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선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침수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인식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훈련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단지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716
  •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스승 여경래 셰프가 경연용 칼 선물”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스승 여경래 셰프가 경연용 칼 선물”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도전자가 자신의 스승 여경례 셰프에게 칼을 선물 받은 사실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에서는 ‘두 명이 팀이 되어 환상의 반반 치킨을 만들어라’라는 2팀 1조 팀 미션 주제로 본선 세 번째 경연이 펼쳐진다. 박은영 도전자는 ‘호주판 안새로이’ 안병태 도전자와 함께 한 팀을 이뤘다. 두 사람은 예선전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으나 심사위원들의 와일드 카드로 본선에 진출한칸큼 팀명을 와카동기(와일드카드 동기)라고 지었다. 본격적인 경연 전에 MC 김성주는 박은영 도전자에게 “매회 질문을 하는데 여경례 셰프는 무슨 말을 하시더냐”고 물었고, 박은영 도전자는 “칼을 하나 선물해 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여경래 셰프가)이 칼을 대전에 나갈 때 사용하라고 주셨는데 오늘은 가지고 나오지 않았다. 결승전에 가지고 가고 싶어서 남겨놨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정성호는 “오늘 가져와야 결승전에 가지”, 승우아빠는 “(칼을)안 가지고 오면 결승을 못 가져오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등 목소리를 높였다. MC들 역시 마찬가지. 김준현은 “시청자 분들께서 그 칼을 못 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여경래 셰프도 바로 칼을 보여주길 원했을 거다. 이 미션이 고비다 해서 준 걸 수도 있는데… 제자(박은영)가 그 이야기를 알아듣지 못하고 결승전에 쓰겠다고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한국인의 소울 푸드이자 국민 창업 1순위인 치킨을 주제로 중원의 요리 고수들이 펼치는 K-치킨 세계화 대국민 프로젝트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확인할 수 있다.
  • 여자 핸드볼, 체코 꺾고 세계선수권 8강 ‘불씨’

    여자 핸드볼, 체코 꺾고 세계선수권 8강 ‘불씨’

    한국 여자핸드볼이 유럽의 ‘복병’ 체코를 꺾고 12년 만의 세계선수권 8강 희망을 부풀렸다. 장인익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선수권 결선리그 체코와의 3조 첫 경기에서 32-26으로 이겼다. 1승 1패의 예선리그 성적을 안고 오른 한국은 이로써 2승 1패가 됐다. 4개 조 결선리그에서는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8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독일, 헝가리와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8강에 오를 수 있다. 한국 여자핸드볼이 세계선수권 8강에 오른 건 2009년 중국 대회로 당시 6위를 차지했다. 앞서 예선리그에서 덴마크에 패해 최근 유럽 국가에 연패를 당했던 한국은 이날 모처럼 체코를 잡고 남은 독일, 헝가리전에 대한 자신감도 얻게 됐다. 이미경(일본 오므론)이 7골 8도움으로 승전을 이끌었고 김진이가 8골, 류은희(헝가리 교리)가 4골 5도움으로 힘을 보탰다. ‘골리’ 정진희는 상대 슈팅 16개를 막아내며 방어율 38%로 분투했다. 한국은 10일 밤 11시 30분 2019년 대회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독일을 상대로 대회 3승째에 도전한다.
  • 공공기술 활용 청년기술창업 경진대회 열린다

