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선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하남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선전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축적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철강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734
  • 그리스전 일본반응 “11대 10으로 싸운 경기가 무승부? 아깝지도 않아”

    그리스전 일본반응 “11대 10으로 싸운 경기가 무승부? 아깝지도 않아” 일본 언론은 브라질 월드컵 그리스와의 무승부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희망을 언급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두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일본 대표팀이 그리스와 0-0으로 무승부에 그친 소식을 전하며 “통한의 무승부”라고 표현했다. 이 신문은 “꾸준히 공격을 펼치고도 득점하지 못해 자력으로 16강 진출이 불가능해 졌다”고 설명을 더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볼 점유율에서 68% 대 32%로 크게 앞서고 슈팅에서도 16개로 9개에 그친 그리스를 압도했다”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제공한 자료를 공개하며 “상대 선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점하기도 했지만, 무승부에 그쳤다”고 아쉬워했다. 스포츠닛폰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경기를 분석했다. 이 신문은 “축구는 득점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경기”라며 “상대 선수가 퇴장당해 11대 10으로 싸운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치고 ‘아깝다’라는 말을 할 수는 없다”라고 일본 대표팀을 비판했다. 희박하지만 일본이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일본 언론은 ‘경우의 수’를 전하며 위안 삼았다.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이 25일 콜롬비아전에서 승리하면 승점 4가 된다. 코트디부아르와 그리스전에서 코트디부아르가 패하면 그리스가 4점, 무승부가 나오면 코트디부아르 승점이 4점으로 조별 예선을 마친다”고 설명하며 “골 득실, 총 득점, 해당 팀의 승패 순으로 순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일본은 마지막 경기에서 큰 점수 차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물론 코트디부아르가 승리하면 일본이 콜롬비아를 꺾어도 16강에 나서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언론 “한국 비겼지만 ‘태권도 축구’ 선보여”

    中언론 “한국 비겼지만 ‘태권도 축구’ 선보여”

    아시아를 대표해 2014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한 한국의 경기를 지켜만 봐야하는 중국 언론의 심기가 불편한 것 같다. 지난 19일 중국 푸젠성에서 발간하는 석간지 푸저우완바오(福州晚报)와 일부 언론이 한국 대표팀이 러시아와의 H조 1차전에서 태권도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전날 벌어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를 평가하는 이 기사에서 신문은 “한국은 수비할 때 태권도를 아낌없이 사용해 세계 축구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고 전했다. 푸저우완바오가 한국 대표팀의 ‘태권도 대표’(?) 로 꼽은 선수는 기성용과 구자철이다. 기성용은 이날 알렉산드로 사메도프와 경합 과정에서 태클을 시도하다 옐로카드를 받은 바 있다. 또 신문은 “한국이 선제골을 넣고도 비긴 것은 안타깝지만 수억 명 앞에서 한국 국기인 태권도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촌평했다. 한편 중국인들의 월드컵에 대한 관심은 세계에서 두번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열광적이다. 그러나 중국언론은 2002년 이후 10년 넘게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지못한 아픔을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 화풀이(?)하는 모양새다. 지난 17일 지난르바오(濟南日報)는 코트디부아르에게 역전패한 일본 소식을 전하면서 “일본이나 호주 뿐 아니라 한국과 이란도 조별예선 통과가 어려운 상황” 이라면서 “이것이 세계와 아시아 축구의 수준 차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입맞춤 대동단결…‘16강 진출’ 염원 뽀뽀 세레모니 “쪽!”

    입맞춤 대동단결…‘16강 진출’ 염원 뽀뽀 세레모니 “쪽!”

    네덜란드 16강 진출 기념 뽀뽀 세레모니 19일(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호주와 네덜란드의 경기를 관람 중이던 네덜란드 남녀 커플팬이 승리의 기쁨을 입맞춤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날 네덜란드가 호주에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밖에도 많은 커플들이 키스 세레모니를 보여줬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표, 칠레-스페인전 결과도 맞춰? 놀라운 분석력

    이영표, 칠레-스페인전 결과도 맞춰? 놀라운 분석력

    19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스페인 칠레와의 경기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됐다. 이날 스페인은 전반에 바르가스, 아랑기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각각 2연승을 기록한 네덜란드와 칠레에게 밀려 조별 예선 탈락이 확실시됐다. 이영표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 2TV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따봉 월드컵’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축구팬들이 스페인의 몰락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한다”며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 6대4로 칠레가 우위로 이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칠레가 우승한다’ 英 미녀 방송인의 예언 다시 화제

