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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기계체조팀 부상떨친 값진 銀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주영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마루운동 등 6종목 합계 350.875점을 기록해 일본(355.475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노렸던 남자 대표팀은 비록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으나 양학선(22·한국체대)의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박민수(20·한양대)의 오른쪽 이두근 부상, 신동현(25·포스코건설)의 손목 염좌 등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 속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일궈냈다. 한국은 지금까지 금메달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단체전에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대표팀은 중국과 일본이 아시안게임에 이어 곧바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주력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B팀(2진)을 보내면서 절호의 기회를 잡았으나 간발의 차이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한편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양학선이 도마에서 15.500점을 획득해 북한의 리세광(15.525점)에 이어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개인전 예선을 겸한 이날 단체전에서 양학선은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고려해 1, 2차 시도에서 최고 난도인 6.4 기술 대신 비교적 쉬운 6.0 기술을 선보이며 무리하지 않았다. 양학선은 오는 2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리세광과 ‘남북 도마 대결’을 펼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아시아드]

    ■야구 조별예선 한국-태국(오후 6시 30분 문학야구장) 김광현 등 ■사격 여자 25m 권총(오후 2시 30분 옥련국제사격장) 김장미 등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오후 7시 50분 고양체육관) 신아람 등 ■수영 남자부 계영 800m(오후 8시 24분 문학박태환수영장) 박태환 등 ■유도 남자 100㎏ 이상급(오후 9시 15분), 여자 78㎏급(오후 8시 도원체육관) 김성민, 정경미 등 ■세팍타크로 더블 남자 결승(오전 11시 부천체육관)
  • 박태환 결승 경기일정, 오후7시 쑨양과 200m 맞대결… 유리한 레인배정에 예선 성적은?

    박태환 결승 경기일정, 오후7시 쑨양과 200m 맞대결… 유리한 레인배정에 예선 성적은?

    ‘박태환 결승 진출’ ‘박태환’ ‘박태환 경기일정’ ‘쑨양’ ‘마린보이’ 박태환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경기를 마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21일 인천 문학 박태환 수영장에서 펼쳐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에서 박태환은 1분50초29의 기록으로 3조 1위, 전체 참가선수 26명 중 4위로 결승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후 박태환은 “예선에서는 페이스조절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태환은 “스피드와 지구력 둘 다 중점적으로 훈련해왔고,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결승에서는 내 최고 기록에 도전하겠다”며 결승에서의 포부를 밝혔다. 박태환의 라이벌 관계로 주목을 받는 중국의 쑨양은 1분48초90으로 예선 1위를 기록했다. 결승에서는 쑨양이 4번 레인, 박태환이 6번 레인에서 경기를 치른다. 박태환으로서는 쑨양·하기노·마쓰다 등 메달을 겨룰 라이벌 선수들이 한 쪽에 몰려 있어 페이스조절에 유리하게 됐다. 박태환의 결승전은 오후 7시 펼쳐질 예정이다. 박태환 결승 진출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태환 결승 진출, 잘한다”, “박태환 결승 진출, 응원하고 있습니다”, “박태환 결승 진출, 메달 색깔은 중요하지 않아요”, “박태환 결승 진출, 최선만 다해주세요”, “박태환 결승 진출, 박태환 이겨라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박태환 결승 진출’ ‘박태환’ ‘박태환 경기일정’ ‘쑨양’)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쑨양 수영복·헤드폰 커플룩? “따라쟁이 쑨양”

    박태환 쑨양 수영복·헤드폰 커플룩? “따라쟁이 쑨양”

    박태환과 쑨양이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같은 수영복을 입어 화제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이 21일 오후 7시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환과 쑨양이 같은 수영복을 입고 경기에 임해 눈길을 끈다. 박태환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헤드폰을 끼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입장했다. 다리 한쪽 부분이 핑크색인 수영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태환의 라이벌 쑨양도 같은 수영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연습 때도 같은 수영복을 입어 화제가 됐다. 박태환은 예선기록 1분 50초 29의 기록으로 3조에서 1위, 전체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서 6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쑨양은 예선에서 4조에서 1위, 전체 1위로 4레인을 배정받았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아쉬움이 남았다. 1분 45초 23을 기록한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가 금메달을 차지한 것. 박태환과 쑨양은 각각 1분 45초 85와 1분 45초 28의 기록을 세우며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서로를 격려했다. 라이벌인 두 사람이 같은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자 경기를 지켜보던 네티즌들은 “박태환, 쑨양 라이벌인데 보기 좋다” “박태환 비율이 더 좋은 듯”, “쑨양은 박태환 따라쟁이? 매번 같은 제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쑨양 나란히 물먹다

