등극했다. 여예슬씨는 지난 9일 방송된 TrendE(트렌디)채널 ‘미녀의 탄생:리셋’ 왕중왕전에 진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앞서 1승, 2승을 차례로 거둔 후 왕중왕전에 올라간 그녀는 장민지, 구민지, 김영애씨와 치열한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이라는 감동의 장면을 선사했다. 최종 우승자인 여예슬씨에게는 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뷰티 상품권이 주어졌다. 26살의 평범한 직장인인 여예슬씨는 주걱턱이 남들보다 훨씬 더 발달해, 만화 주인공 가제트를 닮은 외모로 주위에서 놀림을 받았었다. 이에 여예슬씨의 리셋을 책임진 미녀의 탄생 닥터군단 양악수술•치아교정 전영진 멘토는(이루미치과 대표원장) 주걱턱을 넣기 위해 양악수술 후 치아교정, 즉 선 수술 교정방법을 택했다. 그 결과 여예슬씨는 심한 주걱턱에서 브이라인의 갸름한 얼굴로 완벽하게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양악수술과 치아교정만으로도 180도 달라진 여예슬씨의 리셋은 이례적으로 치과와 성형외과, 대학병원 구강외과의 협진에 의해 이뤄졌다. 치아교정은 이루미치과 전영진 원장, 안면윤곽은 차이성형외과 김종구 원장, 양악수술은 동아대학교 구강외과 김철훈 교수가 집도를 하며 성공적인 수술을 이끌어냈다. 한편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꿈을 포기하려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 닥터들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서바이벌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쇼 ‘미녀의 탄생: 리셋’은 지난 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좋은 기운을 전해주는 신문이 되길/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옴부즈맨 칼럼] 좋은 기운을 전해주는 신문이 되길/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철도노조 업무 복귀… ‘민영화 갈등’ 국회가 푼다’(12월 31일자 1면). 키예슬로프스키의 영화 ‘블루’를 경험한 듯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나간 느낌이다. 철도 파업이 끝났다. 무엇보다 아직 국회가 정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물론 문제가 다 해결된 것은 아니다. 여전히 수서 KTX 자회사의 소유형태와 사업영역, 철도공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파업 참가자에 대한 중징계와 손해배상청구문제 해결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그러나 불통으로만 치닫던 정부와 철도공사, 철도노조의 대립이 정치적으로 해소될 가능성은 커졌다. 지난 22일간 철도파업에 대한 언론보도는 갈등 해소와는 거리가 멀었다. 언론의 역할은 갈등을 부추기거나 한쪽 편들기가 아니라 갈등조정과 원인분석에 있다. 그럼에도 철도노조를 마치 ‘타도해야 할 적’처럼 비난하거나 철도공사의 경영구조 악화가 ‘귀족노조’의 책임인 양 몰아붙였다. 이러한 극단적 상황에서도 서울신문은 보도의 균형추를 잘 맞추었다. ‘철도노조 파업 강경 대응만이 능사 아니다’(12월 30일자 사설)에서처럼 극단적인 노사대립보다는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라고 주문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는다’(12월 27일자 사설)며 노조의 강경노선도 비판했다. 둘째로 철도공사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동시에 국민 부담으로 건설된 공공재의 민영화보다는 효율적인 경영 방안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의료법인 자회사를 비롯한 민영화 논쟁에서 대화와 설득보다 옹색한 변명만 거듭하는 오류를 더 이상 범하지 말라는 충고도 했다. 반면 ‘중환자’인 철도공사의 방만 경영과 개혁의 원인과 필요성은 명확하게 보도하지 않은 아쉬움이 있다. 12월 26일자 사설에서처럼 2005년 이후 철도공사의 영업적자가 4조 5000억원이고, 작년도 정부지원금이 5700여억원이었는데도 임금상승률은 연평균 5.5%였다고 보도했고, 12월 24일자 전문가 인터뷰에서는 철도공사의 단위당 생산성이 KT(1인당 5억원 이상)의 절반에 불과(1억 5000만원)하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보도의 문맥만 읽어선 과도한 인건비 지출과 상승률이 방만 경영의 원인처럼 들린다. 그러나 2005년 이후 철도공사 경영적자의 가장 큰 원인은 용산개발 실패와 공항철도건설 등 무리한 시설투자가 더 컸다. 그럼에도 철도파업 기간 동안 철도공사 방만 경영의 원인 분석 기사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빠져 있다. 또한 공항철도 건설에서처럼 재무적 투자 자본을 끌어들여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면서 발생한 기회비용이 고스란히 국민의 혈세로 연결된 문제점도 간과할 수 없다. 철도노조의 조직이기주의는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겠지만, 경영진의 잘못된 판단으로 발생한 손실은 정확히 짚어줬어야 한다. 새해가 시작되었다. 푸른 말의 해는 좋은 기운을 가져다 준다고들 한다. 역사적으로 항상 그렇지는 않았다. 1894년에는 김홍집 내각의 정치개혁과 농민의 민란, 한반도에서 청·일전쟁이 있었다. 암울한 때도 있었지만 지금이 그때와 다른 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민주주의와 아직까지 사회갈등을 중재할 수 있는 언론이 있다는 점이다. 서울신문이 사회적 갈등중재를 통해 우리 사회에 좋은 기운을 가져다 주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
  • [커버스토리] ‘여성 매니저계 대모’ 벨액터스 이주영 대표 “준비중인 시놉시스만 50여권…배우에게 좋은 작품 쥐어줘야”

