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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장] K팝 [성장] 클래식·뮤지컬 [긴장] 영화계

    [확장] K팝 [성장] 클래식·뮤지컬 [긴장] 영화계

    올해 K팝과 클래식, 뮤지컬은 코로나19 엔데믹 훈풍을 타고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한국 영화는 위기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한 해였다.음반 판매 年 1억장 시대 K팝 BTS 솔로 활약·걸그룹 대전 치열피프티 피프티 계약 분쟁에 파문 K팝은 미국, 유럽 등 주류 음악 시장으로 외연을 넓히며 올해 실물 음반 판매 연간 1억장 시대를 열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기준 올 1~11월 음반 수출액은 2억 7024만 달러(약 3520억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이브, JYP, SM 등 대형 기획사는 영미권 대형 레이블과의 합작 그룹 제작으로 팝 시장 안착을 모색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솔로 활동이 빛났다. 지민과 정국은 각각 첫 솔로 앨범 ‘페이스’와 첫 솔로 싱글 ‘세븐’으로 미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올랐다. BTS는 전원 ‘군백기’를 거쳐 2025년 ‘화양연화’ 10주년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완전체’ 활동이 기대된다. 데뷔 1년 만에 ‘빌보드200’ 정상을 찍은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등 국내 걸그룹 대전이 치열했다. 통산 네 번째 ‘빌보드200’ 정상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 앨범 초동 판매량 500만장 돌파의 대기록을 쓴 세븐틴 등 보이그룹은 글로벌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중소기획사 아이돌의 기적은 명암이 엇갈렸다. 피프티 피프티는 전속계약 분쟁으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고, 에이티즈는 첫 ‘빌보드200’ 1위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위상 높아진 클래식세계 3대 오케스트라 잇단 내한조성진·임윤찬 협연 전석 매진 한국은 세계 클래식 시장에서 한층 위상이 높아졌다.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로열콘세르트헤바우 등 세계 3대 오케스트라가 잇달아 내한해 역대급 클래식 대전을 펼쳤다. 베를린필은 조성진을 한국인 첫 상주음악가로 선정했고, 현대음악 작곡가 진은숙의 ‘베를린필 진은숙 에디션’을 발매했다. ‘클래식계의 아이돌’로 꼽히는 조성진과 임윤찬의 국내 협연은 전석 매진으로 막강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호황 견인한 뮤지컬‘레베카’ 누적 관객 100만 돌파소극장 상징 학전은 폐관 예고 지난해 4000억원을 돌파한 뮤지컬 시장은 호황을 견인했다. 초연 후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레베카’는 올해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명성황후’, ‘캣츠’, ‘시카고’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K뮤지컬의 해외 진출도 가시화했다. 창작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내년 3월 대만 타이베이 공연이 예고됐고, ‘시스터 액트’는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을 통해 2025~2026시즌 아시아 6개국 투어를 준비 중이다.대형작에 관객을 빼앗긴 소극장 연극은 어려움을 겪었다. 배우 김유정과 정소민 등이 참여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손석구의 ‘나무 위의 군대’ 등은 흥행했지만 대학로 소극장의 상징인 학전은 재정난 등으로 내년 3월 폐관이 예고됐다. 대체로 부진했던 영화상반기 ‘슬램덩크’ 등 애니 강세‘서울의 봄’ 올 최고 흥행작 등극 한국 영화계는 ‘범죄도시3’와 ‘서울의 봄’이 1000만명 관람 영화에 등극했지만 대체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상반기엔 애니메이션이 강세였다.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추억을 소환하며 475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어 ‘스즈메의 문단속’이 571만명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스코어를 올렸다. 6월 개봉한 미국 디즈니사 ‘엘리멘탈’도 711만명의 관객을 달성했다. ‘아바타: 물의 길’, ‘오펜하이머’ 등 굵직한 할리우드 영화들도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안착했다. 한국 영화는 여름 성수기에 개봉한 ‘밀수’가 514만명,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384만명으로 선전했지만 ‘비공식작전’(105만명), ‘더 문’(51만명) 등은 제작비도 건지지 못했다. 추석 때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191만명으로 부진을 면한 정도였다. ‘1947 보스톤’(102만명), ‘거미집’(31만명)은 참패를 겪었다. 안이한 기획을 바탕으로 ‘신파’나 ‘국뽕’을 내세운 영화는 성수기에도 성공할 수 없음을 보여 줬다. 신예 유재선 감독의 ‘잠’(147만명)은 아이디어와 신선함으로 저예산의 한계를 극복했다.올해 가장 빛난 영화는 ‘서울의 봄’이다. 개봉 한 달여 만인 지난 24일 1000만 영화 반열에 올랐고, 25일 ‘범죄도시3’(1068만명)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 역시 개봉 닷새 만에 223만여명을 동원하며 가파르게 관객몰이 중이다.
  • “블랙 직장 이미지… 누가 가겠나”日 교원 지원 3.4대1 ‘역대 최저’

