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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whY ‘괴물 래퍼’ 떴다

    BewhY ‘괴물 래퍼’ 떴다

    “‘쇼미더머니5’는 끝났지만 저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천… 철학적 메시지 담아 최근 막을 내린 음악전문채널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을 차지한 ‘괴물 래퍼’ 비와이(23·본명 이병윤)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떠나) 저의 재능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어서 저에겐 축복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들고 싶은 음악을 만들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이런 보상까지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비와이는 지난 15일 밤 생방송된 최종 무대에서 라이벌이자 절친인 씨잼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방송 기간 내내 톱을 다퉜던 씨잼은 비와이와 힙합을 함께 공부한 고교 동창이라 더욱 극적인 승부였다. 이들은 ‘섹시스트리트’ 크루로 활동하고 있다. 비와이는 “같은 꿈을 바라보고 함께해 온 친구와 결승 무대에 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2012년 본격 활동을 시작한 비와이는 독특한 목소리와 발성, 리듬과 속도, 빼어난 가사 전달력, 긴 가사를 한 호흡에 내뱉는 능력 등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쇼미더머니4’에 나와 중도 탈락의 고배를 들이켰으나 두 번째 도전에서는 더욱 농익은 솜씨를 뽐내며 우승 영순위로 꼽혔다. 깔끔한 라임(가사 운 맞추기)에 무대 연출력, 장악력까지 갖춰 힙합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독보적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매주 ‘쇼미더머니’ 출연자들의 음원이 공개될 때마다 각종 차트를 휩쓸었는데, 비와이는 ‘포에버’와 ‘데이 데이’ 등 2곡을 아이돌 신곡의 틈을 비집고 1위에 올려놓으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부상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에는 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높게 평가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그런 부분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쇼미더머니’ 인기에 러브콜 쇄도 앞선 시즌에서 욕설과 여성 비하 등으로 논란이 잦았던 ‘쇼미더머니’는 이번 시즌에선 별다른 잡음이 없었다. 그 중심에 비와이가 있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그는 랩에 자신의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철학적 메시지를 담아 힙합에 덧씌워진 불량 이미지를 걷어 냈다. 보기 드문 착한 힙합을 보여 준 것. 종교적 느낌을 일부는 꺼릴 수 있다는 지적에 비와이는 “신앙은 제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라며 “제 생각과 신념을 음악에 담고 싶었을 뿐 일부러 종교적인 것을 보여 주려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에게 신앙은 힙합이자 멋이라는 것이다. 비와이에게 러브콜이 줄을 잇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지산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과 9월 24,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힙합 콘서트 ‘더 몬스터’ 등 굵직한 무대에 올라 ‘지저스왜거’(Jesus+swagger)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복면가왕 흑기사 유력인물 로이킴, SNS 보니 “오늘도 즐거웠어요”

    복면가왕 흑기사 유력인물 로이킴, SNS 보니 “오늘도 즐거웠어요”

    ‘복면가왕 흑기사’의 정체로 이름이 오르고 있는 가수 로이킴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 ‘로맨틱 흑기사’가 2연속 가왕에 오른 가운데 로이킴이라는 추측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앞서 ‘복면가왕’에서 가왕으로 장기집권 했던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정체 공개 전부터 국카스텐 하현우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던 것처럼, ‘흑기사’ 또한 로이킴이라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는 분위기다. 그런 가운데 로이킴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는 로이킴이 현재 진행 중인 단독콘서트 ‘2016 로이킴 작은 콘서트 쉼’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기타를 메고 홀로 무대 위에 서있는 로이킴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로이킴 작은 콘서트 쉼’은 서울 마포구 예스24무브홀에서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말동안 총 9회 진행된다.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여자친구 LOL 쇼케이스, 상큼발랄 포토타임