    ‘칠레가 우승한다’ 英 미녀 방송인의 예언 다시 화제

    ’이번 월드컵 우승후보는 칠레다, 나는 그들이 조별예선을 통과할 수 있다면 우승까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19일 새벽 칠레가 스페인을 2-0으로 꺾으며 일찌감치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지은 가운데,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우승팀으로 ‘칠레’를 선정하고 나서 축구팬들에게 의아한 반응을 이끌어냈던 영국의 인기 방송인 레이첼 라일리의 예상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옥스포드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수재로 뛰어난 미모까지 겸비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그녀는 지난 5일, 자신만의 분석 방법을 통해 이번 월드컵에서 칠레의 우승을 예상한 바 있다. 그녀는 칠레를 우승팀으로 예상하면서 역대 월드컵 우승팀의 조별 예선 승률, 조별예선 최다득점자의 득점수, 남미에서 열렸던 월드컵의 우승팀 등을 모두 고려할 때 칠레가 유력하며, 지난 2006년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가 우승할 때의 FIFA랭킹과 현재 칠레의 FIFA랭킹이 같다는 사실 등을 통해 칠레가 우승할 수 있다고 확신에 찬 예언을 한 바 있다. 처음 라일리가 칠레를 언급했을 때 ‘축구에 대해 잘 모른다’는 반응을 보이던 현지의 축구팬들은 SNS 등을 통해 ‘역시 라일리다’, ‘지난 2경기를 보니 정말 우승을 할 수도 있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연, 그녀의 예언대로 칠레가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 월드컵 개막 전, 칠레가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영국 방송인 레이첼 라일리(출처 래드브로크)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포토] 매력적인 ‘치골’의 칠레 금발 미녀, 칠레의 압승에 함박웃음 ‘활짝’

    [포토] 매력적인 ‘치골’의 칠레 금발 미녀, 칠레의 압승에 함박웃음 ‘활짝’

    매력적인 ‘치골’의 칠레 금발 미녀, 칠레의 압승에 함박웃음 ‘활짝’ 19일(한국시간) 오전 4시 브라질 히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에서 칠레의 한 여성 축구팬이 티셔츠의 한쪽을 묶어 입고 열심히 응원 중이다. 이날 칠레가 스페인을 2-0으로 이겨 B조 승점 3점에 도달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영표 예언 ‘또’ 적중, ‘Bye, 5pa1n (잘가, 스페인)’…원하면 이루어진다!?

    [포토] 이영표 예언 ‘또’ 적중, ‘Bye, 5pa1n (잘가, 스페인)’…원하면 이루어진다!?

    이영표 예언 ‘또’ 적중, ‘Bye, 5pa1n (잘가, 스페인)’…원하면 이루어진다!? 19일(한국시간) 오전 4시 브라질 히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에서 한 남성이 ‘Bye Spain(잘가 스페인)’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응원 중이다. 이날 칠레가 스페인을 2-0으로 이겨 B조 승점 3점에 도달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대스리가’ 몸값… 병장 이근호 최저연봉 득점자… 주급 3만원

    ‘군대스리가’ 몸값… 병장 이근호 최저연봉 득점자… 주급 3만원

    우리 축구대표팀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 18일 누리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감동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관전평을 쏟아냈다. 온라인 공간에서 가장 화제가 된 주인공은 선제골을 터뜨린 ‘육군 병장’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MBC 축구 해설가인 서형욱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려 호응을 얻었다. 주심인 네스토르 피타냐(38·아르헨티나)가 지나치게 엄격히 판정한 탓에 우리 선수들이 애먹었다는 불만도 나왔다. 트위터 아이디 ‘vo****’은 ‘손흥민 경고도 황당한데 구자철은 무엇때문에 경고를 받은 것인가’라며 아쉬워했다. 또 우리 수비수들이 후반 29분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32·제니트)에게 동점골을 내주는 과정에 적극적인 수비를 하기보다 심판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있었다. 인터넷 축구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사커’에는 러시아전이 시작된 이날 오전 7시 이후 월드컵 관련 글 수천개가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이번 경기를 두고 “최선을 다한 오늘의 경기를 보며 감동했다”면서도 “체력과 조직력 면에서 러시아에 못 미치는 것 같았다”며 아쉬워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포토] ‘칠레 VS 스페인’ 누가 이겨도 좋아, “쪽!”

