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산 심의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양주시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여성폭력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백악관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디저트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96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약령시 아치간판 설치사업 등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4억 7800만원 추가 확보”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약령시 아치간판 설치사업 등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4억 7800만원 추가 확보”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2025년 서울시 2차 특별조정교부금 14억 78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동대문구로 교부된 2025년 서울시 2차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약령시 아치간판 설치 사업비 11억 7800만원(총사업비 12억원 전액확보) ▲정릉천 제방 황톳길 조성 사업비 3억원(총사업비 8억원 전액확보)으로 동대문구 지역경제 발전 및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고려한 사업들이다. 금번 교부내역을 살펴보면 ‘서울약령시 아치간판 설치사업’은 세계 유일한 한약재 상가인 서울약령시의 노후 아치간판을 교체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2억에서 지난 4월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설계비 22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5월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가 완료되며 잔여 사업비 11억 7800만원이 전액 교부됐다. 또한 ‘정릉천 제방 황톳길 조성사업’은 정릉천 좌안 용두1교~용두4교 구간에 황톳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억원 중 지난해 말 이병윤 위원장 발의를 통해 2025년 본예산 5억원을 기 확보했고 금번 잔여 사업비 3억원이 교부되며 총사업비 8억원을 전액 확보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동대문구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었고 앞으로 여름철 우기 이후 착공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동대문구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힐링 휴식공간으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위원장은 “이번 2차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되며 동대문구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동대문구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증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양평군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 건립 논의

    박명숙 경기도의원, 양평군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 건립 논의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7월 2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관계자와 함께 ‘양평군 청소년 진로체험 지원센터 건립’에 대한 논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진로체험 관계자는 “양평군은 도농복합지역으로 진로체험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며, 초·중학생의 진로 역량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거점 기관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 관내 학교와 연계해 운영 예정인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계기로 센터의 필요성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현재 양평군에서 계획 중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AI 리터러시 기반 미디어 제작 ▲로봇 공학 및 코딩 실습 ▲자존감·리더십 훈련 ▲환경·예술 진로체험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주를 이룬다. 관계자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전담 공간과 전문 인력이 갖춰진 전용 센터의 설립이 필수적이다. 센터가 설립된다면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양평군만의 특화된 진로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숙 의원은 “진로체험지원센터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지역 인재를 키우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수 있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보와 함께 양평군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 양평군청 및 교육지원청과 협력하고 경기도의원으로서 예산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실효성 있는 정책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박상현 경기도의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실효성 있는 정책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6월 25일 제384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전관리실 소관 예산 심의 중, 재난안전연구센터 운영 예산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운영과 정책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상현 의원은 “재난안전기금 1억8천만 원이 투입되는 재난안전연구센터 운영에 대해 큰 이견은 없으나, 경기도 산하 위탁센터들이 실질적인 정책 생산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설립 초기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박사급 고급 인력들이 참여해 만드는 정책들은 도정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실제로 얼마나 정책으로 연결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경기연구원이 수행하는 정책 제안과 마찬가지로, 이 센터도 행정과의 연결 고리가 튼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상현 의원은 “센터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장님 이하 안전관리실에서 설립 초기부터 각별히 관심을 갖고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1주년 성과공유회 축사

    김동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1주년 성과공유회 축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7월 2일(수)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된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1주년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돌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지역돌봄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의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향후 사업의 방향성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돌봄의 공백을 줄이기 위한 공공돌봄서비스의 대표 사례로서, 지역 중심의 아동 돌봄 기반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 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는 지역 안에서 아이와 가족의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안전망이자, 사회 전체의 돌봄 책임을 공공이 함께 나누는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돌봄이 단순한 지원이 아닌 권리의 문제임을 되새기며, 정책의 지속성과 예산의 안정성, 현장 중심의 실효성 확보에 도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돌봄의 부담은 여전히 개인과 가족, 특히 여성에게 집중되고 있다”며, “이제는 공공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돌봄을 ‘공적 가치’로 확장해 나가야 하며,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가 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성과공유회는 ▲언제나돌봄서비스 운영성과 보고 ▲1주년 기념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언제나돌봄 성과포럼(기조강연 및 운영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돼, 경기도형 돌봄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계기가 되었다.