    공공기술 활용 청년기술창업 경진대회 열린다

    청년 기술창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공공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기술 활용 청년기술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 예산이 투입된 공공 연구개발(R&D) 결과물을 청년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결합시켜 제2벤처붐의 열기를 청년층까지 확산시키고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경진대회는 공공기술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공공R&D 성과물을 개방해 청년 창업자들은 관심자료를 찾아 설명자료, 기술보유자와 상담 등을 통해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나 창업팀, 창업 3년 이내의 기업대표로 참가신청서는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제출해야한다.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40팀을 선정한 뒤 예선 발표평가를 거쳐 15팀을 선정하고 다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 구체화해 내년 3월 말 결선 IR발표평가를 통해 총 10팀을 시상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10팀에 대해서는 총 상금 3억 4000만원과 상장이 주어지며 창업 사업화 성공을 위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기술사업화 및 기술거래 컨설팅, 기술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이 연계지원된다. 참가를 원하는 창업자나 예비창업자들은 ‘케이 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을 참조하면 된다.
  • 베이징 동계올림픽 본선 보인다…컬링 믹스더블 5연승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국가대표 김민지(춘천시청)-이기정(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자격대회 예선에서 5연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민지-이기정은 6개 국가가 겨루는 본선에서 올림픽 출전권 2장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김민지-이기정은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OQE) B조 예선 5차전에서 라트비아를 9-7로 누르고 5연승을 기록했다. 1~3엔드에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7-0으로 멀찌감치 앞서간 김민지-이기정은 4엔드와 6엔드에 6점을 내주며 8-6으로 추격당했다. 7엔드에서 1득점으로 한 발 더 도망간 김민지-이기정은 마지막 8엔드에서 라트비아를 1득점으로 묶어 9-7 승리를 가져왔다. 김민지-이기정은 앞서 열린 에스토니아와 4차전에서는 10-8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었다. 김민지-이기정은 5연승을 거두며 미국과 공동으로 조1위에 올라섰다. 김민지-이기정은 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과 예선 최종전을 통해 마지막 조1위를 결정짓는다. 2개조 총 14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각 조 1~3위 팀은 본선으로 올라간다. 각조 2, 3위가 다른조 2, 3위와 교차로 본선 1경기를 치르고, 승자가 각조 1위와 본선 제2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적으로 2팀에게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 US오픈 챔피언, 내년 한국 올까

    US오픈 챔피언, 내년 한국 올까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도미니크 팀(15위·오스트리아)이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 국내 원정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남자테니스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조직위원회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대회 예선 경기 대진을 발표했다. 한국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내년 3월 4일부터 이틀 동안 국내에서 홈 경기를 펼친다. 오스트리아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팀은 지난해 US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3위까지 올랐던 스타 플레이어다. 2018년과 이듬해 프랑스오픈에서 연속 준우승으로 라파엘 나달의 뒤를 이을 클레이코트 ‘전문가’로 자리매김했지만, 지난해 호주오픈 준우승과 US오픈 우승으로 하드코트에서도 뒤지지 않는 성적을 냈다. 국내 테니스 팬들로서는 US오픈 챔피언 경기의 ‘직관’이 반가운 일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장소가 바뀔 수도 있다. 지난 9월 1그룹 경기도 당초 뉴질랜드 원정전이었지만 홈팀의 갑작스러운 방역 조치 때문에 미국으로 장소가 바뀌기도 했다.이 경기는 파이널스(16강) 진입의 마지막 관문이어서 오스트리아도 팀을 앞세운 정예 멤버로 대표팀을 꾸릴 가능성이 크다. 팀을 제외하면 세계 53위 권순우(24)를 앞지르는 상위 랭커가 없다. 다만 팀이 지난 6월 이후 손목 부상 탓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건 또 다른 변수다. 데이비스컵에선 2019년 9월까지 뛴 게 마지막이었다. 내년 파이널스에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나라에 올해 결승에 오른 러시아와 크로아티아, 와일드카드를 받은 세르비아와 영국 등 16개국이 출전한다.
  • US오픈 챔피언 도미니크 팀, 한국 올까

