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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준 서울시의원 “아이들 일상이 달라지는 교육청 예산, 예결위에서 끝까지 챙겼다”

    김성준 서울시의원 “아이들 일상이 달라지는 교육청 예산, 예결위에서 끝까지 챙겼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심의·조정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요구해 온 금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약 121억 원이 2026년도 교육청 예산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예산은 금천구 관내 초·중·고교 전반을 대상으로, 단발성 보수가 아닌 ‘생활 기반을 바꾸는 수준’의 대규모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김 의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학교 안전·위생·기본 학습 환경을 최우선 순위로 설정하며 예산 반영을 이끌어냈다. 확정된 예산은 ▲지능형 과학실험실 구축 및 특별교실 환경 개선 ▲Wee클래스 조성 등 학생 상담·정서 지원 ▲체육활동 및 건강체력 향상 지원 ▲노후 화장실·급식시설·냉난방·전기설비·창호 개선 ▲소방시설 보강, 승강기 설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급식실 환기 개선, 체육관·교사동 환경 정비 등 학교 안전과 학습 여건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 특히 약 121억 원 규모의 예산 중 상당 부분이 화재 위험 시설 개선, 노후 전선 교체, 통행로 안전시설 설치, 급식실 환기 개선 등 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한 필수 분야에 배정됐다. 이는 김 의원이 예결위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해 온 “사고가 난 뒤의 예산이 아니라, 사고를 막는 예산이 우선돼야 한다”는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 김성준 의원은 “예산 규모가 곧 의지의 크기”라며, “금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약 121억 원이 반영됐다는 것은 아이들의 안전과 일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판단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예결위원으로서 숫자 하나하나가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예산 확정으로 금천구는 노후 학교가 밀집한 지역 구조적 한계를 완화하고,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 재정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금액 규모와 투자 방향 모두에서 예결위원으로서의 역할이 분명히 드러난 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았다.
  • 김동연 “반도체 클러스터 논란, 기업에 맡길 일…장동혁 사과는 ‘개 사과’”

    김동연 “반도체 클러스터 논란, 기업에 맡길 일…장동혁 사과는 ‘개 사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과 관련해 청와대가 투자 기업에 맡겨야 한다고 정리한 것에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비상계엄 사과는 개 사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9일 오전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새만금 이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진행자 물음에 “어제 청와대가 투자는 기업에 맡길 일이라고 선을 그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삼성 같은 경우 토지 보상에 들어갔고 하이닉스는 산단 조성 중에 있다. 2개 합쳐서 15기가 정도 전력이 들기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전력도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대책을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만들고 있다. 이미 경기도는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고, 삼성이나 하이닉스와 긴밀한 협조를 중앙정부와 같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경기도가 100조 원 투자 유치를 했는데 많은 반도체 기업들이 경기도로 오겠다고 한다. 지금 있는 계획을 갑자기 바꿔서 하는 건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질문에는 “두 가지를 같이 봐야 한다. 하나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바이오나 첨단 모빌리티도 마찬가지인데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보는 것이 한 축, 또 하나는 별도로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다른 한 축이다”라며 “경쟁력을 확보해 국제적으로 이길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를 보는 것이고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에 맞는 산업 또는 기업의 유치를 도와주는 방향을 함께 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한 것에 대한 물음에 김 지사는 “윤석열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내란과의 절연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사과였기 때문에 그 진정성이 의심스러웠다. 오히려 좀 더 강한 사과를 하지 못할 거라면 그런 사과가 과연 의미가 있겠냐”고 답한 뒤 “사과와 동시에 여러 가지 개혁 방안을 냈는데 그것도 많이 미흡하다. 다음 날 했던 여러 가지 인사를 봐서라도, 소위 말하는 찐윤 인사들 등용하는 걸 봐서 그 사과에 진정성이 있느냐. 마치 비유하자면 후보 시절 ‘윤석열의 개사과’ 비슷한 느낌까지 받을 정도로 진정성이 없다”라고 혹평했다. “김동연 지사가 중도 외연 확장성은 가장 좋지만, 친명들이 좋아하지 않아 경선에 대한 우려가 있다”라는 질문에는 “당적을 가진 지 4년쯤 됐다. 그동안 민주당의 내란 종식,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열심히 했다. 만약 경선을 하게 된다면 우리 당원에게 지지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며 “지금 친명, 비명이 민주당에 의미가 있나?(민주당에 비명은 없다). 이재명 대통령 중심으로 성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경기도 인구가 1420만 명이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27%이고 우리나라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잠재 성장률을 3% 올리겠다는 공약을 했다. 제가 그 3% 중 2%는 경기도가 책임지겠다 말씀드렸다. 우리 국정의 제1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 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31.2%, 추미애 18.8%, 한준호 11.8%, 1, 2위 순위가 꽤 차이가 났다. 이 조사를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는 “도정에 대한 평가를 우리 도민분들께서 해주신 거라고 생각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민심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겸손하게 민심의 바다 앞에서 자세를 낮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민주당의 다른 후보분들 다 훌륭한 우리 당의 자산들이다. 도지사의 마지막 소임을 책임지고 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선을 5개월 앞두고 지금 출마 얘기를 하는 건 좀 이르지만, 정치인이 국민들의 평가를 두려워하거나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답해 우회적으로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탈당 논란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본인이 결자해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까도 제가 민심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만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당에서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나중에라도 제기된 의혹이, 본인 말씀대로 사실이 아니라면 명예 회복의 길은 있을 거라고 본다”며 “상황에 따라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단호하게 당에서 처리를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물음에는 “대통령께서 실용 위주로 한 인선이 아닌가 싶다. 이혜훈 후보를 지명한 건 실용적인 이유나 실력에 대한 신뢰가 있고, 아마 대통령께서 충분히 매니지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청문회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한 소명을 보고서 판단하면 어떨까 생각한다”며 “이 후보자가 그동안 내란에 대해 했던 여러 부적절한 언사와 행동이 있었다. 거기에 대해 분명하게 사과하고 진정성 있게 선을 그어야 한다. 또한 국가 재정 전략이나 예산으로 어떻게 김동연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것인지 비전과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관악구 신원시장 ‘전통시장 육성사업’ 선정

