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산 반영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비합리성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마을정원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접경지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불법침입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620
  • 박상현 경기도의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공공 지원체계 마련 강조

    박상현 경기도의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공공 지원체계 마련 강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이 16일 경기연구원이 주관한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의 종합 지원 방안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제도적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이 연구·개발부터 인허가,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진단하고 경기도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규제 대응, 임상·실증 지원, 데이터 활용, 전문 인력 확보 등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과 함께 정책적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박 의원은 보고회에서 “디지털 의료제품은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제도와 행정의 뒷받침이 성패를 좌우하는 분야”라며 “연구 성과가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점검과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경기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가 단순한 산업 육성 논의를 넘어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부담과 지원 공백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경기도가 디지털 의료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혁신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연구–행정–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의회는 연구기관의 정책 제안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조례·예산·행정체계 전반을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그동안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서 경기연구원과 도정 정책 간 연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그는 AI·디지털 전환, 연구 성과의 정책 반영 구조 개선, 미래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 참석 역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산업 정책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정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가족 정책, 현장 중심으로 재정비해야”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가족 정책, 현장 중심으로 재정비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6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경기도 및 31개 시군의 가족 정책 현황과 가야 할 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변화된 가족 구조에 대응하는 경기도 가족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경기도가족센터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제20차 경기 GPS(Gender Policy Seminar)로,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가족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우리 사회는 1인 가구 증가, 재혼 가정 확대, 다문화가족의 일상화, 비혼 출산 등 과거의 전통적 가족 개념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라며 “경기도는 이러한 변화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지역인 만큼, 가족 정책 역시 현실을 반영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가족센터 운영과 관련해 “가족센터가 명칭만 통합된 채 가족 사업과 다문화 사업이 분리 운영되면서 서비스 연계성과 효율성이 떨어지고, 시군 간 인력·예산 격차로 인해 정책 체감도 역시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경기도 차원의 표준 운영 모델 마련과 전달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정책 개선 방향으로 ▲가족센터 운영 체계의 실질적 통합과 전문성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가족 정책 확대 ▲다양한 가족을 포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정비 ▲데이터 기반 가족 정책 추진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가족 정책은 변화된 사회 구조에 따라 지속적으로 점검되고 보완되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정책을 정비해 나간다면, 인구·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가족 정책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현장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도시농업은 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는 핵심…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할 것”

    방성환 경기도의원“도시농업은 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는 핵심…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할 것”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도시농업 활성화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도시농업은 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는 핵심 정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도시농업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주제로, 정부의 도시농업 정책 방향과 경기도 도시농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성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나 여가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집ㆍ복지관 등에 소형 상자텃밭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도시농업 모델은 이미 현장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이제는 실험과 시범을 넘어, 제도화된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할 단계”라고 밝혔다. 특히 방 위원장은 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과 도시농업의 결합 가능성을 언급하며, “경기도에 있는 체험ㆍ휴양마을과 도시농업을 연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가족 단위 체험ㆍ치유 프로그램으로 확장한다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 성과를 언급하며,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시농업의 개념과 범위를 재정립하고, 텃밭형ㆍ체험형ㆍ치유형 도시농업, 공동체 육성, 전문인력 양성까지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이제 남은 과제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예산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예산이 어렵다는 말이 반복되고 있지만, 필요성이 분명한 정책은 결국 예산으로 증명돼야 한다”라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필요성과 확장성 있는 아이디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방성환 위원장은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체험마을이 연결된 공간이 경기도 31개 시군 곳곳에 자리 잡아 도민들이 일상에서 농업과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이러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주도 주민참여예산, 행안부 평가 ‘최우수상’ 수상