    US오픈 챔피언 도미니크 팀, 한국 올까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도미니크 팀(15위·오스트리아)이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 국내 원정에 나설 가능성이 생겼다.남자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조직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대회 예선 경기 대진을 7일(한국시간) 발표했다. 한국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2002년 3월 4일부터 이틀 동안 국내에서 홈 경기를 펼친다. 오스트리아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팀은 2020년 US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3위까지 올랐던 스타 플레이어다. 2018년과 이듬해 프랑스오픈에서 연속 준우승, 라파엘 나달의 뒤를 이을 클레이코트 ‘전문가’로 자리매김했지만 2020년 호주오픈 준우승과 US오픈 우승 등의 성적을 내는 등 하드코트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성적을 냈다. 국내 테니스팬들로서는 US오픈 챔피언 ‘직관’이 반가운 일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장소가 급변할 수도 있다. 지난 9월 1그룹 경기도 당초 뉴질랜드 원정전이었지만 홈팀의 갑작스런 방역 조치 때문에 미국으로 장소가 바뀌기도 했다. 이 경기는 16강이 나서는 내년 파이널스 진입의 마지막 관문이기 때문에 오스트리아도 팀을 앞세운 정예 멤버로 대표팀을 꾸릴 가능성이 크다. 팀을 제외하면 세계 53위 권순우(24)를 앞지르는 랭커가 없다. 다만 팀이 지난 6월 이후 손목 부상 탓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건 또다른 변수다. 데이비스컵에는 2019년 9월까지 뛴 게 마지막이었다. 2022년 대회 파이널스에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나라에 올해 결승에 오른 러시아와 크로아티아, 와일드카드를 받은 세르비아와 영국 등 16개국이 출전한다.
  •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민지·이기정, 베이징올림픽 자격대회 日 꺾고 3연승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민지·이기정, 베이징올림픽 자격대회 日 꺾고 3연승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민지(왼쪽·22·춘천시청)-이기정(오른쪽·26·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자격대회에서 일본마저 꺾고 3연승으로 본선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김민지와 이기정은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 예선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7-3, 2차전에서 핀란드를 10-4로 꺾은 한국은 내친김에 일본까지 잡고 3승으로 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1엔드에서 마지막에 더블 테이크아웃으로 상대 스톤을 모두 밖으로 날리며 2점을 얻은 한국은 2, 3엔드에서 상대에게 3점을 허용하며 역전당했다. 그러나 4엔드에서 동점을 만든 후 5엔드 막판 스톤을 중앙에 보내 2점을 얻고 5-3으로 재역전했다. 한국은 6엔드에서 1실점을 했지만 7, 8엔드 각각 1점씩 보태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같은 조의 미국, 핀란드, 일본이 경계 대상이었지만 핀란드와 일본을 모두 꺾으며 한숨 덜었다. 14개국이 참가한 자격대회에서는 2팀만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이 기세를 몰아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하면 본선 2경기만 승리해도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 컬링 믹스더블 국대 김민지·이기정, 베이징올림픽 자격대회 첫날 2승

    컬링 믹스더블 국대 김민지·이기정, 베이징올림픽 자격대회 첫날 2승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민지(왼쪽·22·춘천시청)-이기정(오른쪽·26·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자격대회 첫날 2승을 거두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김민지-이기정은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 예선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 앞서 첫 경기 뉴질랜드전을 7-3으로 꺾은 김민지-이기정은 단숨에 2승으로 조 선두에 나섰다. 핀란드전 1엔드에서 2점을 획득한 김민지-이기정은 2엔드에선 상대에게 2점을 내주며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승부처는 4엔드와 6엔드였다. 한국은 4엔드에서 3점을 얻으며 5-3으로 앞섰고, ‘파워 플레이’(후공권을 가진 팀이 가운데 방어용 스톤을 옆으로 치운 상태로 경기를 시작하는 것)를 신청한 6엔드에서도 4점을 획득하며 경기를 사실상 끝냈다. 14개국이 참가한 자격대회에서는 2팀만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팀당 총 6경기를 치른 후 조 2위와 3위가 각각 다른 조 2위, 3위와 본선 1경기를 치른 후 승리한 팀이 각 조 1위와 본선 2경기를 펼친다. 마지막 본선 2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올림픽 출전권을 갖는다.
  • ‘일본 꺾고 3연승’ 컬링 믹스더블 베이징이 보인다

    ‘일본 꺾고 3연승’ 컬링 믹스더블 베이징이 보인다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민지(22·춘천시청)-이기정(26·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자격대회에서 일본마저 꺾고 3연승으로 본선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김민지와 이기정은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 예선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7-3, 2차전에서 핀란드를 10-4로 꺾은 한국은 내친김에 일본까지 잡고 3승으로 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1엔드에서 마지막에 더블 테이크아웃으로 상대 스톤을 모두 밖으로 날리며 2점을 얻은 한국은 2, 3엔드에서 상대에게 3점을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4엔드에서 동점을 만든 후 5엔드 막판 스톤을 중앙에 보내 2점을 얻고 5-3으로 역전했다. 한국은 6엔드에서 1실점을 했지만 7, 8엔드 각각 1점씩 보태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같은 조의 미국, 핀란드, 일본이 경계 대상이었지만 핀란드와 일본을 모두 꺾으며 한숨 덜었다. 14개국이 참가한 자격대회에서는 2팀만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이 기세를 몰아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하면 본선 2경기만 승리해도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 전통의상 입으랬더니…찜통 속 딤섬으로 나타난 미스 홍콩

