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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은 광명에서” 광명시, 분야별·계층별 맞춤형 창업 지원

    “창업은 광명에서” 광명시, 분야별·계층별 맞춤형 창업 지원

    경기 광명시는 지난해 창업지원과를 신설해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차원에서 창업 기회 마련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광명시에 따르면 창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창작공간을 마련하고 청년들과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창업자금을 지원하며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 활성화 창작공간 조성 시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업화·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창작활동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기존 도서관 기능을 확대하고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창작활동·협업·공유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자 광명도서관에 메이커 스페이스(창작활동공간)를 조성할 계획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시민들이 쉽게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술을 배우고,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창작활동 공간이다. 광명도서관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광명도서관 5층 공용열람실에 330㎡ 규모로 조성한다.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디자인룸과 디지털장비룸, 메이킹허브, 전자제어룸, 디지털섬유룸, 제품촬영실, 미팅룸 등으로 이뤄진다. 3D프린터를 비롯해 레이저커팅기 등 첨단장비와 의류·봉제 디자인이 가능한 공간 등 다양한 장비를 구비해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창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창업가 육성 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기반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지역청년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청년창업자금 지원사업’은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 등은 보유했지만 기반이 없어 선뜻 창업을 하지 못하는 예비창업자나 창업 2년 미만 청년들을 대상으로 연 최대 5000만원의 개발자금과 사무공간, 경영지원, 창업교육 등 실질적인 원스톱 창업 제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금까지 15억원 예산으로 66개 창업팀을 지원해 왔다. 이 중 지난해 기준 61개 팀이 사업자 등록을 햇고 고용 50명, 종합 매출액 64억원 이상 달성했다. 시 청년창업자금 지원으로 창업한 ‘향기의 미술관’은 제품에 대한 품질 등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전국 롭스(롯데드럭스토어)매장에 입점했다. 또 치매예방에 효과 있는 인공지능 로봇을 개발한 윤영섭 와이닷츠 대표는 2018 ‘LH소셜벤처 창업지원사업 Start-Up 공모’에 선정돼 성장지원금 1000만원을 받았다. IOT를 이용한 교통사고 실시간 위치 전송 장치를 개발하는 최은홍 뉴쉐어링 대표는 ‘DMC 이노베이션 캠프-창업자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상금 500만원을 받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윤영섭 ‘와이닷츠’ 대표는 “이런 성과가 있기까지 창업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해결해 주고자 물심양면 노력하는 시 관계자 분들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도 청년창업자금 지원사업으로 5억원 예산을 편성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지역 창업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 중이다. ■여성 창업활동 지원으로 사회진출 기회 마련 시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창업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성창업자금 지원사업은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은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여건이 어려운 여성창업 희망자를 선정한다. 사업화 개발비 등 창업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비롯해 창업교육과 컨설팅,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시는 지금까지 총 39개 여성창업팀을 지원했으며, 현재 여성창업인들이 창업꿈을 펼쳐가고 있다. 오는 3월까지 최종 20개팀을 선발할 예정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역창업가 양성 창업교육 본격 추진 시는 조기 은퇴 및 경제 성장 둔화에 따른 미취업자수 증가로 창업에 대한 열의와 관심은 많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교육해주는 기관과 정보 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지역창업가 양성을 위한 창업교육을 추진한다. 여성창업아카데미는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은 있으나 창업기반이 약한 여성들에게 특화 창업 아이템을 발굴 지원해 여성창업 기반 마련과 창업 저변 확대에 목표를 두고 있다. 시는 올해 여성창업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40명을 선발해 지난달 21일 개강식을 갖고 5주간 사례위주의 창업 특강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여성창업 아카데미에 이어 오는 4월 일반인창업아카데미, 7월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한 창업캠프, 10월에는 창업특강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의 창업을 분야별·계층별 맞춤형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창업지원과를 신설했다”며 “창업에 꼭 성공해 개인들의 숨겨진 능력을 찾고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북도 ‘제1회 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공모전’ 개최

    경북도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2일까지 ‘제1회 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북 관광의 참신한 사업 아이템을 새롭게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예비관광벤처사업과 관광벤처사업 부분으로 나뉘며 분야별 응모 자격은 예비관광벤처 부분에는 관광 관련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사업자가, 관광벤처사업에는 창업 3년 이상 사업자이다. 응모 유형은 ?시설기반형(경북의 3대 문화권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벤처형 숙박시설, 생태길, 공원) ▲체험기반형(축제·체험·힐링·이벤트·행사) ?ICT기반형(스마트관광, 쇼셜플랫폼사업) ?기타형(타 유형에 속하지 않은 창의적인 관광사업) 등이다. 응모 방법은 경북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공모전 홈페이지(www.gbtourventure.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이 사업의 성과를 위해 서울과 경주에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관광벤처 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화 지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등을 통한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국내 홍보·마케팅과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운영으로 관광객 만족도 제고와 지속적인 관광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15일엔 광진으로 모여라~ 중소기업·소상공인 설명회 개최