    [커버스토리] ‘여성 매니저계 대모’ 벨액터스 이주영 대표 “준비중인 시놉시스만 50여권…배우에게 좋은 작품 쥐어줘야”

    남성들만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매니저 업계에 최근 여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 원조로 꼽히는 이가 이주영(51)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대표다. 30대 중반, 두 아이의 엄마로 거친 연예계에 뛰어든 이 대표는 지난 18년간 수많은 스타들을 키운 연예계의 대표적인 여성 매니저다. 권상우, 문근영 등이 그의 손에 발탁돼 스타로 성장했다. 고소영, 한예슬, 김민정, 이동건, 김민 등 당대 톱스타부터 요즘 급부상하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정우도 모두 그가 만든 스타들이다. 그가 여성 매니저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집중력에 있다. 스타의 차량을 운전하는 로드 매니저부터 시작한 그는 미숙하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 다음 날 동선을 혼자 예행연습했던 ‘악바리’였다. “그 당시에는 차량에 내비게이션이 없으니 전날 스케줄이 끝나면 다음 날 일정의 목적지를 일일이 사전 확인했죠. 감독도 미리 만나 다음 날 마치 구면처럼 보이게도 했어요. 제 배우에게만큼은 전문가라는 인상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죠. 캐스팅을 의뢰할 때도 그저 인간적인 관계에 매달리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꼼꼼히 만들어 다녔고요.” 톱스타들도 솔직히 신인 여성 매니저에게는 불안감을 느끼게 마련. 이 대표는 승부욕으로 그런 편견을 이겨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최고의 사진작가 조세현씨에게 신인인 문근영, 권상우를 데리고 갔더니 ‘이들을 스타로 만들지 못하면 대표님의 능력이 없는 것’이라고 하더라. 그때 그 소리에 승부욕이 발동해 더 열심히 했다”며 웃었다. 아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스타파크 엔터테인먼트 등의 회사 대표로 소속 배우들을 주연급 반열에 올려놓은 뒤에도 그의 손에서는 늘 대본이 떠나지 않았다. 자신과 일할 때 그 배우가 전성기를 보냈으면 하는 것이 그의 철학이기 때문이다. “매니저는 절대로 배우의 운전기사, 집사, 심부름꾼, 보디가드가 아니에요. 최고의 매니저는 배우에게 좋은 작품을 하게 하는 거죠. 그래서 제 책상에는 제작 준비 중인 영화와 드라마 시놉시스 50여권이 늘 놓여 있어요. 좋은 대본을 구하러 다니고 배우들에게 좋은 기회를 열어주는 거죠. 단역이었던 오정세를 키운 것도 그런 노력의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옥석을 고를 줄 아는 ‘촉’도 매니저의 주요 자질의 하나. 어느 날 소속 배우들의 프로필을 훑어 보던 중 꽃미남 일색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연기 잘하는 배우를 찾아봤다. 그때 눈에 띈 이가 권상우와 드라마 ‘신데렐라맨’을 함께했던 정우였다. 이 대표는 제대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정우를 찾아가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하지만 매니저로서 가장 힘든 것은 작품을 놓고 배우와 의견이 부딪힐 때다. 인기 여배우들과 호흡을 자주 맞춘 이 대표는 “감성적이고 예민한 그들이 때론 유리그릇처럼 조심스럽고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았다. “보통 스타들은 매니저를 언니, 이모, 삼촌이라 불러요. 그렇게 서로의 관계를 ‘친척’처럼 뭉개버리는 관행이 싫었어요. 각자의 위치를 지키며 긴장할 때 좋은 성과가 있는 거니까요. 여성 매니저의 단점요? 남자 배우들과 함께 사우나도 못 가고 몸 부대끼며 술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풀지 못한다는 거죠. 하지만 여배우라 하더라도 함부로 그 집에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이성이든 동성이든 소속배우와 매니저 사이에 지켜야 할 선을 지켜온 것, 그러면서 관계의 긴장을 유지해 온 것, 그게 저의 롱런 비결이 아닐까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문화마당] 진정한 능력자는 누구인가/이애경 작가·작사가

