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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준오 서울시의원, 영축산 산림휴양문화 공간 투자심사 통과 앞장서

    서준오 서울시의원, 영축산 산림휴양문화 공간 투자심사 통과 앞장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4일 개최된 ‘2024년 제6차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에서 ‘국산목재 목조건축실연사업’이 조건부 추진으로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노원구 영축산에 서울형키즈카페, 북카페, 치유정원 등 구민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도심속 접근성이 좋은 영축산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을 건립하여 노원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3년 10월과 2024년 4월 두 차례 투자심사를 받았으나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구체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시설 조성 계획을 세우라는 의견을 받았다. 이에 노원구에서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심층조사, 심층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를 비롯한 청년, 중장년, 노년층 등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서울형키즈카페, 북카페, 치유정원을 조성하는 계획이 수립되어 이번 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됐다. 서 의원은 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영축산 접근성 개선 예산 확보, 서울시 간담회 등 노력을 해왔으며, 우원식 국회의장(서울 노원갑)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국비 20억원, 시비 20억원, 총 40억원이 투입되어 2026년 하반기에 준공될 계획이다. 2030㎡ 부지에 연면적 600㎡(지하 1층/지상 1층, 2개동)로 지어지는 산림휴양문화 공간은 서울형 키즈카페인 서울형 목재 키즈카페, 독서동아리,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북카페,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치유정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노원구 모든 구민이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문화 공간이 영축산에 들어서면 산림과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라며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남은 절차들도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서울시의회에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1% 일잘러·디지털 브레인·명랑 칭찬봇… 조직·재난안전 설계자들[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1% 일잘러·디지털 브레인·명랑 칭찬봇… 조직·재난안전 설계자들[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박성민 기획재정담당관요직 거친 능력자·순발력 ‘넘사벽’김민철 미래전략담당관유연한 사고 갖춰 뭘 맡겨도 완벽신지혜 조직기획과장상관에게도 할 말 하는 카리스마유지선 안전정책총괄과장남초 분야 유리천장 깬 ‘팔방미인’조진상 디지털정부기획과장탁월한 기획력의 멀티플레이어 김철 통합데이터분석센터장세계 첫 보이스피싱 분석 모델 개발예산편성권을 가진 기획재정부와 더불어 행정안전부가 부처들의 ‘갑’(甲)으로 통하는 건 정부조직 진단과 관리, 신설·폐지, 정원(TO)까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정부조직 실무를 담당하는 조직국은 물론 경찰국, 기획조정실, 디지털정부혁신실이 고기동(행정고시 38회) 차관 직속이다. 안전 및 재난에 관한 정책 수립과 총괄·조정을 하는 재난안전관리본부는 ‘안전차관’으로 불리는 이한경(지방고시 1회)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휘한다. 박성민 기획재정담당관 기획조정·정부조직·지방행정 등 핵심 보직을 거친 에이스다. 상황 판단이 빠르고 업무이해력이 탁월하다. 긴급상황에서 함께 일하면 든든할 ‘0순위’로 꼽힌다. 국가보훈부 승격 등 윤석열 정부의 조직개편 실무를 맡았다. 한번 시작한 술자리에서는 먼저 일어서는 법이 없고, 재미까지 있는 분위기 메이커다. 이달곤 장관 수행비서(2009~2010) 시절 순발력이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었다고 한다. 최근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에선 전 부처 5%, 행안부 1%에 들었다. 김민철 미래전략담당관 대표적인 ‘똘똘이’ 과장으로 통한다. 영민하고 사고가 유연해 뭘 맡겨도 잘한다는 평가다. 조직문화·청년정책 등을 개발해 행안부가 ‘2024년 청년정책 우수 중앙부처’로 뽑히는 데 공을 세웠다. 성과 지향적이지만 대인관계가 좋고 업무지시도 명확한 편이어서 직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안 주는 편이다. 행시 51회 중 본부 과장직을 맨 먼저 꿰찼다. 신지혜 조직기획과장 상관에게 똑 부러지게 할 말을 다한다. 후배들에겐 ‘츤데레’ 같지만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겸비해 팬덤이 두텁다. ‘든든한 친누나(언니)’ 같다.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안과 보훈부·국가유산청 재편, 재외동포청 신설 등 조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조직기획과 사무관 시절, 이명박 정부의 대국대과제 방침에 따라 과를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이런 식이면 예산을 깎을 수 있다’며 반발하는 기재부의 압박에 굴하지 않고 과장 자리와 정원을 날렸던 일화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서경원 사회조직과장 24년 공직생활 절반 이상을 조직 업무에 몸담았다. 조직 법령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상대를 잘 이해시킨다. 박근혜 정부 때 미래창조과학부, 국민안전처 신설 등 굵직한 조직개편을 해냈다. 지금은 의대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교수 지원 방안을 맡고 있다. 첫인상은 다소 차갑지만, 매사에 침착하고 직원들과도 편하게 소통한다. 국민 추천과 인사혁신처의 심사·선발을 거쳐 선정되는 대한민국 공무원상(2018년)을 받았다. 신승열 경찰국 총괄지원과장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된 경찰국을 비롯해 골치 아픈 현안들을 해결해 왔다. 