    [영상] 여자친구 LOL 쇼케이스, 상큼발랄 포토타임

    걸그룹 여자친구의 첫 정규 앨범 ‘LO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여자친구 멤버들(소원, 은하, 유주, 신비, 엄지, 예린)은 공연 전 포토타임을 통해 다양한 포즈로 각자가 가진 매력을 한껏 뽐내며 쇼케이스의 문을 열었다. 한편 데뷔 1년 6개월 만에 여자친구가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LOL’은 ‘Laughing out loud(크게 웃다)’와 ‘Lots of Love(사랑을 듬뿍 보내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동안 여자친구가 추구해온 여자친구 특유의 캐릭터를 더욱 확실히 보여 주는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비롯해 앨범명과 동명의 곡 ’LOL‘, 여자친구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 장르의 ‘한 뼘’, 바닷가에서의 추억을 신나는 락 사운드로 풀어낸 곡 ‘물꽃놀이’, 동화 <인어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곡 ‘Mermaid’, 잔잔하고 부드러운 R&B장르의 ‘나의 일기장’, 여자친구 멤버들의 다양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하우스 장르의 ‘나침반’, 미국의 1990년대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찰칵’, 아프고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바람에 날려’ 등 신곡 11트랙과 ’너 그리고 나‘ 인스트루멘탈 버전을 포함한 총 12곡이 담겼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여자친구 컴백, ‘너 그리고 나’(나빌레라) 첫 무대

    [현장영상] 여자친구 컴백, ‘너 그리고 나’(나빌레라) 첫 무대

    걸그룹 여자친구가 11일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시즌 오븐 글래스’와 ‘플라워 버드’, ‘스노우플레이크’로 이어지는 ‘학교 3부작’을 졸업하고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그녀들이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주옥같은 곡들로 총 12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너 그리고 나’(나빌레라)다. 그간 여자친구와 매 앨범 합을 맞춰 온 이기, 용배가 이번에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너 그리고 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에 ‘학교 3부작’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다. 이는 ‘새롭게 시작해 볼래, 너 그리고 나, 사랑을 동경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노랫말을 통해 잘 드러난다. 특히 ‘너 그리고 나’는 조지훈 시 ‘승무’의 ‘나빌레라’라는 표현으로, 듣다 보면 어느새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을 만들어낸다. 기타 솔로와 신나는 록 사운드, 화려한 스트링 역시도 여자친구만의 서정적이면서도 상큼 발랄한 색깔을 드러낸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여자친구 쇼케이스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미모”[포토]

    여자친구 쇼케이스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미모”[포토]

    걸그룹 여자친구가 ‘너 그리고 나’로 돌아왔다.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악스홀에서는 여자친구의 첫 정규앨범 ‘LOL’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음반 타이틀 ‘LOL’은 ‘소리 내어 크게 웃다(Laugh Out Loud)’와 ‘사랑을 듬뿍 담아 보내다(Lots Of Love)’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여자친구의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이날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너 그리고 나(NAVILLERA)’는 신나는 록 사운드와 기타, 화려한 스트링이 어우러져 시원한 느낌을 주는 청량한 곡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진성을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아낸 100% 한글로 이뤄진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를 포함해 앨범 인트로곡, ‘물들어요’, ‘LOL’, ‘한 뼘’, ‘물꽃놀이’, ‘Mermaid’, ‘나의 일기장’, ‘나침반’, ‘찰칵’, ‘바람에 날려’, ‘너 그리고 나’ Inst버전 등 사랑과 웃음이 많은 소녀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한 다양한 장르의 12트랙을 모두 신곡으로 채웠다. 여자친구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뷰!] 훨훨 나빌레라,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로 성공적 컴백