    서울 광진구는 오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진구상공회와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지원사업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주최 기관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기업지원센터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다양한 제도를 설명할 예정이다. 기관별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애로사항 청취와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맞춤 현장 컨설팅도 진행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12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인 만큼 기업체와 예비창업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김포시, “귀농창업 실제 비즈니스모델 개발과정 가르쳐줍니다”

    김포시, “귀농창업 실제 비즈니스모델 개발과정 가르쳐줍니다”

    경기 김포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창업 비즈니스모델 개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포시는 신규농업인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맞춤형 귀농인을 육성하며 창업설계를 지원하는 ‘김포농업 두드림! 귀농창업 비즈니스모델 개발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귀농한 지 5년을 초과하지 않은 시민이나 귀농 예정자 또는 농업에 종사하며 농식품 제조·가공·유통 등 농업 비즈니스 겸업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기법을 활용한 농업정착 설계를 비롯해 창업모델 설계를 위한 농업비즈니스모델 우수사례와 사업화 사례를 알려준다. 또 농업기술 실용화 지원 정책과 권리화 방안, 창업사업 모델 현장견학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들의 환경분석과 비전·목표 설정, 부분별 실행과제 도출 등 실행계획을 세워 실질적인 귀농창업 비즈니스모델 개발 과정을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과정 중 예비창업자들이 사업계획을 작성·제출한 뒤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업 모델 2명을 발굴한다. 선정된 2명에게는 창업실행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전문가들이 창업기술 자문·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들에게는 귀농창업 지원비 1000만원, 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오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매주 월요일 오후 2~6시 농업기술센터 엘리트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오는 15일까지다. 직접 방문하거나 도시농업팀(980-5075, 5086)으로 우편접수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gim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안양시, ‘창업 인규베이팅’ 지원할 사회적경제기업 모집

    경기도 안양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을 보호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창업 인규베이팅’을 지원하기 위한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인큐베이팅은 창업(설립)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가상오피스 공간과 창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8일까지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대 5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입주자격은 현재 주민등록상 안양시 거주자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 및 단체다. 심사기준은 입주 필요성(30점), 사업수행 능력(30점), 사회적 가치실현(20점), 지역사회공헌도(20점) 등 4개 분야 100점 만점 기준이다. 총점이 70점 미만인 경우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3월 15일까지 최종 대상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6개월 간 입주하며 1회 연장 가능하다.  창업 인규베이팅 입주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에서 제공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인실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협업 테이블, 인터넷(와이파이), 개인사물함 및 우편함의 시설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창업 교육과 컨설팅,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 천년장터, 박람회 등을 통한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입주기업 커뮤니티 데이를 운영 네트워킹도 돕는다.  현재 안양 지역에는 16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종류별로 사회적기업 27개, 마을기업 7개, 협동조합 133개다. 시는 지난해 1월 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제품 홍보 마케팅,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최대호 시장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이화여자대학교 스마트창작터, ‘공유경제 해커톤’ 실시…참가자 모집 나서

    이화여자대학교 스마트창작터, ‘공유경제 해커톤’ 실시…참가자 모집 나서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근주, 이하 이화여자대학교)이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공유경제 해커톤’을 실시한다.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무박 2일의 일정으로 강원대학교 보듬관 2층에서 진행되는 공유경제 해커톤은 스마트창작터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50명 내외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번 공유경제 해커톤은 ‘Transportation & Space 분야 공유경제 아이디어 앱/웹 개발’을 주제로 공간 또는 교통과 관련된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나누고 사회적 가치와 사회혁신을 위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일 차인 2월 14일에는 ▲선배기업 사례발표 ▲기관 사업소개 ▲공유경제에 대한 기조강연 ▲팀 빌딩 ▲아이디어 스케치 ▲엘리베이터 스피치 및 멘토 피드백 ▲해커톤 ▲팀 활동 등이 진행되며, 2월 15일에는 최종 평가 및 시상식이 예정되어 있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대학생, 일반인 중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유경제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2월 11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스마트창작터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접수 이후 참가자 확정 안내는 2월 12일 개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팀(상금 100만 원), 우수상 1팀(상금 50만 원)을 선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함께 제공된다. 이화여자대학교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 혁신과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며 “공간과 교통과 관련된 공유경제를 총망라하는 행사인 공유경제 해커톤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 전국 19개 주관기관이 주관하는 스마트창작터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앱, 웹, 콘텐츠, ICT 융합 분야 등 지식서비스 분야의 유망 창업팀을 선정하여 창업실습교육, 시장검증, 사업화 등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이화여자대학교는 2016년 5월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다수의 스타트업들을 발굴하여 육성하고 있으며, 2018년 14팀의 사업화 지원 창업기업을 배출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로, 창업지원센터 참가자 모집