    제주도 주민참여예산, 행안부 평가 ‘최우수상’ 수상

    제주도는 지난 16일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주민참여예산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는 투명성·민주성 강화와 주민의견 수렴·환류 체계 내실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제도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위원 구성 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하고,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과 소외계층 대상 사업을 장려하는 등 참여의 폭을 넓혔다. 또한 사업 집행 점검과 사후 평가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미집행·집행부진 사업에 페널티를 적용해 책임성과 집행률을 높였다. 제주도는 내년에도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기철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의 참여와 관심이 만든 성과”라며 “주민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립 위한 2026년도예산 10억원 확보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립 위한 2026년도예산 10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관악구 대학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2026년도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16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대학동 공영주차장은 관악구 신림동(대학동) 1551-1번지 일대에 조성될 예정으로, 원룸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주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공영주차 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반복됐으며, 특히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인한 보행 안전 저해와 화재·응급 상황 시 접근성 문제도 꾸준히 지적됐다. 이번에 확보된 2026년도 시비 10억원은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과 설계 착수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재원으로, 그간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추진이 지연됐던 사업을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예산을 통해 사업은 행정 절차를 넘어 실제 집행 단계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송 의원은 “공영주차장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주차 문제로 인한 갈등과 위험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예산 확보에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예산 확보는 사업의 종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이라며 “향후 부지 매입과 공사 과정에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관악구 간 협력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대학동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경우, 이면도로 불법주차 완화와 보행 공간 확보를 통해 주민 이동 환경이 개선되고, 주거 밀집 지역에서 반복돼 온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 역시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안성시, 2026년 국·도비 4천260억 원 확보…역대 최대 올해 대비 7%↑

    안성시, 2026년 국·도비 4천260억 원 확보…역대 최대 올해 대비 7%↑

    사회복지·문화·농업·교통 등 핵심사업 탄력 기대 경기 안성시는 2026년 국도비 약 4,260억 원을 확보해 사회복지, 환경, 생활SOC, 문화체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국도비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대비 약 7%(307억 원) 늘어났다. 2026년 예산 규모(일반회계 기준) 1조 1,000억 원의 54%를 차지한다. 가장 많이 확보된 사회복지 분야는 총 4,078억 원으로 ▲여성 가구 안심특구 지정사업 20억 원 ▲기초생활보장 520억 원 ▲장애인 지원사업 425억 원 ▲보육 지원사업 457억 원, ▲노인사회활동지원 161억 원 등이 반영됐다.. 농업 분야는 1,177억 원으로 ▲스마트 APC사업 19억 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책 지원사업 17억 원 등을 확보했고, 환경 분야는 656억 원을 확보해 ▲승두천생태하천복원사업 100억 원 ▲전기자동차구매 90억 원 ▲공공하수도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94억 원, ▲소각시설 확충 31억 원 등이다. 문화·체육 분야는 537억 원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60억 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25억 원 ▲고삼파크골프장 조성 15억 원 등을 확보했고, 교통 분야는 ▲저상버스 도입 17억 원 ▲대중교통 지원사업 208억 원 등 218억 원이다. 이 밖에도 재난 방재 분야 36억 원, 산업·중소기업 에너지부야 245억 원, 지역개발 분야 95억 원 등이 확보됐다. 안성시는 행정안전부 재정집행 평가에서 2023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연달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나라살림연구소의 재정 운용 평가 분석자료에 따르면, 안성시의 이월액 비율이 3.43%P 감소해 ‘시’ 유형 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순 세계 잉여금은 지난 5년 사이 1,574억 원이 감소, 비율로 환산하면 77%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수의계약 비율이 감소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강화됐고,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액 대비 115%를 집행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국도비 확보와 재정 운영의 최종 목표는 예산을 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변화하는 데 있다”며 “내년에도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 선정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상열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 선정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이 선정한 ‘2025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우수의원상을 받았다. 서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부서인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균형발전본부, 디자인정책관, 미래청년기획관, 글로벌도시정책관, 서울디자인재단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서 의원은 이번 도시공간본부, 균형발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 전 지역 토허제 지정 관련 서울시 부동산 동향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거래량 감소에 따른 지방세 손실분 예측 필요성 ▲국토부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에 경인선 등 서울시 주요 철도 구간이 차질 없이 포함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 촉구 ▲곤돌라 소송과 별개로 남산 전체에 대한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 컨텐츠 구상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디자인정책관, 서울디자인재단, 미래청년기획관, 글로벌도시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각종 청년일자리사업의 중복 지원 필터링 시스템 마련 ▲DDP 내 보일러 관리 부실로 수도권대기환경청으로부터 행정처분과 사업장 고발당한 건과 관련해 사전 대응 미흡으로 행정력 낭비를 초래한 점 지적 ▲서울이 선진 정책을 선 제안하고 해당 정책의 도입을 원하는 국가를 발굴하는 형태의 ODA 챌린지 사업 방식에 대한 검토 필요성 등을 지적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이 직접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고 우수의원을 선정해준 것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번 행감은 현장에서 두 발로 뛰면서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얻은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서울시 정책과 제도를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형 사업과 예산으로 시민들이 보다 질 높은 정책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이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직접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상임위원회별 우수의원을 1명씩 선정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예비군 예산 대폭 삭감에 “경기도 안보 의식 수준 우려”