    [뮤직뷰!] 훨훨 나빌레라,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로 성공적 컴백

    서정적이면서도 상큼발랄하다.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걸그룹 여자친구의 이야기다. 11일 0시 여자친구가 새 앨범 ‘LOL’로 컴백했다. 2015년 1월(시즌 오브 글래스)과 7월(플라워 버드), 2016년 1월(스노우플레이크)에 이어 네 번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특히 여자친구가 내놓는 첫 번째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매 앨범 여자친구와 호흡을 맞춰 온 프로듀서 이기, 용배의 작품이다. ‘LOL’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나빌레라)를 비롯해, ‘INTRO’, ‘물들어요’, ‘LOL’, ‘한 뼘’, ‘물꽃놀이’, ‘머메이드’, ‘나의 일기장’, ‘나침반’, ‘찰칵’, ‘바람에 날려’, ‘너 그리고 나 인스트루멘탈 버전’ 등 총 12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조지훈의 시 ‘승무’의 한 구절인 ‘나빌레라’라는 표현으로 입에 착 감기는 중독성을 만들어낸다. 앞서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화제를 모았던 ‘메구스타스투’(MeGustasTu)라는 표현의 연장선이다. 그런가 하면 ‘너 그리고 나’는 기타 솔로와 화려한 스트링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비트 속에서도 여자친구 특유의 발랄한 느낌 역시 간과하지 않았다. 데뷔 때부터 한결같이 ‘파워 청순’을 고집해 온 그들이다. 같은 날 공개된 ‘너 그리고 나’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이러한 여자친구의 매력이 더욱 여실히 드러난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롤러장 등을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의상을 입고 레트로한 매력을 발산한다. 첫 결과는 성공적이다. 여자친구는 앨범 공개 이후 네이버뮤직,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차트 1위를 휩쓰는가 하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여자친구는 1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MV] GFRIEND(여자친구) _ 너 그리고 나 (NAVILLERA)/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봉이김선달’ 개봉, ‘도리를 찾아서’ 제치고 예매율 1위 “유승호의 힘”

    ‘봉이김선달’ 개봉, ‘도리를 찾아서’ 제치고 예매율 1위 “유승호의 힘”

    올 여름을 여는 초대형 사기극 ‘봉이 김선달’이 개봉을 맞이한 7월 6일 CGV, 롯데시네마, 맥스무비, 예스24, 인터파크, 네이버 등 주요 예매사이트와 포털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 본격적인 흥행 돌풍의 포문을 열었다.(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ㅣ제작: ㈜엠픽처스, SNK 픽처스ㅣ 감독: 박대민ㅣ 출연: 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 올 여름을 여는 초대형 사기극 ‘봉이 김선달’이 CGV, 롯데시네마 등 주요 극장사이트를 비롯, 맥스무비, 예스24, 인터파크, 네이버 등 주요 예매사이트와 포털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통쾌한 초대형 사기극의 탄생으로 개봉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봉이 김선달’은 관객들의 열띤 입소문 릴레이에 힘입어 7월 6일 개봉을 맞아 예매사이트 1위 고지를 점령하며 7월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이끌 기대작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호감 캐스팅, 그리고 이들이 그려낸 각양각색 캐릭터의 환상적인 앙상블과 통쾌한 볼거리로 가득한 영화 ‘봉이 김선달’은 바로 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이날 함께 개봉한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는 디즈니와 픽사의 합작 애니메이션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 이어 2016년 최고 흥행작 2위에 올랐다. 북미에서 2016년 상반기 최고의 흥행 애니메이션인 ‘주토피아’를 넘어서며 모든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기에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빈지노X자이언티” 올포스원 ‘더 아티스트’ 콘서트, 7월30일 개최

    “빈지노X자이언티” 올포스원 ‘더 아티스트’ 콘서트, 7월30일 개최

    최고의 라인업으로 펼쳐지는 올포스원 더 아티스트 콘서트가 오는 7월 30일 예스24라이브홀(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다. 11회를 맞이하는 올포스원은 ‘더 아티스트(The Artist)’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국내 명실상부한 최고의 힙합 R&B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이번 올포스원 ‘더 아티스트’에는 지난 5월 첫 정규앨범 <12>를 발표하고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힙합 아티스트 빈지노를 비롯해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맹활약중인 히트곡 제조기 자이언티, 저스트뮤직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듀서 겸 래퍼 천재노창 그리고 지난 달 첫 싱글 <Little By Little> 발매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카더가든이 그들만의 아티스트적인 최고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 AFO컴퍼니 김병훈 대표는 “ 제목에 걸맞는 예술적인 무대구성과 아트웍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고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올포스원 더 아티스트 콘서트 예매는 7월 5일 저녁 7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 24를 통해 가능하며, 본 공연은 오는 7월 30일 오후 5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구단 데뷔 쇼케이스, 김세정-강미나에 초첨? “인기 이어받겠다”