    [문화마당] 진정한 능력자는 누구인가/이애경 작가·작사가

    한예슬과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테디의 열애가 세상에 알려졌다. 사람들은 그가 연간 저작권수입 10억원의 능력자라는 데 더 관심을 갖는다. 한 아이돌 그룹 멤버와 스캔들이 터진 쇼핑몰업체의 대표에게 ‘대저택에 사는 능력자’라는 칭호가 따라붙었다.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 된 연예인, 천문학적인 개런티를 받는 스포츠 스타는 언제나 뉴스거리며 회당 수천만원을 넘는 드라마작가의 원고료 이야기도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다. 대한민국 상위 1%의 부유층 자제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상속자들’, 외모로 상위 1%의 여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남자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예쁜 남자’에서도 돈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토크쇼에 나온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향한 초미의 관심사는 잘나가는 멤버와 그러지 않은 멤버들 사이에서 정산 및 분배는 어떻게 하는지, 수입은 얼마인지 등이다. 은수저를 물고 태어난 ‘엄친딸’, ‘엄친아’ 들에 대한 부러움은 어떠한가.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는 그 시대의 문화이고 정신세계라고 했다. 지금 우리는 누가 뭐라 해도 물질주의의 끝자락에 와있는 듯하다. 지금은 모든 스펙 중에서도 돈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능력의 유무가 좌우되는 시대가 돼 버렸다. 그래서 나에게 능력이 없으면 능력이 있는 사람을 잡는 능력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기묘한 공식을 탄생시켰다. 그러다 보니 일부는 미모를 변화시켜 그 능력을 키우려는 시도를 한다. 그 필요를 충족시켜준 것이 바로 미용성형이다. 압구정역이나 신사역을 걷다 보면 이상한 도시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지하철역사에 현란하게 연이어진 성형외과 광고들. 비포와 애프터로 극명하게 대비시켜 놓은 사진들을 보고 지하철역 밖으로 나오면 거리에는 얼굴에 압박붕대를 감은 사람, 마스크를 쓴 사람, 눈에 칼자국과 퍼런 멍이 든 사람들이 걸어다닌다. 이젠 그들을 봐도 놀라지 않는다. 이 현상은 해외로 퍼져 나가 능력자가 되고 싶은 아시안들을 유혹한다. 붕대를 감은 사람들 사이에서 중국말, 태국말을 들은 지도 이미 꽤 되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간 타지에서,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꿈을 꾸며 공부하던 여대생의 사고소식이 들려왔다. 말도 통하지 않는 우리나라에 와서 일하는 해외 근로자들의 땀방울, 일터로 나가기 위해 새벽 첫차에 오른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요령 부리지 않고 주어진 대로 감사하며 근면히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세상은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일까. 중세시대 백만장자, 한양갑부의 이름은 역사책 속에 없다. 인류의 역사 속에 회자되는 사람들은 아이디어와 재능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거나 숭고한 영향력을 길이길이 미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정의해야 할 능력자는 평생 가난을 끼고 살았지만 지금까지도 예술적 영감을 나눠주고 있는 슈베르트, 빈센트 반 고흐 같은 예술가, 라듐으로 돈 버는 것을 거부했던 퀴리부인, 흑인 인권가 마틴 루터 킹, 사랑의 실천자 마더 테레사 같은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누구의 말처럼 능력은 쥐고 있는 데서가 아니라 나누는 데서 나오기 때문이다. 10대 청소년들의 희망직업 1위가 연예인이다. 겉이 화려해 보이는 데다가 일확천금을 거머쥘 기회가 있기 때문이란다. 2013년의 마지막 달이 다가온다. 우리가 다음 세대들에게 무엇을 남겨주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볼 때가 아닐까.
  • 김사랑-JC지은, 7년 열애 끝 결별…“한예슬-테디 열애만큼 잘 어울렸는데” 팬들 아쉬움

    김사랑-JC지은, 7년 열애 끝 결별…“한예슬-테디 열애만큼 잘 어울렸는데” 팬들 아쉬움

    가수 김사랑(32)과 JC지은(32. 본명 김지은)이 7년 교제 끝에 결별했다. 25일 김사랑의 소속사 쇼파르뮤직의 관계자는 “김사랑과 JC지은이 지난 봄에 결별하고 좋은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사랑과 JC지은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일 때 친분을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웠다. 김사랑과 JC지은은 지난해 7월 6년째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온리 투나잇’이라는 곡을 함께 작업했다. 또한 김사랑은 지난해 JC지은이 발표한 ‘런’을 프로듀싱 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한 연예매체는 김사랑과 JC지은이 올 봄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지낸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결별 이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사랑과 JC지은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한예슬-테디 열애설 났는데 김사랑-JC지은은 헤어졌네”, “한예슬-테디 열애만큼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안타깝다”, “한예슬-테디 열애는 더 오래 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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