    관악구 신원시장 ‘전통시장 육성사업’ 선정

    서울 관악구는 신원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신원시장은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역사 등 고유한 특색을 발굴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신원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문화와 수변도심관광지의 교차점’이라는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에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청년문화 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문화융합형 시장’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디지털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기적으로 ‘클린데이’를 운영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또한 차별화된 먹거리를 중심으로 로컬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장 투어 등 관광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인근 별빛내린천 수변 인프라와 연계된 수변 관광 명소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서림행복가득 골목형상점가도 중기부 주관 ‘시장 경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3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역 상권의 발전이 곧 지역 경제의 핵심인 만큼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이채영 경기도의원, 투자사업 효율적 관리 및 의회 감사 기능 강화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이채영 경기도의원, 투자사업 효율적 관리 및 의회 감사 기능 강화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7일(수) ‘경기도 투자사업 효율적 관리를 위한 경기도의회의 통제 및 감사 기능 강화 방안’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투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의회의 관리 및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책임연구자인 이창균 한국지방자치연구원장은 “경기도 투자사업의 생성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이력관리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며 “세부적인 관리 방안으로 ▲경기도 투자사업이력관리 조례(가칭) 제정 ▲단계별 DB항목 구성 및 매뉴얼 작성 ▲의회와 집행부가 공동 참여하는 이력관리위원회 구성을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이채영 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분석을 넘어, 경기도 투자사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력관리시스템’과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인 조례 제정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했다”고 평가하였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의회의 재정 통제권을 강화하고 예산 낭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경기도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경기도의회 차원의 투자사업 예산 심의 및 결산 전문성 강화, 재정 관련 조례 제·개정 제안 등에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서울 중구의회, “주민과 함께 만든 2025년…올해도 초심 잃지 않고 신뢰받는 의정 결실 맺을 것” 각오