    “블랙 직장 이미지… 누가 가겠나”日 교원 지원 3.4대1 ‘역대 최저’

    올해 채용된 일본 공립학교 교사의 지난해 지원 경쟁률이 3.4대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초·중·고 학교급에서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인데, 특히 초등교사 경쟁률의 하락세가 크다. 장시간 노동, ‘몬스터 페어런츠’로 불리는 악성 학부모의 갑질로 일본에서 교사가 비인기 직종이 된 건 한국과 다르지 않다. 26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일본 전역 68개 광역지자체 및 지역 교육위원회가 올해 채용(시험 전형은 지난해 실시)한 공립 초등학교 교원 경쟁률이 2.3대1로, 전년(2.6대1)보다 하락한 데다 4년 연속 사상 최저치를 갈아치웠다고 전날 발표했다. 그나마 공립 중학교는 4.3대1, 공립 고등학교는 4.9대1의 지원율을 보이며 초등학교보다 나은 수준이었지만 지난해보다 각각 경쟁률이 하락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처럼 일본에서 교사직이 인기 없는 직종이 된 데는 근무 환경 탓이 크다. 수업 시간 이외의 업무 처리 시간도 긴 데다 출산휴가 및 병가 등으로 결원이 생겨도 채워지지 않아 또다시 장시간 근무라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문부과학성이 정한 교사 잔업 시간의 상한 기준(45시간)에 이르는 교사의 수는 지난해 60~70% 달했다고 한다. 교사를 지망했다 민간 기업 취직으로 눈을 돌린 이바라키현의 한 남자 대학생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교사는 수업 준비뿐만 아니라 학부모 대응 등 일이 너무 많아 학교는 ‘블랙 직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교사 부족은 곧 교육의 질적 하락으로 이어지는 만큼 일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교원을 확보하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문부과학성은 각 지자체 교육위원회에 내년도 교원 채용시험을 일반 기업 채용 시기보다 앞당기라며 올해보다 한 달 이른 6월 16일에 실시하라는 방침을 내려보냈다. 일본 정부는 일반 직장인들이 교사로 전직할 기회도 늘리기로 했다. 일반 직장인들이 교사 지망 시 받아야 하는 연수 비용을 지원해 주는데 이미 올해 추경안에 예산 5억엔(약 46억원)을 확보해 놨다.
  • 새만금공항 예산, 내년 상반기 집행 어렵다

    내년도 정부 예산에 전북의 50년 숙원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비가 다시 반영됐으나 2024년 6월까지는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내년 정부 예산에 국제공항, 항만, 고속도로, 지역 간 연결도로 등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4513억원이 확보됐다.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부처 안의 78%(5147억원)가 삭감된 새만금 예산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일부 복원되면서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됐다. 새만금 10대 SOC 예산 가운데 가장 큰 쟁점이었던 국제공항 건설사업비는 327억원으로 확정됐다. 애초 부처 안은 580억원이었으나 정부안에서 66억원으로 삭감됐다가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261억원이 증액됐다. 하지만 정부의 ‘새만금 SOC 적정성 검토’라는 과정이 남아있어 공항 건설 사업비는 당분간 집행이 어려운 실정이다. 국토부가 내년 6월까지 적정성 검토를 진행할 방침이어서 적어도 상반기 중에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 진행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은 전북도민들의 숙원인 만큼 하루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다”면서 “적정성 검토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에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사업이라는 점이 충분히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年 11조 ‘저출산 기금’ 신설 논의… 아동수당 17세까지 늘린다