  • 원안보다 9.5조 증가… 추경 40조 넘을 듯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국회에 제출한 30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과정에서 9조원 넘게 증액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 감액이 있더라도 일정 규모의 증액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2일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를 열고 추경안 감액·증액 심사에 돌입했다. 교육위, 행정안전위, 보건복지위 등 상임위 12곳에서 추경안을 심의·의결해 예결위로 넘긴 수정안을 보면 당초 정부 원안보다 9조 5000억원 넘게 순증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임위 12곳의 증액분이 모두 반영되면 추경 규모는 4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증액이 가장 많은 상임위는 교육위로 정부안보다 2조 9263억 1700만원이 늘었다. 교육위는 앞서 세입 경정으로 감액됐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조 9982억원을 증액했다. 지방재정이 담당하는 고교 무상교육 재원 일부를 국고로 전환해 지원하는 예산도 4723억원 반영됐다. 행안위는 지방정부의 소비쿠폰 발행 예산을 중앙정부가 100% 부담하도록 수정하면서 지방정부 부담분이었던 2조 9000억원을 증액했다. 산불 피해지역 주민 공공형 긴급 일자리 지원(56억 5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2조 9143억 500만원을 증액했다. 복지위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소관 예산을 2조 341억 7100만원 증액했다. 건강보험 가입자 지원 예산의 증액 규모가 1조 6379억여원으로 가장 많았다. 기획재정위는 기획재정부 소관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정부안대로 의결했다. 기금운용계획은 현 계획보다 20조 8686억원 늘어난 492조 9681억원으로 의결됐다. 정무위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출자하는 ‘배드뱅크’(장기 연체 채권 소각 프로그램) 관련 예산으로 400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이 과정에서 재정 건전성, 도덕적 해이 가능성을 놓고 격론이 벌어졌고 이러한 우려를 반영한 부대의견이 추가됐다. 지난 5월 1차 추경 때도 예결위를 거치며 2조원 넘는 증액분이 1조 6000억원 순증으로 조정됐기 때문에 최종 증액 규모는 예결위 심사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비수도권(1인당 3만원)과 농어촌 인구소멸지역(1인당 5만원)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증액을 예고한 예산도 있어 일정 규모의 증액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4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 인력·예산난에 출입통제 헉헉… ‘자연휴식년제’ 오름들 관리 허술

    인력·예산난에 출입통제 헉헉… ‘자연휴식년제’ 오름들 관리 허술

    자연휴식년제가 시행되고 있는 일부 제주 오름들이 예산과 인력 부족을 이유로 출입통제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부실관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오름 관리와 관련된 정책의 실효성과 운영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름 관리 실태’ 성과감사를 실시한 결과 제도 운영상 문제점이 발견된 총 10건에 대해 개선 1·권고2, 통보7건을 요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감사 결과 오름 관리 정책은 예산과 인력, 전문성 부족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예산, 전문인력 확보와 오름 관련 사업에 대한 위원회 심의 절차를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오름 관리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예산・업무 중복 등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총괄 부서를 정하고 오름 모니터링에 대한 표준화된 조사・관리 기준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특히 문석이오름과 백약이오름 등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고 있는 오름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고 오름 훼손 등 위반행위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등 실효성이 낮아 정확한 자연휴식년제 정보 제공, 출입통제 방안 및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요구했다. 감사위 관계자는 “산악자전거, ATV 등 레포츠 활동으로 오름 훼손이 심각해졌지만 단속과 제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오름 레포츠 활동 가이드라인 마련, 전용 숲길 조성, 사전 예약제 등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관리기관이 없는 169개 오름 중 대부분이 정기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자연휴식년제 대상 5개 오름만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고 있는 오름은 문석이오름(탐방 일부 제한), 도너리오름, 송악산(정상부분), 물찻오름, 백약이오름 등이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주민 중심 치안 더 강화해야” 강조

    임상오 경기도의원, “주민 중심 치안 더 강화해야”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7월 1일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출범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자치경찰제의 성과를 되짚고, 주민 중심의 치안체계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기념식은 자치경찰제 시행 4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자치경찰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이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치안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음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에서 “경기북부 자치경찰은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주민 삶을 변화시키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고 밝힌 뒤 “이는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협력단체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지키고, 야간 순찰과 교통 질서 유지에 앞장선 협력단체 여러분의 헌신이 자치경찰제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도의회도 이들의 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영봉 의원을 비롯해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 김대순 행정2부지사 등 관계 공무원과 협력 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4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을 통해 자치경찰제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향후 자치경찰제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로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단체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 E/L 설치 용역 예산·무악재역 E/L설치 예산 모두 확보…스크루지의 동정 따윈 필요 없어”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 E/L 설치 용역 예산·무악재역 E/L설치 예산 모두 확보…스크루지의 동정 따윈 필요 없어”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홍제역 2번 출구를 대상으로 한 에스컬레이터 신설을 위해 직접 서대문구청과 서울교통공사의 협의점을 찾아왔던 진행 경과에 반한 투자심사 결과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주민이 원하는 교통편의를 마련하고자 하는 출구는 아직 멈추지 않았음을 이번 서울시 추가경정예산 심의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며 입증했다. 