    서울 중구의회, “주민과 함께 만든 2025년…올해도 초심 잃지 않고 신뢰받는 의정 결실 맺을 것” 각오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해 입법에서 현장까지 발로 뛰며 쌓아올린 내실 있는 의정 성과를 토대로 올해도 구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의회는 “‘변화하는 중구, 공감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정’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그 과정에서 마련된 정책적 대안들을 구민 복지 완성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41건의 시정 요구와 날카로운 구정질문지난해 중구의회는 8차례 회기를 열어 186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전체 조례안 중 47%에 해당하는 21건이 의원 발의로 이루어져 정책 중심 의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주요 성과로는 ‘이웃 분쟁 조정 및 관광 진흥 관련 조례’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했으며, ‘인플루엔자·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제도’를 마련하여 주민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이어 ‘옥외광고산업 진흥’, ‘내편중구 버스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입법 지원에 집중했다. 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방문을 통해 241건의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을 채택해 예산 낭비를 강력히 차단했다. 의회는 지난해 23건의 구정질문과 8건의 5분 발언을 통해 구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생활 인프라와 지역경제 꼼꼼히 점검“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원칙 아래 의회는 지난해 25곳 이상의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충무아트센터 폭설 피해 복구 현장, 약수 경로당·보훈회관·청소년센터 등 세대별 복지 거점,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설치 공사, 명동 주민센터, 신당역 지하상가 연결 지하통로 공사,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몽땅’, 1인 가구 지원센터 등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행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남대문시장 아케이드의 경우 현재 135m 구간 설치가 완료됐으며, 회현역 5번 출구까지 추가 연장이 이루어져야 보행 동선과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의회는 남산성곽 보수 현장과 광희시장 등 수해 취약지역을 점검해 구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전통시장과 동대문 바이어라운지 등 지역경제 거점에서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했다. 공공셔틀버스 ‘내편중구버스’ 시범운행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해 노선 효율화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성과를 이끌어냈다. 전문 연구로 빚어낸 맞춤형 중구 발전 전략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중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홍보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 글로벌 홍보대사 양성, 외국인 대상 디지털 온라인 지도 제작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을 마련했다. 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간담회, 손기정체육공원 민원 관련 주민 간담회, 중구 약사회 간담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중구협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정발전 연구회’와 ‘문·예·체 활성화 연구회’를 구성해 약 7개월간의 정책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의정발전 연구회’는 AI 챗봇 기반 의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조례 검토와 예산 분석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스마트 의회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문·예·체 활성화 연구회’는 관내 시설 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중구 청소년센터의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전환 등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인프라 확충 방안을 도출했다. 따뜻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의회는 지난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선도적으로 수행했다.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의회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 덕수궁 돌담길 ‘행복나눔 판매전’ 격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릴레이 참여’ 등 다양한 봉사와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의회는 ‘모의의회 체험학습’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생생한 입법 과정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시민으로서의 성숙한 성장을 돕는 값진 배움을 선사했다. 그리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부패방지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했다. 2026년에도 구민의 일상을 더 든든하게제9대 중구의회 민선 8기도 임기 종료까지 2년을 앞두고 있다. 의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의정 활동을 약속하며, 현장 중심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윤판오 의장은 “새해에도 중구의회 9명의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지역경제 활력, 따뜻한 복지 실현, 거주인구 회복 등 구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 해결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정의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2026년 송파구에 서울시 예산 4031억원 및 교육청 예산 380억원 편성 환영”

    남창진 서울시의원 “2026년 송파구에 서울시 예산 4031억원 및 교육청 예산 380억원 편성 환영”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최근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담당이 분류한 자료를 근거로 2026년 서울시 예산 중 4031억원, 교육청 예산 중 380억원이 송파구 사업비로 편성됐다고 전했다. 남 의원이 서울시 예산담당관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회복지분야(여성가족실, 복지실, 시민건강국) 176억 4800만원 ▲공원·환경분야(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물순환안전국, 미래한강본부) 87억 5700만원 ▲도로·교통분야(교통실, 재난안전실, 도시기반시설본부) 961억 6200만원 ▲도시계획및주택정비분야(미래공간기획관, 디자인정책관, 주택실, 균형발전본부) 439억 7900만원 ▲도시안전분야(소방재난본부, 교통실(지하철),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258억 2700만원 ▲문화관광분야(문화본부) 2091억 1600만원 ▲산업경제분야(민생노동국) 20억 5100만원 ▲디지털도시국 5천만원의 서울시 예산이 송파구 사업으로 편성됐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송파구 예산 중 남 의원의 지역구에는 학생안전과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 예산으로 ▲방산초 4억 7000만원 ▲방이초 12억 3000만원 ▲송파초 3천 700만원 ▲오륜초 3000만원 ▲가락중 9억 4800만원 ▲방산중 1억 4200만원 ▲방이중 3억 8200만원 ▲보성중 2억 7600만원 ▲서울체육중 5100만원 ▲오륜중 6억 3700만원 ▲잠실여중 2억 8500만원 ▲가락고 6억4200만원 ▲보성고 6억 1200만원 ▲서울체육고 2억 3500만원 ▲일신여상고 5억 500만원 ▲잠실여고 2억 8500만원 ▲창덕여고 1억 2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서울시 예산 중 지역사업은 ▲시니어클럽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비 4억 8500만원 ▲사계절 꽃길 조성 1억원 ▲성내천 수변활력 거점조성 18억 5000만원 ▲성내천·감이천·장지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정비 8억원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기술심의 용역비 1억 500만원 ▲송파역 1,2번출구 에스컬레이터 기본구상 용역비 8000만원 ▲방이고가 보수 3억 9000만원 ▲성내교 보수 5억원 ▲탄천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보수보강 17억 9600만원의 예산 등이 편성됐다. 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2026년 서울시 예산 및 교육청 예산을 심사하면서 서울시와 함께 송파구가 도약할 수 있는 사업 예산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으며 지역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에 교육청 예산이 편성되도록 노력을 했다”라며 송파구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도 밝혔다.
  • 모바일 세금고지 효과 ‘톡톡’…수원시,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4.8%↑