    年 11조 ‘저출산 기금’ 신설 논의… 아동수당 17세까지 늘린다

    정부가 연간 11조원 규모의 ‘저출산 기금’ 또는 ‘저출산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육아휴직 급여와 아동수당 등 현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재원은 연간 80조원에 달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교육세 일부, 영유아교육·보육 통합(유보 통합)이 이뤄질 경우 보육 예산 10조원으로 충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6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에 따르면 저고위는 지난 21일 열린 ‘저출산 대응 재원 확충 전문가 간담회’에서 저출산 해결의 열쇠로 ‘일·가정 양립’을 지목하고 파격 지원에 필요한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그동안과는 다른 차원의 고민”, “꼭 필요한 것을 찾아내 확실하게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적재적소에 파격적인 지원을 하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정부는 육아휴직 급여 상한을 현행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리고 아동수당 지급 연령도 현재 0~7세에서 0~17세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연간 11조원으로 추산했다. 사흘은 출근하고 이틀은 재택근무하는 ‘하이브리드 육아근무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홍석철 저고위 상임위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금은 육아휴직을 확대하려고 해도 관련 예산이 한정된 고용보험기금 등에 묶여 있다”며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막힌 재원부터 뚫어야 한다”고 말했다. 저고위는 남아도는 예산 활용에 주목했다. 지난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규모는 약 76조원이지만 저출산 심화로 학생이 줄어 못 쓰고 남은 예산이 7조 5000억원에 이른다. 다만 정부 관계자는 “법 개정, 시도 교육청의 동의가 필요한데 내년에 총선이 예정돼 있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저고위 간담회에서도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 차선책을 마련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정부의 교육사업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 넘기고서 아낀 정부 재정을 활용하자는 제안, 유보 통합이 이뤄지면 보육 예산 10조원을 저출산 대책에 쓰자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도 남아도는데 유보 통합 이후 어린이집 관련 예산까지 교육부·교육청으로 이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저출산 정책 재원 마련 방안은 다음달 윤 대통령이 참석하는 저고위 전체회의에서 구체화될 전망이다. 홍 상임위원은 “자칫 총선 이슈에 휘말릴 수 있어 내년 1월 당장 발표할 계획은 없다. 공을 들여 구체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2024년도 예산배정계획’을 의결하고 내년 상반기에 전체 예산의 75%를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출산·양육 지원 등에 집중적으로 쓰겠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내년 출산·양육 분야 예산은 정부 원안에서 333억원 증액됐다. 정부는 기금을 제외한 내년 세출예산(일반·특별회계) 550조원 가운데 412조 5000억원을 상반기에 배정했다. 배정률은 75%로 역대 최고치였던 올해와 같지만 배정액은 올해보다 12조원 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 경기도, 만성정체 82호선 용인 ‘장지~남사’ 구간 도로건설 추진

    경기도, 만성정체 82호선 용인 ‘장지~남사’ 구간 도로건설 추진

    경기도가 만성정체를 빚는 ‘국지도 82호선 용인 장지~남사’ 구간 도로건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국지도 82호선 용인 장지~남사 도로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19일 경기도로 설계도서를 이관함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도로건설공사를 위한 도로구역 결정, 보상 등 행정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인 장지~남사 국가지원지방도 도로건설공사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북리에서부터 이동읍 송전리까지 총 5.1㎞ 구간에 2차로 신설(3.5㎞)과 2차로 덧씌우기(1.6㎞)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8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24년도 본예산에 보상비 50억원을 편성했고 내년 상반기내 도로구역 결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현일 도로정책과장은 “용인 장지~남사 구간은 주변 공장·창고 및 공동주택이 밀집돼 출·퇴근 시 교통정체가 극심하며 통삼지구, 서남부물류단지 입주에 따라 교통량 가중이 예상된다”면서 “도로 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진행 등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진희·정병용 하남시의원, 2023년도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박진희·정병용 하남시의원, 2023년도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과 정병용 위원장이 26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기정·수원특례시의회 의장)는 수원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12개 분야, 도내 우수의원과 의정활동지원 우수직원에 대한 ‘2023년 제13회 의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 선거구)은 3선 의원으로서 업무 파악이 빠르고, 추진력과 강단 있는 논리정연함으로 상대를 무장 해제시키는 스타일로 언론‧집행부 소통과 정무 감각이 뛰어난 ‘여장부’로 통한다. 특히 박 부의장은 풍부한 의정경험과 관록의 노련미, 뛰어난 친화력에다 선수와 지역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시개발·문화예술·청소년 분야에서 왕성한 입법성과와 탁월한 의정활동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박 부의장은 주요 시정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철저한 사전 준비, 전문적 식견, 날카로운 지적과 참신한 정책 제안 등으로 집행부 선정,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꼽히기도 했다. 박 부의장은 “3선 의원으로서 의정활동 우수의원 공로패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지역구 주민들과 하남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다 선거구)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의 뼛속까지 현장주의자로, 각종 민원 현장에서 그리고 간담회와 토론회, 의원연구단체 활동 등에서 의정활동을 충실히 해온 대표적인 ‘워커홀릭’이다. 무엇보다 정 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부드러운 ‘외유내강형’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합리적이고 핵심을 파고드는 일 처리로 의회 내에서 굵직한 방향성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조타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정 위원장은 꼼꼼하고 철두철미한 예산심의와 ‘지방의원은 조례로 말한다’는 자세로 주민을 대리해 자치입법인 조례의 재·개정 등의 입법 활동 분야에 집중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 위원장은 “효율적인 예산 절감과 능률적인 정책 제안을 제시하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평가와 함께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하남시 지역발전을 위해 전력 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지원 우수 직원의 영예를 안은 하남시의회 의회사무국 성은지 정책지원관은 각 부서 정책과 법령에 대한 이해력이 탁월하고 현안을 빈틈없이 분석하며 조문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는 차분하고 논리적인 업무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성 정책지원관은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및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 의원 의정활동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궂은일은 직접 하고, 더 나은 대안 제시와 균형 잡힌 정책보좌를 위해 귀를 열고 소통하는 자세가 좋은 인재로 꼽힌다.
  • 김동일 부산국세청장 임명… 인천국세청장에 박수복