    구구단 데뷔 쇼케이스, 김세정-강미나에 초첨? “인기 이어받겠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 구구단이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구구단은 28일 오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더 리틀 머매이드(ACT.1 The Little Mermai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구구단 강미나는 그룹명에 대해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뜻이 너무 좋아서 지금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구구단 아홉 멤버는 각자의 매력을 단수와 심볼로 설명했다. 화사한 하나가 1단과 꽃, 최장신 소이가 2단과 반올림, 행복한 세정이 3단과 세잎클로버, 시원시원한 나영이 4단과 빛, 사랑스러운 혜연이 5단과 하트, 반전매력 해빈이 6단과 이퀄라이저, 럭키걸 미미가 7단과 화살표, 행운의 샐리가 8단과 8모양, 완벽한 미나가 9단과 바람개비를 담당하고 있다. 타이틀곡 ‘원더랜드’는 멤버들이 상상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그려낸 노래로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인상적이다. 특이한 소재의 무대의상과 춤선이 돋보여야 하는 안무, 곳곳에 숨어있는 뮤지컬적인 요소를 통해 극단의 첫 번째 작품이자 구구단의 데뷔 콘셉트인 인어공주가 자동으로 연상된다. 9명은 3분 내내 무대를 꽉 채웠다. 구구단의 리더 하나는 “저희끼리 연습할 때 데뷔하면 어떤 느낌일까 줄곧 상상했는데 막상 쇼케이스 무대에 서게 되니 떨리고 긴장된다”며 “같은 목표를 갖고 준비해온 것들을 보여드리는 기회를 갖게 돼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의 합류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 강미나는 최종 11인에 선발돼 2017년 1월까지 아이오아이(I.O.I) 활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에 관해 김세정은 “구구단으로 데뷔한다고 했을 때 아이오아이 친구들이 많이 응원을 해줬다. 아이오아이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구단 멤버 해빈은 이들의 인지도에 대해 “세정, 미나의 좋은 이미지를 구구단이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들의 인기에 힘입어 구구단은 데뷔 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 앨범 초도 물량 1만 장을 완판했다. 또한 이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곡 ‘원더랜드’가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기염을 토했다. 구구단의 음악방송 데뷔 무대는 29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핫데뷔’ 걸그룹 구구단, ‘WONDERLAND’ 쇼케이스 현장

    [포토] ‘핫데뷔’ 걸그룹 구구단, ‘WONDERLAND’ 쇼케이스 현장

    2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9인조 걸그룹 구구단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으로 타이틀곡 ‘WONDERLAND’로 대중 앞에 나섰다. 한편, 구구단은 29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와이-마이크로닷과 인증샷..제시, 믿기지 않는 실물 몸매

    비와이-마이크로닷과 인증샷..제시, 믿기지 않는 실물 몸매

    가수 제시가 래퍼 비와이, 마이크로닷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New Wave(더 뉴 웨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래퍼 비와이, 마이크로닷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특히 제시는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이크로닷 역시 비와이, 제시와 찍은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뒤 “친구와 누나”라는 글을 남기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비와이와 마이크로닷은 7월 16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The New Wave’ 공연을 진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구단 데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소녀들