박근혜 정부 때는 외교부에 파견돼 한·아세안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에서 기획과 의전을 맡았다. 오랜 해외 근무로 ‘전공’이 뚜렷하지 않음에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될 만큼 능력을 인정받았다. 입직 전 삼성영상사업단에서 근무했고 지금도 대중음악이나 영화 관련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종종 올린다. 조진상 디지털정부기획과장 조용히 뚝딱뚝딱 ‘빌드업’을 해낸다. 정부조직·혁신·지방분권에 디지털정부까지 섭렵해 쓰임새가 많은 멀티플레이어다. 지난해 행정전산망 대란 직후 행시 49회로 비교적 어린 기수임에도 주무과장에 발탁됐다. 기획력이 좋고 일의 가닥을 잡고 방향을 제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후배를 질책할 때도 조곤조곤 팩트로만 접근해 납득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고웅조 혁신기획과장 영국 엑시터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 이후 13년 연속 국제협력 업무를 맡았다. 행정민원제도개선기획단 부단장 땐 섬세한 일 처리로 주목받았다. 업무를 할 때는 조용조용하게 핵심을 전달하는 선비형으로 직원들을 늘 존대하지만, 술도 세고 스키도 잘 타는 반전 매력이 있다. 조아라 정보공개과장 1983년생으로 2022년 본부 과장 임명 당시 39세로 최연소였다. 지금도 과장 중 가장 어리다. 업무집중도가 높아 성과를 빠르게 내는 워커홀릭으로 동기(50기)들보다 2~3년 승진이 빨랐다.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칭찬봇’으로 소통에 능해 인기가 많다. 지방자치 업무에 밝고 ‘인공지능(AI) 행정지원서비스’ 개발·확산을 주도했다. 술이 센 편이며 ‘행안부 얼짱’으로 꼽힌다. 전한성 공공데이터정책과장 정보통신부 에이스 출신으로 2008년 행안부로 넘어왔다. 문·이과적 재능을 겸비해 보고서를 잘 쓰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공공기관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이터기반행정법 제정을 주도하며 빅데이터 분석·활용에 굵직한 흔적을 남겼다. 자신을 드러내기보다는 담백하고 사람을 적고 깊게 사귀는 스타일이다. 김철 통합데이터분석센터장 웃으며 일을 즐기는 스타일로 창의적 시각과 추진력을 지녔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보이스피싱 음성분석모델’(K-VoM)을 개발해 범죄자 검거에 일조했고,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글을 매우 잘 써 전해철 장관 비서관(2020~2022) 시절 축사·기고문 정리를 도맡았다. 지난해 ‘말이 되는 말씀’이란 글쓰기 관련 책도 썼다. 유지선 안전정책총괄과장 여리여리한 외모와 달리 강단 있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남성 공무원의 전유물이던 안전정책 기획·총괄 주무과장에 여성 최초로 발탁됐다.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국가안전시스템 종합대책을 수립해 방재관리와 재난복구 정책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대변인실 근무 땐 어떤 대형 이슈가 터져도 우왕좌왕하는 법이 없었다. 여자 풋살동호회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용구 안전개선과장 지방재정세제와 재난안전 분야에 잔뼈가 굵다. 행시에 이어 사법시험(1차)에도 합격해 법률 지식이 풍부하고 조문 해석을 잘해 제도 개선에 적임자란 평가다. 지방소비세 도입과 코로나 부처 협업 업무를 이끌었다. 문재인 정부 때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에서 일했다. 신승인 재난정보통신과장 기술직이란 이유만으로도 본부 과장 중 존재감이 있다. AI 기반 보안시스템 도입과 모바일 공무원 신분증 도입에 기여한 디지털정부 업무의 귀재다. 재난·안전과 정보통신(IT)을 결합하는 시스템 개편의 중책을 맡고 있다. 상사가 ‘10’을 요구하면 ‘10+α’를 해내지만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4급 중 최고참이다. 이응범 재난관리정책과장 재난안전전문가로 뚝심 있게 중심을 잡고 일한다. 전체를 보는 시야와 재난 대응의 맥을 빠르게 잡는다는 평가다. 지난해 ‘기후위기 수해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총괄했다.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1조원)를 관장하는 자연재난실의 맏형이다. 책임감 있고 진중하며 직원들을 잘 다독여 업무를 분담한다. 밉지 않은 ‘마초’ 기질도 있다고 한다. 박종빈 재난대응훈련과장 20년째 안전 분야에서 근무 중이며 깔끔한 일처리로 신뢰가 높다. 재난업무 핵심인 상황실 업무총괄과 전기·통신요금 일괄 감면 등 제도개선·복구 업무를 맡았다. 대형복합·재난대응 범정부 훈련인 ‘레디코리아’에서 양수기를 직접 다루는 열정을 보였다. 윤동진 재난대응총괄과장 지역개발·기획조정·인사·재난 등 여러 분야에서 기획력과 화합 능력을 인정받았다. 국민안전처 출범 초기 조직 설계와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했다. 풍수해 등 자연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의 기틀을 잡았다. 정제룡 사회재난정책과장 일선에서의 재난 경험이 풍부하며 시키면 빼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한다. 이태원참사특별조사위원회 등 남들이 몸 사리는 민감한 사안도 피하지 않고 자처했다. 어린이보호구역 30㎞ 미만 서행 제도 도입에 기여했다. 양기현 사회재난대응총괄과장 선이 굵고 추진력이 강하다. 쟁점을 두고 싸울 땐 확실하게 싸운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당시 해외 교민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부처 협의와 시설 지정을 하는 과정에서 일일이 주민들을 설득했다.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상남자’다. 성격이 급한 편이지만 위기 대응엔 그처럼 과감한 성격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많다. 강성희 복구지원과장 완벽하고 안정적인 일처리로 인정받는 대표 과장 중 한 명이다. 토목 전공으로 복구 지원 분야에선 ‘토목계 대부’로 불린다.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고 상담도 해줘 직원들이 믿고 따른다. 힘들어도 짜증 내지 않고 우직하게 일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가전제품 무상수리 전국 확대 등 피해지원대책을 주도했다. 이효식 비상대비기획과장 비교적 늦은 나이(36세)에 입직해 지방고시 8회 중 맏형이다. 차분하고 소통이 원활해 적이 없다. 복무과 재직 시 주식백지신탁제도인 ‘자문형 랩어카운트’ 심사기준을 처음 만들었다. 전시 대비 충무기본계획을 책임진다. 조용하고 신중한 성격으로 욕심이 없다.
  • 의협회장 “22일까지 ‘악법’ 간호법 중단하라…안하면 정권퇴진운동”