    김동일 부산국세청장 임명… 인천국세청장에 박수복

    김동일(57)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새 부산국세청장(1급)에 임명됐다. 국세청은 26일 이런 내용의 고위 공무원 인사를 발표했다. 경남 진주 출신인 김 청장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의 중수부’라 불리는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과 본청 국제조세관리관, 조사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1년 6개월간 징세법무국장을 맡아 세입 예산의 안정적 조달과 고액 체납자 근절에 앞장섰다. ▲1966년 경남 진주 ▲동명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38회 ▲인도네시아 주재관 ▲평택세무서장 ▲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서울 성동세무서장 ▲중부국세청 납세자보호1담당관 ▲중부국세청 조사4국장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인천국세청장(2급)에는 박수복(57)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이 임명됐다. 경북 청도 출신인 박 청장은 세무대 5기,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대구국세청 조사1국장, 중부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과 조사3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 청장은 공직 생활 대부분을 조사 분야에서 보내 ‘조사의 달인’으로 평가받는다. ▲1966년 경북 청도 ▲모계고 ▲세무대 5기 ▲8급 특채 ▲청와대 민정수석실파견 ▲대구국세청 세원분석국장 ▲부산진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장 ▲금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 2과장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국세청 심사2담당관 ▲대구국세청 조사1국장 ▲중부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국세청 인사(12월 29일 자) ◇고위공무원 가급 △부산지방국세청장 김동일 ◇고위공무원 나급 [본청] △징세법무국장 양동훈 △개인납세국장 민주원 △복지세정관리단장 이승수 △국세청 윤승출 △국세청 박병환 △국세청(헌법재판소 파견) 김태호(2024년 1월 1일 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성진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정용대 △조사2국장 한창목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양철호 △징세송무국장 최영준 △조사1국장 유재준(2024년 1월 1일 자)△조사2국장 지성 [인천지방국세청] △인천지방국세청장 박수복
  • 귀한족발, 2024년 모델 차승원 발탁과 함께 50억 마케팅 예산 확정

    귀한족발, 2024년 모델 차승원 발탁과 함께 50억 마케팅 예산 확정

    족발 프랜차이즈 ‘귀한족발’은 국민배우 차승원을 ‘족발 모델’로 발탁하고 내년도 마케팅 예산 50억원을 확정한다는 내용의 투자계획을 26일 발표했다. 귀한족발은 “모두의 상생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귀한족발’만의 독보적인 레시피를 개발해 누구나 성공적인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창업자들의 편의성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가맹점들의 매출을 공개하는 등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귀한족발은 본사 브랜딩과 가맹점과의 상생을 넘어서 폭발적인 매출 확대를 위해 마케팅에 힘쓴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족발 프랜차이즈 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이루기 위해 대광고 공중파 및 케이블 TV 내 CF 송출, 방송 프로그램, 유명 유튜브 채널 PPL, 유튜브 내 광고, SNS(소셜미디어) 광고, 각 방송사 라디오 채널 내 CM송 광고, 메인 언론사 메인 전면 광고, 상시 고객 추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가맹점 영업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광고는 ‘죄송합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해당 광고는 충족, 흡족, 만족 이미지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귀한족발은 단순 가맹점 운영이 아닌 본사의 독보적인 전략으로 가맹점 매출 증진과 더불어 보다 편리한 운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가맹점을 위한 본사 인력의 밀착 케어를 통해 마케팅전략 수립부터 실제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맹점주의 운영 부담은 덜고 만족도는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사는 가맹점주의 매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50억 광고비에 대한 예산은 광고모델료, 광고제작비, 매체비, 홍보물 제작비 등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위한 모든 비용이 포함된 금액이다. 더불어 “새로운 모델 차승원과 함께 외식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족발 프랜차이즈를 주도하는 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승원이 출연한 CF 광고는 12월 22일 TV 채널과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됐다.
  • 정부, 내년 예산 75% 상반기에 집행해 경제 살린다… 412.5조 ‘역대 최대’

    정부, 내년 예산 75% 상반기에 집행해 경제 살린다… 412.5조 ‘역대 최대’

    정부가 내년 예산의 75%를 상반기에 집행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속력을 내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내년 출산·양육분야 예산은 정부 원안에서 333억원 증액됐다. 정부는 2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배정계획’을 의결했다. 정부는 기금을 제외한 내년 세출예산(일반·특별회계) 550조원 가운데 412조 5000억원을 내년 상반기에 배정했다. 배정률은 75%로 역대 최고치였던 올해와 같지만, 배정액은 올해보다 12조원 늘어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예산 배정은 정부 부처가 예산을 쓸 수 있도록 권리를 부여하는 절차로, 자금배정 절차 등을 거쳐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월 1일부터 집행이 이뤄진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집행되는 예산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과 민간 일자리 창출, 출산·양육 지원 등에 집중적으로 쓰일 예정”이고 말했다. 특히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내년 출산·양육 분야 예산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333억원 늘었다. 위기 임산부에 대한 상담과 가명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에 42억원이 투입된다. 민간 어린이집 급식의 위생 관리를 지원하는 예산 108억원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새로 편성됐다. 기초·차상위·한부모 등 저소득·취약 양육 가정에 대한 조제분유 지원비는 8만원에서 9만원으로, 기저귀 지원비는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인상된다. 저출산 문제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의 내년 예산은 역대 최대액인 122조 3779억원으로 올해 109조 1930억원에서 13조 1949억원(12.1%), 여성가족부 내년 예산은 1조 7234억원으로 올해 1조 5678억원에서 1556억원(9.9%) 늘었다.
  • 학창 시절 그 ‘체력장’, 평생 체력관리 기준으로 활용한다

