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선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734
  • 남아공 축구대표팀 골키퍼 센조 메이와, 총격으로 사망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이자 골키퍼인 센조 메이와(27·올랜도 파이리츠)가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남아공 경찰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센조 메이와가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곧바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메이와가 요하네스버그에서 30㎞ 떨어진 도시인 보슬루러스에 있는 여자 친구의 집에서 총을 맞았다”며 “용의자는 3명으로 두 명이 집에 침입하고 한 명은 망을 본 뒤 총을 쏘고 모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 체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서 15만 란드(약 1500만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메이와는 현재 남아공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이며, 남아공 프로리그 명문 올랜드 파이리츠의 주장도 맡아왔다. 2013년부터 남아공 대표팀의 골키퍼로 발탁된 메이와는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남아공 대표팀의 본선 진출을 이끄는 등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며 팬들의 큰 인기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이화여대 무용학과+유창한 영어 ‘엄친딸’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이화여대 무용학과+유창한 영어 ‘엄친딸’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온게임넷 롤드컵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조은정 아나운서가 화제다.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이 19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한국의 삼성 화이트와 중국의 로얄클럽이 맞붙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온게임넷 조은정 아나운서는 단아한 외모에 차분한 말투, 신인답지 않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TSM’ 대표 ‘레지날드’ 앤디 딘을 통역 없이 직접 인터뷰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이화여대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온게임넷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여성 아나운서를 찾자는 취지에서 선발됐다. 지난 9월 대만 NTU 스포츠 센터에서 롤드컵 예선을 중계하며 처음 얼굴을 알렸다.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무서운 신인 아나운서네”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제대로 엄친딸이군”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94년생에 영어 잘하고 무용도? 정말 대단하다”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조은정 아나운서 SNS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연예팀 chkim@seoul.co.kr
  • ‘난투극 축구’ 징계 착수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6) 경기 도중 난투극을 벌인 세르비아와 알바니아에 대해 유럽축구연맹(UEFA)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은 16일 “이번 폭력 사태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축구는 어떤 이유에서든 정치와 섞여서는 안 된다”며 “주심과 경기 감독관의 보고서를 토대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UEFA는 세르비아 축구협회에 대해 관중의 그라운드 난입과 불꽃 투척, 레이저 포인트 사용, 홈경기 준비 부족 등을 지적하고, 알바니아 축구협회에 대해서는 불법적인 배너 게재와 경기 속행 거부를 따지기로 했다. 징계 수위를 결정할 징계위원회는 오는 23일 열린다. 세르비아와 알바니아 대표팀은 지난 15일 베오그라드의 파르티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2016 I조 조별리그 예선 3차전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난입한 세르비아 관중까지 가세한 난투극을 벌였다. VIP석에 앉아 있던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의 동생이 자국의 과거 영토와 국가를 옹호하는 깃발을 매단 무선 조종 무인기를 그라운드 위로 날렸고, 세르비아 선수들이 깃발을 떼어 내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발칸반도에서 정치·종교적으로 오랜 대립 관계에 있던 두 나라는 특히 2008년 알바니아계가 주축인 코소보 독립을 둘러싸고 심각한 갈등을 겪었다. 두 나라의 축구 경기는 1967년 이후 47년 만이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KB 회장 후보 김기홍·윤종규·지동현·하영구 ‘4인 압축’

    KB 회장 후보 김기홍·윤종규·지동현·하영구 ‘4인 압축’