    서울 구로구가 상반기 창업지원센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창업지원센터는 구로구가 지역 주민의 창업을 돕기 위해 벤처기업협회와 손잡고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00개 팀이 참가해 이 중 195곳이 창업에 성공했다. 이번에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다음달부터 7월까지 창업 공간, 교육 및 단계별 맞춤 멘토링, 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다. 거주지 제한은 없지만 구로구민을 우대한다. 모집 분야는 신기술 창업, 기술 집약형 정보기술(IT) 관련업, 지식콘텐츠, 출판 및 디자인, 마케팅 홍보, 앱 개발, 문화서비스업 등이다. 1차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2차 접수는 다음달 15일까지 이뤄지며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1차는 31일, 2차는 다음달 22일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서울 강북 자치구 4곳에 ‘도전숙’ 1200가구 내년까지 공급할 것”

    “서울 강북 자치구 4곳에 ‘도전숙’ 1200가구 내년까지 공급할 것”

    “서울 자치구에 내년까지 ‘도전숙’ 1200가구를 공급하고, 도전숙과 창업지원시설이 결합된 ‘창업밸리’를 조성하겠습니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은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전숙을 중심으로 한 창업밸리 조성을 통해 경제특별시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경제특별시를 구현하는 하나의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다. 도전숙은 1인 창조기업인이나 예비창업자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 2014년 성북구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성동·강동·은평·금천·광진구를 포함해 6개 자치구에 318가구가 공급됐다. 김 사장은 “창업 여건을 조성하고, 창업 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특별시를 일구겠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일문일답.→창업밸리를 어떤 식으로 조성하겠다는 건가. -현재 도전숙은 점점으로 흩어져 있는데, 새로 지을 도전숙을 포함해 이들을 하나로 묶으려 한다. 그리고 창업밸리 안에 창업하는 사람들 간 아이디어 교환 공간, 변호사·세무사·펀드투자자 등과 함께 일하는 공간 등 창업 지원 기반시설도 구축한다. 창업 때 가장 어려운 게 법이다. 회사를 어떻게 설립해야 하는지, 세금은 어떤 식으로 내야 하는지 등을 잘 모른다. 아이디어만 있어선 제대로 창업할 수 없다. 변호사·세무사·펀드투자자들이 창업하려는 이들과 더불어 일하면서 실질적으로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집을 주면 방 안에서 내가 창업하는 구조인 현 도전숙을 개선해 창업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서울을 젊은이들의 창업 요람으로 만들겠다. →공급 계획은. -강북 지역을 정릉권역, 홍릉권역, 신촌권역, 노원권역 4개 권역으로 나눠 내년까지 도전숙 1200가구와 공유창업공간(도전선) 60곳을 조성한다. 2021년엔 도전숙 1200가구와 공유창업공간 60곳, 2022년엔 도전숙 1600가구와 공유창업공간 80곳을 만들 계획이다. →SH공사는 오는 2월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지난 30년을 평가한다면. -1989년 2월 출범 이후 서울시 주거지 면적의 3.2%에 이르는 19.2㎢의 택지를 개발했고, 임대주택 18만 5000가구를 공급했다. 공사에서 관리하는 임대주택 입주민은 42만명을 웃돈다. 서민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고 본다. 현재 단순한 임대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그 대상도 생활보호대상자뿐 아니라 노인, 여성,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까지 넓혔다. 유럽 복지 선진국에서 100여년에 걸쳐 이룩한 성과를 훨씬 짧은 기간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동남아 등 후발 개발국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30년을 준비하기 위해선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 -이제 서울엔 강동구 고덕강일지구를 끝으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을 할 나대지가 없다. 기존 사업모델을 바꾸고, 새로운 사업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기존 대규모 택지개발을 기반으로 한 주택건설, 임대주택 공급과 관리 전문기관에서 주거복지·도시재생 전문 공공디벨로퍼로 거듭나야 한다. 서울 도심으로 들어가 노후화된 도심을 스마트하게 재생하고, 스마트시티 건설로 새로운 사업구조를 만들어내야 한다. 우물 안 개구리로 머물 게 아니라 그 노하우를 갖고 외국에도 진출해야 한다.→취임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간 주력한 사업 중 하나를 꼽는다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주택’ 개발이다. 취임 후 두 차례 진행한 ‘청신호 콘서트’에서 젊은이들을 만나 보니 정말 내 집 마련을 포기한 사람이 많았다. 이들의 주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진 못하더라도 완화해 주기 위해 청신호주택 정책과 브랜드, 특화설계 개발에 힘을 쏟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청신호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적합하도록 특화설계를 해 건축해야 하기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청신호주택이 공급되면 청년이나 신혼부부들이 주거 문제로 서울 외곽 위성도시로 빠져나가지 않아도 되고, 서울에 삶터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젊은이들이 서울에 모여들면 서울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지고, 젊은 도시가 돼 우리 사회 기반도 한결 튼튼해질 것이다. →강남과 강북의 삶의 수준 차이가 크다. 박원순 시장도 강남·북 균형 발전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강남·북 인프라스트럭처는 하늘과 땅 차이다. 