    학창 시절 그 ‘체력장’, 평생 체력관리 기준으로 활용한다

    30~40년 전 고교 진학 연합고사 만점 200점 가운데 20점, 대입 학력고사 340점 중 20점을 차지했던 ‘체력장’은 현재 ‘학생건강체력평가(팝스·PAPS)’라는 이름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정부가 이 팝스를 성인 대상 체력평가 기준과 통일해 평생 동안 개인 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제3차 학교체육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학교체육진흥법에 따라 2014년부터 5년 주기로 정부가 내놓는 종합 계획의 성격을 갖는다. 올해 초부터 내놨던 대책들이 구체화됐다. 팝스는 당초 지난 4월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계획’에 안내됐던 대로 측정 대상 학년을 확대한다. 초등학교 4학년은 내년 시범 적용 후 2025년에 도입하고, 초등학교 3학년은 2025년 시범 적용해 2026년 도입한다. 지난 4월에는 초등학교 1~2학년까지 시행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지만 이는 2027년 이후로 미뤄졌다. 초등 저학년군의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는 게 교육부 측 설명이다.저체력으로 분류되는 팝스 4·5등급군 뿐만 아니라 비만 학생이나 희망자도 운동 처방을 받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건강체력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애플리케이션 ‘이-팝스’(e-paps)도 보급할 계획이다. 팝스는 학생 체력을 측정하던 옛 체력장을 개선한 제도로 교육부령인 학생건강검사규칙에 근거한다. 매년 말까지 학교에서 학생들의 심폐지구력, 유연성, 근력·근지구력, 순발력, 비만 등 5개 체력요소를 측정한다. 정부는 팝스 평가 종목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민체력100’과 점진적으로 일치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팝스의 ‘무릎대고 팔굽혀펴기’는 폐지하고, 왕복오래달리기는 그간 초등학생에만 15m를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초·중·고 똑같이 20m로 개편한다. 현재 ‘즐거운 생활’에 포함된 초등학교 1·2학년 신체활동 영역을 별도 교과인 ‘체육’으로 분리 편성하기 위한 국가 교육과정 수시 개정도 지속해 추진한다. 교육과정 개정은 국가교육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체육 교과 부활은 1989년 이후 34년 만에 추진되는 것이다. 교육부는 오는 2025년부터 중학교 1~3학년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간을 총 102시간에서 총 136시간으로 30% 확대하는 방안도 국교위에 제안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수시 개정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지역별 여건에 따라 종목을 개설하고, 교내→지역→전국으로 이어지는 대회를 유기적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 이전 초등학교 기준 평균 53.8개에 이르던 스포츠클럽 운영 종목 수는 2020년 44.9개까지 줄었고 지난해 49.9개로 유행 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부총리배 학교스포츠클럽 전국대회’와 문체부가 주최하는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대회’도 연차적으로 확대해 일반학생들의 스포츠 경기력을 향상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초·중·고 학생들이 등교 전후 아침 등 틈새 시간을 활용해 규칙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내년 9000개교에 체육동아리 지원 명목의 예산 270억원을 지원하고 학교에서 여건에 따라 희망하는 학생이 참여하는 체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 ‘선비 문화 위상 널리’ 함양군 내년 관광개발사업 본격화

    ‘선비 문화 위상 널리’ 함양군 내년 관광개발사업 본격화

    경남 함양군이 내년 관광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 26일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남도 사업예산 총 534억원(군비 35% 포함) 확보를 바탕으로 천연의 숲 상림공원 인근 백연유원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 등 2개 권역에서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연유원지 권역에서는 182억원을 들여 윌니스 체험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한방웰니스관광 거점화 사업’에 나선다. 오토캠핑장 조성에도 45억원을 들여 관광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방웰니스관광 거점화 사업은 2027년, 오토캠핑장은 2025년 준공이 목표다.유네스코 남계서원을 중심으로 한 선비문화 풍류 관광벨트 조성사업에는 180억원을 들인다. 또 남계서원 교육문화체험관 건립사업에는 59억원을 투입한다. 두 사업은 각 2027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잡았다. 함양군은 작은영화관 건립사업과 노사초 국수 기념관·바둑체험장 조성, 거연정 탐방 쉼터 조성에도 나선다. 각 사업 예산은 22억, 30억, 16억원으로, 내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지역 내 1000m 이산 산 15개 등반인증 때 기념품을 제공하는 ‘오르고(GO) 함양’과 ‘함양 한 달 여행하기’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도 발굴·운영도 추진한다. 군은 각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선비문화 가치를 높이고 체험형 관광거점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선비문화 위상을 널리 알려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게 궁긍적인 목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중앙부처와 국회, 경남도를 수시로 드나들며 현안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한 결과, 534억원이라는 관광개발 사업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관광개발사업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관광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지역 홍보·브랜딩을 강화해 지속적인 관광 산업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국고 확보 9조 원 시대 개막