    윤종영 경기도의원, 예비군 예산 대폭 삭감에 “경기도 안보 의식 수준 우려”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2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에서 예비군 육성·지원 사업과 예비군 지휘관 직무교육 예산이 대폭 삭감된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윤 의원은 “예비군 육성·지원 사업은 전년도 3억 원에서 1억 원으로 2억 원이 삭감됐고, 예비군 지휘관 직무교육 사업 역시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50% 줄었다”며 “경기도가 예비전력과 안보를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경기도는 접경지역을 보유한 곳으로, 예비군과 예비전력의 중요성은 다른 지역과 비교할 수 없다”며 “최근에는 노후 장비 교체와 훈련 장비 보강 등 예비군 육성 지원을 오히려 강화해야 할 시점인데, 핵심 사업 예산을 과감히 삭감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예비군 지휘관 직무교육 예산 감액 사유로 제시된 ‘참석률 저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참석률이 낮다면 교육 방식이나 근무 여건, 제도적 한계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순서이지, 그 결과를 이유로 교육 예산부터 줄이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지휘관의 역량과 전문성은 예비전력의 실효성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이번 예산 삭감은 균형발전기획실의 정책적 판단이라기보다는 재정 악화에 따른 예산실 중심의 조정 결과로 보인다”며 “이미 2025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문제 제기와 공감이 있었음에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재정 상황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면서도 “문제가 제기된 내용을 참고해 향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이 사안은 단순한 개별 사업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의 안보 인식과 접경지역에 대한 책임의 문제”라며 “현장의 예비군 지휘관들과 비상기획 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하다면 향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서라도 보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집행부에 재검토를 요청했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상담소에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관계자들과 정담회 개최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상담소에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관계자들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 2)은 15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대표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시설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인건비 및 관리운영비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중심으로, 재정 지원 구조의 한계와 인력 부족 문제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계자들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은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지원 기준은 실제 운영에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최저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인건비와 운영비 부족은 인력 이탈과 서비스 질 저하로 직결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특히 양평군 내 개인 운영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의 경우, 종사자 인건비·관리운영비 지원 비율이 법인시설 대비 현저히 낮아 동일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구조적인 차별을 받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관계자들은 시설 규모와 운영 형태에 따른 차별 없는 지원 기준 마련과 함께, 2026년부터라도 기존 시설과 같은 조건의 지원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혜원 의원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은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2016년 이후 설치·신고된 개인 운영 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급 중단 사유와 관련 자료를 자세히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인력 기준과 운영비 지원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 아울러 경기도 차원의 조례 및 지침 개선과 예산 반영 가능성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관계자분들이 양평군의회와 양평군 담당 부서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예산 편성과 지역 운영 방향, 운영비 필요성에 대해 단기적인 논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정책 대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정담회에는 양평군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대표자 협의체 소속 시설장들이 참석해,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야간근무 체계 현실화, 인력 기준 상향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송파구의회 송파청년연구회, 2년 발품 팔아 ‘청년센터’ 건립 예산 확보

