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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쨍하고 뜬 SUN “올림픽 책임감 갖겠다”

    쨍하고 뜬 SUN “올림픽 책임감 갖겠다”

    “올림픽 메달을 따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국 야구대표팀 최초의 전임 사령탑에 선임된 선동열(54) 감독은 2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의 가치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지난 3월 한국에서 열린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1승2패로 충격의 탈락을 경험하며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긴 점을 의식한 것이다. 최근 들어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국가대표로 뛰는 것보다 프로에서 성적을 내 몸값을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풍조를 꼬집은 발언이기도 하다.●“철저한 검증으로 최고 멤버 구축” 이어 “최초의 전임 감독에 오른 데 기뻐하는 한편 크나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해 WBC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철저한 검증과 데이터를 통해 최고의 멤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이 떨어진 것 같다. 앞으로 국가대표의 자부심에 대해 많이 강조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KBO는 앞서 프로야구 우승팀 감독에게 국가대표 지휘봉을 맡기기도 했으나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전임 감독을 선임하게 됐다. 선 감독의 임기는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다. 공개하진 않았지만 중간에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자리를 옮기지 않아도 될 정도의 대우로 알려졌다. 선 감독은 대표팀 목표에 대해서는 “우선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이를 위해서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야 한다”며 “최종 목표를 2020년 도쿄올림픽에 두겠다. 예선전인 ‘프리미어12’를 위해 꾸리는 멤버 중심으로 올림픽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1차목표” 투수 운용에도 걱정과 기대감을 빼놓지 않았다. 박찬호, 류현진, 김광현 등 굳건한 선발진이 버티던 1~2회 WBC 때와 달리 요즘엔 불안하다는 소리를 숱하게 듣는다. 최고의 투수 출신이자 국가대표팀 투수 코치를 몇 차례 맡았던 선 감독은 이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선 감독은 “예전에는 한 경기를 책임질 수 있는 투수들이 있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단기전에선 선발 투수가 5이닝 이상씩 던진 후 중간-마무리로 이어지는 게 좋은 시나리오다. 선발 투수가 부족하니 상황에 따라 적절히 투수 운용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프로에 지명된 투수 중 2명쯤 좋은 역량을 갖춘 것 같다. 구단에서 관리를 잘하면 2~3년 뒤 대표팀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박태환,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예선 14위…준결승 턱걸이

    박태환,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예선 14위…준결승 턱걸이

    ‘마린보이’ 박태환(28·인천시청)이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을 간신히 통과했다.박태환은 24일(한국시간) 오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6조에서 1분 47초 11의 기록으로 골인했다. 조 5위 기록으로 전체 14위였다. 다행히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의 자유형 200m 최고 기록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은메달 당시 세운 1분 44초 85이다.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은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에서 기록한 1분 46초 71이다. 페이스를 조절하며 경기한 박태환은 자칫하면 예선에서 탈락할 뻔했다. 6조 4번 레인에 배정받은 박태환은 2번 레인의 맥 호튼(호주)와 함께 물살을 갈랐다. 첫 50m에서 24초 84, 4위로 출발한 박태환은 50~100m 구간 27초 04, 100~150m 구간 27초 72로 4~5위에 머물렀다. 마지막 150~200m에서 박태환은 힘을 냈지만, 27초 51로 해당 구간 10명 중 4위에 그쳐 조 5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이후 7조에서 박태환보다 빠른 선수가 5명이나 나오면서 10위로 밀려난 박태환은 마지막 8조 결과에 따라 14위로 예선 통과를 확정했다. 예선 1위는 쑨양(중국·1분 45초 78), 2위는 제임스 가이(영국·1분 46초 22), 3위는 미카일 도프가류크(러시아·1분 46초 47)가 각각 차지했다. 박태환은 25일 오전 준결승을 치른다. 결승은 26일 오전이다. 박태환은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와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에는 자유형 200m 동메달까지 함께 목에 걸었다. 전날 박태환은 자유형 400m에서 3분 44초 38로 4위를 기록해 6년 만의 메달 사냥에 아쉽게 실패했다. 한편 여자 배영 100m에 출전한 임다솔(아산시청)은 1분 01초 07로 21위에 그쳐 예선에서 탈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 유전자의 힘 느껴지는 스타들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 유전자의 힘 느껴지는 스타들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옛 말이 틀리지않음을 보여주는 스타들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대표적인 스포츠스타는 이대호와 딸 효린 양이다. 이대호는 지난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예선을 지켜봤다. 이날 효린 양의 목마를 태워주는 모습이 찍혀 지켜보는 사람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대호는 “일본에서도 효린이가 홈런레이스 나간 거 봤다. 그렇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야구가 뭔지는 잘 모른다. 아빠가 야구선수라는 것만 안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홈런 8개를 때려 드림 올스타 1위를 차지했다. 이영표의 딸 나엘 양도 아빠의 선한 눈매를 꼭 빼닮았다. 이영표가 공개한 사진에는 아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똑같이 따라하는 나엘 양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이천수는 딸 주은이의 성장과정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천수는 방송에 출연해 “아빠를 어색해하는 주은이를 보고 은퇴를 결정했다. 딸이라서 엄마를 닮았으면 했는데 나를 빼닮았다. 주은이를 보고 있으면 나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SNS에 “우리 주은이 엄마 닮아서 포즈가 남다르다. 엄마 닮아가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박지성과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의 딸 연우는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열린 마이클 캐릭의 자선경기에서 포착됐다. 엄마 품에 안겨 아빠 박지성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중계카메라에 잡혔다. 누가봐도 박지성 딸임을 알 수있는 귀여운 눈매가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에도 아빠 닮은 딸들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김응수 딸 은서, 고창석 딸 예원, 정태호 딸, 조정치 정인의 딸이 있다. 이밖에 쌍둥이 수준으로 닮은 남희석과 그의 아버지도 있다. 페이스북도 얼굴인식에 실패할만큼 꼭 닮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자유형 400 m 안타까운 4위,...오늘 자유형 200m 도전