    전남도, 국고 확보 9조 원 시대 개막

    전남도가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9조원 시대를 개막한다. 전남도는 26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언론브리핑에서 지난 21일 국회에서 내년도 전남 예산이 9조 75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 역사상 가장 많은 국비 예산으로 지난 9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8조 6021억원보다 4734억원이 증액된 것이며 2023년도 예산 8조 6525억원보다 4.9%인 4230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내년도 주요 국비 예산으로는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비 5억원 ▲ 국립 심뇌혈관연구소 건설 타당성 조사비 3억3천만원 ▲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설계비 20억원 ▲ 초소형 전기차 플랫폼 수요연계형 부품 기술 연구개발비 10억원이다. 또 ▲ 여수 국가산단 이산화탄소 포집 클러스터 구축 타당성 조사비 5억원 ▲ 한국에너지공대 정부 출연금 200억원 ▲ 솔라시도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조사비 4억원 ▲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플랫폼 구축비 30억원 ▲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비 2억원 등이다. 이어 ▲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용역비 3억원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 100억원 ▲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비 4천840억원 등 SOC(사회간접자본) 예산도 확보했다. 이밖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1단계 사업으로 나주 영산강 파노라마 관광명소 6억 원, 여수 뷰티·스파 웰니스 관광 거점화 5억 원, 마한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 설계비 9억 원, 여수 섬박람회 사업비 8억 6천만 원 등 남해안권 관광 문화사업 예산도 지역별로 반영됐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내년도 국고예산으로 반영된 사업이 도민이 체감하는 지역 발전의 성과로 나타나도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2025년 꾸고 확보에도 정부정책과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비교우위 신규 사업을 조기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천안시

    ■천안시 ◇ 4급 전보 △ 동남구청장 송재열 △행정지원과 원종민(파견) ◇ 4급 승진 △맑은물사업본부장 채수봉 △도시건설사업본부장 이명열 △서북구청장 이종택 △행정지원과 정규운(교육) ◇ 5급 전보 △홍보담당관 김창수 △청년담당관 경영미 △정책기획과장 박은주 △예산법무과장 전경자 △일자리경제과장 송민철 △미래전략과장 윤중길 △행정지원과장 최훈규 △체육진흥과장 정해선 △문화예술과장 이미영 △교육청소년과장 김미영 △도서관정책과장 박성자(파견복귀) △사적관리소장 서정곤 △원성2동장 김성경(파견복귀) △쌍용3동장 정성길 △불당1동장 정근혁 △행정지원과 김옥이(교육) △행정지원과 박의용(파견) △동남구 주민복지과장 전경애 △대중교통과장 김태종 △환경정책과장 김수진 △동남구 환경위생과장 김은범 △도시재생과장 강문수 △하천과장 최재선 △동남구 건설과장 배명길(파견복귀) ◇ 5급 승진 △백석동장 정우영 △공원녹지과장 김주식 △동남구보건소장 윤광분 △동남구 건축과장 한재수 △ 성정1동장 김종범 △맑은물사업본부 관리과장 직무대리 이덕희 △청룡동장 ​​​​​직무대리 고혜경 △서북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송정미 △쌍용1동장 직무대리 이정우 △서북구 산업교통과장 직무대리 노수만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장 직무대리 정정희 △서북구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 정진웅 △도시건설사업본부 시설공사과장 직무대리 윤웅진 △서북구 건축과장 직무대리 임병국 △행정지원과 윤주욱 △ 동남구 신안동 허윤갑(승진요원) △도시재생과 이종수(승진요원) △건축과 윤재필(승진요원).
  • 박성연 서울시의원 “대학생 아침밥 지원 제도적 근거 마련”

    박성연 서울시의원 “대학생 아침밥 지원 제도적 근거 마련”