    전통의상 입으랬더니…찜통 속 딤섬으로 나타난 미스 홍콩

    국제 미인대회에 출전한 홍콩 대표가 전통의상 경연에 찜통 속 딤섬이 되어 나타났다. 6일 베트남 일간지 탄 니엔은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홍콩 대표가 유머 넘치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4일 저녁 태국 방콕에서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21’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각국 대표 20명이 참가해 왕관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예선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결승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특히 전통의상 경연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조국을 상징하는 분장으로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유독 눈에 띄는 참가자는 홍콩 대표 센 세은 양(26)이었다.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학생인 양은 이날 경연에 찜통 속 딤섬이 되어 나타났다. 커다란 찜통 모형을 몸에 두른 양은 딤섬 몇 개를 직접 먹으며 홍콩을 대표하는 딤섬 맛을 야무지게 표현했다. ‘마음을 만지다’라는 뜻의 딤섬은 홍콩 및 중국 광둥지방의 음식으로 차를 마시며 함께 먹는 전채요리다. 하지만 왕관은 베트남 참가자 응우옌 툭 투이 티엔(23)에게 돌아갔다. 현지언론은 티엔이 베트남 사상 최초로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왕관을 획득했다고 전했다.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은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세계 5대 미인대회로 꼽힌다. 지난 3월 개최된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20에서는 미얀마 대표 한 레이가 국제사회에 쿠데타 시위 중인 자국민을 도와달라고 호소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한 레이는 “미얀마 대표로서 전쟁과 폭력을 멈춰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미인대회에 참가했다”면서 “미얀마의 많은 사람이 군부의 총에 맞아 죽고 있다. 우리 국민을 도와달라. 제발 살려달라”고 국제사회에 도움을 청했다. 양곤대 심리학과 학생인 그는 “양곤대 학생들 또한 군부에 의해 구금됐다”며 “민주주의에서는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중요하다. 우리의 목소리가 들려야 한다. 하지만, 지금 미얀마에서는 자유가 없다. 그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통의상 경연에는 ‘평화의 여신’을 표현한 황금 의상을 입고 등장해 평화에 대한 염원을 드러냈다.
  • ‘시작부터 2승’ 컬링 믹스더블, 동계올림픽 출전 청신호 켰다

    ‘시작부터 2승’ 컬링 믹스더블, 동계올림픽 출전 청신호 켰다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민지(22·춘천시청)-이기정(26·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자격대회 첫날 2승을 거두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김민지-이기정은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 예선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10-4로 승리햇다. 앞서 첫 경기 뉴질랜드전을 7-3으로 꺾은 김민지-이기정은 단숨에 2승으로 조 선두에 나섰다. 핀란드전 1엔드에서 2점을 획득한 김민지-이기정은 2엔드에 상대에게 2점을 내주며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승부처는 4엔드와 6엔드였다. 한국은 4엔드에서 3점을 얻으며 5-3으로 앞섰고 파워플레이(후공권을 가진 팀이 가운데 방어용 스톤을 옆으로 치운 상태로 경기를 시작하는 것)를 신청한 6엔드에서도 4점을 획득하며 경기를 사실상 끝냈다. 14개국이 참가한 자격대회에서는 2팀만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팀당 총 6경기를 치른 후 조 2위와 3위가 각각 다른 조 2위, 3위와 본선 1경기를 치른 후 승리한 팀이 각 조 1위와 본선 2경기를 펼친다. 마지막 본선 2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다. 믹스더블팀은 이날 오후 6시 일본을 상대한다.
  • 경기 중계 급중단 NHK…컬링장에 웬 성인광고

    경기 중계 급중단 NHK…컬링장에 웬 성인광고

    일본 공영방송인 NHK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출전권을 놓고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최종예선에서 일본전을 생중계하려다 급하게 중단했다. 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예선 첫날인 5일 NHK의 위성채널인 BS1에서 오후 5시 일본과 미국의 혼합복식전과 오후 11시 50분 일본과 라트비아전 생중계가 각각 취소되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됐다. NHK 측은 “경기장 내 기업 광고에 확인이 필요한 것이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세계컬링연맹은 트위터에 “스폰서 권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일본전이 중계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실상은 경기장에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네덜란드 기업의 로고 등 광고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NHK가 일본전 경기를 생중계 시 해당 기업의 광고 역시 시청자들에게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급하게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품위를 지킬 것을 규정한 NHK 방송 가이드라인에도 저촉될 수 있었기도 했다. 일본컬링협회사무국은 “관심이 높은 대회임에도 방송하지 않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경기에서 일본은 미국을 상대로 6-8로 졌지만 라트비아와는 8-2로 승리하며 1승1패를 기록했다.
  • ‘일본 꺾고 금메달’ 김소영-공희용 BWF 파이널 우승