    박태환·쑨양 나란히 물먹다

    “많이 힘드네요.” 21일 자신의 이름을 붙인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동메달에 그친 박태환(25·인천시청)은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경기 뒤 첫마디처럼 그의 이날 경기도 마지막 힘이 부족해 보였다. 그동안 박태환이 보여줬던 마지막 50m에서의 믿을 수 없는 스퍼트가 없었다. 박태환은 출발 버저가 울린 지 0.64초 만에 물속에 뛰어들었다. 호주 전지훈련을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잠영으로 매끄러운 출발을 보였다. 하기노 고스케(20·일본), 쑨양(23·중국)과 나란히 역영을 펼치던 박태환은 24초57로 가장 먼저 50m를 돌파했다. 쑨양은 50m 이후 추격을 시작했다. 첫 번째 턴에 이은 잠영으로 바짝 따라붙은 뒤 순식간에 박태환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100m 지점에서는 오히려 0.15초 앞섰다. 둘의 속도 경쟁은 100m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박태환은 쑨양을 의식한 듯 속도를 냈다. 이게 문제였다. 마지막 구간 스퍼트를 내기 위해 비축해야 할 힘을 쑨양과의 속도 경쟁에 쏟아 버렸다. 150m 구간에서는 0.04초까지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였다. 마지막 50m 구간에서 특유의 스퍼트가 나오지 않았다. 170m가량을 지나자 박태환은 쑨양에게서 조금씩 멀어졌다. 쑨양도 힘이 빠진 듯 박태환의 추격권을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다. 그 사이 하기노가 뒤집었다. 선두권에서 멀어지는 듯했지만 20여m를 남기고는 무서운 스퍼트로 둘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박태환은 “사실 전반에 페이스가 좋았는데 후반에는 다소 처지는 부분이 있었다”고 페이스 조절 실패를 인정했다. 그는 “좋은 기록이 나왔다면 좋은 메달도 나왔을 텐데 아쉬운 면이 많다”면서 “3연패 얘기가 나와 부담도 컸다. 좋은 레이스는 못 보여 드렸지만 완주했다는 것에 나름대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날 6번 레인에서 경기한 박태환은 “6번을 받으려고 예선 때 페이스를 조절하긴 했으나 준비 부분에 아쉬운 점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마이클 볼(호주) 코치에게서 목표 구간 기록을 따로 받지는 않았고 끝까지 밀어붙이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자유형 100m, 400m, 1500m 등 3개의 개인 종목 경기를 남겨둔 박태환은 400m에서 더 좋은 레이스를 펼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목표는 쑨양이었다. 그는 “400m는 내가 올해 랭킹 1위지만 쑨양이 세계적인 선수이고 경쟁하는 사이다. 좋은 경기를 펼쳐 보이고 싶다”고 다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청중 1100여명 춤추며 한국어 ‘떼창’… K팝으로 물든 LA