    박태환 자유형 400 m 안타까운 4위,...오늘 자유형 200m 도전

    박태환이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의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38을 기록, 4위에 그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1위는 중국의 쑨양(3분41초38)이 차지하며 시즌 3연패를 이어갔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맥 호튼(호주·3분43초85)에게 은메달이 돌아갔다. 동메달은 가브리엘 데티(이탈리아·3분43초93)가 획득했다.박태환은 24일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6조 4번 레인에서 경기를 치루며, 호튼과 다시 한 번 레이스를 붙는다. 호튼은 이날 6조 2번 레인에서 출발한다. 박태환은 29일 열리는 자유형 1500m 예선에서는 2조 4번 레인에 설 예정이다. 한편 박태환은 이번 대회 자유형 100m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해당 종목 출전 자격은 있지만 예선전 참가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퇴 앞둔 볼트, 100m 9초95 워밍업…화려한 피날레 아이 엠 레디!

    은퇴 앞둔 볼트, 100m 9초95 워밍업…화려한 피날레 아이 엠 레디!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의 ‘은퇴 트랙’이 더 뜨거워진다.볼트가 시즌 처음으로 9초대에 진입하면서 자신감을 장착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아아먼드리그 허큘리스 EBS 미팅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95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다음달 4일 런던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두 차례 실전 테스트에서 10초 벽을 넘지 못해 부담을 느꼈던 그로선 이제 남은 2주 동안 화려한 피날레를 준비하는 데 홀가분하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런던 대회 남자 100m 예선은 다음달 4일, 준결선과 결선은 이튿날 이어진다.그는 시즌 첫 레이스 10초03에 이어 지난달 하순에는 10초06으로 뒷걸음질해 “훈련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시즌 세 번째 실전에서 10초 벽을 넘어선 그는 IAAF가 집계하는 올 시즌 남자 100m 랭킹에서도 공동 7위로 올라섰다. 볼트는 “이 시점에 9초대에 진입한 건 의미가 있다. 할 일은 많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런던 대회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접는 볼트를 꺾어 보겠다고 달려들 선수는 넘쳐난다. 메이저대회에서 볼트에게 매번 무너졌던 저스틴 개틀린(35·미국)이 마지막 대결에서 설욕을 벼른다. 개틀린은 “볼트에 도전하는 건, 육체적으로는 물론 심정적으로 힘든 일이다. 꽤 오래 나는 악역만 해왔다”며 “런던에서도 볼트의 인기엔 변함이 없을 것이다. 스스로와 내 팬을 위해서 달리겠다”고 입술을 깨물었다. 개틀린은 2년 전 베이징 세계선수권에서 9초80에 결승선을 통과해 9초79로 우승한 볼트에 겨우 100분의 1초 뒤져 메이저대회에서 볼트 상대 가장 아까운 패배를 맛봤다. 시즌 최고기록 9초95로 볼트와 똑같아 불꽃 대결이 점쳐진다. 볼트를 꺾으면 약물 사기 이미지도 씻을 수 있어 가장 얻는 게 많은 도전자다. 까마득한 후배들도 빠질 수 없다. 9초82로 시즌 랭킹 1위를 차지한 크리스티안 콜먼(21·미국)과 뒷바람이 초속 4.8m여서 공인되지 않았지만 9초69를 기록했던 안드레 드 그라세(23·캐나다)도 덤벼들 것이다. 아카니 심비네(24·남아공), 캐머런 버렐, 크리스토퍼 벨처(이상 23·미국), 웨이드 판니커르크(25·남아공) 모두 올 시즌 그보다 빨랐던 선수들이어서 거센 도전을 각오해야 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파죽지세’ 여자배구, 조 1위로 결선 진출