    의협회장 “22일까지 ‘악법’ 간호법 중단하라…안하면 정권퇴진운동”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오는 22일까지 정부·여당이 간호법 입법을 중단하지 않으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16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졸속 의대 증원’이 드러났다며, 관련자를 경질하고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19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청문회에서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차관, 고위 공직자들은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에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는지도 밝히지 못하면서 문제없다고 우겼으며, 아직도 증원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못 해 기재부와 협의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비판했다. 또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은 청문회에서 2026년도 의대 정원도 이미 ‘확정’이라고 밝혀 참담할 정도로 어리석고 무책임한 정부임을 실토했다”고 질타했다. 임 회장은 “2000명 의대 증원은 과학적 근거도 없고, 그 과정에서 교육 여건에 대한 현장 실사도 제대로 안 했을 뿐만 아니라 배정마저 누가 무슨 근거로 했는지 기록도 남기지 않고 밀실에서 졸속으로 밀어붙였다는 게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사태를 초래한 장상윤 사회수석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민수 복지부 차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 오석환 교육부 차관을 경질하라”고 요구했다. 국회에는 “국정조사를 통해 2000명 의대 증원 사태의 진실을 규명하고, 청문회에서 위증한 관료들에게 죄를 물으라”고 촉구했다. 임 회장은 “오는 목요일인 22일까지 국회는 의료계가 반대하는 간호법 등 의료 악법 진행을 중단하라”며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논의도 멈추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정권 퇴진 운동을 할 것”이라고 임 회장은 예고했다. 지난 16일 국회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는 공동으로 연석 청문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 과정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교육부가 의대 증원분을 대학에 배정한 근거가 된 배정심사위원회(배정위) 관련 자료를 파쇄한 사실 등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간호법 제정안은 진료지원(PA) 간호사 법제화 등을 담은 법안으로, 최근 여야는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의협은 간호법안이 의료인 간 업무범위 구분 등에 있어 문제라는 입장이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야외전시 반드시 흥행시킬 것”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야외전시 반드시 흥행시킬 것”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풍납동 일대에서 이달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개최되는 서울시립미술관 최초 야외 전시 ‘오픈에어 뮤지엄 풍납토성’ 전에 대한 성공적 추진 의지를 밝혔다. ‘오픈에어 뮤지엄 풍납토성’ 전은 지난해 11월 서울시립미술관의 2024년도 예산안 심사 시 김규남 의원이 발의한 3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추진하게 됐다. 당시 김 의원은 ‘문화재 보존을 위한 거주민 이전으로 풍납동에 남은 빈 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야외 전시를 개최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풍납동의 르네상스를 이끌겠다”라고 사업 발굴 및 예산 발의 배경을 밝혔다.풍납토성 야외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 최초로 시도되는 야외 전시로 한국실험미술의 거장 이승택의 작품인 ‘지구야 놀자’와 ‘바람아 놀자’를 비롯해 유망 작가인 변상환, 오제성, 김가은, 유신애, 정성윤, 최해리 작가의 총 10점의 작품이 전시됨에 따라 전시미술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풍납동은 심각한 문화유산 건축 규제로 주민분들이 고통을 받아온 곳”이라며 “규제 완화와 함께 문화유산의 가치를 증대하고 지역이 살아나는 관광 활성화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를 위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시킬 수 있는 야외 전시를 생각했고,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끌어 풍납동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한편, 서울시립미술관은 지난해 미국 유명 화가인 ‘에드워드 호퍼’ 전을 개최해 두 달 만에 30만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오픈에어 뮤지엄 풍납토성전’이 얼마나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낙동강 수상극장 ‘화명에코파크’ 내년 첫삽

    낙동강 수상극장 ‘화명에코파크’ 내년 첫삽

    낙동강을 서부산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야외 공연장인 낙동 선셋 화명에코파크 조성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15일 부산 북구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낙동 선셋 화명 에코파크 조성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신규보조사업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 이 심사는 국비 지원 규모가 100억원 이상인 보조 사업의 타당성 등을 판단하는 것이다. 에코파크는 북구 화명생태공원 내 연꽃단지와 선착장 일원 3만㎡에 수상 공연장, 자연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가족 놀이터, 피크닉 존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예산은 347억원으로 예상되며, 국비와 지방비가 절반씩 투입해 2027년 완공하는 게 목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계획’의 하나로 선정됐다.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계획은 3조원을 투입해 부산, 울산, 경남, 광주, 전남 등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관광·휴양벨트를 구축하는 것이다. 에코파크 조성의 핵심은 수상 공연장이다. 낙동강 위에 스크린을 띄워 영화를 상영하거나, 음악·미디어아트 공연, 다양한 계절 특화 공연 등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한다. 중소규모 음악공연을 즐기면서 낙동강의 풍경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부유식 선셋 데크, 대규모 문화 예술 행사를 열 수 있는 콘서트 마루 등 2개 형태로 만들 예정이다. 부산시와 북구는 낙동강을 기반으로 한 관광인프라인 에코파크 조성이 완료되면 서부산권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 세법 전쟁 수싸움에… 조세소위 출범은커녕 위원장 선임도 난항

