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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울-인천교육감,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강화’ 등 교육 현안 논의

    경기-서울-인천교육감,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강화’ 등 교육 현안 논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025년 제5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를 갖고, 고교학점제 개선과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의 교육자료 전환에 따른 현장 지원 방안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교육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26일 성남시에서 열린 수도권 교육감 간담회의 주요 안건은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강화 방안(공통)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의 교육자료 전환에 따른 현장 지원 방안(경기)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수도권 교육감 협력 사업 제안(서울) 등이 다뤄졌고, 교육감들은 3가지 내용에 합의했다. 먼저,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생들의 선택권 보장과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에 따른 교원정원의 안정적 확보가 전제되어야 하고 공통과목 학점 이수 기준은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이 함께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소 성취 수준 미도달 학생 지도를 위한 예산과 인력지원 등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과 국가교육위원회와 시도교육감협의회 간에 고교학점제, 대입제도 개편 등을 포함한 중기적인 논의구조가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밝혔다. 아울러 차기 교육과정 개정 시, 고교학점제에 대한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과 함께 초등학교 중학교에 학생 기초학력 보장 지도를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여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같이했다. 이와 관련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졸업 인정 학점 조정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추가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두 번째,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의 교육자료 전환에 따른 계약 문제 등을 조속히 해결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AIDT 교육자료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시도교육청별 교수학습플랫폼과 AIDT 교육자료, 각종 디지털콘텐츠 등을 연결해 교육자료로서의 안정적 활용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의견을 모았다. 셋째, 학생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심리상담 지원과 캠페인 등 마음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수도권교육감 차원에서 공동 논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과제들은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감들은 “수도권 교육청이 교육개혁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해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 박순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취약마을 생명선 비상소화장치 내실화 필요”

    박순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취약마을 생명선 비상소화장치 내실화 필요”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 칠곡2)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비상소화장치의 조속한 추가 설치와 설치·관리 체계 개선을 강하게 주문하며, 화재 취약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천적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1월, 경주에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화재 현장에 주민이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불길을 조기에 잡은 사례가 발생해 비상소화장치 확충 요구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 호스릴이 상시 연결돼 있어 전문 교육을 받지 않은 주민도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소방차 도착 전 골든타임 확보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제주·강원 등지에서 이미 실전 성과가 입증됐으며, 산림인접마을이나 농촌 고령화 지역에서는 사실상 ‘주민이 직접 불을 끄는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경북의 현주소는 아직 충분치 않다. 2025년 7월 말 기준 도내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는 486개소에 불과하며, 이번 추경을 통해 654개소를 추가 설치하더라도 비상소화장치는 총 1140개소로 강원도 등 타 지역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건설소방위원회는 예산의 단순 편성이 아니라 실효성 있는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박순범 위원장은 “비상소화장치는 산림인접마을과 화재 취약마을의 실질적 생명선”이라며, “경북 전역에 보급시 현장 점검과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한 지도화 및 보급 누락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건설소방위원회는 예산 확보와 정책 점검을 통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장비 확충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하는 실천적 의정활동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건설소방위원회는 산불·수해 등 대형재난 대응은 물론, 소방 인프라 개선과 취약지 안전망 확충을 위해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국회 법사위 “9월 1일 오전 10시, 尹 구치소 CCTV 열람 예정”

    국회 법사위 “9월 1일 오전 10시, 尹 구치소 CCTV 열람 예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무산 과정이 담긴 서울구치소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 열람하기로 했다. 법사위는 26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재석 15명 중 찬성 10명, 반대 5명으로 CCTV 열람의 건을 가결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 전 대통령의 수감 중 특혜 제공 여부와 윤 전 대통령의 특검 출석요구 당시 CCTV 등 영상기록을 열람해 수사 방해 정황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의 CCTV 열람 후 대국민 공개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앞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해당 영상을 일반 국민에 공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수진 민주당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이 된다면 윤 전 대통령의 CCTV를 공개하겠느냐’고 묻자 “한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분에 대한 (법)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불미스러운 것을 일반에 공개하기는 좀 어려울 거 같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그(상임위 의결)에 따른 법률적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의결이 이뤄진다면 (국민 공개 대신에) 의원들이 많이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호상놀이 전수관 건립’ 간담회 개최