    ‘파죽지세’ 여자배구, 조 1위로 결선 진출

    김연경·김희진·김수지 등 활약…29일 2위팀과 2그룹 준결승전‘여제’ 김연경(상하이)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여자배구 대표팀이 예선 1위로 4강이 겨루는 결선을 밟았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랑프리 2그룹 3주차 H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난적’ 폴란드를 3-0(25-23 25-20 25-23)으로 제압했다. 8승(1패)째를 챙긴 한국은 2그룹 12개팀 가운데 1위를 확정했다. 한국은 앞서 22일 콜롬비아를 역시 3-0으로 일축하고 상위 세 팀이 올라가는 결선 진출을 확정했는데, 이날 폴란드까지 꺾어 1위 다툼에 종지부를 찍었다. 결선은 29~30일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4강 토너먼트로 열린다. 개최국 체코가 예선 4위와 준결승을 치르고, 1위 한국은 2위 팀과 맞붙는다. 따라서 24일 끝나는 3위 독일(7승1패)과 페루의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은 결선 토너먼트에서 폴란드와 ‘리턴매치’를 벌일 가능성도 있다. 1세트 초반까지는 폴란드의 높이에 밀려 한국은 4-8까지 끌려갔다. 그러나 수비 안정감을 찾으면서 점수 차를 줄인 한국은 끈질긴 수비로 폴란드의 연속 실책을 유도하며 낙승을 거뒀다. 폴란드의 잇따른 실책 3개로 11-11 동점을 만든 한국은 김희진의 오픈과 김수지의 블로킹, 김연경의 퀵 오픈 등을 상대 코트에 골고루 쏟아부어 1세트를 먼저 가져왔다. 김연경의 화력과 양효진의 높이로 폴란드를 8점에 묶고 연속 7득점하는 등 2세트까지 어렵지 않게 따내며 승기를 굳힌 한국은 3세트 김연경을 앞세워 맹렬히 추격한 폴란드를 뿌리쳤다. 김연경은 9-9 동점에서 두 번의 오픈공격을 거푸 성공시켜 상대의 기를 꺾었고 20-20에서는 빈 곳을 노리는 영리한 연타로 득점, 폴란드의 넋을 뺐다. 한국은 26일 결선 장도에 오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태환,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전체 4위로 결승 진출

    박태환,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전체 4위로 결승 진출

    박태환(28·인천시청)이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을 4위로 통과했다.박태환은 23일 오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6조에서 3분 45초 57로 터치패드를 찍어 조 2위, 전체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6조 3번 레인에 배정받은 박태환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맥 호튼(호주), 동메달리스트 가브리엘 데티(이탈리아)와 함께 물살을 갈랐다. 박태환, 호튼, 데티, 그리고 데이비드 매키언(호주) 등 4명의 선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 경쟁을 벌였다. 첫 50m에서 25초 86으로 1위로 치고 나선 박태환은 100m 지점에서 3위로 밀렸다가 300m에는 4위까지 처졌다. 이후 마지막 100m에서 박태환 ‘뒷심’이 나왔다. 350m에서 2위로 도약한 박태환은 마지막 350∼400m를 27초 45에 주파해 해당 구간을 가장 빨리 통과했다. 매키언이 3분 45초 56으로 조1위, 박태환이 0.01초 뒤진 2위, 호튼이 3분 45초 60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박태환은 이날 오후에 열리는 결승에서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통산 세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배구 예선 1위로 4강 진출…‘여제’ 김연경의 포효