    [포토] ‘칠레 VS 스페인’ 누가 이겨도 좋아, “쪽!”

    ’칠레 VS 스페인’ 누가 이겨도 좋아, “쪽!” 19일(한국시간) 오전 4시 브라질 히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에서 칠레 국기 모양으로 페이스페인팅을 한 남성과 스페인 모양으로 페인팅을 그린 여성이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날 칠레가 스페인을 2-0으로 이겨 B조 승점 3점에 도달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물 씻은 눈물

    눈물 씻은 눈물

    육군 ‘꽃병장’ 이근호(29·상주 상무)의 브라질월드컵 첫 골은 2010남아공월드컵 문턱에서 짐보따리를 싸고 발길을 돌렸던 설움과 눈물을 날린 한 방의 ‘설욕포’였다. 이근호는 4년 전 남아공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맹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인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전지훈련지인 오스트리아까지 쫓아갔지만, 본선에 즈음한 슬럼프 탓에 대회 직전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귀국 전날 호텔방에서 유니폼을 가방에 구겨 넣으며 4년 뒤 브라질을 기약한 끝에 마침내 지난달 8일 홍명보호에 승선했지만 이번에도 주전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30분을 90분처럼 뛰겠다”며 입술을 깨물었다. 이근호는 경기 뒤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도운 느낌이다. 늘 설움을 떨치는 상상을 해 왔는데 오늘 현실이 됐다”고 울먹였다. “슛을 때릴까, 패스를 할까 고민하다가 연습 때 감각이 좋아서 그냥 슈팅을 날렸는데 잘됐다. 골이 들어간 걸 확인한 뒤 정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고 ‘한풀이 골’의 상황을 복기하면서 “그런데 그 와중에 거수경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고 덧붙였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상주 상무에서 군복무 중인 이근호는 미국 마이애미 전지훈련 중이던 지난 1일 진급한 ‘말년 병장’이다. 월급은 14만 9000원. 월드컵 참가 선수 736명 가운데 최저 연봉 선수다. 18일 밤(이하 한국시간) 전세기 편으로 베이스캠프인 포스두이구아수로 돌아온 대표팀은 오는 23일 오전 4시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쿠이아바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박주영 연봉 40억, 178만원 이근호에 비해?…외신 “월드컵 출전, 행운” 비난도

    박주영 연봉 40억, 178만원 이근호에 비해?…외신 “월드컵 출전, 행운” 비난도

    박주영 연봉 40억, 178만원 이근호에 비해?…외신 “월드컵 출전, 행운” 비난 러시아 전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아쉬움을 남긴 홍명보호 주전 공격수 박주영(왓포드)에 대한 외신의 혹평이 이어졌다. 박주영은 18일(한국시간)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H조 러시아 전에서 슈팅도 시도해보지 못한 채 후반 11분 이근호(상주 상무)와 교체됐다. 이근호가 교체 12분만에 선제골을 넣어서 더 비교가 됐다. 일부에서는 군인 신분인 이근호의 연봉이 178만원에 불과한데 비해 박주영의 연봉 40억원과 비교해도 2237배 차이인 것을 비교하기도 했다. 영국 BBC의 해설로 나선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전설’ 마틴 키언은 “솔직히 말해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아스날에 있는지도 모르는 팬들이 대부분일 것”이라며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단 11분 뛰었다. 그러고도 월드컵에 출전하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라고 비아냥거렸다. 영국 일간지인 메트로는 “아스날에서 악몽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박주영이 러시아와의 월드컵 1차전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선보였다”며 박주영의 부진을 꼬집었다. 이어 “박주영이 아스날에 소속돼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이다. 그는 지난 시즌 아스날 소속으로 단지 7분 만을 뛰었다. 임대를 떠난 왓포드에서도 한 시간밖에 출전하지 못했다”며 비꼬았다. 또 “박주영이 러시아전서 55%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한 건 놀랍지도 않다. 박주영은 헤딩능력도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 역시 “한국의 이빨 빠진 공격진”의 원인으로 박주영을 지목했다. 보스턴 글로브는 “지난 3년간 아스널에서 다른 팀에 임대되면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박주영에게 양팀 통틀어 최저 평점인 5점을 매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칠레의 2-0 승, 스페인 무적함대 함락…”믿을 수 없다”