    청중 1100여명 춤추며 한국어 ‘떼창’… K팝으로 물든 LA

    K팝이 팝의 본고장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중심가를 뒤흔들었다. 20일 오후 3시(현지시간)부터 1시간 30분 동안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서울인터내셔널파크 야외 무대에서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미국 본선이 열렸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106개 팀이 참가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미국, 캐나다 등 2개국 11개 팀 22명의 참가자가 그동안 갈고닦은 춤 실력을 겨뤘다. 1100여명의 팬들은 모두 일어서서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스탠딩 공연장을 방불케 했다. 2011년에 열린 K팝 커버댄스 북미 본선에서 한 팀을 구성해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롤리폴리’로 우승한 제이크(32)와 타라(여·22)가 나란히 사회자로 나서 현장의 열기가 더 뜨거웠다. 심사는 비보이 공연팀 ‘겜블러크루’의 멤버였던 썬 등이 맡았다. 참가자들은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카라, 샤이니, 소녀시대 등 국내 유명 아이돌의 모습을 흡사하게 재현했다. 우승은 미국의 ‘믹스 듀’ 팀과 캐나다의 ‘제퍼리 렁’ 팀에 각각 돌아갔다. 남녀 2인 혼성팀인 믹스 듀는 엑소의 ‘으르렁’, 방탄소년단의 ‘보이 인 러브’를 메들리로 선보여 높은 인기를 끌었다. ‘제퍼리 렁’은 태양의 ‘링가 링가’와 엑소의 ‘으르렁’을 믹스한 춤 실력을 한껏 뽐냈다. ‘믹스 듀’는 “고등학교 때 유튜브 K팝 채널을 통해 아이돌 가수 ‘샤이니’의 춤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 오늘의 영광을 가져왔다”면서 “정말 기쁘고 꿈만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퍼리 렁’은 “참가자들 중에 실력자가 많아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다”면서도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아이돌 가수들과 경쟁하며 열심히 활약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페스티벌을 총괄 기획한 문창호 서울신문 PD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지역 K팝 커버댄서들의 춤 실력은 K팝 열풍이 상대적으로 거센 러시아와 중국, 태국, 프랑스 등에는 못 미치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 콘텐츠로 매년 세계 각국의 K팝 팬들이 온라인 본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초대된다. 올해는 베트남과 중국, 러시아 등에서 성황리에 본선을 진행했고 태국과 일본 등에서도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 대회 참가를 위한 항공편과 숙식이 제공되는 초청권이 주어진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경북도, 경주시가 후원했다. 글 사진 로스앤젤레스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아시안게임> 북 女체조, 아리랑·옹헤야 맞춰 안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경기장에 아리랑, 옹헤야 등 민요가 울려 퍼졌다. 민요에 맞춰 마루 운동 안무를 펼친 선수는 북한 여자 기계체조 선수들이다. 북한의 체조스타 홍은정(25)은 2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개인 예선 및 단체전에서 ‘아리랑(ARIRANG)’을 흥겹고 진취적인 느낌으로 편곡한 음악에 맞춰 마루 연기를 선보였다. 홍은정은 난이도 점수 5.600점과 실시점수 7.700점을 받았으나 페널티로 0.10점이 깎여 최종 13.200점을 받았다. 3개조 중 1조의 경기가 끝난 오후 1시 현재 홍은정은 5개국 18명의 선수 가운데 마루 6위에 오른 상태다. 이어 무대에 오른 김은향(24)은 경상도 지방 민요인 ‘옹헤야(ONGHEYA)’를 경쾌하게 편곡한 음악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다. 난이도 점수 5.100점, 실시점수 7.700점으로 최종 12.800점을 얻은 김은향은 18명의 선수 중 9위를 달리고 있다. 이 밖에 북한의 김소영(18)은 ‘통일(TONGIL)6.15’라는 곡에 맞춰 마루운동에 나서 12.800점을 받고 중간 10위에 올랐다. 한편,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도마 금메달을 목에 건 북한 최고의 여자 체조 스타 홍은정은 이날 도마 종목에서는 난도 6.3(1차), 6.4(2차)짜리 기술을 시도해 최종 15.350점을 획득하며 중간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중국 톈진에서 열린 동아시아경기대회 체조경기 도마 동메달을 받은 리은하(19)는 이날 도마에서 난도 5.8(1차), 5.2(2차) 기술로 최종 14.200점을 획득, 중간 3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북한 선수단과 임원 20여명이 찾아와 여자 기계체조 선수들의 연기가 끝날 때마다 힘찬 박수와 함성을 보내며 응원했다. 개인예선 및 단체 1조의 경기가 종료된 가운데 중국이 최종점수 229.300점으로 단체 1위에 올라섰고, 북한이 214.650점으로 뒤를 쫓고 있다. 3위는 199.800점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이다. 일본 등이 속한 2조는 이날 오후 2시, 한국이 속한 3조는 오후 5시에 경기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쑨양 만나러 온 것 아냐” 인터뷰에 자신감 넘쳐..

