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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종상 경기도의원,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지원 보조금의 효율적 집행 주문

    유종상 경기도의원,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지원 보조금의 효율적 집행 주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일(목) 열린 제386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경기도 수자원본부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지원 보조금의 효율적 집행을 주문했다. 유종상 의원은 “지역전문관리 대상이시설이 26,734개소에 달하지만, 관리업체는 고작 26개에 불과하다”며 “산술적으로 업체 한 곳이 800개에서 1,000개에 달하는 곳을 관리해야 하는 실정인데, 이는 정상적인 관리가 불가능한 구조”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유종상 의원은 “이 사업은 팔당상수원 보호를 위해 용인ㆍ광주 등 7개 시군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적정 수의 관리업체가 확보되지 않으면 예산을 투입하고도 적절한 효과를 거둘 수 없다”며 적정 관리업체의 수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관리업체 선정 시 발생하는 낙찰 차액을 시설개선비용으로 전용하도록 했음에도, 양평군 등 4개 시군은 이를 불용처리하고 있다”면서 “7개 시군 전체가 낙찰 차액을 시설개선비용으로 적극 활용하도록 관리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더해 유종상 의원은 “개별 시ㆍ군의 낙찰 차액이 소액이라 시설 개선 지원이 어렵다면, 7개 시군의 낙찰 차액을 조기에 파악해 통합 관리하는 방안을 수립해서라도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구체적이 대안을 제시했다.
  • 서울시의회 “성진학교 건립 계획안 통과··· 지체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 역사적 전기”

    서울시의회 박강산 대변인(비례,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332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성진학교 신설 안건이 포함된 ‘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지체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향한 서울시민의 오랜 염원에 부응한 뜻깊은 성과이다. 이제 장애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성진학교 건립은 서울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은 특수학교의 수요에 비해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권을 지키기 위해 먼 거리를 통학하거나 적합한 교육환경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성진학교 건립은 이러한 숙원을 해결하고, 지체장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질적인 환경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박 대변인은 “이번 시의회의 의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에 응답한 결과”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서울시의회는 앞으로 서울시 집행부와 교육청,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성진학교가 차질 없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학교 건물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지원 체계를 마련해 장애학생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진학교 건립을 계기로 서울시의 특수교육 정책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예산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며 “지체장애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변인은 “이번 성진학교 건립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학부모들의 꾸준한 노력, 그리고 많은 분들의 공감과 지지가 모여 이루어진 결실”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성진학교 건립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교육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대변인 박강산
  • 이경혜 경기도의원, 공기관 임직원 워라밸 실행 위한 도지사·공공기관 공동 MOU 추진

    이경혜 경기도의원, 공기관 임직원 워라밸 실행 위한 도지사·공공기관 공동 MOU 추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경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출자·출연 공공기관 직원들이 공무원과 달리 휴가·복무 제도에서 형평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를 개정하여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특별휴가 일수를 공무원과 동일하게 규정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러나 조례가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별 정관이나 내규에 따라 적용이 다르고, 특히 난임시술 특별휴가와 같은 필수 복지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문제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서 9월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도지사와 2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협약(MOU) 체결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조례 개정으로 형평성의 틀은 마련되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경기도지사와 출자·출연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MOU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난임시술 휴가와 같은 필수 제도는 단순 권고가 아니라 의무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체 인력 충원과 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직원의 워라밸이 결국 조직의 성과를 좌우한다”먼서 “공공기관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와 공공기관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아울러 “도지사께서 하루빨리 협약 체결 일정을 확정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MOU 추진이 경기도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워라밸 보장과 조직문화 개선, 나아가 업무 효율과 성과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번 협약은 경기도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워라밸 제도를 제도화·실행한 선도적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SOC 대개발, 중단없는 추진과 적극적 홍보” 강력 촉구

    임창휘 경기도의원, “SOC 대개발, 중단없는 추진과 적극적 홍보”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경기도 도시주택실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SOC 대개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SOC 대개발 사업은 저개발 지역에 활력을 불어놓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경기도 전체의 균형발전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핵심 과제”라며, “중단 없이 추진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창휘 의원은 SOC 대개발 발표 행사 관련 예산이 전액 감액된 것과 관련해 “세수 감소로 인한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상황은 이해하지만, 사업의 비전과 내용을 도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중요한 기회가 사라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임창휘 의원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SOC 대개발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동시에,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홍보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방식 변경 등 검토 촉구