    김영철 서울시의원, ‘호상놀이 전수관 건립’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21일 서울시 문화유산보존과 및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전수관 건립’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호상놀이의 보존·계승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바위절마을 호상놀이’는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된 전통 장례문화로, 쌍상여를 사용하는 독창적 장례의식이다. 단순한 장례 절차를 넘어 공동체의 슬픔을 나누고 위로하며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문화적 가치를 지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전수관 건립을 위한 별도 예산 확보 필요성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와 홍보 확대 ▲강동구·서울시의 협력 체계 구축을 강하게 요청했다. 특히 “호상놀이는 혐오시설이 아닌,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알리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여론조사의 객관성과 대표성을 확보해 전수관 건립의 당위성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한광모 문화유산보존과장은 이에 대해 “주민 여론조사 및 타당성 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서울시 전체 무형문화재 정책과 연계해 전수관 건립 여부를 검토하겠다”며 “예산 편성과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지난 11월 시정질문에서의 논의를 이어받은 자리임을 언급하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호상놀이의 전승과 계승이 꼭 필요하다”면서 “서울시 전체 무형문화재에 대해 전체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복합무형유산전수관 등의 방안 등을 강구해 서울시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시민들이 되새길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점을 다시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호상놀이 전수관 건립을 위해서는 서울시와 강동구의 협력체계구축이 매우 필요하다” 고 다시한번 강조하며, “호상놀이 전수관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잠실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 피해자 구제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

    이성배 서울시의원 “잠실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 피해자 구제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지난 21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서울시-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당정협의회에서 최근 발생한 잠실 센트럴파크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에 대해 공공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피해자 구제를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 밝혔다. 송파구 잠실 센트럴파크 청년안심주택은 입지와 주거환경이 우수한 곳이나, 최근 민간사업자의 자금사정 악화로 시공사 측이 경매를 신청하면서 입주 청년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처하게 됐으며,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일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호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성배 의원은 “이번 사태는 보증보험에만 가입되어 있었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일임에도 공공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결과, 청년들이 전 재산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라며 유감을 표했다. 청년안심주택사업은 2016년부터 ‘역세권 청년주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민간사업자가 용적률 상향 및 이자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 대신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민간임대 부분에 대해 서울시가 개입할 법적 관리·감독 권한이 없는 상태이나, 서울시는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확실히 확인하지 않은 점에서 책임을 통감하고 이번 대책을 마련·시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청년주택 사업자 부실 및 관리 미비에 관한 사항은 본인이 전임 시장 시절인 2020년도부터 서울시에 꾸준히 지적한 문제였으며, 잠실청년주택의 경우도 강제경매가 2월에 시작되었는데, 그때라도 공공이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했다면 사태가 이 정도로 확산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그는 “임차인들에게 확인 시 임대차계약서에는 보증보험 가입이 되어있다고 명시돼 있음에도 실제 가입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이를 제대로 점검하지 못한 것은 공공의 과실”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피해 청년들이 변호사·법률구조공단·금융기관을 스스로 찾아다니며 구제를 호소하고 있다”라며 “서울시는 원론적인 법 해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구제 조치를 즉시 실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그동안 대응이 다소 소극적이었던 점을 인정한다”라며 “하반기 예산과 주택기금을 활용해 피해 지원을 추진하고, 변호사와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피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라고 밝혔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서울시가 뒤늦게나마 대책을 발표했으며, 상당수 피해구제를 위한 기본적 해법은 담겼다고 생각한다”라며 “추가 보완책을 마련도 고심하여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사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는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대책 마련을 고심했으나 내부 검토단계라 서울시 발표 전까지 밝힐 수 없었다”라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단순한 비난에 그치지 않고 사태 해결 자체에 전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기존 서울시 인력뿐만 아니라 회계법인 및 법무법인 등 민간 최고 전문가와 자문회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대안을 검토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최선의 보완책과 구체적인 조치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하여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3일부터 잠실 청년주택 내에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보호 현장 상담소’를 긴급 설치해 피해접수 안내 및 법률 상담 등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상담소를 방문해 임차인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운영현황을 점검했으며, 주택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한 세대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차질없이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도 “지역구 시의원인 저 역시 잠실청년주택 현장에서 피해자 구제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학부모연합회와 제2차 간담회 개최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학부모연합회와 제2차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26일 서울시의회에서 중랑구 학부모연합회와의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해 학부모들로부터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지난번 진행했던 제1차 간담회에 이은 이번 제2차 간담회에서도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를 찾은 중랑구 학부모연합회 회원들과 서울시의회 본관 회의장에 방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중랑구 학교들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학부모들로부터 직접 청취하고, 서울시의회 차원에서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중랑구 여러 현안들의 해결과 ‘교육1번지 중랑’을 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는 박 의원은 지난 추가경정예산에 중랑구 학교예산 16억 원이 편성되도록 노력한 바 있으며, 원묵초·원묵중·태릉고 일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용역,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설비 설치, 최첨단 안전장치인 스마트폴 설치 등 중랑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은 박홍근 국회의원과 평소 관내 학교를 수시로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개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성취감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중랑구 학부모연합회 회원들을 2차례에 걸쳐 서울시의회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중랑구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려 한다”며 “서울시의회에 방문해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중랑구가 교육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중랑구청, 학부모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민생경제 회복’ 집중하는 영등포구…116억 추경 편성