    박태환, “쑨양 만나러 온 것 아냐” 인터뷰에 자신감 넘쳐..

    박태환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후 박태환은 “예선에서는 페이스조절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태환은 “스피드와 지구력 둘 다 중점적으로 훈련해왔고,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결승에서는 내 최고 기록에 도전하겠다”며 결승에서의 포부를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오늘 오후 7시 금사냥에 누리꾼들 응원열전 보니..

    박태환, 오늘 오후 7시 금사냥에 누리꾼들 응원열전 보니..

    21일 인천 문학 박태환 수영장에서 펼쳐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에서 박태환은 1분50초29의 기록으로 3조 1위, 전체 참가선수 26명 중 4위로 결승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후 “스피드와 지구력 둘 다 중점적으로 훈련해왔고,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결승에서는 내 최고 기록에 도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연합뉴스
  • 박태환, 참가선수 26명중 4위로 결승진출에 누리꾼들 반응은?

    박태환, 참가선수 26명중 4위로 결승진출에 누리꾼들 반응은?

    21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에서 박태환은 1분50초29의 기록으로 3조 1위, 전체 참가선수 26명 중 4위로 결승에 올랐다. 박태환의 라이벌 관계로 주목을 받는 중국의 쑨양은 1분48초90으로 예선 1위를 기록했다. 사진=방송캡쳐 연합뉴스
  • 박태환 결승 진출, 저녁 7시 금메달 도전…라이벌 쑨양, 1위로 예선 통과

    박태환 결승 진출, 저녁 7시 금메달 도전…라이벌 쑨양, 1위로 예선 통과

    박태환 결승 진출, 저녁 7시 금메달 도전…라이벌 쑨양, 1위로 예선 통과 박태환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21일 오전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50초29의 기록으로 조 1위, 전체 참가선수 26명 중 4위로 결승에 올랐다. 박태환 결승 진출 확정 후 “예선에서는 페이스조절을 했다. 결승에서는 내 최고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대 라이벌인 중국의 쑨양은 1분48초90으로 예선 1위를 기록했다. 21일 오후 7시에 치러질 결승에서는 쑨양이 4번 레인, 박태환이 6번 레인이다. 박태환은 쑨양과의 대결에 쏠린 취재진의 관심에 대해 “시합하러 온 것이지 쑨양을 만나러 온 것이 아니다. 좋은 시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쑨양은 박태환이 인터뷰하는 사이 언론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바로 탈의실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환 결승 진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태환 자유형 200m 결승 진출, 끝까지 화이팅”, “박태환 자유형 200m 결승 진출, 쑨양 선수와 차원이 다름을 보여주길”, “박태환 결승 진출, 쑨양 선수와 멋진 경기 펼치길”, “박태환 결승 진출, 기대된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예선4위로 결승진출 “내 최고 기록 도전하겠다” 포부밝혀..

    박태환, 예선4위로 결승진출 “내 최고 기록 도전하겠다” 포부밝혀..

    21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에서 박태환은 1분50초29의 기록으로 3조 1위, 전체 참가선수 26명 중 4위로 결승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후 박태환은 “예선에서는 페이스조절을 했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아이스하키 평창 간다