문 의원은 “홍제역 2번 출구에 교통약자를 위한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은 10년이 넘어, 그간 해당 설치를 위한 인근 토지 소유자 오 씨는 설치를 위한다면 200억원을 내라는 둥 어처구니가 없고 상식 밖의 행동으로 수년 지연시켰음에, 이를 회피하고자 우회하는 계획을 세워 서대문구청과 서울교통공사 양측에 제안하며 협의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이러다 보니 사업비가 100억원이 훨씬 넘어가 서울시 투자심사를 받았으나, 이에 관한 결과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해답이었기에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해당 토지 소유자의 비상식적인 요구를 회피하기 위한 계획이 쉽지 않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문 의원은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이 설치되면 본인 건물 1층의 상가는 물론 해당 건물의 상가 모두가 이득을 보는 결과임에도, 바로 앞의 푼돈에 눈이 멀어 홍제동 주민의 염원은 뒤로 하고 본인의 지갑 속 지폐 장수만 신경 쓴 그자와 일가는 서울시 투자심사 이후 서대문구청에 해당 계획을 절대 수용하지 않고 무조건 협조하지 아니할 것임을 직접 내비친 바 있다.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며 ‘새옹지마’를 알 리 없는 무지한 스크루지와 그의 일가의 도움 따위 필요 없다는 생각으로 그간 준비한 차선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서울시 추경예산에서의 교통실 상임위 증액 사유를 설명했다. 덧붙여 문 의원은 “지난 5월 중순,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직접 검토받은 엘리베이터 설계 도면을 바탕으로 이번 서울시 추경에 교통위원으로서 홍제역 엘리베이터 설치 타당성 검토 용역비를 증액했고, 이를 무사히 수용, 확보했다. 따라서 이를 통해 기존의 홍제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홍제동 주민의 교통약자 편의 개선을 위한 대안은 계속 진행될 것이다. 따라서 그간 홍제역 2번 출구 앞 사유지를 소유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갑질하던 스크루지 영감과 그 일가의 도움 따윈 필요 없으니 혼자 사유지 내에서 오징어게임을 하든 머니게임을 하든 마음대로 하라”라며 강한 어조로 규탄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지역 주민의 염원 따위는 일체 고려 없이 본인의 뱃속 기름만 신경 쓴 스크루지와 그 일가에게 줄 돈은 10원 한 푼도 존재하지 않는다. 홍제역 엘리베이터 설치 타당성 검토 용역 4000만원은 물론 무악재역 엘리베이터 신설 예산 3억 3500만원도 무사히 이번 추경으로 확보했기에 두 번 다시 기름진 스크루지의 기름찬 배때기를 향해 고개 숙일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파하며 지역 교통약자를 배려한 추진의 굳건한 의지로 발언을 마쳤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체육회 예산 확보로 체육인들 처우개선 앞장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체육회 예산 확보로 체육인들 처우개선 앞장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열악한 근무상황에 있는 체육인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서울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및 자치구 체육회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 27일 의결된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는 이성배 의원이 확보한 서울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행정보조비 및 특별보조비 지원(1억 5900만원), 자치구체육회 사무국장 특별활동비 지원(2억 5000만원) 예산이 담겼다. 이는 추경안 심사 기간 상임위원회 파행에도 불구하고, 체육 예산확보를 위한 이성배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이 의원은 평소 서울시 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왔다. 지난 2023년에도 자치구 체육회 사무국장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1억 7500만원)을 확보했고, 이후로도 서울시체육회장과의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체육계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11월 26일에는 30여개 서울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통해 종목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이후 12월 16일 “서울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건의사항 청취와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당시 이 의원은 토론회 개회사를 통해 2025년 본예산 심의 시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행정보조비 등 예산 지원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안타깝게 반영되지 못한 상황을 설명하며 추경 등을 통해 이를 확보할 것을 약속했던바, 이번 추경을 통해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이다. 이 의원은 “이번 추경으로 체육회 예산을 확보해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라며 “이번에 반영되지 못한 전국체전 예산도 향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하고 “서울시 체육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산적한 문제들을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체육분야 예산은 민생예산에 밀려 확보가 어려운 것이 현실”임을 지적하고, 앞으로 서울시가 체육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서울시의회 “민생회복쿠폰 100% 국비로 해야···지방정부 부담 전가 안 돼”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1일 중앙정부의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안 중 민생회복쿠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입장 전문 민생회복쿠폰(민생회복지원금)은 100% 국비로 발행되어야 한다. 민생회복쿠폰 발행 비용 중 2조 9000억원을 지방정부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세수 여건악화와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지방재정에 타격을 줘, 지자체의 주민안전, 환경개선, 교육 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어렵게 해 결국 시민들에게 큰 피해를 안길 우려가 크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올 제2차 추경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민생회복쿠폰 발행 예산 13조 2000억원 중 국비는 10조 3000억원, 지방정부 부담은 2조 9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생회복쿠폰은 소비진작 등을 위해 전 국민에게 15만원~5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현재 국회가 심의 중이다. 지방정부 중 서울은 국비 70%, 시비 30%이고, 다른 광역지자체는 국비 80%로 설계되었다. 문제는 최근 2년간의 세수결손액이 87조원에 이를 정도로 세입여건이 좋지 않아, 지방정부 또한 세수감소와 교부세 축소로 재정이 많이 어렵다는 것이다. 서울시의 경우도 지난 27일 의회를 통과한 올 1차 추경을 보면, 교육청과 자치구 전출금 등을 제외한 실제 사업예산은 4000억원대에 불과했다. 그런데 이번 민생회복쿠폰이 정부안대로 국회 문을 넘는다면, 서울시민은 7000억원(구비 포함)이 넘는 추가부담을 져야 한다. 이렇게 되면 땅꺼짐 예방 등의 도시안전, 교통시설 개선, 공원 정비, 어르신 복지, 문화시설 지원 및 운영 등 시 본연의 사업들이 축소될 수 밖에 없다. 결국 그 피해는 전체 시민들에게 돌아가게 된다. 20년 코로나 당시 재난지원금 지원 때는 전체 예산 14조원 중 지방비가 1조 9000억원인 것에 비하면, 이번 추경안의 지방비 부담은 선례에 비해서도 과도한 실정이다. 