    [포토] 칠레의 2-0 승, 스페인 무적함대 함락…”믿을 수 없다”

    칠레의 2-0 승, 스페인 무적함대 함락…”믿을 수 없다” 19일(한국시간) 오전 4시 브라질 히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가 끝난 후 한 스페인 남성이 ‘믿을 수 없다’는 낙담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칠레가 스페인을 2-0으로 이겨 B조 승점 3점에 도달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표, ‘인간 문어’ 입증하듯 연이어 브라질월드컵 예상 적중

    이영표, ‘인간 문어’ 입증하듯 연이어 브라질월드컵 예상 적중

    19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스페인 칠레와의 경기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됐다. 이날 스페인은 전반에 바르가스, 아랑기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각각 2연승을 기록한 네덜란드와 칠레에게 밀려 조별 예선 탈락이 확실시됐다. 이영표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 2TV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따봉 월드컵’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축구팬들이 스페인의 몰락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한다”며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 6대4로 칠레가 우위로 이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못말리는 칠레 축구팬들…입장권도 없이 경기장 돌진

    못말리는 칠레 축구팬들…입장권도 없이 경기장 돌진

    칠레 축구팬 100여 명이 입장권 없이 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B조 2차전이 열리던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칠레 팬 100여 명이 입장권도 없이 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 생긴 것. 이들은 마라카낭 경기장에 마련된 미디어 출입구 검색대를 지나쳐 무단 입장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 미디어 출입구 펜스와 보안 검색대 일부가 파손됐으며, 미디어센터 내부에 설치된 TV모니터와 테이블 등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경기장에 무단 진입하려던 칠레팬은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에 대해 FIFA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칠레가 스페인을 2대0으로 누르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스페인은 2패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사진·영상=BeanymanSport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홍정호 인터뷰 도중 27번이나 “일단은~”…박지성 뒤잇는 독특 화법?

    홍정호 인터뷰 도중 27번이나 “일단은~”…박지성 뒤잇는 독특 화법?

    홍정호 인터뷰 도중 27번이나 “일단은~”…박지성 ‘때문에’ 이어 독특 화법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홍정호(25·FC아우크스부르크)가 인터뷰 도중 독특한 말투로 ‘홍일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대표팀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이근호의 첫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홍정호는 경기 직후 이뤄진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다”면서도 “아쉬운 점은 사이드에서 크로스가 많이 올라와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홍정호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일단’이라는 단어를 총 27회나 사용했다. 특히 경기 전반 평가를 묻는 질문에 답하면서는 12번이나 반복적으로 ‘일단은’이라는 말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홍정호의 인터뷰에 대해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박지성 선수는 ‘때문에’라는 말을 즐겨 썼는데 홍정호 선수는 ‘일단’이 말버릇인 것 같다”고 집어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박주영·기성용 연봉 비교 화제…이영표 예언 적중 “수비벽 깰 무기는 이근호”

    이근호·박주영·기성용 연봉 비교 화제…이영표 예언 적중 “수비벽 깰 무기는 이근호”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은 연봉이 약 44억원, 영국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네티즌들은 “이근호 교체 박주영 기성용 연봉 비교 대단하네. 이영표 예언 적중 멋지다”, “이근호 교체 박주영 기성용 연봉 비교 계산이 안될 정도다. 이영표 예언 적중 다음은 뭘까”, “이근호 교체 박주영 기성용 연봉 비교 깜짝 놀랐다. 이영표 예언 적중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시 골에 트위터도 폭발...월드컵 최고기록

    메시 골에 트위터도 폭발...월드컵 최고기록

    리오넬 메시가 리오넬 메시가 브라질월드컵 데뷔전에서 골네트를 흔들면서 인터넷에서도 진기록을 세웠다. 메시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직후 1분 만에 트위터에 23만6171건 관련글이 올랐다. 현지 언론은 “월드컵이 개막한 뒤 트위터에 오른 관련글에서 최고 기록이 세워졌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F조 예선 첫 경기를 가졌다. 메시는 후반 20분 수비수 3명을 따돌리고 결승골을 넣었다. 월드컵에 3회째 출전한 메시에겐 월드컵 2번째 골이다.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은 경기시작과 함께 트위터를 달궜다. 아르헨티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 90분 동안 트위터에 달린 글은 무려 640만 건이었다. 다른 경기는 상대적으로 트위터 성적이 초라했다. 프랑스와 온두라스전의 경우 아르헨티나의 데뷔전에 이어 트위터 글 랭킹은 2위였지만 경기시간 중 트위터에 오른 관련글은 390만 건에 불과했다. 프랑스 공격수 카림 벤제마의 두 번째 골이 터진 직후 1분간 오른 트위터 글은 9만5212건에 그쳤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에서도 최고의 관심을 받는 선수라는 사실이 새롭게 증명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TV 캡처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박주영 주급, 교체 이근호 연봉 45배…육군 병장 이근호 연봉 도대체 얼마?