    한국 아이스하키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본선 출전의 꿈을 마침내 현실로 만들었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집행위원회는 19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총회에서 2018년 평창대회 아이스하키의 대회 진행 방식을 확정, 한국 남녀대표팀에 개최국 자격의 본선 출전권을 부여했다. 이로써 한국 아이스하키는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오르는 감격을 누리게 됐다. 대회 남자부 본선에는 총 12개 팀이, 여자부에는 8개 팀이 출전해 조별리그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남자부에서는 개최국 한국과 2016년 IIHF 랭킹 1~8위 팀이 직행하고 남은 3개 팀은 IIHF 랭킹에 따라 단계별 예선전을 거쳐 결정된다. 여자부의 경우 개최국 한국과 2016년 IIHF 랭킹 1~5위 팀에 본선 직행권이 주어지고 올림픽 예선을 통해 2개팀이 본선에 합류한다. 지난해 1월부터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이끈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경기력 향상을 전제조건으로 2010년 밴쿠버대회부터 없어진 개최국 자동출전권 부활을 위해 총력전을 펼쳐 왔고, IIHF는 평창올림픽 준비에 한층 힘을 실어주겠다며 이날 자동출전권 부여를 전격 결정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씨줄날줄] 인천 아시안게임/문소영 논설위원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어제 오후 6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벌인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북한을 포함해 45개 아시아 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이 모두 참가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아시아인 45억명의 축제라면서 개최지인 인천 시민의 시선을 빼앗지 못했다. 한 인천 시민은 “아시안게임 행사를 선전하는 변변한 플래카드나 홍보물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아 정말 개최를 하는 것이 맞는가 싶다”고 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한국에서 가장 부자인 서울시를 끼고 진행하면서도 티켓 판매가 부진하다. 19일 현재 티켓 판매는 20% 미만이다. 2~3주 전쯤 수영의 박태환이나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출전하는 경기를 예매하려다가 매진돼 아쉬웠던 시민들은 입장권 판매가 이렇게 부진한지도 잘 모를 것이다. 육상·펜싱 등 비인기 종목은 물론, 축구·야구·농구 등 인기종목의 티켓 판매까지 모두 부진하다. 금메달이 예상되는 일부 결승티켓만 매진이다. 잘못하면 대부분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열렬한 관객의 응원과 박수도 없이 외로운 승부를 겨룰지도 모른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의 홍보담당자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비교해 선전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부산엔 북한 미인응원단이 왔었지만 티켓 수입이 152억원에 불과했다. 인천은 개막식 티켓 판매 106억원, 일반티켓 66억원 등으로 이미 부산의 성과를 넘어섰고, 또 남자축구가 조1위에 확정되면 티켓 판매가 호조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의 손익계산을 뽑아보면 조직위의 성과 운운은 좀 답답하다. 시설비 1조 5553억원을 제외한 아시안게임 운영비는 4823억원이다. 그나마 지난해 660억원이 깎여 줄은 것이다. 조직위 수입은 기업 광고와 방송권 등으로 번 최대 1800억원과 티켓 판매액 350억원 등을 합해도 2150억원에 불과하다. 즉 2673억원이 적자다. 또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시설은 유지보수 탓에 ‘세금 먹는 하마’가 될 가능성이 높다. 모두 고스란히 인천시민과 국민의 부담이다. 비인기종목의 예선티켓도 최저 가격이 1만원으로 싸지 않다. 티켓을 일찍 예매하는 사람들에게 할인혜택을 주는 등의 문화계의 마케팅 기법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티켓을 할인행사로 팔면 일석이조가 아니냐는 질문에 조직위는 “형평성 논란이 일 것”이라며 반대했다. 지난 15일 북한 남자축구 경기 좌석 매진이라는 거짓 자료를 조직위가 제출해 뒤늦게 논란이다. 체육계 손님을 초대해 놓고 환호 없는 경기를 펼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롤드컵 여신 조은정 21살 이대 무용과 미모…몰랐던 볼륨감

    롤드컵 여신 조은정 21살 이대 무용과 미모…몰랐던 볼륨감

    롤드컵 ‘롤드컵’ 조은정이 화제다. 18일 ‘LOL 2014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예선이 열린 가운데 진행을 맡은 온게임넷 소속 조은정 아나운서가 화제다. 온게임넷 공식 페이스북에는 대만 타이베이 현지에서 촬영한 조은정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단발머리의 조은정은 타이트한 민소매 셔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올해 21세로,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인 조은정 아나운서의 미모에 네티즌들은 “롤드컵 조은정, 롤 여신”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몰디브 ‘수난시대’…여자축구 예선 두 경기서 25실점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여자축구팀 가운데 최약체로 꼽히는 몰디브의 수모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아시아경기대회에 처음 출전한 몰디브는 2003년 여자대표팀이 꾸려졌는데, 이번 대회에 참가 11개국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낮은 113위다. 예상대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지난 14일 인도와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무려 15골을 내준 몰디브는 17일 FIFA 여자 월드컵 출전국인 태국의 파상공세에 속절없이 ‘모래알 수비’로 허물어지면서 10골이나 허용, 두 경기에서 25실점 하는 참담한 경기력을 보여 줬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 현장에서 보니 ‘대박’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 현장에서 보니 ‘대박’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 현장에서 보니 ‘대박’ 18일 타이완 타이베이에 위치한 NTU 스포츠 센터에서 온게임넷의 새 얼굴 조은정 아나운서가 롤드컵 팬들에게 얼굴을 알려 화제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안정감 있는 진행과 롤드컵 조별 예선이 열리는 대만과 싱가폴 현지에서 롤드컵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21살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현재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이다. 네티즌들은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너무 예쁘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멋지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가 광진구 슈퍼스타!