    ‘일본 꺾고 금메달’ 김소영-공희용 BWF 파이널 우승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 조가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소영-공희영 조는 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파이널 2021 여자 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마쓰야마 나미(23)-치하루 시다(24)를 상대로 2-0(21-14 21-14)으로 꺾었다. BWF 월드 투어 랭킹 4위의 김-공 조는 준결승에서 3위 불가리아의 기권으로 결승에 진출한 후 2위 일본조마저 1세트를 18분, 2세트를 26분 만에 끝내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 월드투어파이널은 ‘왕중왕전’으로 불린다. 1년 동안 BWF 주관 대회에서 거둔 성적을 바탕으로 랭킹 8위 이내의 선수들만 출전한다. 조별 예선을 가볍게 통과한 김-공 조는 결승마저 가뿐하게 승리를 거두며 올해 여자복식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1세트에서 김소영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헌납한 김-공 조는 김소영의 강력한 스매시로 동점을 만들었다. 셔틀콕이 네트에 걸려 넘어가는 행운까지 겹쳐 3-1로 달아난 김-공 조는 상대의 초반에 더 달아나지 못하고 4-4로 동점이 됐다. 이후 김소영과 공희영의 득점과 상대 실책에 힘입어 7-4로 달아났고 리드를 내주지 않은 채 경기를 주도했다. 중반 이후에는 상대의 끈질긴 스매시를 받아내는 동시에 상대 실책을 유도하며 점수 차이를 더 크게 벌렸다. 20-14에서 김소영이 셔틀콕을 가볍게 네트 살짝 넘긴 것을 상대가 제대로 받지 못해 1세트를 따냈다. 코트를 바꿔 진행한 2세트에선 초반에 먼저 연속 실점하는 등 1-6까지 끌려가며 위기가 찾아왔다. 공희영의 강력한 공격으로 점수를 만회했지만 3-8로 끌려가는 경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5-9에서 연속 득점으로 9-9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린 후 내리 4점을 따내며 경기를 다시 주도했다. 분위기를 탄 김-공 조는 20-14에서 상대 실책을 유도해내며 금메달을 확정하고 기쁨을 만끽했다.
  • 넣고, 넣고, 또 넣었다… ‘20-0’ 잉글랜드 “최선”vs“노매너”

    넣고, 넣고, 또 넣었다… ‘20-0’ 잉글랜드 “최선”vs“노매너”

    잉글랜드 여자축구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D조 6차전 홈경기에서 라트비아를 상대로 20-0 대승을 거뒀다. 축구에서는 보기 힘든 점수 차였고, 잉글랜드는 경기 후 스코어를 전광판에 띄우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영국 스포츠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잉글랜드 여자축구대표팀은 이날 선수 4명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전반 3분 베스 미드의 골을 시작으로 12분 만에 4-0으로 앞서갔다. 전반전에만 세 명의 선수가 멀티골을 달성했고 8-0으로 승리는 사실상 확정된 듯 보였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쉬지 않고 골을 넣었다. 후반 3분 엘런 화이트는 해트트릭을 했고, 후반 35분 15-0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라트비아 선수들은 잉글랜드 선수 한 명을 붙잡고 수비에 힘썼지만 골문을 막지 못했다. 막판에는 1분 간격으로 4골이 연이어 터졌다. 선수 4명의 해트트릭을 발판 삼아 잉글랜드는 20-0이라는 기념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미국 폭스 사커는 이 소식을 전하며 20-0 스코어를 포스터로 만들어 게시했다.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이미 승리가 확정된 예선 경기에서 1분 간격으로 계속 골을 넣을 필요가 있었냐며 잉글랜드 선수들의 스포츠맨십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친선경기도 아닌 프로경기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의견도 많았다. 다득점 경기에서 불거지는 논란을 딛고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은 월드컵 지역 예선 6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우뚝 섰다.
  • 서울시립대, ‘제2회 총장배 E-Sports 대회 및 게임위크’ 성료