쇼핑, 의료, 도서관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편의시설들이 갈수록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인구 대비 강남구의 병상 수나 도서관 좌석 수는 강북구를 훨씬 웃돈다. 강북 다세대·다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면 주변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낮다. →어떤 식으로 그 차이를 좁힐 수 있나. -‘공간복지’를 하나의 해결책으로 삼을 수 있다. 공간복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안에 보건소, 도서관, 복지관, 공원, 피트니스센터 등과 같은 다양한 사회 서비스 시설들을 마련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우리 공사는 강북 저층주거지들을 중심으로 공간복지 인프라를 신설하려 한다. 작년 강북 지역 다세대·다가구주택 2500가구를 매입한 데 이어 올해는 5000가구를 매입할 계획이다. 이들 다세대·다가구주택을 재개발·재건축하면서 인프라를 구축하려 한다. 다양한 사회 서비스 시설들을 10분 생활권 내에 마련해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 →지난해 연말 발표한 서울시 주택공급 대책 중 ‘도로 위 아파트 건설’을 공사가 주도하는데. -처음엔 한강 둔치에 집을 짓는 걸 구상했다. 둔치가 엄청 넓은데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행법상 둔치에 집을 지을 수 없고, 짓는다면 법을 개정해야 했다. 도로 위에 집을 짓는 건 현행법상 별 문제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 집을 가린다는 등 주민들과 마찰이 없는 곳을 찾아낸 게 북부간선도로 신내IC 부근이다. 그 일대엔 공사가 지은 임대주택도 많고, 도로로 분리된 임대주택단지와 산업연구단지를 연결하면 시너지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입장은. -지난번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3기 신도시 확정 발표 때 그린벨트는 해제되지 않았다.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그곳에 미니 신도시를 만들어 도시를 확장하는 것보다 도심 유휴지를 활용해 주택을 늘리려는 서울시 방침이 더 ‘어필’을 한 것이다. 전반적으로 도시가 더 확대되는 것보다는 기존 땅의 가성비를 높여 효율적으로 쓰는 게 중요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30여년 건축 분야 한 우물 판 ‘도시계획 전문가’ 김세용(54)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은 30여년간 건축 분야 한 우물을 판 도시계획 전문가다. 지난해 1월 서울시 주거 혁신을 위해 SH공사 경영을 맡았다. 2006년 고려대 건축학과 부교수 임명 후 학계에 나갔지만 연구만 한 게 아니다. 2006~2010년 서울시 마스터플래너(MP)로 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과 신도시 개발 사업 분야에서 활동했다. 잠실지구 재건축, 수색지구 개발, 저탄소 도시계획 시스템과 주거복지모델 개발, 한국형 스마트시티 연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권 일대 뉴타운 사업 총괄사업관리자로 뛰기도 했다. 사장 취임 전엔 고려대 캠퍼스타운 조성 시범사업 ‘안암동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도시계획 베테랑’으로 통하는 이유다.
  • ‘아빠랑가자’,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아빠랑가자’,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아이의 행복한 체험 ‘아빠랑가자’ 프로그램을 찾는 가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아빠랑가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창업지원사업인 스마트창작터사업을 통해 서원대 산학협력단이 발굴한 가족 맞춤형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워킹맘들에게 작은 안식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상대적으로 스킨십이 부족한 아빠와 아이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고민으로 시작된 ‘아빠랑가자’는 현재 ‘아이는 놀아야 한다, 아빠도 즐거워야 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빠랑가자’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을 향상시키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아이와 아빠가 색다른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신한 콘텐츠와 맞춤일정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일정 내에 엄마와 사진 찍기 등의 간단한 미션을 제시하고 이를 성공할 경우 뱃지와 선물을 나누어 줘 성취감을 높이도록 한다. 또한 엄마들 역시 실시간으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안심하고 쉼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아빠랑가자’의 손보경 대표는 “아빠와 유대감이 높은 아이일수록 수리, 논리, 이성적 사고력 등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25% 가량 높다는 연구결과를 비롯해 행복지수도 높아 아이의 삶 전체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많은 연구결과들이 있다”면서 “아빠랑가자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의 육아부담은 줄여주는 것은 물론 아이의 행복지수와 아빠의 자존감 향상을 함께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부터 실전창업교육으로 새롭게 개편되어 운영되고 있는 창업진흥원의 스마트창작터사업은 아이디어 또는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실습교육과 고객반응조사, 비즈니스모델 검증 및 최소요건제품 제작을 할 수 있는 시장검증이 각각 2개월씩 총 4개월 운영되고 있다. 모집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2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 특집] KB금융지주, ‘꿈·희망 공간’ 초등 돌봄교실 1700개 신·증설