    KB금융지주 회장을 향한 본선 경쟁자 명단이 16일 발표됐다. 김기홍, 윤종규, 지동현, 하영구 후보 4명이다. 앞의 세 사람은 내부, 하 후보는 외부 출신이다. KB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차 후보 7명 가운데 평판 조회 등을 거쳐 각각의 회추위원별로 1~3순위자를 적어 낸 결과 4명이 본선 경쟁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내부, 외부 균형을 맞출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3대1’ 구도를 짠 것은 다소 의외다. KB 사태를 촉발시킨 ‘외부 낙하산’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 지지)이 탈락하고, ‘약체’로 분류됐던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이 본선에 오르는 이변이 연출된 것도 이런 맥락에서 해석된다. 회추위는 오는 22일쯤 후보별로 90분간 심층 면접을 벌여 최종 후보 1명을 뽑을 계획이다. 이사회 의결은 29일이지만 면접이 끝나는 일주일 뒤면 사실상 KB 회장 주인이 가려지게 된다. 후보들 간의 피말리는 ‘7일 접전’이 시작된 것이다. 현재로서는 ‘내부’ 윤 후보와 ‘외부’ 하 후보의 격돌 양상이다. 그 뒤를 김 후보와 지 후보가 맹렬히 추격 중이다. KB 부사장 등을 지낸 윤 후보는 KB 임직원들의 두터운 신망과 회추위원들의 고른 지지가 최대 강점이다. 본선에 오른 후보들 가운데 사실상 유일한 순수 내부 출신이어서 ‘관피아’(관료+모피아) 논란에서도 자유롭다. 행정고시 25회에 차석으로 합격했지만 시위 경력 때문에 최종 면접에서 떨어진 일화는 유명하다. 국민·주택은행이 합병한 뒤 합류해 ‘채널(국민, 주택) 갈등’ 해소에 적임이고 재무, 전략, 영업, 리스크 관리 등에 모두 밝은 것도 강점이다. 호남 출신이라는 점과 노조의 지지를 업고 있는 점은 장점이자 약점이다. ‘노피아’(노조+모피아) 논란에 대해 윤 후보는 “국민은행 노조위원장과는 우연히 고향이 같을 뿐 특별한 친분은 없다”고 해명했다. KB의 자긍심 회복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했다. 하 후보는 현직 행장(한국씨티은행장) 직함을 버려 가면서까지 배수진을 쳤다. ‘믿는 구석’의 실체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은행장만 13년 넘게 해 ‘직업이 은행장’으로 불린다.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 등과의 친분과 글로벌 감각이 최대 강점이다. 씨티은행의 경영 악화로 대규모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것은 최고경영자(CEO) 경력의 결정적인 흠집이다. 이 때문에 국민은행 노조의 거부감이 강하다. 씨티 안에서는 “배가 난파하자 선원과 승객들을 버리고 선장이 맨 먼저 도망쳤다”는 냉소까지 나온다. ‘위장 관피아’ ‘내정설’ 논란도 부담스럽다. 홍콩 출장에서 서둘러 귀국한 하 후보는 “유일한 외부 후보라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면서 “노조 거부감은 신뢰로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시간이 갈수록 뒷심을 발휘한 김 후보는 국민은행에 근무한 경력(2년 10개월)은 짧지만 내부 신망이 두텁다. 재임 시절 외환은행 인수 추진과 지주사 설립 추진 등을 도맡아 내부 사정에 밝고 호탕한 리더십이 강점으로 꼽힌다.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지내 관료 사회의 평판이 나쁘지 않고 회추위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헌재 사단’ 출신의 보험 전문가로 은행업 경험이 상대적으로 얇다는 게 약점이다. 지주 회장을 맡기에는 중량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김 후보는 “상처난 KB를 추스르는 데는 (이름값보다는) 내부 신망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선 때까지만 해도 ‘완주 의지’를 의심받기조차 했던 지 후보는 스스로도 자신의 본선 진출 소식에 얼떨떨해했다. 이동 중에 소식을 들었다는 그는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 되는 금융사로 (KB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출신으로 조흥은행 부행장, 국민카드 부사장 등을 지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전문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회추위원 9명 가운데 8명이 서울대 출신인 까닭에 학교 덕을 봤다는 말도 나온다. 회장으로서의 무게감과 은행 경험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지적에 지 후보는 “4명 후보 중에 은행권 근무 경력이 나보다 긴 사람은 하 후보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연피아’(금융연구원+모피아) 거부감도 불리한 대목이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하프타임] 스페인 축구 리우올림픽 출전 좌절

    스페인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16일 스페인 카디스의 라몬 데 카란사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유럽축구연맹(UEFA) U-21 챔피언십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세르비아에 1-2로 패해 본선 출전이 좌절됐다. 이 대회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유럽 예선을 겸하고 있어 스페인의 올림픽 출전권도 날아갔다.
  • 찾아라! 최고로 착한가격!