    ‘민생경제 회복’ 집중하는 영등포구…116억 추경 편성

    서울 영등포구는 116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의 핵심 분야는 ‘민생경제 회복’이다. 총 112억원을 투입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100억원, 동행일자리 사업 확대 5억원, 보훈예우수당 지원 확대 4억원 등 일자리 창출과 재정 지원을 강화한다. 이중 소비쿠폰 예산은 민선 8기 동안 적립한 통합 재정 안정화기금 예탁금 일부를 활용해 구비 재원을 마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민의 생활 환경 개선에는 15억원을 배정했다. 도림고가차도 하부 그린아트길 조성 5억원,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등 준설 5억원, 양평유수지 사계절 꽃밭 조성 및 빗물관리시설 확충 2억원, 자전거 보관대 및 클린하우스 정비에 1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체육 동호회 활동 및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과 제2회 영등포 겨울축제 개최 및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확대 등 구민 편의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9억원을 편성했다. 추경안이 원안대로 통과한다면 총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약 1% 증가한 1조 882억원으로 늘어난다. 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8일 확정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추경 예산은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숙원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구의회 의결 후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서 진행한 1~2차 추경을 통해 ▲중소기업 융자 지원 확대 ▲영등포 지역사랑 상품권 및 공공배달앱(땡겨요) 발행 확대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 보험료 신규 지원 ▲영등포구 상생장터 운영 확대 등에 나섰다.
  • 복지 ‘사각지대’ 발달장애인 1182명 확인…대전 행정망 활용 첫 사례

    복지 ‘사각지대’ 발달장애인 1182명 확인…대전 행정망 활용 첫 사례

    대전시가 행정망인 ‘행복이음시스템’을 기반한 전수조사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 1182명을 찾아냈다. 26일 시에 따르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실질적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망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조사를 실시한 결과 등록 발달장애인 8723명의 13.5%(1182명)가 복지수당 외 다른 서비스를 전혀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굴 가정에서는 2인 이상 발달장애인이 한 가구에 거주하는 등 집중 지원이 필요한 취약 사례도 확인됐다. 이 중 288명은 대전발달센터 방문 상담에 동의했다. 시와 대전발달센터는 전화·방문 상담을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할 예정이다. 또 개인별 지원계획 신청이 어려운 가구는 연 2회 이상 전화 모니터링으로 지속 관리키로 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4월까지 1년간 2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2인 이상 발달장애인 동거 여부와 경제적 어려움,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중점 파악한 뒤 2차 조사는 기초생활수급·차상위 정보 등을 반영해 사각지대 발굴의 정밀도를 높였다. 행복이음시스템은 자치구의 각종 사회복지 급여·서비스 자격과 이력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복지 업무시스템이다. 시는 앞으로 2년 주기의 전수조사를 정례화하고 관련 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5개 자치구에 거점기관을 지정해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김종민 복지국장은 “전국 최초로 행정망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대전은 발달장애인 비율이 12.3%로 전국 평균(10.7%)보다 높아 고립·위기 가구를 사전 발견·지원할 수 있는 연계 체계 구축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 함평군, 호우 피해 민생 회복 총력 지원