민생회복쿠폰은 현 정부의 대선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중앙정부가 당연히 100% 부담해야 한다. 지방정부에게 비용의 22%인 2조 9000억원을 넘기는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 국회는 이번 민생회복쿠폰은 어려운 분들에게만 선별 지원하여 지방비 부담을 크게 낮추든지, 국비가 100%가 되도록 수정의결 하여야 한다. 지방정부가 쓰는 예산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투자가 대부분이다. 이 투자금에서 거액을 빼내가 소비쿠폰을 주는 것은 시민들이 응당 누려야 할 일상의 안전과 일상의 작지만 큰 즐거움을 위한 지자체의 착한 사업들을 가로막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피해는 멀지않아 시민들에게 돌아오게 된다. 지자체가 일할 수 있게 해달라. 지자체의 그나마 쪼그라든 지갑이라도 지켜달라. 국회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한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난피해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난피해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재난피해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방향」 정책토론회가 지난 6월 30일(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재난 상황에서 피해자의 인권을 보장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조례 제정의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이영봉 의원은 토론회 시작에 앞서 “재난 피해자 지원은 단순한 복지나 시혜를 넘어 헌법과 국제인권기준이 요구하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난은 피해자의 삶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고통”이라며,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피해자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도록 명확한 제도적 틀을 갖춰야 한다”고 조례 제정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토론회에서는 주제발표와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에 나선 황필규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 공감)는 인권의 관점에서 재난 대응 체계를 재구성할 것을 제안하며 피해자의 알권리와 회복권 보장을 강조했다. 이어 정영모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은 이영봉 의원이 대표 발의를 준비 중인 조례안의 주요 골자를 설명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구체적인 제언들이 잇따랐다. 안은정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는 피해 당사자의 참여 보장과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김순길 사무처장은 피해자 중심의 심리적 지원과 명예회복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송원찬 경기도인권위원회 위원은 조례안이 피해자를 권리 주체로 명시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실질적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와 실행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경기도 박근태 안전관리실 과장은 경기도의 재난피해자 지원체계를 소개하고 더욱 촘촘한 지원 시스템 운영을 약속했으며, 최현정 인권담당관은 이번 조례가 인권을 재난관리체계에 통합하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영봉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의 실질적인 회복과 권리 실현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재난으로 고통받는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정윤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로 조례 제정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표했다.
  • 경북도의회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1년간의 성과와 새로운 1년 기대

    경북도의회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1년간의 성과와 새로운 1년 기대

    경북도의회는 30일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1년 성과보고를 통해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를 위해 집중한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산불 피해복구를 최우선으로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최병준 부의장(의장직무대리)은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의 1년간 소회를 밝히며, 지난 1년간 주요성과(2024.7.1~2025.6.30)로 ▲APEC 성공 개최·산불피해 복구 등 주요 현안사항 해법 강구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의회 안정화 기반 마련 ▲도민에게 다가가는 의정활동 맞춤형 홍보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로 의회 역할 강화 ▲도정질문·5분 자유발언 통한 지역현안 해결 제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한 정책 의회 구현 등을 들었다. 또한 ▲새로운 1년, 주요 의정활동 계획 등을 소개하며 향후 1년간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 APEC 성공 개최·산불피해 복구 등 주요 현안사항 해법 강구 지난 1년간 경북도의회는 APEC 경주 유치에 따른 성공적인 개최 지원, 2024년 호우피해 및 2025년 대형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경북 정책 대응방향 점검 등 현안사항에 집중하여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했다. 2024년도에는 APEC 개최까지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건의안’을 제안했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며 경북도가 올해 국비 1951억원을 포함한 총 2886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2025년도에는 대형산불 확산에 따라 박성만 의장 주재로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신속한 현장대응과 긴급조치를 주문하고 상황실장을 맡은 상임위원장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선도적으로 피해상황을 살피면서 예산·인력·물자 등을 긴급 지원했다. 진화 이후에는 7개 상임위와 예결특위에서 산불 피해복구의 조속한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발 빠르게 움직여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산불피해 긴급지원 1000억원을 포함한 2229억원 예산을 의결함으로써 피해 주민에게 생활지원금이 적시에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중심으로‘산불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산불피해 복구 대책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5월에 개최한 ‘2025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3월 본회의장에서 성공개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도민의 관심도를 높이고자 했으며 대회 인프라 확충 및 안전대책 등 점검해 성공적인 개최로 지역문화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연계되도록 노력했다. 