    찾아라! 최고로 착한가격!

    정부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착한가격업소’를 뽑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속적인 가격 상승에도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2011년 도입됐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6500여개 업소가 선정됐다. 안전행정부는 전국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가격, 위생, 청결,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11곳을 뽑아 ‘착한가격업소’ 대상(大賞)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2011년 2497개를 지정한 이래 지난 7월 말 현재 전국적으로 6536개로 늘었다. 업종은 외식업이 79.2%로 가장 많고, 이·미용업 14.9%, 세탁업 3.2%, 목욕업 1.8%, 기타 0.9% 등이다. 착한가격업소 대상 선정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2년 이상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업소 중 원가절감 및 경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 증대 및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곳 가운데 지역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정하게 된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시·군·구 지역경제과에서 착한가격업소 대상 후보자를 접수하고, 12월 26일까지 현지 확인과 심사를 거쳐 같은 달 29일에 대상 1곳과 최우수 3곳, 우수 7곳의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어 내년 1월 14일 시상식과 함께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지역예선에서는 고객과 소비자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곳을 각 자치단체가 심사하며, 본선에서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업소 중 안행부와 시·도 직원이 합동으로 구성한 착한가격업소 확인반이 직접 현지에서 가격(60점), 위생·청결(30점), 서비스·공공성(10점) 분야 접수를 합산해 최고 득점자 순으로 수상자를 정한다. 선정 기준과 절차를 비롯한 상세한 사항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goodprice.go.kr)와 안행부 및 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행부 허언욱 지역발전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착한가격업소 시행 3년차를 맞아 지방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업소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물가안정과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정치갈등’ 세르비아-알바니아전, 드론까지 출현…난투극 끝 경기중단

    세르비아와 알바니아의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 예선 경기가 난투극으로 인해 백지화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5일(한국시간)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의 파르티잔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알바니아의 대회 예선 I조 경기를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전반 41분 두 국가 선수와 난입한 팬이 뒤섞여 싸우는 사태가 벌어졌다. 알바니아의 과거 영토와 국가 위상을 찬양하는 깃발을 매달고 그라운드 위에 등장한 무인기가 난투극을 촉발했다. 세르비아 선수가 무인기에 달린 알바니아 깃발을 붙잡아 떼어내자 알바니아 선수들이 이를 되찾으려고 다퉜다. 이 과정에서 세르비아 팬이 운동장에 난입해 플라스틱 의자로 알바니아 선수를 때리는 일까지 발생했다. 세르비아 관중은 알바니아 선수들에게 폭죽과 오물을 던졌고 주심은 경기를 중단했다. 현지 상황을 전달받은 UEFA는 이날 경기를 폐기하고 책임자를 찾아 징계하기로 했다. 세르비아와 알바니아는 코소보의 독립운동을 둘러싸고 심각한 갈등을 빚어왔다. 코소보는 과거 세르비아 영토 내 알바니아인이 주축을 이루던 지역으로 2008년 독립을 선언했다. 알바니아는 코소보를 독립선언 다음날 주권국으로 인정했으나 세르비아는 아직도 코소보의 독립을 거부하고 있다.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는 이날 자기 트위터를 통해 깃발 쟁탈전을 벌인 알바니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세르비아 공영방송 RTS는 귀빈석에서 무인기의 조종을 지시한 혐의로 알바니아 총리의 형제인 올시 라마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韓 U 19 챔피언십 日에 져 8강 좌절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13일 미얀마의 미얀마네피도 운나 테익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C조 조별예선 3차전에서 일본에 1-2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 4강에 오른 팀은 내년 5월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인천장애인AG 北선수단 입촌식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북한대표팀이 14일 인천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 국기광장에서 라오스, 시리아, 싱가포르, 인도, 태국과 함께 입촌식을 갖는다. 북한은 육상, 수영, 양궁, 탁구 등 4개 종목에 선수 9명을 포함해 코치진, 의료진 등 총 2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세인트루이스 NLCS 1패 뒤 1승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가 13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 홈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를 5-4로 꺾고 시리즈 전적 1-1로 균형을 맞췄다. 4-4로 팽팽했던 9회 말 세인트루이스의 콜튼 웡이 끝내기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 또 넘어진 양학선