    송파구의회 송파청년연구회, 2년 발품 팔아 ‘청년센터’ 건립 예산 확보

    서울 송파구 청년들의 숙원 사업인 ‘송파청년센터’(가칭)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송파구의회 내 연구단체가 2년 동안 이어온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가 실제 예산 확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17일 송파구의회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인 ‘송파청년연구회’(회장 장원만·부회장 김샤인)는 2026년 송파구 본예산 심의를 통해 청년센터 건립 관련 예산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예산 배정을 넘어, 구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뛰며 구축한 데이터가 집행부를 움직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연구회는 지난해부터 송파구 청년정책의 현황을 정밀 진단해 왔다. 이들은 올해 ‘송파구 청년참여 공간 개발 및 청년정책 활성화 전략 연구’를 통해 왜 송파에 청년센터가 필요한지, 어떤 규모와 예산으로 운영해야 하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5일 열린 최종결과보고회는 이번 본예산 심사에서 청년센터 건립 예산을 반영시키는 핵심적인 논리적 근거가 됐다. 연구회의 발걸음은 책상 위에만 머물지 않았다. 의원들은 서울청년센터 강동 등 인근 자치구의 성공 사례를 직접 찾아가 벤치마킹했다. 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잠실, 문정, 거여, 위례 등 송파 내 각 생활권 특성에 맞춘 ‘송파형 모델’을 고안했다. 단순히 공간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 청년센터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본형-확장형-거점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조성 전략을 세워 예산 심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장원만 송파청년연구회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연구용역과 현장 방문, 간담회를 거치며 청년센터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득해 왔다”며 “이번 예산 확보는 송파구가 청년 전용 공간을 갖추기 위한 역사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샤인 부회장 역시 “강동구 등 인접 자치구와의 협력 경험을 살려, 송파형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공간이 되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점검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송파청년연구회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해남, 기후 위기·탄소 중립 ‘컨트롤타워’ 닻 올린다

    해남, 기후 위기·탄소 중립 ‘컨트롤타워’ 닻 올린다

    각각 594억·389억 투입 국책사업내년 정부 예산 50억·60억씩 반영기후 스마트 농업 ‘전초기지’ 기대환경 의식 높이는 ‘핵심 도시’ 부상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거점 시설들이 전남 해남군에 본격적으로 동시 조성된다. 해남은 농업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주도하고 국민 환경 의식을 높이는 교육 플랫폼 역할을 하는 국가 핵심 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비용 50억 원과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비용 60억 원이 반영됐다. 군이 유치한 국가기관 2곳은 내년부터 공사에 착수,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농식품 분야 기후변화 대응 업무를 총괄할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총사업비 594억여 원이 투입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직접 사업이다. 센터는 삼산면 평활리 일원 3ha 부지에 조성된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 착공이 목표다. 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부문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려는 농식품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기후 스마트 농업’ 실험실의 전초기지 역할이 기대된다. 국가 탄소중립 교육을 총괄할 에듀센터 역시 총사업비 389억 원 규모의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는 국비, 지방비, 민자가 함께 투입된다. 산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들어설 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 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국가 거점 역할을 맡는다. 해남군은 국가 핵심 시설 2곳의 동시 조성이 ‘농어촌 수도 해남’을 군정 핵심 목표로 설정한 군의 위상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약 100ha 규모의 군 농업연구단지 조성 사업을 병행한다. 또 전남도 과수연구소를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 센터가 가동되면 연구개발(R&D) 기능 강화와 함께 신품종 및 기술개발, 농기계 등 농식품 분야 기업 유치가 활발해져, 연구 실증 중심의 산학연 클러스터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해남은 기후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두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국가적 과제 해결에 해남이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 동력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해촉식 개최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해촉식 개최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해촉식’을 이달 13일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번 해촉식에는 제12기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제17기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대학생 보좌관,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올해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활동자에 대한 표창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활동자 표창은 올해 위촉 이후 출결과 활동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아동·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권리 보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올해 국회와 구의회 견학, 임시회의 등을 통해 지방의회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국회 견학, 정책공유회, 참여예산제 총회 운영 등으로 아동·청소년이 필요한 사업을 제안·선정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성북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 서대문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인정