    구구단 데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소녀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1호 걸그룹 구구단이 28일 데뷔했다. ‘극단’이라는 색다르면서도 특별한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운 구구단은 보통의 걸그룹과 똑같이 치부되길 거부한다. 굳이 말하자면 ‘걸극단’이 좀 더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다. 그만큼 구구단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소품 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재료를 통해 마치 하나의 극을 보는 듯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그 시작은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다. 동화 속 인어공주가 물속에서 바깥 인간세상을 동경하고 꿈꾸는 호기심 어린 모습을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는 곡 전반을 감싸는 풍성한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로 귀를 잡아끌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밝고 건강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같은 날 공개된 ‘원더랜드’(Wonderland)의 뮤직비디오는 그 연장선이다. 인간 세상을 꿈꾸며 호기심에 가득 찬 인어공주의 모습을 구구단 아홉 명의 멤버들에게 투영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구구단의 안무다. 조개가 열리면서 인어공주가 등장하는 설정이나 파도가 넘실대는 장면, 인어공주가 사는 세계인 ‘바다’를 표현한 부분은 극단다운 뮤지컬적 요소가 돋보인다. 구구단의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에는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와 함께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노래한 ‘구름 위로’, 펑키한 리듬과 통통 튀는 피아노 라인 위에 상큼 발랄한 훅을 얹은 ‘굿 보이’(Good Boy), 구구단의 풍부한 감성표현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향수 짙은 곡 ‘일기’(Diary), 막 첫사랑에 눈을 뜨고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소녀들의 여린 감성을 노래한 ‘메이비 토모로우’(Maybe Tomorrow)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구구단은 28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소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gugudan(구구단) - Wonderland Music Video(원더랜드 뮤직비디오)/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젤리피쉬 걸그룹 ‘구구단’ 데뷔 앨범 미리듣기 영상

    젤리피쉬 걸그룹 ‘구구단’ 데뷔 앨범 미리듣기 영상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의 데뷔 앨범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4일 구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하며 구구단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클로즈업된 9명 멤버들(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의 사진들과 함께 데뷔앨범 전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구구단의 데뷔 앨범에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그려낸 타이틀 곡 ‘원더랜드’를 포함해 감각적인 기타 리프가 귀를 사로잡는 트렌디한 팝 넘버인 ‘구름 위로’, 펑키한 사운드에 청량한 느낌이 가미된 ‘Good boy’, 향수를 자극하는 세련된 편곡의 미디움 팝 ‘일기’(Diary), 사랑에 눈뜬 소녀의 감성을 노래하는 발라드곡 ‘maybe tomorrow’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곡 일부만 살짝 들었을 뿐인데도 구구단의 상큼 발랄한 보컬은 달콤쌉싸름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구구단은 오는 28일 데뷔 앨범 발매와 함께 같은 날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gugudan/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씨스타 몰아애 쇼케이스, 효린 “솔직히 그렇게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

    씨스타 몰아애 쇼케이스, 효린 “솔직히 그렇게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새 음반의 타이틀 ‘몰아애(沒我愛)’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씨스타 멤버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은 21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음반 ‘몰아애’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효린은 “‘몰아애’는 모든 것을 걸고 사랑에 빠진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는 스스로를 위해 별로인 것 같다”고 말했다. 효린은 “그렇게 사랑에 빠지면 이후에 ‘나’가 없을 것 같다. 떠난 뒤 빈자리 역시 크고, 아픔이 배가 될 것 같아서 별로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씨스타의 새 음반 ‘몰아애’에는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을 비롯해 ‘끈’ ‘예 예(yeah yeah)’ ‘세이 아이 러브 유(Say I Love You)’ ‘이불 덮고 들어’ 등 총 7곡이 담겨있다. ‘I Like That’은 작곡가 팀 블랙아이드필승이 만들었으며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씨스타는 이날 ‘몰아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괴물 같은 존재감..정규 3집 앨범 ‘이그잭트’ 차트 독식 “몬스터”

    엑소 괴물 같은 존재감..정규 3집 앨범 ‘이그잭트’ 차트 독식 “몬스터”

    그룹 엑소가 정규 3집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음반 주간 차트 1위도 석권하고 있다. 지난 9일 세 번째 정규 앨범 ‘이그잭트’(EX’ACT)를 발표한 엑소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예스24, 핫트랙스 등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한국어 버전 및 중국어 버전으로 주간차트 1, 2위를 싹쓸이해 가요계를 강타한 엑소 신드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앨범에는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더블 타이틀 곡 ‘Monster’(몬스터)와 ‘Lucky One’(럭키 원)을 비롯해 멤버 찬열이 작사에 참여한 ‘Heaven’(헤븐) 등 다양한 장르의 9곡이 수록되어 있어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괴물 같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엑소는 오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 17일 KBS ‘뮤직뱅크’, 18일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컴백 몬스타엑스 “타이틀곡 ‘걸어’ 여러분에게 모든걸 걸겠다” 박슬기 ‘심쿵’