    또 넘어진 양학선

    ‘도마의 신’ 양학선(22·한체대)이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 도마 3연패에 실패했다. 양학선은 12일 중국 난닝의 광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기계체조 세계선수권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416점을 얻는 데 그쳐 8명 가운데 7위에 머물렀다. 인천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이틀 만에 난닝에 도착한 양학선은 리세광(북한),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 등을 의식해 신기술을 과감히 시도했지만 결국 햄스트링 부상에 또 발목을 잡혔다. 지난 3~4일 예선에서 ‘여2’와 ‘로페즈’를 연기해 평균 15.449점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른 양학선은 ‘양학선2’를 야심차게 시도해 ‘공중에서 1260도 비틀기’는 성공했지만, 착지 과정에 밀려 뒤로 넘어졌다. 2차 시기에서도 자신의 첫 번째 신기술 ‘양학선1’에 도전, 공중에서 세 바퀴를 돌았지만 이번엔 충분한 체공 시간이 모자라 또 착지에서 실수를 범했다. 바로 뒤에 나선 리세광은 15.416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고르 라디빌로프(우크라이나)가 15.333점으로 은메달, 제이컵 달턴(미국)이 15.199점으로 동메달을 땄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영상)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영예의 1등, 일본팀 퀸(Qieen) 수상

    (영상)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영예의 1등, 일본팀 퀸(Qieen) 수상

    한류와 KPOP을 사랑하는 전세계 KPOP 커버댄스팀들이 참가한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9일 경주 보문단지 동궁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서울신문과 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8개국 10개도시에서 선발된 50여명 11개 KPOP 커버댄스팀들이 최종 초청돼 가수 못지 않은 춤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페스티벌에선 57개국 온라인 예선 총 1700여 팀이 지원, 그 중 본선 통과한 8개국 11개팀이 포미닛, 엑소, 태양, 카라, 베스티, 에프엑스, 방탄소년단, 씨스타, 갓세븐 등 다양한 KPOP 아이돌 그룹의 커버댄스 공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합을 뚫고 영예의 1등상은 베스티의 ‘두근두근’을 선보인 일본의 4인조 퀸(Qieen)팀이 수상했다. 퀸은 공연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에 참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등상은 GOT7의 ‘A’이 커버한 태국의 스테이션 파이브(Station5), 인기상은 애프터스쿨의 ‘FlashBack’을 선보인 홍콩의 미스 에코(MS.ECHO)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특별 심사위원으로 포미닛, 와썹, 엔소닉이 참석했으며, 전세계 KPOP 팬들을 위한 축하공연 무대도 선사했다. 경주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잉글랜드, 루니의 ‘짜릿한’ 결승골로 유로2016 예선 3연승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승골을 앞세운 잉글랜드가 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16) 조별리그에서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잉글랜드는 13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A.르 코크 아레나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유로 2016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후반 28분 터진 루니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면서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E조에서 3연승을 내달린 잉글랜드는 승점 9를 기록, 리투아니아와 슬로베니아(이상 승점 6)를 제치고 선두를 내달렸다. 잉글랜드는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무려 22차례 슈팅을 시도하면서 점유율 68%를 기록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기면서 고전해야 했다. 결국 잉글랜드는 후반 28분 루니가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오른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꽂아 힘겹게 승리할 수 있었다. C조의 스페인은 약체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화력쇼를 펼치면서 4-0 대승을 거두고 2승째를 따냈다. 2승1패(승점 6)가 된 스페인은 이날 승리로 지난 10일 슬로바키아(승점 9)에 당한 1-2 패배의 씁쓸함을 달랬다. 당시 스페인은 슬로바키아에 무릎을 꿇으면서 월드컵이나 유럽선수권대회 지역 예선 경기에서 2006년 이후 8년 만에 첫 패배를 당했었다. 또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스페인으로 귀화한 골잡이 디에고 코스타(첼시)는 이날 2-0으로 앞서던 후반 24분 팀의 쐐기골을 터트려 A매치 마수걸이 득점의 기쁨을 맛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번 시즌 9골을 작성, 득점 선두를 달리는 코스타는 그동안 스페인 국기를 가슴에 달고 난 이후 골이 없어 속을 태워왔지만 7경기 만에 ‘골 갈증’을 해소하고 자존심을 살렸다. 같은 조의 슬로바키아는 벨라루스를 3-1로 격파하고 3연승 행진을 앞세워 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밖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인 러시아는 G조 조별리그 3차전 홈 경기에서 FIFA랭킹 105위의 몰도바와 1-1로 비기며 다잡은 승리를 날렸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러시아는 승점 5로 오스트리아(승점 7)에 밀려 조 2위를 유지했다. 러시아는 후반 29분 아르템 드주바(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페널티킥 선제골이 터졌지만 1분 뒤 몰도바의 알렉산드루 에푸레나누(이스탄불B.B)에게 헤딩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쳤다. G조 꼴찌인 몰도바(승점 1)는 이번 무승부로 2연패 뒤에 첫 승점 획득의 기쁨을 맛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태국팀 스테이션 파이브(Station5) 준우승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태국팀 스테이션 파이브(Station5) 준우승