    여자배구 예선 1위로 4강 진출…‘여제’ 김연경의 포효

    ‘배구여제’ 김연경(중국 상하이)을 중심으로 뭉친 ‘황금세대’가 그랑프리 2그룹 1위로 결선(4강)에 진출했다.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제2그룹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난적 폴란드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20 25-23)으로 제압했다.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8승(1패)째를 챙긴 한국은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2그룹 결선은 29일(한국시간)부터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다. 개최국 체코가 예선 4위와 준결승을 치르고,1위 한국은 2위 팀과 맞붙는다. 한국의 4강전 상대는 24일 열리는 독일(7승 1패)과 페루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독일이 승리하면 독일,독일이 패하면 폴란드(7승 2패)가 한국의 4강전 파트너가 된다. 22일 콜롬비아를 꺾고,결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23일 마지막 경기에서도 김연경,박정아(한국도로공사),양효진(현대건설),김희진,김수지,염혜선(이상 IBK기업은행) 등 주전을 대거 기용했다. 수원체육관을 가득 메운 5천여 명의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려는 의지였다. 한국은 폴란드를 8점에 묶고 연속 7득점하며 2세트 승기를 굳혔다. 3세트 들어 김연경과 동료들은 더 힘을 냈다. 김연경은 9-9에서 오픈 공격을 두 번 연속 꽂아넣으며 폴란드의 기를 꺾었고 20-20에서는 빈 곳을 노린 연타로 득점했다. 한국은 23-22에서 황민경(현대건설)이 오픈 공격을 연속해서 성공해 경기를 끝냈다. 이날 김연경은 양팀 합해 최다인 17점을 올렸다. 기분 좋게 예선을 마친 한국 대표팀은 26일 체코 오스트라바로 출국해 준결승,결승을 준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름다운 인어’의 힘찬 도약

    [포토] ‘아름다운 인어’의 힘찬 도약

    일본의 Yumi Adachi가 2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7화 FINA 월드 챔피언십스 2017’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혼성 듀엣 프리 루틴 예선전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환희의 도약’

    [포토] ‘환희의 도약’

    러시아의 Mikhaela Kalancha가 2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7화 FINA 월드 챔피언십스 2017’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혼성 듀엣 프리 루틴 예선전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포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이탈리아 Mariangela Perrupato가 2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7화 FINA 월드 챔피언십스 2017’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혼성 듀엣 프리 루틴 예선전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6’ 펀치넬로, 랩 한마디도 못한 이유? ‘알고보니 어머니가..’

    ‘쇼미더머니6’ 펀치넬로, 랩 한마디도 못한 이유? ‘알고보니 어머니가..’

    ‘쇼미더머니6’ 래퍼 펀치넬로가 면도와의 재대결에서 기권했다.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는 3차 예선 1:1배틀에서 만난 펀치넬로와 면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펀치넬로와 면도는 우승후보로 꼽히는 만큼 이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결국 2:2 동점이 됐고, 재대결이 진행됐다. 하지만 펀치넬로는 비트 선택권을 면도에게 양보하는가 하면, 랩을 한 마디도 내뱉지 못하는 실수를 했다. 이에 프로듀서들은 모두 의아해하며 비트를 중단시켰다. 도끼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난감해했다. 펀치넬로는 “제가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다”고 솔직히 말하며 기권했다. 이후 펀치넬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무대 직전 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어머니께서 위독하신 데 더 안 좋아지셨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무대에 오르기가 힘들었다. 재대결할 생각도 못했고, ‘빨리 끝내고 가봐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없어 랩도 제대로 못했다. ‘쇼미6’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아쉬움은 음악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펀치넬로는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모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더 좋은 음악들로 자주 찾아뵐게요. 굿밤”이라며 걱정하는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최종예선 우즈베크전 9월 5일 자정

    대한축구협회는 우즈베키스탄과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을 9월 5일 오후 8시(한국시간 5일 밤 12시)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치른다고 20일 밝혔다. 승부조작 여지를 없애기 위해 A조의 모든 10차전을 같은 시간에 킥오프한다. 8월 31일 한국이 이란과의 9차전을 이기고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면 한국은 바로 본선행을 확정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즈베키스탄 원정 결과에 따라 9회 연속 본선 진출 여부가 갈린다.
  • [포토] ‘흩어지면 안돼’