    서울시립대, ‘제2회 총장배 E-Sports 대회 및 게임위크’ 성료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진행한 ‘제2회 총장배 이스포츠(E-Sports) 대회 및 게임위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 따라 기존 이스포츠 대회에 오프라인 참여형 부스를 추가하고 동아리 홍보문화제를 병행해 대동제 급의 행사인 게임위크로 확대 진행했다. 이스포츠 대회는 루미큐브, 카트라이더, 리그 오브 레전드 총 세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예선전과 루미큐브 종목의 결승전은 온라인으로 했고, 재학생들에게 인기 게임인 카트라이더 종목과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결승전은 지난 26일 100주년기념관 실내 체육관에서 열렸다. 결승전 경기는 인기 해설인 전용준, 클템의 진행으로 유튜브 채널에 생중계됐다. 진행 결과 리그오브레전드는 자연과학대학팀(김남현·박상우·소승현·신용윤·전성찬·허정우)이 우승을, 공과대학팀(이승준·이철중·정승준·박우혁·박건)이 준우승을 했고 카트라이더는 권혁주(컴퓨터과학부, 21) 학생이 우승을, 루미큐브는 김민서(경영학부, 21)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은 “이번 총장배 이스포츠 대회와 게임위크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학생들 간의 활발한 교류 활동을 볼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총장배 이스포츠 대회 및 게임위크가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립대학교만의 새로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비방용 표현 하고 싶을 만큼 맛있다”…‘치킨대전’ 김종운, 애간장 치킨 우승

    “비방용 표현 하고 싶을 만큼 맛있다”…‘치킨대전’ 김종운, 애간장 치킨 우승

    ‘대한민국 치킨대전’ 김종운 도전자가 본선 첫 대결 우승을 거머쥐었다. . 2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4회는 ‘100년을 이끌 양념치킨을 만들어라’라는 본선 첫번째 대결이 진행됐다. 김종운 도전자는 애호박과 된장을 활용한 ‘애된장 녹이는 치킨’을 선보여 셰프 심사위원을 제외한 연예인과 크리에이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2표를 받아 우승을 했다. 이채영은 “맛 표현을 할 때 비방용을 할 수 없지 않나. 그냥 맛있는게 아니라 찐으로 맛있다”고, 장지수는 “(이채영 말에)공감한다”며 “무난한 맛인데 먹어보지 못 한 맛이다. 정말 좋았다. 애호박을 싫어하는데 이렇게 같이 먹으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김종운 도전자는 이연복 심사위원으로부터 우승 뺏지를 받으며 “상상도 못한 일이다”라며 “탈락만 하지 말고 아이들에게 본선에서 바로 떨어지는 모습만 보이지 말자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마음도 무겁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에 MC 김준현은 “이왕 이렇게 된 것 결승까지 가서 우승도 노리겠다는 생각을 가질 것 같다”고 묻자, 김종운 도전자는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본선 첫번째 대결은 각각 예선전을 통과한 박대현, 김단아, 박순신, 한서인, 알렉스&조영훈, 안원철, 최서우 도전자를 비록해 셰프 심사위원으로부터 와일드 카드로 기사회생한 박은영, 안병태 도전자가 참여했다. 김단아 도전자는 본선 첫 대결의 탈락자로 뽑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 기사회생…“본선, 무덤에서 기어 나온 각오로”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 기사회생…“본선, 무덤에서 기어 나온 각오로”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가 기사회생 했다. 2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4회는 본선 첫번째 대결이 진행됐다.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유재석 라면 스승’ 박은영 셰프는 ‘안새로이’ 안병태 도전자와 함께 셰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와일드 카드를 받아 본선 진출 티켓을 얻었다. 박은영 셰프는 “탈락이 됐을 때 아쉬웠다. 내일 어떻게 출근을 하나, 독립 자금을 벌러 나간다고 했는데 걱정을 했다”라며 “본선에 진출하게 됐는데 무덤에서 기어 나온 각오로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져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지난 예선에서 솔트 크러스트(소금과 달걀 흰자 등을 섞어 만든 모래 같은 옷을 입혀 익히는 조리법)를 이용한 백산연기 치킨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 셰프는 “(최서우 도전자가 빌려준 토치)가스가 처음에 나오지 않아 당황을 했는데 겨우 나와서 사용을 하니 솔트 크러스트가 타더라. 괜히 사용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은영 셰프는 “토치를 빌려준 최서우 도전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다”며 “최서우 파이팅!”을 외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은영 셰프에 이어 안병태 도전자는 “출연하는 것으로 만족한다는 마음으로 예선전 참여했는데 탈락하고 집에 가는 길에 눈물이 나더라”라며 본선 첫 대결에 의지를 불태웠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골키퍼야 투포환 선수야”…이란 베이란반드 61m 기네스북