    박주영 주급, 교체 이근호 연봉 45배…육군병장 이근호 연봉 도대체 얼마?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은 연봉이 약 44억원, 영국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인터넷카페인 ‘아이러브사커’에는 러시아전이 시작된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30분 현재까지 월드컵 관련 글이 2천건 넘게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이번 경기를 두고 “땀범벅 최선을 다한 오늘의 경기를 보며 감동했다”며 격려하면서도 “체력과 조직력 면에서 러시아에 못 미치는 것 같았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벨기에 언론이 자국의 무난한 16강 진출을 점쳤다는 기사에 “공은 둥글다. 끝까지 가봐야 한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 육군 병장 월급을 인상할 수도 없고. 너무 적다”,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 골 넣었는데 연봉이 너무 적네요. 그래도 화이팅”,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 상무에서 뛰어서 연봉이 적네. 이번 월드컵에서 대박 내시길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발 소년 신발 끈 묶어주는 축구 선수 ‘감동’…이것이 진정한 월드컵

    월드컵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적일 수도 있지만, 선수의 사소한 행동 하나도 사람들에게 감동이나 실망을 줄 수 있는 듯하다. 지난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한 예선전에서 호주 선수가 목발을 짚은 소년의 신발 끈을 묶어주는 모습이 찍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런 모습에 대해 미국의 폭스스포츠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길이 남을 이미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소소하지만 감동을 전한 주인공은 사커루스(호주 대표팀 애칭)의 미드필더 마크 브레시아노(35). 그는 이날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치러진 B조 예선 첫 경기 시작 전 자신의 ‘에스코트 키즈’로 나온 목발 짚은 소년의 신발 끈이 느슨한 것을 보고 직접 매주는 모습을 보였다. 단지 사소한 행동이지만 이 사진은 일부 해외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브레시아노가 속한 호주는 칠레에 1대3으로 패하고 말았다. 반면 지난 16일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치러진 F조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1차전에서 리오넬 메시는 입장 도중 악수를 청하던 한 소년을 그대로 지나쳐 논란이 됐고 결국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메시는 결승골을 넣고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이유 밝혀…네티즌 ‘0골 0어시 1따봉’ 무슨 뜻?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이유 밝혀…네티즌 ‘0골 0어시 1따봉’ 무슨 뜻?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이유 밝혀…네티즌 ‘0골 0어시 1따봉’ 무슨 뜻? 홍명보 감독이 박주영 교체의 이유를 밝혀 화제다. 박주영은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린 조별예선 H조 2경기 러시아전에 선발 출장해 전반 45분을 소화하고, 후반 10분에 이근호와 교체됐다. 후반 10분 박주영을 대신해 출전한 이근호는 후반 23분 드리블 돌파에 이은 중거리슛으로 첫 골을 만들어냈다. 이근호의 투입에 대해 홍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박주영이 체력적인 문제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대표팀에) 스피드가 없었기 때문에 이근호를 투입했다”면서 “후반전 이근호가 투입돼 충분히 제 역할 해줬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박주영은 이날 56분 동안 단 한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교체 아웃됐다. AP 통신은 이날 “경험 많은 박주영을 주전 공격수로 내놓았으나 그는 아스널에서의 무력한 3년 동안 길을 잃어버린 듯했다”고 혹평했다. 브라질월드컵 BBC 해설을 맡은 마틴 키언은 “(아스널에)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널과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수비수인 키언은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고도) 월드컵에서 뛰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lucky player)”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주영이 이날 엄지만 치켜세우고 경기장을 떠났다는 의미에서 ‘0골 0어시 1따봉”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골 넣어서 다행이다”,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박주영 충분히 역할 다한 걸까?”,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이건 정말 신의 한수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