    유종상 경기도의원,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방식 변경 등 검토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경기도 도시개발국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검토를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의 예산이 2024년의 7억원에서 4억원으로 대폭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주민들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와 사업 지연에 따른 손실을 막는 순기능이 큰 사업인 만큼,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증액 편성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올해 사업 추진의 문제점도 날카롭게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올해는 3억원의 예산으로 6개 공동주택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지원 대상 1곳을 선정하지 못해 결국 관련 예산을 삭감한 것은 사업추진이 적절히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며 “사업추진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운영 방식 전반을 재검토하여 편성된 예산이 이월되거나 삭감되지 않도록 당초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경기도는 노후 공동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재건축, 리모델링 등 재정비 방안 및 사업성에 대한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논의 초기 주민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해는 총 예산 3억원을 편성해 6개 노후 공동주택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보건환경연구원 예산 편성·집행, 불용액 반복은 도민 신뢰 저해

    김완규 경기도의원, 보건환경연구원 예산 편성·집행, 불용액 반복은 도민 신뢰 저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9월 11일(목) 제386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을 상대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예산 편성 및 집행의 불투명성과 불용액 발생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김완규 의원은 “2024년도 결산 결과 남부 농수산물 검사소 예산에서만 1억 2천만 원이 넘는 집행 잔액이 발생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산에 8천만 원을 증액 편성했다”며 “이미 불용액이 불가피할 것이 뻔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증액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이번 2차 추경에서 연구원이 7천만 원 감액을 요청했지만, 이는 예측 실패를 자인하는 셈이며 근거 또한 불투명하다”며, “월별 집행 내역을 보면 공공요금 지출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불용액은 더 많이 발생할 것이 명확하다. 그럼에도 7천만 원만 삭감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완규 의원은 특히 신축 청사의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를 들어 “넓어진 면적에도 불구하고 전기료 지출이 오히려 줄어드는 상황에서, 예산을 과도하게 책정해 불용액을 반복 발생시키는 것은 행정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며 “향후 예산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보다 정밀한 산출 근거와 효율적 운용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완규 의원은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불용액 발생을 최소화하고, 예산이 반드시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집행부는 향후 예산 편성 단계부터 세밀한 검토를 거쳐 도민 신뢰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민 경기도의원, 청년역량강화 사업 대폭 삭감… 호응 높은 사업으로 전략적 예산 운용 요구

    최민 경기도의원, 청년역량강화 사업 대폭 삭감… 호응 높은 사업으로 전략적 예산 운용 요구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10일 제386회 임시회 중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미래평생교육국에 ‘경기청년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의 예산 운용에 필요한 미비한 전략을 꼬집으며, 전액 반납 과정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본 사업은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 등의 지원을 통해 취업 준비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역량강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으며, 특히 2025년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의 경우는 23,298명이 53,288건을 신청·접수하여 사업목표 22,300명을 초과 달성하는 등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민 의원은 청년들로부터 실제 수요가 많은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위해 단위사업 내 예산 전용을 적극 검토하여 사업량을 확대하고, 결혼준비 지원을 포함한 2개 사업에 대해 총 30억 원 증액을 검토하여 반납액을 전략적으로 유연하게 운용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오광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여러 논의를 거쳐 불가피하게 예산의 감액을 신청하였으나 예산 전용은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간과한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최민 의원은 “전략 없는 예산 편성이나 실제 추진 없는 대규모 예산 반납은 지양해야 하며, 예산의 유연성과 대상자의 필요 요구를 면밀히 검토하고 청년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예산 집행과 적극적 사업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최민 의원은 청년 정책 사업의 실질적 효과와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수요자 중심의 예산 운용 및 사전절차 이행 상태 등을 세심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사경원 인사청문회...남양호 후보자에게 ‘원칙과 투명성’으로 투명 경영 촉구