    서대문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인정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취업연계 등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의욕 고취를 통한 사회복귀를 목표로 한다.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성과, 청년 네트워킹 기여도, 취업 연계 실적, 사업 예산 적절성 등을 중점 심사한다. 서대문구는 사업참여자 발굴, 프로그램별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들어 구직단념청년 등 120명을 선발해 이 사업을 시행했으며 94%의 높은 수료율(113명 수료)을 나타냈다. 또 57명에게 취업을 연계해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했다.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 복지시설 입소·퇴소 청년을 발굴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명소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독립공원 등을 탐방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도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주요 사유가 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받은 최우수 평가의 의미가 크다”며 “이들을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호암로 안심 지하보도 새단장

    금천구, 호암로 안심 지하보도 새단장

    서울 금천구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호암로 안심 지하보도’ 조성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민관협치형 생활안전 개선 사례다. 주민과 행정이 함께 기획하고 실행한 민관협치형 생활안전 개선 사례다. 금천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하보도를 단순 통행 공간이 아닌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생활 공간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호암로 지하보도는 벽면 타일이 노후되고 결로가 잦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다. 조도가 낮아 보행 불편과 범죄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금천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벽면 타일과 천장을 개선하고 경관 조명과 비상벨 등 범죄 예방 시설을 설치했다. ‘금천 9경’을 담은 그림 타일을 활용해 문화장식벽을 조성했다. 출입부 캐노피와 조명을 정비해 외부 접근성을 높이고, 분위기를 개선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호암로 안심 지하보도 조성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행정이 함께 완성한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생활안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 속 생활안전을 세심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순천시’, 2025년 빛낸 10대 정책은?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순천시’, 2025년 빛낸 10대 정책은?