    [기업 특집] KB금융지주, ‘꿈·희망 공간’ 초등 돌봄교실 1700개 신·증설

    KB금융지주가 돌봄이 필요한 아동,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를 상대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일 KB금융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지난 5월 교육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2년까지 돌봄교실 신설 등에 총 7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MOU를 시작으로 KB금융은 국공립 병설 유치원 최대 250개 학급, 초등 돌봄교실 1700여개의 신증설을 지원한다. 미취학 아동 5000명과 초등학생 3만 50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올해 1000명 채용을 시작으로 5년간 총 4500명을 뽑기로 했다.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대출 지원도 확대한다. KB금융은 “5년간 총 29조원의 대출과 직간접 투자를 통해 38만명의 간접고용 효과를 내겠다”고 설명했다. 또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KB 소호 창업지원센터’를 확대한다. 창업지원센터는 상권 분석, 창업 절차 안내, 금융상담 등 현재까지 1000건이 넘는 무료 창업컨설팅을 제공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스터디 카페서 열공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티카페반,

    스터디 카페서 열공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티카페반,

    최근 스터티카페와 프리미엄급 독서실이 인기를 끌면서 프랜차이즈업체인 ‘스터디카페 반(‘반’은 스웨덴어로 친구라는 뜻 )’이 주목받고 있다. 매장과 매출관리가 용이하고 인건비 지출이 적은 스터디카페반이 학원 사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것.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 스터디카페반에는 창업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스터디카페반 관계자는 “최근 입소문을 타고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부산 해운대 본점 오픈에 이어 부산화명점,부산동래점,부산만덕점, 경기 일산점 ,울산남구점, 창원상남점,경기 안양점 등 지점이 문을 열거나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스터디카페반은 학원과 스터티 카페를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올린다.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학 학원 등 입시학원을 연결시켜 수업토록해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일정 수익을 올리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익을 올리도록 했다. 내년부터는 고교생 전용관을 개관할 예정이며 관리형 독학 프로그램, 입시전문컨설팅의 연계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돼 인건비 절감효과와 함께 독서실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한것은 카페반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이다.구인 등 인력수급과 교육의 어려움을 최소화 활수 있도록 본사에서 지원한다.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직원구하기가 쉽지않은 탓에 무인시스템은 퍽이나 매력적이다. 월별 분기별 학기별 매출을 분석해 매출상승을 위한 지점만의 영업이벤트를 지원하고 창업이후 스터디카페 매장운영관리도 본사에서 도와줘 안정적인 독서실 운영이 가능하다. 스터디카페반은 학습 전문가들과 인테리어팀 등이 카페 공간 조성 때부터 투입돼 매장 규모에 맞는 최적화 된 환경을 만든다. 책상 높이, 조도, 인테리어 색상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학습하기 좋은 환경은 이용자들의 학습 효율을 최고로 끌어올린다. 좌석 배치시스템도 눈여겨볼만하다.프라이빗(독립)공간, 2인 독립학습공간,그룹학습 공간 등으로 세분화했다. 또 휴식공간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등을 지원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극대화 시켰다. 결제 및 입 출입 관리 등은 무인시스템으로 자동화 돼 있어 일반독서실과 달리 관리 직원이 필요없다.여기에다 간단한 물품을 보관 할수 있는 사물함과 보안을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등 보안 장비도 설치돼 있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 할수 있다.스터디카페반은 독서실형과 무인카페형 등 2가지 유형의 모델이 있어 창업자 기호에 맞게 선택 할수 있다. 스터디카페반은 자체 개발한 입지 분석프로그램을 활용해 창업자에게 최적의 매장 위치 선정하도록 도움을 준다.예를 들어 아파트단지에는 중·고교생 위주의 독서실로,대학가에는 대학생 취업준빈생 등 을 위한 무인 스터티 카페형 등 지역 특성에 맞춰 개업 토록 조언해준다. 이에따라 독서실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어려움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게 카페 반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범신 스터디카페반 대표는 “ 최근 스터디카페 프리미엄독서실이 새로운 학원 사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스터디카페반은 다른 독서실과 달리 차별화 된 학습 시설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 경기연구원,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 탄생시키는 업사이클 산업 육성해야”