    한원찬 경기도의원, 사경원 인사청문회...남양호 후보자에게 ‘원칙과 투명성’으로 투명 경영 촉구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한원찬 위원(국민의힘, 수원6)은 11일 열린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남양호 후보자에게 불투명한 용역 계약에 대해 질의했다. 한 의원은 2024년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행정사무감사에서 1억 원 이상 용역 11건 모두가 ‘수의계약’으로 진행되어 예산 집행의 투명성 논란이 일었던 점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과거 ‘협상에 의한 계약’ 업무 부당 처리 건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남양호 후보자는 해당 사안이 자신이 재임하기 이전에 발생한 일이며, 재임 후에는 단 한 건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으로 부임하면 앞으로도 ‘원리원칙대로’ 업무를 처리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 의원은 “어느 기관보다 용역 계약이 많은 기관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라며, 후보자가 인사검증자료에 ‘본인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언급한 점을 지적하며 용역 계약 특혜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원장이 되신다면 행정 감사를 통해 지적된 부분을 개선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를 확립하여 사회적경제원이 도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시용 경기도의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 축소 재검토 필요해

    김시용 경기도의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 축소 재검토 필요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이 지난 11일(목)에 열린 제386회 임시회 2025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및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운영예산이 감액된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7월 31일 기준 예산 집행률이 83%로 매우 높다”며 “수요가 많음에도 6억 원을 감액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내년 예산은 올해 편성된 30억 원보다 적은 25억 원으로 편성될 예정으로 올해 지원 현황과 수요를 고려했을 때 잘못된 추계”라며, “국토부와의 긴밀히 협의하여 올해 수준 이상의 예산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부동산경기의 악화로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통합심의위원회의 운영실적이 저조한 사항에 대해서도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대상 4곳 중 3곳이 지연되어 예산이 감액된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LH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대해서도 김 위원장은 “올해 초 101개 하수관로 정비에 2,71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제출된 자료에는 약 300억 원이 더 많다”며, “집행부가 증액 사유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후 하수관로는 지반침하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남경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실질적 성과’ 촉구

    남경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실질적 성과’ 촉구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9월 11일 열린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회적경제원의 역할과 성과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했다. 남 의원은 “이제 막 3년 차에 접어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설립 목적을 되새겨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며, 후보자에게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명확한 설립 목적을 물었다. 이어 “사회적경제원은 단순한 예산 집행 기관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기관의 구체적인 발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남양호 후보자는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도민에게 꼭 필요한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 의원은 “후보자가 원장으로 임명되면 위원회는 사회적경제원의 변화와 혁신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견제할 것”이라며,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약속한 바를 반드시 이행하여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으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마을공동체가 참여한 제주도 첫 노인일자리… ‘찾아가는 세탁소’ 본격 운영

    마을공동체가 참여한 제주도 첫 노인일자리… ‘찾아가는 세탁소’ 본격 운영

    제주도는 새로운 복지모델인 마을 공동체가 직접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제주도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서귀포시니어클럽, 성산읍 시흥리 마을간 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세탁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이날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마을회관에서 ‘시흥리 복합나눔센터’ 개소식을 열고 노인일자리 특화사업에 돌입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마을 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14명의 어르신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무료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다. 이 사업은 고령층 일자리 제공 기반이 부족한 시흥리 지역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늘리고 지역공동체 안정을 위한 취지로 추진하고 있다. 14명의 시니어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가구 위생상태를 점검한 뒤 이불을 수거하고 센터 내 공공세탁방에서 세탁해 무료 배달한다. 센터 공간은 지역주민들과의 문화교류 장소로도 개방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혜란 도 복지가족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현기창 시흥리 마을회장, 이은경 서귀포 시니어클럽 관장이 참석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는 사업 총괄 기획과 센터 조성 예산을, 제주도 노인복지과는 참여자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시흥리마을회는 사업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서귀포시니어클럽은 일자리 참여자 모집·선발 및 사업운영 관리를 담당한다. 도비 4789만원, 국비(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도모델 사업예산) 7380만원, 하나금융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지정기탁한 1억원 등 총 2억 2169만원을 투입한다. 이 복지가족국장은 “시흥리 복합 나눔센터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마을공동체가 노인일자리 창출에 참여하는 사례”라며 “취약계층 생활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돕는 복합형 복지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품 훔치려 침입, 들키자 주인 살해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금품 훔치려 침입, 들키자 주인 살해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금품을 훔치려 침입했다 집주인에게 들키자 살해한 4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12일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A(49)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9일 오후 3시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89세 집주인에게 들키자 주먹 등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뒤 현금 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유족이 엄중한 처벌을 원하고 피고인이 누범 기간에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라며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계획 살인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과 지적장애가 의심돼 범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와 검찰은 형이 부당하다고 항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1심이 형을 정하면서 여러 유리하고 불리한 사정을 참작했다”며 “징역 30년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서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 80대女 때려 숨지게 하고 ‘5만원’ 훔친 40대…항소심도 징역 30년