    한류와 KPOP을 사랑하는 전세계 KPOP 커버댄스팀들이 참가한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9일 경주 보문단지 동궁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서울신문과 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8개국 10개도시에서 선발된 50여명 11개 KPOP 커버댄스팀들이 최종 초청돼 가수 못지 않은 춤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페스티벌에선 57개국 온라인 예선 총 1700여 팀이 지원, 그 중 본선 통과한 8개국 11개팀이 포미닛, 엑소, 태양, 카라, 베스티, 에프엑스, 방탄소년단, 씨스타, 갓세븐 등 다양한 KPOP 아이돌 그룹의 커버댄스 공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합을 뚫고 영예의 1등상은 베스티의 ‘두근두근’을 선보인 일본의 4인조 퀸(Qieen)팀이 수상했다. 퀸은 공연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에 참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등상은 GOT7의 ‘A’이 커버한 태국의 스테이션 파이브(Station5), 인기상은 애프터스쿨의 ‘FlashBack’을 선보인 홍콩의 미스 에코(MS.ECHO)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특별 심사위원으로 포미닛, 와썹, 엔소닉이 참석했으며, 전세계 KPOP 팬들을 위한 축하공연 무대도 선사했다. 경주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영예의 1등, 일본팀 퀸(Qieen) 수상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영예의 1등, 일본팀 퀸(Qieen) 수상

    한류와 KPOP을 사랑하는 전세계 KPOP 커버댄스팀들이 참가한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9일 경주 보문단지 동궁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서울신문과 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8개국 10개도시에서 선발된 50여명 11개 KPOP 커버댄스팀들이 최종 초청돼 가수 못지 않은 춤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페스티벌에선 57개국 온라인 예선 총 1700여 팀이 지원, 그 중 본선 통과한 8개국 11개팀이 포미닛, 엑소, 태양, 카라, 베스티, 에프엑스, 방탄소년단, 씨스타, 갓세븐 등 다양한 KPOP 아이돌 그룹의 커버댄스 공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합을 뚫고 영예의 1등상은 베스티의 ‘두근두근’을 선보인 일본의 4인조 퀸(Qieen)팀이 수상했다. 퀸은 공연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에 참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등상은 GOT7의 ‘A’이 커버한 태국의 스테이션 파이브(Station5), 인기상은 애프터스쿨의 ‘FlashBack’을 선보인 홍콩의 미스 에코(MS.ECHO)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특별 심사위원으로 포미닛, 와썹, 엔소닉이 참석했으며, 전세계 KPOP 팬들을 위한 축하공연 무대도 선사했다. 경주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경주에서 열려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경주에서 열려