    모바일 세금고지 효과 ‘톡톡’…수원시,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4.8%↑

    이재준 수원시장, “모바일 전자고지는 시민 생활 방식에 맞춘 행정 혁신” 수원특례시는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4.8%포인트 상승하면서 세입 136억 6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효과다. 모든 세목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상승률은 1월 면허세 3.0%포인트, 6월 자동차세 6.3%포인트, 7월 재산세 2.3%포인트, 8월 주민세 6.5%포인트, 9월 재산세 2.4%포인트, 12월 자동차세 8.3%포인트였다. 징수율 상승에 따라 추가로 확보한 세입은 1월 면허세 1억 원, 6월 자동차세 22억 원, 7월 재산세 34억 원, 8월 주민세 5억 6000만 원, 9월 재산세 47억 원, 12월 자동차세 27억 원이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방식이다. 시는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종이 고지서 중심의 기존 방식과 다르게 시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으로 고지서 분실‧오배송 등으로 인한 미수령 문제를 해소하고, 체납으로 이어지기 전 세금 납부를 유도했다. 체납 발생을 사전에 막음으로써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으로 세입을 유지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모바일 전자고지는 단순히 고지 수단의 변화가 아닌, 시민 생활 방식에 맞춘 행정 혁신”이라며 “2025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향상 성과는 디지털 기반 세정 행정이 시민 편의성,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로 종이 고지서를 감축해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디지털 행정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이승로 성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특보로 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특보로 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지방자치특보)으로 임명됐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방자치는 민주주의가 가장 먼저 작동하는 현장이며, 정책의 성과가 주민의 일상으로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지방정부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당대표를 보좌해 지방자치의 현실과 과제가 중앙 정치에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가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 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초자치단체장의 시선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자치분권과 주민 중심 행정이 당의 정책과 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특보 임명으로 지방정부의 경험과 현안이 중앙 정치와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좌 임무를 하게 된다. 세부 역할은 ▲지방정부 정책 경험에 대한 자문 ▲중앙당과 지방정부 간 정책 소통 강화 ▲지방자치·자치분권 관련 현안 전달과 의견 제시 등이다. 한편 이승로 구청장은 민선 7·8기 성북구청장으로 주민 참여를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기초자치단체의 정책 결정 권한과 실행 역량을 키워왔다. 주민참여예산 확대, 주민자치강화,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 등으로 지방정부가 단순한 집행 기관이 아닌 정책 주체가 되도록 실천해 오기도 했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공동주택 중심 기후행동 정책 필요성 강조

    이경혜 경기도의원, 공동주택 중심 기후행동 정책 필요성 강조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1월 6일(화) 오후 1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공동주택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기후행동 시민강사 양성과정의 하나로 「2025년 경기도 서부권 기후행동 지원사업(경기도 보조금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경혜 부위원장은 “고양시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옥상태양광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선언적 목표를 넘어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되는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동주택 옥상태양광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 부족, 관리 주체의 불명확성, 초기 비용 부담 등 구조적 한계를 행정이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의 표준모델 마련과 인센티브 확대, 관리규약 개선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서는 “기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시스템 설계가 중요하다”면서 “생활 속 실천이 보상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기후위기는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기후에 취약한 계층에게 가장 먼저, 가장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기후위기 대응은 환경정책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재정·도시·복지 정책 전반과 연계해 기후약자에게 우선적으로 기후복지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 중심의 기후복지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고양시의 기후행동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평수)이 주최·주관했으며, 최동진 (사)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지영 (사)기후변화행동연구소 객원연구원과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부원장의 발제가 진행됐다. 지정토론에는 황민수 한국전기통신기술협동조합 전문위원, 안명균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유길용 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해 옥상태양광과 공동주택 기반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고양시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 이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 함께 현충탑 참배로 2026년 의정활동 시작

    이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 함께 현충탑 참배로 2026년 의정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은 5일, 국민의힘 대표단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년 새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에도 도민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히기 위한 자리였다. 대표단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중심의 정치를 약속했다. 이채영 의원은 참배 후 “새해를 맞아 도민의 삶을 다시 한 번 최우선에 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도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 노동과 복지의 현장 체감도 제고, 예산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어려울수록 의회의 기준은 도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형식적 논의가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채영 의원은 “현충탑에서의 다짐을 마음에 새기며, 2026년 한 해도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히며, 임기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2026년도 금천구 지역 예산·교육환경 개선 예산 약 517억원 확정 기여