    세법 전쟁 수싸움에… 조세소위 출범은커녕 위원장 선임도 난항

    여야가 ‘세법 전쟁’ 주도권을 쥐기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꽃’으로 불리는 조세소위 위원장 자리를 차지하려 맞서고 있다. 22대 국회 개원 70일이 넘었는데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상속세 같은 법안을 심의하는 첫 관문인 기재위 소위원회 구성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쟁 속에서도 민생 협치를 이어 가겠다는 거대 양당의 구호가 공허하게 들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거대 양당은 자당의 기재위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각각 조세소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상대에겐 경제재정소위원회를 떠넘긴다. 국민의힘은 그간 관례상 여당에서 조세소위원장을 맡아 왔다는 입장이다. 기존 세제 개편 정도에 따라 정부 세입이 결정되고 그에 맞춰 정부가 재정을 집행하니 당정 간 조율이 긴요하다는 취지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야당이 관례를 깨고 숫자로 밀어붙이며 몽니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민주당은 다수당이 조세소위원장을 차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재위원 26명 중 민주당 소속 의원은 절반이 넘는 15명이다. 기재위 소속 한 민주당 의원은 “국회 다수당은 국회를 책임지는 권한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기재위 과반인데 소위도 주도적으로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양측의 샅바 싸움은 조세소위원장의 ‘힘’ 때문이다. 조세소위는 정부가 제출하는 세법 개정안 등을 포함해 모든 세법 제개정안을 일차적으로 심의한다. 정부는 감세 기조를 유지하는 반면 민주당은 ‘세수 펑크’ 상황에서 감세 기조를 통제하고자 한다. 조세소위원장이 누구 편을 드느냐에 따라 감세 기조 여부와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2년에도 여야는 조세소위원장 자리를 놓고 대립하다 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 이후 약 4개월 만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에는 더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정부는 25년 만에 상속세를 손질하는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고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반면 연임이 유력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는 금투세 일시적 유예 또는 완화, 종부세 일부 완화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도 소위 구성에 난항이다. 법안심사 1소위와 법안심사 2소위 정원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여당은 직전 21대 국회 때처럼 1·2소위에 각각 9명씩 두자는 주장이나 야당은 비교섭 단체를 포함해 11명씩 구성하자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소속 행안위 위원은 “소위가 아닌 대위로 만들어 (여당을) 압도하려는 의도”라고 했고 민주당 의원은 “일을 하자는 것인데 무엇이 문제냐”고 따졌다. 당정은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을 담은 정부조직법을, 민주당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법 등을 내놓은 상황에서 법안 심사의 주도권 다툼이 깔린 것으로 읽힌다. 여야는 오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법안 심사의 첫 관문인 상임위 소위원회 대부분이 멈춰 있다. 국회 회의록에 따르면 정보·운영·예산결산위원회를 제외한 15개 상임위 가운데 소위를 가동한 곳은 법제사법·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환경노동·국토교통·보건복지위원회 등 5개뿐이다.
  • ‘세법 전쟁’ 수싸움…기재위 조세소위원장 선임 난항

    ‘세법 전쟁’ 수싸움…기재위 조세소위원장 선임 난항

    여야가 ‘세법 전쟁’ 주도권을 쥐기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꽃’으로 불리는 조세소위위원장 자리를 차지하려 맞서고 있다. 22대 국회 개원 70일이 넘었는데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상속세 같은 법안을 심의하는 첫 관문인 기재위 소위원회 구성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쟁 속에서도 민생 협치를 이어가겠다는 거대 양당의 구호가 공허하게 들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거대 양당은 자당의 기재위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각각 조세소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상대에겐 경제재정소위원회를 떠넘긴다. 국민의힘은 그간 관례상 여당에서 조세소위원장을 맡아 왔다는 입장이다. 기존 세제 개편 정도에 따라 정부 세입이 결정되고 그에 맞춰 정부가 재정을 집행하니 당정 간 조율이 긴요하다는 취지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야당이 관례를 깨고 숫자로 밀어붙이며 몽니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다수당이 조세소위원장을 차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재위원 26명 중 민주당 소속 의원은 절반이 넘는 15명이다. 기재위 소속 한 민주당 의원은 “국회 다수당은 국회를 책임지는 권한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기재위 과반인데, 소위도 주도적으로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양측의 샅바 싸움은 조세소위원장의 ‘힘’ 때문이다. 조세소위는 정부가 제출하는 세법 개정안 등을 포함해 모든 세법 제·개정안을 일차적으로 심의한다. 정부는 감세 기조를 유지하는 반면, 민주당은 ‘세수 펑크’ 상황에서 감세 기조를 통제하고자 한다. 조세소위원장이 누구 편을 드느냐에 따라 감세 기조 여부와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2년에도 여야는 조세소위원장 자리를 놓고 대립하다 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 이후 약 4개월 만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에는 더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정부는 25년 만에 상속세를 손질하는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고,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반면 연임이 유력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는 금투세 일시적 유예 또는 완화, 종부세 일부 완화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도 소위 구성에 난항이다. 법안심사 1소위와 법안심사 2소위 정원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여당은 직전 21대 국회 때처럼 1·2소위에 각각 9명씩 두자는 주장이나 야당은 비교섭단체를 포함해 11명씩 구성하자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소속 행안위 위원은 “소위가 아닌 대위로 만들어 (여당을) 압도하려는 의도”라고 했고, 민주당 의원은 “일을 하자는 것인데 무엇이 문제냐”고 따졌다. 당정은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을 담은 정부조직법을, 민주당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법 등을 내놓은 상황에서 법안 삼시의 주도권 다툼이 깔린 것으로 읽힌다. 여야는 오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법안 심사의 첫 관문인 상임위 소위원회 대부분이 멈춰 있다. 국회 회의록에 따르면 정보·운영·예산결산위원회를 제외한 15개 상임위 가운데 소위를 가동한 곳은 법제사법·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환경노동·국토교통·보건복지위원회 등 5개뿐이다.
  • 여주시, 도예명장·도예기능장 후보자 선발한다