    서울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학교의 지원으로 실시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광진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쌀을 이용한 아침밥을 지원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대학생 아침밥 지원 조례안」이 22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쌀 가공식품 포함)을 제공함으로써 쌀 소비를 촉진하고, 최근 고물가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의 건강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학교가 부담금을 지원하여 학생이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성연 시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우리 쌀 이용을 촉진하는 한편, 대학생의 아침밥 먹는 문화 조성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지원함으로써 미래 세대인 대학생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례안은 시장으로 하여금 아침밥을 지원하고 아침밥 먹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책무를 부여하는 한편, 실태조사와 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아침밥 지원 사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대학교가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밥을 제공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식대나 인건비, 홍보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박 의원은 지난 3월 28일 경희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5월 16일에는 서울 세종대학교를 방문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광진구는 세종대, 건국대, 장신대 등 대학교가 모여 있는 지역으로, 광진구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할 때도 ‘광진구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년에 대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었다”라면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건강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시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다가 조례를 발의했고, 이번에 조례가 통과됨으로써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조례안 통과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서울특별시 예산안에 따르면 2024년도 대학생 아침밥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 2억 5280만 원 대비 4억 원 이상 늘어난 7억 1393만원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가 예산으로는 48억 4600만원이 편성됐다.
  • 중랑구, 상봉동 골목길 안심마을 신규 지정…‘안전 중랑’ 조성 박차

    중랑구, 상봉동 골목길 안심마을 신규 지정…‘안전 중랑’ 조성 박차

    서울 중랑구 상봉동 골목길이 새롭게 안심마을로 조성됐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무차별 범죄 등으로부터 구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안심마을은 이러한 노력 중 하나로, 도로표지병이나 비상벨 안내판 등이 눈에 잘 띄도록 어두운 골목길 등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협치협력관과 구민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이 직접 지역을 찾아 모니터링하고, 상봉동 골목길 일부를 새롭게 안심마을로 최종 선정했다. 구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에 새로 선정된 지역을 포함해 총 13곳의 안심마을을 더욱 안전하게 재정비했다. 도로표지병과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하고, 어두운 길에 범죄 예방 문구 등을 비춰 밝게 하는 로고젝터도 설치했다. 또한 노면표지 디자인도 새로 교체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평소 비상벨 안내판의 크기가 작아 위치를 명확히 알기 어렵다는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했다. 또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 위치도 표시했다. 혹시 모를 상황에 구민들이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또한 구는 이를 통한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불법 투기 등에 대한 문제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안심마을로 선정된 지역은 경찰집중순찰구역으로도 지정돼 더욱 집중적인 안전 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재난 또는 범죄 취약 지역을 최소화해 나가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구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무덤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하원 탐라왕자묘 내년 정밀조사

    무덤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하원 탐라왕자묘 내년 정밀조사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위치한 ‘탐라왕자묘’(耽羅王子墓)에 대한 정밀조사가 내년부터 이뤄진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하원동 ‘탐라왕자묘’의 정밀조사(발굴조사)가 빠르면 1월말부터 진행된다. 예산은 2000만원으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됐다. 현재 서귀포시 하원동 해발 224m 능선에 위치한 ‘탐라왕자묘역’에는 3기의 분묘가 자리하고 있다. 2m 높이의 축대가 만들어져 있어 밖에서 보면 위세를 갖춘 묘역을 연상케 한다. 제주에서 발견된 무덤 중 가장 오래된 분묘이며, 제주목사 이원조의 ‘탐라지초본’과 ‘대정군읍지’ 및 김약익의 ‘심재집’과 같은 문헌기록과 구전 등을 통해 탐라국의 왕자 묘로 추정된다. 잘 다듬어진 석재 등을 활용해 축조된 사각형 형태의 돌덧널무덤으로 최초로 발굴된 것은 일제시대인 1914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당시 발굴에서도 이미 무덤이 도굴돼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무덤에 대해선 1998년부터 1999년에 걸쳐 두 차례의 발굴조사가 이뤄지기도 했다. 그 당시 각종 석물과 축대 등을 통해 고려말에서 조선초기에 무덤이 만들어진 고위층의 무덤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수차례에 걸친 도굴 등으로 이 무덤이 정확히 누구의 무덤인지는 특정하기 힘들었다. 이 때문에 무덤은 ‘탐라왕자묘’로 불리지만 실제 왕자의 묘인지, 아니면 단순한 고위층의 무덤인지 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기도 했다. 다만 제주 무덤 변천과정 연구 등과 관련해 높은 학술적 및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인정되면서 2000년 6월21일 제주도 지정 기념물 제54호로 지정됐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앞서 지난 10월 이 곳에 대한 지표투과레이더(Ground-penetrating radar) 방식의 지표조사에 나섰다. 지표투과레이더 방식은 일반적으로 1~1000㎒ 주파수 범위의 전파를 사용해 땅 속에 묻혀 있는 물체 및 구조물을 살펴보는 것을 말한다. 세계유산본부는 문화재로 지정된 6662㎡ 탐라왕자묘 일대 7곳에서 이상 신호를 파악했다.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묘·돌무더기 추정 1개소, 장방형 석재 추정 2개소, 석물 추정 4개소 등이다. 김희찬 세계유산본부장은 “예전에는 무덤 안에만 조사가 이뤄졌으나 이번에는 묘역 일대를 GPR로 조사가 이뤄졌다”면서 “내년 정밀조사로 비석 같은 것이 나오면 누구의 묘인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각에선 남평문씨 일가의 조상묘라는 주장도 있지만 현재로선 고증이 안됐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문씨가 본래 복성현 사람이었는데, 탐라에 들어와 고(高)씨의 사위가 되었다고 나오는데 그 자손들이 고씨의 왕자직을 세습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 문씨가 바로 남평문씨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내년 정밀조사를 통해 저장물의 실체가 파악된다면 문화사적으로 재조명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서귀포시 하원 탐라왕자묘는 무덤 주인이 누구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아 면밀한 고증이 필요하다”며 “탐라사를 밝히는 중요한 열쇠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 평택시, 청년창업자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한다