    80대女 때려 숨지게 하고 ‘5만원’ 훔친 40대…항소심도 징역 30년

    금품을 훔치기 위해 남의 집에 침입했다가 발각되자 집주인을 살해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피해자를 살해하고 훔친 돈은 5만원이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 박진환)는 12일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A(49)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9일 오후 3시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한 단독주택에 침입했다가 89세 집주인(여)을 마주치자 주먹 등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뒤 피해자의 주머니에서 현금 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절도죄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당시에도 금품을 훔칠 목적으로 범행 장소를 물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유족이 피고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원하고 있으며 피고인은 누범 기간에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계획 살인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과 지적장애가 의심돼 범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와 검사 모두 형이 부당하다고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1심이 형을 정하면서 여러 유리하고 불리한 사정을 참작했다”며 “징역 30년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서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 울산페달·울산몰 추석 할인쿠폰 ‘대방출’

    울산페달·울산몰 추석 할인쿠폰 ‘대방출’

    울산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5 울산페달·울산몰 추석 할인쿠폰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공공배달앱 ‘울산페달’에서는 3000원 할인쿠폰을, 지역 쇼핑몰 ‘울산몰’에서는 5000원 할인쿠폰을 준다. 울산페달 쿠폰은 1인 1장, 울산몰 쿠폰은 횟수 무제한으로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지급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울산몰 내 ‘사회적경제기업관’ 전 상품 30% 할인전도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울산페달에서는 현재 2만원 이상 2회 주문 때 1만원 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울산페이 기본 적립금(캐시백)이 이달부터 13%로 상향됐고,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때 5% 추가 적립이 적용돼 최대 18%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통해 다양한 할인전이 준비됐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58개 단지 재건축 마스터플랜 수립 주도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58개 단지 재건축 마스터플랜 수립 주도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9월 10일 열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이 수정가결된 것과 관련해 “노원구 주민과 함께 오랜 시간 지켜온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서 의원이 2023년 서울시 예산에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비 26억원 중 13억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을 시작한 데서 비롯됐다. 당초 서울시는 6개년에 걸친 장기 계획을 세웠으나, 서 의원의 예산 증액 노력으로 2개년 계획으로 단축, 신속한 추진이 가능했다. 이후 서울시는 마스터플래너(MP)를 선정해 2023년 3월 용역을 발주했으며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노원구갑), 김성환 국회의원(노원구을),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노원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서울시 관계부서,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거쳤다. 노원구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서 의원이 이번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끌었던 이유는, 상계·중계·하계동 일대가 노원구 미래계획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 일대는 서울시에서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긴 아파트 단지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총 58개 단지 7만 5000여 세대가 지구단위계획 적용 대상이다. 이번 계획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의 재건축 사업성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가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동북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되었다. 지구단위계획에는 주택공급 확대와 더불어, 역세권 중심의 복합개발, 중랑천과 수락산·불암산을 연결하는 녹지·보행 네트워크, 도보 10분 생활편의시설 배치, 교통약자 친화형 근린 모빌리티 환경 구축 등 종합적인 정비 구상이 담겼다. 