    컴백 몬스타엑스 “타이틀곡 ‘걸어’ 여러분에게 모든걸 걸겠다” 박슬기 ‘심쿵’

    남성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컴백을 알렸다. 몬스타엑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음반 ‘더 클랜 파트원 로스트(THE CLAN Part.1 LOST)’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컴백 소감과 각오 등을 전했다. 몬스타엑스 기현은 “이번 음반은 2.5부작이라는 시리즈로 기획됐다. 끝났을 때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을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주헌은 컴백 앨범 타이틀곡 ‘걸어’에 대해 “‘내 모든 걸 너에게 걸겠다’ 말 그대로 ‘올인하겠다’는 뜻이다. 몬스타엑스가 저돌적인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에게 모든 걸 걸겠다는 가사가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몬스타엑스 컴백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박슬기는 “심쿵이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컴백 음반에 힙합 장르를 중심으로 트랩, 팝, EDM, 컨템포러리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았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분에 9.6권 팔린 ‘채식주의자’…새달 출간 소설 ‘흰’ 사인본 예약 완판

    1분에 9.6권 팔린 ‘채식주의자’…새달 출간 소설 ‘흰’ 사인본 예약 완판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 수상 작가가 된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다. 일부 서점에서는 책이 품절될 정도다. 곧 나올 신작에도 벌써부터 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7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채식주의자’는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하루 동안에만 4500여부 팔려나갔다. 전날(200부)에 비해 판매량이 무려 22배 넘게 뛰었다. 오프라인 매장에 있던 500부가량의 재고는 오전 중에 모두 품절됐다. ‘소년이 온다’ 등 한강의 다른 작품도 관심을 받으면서 그의 저서 10여종이 5400여부가량 판매됐다. 인터넷 서점 예스24도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채식주의자’가 6700부 팔렸다고 전했다. 전날(180권)에 비해 37배나 치솟은 판매량이다. 예스24는 “1분당 약 9.6권씩 팔린 셈이고, 최근 15년간 가장 빠르게 팔린 2012년 ‘안철수의 생각’의 1분당 9.4권을 근소하게 앞섰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도 ‘채식주의자’는 오후 6시 기준으로 3500부가량 팔렸다. 이들 주요 서점의 판매량을 합하면 ‘채식주의자’는 이날 하루에만 1만 4000부가 넘게 팔린 것으로 추산된다. 다음달 1일 문학동네 임프린트 난다에서 출간할 소설 ‘흰’은 지난 12일 예약판매를 건지 사흘 만에 작가의 친필 사인본 2000부가 모두 동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흰색을 소재로 한 65개의 소설 같기도, 시 같기도 한 이야기다. 책은 국내 출간 전 이미 영어 번역 작업이 시작되는 등 이미 해외 수개국에서 번역, 출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영국에서는 ‘채식주의자’ 번역자인 데버러 스미스가 번역을 맡았으며 내년 겨울 출간될 예정이다. 지난해 계간 창비 수록작이자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인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3부작 연작소설로 출간될 예정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한강 신작에 서점가 벌써부터 들썩