    경기연구원,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 탄생시키는 업사이클 산업 육성해야”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 사태로 인해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고부가가치 제품을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업사이클(Upcycle)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물품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23일 경기연구원의 ‘폐기물의 재탄생 업사이클 산업 육성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는 100여개의 업사이클 브랜드가 있으나 시장 규모는 40억원 미만, 재활용제품 매출 규모 약 5조원의 0.01% 수준으로 국내 업사이클 시장은 태동하는 단계다. 국내 업사이클 기업 대부분은 4년 미만의 신생기업, 연 매출 5000만원 미만, 기업주 연령 20∼30대의 1∼2인 스타트업 기업이다. 그러나 태동단계인 업사이클 산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증가하는 추세다. 인터넷 포털에서 ‘업사이클’ 검색 빈도는 2016년 대비 올해 4배 이상 증가했다. 업사이클 제품 구매요인은 응답자의 42.6%가 ‘환경보전’을 꼽았고, 절반 이상(52.6%)은 제품구매 시 소재의 유해성 여부를 확인한 후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는 서울, 대구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업사이클 센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업사이클플라자 설치 운영 조례’를 마련해 업사이클 산업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업사이클플라자’를 내년 봄 개관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업사이클 활성화 방안으로 예비창업자 및 파생기업 등 기업육성 지원체계 마련, 업사이클 플랫폼 운영,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역 특화산업 발굴과 소재 은행 구축, 업사이클 산업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제안했다. 이정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업사이클 제품은 주로 버려지는 폐제품을 원료로 생산되는 점을 고려하면 제품의 환경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업사이클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예비창업자 및 파생기업 등 기업육성 지원체계 마련 ▲업사이클 플랫폼을 운영하여 소재, 인적자원, 기업 등 다양한 정보를 연계 ▲경기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역 특화산업 발굴과 소재은행 구축 ▲전문교육과정을 통한 업사이클러 양성과 인적네트워크 구축 ▲업사이클 산업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및 홍보⋅마케팅 전략 추진 등을 제안했다. 이 연구원은 “업사이클 산업은 재사용, 재활용 원료의 특성상 소재 수급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며 “소재 관련 기업, 재활용센터, 민간처리업체 등의 재활용 인프라 시설과 연계한 소재 은행을 구축해 소재공급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영남대, SNS 활용 교육으로 창업 성공 이끈다!

    영남대학교가 SNS 활용 교육을 통해 대학생과 지역민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10일 영남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은 영남대에서 ‘경상북도-영남대학교 SNS 창업 아카데미 1기 사업화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길수 영남대 총장,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SNS 창업 교육 수료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SNS 창업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경북도와 영남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료 창업교육이다.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 IT기술과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SNS 활용 실전 창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영남대 LINC+사업단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경산, 안동, 포항 등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해 105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지금까지 58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 이날 영남대에서는 SNS 창업 아카데미 1기 사업화 발대식과 함께 창업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지원을 위한 워크숍도 함께 진행했다. 영남대는 아카데미를 수료한 58개 창업기업을 대학 가족기업으로 등록하고 LINC+사업단이 추진하는 쌍방향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배철호 영남대 LINC+사업단장은 “영남대가 축적한 창업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산·학·관이 쌍방향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역량을 모으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학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LINC+사업단은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5년간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산업 산학협력 기반 취·창업 촉진 ?쌍방향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강소기업 육성지원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견인할 사회공유가치 창출 등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마음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는 안전 창업… ‘크로크로X슬코’ 눈길

    마음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는 안전 창업… ‘크로크로X슬코’ 눈길

    연말로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다. 성큼 다가온 겨울에는 커플들의 데이트가 실내로 옮겨지고 있는 추세다. 때문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가 유독 붐비는 만큼 다양한 이색 데이트 장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때에 슬라임카페는 예쁜 것을 찾고 감각적인 촉감을 느끼길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찾는 현상을 보이며 따뜻한 매출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슬라임 카페 전문 프랜차이즈 크로크로X슬코(이하 슬코)는 일본식 정통프리미엄 크로아상과 MIcro DIY 시스템으로 만든 슬라임으로 고객을 사로 잡으며 매출이상승 중이다. 이에 소비자와 가맹 점주 모두 따뜻한 겨울을 기대할 수 있는 안전창업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슬코의 슬라임은 다양한 모양과 질감의 슬라임 베이스부터 장식을 위한 파츠까지 직접 선택하여 자신만의 슬라임을 DIY로 만들어 볼 수 있어, 어린 자녀를 준 가족단위의 방문객 또는 색다른 데이트를 즐기고자 하는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모든 슬라임 베이스와 파츠는 유해성 검사인 KC 인증을 받아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업계최초로 도입한 Miro DIY 시스템을 활용, 기존 포장단위로 판매되던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개인이 더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는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범위를 확대하였다. 대량 생산을 통해 100g당 4600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여 기존의 슬라임 카페를 사랑하는 매니아 고객층에게도 색다르게 다가올 만큼 큰 만족감을 주는 것이 장점이다. 동시에 같은 공간에서 크로아상 전문 브랜드 ‘크로크로’의 일본식 정통 크로아상을 맛볼 수도 있다. 슬코는 매장에서 발효부터 베이킹, 판매까지의 전 과정이 이루어져 고객들에게 신선한 크로아상을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매장에서 매일 직접 구워 크로아상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인 크로아상부터 초코, 팥, 고구마, 시오(소금), 아몬드, 땅콩 크로아상을 기본 메뉴로 한다. 또한 고객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각종 과일 토핑이 올라간 크림치즈 크로아상,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샌드위치를 스페셜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 매장의 카페 공간은 오픈형 키친으로 설계되어 있어 누구나 크로아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은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한다. 인테리어 구성도 차분한 분위기로 아이들과의 방문, 연인들간의 데이트 등 어느 자리에나 어울린다. 따라서 올 겨울 내내 사랑받는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창업컨설팅 전문 포털사이트 창업몰 이정구 팀장은 “슬코는 기존 슬라임카페시장과 차별화된 방안으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꾸준한 지원, 저렴한 창업비용의 전략을 내세우는 등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슬라임과 맛있는 커피, 갓 구운 크로아상을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성공아이템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건의료 연구개발 ‘강한 특허’ 뒷받침