    최기찬 서울시의원, 2026년도 금천구 지역 예산·교육환경 개선 예산 약 517억원 확정 기여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26년도 예산에 금천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금천구 지역 투자 예산 약 398억 6400만원과 금천구 관내 학교 시설사업비 약 118억 9313만원 편성이 확정돼, 총 517억 5713만원(약 518억원) 규모다. 최 의원은 “지역의 안전·교통·생활 인프라 개선과 함께,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공간의 안전과 위생까지 동시에 챙겨야 한다”면서 “이번 예산이 ‘문서상의 숫자’로 끝나지 않고 실행과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집행 과정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2026년 본예산 금천구 지역예산은 약 398억 6400만원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122억 9100만원(16건) ▲공원·환경 45억 4900만원(13건) ▲도로·교통 61억 1100만원(8건) ▲도시계획·주택정비 21억 2100만원(7건) ▲도시안전 100억 5300만원(12건) ▲문화관광 33억 1300만원(6건) ▲산업경제 7억 8300만원(3건) ▲일반행정 6억 4400만원(3건) 등이 반영됐다. 금천구 관내 학교 시설개선 예산은 약 118억 9313만원으로 ▲화장실 개선 ▲급식실 환기 개선 ▲냉난방 개선 ▲전기·소방·창호·바닥 개선 ▲운동장·통행로 등 안전 및 외부환경 정비가 포함됐다. 최 의원은 “이번 2026년도 예산 반영은 금천구 현안과 지역 수요를 구체적 사업으로 정리해 서울시 실·국 및 교육청과 여러 차례 협의하고, 서울시 심의 과정에서 우선순위와 필요성을 끝까지 설득한 결과”라며 “특히 안전·교통·주거 개선 등 생활 인프라와 학교시설 개선은 주민 체감도가 큰 만큼, 예산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전 과정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금천구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과 예산에 반영하는 ‘연결자’ 역할을 하며, 필요한 사업은 추가 확보까지 뚝심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제11대 서울시의회 재선 시의원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2년7월~23년 7월),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2023년 7월~ 24년 8월),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 이어 현재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국가정원 잡아라” 지자체 유치전… 환경단체는 “생태 파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유치에 나서고 있는 국가정원이 생태계를 훼손할 수 있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지방 정부와 달리, 환경단체들은 ‘정원’이라는 이름 아래 자연을 인공화하는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반대한다. 파주환경운동연합은 6일 “임진강 하구와 임진나루 일대는 두루미와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의 핵심 서식지이자 비무장지대(DMZ) 생태 축의 중심”이라며 임진강 국가정원 조성 계획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은 “광장과 보행 데크, 야간 조명 등 인공시설 중심의 정원 조성이 습지를 훼손하고 서식지를 단절시킬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 막대한 유지관리 비용을 들어 “인공 정원보다 자연 습지가 가진 탄소 흡수, 생태적 가치가 훨씬 크다”며 국가정원 대신 임진강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요구했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해 10월 ‘임진강 국가정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국가정원 유치를 공식화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기본구상 용역 완료 보고회를 열어 최종 청사진을 공개하며 국가정원 추진을 본격화했다. 국가정원은 관련 법률에 따라 정부가 직접 지정하거나 지자체가 운영 중인 지방정원 중 심사를 통해 지정된다. 정원관리 예산으로 국비가 지원되고 관광객 등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임진강 국가정원은 탄소중립 시대에 맞춘 보전형 사업으로, 상업·도시 개발보다 환경 영향이 적다”며 “국가 차원 관리·재정 지원을 통해 난개발을 막고 임진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접경지역 주민 보상과 균형 발전, 평화 상징공간 조성을 함께 달성하는 공공사업”이라며 “초평도 등 생태 민감 지역에는 보전 원칙을 적용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산에서도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을 두고 울산시민연대 등 지역 단체들이 자연 훼손을 우려하며 반대 의견을 제기해 왔다. 안양천을 지방정원으로 지정하려는 계획을 두고도 비슷한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7월 경기 안양시가 100억원을 투입하는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계획’을 발표하자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이 “그동안 진행해 온 생태하천 복원의 성과가 훼손될 수 있다”며 반대 의견을 냈다. 이날 현재 인천·부산·대전 등 전국 40여 곳의 광역·기초 지자체들이 국가·지방정원 유치를 추진 중이어서 ‘개발’과 ‘보전’을 둘러싼 논란은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 한전, 에너지고속도로 구축·AI 대전환… 글로벌 시장 이끈다