    여주시, 도예명장·도예기능장 후보자 선발한다

    경기 여주시는 숙련된 도자기술을 보유한 자로서 여주 도자산업 발전과 도예인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11월 4일까지 ’여주시 도예명장 및 도예기능장’후보자를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도예명장 1명, 도예기능장 3명으로 도예명장 선정 분야는 성형, 조각, 서화 등 도자기 제작 관련 모든 분야이며 여주시에서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도예산업에 30년 이상 종사한 자, 도예기능장은 분야별(성형, 조각, 서화) 모집하며 여주시에서 7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도예산업에서 20년 이상 종사한 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장 또는 도예산업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여주시 도예명장 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하며, 도예분야 입상 경력 및 기술 보유 정도, 도예산업 및 도예문화 발전 기여도, 사회 기여 활동을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 지정 과제, 자유 과제, 현장실사로 구성된 2차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도예명장과 도예기능장으로 선발된 자는 증서와 현판, 배지가 수여 되고, 선정 연도에 연구활동비 지원과 도자 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요원 우선 임명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 서울시 중저신용 소상공인 위해 1000억원 규모 대출상품 출시

    서울시 중저신용 소상공인 위해 1000억원 규모 대출상품 출시

    서울시가 고금리와 내수 부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신속드림자금’을 출시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속드림자금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중 신용평점이 839점 이하인 중·저신용 소상공인 전용 상품이다.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모든 절차자 진행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은행에 방문할 필요가 없다. 융자신청부터 실행까지 4일 안팎이 걸린다.기존 대면 융자신청보다 최대 7일까지 기간이 단축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이날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상공인 신속드림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는 자금지원 계획수립과 예산을 확보하고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비대면 금융시스템 구축 및 융자 상품 마련을 통한 자금지원 수행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자금지원 안내와 비대면 융자심사·결정 등을 한다. 아울러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내년까지 총 80억원(카카오뱅크 40억원, 케이뱅크 및 토스뱅크 각 20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 공급하는 500억원 규모의 ‘신속드림자금’은 이자 차액 1.8% 지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기존 소상공인이 전액 부담했던 보증료의 50%를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나머지 500억원은 내년에 융자 지원 예정이다 신속드림자금은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모바일 앱을 통해 순차적으로 신청 가능하다. 세부 지원 조건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중소기업육성지원계획 공고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1577-61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은행별 신청은 카카오뱅크 9일, 케이뱅크 9월 넷째 주, 토스뱅크 10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개시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비대면 방식의 신속드림자금 출시로 즉시 자금이 필요한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문턱을 낮추고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해 민생경제 안정화를 앞당기겠다”며 “아울러 최근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총 7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 긴급 투입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피해 구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이것이 직접 민주주의”… 서대문구 주민제안 시스템 확 바꿨다

    “이것이 직접 민주주의”… 서대문구 주민제안 시스템 확 바꿨다

    서울 서대문구는 구정 발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새로운 제안제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구민이 제안한 의견에 대해 다른 구민들이 ‘공감’ 의견을 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대문구민이나 서대문구 내 직장인 및 학생 등은 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구민제안/평가→구민제안)에 제안을 할 수 있다. 분야는 ▲구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각종 제도 개선 ▲행정 운영 효율화 ▲구 재정수입 확대 및 예산 절감 ▲기타 구정 발전 방안 등이다. 이러한 제안 내용에 대해 30일간 100명 이상의 구민이 공감하면 구청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답변한다. 구는 ‘서대문구 구민제안심사위원회’가 채택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해당 제안자에게 시상도 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구민 생활불편 해소와 편익증진 등을 위해 ‘구민제안’과 ‘공감하기’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국 최대 ‘해남 기후변화대응센터’ 짓나 안 짓나