    순천시가 2025년 순천을 뜨겁게 달군 ‘10대 정책 하이라이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시는 시민 체감도·지역 파급력·정책 혁신성을 반영해 선정했다. 단순한 연말 결산이 아닌 순천이 어떻게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시민의 삶의 질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줘 관심을 받는다. ◆ 코스트코·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남해안남중권 경제·소비 중심 도시 ① 코스트코, 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순천 중심 산업 재편! 가장 먼저 눈여겨볼 것은 한화오션에코텍, 코스트코, 여수MBC 등 각각 조선·물류유통·방송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순천에 둥지를 틀었다는 점이다. 특히 글로벌 유통기업 코스트코의 입점은 광주전남 최초로 연 1300만 명 생활인구 유입과 250여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콘텐츠 기업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인 여수MBC 또한 순천의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와 연계해 제작·유통·마케팅을 아우르는 남해안권 콘텐츠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② 콘텐츠 기업 37개 둥지 틀다! 꽃 피는 문화도시, 꿈틀대는 원도심 시는 본격적인 문화콘텐츠 산업 확장을 위해 관련 기업 37개소를 유치해 불 꺼진 원도심의 빈 공간을 채웠다. 순천은 이들의 창작을 뒷받침할 905억 원 규모의 전략펀드를 조성했다. 시는 지속가능한 인재풀이 되어줄 총 3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사업에도 뛰어들어 2026년 예산에 국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순천 고유 IP인 ‘루미뚱이’를 고도화해 캐릭터의 경제적 가치를 키우는 한편 대형 IP와의 협업 콘텐츠 행사(올텐가, 원츠)를 통해 수시로 외부 생활 인구를 유입했다. 특히 차량 중심이던 도심을 ‘잔디로드’로 바꾼 주말 광장에는 약 15만 명이 찾으며 원도심 회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③ 첫 인공위성 ‘순천SAT’ 우주경제도시 전환의 분기점 열어 순천시는 2027년 누리호 6호기에 순천 첫 인공위성 ‘순천 SAT’을 탑재하는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호남권 최초 위성개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선정으로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교통·안전·환경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도시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④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고부가가치 농업 혁신!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으로 기획·연구·실증·사업화·인력양성까지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클러스터가 가동됐다. 2027년까지 지식산업센터와 생산시설을 구축해 고부가가치 농업혁신을 이끌 전망이다. ◆내륙과 바다의 국가정원을 모두 품은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IUCN 가입, 세계적 생태리더로 도약 UN 옵서버 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과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참석으로 순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순천은 IUCN에서 급속한 산업화에 대한 해답으로 채택한 자연기반해법(NbS)을 가장 대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는 한국 건강지수 호남권 1위, 지속가능발전 ESG평가 기초지자체 1위라는 분명한 지표로 입증된다. ⑥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내륙과 해양정원 모두 보유한 세계 유일 도시 또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예타 조사대상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순천은 내륙정원과 해양정원을 모두 보유한 세계적 생태도시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⑦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치유 도시 조성 순천만~국가정원~원도심을 잇는 동천 그린웨이 조성과 신대천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물의 도시’로 도시 이미지를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체류형 여행브랜드 쉴랑게 론칭, 용계산 치유의 숲 조성, 팔마 유소년 승마대회 첫 개최 등으로 치유가 일상에 스며드는 순천형 치유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민생회복지원금에서 미래 인프라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명품 정주도시’ ⑧ 가든노믹스(정원경제)가 만든 민생회복지원금, 순천경제에 새바람 일으켜 국가정원은 3년 연속 400만 명 이상 방문, 2025년 기준 110억 원 수익을 달성하며 정원이 지역경제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임을 입증했다. 건전재정의 기틀 위에 가든머니를 더한 결과 전시민에게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이 지급되면서 꽁꽁 얼어붙은 연말 지역경제에 훈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다. 아울러 순천사랑상품권은 최대 15% 할인 판매에 힘입어 연 2070억 원이 판매됐다. 가맹점도 전년 대비 1200여 개소 늘어난 1만 4981개소로 지역 소비 회복을 뚜렷하게 견인했다. ⑨ 종합 스포츠파크 공모 선정, 노후시설 미래형으로 획기적 전환 낙후된 체육시설을 미래형으로 전환할 종합스포츠파크 사업도 국비 40억 원 확보로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부터 전지훈련 유치까지 아우르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⑩ 공공자원화시설 승소, 연향들 도시개발 첫 삽! 명품 정주환경 조성 탄력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은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폐기물을 돈이 되는 에너지로 전환하는 친환경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본격 착공을 눈앞에 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연계한 미래 문화·관광 거점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의료·복지 분야 성과도 두드러졌다. 시는 AI 안부살핌을 통해 시민 3000여 명을 지원하며 고독사 위험자를 2년 연속 구조했다. 성가롤로병원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돼 24시간 365일 전문 응급의료 체계를 갖췄다. 시는 기록적인 폭염에는 폭염대책반 가동과 예비비 10억 원 선제 투입으로 경로당 냉방비 연장 지원 등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했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은 중화학공업 중심의 인접 도시들과 다르게 끊임없이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아왔다. 그 결과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남중권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이제 순천의 문화·경제·생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계적 치유도시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원담당 소방공무원 보호 예산 의결