    한류와 KPOP을 사랑하는 전세계 KPOP 커버댄스팀들이 참가한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9일 경주 보문단지 동궁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서울신문과 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8개국 10개도시에서 선발된 50여명 11개 KPOP 커버댄스팀들이 최종 초청돼 가수 못지 않은 춤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페스티벌에선 57개국 온라인 예선 총 1700여 팀이 지원, 그 중 본선 통과한 8개국 11개팀이 포미닛, 엑소, 태양, 카라, 베스티, 에프엑스, 방탄소년단, 씨스타, 갓세븐 등 다양한 KPOP 아이돌 그룹의 커버댄스 공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합을 뚫고 영예의 1등상은 베스티의 ‘두근두근’을 선보인 일본의 4인조 퀸(Qieen)팀이 수상했다. 퀸은 공연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에 참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등상은 GOT7의 ‘A’이 커버한 태국의 스테이션 파이브(Station5), 인기상은 애프터스쿨의 ‘FlashBack’을 선보인 홍콩의 미스 에코(MS.ECHO)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특별 심사위원으로 포미닛, 와썹, 엔소닉이 참석했으며, 전세계 KPOP 팬들을 위한 축하공연 무대도 선사했다. 경주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한국, 베트남에 6-0 승리…김건희 2골, 백승호 1골, 승리 이끌어

    한국, 베트남에 6-0 승리…김건희 2골, 백승호 1골, 승리 이끌어

    ‘한국 베트남’ ‘김건희’ 한국 베트남 승리 소식이 전해졌다. 김건희가 2골을 몰아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2연패를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김상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미얀마 네피도의 운나 데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베트남을 6-0으로 꺾었다. 김건희(고려대)가 2골을 올려 승리에 앞장섰다. 직전 대회인 2012년 정상에 오른 한국은 전반전 골을 터뜨리지 못해 애를 태우다가 전반 45분 이정빈(인천대)의 골로 뒤늦게 골문을 열었다. 후반 10분 김건희의 오른발 강슛이 터지며 탄력받은 한국은 5분 뒤 심제혁(서울)이 헤딩으로 추가 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21분에는 황희찬(포항제철고)이 페널티킥으로 베트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U-19 대표팀의 막내 백승호(바르셀로나)도 형들의 활약에 호응했다. 후반 28분 이정빈과 교체돼 그라운드에 들어선 백승호는 후반 32분 중거리포로 한국의 다섯 번째 득점을 책임졌다. 한국은 후반 46분 김건희가 쐐기골을 넣어 대승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예선을 겸한다. 상위 4팀이 20세 이하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한국 베트남 김건희 백승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 베트남 김건희 백승호, 대견하다”, “한국 베트남 김건희 백승호, 멋지다”, “한국 베트남 김건희 백승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인, 유로2016 슬로바키아전서 충격패…”패배는 카시야스 탓”