    전국 최대 ‘해남 기후변화대응센터’ 짓나 안 짓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전국 최대 규모의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센터’를 전남 해남에 건설할 계획이지만 착공시기가 늦춰지고 운영주체마저 정해지지 않아 정부 의지가 의심스럽다.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가 갈수록 심해지며 농업피해가 빈번해지고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어서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이하 대응센터) 조성사업이 시급하다. 대응센터는 농식품 분야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한 정책을 세우고 집행하며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전문기관이다. 농식품부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594억원을 투입해 전남 해남에 건립하기로 했다. 계획대로라면 지난 5월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서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야 한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뚜렷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대응센터 실시설계를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은 내년 5월쯤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예산정책처 ‘2023 회계연도 결산자료’에 따르면 대응센터 조성사업 실시설계가 이뤄지지 않아 지난해 예산 11억200만원 전액이 올해로 이월됐다. 하지만 올해 편성된 실시설계비도 내년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덩달아 착공시기도 올해 6월에서 내년 9월로 늦춰지게 됐다. 농식품부는 사업 진행 속도를 높여 2026년 12월 준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더 큰 문제는 운영 주체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농식품부는 대응센터를 기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방안과 별도의 기관을 설립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은 공공기관을 신설하려면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심사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도록 했다.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는 만큼 대응센터의 구체적인 업무가 결정되고 관계 기관과 업무 조정, 협력체계 구축 등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 해남군은 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응센터가 하루빨리 문 열기를 바라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 삼산면 평활리 일대 60㏊에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해남과 완도, 나주에 있는 3곳을 통합한 전라남도 과수연구소를 해남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신품종 개발 보급과 지역 적응성 연구를 통해 지역적·기후적 경쟁력 있는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선도하게 된다. 우선 25㏊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해 2026년부터 문을 열 계획이다. 해남군은 농업연구단지에 있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스마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사업을 벌이고 삼산면 상가리 일원 21㏊에 농업연구 2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부산 에코델타시티 세 번째 초등학교, 두 번째 중학교 2028년 개교

    부산 에코델타시티 세 번째 초등학교, 두 번째 중학교 2028년 개교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세 번째 초등학교와 두 번째 중학교가 2028년 신학기에 문을 연다. 부산시는 에코1초등학교와 에코3중학교 설립 계획이 최근 2024년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에코1초는 14040㎡ 부지에 39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 에코3중은 13890㎡ 부지에 34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2028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에코델타시티 내 학생 수 증가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설립을 추진해왔다. 두 학교가 완공되면 초등학생, 중학생을 각 1000명 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설계비 등 예산을 투입해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 신설 관련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됐다. 에코델타시티 내 학교가 계획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에코델타시티에는 이 두 학교 외에도 2025년 3월 에코5초등학교와 에코4중학교, 2026년 3월 에코4초등학교와 에코특수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 조국 “尹, 중전마마 관심사항엔 4500억 투입…‘전국민 25만원’은 반대”

    조국 “尹, 중전마마 관심사항엔 4500억 투입…‘전국민 25만원’은 반대”

    “‘개 식용 금지법’ 일명 ‘김건희법’엔 예산 기꺼이”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일 대통령실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 국민을 위한 예산은 쓰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점부터 밝힌다”면서 “윤석열 정권이 힘써 이룬 유일한 법 제도 개선인 ‘개 식용 금지법’에 따른 후속조치로, 윤 정권은 1마리당 30만원을 사육자에게 보상한다고 한다. 약 4500억원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윤 정권은 전 국민 25만원 지원은 강하게 반대한다. 국회가 통과한 법률도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며 “윤 정권 인사들과 일부 언론은 국회가 만든 ‘개 식용 금지법’을 ‘김건희법’이라고 부르는 망발을 일삼던데 중전마마의 관심 사항에는 약 4500억원은 기꺼이 쓰지만 국민을 위해 예산을 쓸 생각은 없다”고 일침했다.지난 2월 공포된 ‘개 식용 금지법’은 오는 7일부터 시행된다. 공포 3년 후인 2027년 2월부터는 식용 목적의 개 사육·판매나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의 유통·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이에 현재 농가 등에서 사육 중인 식용 개는 단계적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앞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육견업계 실태조사’에서 농가 인건비 등을 반영하지 않은 식용 개 한 마리당 연간 순수익을 31만원이라고 추산했다. 이에 따라 개 한 마리당 30만원 정도의 보상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구 지역 추경예산 79억원 확보

    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구 지역 추경예산 79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2024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용산구 예산 79억원을 확보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쪽방 거주자 생활안정지원 등 사회복지 예산 3억 8800만원, 경의선숲길을 비롯해 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 정비, 남산 하늘숲길 조성, 책읽는 한강공원 조성 등에 14억 6800만원을 포함한 47억 4000여만원과 지역구 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31억 6000여만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용산구 내 학교별 추경 세부 내용에는 ▲한남초 특별교실환경개선, 농구장 시설 개선 등 2억 7600만원 ▲삼광초 후관동 샌드위치 패널 해소, 전자칠판 설치 등 1억 4800만원 ▲이태원초 급식실 보일러 시설개선, 본관 샌드위치 패널 해소 등 9300만원 ▲오산중 트랙 시설개선 1억 4500만원 ▲용산중 출입공간 시설개선 5000만원 ▲오산고 급식실 안전시설 개선, 정보관 공기정화 시설개선 등 2억 5400만 원 ▲용산고 관리실 환경개선, 수배전 시설개선 등 2억 4100만원 ▲서울디지텍고 창호위험 시설개선 2억 6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최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용산구 내 쾌적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했다”면서 “용산구의 교육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사업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전반기 2년 동안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했으며, 후반기에는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하천 복원사업’ 경제성 확보하여 본격 추진 예고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하천 복원사업’ 경제성 확보하여 본격 추진 예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서울시가 봉천천 복원을 위해 추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서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비(B/C)가 1.47로 나왔다며, 경제성을 확보한 봉천천 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을 알렸다. 봉천천은 도림천의 지류하천으로 보라매공원부터 봉천로를 따라 낙성대로에 있는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까지의 복개하천으로, 1988년 복개되어 36년간 아스팔트 속에 갇혀 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봉천천 하천복원 사업’은 지난해 송 위원장의 노력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가 편성됐으며, 올해 7월 2일 용역 준공에서 총사업비는 약 451억원 그리고 비용편익비(B/C)는 1.47로 분석되어 사업추진을 위한 타당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비용편익산정은 수혜 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고려하여 산정했으며, 보통 B/C가 1 이상일 경우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봉천로 관악구 클린센터부터 당곡사거리의 복개 구간을 일부 철거하여 복원 구간(437m)은 하천복원을 통한 산책로와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존치 구간(183m)에는 수변카페 등의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서 간 협의와 사업추진을 위한 현실적 정책을 끊임없이 제안했던 송 위원장은 “2017년부터 논의되었으나 지지부진하던 봉천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편성한 타당성 용역예산으로 희망의 불씨를 지폈고, 그 불씨가 드디어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이뤄줄 수 있을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봉천천 복원사업은 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이 충분하다고 분석되었으므로, 9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면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 개관식 참석