    광진구가 지역 가수왕을 찾는다. 광진구는 20일까지 광진구민 노래자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광진문화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서울동화축제 및 광나루 어울마당’을 구민 화합의 자리로 만들고자 추진됐다. 예선은 20일 오후 1시부터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되고 본선은 26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행사 주무대인 능동 어린이대공원 정문 분수대 앞에서 열린다. 본선무대에서는 1970년대 전설의 그룹 ‘영사운드’의 리드보컬 유영춘과 ‘코리아나’의 보컬 홍화자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의 흥겨운 경선이 끝난 뒤 현장에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광진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왕 총 5명을 선발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품권과 트로피를 줄 예정이다. 동화를 테마로 ‘제3회 서울동화축제’에서는 동별 화합경연대회,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광진아트마켓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김기동 구청장은 “노래와 음악을 사랑하는 구민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그동안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서로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동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구민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이번 동화축제에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롤드컵 조은정 21살 이대 무용과 미모…숨겨진 볼륨감

    롤드컵 조은정 21살 이대 무용과 미모…숨겨진 볼륨감

    롤드컵 ‘롤드컵’ 조은정이 화제다. 18일 ‘LOL 2014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예선이 열린 가운데 진행을 맡은 온게임넷 소속 조은정 아나운서가 화제다. 온게임넷 공식 페이스북에는 대만 타이베이 현지에서 촬영한 조은정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단발머리의 조은정은 타이트한 민소매 셔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올해 21세로,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인 조은정 아나운서의 미모에 네티즌들은 “롤드컵 조은정, 롤 여신”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승전 김광현, 타이완전 양현종

    결승전 김광현, 타이완전 양현종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선발 로테이션이 확정됐다. 김광현(왼쪽·SK)과 양현종(오른쪽·KIA 이상 26) 두 좌완 카드를 쥐고 고심하던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결승전 김광현, 난적 타이완전(예선) 양현종’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짜고 18일 두 선수에게 등판 일정을 통보했다. 김광현은 22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태국과의 B조 예선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경기 감각을 조율하고 5일 휴식 뒤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한국이 결승에 무난히 오르기 위해서는 24일 문학에서 열리는 타이완전에서 승리해야 한다. 조 2위까지 4강에 진출하지만 조 1위를 해야 A조 1위가 예상되는 일본을 피해 중국과 준결승전을 치를 수 있다. 류 감독은 타이완전의 중요성을 감안해 에이스 양현종을 선발로 낙점했다. 양현종의 몸 상태도 류 감독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양현종은 최근 어깨에 피로감을 느껴 가벼운 치료를 받았다. 한 경기를 전력으로 던지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두 경기를 맡기는 건 부담이 있다. 양현종의 몸 상태가 더 좋아진다면 결승전에서 불펜으로 대기할 수도 있다. 김광현은 “올 시즌을 시작하기 전부터 ‘아시안게임 대표로 나서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지금은 어느 때보다 몸 상태가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양현종은 “타이완전 전력분석 자료를 보니 쉽게 상대할 팀이 아니다. 아시안게임에 힘을 쏟을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표팀은 이날 잠실에서 벌어진 LG와의 평가전에서 나성범(NC)의 만루포와 오른 엄지 부상을 당한 강정호(넥센)의 3타수 3안타 맹타를 앞세워 10-3으로 이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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