또한 수변 특화 경관과 건축물 높이 관리(주거지 150m, 복합정비구역 180m)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관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번 노원구 58개 단지 재건축 마스터플랜 수립을 주도한 서 의원은 이 외에도, 사업성 보정계수 현실화를 통해 재건축 단지의 사업성을 높이고, 그동안 지연되던 상계뉴타운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에 규제완화 업무기준 마련을 제안하는 등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선도해 왔다. 서 의원은 “2023년 예산 확보와 함께 획기적으로 기간을 단축하며 시작된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앞으로 10년 후 노원구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작업이었다”며 “노원구청, 서울시,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협의하며 이끌어낸 이번 수정가결은 그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노원구가 일자리와 문화, 녹지와 주거가 조화된 균형발전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잔디 직사광선 대응 방안, ‘태양을 피하는 방법’ 제안”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잔디 직사광선 대응 방안, ‘태양을 피하는 방법’ 제안”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2회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중,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강한 직사광선이 장시간 내리쬠에 따라 잔디에 가해지는 가열 및 증발 효과를 막기 위한 공중 직사광 가림막 설치 방안을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라며 제안했다. 문 의원은 “안 그래도 관리 및 보수작업이 강화되고 보완되는 가운데, 최근 길어진 폭염은 물론,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자연스레 잔디에 가해지는 가열과 마름 증발 효과가 더해져 관리가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태양광 직사광선이 잔디에 가해지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고민을 해 본 결과, 이러한 방안을 제안하게 됐다”라며 공중 직사광 가림막 설치 방안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문 의원은 한국영 이사장에게 “가로 120m, 세로 80로 넓이 약 9600m²의 천을 14m 구형 애드벌룬 4기를 활용하여 태양각(7월 15일 기준, 13시는 약 65°, 16시는 약 31°)을 따라 약 50~80m 상공에 띄워놓는다면 경기장의 잔디 구역(약 105x60m)에 그늘을 확보할 수 있다. 중앙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해봤으나 천의 크기가 63,400m²라는 어마무시한 크기가 되어버리므로 시간대에 맞춰 순부력을 여유롭게 함으로 적절히 이동시키는 오프셋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설명을 이어갔으며, 제안을 들은 한 이사장은 “참신한 아이디어고, 사실 공단 내부에서도 비슷한 제안이 있었던 적 있다. 적극검토하겠다”라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또한 문 의원은 “해당 가림막 설치와 운영을 돕거나 후원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서울 한강 불꽃놀이축제에서 한화 로고를 반짝이는 불꽃으로 수놓는 것처럼 가림막 한가운데에 대문짝만한 기업 로고를 넣어준다면 해당 기업은 상암동 주민뿐만 아니라 강변북로를 지나가는 모든 서울시민에게 적절하고 효과적인 홍보 효과를 누릴 수도 있을 것”이라며 단순 서울시예산이 아닌 민간에서의 후원 방안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있었던 록히드 마틴 군수항공업체 공장과 보잉사의 공장을 보호하기 위해 거대 위장막을 씌워 하늘로부터 바라볼 때 지상을 가리게 만든 사례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이번에는 역발상으로 지상에서 태양(하늘)을 피하기 위해 가림막을 상공에 띄우는 방안을 고안하게 됐다”라며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라 웃으며 제안을 마쳤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홍익디자인고등학교에서 감사패 받아

    이민석 서울시의원, 홍익디자인고등학교에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은 지난 11일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홍익디자인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홍익디자인고등학교(교장 강전용)는 학교법인 홍익학원에서 운영하는 예술계 특성화 고등학교로, 시각디자인과 영상애니메이션과를 중심으로 미래 디자인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강전용 교장은 “이 의원은 평소 교육과 지역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본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해주신 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번 감사패는 관련 시설 준공에 따른 학교 구성원들의 감사의 마음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마포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현장 의견 반영한 장애인·보건사업 추진 및 예산 편성 신중 기해야”

    박재용 경기도의원, “현장 의견 반영한 장애인·보건사업 추진 및 예산 편성 신중 기해야”