새 정부 출범으로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따른 ‘경상북도 지역공약 새정부 국정과제화 추진’ 대응방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집행부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의회 안정화 기반 마련 지방자치법 전부개정(2022.1.13 시행)으로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확보가 가능함에 따라 2024년 9월 신규 채용(4명)으로 30명(기존 26명)의 정책지원관 채용을 마무리함으로써 의정활동 지원과 입법정책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미디어콘텐츠팀 신설로 SNS 등 뉴미디어 분야도 강화하여 도민과의 소통에 더 다가설 예정이다. 스마트한 의회로 선도하고자 2025년까지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하여 의정자료, 회의록, 의안정보 등을 공개하고, 모바일 접근성 강화로 도민 참여와 의견 수렴이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경북도의회에서는 박성만 의장 공약사항인 대변인 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중요한 사안에 대해 도의회의 입장을 밝히면서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도민과 언론 간 폭넓게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했다. ◆ 도민에게 다가가는 의정활동 맞춤형 홍보 제12대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의원 발의 조례 건수가 173건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의정활동으로 다양한 조례를 발굴했다. 조례에 대한 의정활동 홍보와 조례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만화로 보는 조례’를 발간하여 정책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민주주의 의식 함양을 위해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96.4%의 높은 만족도와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에서 96.5%의 높은 이해도로 도의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했다. ◆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로 의회 역할 강화 88개 기관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처리 140건, 건의촉구 474건, 제도개선 15건 등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조치사항을 이행하여 도정발전과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의정활동에 중요한 역할인 행정사무감사를 내실있게 실시하여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도정질문·5분자유발언 통한 지역현안 해결 제시 지난 1년간 활발한 지역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24명의 도의원이 도정 및 교육 전반에 걸쳐 95건에 대한 도정질문을 했으며 5분 자유발언도 32명이 참여하여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집중 조명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했다. ◆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한 정책 의회 구현 정책을 연구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연구활동 분야를 강화했다. 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의원연구단체와 연구용역 활동을 지원하여 도의원의 정책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갔다. 작년에는 총 14건의 연구용역 중 8건은 정책 제언과 조례 발의 및 예산 확보 등에 활용되어 입법 및 정책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연구 기반의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 개발에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 ◆ 새로운 1년, 주요 의정활동 계획 성과보고에 이어 제12대 후반기 앞으로의 1년간의 의정활동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① (경북 현안과제, 새정부 국정과제화 대응 추진) 새정부 출범과 국정 기조에 따른 경북 정책 대응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집행부 및 정치권 대상으로 긴밀히 협력해 지역별·분야별로 도민 체감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② (중소기업·소상공인 민생안정대책) 국제 정세의 변화로 경제성장 더욱 둔화될 전망에 따라 채무부담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민생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및 제도 개선 등으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③ (미래 新산업 육성 정책) 경북의 새로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선점을 위해 특구 지정 및 특구 활성화 방안에 집행부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④ (대형산불 피해 지원 관련 특별법 제정) 대형산불 피해 지원 관련 특별법 제정 건의와 산불피해 사각지대 해소방안 등 도의회 차원에서 종합적이고 다차원적인 접근과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⑤ (POST APEC 준비) APEC 개최 이후의 지속적인 경북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등 이전 사례를 살펴보면서 POST APEC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⑥ (농업대전환 성공 지원) 농업대전환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공동영농과 청년농 육성에 집중하고, 스마트농업과 6차산업 모델로 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기후위기·고령화·식량안보 등 미래 과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발굴도 지속할 계획이다. ⑦ (해양수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독도 영유권 강화 지원) 수산물의 유통·가공 활성화와 해양레저관광산업의 육성을 지원하여 해양수산분야에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 국제사회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파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독도에 대한 영유권 강화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⑧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배후물류단지 신속 조성 지원)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국가 물류체계 혁신의 거점이 될 경북 최대의 현안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은 새 정부 국정과제화 추진으로 당초 목표인 2030년까지 통합신공항 개항과 배후물류단지가 신속히 조성되도록 방안 마련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⑨ (모두가 안전한 경북 교육) 올해 교육 현장의 사망사건 발생을 계기로 교육 현장의‘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제도 개선과 대응책을 마련하여 학생․교원․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최 부의장은 “현재 무엇보다 산불 피해지역에 장마철을 대비해 호우피해 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총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전이 우선”이라며 “남은 1년이 아닌 새로운 1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새정부 국정과제화 추진에도 착실히 준비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도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이은주 경기도의원, “지역이 만드는 미래교육”...경기도 교육협력사업 발전방안 토론회 성료