    함평군, 호우 피해 민생 회복 총력 지원

    시간당 147.5㎜의 기록적인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이 주민 민생 회복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27일 함평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4일간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주택·상가·농가 등 1580세대에 약 35억 원의 재난지원금 지원과 1394세대에 위로금 17억 6천만 원 등 총 52억여 원을 지원한다. 지난 7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함평군은 피해 복구를 위해 약 110억 원의 국고지원이 이뤄졌다. 또 8월 3일 잇따라 발생한 호우 피해는 중앙재난피해 합동 조사 결과에 따라 9월에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함평군은 8월 13일 주택 침수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했다. 이번 추가 지원은 신속한 민생 회복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기존보다 확대 지급된다. 주택 침수 피해 주민에게는 기존 도배·장판 비용 350만원에 더해 가전·가재 도구 마련을 위해 350만 원을 추가 지급, 총 700만원을 지급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생계 안전을 위해 기존 지원금 500만 원에 더해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1,000만 원을 지급한다. 농림어업 분야에는 지원 단가 현실화, 지원율 상향, 지원 항목 확대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피해 규모가 큰 농작물 10종(수박·오이·딸기·고추·방울토마토·쪽파·멜론·애호박·대파·사과)과 산림작물 8종(떫은 감·고사리·약용류·조경수·잔디·약초류·표고자목·표고배지)의 대파대는 기존 50%에서 100%로 상향 지원한다. 가축과 수산물 입식비 지원율도 50%에서 100%로 확대된다. 또 농축수산림 기반 시설 복구 비용 지원율을 35%에서 45%, 피해를 본 모든 농기계 지원율은 35%에서 50%로 높였다. 이와 함께 피해 농가에는 피해 규모에 따라 생계비도 지원된다. 일반작물은 최대 3개월, 원예·축산 농가는 최대 6개월, 과수농가엔 최대 1년까지 생계비가 지원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군민들이 생활을 조속히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양진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 간담회 성료

    전병주 서울시의원, ‘양진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 간담회 성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과 이정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갑)은 지난 19일 양진중학교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교직원, 학부모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 의원과 이 의원이 협력해 마련한 자리로, 양진중학교가 꾸준히 제기해온 운동장 조성과 시청각실 개선 문제를 공식적으로 다룬 의미 있는 자리였다. 양진중학교는 현재 운동장이 없어 체육관·탁구장·농구장 등 제한된 공간만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에 제약이 있다. 또한 개교 이래 전면 보수가 이뤄지지 않은 시청각실은 시설과 장비가 모두 노후해 학습 효과와 행사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정헌 국회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한 운동장 건립과 쾌적한 학습 공간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일은 곧 미래 세대의 성장을 위한 투자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운동장 문제의 시급성과 시청각실 개선의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병주 부위원장은 “운동장 건립은 교육부·국토부 등 중앙정부와 시의회, 서울시청, 광진구청이 모두 협력해야 가능한 과제”라며 “서울시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각실 개선은 교육청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교 현안이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이정헌 의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사·조직운영 갈등’ 대구 문예진흥원 내홍에… 市 특별감사

    ‘인사·조직운영 갈등’ 대구 문예진흥원 내홍에… 市 특별감사

    대구시가 조직 내 갈등과 운영 상 문제로 내홍을 겪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을 특별감사한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전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문화예술진흥원은 감사위원회 특별감사 실시와 함께 지도·감독권을 가진 책임부서에도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는 등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 및 혁신방안을 적극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이어 “초유의 권한대행 체제임을 감안해 그간 산하기관장 중심의 책임경영 및 자율경영을 계속 강조해 왔지만 최근 문화예술진흥원 등 산하기관의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 여러분께 우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덧붙였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문화·예술·관광 관련 6개 기관을 통합해 탄생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최근 과도한 시간 외 근무수당 지급과 내부 직원 간 갈등, 운영 혼란 등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문화계 안팎의 비판이 잇따랐다. 앞서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도 지난 20일 성명을 통해 “현재와 같은 운영 방식으로는 진흥원이 더 이상 대구 문화예술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다”면서 “대구시가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사태의 경위를 충분히 설명하고 신뢰 회복에 나서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사·예산·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문화예술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직 개편과 운영 혁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 동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 개회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 동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 개회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26일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2025 서울 동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중장년층의 일자리 지원과 사회적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사회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구직과 채용을 연결하는 자리가 아니라, 중장년 한 분 한 분의 경력과 경험이 사회의 소중한 자산임을 확인하고, 그 가치가 새로운 일터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닌 중장년층이 일자리에서 다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와 새로운 도전을 찾고, 기업은 숙련된 인재를 만나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역시 노인 일자리 사업과 관련 예산, 정책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서울시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7년 전 무너졌던 상도유치원 돌아왔다…27일 개원