    “골키퍼야 투포환 선수야”…이란 베이란반드 61m 기네스북

    ‘골키퍼인가, 투포환 선수인가’. 이란 축구대표팀 골키퍼(29·보아비스타)가 세계에서 가장 멀리 공을 던진 축구선수로 이름을 올렸다.26일 기네스월드레코드 홈페이지에 따르면 베이란반드는 비거리 61.0026m를 기록해 축구 경기 중 가장 멀리 공을 던진 선수로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베이란반드의 기록은 한국과 경기에서 나왔다. 그는 2016년 10월 11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경기(1-0승) 중 공을 무려 61m 넘게 던졌다. 베이란반드가 지기 진영에서 잡아 던진 공은 한국 수비 진영 가운데에 떨어졌다. 베이란반드의 소속팀인 포르투갈 프로축구 보아비스타도 이날 홈페이지에 베이란반드가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받은 사진을 올리고 진기록 수립을 축하했다.
  • 방재율 경기도의원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서 축하 인사

    방재율 경기도의원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서 축하 인사

    모든 어르신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고양2)은 24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1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9988 톡톡쇼’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고령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오늘 열리는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와 같은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노인 복지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날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에는 지난 9월부터 전국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연대회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자 20개팀(노래, 춤, 기악, 기타)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 중으로 진행됐다.
  • “SNS에 시간낭비 그만”…박항서, ‘생방송’ 푹 빠진 골키퍼 ‘꾸중’

    “SNS에 시간낭비 그만”…박항서, ‘생방송’ 푹 빠진 골키퍼 ‘꾸중’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최근 팀의 성적이 저조한데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에 몰두하는 선수를 불러 기강을 다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베트남넷에 따르면 대표팀의 골키퍼인 부이 떤 쯔엉(36)은 최근 진행한 SNS 생방송에서 한 발언이 문제가 돼 박 감독의 호출을 받았다. 떤 쯔엉은 대표팀의 다른 선수들 사이에서 ‘SNS 라이브(생방송)의 신’으로 불릴 만큼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떤 쯔엉은 최근 몇 달 간 매일 밤늦게까지 SNS 생방송을 진행했고, 최근 베트남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패했을 때도 생방송을 켰다. 최근 저조한 실적이 이어지자 떤 쯔엉이 생방송에만 몰두하면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러한 지적에 떤 쯔엉은 생방송 도중 팬들과 언쟁을 벌였으며, 그는 “팀 규정에 따라 쉬는 시간에만 생방송을 켠다”고 항변하기도 했다. 그러다 최근 틱톡 영상에서 “은퇴할 때가 됐는데 자꾸 나를 (팀으로) 부른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됐다. 매체는 이 발언이 박 감독을 화나게 만들었다면서, 박 감독과 코치진이 떤 쯔엉을 불러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고, SNS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매체는 박 감독이 최근 백업 골키퍼로 팜 반 끄엉을 차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대표팀에 합류한 골키퍼는 떤 쯔엉과 반 끄엉을 비롯해 총 5명이 됐다. 매체는 “(박 감독이 전략적으로) 더 많은 경쟁을 유발하려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경쟁력이 없는 선수는 아마 출전 기회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해석했다. 베트남 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5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 한번도 진출한 적이 없는 베트남은 이번 최종예선 무대도 박 감독 지휘 아래 처음으로 밟아봤다. 최종예선에서 단 1승도 하지 못한 채 5연패를 당한 베트남은 현재 B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박 감독은 최근 일본을 상대로 0-1 패배한 뒤 “승점 1점 따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며 실력 차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