    한강 신작에 서점가 벌써부터 들썩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 수상 작가가 된 한강의 ‘채식주의자’는 물론 곧 나올 신작에도 벌써부터 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7일 예스24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상 소식이 알려진 지 4시간 만에 ‘채식주의자’ 판매량이 2000부를 돌파하는 등 급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전일 대비 10배에 해당한다. ‘소년이 온다’, ‘여수의 사랑’ 등 한강 작가 전체 도서 판매량도 전일 대비 7배 증가했다.    다음 달 1일 문학동네 임프린트 난다에서 출간할 소설 ‘흰’은 지난 12일 예약판매를 건지 사흘 만에 작가의 친필 사인본 2000부가 모두 동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흰색을 소재로 한 65개의 소설 같기도, 시 같기도 한 이야기다. 한강 작가는 “세상의 흰 것들에 대해서 쓴 책”이라며 “제가 요즘 고민하는 삶의 발굴, 빛. 더럽히려야 더럽힐 수 없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책은 국내 출간 전 이미 영어 번역 작업이 시작되는 등 이미 해외 수개국에서 번역, 출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영국에서는 ‘채식주의자’ 번역자인 데보라 스미스가 번역을 맡았으며 내년 겨울 출간될 예정이다. 한강 작가는 ‘흰’에 실린 사진을 찍은 차미혜 작가와 함께 서울 성북동 한옥갤러리에서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가재 손수건으로 아기 배내옷을 만드는 등 한강이 직접 펼친 여러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이 전시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계간 창비 여름호 수록작이자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인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3부작 연작소설로 출간될 예정이다. 40대 초반의 여성 화자 k에게 3년 전 세상을 떠난 첫 직장(잡지사)의 남자 선배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역시 고인이 된 여자 동료를 함께 회상하는 두 사람의 만남과 대화가 기묘한 온기를 전해준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논란 속 AOA, ‘GOOD LUCK’보다 필요한 것 (종합)

    논란 속 AOA, ‘GOOD LUCK’보다 필요한 것 (종합)

    11개월 만의 컴백. 그 기쁨의 순간에도 AOA는 웃을 수 없었다.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AOA 미니 4집 ‘굿 럭’(GOOD LUCK)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그 어느때보다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AOA의 높은 인기 탓도 있겠지만 최근 벌어진 일련의 논란 때문이었다. 앞서 AOA 멤버 설현과 지민은 지난 3일 온스타일 ‘채널 AOA’ 방송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놓고 장난스러운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설상가상으로 16일 자정 공개된 ‘굿 럭’(GOOD LUCK) 뮤직비디오에는 도요타와 혼다 등 일본기업의 로고가 노출돼 이런 상황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했다. 때문에 AOA는 새 앨범 타이틀곡 ‘굿 럭’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 정상을 싹쓸이했으나 오롯이 그 기쁨을 만끽할 수 없었다. 이날 AOA는 수록곡 ‘10 seconds’와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 무대를 통해 관능적이면서도 당찬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지만, 무대가 끝나자 금세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쇼케이스가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것은 물론이었다. 리더 지민은 “1년 만의 컴백이어서 떨렸는데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께 실망시켜 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하며 연신 눈물을 흘렸다. 설현도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앞으로 더 신중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울먹거렸다. 하지만 이들의 거듭된 사과에도 돌아선 대중의 마음은 여전히 매몰차기만 하다. AOA는 이번 활동에서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으로 ‘행운’(GOOD LUCK)을 노래한다. 길이길이 사랑받는 방법을 행운이라 말하는 듯하다. 하지만 AOA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행운이 아니라 그 거듭된 사과를 어떻게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옮기느냐 일 것이다. 앞으로 AOA의 활동을 지켜볼 일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쇼케이스 현장] A.O.A ‘Good Luck’ & ‘10 Seconds’ 컴백 무대

    [쇼케이스 현장] A.O.A ‘Good Luck’ & ‘10 Seconds’ 컴백 무대

    걸그룹 AOA가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11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서 AOA는 네 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과 수록곡 ‘10 세컨즈’(10 seconds)의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은 초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팝댄스곡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절대 나를 놓치지 마’라고 외치는 AOA의 솔직 당당한 고백을 담았다.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 매튜 티슬러(Matthew Tishler)가 작곡했다. 수록곡 ‘10 세컨즈’(10 seconds)는 시원한 여름의 바다를 연상케 하는 레트로 신스합 곡으로, 밝고 몽환적인 멜로디와 신비로운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수줍게 다가와달라 고백하는 AOA의 소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지민이 작사에 참여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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