    이은주 경기도의원, “지역이 만드는 미래교육”...경기도 교육협력사업 발전방안 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교육협력 사업 현황과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6월 30일(월), 구리시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간 교육협력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협력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선주 경기도교육청 사무관은 주제발표를 통해, 경기도 교육협력사업의 추진 경과와 방향을 설명하며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사전 협의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모델 발굴,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다양한 주체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구리교육지원센터장, 구리시청, 경기도청, 학부모 및 학교운영위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 교육 관계자들은 ▲고교 선택권 확대와 교육 다양성을 위한 ‘자공고 2.0’ 도입 ▲학생의 건강과 교육복지를 위한 조식·석식 지원 확대 ▲친환경 급식 제공의 필요성 등을 제안하며, 이러한 과제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적극적인 협력,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 그리고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마무리 발언에서 좌장을 맡은 이은주 의원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지금, 학교와 지역사회, 학부모가 함께 손잡고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연대가 절실하다”며 “오늘 토론회가 교육 주체 간 신뢰를 다지고, 지역에 꼭 맞는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의료관광 업계 현장 애로사항 시정에 적극 나서야”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의료관광 업계 현장 애로사항 시정에 적극 나서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16일 개최된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2024년 회계연도 결산심사 회의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상대로 서울시 의료관광 정책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본인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 의료관광 정책포럼’이 주최한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 1·2차 정책간담회(6월 9일, 13일)’에서 제기된 현장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및 전자여행허가제(ETA) 관련 입국 절차의 불편 문제 ▲불법 유치업체(브로커) 활동 문제 ▲원격진료 제도 미비 문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인력 채용의 어려운 문제 ▲서울시의 행정적 지원 부족 문제 등이 의료관광 업계가 겪고 있는 대표적인 애로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특히 의료관광 업계를 대상으로 한 서울시의 통역 지원 사업(통역 코디네이터 지원 사업)의 경우 “병원당 300만원 한도임에도 회당 10만원 제한으로 인해 예산 활용이 비효율적이며 과도한 신청서류 양식도 현장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전면 개편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시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협의회’와 관련해 “관계 법령과 조례, 정책,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데 서울시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협의회 내에 서울시의원도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의 질의 이후 서울시 관광체육국은 지난 18일 김혜영 의원에게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자료를 제출하면서 관련 제도 개선의 의지를 밝혔다. 우선, 의료기관의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통역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서류를 기존 4종에서 1종(지원금 세부내역 신청서)으로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당 연간 300만원 통역 지원 한도는 유지하는 대신 회당 지원금의 경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역코디네이터의 전문성 부족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단계별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의료기관 실습과 시뮬레이션 훈련을 포함한 실질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덧붙여 의료관광 협력기관 간의 원활한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B2B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각 기관 담당자 연락처를 공개하고, 종합설명회, 파트너스데이 등 네트워킹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의료관광은 서울시 관광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 산업”이라며 “추후 의료관광 특별위원회 구성 및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서울시의 의료관광 정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구 특별조정교부금 38억원 확정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구 특별조정교부금 38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38억원이 확정되어 6월 27일부터 교부가 시작되었다고 밝히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광진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재원으로, 총 4개 사업이 선정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차산 노후 등산로 정비(10억원)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 노후시설 정비(10억원) ▲능동 내 도로열선 설치(3억원) ▲긴고랑길 주택가 공동주차장 입체화 사업(15억원)이 포함됐다. 아차산 노후 등산로 정비 사업은 구의2동 해맞이길과 고구려정길 일대(1km)에 대해 노후시설물 정비, 샛길 폐쇄, 식생 복원 등을 통해 등산객의 안전과 산림 생태계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이다.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 정비 사업은 약 4만㎡ 규모의 공원 내 노후 데크 산책로와 울타리 등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능동 급경사 도로 4개소에 대한 열선 설치 사업은 총연장 250m 구간에 겨울철 제설 취약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열선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보행자와 차량의 미끄럼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긴고랑길 주택가 공동주차장 입체화 사업은 주차 공간이 부족한 중곡4동 일대에 89면 규모의 입체주차장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조정교부금 총액의 10% 범위에서 서울특별시장이 자치구의 재정수요를 반영해 심사·교부하는 예산으로, 서울시의원의 적극적인 역할과 설득이 필요한 영역이기도 하다. 박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파악된 지역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위한 값진 성과”라며 “광진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광진구에 꼭 필요한 사업, 주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허니문’은 현재진행형…李대통령 지지율 60% 눈앞, 민주당 50% 돌파