    유만희 서울시의원,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 개관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은 지난 24일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은 ▲안구마우스를 활용한 제어시스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 옷장 등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과 보조공학기술을 융합한 각종 시스템 및 장치를 갖추고 장애인이 편리한 스마트 생활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유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24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울시 4개 보조기기센터(동남, 동북, 서남, 서북)별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 조성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동북보조기기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31일 동남센터, 8월 중순에는 서남센터 및 서북센터까지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을 모두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유만희 의원은 “IoT와 보조공학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장치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해 보니 더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IoT를 적용한 스마트홈 기술은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장애인에게 더 필요하고 효용성이 큰 필수 기술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이 스마트기술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체험 가능한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장애인의 욕구와 서비스 개선사항을 도출해 바람직한 스마트홈 구축 및 보급 활성화에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성삼 하남시의원, 학부모폴리스 지원 조례제정...“안전한 통학로 만들 것”

    강성삼 하남시의원, 학부모폴리스 지원 조례제정...“안전한 통학로 만들 것”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하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지원 조례안)이 지난 24일 제332회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강 의원이 발의한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지원 조례안’은 학교폭력 예방 및 아동·청소년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고, 학부모폴리스의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활성화에 기반을 마련했다.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청소년기본법’을 근거로 제정하는 본 조례안은 ‘학부모폴리스’를 학교폭력 예방 및 아동·청소년에 대한 선도보호 활동을 하는 각 초·중학교에 구성된 봉사단으로 정의했다. 조례안의 주요골자는 자격 및 구성, 임무수행의 범위, 예산의 지원 및 제한, 중복지원의 금지 등이다. 학부모폴리스의 임무로는 ▲등·하굣길 통학로 주변 등 취약지역 순찰 및 교통지도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활동 및 교육·홍보 ▲학교폭력 예방 교육·홍보 등 봉사활동 수행이다. 예산에 있어서는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의 원활한 운영 및 사기진작에 필요한 장비구입, 피복 및 간식비 등을 지원하지만, 다른 법령이나 조례 등에 따라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는 경우 중복지원 금지 조항을 담았다. 강 의원은 “학부모폴리스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학교 주변 청소년 대상 범죄예방,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등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인용하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의 안전하고 올바른 성장은 가정과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며 “이에 청소년 선도보호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을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 의원은 “청소년의 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시와 경찰서, 학교, 학부모폴리스 등 청소년 선도보호 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민주당 집안 단속도 못한 ‘찐명’ 김문수 의원···지도력 부재?

    민주당 집안 단속도 못한 ‘찐명’ 김문수 의원···지도력 부재?

    1조 7000억 순천시 예산을 심사하는 순천시의회 예결위원장에 민주당을 제치고 진보당 시의원이 선출되면서 민주당 순천위원회 체면이 구겨졌다. 순천시의원은 총 25명으로 민주당 소속 20명, 국민의힘 1명, 진보당 2명, 무소속 2명이다. 중요 사안을 민주당 중심으로 추진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지난 4월 총선에 당선된 김문수 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도 “당이 중심이 돼 주요 사안을 추진하고, 당원들의 단합된 힘이 중요하다”고 화합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김문수 국회의원의 바람과 달리 순천 정치는 민주당 시의원들간 개인 감정과 질투·시기로 점철되면서 서로 갈라진 모습들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지난 17일 열린 순천시의회 예결위원장 선거에 민주당 양동진 의원을 물리치고 진보당 유영갑 의원이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예결위는 ▲ 진보당 유영갑 ▲ 민주당 정병회·김영진·김태훈·최현아·정광현·양동진 ▲ 국민의힘 이세은 ▲ 무소속 우성원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김영진 의원이 같은당 양동진 의원을 추천하자 김태훈 의원은 진보당 유영갑 의원을 추천하면서 표결로 진행됐다. 정병회·이세은 의원은 회의에 불참했다. 투표 결과 김태훈·최현아 의원은 같은 당 후보 대신 진보당 의원 손을 들면서 4대 2로 유영갑 의원이 선출됐다.이같은 소식에 민주당 시의원은 물론 민주당 지역위원회 당직자들은 당혹감과 함께 김태훈·최현아 의원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지 못한채 전전긍긍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당론이 아닌 자유투표를 했다 하더라도 다른 당 의원을 추천하고 표를 줄 수있냐”며 “지역위원장을 얼마나 무시하면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분통이 터진다”고 했다. 이들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성토했다. 이에앞서 지난 2일 치러진 순천시의회 제9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김미연 문화경제위원장이 무소속 우성원 의원과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당선되기도 했다. 민주당에서 최소 6명에서 10명의 이탈표가 나왔었다. 당시 민주당 내에서는 이같은 반대 현상은 “자기 부정 아니냐”는 뒷말과 함께 앞으로 원활한 의정활동에 걸림돌이 될 것이다고 했던 우려가 다시 현실화 된 셈이다. 민주당원과 시민들은 “김문수 의원이 민주당 집안 단속도 못하는 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검사장 출신의 소병철 전 의원에게는 불평 한마디 못한 의원들이 김문수 의원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시의원들은 “지역위원장 입지를 시의원들이 흔들고 있다”며 “김문수 지역위원장의 리더십이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됐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 기재부 찾은 박상돈 천안시장 “정부예산 확보 총력”