    스페인 축구 대표팀이 충격패를 당하자 골키퍼와 간판 골잡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10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질리나에서 열린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 예선 C조 2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스페인이 월드컵이나 유럽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패배한 것은 2006년 이후 8년, 28경기 만에 처음이다.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는 오판 때문에 상대 프리킥을 골문 뒤로 빠뜨려 패배의 장본인으로 지목됐다. 카시야스는 슬로바키아의 미드필더 유라이 쿠크카(제노아)가 페널티아크에서 시도한 슛이 정면으로 날아왔으나 엉뚱하게 오른쪽으로 몸을 날려 골을 허용했다. 간판 골잡이 디에고 코스타(첼시)도 스페인 대표팀에서 이어진 침묵 때문에 비난을 샀다. 코스타는 이날 선발 출전해 90분 동안 골을 터뜨리지 못한 채 슈팅 1개, 오프사이드 1개, 경고 1개를 기록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올 시즌 7경기에 나와 9골을 터뜨렸으나 스페인 유니폼만 입으면 작아졌다.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든 올해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포함해 6차례 A매치에서 한 골도 터뜨리지 못했다. 델 보스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카시야스, 코스타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차단하는 데 애를 썼다. 그는 “카시야스가 그전에 선방도 했다”며 “벤치에서 자세히 못 봤지만 볼이 공중에서 이상하게 휘는 통에 카시야스가 속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타의 득점포 침묵과 관련해서는 “매우 열정적이고 노력하는 선수”라며 “우리는 코스타의 경기력뿐만 태도에도 모두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델 보스케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슬로바키아가 이상하게 잘했다는 취지의 말을 되풀이했다. 그는 “우리가 못했다기보다 상대가 잘했다”며 “우리가 문전에서 섬세하지 못했고 상대 골키퍼는 잘 막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슬로바키아의 역습이 탁월했다며 스페인이 노력이 부족했다기보다 슬로바키아가 어떤 종류의 훌륭한 축구를 했다고 봐야 한다고 항변했다. 스페인은 슈팅 수에서 12-7, 볼 점유율에서 65%-35%, 코너킥에서 19-3으로 앞서는 등 전반적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그러나 1골만 터뜨린 채 골키퍼의 세이브에서 2-6으로 밀려 그대로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수술 미룬 나달, 마스터스 2R 탈락 맹장염 수술까지 뒤로 미룬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ATP 투어 롤렉스 마스터스 2회전에서 펠리시아노 로페스(21위·스페인)에게 0-2(3-6 6<6>-7)로 져 탈락했다. 3개월의 공백 뒤 지난주 차이나오픈으로 복귀한 나달은 지난 5일 맹장염 진단을 받고도 경기에 나섰지만 힘을 쓰지 못했다. 브라질축구 강등권 2부팀 최면 치료 브라질 프로축구 2부 리그 포르투게자가 팀을 강등권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최면 전문가를 최근 고용했다고 AP통신이 9일 보도했다. 정규리그 10라운드를 남긴 이날 현재 18위다. 20개 구단이 있는 브라질 2부 리그는 하위 4팀이 다음 시즌 3부 리그로 강등된다. 그러나 포르투게자는 최면 처방을 받은 첫 경기에서 바스쿠다가마에 0-1로 졌다. 獨 외칠 왼쪽 무릎 인대 파열 독일축구협회는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메주트 외칠의 왼쪽 무릎 인대가 부분 파열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10~12주간 팀 전력에서 제외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외칠은 11일 폴란드, 14일 아일랜드와의 2016년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예선은 물론 11월 열리는 스페인과의 경기에도 나설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숨소리도 빼닮은 K팝 고수들 열창… 경주 하늘 ‘들썩’

    숨소리도 빼닮은 K팝 고수들 열창… 경주 하늘 ‘들썩’

    서울신문사와 서울시, 경북도, 경주시가 세계 각국에 한류(韓流)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네 번째로 개최한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에서 일본의 4인조 그룹 ‘퀸’이 우승했다. 여성 4인방으로 걸그룹 베스티의 ‘두근두근’을 재현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2위는 갓세븐의 ‘난 니가 좋아’ 춤을 춘 태국의 7인조 그룹 ‘스테이션5’, 인기상은 홍콩의 9인조 그룹 ‘미스 에코’에게 각각 돌아갔다. 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한류 문화의 중심 도시 경북 경주 보문단지 내 동궁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 행사의 결선은 세계 8개국에서 참가한 K팝 고수 11개 팀(중국·캐나다·한국 각 2개 팀, 러시아·일본·홍콩·태국·베트남 각 1개 팀)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들은 세계 57개국에서 총 1722개 팀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들을 대상으로 8개국 9개 도시에서 진행한 현지 본선 우승팀이다. 인기 개그맨 황현희의 사회로 결선이 시작되고 참가자들은 와썹, 방탄소년단, 씨스타, AOA, 빅뱅, 현아, 갓세븐, 베스티, 에프엑스 등 국내 유명 아이돌의 의상, 춤, 스타일을 흡사하게 재현했다. 오전 일찍부터 행사장을 찾은 2000여명의 국내외 K팝 팬은 노래와 춤을 따라 하며 피부색에 상관없이 하나가 됐다. 캐나다의 ‘크리스티’팀이 처음 무대에 올라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솔로곡 ‘빨개요’와 다이나믹듀오의 ‘뱀’을 조합한 춤 실력을 보이자 관객들은 관람석이 떠나갈 듯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심사는 아이돌 가수 포미닛, 와썹, 엔소닉이 맡아 현장의 열기가 더 뜨거웠다. 이들은 화려한 축하 공연도 선봬 관객들을 또다시 흥분하게 만들었다. 엔소닉의 리더 J하트는 “참가자들의 아이돌 가수를 빼닮은 춤 실력은 물론 의상, 스타일을 비롯해 숨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그대로 표현하려는 노력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포미닛의 현아는 “참가자들의 실력이 놀랄 정도로 정말 대단했다. 아이돌 가수에 전혀 손색없는 실력을 갖춘 팀도 많았다”고 심사평을 했다. 우승의 영광을 안은 ‘퀸’의 멤버인 노리코(22)는 “세계 K팝 커버댄서의 최정상에 서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일본 전역에 K팝을 널리 보급하면서 더 유명해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난 2일 방한해 7박 8일 동안 서울과 경주 등지를 돌아보고 한식을 맛보는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도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경주 양동마을,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에서 펼친 이색 플래시몹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www.coverdance.org)를 비롯해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세계에 홍보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한류와 K팝을 사랑하는 지구촌 팬들의 축제인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천년고도 경주에서 거듭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 축제를 통한 한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글 사진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주, 동궁원에서 전세계 KPOP 커버스타들 총출동