    김혜지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원담당 소방공무원 보호 예산 의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16일 2026년 서울시 예산안 본회를 마치며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고 예산안 예비심사 단계에서 조정 반영한 민원담당 소방공무원 보호용 바디캠과 녹음기 예산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1월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민원담당 소방공무원 174명 중 41명에게는 웨어러블캠(바디캠)을 지급하지 않아 폭행이나 폭언하는 민원인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었다. 이후 12월 소방재난본부 2026년 예산 예비심사 단계에서 민원담당 소방공무원 보호 예산이 없음을 확인하고 전체 민원담당에게 바디캠을 지급해 일부 폭력적인 민원인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예산 조정안을 제시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민원담당 소방공무원 보호 예산은 3391만원으로 웨어러블캠 45대와 녹음기 47대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다. 2026년에는 전체 민원담당 소방공무원들이 착용하고 안정적으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웨어러블캠의 가격은 대당 100만원이 안 되지만 착용하고 있으면 상호 자제 효과가 있고 만일 민원인의 폭행이나 폭언이 있을 때는 법적인 증거로 활용할 수 있어서 최근 증가하는 폭력적인 민원에 대응할 수 있는 필수적인 장비이다. 김 의원은 “전체 25개 자치구 중 23개 소방서 민원담당 소방대원들의 웨어러블캠이 부족하였는데 전체에게 지급할 수 있는 예산이 확보됐다”라며 더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 “일산대교 무료화 비용 기초지자체 분담 반대”

    “일산대교 무료화 비용 기초지자체 분담 반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필요한 돈을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분담시켜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 고양시의회 고덕희 의원은 16일 열린 제300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무료화 비용을 고양시 등 기초지자체에 떠넘기는 구조는 부당하다”며 “국가와 경기도가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일산대교가 국가지원지방도 제98호선이라는 점을 들어, 재정 부담 책임의 주체가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건설과 운영의 전제가 국가와 경기도 책임이었던 도로에 대해, 무료화 단계에서만 기초지자체 분담을 요구하는 것은 책임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이동환 고양시장도 최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일산대교는 국가지원지방도인 만큼 무료화 비용 역시 국가와 경기도가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지난 10월 2일 김동연 경기지사가 추진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다시 논란의 불을 지폈다. 경기도는 첫해 소요 예산 200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했고, 국고 분담금 100억원도 지난달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고 의원은 시민 부담이 이미 충분히 발생했다는 점을 문제로 들었다. 그는 “국비로 건설됐어야 할 도로를 민자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 시민들은 17년간 통행료로 비용을 부담해 왔다”며 “무료화 비용까지 다시 시민 몫으로 돌리는 것은 또 다른 책임 회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거철만 되면 반복해서 제기되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공약은 포퓰리즘이다”며 “나쁜 선례가 되지 않토록 모두가 공감하는 해법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전남도, AI·우주산업 2026년 국비 1614억 확보