    기재부 찾은 박상돈 천안시장 “정부예산 확보 총력”

    충남 천안시는 22일 박상돈 시장이 정부 예산안 심의에 맞춰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예산실장, 국토교통예산과장, 문화예산과장, 기후환경예산과장 등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국비 전액 반영을 건의했다. 천안시가 국비 지원사업은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경부선 천안역사 시설개량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 △용곡정수장 정비공사 등 11개 핵심사업을 비롯한 도로개설공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개선 등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 주요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지역신문과 의회 후반기 ‘지역 주요 현안’ 간담회 개최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지역신문과 의회 후반기 ‘지역 주요 현안’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지난 17일 제11대 의회(2022.7~2026.6) 후반기를 맞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지역구인 마포지역 신문사와의 시의회 후반기 의정방향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마포지역 대표 신문사인 총 5곳(마포신문, 마포타임즈, 서부신문, 마포인, 삼개신문 등)의 주요 지역신문사 책임자가 참석한 자리로,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간 의회 전반기를 되돌아보고, 올해 6월 확보한 2024년 시비 추가경정예산 소개하고, 올해까지 추진된 시정 관련 지역 핵심 주요 현안과 향후 2년 해야 할 일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작년 말 2024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으로 전반기 지역발전 예산 22억 2000만원을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금년 6월 2024년 추경 의원발의 확보예산으로 문체위 소관 문화본부 3건, 관광체육국 3건의 추경 예산(총 9억 300만원)과 타 부서 총 2건(총 5억 2000만원), 서울시 교육청 추경에서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신북초, 성원초, 성서중, 경성고 등 지역구 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9개 학교(총 5억 4800만원) 예산을 확보해, 총 19억 7100만원의 지역 예산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사업으로는 문화본부 소관 총 3개 사업인 ▲지방문화원 육성(3억원) ▲마포구 성당(성산동, 성산2동, 상암동) 종교축제(1억 5000만원) ▲마포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2억원), 관광체육국 소관 총 3개 사업인 ▲생활체육대회 운영 및 생활체육진흥 대회 지원(1억 8000만원) ▲지역 명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3000만원) ▲산악문화체험센터 운영(4300만원)으로 총 6개 사업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타 부서 사업은 푸른도시여가국 소관 ▲월드컵 난지체육공원 조성(2억원), 서울교통공사 소관 ▲합정역 7번 출구 캐노피 설치(3억 2000만원)인 총 2건의 추경 예산을 확보했다. 교육청 사업은 초등학교 7건, 중학교 1건, 고등학교 1건 사업으로 전체 5억 4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주요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신북초 방진시설 개선(3000만원) ▲신북초 복도위생 및 학생용 보관시설 개선(8700만원) ▲중동초 신나는 AI 교실 구축(1억원) ▲성원초 교사동 조명시설 개선(3000만원) ▲성원초 예술꿈담터 구축(5000만원) ▲상암초 방송실 통신시설 개선(7000만원) ▲성서중 난간 위험시설 개선(4800만원) ▲경성고 야외학습시설 개선(8300만원) ▲하늘초 체육관 안전시설 개선(5000만원) 사업으로 총 9개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며, “지역구 내에서 어려운 교육 여건 및 환경 등이 개선되어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의원 발의를 통해 전액 시비 예산을 확보하여 완료되는 사업으로 ▲망원나들목 설치공사(73억원) ▲성미산 재구조화(61억원) ▲난지체육공원 조성(20억원) ▲상암산 책쉼터 조성(21억원) ▲월드컵경기장역 캐노피 설치(27억원) ▲학교 앞 바닥신호등 설치 (5억 7000만원) ▲성산시영A 테마길 조성(10억원) 추진과정을 소상히 설명했으며, 특히 올해 6월 진행한 2024년 정례회 추가경정예산 당시, 마포 쓰레기 소각장 건립과도 연관성이 있는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리모델링 및 이전에 대한 추경 예산(1억 4700만원)을 삭감하는 등 현안에 대해 지역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후반기 지역 현안 추진 사업과 관련해 ▲마포 소각장 추가건설 백지화 ▲대장홍대선 DMC환승역 설치 ▲상암복합쇼핑몰 2025년 착공 ▲랜드마크용지 매각지원 ▲서부면허시험장 친 주민시설 확보 ▲선형의 숲 3단계 조성 완료 ▲수색 DMC역 복합개발 지원 ▲연남, 중동교 인도개설 ▲마포구청역 엘리베이터 및 E/S 설치 ▲메타세콰이어길-하늘공원 진입데크 설치 ▲성산대우 시영테마길 조성 등과 관련해 추진 방향을 설명하면서 자신 있게 후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포부와 자신감을 밝히기도 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마포신문사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생산적 의견을 교환해주시고, 마포지역 언론 정론지로 매년 지역 현안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데 감사를 드린다”라며 “남은 2년의 임기 동안,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역구 내 사업 지원은 물론, 지역 핵심 현안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마포구가 서북권 중심도시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시의원으로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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