    특허청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성과의 권리화와 사업화에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26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박원주 특허청장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IP) 기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제약·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R&D 결과가 혁신적 특허로 연결되고, 창업·사업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획·연구개발·성과관리 등 R&D 전 단계에 걸친 협력을 강화한다. 복지부는 보건의료 R&D 중 10억원 이상 과제에 대해 특허청의 IP R&D 사업을 지원(1억~1억 2000만원)을 연계키로 하고, 내년에 2개 과제를 시범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IP R&D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제발굴부터 개발 방향, 선행 특허기술을 무효화·회피하면서 공백기술에 대한 우수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바이오헬스분야는 창업과 사업 활성화 지원한다. 개인·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거나 창업을 지원하는 IP 디딤돌 등에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등록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보건산업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식재산 교육’도 실시한다. 최근 5년간 IP R&D 사업 성과 분석결과 10억원 당 특허출원(특허생산성)과 우수특허 비율은 미지원 사업대비 2배, 미·일·유럽특허청에 출원된 삼극특허비율은 2.7%로 일반 R&D(0.8%)보다 3배 이상 높았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바이오헬스분야는 미래먹거리이자 국가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부가가치 높은 양질의 특허를 육성,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4차산업혁명 최신동향 공유…대구시 사물인터넷포럼 27일 개최

    4차 산업혁명 최신 기술동향을 지역에 공유하기 위한 ‘대구시-SKT 사물인터넷(IoT) 포럼’이 열린다. 오는 27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IoT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차세대 미디어’를 주제로 AI,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고 대구시는 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성공적 비즈니스 모델의 조건 및 미디어 트렌드에 대한 전문가 강연도 마련된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의 ‘IoT 아카데미’ 사업을 지원해 지금까지 500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서비스환경 구축,신기술 보급·확산에 힘쓰고 있다. 대구시는 ‘IoT 아카데미’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시민에게 IoT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소개해 이해도를 높이고,기업인들에게 비즈니스 모델 창출 아이디어를 제공해 시장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포럼을 기획했다. 예비창업자,기업인,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믹스 홈페이지(www.onoffmix.com)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대구시 관계자는 “모든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지능형 정보기술·서비스인 IoT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포럼은 그 연구개발 및 기업성장을 촉진하는 신기술 정보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중소벤처 키우는 ‘마켓 플레이스’

    중소벤처 키우는 ‘마켓 플레이스’

    포스코는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투자 알선 프로그램인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전 선발된 10개 벤처기업이 시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전자상거래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들이 아이디어를 공모할 수 있도록 투자자와 연결해주거나 포스코가 직접투자를 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가 16회째다.통합 IoT 플랫폼을 개발하는 ㈜시그마델타테크놀로지 윤지원 대표와 치주질환치료용 생분해성칩을 개발하는 ㈜엠엑스바이오 이재현 대표는 각각 최우수 스타트업상과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받았다. 올해 행사는 시제품 전시 외에도 마케팅존이 마련돼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제품을 출시한 기업들이 제품을 홍보할 기회도 제공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환영사에서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상업화하는 것”이라면서 “이런 혁신이 대한민국 경제를 도약시킬 원천이 된다는 것을 참여 기업이 입증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173개 벤처기업을 선정해 125억원의 직접투자를 했으며, 이중 54개사는 총 1724억원의 외부 투자 및 연구개발(R&D) 지원금을 유치했다. 포스코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나 벤처기업은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www.poscoventure.co.kr)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전남창조혁신센터, 농수축산품 판로 지원 1000억 달성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1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김형국 GS칼텍스 사장, 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우수 농수축산 식품 국내외 판로지원 매출액 1000억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2015년 6월 여수에 개소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문을 연지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국 센터 최초로 매출액 1000억을 달성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금까지 품평회·상담회 등을 통해 GS홈쇼핑, GS리테일,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185개 기업의 제품을 입점시켜 1071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110건의 창업과 302건의 보육, 1600여명의 예비창업자들을 양성하고, 8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GS홈쇼핑을 통해 전남의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 새로운 관광상품 9개를 개발?판매했다. 이를통해 수도권 관광객 4000여명이 전남을 방문, 20여억원의 간접 경제효과를 창출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통 판로 지원으로 지역 기업 매출 성장에 공헌한 GS리테일과 농협하나로유통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판로 지원 매출 1000억 성과 창출에 공헌한 기업과 기관, 유공자들에게도 전남도지사 표창도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GS홈쇼핑,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김명신 ㈜쿠키아 대표, 이점희 ㈜강순의명가 대표, 김남욱 해남고구마식품㈜ 대표, 박준성 전남혁신센터 주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친환경농업 1번지, 전국 제1의 수산도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전남에 큰 힘을 실어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남혁신센터와 함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 관광 농수축산업 발전, 바이오화학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입주기업 대표인 좋은영농조합법인 이기선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전남의 유망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창업과 유통 판로를 적극 지원, 전남 경제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2018년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사업화 지원사업’ 데모데이 및 사업참여 우수팀 시상식 개최