    ‘허니문’은 현재진행형…李대통령 지지율 60% 눈앞, 민주당 50% 돌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60%에 근접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역시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서며 야당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가 59.7%로 집계됐다고 30일 발표했다. 지난주보다 0.4%포인트 오른 수치다. 조사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정 평가는 33.6%로 전주 대비 0.1%포인트 증가했다. 이 밖에 ‘잘 모른다’는 응답이 6.8%로 집계됐다. 이번 지지율 상승은 민생 중심의 정책 추진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첫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시정연설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광주 지역 현장 방문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불참 등이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리얼미터는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과반 지지를 얻었다. 광주·전라 지역이 79.0%로 가장 높았고, 제주 65.0%, 인천·경기 62.4% 순이었다. 전통적 보수 지역인 대구·경북에서도 50.1%의 지지를 받았으며, 서울은 53.5%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절반 이상이 긍정 평가했다. 40대가 76.0%로 가장 높았고, 50대 71.9%, 60대 58.0% 등의 순서였다. 이념 성향으로 나누면 진보층 87.9%, 중도층 60.4%, 보수층 32.7%가 각각 긍정 평가했다. 한편 26~27일 실시된 별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50.6%를 기록해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50% 돌파를 이뤘다. 직전 조사보다 2.2%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민주당의 핵심 법안 선정과 물가대책 태스크포스 출범, 국회 주요 상임위원장직 확보 등이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30.0%로 일주일 새 1.4%포인트 떨어졌다. 양당 간 지지도 차이는 20.6%포인트로 확대됐다. 소수정당 지지도는 개혁신당 4.3%, 조국혁신당 3.6%, 진보당 1.4%였다. 무당층은 7.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는 ±3.1%포인트다. 응답률은 각각 5.8%와 4.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친환경 포집 시범사업’ 현장 방문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친환경 포집 시범사업’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7일 오전, 은평구 백련산 등산로 입구에서 실시된 ‘붉은등우단털파리 친환경 포집 시범사업’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경과와 포집기 설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최근 도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곤충 피해에 대한 제도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최근 가결한 ‘서울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의 실효성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동 조례는 친환경적으로 유행성 생활불쾌곤충을 관리하고, 비화학적 방법으로 생활불쾌곤충 발생 개체수를 조절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법적 기반을 구축한 데 의의가 있다. ‘러브버그’라고 알려진 붉은등우단털파리는 짝짓기 상태로 두 마리가 붙어 다니는 독특한 생태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지 않으며 전염성 질환을 매개하지 않고, 유충은 토양 내 유기물을 분해하며 성충은 꽃가루의 수분을 돕는 등 생태계에 기여하는 익충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기온이 높고 습한 일정 기간에 대량으로 출몰하며, 수천 마리씩 군집을 이루어 시각적 불쾌감은 물론 차량 도장면 손상, 외부 활동 방해 등을 유발해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광원을 이용한 친환경 포집기를 활용해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효과적인 포획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현장에는 김영옥 위원장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 은평구 보건소장, 삼육대학교 김동건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원 유인을 활용한 친환경 포집기 시연을 참관하고, 포집기 설치·운영 현황과 초기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보건복지위원회는 곤충 매개 감염병과 생활불편 곤충에 대한 시민 우려에 주목하여 관련 조례를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라며 “시민의 일상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문제일수록 실효성 있는 제도와 현장 중심의 감시 기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범사업처럼 현장 기반의 데이터수집과 민관학 협력이 결합된 방제 모델이 지속가능한 도시 보건 정책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위원회 차원에서도 서울시와 자치구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환경보건, 위생안전 등 공공보건 이슈 전반에 걸쳐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집행 감시 등 종합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위원회’ 설치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오금란 서울시의원,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위원회’ 설치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를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3년 3월 시민 3만 2802명(유효서명 2만 7353명)의 서명으로 서울시의회에 제출된 주민청구조례안 ‘서울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안’의 대체입법으로 추진됐다. 해당 주민청구조례안은 돌봄노동자의 인권보호, 처우개선사업, 처우개선수당 및 처우개선위원회 설치 등을 주요내용으로 했으나, 올해 2월 제32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개별 돌봄노동자 지원 조례의 중복과 막대한 예산 소요에 대한 우려로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오 의원은 돌봄노동의 가치 인정과 돌봄노동자의 노동조건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주민청구조례안의 제정 취지에 공감하여, 해당 조례 발안을 주도한 단체 측과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현행 조례에 처우개선위원회를 신설하는 방향으로 개정을 추진했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3년 주기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해 왔다. 특히, 현재 시행 중인 제3기 종합계획(2025년~2027년)에는 ‘장기요양요원 권익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이번 처우개선위원회 신설의 중요한 근거가 됐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에 관한 공식적인 심의·조정·자문 기구 설치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논의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오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장기요양요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열악한 처우와 노동환경으로 인해 인력난 심화와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라며 “처우개선위원회 설치로 장기요양요원의 권리가 보장되고 처우가 개선되어 안정적인 돌봄노동자 수급과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만 7000여 명이 넘는 시민의 뜻을 모은 주민조례청구의 취지를 일부라도 반영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점을 고려해, 이번 개정안에는 우선 처우개선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으며, 위원회의 역할·구성·운영 등은 향후 법률 시행 사항을 반영하여 구체화할 예정이다.