    평택시, 청년창업자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한다

    경기 평택시는 최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와 청년 창업자의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택시 청년창업자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윤주섭 NH농협은형 평택시지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은 평택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19~39세 청년 창업자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가 발급된 사업자에게 대출금리 중 연 2%에 해당하는 금액을 1년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지원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024년 1월 사업 공고 이후부터 예산 소진될 때까지이다. 정장선 시장은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청년 창업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주섭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장은 “평택시와 함께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면접할 때 말끔히, 정장도 무료로 빌려드려요”…마포구, 구직 청년 지원 사격

    “면접할 때 말끔히, 정장도 무료로 빌려드려요”…마포구, 구직 청년 지원 사격

    서울 마포구가 구직 활동 청년들을 돕기 위해 면접 비용 지원 비용을 내년부터 2배로 늘린다. 26일 구에 따르면 19~34세 마포 주민 가운데 취업을 위한 자격시험과 면접에 응시한 청년은 응시료와 면접 헤어·메이크업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1회 가능하며 올해 200여명이 1인당 최대 5만원을 받았다. 내년부터 청년 취업 준비 비용 지원 금액이 최대 10만원으로 2배 늘어난다. 구직에 필요한 토익 시험 응시료가 4만 8000원, 토익 스피킹 응시료가 8만 4000원에 달하는 만큼 실질적으로 지원액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구는 내년 예산을 2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지원 형평성을 위해 올해 5만원을 지원받은 청년들도 내년에 최대 5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취업 준비 비용 지원은 선착순으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면접에 필요한 정장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 구는 지난 22일 남성 맞춤 정장 기업인 제이진옴므 공덕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정장 무상 대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년의 걱정과 부담을 덜어주고자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을 아낌없이 돕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초록 강동, 살기 좋은 강동’ 위한 서울시 예산 확보 소식 전해

    박춘선 서울시의원, ‘초록 강동, 살기 좋은 강동’ 위한 서울시 예산 확보 소식 전해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2024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에 암사역사공원 조성,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조성 등 총 39억 8600만원 예산이 확보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24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은 지난 15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박춘선 의원은 제11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초록 강동, 살기 좋은 강동’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도 박 의원의 노력과 열정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초록 강동, 살기 좋은 강동’을 위한 생활권 공원녹지분야와 지역 주민 여가 공간 확보 분야의 서울시 예산은 다음과 같다. ▲명일근린공원 무장애 산책로 조성 8억원 ▲하천생태복원 및 녹화(고덕천) 3억원 ▲고덕천(강동구)노후 산책로 정비공사 1억원 ▲고덕천(강동구)물놀이장 환경개선 3억원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 (길동사거리 교통섬외) 5000만원 ▲명일근린공원 보수정비사업 3억원 ▲명일근린공원 주 산책로 CCTV 설치사업 7000만원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5억 7600만원 ▲암사역사공원 9억원 ▲가로변 녹지량 확충사업(강동) 3억원 ▲상암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및 가로변 녹지량 확충 1억원 ▲온조대왕체육관 옥상녹화 9000만원 ▲광나루 한강공원 맨발걷기길 조성 1억원의 총 39억 8600만원이다. 이번 예산은 강동구 공원녹지 조성 및 정비, 쾌적한 가로 환경조성과 지역 주민의 여가생활공간 확보와 관련된 예산으로 ‘초록 강동, 주민 생활에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는 강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강동 만들기를 조용히 실천해 온 박 의원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어 펼쳐져야 한다는 철학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 의원은 예산 확보가 가능하도록 노력해 준 지역주민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준 전주혜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확보된 예산은 우리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다. 그런 만큼 예산이 잘 쓰일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 충남 초중고 학생, 수학여행비·입학준비금 모두 지원

    충남 초중고 학생, 수학여행비·입학준비금 모두 지원

    입학준비금, 초중고 신입생에 10만원 지원수학여행비, 초 16만원·중 20만원·고 30만원 저소득층·다자녀 등 일부 학생에게만 해당했던 수학여행비와 입학준비금 지원이 내년부터 충남 도내 모든 초중고교 학생까지 확대된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이러한 내용의 ‘충청남도교육청 수학 여행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수학 여행비는 △초등학생 16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이며, 저소득층·다자녀 학생에게는 추가 금액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초중고 1학년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저소득층·다자녀 학생에게는 여기에 10만원씩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이에 따른 예산은 수학 여행비 147억원, 입학준비금 73억원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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