    경주, 동궁원에서 전세계 KPOP 커버스타들 총출동

    한류와 KPOP을 사랑하는 전세계 KPOP 커버댄스팀들이 경주 특별 스테이지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경주 결선’에 참가하기 위해 경주로 총출동 한다. 4회째를 맞이한 이번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에는 8개국 10개도시에서 선발된 50여명 11개 KPOP 커버댄스팀들이 최종 초청되어 경주 동궁원 야외 특설 무대에서 경주 결선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57개국 온라인 예선 총 1700여 팀이 지원, 그 중 본선 통과한 8개국 11개팀 초청 ∙ 포미닛 현아, 엑소, 태양, 카라, 베스티, 에프엑스, 방탄소년단, 씨스타, 갓세븐 등 다양한 KPOP 아이돌 그룹의 커버댄스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포미닛, 와썹, 엔소닉이 참가 할 예정이며, 전세계 KPOP 팬들을 위한 축하공연의 무대도 함께 펼쳐줄 예정이다. 참가팀들은 10.7(화)~10.10(금) 4일간에 걸쳐 경주에 머물며, 경주결선 무대는 물론, 경주시 시티투어 코스 체험, KPOP 플래시몹, 신라문화제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경주 결선’은 10월 9일(목) 오후 5시부터 경주시 소재 동궁원 야외 특설 무대에서 선착순 무료 입장 공연으로 진행 된다. 한편 경주시는 다양한 국가의 많은 참가자들이 경주에 찾아오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경주시의 한류 중심 이미지가 전세계로 홍보 될 수 있도록 진행 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의 경주 일정 특별 영상을 제작하여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연계 가능한 모든 온라인 SNS를 통해 전세계로 홍보할 계획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영상]2014 K팝 커버댄스 쇼케이스 인기위너팀 하이라이트

    [영상]2014 K팝 커버댄스 쇼케이스 인기위너팀 하이라이트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K-POP Cover Dance Festival)’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국제예술원 예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 예선에 참여한 1722개 팀 중 현지 본선 우승을 거머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캐나다, 러시아 등 8개국 11개 팀 참가자들이 씨스타, 베스티, f(X), 현아, 투애니원, AOA, 빅뱅, 와썹, 방탄소년단, 갓세븐 등의 K팝 인기 곡을 가수 못지 않은 춤 실력으로 커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경연 결과 ‘인기 위너 3팀’은 일본의 ‘퀸(Qieen)’, 홍콩의 ‘미스 에코(MS. ECHO)’, 태국의 ‘스테이션 파이브(Station 5)’에게 돌아갔다. DSP미디어, FNC엔터테인먼트 등 유명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심사를 맡은 6인조 한류그룹 엔소닉은 “춤 실력도 중요하지만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모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세계 많은 국가에서 한류를 사랑해 주어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로 매년 세계 각국의 K팝 팬들이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초대된다. 지난 2일 입국한 8개국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오는 10일까지 한국의 명소를 돌아다니며 K팝 뿐만 아니라 한국의 음식과 문화들을 체험한다.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원, 서울시, 경상북도, 경주시, 연예제작자협회, 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한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