    한전, 에너지고속도로 구축·AI 대전환… 글로벌 시장 이끈다

    9분기 연속 흑자… 경영평가 A등급2035년까지 매출 127조 목표 제시 국가 첨단산업에 안정적 전력 공급 발전·송배전 등 모든 분야 AI 도입인력·예산 대폭 늘려 ‘안전’ 최우선CES에 단독관… 해외 사업도 확대김동철 사장 “소통·신뢰 통해 도약”“전국에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전력 개척자가 되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에너지고속도로’ 조기 구축과 인공지능(AI) 기반 경영시스템 혁신 등 5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6일 “올해 재무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한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전은 최근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9분기 연속 흑자 경영을 이으며 눈에 띄는 경영 성과를 거뒀다. 9년 만에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을 다시 얻어내는 쾌거도 이뤄냈다. 재무 정상화를 향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간 한전은 적자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원가를 밑도는 전기 판매로 인한 구조적 문제가 원인이었다. 하지만 국민의 전기료 부담을 키울 순 없는 터라 재무적 불안정은 감수해야 할 문제로 여겨졌다. 한전의 경영 성과 개선은 코스피 시장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2만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하반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2배 이상 뛰며 5만원대로 진입했다. 지난해 10월 사우디의 1500㎿ 초대형 풍력 사업 수주, 전력망 확충 특별법 제정 등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것도 주가 상승에 호재가 됐다. 한전 관계자는 주가 상승에 대해 “미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신호”라고 평가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수립한 ‘글로벌 에너지 & 솔루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에 따라 2035년까지 매출액 127조원, 총자산 규모 199조원, 해외·성장사업 매출 20조원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올해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산업과 AI 결합, 분산 에너지 특구 출범 등과 같은 과제를 통해 국내 전력 생태계 재편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먼저 첨단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망 건설 제도와 공정을 혁신하는 작업에 나선다. 국가 경제 성장의 대동맥이 될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물량 해소를 위해 계통 접속 인프라를 확대하고 생산과 소비를 일치시키는 ‘지산지소’(지역생산 지역소비) 기반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발전·송배전·판매 분야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전력망 입지를 최적화하고 재생에너지 수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AI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전력 데이터를 공공 데이터와 결합해 고객 맞춤형 e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도 모색한다. 한전 관계자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대전환에 기여함으로써 전력산업 전반에 혁신을 이루고 국민 편익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고 없는 일터 만들기에도 앞장선다. 한전은 “안전 경영 최우선 체계를 전력산업 전체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안전 경영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협력사가 자율안전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안전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력·예산 투입도 대폭 강화한다. 한전은 올해 ‘한전기술 지주회사’ 설립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전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핵심 기술 이전과 초기 자금 투자로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국내시장 확대는 물론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혁신 성장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사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원전을 포함한 재생에너지·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신규사업 수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생활 인프라를 제공하는 유틸리티 기업 최초로 단독관을 차렸다. 현재 전기의 미래를 한국적인 상징으로 표현하고 가장 미래적인 방식으로 보여주는 ‘전기 거북선’을 전시 중이다. 한전 관계자는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기술과 혁신상을 받은 5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 정상화를 위한 고강도 자구 노력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한전은 누적 적자 39조원을 해소하고 법적 사채발행한도 2배를 2027년까지 준수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전력시장 제도 개선과 영업·송배전·에너지 ICT 등 사업 전반의 효율을 올려 추가적인 비용 절감과 수익 창출을 실현한다. 그러면서 시간대별 요금제 개선 등 재생에너지 시대에 걸맞은 요금 체계 혁신을 정부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한국이 세계 최고의 전기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누적 연인원 20여만명에 달하는 한전 직원들이 밤낮과 휴일은 물론, 명절과 휴가까지 반납하며 쏟아온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국가 전력망 확충,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는 물론,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 전원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이 신뢰를 낳고 그 신뢰가 한전의 성과를 만드는 동력”이라면서 “직급과 노사를 초월한 ‘진정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는 그에 걸맞은 보상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조직 전반에 ‘도전과 창의’의 DNA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 [사설] ‘피지컬 AI’ 초격차, 규제부터 싹 걷어 정부가 받쳐 줘야

    [사설] ‘피지컬 AI’ 초격차, 규제부터 싹 걷어 정부가 받쳐 줘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어제 개막한 ‘CES 2026’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이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생성형 AI가 질문에 답하던 단계를 넘어 직접 움직이며 일하는 로봇들이 놀라운 능력을 증명했다. 현대차의 부품 조립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LG의 세탁물 정리 홈로봇 ‘클로이드’, 삼성의 강의실 안내 조교 로봇, 두산밥캣의 AI 기반 소형 건설장비 음성제어 기술인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이 찬사를 받았다. 피지컬 AI 세계 전쟁의 제1열에 우리 기업들이 서 있다. 피지컬 AI는 의심의 여지없이 한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이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8월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며 ‘피지컬 AI 1등 국가, 5년 내 휴머노이드 3대 강국’을 천명했다. 이어 두 달 뒤 예산안 편성을 통해 올해 AI 대전환에 10조 1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중 제조업 데이터를 활용한 ‘AI 팩토리’ 사업에 가장 많은 2조원을 배정했다. 향후 5년간 피지컬 AI에 총 6조원을 투입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도 확인했다. 한국은 피지컬 AI 개발의 최적지로 손색이 없는 환경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공장 자동화로 축적된 방대한 실물 데이터, 반도체·자동차·조선·가전 등 다양한 제조업 생태계에 초고속 통신 인프라까지 갖췄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해 방한 때 한국을 “풍부한 기술적·과학적 역량과 제조 능력을 갖춘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기회의 땅”이라고 평가한 까닭이다. 그러나 막연한 기대만으로 될 일이 아니다. 피지컬 AI 최강국이 되려면 험난한 경쟁이 불가피하다. 미국은 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기업과 막대한 자본력으로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표준을 장악할 태세다. 중국은 로봇청소기에서 시작해 휴머노이드까지 상용화의 속도가 무서울 정도다. 이 나라들에 비해 한국은 기술 잠재력이 높을 뿐 실제 도입 역량의 고도화 작업은 지지부진하다. CES를 참관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미중과의 자율주행 기술 격차를 목격하고 “이렇게까지 처져 있나”라며 한탄했다. 한국이 자율주행에서 뒤처진 것은 경쟁국에 비해 실증 기회가 턱없이 부족했고 무엇보다 관련 규제가 제때 풀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지컬 AI로 세계시장에서 초격차를 벌리겠다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미 우리는 해답을 알고 있는 셈이다. 성공의 열쇠는 광범위한 현장 실증에 있다. 현장에서 로봇이 움직이고 데이터가 수집되며 기술이 검증되는 과정 없이는 공허해진다. 규제 완화, 실증환경 조성 등 정부가 민첩하게 뒷받침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 김보라 시장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도시혁신과 변화 멈추지 않겠다”