    ‘2018년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사업화 지원사업’ 데모데이 및 사업참여 우수팀 시상식 개최

    ㈜지스퀘어스가 지난 11월 13일에 마포구 프리스타일 스페이스홀에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창업진흥원의 협업 사업으로 진행된 GEP(Global Entrepreneurship Korea) 데모데이 행사 및 사업참여 우수팀 시상식을 성료했다. 힙합공연 등 문화공연과 사업발표가 결합된 청년 창업자들의 축제로 치뤄진 이날 행사에는 국내VC, 시제품제작사, 특허전문기관, 창업, 벤처, 디자인분야 교수진, 코워킹스페이스 입주사(스타트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참여한 15개(예비) 창업팀의 아이템 전시와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성과를 발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벤처캐피탈 등 투자관계자들은 예비창업자들의 추진 성과에 높은 점수를 주었고 네트워킹 시간에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상은 창업(사업화)분야 우수팀과 특허(권리화)분야 우수팀 및 데모데이 우승팀 총 5개 업체가 선정 되었고, 참여한 15개 팀들은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멘토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기로 했다. ‘2018년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사업화 지원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대학(원)원생의 창의적인 지식재산을 발굴해 1인 창조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으로, △멘토링 △창업교육 △아이디어 검증(시제품제작) △지식재산 권리화 △전시지원 등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시제품을 설계해주고 모형 제작과 성능시험을 통한 아이디어 검증지원은 자칫 아이디어에서 그칠 수 있던 지식재산을 구체적으로 사업화시키는 본 사업의 핵심 지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시장반응을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난 2018년 세계한상대회 전시에 참여해 실제 홍콩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에 연결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대학생 예비창업자들의 창업교육 및 멘토링을 맡은 ㈜지스퀘어스 관계자는 “5개월(7월-11월)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특허, 시제품, 사업실행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성과에 행사 참여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며”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사업화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으로 앞으로 규모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스퀘어스는 인공지능을 채용에 접목한 인사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들의 변화관리 및 경영에 관한 새로운 방식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대학생 예비창업자들의 초기 단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빅데이터 기반 상권영향분석서비스 제공

    경기 빅데이터 기반 상권영향분석서비스 제공

    “성남의 5월 기준 커피 음료 업종별 점포 당 평균 매출은 939만원. 일반점포는 865만원, 프랜차이즈는 1854만원. 주 고객은 20대 여성으로 시간대 별로 오후 1~2시에 매출이 가장 높음. 여름에는 목요일 매출이 가장 높고 겨울엔 금요일 매출이 가장 높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매월 6억여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내 상권분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를 16일부터 정식 개시한다. 그동안 정보가 부족해 창업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창업 예정자와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빅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정보분석 인프라’다. 이 서비스에서는 상가업소DB, 유동인구, 카드매출정보 등 도내 31개 시군 골목상권 관련 14종의 공공데이터와 4종의 민간데이터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예비 창업자의 경우 소상공인이 가장 많이 창업하는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총 73개 업종의 창업위험지수, 구매력, 개·폐업률 등을 비교한 상권 통계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미 점포를 운영 중인 자영업자는 주 고객층, 매출 시간대, 경쟁업종 등 경영개선과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를 이 서비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이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 및 상권 평가지표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정보를 간단한 보고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한 상권 평가지표는 △상권 내 수요 대비 경쟁과 선택 업종의 성장성·생존율을 고려해 창업 시 위험 정도를 판단하는 ‘창업위험지수’ △업종의 전년 대비 당년 매출 증감률을 비교한 ‘성장성’ △점포수 변동의 민감도를 파악하기 위해 직전분기 대비 점포수 변화량을 산출한 ‘안정성’ △상권 내 점포 당 평균 매출을 시군 평균 매출과 비교한 ‘시장성’ △상권 내 주 고객 규모와 비중을 고려한 ‘구매력’ △상권의 면적당 상가 밀집 정도를 도 전체 평균대비 상대적 지표로 나타낸 ‘밀집도’ 등이다. 조태훈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앞으로 계속해서 소상공인의 자영업 운영에 필요한 추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지표 및 서비스 기능 개선·고도화를 통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는 도내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및 도민 누구나 무료로 홈페이지(sbiz.gbsa.or.kr)에 접속해 관심 상권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사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031-259-7418)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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