    전남도, AI·우주산업 2026년 국비 1614억 확보

    전라남도가 AI 산업의 글로벌 전초기지 조성을 위해 2026년 정부 예산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과 국가 AI컴퓨팅센터 등 총 1614억 원의 AI·우주산업 관련 국비를 확보했다. 국내외 데이터 기업과 AI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오픈AI-SK 데이터센터’와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성공에 따라 2026년 국비에 다양한 AI 관련 핵심사업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118억 원(총사업비 2조 5천억 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1196억 원(총사업비 1조 200억 원), 대불산단 AX 실증 협업 플랫폼 구축 20억 원(총사업비 220억 원), 철강·금속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센터 구축 28억 원(총사업비 220억 원), 여수국가산단 AX 실증산단 구축 20억 원(총사업비 205억 원) 등이다. 이들 사업은 전남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제조혁신과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또 우주산업 관련 예산도 대거 확보해 글로벌 우주 강국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할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은 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엔진연소시험시설 구축 20억 원(총사업비 485억 원)과 국방 발사지원시설 구축 6억 5천만 원(총사업비 417억 원), 민간 발사장 1단계, 2단계 조성 112억 원(총사업비 1705억 원),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 27억 원(총사업비 274억 원) 등이다. 이들 사업은 전남 우주산업 인프라 확충과 민간기업 참여 촉진을 통해,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이번 2026년 국비 확보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신규 첨단사업을 적극 발굴, 2027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AI와 우주산업을 빠르게 추진할 든든한 디딤돌을 마련했다”며 “전남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로 도약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민옥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일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인프라 확충, 행정 투명성 제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역 현안 해결 성과와 정책의 실효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왔다.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024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시민의정감시단)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입법 활동에서 성과가 두드러진다. ‘서울시 일자리정책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했으며, ‘서울시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본회의 통과를 이끌며 시민의 문화 접근권을 확대하고 생활문화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서울시 가사노동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가사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고, ‘경쟁특별시 서울, 진짜 청년 정책의 길을 묻다’ 토론회를 주최하여 현장의견을 반영한 현실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행정투명성 제고 및 공공서비스 개선 활동도 의미 있는 성과로 꼽힌다. 이 의원은 ‘서울시 행정사무의 공공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서울시 행정사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의원연구단체 ‘서울살림포럼’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SH공사 공공성 강화방안과 서울시 공약평가 정책 연구를 주도하여 실질적 대안을 마련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서울시의 경제정책·노동정책의 성과와 효율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책감사와 개선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의 행정 신뢰도와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성동구와 서울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정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 주요 경제정책과 예산 심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 기후 위기 ‘대한민국 컨트롤타워’ 해남이 닻 올렸다

    기후 위기 ‘대한민국 컨트롤타워’ 해남이 닻 올렸다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거점 시설들이 전남 해남군에 본격적으로 동시 조성되며, 해남이 대한민국 기후변화 대응을 주도하는 국가 핵심 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해남군은 농업 분야의 기후 적응력 강화 연구의 구심점이자 전 국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교육 플랫폼을 동시에 확보하며, 기후 위기 시대 대한민국의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중대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정부의 2026년도 예산안에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비용 50억 원과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비용 60억 원이 반영되면서, 이 두 국가기관은 내년부터 공사에 착수,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민국 농식품 분야 기후변화 대응 업무를 총괄할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총사업비 594억여 원이 투입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직접 사업이다. 해남군 삼산면 평활리 일원 3ha 부지에 조성될 이 센터는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부문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려는 농식품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으며, ‘기후 스마트 농업’ 실험실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 기후 관련 데이터 관리 및 연구, 민간실증을 통한 탄소감축 및 적응 정책 지원, 농업인 및 소비자 교육·홍보 등을 수행하는 핵심 거점 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국가 탄소중립 교육을 총괄하게 될 탄소중립 에듀센터 역시 총사업비 389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는 국비, 지방비, 민자가 함께 투입된다. 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들어설 에듀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국가 환경교육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에듀센터는 교육, 체험, 전시 기능을 통합한 국가 차원의 환경 학습 인프라로 구축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괄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설계를, 한국환경보전원이 향후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이 두 국가 핵심 시설의 동시 조성을 통해 ‘농어촌 수도 해남’을 군정 핵심 목표로 설정한 군의 위상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약 100ha 규모의 해남군 농업연구단지 조성 사업을 병행하고, 전남도 과수연구소를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 센터가 가동되면 연구개발(R&D) 기능 강화와 함께 신품종 및 기술개발, 농기계 등 농식품 분야 기업 유치가 활발해져, 연구실증 중심의 산학연 클러스터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해남은 기후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두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국가적 과제 해결에 해남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 동력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남에 조성되는 이 국가적 거점 시설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농업 분야의 기후 적응력을 높이고 전 국민의 환경 의식을 고양하는 중대한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