    7년 전 무너졌던 상도유치원 돌아왔다…27일 개원

    7년 전 붕괴 사고를 겪었던 서울상도유치원이 올해 2학기부터 새 건물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서울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서울상도유치원이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한 새 건물로 이전해 오는 27일 개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상도유치원 붕괴 사건은 2018년 9월 6일 오후 11시가 넘은 시간에 유치원 인근 다세대주택 신축을 위한 흙막이 가시설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건물 일부가 붕괴했지만 심야 시간이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서울상도유치원 개축 이전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약 7년간 ▲유치원 임차 운영 ▲예산 확보 ▲안전 설계 ▲친환경 시공 ▲학부모와 지역사회 의견 수렴 등 개원을 준비해 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유치원은 기존보다 1학급 늘어난 총 8학급(특수 1학급 포함, 정원 118명)으로 운영된다. 특히 장애가 없는 생활환경(배리어프리) 인증을 반영해 모든 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스마트 교실과 실내·외 친환경 놀이공간 등 최신 교육환경도 마련됐다. 오는 27일 개원과 함께 2025학년도 2학기가 시작된다. 개원에 맞춰 증설 학급에 대해 추가 유아 모집도 진행한다.
  • ‘대중교통 르네상스! 혁신적인 시내버스 개편’···이천시, 경기도 적극행정 ‘대상’

    ‘대중교통 르네상스! 혁신적인 시내버스 개편’···이천시, 경기도 적극행정 ‘대상’

    경기 이천시는 25일 경기도 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중교통 르네상스! 혁신적인 시내버스 개편’으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지난 6월16일부터 7월18일까지 경기도 지자체 29건, 공공기관 43건등 총 72건 중 경기도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서면심사로 확정된 18건을 대상으로 여론참여단 온라인심사를 거쳐 최종 4개 그룹으로 나눠 발표심사를 거쳤다. 이천시는 주민체감도, 과제의 난이도, 확산가능성, 창의성과 전문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천시는 시내버스 이용수요등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적정버스 대수 산정과 권역별로 연차적이고 지속적인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해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와 운송수지 개선 및 시내버스 총량 감수로 연간 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시내버스 번호개선과 시내버스와 연계한 희망택시, 똑버스의 개편이 주민체감도를 높였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똑버스를 도입한 2개권역(장호원,율)에 대해 총 22개 버스노선을 정비하여 2억 원을 예산을 절감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총 3차례에 걸쳐 47개 노선의 통폐합을 통해 시민들의 수요가 많았던 13개의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했다. 이천시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우수사례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 역량강화 정책 토론회 개최

    김선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 역량강화 정책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오는 28일(목),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강당에서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 역량 강화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김선희 의원이 지난 7월 10일 영유아 유보 통합관련 교원의 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가 7월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후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기도형 유보통합 추진 모델을 제시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먼저, 전 한양대학교대학원 한양미술심리교육 수석연구원이셨던 김미경 박사가 ‘영유아 교직원 역량 강화 : 패러다임 시프트와 실천 방향’이라는 주제로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선희 의원을 비롯하여 지연아 어린이집 학부모 대표, 김경숙 한세대 대학원 교수 겸 한국음악치료 학회 회장, 진영란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 박영순 경기도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수석 부회장, 석광우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장학관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김선희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앞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유보통합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다른 시·도 교육청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경기도의회 2025년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영유아 유보통홥 추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개선책을 내놓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현장 참석 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가능하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랑천 수변예술 놀이터…북카페 아닌 ‘핫플’ 만들 것”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랑천 수변예술 놀이터…북카페 아닌 ‘핫플’ 만들 것”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25일 ‘광진구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설계용역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현장에는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최일환 구의원과 서울시 수변감성도시과, 광진구 치수과·평생교육과, 설계용역사 모어레스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약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중곡빗물펌프장 상부(광진구 동일로 373)에 주민 커뮤니티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북카페·휴게·공연 공간 등을 포함한 648㎡ 규모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39억원으로, 2026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현장에서 “이제는 단순한 북카페 형태에서 벗어나 중랑천을 바라보며 물멍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음악 감상, 전시·체험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으로 만들어야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다”며 “비싼 민간시설이 아닌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접목해 운영비를 줄이고 시설 배치를 효율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야외 공간은 행사 준비와 예산 문제로 한계가 있으니, 무대와 음향시설을 갖춘 실내 다목적 공간을 함께 마련해 전시·공연·소규모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이번 사업이 광진구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장 선출!