  • 한강 작가 생가 인근 ‘기념 북카페’ 조성 사업 결국 무산

    한강 작가 생가 인근 ‘기념 북카페’ 조성 사업 결국 무산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했던 기념공간 조성 사업이 결국 무산됐다. 광주시는 한강 작가 생가 인근에 북카페를 조성하기 위한 ‘골목길 문화사랑방 조성사업’ 예산이 시의회 심의에서 전액 삭감됐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는 한강 작가가 어린 시절을 보낸 북구 중흥동 집터를 매입해 북카페를 조성하는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집터 매입 과정에서 현 소유주의 반대로 인근 부지를 4억5000만원을 들여 매입, 지상 4층 규모(연면적 238㎡)의 북카페를 짓기로 하고 공사비 10억5000만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시의회는 사업의 실효성과 차별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이명노 광주시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전국 지자체가 천편일률적으로 한강의 도시 이미지를 소비하는 데 급급한 상황”이라며 “광주시는 보다 깊은 고민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예산이 삭감된 데 대해 아쉽지만 광주가 책 읽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매입 부지를 보다 더 실효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카페 조성을 위해 광주시가 매입한 부지는 한강 작가가 효동초등학교를 다니며 가족과 함께 살았던 단독주택 건너편에 있다. 중흥동에 있는 한강 작가 생가는 당초 원형이 대부분 훼손된 데다 북카페를 조성하기에도 공간 여건이 부적절하다는 점에서 매입 대상에서 제외됐다. 광주시는 이 부지에 2~3층 규모의 북카페를 지어 연말부터 운영을 시작한다는 방침이었다. 북카페 내부에는 시민독서 및 모임공간과 북컨서트 장소, 책방 그리고 문학관련 디지털콘텐츠 전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 野 “이재명 대통령 ‘오더’에 與 예산 독재…30조 추경 심사에 정책질의 하루”

    野 “이재명 대통령 ‘오더’에 與 예산 독재…30조 추경 심사에 정책질의 하루”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0일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이번 주 본격적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에 들어가는 가운데 예결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9일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의사 일정 강행에 항의하고 나섰다. 민주당 소속 한병도 예결위원장은 30조 5000억원 규모를 심사하는 종합정책질의를 30일 단 하루만 실시하겠다고 공지했다. 박형수·조배숙·조지연·김기웅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예결위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의회 독재가 갈수록 그 도를 넘고 있다. 입법독재를 넘어 이제는 예산독재까지 획책하고 있다”며 “민주당 한병도 위원장으로 선출되자마자 예결위 추경심사 일정을 야당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공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전례도 없고 국회의 오랜 관행과 절차에도 어긋나는 독단적 조치”라며 “위원장은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서 간사부터 선출하고, 이후 위원장은 선출된 간사들과 협의해 회의 일정을 정하는 것이 국회법과 관례에 맞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야당의 협조를 구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 발언도 거론했다. 이들은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야당 의원들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주저말고 의견을 내달라고 말했다”며 “새빨간 거짓말이다. 예산을 검토할 시간과 예산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는 시간을 줘야 제대로 된 의견을 낼 수 있지 않겠나”라고 했다. 특히 이들은 “우리는 이러한 민주당과 예결위원장의 독단적이고도 독선적인 국회 운영의 뒷배는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추경의 독단적 일정 공지는, 추경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경제는 타이밍’이라며 ‘신속한 추경 편성’과 ‘속도감 있는 집행’을 강조한 이 대통령의 또 다른 오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획재정부 장관과 추경 소관 부처 기관장 등을 대상으로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다음달 1일 추경안 증감액을 심사하는 예산조정소위원회를 가동하고, 3일에는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예결위 야당 간사로 내정된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기자회견 후 “30조원이 넘는 추경안을 편성하는데 어떻게 질의를 단 하루만 한 적이 있었느냐”면서 “예결위원들이 예산안을 검토할 시간도 없이 하루만 종합 정책질의를 하고 끝내겠다는 것이냐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일방적으로 (의사일정을) 공지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추경 종합정책질의를 단 하루만 실시하겠다는 것은 그 자체로 졸속심사를 예고하는 것”이라며 추경안 심사에 최소 이틀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지난 4월 12조원 규모의 1차 추경 때에도 정책질의는 이틀간 진행됐다는 점과 역대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정책질의를 하루만에 끝낸 사례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한 해 네 번이나 추경이 편성된 2020년이 거의 유일하다고 짚었다. 박 의원은 또 “하루 만에 예결위 일정을 끝내고 의결하겠다는 건 국회 심사권 박탈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야당은 예결위 보이콧 가능성도 열어뒀다. 박 의원은 “보이콧부터 시작해서 (회의장에) 들어가서 정책질의하고 항의하는 모든 것을 다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