    [포토] ‘흩어지면 안돼’

    뉴질랜드의 Elizabeth Cui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FINA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예선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름다운 도약’

    [포토] ‘아름다운 도약’

    코스타리카 팀이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FINA 월드 챔피언십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팀 프리 루틴 예선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름다운 도약’

    [포토] ‘아름다운 도약’

    스위스팀이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FINA 월드 챔피언십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팀 프리 루틴 예선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윔블던] 세 경기 승부조작 의심 신고 접수돼 조사 착수

    얼마 전 끝난 윔블던 테니스대회와 지난 5월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승부 조작이 의심되는 경기들이 있어 테니스순결성조사반(TIU)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영국 BBC가 19일(현지시간) 전했다. TIU는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53건의 의심 신고를 접수한 결과 프랑스오픈 한 경기와 윔블던 세 경기에서 통상적이지 않은 베팅 패턴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윔블던 대회 두 경기는 예선이었고, 한 경기는 메인 이벤트였다. 또 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 경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한 경기에서도 신고가 접수됐다. ATP 챌린저와 국제테니스연맹(ITF) 남자 퓨처스 대회에서는 각각 20건씩이 접수됐으며 여자 ITF 퓨처스에서도 5건이 접수됐다. TIU는 신고된 내용이 아직은 “승부 조작을 입증할 증거”는 아니라며 선수 컨디션이나 선수 몸 상태와 같은 여러 다른 변수 때문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TIU에는 올해 상반기에만 83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건이 줄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육상 스타와 전투기의 100m 달리기 대결…결과는? (영상)

    육상 스타와 전투기의 100m 달리기 대결…결과는? (영상)

    중국 육상스타와 전투기가 달리기 속도를 겨루는 세기의 시합이 펼쳐졌다. 중국 관영 CCTV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단거리 육상스타인 장페이멍과 전투기의 100m, 50m 달리기 시합을 담은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장페이멍은 20살이었던 2007년 중국 전국육상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다 2013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승에서 10.00초를 기록하며 ‘아시아의 인간탄환’, ‘황색 탄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5년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예선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시합은 활주로 옆에 마련된 특수 트랙에서 진행됐다. 관제탑에서 빨간 깃발을 내리며 출발 신호를 주자 젠-10 전투기 조종사와 장페이멍은 동시에 질주를 시작했다. 초반 20~30m 구간까지는 전투기와 장페이멍의 속도가 비슷했다. 하지만 이후 전투기의 속력이 급속히 빨라지면서 큰 격차를 보이고 결국 장페이멍이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50m 달리기 대결에서의 결과는 달랐다. 장페이멍은 훈련용 전투기인 FTC2000과 벌인 50m 시합에서 간발의 차이로 승리했다. 장페이멍이 전투기가 활주로에서 속력을 높이는데 걸리는 시간동안 초반 전력질주를 한 덕분이었다. 장페이멍은 시합이 끝난 뒤 현지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전투기와 시합을 벌일 날이 올거라고는 꿈에도 몰랐다”면서 “나와 전투기의 거리는 150m에 불과했다. 전투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매우 커서 다른 소리는 거의 듣지 못할 정도였고, 사람과 경기를 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운동선수로서 우리나라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전투기와 경기를 펼쳤다는 것에 매우 만족하며 자부심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페이멍이 달리기 속도를 겨룬 젠-10은 중국 전투기 개발ㆍ생산을 주관하는 중국항공공업 자체 기술로 만든 차세대 전투기 시리즈인 ‘젠’(殲) 계열로, 중국 공군의 현재 주력 기종이다. FTC2000은 역시 중국항공공업이 자체적으로 만든 최초의 수출용 훈련기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유연하고 과감하게

    [포토] 유연하고 과감하게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FINA World Championships)’ 여자 듀엣 프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예선 프리 루틴 경기중 그리스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지코, 심사했던 슬리피와 인증샷 “처음엔 부담됐다”

    ‘컬투쇼’ 지코, 심사했던 슬리피와 인증샷 “처음엔 부담됐다”

    ‘컬투쇼’ 지코와 슬리피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컬투쇼는 지코와 슬리피의 친목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지코와 슬리피는 스웩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몸에 언뜻 보이는 문신이 인상적이다. 지코와 슬리피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6’에서 각자 프로듀서와 참가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차 예선에선 지코가 슬리피를 심사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코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Televison’으로 가요계에 컴백해 음악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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