    성기황 경기도의원,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25일(월), 「2025년 제2회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계하여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사업을 심의 및 자문하는 기구이다. 성기황 의원은 “군포시 교육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성 의원은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애정어린 관심과 노력을 통해 군포시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기황 의원은 경기교육 정책을 점검하는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반영되기 위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 호반그룹, 소아암 환아 가족에 ‘여름 추억’ 선물…문화 체험활동 지원

    호반그룹, 소아암 환아 가족에 ‘여름 추억’ 선물…문화 체험활동 지원

    호반그룹이 소아암 환아 가족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물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4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소아암 환아 가족 대상 여름캠프 행사에서 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아암NGO한빛(한빛사랑후원회)가 주최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환아와 가족, 운영진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호반그룹은 참가자에게 스플라스 리솜에서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가족 간 교감을 돕기 위한 활동으로 ▲열을 가하면 크기가 줄어드는 특수 종이 ‘슈링클스’로 키링과 마그넷 만들기 ▲초벌된 도자기에 도안을 입혀 컵과 접시를 채색하는 도자기 페인팅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작품으로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분들이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잠시 내려놓고, 이번 활동을 통해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의료 분야와 환아 지원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소아암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호반그룹이 의료 연구 인프라 확충 및 중증 환아 지원을 위해 연세대 의료원 등 전국 주요 의료기관에 전달한 기부금은 누적 21억원에 달한다.
  • 트럼프 “韓서 숙청 또는 혁명” 발언에 김문수 “믿기 힘든 충격 사건”

    트럼프 “韓서 숙청 또는 혁명” 발언에 김문수 “믿기 힘든 충격 사건”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5일 “한국에서 숙청 또는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한미관계에서 도저히 믿기 어려운 충격적 사건”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상회담을 불과 3시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국에서 숙청이나 혁명이 일어난 것 같다’, ‘우리는 이런 한국과는 사업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면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중대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피의 정치보복을 중단하고, 입법 폭주와 사법 유린 등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정을 즉각 멈춰야 한다”며 “만약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독재의 길을 계속 간다면, 국민과 역사는 반드시 격렬한 심판으로 응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에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는 최근 들어 한국 사회 및 정치에 대한 불신이 미국 내에서, 또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간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보여준 독재적 국정운영, 내란몰이, 사법 시스템의 파괴, 야당에 대한 정치보복, 언론에 대한 전방위적 장악이 결국 미국의 눈에 ‘숙청’과 ‘혁명’처럼 비치고 있는 것 아닐까”라며 “시간이 흐르면서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역사가 심판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과 관련 “확인해 봐야 할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트럼프 대통령의 굉장히 다양한 협상 경험,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충분히 알고 있다”며 “협상에 나선 대통령과 정부 측 협상팀을 믿고 응원하는 것이 최상이 아니겠냐”고 밝혔다. 이어 “그 이상의 과도한 해석은 지금으로서는 사실은 그다지 필요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 ‘중앙ㆍ지방 상생 결연’에 기대 부푼 비수도권

    중앙부처·공공기관과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간 자매결연이 추진돼 지역경제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24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중앙 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비수도권 지자체 2곳 이상과 자매를 맺고 활발한 교류를 펼치도록 했다. 상대적으로 회복 속도가 더딘 비수도권의 경제 활성화를 자극하자는 것이다. 각 기관이나 기업이 자매결연 지자체를 연 1회 이상 방문해 행사를 개최하고, 해당 지자체는 숙박 체험 할인 행사 등을 해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조성하자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비수도권 광역·기초 지자체는 정부 방침을 적극 환영한다. 찾아가도 만나기 힘든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할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중앙부처도 지역의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여론을 수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중앙부처와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간 자매결연은 경제 주관 부처인 기획재정부가 선도적으로 움직였다. 자매를 맺는 지자체는 전북 임실군과 경북 봉화군으로 전형적인 인구소멸 지자체다. 오는 28일 봉화군, 다음달 11일에는 임실군을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봉화군은 기재부와 상생 자매결연이 이뤄지면 지지부진했던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의 숨통이 트이는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봉화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리 왕조 유적지가 있는 봉성면 창평리 일대에 2000억원을 투입해 다문화 국제학교 건립 등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임실군은 예산편성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기재부와 자매를 맺는 것은 지역발전에 호기를 맞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옥정호 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건설 등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할 절호의 기회로 생각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비수도권 지자체와 중앙부처 간 상생 자매결연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균형발전에 좋은 기회다”며 “중앙과 지방이 공존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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