    김보라 시장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도시혁신과 변화 멈추지 않겠다”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는 ‘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한 단계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안성을 구축하고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며 5가지 시정 목표를 발표했다. 경제혁신-산업구조 체질 개선 올해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특히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시는 동신산단 조성,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 분야별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에너지전환-탄소중립 도시 가속화 안성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지산지소(地産地消)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부지 태양광 확대,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및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농축산 분야는 영농형 태양광 모델을 확산하고, 전기·수소차 보급 및 관련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플랫폼 구축도 본격화한다. 생활인구-머무르고 다시 찾는 도시 안성시는 정주 인구 중심의 정책을 넘어, 다양한 지역의 시민들이 머무르고 소비하며 도시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 인구 확대에도 나선다. 시는 특히 ‘안성온(ON)시민제도’를 기반으로 문화·관광·지역경제 등을 연계해 사람이 모이고 기회가 확산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문화도시 사업, 호수 관광,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장인공예 등 안성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강화해 방문하고 싶은 도시, 다시 찾는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통합돌봄-정든 곳에서 누리는 따뜻한 삶 안성시는 시민과 지역을 하나로 잇는 통합돌봄을 2026년 주요 복지 정책으로 내세웠다. 시는 이를 위해 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 재가서비스를 확충하고, 민관협력 돌봄 사각지대 발굴,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AI 활용 건강관리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는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아동친화도시 정책 고도화,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 등을 통해 출산과 양육, 의료 부담을 줄이며 촘촘한 복지와 인프라 확대도 적극 추진한다. 기본사회-모두에게 최소한의 삶 보장 올해 시는 농어민·청년·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무상교통, 새싹부부 지원 등 안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국민주권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에 발맞춰 존엄한 삶과 공정한 출발선이 보장되는 도시를 목표로, 기본소득·기본서비스·사회적경제를 연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2026년도 예산 1조 2840억 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미래 도약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간다. 분야별 예산으로는 보건복지 4319억 원, 환경 1507억 원, 지역개발 1221억 원, 농축산 1141억 원, 일반행정·안전 940억 원, 교통 814억 원, 문화관광산업 634억 원, 교육·체육 543억 원 등이 포함됐다. 김보라 시장은 “2026년 병오년은 멈춤이 아닌 전진을, 주저함이 아닌 실행을 강화해 오직 시민 행복을 바라보며 지속 가능한 안성을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의 완성은 시민 공동체와의 상생협력으로 이뤄지는 만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 함평군, 미래형 축산 생태계 조성 나서

    함평군, 미래형 축산 생태계 조성 나서

    전남 함평군이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미래형 축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함평군은 6일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66개 사업에 총 6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 방역·위생 관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이 마감되면 신청 사업에 대한 지원 타당성 검토와 평가, 심의를 거쳐 2월까지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농가 맞춤형 축산경쟁력 강화사업 등 축산분야 30종과 가축분뇨 퇴비사 설치 지원사업 등 가축위생 분야 16종, 축산농가 농장 입구 차량 소독시설 지원사업 등 가축방역 분야 5종, 조사료 적재기(그래플) 지원사업 등 한우 육성 분야 15종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가축사육업 허가를 완료한 축산농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함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축산물 생산 기반을 지속덕으로 지원하겠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다카이치 총리 ‘해산’ 카드 만지작? 일본 정가 “선거 가까워졌다”