    박재용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상임위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하며 장애인 복지와 보건 정책 예산과 관련해 현장 의견 반영과 신중한 예산 편성을 거듭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먼저 복지국 소관 장애인복지과의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 설치·운영 지원 사업과 관련해 “시군이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는 재정 여건이나 집행 과정의 어려움 때문으로 보인다”며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볼 때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에도 시·군에서 사업포기 의사를 밝혔을 때, 사업을 진행하도록 독려하지 못한 점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회계처리 절차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실제 현장에서 사업 수행기관의 의견을 듣고,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대해 “올해 816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해 자체평가에서도 지표를 초과 달성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약 10%에 달하는 예산이 감액됐다”며 “성과가 입증된 사업을 축소하는 것은 우려스럽다.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에는 신중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는 “전 부서가 기본경비를 일괄적으로 10% 감액한 것은 업무 효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향후 본예산 편성 시 현황을 파악하여 신중을 기해줄 것” 주문했다. 아울러 한방난임사업 지원의 감액 문제에 대해서도 “의회의 노력으로 증액 반영했던 사업을 다시 감액하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양방 시술에 거부감이 있는 난임 부부에게 선택권을 보장하고 출산율 회복에 기여한다는 사업의 목적에 따라 도민의 선택권과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도민안전체험 확대와 소방관 심리회복 시설 함께 확충해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도민안전체험 확대와 소방관 심리회복 시설 함께 확충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9월 8일(월)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기도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 추진과 관련해 “단순 교육·훈련시설을 넘어 도민안전체험 확대와 소방관들의 심리·정신적 회복을 위한 부속 시설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는 약 493억 원 규모로 연천에 소방학교 북부캠퍼스를 건립할 계획”이라며, “이 시설은 단순히 소방공무원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과 재난대응 교육을 확대하는 거점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화재·지진·수해 등 실제 재난상황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경기도 전역의 안전망 강화로 직결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 의원은 “이태원 참사 당시 출동한 소방관이 트라우마와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안타까운 사례처럼,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회복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연수원, 컨벤션센터, 심신치유시설 같은 부속 시설 확충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재병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부지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입지로, 도민안전체험과 소방공무원들의 심신 회복 시설로 적합한 장소”라고 평가하면서도 “소방 특별회계 재원과 국비 교부세로 기본 사업비는 가능하지만, 부속 시설까지 감당하기에는 재정 여력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신중히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은 이견 없이 추진 중이며, 심리치료센터 등 부속 시설 설치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공감했다. 다만 “총 사업비가 500억 원을 초과하면 중앙투자심사 대상이 되므로, 우선 현 예산 범위 내에서 신속히 추진하고 필요한 시설은 이후 단계에서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복지는 곧 도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단순한 교육·훈련장을 넘어 도민의 안전체험과 소방관들의 심신 회복을 아우르는 복합 안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예산과 정책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도시위 소관 추경서 “감액추경 타당성, 예산 비효율” 지적

    박명수 경기도의원, 도시위 소관 추경서 “감액추경 타당성, 예산 비효율” 지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11일(목)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추경의 타당성’, ‘과대계상으로 인한 예산 비효율성’을 꼬집었다. 박명수 의원은 첫 질의로 수자원본부의 <생태하천복원사업>에 대해 질문했다. 이 사업은 수질오염과 생물 서식 환경이 훼손된 하천을 복원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추경에서 30억 원이 감액됐다. 박 의원은 “감액 사유가 ‘시흥 스마트허브 소하천 추진 현황’ 때문이라고 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올해 착공 예정이었으나 행정 절차 지연으로 착공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그에 따른 착공 편성액만큼 감액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감액으로 사업 지연은 불가피하지만, 더 이상 추진이 늦어져 도민들이 체감하는 효과가 미뤄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경기 한옥건축 지원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이 사업은 도 조례에 따라 한옥의 보전과 보급을 지원하는 것이지만, 사업 대상은 ‘한옥 지원 조례’를 제정한 시군과의 매칭 방식으로 추진된다. 그러나 현재 한옥 지원 조례가 제정된 시군은 19곳임에도 실제 지원이 이루어진 곳은 8개 시군에 불과했다. 이에 박 의원은 “왜 시군별로 고르게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일부 시군은 중도에 사업을 포기하는 것이냐”고 질의했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매칭사업 특성상 시군 재정이 부족하면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추진 과정에서 재정적 부담으로 중도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며 “앞으로는 수요 조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도시개발국에 <3기 신도시 등 신도시 건설추진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박 의원은 “이 사업에서 1,950만 원 감액이 이루어졌는데, 최근 3년간 예산 확보액을 보면 2023년과 2024년 모두 집행률이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가 가장 크게 편성됐다”며 “예산이 과다 편성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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