    다카이치 총리 ‘해산’ 카드 만지작? 일본 정가 “선거 가까워졌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고공 지지율과 함께 새해를 맞으면서 일본 정가에서 중의원 해산·조기 총선 가능성을 둘러싼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 총리 본인은 공식적으로 선을 긋고 있지만 여권 내부에서는 “선거가 가까워졌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일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은 여권 관계자를 인용해 “해산을 전제로 한 분위기 변화가 느껴진다”는 목소리가 자민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내각제에서 중의원 해산은 총리가 유리한 시점에 총선을 통해 정권 주도권을 재확인하는 수단이다. 현재 자민당은 일본유신회와의 협력으로 가까스로 과반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총리 리더십이 외부 세력에 의존하는 구조이기도 하다. 해산·총선은 이러한 의존 구도를 해소하고 당내 장악력을 강화하려는 선택지로 해석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중의원 해산 시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 “물가 대책과 경제 대책의 효과를 국민이 체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그러나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말 측근 의원들과의 자리에서 “다음 선거에서는 자민당 공천만으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자민당 내에서는 “예산만 통과되면 총리는 해산 카드에서 사실상 자유로워진다”는 해석이 나온다. 일본은 오는 23일 개회하는 정기국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심의에 들어간다. 요미우리신문도 중의원 해산 시점으로 3월 말 예산 성립 직후를 유력한 시나리오로 꼽았다. 예산이 통과되면 국정 운영의 기본 틀이 갖춰지는 만큼 총리가 정치적 주도권을 쥔 상태에서 선거에 나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 6월 말 정기국회 회기 종료 시점도 대안으로 거론된다. 특히 야당이 ‘내각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하면 이를 ‘해산의 명분’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당성이 확보된다. 여름 동안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내각 개편 등을 거쳐 총선에 나선다는 가을 임시국회 해산설도 있다. 다만 이때까지 높은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변수다. 반면 조기 해산에 대한 신중론도 적지 않다. 엔화 약세에 따른 물가 상승 부담이 이어지고 있고, 중일 관계 악화가 경제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하다. 중의원 임기는 2028년 10월까지로, 법적으로는 아직 2년 반 이상 남아 있다.
  •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 2026년 새해 시무식 개최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 2026년 새해 시무식 개최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참석해 새해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성남 의원은 “새해에도 도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포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과 정책 제안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지역의 현실이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포천상담소는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공간”이라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다루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등 미래 정책 또한 지역과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도민의 민원 상담을 위한 주민소통 창구이자 지역발전 논의의 장으로, 포천 시민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 군포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33억 원 확보

    군포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33억 원 확보

    하은호 시장 “촘촘한 행정 절차와 전략적 대응으로 성과 거둬” 경기 군포시는 주민 생활 편익 증진 및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33억 3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5년 8월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9개 사업 76억 650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 12월 2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8개 사업 56억 7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환경·공공시설 개선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시의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체계적인 행정 절차와 전략적 대응의 결과다. 시는 재원 확보를 위해 ▲부서별 현안 및 주민 건의 사항 분석 ▲현장 중심의 사업 발굴 ▲사업별 타당성 검토와 사업비 산출 ▲구체적 사업 계획 수립 ▲관련 부서 협의 및 보완 등 전 과정을 촘촘하게 추진했다. 특히 시는 해당 부서장을 중심으로 실제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지, 예산 대비 효과는 충분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사업을 신청했다. 1차 특별조정교부금 주요 확보 사업은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20억 원, 화산초교 삼거리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사업 7억 원, 국도47호선 금정고가 하부 도로 등 5개소 노면 개량 사업 6억 원, 범죄 사각지대 산책로 및 공원 등 생활 안전용 CCTV 설치 사업 5억 원, 한얼근린공원 보행 환경 개선 사업 5억 원, 그림책꿈마루 외부 승강기 설치 및 주변 환경 개선 공사 5억 원, 중로2-14호선 도로 개설 공사 4억 원 등이다. 2차 특별조정교부금 주요 확보 사업은 안양천 환경 정비 사업 9억 원, 울림어린이공원 외 6개소 개선 사업 6억 5000만 원, 시민체육광장 육상 트랙 교체 공사 5억 원,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 공사 4억 원, 군포고가교 등 3개소 보수 보강 공사 4억 원, 군포시 도시 침수 대응 하수 시설물 정비 사업 3억 7000만 원, 산본동 1205번지 일원 노면 개량 사업 3억 3000만 원, 산본동 1205번지 일원 노면 개량 사업 3억 3000만 원 등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사업 발굴부터 타당성 검토, 사업 계획 수립까지 공무원들이 한 단계씩 성실하게 준비한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을 최우선에 두고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현장 중심 행정 필요”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현장 중심 행정 필요”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은 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6년은 아산시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 행정 철학을 잊지 말아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해 “소규모 숙원사업과 각종 장비·시설 예산은 가능한 한 빨리 집행해야 한다”며 “설계와 발주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급한 사업은 우선 설계·발주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최근 정치권 중심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충청권 행정통합’에 대해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은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산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특례를 적극 발굴해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밖에 △조직개편과 인사이동 이후 조기 안정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및 ‘새해 영농교육’ 현장성 강화 △국비 확보 선제적 대응 △청렴도 향상 위한 특단 대책 마련 △AI(인공지능) 시대 부합하는 공직자 역량 강화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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